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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국유림관리소! 성탄절 맞이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지난 12월 22일∼29일에 성탄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국유림 내 목재수확지역의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번 땔감은 구미국유림관리소의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이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가구별로 약 3∼5㎥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와 겨울철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성탄절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30
  •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2021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 난방비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등 가정에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땔감 조달은 재해 위험목,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산물을 최대한 활용하였으며, 산림의 경관조성 뿐만 아니라 화석연료 대체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번 땔감은 영월군 관내 6가구를 우선 전달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철 소장은 “사회배려 계층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나눔 실천의 땔감지원 사업은 훈훈하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18
  • 여주시,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추진
    여주시가 마을별 ‘소각근절’ 서약 및 이장의 리더십에 기반한 마을공동체 규범형성을 통해 개별 불법소각 행위 억제로 소각산불 방지를 목표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 이는 산림청의 ‘2018년도 산불방지분야 사업계획’의 일환으로써, 여주시는 2월 3일까지 참여마을 접수를 받아 실천에 옮길 예정이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의 서약은 봄철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 논·밭두렁, 휴경지 등을 소각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은 “영농철을 앞두고 행해지는 논밭두렁, 농임업 부산물 및 각종 생활쓰레기 등 소각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겹치며 산불의 주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마을이장이 대표로 마을 내 산림인접지 불법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고 자발적 서약이행 및 상호 간 감독을 통해 불법소각 행위가 점차 없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림청는 서약 종료일까지 적발된 불법소각 행위가 없고,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성과에 큰 기여를 했을 경우 녹색마을로 선발된 300개 마을에 현판(인증패)를 수여하고 우수마을 이장 34명을 선정해 산림청장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녹색마을로 선정된 마을에는 임산물 양여, 땔감지원, 농번기 일손돕기 등 서약이행 모범마을은 각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30
  • 옥천군, 저소득층 난방용 땔감으로 전달
    충북 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 일원 내 휴(休)-포레스트 사업지구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이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용 땔감으로 재활용됐다. 옥천군은 휴(休)-포레스트 사업을 통해 발생한 느티나무, 벚나무 등 10여톤의 잡목들을 겨울철 저소득층을 위해 난방용으로 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받은 가구는 군서면 사정리의 목재 땔감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5가구다. 이에 앞서 군은 휴(休)-포레스트 조성 부지 내 이식이 필요한 편백나무와 단풍나무 100여주를 휴양림 내 치유정원과 인도 등으로 옮겨 심었다. 이식하지 못하는 잡목들은 벌채 후 군 경제정책실 소속 긴급일손지원반 6명의 도움을 받아 4일에 걸쳐 땔감용 작업을 했다. 땔감을 지원받은 정 모(군서면 사정리, 60)씨는 "마당 한 켠에 두둑히 쌓인 땔감을 보니 밥을 안 먹어도 저절로 배가 부르는 듯하다"며 "가뜩이나 추운 올 겨울을 연료비 걱정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반겼다. 강종문 휴양림관리팀장은 "폐기물로 처리될 잡목들을 땔감으로 재활용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함께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며 "땔감을 지원받은 주민들이 더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권 최대 산림복합휴양공간을 지향하는 옥천군의 휴(休)-포레스트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휴양림 일원 100ha에 휴양, 치유, 교육, 체험 등의 복합시설 등을 갖추는 사업으로 현재 2.6㎞ 길이의 지용탐방로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9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설명절 맞아 사랑의 땔감 지원!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에서는 우리민족의 최대 설 명절을 맞아 난방용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농·산촌 지역주민 중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 땔감인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을 설 명절 전 16~17일 이틀간 총 6가구에 3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로 숲가꾸기 및 재해우려지역 내 지장목 제거를 통해 발생하는 부산물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제공하여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임산물의 이용을 촉진하는 효과 등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연말까지 총 200㎥(5톤 차량 40대분) 공급할 계획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이웃사랑 실천 땔감지원」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걱정을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사업이기 때문에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2-17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설 맞이 사랑 나눔 캠페인, 배려ㆍ소통, 정부 3.0 실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주국유림관리소 조백수소장외 직원들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하였다.   아울러 2015년, 우리의 고유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영주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명절 장보기행사 및 연휴기간 동안의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 차원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하였다.   조백수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지원 등 사랑나눔 문화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2-16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저소득층 땔감지원 지속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저소득층 이웃 40가구에 ‘사랑의 땔감’을  약 200톤 지원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는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되었으며, 강릉시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여 나누어 주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난 추석에 이어 연말에도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를 실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땔감 나누어 주기를 지속 추진함은 물론 산림행정이 농·산촌 저소득층 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정부3.0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2014-11-11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동절기 맞아 사랑의 땔감 지원!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경회)는 난방용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겨울을 앞두고 영월 농·산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이웃,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난방용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겨울을 맞아 농·산촌 지역주민 중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 땔감인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을 동절기 전 40가구에 총20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류비 증가 등으로 생활이 더 어려워진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 소녀 가장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영월관내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면서 수집한 자투리나무 등 임산연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산물의 이용촉진 극대화, 산불방지, 산림재해 예방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양해 나가는 방향으로 연말까지 200㎥(5톤차량 40대분) 확대해 나갈 방침으로,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이웃사랑 실천 땔감지원」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걱정을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사업이기 때문에,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 말했다.  
