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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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마지막 1개 기업을 모집합니다!
    캄보디아 REDD 사업지역과 전용지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2022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에스케이(SK), 롯데, 유한킴벌리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에스케이(SK)와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롯데는 업무협약을 준비 중에 있는 기업으로서, 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과 의지가 이번 사업으로 연결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별 레드플러스(REDD+) 이행 기반 구축 현황 및 기업여건 등을 고려하여 에스케이(SK)는 필리핀, 롯데는 인도네시아, 유한킴벌리는 몽골에서 각각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이행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기업들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인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한편, 산림을 통한 기업의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 모범규준에 레드플러스(REDD+), 산림생태계 등 산림분야가 반영됨에 따라,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림청은 오는 31일까지「2022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 시행계획」추가 공고를 통해 1개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수자원보전림   올해 레드플러스(REDD+)의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추가 공모에서 선정될 경우 5천만 원(국비 70%, 자부담 30%)을 지원받게 된다.  추가 모집에 관심이 있는 민간과 기업은 이번 사업을 대행하고 있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https://www.kofpi.or.kr/notice/notice_01view.do)에서 구체적인 참여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사업실(02-6393-2705)로 전화하면 세부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은식 국제협력담당관은 “지난 5월 초 서울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전 세계에서 참여한 164개국은 급속히 가속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긴밀한 산림분야 협력을 원하고 있다”라며,“개도국의 열대우림 등 산림보호 활동에 민‧관이 공동참여함으로써 세계산림총회 성공 개최국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5
  • ‘세대 소통’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조직 문화
    24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림청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 실시간) 특강'에서 김성회 CEO리더십연구소장이 '세대 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청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 실시간) 특강’을 개최했다.  그간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는 온-나라 이음 영상회의를 활용하였으나, 이번에는 현장업무가 많은 소속기관 직원들도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하였다. 이번 특강은 공직 내 리더(지도층)와 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대 소통’을 주제로 CEO리더십연구소 김성회 소장이 강연하였다.  강의가 끝난 후 세대 간 오해와 이해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직장 내에서의 세대별 특징을 공유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장 적용 방법 등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세대별 특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올 초에 수립한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토대로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5
  • 행복한 삶의 충전, 수목원·식물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5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더뉴컨벤션과 서울식물원에서 전국 수목원·식물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국·공·사립 수목원·식물원의 전문가 약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시대와 함께하는 수목원·식물원’을 주제로 코로나 시기 이후 지친 국민들에게 활력을 충전하고,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 수목원·식물원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워크숍 첫날 1부 특별 강연에서는 수목원·식물원이 나가야 할 방향을 비롯하여 전통과 새로운 기술의 조화를 통하여 그동안 진행되어온 연구성과가 국민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는 융복합 전시기법 등이 논의되었다.      이어 2부 정책토론에서는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와 발표 연사들이 모여 수목원‧식물원의 정체성 강화 및 홍보 전략에 관한 내용으로 집중 토론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은 공립수목원의 성공사례로 돋보이는 서울식물원을 관계 전문가들이 함께 방문하여 현장견학을 시행하였다.         국립수목원 진혜영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고통스럽던 코로나 시기를 마감하고 새롭게 맞이한 바뀐 환경에서 수목원·식물원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국민이 ‘행복한 삶의 충전’하면 수목원·식물원을 떠올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5-20
  • 생태적 가치 높은 보호구역의 산림복원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8일 울진군 덕구 군립공원에서 산림복원 전문가들과 함께 울진․삼척 보호구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생태복원 전략모색을 위해 "산림생태복원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토양, 식생, 동물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피해지 공동조사단*, 환경부, 문화재청,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한국산양보호협회,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 공동조사단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생태원, 경북대학교, 산림기술사협회, 한국산지보전협회 그간 산림청의 복원정책은 주로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섬 숲 등 한반도 핵심생태축의 복원에 중점을 두어 왔으나, 지난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지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4,789ha)을 포함하여 앞으로 산림생태복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호구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토양, 식생 등 분야별 조사계획과 추진방법, 다양한 생태적 복원기법, 산림복원 국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피해지 복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합리적인 산림생태복원 전략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9
  • 기후 위기 시대의 도시숲 역할을 세계산림총회에서 재조명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4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사람과 환경을 위한 그린인프라」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2019년 시작한 동아시아 도시숲 연구 네트워크(EANUF, East Asia Network for Urban Forests)의 연속적인 세미나로 기후 위기 시대에 도시숲 역할을 재조명하고 탄소저감원으로 도시숲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조연설자인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는 “기후 위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적어도 도시숲이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있으며, 도시숲은 인간이 기후위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완충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후 미국 데이빗 연구소 사토시 히바라바야시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 독일 막스프랑크 화학연구원 수항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창의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인왕산에서 바라본 도심과 남산 그린 인프라   특히, 사토시 히바라바야시 박사는 도시숲 조성 가치를 경제적으로 평가할 도구인 한국형 i-Tree Tools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대한민국이 도시숲 가치 평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고, 박창의 교수는 증가되는 폭염을 대비한 메가시티 내 도시숲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는 이산화탄소 저감원으로서 도시숲의 기능을 과학적으로 밝히기 위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였고, 수항 교수는 도시숲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대기질과 인간 건강에 영향을 미치므로, 식생-대기질 상호작용 연구와 도시숲의 관리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보전연구부 이석우 부장은 “도시기상학, 대기과학, 토양환경학 등 다양한 학문이 융합하여 기후 위기 시대의 도시숲 역할을 재조명하고 온실가스 저감원으로서 도시숲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세미나.”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연구기관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어린이를 위한 도시숲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09
  • YG 소속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캠페인 진행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는 YG 엔터테인먼트와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YG 엔터테인먼트의 세계적인 성공과 영향력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해 건강한 숲을 유지하기 위해 체결됐다. 파트너십은 전 세계 산림 생태계가 위협받는 현재, 많은 기업이 산림을 훼손한 소재 사용을 배제하기 위해 FSC 인증을 받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채택하려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뤄졌다.FSC 인터내셔널 킴 카스텐슨 대표는 “YG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통해 전 세계 젊은 세대에게 책임감 있게 관리되는 산림의 중요성에 관심을 두게 하고, 인식을 구축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소비자의 제품 선택이 전 세계 산림의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방법임을 알리는 커다란 기회”라고 말했다.글로벌 음반사인 YG는 올 2월 15일 발매된 트레저 미니 앨범(TREASURE 1st MINI ALBUM)을 시작으로 BLACKPINK 2022 WELCOMING COLLECTION, LISA 0327 PHOTOBOOK VOL.03 등 실제 발매하는 앨범·상품에 FSC라벨을 표기하고 있다. YG는 앞으로 발매되는 앨범·상품에 FSC 인증 용지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산림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바지할 것이다.YG 엔터테인먼트 황보경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FSC 인증 용지를 제작 앨범에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점차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K팝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혁신적인 시도를 해 온 만큼 앞으로도 환경 의식 고취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파트너십은 2020년 FSC 코리아 사무소 설립 2년 만에 이뤄졌다. FSC 코리아는 설립 이후 FSC의 뜻과 가치를 국내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비자 일상에서 책임 있는 산림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력으로 전 세계 많은 소비자와 K-팝 팬들이 세계 숲의 청지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SC 코리아 개요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는 입증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현재 2억 헥타르가 넘는 숲이 FSC 기준에 인증돼 관리된다. 오늘날 삼림 벌채, 기후 및 생물 다양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GO, 소비자 및 기업 모두에게 가장 엄격한 산림 인증 시스템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FSC 산림 관리 표준은 광범위한 환경, 사회 및 경제적 요인을 다루도록 설계된 10가지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체크 트리’ 모양의 로고는 수백만 산림 기반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 제품의 원료가 지속 가능한 산림에서 나왔음을 소비자들에게 확인해 준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 FSC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YG 엔터테인먼트 개요1996년에 설립된 YG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Inc.)는 음악 녹음, 음악 퍼블리싱, 음반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콘서트 프로덕션 및 신인 아티스트 교육을 제작·판매하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다. 현재 △BIGBANG △BLACKPINK △WINNER △iKON △TREASUR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2-05-07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수출 임산물 세계에 선보인다
    감 착과 모형 전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농림식품 수출입조합과 함께 세계산림총회 기간인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B홀에서 한국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새로운 수요층을 창출하기 위해 수출 임산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는 전 지구적인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전 세계가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산림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이다.  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는 143개국의 정부 및 국제기구, 시민단체, 학계, 기업, 산림·환경 분야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밤 착과 모형 전시   이번 수출 임산물 홍보관에서는 전 세계에서 모인 산림·환경 분야 관계자와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인기 수출상품인 맛밤, 아이스홍시, 건대추칩, 곤드레 등 나물류, 산양삼 등 17개 제품을 전시·시식하고, 한국 임산물을 수입하는 주요국의 구매자(바이어)를 초청해 현장 수출 상담장을 개설·운영하여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출 임산물 홍보관에는 밤, 곶감, 표고 등 대표적인 수출임산물을 진열하고, 홍보 공간(부스)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장 사진을 게재할 경우 수출 임산물 문구가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기 임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 및 시음 기회도 제공한다. 표고버섯 착과 모형 전시   또한, 별도 체험공간에서는 환절기 면역력 증진 등 건강에 좋은 청정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과 시식회도 진행하며, 조경수·분재 수출 확대를 위해 분재 작가 초청 개작도 시연한다.  우수 임산물 활용 요리 시연은 오동주 셰프(주방장)가 진행하며, 산림청의 누리집(홈페이지) 포레스토랑 e북에 등재된 조리법(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중에서 참나물 샐러드 파스타, 표고버섯 들깨 크림 떡볶이 요리, 곤드레밥 등이 시연된다. 분재 개작 시연회는 태초분재원 대표 김석주 작가가 1일 1점씩 총3일간 시연한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코로나 대유행 이후 전 세계적인 경기 회복과 한류 확산으로 한국의 청정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라며, “전 세계에서 모인 관람객에게 한국산 임산물을 전시·홍보함으로써 수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국임산물 수출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주 작가 분재 개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2
  • 국립수목원, 2022 정원박람회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28일 제주에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의 바람직한 방향 설정과 차별화, 특성화를 통한 국제적인 정원박람회로의 발전을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내에서 정원박람회 개념의 행사는 1997년 고양 국제꽃박람회가 시초이며, 2013년 순천만정원박람회를 기점으로 국민과 지자체의 관심이 급속도로 증대되어 2022년 국내에서는‘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정원박람회가 전국 10개소 이상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본 워크숍은 한국의 정원박람회 활성화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실무자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장의 ‘국내 정원박람회 발전방향성’▲ 월간가드닝 대표의 ‘ 정원박람회, 무엇을 담을 것인가?’▲ 6개 지자체의 ‘정원박람회 개최사례’가 발표되었다.   이어 세계적인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발돋움하려는 방향성, 한국의 정원박람회 특성화 방안 마련, 관계기관의 지속적 공동워크숍 개최 논의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정원박람회 실무자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방향성은 국내 정원박람회가 국제적인 행사로 확대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국립수목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원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정원박람회로 도약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4-29
  • 산림복지진흥원, 윤리경영 실천 반부패·청렴 활동 강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산림청 산하 3개 공공기관(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감사실 관계자와 함께 ‘2022년 제1차 감사 및 반부패·청렴 실무협의회’를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감사 및 반부패·청렴 업무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윤리경영에 대한 실천 우수사례 공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대응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운영 ▲감사 품질 제고를 위한 교류 활동 ▲이해충돌방지제도 준비 ▲내부익명신고제도 운영 등이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전국 소속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반부패·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윤리리더’ 선정과 책임제 윤리경영 운영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 우수사례를 확산·공유할 계획이다.   박후성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감사실장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의 긴밀한 협의로 건전한 윤리경영체계를 확립하고,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해 정부의 윤리경영 실천에 동반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8
  • 역대 최대 규모 세계산림총회,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뉴욕타임스퀘어 총회 홍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5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 주기로 개최되며, 전 세계 산림 관계자들이 모여 전 지구적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이다.  이번 총회는 사전 등록자 수만 7천 명 이상으로 최종 참가자 수는 1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것은 참가자 수가 가장 많았던 제13차 총회의 7천 명을 훌쩍 넘는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산림총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등록자 중 해외 참가자는 143개국 2천여 명으로 뉴욕 타임스퀘어 및 런던 피커딜리 전광판, 시엔엔(CNN)‧비비시(BBC) 등 해외 주요 매체를 통해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한편, 저소득 국가 참가자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   국내 사전등록자는 5,300여 명으로, 산림청 및 지자체, 산림 관련 유관기관 및 협회‧단체, 산림 관련 대학까지 국내 모든 산림 분야 종사자가 참여하는 산림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확산으로 해외 참가자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달부터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입국 격리가 면제되었고, 이를 전 세계 각국에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2천 명이 넘는 해외 참가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2015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차대회   또한, 3월부터 방역 관련 지침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제약 없이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가 가능하게 되어,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한편, 전 세계 코로나 19 상황을 반영하여 이번 총회는 세계산림총회 역대 최초로 대면‧화상 혼합 방식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주요 공식행사별 연사들은 현장에서 참석하되, 일부 연사들의 경우 온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며, 입국하지 못한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5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전체 회의, 부제별 회의, 특별회의, 부대 회의, 포스터 발표(포스터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사전 행사로 환영 만찬, 공식행사 종료 후 현장 탐방(필드 트립)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 주도로 개최되는 산불 토론회(포럼), 평화산림 이니셔티브(PFI)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 등 특별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정책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한편, 개최국 주도로 전 세계 산림관계자들이 주목할 만한 성과물을 발표하여 산림 분야에서의 우리나라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이번 총회는 아시아지역에서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무려 44년 만에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이다. 국내 개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약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라며, “이번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전 세계 산림 분야 현안(이슈)을 주도하고,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하겠다. 국민여러분께서도 이번 총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 주한 유럽대사 산림 분야 협력 간담회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5
  • 산지와 산림의 통합적 시각으로 산림관리 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4월13일(수), 산지와 산림을 분리하여 정책을 다루고 있는 점을 해결하고자 '산지와 산림의 통합적 관리 모색하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고 산림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토연구원, 국민대학교, 한국산지보전협회 등 정부 기관과 학계 산지,산림정책 전문가 약 100여 명이 대면과 영상으로 참가했다. 국토의 이용과 보전 측면에서 산지를 바라보는 시각, 산줄기 관리체계와 산림관리의 연계성, 산림생태계를 고려한 산림관리와 산지 정책의 통합 방향을 모색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손학기 산림정책연구부장은 「산지 공간구조와 산림정책 과제」발표를 통해 국민의 수용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및 벌채 등의 빅이슈에 대응하기 위하여 산줄기와 유역 기반의 산림관리로의 정책 전환을 주장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우리나라 산림의 생태적 관리를 위해 생태계서비스 증진, 재해 방지, 숲의 구조 개선, 생물다양성 향상 등을 포함한 경관 규모의 산림관리 방법을 제안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산림기능 구분과 경영 특성에 따른 산지 구분 체계의 개편 ▲산림보전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 ▲생태계서비스와 산림기능의 통합평가에 따른 산림관리 ▲미래의 사회적 이슈를 극복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의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실효적인 통합적 산림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2022-04-15
  • '목재 생산 현장 찾아, 국산 목재 활성화 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4월 7일(목), 강원도 춘천시 소재 목재 수확 현장에서‘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재산업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목재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산림청, 춘천시청, 춘천 목재 협동조합, 춘천시 산림조합, 춘천 사북 선도 산림경영단지 등에서 담당자들이 참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산 목재의 가공기술 연구와 유통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목재 이용 확대 및 탄소저장 증진을 위한 연구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생산 가공 유통 모델을 제안하였다. 한편, 춘천목재협동조합에서는 목재산업 클러스터의 사업개요를 설명하면서 국산 목재의 선순환 이용 체계 구축과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상민 연구관은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역단위로 조성되고 있는 목재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파악하고, 운영계획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4-08
  • 울진­삼척 산불피해지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 강원석 연구사가 산불피해지 복원사례를 설명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울진­삼척 산불피해지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의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산림생태복원 첫 회의(kick-off 회의)를 4월 7일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50년 만에 최악의 겨울 가뭄으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발생한 경북­강원 지역의 동시다발 산불은 강풍(최대 풍속 26m/s)을 타고 대형 산불로 확산되었으며, 인명피해 없이 산림 2만1천ha, 주택 322채와 농업시설 281동 등의 잠정 피해를 냈다. .산불피해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현장 방문    특히, 울진­삼척 산불로 금강소나무군락, 꼬리진달래 등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정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도 피해를 입었으며, 이곳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산양의 서식지이기도 해 생태적인 산림복원이 절실하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관리 산불피해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현장 방문   이번 회의에는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계부처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 대학교수, 녹색연합, 한국산림복원협회, 한국산양보호협회 등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산양서식지 등의 산림생태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피해지 중 울진 소광리와 응봉산 일원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산림생태계 복원전략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지역주민・전문가・시민단체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소중한 산림생태계를 되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kick-off 현장토론회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kick-off 현장토론회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의 산불피해현황 설명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의 산불피해현황 설명     국립산림과학원 강원석 연구사가 산불피해지 복원사례를 설명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7
  • 한국임업진흥원, 「2022년 산촌주민 현장포럼 및 경진대회」사업 운영 공고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3월 4일(금)부터 18일(금)까지「2022년 산촌주민 현장포럼 및 경진대회」를 운영할 기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고 사업비는 총 62,500천원으로 보조금 50,000천원(80%), 민간부담금 12,500천원(20%)이상이며, 내용은 2가지로 ① 지역 산촌공동체의 문제점 도출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산촌주민 현장포럼과 ② 산촌의 긍정적 인식전환 제고 및 대국민 홍보를 위한 경진대회로 구분되어 있다. 산촌주민 현장포럼은 산촌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타기관 또는 지자체 공모사업을 발굴해 연계하는 방식이 추가 됐다. 또한 산촌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한 사진과 에세이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분야의 경우 아름다운 풍경, 행복한 산촌 삶의 모습, 산촌에서 지켜온 전통 문화, 어메니티 자원의 가치, 숲과 어우러진 건축 등 산촌에 있는 모든 것들이 해당되며, 에세이 분야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사진과 내용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수여할 계획이며, 특별히 사진 분야에서는 MZ세대를 위한 특별상 10점이 배당되어 있고 수상자에게는 산촌 여행 티켓도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산촌마을 주민의 자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현장포럼과 경진대회 개최로 산촌마을이 더욱 활성화 되고, 국민에게 산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07
  • 최병암 산림청장 영암국유림관리소 처음방문
    최병암 산림청장은 24일(목)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주요업무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선부서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면서 논의된 사항이 산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으며, 건조한 날씨에 국민의 재산이나 생명피해가 없도록 산불예방에 전념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와 더불어, 공익을 위한 적극행정, 지속적인 규제혁신 발굴 및 건의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2-24
  • 산림에 우리 미래가 있다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월 18일(금)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임업 분야 단체장들과 함께 미래 임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o (참석)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박정희),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최무열),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김헌중), 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정은조), 한국산지보전협회 회장(조병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회장(문현철), 한국수목보호협회 회장(박봉식) 등 22개 단체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산림관계학회장 간담회(1.10.), 전국산림관계관 회의(1.13.), 조경단체장 간담회(1.17.), 전국산불안전관계관 회의(1.18.) 등 연이은 임업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산림·임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투자와 선진 임업기술 보급에 노력하고 있는 단체가 참석하였다. 최근 코로나 19로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를 도입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임업 단체들이 산림에서 신산업을 육성하고 제2의 임업 붐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임업 단체들의 성장을 지원하여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만남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산림·임업 단체들은 단체의 운영 지원, 생활 속 목재이용 활성화, 임업 소득 증진, 수목 진료제도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건의를 하였다. 이에 산림 정책 소관 부서에서는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단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지속하여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업계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는 최병암 산림청장은 “임업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강구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국민과 임업인이 숲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8
  • 최병암 산림청장 양산국유림관리소 처음방문
    최병암 산림청장은 16일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업무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됨에도 일선부서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어 든든함을 느낀다. 일선 직원들과 소통하는 유의미한 시간이었으며 논의된 사항은 산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고, 최근 건조한 날씨에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2-18
  • 임업인과 목재인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기대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이후, 임업인 및 이해관계자 산림정책 및 행정, 산림산업과 더불어 산림복지 분야를 비롯하여 다양한 산림환경과 임업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또한 지면 뉴스 제공에 감사합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대에 있습니다. 산림환경, 산림생태계, 산림자원의 역활과 가치, 그리고 산림자원인 목질재료로서 이용가치는 그 어느 시기 보다도 중요시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귀 신문사에서 그동안 산림환경을 비롯하여 임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 다른 플랫폼을 마련한 바에 대하여 그 노력은 지대할 것입니다.    세계 산림면적은 40억6,000만ha로 육지의 31%로 지구상 인류 1인당 0.52ha에 상당한 산림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중 천연림은 37억 5000만ha로 93%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FRA 2020).   FRA(2020) 보고에 의하면, 산림내에 탄소저장량으로 바이오매스(44%), 토양유기물(45%)이 차지하고 있고, 고사목, 낙엽층 등으로 662 gigaton(2020년 기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약 11억 5,000 만ha의 산림에서 목재 및 비목재임산물의 생산목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다목적 이용으로 7억 4,900 만ha가 관리되고 있습니다.    4억 2,400 만ha의 산림이 생물다양성 보전, 3억 9,900 만ha 산림이 수자원토양보전 용도이고, 1억 8,000 만ha이상이 산림 서비스 기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연평균 18만 6,000 ha정도씩 산림서비스 용도로 활용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더불어 세계적인 탄소중립Net 전략에 지구상의 수목은 성장과정에서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기능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산림은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복지서비스, 또한, 탄소저장된 목재의 생산기능으로 주요 관심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221조로서 온실가스흡수저장분야에서는 75.6조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 보고 되었습니다.   국내 원목공급량은 3,913 천m3, 수입량은 3,080천m3, 소비량은 6993천m3(2021년기준)으로 매년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산림에서의 여러 기능 중에 목재 생산기능을 도외시하고, 경제림에서의 목재수확에 대한 인식차이 등으로 인하여 원목공급량은 감소될 수 있으며, 이는 목재가공산업에 원재료 부족으로 가격상승 등으로 목재사용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각하게 됩니다.   범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산림자원 축적량을 증대시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감소시키는 다양한 노력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림면적 증대, 산지 전용 방지, 불법목재 유통 방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산림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성장한 목질자원, 탄소를 축적된 나무로부터 목재제품 이용을 통해 탄소저장역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목재제품은 제조과정에서도 가공에너지가 낮아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조주택, 목조빌딩 등의 건축자재 및 조경시설재, 내외장재로 이용되어 탄소저장량을 증대시켜야 할 것입니다.     주거환경이나 학교 교사환경, 일상생활 등에서 친환경 목질자재의 사용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 및 건강성 증진, 학습효과 증대 효과 등이 이전부터 실증자료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국내 연간 산림의 순성장량은 2000만 m3/yr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축적량이 유지되면서 고령급의 입목을 건축자재로 가공하여 사용하는 것 또한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방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수확한 임지에는 어린 유목을 의무적으로 재조림하도록 하고 있고, 조림한 유령목은 성장량이 빨라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더 높아집니다.   경영계획 및 벌기령에 이르러 수확된 원목은 보다 효율적으로 용도별로 구분하여 가공되어 사용되고, 또한 시공된 목조시설물은 정기적으로 점검 및 유지관리되어 장기수명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에서 건축물 유지, 관리점검이 이루어지듯이 목조건축물이나 목조시설물에서도 점검 관리되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건축구조설계기준 “제8장 목구조”에는 방부처리목재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야외 사용 목재에 대한 전면적인 방부처리목재의 사용이 의무화되고 사용수명이 연장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사용목재의 수명이 연장되어 재시공이나 교체비용의 절감은 물론, 오래 사용된 만큼 탄소저장기간을 보다 증가시키므로 대기중의 온실가스를 오랫동안 저장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지난 20년을 한결같이 산림환경보호와 임업인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귀 신문사 및 직원과 관계자의 노고에 격려드립니다.   귀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산림환경신문 운영 및 발간의 본연 목적과 비젼으로 임업인과 목재인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을 기대합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 축하합니다 !.   (사)한국목재보존협회 회장 류재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국립청도숲체원, 조직문화 혁신 본격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은 조직 내 문화를 자체적으로 진단하고 문제점을 개선 및 발굴하여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각 부서별 대표 2인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의 주요 추진내용은 ▲터놓고 말하는 대화의 장 마련 ▲다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 바꾸기 추진 ▲조직문화 개선 사후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추진 등이 있다.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은 앞으로 조직 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 간 소통과 신뢰 제고 등 다양한 부문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하여 앞장 설 계획이다.   임원필 원장은 “조직문화는 짧은 시간에 바꾸기 어려우나 한마음으로 공감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라면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직원들이 즐겁고 살맛나는 일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올해 마지막 1개 기업을 모집합니다!
