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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내 아이디어가 임산업 소득창출에 기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6월 1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진행된‘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우수사례 13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대표적인 공공데이터 시스템인 산림정보‘다드림(林)’에서 제공하는 산림공공데이터(임산물통계, 임도망도, 맞춤형조림지도, 임상도 등)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사례들이 공모됐다. 심사 기준(주제 적합성 40%, 독창성 40%, 활용성 20%) 에 따라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10건 등 총 13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하였으며, 7월 20일(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선정된 우수사례를 활용하여 임산업 분야의 소득원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정보‘다드림(林)’시스템(http://gis.kofpi.or.kr)은 다양한 산림정보를 누구나 필지 단위로 통합 조회할 수 있으며 특정 조건에 맞는 산림의 위치를 보다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5-07-15
  • 산림청『산림지리정보 포털 사이트』『 ESRI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 』SAG상 수상
    산림청장(정광수)은 산림청 『산림지리정보 포털 사이트』가 세계최고 GIS기술을 자랑하는 ESRI사의『제29회 ESRI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에서 영예의 SAG(Special Achievement in GIS)상을 수상 하였다고 밝히고 우리  나라 산림지리정보 수준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제29회 ESRI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SAG상은 전 세계 국가별로 ESRI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기관을 선정하여 ESRI 본사가 심의를 거쳐 ESRI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 기간 중에 수여하는 상이며 전 세계의 10만 여개의 ESRI 사용기관중에서 약 150여 개의 기관을 수상대상자로 선정한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에서는 산림청 등 3개 기관이 미국 ESRI 본사로 추천되었고 최종적으로 산림청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산림지리정보 포털 사이트』는 누구라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무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내산에 어떤 나무를 심어야 잘 자랄까?, 내산에 어떤 나무가 자라고 있는가? 이러한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개발을 완료하고 금년도 3.2일부터 대 국민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본 사이트는 맞춤형조림지도, 100대 명산 등산정보, 전국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정보 등 각종 유용한 산림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다. 우선 전국의 모든 산림에 대해 현재의 수종분포와 수령정보(임상도), 지역별로 어떤 나무를 심어야 잘 자랄 수 있는지에 대한 조림권장 수종정보(맞춤형조림지도), 산의 지형, 경사도, 토양정보(산림입지도) 등 세부 산림지리정보를 제공해 준다.   앞으로도「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 고도화」를 통해 산림지리정보 웹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고 대민지원 및 행정업무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산림지리정보 자료를  오프라인으로 제공해 오던 것을 온라인 유통서비스 체계로 시스템을 개선하여 인적, 물적 자원과 예산을 절감해 나가는 한편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SRI(Environmental Systems Research Institute, Ine) ※ SAG(Special Achievement in GIS)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9-07-17
  • 내 산에 어떤 나무를 심어야 잘 자랄까?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3.2일부터 일반에 서비스하는「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hht://fgis.forest.go.kr)」를 이용하면 이와 같은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산림청의「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는 맞춤형조림지도, 100대 명산 등산정보, 전국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정보 등 각종 유용한 산림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다. 우선 전국의 모든 산림에 대해 현재의 수종분포와 수령정보(임상도), 지역별로 어떤 나무를 심어야 잘 자랄 수 있는지에 대한 조림권장 수종정보(맞춤형조림지도), 산의 높이, 경사도, 방향, 토양정보(산림입지도) 등 세부 산림지리정보를 제공해 준다.  따라서 요즘같이 나무심기에 적합한 계절을 맞아 본인 소유 산지에 어떤 수종의 나무를 심어야 잘 자랄 수 있는가를 알아보려면「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에 접속, 지번을 입력하면 현재 본인 소유 산지에서 자라고 있는 수종분포와 더불어 산지의 토양, 기후, 경사도 등 총 35개의 입지환경 및 토양조건을 고려해 성장에 적합한 조림권장 수종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와 같은 정보는 본인 소유 산지가 아니더라도 지번이나 위치만 알고 있으면 전국 어느 산림에 대해서도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는 산림청이 정한 전국 100대 명산에 대한 등산정보와 인접한 자연휴양림, 수목원 정보 등 각종 산림이용정보도 제공해 준다. 즉, 사이트상에 시⋅도 단위의 행정구역을 선택하면 구역내 존재하는 100대 명산이 나타나고, 등산하고 싶은 산을 선택하면 해당 산의 기본적인 소개와 더불어 추천 등산코스, 산행 포인트는 물론 인근의 볼거리, 먹거리, 문화/행사 정보를 제공해준다. 아울러 해당 산에서 가까운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에 대한 정보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숙박 및 수목원 관람과 연계할 수도 있다.  특히 최근 개인GPS를 휴대한 등산객이 많은 가운데 등산 후 개인GPS정보를「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에 입력하면 자신이 등반했던 등산코스를 지도상에 표시하여 데이터로 보관할 수 있고 나아가 자신만의 등산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도「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는 백두대간 보호구역과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과 같은 전국 산림행정기관의 위치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산림청의「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는 누구라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무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구축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전국 산림에 대한 항공사진촬영과 분석, 산림현장조사를 거친 후 인공위성 등 최첨단 지리정보기술과 인터넷을 접목시켰다. 