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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대전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해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여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흥원이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한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4개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임업진흥원과 함께 대전이전이 확정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도 빠른 시일 내에 대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본사는 서울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은 245명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한국임업진흥원, 우리은행과 금융거래 업무협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4월 28일(화), 한국임업진흥원 등촌동 사옥(1층 다드림홀)에서 우리은행(이광구 은행장)과 금융거래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향후 3년간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거래은행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은행과의 금융거래를 통해서 기관의 예산계좌 및 집금계좌 관리에 있어 업무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통합 자금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반 업무 수행에 대해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시스템에서 없었던 통합자금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서 회계·지출 업무가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WIN-CMS를 비롯한 우리은행의 우수한 자금관리시스템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진흥원은 앞으로 더욱 더 투명하게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써 모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WIN-CMS : 우리은행 전용 통합자금관리 솔루션  
    • 뉴스광장
    2015-04-28
  • 한국임업진흥원, 개원 3주년 기념 및 사옥 이전 현판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월 23일(금), 개원 3주년 및 사옥 이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산림청장과 진흥원의 전·현직 이사 및 임업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옥이전 기념 현판제막식’ 공식행사는 올해로 개원 3주년을 맞이한 진흥원이 새 공간에서의 새로운 출발과 다짐을 알리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1부 행사에서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이 개최되었으며, 2부 행사에서는 고객 자문단과 함께 고객만족(CS) 비전선포식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장, 산림조합중앙회장, 산림경영인협회장, 임업후계자협회장 등  진흥원은 지난 2014년 12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강서구 등촌동(공항대로 475)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고객지원센터와 임업인 콜센터를 1층에 마련하여 고객편의성을 증대하였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하여 실험·분석실을 대폭 확대하여 더 나은 임업서비스 실현이 가능한 등촌 시대를 열게 되었다. 김남균 원장은 사옥 이전 기념사에서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고객동선을 최소화한 고객지원센터 설치, 신속하고 정확한 인증업무 등을 위한 시험  분석실 확장으로 효율적인 기관 운영을 할 것이다.“ 고 전하며 “새로운 터전을 발판으로 국민과 임업인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이 비전을 달성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1-22
  • 산림항공관리본부, 추석명절을 맞이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작은 사랑나눔 실천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이경일)는 9월 20일(월), 징검다리  추석명절 연휴를 맞이해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및 화곡본동에 위치한『등촌9종합사회복지관』과 비인가 청소년 보육시설인『효주아네스의 집』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작은 사랑과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효주아네스의 집』과의 인연은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벌써 3년째 작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등촌9종합사회복지관』은 2009년부터 매월 1회 산림항공봉사단으로 구성된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 산림항공관리본부와는 소중한 인연을 맺은 곳이다.  이날 산림항공관리본부 이경일 본부장은 “우리 사회가 더욱 발전하여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그늘진 곳은 없는지 잘 살피고 지속적인 사랑나눔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09-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대전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해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여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흥원이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한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4개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임업진흥원과 함께 대전이전이 확정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도 빠른 시일 내에 대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본사는 서울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은 245명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임상도 및 산림입지토양도 활용 아이디어 공모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13일(월)부터 「임상도 및 산림입지토양도 활용 아이디어 공모」를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의 목적은 임상도 및 산림입지토양도의 활용 활성화를 위한 활용가능성 높은 아이디어의 발굴이며, 참가자는 제안서 및 참가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전문성, 창의성, 사업성, 기대효과 등이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최종평가(발표평가 포함)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는 12월 13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최우수(1명)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1명) 수상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50만원, 그리고 장려(2명) 수상자는 산림청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fpi.or.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shin86s@kofpi.or.kr), 우편 또는 방문(서울 강서구 등촌동 641-1 세일빌딩 2층 자원정보실 담당자 앞, 우편번호 : 07569)을 통해 12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존의 산림정보통신서비스를 최신 ICT와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대전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해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여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흥원이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한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4개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임업진흥원과 함께 대전이전이 확정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도 빠른 시일 내에 대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본사는 서울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은 245명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4-07
