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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26일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 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2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26일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 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24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전라남도, 동백꽃 아름다움 사진에 담아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녹색의 아름다운 숲 사이로 핀 동백꽃을 대상으로 한 '동백꽃 사진전'을 내달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동백꽃 사진전시회는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43점의 동백꽃 품종, 17종의 차나무과 꽃 등 60여점의 동백나무 꽃 사진을 전시한다. 전시는 ▲차나무과 식물로 작은 흰색의 꽃 ▲15cm 이상의 대형 동백품종 ▲꽃잎이 한 겹인 홑꽃과 여러 겹인 겹꽃 ▲붉은색 동백뿐만 아니라 줄무늬가 있는 품종 ▲흰 꽃과 더불어 약간 노란색을 띠는 동백까지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다. 완도수목원은 200ha가 넘는 자생 동백나무숲이 바다와 함께 넓게 펼쳐져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백나무 자원을 수집·전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약 400여 종의 동백나무 품종을 보유한 동백나무원과 100여 종의 차나무과 수종을 중국에서 수집해 전시 중인 동백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차나무과 식물은 크게 3가지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산림자원 가운데 하나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시는 녹차와 열매를 활용해 추출한 기름 등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식물자원으로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이 자생지다. 특히 동백나무는 꽃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현재 국제동백나무협회(ICS)에 2만여종이 넘는 품종이 등록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품종 중의 하나다. 
    • 산림환경
    2020-02-24
  • 신안군, 1004섬 분재공원을 한시적 무휴 운영한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천사대교 개통을 맞아 중부권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어 4월 15일부터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1004섬 분재공원을 무휴 운영한다.   1004섬 분재공원은 주기적인 공원정비를 위해 월요일마다 휴장을 하였으나, 앞으로는 신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상시 개방하여 언제나 1004섬 분재공원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송공산은 5천만평의 바다정원을 배경으로 등산로 주변에 애기동백 군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애기동백 꽃 축제 개최로 1004섬 분재공원과 연계하여 송공산을 찾는 관광객이 개장 이후 매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안군은 분재공원 내 석가산 조성사업, 송공산 애기동백 군락지 조성 및 산책로 정비, 보리수 터널을 비롯하여 다양한 테마수종을 식재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확충하였고, 아울러 진입로 포장, 삼림욕장 정비사업 등 대대적인 추가 리모델링으로 관광객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신안군관계자에 따르면 송공산 등산로 주변과 1004섬 분재공원에 신안군 자생식물인 애기동백을 비롯하여 희귀품종 및 다양한 세계 동백품종을 추가로 식재, 대규모의 동백군락지로 조성하여 국내 최다 품종을 보유한 동백 테마공원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전라남도, 동백꽃 아름다움 사진에 담아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녹색의 아름다운 숲 사이로 핀 동백꽃을 대상으로 한 '동백꽃 사진전'을 내달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동백꽃 사진전시회는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43점의 동백꽃 품종, 17종의 차나무과 꽃 등 60여점의 동백나무 꽃 사진을 전시한다. 전시는 ▲차나무과 식물로 작은 흰색의 꽃 ▲15cm 이상의 대형 동백품종 ▲꽃잎이 한 겹인 홑꽃과 여러 겹인 겹꽃 ▲붉은색 동백뿐만 아니라 줄무늬가 있는 품종 ▲흰 꽃과 더불어 약간 노란색을 띠는 동백까지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다. 완도수목원은 200ha가 넘는 자생 동백나무숲이 바다와 함께 넓게 펼쳐져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백나무 자원을 수집·전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약 400여 종의 동백나무 품종을 보유한 동백나무원과 100여 종의 차나무과 수종을 중국에서 수집해 전시 중인 동백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차나무과 식물은 크게 3가지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산림자원 가운데 하나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시는 녹차와 열매를 활용해 추출한 기름 등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식물자원으로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이 자생지다. 특히 동백나무는 꽃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현재 국제동백나무협회(ICS)에 2만여종이 넘는 품종이 등록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품종 중의 하나다. 
    • 산림환경
    2020-02-24
  •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26일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 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24
  • 신안군, 1004섬 분재공원을 한시적 무휴 운영한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천사대교 개통을 맞아 중부권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어 4월 15일부터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1004섬 분재공원을 무휴 운영한다.   1004섬 분재공원은 주기적인 공원정비를 위해 월요일마다 휴장을 하였으나, 앞으로는 신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상시 개방하여 언제나 1004섬 분재공원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송공산은 5천만평의 바다정원을 배경으로 등산로 주변에 애기동백 군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애기동백 꽃 축제 개최로 1004섬 분재공원과 연계하여 송공산을 찾는 관광객이 개장 이후 매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안군은 분재공원 내 석가산 조성사업, 송공산 애기동백 군락지 조성 및 산책로 정비, 보리수 터널을 비롯하여 다양한 테마수종을 식재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확충하였고, 아울러 진입로 포장, 삼림욕장 정비사업 등 대대적인 추가 리모델링으로 관광객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신안군관계자에 따르면 송공산 등산로 주변과 1004섬 분재공원에 신안군 자생식물인 애기동백을 비롯하여 희귀품종 및 다양한 세계 동백품종을 추가로 식재, 대규모의 동백군락지로 조성하여 국내 최다 품종을 보유한 동백 테마공원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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