    • 뉴스광장
    2014-10-17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녹색성장의 원동력 숲가꾸기 사업 착수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경회)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한 산림자원의 관리로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비전을 선도하고,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하여 2014년 숲 가꾸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4(화) 상동읍 소재 선바위산 소원바위에서 2014년 산림사업 무재해 기원 시산제를 시작으로 1.16(목)부터 숲 가꾸기 사업에 본격 착수하여 조림사업 289ha와 숲 가꾸기사업 1,600ha 등 총 26여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에 전체예산의 55%인 14억원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52천㎥의 목재를 생산하여 국산목재 공급을 확대하고 목재로 활용할 수 없는 임지잔재에 대해서는 펠릿 등 바이오에너지로 공급, 동절기 저소득계층의 땔감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의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숲 가꾸기를 실행하여 산림자원을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육성하고,  국산목재 및 펠릿 등 바이오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우량한 경제림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1-17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나누기로 어려운 이웃과 소통의 기회 가져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오는 12월 23일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숲가꾸기사업 등 산림사업장에서 이용가치가 떨어지는 나무를 수집하여 땔감으로 적합한 크기로 잘라 가구당 약 2~3톤씩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지원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과 작은 사랑을 나누고 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산림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12-20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장애우, 독거노인 등에게 “사랑의 땔감” 지원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는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인제군에 거주하는 장애우, 독거노인 등 28세대에 사랑의 난방용 화목 140㎥을 나눠주었다. 이날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수집된 간벌목(재해산물)과 숲가꾸기 후 임내에 방치되어 있던 부산물을 수집ㆍ조재하여 소외계층에 나눠줌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겨울에는 인제군장애인후원회, 인제군 각 지역 면사무소 등의 협조를 받아 대상자를 파악한 후 장애우, 독거노인 등 이용자들이 이용하기 쉽게 적당한 크기로 자른 등 활용하기 쉽게 조제하여 나누어 주었다.  땔감을 전달받은 한 노인분은 몸이 성치 않아 땔감 수집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지원으로 올 겨울 땔감 걱정은 잊었다며 함께 전달한 인제국유림관리소장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산림청의 대국민 서비스 실현의 대표행사로 매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와주고 있어 산림청의 이미지 제고 효과를 내고 있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임내에 버려진 부산물을 수집하여 임내 정리 및 사랑의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땔감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12-18
  • 영월국유림관리소, 사랑에 땔감 나누어주기 이웃사랑 실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농·산촌 민생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금년도 숲 가꾸기 사업지 내에서 자투리 나무 등을 수집하여 영월 농·산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이웃, 독거노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40세대 총200㎥) 나누어 주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동절기가 시작됨에 따라 농·산촌 지역주민 중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난방용 땔감인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을  40세대 총200㎥(5톤 차량 40대분) 지원하였다. 최근 유류비 증가 및 물가상승 등으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독거노인, 장애우, 복지단체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영월관내 국유림에서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면서 발생한 자투리 나무 및 산림피해를 입은 나무를 최대한 수집하여 난방용 연료로 지원하였으며, 사랑의 땔감 지원 대상자의 가정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적당한 규격으로 토막을 내는 것에서부터 운반, 보관 장소에 쌓아주는 단계까지 직접 실행하여 따뜻한 온정을 가증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 9월부터 12월 초까지 실시한 「이웃사랑 실천 땔감지원」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걱정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행사로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12-11
  •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농촌사랑 1사1촌 일손 돕기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는 13일 ‘농촌사랑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관리소 직원 20여명이 대관령면 차항2리 눈꽃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지역주민이 모인 이 자리에서 산림분야의 규제개선, 산림행정3.0을 홍보하고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2010년부터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2리 눈꽃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교류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농촌 일손돕기로 땔감지원, 장작패기 활동과 더불어 산림청 규제개선 추진 성과 및 계획을 설명했다. 이상인 소장은 “산림행정3.0이란 국민의 편리함과 행복을 목표로 하는 국민 눈높이 정부를 지향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1사1촌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중심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11-14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우리나라 최북단 고성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실시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봉사회(회장 김택암)”에서는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성 산촌지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년 초 폭설피해 설해목을 제거정리하는 과정에서 목재로서의 활용가치가 없는 페잔목을 수거하여 무상지원 함으로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사랑의 땔감나누어주기’ 행사를 2013. 9. 5.(목)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가 경기침체 및 고유가로 가장 큰 고통을 겪는 농산촌 지역 서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자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실시되는 땔감 나누어주기에는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으로 구성된 “양양국유림봉사회”에서 주관하여 국유림 일자리창출 근로자 등 총 20명이 참여 하게 되며 고성군 노인복지관 사회복지팀, 현내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계 등 지원대상자 선정 협조를 받아 5가구에 25㎥을 땔감용으로 토막내기하여 직접 가정까지 운송하여 쌓아 줌으로써 수혜자가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여 실시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땔감이 우리의 주요 에너지원이었던 예전시절 농산촌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들 아궁이 속에서 타고 있을 장작불의 따뜻함이 이젠 과거 향수로 남아 있지만 고유가 시대를 맞아 지금 땔감이 부활하고 있다며 대체에너지 확보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년도에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최북단 고성 지역민들의 통일염원과 접목시켜 서민생활 안정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고 심정을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김택암 소장은 매년 땔감 무상지원을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해오고 있다며 숲 가꾸기 및 재해피해 페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력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산림경관 저해예방은 물론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전후하여 산림부분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앞으로도 불우이웃을 위한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9-03