    캄보디아 REDD 사업지역과 전용지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2022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에스케이(SK), 롯데, 유한킴벌리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에스케이(SK)와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롯데는 업무협약을 준비 중에 있는 기업으로서, 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과 의지가 이번 사업으로 연결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별 레드플러스(REDD+) 이행 기반 구축 현황 및 기업여건 등을 고려하여 에스케이(SK)는 필리핀, 롯데는 인도네시아, 유한킴벌리는 몽골에서 각각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이행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기업들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인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한편, 산림을 통한 기업의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 모범규준에 레드플러스(REDD+), 산림생태계 등 산림분야가 반영됨에 따라,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림청은 오는 31일까지「2022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 시행계획」추가 공고를 통해 1개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수자원보전림   올해 레드플러스(REDD+)의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추가 공모에서 선정될 경우 5천만 원(국비 70%, 자부담 30%)을 지원받게 된다.  추가 모집에 관심이 있는 민간과 기업은 이번 사업을 대행하고 있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https://www.kofpi.or.kr/notice/notice_01view.do)에서 구체적인 참여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사업실(02-6393-2705)로 전화하면 세부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은식 국제협력담당관은 “지난 5월 초 서울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전 세계에서 참여한 164개국은 급속히 가속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긴밀한 산림분야 협력을 원하고 있다”라며,“개도국의 열대우림 등 산림보호 활동에 민‧관이 공동참여함으로써 세계산림총회 성공 개최국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5
  • ‘세대 소통’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조직 문화
    24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림청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 실시간) 특강'에서 김성회 CEO리더십연구소장이 '세대 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청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 실시간) 특강’을 개최했다.  그간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는 온-나라 이음 영상회의를 활용하였으나, 이번에는 현장업무가 많은 소속기관 직원들도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하였다. 이번 특강은 공직 내 리더(지도층)와 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대 소통’을 주제로 CEO리더십연구소 김성회 소장이 강연하였다.  강의가 끝난 후 세대 간 오해와 이해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직장 내에서의 세대별 특징을 공유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장 적용 방법 등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세대별 특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올 초에 수립한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토대로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5
  • 행복한 삶의 충전, 수목원·식물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5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더뉴컨벤션과 서울식물원에서 전국 수목원·식물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국·공·사립 수목원·식물원의 전문가 약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시대와 함께하는 수목원·식물원’을 주제로 코로나 시기 이후 지친 국민들에게 활력을 충전하고,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 수목원·식물원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워크숍 첫날 1부 특별 강연에서는 수목원·식물원이 나가야 할 방향을 비롯하여 전통과 새로운 기술의 조화를 통하여 그동안 진행되어온 연구성과가 국민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는 융복합 전시기법 등이 논의되었다.      이어 2부 정책토론에서는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와 발표 연사들이 모여 수목원‧식물원의 정체성 강화 및 홍보 전략에 관한 내용으로 집중 토론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은 공립수목원의 성공사례로 돋보이는 서울식물원을 관계 전문가들이 함께 방문하여 현장견학을 시행하였다.         국립수목원 진혜영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고통스럽던 코로나 시기를 마감하고 새롭게 맞이한 바뀐 환경에서 수목원·식물원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국민이 ‘행복한 삶의 충전’하면 수목원·식물원을 떠올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5-20
  • 생태적 가치 높은 보호구역의 산림복원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8일 울진군 덕구 군립공원에서 산림복원 전문가들과 함께 울진․삼척 보호구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생태복원 전략모색을 위해 "산림생태복원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토양, 식생, 동물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피해지 공동조사단*, 환경부, 문화재청,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한국산양보호협회,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 공동조사단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생태원, 경북대학교, 산림기술사협회, 한국산지보전협회 그간 산림청의 복원정책은 주로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섬 숲 등 한반도 핵심생태축의 복원에 중점을 두어 왔으나, 지난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지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4,789ha)을 포함하여 앞으로 산림생태복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호구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토양, 식생 등 분야별 조사계획과 추진방법, 다양한 생태적 복원기법, 산림복원 국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피해지 복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합리적인 산림생태복원 전략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9
  • 기후 위기 시대의 도시숲 역할을 세계산림총회에서 재조명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4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사람과 환경을 위한 그린인프라」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2019년 시작한 동아시아 도시숲 연구 네트워크(EANUF, East Asia Network for Urban Forests)의 연속적인 세미나로 기후 위기 시대에 도시숲 역할을 재조명하고 탄소저감원으로 도시숲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조연설자인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는 “기후 위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적어도 도시숲이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있으며, 도시숲은 인간이 기후위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완충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후 미국 데이빗 연구소 사토시 히바라바야시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 독일 막스프랑크 화학연구원 수항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창의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인왕산에서 바라본 도심과 남산 그린 인프라   특히, 사토시 히바라바야시 박사는 도시숲 조성 가치를 경제적으로 평가할 도구인 한국형 i-Tree Tools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대한민국이 도시숲 가치 평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고, 박창의 교수는 증가되는 폭염을 대비한 메가시티 내 도시숲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는 이산화탄소 저감원으로서 도시숲의 기능을 과학적으로 밝히기 위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였고, 수항 교수는 도시숲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대기질과 인간 건강에 영향을 미치므로, 식생-대기질 상호작용 연구와 도시숲의 관리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보전연구부 이석우 부장은 “도시기상학, 대기과학, 토양환경학 등 다양한 학문이 융합하여 기후 위기 시대의 도시숲 역할을 재조명하고 온실가스 저감원으로서 도시숲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세미나.”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연구기관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어린이를 위한 도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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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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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본부
    2022-05-02
  •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수출 임산물 세계에 선보인다
    감 착과 모형 전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농림식품 수출입조합과 함께 세계산림총회 기간인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B홀에서 한국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새로운 수요층을 창출하기 위해 수출 임산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는 전 지구적인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전 세계가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산림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이다.  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는 143개국의 정부 및 국제기구, 시민단체, 학계, 기업, 산림·환경 분야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밤 착과 모형 전시   이번 수출 임산물 홍보관에서는 전 세계에서 모인 산림·환경 분야 관계자와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인기 수출상품인 맛밤, 아이스홍시, 건대추칩, 곤드레 등 나물류, 산양삼 등 17개 제품을 전시·시식하고, 한국 임산물을 수입하는 주요국의 구매자(바이어)를 초청해 현장 수출 상담장을 개설·운영하여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출 임산물 홍보관에는 밤, 곶감, 표고 등 대표적인 수출임산물을 진열하고, 홍보 공간(부스)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장 사진을 게재할 경우 수출 임산물 문구가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기 임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 및 시음 기회도 제공한다. 표고버섯 착과 모형 전시   또한, 별도 체험공간에서는 환절기 면역력 증진 등 건강에 좋은 청정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과 시식회도 진행하며, 조경수·분재 수출 확대를 위해 분재 작가 초청 개작도 시연한다.  우수 임산물 활용 요리 시연은 오동주 셰프(주방장)가 진행하며, 산림청의 누리집(홈페이지) 포레스토랑 e북에 등재된 조리법(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중에서 참나물 샐러드 파스타, 표고버섯 들깨 크림 떡볶이 요리, 곤드레밥 등이 시연된다. 분재 개작 시연회는 태초분재원 대표 김석주 작가가 1일 1점씩 총3일간 시연한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코로나 대유행 이후 전 세계적인 경기 회복과 한류 확산으로 한국의 청정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라며, “전 세계에서 모인 관람객에게 한국산 임산물을 전시·홍보함으로써 수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국임산물 수출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주 작가 분재 개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2
  • 국립수목원, 2022 정원박람회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28일 제주에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의 바람직한 방향 설정과 차별화, 특성화를 통한 국제적인 정원박람회로의 발전을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내에서 정원박람회 개념의 행사는 1997년 고양 국제꽃박람회가 시초이며, 2013년 순천만정원박람회를 기점으로 국민과 지자체의 관심이 급속도로 증대되어 2022년 국내에서는‘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정원박람회가 전국 10개소 이상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본 워크숍은 한국의 정원박람회 활성화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실무자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장의 ‘국내 정원박람회 발전방향성’▲ 월간가드닝 대표의 ‘ 정원박람회, 무엇을 담을 것인가?’▲ 6개 지자체의 ‘정원박람회 개최사례’가 발표되었다.   이어 세계적인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발돋움하려는 방향성, 한국의 정원박람회 특성화 방안 마련, 관계기관의 지속적 공동워크숍 개최 논의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정원박람회 실무자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방향성은 국내 정원박람회가 국제적인 행사로 확대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국립수목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원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정원박람회로 도약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4-29
  • 산림복지진흥원, 윤리경영 실천 반부패·청렴 활동 강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산림청 산하 3개 공공기관(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감사실 관계자와 함께 ‘2022년 제1차 감사 및 반부패·청렴 실무협의회’를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감사 및 반부패·청렴 업무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윤리경영에 대한 실천 우수사례 공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대응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운영 ▲감사 품질 제고를 위한 교류 활동 ▲이해충돌방지제도 준비 ▲내부익명신고제도 운영 등이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전국 소속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반부패·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윤리리더’ 선정과 책임제 윤리경영 운영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 우수사례를 확산·공유할 계획이다.   박후성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감사실장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의 긴밀한 협의로 건전한 윤리경영체계를 확립하고,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해 정부의 윤리경영 실천에 동반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8
  • 역대 최대 규모 세계산림총회,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뉴욕타임스퀘어 총회 홍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5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 주기로 개최되며, 전 세계 산림 관계자들이 모여 전 지구적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이다.  이번 총회는 사전 등록자 수만 7천 명 이상으로 최종 참가자 수는 1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것은 참가자 수가 가장 많았던 제13차 총회의 7천 명을 훌쩍 넘는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산림총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등록자 중 해외 참가자는 143개국 2천여 명으로 뉴욕 타임스퀘어 및 런던 피커딜리 전광판, 시엔엔(CNN)‧비비시(BBC) 등 해외 주요 매체를 통해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한편, 저소득 국가 참가자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   국내 사전등록자는 5,300여 명으로, 산림청 및 지자체, 산림 관련 유관기관 및 협회‧단체, 산림 관련 대학까지 국내 모든 산림 분야 종사자가 참여하는 산림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확산으로 해외 참가자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달부터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입국 격리가 면제되었고, 이를 전 세계 각국에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2천 명이 넘는 해외 참가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2015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차대회   또한, 3월부터 방역 관련 지침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제약 없이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가 가능하게 되어,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한편, 전 세계 코로나 19 상황을 반영하여 이번 총회는 세계산림총회 역대 최초로 대면‧화상 혼합 방식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주요 공식행사별 연사들은 현장에서 참석하되, 일부 연사들의 경우 온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며, 입국하지 못한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5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전체 회의, 부제별 회의, 특별회의, 부대 회의, 포스터 발표(포스터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사전 행사로 환영 만찬, 공식행사 종료 후 현장 탐방(필드 트립)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 주도로 개최되는 산불 토론회(포럼), 평화산림 이니셔티브(PFI)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 등 특별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정책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한편, 개최국 주도로 전 세계 산림관계자들이 주목할 만한 성과물을 발표하여 산림 분야에서의 우리나라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이번 총회는 아시아지역에서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무려 44년 만에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이다. 국내 개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약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라며, “이번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전 세계 산림 분야 현안(이슈)을 주도하고,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하겠다. 국민여러분께서도 이번 총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 주한 유럽대사 산림 분야 협력 간담회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25
  • 산지와 산림의 통합적 시각으로 산림관리 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4월13일(수), 산지와 산림을 분리하여 정책을 다루고 있는 점을 해결하고자 '산지와 산림의 통합적 관리 모색하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고 산림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토연구원, 국민대학교, 한국산지보전협회 등 정부 기관과 학계 산지,산림정책 전문가 약 100여 명이 대면과 영상으로 참가했다. 국토의 이용과 보전 측면에서 산지를 바라보는 시각, 산줄기 관리체계와 산림관리의 연계성, 산림생태계를 고려한 산림관리와 산지 정책의 통합 방향을 모색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손학기 산림정책연구부장은 「산지 공간구조와 산림정책 과제」발표를 통해 국민의 수용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및 벌채 등의 빅이슈에 대응하기 위하여 산줄기와 유역 기반의 산림관리로의 정책 전환을 주장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우리나라 산림의 생태적 관리를 위해 생태계서비스 증진, 재해 방지, 숲의 구조 개선, 생물다양성 향상 등을 포함한 경관 규모의 산림관리 방법을 제안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산림기능 구분과 경영 특성에 따른 산지 구분 체계의 개편 ▲산림보전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 ▲생태계서비스와 산림기능의 통합평가에 따른 산림관리 ▲미래의 사회적 이슈를 극복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의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실효적인 통합적 산림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2022-04-15
  • '목재 생산 현장 찾아, 국산 목재 활성화 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4월 7일(목), 강원도 춘천시 소재 목재 수확 현장에서‘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재산업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목재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산림청, 춘천시청, 춘천 목재 협동조합, 춘천시 산림조합, 춘천 사북 선도 산림경영단지 등에서 담당자들이 참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산 목재의 가공기술 연구와 유통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목재 이용 확대 및 탄소저장 증진을 위한 연구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생산 가공 유통 모델을 제안하였다. 한편, 춘천목재협동조합에서는 목재산업 클러스터의 사업개요를 설명하면서 국산 목재의 선순환 이용 체계 구축과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상민 연구관은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역단위로 조성되고 있는 목재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파악하고, 운영계획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4-08
  • 울진­삼척 산불피해지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 강원석 연구사가 산불피해지 복원사례를 설명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울진­삼척 산불피해지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의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산림생태복원 첫 회의(kick-off 회의)를 4월 7일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50년 만에 최악의 겨울 가뭄으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발생한 경북­강원 지역의 동시다발 산불은 강풍(최대 풍속 26m/s)을 타고 대형 산불로 확산되었으며, 인명피해 없이 산림 2만1천ha, 주택 322채와 농업시설 281동 등의 잠정 피해를 냈다. .산불피해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현장 방문    특히, 울진­삼척 산불로 금강소나무군락, 꼬리진달래 등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정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도 피해를 입었으며, 이곳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산양의 서식지이기도 해 생태적인 산림복원이 절실하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관리 산불피해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현장 방문   이번 회의에는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계부처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 대학교수, 녹색연합, 한국산림복원협회, 한국산양보호협회 등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산양서식지 등의 산림생태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피해지 중 울진 소광리와 응봉산 일원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산림생태계 복원전략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지역주민・전문가・시민단체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소중한 산림생태계를 되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kick-off 현장토론회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kick-off 현장토론회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의 산불피해현황 설명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의 산불피해현황 설명     국립산림과학원 강원석 연구사가 산불피해지 복원사례를 설명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7
  • 한국임업진흥원, 「2022년 산촌주민 현장포럼 및 경진대회」사업 운영 공고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3월 4일(금)부터 18일(금)까지「2022년 산촌주민 현장포럼 및 경진대회」를 운영할 기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고 사업비는 총 62,500천원으로 보조금 50,000천원(80%), 민간부담금 12,500천원(20%)이상이며, 내용은 2가지로 ① 지역 산촌공동체의 문제점 도출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산촌주민 현장포럼과 ② 산촌의 긍정적 인식전환 제고 및 대국민 홍보를 위한 경진대회로 구분되어 있다. 산촌주민 현장포럼은 산촌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타기관 또는 지자체 공모사업을 발굴해 연계하는 방식이 추가 됐다. 또한 산촌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한 사진과 에세이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분야의 경우 아름다운 풍경, 행복한 산촌 삶의 모습, 산촌에서 지켜온 전통 문화, 어메니티 자원의 가치, 숲과 어우러진 건축 등 산촌에 있는 모든 것들이 해당되며, 에세이 분야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사진과 내용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수여할 계획이며, 특별히 사진 분야에서는 MZ세대를 위한 특별상 10점이 배당되어 있고 수상자에게는 산촌 여행 티켓도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산촌마을 주민의 자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현장포럼과 경진대회 개최로 산촌마을이 더욱 활성화 되고, 국민에게 산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07
  • 최병암 산림청장 영암국유림관리소 처음방문
    최병암 산림청장은 24일(목)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주요업무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선부서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면서 논의된 사항이 산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으며, 건조한 날씨에 국민의 재산이나 생명피해가 없도록 산불예방에 전념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와 더불어, 공익을 위한 적극행정, 지속적인 규제혁신 발굴 및 건의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2-24
  • 산림에 우리 미래가 있다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월 18일(금)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임업 분야 단체장들과 함께 미래 임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o (참석)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박정희),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최무열),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김헌중), 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정은조), 한국산지보전협회 회장(조병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회장(문현철), 한국수목보호협회 회장(박봉식) 등 22개 단체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산림관계학회장 간담회(1.10.), 전국산림관계관 회의(1.13.), 조경단체장 간담회(1.17.), 전국산불안전관계관 회의(1.18.) 등 연이은 임업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산림·임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투자와 선진 임업기술 보급에 노력하고 있는 단체가 참석하였다. 최근 코로나 19로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를 도입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임업 단체들이 산림에서 신산업을 육성하고 제2의 임업 붐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임업 단체들의 성장을 지원하여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만남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산림·임업 단체들은 단체의 운영 지원, 생활 속 목재이용 활성화, 임업 소득 증진, 수목 진료제도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건의를 하였다. 이에 산림 정책 소관 부서에서는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단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지속하여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업계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는 최병암 산림청장은 “임업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강구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국민과 임업인이 숲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8
  • 최병암 산림청장 양산국유림관리소 처음방문
    최병암 산림청장은 16일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업무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됨에도 일선부서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어 든든함을 느낀다. 일선 직원들과 소통하는 유의미한 시간이었으며 논의된 사항은 산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고, 최근 건조한 날씨에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2-18
  • 국립청도숲체원, 조직문화 혁신 본격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은 조직 내 문화를 자체적으로 진단하고 문제점을 개선 및 발굴하여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각 부서별 대표 2인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의 주요 추진내용은 ▲터놓고 말하는 대화의 장 마련 ▲다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 바꾸기 추진 ▲조직문화 개선 사후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추진 등이 있다.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은 앞으로 조직 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 간 소통과 신뢰 제고 등 다양한 부문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하여 앞장 설 계획이다.   임원필 원장은 “조직문화는 짧은 시간에 바꾸기 어려우나 한마음으로 공감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라면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직원들이 즐겁고 살맛나는 일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08
  • 국립춘천숲체원, 춘천지역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손잡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2022년 1월 25일 춘천시청에서 춘천시를 비롯한 남이섬, 춘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민·관 총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춘천지역 체류형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 이재수 춘천시장, ㈜강촌레일파크 김찬용 대표, ㈜남이섬 민경혁 대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 김흥성 원장, 엘리시안리조트 임충희 대표, 강아지숲 윤성태 이사장, 춘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 이병천 RM 등 관련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춘천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의 임직원들은 춘천지역의 관광 활성화가 지역 경제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방안 모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8개 기관이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요관광지 간 공동협력사업추진 관련 적극적인 지원 및 홍보 활성화 ▲주요관광지 간 연계 인센티브 제공 등 지속적 상호협력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 등에 관한 협력 등이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춘천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관광객들이 우리 자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춘천지역의 민·관이 함께한 업무협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 및 가족 단위의 소규모 관광객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8
  • 도서산림의 미래를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1일(금), 「도서산림 지속성 확보를 위한 보전·복원 관리전략 수립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도서(섬)학회,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등 학계 및 관련 기관의 저명한 도서 산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으며, 도서산림을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하게 유지·관리하여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이상현 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양원 교수(부경대학교), 조장환 교수(원광대학교), 이석면 박사(전남산림자원연구소), 이보라 박사(국립산림과학원) 등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도서지역 산림생태계 연구 동향 ▲도서지역 산림식생 변화 탐색을 위한 ICT 기술 도입 ▲ 도서산림의 가치평가 전략 등 도서산림 보전·복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우리 국토의 핵심 생태축인 도서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서지역 산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도서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산림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앞으로도 도서‧산림 관련 대학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사업 결과가 도서지역 주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지자체 등과도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1-24

산림산업 검색결과

  • 올해 마지막 1개 기업을 모집합니다!
    캄보디아 REDD 사업지역과 전용지역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2022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에스케이(SK), 롯데, 유한킴벌리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 레드플러스(REDD+) :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에스케이(SK)와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롯데는 업무협약을 준비 중에 있는 기업으로서, 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과 의지가 이번 사업으로 연결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별 레드플러스(REDD+) 이행 기반 구축 현황 및 기업여건 등을 고려하여 에스케이(SK)는 필리핀, 롯데는 인도네시아, 유한킴벌리는 몽골에서 각각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이행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기업들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인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한편, 산림을 통한 기업의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환경ㆍ사회ㆍ투명 경영(ESG) 모범규준에 레드플러스(REDD+), 산림생태계 등 산림분야가 반영됨에 따라,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림청은 오는 31일까지「2022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 시행계획」추가 공고를 통해 1개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수자원보전림   올해 레드플러스(REDD+)의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추가 공모에서 선정될 경우 5천만 원(국비 70%, 자부담 30%)을 지원받게 된다.  추가 모집에 관심이 있는 민간과 기업은 이번 사업을 대행하고 있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https://www.kofpi.or.kr/notice/notice_01view.do)에서 구체적인 참여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사업실(02-6393-2705)로 전화하면 세부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은식 국제협력담당관은 “지난 5월 초 서울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전 세계에서 참여한 164개국은 급속히 가속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긴밀한 산림분야 협력을 원하고 있다”라며,“개도국의 열대우림 등 산림보호 활동에 민‧관이 공동참여함으로써 세계산림총회 성공 개최국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5
  • ‘세대 소통’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조직 문화
    24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림청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 실시간) 특강'에서 김성회 CEO리더십연구소장이 '세대 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청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 실시간) 특강’을 개최했다.  그간 혁신아카데미 라이브(Live)는 온-나라 이음 영상회의를 활용하였으나, 이번에는 현장업무가 많은 소속기관 직원들도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하였다. 이번 특강은 공직 내 리더(지도층)와 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대 소통’을 주제로 CEO리더십연구소 김성회 소장이 강연하였다.  강의가 끝난 후 세대 간 오해와 이해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직장 내에서의 세대별 특징을 공유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장 적용 방법 등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세대별 특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올 초에 수립한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토대로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25
  • 행복한 삶의 충전, 수목원·식물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5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더뉴컨벤션과 서울식물원에서 전국 수목원·식물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국·공·사립 수목원·식물원의 전문가 약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시대와 함께하는 수목원·식물원’을 주제로 코로나 시기 이후 지친 국민들에게 활력을 충전하고,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 수목원·식물원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워크숍 첫날 1부 특별 강연에서는 수목원·식물원이 나가야 할 방향을 비롯하여 전통과 새로운 기술의 조화를 통하여 그동안 진행되어온 연구성과가 국민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는 융복합 전시기법 등이 논의되었다.      이어 2부 정책토론에서는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와 발표 연사들이 모여 수목원‧식물원의 정체성 강화 및 홍보 전략에 관한 내용으로 집중 토론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은 공립수목원의 성공사례로 돋보이는 서울식물원을 관계 전문가들이 함께 방문하여 현장견학을 시행하였다.         국립수목원 진혜영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고통스럽던 코로나 시기를 마감하고 새롭게 맞이한 바뀐 환경에서 수목원·식물원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국민이 ‘행복한 삶의 충전’하면 수목원·식물원을 떠올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5-20
  • 생태적 가치 높은 보호구역의 산림복원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8일 울진군 덕구 군립공원에서 산림복원 전문가들과 함께 울진․삼척 보호구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생태복원 전략모색을 위해 "산림생태복원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토양, 식생, 동물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피해지 공동조사단*, 환경부, 문화재청,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한국산양보호협회,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 공동조사단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생태원, 경북대학교, 산림기술사협회, 한국산지보전협회 그간 산림청의 복원정책은 주로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원, 섬 숲 등 한반도 핵심생태축의 복원에 중점을 두어 왔으나, 지난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지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4,789ha)을 포함하여 앞으로 산림생태복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호구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토양, 식생 등 분야별 조사계획과 추진방법, 다양한 생태적 복원기법, 산림복원 국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피해지 복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합리적인 산림생태복원 전략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19
  • 기후 위기 시대의 도시숲 역할을 세계산림총회에서 재조명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4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사람과 환경을 위한 그린인프라」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2019년 시작한 동아시아 도시숲 연구 네트워크(EANUF, East Asia Network for Urban Forests)의 연속적인 세미나로 기후 위기 시대에 도시숲 역할을 재조명하고 탄소저감원으로 도시숲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조연설자인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는 “기후 위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적어도 도시숲이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있으며, 도시숲은 인간이 기후위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완충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후 미국 데이빗 연구소 사토시 히바라바야시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 독일 막스프랑크 화학연구원 수항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창의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인왕산에서 바라본 도심과 남산 그린 인프라   특히, 사토시 히바라바야시 박사는 도시숲 조성 가치를 경제적으로 평가할 도구인 한국형 i-Tree Tools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대한민국이 도시숲 가치 평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고, 박창의 교수는 증가되는 폭염을 대비한 메가시티 내 도시숲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는 이산화탄소 저감원으로서 도시숲의 기능을 과학적으로 밝히기 위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였고, 수항 교수는 도시숲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대기질과 인간 건강에 영향을 미치므로, 식생-대기질 상호작용 연구와 도시숲의 관리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보전연구부 이석우 부장은 “도시기상학, 대기과학, 토양환경학 등 다양한 학문이 융합하여 기후 위기 시대의 도시숲 역할을 재조명하고 온실가스 저감원으로서 도시숲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세미나.”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연구기관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어린이를 위한 도시숲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09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 국립수목원, 2022 정원박람회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28일 제주에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의 바람직한 방향 설정과 차별화, 특성화를 통한 국제적인 정원박람회로의 발전을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내에서 정원박람회 개념의 행사는 1997년 고양 국제꽃박람회가 시초이며, 2013년 순천만정원박람회를 기점으로 국민과 지자체의 관심이 급속도로 증대되어 2022년 국내에서는‘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정원박람회가 전국 10개소 이상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본 워크숍은 한국의 정원박람회 활성화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실무자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장의 ‘국내 정원박람회 발전방향성’▲ 월간가드닝 대표의 ‘ 정원박람회, 무엇을 담을 것인가?’▲ 6개 지자체의 ‘정원박람회 개최사례’가 발표되었다.   이어 세계적인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발돋움하려는 방향성, 한국의 정원박람회 특성화 방안 마련, 관계기관의 지속적 공동워크숍 개최 논의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정원박람회 실무자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방향성은 국내 정원박람회가 국제적인 행사로 확대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국립수목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원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정원박람회로 도약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4-29
