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평창국유림관리소, “국민의숲” 지정 기준 완화
    국민의숲_레포츠숲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규제혁신을 통한 “국민의숲” 지정 기준 완화로 전 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자 한다.  기존 국민의 숲 지정 기준 중 일단의 면적이 1만제곱미터 이상 산림에서 ▻ 5천제곱미터 이상인 산림으로 완화하였다. 평창 관내 국민의숲은 5개소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단체의숲 1개소, 체험의숲 1개소, 레포츠의숲 3개소), 체험의숲은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25,000명 내·외의 유아들이 교육을 받는 곳이다. 또한, 횡계 3리에 위치한 레포츠의 숲은 트레킹코스로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곳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특히 인기가 있는 곳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이 주는 혜택을 국민 모두가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국민의숲을 확대 및 유지·관리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숲_대관령 유아숲체험원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28
  • 양구국유림관리소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 발대식
    북부지방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0. 1. 4.(월)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곧바로 경제난의 조기극복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녹색일자리사업을 착수했다.  특히, 숲해설가 2명, 숲길조사관리원 2명, 등산안내인 1명으로 구성된 산림서비스도우미는 국민과 함께 하는 산림문화서비스증진을 위하여, 연초부터 양구군 남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용해소 얼음나라」행사장에 산림문화체험 부스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용해소 얼음나라」행사장에서 유치원생 및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나무목걸이 및 나무인형 만들기, 솔방울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숲해설」을 시작하며,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청사내 「푸르미수목원」과 동면 팔랑리 「체험의숲」에서 「숲유치원」을 운영한다.  또한, 2010년에는 「산림레포츠의숲」으로 지정된 사명산의 등산로 정비사업과 테마가 있는 숲길조성, 임도 구조개량사업을 통하여 4륜 바이크, MTB 등 레포츠동호인들이 마음껏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등산안내 및 긴급구조 활동을 펼칠 등산안내인을 배치하는 등 일반국민이 손쉽게 산림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0-01-06

산림행정 검색결과

  • 평창국유림관리소, “국민의숲” 지정 기준 완화
    국민의숲_레포츠숲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규제혁신을 통한 “국민의숲” 지정 기준 완화로 전 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자 한다.  기존 국민의 숲 지정 기준 중 일단의 면적이 1만제곱미터 이상 산림에서 ▻ 5천제곱미터 이상인 산림으로 완화하였다. 평창 관내 국민의숲은 5개소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단체의숲 1개소, 체험의숲 1개소, 레포츠의숲 3개소), 체험의숲은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25,000명 내·외의 유아들이 교육을 받는 곳이다. 또한, 횡계 3리에 위치한 레포츠의 숲은 트레킹코스로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곳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특히 인기가 있는 곳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이 주는 혜택을 국민 모두가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국민의숲을 확대 및 유지·관리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숲_대관령 유아숲체험원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28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정화 및 산불방지 캠페인 실시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1월 19일(화)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숲 일대에서 산림청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명이 참여하여 ‘산림정화 및 동절기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숲은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곳으로 1992년~1993년도에 조림하여 2007년부터 국민의 숲(레포츠의숲)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전년도 기준 21만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탐방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더불어 산림 내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위법행위의 증가로 자작나무숲의 경관이 저해됨에 따라, ‘올바른 산행문화 우리부터 실천합시다.’ 슬로건 아래 탐방객을 대상으로 내가 버린 쓰레기 내가 갖고 가기, 자작나무 숲 훼손 금지, 불법 임산물 굴․채취 안하기 등 잘못된 산행문화 근절에 대한 계도활동과 산림 내 버려진 쓰레기(300kg)를 수거하였다. 아울러, 최근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 배포 등 산불방지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자작나무 명품숲은 인제군의 자랑입니다.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지속적으로 가꾸고 보호․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국민들의 숲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산행문화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1-19

산림복지 검색결과

  • 평창국유림관리소, “국민의숲” 지정 기준 완화
    국민의숲_레포츠숲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규제혁신을 통한 “국민의숲” 지정 기준 완화로 전 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자 한다.  기존 국민의 숲 지정 기준 중 일단의 면적이 1만제곱미터 이상 산림에서 ▻ 5천제곱미터 이상인 산림으로 완화하였다. 평창 관내 국민의숲은 5개소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단체의숲 1개소, 체험의숲 1개소, 레포츠의숲 3개소), 체험의숲은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25,000명 내·외의 유아들이 교육을 받는 곳이다. 또한, 횡계 3리에 위치한 레포츠의 숲은 트레킹코스로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곳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특히 인기가 있는 곳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이 주는 혜택을 국민 모두가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국민의숲을 확대 및 유지·관리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숲_대관령 유아숲체험원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평창국유림관리소, “국민의숲” 지정 기준 완화
    국민의숲_레포츠숲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규제혁신을 통한 “국민의숲” 지정 기준 완화로 전 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자 한다.  기존 국민의 숲 지정 기준 중 일단의 면적이 1만제곱미터 이상 산림에서 ▻ 5천제곱미터 이상인 산림으로 완화하였다. 평창 관내 국민의숲은 5개소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단체의숲 1개소, 체험의숲 1개소, 레포츠의숲 3개소), 체험의숲은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25,000명 내·외의 유아들이 교육을 받는 곳이다. 또한, 횡계 3리에 위치한 레포츠의 숲은 트레킹코스로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곳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특히 인기가 있는 곳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이 주는 혜택을 국민 모두가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국민의숲을 확대 및 유지·관리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숲_대관령 유아숲체험원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10-28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정화 및 산불방지 캠페인 실시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1월 19일(화)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숲 일대에서 산림청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명이 참여하여 ‘산림정화 및 동절기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숲은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곳으로 1992년~1993년도에 조림하여 2007년부터 국민의 숲(레포츠의숲)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전년도 기준 21만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탐방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더불어 산림 내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위법행위의 증가로 자작나무숲의 경관이 저해됨에 따라, ‘올바른 산행문화 우리부터 실천합시다.’ 슬로건 아래 탐방객을 대상으로 내가 버린 쓰레기 내가 갖고 가기, 자작나무 숲 훼손 금지, 불법 임산물 굴․채취 안하기 등 잘못된 산행문화 근절에 대한 계도활동과 산림 내 버려진 쓰레기(300kg)를 수거하였다. 아울러, 최근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 배포 등 산불방지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자작나무 명품숲은 인제군의 자랑입니다.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지속적으로 가꾸고 보호․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국민들의 숲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산행문화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1-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