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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리포수목원, 눈 뚫고 피어난 꽃
      충남 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종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반가운 봄꽃이 피었다. 차가운 눈을 품은 채 소복하게 내린 눈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민 복수초와 달콤한 향기를 내뿜는 납매, 접혀진 꽃잎을 시나브로 펼치는 풍년화가 그 주인공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2-13
  • 대설·강풍 대비 농작물 관리요령 전파
      기상청 기상특보에 의하면 대설주의보 충남(당진, 태안 제외), 강풍주의보 6시군(보령,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 이 1월 9일 15시20분 발표되어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농작물․시설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대설․강풍에 따른 농작물 관리요령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09
  • 경기도, 15일부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돌입
    경기도가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대비 태세에 돌입한다. 경기도는 13일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도내 시‧군 담당 실·국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비상대응계획’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24시간 상황 유지, 교통두절 예상지역에 대한 제설장비 사전 배치, 시‧군간 경계도로 공동제설, 인근 시․군 및 군․민간 보유 장비의 지원체계 구축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도는 준비단계, 사전대비단계, 비상Ⅰ단계(대설주의보), 비상Ⅱ단계(대설경보), 비상Ⅲ(대규모 피해 발생) 등 기상상황별 5단계를 구분해 비상근무 인원을 1명에서 최대 35명까지 배치할 방침이다. 강설 예보 발령 시에는 상황관리 총괄, 시설응급복구, 교통대책, 의료·방역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게 된다.  또 이면도로 제설대책 수립, 소형 제설장비 도입, 민간 제설담당자 지정‧운영 등으로 낙상사고를 방지하고, 노후주택(136개소), 공업화박판강구조*(PEB,108개소), 산간마을 고립예상지역에 책임자를 지정해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업화박판강구조(Pre-Engineered Building) : 강재 뼈대와 샌드위치 패널로 이루어진 공장, 강당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특히, 한파·대설에 대비하기 위해 9개과 10명으로 구성된 겨울철 재난대책 T/F팀을 구성하고 기상정책자문관의 기상상황 예측을 바탕으로 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10년간 11월부터 2월까지 평균 436회의 대설관련 기상특보가 발표됐다고 한다”면서 “특히 기습 폭설과 한파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13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12월 16일부터 개방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소장 김영래)는 가을철 건조기의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를 위해 11월 17일부터 시행한 가을철 산불기간 입산통제를 12월 16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국립공원 구역조정 및 공원계획 변경시 신규 반영된 탐방로인 부곡 큰무레골∼비로봉, 영원산성∼주능선, 수레너미∼한다리골, 슥새울입구∼슥새울 4구간에 대해서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하여「자연공원법」제28조의 규정에 의거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으며, 출입금지 위반시「자연공원법」제86조(과태료)의 규정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입산통제가 해제되더라도 비정규탐방로 출입 및 야간산행을 비롯한 흡연, 취사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순찰과 단속을 지속할 것이며, 이에 대한 자연공원법 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겨울철 대설 등 기상특보(대설주의보ㆍ경보) 발효시 입산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탐방객 개개인의 안전을 위하여 등산장비를 갖추어 안전한 산행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4-12-11
  • 창원시, 제설작업 총력 추진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 돌입
    경남창원시는 14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박완수 시장은 이날 오전 2시30분 강설대비 상황관리 및 제설대책강구 지시를 하고 오전 5시30분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 관내 주요도로와 간선도로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 공무원을 동원해 지속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시는 재해 문자전광 홍보판을 비롯해 재난음성통보시스템, 제해대책본부 홈페이지 및 트위터로 통해 내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및 도로 결빙에 따른 주의를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이날 박완수 창원시장은 오전 5시30분 국도 25선과 창원터널을 비롯해 산복도로 등 재해취약지를 순찰하여 "가용한 제설장비를 풀가동해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차량과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하고 "시민들 또한 대중교통 이용과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솔선수범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교통두절 예상구간 및 결빙우려지점 29개소에 대해 각 구청별로 결빙우려지역, 고개 등에 염화칼슘 1,650포(25kg), 재설용 모래 56㎡, 살포기 13대, 덤프 14대, 백호 7대 등으로 살포작업을 하고 공무원 등 4천여명이 제설작업 실시하고 있다. 또 이날 오전 4시30분을 기해 안민고개와 마진터널 등 2개소에 폭설로 인해 차량 일시통제가 되고 있다. 한편 시는 대설주의보 발표에 빠른 대책을 수립해 정상적인 출근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불편 해소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1-02-14
