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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집에서 유튜브로 코로나-19 치유 하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림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이하 자연휴양림)은 전남‧전북에 위치한 7개 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활용한 휴양림만의 숲해설이나 목공예체험, 휴양시설 등을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소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년 4월부터 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한「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정서안정과 활력충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23회에 걸쳐 실시간 방송되었으며, 총 775명의 국민들과 소통하였고, 현재까지도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통해 계속 조회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름철 성수기가 끝나는 8.26일 이후부터 방장산휴양림 ‘참나무의 못다 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숲이 주는 힐링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어서 낙안민속휴양림의 ‘금전산 숲의 역사와 숲생태’, 회문산휴양림의 ‘비목과 비목나무’, 천관산휴양림의 ‘동백나무 꽃잎 사연’, 지리산휴양림의 ‘나무가 준 최고의 선물(한지 뜨기)’, 덕유산휴양림의 ‘산림텃밭 임산물 이야기’, 운장산휴양림의 ‘요정꿈터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토닥토닥 할 예정이다. 진행은 8월 26일(목)부터 12월7일(화)까지 약 4개월이며, 매주 화‧목 오전(10:30)으로 나누어 운영되니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숲 해설 등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로 바깥외출이 어려운 국민들이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기를 바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8-26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추석 맞아 한가위 프로그램 풍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의 독일가문비 숲이 있는 전북 무주의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9월 8일 저녁 8시 휴양림 잔디광장에서 ‘망원경으로 한가위 대보름달 보고 소원빌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별자리 찾기, 토끼와 계수나무 이야기, 소원빌기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조선 세조와 말티재의 전설이 있는 충북 보은의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는 연 만들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숲속명상, 치유프로그램과 궁중예복 입어보는 ‘왕의 귀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전통놀이를 체험할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국립휴양림 추석 맞이 한가위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 뉴스광장
    2014-09-0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림에 반딧불체험과 힐링캠핑으로 북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여름의 절정 8월에 숲에서 반딧불 체험과 청소년 대상 에코힐링캠핑을 운영하는 휴양림 2곳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덕유산자연휴양림(무주)에서는 8월 17일까지 ‘반딧불이와 별이 함께하는 여름밤의 추억’이라는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최대의 독일가문비 숲에서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반딧불과 함께 밤하늘 별자리 관찰을 할 수 있다. 또한 나무연필만들기 등 목공예 체험도 유료(1,500원)로 운영된다.  용화산자연휴양림(춘천)에서는 14~16일까지 2박3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코힐링캠핑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암벽등반, 계곡트레킹, 오리엔티어링, 텐트설치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휴양림 이용객도 프로그램에 유료(2,000원)로 참여할 수 있는데 사전 휴양림에 참여신청이 필요하다.(전화 033-243-9261)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한 아름이 넘는 독일가문비 숲에서의 반딧불이 체험과 인공암벽 등반체험, 시원한 계곡트레킹 등 휴양림에서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이용객이 참여하여 휴양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4-08-09
  • 덕유산휴양림의 여름밤 곤충나라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산림문화교육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18일 오후 7시 30분 ~ 10시 30분까지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휴양림숙박 및 야영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밤 빛을 찾아오는 곤충탐사여행을 숲속에서 동화되며 자연과 함께 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 학습행사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 숲에서 시원한 솔바람을 맞으며, 가족과 함께 여름밤 빛을 보고 찾아오는 곤충생태 탐사여행을 통하여 어린이와 부모가 하나 되어 숲과 곤충을 관찰하고 숲속 세상을 만끽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은 휴양림에서 진안군마이숲사랑회의 곤충 프로그램을 후원받아 독일가문비 숲에서 신나는 곤충생태탐사와 숲속 관찰(오감체험), 별보기 등 다양한 자연휴양림 숲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숲과 자연을 활용한 목공예 체험 및 숲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험 희망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에 맞춰 운영하는 맞춤형 숲체험을 운영한다. 