  • 산골 생활권 주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에서는 생활권 주변 방제를 9월 30일까지  산림병해충 방제 작업에 사용하던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하여 방역혜택을 받지 못하는 산림 연접 사회시설 , 산간마을 등 오지대 생활권 주변 해충 방제를 실시하여 주민 공감대 형성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 한다고 밝혔다. 금번 방제는 잣나무넓적잎벌, 꽃매미 등 산림병해충 지상 방제에 사용하고 있는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하여 벧엘동산 등 사회복지시설 2곳과 정선읍 귤암리 거주 장애인 가옥 1곳 및 고령 독거노인 거주지 7곳을 선정하여 생활해충(모기, 파리 등) 방제를 9월 30일까지 주1회 이상 독거어르신 말벗되기, 땔감지원 등 생활 공감형 도우미 서비스사업과 연계하여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호응도가 높아 향후 요구가 늘어날 전망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회시설 등 생활권 주변 방제를 통해 아주 작은 사랑의 시작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평상 시 산림병해충 의심나무, 산림절도 등 산림피해를 목격하면 국유림관리소나 시ㆍ군에 발견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7-04
  • 양양국유림관리소 농ㆍ산촌지역 생활 공감형 산불방지 추진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산불감시인력 27명(산불전문 예방 진화대ㆍ산림재해 모니터링 요원ㆍ산불방지패트롤)을 활용하여 산촌지역 생활 공감형 도우미를 운영한다. 생활 공감형 도우미는 산림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 생활쓰레기 및 논ㆍ밭두렁 태우기 등 산불위험 예방에 대한 밀착 계도와 말벗되기, 산림민원 해결(전달), 땔감지원, 생활해충 방제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방지 활동을 한다. 산불감시인력 담당 구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7개 가구를(양양지역 23가구, 고성지역 4가구)선정하여 돌보미 담당자를 지정하였으며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활동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10년간 동부지방청 관내 국ㆍ사유지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 52%, 생활권 쓰레기소각 등30%, 기타 18%순이다. 또한 2010년 삼척미로 대형 산불과 2011년 양양 현남 대형 산불이 독거노인 거주지에서 불씨가 비화되어 확산되었다. 한편, 이번 생활 공감형 도우미 활동으로 대형산불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감소하고, 산림주변 주민에 대한 산불방지 경각심 고취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실시간 생활공간도우미로 산불 취약지 예방과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산림행정 이미지를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3-04-10
  • “영주국유림관리소ㆍ안동보훈지청 상생협약 체결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와 안동보훈지청은 나라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국가 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안락하고 영예로운 노후생활 보장과 나눔문화의 확산 일환으로 보훈가족에게 사랑의 땔감지원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12월 11일 오전 11시30분 영주관리소 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그 동안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환경적·경제적 가치를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숲가꾸기 과정에서 얻어지는 부산물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농·산촌 저소득계층에 난방용 땔감을 직접 공급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 농·산촌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들 중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홀로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중 봉화, 예천, 문경 등에 거주하는 3가구에 10톤 분량의 난방용 땔감을 무상지원하고, 안동보훈지청은 각종 산림행사 및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안동보훈지청이 상호 우호적 협력과 공동 노력을 바탕으로 나눔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되고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며” 내년 초부터는 보훈가족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2-12
  • 서부지방산림청, 어려운 이웃 땔감 지원으로 훈풍 솔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동절기 에너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산촌 지역 서민ㆍ기초생활수급자 86세대에게 금년 말까지 500㎥(5톤 트럭 100대분)의 땔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목재를 생산하고 버려지는 나무를 수집한 것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장작으로 만들어 가가호호 방문하여 공급한다. 최근 물가와 난방용 연료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의 경제난이 심각한 상태로,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어려운 이웃의 경제난을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땔감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해마다 실시하는 땔감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땔감을 전달받은 K모씨(정읍시)는 “해마다 겨울철이면 난방비 걱정이 태산인데 땔감을 지원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땔감지원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 뉴스광장
    2012-12-11
  • 사랑의 땔감 나누기 운동´으로 훈훈한 겨울맞이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2009년도부터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물을 수거하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넘쳐나고 있다. 군은 화석에너지를 친환경 목질계 바이오 에너지로 대체하여 유가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숲가꾸기 간벌목을 수집하여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 매년 공급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땔감지원 대상자를 사전 조사해 관내 98농가에 300㎥(100톤) 정도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저소득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이후에도 공급량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봉화군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뿐만 아니라 간벌목을 톱밥으로 재생산하여 축산농가에 깔개용으로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농가퇴비 생산 등 친환경농업 정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2-12-02
