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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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건강증진 국립춘천숲체원이 함께할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준원)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요한 국민께 더 두텁게 지원’이라는 정부 정책에 따른 국정과제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와 연계하여 숲체험을 통한 강원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 조성과 트라우마 극복 및 대응 역량 강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위해 요인 관리를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강원도 내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맞춤형 산림복지프로그램 지원, ESG 경영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발굴 및 추진 협력 등이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6-22
  • 경남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 마련
      경남도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보호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도는 특히 긴급지원 등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추진단’을 구성하고 11월 2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한다.    ○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분야 발굴․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 탈락‧중지자 △단전‧단수‧단가스 및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일시적 위기사유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 △소득 기준 등은 공적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지만 돌봄 등의 과중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동절기 전기, 가스, 연탄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등이다. 특히 올해는 조선업 불황과 태풍피해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돼 사각지대 발굴지원시스템과 희망울타리지킴이 등을 활용한 긴급복지, 기초생활수급자, 에너지 바우처 등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한다.    먼저 지자체가 단전․단수․국민연금체납 등 대상가구를 발굴한 후 통계분석 모델을 활용해 고위험 예측가구를 선별하고, 우체국집배원․수도검침원․마을 이통장 등을 활용한 희망울타리 지킴이 8,400여명을 통해 고위험 가구를 발굴한다. 이어 발굴가구에 대해 일선 공무원이 현장방문과 조사를 거쳐 복지급여 서비스를 지원한다.    ○ 어르신 분야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대책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홀로어르신과 생활관리사 및 돌봄서비스관리자와의 비상연락망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인 전화와 방문으로 노인돌봄체계 구축하고, 어르신 댁에 설치한 화재․가스․활동감지기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으로 안전을 확인한다. 또 생활관리사를 통해 홀로어르신들에게 대설과 한파 시 행동요령을 전달하고 한파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별도 유선확인, 직접방문 등을 통해 응급상황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한다.    도는 노인가장세대 월동용 난방용품, 난방경비 지원용 예산 9억9.200만원을 투입해 홀로어르신과 조손가정 등 1만6,535세대에 6만원씩을 이미 지원했다.    ○ 아동복지분야 동절기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난방비와 피복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아동보호 대책도 강화했다.    도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9만5,000원상당의 겨울외투와 255개 지역아동센터에 난방비 3억9900만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이 방학 중에도 지역아동센터를 8시간 이상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1시간 늘려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을 적극 지원한다. 또 겨울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이 발생되지 않도록 방학 시작 전 급식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학교 및 복지시설 활용 아동급식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효과적인 아동급식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급식안전 및 모니터링을 통해 감시체계운영을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의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지원을 통해 가정위탁아동 및 저소득층 가정 250세대에 2,500포기의 김치를 나눠준다.    ○ 노숙인 보호대책 시행 동절기를 맞아 특히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숙인들을 위한 보호대책도 시행한다. 거리 노숙인에 대한 보호대책은 현장상담을 통한 시설 입소 유도, 입소자의 이탈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거리 노숙인 응급잠자리 확충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선 시설 이용 노숙인들의 이탈방지를 위해 규율을 완화하고 입소자 전원에 대한 일제 상담을 실시해 자활사업, 재활프로그램 운영, 장기 입소자의 사회복귀를 유도할 계획이다.    거리 노숙인의 경우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시·군별로 현장상담 계도팀을 구성해 시설 입소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사 우려자는 응급 잠자리 마련 또는 병원으로 후송 조치하거나 무료진료소·보건소를 통해 응급 진료하고, 입원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은 인근 병원 등에 입원 조치할 계획이다.    ○ 사회복지시설 점검 도는 이와 함께 동절기 폭설․혹한과 같은 자연재해 및 화재 등의 사고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사회복지시설 1,320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12월 한 달 동안 집중 실시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동절기 긴급 재난안전 사항인 폭설, 동파, 난방과 관련한 소방․전기․가스안전 관리 등의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사회복지시설의 자연재난 대응대책, 입소(이용)자의 건강관리대책 등의 계획을 수립하는 등 현장 행정 강화에 집중한다.    홍민희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취약계층에 더욱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며 “생활 속에서 항상 미리 점검․보완해 화재 등 안전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2-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정신건강증진 국립춘천숲체원이 함께할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준원)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요한 국민께 더 두텁게 지원’이라는 정부 정책에 따른 국정과제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와 연계하여 숲체험을 통한 강원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 조성과 트라우마 극복 및 대응 역량 강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위해 요인 관리를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강원도 내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맞춤형 산림복지프로그램 지원, ESG 경영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발굴 및 추진 협력 등이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6-22

산림복지 검색결과