산림청은 이번「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서비스를 통해 지난 50여년간 종이도면으로 관리해 오던 산지관리를 디지털화하여 본격적인 산림과학경영의 시대를 여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대국민 산림서비스 향상으로「예산절감」,「대민서비스 품질향상」,「국가경쟁력 제고」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의미를 밝혔다.  산림청은 앞으로 국토해양부의 국가공간정보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산림지도를 정밀화(1:5,000)하고 정확하고 다양한 고품질의 산림공간정보를 대국민 서비스 하는 등 21세기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09-03-0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공간정보서비스' 접근성 편리해져 신청건수 증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 신청건수가 50만여 건으로 전년 동기 37만여건 대비 약 28% 증가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신청건수의 증가는 기존의 오프라인을 통한 제공 방식이 온라인을 통한 다운로드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접근이 용이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행정기관과 연구기관 중심이었던 신청자의 분포가 일반인으로 확대됐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임상도, 맞춤형조림지도 등 19종의 산림공간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운영기관이 산림청에서 임업진흥원으로 변경됐다. 이용자는 웹페이지를 통하여 제공되는 산림공간정보 주제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GIS(지리정보체계)용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임업진흥원에서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산림공간정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한 컨설팅은 산림공간정보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적절한 주제도를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공간정보의 온라인 다운로드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FGIS산림공간정보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을 통한 신청은 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가능하다. 김남균 임업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산림공간정보 유통을 통해 산림분야 발전에 공헌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04
  • 산림공간정보서비스, 국민 속에 스며들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6월 27일(화)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 신청건수가 50만여 건으로 전년 동기 37만여건 대비 약 28% 증가했다. 신청건수의 증가는 기존의 오프라인을 통한 제공 방식이 온라인을 통한 다운로드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접근이 용이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행정기관과 연구기관 중심이었던 신청자의 분포가 일반인으로 확대되기도 하여 일반인의 산림공간정보에 대한 관심 증가를 엿볼 수 있다.    -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임상도, 맞춤형조림지도 등 19종의 산림공간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운영기관이 산림청에서 진흥원으로 변경되었다. 이용자는 웹페이지를 통하여 제공되는 산림공간정보 주제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GIS용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진흥원에서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산림공간정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한 컨설팅은 산림공간정보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적절한 주제도를 이용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공간정보의 온라인 다운로드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FGIS산림공간정보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을 통한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산림공간정보 유통을 통해 산림분야 발전에 공헌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6-28
  • 다양한 산림공간정보 손쉽게 만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7일(수), 한국임업진흥원이 개편된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를 실시한다. 개편된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기존 산림청에서 제한적으로 서비스하던 공간정보 파일서비스에 대하여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일괄 서비스하는 것으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임상도, 맞춤형조림지도 등 19종의 공간정보에 대하여 온오프라인 발급서비스 이다.   ※ 산림기능구분도, 산사태위험지도, 임도망도는 공공/연구기관만 제공되며 일반인 공개 제한 자료  - 이와 더불어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각 공간정보에 대한 설명 및 활용방법 등 통합 헬프데스크를 운영함으로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였다. 이에 따라 신청 및 처리기간을 대폭 효율화 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산림공간정보 활용이 기대된다. 산림공간정보의 다운로드 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분야별산림정보→FGIS산림공간정보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인쇄·인화발급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산림공간정보의 활용 분야 확대를 위하여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17
