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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몽골산림공무원』한국에서 배운다
    산림인력개발원(원장 곽주린)은 한국국제협력단(KOICK)과 공동으로 6월17일부터 6월29일까지 13일간 몽골산림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사막화 및 모래이동방지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는 몽골의 산림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참여하였으며, 교육내용도 몽골 산림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한국의 임업과 산림정책을 중심으로 한 조림성공 요인, 산불  예방과 진화, 한국의 사방기술을 소개하는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강의주제와 연계하여 국립수목원, 사방기념관 탐방과 현대자동차, POSCO 등 기업도 방문할 예정이다.  산림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이번과정을 통해 한국의 산림정책을 소개함과 아울러 양묘, 조림 및 육림기술 공유로 몽골의 사막화 방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몽골․한국 양국간의 우호  협력과 공무원의 네트워킹 및 이해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 뉴스광장
    2009-06-17

산림환경 검색결과

  • 우이도 풍성사구 복원을 위한 출입금지 기간 연장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이달 15일 종료 예정인 우이도 풍성사구의 출입금지 기간을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 도초면에 위치한 우이도 풍성사구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대표 경관자원으로 풍성사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의 변화(식생, 기상, 인공구조물, 인위적인 행위 등)로 사구 침식이 가속화 되면서 그 가치가 하락하고 있어 우이도 풍성사구의 원형을 회복하고자 모래이동 방해요인 제거 및 지형변화 모니터링 등을 2011년도부터 시행하여 사구 정상부에 모래가 쌓이는 효과를 얻었다.   그동안 모래이동 방해요인을 제거하여 사구 정상부에 모래가 퇴적되어 일부 복원성과는 있으나, 현재 사구 정상부의 퇴적된 모래가 성촌(북측)과 돈목(남측) 해변 방향의 사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퇴적량의 균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공원사무소 측에서는 사구 정상부의 일정한 사구 높이 유지에 방해되는 주요 인자가 파악된 상황으로 해당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정상적인 경관자원을 복원을 위해 출입통제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오창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사구 정상부에 지속속인 모래퇴적을 유도하고 과학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방향을 전환하여 우이도 풍성사구가 원형을 되찾을 때까지 복원사업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3
  •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우이도 풍성사구 복원을 위한 출입금지 기간 연장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최종관)는 이달 15일 종료 예정인 우이도 풍성사구의 출입금지 기간을 2020년 7월 15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 도초면에 위치한 우이도 풍성사구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대표 경관자원으로 풍성사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의 변화(식생, 기상, 인공구조물, 인위적인 행위 등)로 사구 침식이 가속화 되면서 그 가치가 하락하고 있어 우이도 풍성사구의 원형을 회복하고자 모래이동 방해요인 제거 및 지형변화 모니터링 등을 2011년도부터 시행하여 사구 정상부에 모래가 쌓이는 효과를 얻었다. 그러나 풍성사구의 원형을 회복하기에는 아직 그 효과가 미약한 수준으로 추가적인 훼손을 막고자 출입통제 기간을 연장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서부사무소 송도진 해양자원과장은 “우이도 풍성사구가 원형을 되찾을 때까지 복원사업을 지속할 것이며 복원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우이도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풍성사구 출입을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5-07-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우이도 풍성사구 복원을 위한 출입금지 기간 연장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천규)는 이달 15일 종료 예정인 우이도 풍성사구의 출입금지 기간을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 도초면에 위치한 우이도 풍성사구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대표 경관자원으로 풍성사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의 변화(식생, 기상, 인공구조물, 인위적인 행위 등)로 사구 침식이 가속화 되면서 그 가치가 하락하고 있어 우이도 풍성사구의 원형을 회복하고자 모래이동 방해요인 제거 및 지형변화 모니터링 등을 2011년도부터 시행하여 사구 정상부에 모래가 쌓이는 효과를 얻었다.   그동안 모래이동 방해요인을 제거하여 사구 정상부에 모래가 퇴적되어 일부 복원성과는 있으나, 현재 사구 정상부의 퇴적된 모래가 성촌(북측)과 돈목(남측) 해변 방향의 사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퇴적량의 균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공원사무소 측에서는 사구 정상부의 일정한 사구 높이 유지에 방해되는 주요 인자가 파악된 상황으로 해당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정상적인 경관자원을 복원을 위해 출입통제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오창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사구 정상부에 지속속인 모래퇴적을 유도하고 과학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방향을 전환하여 우이도 풍성사구가 원형을 되찾을 때까지 복원사업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3
  •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우이도 풍성사구 복원을 위한 출입금지 기간 연장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최종관)는 이달 15일 종료 예정인 우이도 풍성사구의 출입금지 기간을 2020년 7월 15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 도초면에 위치한 우이도 풍성사구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대표 경관자원으로 풍성사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의 변화(식생, 기상, 인공구조물, 인위적인 행위 등)로 사구 침식이 가속화 되면서 그 가치가 하락하고 있어 우이도 풍성사구의 원형을 회복하고자 모래이동 방해요인 제거 및 지형변화 모니터링 등을 2011년도부터 시행하여 사구 정상부에 모래가 쌓이는 효과를 얻었다. 그러나 풍성사구의 원형을 회복하기에는 아직 그 효과가 미약한 수준으로 추가적인 훼손을 막고자 출입통제 기간을 연장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서부사무소 송도진 해양자원과장은 “우이도 풍성사구가 원형을 되찾을 때까지 복원사업을 지속할 것이며 복원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우이도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풍성사구 출입을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5-07-17
  • 『몽골산림공무원』한국에서 배운다
    산림인력개발원(원장 곽주린)은 한국국제협력단(KOICK)과 공동으로 6월17일부터 6월29일까지 13일간 몽골산림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사막화 및 모래이동방지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는 몽골의 산림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참여하였으며, 교육내용도 몽골 산림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한국의 임업과 산림정책을 중심으로 한 조림성공 요인, 산불  예방과 진화, 한국의 사방기술을 소개하는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강의주제와 연계하여 국립수목원, 사방기념관 탐방과 현대자동차, POSCO 등 기업도 방문할 예정이다.  산림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이번과정을 통해 한국의 산림정책을 소개함과 아울러 양묘, 조림 및 육림기술 공유로 몽골의 사막화 방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몽골․한국 양국간의 우호  협력과 공무원의 네트워킹 및 이해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 뉴스광장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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