  • 사랑의 땔감나누기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였다.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에 제공된 땔감은 지난해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목과 태풍 피해목이다. 땔감은 광릉숲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장애인 복지단체 등에 20㎥(5톤 트럭 4대)을 제공하였다. 나무 1㎥의 열량이 난방유 226리터에 상당하는 것(「에너지기본법」 ‘에너지열양 환산기준’ 적용)으로 평가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땔감 제공은 난방유 4,520리터를 제공하는 효과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숲가꾸기사업, 산림병해충방제사업 등 산림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부산물을 최대한 수집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11-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구미국유림관리소! 성탄절 맞이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지난 12월 22일∼29일에 성탄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국유림 내 목재수확지역의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번 땔감은 구미국유림관리소의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이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가구별로 약 3∼5㎥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와 겨울철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성탄절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30
  •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2021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 난방비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등 가정에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땔감 조달은 재해 위험목,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산물을 최대한 활용하였으며, 산림의 경관조성 뿐만 아니라 화석연료 대체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번 땔감은 영월군 관내 6가구를 우선 전달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철 소장은 “사회배려 계층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나눔 실천의 땔감지원 사업은 훈훈하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18
  • 영월국유림관리소, 겨울맞이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겨울철을 맞아 각 면단위 읍사무소, 이장 등 추천을 받아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대상으로 오는 12월 첫주에 화물차량 (1톤)을 이용하여 사랑의 땔감 5㎥씩 전달하며, 신년을 맞이해 달력을 함께 배포하기로 밝혔다. 이번 땔감나누기 행사는 산림청이 사회적 나눔에 적극 동참 하고, 추운 겨울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로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겨울철 에너지원인 땔감을 지원함으로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은 “군청 및 지자체 면사무소에 접수된 불우한 이웃외에 사각지대에 서있는 이웃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며, 나눔 실천 및 땔감지원 사업은 훈훈하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03
  • 영월국유림관리소, 설맞이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유승문)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전통시장 상품권 및 생필품 전달하고, 훈훈한 겨울 난방을 위하여 사랑의 땔감 10㎥를 2가정에 지원하였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겨울철 에너지원인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유승문 관리소장은 “사회배려 계층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나눔 실천 및 땔감지원 사업은 훈훈하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2-13
  • 영월국유림관리소, 추석명절 사랑 나눔 실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9월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자녀·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상품권을 전달하고, 훈훈한 겨울맞이를 위하여 사랑의 땔감 차량 3대분(3ton) 지원하였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겨울철 에너지원인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을 맞아 사회배려 계층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나눔 실천 및 땔감지원 사업은 훈훈하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9-26
  • 홍천국유림관리소, 동절기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전달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황인욱)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땔감용 목재를 수집해 홍천군 일대에 거주하는 사회 취약계층, 6.25참전용사 및 공공복지  시설에 총 95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유관기관 협력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을 포함한 홍천군청, 제11기계화보병사단과 합동으로 직접 전달하여 나눔 문화의 확산과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일조할 계획이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민ㆍ관ㆍ군 협력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기관간 업무협력으로 정보공유를 통해 땔감지원 범위를 확대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정부 3.0 실현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국민에게 온정을 베푸는 선진사례로 평가된다.   사랑의 땔감은 한정된 자원의 활용을 높이는 방안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면서 목재로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나무를 수집한 것으로 지원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황인욱 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 산림 내 버려지는 나무를 제거하여 각종 재해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며, “정부 3.0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여는데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2-17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추석 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추석 명절을 맞아 12일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하여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연탄을 비롯한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였다. 강성철소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주민중심의 산림행정 정부3.0 실현을 위해 사랑의 땔감지원 등 사람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9-12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5일 설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김종연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주민중심의 산림행정 정부3.0 실현을 위해 사랑의 땔감지원 등 사람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05