  • 한국임업진흥원, 강서구 산림 훼손지 복원 성공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6월 29일(금)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과 함께 지역 소재 산림 훼손지를 복원하는데 성공했다. 무단 경작으로 훼손된 강서구 등촌동 산86번지를 복원하기 위해 강서구청 공원녹지과, 강서행동 21, 기업환경실천단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4월에 시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행사에 앞서 해당 필지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밀산림토양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 진단하여 입지토양환경에 적합한 산림 훼손지 복원 계획을 강서구청에 제공한 바 있다. 이후 경관향상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산수유, 산철쭉 등 꽃나무 위주로 5종 1,970주를 식재하고, 특히 나무심기 행사 후에도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수목의 활착률을 증진시켰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사회적 가치(CSV) 실현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강서구청과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산림경관 개선, 임산물전시포 조성 및 자연체험학습 활동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산림 훼손지 복원 성공 사례를 통해 앞으로도 강서구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산림 훼손지 복원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임직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7-04
  • 신나는 방학을‘Dream-up 나무박사!’와 함께해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월 17일(수), 한국임업진흥원 등촌동 본원에서 수도권 및 서울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연계하여 교육기부 프로그램 ‘Dream-up 나무박사!’를 실시한다. 2018년 첫‘Dream-up 나무박사!’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7일 1차 수업을 시작으로 1월 19일과 1월 24일 총 세 차례 진행된다. 본 교육행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개원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주요 구성 내용은 목재에 대한 기초상식 및 임업 관련 진로와 직업 소개,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기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교육기부포털사이트(www.teachforkorea.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1월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기부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구길본 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신나고 알찬 내용의 과학 수업 진행으로 다양한 직업·진로방향 제시를 통해 공부와 진로는 물론 재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1-12
  • 구길본 원장, 한국임업진흥원 제3대 원장 취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28일(화), 한국임업진흥원 서울 본원(강서구 등촌동) 대회의실에서 구길본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제3대 원장으로 취임한 구길본 원장은‘81년 제16회 기술고시 합격 후 경남도청 산림공무원으로 재직하고‘91년부터 산림청에서 산림보호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을 역임한 뒤 산지보전협회장, 천리포수목원장 등을 지냈다.  경남진주 출신으로 대아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조경학과)을 졸업하고, 런던대학교(Wye College)에서 환경정책학 박사 연구과정을 거쳐 경상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구길본 원장은 임업육성 및 경쟁력 강화, 산림서비스 확대, 목재산업진흥, 소나무  재선충 방제, 국제협력 및 해외자원개발 등 다양한 산림영역에 대한 정책개발과 현장실천에 열의를 가진 산림행정 전문가이다. 또한 산림청 재직기간 동안 국무총리표창(1993), 대통령표창(2000), 홍조근정훈장(2003) 등을 수여받았다.  구길본 원장은 이 날 취임식에서“한국임업진흥원은 설립 6년차에 접어든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사람중심 경제’ 와 ‘임업정책의 사회적 편익’을 극대화 하는 핵심기관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임업이 산림일자리 창출 등 국가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진흥원을 능동적 실행기관으로 운영하고, 경영혁신을 도모하여 보다 향상된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전 직원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공감중심의 실천적인 운영과 상생발전을 이루겠다”라는 포부를 마친 구길본 신임 원장은 임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행사를 마쳤다. 28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 3년 동안 한국임업진흥원장 직을 수행하게 된다. 진흥원은 신임 원장의 취임을 시작으로 임업의 미래를 위한 2018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업무를 추진 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1-28
  • 한국임업진흥원, 겨울방학 교육기부‘신비한 나무 세계’성황리 종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월 16일(목)에 2016년 겨울방학‘신비한 나무세계’를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교육부와 연계하여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본원에서 수도권 및 서울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지난 2016년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8일, 1차 수업을 시작으로 1월 19일과 2월 16일 총 세 차례 진행하였다. 본 교육행사는 진흥원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개원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목재에 대한 기초상식과 임업 관련 진로와 직업 소개, 목공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교육기부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라 임업과 관련된 직업·진로방향 제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2-17
  • 한국임업진흥원, 2017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7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해 산림청 및 임업진흥원,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에 모집ㆍ공고 중이다. 2017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상·하반기(1회씩) 두 번에 걸쳐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2017년도부터는 기존의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의 변경으로 접수방법을 잘 숙지한 후 신청해야 한다.      1. 신청기간 : 2017. 2. 1. ~ 2. 17 (18:00까지)   2. 접 수 처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   3.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http://www.seis.or.kr)) 후 사본 2부를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지식서비스단으로 송부해야 함.       (우 07570)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등촌동)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 공지 게시판 참조 현재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40개(인증11개, 예비29) 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타분야 달리 청정 이미지로 차세대 블루오션 산업으로 급부상할 수 있는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산림치유, 산림문화, 미래 먹거리 등을 소재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일자리는 물론 임산업으로의 경제적 가치 창출도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우리가 앞장서서 청년에게 힘내라는 말보다 힘을 주는, 평생(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서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하며,“지난해  우리가 창업 시킨 기업들을 (예비)사회적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다양한 주체 발굴과 지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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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1
  • 한국임업진흥원, 겨울방학을 신나고 알차게‘신비한 나무 교실’로 모여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월 18일(수), 한국임업진흥원 등촌동 본원에서 수도권 및 서울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연계하여 교육기부 프로그램 ‘신비한 나무교실’을 실시한다. 2017년 첫‘신비한 나무 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8일(수), 1차 수업을 시작으로 1월 19일과 2월 16일 총 세 차례 진행된다. 본 교육행사는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개원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주요 구성 내용은 진흥원의 역할소개 및 목재에 대한 기초상식과 임업 관련 진로와 직업 소개, 목공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부3.0 패러다임에 따라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진흥원의 교육기부는 진흥원 홈페이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교육기부포털사이트(www.teachforkorea.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1월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기부포털과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신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 과학 수업의 진행으로 자율학기제 도입에 따른 직업·진로방향 제시를 통해 공부와 진로는 물론 재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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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6
