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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속 아웃도어 체험을 통한 배움, 성장, 공존의 가치 실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충청북도 교육청(학생수련원)과 함께 충청북도 학생들의 현장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충북 학생 대상 성장 아웃도어 스쿨」을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과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충청북도 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 휴양림 속 아웃도어 경험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운영 일정은 방태산 1박2일(11.29~11.30, 12.9~12.10), 용화산 2박3일(12.1~12.3, 12.20~12.22) 총 4회로 참여자는 각 회별 선생님 포함 40명 내외 이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한다. 아웃도어 스쿨 운영 주요 내용으로는 ▲ 산림 및 등산 교육 ▲ 용화산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 운영(수직 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짚라인, 암벽등반 등) ▲ 등산 및 쓰레기 줍기(플로깅) 활동 ▲ 우드버닝 목공예 체험 ▲ 산악 관련 영화 시청 등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코로나-19 및 학업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학생들이 아웃도어 스쿨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나아가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내년에는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25
  • 위드 코로나 시대 산림레포츠 이젠 예약제로 안전하게 즐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장하지 못했던 용화산 산림레포츠형 산림복합체험센터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안전하게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합체험센터 체험을 위한 체험객들의 장시간 대기와 조기 인원 마감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운영방식에서 사전예약제로 변경하였다.  예약사이트는 전국자연휴양림 홈페이지인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용화산자연휴양림을 검색해서 예약하시면 된다. 예약사이트 오픈 시간은 11월 18일(목) 10시부터이며, 12월 31일까지 오픈되어 있는 날짜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세부 운영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 등에 따라 주 3일(금, 토, 일) 하루 2회차(09:30, 15:00)로 운영하며, 체험인원은 사적모임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매회 최대 15명까지 체험 할 수 있다.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는 수직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집제그, 디자인암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 122cm ~ 200cm, 체중 130kg 미만의 입장객 및 숙박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1시간이며 1인당 10,000원이다. 아울러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소독 및 환기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체험객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을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의섭 동부지역팀장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위드 코로나시대 이용객들을 맞이하겠다" 며 "안전하고 익사이팅한 산림레포츠 체험으로 숲에서 건강한 땀을 통해 일상을 찾고자 하는 이용객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속 아웃도어 체험을 통한 배움, 성장, 공존의 가치 실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충청북도 교육청(학생수련원)과 함께 충청북도 학생들의 현장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충북 학생 대상 성장 아웃도어 스쿨」을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과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충청북도 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 휴양림 속 아웃도어 경험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운영 일정은 방태산 1박2일(11.29~11.30, 12.9~12.10), 용화산 2박3일(12.1~12.3, 12.20~12.22) 총 4회로 참여자는 각 회별 선생님 포함 40명 내외 이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한다. 아웃도어 스쿨 운영 주요 내용으로는 ▲ 산림 및 등산 교육 ▲ 용화산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 운영(수직 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짚라인, 암벽등반 등) ▲ 등산 및 쓰레기 줍기(플로깅) 활동 ▲ 우드버닝 목공예 체험 ▲ 산악 관련 영화 시청 등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코로나-19 및 학업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학생들이 아웃도어 스쿨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나아가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내년에는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25
  • 위드 코로나 시대 산림레포츠 이젠 예약제로 안전하게 즐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장하지 못했던 용화산 산림레포츠형 산림복합체험센터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안전하게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합체험센터 체험을 위한 체험객들의 장시간 대기와 조기 인원 마감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운영방식에서 사전예약제로 변경하였다.  예약사이트는 전국자연휴양림 홈페이지인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용화산자연휴양림을 검색해서 예약하시면 된다. 예약사이트 오픈 시간은 11월 18일(목) 10시부터이며, 12월 31일까지 오픈되어 있는 날짜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세부 운영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 등에 따라 주 3일(금, 토, 일) 하루 2회차(09:30, 15:00)로 운영하며, 체험인원은 사적모임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매회 최대 15명까지 체험 할 수 있다.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는 수직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집제그, 디자인암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 122cm ~ 200cm, 체중 130kg 미만의 입장객 및 숙박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1시간이며 1인당 10,000원이다. 아울러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소독 및 환기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체험객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을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의섭 동부지역팀장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위드 코로나시대 이용객들을 맞이하겠다" 며 "안전하고 익사이팅한 산림레포츠 체험으로 숲에서 건강한 땀을 통해 일상을 찾고자 하는 이용객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17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속 아웃도어 체험을 통한 배움, 성장, 공존의 가치 실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충청북도 교육청(학생수련원)과 함께 충청북도 학생들의 현장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충북 학생 대상 성장 아웃도어 스쿨」을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과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충청북도 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 휴양림 속 아웃도어 경험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운영 일정은 방태산 1박2일(11.29~11.30, 12.9~12.10), 용화산 2박3일(12.1~12.3, 12.20~12.22) 총 4회로 참여자는 각 회별 선생님 포함 40명 내외 이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한다. 