  • 영월국유림관리소, 동절기 맞아 사랑의 땔감 지원!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에서는 동절기 난방용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겨울을 맞아 농·산촌 지역주민 중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을 전 24가구에 총12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류비 증가 등으로 생활이 더 어려워진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 소녀 가장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영월관내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면서 수집한 자투리나무 등 임산연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산물의 이용촉진 극대화, 산불방지, 산림재해 예방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이번에 실시하는 「이웃사랑 실천 땔감지원」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걱정을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사업이기 때문에,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12-08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김종연소장외 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25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하였다.  김종연소장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또한 사랑의 땔감지원 등 사랑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09-25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2015.추석맞이 불우이웃 돕기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양구군에 거주하는 (김○○,76세)불우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소정의 위문품과 땔감지원 등 위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위문은 양구군 소재 불우이웃 또는 불우한 환경에 처한 대상자를 선정한 결과 거동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선정하여 온누리 재래시장 상품권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울러 사랑의 땔감나누기(5톤)를 병행 실시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 직원은 이번위문을 통해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가 “사랑의 땔감으로 연료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아울러, 주민과 더욱 긴밀히 소통․협력하여 산림행정 3.0의 중점추진과제인 “국민중심의 서비스 산림청”실천을 통해 보다 더 질 높은 산림행정서비스를 전개하고자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5-09-23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오는 9월 22일(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양구군에 거주하는 (김○○,76세)불우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소정의 위문품과 땔감지원 등 위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위문은 양구군 소재 불우이웃 또는 불우한 환경에 처한 자를 대상자로 선정한 결과 무릎관절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고 전신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선정하여 온누리 재래시장 상품권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울러 사랑의 땔감나누기(5톤)를 병행 실시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 직원일동은 이번 위문을 통해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에게 약소하지만 “사랑의 땔감으로 연료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5-09-22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한가위 명절 맞아 사랑의 땔감 지원!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에서는 난방용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가을·겨울을 맞아 농·산촌 지역주민 중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 땔감인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을 동절기 전 10가구에 총5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류비 증가 등으로 생활이 더 어려워진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 소녀 가장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영월관내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면서 수집한 자투리나무 등 임산연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산물의 이용촉진 극대화, 산불방지, 산림재해 예방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양해 나가는 방향으로 연말까지 200㎥(5톤차량 40대분) 확대해 나갈 방침으로,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이번에 실시하는 「이웃사랑 실천 땔감지원」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걱정을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사업이기 때문에,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09-21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상쾌한 숲과 함께하는 고향방문”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경기도 양평군 내 하늘숲추모원 및 취약계층 주거지역, 축사 등을 대상으로 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이 유지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양평군청 및 양평군보건소의 방제 약품 지원을 받아 초미립자 연무소독기를 활용하여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하늘숲추모원과 주변 독거노인 숙소와 축사 등을 대상으로 민족 대명절인 추석 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과 해충방제작업을 동시에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와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해충방제사업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인하여 가을까지 피해를 주는  유해 곤충의 번식을 선제적으로 차단토록 하여 귀향인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추모원 방문객에게 안전한 시설이라는 이미지를 제공토록 하고 새로운 장묘문화의 선도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주민과 상생ㆍ소통하는 산림정책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유인호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찾아가는 산림행정 서비스를 늘려 지역에 주민의 복리증진에 미약하나마 일조하는 기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다가올 겨울철 사랑의 땔감지원 등을 포함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지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5-09-03
  • 金珉中 記者의 탐방인터뷰 ③ 인제국유림관리소
    『최근 산림자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가 ' 산림의 가치 증진 및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실천운동을 위한 국유림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밣혔다. □ 인제국유림관리소의 일반 현황 산림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지역 주민이 직접 국유림 경영에 참여함과 동시 산림의 다양한 혜택과 산림경영의 참여가 균등하게 이루어져 산림의 부가기능에서 나오는 가치를 환원시키는 새로운 산림기법으로 지역 산림기능에 부합된 경영, 임업 기술적, 자연생태적인 국유림 경영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농공상부 산림과 인제출장소로 출범하여 1969년 서울영림서 인제관리소로 승격하고 2006년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강원도 인제군 산림면적의 72%인 114,105ha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다. 용환택 소장을 비롯하여 28명의 직원과 40명의 산림보호감시원 그리고 100명 내외의 임업기능인으로 구성된 9개 기능인 영림단을 조직 운영하여 산불의 예방 및 진화 · 산림병해충 방제 · 나무심기 · 숲 가꾸기 · 임목생산 · 임도시설 · 사방사업및 재해복구 · 국유재산관리 등 국유림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살펴보면 o 국제기준에 맞는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실천 현장 단위의 산림경영을 탈피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행코자 주민, 지방자치단체, NGO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상호 협력 국유림경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지역협의회를 운영하여 2007년 7월6일 FSC 국제산림경영인증 (인제,신남경영계획구 35,222ha 관할면적의 30%)을 취득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2007년 11월에는 임산물의 차별화된 상품을 생산하여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인제군(군수 박삼래)ㆍ 6개 마을 산림특화시범사업추진단과 국유림복합경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FSC 산림경영인증림에서 생산한 송이, 고로쇠 등 임산물에 대하여는 차별화된 임산제품 브랜드를 구축할 수 CoC인증을 취득함으로써, 농촌소득 증대는 물론 산림경영의 국제화를 위한 체계적 토대를 마련됨에 따라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 국민참여의 숲(산림 레포츠의 숲) 운영 국유림에서 누구나 숲 가꾸기 체험과 자연에 대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의 숲을 지정하여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임도 39.5km를 인제군과 산림 레포츠의 숲(16ha)협약을 체결하여 산악자전거 타기 등 산악레포츠와 국민 참여형 숲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국민의 숲, 단체의 숲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산불은 예방이 최고 산불 없는 관리소 산림경영관리는 아무리 잘 한다해도 산불이 발생하면 잿더미로 변해 온갖 노력이 무용지물이 된다. 