  • 한국임업진흥원,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 나기」감사패 수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3월 16일(금),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에서‘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동참한 우수기관으로써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것에 대한 것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1월부터 등촌동 지역아동 후원을 위해 매달 20만원씩 정기 후원을 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김장을 담궈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후원금은 매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 후원금으로 지역아동 뿐만 아니라 해외 결식아동 및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장학금을 지원 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직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하여 지역과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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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대전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해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여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  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흥원이 대전으로 이전하게 되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한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4개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임업진흥원과 함께 대전이전이 확정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도 빠른 시일 내에 대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본사는 서울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은 2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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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한국임업진흥원, 강서구 산림 훼손지 복원 성공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6월 29일(금)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과 함께 지역 소재 산림 훼손지를 복원하는데 성공했다. 무단 경작으로 훼손된 강서구 등촌동 산86번지를 복원하기 위해 강서구청 공원녹지과, 강서행동 21, 기업환경실천단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4월에 시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행사에 앞서 해당 필지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밀산림토양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 진단하여 입지토양환경에 적합한 산림 훼손지 복원 계획을 강서구청에 제공한 바 있다. 이후 경관향상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산수유, 산철쭉 등 꽃나무 위주로 5종 1,970주를 식재하고, 특히 나무심기 행사 후에도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수목의 활착률을 증진시켰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사회적 가치(CSV) 실현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강서구청과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산림경관 개선, 임산물전시포 조성 및 자연체험학습 활동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산림 훼손지 복원 성공 사례를 통해 앞으로도 강서구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산림 훼손지 복원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임직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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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신나는 방학을‘Dream-up 나무박사!’와 함께해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월 17일(수), 한국임업진흥원 등촌동 본원에서 수도권 및 서울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연계하여 교육기부 프로그램 ‘Dream-up 나무박사!’를 실시한다. 2018년 첫‘Dream-up 나무박사!’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7일 1차 수업을 시작으로 1월 19일과 1월 24일 총 세 차례 진행된다. 본 교육행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개원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주요 구성 내용은 목재에 대한 기초상식 및 임업 관련 진로와 직업 소개,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기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교육기부포털사이트(www.teachforkorea.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1월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기부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구길본 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신나고 알찬 내용의 과학 수업 진행으로 다양한 직업·진로방향 제시를 통해 공부와 진로는 물론 재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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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2
  • 구길본 원장, 한국임업진흥원 제3대 원장 취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1월 28일(화), 한국임업진흥원 서울 본원(강서구 등촌동) 대회의실에서 구길본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제3대 원장으로 취임한 구길본 원장은‘81년 제16회 기술고시 합격 후 경남도청 산림공무원으로 재직하고‘91년부터 산림청에서 산림보호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을 역임한 뒤 산지보전협회장, 천리포수목원장 등을 지냈다.  경남진주 출신으로 대아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조경학과)을 졸업하고, 런던대학교(Wye College)에서 환경정책학 박사 연구과정을 거쳐 경상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구길본 원장은 임업육성 및 경쟁력 강화, 산림서비스 확대, 목재산업진흥, 소나무  재선충 방제, 국제협력 및 해외자원개발 등 다양한 산림영역에 대한 정책개발과 현장실천에 열의를 가진 산림행정 전문가이다. 또한 산림청 재직기간 동안 국무총리표창(1993), 대통령표창(2000), 홍조근정훈장(2003) 등을 수여받았다.  구길본 원장은 이 날 취임식에서“한국임업진흥원은 설립 6년차에 접어든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사람중심 경제’ 와 ‘임업정책의 사회적 편익’을 극대화 하는 핵심기관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임업이 산림일자리 창출 등 국가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진흥원을 능동적 실행기관으로 운영하고, 경영혁신을 도모하여 보다 향상된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전 직원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공감중심의 실천적인 운영과 상생발전을 이루겠다”라는 포부를 마친 구길본 신임 원장은 임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행사를 마쳤다. 28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 3년 동안 한국임업진흥원장 직을 수행하게 된다. 진흥원은 신임 원장의 취임을 시작으로 임업의 미래를 위한 2018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업무를 추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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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8