  • 역대 최대 규모 세계산림총회,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뉴욕타임스퀘어 총회 홍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5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 주기로 개최되며, 전 세계 산림 관계자들이 모여 전 지구적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이다.  이번 총회는 사전 등록자 수만 7천 명 이상으로 최종 참가자 수는 1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것은 참가자 수가 가장 많았던 제13차 총회의 7천 명을 훌쩍 넘는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산림총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등록자 중 해외 참가자는 143개국 2천여 명으로 뉴욕 타임스퀘어 및 런던 피커딜리 전광판, 시엔엔(CNN)‧비비시(BBC) 등 해외 주요 매체를 통해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한편, 저소득 국가 참가자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   국내 사전등록자는 5,300여 명으로, 산림청 및 지자체, 산림 관련 유관기관 및 협회‧단체, 산림 관련 대학까지 국내 모든 산림 분야 종사자가 참여하는 산림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확산으로 해외 참가자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달부터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입국 격리가 면제되었고, 이를 전 세계 각국에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2천 명이 넘는 해외 참가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2015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차대회   또한, 3월부터 방역 관련 지침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제약 없이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가 가능하게 되어,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한편, 전 세계 코로나 19 상황을 반영하여 이번 총회는 세계산림총회 역대 최초로 대면‧화상 혼합 방식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주요 공식행사별 연사들은 현장에서 참석하되, 일부 연사들의 경우 온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며, 입국하지 못한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재생(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5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전체 회의, 부제별 회의, 특별회의, 부대 회의, 포스터 발표(포스터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사전 행사로 환영 만찬, 공식행사 종료 후 현장 탐방(필드 트립)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 주도로 개최되는 산불 토론회(포럼), 평화산림 이니셔티브(PFI)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 등 특별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정책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한편, 개최국 주도로 전 세계 산림관계자들이 주목할 만한 성과물을 발표하여 산림 분야에서의 우리나라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이번 총회는 아시아지역에서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무려 44년 만에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이다. 국내 개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약 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라며, “이번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전 세계 산림 분야 현안(이슈)을 주도하고,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하겠다. 국민여러분께서도 이번 총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 주한 유럽대사 산림 분야 협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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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산지와 산림의 통합적 시각으로 산림관리 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4월13일(수), 산지와 산림을 분리하여 정책을 다루고 있는 점을 해결하고자 '산지와 산림의 통합적 관리 모색하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고 산림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토연구원, 국민대학교, 한국산지보전협회 등 정부 기관과 학계 산지,산림정책 전문가 약 100여 명이 대면과 영상으로 참가했다. 국토의 이용과 보전 측면에서 산지를 바라보는 시각, 산줄기 관리체계와 산림관리의 연계성, 산림생태계를 고려한 산림관리와 산지 정책의 통합 방향을 모색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손학기 산림정책연구부장은 「산지 공간구조와 산림정책 과제」발표를 통해 국민의 수용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및 벌채 등의 빅이슈에 대응하기 위하여 산줄기와 유역 기반의 산림관리로의 정책 전환을 주장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우리나라 산림의 생태적 관리를 위해 생태계서비스 증진, 재해 방지, 숲의 구조 개선, 생물다양성 향상 등을 포함한 경관 규모의 산림관리 방법을 제안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산림기능 구분과 경영 특성에 따른 산지 구분 체계의 개편 ▲산림보전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 ▲생태계서비스와 산림기능의 통합평가에 따른 산림관리 ▲미래의 사회적 이슈를 극복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의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실효적인 통합적 산림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2022-04-15
  • 포스트 코로나, 건강관리는 기능성 버섯으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동구)과 함께 3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이틀 동안,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전북농기원에서「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능성 버섯품목 발굴을 위한 현지 연찬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기능성 버섯 산업 활성화와 코로나로 인한 건강 관리에 효능이 있는 버섯 품목 연구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며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베타글루칸(β-glucan) 성분으로 인해 면역증강에 효능이 있는 꽃송이버섯의 국산 품종 재배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연찬회에서는 ▲「산림 버섯의 기능성 신소재 연구」(국립산림과학원 박영기 연구관) ▲「꽃송이버섯 품종‘너울’의 특성 및 재배기술」(전라북도농업기술원 허병수 연구사) ▲「고부가가치 산림 버섯 ‘꽃송이버섯과 참바늘버섯’ 기능성 분석 및 제품화」(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오득실 소장)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산림미생물연구과 우관수 과장은 “이번 현지 연찬회를 통해 기능성 산림버섯의 신산업 잠재력과 시장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라며 “앞으로 산림 버섯 이용 확대를 위한 기능성 성분과 효능 발굴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3-18
  • 한국임업진흥원, 「2022년 산촌주민 현장포럼 및 경진대회」사업 운영 공고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3월 4일(금)부터 18일(금)까지「2022년 산촌주민 현장포럼 및 경진대회」를 운영할 기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고 사업비는 총 62,500천원으로 보조금 50,000천원(80%), 민간부담금 12,500천원(20%)이상이며, 내용은 2가지로 ① 지역 산촌공동체의 문제점 도출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산촌주민 현장포럼과 ② 산촌의 긍정적 인식전환 제고 및 대국민 홍보를 위한 경진대회로 구분되어 있다. 산촌주민 현장포럼은 산촌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타기관 또는 지자체 공모사업을 발굴해 연계하는 방식이 추가 됐다. 또한 산촌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한 사진과 에세이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분야의 경우 아름다운 풍경, 행복한 산촌 삶의 모습, 산촌에서 지켜온 전통 문화, 어메니티 자원의 가치, 숲과 어우러진 건축 등 산촌에 있는 모든 것들이 해당되며, 에세이 분야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사진과 내용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수여할 계획이며, 특별히 사진 분야에서는 MZ세대를 위한 특별상 10점이 배당되어 있고 수상자에게는 산촌 여행 티켓도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산촌마을 주민의 자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현장포럼과 경진대회 개최로 산촌마을이 더욱 활성화 되고, 국민에게 산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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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2-03-07
  • 최병암 산림청장 영암국유림관리소 처음방문
    최병암 산림청장은 24일(목)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주요업무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선부서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면서 논의된 사항이 산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으며, 건조한 날씨에 국민의 재산이나 생명피해가 없도록 산불예방에 전념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와 더불어, 공익을 위한 적극행정, 지속적인 규제혁신 발굴 및 건의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2-24
  • 산림에 우리 미래가 있다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월 18일(금)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임업 분야 단체장들과 함께 미래 임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o (참석)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박정희),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최무열),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김헌중), 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정은조), 한국산지보전협회 회장(조병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회장(문현철), 한국수목보호협회 회장(박봉식) 등 22개 단체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산림관계학회장 간담회(1.10.), 전국산림관계관 회의(1.13.), 조경단체장 간담회(1.17.), 전국산불안전관계관 회의(1.18.) 등 연이은 임업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산림·임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투자와 선진 임업기술 보급에 노력하고 있는 단체가 참석하였다. 최근 코로나 19로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를 도입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임업 단체들이 산림에서 신산업을 육성하고 제2의 임업 붐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임업 단체들의 성장을 지원하여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만남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산림·임업 단체들은 단체의 운영 지원, 생활 속 목재이용 활성화, 임업 소득 증진, 수목 진료제도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건의를 하였다. 이에 산림 정책 소관 부서에서는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단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지속하여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업계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는 최병암 산림청장은 “임업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강구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국민과 임업인이 숲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8
  • 임업인과 목재인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기대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이후, 임업인 및 이해관계자 산림정책 및 행정, 산림산업과 더불어 산림복지 분야를 비롯하여 다양한 산림환경과 임업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또한 지면 뉴스 제공에 감사합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대에 있습니다. 산림환경, 산림생태계, 산림자원의 역활과 가치, 그리고 산림자원인 목질재료로서 이용가치는 그 어느 시기 보다도 중요시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귀 신문사에서 그동안 산림환경을 비롯하여 임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 다른 플랫폼을 마련한 바에 대하여 그 노력은 지대할 것입니다.    세계 산림면적은 40억6,000만ha로 육지의 31%로 지구상 인류 1인당 0.52ha에 상당한 산림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중 천연림은 37억 5000만ha로 93%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FRA 2020).   FRA(2020) 보고에 의하면, 산림내에 탄소저장량으로 바이오매스(44%), 토양유기물(45%)이 차지하고 있고, 고사목, 낙엽층 등으로 662 gigaton(2020년 기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약 11억 5,000 만ha의 산림에서 목재 및 비목재임산물의 생산목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다목적 이용으로 7억 4,900 만ha가 관리되고 있습니다.    4억 2,400 만ha의 산림이 생물다양성 보전, 3억 9,900 만ha 산림이 수자원토양보전 용도이고, 1억 8,000 만ha이상이 산림 서비스 기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연평균 18만 6,000 ha정도씩 산림서비스 용도로 활용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더불어 세계적인 탄소중립Net 전략에 지구상의 수목은 성장과정에서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기능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산림은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복지서비스, 또한, 탄소저장된 목재의 생산기능으로 주요 관심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221조로서 온실가스흡수저장분야에서는 75.6조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 보고 되었습니다.   국내 원목공급량은 3,913 천m3, 수입량은 3,080천m3, 소비량은 6993천m3(2021년기준)으로 매년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산림에서의 여러 기능 중에 목재 생산기능을 도외시하고, 경제림에서의 목재수확에 대한 인식차이 등으로 인하여 원목공급량은 감소될 수 있으며, 이는 목재가공산업에 원재료 부족으로 가격상승 등으로 목재사용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각하게 됩니다.   범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산림자원 축적량을 증대시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감소시키는 다양한 노력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림면적 증대, 산지 전용 방지, 불법목재 유통 방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산림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성장한 목질자원, 탄소를 축적된 나무로부터 목재제품 이용을 통해 탄소저장역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목재제품은 제조과정에서도 가공에너지가 낮아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조주택, 목조빌딩 등의 건축자재 및 조경시설재, 내외장재로 이용되어 탄소저장량을 증대시켜야 할 것입니다.     주거환경이나 학교 교사환경, 일상생활 등에서 친환경 목질자재의 사용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 및 건강성 증진, 학습효과 증대 효과 등이 이전부터 실증자료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국내 연간 산림의 순성장량은 2000만 m3/yr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축적량이 유지되면서 고령급의 입목을 건축자재로 가공하여 사용하는 것 또한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방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수확한 임지에는 어린 유목을 의무적으로 재조림하도록 하고 있고, 조림한 유령목은 성장량이 빨라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더 높아집니다.   경영계획 및 벌기령에 이르러 수확된 원목은 보다 효율적으로 용도별로 구분하여 가공되어 사용되고, 또한 시공된 목조시설물은 정기적으로 점검 및 유지관리되어 장기수명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에서 건축물 유지, 관리점검이 이루어지듯이 목조건축물이나 목조시설물에서도 점검 관리되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건축구조설계기준 “제8장 목구조”에는 방부처리목재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야외 사용 목재에 대한 전면적인 방부처리목재의 사용이 의무화되고 사용수명이 연장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사용목재의 수명이 연장되어 재시공이나 교체비용의 절감은 물론, 오래 사용된 만큼 탄소저장기간을 보다 증가시키므로 대기중의 온실가스를 오랫동안 저장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지난 20년을 한결같이 산림환경보호와 임업인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귀 신문사 및 직원과 관계자의 노고에 격려드립니다.   귀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산림환경신문 운영 및 발간의 본연 목적과 비젼으로 임업인과 목재인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을 기대합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 축하합니다 !.   (사)한국목재보존협회 회장 류재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도서산림의 미래를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21일(금), 「도서산림 지속성 확보를 위한 보전·복원 관리전략 수립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도서(섬)학회,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등 학계 및 관련 기관의 저명한 도서 산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으며, 도서산림을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하게 유지·관리하여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이상현 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양원 교수(부경대학교), 조장환 교수(원광대학교), 이석면 박사(전남산림자원연구소), 이보라 박사(국립산림과학원) 등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도서지역 산림생태계 연구 동향 ▲도서지역 산림식생 변화 탐색을 위한 ICT 기술 도입 ▲ 도서산림의 가치평가 전략 등 도서산림 보전·복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우리 국토의 핵심 생태축인 도서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서지역 산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도서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산림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앞으로도 도서‧산림 관련 대학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사업 결과가 도서지역 주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지자체 등과도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1-24
  • 산림청·국립수목원, 정원활동을 통한 건강 치유 효과 검증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연구진 모습(고려대학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지속적인 정원활동(Gardening)이 사회적 약자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총 11개 기관(수목원·식물원, 의과대학, 정원관련 대학 및 NGO 등)이 주관하고 특수학교, 암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 조현병·우울증·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는 참여자 221명이 지난 5개월 동안 주 2회 내외, 총 30회로 구성된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모든 참여 기관은 전문관리인(시민정원사 등), 보건·복지 전문인 또는 전문의료인이 필수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드닝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정원활동 프로그램 기준에 근거하여 정원디자인과 조성, 정원과 식물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사람과 소통하고, 기술을 습득하며,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경험하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효과 검증은 “한국형 정신건강 평가 도구(우울, 불안, 활력)”과 삶의 질 그리고 마음챙김 척도 총 5종을 사용하였고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와 마음건강케이유(주)가 온/오프라인 평가 시스템으로 검증하였다.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의 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는 해외에서 보고된 가드닝 효과 크기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30회기로 운영된 가드닝 프로그램은 모든 측정 변인에서 15~20회기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여성과 남성 공통적으로 삶의 질 향상을 느꼈지만 여성은 우울·불안 증상 경감 및 마음챙김의 증가와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반면, 남성은 활력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의 향상이 나타난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 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고,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들은 다섯 가지 영역(우울, 불안, 활력, 삶의 질, 마음챙김) 모두에서 향상을 보였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또한, 고려대 의과대학의 운영 결과에서는 코로나블루 치유 완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감염에 대한 불안과 활동 제약의 스트레스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교류 증진 및 사회화 형성 등에 도움이 되고,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가드닝 프로그램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사회 전반에 만연한 정신적 고통(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경감 측면에서 좋은 대안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올해는 대조군에 대한 연구를 추가하고, 질병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표준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새 모이통 만들기-서울그린트러스트)   산림청 송영림 정원팀장 역시 “이번 사업 결과는 생활권 내에서 보행 접근성이 높은 정원 등 녹지 공간이 도시에서 확대되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경도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정원 활동과 자연과의 접촉으로 정신건강 회복의 기회를 주변에서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정원 프로그램을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정책과 연계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청은 지난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정원치유 개념을 도입하였다. 2022년 정원치유 프로그램은 2월 사업공고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혜자가 누릴 수 있도록 운영 회기수와 참여자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 더 궁금한 사항은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031-540-1033)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서울그린트러스트)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관리-중부대학교)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정원 설계-청주대학교)     _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파종-청주대학교)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0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가족과의 소통
    2022년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국유림영림단 간담회가 1월 6일(목) 남부지방산림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영림단에 감사를 표하고, 2022년 산림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 및 애로사항 경청 등 소통 강화로 영림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구체적으로는 우수 영림단에는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산림사업 현장에서의 어려운 점과 규제개선 등 건의할 점을 경청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장(조병철)은 “우리 산림 가족인 영림단 여러분께 한 해 동안 열심히 해 주신 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1-07
  • ‘세종·해남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설계 완료’
    세종 재배단지 조감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내년 조성 예정인 세종시와 해남군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총사업비 25억/개소)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구축되며, 산림신품종을 활용한 공동생산․가공․유통 등의 사업을 사회경제적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며, 기반시설로 관리사, 작업장, 다목적 온실 등을 도입할 계획이며, 2022년 초에 착공하여 11월에 준공 할 예정이다. 세종 재배단지 투시도   운영주체가 될『세종산사신품종 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12월 16일 산림청에 설립인가 완료하였으며, 『해남산야 사회적협동조합』도 2021년 12월 중에 설립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지역전략 ·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림청, 지자체,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함께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관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남 재배단지조감도     해남 재배단지 평면도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1-12-31
  • 탄소중립 실현, 숲속 한우 농장 만들기로 상호협력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숲속 한우 농장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남태헌 산림청 차장과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이 참석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두 기관이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였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축사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나무 심기, △산림 내 덩굴류 제거 사업 후 부산물의 조사료화, △산불·산림훼손 예방을 위한 산림보호 캠페인 등 내 고장 주변의 쾌적한「숲속 한우 농장 만들기」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근 들어 동물 복지 등 가축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고, 농촌의 경관을 유지하는 친환경 축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축사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나무 심기는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는 방취림으로서 역할과 쾌적한 환경 제공을 통해 건강한 한우를 기르고, 아울러 탄소흡수원을 확대한다는 의미가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 내 칡 등 덩굴류가 확산하고 있는데 덩굴류는 경관 훼손은 물론 조림목의 생육을 방해하여 산림 생태계에도 부정적 영향이 크다. 덩굴제거 부산물 조사료화는 산림 내 덩굴을 제거하여 건조・가공・유통의 과정을 거쳐 조사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최근 조사료 값도 비싸지고 있어 국산 조사료 공급 다변화를 통해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덩굴류 제거는 약 4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다.   아울러, 두 기관은 농장 주변 산림을 지키기 위해 공동으로 산림보호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산불을 예방하고, 산림훼손 및 임산물 불법채취를 근절하는 데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숲, 유휴토지 등에 더 많은 나무를 심기 위해 노력 중이며, ‘숲속 한우 농장 만들기’ 업무협약을 통해 축산 농가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산림부문과 축산부문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와 생산자 단체가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0
  • 기후변화협약 제26차 총회 이후 산림대응전략 모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6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산림청, 산림과학원, 한국산림과학회, 에스케이(SK)임업, 생명의 숲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당사국총회의 성과와 산림분야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림청과 한국산림과학회가 공동 주관으로 ‘글래스고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과와 산림분야 대응전략’을 공유함으로써 민간, 학계, 정부 등 기후변화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줌(Zoom)과 유튜브(Youtube)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진행을 통해 많은 분야의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세미나일시 : 2021. 12. 16(목) 14시∼17시(산림과학관 2층 국제회의실)        * 유튜브 접속 (‘대한민국 산림청’ 검색하여 실시간 시청)        * 줌(Zoom) 회의 아이디(ID): 825 3278 5093 / 암호: 1216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이 글래스고 당사국총회의 총평과 산림분야 협상결과를 발표하고, 이어서 국립산림과학원의 김래현 박사가 기후변화협약 산림 관련 주요쟁점과 개도국 산림전용 방지 사업 등 국외감축사업 활성화 과제를 발표했다. 국민대 이경학 교수는 산림부문 엠알브이(MRV)체계 구축의 과제에 대해 소개를 하였고, 서울대 강호상 교수는 국제협력 및 남북산림협력 대응방안을 발표하였다.     * 엠알브이체계(Measurement, Reporting and Verification, 측정, 보고, 검증)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및 감축행동과 관련된 정보를 모으고 검토하는 총체적인 과정을 체계화하는 것 이어 참석자들은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과와 산림분야 대응전략 등 관련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통해 향후 기후변화협상 후속조치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변이발생 상황에서 오프라인 참석자들을 발표자와 토론자로 최소화하고 코로나방역관리지침에 의거 마스크착용과 손 소독 등 세미나장 내외를 철저한 소독과 방역활동으로 만전의 준비를 하였다. 또한 줌(Zoom)과 유튜브(Youtube) 온라인을 통해서 평소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산림협력에 궁금한 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물어보고 답을 들을 수 있는 형태로 운영함으로써 국제협력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는 산림부문이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문 중 하나라는 것을  국내외적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오늘 세미나가 파리협정과 신기후체제에서 산림부문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제협력 성과 및 추진방향 등이 학계, 민간, 산림청이 소통과 공유 및 협력할 기회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윤리경영 실천 반부패·청렴 활동 강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산림청 산하 3개 공공기관(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감사실 관계자와 함께 ‘2022년 제1차 감사 및 반부패·청렴 실무협의회’를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감사 및 반부패·청렴 업무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윤리경영에 대한 실천 우수사례 공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대응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운영 ▲감사 품질 제고를 위한 교류 활동 ▲이해충돌방지제도 준비 ▲내부익명신고제도 운영 등이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전국 소속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반부패·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윤리리더’ 선정과 책임제 윤리경영 운영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 우수사례를 확산·공유할 계획이다.   박후성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감사실장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의 긴밀한 협의로 건전한 윤리경영체계를 확립하고,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해 정부의 윤리경영 실천에 동반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4-28
  • 국립청도숲체원, 조직문화 혁신 본격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은 조직 내 문화를 자체적으로 진단하고 문제점을 개선 및 발굴하여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각 부서별 대표 2인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의 주요 추진내용은 ▲터놓고 말하는 대화의 장 마련 ▲다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 바꾸기 추진 ▲조직문화 개선 사후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추진 등이 있다.   조직문화 개선 추진단은 앞으로 조직 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 간 소통과 신뢰 제고 등 다양한 부문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하여 앞장 설 계획이다.   임원필 원장은 “조직문화는 짧은 시간에 바꾸기 어려우나 한마음으로 공감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라면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직원들이 즐겁고 살맛나는 일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08
  • 국립춘천숲체원, 춘천지역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손잡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2022년 1월 25일 춘천시청에서 춘천시를 비롯한 남이섬, 춘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민·관 총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춘천지역 체류형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 이재수 춘천시장, ㈜강촌레일파크 김찬용 대표, ㈜남이섬 민경혁 대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 김흥성 원장, 엘리시안리조트 임충희 대표, 강아지숲 윤성태 이사장, 춘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 이병천 RM 등 관련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춘천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의 임직원들은 춘천지역의 관광 활성화가 지역 경제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방안 모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8개 기관이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요관광지 간 공동협력사업추진 관련 적극적인 지원 및 홍보 활성화 ▲주요관광지 간 연계 인센티브 제공 등 지속적 상호협력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 등에 관한 협력 등이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춘천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관광객들이 우리 자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춘천지역의 민·관이 함께한 업무협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 및 가족 단위의 소규모 관광객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1-28
  • 나주숲체원, 2021년 청년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올 한해 국민참여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구성된 2021년 청년 서포터즈의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청년 29명으로 구성된 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산림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활동했다.  주요 활동은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숲체원 환경 조성 ▲기관홍보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직접 참여하며, 숲체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단식은 2021년 청년 서포터즈 마지막 활동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하였으며, 수료증 수여 및 분야별 연간 활동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올 한 해 동안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임해준 청년 서포터즈 모두에게 감사하다”라며,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2-27
  • 경북생명의숲, 시민들과 함께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 마침표 찍다.
     시민과 함께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비영리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이 지난 20일 올해의 마지막 “공원의 친구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원의 친구들”은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의 공원을 함께 가꾸는 시민참여활동이자 공원을 지키는 캠페인이다. “공원의 친구들”을 통해 시민들은 즐거운 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원을 바라보게 된다. 또한 시민들이 주인인 공원이 시민들의 손으로 가꿔지게 된다.   경북생명의숲은 올해로 3년째 “공원의 친구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송도솔밭 도시숲의 솔잎긁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총 16회차의 송도솔밭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운영하였으며 1365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봉사자부터 동지고 학생, 기업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총 4회차로 진행된 환호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은 맥문동 심기, 야생화 씨앗공 던지기, 낡은 의자에 페인트칠하기와 새들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새 모이 만들어 걸기 등 색다른 봉사활동 기획하여 봉사자들에게 봉사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또한 올해는 특별하게 소규모 공원 역시 지원할 수 있어 지난 2019년에 포스코엠텍, 포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생명의숲이 함께 조성한 효자3어린이공원에 말채나무와 맥문동을 심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한 해가 되었다.  마지막 봉사활동은 1365 포털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은 시민들 40명이 참여하였으며 송도솔밭 도시숲에서 오랜 기간 떨어져 쌓인 소나무 낙엽을 긁어 포대에 담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렇게 모인 포대들은 인근 블루베리 농장의 멀칭제로 사용되어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경북생명의숲 담당자는 “2021년 경북생명의숲의 “공원의 친구들” 사업은 지난 20일을 마지막으로 총 365명의 봉사자와 총 1,095시간의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되었다. 벌써 내년 시작을 기다리는 봉사자가 많은 만큼 꾸준한 봉사를 운영할 수 있는 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1-23
  • 숲교육 정보 공유를 위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들의 교내 숲교육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하는 본 연수회에서 2021년 우수 활동학교에는 산림청장상 6점이 수여 되며,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제주의 다양한 산림생태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2021년 우수 활동학교는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 교내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금을 신청한 62개교 중 프로그램의 효과성, 유익성 등 심사를 거쳐 6개교가 선정되었다. 2020년 전국 지도교사 연수회   수상학교는 ▲서울상지초등학교, ▲옥계중학교, ▲고대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래원예고등학교, ▲중앙기독중학교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교내 숲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정보 공유를 통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지도능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19
  • 산림교육원, 아프리카(에티오피아) 산림관련 연수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과 KOICA(한국국제협력단)은 10월11일부터 18일까지 「아프리카 산림복원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에티오피아 산림 환경, 기후변화 공직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본 과정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아프리카 6개국의 산림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초청연수로 진행되는 사업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에티오피아 1개국으로 연수국가를 축소하여 초청연수가 아닌 온라인 연수로 진행했다. 산림분야 아프리카 중점협력국 산림관계자의 능력배양·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업 발굴 가능성 모색 및 우리나라와의 산림협력 촉진을 하기 위함이다.  세계적으로 관심사항으로 떠오른 온실가스 감축, 산림재해 방지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여 보전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국가에도 꼭 필요한 현안사항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을 통하여 한국과 에티오피아 국가 간에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와 산림관련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10-25
  • 국립대전숲체원, 비비르훈토스와 발달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은 비비르훈토스(대표 강신형)와 경제적·사회적·정책적 발달장애인의 행복증진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 기회를 확산코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발달장애인 특화 산림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역량 교류, ▲발달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및 활용을 위한 협력,  ▲발달장애 작품 전시 및 예술인 홍보를 위한 협력,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한 공동 사업 추진이다. 이에 따라 국립대전숲체원은 비비르훈토스는 함께, 오는 10월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 「마음으로 그린 숲」을 운영하고, 발달장애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록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코로나19로 전시와 작품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발달장애인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한다."면서 "앞으로도 발달장애 예술인을 지원하는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은 기회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7
  • 새롭고 신선한 ‘숲 치유 프로그램’ 찾아 나선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치유사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13일부터 개최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수준과 완성도를 높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목표로 하여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숲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특히 ▲사춘기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들이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숲을 찾고 유익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관련 주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산림치유지도사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9월 13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http://korfia.kr) 누리집의 서식 등을 확인·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를 거친 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290만 원)과 함께 산림청장 상장(최우수상, 우수상) 및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 상장(장려상)이 수여된다.     * 2차 발표심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 참여자 참관 없이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 한편, 산림청은 전정부적인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인력(의료진, 보건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휴교학생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였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공·사립 산림치유시설과 공유하여 다가올 ‘코로나 일상’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신선한 감각을 가진 산림치유지도사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라며 "진부하지 않고 참신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으로 이용자들에게 치유(힐링)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참가 방법       ❍ 참가자격: 산림치유지도사 개인 또는 단체(3명 이내) ❍ 참가내용 :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아래 분야 중 선택) -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사회적 약자(장애인 등)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 신청기간:2021.9.13(월) 09시 ∼ 9.30(목) 18시까지  접수기관 및 방법 - 접수기관 및 문의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042)471-3675 - 접수방법 : 전자 우편 접수(dldlsrud82@naver.com) ❍ 심 사 - 심사일정 : 서류심사(2021.10.4〜10.5), 발표심사(2021.10.14) - 심사배점 : 서류심사(40점)+발표심사(60점) ❍ 시 상 : 총 6명 - 산림청장상 3명, 200만 원(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상 3명, 90만원(각 30만 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09
  •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모악엘피스지역아동센터 소외계층학생들과 “목공힐링체험" 가져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는 지난 6월 25일, 6월 28일 모악엘피스지역아동센터 소외계층 학생들과 함께 '목공힐링체험 피크닉 테이블만들기 및 파고라 정자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실시하는 목재체험 '청소년 목공-힐링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유아 아동, 청소년등이 숲체험·목재체험을 통해 정서 안정, 신체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체험교육으로 청소년의 진로를 모색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모악엘피스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실시한 이번 체험은 야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톱질하기, 전동드릴 사용하기 등을 직접 사용하며 체험을 가졌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만져보는 전동공구 사용과 작업과정에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악엘피스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체험 하기를 잘했다며, 완성된 파고라 정자를 보고 아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목공 - 힐링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관하며,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체험이 끝난 파고라는 모악엘피스지역아동센터내 공간에 기증되었다.      