인제관리소의 전 직원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5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산불위험 기간에 관내 84개리 주민과 사회단체 , 군부대 및 산림관계 이해당사자에게 산불예방 서한문(년 1만 통)을 지속적으로 발송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협조를 구하였으며, 입산자에게는 준법정신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또한 , 19개 기관 · 단체와 산불예방 ․ 진화 ․ 급식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관한 MOU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및 홍보활동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 산림재해 방제단 운영으로 무재해 이뤄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산림보호감시원 42명을 채용하여 관내 산림보호는 물론 255km의 임도에 대하여 산불의 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 예찰, 산림내 불번훼손 등을 예방 단속과 더불어 주민계도 활동은 물론 건전한 숲의 문화를 전하는 전령사ㆍ파수꾼으로 향로봉, 갈전곡봉 등 백두대간으로 부터 소양강변 까지 산야를 누비며 건강한 숲의 보전을 위하는 Green Ranger(숲 선도원)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중에는 산불안내기 시민서명운동을 주도해 인제군민의 약1/2인 15,000명의 서명을 이끌어 산림재해의 최대적인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댐 시설 2006년에는 인제지역에 내린 집중호우(태풍 에위니아)시 산사태피해 예방에 효과가 입증된 사방댐에 대하여 국회의원, 행자부장관 등 정부 중요인사가 현장방문시 필요성을 설명 예산확보하여 2007년에는 55개의 사방댐을 시설 국민의 재산과 생명으로 보호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시설시에는 단순 공사에 그치지 않고 주변 여유 공간에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사방댐을 시설하는 경관조성사업을 시설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 관리하기 힘든 산! 국가에서 사들인다! 인제군의 산림은 군사 접경지역, 상수원보호지역, 자연환경 보호구역으로 적잖은 산림이 방치되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 이러한 산림을 국가에서 매수하여 국유림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고랭지 채소 재배에 의한 소양강의 탁수오염방지를 위한 민유림(토지 등)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으로 추진 계획 지역주민 소득과 연계한 산림사업과, 국제적 수준에 맞는 환경친화적인 국유림경영, 산불 등 산림재해 없는 마을 만들기는 물론 "과학적인 산림환경보호체계″를 위하여 산림의 사회적 경제적 가치증진과 산지보전 및 개발의 균형성을 높여 다양한 기능들이 조화롭게 발현될 수 있도록하갰으며 산림을 6개 기능으로 구분(생활환경·자연환경보전림·수원함양림·산지재해방지림·산림휴양림·목재생산림 등)하여 경영ㆍ관리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국가에서 지양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실천방안 등에 초점을 맞추고 국유림을 경영하겠다고 밝혔다." □ 신규 특색사업을 소개한다면. o 첫 번째로 지난 2월 국보1호 숭례문의 화재로 인한 문화재용 목재공급에 대하여 우량 소나무림을 선정 육성하는 금강송 육림사업을 꼽을 수 있다. 현재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155ha의 면적에 약60년 된 우량소나무 7,500본을 문화재 보수 및 복원용 특대제 생산을 위하여 특별히 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산불등 산림재해로부터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 육성하고 있으며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o 두 번 째는 초 고유가시대에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숲 가꾸기 부산물인 나무를 땔감으로 공급해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앞으로도 산림 내에 육림사업중 경제적 가치가 없는 자투리 나무를 모아 고 유가 시대 겨울철 난방비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웃에게 땔감지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o 세 번째로 산림경영도 기계화 시대이다 농산촌 인력의 노령화로 산림사업을 실행하는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산림전문 장비를 이용하여 효율성을 높여야 경쟁력에서 앞설 수 있으므로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확보하여 임산물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o 네 번째로 최근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기후변화는 국내외의 최우선 핵심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우리나라도 의무당사자국에 포함된다. 그러나 탄소순환의 중추적 역할자로서의 산림관리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참여는 부족하며 산림공무원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혼란한 실정이다 인제관리소에서는 산림이 온실가스 흡수 등 저탄소 사회 지향 국민 참여 홍보를 위해 선도적 활동을 전개하겠으며 이를 위해 숲가꾸기 산물(폐목재) 연료공급, 산림의 체적(재적)을 늘리기 위한 숲가구기 사업확대, 산불예방, 병해충방제, 산사태 예방 , 산림재해방지 시설확충, 산림훼손방지 단속 등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08-09-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구미국유림관리소! 성탄절 맞이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지난 12월 22일∼29일에 성탄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국유림 내 목재수확지역의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번 땔감은 구미국유림관리소의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이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가구별로 약 3∼5㎥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와 겨울철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성탄절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30
  •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2021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 난방비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등 가정에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땔감 조달은 재해 위험목,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산물을 최대한 활용하였으며, 산림의 경관조성 뿐만 아니라 화석연료 대체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번 땔감은 영월군 관내 6가구를 우선 전달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철 소장은 “사회배려 계층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나눔 실천의 땔감지원 사업은 훈훈하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18

산림환경 검색결과

  • 생활이 어려운 노약자집에 땔감지원
    사) 한국산림보호협회 상주시 지부장 심용섭은 지난 2018년1월6일 오전10시 상주시 복룡동 기초수급1급 조희옥할머니와 이철희할아버지 두분에게  땔감나무를 한차씩 전달하고 조희옥 할머니는 기계톱으로 토막을 내어 마당에 적제 하여 주었다. 이날 행사는 산림보호협회 임원및 회원25명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이 어려운 할머니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추운줄도 모르고 열심히 봉사 하였다. 산림보호협회가 하는일 산지정화활동,산불감시및 산불예방활동,인위적인 산림피해 예방및계도,불법산지전용계도,산림병,해충예방 방제활동전개,공익기능의증진을위한식재, 정부및 지방자치단체또는 공공기관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방지 위해 야생동물 포획 구제활동및지도반을 설치 운영및 업무를 보조하고있다.
