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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 모데미풀 개화 시작
    매화말발도리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Flagship species)인 모데미풀이 제2연화봉 등 능선부에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데미풀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한국특산식물로,  소백산국립공원은 국내 최대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능선근처 또는 깊은 산 습지에 자라는 모데미풀은 지리산‘모데미마을(모뎀골)’에서 발견되어 그 이름이 유래했다.  모데미풀   예로부터‘천상의 화원’으로 불리운 소백산국립공원은 그 면모에 맞게 모데미풀 뿐만 아니라 처녀치마, 매화말발도리, 할미꽃, 선괭이눈 등 다양한 봄꽃들이 정상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따라 앞 다투어 개화하고 있다.  유정석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능선일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모데미풀은 4월 말에는 만개 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봄꽃들의 서식지가 지켜 질 수 있도록 보호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데미풀     선괭이눈     처녀치마     할미꽃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07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 야생화 향연이 시작되다.
      연일 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면서 소백산국립공원의 야생화도 앞다투어 피기 시작하였다. 이중 돋보이는 야생화는 소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로 지정된 모데미풀과 5월 말 주 탐방로 능선을 붉게 물들이는 철쭉이라 할 수 있으며, 모데미풀은 작년보다 열흘정도 빠른 개화를 보이고 있는데 천동탐방로 고사목~비로봉 일원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연분홍 철쭉은 탐방로 입구에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지금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으면 낮은 지역에서는 철쭉, 병꽃나무, 야광나무, 매화말발도리 등 나무에 피는 야생화와 나도냉이, 족도리풀, 알록제비꽃 등을 볼 수 있으며, 중간지역에선 노랑제비꽃, 산괴불주머니, 개별꽃 등이 소백산을 찾는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완영 과장은 “야생화 개화시기가 작년에 비해 빨라진 만큼 야생화를 보기 위한 산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일정을 조금 앞당기는 것이 좋을것”이라 전했다.
    • 뉴스광장
    2014-04-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 모데미풀 개화 시작
    매화말발도리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Flagship species)인 모데미풀이 제2연화봉 등 능선부에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데미풀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한국특산식물로,  소백산국립공원은 국내 최대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능선근처 또는 깊은 산 습지에 자라는 모데미풀은 지리산‘모데미마을(모뎀골)’에서 발견되어 그 이름이 유래했다.  모데미풀   예로부터‘천상의 화원’으로 불리운 소백산국립공원은 그 면모에 맞게 모데미풀 뿐만 아니라 처녀치마, 매화말발도리, 할미꽃, 선괭이눈 등 다양한 봄꽃들이 정상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따라 앞 다투어 개화하고 있다.  유정석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능선일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모데미풀은 4월 말에는 만개 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봄꽃들의 서식지가 지켜 질 수 있도록 보호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데미풀     선괭이눈     처녀치마     할미꽃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07

산림환경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 모데미풀 개화 시작
    매화말발도리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Flagship species)인 모데미풀이 제2연화봉 등 능선부에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데미풀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한국특산식물로,  소백산국립공원은 국내 최대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능선근처 또는 깊은 산 습지에 자라는 모데미풀은 지리산‘모데미마을(모뎀골)’에서 발견되어 그 이름이 유래했다.  모데미풀   예로부터‘천상의 화원’으로 불리운 소백산국립공원은 그 면모에 맞게 모데미풀 뿐만 아니라 처녀치마, 매화말발도리, 할미꽃, 선괭이눈 등 다양한 봄꽃들이 정상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따라 앞 다투어 개화하고 있다.  유정석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능선일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모데미풀은 4월 말에는 만개 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봄꽃들의 서식지가 지켜 질 수 있도록 보호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데미풀     선괭이눈     처녀치마     할미꽃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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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 모데미풀 개화 시작
    매화말발도리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Flagship species)인 모데미풀이 제2연화봉 등 능선부에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데미풀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한국특산식물로,  소백산국립공원은 국내 최대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능선근처 또는 깊은 산 습지에 자라는 모데미풀은 지리산‘모데미마을(모뎀골)’에서 발견되어 그 이름이 유래했다.  모데미풀   예로부터‘천상의 화원’으로 불리운 소백산국립공원은 그 면모에 맞게 모데미풀 뿐만 아니라 처녀치마, 매화말발도리, 할미꽃, 선괭이눈 등 다양한 봄꽃들이 정상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따라 앞 다투어 개화하고 있다.  유정석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능선일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모데미풀은 4월 말에는 만개 할 것”이라며, “아름다운 봄꽃들의 서식지가 지켜 질 수 있도록 보호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데미풀     선괭이눈     처녀치마     할미꽃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07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 야생화 향연이 시작되다.
      연일 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면서 소백산국립공원의 야생화도 앞다투어 피기 시작하였다. 이중 돋보이는 야생화는 소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로 지정된 모데미풀과 5월 말 주 탐방로 능선을 붉게 물들이는 철쭉이라 할 수 있으며, 모데미풀은 작년보다 열흘정도 빠른 개화를 보이고 있는데 천동탐방로 고사목~비로봉 일원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연분홍 철쭉은 탐방로 입구에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지금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으면 낮은 지역에서는 철쭉, 병꽃나무, 야광나무, 매화말발도리 등 나무에 피는 야생화와 나도냉이, 족도리풀, 알록제비꽃 등을 볼 수 있으며, 중간지역에선 노랑제비꽃, 산괴불주머니, 개별꽃 등이 소백산을 찾는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완영 과장은 “야생화 개화시기가 작년에 비해 빨라진 만큼 야생화를 보기 위한 산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일정을 조금 앞당기는 것이 좋을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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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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