    • 산림복지
    2021-07-22
  • 대운산치유의숲-양산시설관리공단 ‘숲애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양산시설관리공단 숲애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주된 협약 내용은 ▲ 산림복지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 지원, ▲ 산림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내 정보 교류, ▲ 산림치유지도사의 인적자원 개발·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과 프로세스 개발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울산·경남 지역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호 센터장은 “산림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들의 공동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면서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해 산림복지 활성화와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07
  • 나주숲체원, 나주농업기술센터-휴양마을 협의체 구성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지역자원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산림문화·관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나주시 홍련마을의 연방죽걷기, 연잎밥상 등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산림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공동개발을 위한 추진방안을 모색하였다.    동 협의체는 나주숲체원과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휴양마을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나주시 관내 휴양마을(7개)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관광자원 발굴, ▲상호 노하우(Know-how) 공유를 통한 우수 콘텐츠 개발, ▲민관 상생모델 발굴을 통한 판로개척 등의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황인욱 원장은 “이번 산림문화·관광 협의체 구성을 통해 나주숲체원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나주시농업기술센터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면서 “산림자원과 지역의 특화자원을 고루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02
  • 나주숲체원,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숲에 닿는 손길’ 펼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청년 서포터즈의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숲에 닿는 손길’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서포터즈가 상반기 활동 모니터링을 통해 개진한 의견을 반영하여 산림 유해식물 제거 및 수목 관리, 자연물 교구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은 “국립나주숲체원의 환경을 함께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하반기에는 외부홍보와 산림복지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하여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청년 서포터즈의 상반기 활동을 살펴보며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열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면서 “하반기에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 청년 서포터즈는 국민참여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산림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월, 청년 30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숲사랑지도원증 발급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02
  • 산림복지진흥원, 올해 10월 산림치유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올해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웨비나(Webinar, 웹+세미나) 방식으로 ‘제2회 숲과 건강(산림복지)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숲에서의 활동과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이 모여 산림복지 관련 연구, 정책, 산업화 등의 국가별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가별 ▲산림치유의 심리·생리효과 ▲산림복지의 산업화 ▲산림복지의 현장적용 및 실용화 ▲산림복지 관련 제도 및 정책 사례 등을 소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25일에는 개회식 행사와 ‘코로나19 이후 건강증진 공간으로서의 숲의 가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신원섭 前산림청장)이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일차부터 4일차까지의 모든 기조연설과 구두 발표 등의 행사내용은 누리집(www.fphcongress.org)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술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림치유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산림청과 국제기구(FAO, IUFRO, AFOCO)도 파트너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우진 동반성장지원본부장은 “치산녹화 성공에 이은 산림복지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숲과 건강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국제적 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에 참가를 원할 경우 행사 누리집(www.fphcongress.or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조기 등록 시 할인된 참가비로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행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31-377-6882, 042-719-4262)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1
  • 창녕군, '산림 복지 단지 조성 착착'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공간으로 100대 명산 화왕산 자락에 '치유의 숲' 조성을 준비 중이다. 화왕산 치유의 숲은 공모사업으로 총 50억 원(균특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암면 감리 산61-1번지 군유림 일원에 65㏊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숲길, 휴게시설 등 이용시설과 가족, 청소년, 중·장년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올해 상반기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고암면 감리 산65번지 일원에는 목재문화전시실과 목공예 등 다양한 목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조성할 예정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0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52억 원(국비 42억 원)을 확보해 현재 설계 공모 등 사전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인근 화왕산자연휴양림에는 휴양관(10동), 숲속의 집(10동), 야영 데크, 바비큐장, 다목적 놀이시설 등이 구비돼 있고 산림욕장도 조성돼 있다. 군은 화왕산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과 기존에 조성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고암면 감리 일원을 창녕군 산림 복지 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100㏊에 이르는 산림 복지 단지는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객들에게 군의 많은 생태·문화 자원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로 지역민과 상생할 방안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5-1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상생 데이’ 15일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창립 5주년 기념행사 2일차인 15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취업준비생과 임업인, 산림복지전문업 등 민간분야와 소통을 위한 ‘산림복지 상생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채용설명회,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 토론회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해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의 일자리 전망과 산림복지 미래가치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설명회는 올해 상반기 직원 채용계획 안내와 현직자가 알려주는 취업 꿀팁, 입사 후기 토크 등이 진행됐고, 온라인 화상대화를 통해 취업준비생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 (정 규 직) 약 30명 채용, 4월 말 공고 예정(청년인턴) 34명 채용, 현재 채용공고 중(20∼27일 원서접수)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 토론회는 산림청·진흥원·외부기관 전문가가 발표와 토론을 주도하고, 산림복지전문업 등 관련 단체 300여 개 기관이 유튜브를 통해 토론 현장을 시청하며 의견을 보탰다.  이와 더불어, 진흥원은 산림경영인협회, 임업후계자협회, 산림복지전문가협회 등 관련 협회 대표들과 함께 ‘지역인재 선순환 체계구축’, ‘임업인과의 상생 협력방안’ 등 민관 상생에 관한 6개 주제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층과 산림복지전문업, 임업인 등 진흥원과 산림복지의 미래를 함께하는 분들께 진흥원에 바라는 점을 듣고 상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산림복지 분야 민간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민관 상생을 실천하고 가능성이 열려있는 산림복지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15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창립 5주년 기념행사 14일 개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4일 대전 유성구 숲체원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기관 창립 5주년 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1일차에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키워드로 짚어보는 산림복지의 미래 10년’이란 주제로 지난 5년간 진흥원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산림복지라는 개념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신원섭 교수(충북대, 前 산림청장)의 특별강연과 산림복지·기후변화·한의학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산림복지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키워드를 제시했다.    오후에는 토크콘서트에서 제시한 키워드 중 동반성장과 첨단기술을 주제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저자 모종린 교수(연세대)와 「메타버스」 저자 김상균 교수(강원대)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한상열 교수(경북대), 하시연 박사(국립산림과학원), 김소민 대표(농업회사법인 일구팔삼), 윤정로 교수(울산과학기술원), 박범진 교수(충남대), 윤현집 본부장(케이웨더(주)) 등 관련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들이 발표 주제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가며 진흥원의 지역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첨단기술을 연계한 새로운 산림복지서비스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창재 원장은 “지난 5년 산림청을 비롯한 학계, 업계의 연대와 협력으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전달체계를 완성해낼 수 있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고견을 발판삼아 국민들과 산림복지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대안을 탐색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행사 영상은 유튜브 채널(산림복지TV)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15
  • “임업경영, 산림복지로 지원해드립니다”
    염종호(앞줄 좌측 네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이 1일 대전 서구 둔산북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본원에서 열린 '임업인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 소통간담회'에서 류재철(앞줄 우측 네 번째)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상근부회장, 유종석(앞줄 좌측 세 번째)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상임부회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1일 대전 서구 둔산북로 진흥원 본원 대회의실에서 산림경영인협회, 임업후계자협회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흥원 추진전략인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녹색자금을 활용해 임업·산촌지역 소득창출 사업과 운영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임업인 숲체험교육사업 참여분야·공모규모·응모자격 확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영역 확대를 위한 임업현장 활용 ▲산촌·임업인 성장을 위한 상생형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지원 등 녹색자금을 활용한 임업인 지원방안과 추진일정을 논의했다. 염종호(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이 1일 대전 서구 둔산북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본원에서 열린 '임업인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 소통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촌 체험·관광 기능 활성화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임업인 소득 증대 등 임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염종호 부원장은 “임업 현장의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임업 현장과 상호협력을 지속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자금사업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복지진흥, 임업인의 교육·복지증진 등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창립 5주년 기념 온라인 행사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창립 5주년 기념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으로 국민의 행복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각계 주요 관계자가 참여해 지난 5년간 진흥원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1일차는 학계와 전문가가 주축이 돼 학술 토론회(심포지엄)가 진행되며, 신원섭 교수(전 산림청장)의 특별 강연과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모종린 교수(연세대)와 김상균 교수(강원대)의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이 이어진다.  2일차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대담 형식의 상반기 채용설명회와 산림청, 일자리전문가, 산림복지전문업 등이 참여하는 ‘산림복지 미래 일자리 창출 토론회’ 등이 개최된다.    3일차는 진흥원 내부 행사로서, 임직원이 모여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산림복지 공감톡’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진흥원은 창립 5년 만에 연간 30만 명 이상의 국민에게 산림복지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성장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진흥원의 미래와 산림복지의 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3일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행사 참여는 진흥원 누리집(fowi.or.kr) 및 공식 포스터의 QR코드(bit.ly/포이오주년)를 통해 9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1-04-01
  • 청년과 함께 만드는 산림복지서비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민참여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국민참여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과 산림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참여에 지원한 청년 30명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활동 분야별 팀 구성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활동 분야는 ▲산림교육 개발 및 운영 ▲환경 조성 및 숲교육 인자 발굴 ▲홍보 및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국립나주숲체원의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청년의 수요를 반영하여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한 대면형과 영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형 혼합으로 진행되었으며, 기관 소개와 위촉장 수여 및 각 팀별 연간 활동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청년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수혜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국민참여형 산림복지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15

산림환경 검색결과

  • YG 소속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캠페인 진행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는 YG 엔터테인먼트와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YG 엔터테인먼트의 세계적인 성공과 영향력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해 건강한 숲을 유지하기 위해 체결됐다. 파트너십은 전 세계 산림 생태계가 위협받는 현재, 많은 기업이 산림을 훼손한 소재 사용을 배제하기 위해 FSC 인증을 받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채택하려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뤄졌다.FSC 인터내셔널 킴 카스텐슨 대표는 “YG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통해 전 세계 젊은 세대에게 책임감 있게 관리되는 산림의 중요성에 관심을 두게 하고, 인식을 구축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소비자의 제품 선택이 전 세계 산림의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방법임을 알리는 커다란 기회”라고 말했다.글로벌 음반사인 YG는 올 2월 15일 발매된 트레저 미니 앨범(TREASURE 1st MINI ALBUM)을 시작으로 BLACKPINK 2022 WELCOMING COLLECTION, LISA 0327 PHOTOBOOK VOL.03 등 실제 발매하는 앨범·상품에 FSC라벨을 표기하고 있다. YG는 앞으로 발매되는 앨범·상품에 FSC 인증 용지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산림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바지할 것이다.YG 엔터테인먼트 황보경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FSC 인증 용지를 제작 앨범에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점차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K팝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혁신적인 시도를 해 온 만큼 앞으로도 환경 의식 고취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파트너십은 2020년 FSC 코리아 사무소 설립 2년 만에 이뤄졌다. FSC 코리아는 설립 이후 FSC의 뜻과 가치를 국내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비자 일상에서 책임 있는 산림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력으로 전 세계 많은 소비자와 K-팝 팬들이 세계 숲의 청지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SC 코리아 개요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는 입증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현재 2억 헥타르가 넘는 숲이 FSC 기준에 인증돼 관리된다. 오늘날 삼림 벌채, 기후 및 생물 다양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GO, 소비자 및 기업 모두에게 가장 엄격한 산림 인증 시스템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FSC 산림 관리 표준은 광범위한 환경, 사회 및 경제적 요인을 다루도록 설계된 10가지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체크 트리’ 모양의 로고는 수백만 산림 기반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 제품의 원료가 지속 가능한 산림에서 나왔음을 소비자들에게 확인해 준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 FSC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YG 엔터테인먼트 개요1996년에 설립된 YG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Inc.)는 음악 녹음, 음악 퍼블리싱, 음반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콘서트 프로덕션 및 신인 아티스트 교육을 제작·판매하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다. 현재 △BIGBANG △BLACKPINK △WINNER △iKON △TREASUR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 뉴스광장
    • 환경
    2022-05-07
  • 울진­삼척 산불피해지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 강원석 연구사가 산불피해지 복원사례를 설명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울진­삼척 산불피해지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의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산림생태복원 첫 회의(kick-off 회의)를 4월 7일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50년 만에 최악의 겨울 가뭄으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발생한 경북­강원 지역의 동시다발 산불은 강풍(최대 풍속 26m/s)을 타고 대형 산불로 확산되었으며, 인명피해 없이 산림 2만1천ha, 주택 322채와 농업시설 281동 등의 잠정 피해를 냈다. .산불피해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현장 방문    특히, 울진­삼척 산불로 금강소나무군락, 꼬리진달래 등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정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도 피해를 입었으며, 이곳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산양의 서식지이기도 해 생태적인 산림복원이 절실하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관리 산불피해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현장 방문   이번 회의에는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계부처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 대학교수, 녹색연합, 한국산림복원협회, 한국산양보호협회 등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산양서식지 등의 산림생태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피해지 중 울진 소광리와 응봉산 일원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산림생태계 복원전략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지역주민・전문가・시민단체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소중한 산림생태계를 되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kick-off 현장토론회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kick-off 현장토론회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의 산불피해현황 설명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의 산불피해현황 설명     국립산림과학원 강원석 연구사가 산불피해지 복원사례를 설명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7
  • 수원시, 11월까지 ‘캐다(CADA)’앱 활용한 수원시 양서류 프로젝트
    수원시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캐다(CADA)’ 앱을 활용해 수원시에 서식하는 양서류 데이터를 수집하는, ‘함께하는 시민과학-수원시 양서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1월까지 진행되는 수원시 양서류 프로젝트는 시민참여형 리빙랩(Living lab)‘생활 속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리빙랩은 시민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여러 가지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도를 일컫는 말이다. 시민과 수요자, 생산자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실증(實證)하면서 혁신을 이뤄내는 현장 실험실이다.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습지에 사는 양서류의 종류·분포를 조사하는 것이다. 습지보전‧야생동물과 공생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도 취합한다. 스마트폰에 데이터 수집 플랫폼인 ‘캐다’앱(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캐다’ 검색)을 설치한 후 수원시 습지에 살고 있는 양서류를 자연 상태 그대로 촬영해 앱에서 ‘우리동네 양서류’ 프로젝트를 선택해 등록하면 된다. 양서류를 손으로 만지거나 채집해서는 안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 한 번 참여할 때마다 50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전해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 양서류 프로젝트의 목표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인 양서류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해 습지와 양서류 보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양서류(알‧올챙이‧성체‧기타 생물종 등) 촬영 ▲위치 기록 ▲습지생물 이름 ▲습지의 특징과 크기 ▲우리동네 습지에 대한 느낌 등 자료를 수집한다.  수원시는 수집한 자료로 빅데이터를 구축해 수원에 서식하는 양서류의 현황과 습지 생태를 파악하고, ‘양서류 생태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양서류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주변의 자연환경을 실험실로 삼아 야생동물과 공생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환경보존
    2022-03-30
  • 국립공원공단,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사진·활동 수기 공모전 개최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출범 50주년을 기념해 생물권보전지역 사진·활동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Man And Biosphere programme)은 생태계 보전과 자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유네스코의 정부 간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진 작품, 개인 체험, 활동 수기를 작성하는 공모전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7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국립공원공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34명(사진 22명, 활동 수기 12명)에게 환경부장관상(대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최우수상) 및 총 28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접수는 스펙토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지역 사회가 적극적으로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이다. 현재 국내에는 8곳(설악산, 제주도, 신안 다도해, 광릉숲, 고창, 강원생태평화, 연천임진강)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접수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촬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자연 훼손, 동물 학대, 통제 구역 출입 등 법령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11월 초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병관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유네스코 MAB 프로그램과 국내 8개소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국민들 이해 및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7-15
  • (사)제주생명의숲, 숲을 활용한 도시환경조성방안 토론회 개최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공동주관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윤권 (사)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는 “여름철 온도 1℃를 낮추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며 “40년생 나무 한 그루가 연간 35.7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이런 나무가 47그루 모이면 경유차 1대가 1년간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라며 제주 숲 가꾸기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환영사를 했다.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청정 자연을 지키고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난개발을 막고, 친환경적-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라며 “숲을 지키고 가꾸는 ‘산림 그린 뉴딜’과 친환경 저탄소 사회 진입을 위한 ‘청정 그린 뉴딜’의 융합은 제주의 미래를 더욱 더 푸르게 만들 것입니다.” 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뒤이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숲을 더 많이 체험하며, 숲이 주는 많은 공기속에서 건강과 사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숲 활용을 통해 건강한 제주사회, 숲 관광 활성화로 가는 길을 모색해주시길 기대하며 유익한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조동길(동아대학교 디자인환경대학) 교수의 주제 1) 숲을 활용한 도시녹색환경조성방안, 정상배(제주환경학교) 박사의 주제 2) 산림교육서비스 구축방안, 장성수(제주대학교 명예교수) 박사의 주제 3) 그린짐체험 프로그램 발굴방안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숲 활동가 김문홍박사, 김동화 오피니언리더, 성장화 원장, 조기석 제주생명의숲 국장, 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 백금학 한라일보 정치부장이 토론회에 참가했다.    토론회의 기대효과는 숲 활동을 통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조성 참여유도, 생활권 숲 조성을 위한 자발적 참여 및 숲에 대한 중요성 및 관심재고이며, 도시민의 휴식, 산책 등의 활동장소 제공,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의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 등을 토론하고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숲 활동가가 함께 숲 지킴이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 산림환경
    2020-12-02
  • 함께 살아온 백두대간, 미래유산으로 나아갈 핵심 산림 생태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무분별한 개발 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하고 국토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계획이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산줄기이며, ’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인 백두대간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2003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고, 이후 법을 개정하는 등 지속해서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공포 ’19.1.8.)하여 훼손된 한반도 생태축 관리를 위한 산림복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올해 5월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공포 ’20.5.26.)을 통하여 백두대간뿐만 아니라 남한 9개 정맥의 생태축에 대한 관리 기반을 구축하였다. 특히 도로 개설 등으로 단절된 백두대간(정맥) 생태축을 연결·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어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은 2011년부터 추진하여 현재 7개소(’19년 기준)를 완료하였고, 올해 5개소 생태축을 연결·복원 추진 중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은 상징성과 역사성, 생태적 가치 때문에 국민의 관심이 높다”라며 “산림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이 소중한 미래유산으로 나아갈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1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벚나무 특용재 생산을 위한 토론회 개최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8. 6.(목) 순천시 황전면 금평리 소재의 국유림에서 산벚나무 특용재 생산 관련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관계 공무원 및 국유림영림단 등 관련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주요 토론 내용은 △가지치기 및 수형조절의 필요성 △본수 조절의 필요성 △특용재 생산을 위한 1차 솎아베기의 적정 추진시기 등을 다루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이번 현장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하여 산벚나무 조림지의 적정 시업방법을 반영함으로써, 고부가가치의 특용재 생산 목표달성과 함께 지역주민에게 경관적인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활엽수 조림목의 특용재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시업방법을 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07
  • 시민이 즐기는 숲 문화공간으로 도시문제 해결해야
    시민이 즐기는 건강한 숲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큰 공감대를 받았다.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주지역 도시숲 조성방안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 연구센터 오정학 박사는 도시숲의 생태계서비스 기능 및 증진방안으로 도시민이 쉽게 즐기는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한 문화공간으로 미세먼지나 기후변화 대응, 녹색일자리 창출 등 도시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로다이어트 즉 도로는 줄이고 숲길은 넓히면서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람중심의 정책전환도 강조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생활권 도시숲 정원의 방향이란 주제를 발표한 서울여대 교수를 지낸 이상각 박사는 제대로운 숲의 기능은 생태적 환경조성이 우선 전제되어야 하고 그 기능이 살아날 때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로 다가오는 노인치매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숲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김문홍 제주대 명예교수는 식물보호법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주목받았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오창호공동대표는 이제 시대흐름은 식물복지를 논해야 할 시기라고 주장하면서 개인 사유지에서의 숲 조성에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박훈석 제민일보 선임기자는 제주에 도시숲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100년 미래를 내다보면서 민간단체를 육성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고, 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도시숲 조성은 100년 플랜을 갖고 가꿔져야 하며 이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행복지수 관리항목에 도시숲부분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창흠 산림휴양과장은 도시공원의 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적지만 산림청 기준 생활권 1인당 도시림의 면적은 15㎟로 전국 5위 수준이면서 결코 낮지 않다고 말하면서, 500만그루 나무심기 등 도시숲 조성을 위하여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주관한 강성민 도의원은 제주지역 생활권 도시숲 조성을 위한 민·관·의회협력체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대표는 도시숲 조성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꿔나가는 데 온 도민이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최근 제주에서도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하여 생활권에 도시숲 조성해애 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렸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민생경제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제주특별자치도 강성민 의원, 강성의 의원, 박호형 의원이 공동주관하였다.
    • 산림환경
    2019-12-18
  • (재)숲과나눔, ‘공동체’ 주제로 제3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포럼 개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이하 생명자유공동체)의 제3회 공개 포럼 생명자유‘공동체’를 10월 18일 오전 10시 숲과나눔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페루 북부 고산 지대의 커먼즈의 정치: 발전과 보존의 이분법을 넘어(서지현, 재단법인 숲과나눔 박사후연구원) ▲제주 비자림로의 생태정치와 커먼즈의 변동(정영신, 가톨릭대학교 교수) ▲생명자유공동체를 위하여(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 소장)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생명자유공동체 운영위원장인 구도완 소장(환경사회연구소)은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페루 북부고산지대와 제주 비자림로에서 일어나는 환경갈등을 ‘우리 모두의 생태를 둘러싼 정치’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대안적 담론을 함께 모색하려 한다”고 포럼 취지를 설명했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환경 갈등이 심각한 시대에 커먼즈(Commons, 우리 모두의 것)가 무엇이고,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지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담론이 필요한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명자유공동체는 기후변화 위험이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현시대에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미래세대와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대안적 담론들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구 공동체이다. 2019년에는 네 차례 공개 포럼을 열어 탈성장·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 대안 담론을 토론한다.  (재)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지난해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사회의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며 함께 실천함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19-10-15
  • 제주생명의 숲, 산림보호 국제교류 워크샵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과 말레이시아 산림연구소(이하 FRIM, 사무총장 Dato Abd Latif Mohmod 박사)는 지난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FRM에서 양쪽 관계자 및 숲 활동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워크샵에서 FRIM관계자는 산림보존과 보호를 위한 3가지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미래세대까지 산림보존·보호가 지속적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FRIM은 정보공유센터 설립, 교육센터·환경포럼 운영, 산림체험과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 주민소득창출 지원 등 지역주민이 연구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하면서, 산림보존·보호는 국가나 지자체에서 민간주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환된다면 그 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산림보존과 보호를 위해서는 주민참여를 통한 산림정책으로 전환하여 민간주도로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더 효과적 이라는 의견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FRIM와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간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으며, 상호관계자 인사, 연구소관련 브리핑, 상호협의에 이어 이 곳에서 살아 있는 정글로 불리우는 숲속의 폭포와 강이 만들어내는 원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워크샵에서 FRIM와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향후 정기적 교류를 통해서 천연 자원인 열대우림지역과 세계자연 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한라산 국립공원에 대한 식생 합동조사 와 산림정보교환을 위하여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FRIM(말레이시아 산림 연구소)은 말레이시아 국토수자원부 산하 말레이시아 법정 기관으로 열대 우림의 연구, 개발 및 적용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함으로써 말레이시아의 산림 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최적 이용을 촉진을 연구하는 곳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10-07
  • (재)숲과나눔, 하반기 환경·안전·보건 분야 시민 아이디어 선정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2019년도 하반기 「시민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풀꽃」(이하 풀꽃 공모전)과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이하 풀씨 공모전)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2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풀꽃 공모전은 풀씨 활동을 수료한 팀 중 지난 풀꽃 1기 4개 팀을 선정한 것에 이어 3개 팀을 2기로 선정하였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최대 2천만 원의 지원금을 통해 우리 사회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시범적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사업화, 운동화 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시스템 구축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개인 맞춤형 저탄소 식생활 코칭 프로그램 개발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 실천자들을 위한 생활 미디어 플랫폼 제작 등이다. 한편 2019 하반기에 진행되는 풀씨 3기 공모전에는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이중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안전·보건 분야의 노동환경 개선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공동체 모임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주제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실험적인 아이디어 46개가 최종 선정되었다. 지원자는 수도권을 비롯 부산, 충남, 강원, 제주, 광주 등 전국에서 참여했다. 환경 주제는 플라스틱,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활동이 가장 많았으며 소규모 먹거리 모임과 환경 컨텐츠 제작 등도 다수를 차지했다. 풀씨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팀은 최대 3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받게 된다. 활동 기간은 3개월(오는 9~11월)이다. 연간 총 7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숲과나눔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은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풀씨 사업을 시작으로, 우수 풀씨 활동팀에게 지원하는 풀꽃 사업, 사업화된 아이디어를 전국 규모로 확산하는 풀숲 사업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힘 있는 정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게 된다.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은 “올해 풀씨, 풀꽃 사업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선정된 아이디어가 풀꽃, 풀숲으로 자라나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숲과나눔은 시민들과 함께 사회적 난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산림환경