문의사항은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063-322-1097)으로 신청하면 숲 해설을 받을 수 있으며 및 목공예 만들기 등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2-08-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집에서 유튜브로 코로나-19 치유 하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림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이하 자연휴양림)은 전남‧전북에 위치한 7개 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활용한 휴양림만의 숲해설이나 목공예체험, 휴양시설 등을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소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년 4월부터 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한「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정서안정과 활력충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23회에 걸쳐 실시간 방송되었으며, 총 775명의 국민들과 소통하였고, 현재까지도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통해 계속 조회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름철 성수기가 끝나는 8.26일 이후부터 방장산휴양림 ‘참나무의 못다 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숲이 주는 힐링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어서 낙안민속휴양림의 ‘금전산 숲의 역사와 숲생태’, 회문산휴양림의 ‘비목과 비목나무’, 천관산휴양림의 ‘동백나무 꽃잎 사연’, 지리산휴양림의 ‘나무가 준 최고의 선물(한지 뜨기)’, 덕유산휴양림의 ‘산림텃밭 임산물 이야기’, 운장산휴양림의 ‘요정꿈터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토닥토닥 할 예정이다. 진행은 8월 26일(목)부터 12월7일(화)까지 약 4개월이며, 매주 화‧목 오전(10:30)으로 나누어 운영되니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숲 해설 등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로 바깥외출이 어려운 국민들이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기를 바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8-26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전라북도 무주군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 독일가문비 숲에서 ‘국유림 명품숲을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라는 주제로 현장토론회를 21일 개최했다. 덕유산휴양림 독일가문비 숲은 1931년 조림된 우량 숲으로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8월 산림청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명품숲 10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토론에는 산림청·지방자치단체·환경단체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국유림 명품 숲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무주군·국립공원 등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영환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국민에게 국유림 명품숲이 가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날 수렴한 의견은 산림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참고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7-09-21

산림복지 검색결과

  • 집에서 유튜브로 코로나-19 치유 하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림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이하 자연휴양림)은 전남‧전북에 위치한 7개 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활용한 휴양림만의 숲해설이나 목공예체험, 휴양시설 등을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소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년 4월부터 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한「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정서안정과 활력충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23회에 걸쳐 실시간 방송되었으며, 총 775명의 국민들과 소통하였고, 현재까지도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통해 계속 조회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름철 성수기가 끝나는 8.26일 이후부터 방장산휴양림 ‘참나무의 못다 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숲이 주는 힐링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어서 낙안민속휴양림의 ‘금전산 숲의 역사와 숲생태’, 회문산휴양림의 ‘비목과 비목나무’, 천관산휴양림의 ‘동백나무 꽃잎 사연’, 지리산휴양림의 ‘나무가 준 최고의 선물(한지 뜨기)’, 덕유산휴양림의 ‘산림텃밭 임산물 이야기’, 운장산휴양림의 ‘요정꿈터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토닥토닥 할 예정이다. 진행은 8월 26일(목)부터 12월7일(화)까지 약 4개월이며, 매주 화‧목 오전(10:30)으로 나누어 운영되니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숲 해설 등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로 바깥외출이 어려운 국민들이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기를 바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8-26
  • 덕유산자연휴양림, 1월 신나는 눈썰매장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운치있는 1월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덕유산이 품고, 하늘로 치솟은 독일가문비나무 숲에 자리 잡은 덕유산자연휴양림은 최적의 힐링 장소라며 적극추천했다. 숲 탐방로에는 자연휴양림 산자락에 빽빽하게 들어선 독일가문비나무와 소나무가 함께 군락을 이루고 있고, 산책로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이 준비 되어 있다. 또한, 덕유산자연휴양림내에는 독일가문비 숲에서 당일 입장도 가능하며,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숲 해설과 다채로운 산림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국립덕유산휴양림 안홍근 팀장은 "앞으로 전북 최대의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대외적인 관광상품 홍보를 통하여 민들에게 산림휴양서비스 더욱더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1-16