  • 한국임업진흥원, 내 아이디어가 임산업 소득창출에 기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6월 1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진행된‘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우수사례 13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대표적인 공공데이터 시스템인 산림정보‘다드림(林)’에서 제공하는 산림공공데이터(임산물통계, 임도망도, 맞춤형조림지도, 임상도 등)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사례들이 공모됐다. 심사 기준(주제 적합성 40%, 독창성 40%, 활용성 20%) 에 따라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10건 등 총 13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하였으며, 7월 20일(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선정된 우수사례를 활용하여 임산업 분야의 소득원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정보‘다드림(林)’시스템(http://gis.kofpi.or.kr)은 다양한 산림정보를 누구나 필지 단위로 통합 조회할 수 있으며 특정 조건에 맞는 산림의 위치를 보다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07-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공간정보서비스' 접근성 편리해져 신청건수 증가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 신청건수가 50만여 건으로 전년 동기 37만여건 대비 약 28% 증가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신청건수의 증가는 기존의 오프라인을 통한 제공 방식이 온라인을 통한 다운로드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접근이 용이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행정기관과 연구기관 중심이었던 신청자의 분포가 일반인으로 확대됐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임상도, 맞춤형조림지도 등 19종의 산림공간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운영기관이 산림청에서 임업진흥원으로 변경됐다. 이용자는 웹페이지를 통하여 제공되는 산림공간정보 주제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GIS(지리정보체계)용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임업진흥원에서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산림공간정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한 컨설팅은 산림공간정보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적절한 주제도를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공간정보의 온라인 다운로드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FGIS산림공간정보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을 통한 신청은 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가능하다. 김남균 임업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산림공간정보 유통을 통해 산림분야 발전에 공헌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04
  • 산림공간정보서비스, 국민 속에 스며들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6월 27일(화)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 신청건수가 50만여 건으로 전년 동기 37만여건 대비 약 28% 증가했다. 신청건수의 증가는 기존의 오프라인을 통한 제공 방식이 온라인을 통한 다운로드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접근이 용이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행정기관과 연구기관 중심이었던 신청자의 분포가 일반인으로 확대되기도 하여 일반인의 산림공간정보에 대한 관심 증가를 엿볼 수 있다.    -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임상도, 맞춤형조림지도 등 19종의 산림공간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운영기관이 산림청에서 진흥원으로 변경되었다. 이용자는 웹페이지를 통하여 제공되는 산림공간정보 주제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GIS용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진흥원에서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산림공간정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한 컨설팅은 산림공간정보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적절한 주제도를 이용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공간정보의 온라인 다운로드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FGIS산림공간정보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을 통한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산림공간정보 유통을 통해 산림분야 발전에 공헌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통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6-28
  • 다양한 산림공간정보 손쉽게 만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7일(수), 한국임업진흥원이 개편된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를 실시한다. 개편된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기존 산림청에서 제한적으로 서비스하던 공간정보 파일서비스에 대하여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일괄 서비스하는 것으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임상도, 맞춤형조림지도 등 19종의 공간정보에 대하여 온오프라인 발급서비스 이다.   ※ 산림기능구분도, 산사태위험지도, 임도망도는 공공/연구기관만 제공되며 일반인 공개 제한 자료  - 이와 더불어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각 공간정보에 대한 설명 및 활용방법 등 통합 헬프데스크를 운영함으로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였다. 이에 따라 신청 및 처리기간을 대폭 효율화 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산림공간정보 활용이 기대된다. 산림공간정보의 다운로드 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분야별산림정보→FGIS산림공간정보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인쇄·인화발급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산림공간정보의 활용 분야 확대를 위하여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17
  • 한국임업진흥원, 내 아이디어가 임산업 소득창출에 기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6월 1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진행된‘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우수사례 13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대표적인 공공데이터 시스템인 산림정보‘다드림(林)’에서 제공하는 산림공공데이터(임산물통계, 임도망도, 맞춤형조림지도, 임상도 등)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사례들이 공모됐다. 심사 기준(주제 적합성 40%, 독창성 40%, 활용성 20%) 에 따라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10건 등 총 13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하였으며, 7월 20일(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선정된 우수사례를 활용하여 임산업 분야의 소득원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정보‘다드림(林)’시스템(http://gis.kofpi.or.kr)은 다양한 산림정보를 누구나 필지 단위로 통합 조회할 수 있으며 특정 조건에 맞는 산림의 위치를 보다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5-07-15