    2019-08-30
  • 산림청-환경부,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공동 연구 활성화 추진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이하 연구협의체, 운영위원장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는 7월 18일(목)∼19일(금) 2일간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및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연구협의체는 생태·적응분과, 보전·복원분과, 유전·생리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연구협의체 연구기관은 취약생태계 환경변화 관측, 고산지역 생태계 변화 모니터링, 고산 침엽수종 증식·복원 기술 개발 등 취약생태계 보전·복원을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에 취약하여 쇠퇴하고 있는 고산지역 생태계의 효과적인 관리 방안 모색 및 연구협의체 기관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관련 사업을 함께 공유하였다.   특히, 아고산 상록침엽수 고사 메커니즘과 기후변화에 따른 당면 과제, 전국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실태조사 결과, 아고산 침엽수림의 생물다양성, 국립공원 아고산생태계 상록침엽수 모니터링 결과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구상나무의 분자생태학적 연구, 가문비나무 개체군 연구,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 및 적응 등 다양한 연구내용과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아고산 침엽수 복원사업 등의 결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한편,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에 대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고산 침엽수종 전시원 등에서 현장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연구협의체는 고산지역 취약생태계 보전·복원 합동 대책 수립을 위해 조사 자료 공유, 장기적인 공동 연구 발굴 및 추진, 공동 연구성과 창출 및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산지역 기후변화 영향 평가 및 적응방안 수립, 현지 복원 실연을 위한 양묘·복원 적정기술 개발, 유전다양성 평가·보존·증진 및 복원기반 조성 기술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환 운영위원장(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해 온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관련 연구와 사업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라면서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관리 협력 및 관련 연구 성과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18
  •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대히 열려
        제1회 제주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제주 KAL호텔 연회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제주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제주 산림환경운영위원회 한상훈 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입법 부문에서, 도의회 고용호 의원이 자치 부문에서 각각 선정했다. 또 연구부문(제주대학교 김문홍 명예교수), 정책 부문(양성태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행정 부문(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 이창흡 팀장), 단체 부문(제주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 최길용 회장), 임업 부문(경제림조성 활동가 이정숙 씨) 등 모두 7개 분야에 걸쳐 영광의 얼굴을 선정했다.    제주산림환경대상 제정에 기여한 한상훈 운영위원장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환영사에서 고윤권 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각계 각 분야 관련기관장 및 관련 단체 환경전문가 함께 모여 제주 지역의 환경 현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존 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한 자리이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제주를 넘어 전 인류가 공존하는 산림환경 보전 및 산림 공익 기능을 향상하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지구촌 산림환경 사회를 위해 우리는 함께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 산림환경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수상자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산림환경보전을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면서 “특히 제주산림환경포럼이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한다”라고 했다.    한편, (사)산림환경포럼 산하 제주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월 15일 제주시 용담1동 소재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 강당에서 개소식을 함께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주관한 고윤권본부장은 "제주산림환경포럼은 평소에 산림환경 분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산림자원 보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산림환경 보전 및 공익 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지대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제주산림환경대상을 수여했다. " 고 밝혔다.   특히, (사)산림환경포럼과 산림환경신문은 2001년 전국에서 활동 중인 산림환경 분야 활동가들이 모여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매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지구를 살리기 운동으로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7-05
  • Food-Energy-Water Nexus 중심 기후변화 대응 남북 협력 방안 모색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는 지난달 28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Food-Energy-Water Nexus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 남북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획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션은 한국기후변화학회가 개최한 2019 상반기 학술대회의 기획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명수정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이‘북한의 기후변화와 환경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명 연구위원은“한반도 기후변화는 대응 능력이 부족한 북한에서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며“북한은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목재 이용 비중이 매우 높고, 식량 증산을 위한 다락밭, 뙈기밭 조성, 외화 획득 등의 목적으로 산림 벌채와 훼손이 심해 산림이 황폐화되어 가뭄과 홍수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북한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 부족을 지적했다.  이광만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체 박사는 “북한은 에너지 측면에서 수자원에 의존도가 높다”며 “수력발전은 계절적 변동성과 간헐성으로 기저 전력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현재와 같이 수력이 전체 발전량의 6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가뭄이 심해진다면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재하기 때문에 다른 에너지 믹스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후변화와 북한의 식량 부족에 대해 발표한 오준석 WFP 한국사무소 차장은 “북한 영유아의 경우,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하는 시기를 놓치면 만성영양실조에 걸려 뇌 발달이 상당히 떨어진다. 시기를 놓치면 회복되지 않는 부분이라 절적한 영양 섭취를 위해 지원시기가 중요하다”강조했다. 아울러 각종 개발 사업(조림, 관개수로 개선 등)에 주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임금을 식량으로 지급하는 Food For Asset(FFA)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연료림과 농작물을 활용한 임농복합경영으로 에너지 향상과 식량 생산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커뮤니티 개발과 수자원 관리 향상을 도모하는 Food-Energy-Water Nexus를 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발표에 이어 진행된 전체토론에서 김흥주 원광대학교 교수는 “지금까지 북한을 바라보는 프레임은 남한으로부터 지원받는 수동적인 북한의 모습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기후변화는 남과 북이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로 통합적 관점에서 관계 중심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대진 아주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와 남북 협력 과제를 네 가지로 정리했다. ▲현재 분단 상황, 제재 등 기후 에너지 협력을 해야하는 어려운 상황 아래에서의 거버넌스 형성 ▲70여년간 끊어져 있던 DMZ의 물리적 경계 해결 ▲기존 핵시설에 대한 원자력 발전소로의 변환 ▲장기적인 인적 자원 확보다.    종합토론의 좌장으로 나선 권원태 APEC 기후센터 원장은“기후변화에 대한  남북 협력이 가능하게 하려면 상호신뢰 회복과 안보 문제 해결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통일된 나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션을 기획한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은 “기후변화센터 병설기구인 아시아녹화기구를 통해 북한과의 산림협력을 진행하고 있는데, 식량, 에너지 분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남북 협력에 있어 Food-Energy-Water Nexus가 부처간 계획을 세우는 기본 틀이 되면 좋겠다”로 덧붙였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7-02
  • 민·관·학·연 ‘미세먼지’ 저감 위한 지혜 모아
      충남도는 21일 충남연구원에서 미세먼지와 건강을 주제로 ‘2019년 충남 환경보건 열린 포럼 민·관·학·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환경부 관계자, 도내 시군 보건소 등 관계 공무원과 미세먼지 및 환경·보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단국대 권호장 의과대학 교수는 ‘미세먼지와 건강’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환경부 안세창 환경보건정책과장은 ‘민감계층을 고려한 환경부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카톨릭대 배상혁 의과대학 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미세먼지 관련 환경·보건 정책과 연구 동향에 대해 방청객의 이해를 돕는 발표를 진행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충남도의 산업부문 배출량은 전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67.4%를 차지하고 있다”며 “굴뚝 자동측정기기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은 전국 23%를 차지하며 안타까운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의 특성을 고려한 보다 세심하고 정교한 미세먼지 대책이 요청되고 있다”며 “앞으로 도민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발굴하고, 정책과 제도 개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연구원 정종관 선임연구원 주재로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민·관·학·연 합동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미세먼지와 관련한 환경·보건 이슈들이 논의됐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집약해 단기적 추진 과제와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과제들로 분류해 향후 도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로드맵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도는 미세먼지 문제의 실효적인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그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충청남도 환경보건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 산림환경
    2019-05-21
  • 국립생태원, 현대인의 쉼을 위한 ‘생태힐링 프로그램′운영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쉼’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 생태가치를 공유하는 ‘생태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4월 27일부터 서천군에 소재한 국립생태원에서 순차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개원 6년 차를 맞아 국립생태원은 대국민 생태문화 서비스의 다각화를 모색하는 동시에 현대인의 가치 지향적 소비문화를 반영한 생태힐링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으로 운영되는 「생태힐링 원데이 클래스 - 숨, 쉼」과 방문 당일 현장접수로 운영되는 야외구역 해설 동행 프로그램인 「생태힐링 산책」이 있으며, 치유공간으로 ‘소로우길’의 야생동물 교감공간과 다양한 자생식물로 신규 조성된 ‘한반도 숲길’을 마련하였다.   「생태힐링 원데이 클래스 - 숨, 쉼」은 상반기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하며, 오는 10월에도 계속할 예정이다. 4월 28일 시작되는 첫 번째 수업인 ‘우리들꽃 세밀화 클래스’는 식물세밀화의 역사와 목적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세밀화를 그리기 위한 식물관찰방법 실습과 우리들꽃 세밀화 그리기 등이 야외공간과 실내강의실에서 3시간 가량 이루어지며 다과도 함께 제공한다.   이후로도 ‘우리가족 들꽃 드로잉 클래스’, ‘생태학자의 길 걷기 명상’, ‘가드닝 소품 만들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감성사진 스타일링’ 클래스가 후속되며, 일반 성인과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생태힐링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는 생태원 내 모든 전시구역을 자유관람 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서 체험일과 예약시작일을 확인한 후 사전예약하면 된다.    「생태힐링 산책」은 4월 27일부터 하루 2회 씩(오전 10시, 오후 3시 30분) 매일 진행하며, 야외공간인 ‘습지생태원’과 ‘소로우길’에서 습지와 숲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보고 새소리와 아로마테라피, 자신과 마주하기 등을 생태해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소로우길’에서는 새를 유인하는 둥지와 먹이통을 설치해서 박새, 곤줄박이, 직박구리 등 생태원 주변의 새들을 관찰하고, ‘습지생태원’에서는 다랑논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새 잎을 내며 왕성히 자라는 모습과 물에 사는 여러 동물들을 관찰하는 생태힐링 공간을 만날 수 있다. 기관․단체 교육생을 위한「생태힐링 직무연수」는 생태교육과 생태탐방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생태힐링 교육프로그램이다. 20인 이상의 공무원을 비롯한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교육과정 담당자(041-950-5878)에게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생태힐링 프로그램은 생태원이 가진 전문역량을 활용하여 생태가치를 공유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생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은 전 국민 누구나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고향 같은 힐링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03
  • (재)숲과나눔, 포럼 생명자유공동체 창립
    - 탈성장·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 대안적 담론 확산 - 2019년 공개 포럼 3회 개최, 각계 전문가와 활동가 초청 및 토론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이하 생명자유공동체)의 창립식을 26일 오후 3시 숲과나눔 강당에서 개최한다. 생명자유공동체는 기후변화 위험이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현시대에 미래세대와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대안적 방법들을 널리 확산하고자 만든 연구 공동체이다.   ‘생명자유공동체’ 운영위원장 구도완 소장(환경사회연구소)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양적 경제성장으로 이루어낸 현대 사회는 기후변화, 핵 위험, 미세먼지에 둘러싸여 사회를 해체하고 스스로의 기반인 자연을 무너뜨리고 있다. 위기가 긴박하고 엄중할수록 근원을 분석하고 대안을 성찰해야 한다”고 포럼 창립의 취지를 밝혔다.   ‘생명자유공동체’는 구도완 소장을 운영위원장으로 하고, 박순열 소장(이너시티 도시재생연구소)과 홍덕화 교수(충북대학교), 김수진 박사(고려사이버대학교), 황진태 박사(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를 운영위원으로 하여 매해 대안적 담론과 비전에 대한 연구·토론의 장을 기획한다. 2019년에는 한상진 교수(울산대학교), 장우주 박사(삼성꿈장학재단), 정영신 박사(모든이의 민주주의 연구소), 서지현 연구원(숲과나눔), 안새롬 연구원(숲과나눔)도 포럼 운영에 합류한다.   26일 창립 포럼은 장재연 이사장(숲과나눔)의 환영사와 박재묵 원장(대전세종연구원)의 축사, 구도완 소장의 포럼 소개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포럼은 모두 3부로 진행된다.   1부 ‘생명·시민·정치’에서는 ‘인간 너머의 국가론’의 개념화를 위한 시론(황진태), 위험사회의 정치사회학(김수진), 생명과 자유를 구현하는 새로운 시민(박순열)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이어 2부 ‘공동체·커먼즈’는 현대 커먼즈의 이해와 커먼즈의 정치(정영신), 자원개발과 커먼즈의 정치: 라틴아메리카의 대안 발전의 구성과 담론(서지현), 탈성장과 공동자산(한상진), 3부 ‘자유·발전·전환’은, 정의로운 전환과 전환의 정치(홍덕화), 한국 도시 맥락에서 지속가능성 전환의 모색(안새롬), 에콜로지와 페미니즘의 교차, 그 지평과 함의(장우주)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   향후 ‘생명자유공동체’는 올해 안으로 세 차례 공개 포럼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포럼을 통해 탈성장·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 대안 담론의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각계 전문가 및 활동가도 초청해 활발한 논의의 장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누군가는 연구와 토론으로 담론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숲과나눔은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와 함께 더나은 사회를 열망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계각층의 협력체계를 만드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지난해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사회의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며 함께 실천함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4-24
  • 환경부-수도권 3개 시·도 미세먼지 대응 머리 맞대
      박원순 시장은 13일(수) 14시 집무실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 인천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만나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 모두 초유의 유례없는 고농도 사태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미세먼지 문제는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문제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것은 즉시 시행하고, 법 개정, 예산 등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중앙부처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 시·도별 특색에 맞는 미세먼지 정책 추진을 위해 자치단체에서는 비교적 단기간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환경부에서는 조기폐차지원금 상향조정, 소규모 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등 시·도 요구를 반영한 예산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8월부터 시행되는 집중관리구역 내 미세먼지 프리존 운영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통해 모범사례를 만들고 확장 가능한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박시장은 최근의 연속된 고농도 미세먼지로 비상저감조치의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즌제를 제안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11월부터 3월까지 석탄발전소 상시상한제약 실시, 5등급차량 상시운행제한 등 사전에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와 더불어 평시 배출원별 대책을 꼼꼼히 추진하여 국내발생 미세먼지 총량을 줄이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각 자치단체별 배출원 관리에 대한 논의도 오갔다. 서울의 경우 자동차 미세먼지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퇴출 유인책으로 조기폐차보조금의 중고차 수준으로 현실화 하는 방안, 인천의 경우 선박에 대한 지원 및 자치단체에게 관리 권한부여, 경기의 경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중앙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미세먼지 발생감축은 물론 국외 발생 요인에 대한 분석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협력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환경부장관은 중국과의 공동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초미세먼지 발생과 이동경로 규명을 위해 추진 중인 청천 프로젝트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였다고 전하며 시·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보일러 설치, 전기오토바이, 어린이 통학차량 친환경차량 전환 등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정책들이 필요하다며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인센티브에 대한 구상도 함께 하기로 했다.
    • 산림환경
    2019-03-14
  • “해남 달마고도에 내 나무를 심어 보세요”
      오는 30일 열리는 달마고도 힐링축제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내 나무 갖기’ 식목행사가 열린다. 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해남군은 3월 30일 해남 달마산 미황사 일원에서 열리는 달마고도 힐링축제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 걷기 축제 참가자 700여명에게 황칠나무와 단풍나무, 꾸찌뽕 나무 등을 배부하고, 걷기 길 곳곳에 식재 공간을 마련해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각 나무에는 참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도 부착해 ‘내 나무 갖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이를 계기로 한 재방문 등 달마고도 활성화도 모색할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해남황칠협회 등 임업 관련 단체들이 관광객들의 나무심기를 돕는 한편 임산물 시식회 등도 열린다. 한편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해남군은 3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14개 읍·면사무소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대봉, 매실나무와 같은 유실수 6,400본의 묘목을 군민들에게 1인당 2개씩 무료로 나누어 주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식목행사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미래 100년, 희망의 나무심기’를 주제로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며 “명품 걷기길로 자리잡고 있는 달마고도에서 축제도 즐기고, 내 나무도 심는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19-03-13
  • 미세먼지·기후변화 대응, 지방정부가 앞장선다
      미세먼지·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에너지 전환과정에서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전국포럼이 수원에서 열린다.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13일 오후 2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19 지역에너지전환 전국포럼’을 개최한다.   ‘에너지 전환, 이제는 지역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2019 지역에너지전환 전국포럼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대응 해결책을 에너지 전환에서 찾고, 중앙·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지역에너지 전환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장자원부, 환경부가 후원한다.    전국포럼에는 에너지정책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안명균 지역에너지전환을 위한 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포럼은 김홍진 당진시장의 ‘지방정부 지역에너지 전환 선도’ 사례발표, 주제발표,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지역에너지 협력 사업의 경험과 사례(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도전(이창수 협동조합 이사장), 농촌 바이오에너지자립모델의 탐색(이도헌 ㈜성우 대표), 2019 지역에너지 전환 쟁점과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사업(이유진 지전넷 공동대표) 등이다.    토론에는 이향진 여주시장, 이상훈 신재생에너지센터장, 고재경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오용석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에너지위원장이 참여한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정책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가 함께하는 ‘지역에너지전환협력을 위한 공동실천 선언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공동실천 선언문에는 에너지정책 정보공유,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대응 재생에너지확대, 주민갈등 예방, 에너지 분권 실현 등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정부와 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에너지 분권을 시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지역에너지 관계자들이 정책을 협의하고, 공동과제를 발굴하는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월 19일 열린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 정부 협의회’ 제2기 출범식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2016년 12월 창립된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26개(광역지자체 2개, 기초지자체 24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돼있다.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으로 에너지 정책의 수립·실행을 국가에서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19-03-11

목재이용 검색결과

  • '목재 생산 현장 찾아, 국산 목재 활성화 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4월 7일(목), 강원도 춘천시 소재 목재 수확 현장에서‘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재산업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목재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산림청, 춘천시청, 춘천 목재 협동조합, 춘천시 산림조합, 춘천 사북 선도 산림경영단지 등에서 담당자들이 참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산 목재의 가공기술 연구와 유통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목재 이용 확대 및 탄소저장 증진을 위한 연구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생산 가공 유통 모델을 제안하였다. 한편, 춘천목재협동조합에서는 목재산업 클러스터의 사업개요를 설명하면서 국산 목재의 선순환 이용 체계 구축과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상민 연구관은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역단위로 조성되고 있는 목재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파악하고, 운영계획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4-08
  • 국내 목재산업계,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경기 회복에 난항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실시한 ‘목재산업 동향조사’를 통해 파악한 목재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모니터링) 결과를 8일 발표하였다.  ‘목재산업동향조사’는 목재산업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매 분기별로 조사·분석함으로써 해당 결과를 산업계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1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 조사대상 : 「목재이용법」에 따른 15개 목재제품별 생산 및 수입·유통업체 1,514개 (표본조사) 목재 생산업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점차 회복되며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소폭 증가(1.7%)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낮은 수치(⧍5.4%)로 전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목재 생산업체 : 원목과 원목 이외의 원자재를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생산업체 총 종사자 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고용전망에 관한 설문에서 조사 대상 업체들은 부정적으로 응답하여 향후에도 고용 인력의 감소가 지속할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를 통해 체감 경기를 분석한 결과, 2분기 종합지수는 1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감소(⧍37%)하여 체감경기가 전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양상을 보였으며, 특히 목재원료 수급의 어려움, 품목별 경기의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 목재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Timber Industry Business Survey Index, TBSI)는 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100보다 클 때는 긍정적 시각의 기업 수가 부정적 시각의 기업 수보다 많다는 의미임  ‘원자재 구입’ 지수는 올해 지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 수가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섬유판과 목재칩(펄프용) 업계는 사업 운영에 있어 ‘원자재 가격상승’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 섬유판 : 목재를 분쇄한 후 압축하여 제조한 목재제품으로 주로 가구제품 등에 사용되며, 중밀도 섬유판은 엠디에프(MDF, Medium-Density Fiberboard)라고 함 일부 섬유판 생산업체 관계자는 “국내제품 수요량은 올해 들어 증가하는 추세지만, 업체는 올해 목재수확 부정적 여론 등의 여파로 목재 원료를 구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사실상 목재 원료 재고가 바닥나 일부 공장의 생산라인을 중단할 위기에 처해있다”라며 원료 수급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정보공개 → 통합자료실 받아 볼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내외 원료수급과 코로나19를 비롯한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 목재산업계의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어, 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종합적인 원인 분석을 통해 국내 목재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08
  • 탄소중립을 위해 목재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9월 30일(목),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재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합판보드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제10회 한국 합판ㆍ중밀도 섬유판(MDF)ㆍ파티클보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1997년에 시작하여 올해 열 번째를 맞은 이번 학술 토론회는 ‘탄소중립을 위한 목재이용 증진과 목재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목재공학회, 한국합판보드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국내 목재산업 관련 산(産), 관(官), 학(學), 연(硏)이 모여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목재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 발표 및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발표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목재 이용 확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목재산업 분야의 이에스지(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 도입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부, 공공기관, 목재산업계가 협력하여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들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이미지 제고와 경제적 가치평가를 통한 이에스지(ESG) 및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s)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재이용 분야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탄소저장고인 목재의 이용 확대를 중점과제로 선정하였다. 이를 위해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목재이용 전략을 수립하여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목재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10-05
  • 창녕군, '산림 복지 단지 조성 착착'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공간으로 100대 명산 화왕산 자락에 '치유의 숲' 조성을 준비 중이다. 화왕산 치유의 숲은 공모사업으로 총 50억 원(균특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암면 감리 산61-1번지 군유림 일원에 65㏊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숲길, 휴게시설 등 이용시설과 가족, 청소년, 중·장년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올해 상반기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고암면 감리 산65번지 일원에는 목재문화전시실과 목공예 등 다양한 목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조성할 예정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0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52억 원(국비 42억 원)을 확보해 현재 설계 공모 등 사전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인근 화왕산자연휴양림에는 휴양관(10동), 숲속의 집(10동), 야영 데크, 바비큐장, 다목적 놀이시설 등이 구비돼 있고 산림욕장도 조성돼 있다. 군은 화왕산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과 기존에 조성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고암면 감리 일원을 창녕군 산림 복지 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100㏊에 이르는 산림 복지 단지는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객들에게 군의 많은 생태·문화 자원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로 지역민과 상생할 방안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5-10
  • 한옥기술인협회 김헌중회장, 한옥시공분야 NCS 학습모듈 개발 완료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는 12월 30일 "2020 한옥시공 NCS 학습모듈"을 마침내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NCS, 즉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국가가 산업현장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소양 등을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미래형 평생직업 교육을 위해 특성화고, 전문대학, 대학교, 대학원과 연계해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한옥시공 학습모듈은 전통건축 및 한옥의 교육에 필수적인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한옥은 그동안 도제식의 교육으로 표준화되지 않은 교재를 사용하였기에 교육기관에 따라 내용과 수준이 달랐다.  따라서실무교육에 사용할 교과서를 업계나 교육계에서는 30년간을 기다려왔고 마침내 이번에 완성되었다.   이번 한옥시공 NCS 학습모듈개발은 지난 2018년 제정된 한옥시공 능력단위 개발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도하여 전문개발기관을 선정하여 수행한 것으로 (사)한옥기술인협회는 지난 4월 개발기관으로 선정되어 5월 학습모듈 개발을 위한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시작으로 11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약 6개월간의 본격적인 집필과 검토를 거쳐 개발을 완료하였다.     NCS학습모듈 집필진의 자격요건은 해당 NCS개발자나 교과서 교재 또는 교육과정개발 실적보유자 등 자격을 갖추었다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인정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번 학습모듈 개발은 건축공사 표준시방서(한옥목조공사), 특성화고등학교 한옥시공 교과서, 목조건축시공 훈련기준 등 을 집필한 한옥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이 대표집필을 맡았으며 문화재기능자(대목)이며 대목장 전수조교인 전남도립대학교 김영성 교수, 문화재보수기술자이며 문화재수리기능자(대목)인 양태현 박사, 한국목조건축연구소 김민중 소장, 문화재수리기능자(석공) 다산석재 김종승 대표, 문화재수리기능자(와공) 대청기와 정상인 대표, 문화재수리기능자(온돌) 나무와 흙 문재남 명인, 대한민국 소목(창호) 임종철 명장, 한옥연구소 김동한 연구원,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 김제현 교사, 한옥기술인협회직업전문학교 정민희 교사가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김헌중 회장은 "한옥시공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최고의 학습모듈이 개발되었다고 자부한다. 특히 집필자들이 직접 작성한 사진과 삽화들을 실어 실무를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였기에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번 개발을 시작으로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목조주택 등 목조건축 전 분야 걸쳐 NCS를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1-01-11
  • 국산 목재를 이용한 도시목조화, 나아갈 길을 찾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1월 20일(금)에 국산 목재를 이용한 도시목조화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도시목조화는 도시의 건축물과 시설물에 목재를 이용하는 것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도시목조화를 통해 친환경 도시를 만들고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도시목조화의 유형을 분류하고, 이에 따라 도시 공간에서 목재를 이용할 수 있는 세부 지침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970년대 산림녹화정책 성공 이후 벌기령(나무를 자를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한 국내 목재 자원의 수요 창출을 위해 국산목재를 활용한 도시목조화를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원시정연구원의 안국진 박사가 ‘일본의 목조주택 생산시스템’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의 지역 목재 활용 사례를 토대로 국산 목재를 이용한 도시목조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일본의 목조주택은 공장에서 가공된 부재를 현장에서 시공(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이 단축되고 경제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목재 이용 선진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의 도시목조화 실현에 있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국산 목재의 활용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나라 목재 산업의 나아갈 길을 토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지역 목재를 활용한 도시목조화의 실현은 수입 목재에 의존하고 있는 목재산업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산 목재를 활용한 도시목조화의 활성화를 위해 온전한 생산·사용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24
  • 친환경 소재 ‘펄프와 종이’로 지구 살린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플라스틱, 비닐 등의 석유화학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인 펄프와 종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펄프·종이 산업의 발전 방향과 친환경 소재로서의 활용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13일(목)에 ‘제지산업의 미래전략과 소재화’를 주제로 「펄프·제지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종합 제지업체인 한솔제지 서동준 수석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한솔제지에서 추진하는 ▲고차단성 배리어층 형성기술 기반 연포장재 ▲나노셀룰로오스 대량생산 기술 및 복합소재 응용 등 펄프·종이의 소재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선진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펄프 및 종이의 기능성 소재화 와 나노셀룰로오스 응용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와 노력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학·연·관의 공동연구 활성화와 국제 표준화 선점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펄프 및 종이의 기능성 소재화 관련   아울러 참석자들은 펄프·제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전략과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하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택배, 배달 등 비대면 소비가 확대되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고기능성 종이 포장재 개발 연구가 시급하다는 것에 공감하였다.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펄프·제지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연구개발 전략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국내 유일의 펄프·제지 분야 국가연구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20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대한건축사협회 업무협약 체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류재윤)와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석정훈)는 2020년 6월 29일(월) 대한건축사협회 중회의실에서 관련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건축산업과 목재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하여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건축사협회와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양 기관이 기술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한 연구 및 관련사업, 정보교류를 위한 각종 행사 및 세미나 개최, 대국민 홍보를 위한 전시회 및 박람회 개최에 관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0)’과 산림청 주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목재산업박람회(2020 WOOD FAIR)’를 2020년 11월 18일~21일에 코엑스 B홀에서 동시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건축사, 건축관련 종사자, 목재산업관련 종사자, 관련 공공기관 및 일반관람자가 참가하여 대한민국 건축산업과 목재산업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보다 풍성한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KAFF 2020’는 건축자재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다양한 건축자재가 소개될 예정이고 ‘2020 WOOD FAIR'는 목재 관련 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목재가 소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 기간 중에는 산업동향 및 기술설명회, 다양한 교육 및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전시관련 문의사항은 주최사무국인 대한건축사협회 정보사업팀 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0-07-01