  • 국립덕유산휴양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행사 ” 가져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나무 나누어주기”와 “나무심기”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 나무 나누어주기 : 4월3일(토), 10시, 선착순 - 나무심기 체험 : 4월2일 ~ 4월3일, 전화예약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팀장 이광원)에서는 제65회 식목일(4월5일)을 맞이하여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님에게 야생화와 고로쇠나무, 금강소나무 등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지역주민 등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야생화와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 밤나무 등 3,051본을 4월3일(토)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나무를 나누어 줄 계획이다. 또한, 4월2일부터 4월3일까지 휴양림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여 나무와 숲의 중요성과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은 전화예약(50명)만 가능하므로 사전에 덕유산자연휴양림(☏063-322-1097)으로 연락하면 된다. 덕유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일한 탄소 흡수원인 나무의 소중함, 숲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일상 에서도 저탄소 녹색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의사항 : 063-322-1097(팩스 : 063-322-2619)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번지]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03-31
  • (탐방) 덕유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한겨울의 잣나무와 낙엽송에 쌓인 눈이 그림 같은 정경을 연출하는 전북 무주군 무풍면에 위치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달(12월)의 추천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에 기자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송광헌 팀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휴양림의 주요시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휴양림의 주요시설로는 100명 이용규모의 야영장 1개소와 산림문화휴양관 및 숲속의 집이 있으며, 산책로, 등산로, 숲탐방로, 어린이놀이터, 캠프파이어장, 잔디공원, 나무다리, 물놀이장, 연못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계곡 양쪽으로 널찍한 산책로가 나 있어, 이 길를 따라 휴양림 지역을 한 바퀴 도는 산책 코스가 있으며 산악자전거를 타기에도 적당하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덕유산국립공원 연접지역으로, 무주구천동 계곡입구로부터 4㎞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차로 10분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무주리조트를 비롯하여 덕유산국립공원, 나제통문, 무주양수발전소, 적산산성 등 유명관광지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4계절 이용 가능한 최적의 자연휴양명소이다. -휴양림의 특징 및 자랑거리는 무엇이 있나? "흑림"이라 불리우는 덕유산 자연휴양림의 상징숲이 있다. 숲속에 들어가면 나무가 햇빛을 볼수 없을 만큼 빽빽이 들어서 있어서 "흑림"이라 불리운다. 이 숲은 1931년 외래수종 시험조림의일환으로 독일가문비나무를 심은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육하고 있는 단일림 중 가장 오래된 숲으로 알려져 있다. 이 숲은 1997년 7월 채종림(우량한 형질의 종자를 얻기 위한 숲)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에는 새천년맞이 어린나무가 조림되어 그 뜻을 더욱 깊게 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의 2007년도의 관리운영 계획은? 인근지역주민들과 휴양림 이용객에게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전한 산림문화보급을 위해‘숲속음악회’‘숲속교실’ 개최, ‘덕유산 휴양사랑 한마음 축제’등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휴양림에서는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여러가지 행사들을 준비중이다. 그중 하나가 지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고 인근에 무주리조트가 있어 스키와 함께 한겨울 휴양문화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좀 더 다채로운 한겨울 휴양문화를 제공하기 위해서 “덕유아이스 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06년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덕유산자연휴양림내에서 개최되며, 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과 인근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얼음조각 전시회, 눈썰매타기 및 팽이치기, 겨울눈과 함께하는 가족사진 찍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낙엽송과 잣나무로 약 70%로 구성된 조림목의 장관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2007년에는 휴양경관조림사업을 계획중이며 활엽수등 여러나무종류를 추가하므로써 휴양림의 경관을 한층 더 아름답게 할것이다. 또한 휴양림 내에 꽃씨를 뿌려 야생화 단지를 가꾸고 있다. 야생화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봄철 야생화에 대한 행사도 계획중에 있다. -연간 이용객은? 작년 2005년에 2만1천여명이 이용하였으며, 올해 2006년에는 2만3천여명이 이용하였다. 내년 2007년에는 더욱 많은 고객분들께서 찾아올수 있도록 휴양림 관리에 소홀하지 않을것이며, 각종 행사 및 다양한 휴양문화를 즐길수 있는 축제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은 1993년 개장하였으며, 구역면적은 744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730명, 최적 인원은 300명이다. 1991년 임간수련장으로 개설되었다가 1993년 휴양림으로 바뀌었으며, 장쾌한 능선과 수려한 골짜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덕유산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폭포와 계곡, 울창한 잣나무와 낙엽송 조림목이 장관을 이루며, 순환임도 옆에 수령 70년의 독일가문비 150여 그루가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이로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무주구천동 33경, 적상산성, 칠연계곡, 덕유산, 무주리조트, 백련사, 나제통문, 안국사(사적 146), 무주양수발전소등의 관광명소가 있어 사계절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송광헌 팀장은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언제든 오셔서 편히 쉬고 가실수 있는 