  • 임상도 및 산림입지토양도 활용 아이디어 공모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13일(월)부터 「임상도 및 산림입지토양도 활용 아이디어 공모」를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의 목적은 임상도 및 산림입지토양도의 활용 활성화를 위한 활용가능성 높은 아이디어의 발굴이며, 참가자는 제안서 및 참가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전문성, 창의성, 사업성, 기대효과 등이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최종평가(발표평가 포함)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는 12월 13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최우수(1명)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1명) 수상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50만원, 그리고 장려(2명) 수상자는 산림청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fpi.or.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shin86s@kofpi.or.kr), 우편 또는 방문(서울 강서구 등촌동 641-1 세일빌딩 2층 자원정보실 담당자 앞, 우편번호 : 07569)을 통해 12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존의 산림정보통신서비스를 최신 ICT와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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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1
  • 한국임업진흥원, 겨울방학 교육기부‘신비한 나무 세계’성황리 종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월 16일(목)에 2016년 겨울방학‘신비한 나무세계’를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교육부와 연계하여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본원에서 수도권 및 서울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지난 2016년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8일, 1차 수업을 시작으로 1월 19일과 2월 16일 총 세 차례 진행하였다. 본 교육행사는 진흥원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개원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목재에 대한 기초상식과 임업 관련 진로와 직업 소개, 목공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교육기부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라 임업과 관련된 직업·진로방향 제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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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7
  • 한국임업진흥원, 겨울방학을 신나고 알차게‘신비한 나무 교실’로 모여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월 18일(수), 한국임업진흥원 등촌동 본원에서 수도권 및 서울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연계하여 교육기부 프로그램 ‘신비한 나무교실’을 실시한다. 2017년 첫‘신비한 나무 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8일(수), 1차 수업을 시작으로 1월 19일과 2월 16일 총 세 차례 진행된다. 본 교육행사는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개원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주요 구성 내용은 진흥원의 역할소개 및 목재에 대한 기초상식과 임업 관련 진로와 직업 소개, 목공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부3.0 패러다임에 따라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진흥원의 교육기부는 진흥원 홈페이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교육기부포털사이트(www.teachforkorea.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1월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기부포털과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신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 과학 수업의 진행으로 자율학기제 도입에 따른 직업·진로방향 제시를 통해 공부와 진로는 물론 재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학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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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6
  • 한국임업진흥원,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 나기」감사패 수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3월 16일(금),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에서‘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적극 동참한 우수기관으로써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것에 대한 것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2015년 1월부터 등촌동 지역아동 후원을 위해 매달 20만원씩 정기 후원을 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김장을 담궈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후원금은 매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 후원금으로 지역아동 뿐만 아니라 해외 결식아동 및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장학금을 지원 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직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하여 지역과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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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6
  • 한국임업진흥원, 우리은행과 금융거래 업무협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4월 28일(화), 한국임업진흥원 등촌동 사옥(1층 다드림홀)에서 우리은행(이광구 은행장)과 금융거래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향후 3년간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거래은행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은행과의 금융거래를 통해서 기관의 예산계좌 및 집금계좌 관리에 있어 업무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통합 자금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반 업무 수행에 대해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시스템에서 없었던 통합자금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서 회계·지출 업무가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WIN-CMS를 비롯한 우리은행의 우수한 자금관리시스템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진흥원은 앞으로 더욱 더 투명하게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써 모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WIN-CMS : 우리은행 전용 통합자금관리 솔루션  
    • 뉴스광장
    2015-04-28
  • 한국임업진흥원, 개원 3주년 기념 및 사옥 이전 현판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월 23일(금), 개원 3주년 및 사옥 이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산림청장과 진흥원의 전·현직 이사 및 임업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옥이전 기념 현판제막식’ 공식행사는 올해로 개원 3주년을 맞이한 진흥원이 새 공간에서의 새로운 출발과 다짐을 알리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1부 행사에서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이 개최되었으며, 2부 행사에서는 고객 자문단과 함께 고객만족(CS) 비전선포식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장, 산림조합중앙회장, 산림경영인협회장, 임업후계자협회장 등  진흥원은 지난 2014년 12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강서구 등촌동(공항대로 475)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고객지원센터와 임업인 콜센터를 1층에 마련하여 고객편의성을 증대하였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하여 실험·분석실을 대폭 확대하여 더 나은 임업서비스 실현이 가능한 등촌 시대를 열게 되었다. 김남균 원장은 사옥 이전 기념사에서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고객동선을 최소화한 고객지원센터 설치, 신속하고 정확한 인증업무 등을 위한 시험  분석실 확장으로 효율적인 기관 운영을 할 것이다.“ 고 전하며 “새로운 터전을 발판으로 국민과 임업인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이 비전을 달성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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