  • (인터뷰) 서울특별시 한옥지킴이 진희선 행정2부시장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 부시장>   북한산에서 내려다 본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획일적인 도시경관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설렘으로 서울특별시 진희선 행정2부시장을 만나다.   1. 100년 미래, 도시 건축 창조 속에서 한옥의 미래는?  2000년대 초반부터 북촌한옥지역 보존을 위해 시작한 서울시 한옥정책이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데, 그동안의 우리시 정책을 되돌아보게 하는 뜻 깊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건축 창조 속에서 미래사회가 한쪽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고도의 기술발전을 위해 달리고, 다른 한쪽으로는 인간이 태어났던 자연의 근원인 자연속의 친환경 삶으로 달려가는 두 줄기가 적절하게 한옥에서 만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한옥의 자연성과 친환경성과 현대사회에서 계속 살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면서 융합을 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기생충 영화 감독의 말처럼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독창적인 것이고 가장 독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뒤에 말은 제가 붙인 것 인 데요. 한옥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가옥은 한옥 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은평한옥마을>     실제로, 현재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시인, 소설가, 건축가, 사진작가 등 문화예술인들이 한옥에 거처를 마련하거나, 한옥이 찻집, 레스토랑, 와인바, 치과 등 새로운 기능들과 만나 세련된 인테리어를 입고 속속 변신하고 있는 사례를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옥은 역사도시 서울에서 가지는 경관 적 가치 이외에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수요계층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면서, 미래의 대안 주택 중 하나로, 친환경 다층한옥 건축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옥이란?   최근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는데 한옥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적인 한옥의 처마선과 지붕선, 외부에서 보여 지는 창문들의 문양과 담장들이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전통미의 디자인은 유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실내공간에서의 부엌과 욕실 등을 현대화하여 냉난방 설비와 전기 설비, 단열과 위생 설비 등에 현대적 기술들이 잘 융합되고 한옥의 미가 진화되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하나의 주거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 시가 2000년대 초반 한옥보전 및 진흥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정통한옥 쪽으로 많이 유도한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편하고 겨울에 춥다는 한옥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현대 도시인들이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현대한옥 쪽에 대한 지원이 많이 늘어난 상황이기도 합니다.   <북촌 전경>  서울시 한옥심의 기준을 보았을 때도, 예전과는 달리 내부 공간 구성이나 설비에 대한 심의 기준이 많이 완화되어, 기존의 고유한 한옥 외관의 가치는 살리되, 내부공간은 현대의 삶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주방공간, 욕실공간 등이 디자인되고 있고, 지하층 부분도 현대식으로 개조하여 다용도실, 취미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새롭게 한옥마을로 조성된 은평 한옥마을 내 현대한옥의 건축사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즉, ‘전통’이라는 우리 고유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현대생활이 가능하도록 평면계획과 다층(2층 이상), 다양한 용도에 맞는 실험적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기도 합니다.(예: 화경당, 은평 한옥마을회관, 낙락헌, 목경헌 등)       서울시에서도 한옥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한옥 발전을 위해 현대생활에 부족함이 없는, 서울시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 맞는 ‘21세기 서울 형 한옥모델’(2013년)을 개발하여 현대건축에 한옥을 응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서울의 특성과 한옥의 가치를 잘 살려서 짓고 고친 좋은 사례를 발굴하여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 지원함으로써 한옥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으며(서울우수한옥 총 63개소 인증), 여기에는 주택용 한옥이외에도 상업용, 사무실, 종교건축, 도서관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현대화된 한옥건축물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예: 가회동성당, 유어재, 체부동 미니한옥 등)  그간 서울시 한옥정책이 전통한옥에 대한 보전이 위주였다면, 2015년 ‘서울한옥자산선언’ 이후에는, 창의적이고 삶에 편리한 현대한옥, 일상한옥의 대중화와 보편화를 위한 정책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3. 미래세대를 위해서, 서울이라는 국제적 생활권 공동체를 위해서 성냥갑 건물을 어떻게?    서울시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은 계속 변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시의 주거지 종합관리정책의 기조 중 하나는, 주택을 철거한 뒤 성냥갑 모양의 고층아파트로 대체하는 것이 전부였던 기존의 개발 방식에서, 이제는 기존의 주택을 보전 및 관리하면서 다양한 주거 양식 공급 정책을 병행해 나가는 방향으로 수정되고 있습니다.   개발과 보전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존의 속도로 가다가는, 조만간 서울지역의 100%가 정비대상이 되고, 종전 방식대로 개발 정비할 경우 아파트 비중이 80%를 넘을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주택지를 아파트로 바꾸는 대신, 시간을 들여 살기 좋게 가꾸어 삶의 터전을 지켜내자는 사업, 또는 정비를 하더라도 소규모로 정비해서 그 후유증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사업에 대한 발표를 꾸준히 해 왔던것도 사실입니다.   한옥이 밀집한 구도심 지역도 이러한 정책 기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써 서울의 정체성 보전, 주거지의 지속가능성 모색, 주거유형의 다양화 등과 연결되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사실, 인구 1,000만 거대도시 서울에서 개발압력을 견뎌가며 한옥을 보전하고 진흥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재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지만 북촌 한옥마을 역시 한때는 모두 철거하고 아파트를 세울 계획이 수립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방향을 바꿔 한옥을 보전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는 모두들 사업의 성공여부에 대해 반신반의했고 실제로 한옥 사업으로 인한 효과는 타 사업에 비해 비교적 느리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뭐래도 우리 고유 건축문화 한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으며 시민들은 한옥에 대해 긍정과 자부심을 가지며 ‘서울의 소중한 미래자산’으로 느끼고 있으며 이렇듯 한옥 보전 및 진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지지가 나타나게 된 것은 커다란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한편, 서울시에서는 2019년 3월에 ‘서울시 도시·건축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기존의 획일화된 아파트 공급에서 탈피하여, 서울시가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도시경관과 역사문화 적 맥락을 고려하면서도 입체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하는 계획들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과 더불어 한옥과 같은 우리 고유의 주택에 대한 보전 및 진흥 정책도 함께 병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4. 콤팩트 시티(Compact City), 고밀도 압축도시에서 한옥의 흐름은?   현대 도시들이 ‘콤팩트 시티’로 가는 추세여서 일부 지역,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고밀도 압축’을 추구해야겠지만, ‘도시의 정체성과 생명력’을 유지하는 일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유수한 세계의 도시들은 벌써 과거 개발성장 시대의 문제를 넘어 그들의 역사, 문화, 자연 환경을 다시 돌아보고 있고, 서울도 서울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울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역사문화도시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중심에 바로 서울시 한옥 보전 및 진흥 사업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서울이라는 대도시는 공간도 한정되어 있고, 집값도 비싸기 때문에, 기존의 한옥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한옥을 요구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옥의 다층화, 다각화 접근을 통해서 다양한 성능, 기능,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현대한옥의 개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옥지원센터 어린이서당>   5. 신혼부부, 청년주택은 소규모 블록 형태의 한옥으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최근 한옥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젊은 세대의 한옥에 대한 수요는 우리시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한옥을 활용하여 신혼부부나 청년층을 위한 주거용도로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옥보전 및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멸실 위기 한옥을 매입하여 지역재생 거점시설로 운영 중 인 서울 공공한옥이 총 34개소인데, 이 중 한옥에서 살고 싶어 하는 미래 세대들의 수요에 부응하여 ‘한번 살아보는 임대한옥’, ‘공동체한옥(셰어하우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고, 그에 대한 평이 아주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계속해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 시에서는 빈집을 매입해서 임대주택, 재생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는데, 향후 빈집 한옥인 경우에도 지역 수요, 시민 수요에 맞춰서 신혼부부, 청년주택으로 공급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은평한옥마을)   6. 개인적인 바람과 목표는?    저도 가족과 함께 한옥에 묵어본 적이 있는데, 소나무 기둥에서는 향기로운 향을 맡을 수 있었고 창호지를 통해 부드러운 햇살을 느낄 수 있었고, 아침에 문을 열면 마당의 신선한 공기가 방안으로 들어오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단지 창문을 여는 것만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번화한 서울의 도심에서 맞는 한옥의 평화롭고 고요한 아침은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한옥에서의 이런 느낌을 우리 서울 시민에게도 느낄 수 있도록 한옥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 또한 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서울시에서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을 시행한 지 올해로 20년이 되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    2000년 ‘북촌가꾸기사업’을 비롯해, 2008년 ‘서울 한옥선언’, 2015년 ‘서울 한옥자산선언’을 발표해 왔는데, 앞으로도 우리 시의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은 계속 발전되고 확장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좀 자랑을 하자면, 한옥등록제를 실시한 것도, 한옥 조례를 만들어 한옥 지원 정책을 수립한 것도 우리 시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한옥 정책이 모범이 되면서 전국 지자체의 한옥 정책 및 사업의 모범이 되었고, 중앙 정부에서도 그 가치를 인지하기 시작해 2010년 건축법 시행령에 ‘한옥’에 대한 정의를 넣고 한옥에 불합리한 조항을 개정한다던지, 2014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한옥이 공공재로서 보호‧진흥해야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규정한 것 또한 우리 시 한옥 정책의 영향이었음을 기억합니다.   <북촌문화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행사>   그리고, 거의 고사 직전에 있던 한옥 산업이 다시 일어나게 되는 계기를 만든 것, 북촌과 같은 구도심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관심을 받게 되는 등의 변화 역시 우리 시의 한옥 정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1만1천여동의 한옥이 남아 있고, 전국적으로는 20만9천여동의 한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남아 있는 한옥에 대한 지원과 관리정책은 물론, 미래건축으로서의 한옥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옥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한옥산업, 한옥학교, 한옥기술자 양성, 한옥기술연구, 한옥119, 자재활용센터 건립, 시민맞춤형 지원정책들을 꾸준히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북촌 전경>  그리고, 이제 서울시는 그동안의 한옥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한옥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의 근현대 건축물 등 건축자산의 특성 유지와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까지 확장해 가고 있으며(2019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계획’ 수립), SH공사 내 건축자산처 조직 신설(‘19.4월) 통해 한옥 등 건축자산에 대한 산업육성 시스템도 협력하여 구축 중에 있으며, 역사도시 서울의 다양한 시대적 층위를 서울시민들이 더욱 다채롭게 경험함으로써 서울이라는 도시에서의 삶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서울 형 건축자산 진흥정책도 우리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진희선 행정2부시장의 바람처럼 "한옥은 21세기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건축물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며 가장 한국적인 가옥이 한옥이다. 한옥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진화될 때 싱가포르의 마리나 배이 샌즈 호텔처럼 다층한옥 호텔들이, 스페인의 빌바오 지역의 구겐하임 미술관처럼 다층한옥 미술관들이 건축되어 북한산에서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랜드마크 다층한옥들과 현대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도시경관을 내려다보는 기쁜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5-29
  • 최병암 산림청차장, 산림바이오매스 생산 현장 방문
      산림청(차장 최병암)은 27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북도 산림바이오매스[목재펠릿(목재 압축 연료) 및 칩] 생산 기업을 방문하여 업계 대응 상황을 청취하고 목재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산림청은 2008년부터 목재펠릿 제조시설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시켜왔다. 초기에는 가정용 펠릿 공급에 초점을 맞추어 왔었으나 2012년부터 발전사에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가 시행되고 2018년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가 부여되면서 경제성을 인정받아 발전용으로 생산이 확대되고 있었다.      * RPS : 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       * REC :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에너지 공금 인증서 그러나 최근 국내 목재 벌채량이 감소하고 값싼 동남아산 펠릿의 다량공급으로 국산펠릿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코로나19까지 겹쳐 업계의 고통을 가중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목재 가격 하락, 수입산 산림바이오매스와의 경쟁 심화, 합판 보드산업 생산량 감소 등으로 목재산업이 더욱 위축되고 있다면서, 정부의 목재 수급 안정화 및 기업지원 확대를 요청하였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목재 산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국내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목재 분야 융자지원, 목재펠릿 소비 활성화를 위한 비수기 공동구매 추진, 연중 안정적 목재 수급 방안 마련 등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7
  • 서울시, 설 연휴 남산골한옥마을서‘열두 띠’주제로 축제
    서울시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설연휴를 맞아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이간지(十二干支)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십이지’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공연과 토크, 체험프로그램 등이 3일간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 초하루부터 12일간을 ‘정초십이지일(正初十二支日)’이라 하여 열두 동물의 날을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해오며 십이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왔다. 이번 설 연휴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설축제를 즐기며 열두 띠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연휴 첫날에는 열두 띠 탈 만들기와 운맞이 굿으로 진행되는 <십이지 탈놀이>, 설 당일에는 길놀이와 차례상 해설, <설풍류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1, 2부에 걸쳐 진행된다.    남산골 설축제의 첫 날 24일(금)에는 십이지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조상들의 풍습을 재현하는 <십이지 탈놀이> 공연이 진행된다. 남산골한옥마을에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종이 탈을 만들어보고, 방문객과 함께 십이지신 운맞이 굿을 진행한다. 운맞이 굿은 십이지신을 모시는 영접굿과 길놀이, 고사와 진풀이 등으로 진행되어 예로부터 우리 삶에 친근한 십이지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십이지에 얽힌 설화와 조상들의 풍습을 알아보는 토크쇼 <십이지 이야기> 등도 진행된다. 설 당일 25일(토)에는 정월 초하루를 여는 설맞이 길놀이에 이어 악사들의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차례상 해설프로그램 <차례상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남녀노소 쉽게 우리의 전통음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설풍류마당>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코리안 집시 ‘상자루’의 크로스오버 공연과, 연희컴퍼니 ‘유희’와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가 함께하는 ‘유희스카’의 공연이 진행되어 방문객으로 하여금 풍류 가득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6일(일)에는 2020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진행된다. 설 연휴 고단했던 마음을 녹이고 열 두 띠 ‘모두’에게 흥겨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길놀이와 판굿, 탈춤 공연과 사자놀음 등이 1, 2부에 걸쳐 진행되어 남산골 설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1, 2부 사이에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십이지배 전통놀이대회>를 진행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아울러 26일(일)에는 독창적인 무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기민요 소리꾼이자 공연연출가인 이희문씨가 연출하는 설 맞이 특별공연 <경기소리프로젝트 그룹 나비 : 전집 全集> 이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진행된다. 또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열두 띠 동물을 주제로 한 1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가옥 내에서는 설 특선 영화를 상영하며, 명절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연다.  특히 고향에 가지 못한 서울 시민들이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25일과 26일 이틀간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 ‘공동차례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6일까지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는 ‘십이지’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이용일 작가의 <십이지신도(十二支神圖)>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십이지의 동물을 한문 타이포그래피로 형상화하여 영문 중심의 '타이포그래피'에서 벗어나 '동양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이 외에 정월 대보름 때 ‘달집태우기’에 사용할 소원지를 새끼줄에 매다는 대형 소원지 쓰기 행사 <만개의 소원> 프로그램이 한옥마을 마당에서 진행되어 서울 시민의 염원을 가득 담을 예정이다.   설 연휴가 지나고 2주 뒤인 2월 8일(토)은 한 해의 첫 번째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으로,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가장 큰 규모로 <달집 태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 (02-2266-6924)으로 연락하면 된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1-22
  • 홍천국유림관리소, 방치된 재선충목! 목재자원 활용방안 모색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7월 15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 용재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그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일정 구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조림, 육림, 벌채 등 산림사업을 제한하며,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등) 이동을 금지하여 사실상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 목재의 생산・유통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 대부분 현장에서 훈증약제 처리 후 그대로 산림 내 방치돼, 산림경관 및 산림관리에도 일부 문제점을 발생시켰다.     이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장에서 1.5㎝ 이하로 파쇄 또는 제재 시 반출금지구역 외 반출이 가능함에 착안하여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련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만제소장은 “정부혁신 추진과제의 일환인 반출금지구역 내 잣나무의 현장 가공 목재 자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사실상 방치된 소나무류의 목재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한 새로운 산림관리방안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9-07-15
  • 안동「도산서원‧병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등 9개 서원으로 구성된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안동시는 한국시간으로 6일 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문화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동시에서는 도산서원, 병산서원, 안동시청 관계자 등 6명이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번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은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소수서원(경북 영주),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지난 2015년 1월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으나, 2016년 4월,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이코모스(ICOMOS,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반려 의견에 따라 세계유산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이후 이코모스의 자문을 통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 서술의 재작성, 비교연구의 보완, 연속유산으로서의 논리 강화 등을 거쳐 새롭게 작성한 등재 신청서를 지난해 1월 유네스코에 제출했고, 약 1년 반 동안 이코모스의 심사를 받아 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14일 이코모스는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권고’했고,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최종결정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서원」을 유교가 발달한 나라인 조선의 건축물로 원형이 훼철되지 않고 비교적 잘 보존됐으며,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의 요건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했다는 점이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았다.   도산서원,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하회마을(2010년 세계유산 등재), 봉정사(2018년 세계유산 등재) 등 4개의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인 유교책판(2015년 등재)까지 보유한 명실상부한 세계유산도시가 됐다.   앞으로 세계유산 등재와 더불어 안동시는 문화재청, 경상북도, 연속유산으로 등재된 7개 지자체와 협력해 등재 권고 시 추가이행 과제로 제시됐던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서원 활용방안 모색 등 세계유산으로서 서원의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7-08
  •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기독삼애원 아이들과 “목공힐링체험" 가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지난 5월 25일, 6월 1일 익산시 아동복지시설 기독삼애원 아이들과 함께  “ 목공힐링체험 파고라정자만들기체험"을 진행하였다.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실시하는 목재체험 "청소년 목공-힐링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유아, 아동, 청소년 등이 숲체험·목재체험을 통해 정서 안정, 신체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체험교육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청소년의 진로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독삼애원 아이들과 실시한 이번 체험은 야외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톱질하기, 전동드릴 사용하기 등을 직접 사용하며 체험을 가졌다.아이들은 처음으로 만져보는 전동공구사용과 작업과정에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독삼애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체험 하기를 잘했다며, 완성된 파고라 정자를 보고 아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게 된거 같아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전했다.   목공 - 힐링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관하며,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체험이 끝난 파고라는 행복반 아이들이 기숙하는 공간에 기증되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6-04
  •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개최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이 국토교통부 주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주관, 국가건축정책위원회·한국토지주택공사 후원으로 개최된다. 한옥공모전은 계획, 준공,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한옥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작품을 접수받는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 9회째를 맞는다. 2011년부터 진행된 한옥공모전은 그간 한옥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주제를 매년 달리 선정하여, 청소년·대학생·일반인·전문가(공공, 민간) 등 다양한 참가자로부터 총 4,309작품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한옥, 도시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로 도시마을 재생의 거점역할을 하는 한옥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선을 찾는다. 과거 종가가 마을 건축의 기준이었듯이, 도시마을 재생의 기준이 되고 장차 도시마을 건축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여 회색 도시에 개성을 입히고 도시풍경을 독특하고 재밌게 만들 수 있는 한옥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되었다. 작품접수는 8월 5일(월)부터 8월 8일(목)까지 4일간이며,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나 작품을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http://competition.hanokdb.kr/) 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 당선작은 9월 중에 선정될 예정이고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하여 일반에게 공개한다. 이 밖에 공모전의 공모지침, 자세한 일정 등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http://competition.hanokdb.kr/)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소현 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이제는 한옥이 향수와 복고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고 미래세대인 20~30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3-26
  • 임실 목재문화체험장 나무야놀자 무료체험 실시!
      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가영)은  6월부터 취약계층및 한부모및 다문화가정(청소년)과 함께 “나무야놀자" 목공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한옥기술인협회에서 실시하는 목재체험 "나무야 놀자"은 목재문화진흥회의 지원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아동, 청소년 등이 목재체험을 통해 정서 안정, 신체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체험교육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청소년의 진로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옥기술인협회에서는 2016년부터 목재문화진흥회 “나무야 놀자”를 시작하여 금년에는 총 600명으로 목공예 소품만들기를  진행할 예정다. 한옥기술인협회 담당자는 6월부터 체험모집중이며  인기가 많은 체험 같은 경우 빨리 마감이 되기때문에 체험을 진행하고자 하는 단체에서는 빨리 신청을 하여야 만이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였다.    관련 단체나 해당 가족,  청소년이 참가신청을 하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확정하므로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한옥기술인협회 사무국으로 전화(063-642-3900) 또는 팩스(063-642-3901), 이메일(wood@wood.or.kr)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 체험은  목재문화진흥회의 지원으로한옥기술인협회가 주관하여 진행하고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9-19
  •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문화재 등록 예고
    근대 시기 영주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두서길·광복로 일원/2만6,377㎡)’가 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 보존과 활용 촉진을 위해 도입된 면(面) 단위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문화재청이 근대문화유산의 효과적인 보존 활용을 위해 ‘선(線)’과 ‘면(面)’ 단위의 문화재 등록 제도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하고, 첫 사례로 경북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전북 군산 근대항만역사문화공간,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근대 시기에 형성된 마을, 경관 등 역사문화자원이 집적된 지역을 말한다. 건립 시기는 100년에서 50년 사이로 오래되지 않았지만, 보존·활용가치가 있는 근대유산들을 주된 대상으로 삼아 건물과 문헌 같은 점 단위 실물 외에 훨씬 범위가 넓고 포괄적인 선, 면 단위의 거리와 도시 공간도 등록 대상에 포함된 첫 사례다.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 예고한 영주시 두서길과 광복로 일원에 있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선, 면 단위의 근대 경관 개념에 가장 잘 부합되는 유산들이다. 20세기 초 영주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핵심 공간이다. 1941년 기차역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배후에 조성된 지역인 영주동 일대 2만6,377㎡다. 철도관사를 비롯해 정미소, 이발관, 근대한옥, 교회 등 지역의 근대생활사 자취들을 잘 간직해 역사거리로서 보존과 활용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영주시는 2016년 8월부터 지역 내 산재해 있는 근대문화유산의 재조명 및 관광자원화를 위한 근대 건축문화유산 현황조사 용역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근대 건축물과 건조물 중 가치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찾아 보존하고 관광자원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문화재 등록 예고를 계기로 영주의 문화와 역사 가치를 높이는 큰 기회가 마련됐다”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등록 예고된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는 30일간의 예고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을 결정하게 된다.  14p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7-02
  •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청소년 “목공-힐링 체험 " 실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들과 함께 “목공-힐링체험"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목공-힐링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아동, 청소년 등이 목재체험을 통해 정서 안정, 신체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체험교육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청소년의 진로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2016년부터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목공-힐링체험”을 시작하여 금년에는 총 32회로 연속성프로그램으로 파고라설치와 일회성 프로그램인 목공예 소품만들기로 진행하고 있다. 목공힐링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관하며,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되며, 연속성체험이 끝난 파고라는 체험활동 기관에 기증하여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담당자는 “올해는 지난 4월부터 연속성 7회, 일회성 6회가 진행되었고, 7월까지는 연속성체험, 즉 파고라 설치 프로그램은 모든 체험일정에 대한 예약이 마감되었다.”고 하였으며, “이렇듯 인기가 많은 체험 같은 경우 빨리 마감이 되어 다음을 기약할 할 수 밖에 없다며, 일회성 체험을 진행하고자 하는 단체에서는 빨리 신청을 하여야 만이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였다.   관련 단체나 해당 가족, 청소년이 참가신청을 하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확정하므로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무국으로 전화(063-642-3900) 또는 팩스(063-642-3901), 이메일(wood@wood.or.kr)로 신청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5-17
  • 전주한옥마을 문화시설들,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 앞장서겠다!
    전주시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한옥마을에 위치한 여러 문화시설들의 직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7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최명희문화관과 부채문화관, 소리문화관, 완판본문화관, 최근 문을 연 한옥마을역사관 등 전주한옥마을 내 위치한 주요 문화시설 직원과 문화관광해설사, 도시관광해설사, 통역안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문화시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각각의 문화시설에서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관광객들의 반응에 대해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문화시설 관계자들은 체험프로그램 방문객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과 전주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도시관광해설사들도 참석해 전주한옥마을 내 문화시설만을 소개하는 해설코스 신설과 문화시설들을 체험할 수 있는 동선, 시간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조영호 전주시 관광마케팅팀장은 “앞으로는 관광객들이 한복체험 뿐만 아니라 전통술박물관, 최명희문학관 등 문화시설들이 지니고 있는 체험프로그램들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설코스 및 홍보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시설들을 알리는데 협조할 것”이라며 “글로벌문화관광에 맞추어 외국인들의 니즈에 맞는 체험프로그램들도 문화시설들과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3-07
  • 국토부, '지자체 한옥 등 건축자산 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국토교통부는 건축자산을 활용한 건축문화의 진흥과 국가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달 30~31일 전북 군산시 일원에서 '지자체 한옥 등 건축자산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거,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한옥 등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의 이해와 관리방안'을 주제로 지자체 담당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건축자산 제도 안내와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군산지역 건축자산 진흥구역에 대한 현장답사 등으로, 지자체 담당공무원이 건축자산 제도와 진흥구역 지정 의의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워크숍에 참여한 지자체 공무원들은 “지역에 산재한 보전가치가 큰 건축자산들이 제도의 이해 부족과 각종 개발 논리로 인해 무분별 하게 사라져 가는 현실"이라며 "1박 2일에 걸친 제도 교육과 군산시의 건축자산을 활용한 지역 명소화 선진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번 워크숍을 통해 개진된 전문가들의 제언과 지자체의 의견은 실무 검토를 거쳐 제도의 수정·보완 등 건축자산 진흥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전국 지자체와 함께 한 최초의 건축자산 관련 공유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건축자산이 갖는 가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9-0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임업인과 목재인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기대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창간이후, 임업인 및 이해관계자 산림정책 및 행정, 산림산업과 더불어 산림복지 분야를 비롯하여 다양한 산림환경과 임업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또한 지면 뉴스 제공에 감사합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대에 있습니다. 산림환경, 산림생태계, 산림자원의 역활과 가치, 그리고 산림자원인 목질재료로서 이용가치는 그 어느 시기 보다도 중요시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귀 신문사에서 그동안 산림환경을 비롯하여 임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 다른 플랫폼을 마련한 바에 대하여 그 노력은 지대할 것입니다.    세계 산림면적은 40억6,000만ha로 육지의 31%로 지구상 인류 1인당 0.52ha에 상당한 산림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중 천연림은 37억 5000만ha로 93%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FRA 2020).   FRA(2020) 보고에 의하면, 산림내에 탄소저장량으로 바이오매스(44%), 토양유기물(45%)이 차지하고 있고, 고사목, 낙엽층 등으로 662 gigaton(2020년 기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약 11억 5,000 만ha의 산림에서 목재 및 비목재임산물의 생산목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다목적 이용으로 7억 4,900 만ha가 관리되고 있습니다.    4억 2,400 만ha의 산림이 생물다양성 보전, 3억 9,900 만ha 산림이 수자원토양보전 용도이고, 1억 8,000 만ha이상이 산림 서비스 기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2010년 이후 연평균 18만 6,000 ha정도씩 산림서비스 용도로 활용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더불어 세계적인 탄소중립Net 전략에 지구상의 수목은 성장과정에서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기능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산림은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복지서비스, 또한, 탄소저장된 목재의 생산기능으로 주요 관심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221조로서 온실가스흡수저장분야에서는 75.6조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 보고 되었습니다.   국내 원목공급량은 3,913 천m3, 수입량은 3,080천m3, 소비량은 6993천m3(2021년기준)으로 매년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산림에서의 여러 기능 중에 목재 생산기능을 도외시하고, 경제림에서의 목재수확에 대한 인식차이 등으로 인하여 원목공급량은 감소될 수 있으며, 이는 목재가공산업에 원재료 부족으로 가격상승 등으로 목재사용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각하게 됩니다.   범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산림자원 축적량을 증대시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감소시키는 다양한 노력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림면적 증대, 산지 전용 방지, 불법목재 유통 방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산림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성장한 목질자원, 탄소를 축적된 나무로부터 목재제품 이용을 통해 탄소저장역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목재제품은 제조과정에서도 가공에너지가 낮아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조주택, 목조빌딩 등의 건축자재 및 조경시설재, 내외장재로 이용되어 탄소저장량을 증대시켜야 할 것입니다.     주거환경이나 학교 교사환경, 일상생활 등에서 친환경 목질자재의 사용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 및 건강성 증진, 학습효과 증대 효과 등이 이전부터 실증자료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국내 연간 산림의 순성장량은 2000만 m3/yr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축적량이 유지되면서 고령급의 입목을 건축자재로 가공하여 사용하는 것 또한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방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수확한 임지에는 어린 유목을 의무적으로 재조림하도록 하고 있고, 조림한 유령목은 성장량이 빨라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더 높아집니다.   경영계획 및 벌기령에 이르러 수확된 원목은 보다 효율적으로 용도별로 구분하여 가공되어 사용되고, 또한 시공된 목조시설물은 정기적으로 점검 및 유지관리되어 장기수명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에서 건축물 유지, 관리점검이 이루어지듯이 목조건축물이나 목조시설물에서도 점검 관리되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건축구조설계기준 “제8장 목구조”에는 방부처리목재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야외 사용 목재에 대한 전면적인 방부처리목재의 사용이 의무화되고 사용수명이 연장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사용목재의 수명이 연장되어 재시공이나 교체비용의 절감은 물론, 오래 사용된 만큼 탄소저장기간을 보다 증가시키므로 대기중의 온실가스를 오랫동안 저장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지난 20년을 한결같이 산림환경보호와 임업인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귀 신문사 및 직원과 관계자의 노고에 격려드립니다.   귀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산림환경신문 운영 및 발간의 본연 목적과 비젼으로 임업인과 목재인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을 기대합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 축하합니다 !.   (사)한국목재보존협회 회장 류재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새로운 칡덩굴 제거 방법 (1)