아웃도어 스쿨 운영 주요 내용으로는 ▲ 산림 및 등산 교육 ▲ 용화산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 운영(수직 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짚라인, 암벽등반 등) ▲ 등산 및 쓰레기 줍기(플로깅) 활동 ▲ 우드버닝 목공예 체험 ▲ 산악 관련 영화 시청 등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코로나-19 및 학업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학생들이 아웃도어 스쿨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나아가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내년에는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11-25
  • 위드 코로나 시대 산림레포츠 이젠 예약제로 안전하게 즐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장하지 못했던 용화산 산림레포츠형 산림복합체험센터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안전하게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합체험센터 체험을 위한 체험객들의 장시간 대기와 조기 인원 마감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운영방식에서 사전예약제로 변경하였다.  예약사이트는 전국자연휴양림 홈페이지인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용화산자연휴양림을 검색해서 예약하시면 된다. 예약사이트 오픈 시간은 11월 18일(목) 10시부터이며, 12월 31일까지 오픈되어 있는 날짜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세부 운영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 등에 따라 주 3일(금, 토, 일) 하루 2회차(09:30, 15:00)로 운영하며, 체험인원은 사적모임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매회 최대 15명까지 체험 할 수 있다.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는 수직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집제그, 디자인암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 122cm ~ 200cm, 체중 130kg 미만의 입장객 및 숙박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1시간이며 1인당 10,000원이다. 아울러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소독 및 환기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체험객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을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의섭 동부지역팀장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위드 코로나시대 이용객들을 맞이하겠다" 며 "안전하고 익사이팅한 산림레포츠 체험으로 숲에서 건강한 땀을 통해 일상을 찾고자 하는 이용객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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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 속 아웃도어 체험을 통한 배움, 성장, 공존의 가치 실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충청북도 교육청(학생수련원)과 함께 충청북도 학생들의 현장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충북 학생 대상 성장 아웃도어 스쿨」을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과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충청북도 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 휴양림 속 아웃도어 경험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운영 일정은 방태산 1박2일(11.29~11.30, 12.9~12.10), 용화산 2박3일(12.1~12.3, 12.20~12.22) 총 4회로 참여자는 각 회별 선생님 포함 40명 내외 이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한다. 아웃도어 스쿨 운영 주요 내용으로는 ▲ 산림 및 등산 교육 ▲ 용화산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 운영(수직 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짚라인, 암벽등반 등) ▲ 등산 및 쓰레기 줍기(플로깅) 활동 ▲ 우드버닝 목공예 체험 ▲ 산악 관련 영화 시청 등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코로나-19 및 학업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학생들이 아웃도어 스쿨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나아가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내년에는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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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위드 코로나 시대 산림레포츠 이젠 예약제로 안전하게 즐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장하지 못했던 용화산 산림레포츠형 산림복합체험센터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안전하게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합체험센터 체험을 위한 체험객들의 장시간 대기와 조기 인원 마감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운영방식에서 사전예약제로 변경하였다.  예약사이트는 전국자연휴양림 홈페이지인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용화산자연휴양림을 검색해서 예약하시면 된다. 예약사이트 오픈 시간은 11월 18일(목) 10시부터이며, 12월 31일까지 오픈되어 있는 날짜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세부 운영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 등에 따라 주 3일(금, 토, 일) 하루 2회차(09:30, 15:00)로 운영하며, 체험인원은 사적모임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매회 최대 15명까지 체험 할 수 있다.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는 수직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집제그, 디자인암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 122cm ~ 200cm, 체중 130kg 미만의 입장객 및 숙박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1시간이며 1인당 10,000원이다. 아울러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소독 및 환기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체험객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을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의섭 동부지역팀장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위드 코로나시대 이용객들을 맞이하겠다" 며 "안전하고 익사이팅한 산림레포츠 체험으로 숲에서 건강한 땀을 통해 일상을 찾고자 하는 이용객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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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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