    • 산림환경
    2018-01-09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구미국유림관리소! 성탄절 맞이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지난 12월 22일∼29일에 성탄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국유림 내 목재수확지역의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사회 취약계층 23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번 땔감은 구미국유림관리소의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이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여 가구별로 약 3∼5㎥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와 겨울철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성호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성탄절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30
  •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석철)는 2021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 난방비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등 가정에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땔감 조달은 재해 위험목,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산물을 최대한 활용하였으며, 산림의 경관조성 뿐만 아니라 화석연료 대체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번 땔감은 영월군 관내 6가구를 우선 전달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철 소장은 “사회배려 계층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나눔 실천의 땔감지원 사업은 훈훈하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2-18
  • 영월국유림관리소, 겨울맞이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겨울철을 맞아 각 면단위 읍사무소, 이장 등 추천을 받아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대상으로 오는 12월 첫주에 화물차량 (1톤)을 이용하여 사랑의 땔감 5㎥씩 전달하며, 신년을 맞이해 달력을 함께 배포하기로 밝혔다. 이번 땔감나누기 행사는 산림청이 사회적 나눔에 적극 동참 하고, 추운 겨울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로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겨울철 에너지원인 땔감을 지원함으로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은 “군청 및 지자체 면사무소에 접수된 불우한 이웃외에 사각지대에 서있는 이웃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며, 나눔 실천 및 땔감지원 사업은 훈훈하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03
  • 영월국유림관리소, 설맞이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유승문)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전통시장 상품권 및 생필품 전달하고, 훈훈한 겨울 난방을 위하여 사랑의 땔감 10㎥를 2가정에 지원하였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겨울철 에너지원인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유승문 관리소장은 “사회배려 계층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나눔 실천 및 땔감지원 사업은 훈훈하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2-13
  • 여주시,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추진
    여주시가 마을별 ‘소각근절’ 서약 및 이장의 리더십에 기반한 마을공동체 규범형성을 통해 개별 불법소각 행위 억제로 소각산불 방지를 목표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 이는 산림청의 ‘2018년도 산불방지분야 사업계획’의 일환으로써, 여주시는 2월 3일까지 참여마을 접수를 받아 실천에 옮길 예정이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의 서약은 봄철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 논·밭두렁, 휴경지 등을 소각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은 “영농철을 앞두고 행해지는 논밭두렁, 농임업 부산물 및 각종 생활쓰레기 등 소각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겹치며 산불의 주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마을이장이 대표로 마을 내 산림인접지 불법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고 자발적 서약이행 및 상호 간 감독을 통해 불법소각 행위가 점차 없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림청는 서약 종료일까지 적발된 불법소각 행위가 없고,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성과에 큰 기여를 했을 경우 녹색마을로 선발된 300개 마을에 현판(인증패)를 수여하고 우수마을 이장 34명을 선정해 산림청장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녹색마을로 선정된 마을에는 임산물 양여, 땔감지원, 농번기 일손돕기 등 서약이행 모범마을은 각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30
  • 생활이 어려운 노약자집에 땔감지원
    사) 한국산림보호협회 상주시 지부장 심용섭은 지난 2018년1월6일 오전10시 상주시 복룡동 기초수급1급 조희옥할머니와 이철희할아버지 두분에게  땔감나무를 한차씩 전달하고 조희옥 할머니는 기계톱으로 토막을 내어 마당에 적제 하여 주었다. 이날 행사는 산림보호협회 임원및 회원25명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이 어려운 할머니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추운줄도 모르고 열심히 봉사 하였다. 산림보호협회가 하는일 산지정화활동,산불감시및 산불예방활동,인위적인 산림피해 예방및계도,불법산지전용계도,산림병,해충예방 방제활동전개,공익기능의증진을위한식재, 정부및 지방자치단체또는 공공기관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방지 위해 야생동물 포획 구제활동및지도반을 설치 운영및 업무를 보조하고있다.
    • 산림환경
    2018-01-09
  • 옥천군, 저소득층 난방용 땔감으로 전달
    충북 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 일원 내 휴(休)-포레스트 사업지구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이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용 땔감으로 재활용됐다. 옥천군은 휴(休)-포레스트 사업을 통해 발생한 느티나무, 벚나무 등 10여톤의 잡목들을 겨울철 저소득층을 위해 난방용으로 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받은 가구는 군서면 사정리의 목재 땔감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5가구다. 이에 앞서 군은 휴(休)-포레스트 조성 부지 내 이식이 필요한 편백나무와 단풍나무 100여주를 휴양림 내 치유정원과 인도 등으로 옮겨 심었다. 이식하지 못하는 잡목들은 벌채 후 군 경제정책실 소속 긴급일손지원반 6명의 도움을 받아 4일에 걸쳐 땔감용 작업을 했다. 땔감을 지원받은 정 모(군서면 사정리, 60)씨는 "마당 한 켠에 두둑히 쌓인 땔감을 보니 밥을 안 먹어도 저절로 배가 부르는 듯하다"며 "가뜩이나 추운 올 겨울을 연료비 걱정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반겼다. 강종문 휴양림관리팀장은 "폐기물로 처리될 잡목들을 땔감으로 재활용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함께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며 "땔감을 지원받은 주민들이 더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권 최대 산림복합휴양공간을 지향하는 옥천군의 휴(休)-포레스트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휴양림 일원 100ha에 휴양, 치유, 교육, 체험 등의 복합시설 등을 갖추는 사업으로 현재 2.6㎞ 길이의 지용탐방로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9
  • 영월국유림관리소, 추석명절 사랑 나눔 실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9월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자녀·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상품권을 전달하고, 훈훈한 겨울맞이를 위하여 사랑의 땔감 차량 3대분(3ton) 지원하였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하여 겨울철 에너지원인 사랑의 땔감을 지원함으로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을 맞아 사회배려 계층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나눔 실천 및 땔감지원 사업은 훈훈하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9-26
  • 홍천국유림관리소, 동절기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전달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황인욱)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땔감용 목재를 수집해 홍천군 일대에 거주하는 사회 취약계층, 6.25참전용사 및 공공복지  시설에 총 95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유관기관 협력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을 포함한 홍천군청, 제11기계화보병사단과 합동으로 직접 전달하여 나눔 문화의 확산과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일조할 계획이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민ㆍ관ㆍ군 협력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기관간 업무협력으로 정보공유를 통해 땔감지원 범위를 확대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정부 3.0 실현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국민에게 온정을 베푸는 선진사례로 평가된다.   사랑의 땔감은 한정된 자원의 활용을 높이는 방안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면서 목재로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나무를 수집한 것으로 지원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황인욱 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 산림 내 버려지는 나무를 제거하여 각종 재해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며, “정부 3.0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여는데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12-17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추석 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추석 명절을 맞아 12일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하여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연탄을 비롯한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였다. 강성철소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주민중심의 산림행정 정부3.0 실현을 위해 사랑의 땔감지원 등 사람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9-12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5일 설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김종연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주민중심의 산림행정 정부3.0 실현을 위해 사랑의 땔감지원 등 사람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05