  • 강추위 속에서도 피는 강인한 꽃 ‘납매’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던 충남 서해안 천리포수목원에는 도도한 꽃망울을 내민 꽃이 있어 화제다. 얼음같이 찬바람과 폭설 속에서도 마른가지 위에 노오란 꽃을 피운 납매가 그 주인공.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으로 한객(寒客)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중국에서 도입됐다고 해 당매(唐梅)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1~2월 잎이 나오기 전에 옆을 향하여 꽃이 피는데, 꽃의 모양도 모양이지만, 그 향기가 더 없이 좋아 많은이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나무이다. 천리포수목원에 핀 납매는 오늘 2월까지도 관람이 가능하다고 하니, 겨울철 아름다운 납매의 유혹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  
    • 뉴스광장
    2009-12-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흰 눈이 그린 동양화, 소백산의 설경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소백산에 내린 반가운 눈 소식을 전했다.  기상청의 눈 예보가 있던 지난 16일,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하며 이른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흰 눈은 메말랐던 소백산을 넉넉히 감싸 안았다.    소백산 연화봉(1,383m)에서 비로봉(1,439m)까지 이어지는 고지대 능선을 따라 탁 트인 하늘과 함께 흰 눈꽃이 핀 철쭉 길을 걷는 눈꽃산행이 유명하며, 얼음 낀 계곡을 따라 오르는 초암사~국망봉 코스나 눈과 함께 즐기는 삼가야영장 캠핑도 인기가 좋은 편이다.    특히 주봉인 비로봉은 특유의 칼바람으로 인해 한겨울에도 눈이 잘 쌓이지 않아 주변과 대비되는 풍경을 보여준다. 대설주의보 발효 시 비로봉을 향하는 삼가동 코스 등은 전면 통제되며, 다만 희방계곡자연관찰로 등 일부 저지대 탐방로는 개방한다.     ※ 실시간 통제정보는 국립공원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함 다가오는 우수(雨水2월 19일)가 지나면 눈이 녹고 싹을 틔우는 봄이 온다. 봄비에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 소백산자락의 주민들은 새해 농사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고, 수달(멸종위기 1급)도 물고기를 잡아 늘어놓는다. 바쁜 봄이 오기 전, 소백산국립공원에서 떠나가는 겨울의 눈부심을 만나볼 것을 추천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 “눈 소식을 듣고 겨울 소백산의 눈 섞인 칼바람을 고대하던 탐방객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소백산은 정상으로 향할수록 바람이 거세고 몹시 추워지기 때문에 짧은 코스라도 방한복과 아이젠을 꼭 준비하여 안전한 산행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18
  • 오대산국립공원, 산불방지기간 3.4.~5.15까지 탐방로 통제
    3월 30일 오후 7시 40분을 기해 오대산(강원중부산지)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었으나, 31일 오전 2시를 기해 해제되었다. 현재 오대산국립공원은 산불방지기간으로 3.4.(월)∼5.15.(수)까지 탐방로를 통제 중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1
  • 오대산 대설주의보 해제
      3월 7일 0시 40분을 기해 오대산(강원중부산지)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었으나,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되었다. 현재 오대산국립공원은 산불방지기간으로 3.4.(월)∼5.15.(수)까지 탐방로를 통제 중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11
  • "국립공원 탐방로 설경 보러 오세요"
    대설주의보 때 일부 시범개방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때 전면 통제되던 국립공원 탐방로 중 일부인 96개 구간을 대설주의보 때에도 시범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란 24시간 내로 눈이 5c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대설특보 중 하나다. 다만, 24시간 내로 눈이 20c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대설경보 때는 기존대로 탐방로가 전면 통제된다. 그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 대설주의보 이상의 대설특보가 발령되면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 이번 대설주의보 시 탐방로 일부 개방은 설경 감상을 위해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악산 등 각 공원별로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저지대 탐방로, 사찰, 안전이 확보된 설경 명소 등 96개 구간 239.34km를 올해 시범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구간 중 저지대 탐방로는 설악산 소공원 ~ 비선대 일대, 오대산 선재길, 주왕산 주산지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적은 29곳이다. 사찰 경내지는 내장산 내장사, 약사암 일원, 북한산 영취사와 승가사, 소백산 초암사, 무등산 약사사 등 17곳이다. 설경 명소로는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 지리산 노고단, 태백산 천제단 등 8곳이 개방된다. 아울러, 강설량이 적고 대설에도 위험요소가 낮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 지역과 태안해안국립공원 일대 42곳은 탐방로가 전면 개방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번 탐방로 일부 개방을 위해 산악단체, 탐방로 위험성평가 자문위원 등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대설특보가 대설경보로 격상되거나, 현장에서의 위험요소가 드러날 경우에는 즉시 탐방로를 통제하고 탐방객을 대피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설주의보 발령 시 해당구간에 탐방객 안전을 위해 거점근무 및 안전요원을 2인 1조로 배치할 계획이다. 이용민 국립공원관리공단 재난안전처장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설경을 많은 탐방객이 감상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대설주의보에 시범 개방하던 탐방로가 갑작스러운 기상상황이나 안전문제로 언제든 통제될 수 있다는 점을 탐방객들에게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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