휴양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항상 부족하다 생각하고 노력하는 국립덕유산휴양림이 되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번지 o 개장연도 : 1993년 o 수용인원 : 최대 730명/일, 최적 300명/일 o 이용문의 : 063)322-1097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cafe.daum.net/dukyumt 참조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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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유튜브로 코로나-19 치유 하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림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이하 자연휴양림)은 전남‧전북에 위치한 7개 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활용한 휴양림만의 숲해설이나 목공예체험, 휴양시설 등을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소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년 4월부터 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한「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정서안정과 활력충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23회에 걸쳐 실시간 방송되었으며, 총 775명의 국민들과 소통하였고, 현재까지도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통해 계속 조회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름철 성수기가 끝나는 8.26일 이후부터 방장산휴양림 ‘참나무의 못다 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숲이 주는 힐링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어서 낙안민속휴양림의 ‘금전산 숲의 역사와 숲생태’, 회문산휴양림의 ‘비목과 비목나무’, 천관산휴양림의 ‘동백나무 꽃잎 사연’, 지리산휴양림의 ‘나무가 준 최고의 선물(한지 뜨기)’, 덕유산휴양림의 ‘산림텃밭 임산물 이야기’, 운장산휴양림의 ‘요정꿈터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토닥토닥 할 예정이다. 진행은 8월 26일(목)부터 12월7일(화)까지 약 4개월이며, 매주 화‧목 오전(10:30)으로 나누어 운영되니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숲 해설 등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로 바깥외출이 어려운 국민들이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기를 바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8-26
  • 덕유산자연휴양림, 1월 신나는 눈썰매장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운치있는 1월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덕유산이 품고, 하늘로 치솟은 독일가문비나무 숲에 자리 잡은 덕유산자연휴양림은 최적의 힐링 장소라며 적극추천했다. 숲 탐방로에는 자연휴양림 산자락에 빽빽하게 들어선 독일가문비나무와 소나무가 함께 군락을 이루고 있고, 산책로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이 준비 되어 있다. 또한, 덕유산자연휴양림내에는 독일가문비 숲에서 당일 입장도 가능하며,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숲 해설과 다채로운 산림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국립덕유산휴양림 안홍근 팀장은 "앞으로 전북 최대의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대외적인 관광상품 홍보를 통하여 민들에게 산림휴양서비스 더욱더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1-16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전라북도 무주군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 독일가문비 숲에서 ‘국유림 명품숲을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라는 주제로 현장토론회를 21일 개최했다. 덕유산휴양림 독일가문비 숲은 1931년 조림된 우량 숲으로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8월 산림청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명품숲 10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토론에는 산림청·지방자치단체·환경단체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국유림 명품 숲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무주군·국립공원 등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영환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국민에게 국유림 명품숲이 가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날 수렴한 의견은 산림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참고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7-09-2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추석 맞아 한가위 프로그램 풍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의 독일가문비 숲이 있는 전북 무주의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9월 8일 저녁 8시 휴양림 잔디광장에서 ‘망원경으로 한가위 대보름달 보고 소원빌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별자리 찾기, 토끼와 계수나무 이야기, 소원빌기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조선 세조와 말티재의 전설이 있는 충북 보은의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는 연 만들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숲속명상, 치유프로그램과 궁중예복 입어보는 ‘왕의 귀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전통놀이를 체험할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국립휴양림 추석 맞이 한가위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 뉴스광장
