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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산불발생... 32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월 10일 10시 51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 26-5(사유림)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1시 23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7대(진화차3, 소방차14), 산불진화대원 111명(공무원10, 산불전문진화대44, 소방42, 기타15)을 신속히 투입하여 24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는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만큼 입산할 때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산불발생... 32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월 10일 10시 51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 26-5(사유림)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1시 23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7대(진화차3, 소방차14), 산불진화대원 111명(공무원10, 산불전문진화대44, 소방42, 기타15)을 신속히 투입하여 24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는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만큼 입산할 때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10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 실태 점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사태 등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4. 20 ∼ 4. 29)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피해 복구지를 포함하고 있다. 산림청은 호우 시 산사태 등 2차 피해 우려가 높은 산불·산사태 등 대형 산림재해 피해지에 긴급조치, 항구복구 등의 복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긴급조치 : 응급복구·항구복구 시행 이전 토사 유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단기간 시공이 가능한 산사태 예방 조치(마대 쌓기, 비닐 덮기 등) 2019년 강원도 대형 산불피해지는 사방댐 3개소 등 복구사업을 준공하였으며, 2019년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지는 6월 30일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월 울주군 산불 피해지는 산사태 관련 전문가가 파견되어 긴급진단을 지난 3월 25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에 따라 긴급조치를 우기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산불 피해: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대 약 200ha 규모 피해 발생(’20.3.19 ~ 20.) 또한 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과 재난 저감 시설인 사방댐 등이 설치된 사방사업지에 대한 점검도 하여 국민 생활권 주변 재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사방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 처리와 재정집행을 빈틈없이 하여 적기(우기전)에 모든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    * 산사태취약지역이란 산사태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고시한 지역   ** ’20년 사방사업 : 사방댐 296개소, 계류보전 320km, 산지사방 159ha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산림청은 산사태 등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도 집중호우 또는 태풍 내습 시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경보에 관심을 가지고 산림 당국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8
  • 울산 산불피해지 산사태 우려 지역 긴급 진단... 2차 피해 예방 나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부터 울산광역시 울주군 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위험성을 긴급 진단하여 2차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 산불 피해: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대 약 200ha 규모 피해 발생(’20.3.19 ~ 20.) 국립산림과학원, 사방협회, 기술사 등 산사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진단팀은 지리정보시스템 분석 및 드론 촬영으로 대상지를 구획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긴급조치*가 필요한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였다.        * 긴급조치 : 응급복구·항구복구 시행 이전 토사 유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단기간 시공이 가능한 산사태 예방 조치(마대 쌓기, 비닐 덮기 등) 앞으로 산림청은 긴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주요 공정 및 소요 예산을 산출하여 긴급조치·응급복구를 연내 시행할 계획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이번 긴급진단으로 울산 산불피해지의 안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집중호우 시 산사태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26
  • 박종호 산림청장, 울산시 울주군 산불현장에서 진화대책 논의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송철호 울산시장과 울주군청 산불통합 현장지휘본부에서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면 일대의 산불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19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면 일대에서 산불 진화 야간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20
  • 남부지방산림청,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불 진화에 어려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9일 13시 47분경에 발생한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141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하여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4대), 공무원 51명, 산불진화대 42명을 비롯한 100여명의 진화인력(산불 진화대121명, 공무원 51명 등)이 투입되어, 현재 주불 진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추가로 공무원등 진화인력 500여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19
  • 남부지방산림청,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491-5 산불, 산림헬기 등 3대 투입해 진화 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북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491-5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소방 1대)를 투입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진화차량 1대와 산림공무원 등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25명을 현장으로 긴급 투입하였다. 이번 산불은 오후 13시 47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1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산불발생... 32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월 10일 10시 51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 26-5(사유림)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1시 23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7대(진화차3, 소방차14), 산불진화대원 111명(공무원10, 산불전문진화대44, 소방42, 기타15)을 신속히 투입하여 24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는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만큼 입산할 때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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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2-12-1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산불발생... 32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월 10일 10시 51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 26-5(사유림)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1시 23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7대(진화차3, 소방차14), 산불진화대원 111명(공무원10, 산불전문진화대44, 소방42, 기타15)을 신속히 투입하여 24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는 “건조한 대기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만큼 입산할 때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는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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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 실태 점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사태 등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4. 20 ∼ 4. 29)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피해 복구지를 포함하고 있다. 산림청은 호우 시 산사태 등 2차 피해 우려가 높은 산불·산사태 등 대형 산림재해 피해지에 긴급조치, 항구복구 등의 복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긴급조치 : 응급복구·항구복구 시행 이전 토사 유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단기간 시공이 가능한 산사태 예방 조치(마대 쌓기, 비닐 덮기 등) 2019년 강원도 대형 산불피해지는 사방댐 3개소 등 복구사업을 준공하였으며, 2019년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지는 6월 30일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월 울주군 산불 피해지는 산사태 관련 전문가가 파견되어 긴급진단을 지난 3월 25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에 따라 긴급조치를 우기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산불 피해: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대 약 200ha 규모 피해 발생(’20.3.19 ~ 20.) 또한 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과 재난 저감 시설인 사방댐 등이 설치된 사방사업지에 대한 점검도 하여 국민 생활권 주변 재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사방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 처리와 재정집행을 빈틈없이 하여 적기(우기전)에 모든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    * 산사태취약지역이란 산사태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고시한 지역   ** ’20년 사방사업 : 사방댐 296개소, 계류보전 320km, 산지사방 159ha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산림청은 산사태 등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도 집중호우 또는 태풍 내습 시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경보에 관심을 가지고 산림 당국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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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울산 산불피해지 산사태 우려 지역 긴급 진단... 2차 피해 예방 나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부터 울산광역시 울주군 산불 피해지의 산사태 위험성을 긴급 진단하여 2차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 산불 피해: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대 약 200ha 규모 피해 발생(’20.3.19 ~ 20.) 국립산림과학원, 사방협회, 기술사 등 산사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진단팀은 지리정보시스템 분석 및 드론 촬영으로 대상지를 구획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긴급조치*가 필요한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였다.        * 긴급조치 : 응급복구·항구복구 시행 이전 토사 유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단기간 시공이 가능한 산사태 예방 조치(마대 쌓기, 비닐 덮기 등) 앞으로 산림청은 긴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주요 공정 및 소요 예산을 산출하여 긴급조치·응급복구를 연내 시행할 계획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이번 긴급진단으로 울산 산불피해지의 안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집중호우 시 산사태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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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박종호 산림청장, 울산시 울주군 산불현장에서 진화대책 논의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송철호 울산시장과 울주군청 산불통합 현장지휘본부에서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면 일대의 산불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19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면 일대에서 산불 진화 야간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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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남부지방산림청,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불 진화에 어려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9일 13시 47분경에 발생한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141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하여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4대), 공무원 51명, 산불진화대 42명을 비롯한 100여명의 진화인력(산불 진화대121명, 공무원 51명 등)이 투입되어, 현재 주불 진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추가로 공무원등 진화인력 500여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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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청
    2020-03-19
  • 남부지방산림청,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491-5 산불, 산림헬기 등 3대 투입해 진화 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경북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491-5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소방 1대)를 투입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산불진화차량 1대와 산림공무원 등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25명을 현장으로 긴급 투입하였다. 이번 산불은 오후 13시 47분 경 발생하였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으로 빠른 시간 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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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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