      1. 칡 이란 1) 특성 : 칡은 콩과의 다년생 심근성 식물로 ① 하루 50㎝~80㎝ 이상 자라는 빠른 생장력, ② 덩굴 마디마다 뿌리를 내리는 번식력, 덩굴제거는 풀베기와 제벌을 할 때는 물론, 풀베기와 제벌이 끝난 후에도 덩굴이 발생하면 계속 제거하여야 한다. 조림지에 많이 발생하는 덩굴류로는 칡, 다래, 머루, 사위질빵, 담쟁이덩굴, 노박덩굴, 으름덩굴, 댕댕이덩굴 등이 있으며, 이것들은 수관을 덮어 생장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줄기를 감으면 잘록하게 되어 공예적 가치를 낮추고 바람에 부러지게하는 등의 피해를 준다. 특히 칡은 번식력이 강하고 생장력이 왕성하여 우리나라 전국 어느 곳이나 소개된 장소에 침입하여 번무하므로 조림지의 칡제거는 조림의 성패와 직결된다. 칡은 뿌리가 장대(長大)하고, 맹아력이 왕성하여 인력에 의한 물리적인 근절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펌 글> (사족 : 물리적인 근절작업이 어려움은 동의하나,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 아니고 친환경적 방제법이 필요 힘.) ③ 두주부를 굴취하여 제거해도 남은 뿌리에서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맹아력 등 때 문에 제거에 어려움이 있다.   2) 제거의 필요성 ① 칡은 식용으로 사용하거나 절개지의 토양침식 방지와 나대지에서 토양고착화 및 토양 양분 생성 등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나, ② 자생수목이나 임야․공원 등의 식재목이나 생육목을 감싸 올라가 광합성을 저해시 켜 고사시키거나 ③ 도로․제방등에 번식하여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심하면 혐오감을 주기도 하며 ④ 농산촌의 전답의 작물의 생육을 저해하며 ⑤ 건물이나 구조물에 침투하여 수명을 단축시키고 파괴하며 ⑥ 전신주 등을 타고 올라가 합선을 야기하기도 하고 ⑦ 생육지의 토지를 우점하여 토양미생물 및 초본류 등 지표생태계를 파괴하는 등 유해식물로 제거 대상이 되고 있다.   2. 칡덩굴 제거 작업 _ 현재의 제거 방법 -. 이러한 칡덩굴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은 임업 분야에서 주로 진행되어 왔는 바 제거 방법으로 ① 물리적 방법 : 지상부예취법, 주두부제거법, 뿌리굴취법 등 ② 화학적 방법: 글리포세이트주입법, 반벨도포법, 근사미 면봉처리법 등 약제 를 사용하는 방법 ③ 기타 방법 : 비닐랩 밀봉법, 소금법, 패치밴딩법 등 -. 여러 방법이 시도되어 왔지만 뚜렷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매년 막대한 예산이 칡덩굴제거작업에 반복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행 산림청의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지침 [시행 2020. 6. 15][산림청 훈령 제1454호] 에서는 덩굴제거 작업을 물리적 방법(주두부 제거법, 친환경 비닐랩 밀봉처리법, 지상부 예취법 등)과 화학적 방법(글리포세이트 액제 처리, Fluroxypyr-meptyl + Triclopyr-TEA 미탁제 처리)등으로 구분하고 있음. (* 일선 칡덩굴제거 담당 공무원사이에는 확실한 제거법 발명자에게는 노벨상을 주어야 한다는 얘기를 할 만큼 적합한 칡덩굴제거법의 필요성은 공감하며서도 적 합한 제거법을 찾지 못한 현실임)     3. 새로운 칡덩굴 제거 방법 -. 새로운 칡덩굴 제거 방법을 살펴보면, 1) 개요 : 식물이 지니는 고유 특성을 저해시켜 원활한 활동을 방해함으로서 인간 생활에 유해한 식물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식물이 지니는 성분 중 칡은 알칼리성분이 있어 여기에 산성의 물질을 주입하여 칡을 중화시킴으로서 고사시키는 방법임. 모든 생물은 각자의 특성을 지닌다. 그러한 생태 특성을 유지시켜 다양성을 지니는 생태환경을 갖추는 것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법이다.   2)기술 분야 : 칡 등 덩굴류 식물의 주두부에 고사액을 침투시키는 방법으로, 주두 부를 칼·드릴 등으로 절개 한 다음 고사액이 담긴 용기를 주두부에 삽입하여 고사 시키는 제거방법.   3) 특허의 과정 ① 특허의 동기 -. 녹색연합과 숲해설가 활동을 통하여 외국에서 고사액 희석제를 사용하여 과수 목의 이끼 제거에 활용하는 정보를 취득하고 이를 유해식물의 제거 방법에 활용 함. -. 밭 작물의 밭둑과 이랑등에 고사액 희석제를 제초제로 사용함으로서 효과의 가 능성을 인지하고 칡덩굴제거제로서의 방법을 모색하게 됨.   ② 실험의 전 단계 : 2020년 4월18일, 5월 1일, 6월 6일 등 3회에 걸쳐 1회용 주사 기에 고사액제를 넣어 실험을 실시하였음. -. 2020년 4월18일 : 1회용 주사기에 고사액제 20㎖를 넣어 30 개를 칡덩굴의 줄기 에 주입하고 2일 후 결과를 관찰 한 결과 3개의 작업지에서 액체가 칡 줄기에 스 며들어 줄기가 고사함을 확인.(고사제로서의 가능성 확인) (27개는 주입구가 막혀 액제가 주입되지 않거나 주사기가 넘어지는 등 칡 줄기에 서 빠져나와 결과를 얻지 못함) [ 사진 : 1.1_실험 전_4_18 (1)~(3)] -. 2020년 5월 1일 : 주사기 밀대부분과 주사액 출구부분을 고무밴드로 연결하여 강제 주입 방법을 시도하였으나 5일 후 확인 결과 고무줄이 삭았거나 주사기가 넘 어지는 등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해 결과자료 조사 없음. [ 사진 : 1.2_실험 전_5_1 (1),(12)] -. 2020년 6월 6일 : 주사기의 밀대부분과 바늘을 제거하고 칡의 줄기와 주두부를 절개하여 주사기의 외통만 꽂은 다음 고사액제를 주입한 방식으로 실험 한 결과 줄기에 삽입한 주사기는 넘어지는 등 효과 검증이 어려웠으나 주두부에 삽입한 것 은 그대로 꽂혀 있어 칡이 고사됨을 확인 함. [ 사진 : 1.3_실험 전_6_6 (8),(11)] ⇒ 이상의 예비실험을 통해 고사액을 이용한 칡덩굴제거가 효과 있음을 확인하고 정확한 조사 작업에 착수 함. ③ 1차 실험 ( 2020. 6. 20 ) : 고사액 효능 실험 -. 작업 방법 : 작업지 20개를 선정하여 고사액 샘플 5㎖ 11개와 10㎖ 9개를 1회 용 주사기에 담아 두주부를 칼로 절개한 다음 삽입한 결과 10시간 후 잎과 줄기 의 갈변화 및 72시간 후 줄기와 뿌리 고사 확인. -. 주입 시간 : 2020. 6. 20 08:00 ~ 09:00 -. 1차 확인 : 2020. 6. 20 18:00 (작업 10시간 후) -. 2차 확인 : 2020. 6. 23 08:00 (작업 72시간 후) (※ 1차 확인 후 6. 21 ~ 6. 22 사이 100㎜ 이상의 강우 내림)     < 작 업 사 진 >   (작업지 : 제 2표지)     (작업지 : 제 4 표지)     (작업지 : 제 9 표지) (작업지 : 제 10 표지)     (작업지 : 제 25 표지)     (작업지 : 제 27 표지) -. 작업 결과 : 5㎖ 11개와 10㎖ 9개를 실험 한 결과 18개의 작업지에서 칡덩굴의 고사 결과 확인 함. (2개는 넘어져 자료 가치 상실)   기고자: 조봉진   -. 전남대 임학과 졸업 (1985년) -. 산림조합 근무 (1988 ~ 2011 : 24년) -. 산림분야 엔지니어링 (설계감리) (2013 ~ 2021 : 9년 ) -. 녹색연합,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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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1-11-30
  • [기고] 휴게소로 여행 가는 시대, 안동휴게소의 이유 있는 변신을 모색할 때!!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꼭 들리게 되는 휴게소, 이제는 급한 용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잠시 쉬면서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간식거리를 사던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휴게소로 여행가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휴게소가 이유 있는 변신을 시작한 것입니다. 기존 휴게소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발상으로 여행객의 발길을 유인하는 휴게소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덕평자연휴게소는 ‘방문객에게 끊임없는 변화로 늘 새로운 경험을 전한다’는 콘셉으로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도 누리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작나무를 상징화하여 덕평휴게소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반련견과 동반이 많은 오늘날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반려견 동반 식사가 가능한 곳도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최적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면서 소비할 수 있는 쇼핑몰도 조성되어 소비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휴게소인 추풍령 휴게소는 어떤가요? 지역명을 잘 살린 대표적인 휴게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서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이라는 가사가 있는 노래, 추풍령이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이로 인해서 방문객들은 추풍령에 대한 추억을 가지며 그곳을 떠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홍보하며 지역을 브랜드 마케팅하는 효과가 생깁니다.     문화가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여행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휴게소 맛집 투어도 새로운 여행  트랜드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지역만의 농산물과 특산물로 고유성과 차별성을 가진 음식을 개발하여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휴게소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농산물의 소비를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의 농산물을 홍보하며 판매를 병행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도 합니다. 덧붙여 고속도로 휴게소가 사회적 기업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기도 합니다.    휴게소의 변화에 발맞추어 안동휴게소도 우리 지역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휴게소로 변모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안동은 전국민의 애창곡인 안동역에서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는 안동휴게소를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을 각인시키는 좋은 요소입니다. 휴게소에 ‘안동역에서’ 노래가 끊임없이 흘러나온다면 방문객이 안동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또한 풍부한 농특산물로 안동휴게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한다면 맛집 투어를 하는 여행객을 유인할 수 있습니다. 이왕에 안동휴게소에 온김에 주변의 관광지를 함께 투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의 문화는 고속도로 휴게소로 여행을 떠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휴게소가 여행지가 되기 위해서는 필요 충분 조건이 있습니다.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어야 방문객이 찾는 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하여야만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안동휴게소를 공연, 전시, 체험 등의 다양한 시설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가족 단위의 여행객을 위한 어린이놀이 시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실외 공간 조성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자체가 인증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안동농특산물 판매장 설치도 필수입니다. 이것은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며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휴게소 문화의 변화를 반영한 하드웨어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콘텐츠 개발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 도청 소재지의 위상에 맞는 차별화된 휴게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방문객에게는 안동의 정체성과 문화가 스며들게 하고, 지역민에게는 안동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가 담긴 새로운 지역문화자산으로 인식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안동만의 고유한 문화가 내재된 휴게소로 거듭나며, 타 휴게소와 다른 콘텐츠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휴게소로 여행 가는 시대, 새로운 문화 트랜드를 반영하여 쉼이 있는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살거리, 찍을거리가 있는 오감만족 안동휴게소로 재창조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함께 안동휴게소가 안동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변신을 시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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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인터뷰]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를 만들어 가는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은 마이산과 운장산, 덕태산 등 유명 산과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등 계곡과 호반이 어우러진 남한 유일의 고원지역이다.  이런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고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진안군을 방문하여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산림발전계획을 들었다.  Q. 진안군을 방문하여 보니 고원지역이라서 그런지 바람의 느낌도 선선합니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둘러싸여 군정에서 차지하는 산림업무도 남다를 것 같은데 산림업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 군은 임야가 75.6%이고 해발 200~400m의 산간구릉지대로 진안고원에 속합니다. 마이산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고 금강의 최상류지로 용담댐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저는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지난해 치러진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었는데요, 임업을 포함한 농림축산 분야는 우리 군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림축산분야 국 신설을 공약했고, 농촌경제국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마이산 대표관광지 육성, 운일암반일암 관광자원화, 마이산 조망 8거점사업, 지덕권산림치유원 연계 사업 발굴 등 산과 계곡을 관광자원과 치유힐링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을 용담호 권역, 마이산 권역, 지덕권산림치유원 권역 등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과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진안군은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여 조성 중인데요. 사업의 의의와 진행 상황을 소개해주세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환경성 질환 및 생활습관성 질환이 증가하여 효과적인 치유수단으로 부각되는 산림치유를 하기 위해 경북 영주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 서남권에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27억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덕태산 일원에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해 12월에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우리 군에서는 외부 진입로 확보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감도    Q.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운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군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소득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골음식 상품화 및 브랜드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한방고 산림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광재 개발, 마이산, 진안고원치유숲과 치유원을 연계한 관광사업,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하 할 계획입니다.   지덕권산림치유원은 어렵게 성사된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진안군의 미래를 위한 산림분야 역점 시책이 있다면?    최근 정원문화 확산에 따라 천반산 자락의 경관이 수려한 천반산 자락에 용담호를 아우르는 명품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군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백만명이 찾는 마이산 북부에 2014년 조성되어 운영 중인 산약초타운 주변에 임야 19ha를 매입하여 연장리 꽃잔디 동산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장기 프로젝트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적지인 진안고원에 지방정원, 자연휴양림, 수목원이 조성된다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치유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산약초타운 전경     Q. 진안군에서는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데 현재 진행상황 및 활용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의 원경을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를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개년 동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첫 해인 2020년 구봉산, 운장산을 완료하였고, 2021년 지장산, 천반산, 2022년 부귀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 등에 조망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을 한 번 더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Q. 진안군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추가하려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네, 맞습니다. 진안군은 현재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하초 마을숲,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등 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 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백운 점전폭포와 점전바위를 추가 응모하였습니다. 우리군은 지속적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여 전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전폭포   Q. 진안군에서 추진중인 생태축 복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국도 26호선 도로개설로 단절된 금남정맥의 생태축을 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입니다.  총 58억원이 투입되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보룡재 정상부에 국도 개설로 인해 끊긴 정맥에 생태연결 통로를 개설하여 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0년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8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올 하반기 사업을 착공하여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였습니다. 금남정맥인 보룡재 복원을 통하여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도록 보전·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 조감도   Q. 산림을 활용한 산림복지, 관광자원 활용 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민에게 혜택이 가는 임업소득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하여 산림작물을 특화재배 지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안군에서는 여름두릅을 특화  품목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름두릅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여름 두릅은 일반 두릅에 비해 맛과 향이 강하고 여름에도 수확이 가능한 두릅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참두릅 중 최고의 품질과 높은 수확량을 지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천근성 산림작물입니다.  일반 봄두릅과 달리 5월에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하여 기존 두릅보다 10배 이상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1년 14개소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종근 98,000주를 심었고 내년에는 수확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2022년에도 사업비로 국비 2억원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장아찌나 피클, 김치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하여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름두릅     Q.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투자 집중을 통해 산림경영 성공모델 개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 진안군은 첫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5억과 지방비   45억 등 총 15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023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5억원을 투자해 임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확충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용담면과 안천면 일원 1,424ha가 되겠으며, 진안군 산림조합에서 사업을 주관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경영기반 확충을 통해 산림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진안군에서 임산물인 고로쇠로 축제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진안군 고로쇠 수액은 은 운장산과 덕태산, 대덕산 등 해발 600m 이상의 고지에서 채취합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일년 중 2월 말부터 대략 한 달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고로쇠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진안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군고로쇠수액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택, 농경지 주변 위험목·피해목을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산림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자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인, 굴삭기 등 중장비 운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6명을 투입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7월말 기준 193건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민원 처리 후 나오는 임목 부산물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용으로 전달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해결 현장   Q.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녹지 조성‧관리 방안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주요도로 및 도심이 아름답고 깨끗이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에서는 7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사역하여 주요 공원 및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용담호 철쭉길 등 관내 도시녹지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묘장에서 연간 16종 50만 본의 꽃묘를 직영 생산하고 식재·관리하는 등 사계절 꽃이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여 진안군민과 내방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Q. 진안군도 작년 집중호우로 산림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복구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진안군도 작년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36개소  (11.7ha), 임도 유실 19개소(4.9km) 등 총 55개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 25억 5천만 원 등 총 51억 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하여 신속히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0개소는 복구가 완료되었고, 15개소는 8월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연계해 금년에는 23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시설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방댐   Q. 끝으로 진안군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은?  우리 군에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전국의 임업인 훈련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운장산휴양림과 데미샘휴양림이 있고 지덕권산림치유원이 조성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군립휴양림을 조성하면 연구소, 교육기관, 휴양․치유 등 분야별 산림 유관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조성과 소득 창출 등 산림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에 지쳐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산과 울창한 숲, 잔잔한 강을 찾아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녹색기운이 만연한 진안을 찾아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일상의 쉼을 얻어보면 좋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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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기고] 양봉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경제 성장 유도
    우리 평창국유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양봉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6월 28일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와 국유림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였다.  평창군 진부면 봉산리 일대의 국유림에 채밀하기 위한 벌통을 놓는 행위가 용인되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봉산리 일대는 피나무가 많은 곳으로, 이곳에서 채취하는 피나무꿀은 다른 꿀보다 가격이 높아 평창군 내 양봉업자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벌이 꿀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아까시나 피나무 등의 대량의 꽃이 필요하고 꽃들은 대부분 국유림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양봉은 축산업으로 분류되어「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는 사용허가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사유로 국유림을 이용하고자 하는 양봉농가는 불법으로 국유림에 벌통을 적치해서 꿀을 채취하고 있다. 이에, 우리 관리소에서 먼저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양봉협회 평창군지부가 참여하여 함께 소통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소통을 통해 양봉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국유림 관리의 어려움을 상호 나누면서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기간, 교육, 모니터링 등 3가지 최소한의 조건으로 양봉농가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선 벌통을 놓을 수 있는 기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매년 5월 16일부터 9월말까지이며, 한국양봉협회에 등록된 양봉농가 중 산림보호 교육을 받은 자만 가능하고, 양봉업자가 양봉과 동시에 쓰레기 수거, 산불감시,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등 산림보호 활동은 물론, 산불예방, 도벌 및 불법산지전용의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임도 관리 등을 이행하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의 실현. 이는 서로간의 참여와 신뢰를 근간으로 한다.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양봉업자 지원, 국민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일, 그래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협력하는 일, 우리 관리소는 정부혁신을 오늘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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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1-08-13
  • [인터뷰][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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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1-06-28
  •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GET) 개발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의 메인화면     최근 탄소흡수,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의 도시환경 개선과 웰빙 및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시림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추세이다.    강원대학교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국내 도시림의 특성 및 구조에 부합하면서 다양한 편익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도시림의 구조적 및 공간적 접근을 통한 조성 가이드라인까지 탑재하는 독창적 IT 시스템의 컴퓨터프로그램 기술(GET: Greenspace Evaluation Technique)을 신규 개발하였다. 본 기술은 산림청의 신기후체제 대응 연구 관련(FTIS 2017043B10-1919-BB01)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하여 특허 등록된(제10-2011107호) 발명이다.   본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미국에서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i-Tree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i-Tree는 미국의 도시림 구조를 반영한 계량모델을 적용하므로, 도시림 구조 자체가 상이한 국내에 직접 적용할 경우 편익평가에 상당한 오류가 발생하며, 편익평가와 연동하여 도시림을 계획 및 디자인하는 조성 관련 기술을 수록하고 있지는 않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 도시림 구조에 부합하는 계량모델을 개발하여 연산시스템을 탑재하고, 도시림 조성방안까지 강구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차별성과 진보성을 보유한다. 서울시 탄소흡수 편익 공간매핑 출력     본 프로그램은 도메인 주소(https://greenet.co.kr)를 통해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의 메인화면은 도시림 구조 입력, 도시림 다원편익 평가, 조성 및 관리방안으로 대분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상지의 도시림 구조(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관련 변수를 입력하면, 기 탑재된 연산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도시림의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를 평가하고, 이와 연동하여 그 편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도시림 유형별(공원, 가로, 정원 등) 조성 및 관리방안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대상 도시의 실시간 기상자료와 구조적 변수를 입력하여, 동적으로 도시림의 유형별 및 구조적 특성별 시·공간 변화에 따른 편익을 평가 가능하다.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 평가의 구체적 내용은 탄소흡수, 미세먼지 및 대기정화, 기온저감, 에너지절약, 우수차집, 조류 다양성 등을 대상으로, 식재수종별 단목(수목개체) 레블의 편익, 도시림 유형별 단위면적 레블의 편익, 도시 전체면적 레블의 편익을 포함한다. 아울러 대상 도시의 편익별 공간매핑이 가능하며, 이는 도시림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변화하는 편익의 단위공간별 분포를 분석하여, 편익증진을 위한 도시림 개량, 확충 또는 보전을 공간적으로 해결하는 디자인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유용하다.   메인화면의 조성 및 관리방안 버튼에는 표본도시를 선정하여 도시림 유형별 다원편익 증진을 위한 개량, 확충 및 보전 관련 도시림 공급지표, 계획 및 디자인 모델(식재기법, 수종선정 등), 관리지침(전정, 제초, 관수, 시비, 병충해 방제 등)을 예시하였다. 이들 예시를 토대로, 사용자는 도시림을 어떻게 조성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최적 조성 및 관리방안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다.   본 기술은 도시림의 용이한 편익평가와 조성 및 관리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둔 실용도구이다. 따라서, 도시림 사업 관련 기업체, 공무원 등 실무자 뿐만 아니라,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도 공원, 가로, 정원 등 도시림 유형별 편익평가와 조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들 편익평가를 통한 최적 조성방안 모색은 우선적으로 현존 도시림의 구조 및 관리 관련 인벤토리를 요구한다. 지자체별 미비한 도시림의 식재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인벤토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본 프로그램의 전용서버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산림청 등 유관 기관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현재 산림청의 산림산업 첨단융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부 지원을 통해, 본 프로그램에 추가 필요한 편익의 평가를 위해 관련 계량모델 및 연산시스템을 보강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림 인벤토리 구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림 구조를 현장에서 모바일에 입력하고 그 실사정보를 직접 본 프로그램에 연동하는 IT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단목 단위면적 레블의 탄소흡수 및 저장 평가 출력  
    • 오피니언
    2021-03-05
  • [기고][기고]좋은 산림일자리와 평창국유림관리소의 역할
      코로나-19로 고용이 줄어든 취업 위기의 시대 정부는 우리 경제를 정상적인 성장궤도에 올려 놓기 위해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여 일자리 유지와 창출에 정책의 중심을 두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한국형 산림뉴딜 전략을 추진하여 공공일자리 확대 및 산림형 사회적경제일자리 모델을 보급할 계획이며 공공일자리 중심의 산림일자리 정책을 지역중심의 지속가능한 산림일자리 창출로 업그레이드하였다. 현재 산림청은 많은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나 대부분 매년 실시되는 단기 일자리라는 단점 때문에 고용의 안전성강화, 업무의 전문성 향상이 필요하여 산림재해 등 국민안전과 관련된 기존 일자리는 확대하고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여 민간일자리 일동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강화하였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사회적경제일자리 모델을 보급하기 위해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설립하고 산림일자리를 기획하는 활동가를 지역에 배치하여 주민공동체 중심의 산림비즈니스 육성을 밀착 지원하여 162개의 주민경영체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35개 경영체는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창업하였다. 평창군에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한국형 산림뉴딜(k-포레스트) 전략의 핵심인 지역기반의 지속가능한 산림형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의 모델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봉평 선도 산림경영단지와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가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동부지방산림청 유일의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운영하는 신품종 재배단지를 눈밭을 헤매며 피와 땀으로 유치하였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어 지역이 경제적으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효과를 창출해냈다는 자부심도 있다. 앞으로 평창국유림관리소는 현재 양단지 내에 있는 2개 협동조합을 적극 지원할 뿐만아니라 지역기관, 민간단체와 적극협력하여 다양한 산림일자리를 발굴하고 양단지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연계방안을 모색하며, 국유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단체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지역발전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0. 10. 29.   평창국유림관리소장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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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20-10-29