  • 산림청『산림지리정보 포털 사이트』『 ESRI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 』SAG상 수상
    산림청장(정광수)은 산림청 『산림지리정보 포털 사이트』가 세계최고 GIS기술을 자랑하는 ESRI사의『제29회 ESRI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에서 영예의 SAG(Special Achievement in GIS)상을 수상 하였다고 밝히고 우리  나라 산림지리정보 수준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제29회 ESRI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SAG상은 전 세계 국가별로 ESRI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기관을 선정하여 ESRI 본사가 심의를 거쳐 ESRI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 기간 중에 수여하는 상이며 전 세계의 10만 여개의 ESRI 사용기관중에서 약 150여 개의 기관을 수상대상자로 선정한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에서는 산림청 등 3개 기관이 미국 ESRI 본사로 추천되었고 최종적으로 산림청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산림지리정보 포털 사이트』는 누구라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무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내산에 어떤 나무를 심어야 잘 자랄까?, 내산에 어떤 나무가 자라고 있는가? 이러한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개발을 완료하고 금년도 3.2일부터 대 국민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본 사이트는 맞춤형조림지도, 100대 명산 등산정보, 전국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정보 등 각종 유용한 산림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다. 우선 전국의 모든 산림에 대해 현재의 수종분포와 수령정보(임상도), 지역별로 어떤 나무를 심어야 잘 자랄 수 있는지에 대한 조림권장 수종정보(맞춤형조림지도), 산의 지형, 경사도, 토양정보(산림입지도) 등 세부 산림지리정보를 제공해 준다.   앞으로도「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 고도화」를 통해 산림지리정보 웹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고 대민지원 및 행정업무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산림지리정보 자료를  오프라인으로 제공해 오던 것을 온라인 유통서비스 체계로 시스템을 개선하여 인적, 물적 자원과 예산을 절감해 나가는 한편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SRI(Environmental Systems Research Institute, Ine) ※ SAG(Special Achievement in 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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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7
  • 내 산에 어떤 나무를 심어야 잘 자랄까?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3.2일부터 일반에 서비스하는「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hht://fgis.forest.go.kr)」를 이용하면 이와 같은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산림청의「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는 맞춤형조림지도, 100대 명산 등산정보, 전국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정보 등 각종 유용한 산림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다. 우선 전국의 모든 산림에 대해 현재의 수종분포와 수령정보(임상도), 지역별로 어떤 나무를 심어야 잘 자랄 수 있는지에 대한 조림권장 수종정보(맞춤형조림지도), 산의 높이, 경사도, 방향, 토양정보(산림입지도) 등 세부 산림지리정보를 제공해 준다.  따라서 요즘같이 나무심기에 적합한 계절을 맞아 본인 소유 산지에 어떤 수종의 나무를 심어야 잘 자랄 수 있는가를 알아보려면「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에 접속, 지번을 입력하면 현재 본인 소유 산지에서 자라고 있는 수종분포와 더불어 산지의 토양, 기후, 경사도 등 총 35개의 입지환경 및 토양조건을 고려해 성장에 적합한 조림권장 수종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와 같은 정보는 본인 소유 산지가 아니더라도 지번이나 위치만 알고 있으면 전국 어느 산림에 대해서도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는 산림청이 정한 전국 100대 명산에 대한 등산정보와 인접한 자연휴양림, 수목원 정보 등 각종 산림이용정보도 제공해 준다. 즉, 사이트상에 시⋅도 단위의 행정구역을 선택하면 구역내 존재하는 100대 명산이 나타나고, 등산하고 싶은 산을 선택하면 해당 산의 기본적인 소개와 더불어 추천 등산코스, 산행 포인트는 물론 인근의 볼거리, 먹거리, 문화/행사 정보를 제공해준다. 아울러 해당 산에서 가까운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에 대한 정보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숙박 및 수목원 관람과 연계할 수도 있다.  특히 최근 개인GPS를 휴대한 등산객이 많은 가운데 등산 후 개인GPS정보를「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에 입력하면 자신이 등반했던 등산코스를 지도상에 표시하여 데이터로 보관할 수 있고 나아가 자신만의 등산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도「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는 백두대간 보호구역과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과 같은 전국 산림행정기관의 위치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산림청의「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는 누구라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무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구축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전국 산림에 대한 항공사진촬영과 분석, 산림현장조사를 거친 후 인공위성 등 최첨단 지리정보기술과 인터넷을 접목시켰다. 산림청은 이번「산림지리정보 포탈사이트」서비스를 통해 지난 50여년간 종이도면으로 관리해 오던 산지관리를 디지털화하여 본격적인 산림과학경영의 시대를 여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대국민 산림서비스 향상으로「예산절감」,「대민서비스 품질향상」,「국가경쟁력 제고」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의미를 밝혔다.  산림청은 앞으로 국토해양부의 국가공간정보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산림지도를 정밀화(1:5,000)하고 정확하고 다양한 고품질의 산림공간정보를 대국민 서비스 하는 등 21세기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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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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