  • "정신건강증진 국립춘천숲체원이 함께할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준원)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요한 국민께 더 두텁게 지원’이라는 정부 정책에 따른 국정과제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와 연계하여 숲체험을 통한 강원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 조성과 트라우마 극복 및 대응 역량 강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위해 요인 관리를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강원도 내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맞춤형 산림복지프로그램 지원, ESG 경영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발굴 및 추진 협력 등이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6-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정신건강증진 국립춘천숲체원이 함께할게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준원)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요한 국민께 더 두텁게 지원’이라는 정부 정책에 따른 국정과제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와 연계하여 숲체험을 통한 강원도민의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 조성과 트라우마 극복 및 대응 역량 강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위해 요인 관리를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은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강원도 내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맞춤형 산림복지프로그램 지원, ESG 경영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발굴 및 추진 협력 등이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6-22
  • 경남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 마련
      경남도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보호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도는 특히 긴급지원 등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추진단’을 구성하고 11월 2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한다.    ○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분야 발굴․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 탈락‧중지자 △단전‧단수‧단가스 및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일시적 위기사유로 생계가 어려운 가구 △소득 기준 등은 공적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지만 돌봄 등의 과중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동절기 전기, 가스, 연탄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등이다. 특히 올해는 조선업 불황과 태풍피해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돼 사각지대 발굴지원시스템과 희망울타리지킴이 등을 활용한 긴급복지, 기초생활수급자, 에너지 바우처 등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한다.    먼저 지자체가 단전․단수․국민연금체납 등 대상가구를 발굴한 후 통계분석 모델을 활용해 고위험 예측가구를 선별하고, 우체국집배원․수도검침원․마을 이통장 등을 활용한 희망울타리 지킴이 8,400여명을 통해 고위험 가구를 발굴한다. 이어 발굴가구에 대해 일선 공무원이 현장방문과 조사를 거쳐 복지급여 서비스를 지원한다.    ○ 어르신 분야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대책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홀로어르신과 생활관리사 및 돌봄서비스관리자와의 비상연락망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인 전화와 방문으로 노인돌봄체계 구축하고, 어르신 댁에 설치한 화재․가스․활동감지기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으로 안전을 확인한다. 또 생활관리사를 통해 홀로어르신들에게 대설과 한파 시 행동요령을 전달하고 한파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별도 유선확인, 직접방문 등을 통해 응급상황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한다.    도는 노인가장세대 월동용 난방용품, 난방경비 지원용 예산 9억9.200만원을 투입해 홀로어르신과 조손가정 등 1만6,535세대에 6만원씩을 이미 지원했다.    ○ 아동복지분야 동절기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난방비와 피복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아동보호 대책도 강화했다.    도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9만5,000원상당의 겨울외투와 255개 지역아동센터에 난방비 3억9900만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이 방학 중에도 지역아동센터를 8시간 이상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1시간 늘려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을 적극 지원한다. 또 겨울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이 발생되지 않도록 방학 시작 전 급식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학교 및 복지시설 활용 아동급식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효과적인 아동급식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급식안전 및 모니터링을 통해 감시체계운영을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의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지원을 통해 가정위탁아동 및 저소득층 가정 250세대에 2,500포기의 김치를 나눠준다.    ○ 노숙인 보호대책 시행 동절기를 맞아 특히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숙인들을 위한 보호대책도 시행한다. 거리 노숙인에 대한 보호대책은 현장상담을 통한 시설 입소 유도, 입소자의 이탈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거리 노숙인 응급잠자리 확충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선 시설 이용 노숙인들의 이탈방지를 위해 규율을 완화하고 입소자 전원에 대한 일제 상담을 실시해 자활사업, 재활프로그램 운영, 장기 입소자의 사회복귀를 유도할 계획이다.    거리 노숙인의 경우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시·군별로 현장상담 계도팀을 구성해 시설 입소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사 우려자는 응급 잠자리 마련 또는 병원으로 후송 조치하거나 무료진료소·보건소를 통해 응급 진료하고, 입원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은 인근 병원 등에 입원 조치할 계획이다.    ○ 사회복지시설 점검 도는 이와 함께 동절기 폭설․혹한과 같은 자연재해 및 화재 등의 사고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사회복지시설 1,320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12월 한 달 동안 집중 실시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동절기 긴급 재난안전 사항인 폭설, 동파, 난방과 관련한 소방․전기․가스안전 관리 등의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사회복지시설의 자연재난 대응대책, 입소(이용)자의 건강관리대책 등의 계획을 수립하는 등 현장 행정 강화에 집중한다.    홍민희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취약계층에 더욱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며 “생활 속에서 항상 미리 점검․보완해 화재 등 안전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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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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