    2014-09-0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림에 반딧불체험과 힐링캠핑으로 북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여름의 절정 8월에 숲에서 반딧불 체험과 청소년 대상 에코힐링캠핑을 운영하는 휴양림 2곳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덕유산자연휴양림(무주)에서는 8월 17일까지 ‘반딧불이와 별이 함께하는 여름밤의 추억’이라는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최대의 독일가문비 숲에서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반딧불과 함께 밤하늘 별자리 관찰을 할 수 있다. 또한 나무연필만들기 등 목공예 체험도 유료(1,500원)로 운영된다.  용화산자연휴양림(춘천)에서는 14~16일까지 2박3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코힐링캠핑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암벽등반, 계곡트레킹, 오리엔티어링, 텐트설치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휴양림 이용객도 프로그램에 유료(2,000원)로 참여할 수 있는데 사전 휴양림에 참여신청이 필요하다.(전화 033-243-9261)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한 아름이 넘는 독일가문비 숲에서의 반딧불이 체험과 인공암벽 등반체험, 시원한 계곡트레킹 등 휴양림에서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이용객이 참여하여 휴양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4-08-09
  • (탐방) 덕유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한겨울의 잣나무와 낙엽송에 쌓인 눈이 그림 같은 정경을 연출하는 전북 무주군 무풍면에 위치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달(12월)의 추천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에 기자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송광헌 팀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휴양림의 주요시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휴양림의 주요시설로는 100명 이용규모의 야영장 1개소와 산림문화휴양관 및 숲속의 집이 있으며, 산책로, 등산로, 숲탐방로, 어린이놀이터, 캠프파이어장, 잔디공원, 나무다리, 물놀이장, 연못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계곡 양쪽으로 널찍한 산책로가 나 있어, 이 길를 따라 휴양림 지역을 한 바퀴 도는 산책 코스가 있으며 산악자전거를 타기에도 적당하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덕유산국립공원 연접지역으로, 무주구천동 계곡입구로부터 4㎞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차로 10분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무주리조트를 비롯하여 덕유산국립공원, 나제통문, 무주양수발전소, 적산산성 등 유명관광지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4계절 이용 가능한 최적의 자연휴양명소이다. -휴양림의 특징 및 자랑거리는 무엇이 있나? "흑림"이라 불리우는 덕유산 자연휴양림의 상징숲이 있다. 숲속에 들어가면 나무가 햇빛을 볼수 없을 만큼 빽빽이 들어서 있어서 "흑림"이라 불리운다. 이 숲은 1931년 외래수종 시험조림의일환으로 독일가문비나무를 심은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육하고 있는 단일림 중 가장 오래된 숲으로 알려져 있다. 이 숲은 1997년 7월 채종림(우량한 형질의 종자를 얻기 위한 숲)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에는 새천년맞이 어린나무가 조림되어 그 뜻을 더욱 깊게 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의 2007년도의 관리운영 계획은? 인근지역주민들과 휴양림 이용객에게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전한 산림문화보급을 위해‘숲속음악회’‘숲속교실’ 개최, ‘덕유산 휴양사랑 한마음 축제’등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휴양림에서는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여러가지 행사들을 준비중이다. 그중 하나가 지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고 인근에 무주리조트가 있어 스키와 함께 한겨울 휴양문화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좀 더 다채로운 한겨울 휴양문화를 제공하기 위해서 “덕유아이스 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06년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덕유산자연휴양림내에서 개최되며, 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과 인근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얼음조각 전시회, 눈썰매타기 및 팽이치기, 겨울눈과 함께하는 가족사진 찍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낙엽송과 잣나무로 약 70%로 구성된 조림목의 장관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2007년에는 휴양경관조림사업을 계획중이며 활엽수등 여러나무종류를 추가하므로써 휴양림의 경관을 한층 더 아름답게 할것이다. 또한 휴양림 내에 꽃씨를 뿌려 야생화 단지를 가꾸고 있다. 야생화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봄철 야생화에 대한 행사도 계획중에 있다. -연간 이용객은? 작년 2005년에 2만1천여명이 이용하였으며, 올해 2006년에는 2만3천여명이 이용하였다. 내년 2007년에는 더욱 많은 고객분들께서 찾아올수 있도록 휴양림 관리에 소홀하지 않을것이며, 각종 행사 및 다양한 휴양문화를 즐길수 있는 축제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은 1993년 개장하였으며, 구역면적은 744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730명, 최적 인원은 300명이다. 1991년 임간수련장으로 개설되었다가 1993년 휴양림으로 바뀌었으며, 장쾌한 능선과 수려한 골짜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덕유산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폭포와 계곡, 울창한 잣나무와 낙엽송 조림목이 장관을 이루며, 순환임도 옆에 수령 70년의 독일가문비 150여 그루가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이로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무주구천동 33경, 적상산성, 칠연계곡, 덕유산, 무주리조트, 백련사, 나제통문, 안국사(사적 146), 무주양수발전소등의 관광명소가 있어 사계절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송광헌 팀장은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언제든 오셔서 편히 쉬고 가실수 있는 휴양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항상 부족하다 생각하고 노력하는 국립덕유산휴양림이 되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번지 o 개장연도 : 1993년 o 수용인원 : 최대 730명/일, 최적 300명/일 o 이용문의 : 063)322-1097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cafe.daum.net/dukyumt 참조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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