  • 영월국유림관리소, 동절기 맞아 사랑의 땔감 지원!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에서는 동절기 난방용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겨울을 맞아 농·산촌 지역주민 중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을 전 24가구에 총12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류비 증가 등으로 생활이 더 어려워진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 소녀 가장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영월관내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면서 수집한 자투리나무 등 임산연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산물의 이용촉진 극대화, 산불방지, 산림재해 예방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이번에 실시하는 「이웃사랑 실천 땔감지원」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걱정을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사업이기 때문에,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12-08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김종연소장외 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25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하였다.  김종연소장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또한 사랑의 땔감지원 등 사랑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09-25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2015.추석맞이 불우이웃 돕기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양구군에 거주하는 (김○○,76세)불우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소정의 위문품과 땔감지원 등 위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위문은 양구군 소재 불우이웃 또는 불우한 환경에 처한 대상자를 선정한 결과 거동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선정하여 온누리 재래시장 상품권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울러 사랑의 땔감나누기(5톤)를 병행 실시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 직원은 이번위문을 통해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가 “사랑의 땔감으로 연료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아울러, 주민과 더욱 긴밀히 소통․협력하여 산림행정 3.0의 중점추진과제인 “국민중심의 서비스 산림청”실천을 통해 보다 더 질 높은 산림행정서비스를 전개하고자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5-09-23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한가위 명절 맞아 사랑의 땔감 지원!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에서는 난방용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가을·겨울을 맞아 농·산촌 지역주민 중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 땔감인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을 동절기 전 10가구에 총5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류비 증가 등으로 생활이 더 어려워진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 소녀 가장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영월관내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면서 수집한 자투리나무 등 임산연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산물의 이용촉진 극대화, 산불방지, 산림재해 예방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양해 나가는 방향으로 연말까지 200㎥(5톤차량 40대분) 확대해 나갈 방침으로,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이번에 실시하는 「이웃사랑 실천 땔감지원」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걱정을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사업이기 때문에,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09-21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상쾌한 숲과 함께하는 고향방문”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추석이 한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경기도 양평군 내 하늘숲추모원 및 취약계층 주거지역, 축사 등을 대상으로 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이 유지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양평군청 및 양평군보건소의 방제 약품 지원을 받아 초미립자 연무소독기를 활용하여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하늘숲추모원과 주변 독거노인 숙소와 축사 등을 대상으로 민족 대명절인 추석 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과 해충방제작업을 동시에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와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해충방제사업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인하여 가을까지 피해를 주는  유해 곤충의 번식을 선제적으로 차단토록 하여 귀향인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추모원 방문객에게 안전한 시설이라는 이미지를 제공토록 하고 새로운 장묘문화의 선도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주민과 상생ㆍ소통하는 산림정책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유인호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찾아가는 산림행정 서비스를 늘려 지역에 주민의 복리증진에 미약하나마 일조하는 기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다가올 겨울철 사랑의 땔감지원 등을 포함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지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5-09-03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설명절 맞아 사랑의 땔감 지원!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에서는 우리민족의 최대 설 명절을 맞아 난방용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농·산촌 지역주민 중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 땔감인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을 설 명절 전 16~17일 이틀간 총 6가구에 3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로 숲가꾸기 및 재해우려지역 내 지장목 제거를 통해 발생하는 부산물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제공하여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임산물의 이용을 촉진하는 효과 등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연말까지 총 200㎥(5톤 차량 40대분) 공급할 계획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이웃사랑 실천 땔감지원」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걱정을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사업이기 때문에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2-17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설 맞이 사랑 나눔 캠페인, 배려ㆍ소통, 정부 3.0 실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주국유림관리소 조백수소장외 직원들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하였다.   아울러 2015년, 우리의 고유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영주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명절 장보기행사 및 연휴기간 동안의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 차원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하였다.   조백수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지원 등 사랑나눔 문화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2-16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저소득층 땔감지원 지속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저소득층 이웃 40가구에 ‘사랑의 땔감’을  약 200톤 지원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는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되었으며, 강릉시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여 나누어 주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난 추석에 이어 연말에도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를 실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땔감 나누어 주기를 지속 추진함은 물론 산림행정이 농·산촌 저소득층 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정부3.0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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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1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동절기 맞아 사랑의 땔감 지원!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경회)는 난방용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겨울을 앞두고 영월 농·산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이웃,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난방용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겨울을 맞아 농·산촌 지역주민 중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 땔감인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땔감」을 동절기 전 40가구에 총20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류비 증가 등으로 생활이 더 어려워진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 소녀 가장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영월관내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면서 수집한 자투리나무 등 임산연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산물의 이용촉진 극대화, 산불방지, 산림재해 예방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양해 나가는 방향으로 연말까지 200㎥(5톤차량 40대분) 확대해 나갈 방침으로,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이웃사랑 실천 땔감지원」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걱정을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사업이기 때문에,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 말했다.  
    • 뉴스광장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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