  • (인터뷰) 서울특별시 한옥지킴이 진희선 행정2부시장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 부시장>   북한산에서 내려다 본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획일적인 도시경관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설렘으로 서울특별시 진희선 행정2부시장을 만나다.   1. 100년 미래, 도시 건축 창조 속에서 한옥의 미래는?  2000년대 초반부터 북촌한옥지역 보존을 위해 시작한 서울시 한옥정책이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데, 그동안의 우리시 정책을 되돌아보게 하는 뜻 깊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건축 창조 속에서 미래사회가 한쪽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고도의 기술발전을 위해 달리고, 다른 한쪽으로는 인간이 태어났던 자연의 근원인 자연속의 친환경 삶으로 달려가는 두 줄기가 적절하게 한옥에서 만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한옥의 자연성과 친환경성과 현대사회에서 계속 살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면서 융합을 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기생충 영화 감독의 말처럼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독창적인 것이고 가장 독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뒤에 말은 제가 붙인 것 인 데요. 한옥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가옥은 한옥 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은평한옥마을>     실제로, 현재 한옥에 대한 선호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시인, 소설가, 건축가, 사진작가 등 문화예술인들이 한옥에 거처를 마련하거나, 한옥이 찻집, 레스토랑, 와인바, 치과 등 새로운 기능들과 만나 세련된 인테리어를 입고 속속 변신하고 있는 사례를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옥은 역사도시 서울에서 가지는 경관 적 가치 이외에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수요계층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면서, 미래의 대안 주택 중 하나로, 친환경 다층한옥 건축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옥이란?   최근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는데 한옥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적인 한옥의 처마선과 지붕선, 외부에서 보여 지는 창문들의 문양과 담장들이 어우러져 이루어지는 전통미의 디자인은 유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실내공간에서의 부엌과 욕실 등을 현대화하여 냉난방 설비와 전기 설비, 단열과 위생 설비 등에 현대적 기술들이 잘 융합되고 한옥의 미가 진화되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또 하나의 주거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 시가 2000년대 초반 한옥보전 및 진흥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정통한옥 쪽으로 많이 유도한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편하고 겨울에 춥다는 한옥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현대 도시인들이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현대한옥 쪽에 대한 지원이 많이 늘어난 상황이기도 합니다.   <북촌 전경>  서울시 한옥심의 기준을 보았을 때도, 예전과는 달리 내부 공간 구성이나 설비에 대한 심의 기준이 많이 완화되어, 기존의 고유한 한옥 외관의 가치는 살리되, 내부공간은 현대의 삶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주방공간, 욕실공간 등이 디자인되고 있고, 지하층 부분도 현대식으로 개조하여 다용도실, 취미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새롭게 한옥마을로 조성된 은평 한옥마을 내 현대한옥의 건축사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즉, ‘전통’이라는 우리 고유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현대생활이 가능하도록 평면계획과 다층(2층 이상), 다양한 용도에 맞는 실험적 한옥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기도 합니다.(예: 화경당, 은평 한옥마을회관, 낙락헌, 목경헌 등)       서울시에서도 한옥에 대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한옥 발전을 위해 현대생활에 부족함이 없는, 서울시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 맞는 ‘21세기 서울 형 한옥모델’(2013년)을 개발하여 현대건축에 한옥을 응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서울의 특성과 한옥의 가치를 잘 살려서 짓고 고친 좋은 사례를 발굴하여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 지원함으로써 한옥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으며(서울우수한옥 총 63개소 인증), 여기에는 주택용 한옥이외에도 상업용, 사무실, 종교건축, 도서관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현대화된 한옥건축물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예: 가회동성당, 유어재, 체부동 미니한옥 등)  그간 서울시 한옥정책이 전통한옥에 대한 보전이 위주였다면, 2015년 ‘서울한옥자산선언’ 이후에는, 창의적이고 삶에 편리한 현대한옥, 일상한옥의 대중화와 보편화를 위한 정책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3. 미래세대를 위해서, 서울이라는 국제적 생활권 공동체를 위해서 성냥갑 건물을 어떻게?    서울시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은 계속 변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시의 주거지 종합관리정책의 기조 중 하나는, 주택을 철거한 뒤 성냥갑 모양의 고층아파트로 대체하는 것이 전부였던 기존의 개발 방식에서, 이제는 기존의 주택을 보전 및 관리하면서 다양한 주거 양식 공급 정책을 병행해 나가는 방향으로 수정되고 있습니다.   개발과 보전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존의 속도로 가다가는, 조만간 서울지역의 100%가 정비대상이 되고, 종전 방식대로 개발 정비할 경우 아파트 비중이 80%를 넘을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주택지를 아파트로 바꾸는 대신, 시간을 들여 살기 좋게 가꾸어 삶의 터전을 지켜내자는 사업, 또는 정비를 하더라도 소규모로 정비해서 그 후유증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사업에 대한 발표를 꾸준히 해 왔던것도 사실입니다.   한옥이 밀집한 구도심 지역도 이러한 정책 기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써 서울의 정체성 보전, 주거지의 지속가능성 모색, 주거유형의 다양화 등과 연결되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사실, 인구 1,000만 거대도시 서울에서 개발압력을 견뎌가며 한옥을 보전하고 진흥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재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지만 북촌 한옥마을 역시 한때는 모두 철거하고 아파트를 세울 계획이 수립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방향을 바꿔 한옥을 보전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는 모두들 사업의 성공여부에 대해 반신반의했고 실제로 한옥 사업으로 인한 효과는 타 사업에 비해 비교적 느리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뭐래도 우리 고유 건축문화 한옥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으며 시민들은 한옥에 대해 긍정과 자부심을 가지며 ‘서울의 소중한 미래자산’으로 느끼고 있으며 이렇듯 한옥 보전 및 진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지지가 나타나게 된 것은 커다란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우수한옥 사례>     한편, 서울시에서는 2019년 3월에 ‘서울시 도시·건축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기존의 획일화된 아파트 공급에서 탈피하여, 서울시가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도시경관과 역사문화 적 맥락을 고려하면서도 입체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하는 계획들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과 더불어 한옥과 같은 우리 고유의 주택에 대한 보전 및 진흥 정책도 함께 병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4. 콤팩트 시티(Compact City), 고밀도 압축도시에서 한옥의 흐름은?   현대 도시들이 ‘콤팩트 시티’로 가는 추세여서 일부 지역,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고밀도 압축’을 추구해야겠지만, ‘도시의 정체성과 생명력’을 유지하는 일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유수한 세계의 도시들은 벌써 과거 개발성장 시대의 문제를 넘어 그들의 역사, 문화, 자연 환경을 다시 돌아보고 있고, 서울도 서울만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울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역사문화도시 서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중심에 바로 서울시 한옥 보전 및 진흥 사업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서울이라는 대도시는 공간도 한정되어 있고, 집값도 비싸기 때문에, 기존의 한옥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한옥을 요구받고 있기도 합니다.  한옥의 다층화, 다각화 접근을 통해서 다양한 성능, 기능,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현대한옥의 개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옥지원센터 어린이서당>   5. 신혼부부, 청년주택은 소규모 블록 형태의 한옥으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최근 한옥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젊은 세대의 한옥에 대한 수요는 우리시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한옥을 활용하여 신혼부부나 청년층을 위한 주거용도로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옥보전 및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멸실 위기 한옥을 매입하여 지역재생 거점시설로 운영 중 인 서울 공공한옥이 총 34개소인데, 이 중 한옥에서 살고 싶어 하는 미래 세대들의 수요에 부응하여 ‘한번 살아보는 임대한옥’, ‘공동체한옥(셰어하우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고, 그에 대한 평이 아주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계속해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 시에서는 빈집을 매입해서 임대주택, 재생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는데, 향후 빈집 한옥인 경우에도 지역 수요, 시민 수요에 맞춰서 신혼부부, 청년주택으로 공급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은평한옥마을)   6. 개인적인 바람과 목표는?    저도 가족과 함께 한옥에 묵어본 적이 있는데, 소나무 기둥에서는 향기로운 향을 맡을 수 있었고 창호지를 통해 부드러운 햇살을 느낄 수 있었고, 아침에 문을 열면 마당의 신선한 공기가 방안으로 들어오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단지 창문을 여는 것만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번화한 서울의 도심에서 맞는 한옥의 평화롭고 고요한 아침은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한옥에서의 이런 느낌을 우리 서울 시민에게도 느낄 수 있도록 한옥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 또한 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서울시에서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을 시행한 지 올해로 20년이 되었습니다,    <북촌한옥청 북촌의 날 공연 >    2000년 ‘북촌가꾸기사업’을 비롯해, 2008년 ‘서울 한옥선언’, 2015년 ‘서울 한옥자산선언’을 발표해 왔는데, 앞으로도 우리 시의 한옥 보전 및 진흥 정책은 계속 발전되고 확장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좀 자랑을 하자면, 한옥등록제를 실시한 것도, 한옥 조례를 만들어 한옥 지원 정책을 수립한 것도 우리 시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 한옥 정책이 모범이 되면서 전국 지자체의 한옥 정책 및 사업의 모범이 되었고, 중앙 정부에서도 그 가치를 인지하기 시작해 2010년 건축법 시행령에 ‘한옥’에 대한 정의를 넣고 한옥에 불합리한 조항을 개정한다던지, 2014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한옥이 공공재로서 보호‧진흥해야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규정한 것 또한 우리 시 한옥 정책의 영향이었음을 기억합니다.   <북촌문화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행사>   그리고, 거의 고사 직전에 있던 한옥 산업이 다시 일어나게 되는 계기를 만든 것, 북촌과 같은 구도심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관심을 받게 되는 등의 변화 역시 우리 시의 한옥 정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1만1천여동의 한옥이 남아 있고, 전국적으로는 20만9천여동의 한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남아 있는 한옥에 대한 지원과 관리정책은 물론, 미래건축으로서의 한옥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옥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한옥산업, 한옥학교, 한옥기술자 양성, 한옥기술연구, 한옥119, 자재활용센터 건립, 시민맞춤형 지원정책들을 꾸준히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북촌 전경>  그리고, 이제 서울시는 그동안의 한옥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한옥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의 근현대 건축물 등 건축자산의 특성 유지와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까지 확장해 가고 있으며(2019년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계획’ 수립), SH공사 내 건축자산처 조직 신설(‘19.4월) 통해 한옥 등 건축자산에 대한 산업육성 시스템도 협력하여 구축 중에 있으며, 역사도시 서울의 다양한 시대적 층위를 서울시민들이 더욱 다채롭게 경험함으로써 서울이라는 도시에서의 삶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서울 형 건축자산 진흥정책도 우리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진희선 행정2부시장의 바람처럼 "한옥은 21세기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건축물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며 가장 한국적인 가옥이 한옥이다. 한옥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진화될 때 싱가포르의 마리나 배이 샌즈 호텔처럼 다층한옥 호텔들이, 스페인의 빌바오 지역의 구겐하임 미술관처럼 다층한옥 미술관들이 건축되어 북한산에서 1000만 시민의 삶터인 서울특별시의 랜드마크 다층한옥들과 현대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도시경관을 내려다보는 기쁜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5-29
  • [기고]창립5주년 맞이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임무와 역할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 산림청의 역사는 땀과 열정의 역사로 한반도를 푸르게 만들었다.  내 삶의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사람중심의 산림관리체계 혁신으로 국민들의 눈높이 맞는 산림복지국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잘 가꾸어진 산림이 사소한 부주의에 의거 한 해 동안에 평균 500건이상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재산과 인명이 피해 원인과 규모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연재난이란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대설, 낙뢰, 가뭄, 지진, 황사(黃砂), 조류(藻類) 대발생, 조수(潮水), 화산활동,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재난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화생방사고·환경오염사고 등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에너지·통신·교통·금융· 의료·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산불은 사회재난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 대형화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지난 11월부터 발생하여 지금까지 확대되고 있는 호주산불은 400만ha 이상 피해 발생으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극심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4월4~5일에 발생한 강원도 5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강릉시, 인제군)강릉삼척산불은 초대형화 수많은 인적사망 2명(속초 1, 고성 1), 부상 1(강릉) 물적 553주택 동, 농기계 786대, 농업시설 182개소, 어망・어구 등 기타 2,924개소 129,116백만원피해가 발생하였다. 국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하는 등 산불에 대한 국가적 대응체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국가에서 재난관리법을 제정한 동기는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27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끔직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국가에서는 이 사고를 계기로 건물안전평가 실시 및 서울, 부산 광주에 119중앙구조대 설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 정부적 위기관리 체계인 재난안전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제정하였다. 2000년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에 크고 작은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어 잘 가꾸어 놓은 산림을 한순간에 폐허를 만들곤 한다.      이예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 인력 교육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을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4년에 산림보호법 개정하였다. 산·학·연 산불방지 기관과 가족들은 산불방지기술 증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뜻을 모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2015년 12.29일 창립이후 본회 및 8개 지회를 설립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불방지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창립한 후 5년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임무와 역할은 국민들이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방지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산불방지 인력이 그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의 지켜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민간기구이다. 나아가 산림보호법 제35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연구·조사, 기술·정보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하여 산불방지 기술 증진에 기여하는 특수법인, 정부 일을 맡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가에서도 산불 재난 위기대응 관련법률은 산림보호법,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관한 규정 산불관리통합규정, 산불현장통합지휘지침등으로 산리산불 재난 위기관리메뉴얼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확충, 산불기계화진화 시스템과 산불확산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업무영역이다.   산불은 산림내 낙엽,낙지 임목등을 가연물질이 산소와 열과 화합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낙뢰로 발화되기도 한다. 또한 인위적인 입산지 실화, 논밭두렁 소각, 성묘객 실화, 무속행위, 담뱃불 ,주택화재의 비화하는 실화가 있다, 정신이상자 또는 사회불만 표출을 무차별적 방화하는 사례로 지난날 가꾸어놓은 산림이 산불로 인하여 소실되는 일이 종종발생하고 있다. 산불이 대형화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숲이 울창해지면서 낙엽 등 산림내 연료물질이 증가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고온 건조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산불 방지 교육훈련, 산불위험지조사, 산불소화시설등 국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한국산림방지기술협회의 조직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과 역할제고와 기술개발 지원이 최우선 과제로 이행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창립이후 5년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산불 업무종사자 31만명에게 9,046회 산불예방교육과 진화, 장비활용에 대한 교육대상자별 맞춤형으로 교재제작 보급하고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실시 현장에 투입 하였다 .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등록을 하였다.   산림방지기술협회는 앞으로 전국에 배치된 11천명의 산불진화요원들이 산불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지역, 야간산불방생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산불재난 특수 진화대원에 대한 맟춤형 산불방지 교육훈련이 강화되어야한다.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교육서비스로 산불 예방교육이 실시 되어야한다.    최근 기후적인 외부환경 여건을 보면 건조일수 증가, 강수량 감소, 잦은 강풍등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농산촌 인구증가, 고령화, 산림연소물질 축적 및 도시팽창으로 산림주변 주거확대등 산불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나아가서 휴양 등산등 산림활동등 인구증가로 봄, 가을 산불동시 다발로 발생 대형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및 휴양인구증가등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연중화, 대형화 되는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협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재 산불로 인해 사상자등 인명피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사회적 재난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기술개발을 해나아가야 한다.  특히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인력진화 장비와 진화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 재난성 산불대비한 신규사업을 발굴이 모색 되어야 한다.  최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운영과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로 가해자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등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로 하여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예산 및 인력을 중앙부처및 지자체등에서 지원으로 강력한 산불방지기술 협회로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인터뷰) 고열처리 목재업계의 최강자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
    (주)에치치티 김경중 대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재료인 목재의 활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목재는 아름다운 무늬와 자연과 가까운 친숙함을 그 장점으로 들 수 있지만 관리의 어려움과 갈라짐, 뒤틀림, 치수의 불안정 등의 단점으로 선뜻 손이 가기 어려운 재료이기도 하다. 이런 목재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산목재의 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고열처리목재 업계 최강자인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를 만났다.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한 ‘짱짝’ Q. ㈜에이치티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에이치티는 2015년에 저와 30년지기 친구인 김영진 대표와 함께 동업을 해서 창업한 회사입니다. 당시 고열처리목재의 설비는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오거나 국내 생산부분이 매우 약했습니다. 자동화 설비ㆍ연구만 20년 이상 한 엔지니어인 김영진 대표가 기존에 수입되어 있던 설비를 많이 봐달라 요청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산화 의지가 엿보여 제가 가지고 있는 영업과 관리 능력을 생산과 협력 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3년 전 함께 창업을 했고 공장을 세워 그때부터 고열처리목재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충남대학교의 기술과 에이치티의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하여 현재 이마트에 납품하고 있는‘짱작’브랜드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장작들은 불을 붙이기 굉장히 어려운데 고열처리목재는 특히 장작에서는 불을 쉽게 붙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이마트에서 굉장히 호응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 란 무엇인가요? A. ‘고열처리목재’란 증기안전기술을 기반으로 고열증기 목재 구성분자에 열가수분해를 일으켜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수산기 등의 분자구조를 입체적으로 변형, 개질시킨 새로운 개념의 목재 열처리방법입니다. 고열처리 후 목재는 큰 치수안정성과 내구력, 내후성, 소수성 등이 높아지고 화학적 방부처리 없이도 내구성이 유지되는 친환경 성능을 가지며 나무 본연의 천연질감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고열처리목재는 사실 백 년 전부터 유럽에서 시작된 써머우드라는 브랜드로 시작됩니다. 유럽 등 목재선진국가에서 업자들이 모여 저급 목재를 고급스럽게 팔고자 하는데서 착안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10년 전부터 써머우드와 루나우드라는 브랜드를 수입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써머우드나 루나우드는 레드파인 계열이 가장 많습니다.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분명 국산목재를 가지고도 생산이 가능하지 않겠나 싶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사실 고열처리목재를 할 수 있는 수종의 한계가 있습니다. 낙엽송과 잣나무, 수입종 목재 몇 가지를 가지고 실험을 해보았을 때 그 중에서 낙엽송이 가장 까다로웠지만 국산목재를 활성화를 시키는 데는 가장 큰 힘이 되지 않겠나 싶어 낙엽송을 초점에 두고 연구를 했습니다. 고열처리목재의 가장 큰 장점은 치수안정성과 높은 내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외벽재, 특히 사이딩 용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딩 이외에 야외시설물인 데크나 울타리 같은 제품으로 고열처리목재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시장으로 50개 판매업체, 생산업체는 15개 업체가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의 생산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고열처리목재는 목재를 제재하는 공정은 다른 특수목재 제재방법과 동일하지만 건조와 고열처리하는 두 가지 과정이 더 있습니다. 중국이나 해외에서 수입된 설비들은 건조를 먼저 하고 그 후 선별작업을 해서 다시 고열처리 설비에 집어넣는 생산과정을 거칩니다. 저희가 보유한 설비는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입니다. 그래서 건조 후 목재가 외부에 노출되면서 생기는 할렬이나 뒤틀림의 현상을 최소화시키고,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그 열을 그대로 고열처리 까지 끌고 가는 높은 효율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열처리목재의 생산은 건조 2-3일, 열처리 2-3일로 평균 4-5일이 소요되지만 저희는 2-3일 정도에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과 효율성 모두를 높였습니다.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 Q. 고열처리목재 이외에 생산ㆍ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A. ㈜에이치티는 데크, 사이딩, 루바 등 고열처리목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울타리, 코코넛매트, 우드폴 LED 조명기구 제품 등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산목재의 활용을 높이고 울타리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저희만의 특허기술인 알루미늄 속주를 개발 했습니다. 열처리 목재를 알루미늄 속주와 슬라이딩 방식으로 조립해서 목재 울타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완제품으로 수입, 유통되고 있던 코코넛매트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또 집성목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우드폴 LED 경관조명 기구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마모성이 강한 세라믹입자를 사용한 계단마감재 알루미늄 논슬립을 데크와 일체시킨 제품도 생산, 판매 중에 있습니다. 저희 제품군을 자세히 보시면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전체적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열처리 목재를 이용한 조립식 울타리 Q.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A. 대다수의 분들에게 국산목재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쓸 만한 목재가 없다고 말합니다. 소나무 같은 경우 한옥의 부재로도 쓰이고 있지만 수입목재에 비해 활용도 적고 내구성도 약하다는 단점들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10년 전 수입된 루나우드, 써머우드라는 제품을 보고 고열처리목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고열처리목재의 국내생산 뿐 아니라, 고열처리목재가 국산목재의 이용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봅니다. 고열처리목재는 국산목재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넛매트 자동화설비 Q.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의 전망은 어떤가요? A. 고열처리목재 시장이 10년 전 국내에서 유통되었을 때는 매출로 정확히 표현할 순 없지만 연매출 1~2억정도 되는 시장이었습니다. 현재 2019년 기준으로 약 300~4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되었고, 기타 건축자재와 수입된 열처리 목재까지 포함한다면 500억 이상으로 급성장한 분야입니다. 앞으로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 시장은 블루오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코넛매트는 3-4년전 베트남, 스리랑카에서 수입되어 토목과 조경시장에서 크게 유행되었던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코코넛매트는 전량 완제품을 수입해왔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서 굉장히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장 가능한 사업이라 생각해 국내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만든 이후에 코코넛매트의 매출은 급성장하게 되어 작년에만 약 250억, 올해는 약 4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우리 회사는 자체적으로 국내 유일의 고열처리목재 일체형 설비를 개발하였고, 코코넛매트 역시 국내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2-3가지 정도 제품개발을 더해서 공원시설물 하면 떠오르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고열처리목재라고 하는 한 분야만을 다루기보다 조경시설물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입니다.   Q. 관련하시는 단체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10년 전, 국내에 고열처리목재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를 활성화 시키고자 산림청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의 힘으로 산림청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뜻을 함께 할 회원사들을 모집해서 한국고열처리목재협회를 창설했습니다. 많은 회원사들이 도움을 주셔서 2012년 고열처리목재협회가 첫 발을 내딛었고, 지금은 50여개의 회원사와 100여 곳의 생산유통 업체가 함께하는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드폴이라는 집성목을 사용한 제품으로 가로등, 공원등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보니 기존에 철재나 주석 같은 기타 소재의 시설물 업체들이 민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한동안 목재로 만든 우드폴의 판매가 중단되었고, 관련 단체 설립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국산목재를 활용할 수 있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산림청과 관련 협단체를 설득해 협회를 설립하게 된 것이 사단법인 한국목재시설물협회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 목표가 있으신가요? A. 저는 경제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 후 무역업을 시작했고, 해외생활을 13년을 했습니다. 많은 IT 제품을 생산개발하면서 한국에 거래를 트고 판매를 하는 중에 우연치 않게 목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목재란 그냥 톱밥이 날리고 지저분한 이미지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들어와서 고열처리목재라는 것을 본 후 그때부터 제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목재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첨가해 더 많은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1년 정도 목재에 대해 정말 미치도록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기초적인 실력이 없다보니까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어 공부를 더 해보고자 충남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박사 수료를 마쳤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꿈을 꿨습니다. 박사학위를 내년 2월쯤 받게 된다면 학생들을 위해서 제가 배운 지식과 경험을 가르칠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국내 고열처리목재의 시장을 좀 더 키우기 위해서는 고열처리목재에 대한 용어 통일, 그리고 KS표준, 단체표준과 같은 규정이 제정된다면 지금보다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활로가 좀 더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이 공장 곳곳을 가득 메운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들을 소개하는 김경중 대표의 모습에서 자부심과 일에 대한 열의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현재 국내 목재업계는 극심한 불황의 늪에 빠져있다. 관련 업계들은 늪을 헤어 나올 생각은 하지 않고 정부의 규제만을 탓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고열처리목재를 활용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관련 협회의 일도 도맡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말하는 김 대표의 목소리에서 피곤함이 묻어났지만 그의 표정에서는 불황의 늪을 탈출할 수 있는 희망의 눈빛을 볼 수 있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2
  • (인터뷰)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제 74회 식목일을 맞아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새산새숲' 국민캠페인을 병행하여 전국각지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 산림청의 개청 이 후 50여 년 간의 긴 시간동안 우리나라의 산림녹화와 임업발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앞장서다 퇴직 후에도 그 길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이 모인 단체가 있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임우회는 산림청 퇴직공무원을 중심으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해 회원의 복리 증진과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을 통한 산림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1976년 3월13일 발족하여 4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임우회는 그 이후 2010년 8월24일 사단법인으로 설립됐고 현재는 산림공무원 및 임업인 1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봄볕이 완연한 4월의 초입, 한국임우회를 이끄는 전진표 회장을 만났다. <취임인사차 산림청 방문> Q. 지난 2월,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선임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임기 내 어떤 각오로 임할 생각이신가요?   A. 40여 년 전 임우회 창립 당시 시대적 여건과 배경은 21세기에 들어선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극적이며 정적인 조직을 보다 적극적이며 동적인 조직으로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이노베이션(혁신)을 할 각오입니다. 하지만,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복리 증진이라는 사단법인 한국임우회의 최상 가치를 적극적이고 성실히 지켜나감은 물론, 임우회가 보다 가치 있고 보람된 모임이 되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한국임우회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요? A. 임우회 창립 당시에는 어려웠던 시대로서 오직 산림직 공무원의 단합과 친목이 절실하였지요. 회원자격도 산림청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한 퇴직 OB만의 모임이었지요. 그러나 21세기에 이르러 과학, 의학 등 급속한 문명발달의 시대적 변천과 임업의 발전에 따라 임우회원의 자격이 OB만의 모임에서 임업 관련 단체와 임업인의 동참으로까지 확대가 요구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한국임우회가 법인단체로 승격하면서 임업계의 선도적 중심체로 성장하였습니다. 결국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는 산림정책건의 및 협력지원, 응원자로서의 역할이 극명해졌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한국임우회의 앞으로 활동방향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취임사에서 이미 밝혔습니다. 즉 임기 내 캐치프레이즈(슬로건)로 제시했던바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한국임우회는 전국 임업단체들과 긴밀한 정보교환으로 각 단체의 당면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함으로써 합리적 대안을 수립하고, 정부에 건의하고, 산림정책추진에 적극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합니다.       산림청 금년도 산림정책목표를 보면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6대 중점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시대에 맞는 추진계획이라 봅니다. 특히 남북협력으로 숲속의 한반도는 당면한 과제이므로 우리 모든 임업인이 동참해야 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업무협의> Q. 현대사회에서 산림이 가지는 의미는 어떤 것이라 생각하나요?   A. 산림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이라고 믿습니다. 산림은 깨끗한 공기와 물, 야생동물, 자연경관 등을 제공하고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생활에 필요한 고품질의 임산자원을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앞으로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전통적인 임업은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임산물과 식·약용 식물자원 등 비목재임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산업입니다만, 현대는 산림탄소를 저장하고 산림생태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6차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육성임업은 장구한 시간이 걸리므로 그 수익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산림소유자 등 임업경영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업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아가야 합니다.    실 예로, 2014년 기준 산림의 공익가치가 126조원, 국민 1인당 연 249만원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 겸손과 포용력이며, 말보다 행동이 근간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봉사정신으로 매사 회원과 소통하고 친화력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공직을 시작하면서 동송(冬松)을 아호로 쓰고 있습니다. 소나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변함없는 청아한 자태가 매력입니다.  특히 엄동설한 흰 눈이 덮여 있는 곳에서 곧고 강인한 자태는 너무도 엄숙하여 꼭 닮고 싶었습니다. <공직시절 황폐지 녹화 주도> Q. 회장님께서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현재 임우회 구성인과 연령분포를 보면 대부분 산림공직자이며, 70~80대로서 1960년대 황폐지 녹화에 헌신했던 주역들입니다. 이분들의 생존 시에 꼭 산림녹화성공 기록이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돼야 합니다.   둘째, 산림녹화기념관이 건립되도록 산림청이 주체가 되어 적극 추진해주기 바랍니다. 전국 각지에 제대로 보관되지 못하고 있는 산림녹화 기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되길 바랍니다.   셋째, 남북산림협력의 당면사항으로 임우회원들의 경험과 숙련된 사방 및 조림 기술자로 북한녹화사업에 활용되도록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림예산을 보면 전체예산에 0.5%인데 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1% 이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임업단체가 힘을 보태야합니다.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참석> Q. 개인적인 인생목표는 무엇인가요?   A. 사람이 태어나서 얻은 최종직업은 숙명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한국 땅 동쪽의 내륙인 심산오지, 강원도 정선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곳 농고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오직 산림학을 전공하였으며, 첫 직업도 1965년 10월에 산림직을 얻어 영림서 산림청 본부에서 일했으며 최종 산림청 남부지방청장으로 약 34년간 봉직하였습니다.    현 임우회장에 이르기까지 임업의 선로에서 일탈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도 임업인으로서 임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것이 인생 목표입니다.   늘 낮은 자세를 고집하며 겸손과 경청의 자세로 임업발전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전진표 회장의 굳은 의지와 목표를 인터뷰 내내 엿 볼 수 있었다. <산림환경신문 발행인과 함께> 전 회장은 동국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받았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도민회중앙회 부회장, 대한민국 ROTC 제2기 총동기회장, 수목장실천회 공동대표, 산림정책연구회 대외협력위원장,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전진표 회장이 이끄는 한국임우회가 여태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산림발전에 기여하는 임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거듭날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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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4-05
  • (칼럼)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 예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산림청은 산림과 목재 및 목조건축을 주관하며 전 국토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도 조림과 육림으로 목재를 생산해내는 부처이다. 126조원의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다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감축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공익적 기능까지 더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산림청의 예산은 2조가 안된다. 2016년도 세출예산은 1조 9,841억원으로 2015년도 예산 1조 9,484억원보다 1.8% 증가하였다. 이렇게 증가되었으니 많은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으나 이는 2016년 정부예산 대비 0.51%(’67년 개청 당시 1.27%), 농림예산 대비 10% 수준이다.   국토의 65%가 임야에 비해 산림청의 예산 비중이 너무 낮으며, 보다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 편성이 필요함에는 삼척동자도 알진대 사업을 하려해도 예산이 없다고 만 한다면 산림청은 무능하다고 본다. 126조의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청은 수없이 많은 일을 하고도 산불, 산사태 등 책임만 감당하고 있으나 이제 심기일전하여 떳떳하게 예산 증액을 요구하여야 한다. 예산 증액이 힘들다고 그대로 있다면 직무유기이다.    산림산업과 입업에서는 목재가 주인공이다.    산림산업과 임업의 결과물은 목재생산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산에 조림과 육림을 통해서 다 키운 나무는 탄소를 더 이상 흡수하지 않는다. 이때에 이용할 수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고 환경이 파괴된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여 우리의 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며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여주는 재료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우선, 목재가 되기 전 나무상태에서 탄소의 포집율이 7배가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한다. 또한 목재는 단열성능이 4배가 높아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므로 탄소발생을 줄인다. 그뿐 아니라 건축 시에는 다른 구조보다 탄소발생이 1/4로 줄어드니 벌써 16배의 탄소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거기에다가 건강을 지켜주는 재료이기도 하다.   목재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국민 누구나가 알고 있다. 최근 편백이라는 단어마저도 건강을 상징한다. 인테리어, 가구, 소품, 베게 속까지도 사용한다. 이제 목재의 생활화라고 까지 느껴진다. 그런데 이마져도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 판을 친다.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없는가. 목재는 있는데 사용 못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산목재 반은 버려두고 반만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년간 1000만㎥(입방) 가까이 목재가 생산된다. 벌거숭이 산을 세계에서도 인정한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만든 목재는 우리의 선배들이 힘들여 얻은 값진 유산이다. 그런데 반을 산속에 버려두고 500만㎥ 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6년 기준 국내 산림 벌채량은 767만㎥다. 이 중 515만㎥(67.1%)는 목재로 이용되고 32.9%인 252만㎥은 미이용 목재로 분류된다. 미이용 목재에는 가지량(나무 가지를 쳐낸 것) 173만㎥는 포함되지 않아 전체 미이용 목재의 양은 425만㎥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목재는 515만㎥으로 전체의 14.5%이고 수입산 목재는 3250만㎥으로 8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제재목은 24만㎥으로 10%, 수입제재목은 211만㎥으로 90%를 차지한다.   국내목재의 이용현황을 보면 70%가 펄프, 보드, 에너지용의 칩이나 표고목 등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재목은 16% 정도 사용된다. 결국 국내 생산 목재는 거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합판의 경우 예전에는 국내 임목생산량이 적어서 수입원목을 이용하여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생산으로 수출하여 국내경제에 효자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현재는 국내 목재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수입원목을 사용하지만 이제 외국에서 원목수출을 지양하고 있어 생산에 곤란을 주고 있어 국산 목재사용이 절실한 형편이다.   특히 국산목재이용의 고부가가치를 위해서는 건축산업에 많이 소용되는 합판과 제재목 생산에 안정적인 원료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미 합판을 대신한 수입산 OSB와 저가 수입합판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또한 최근 수입산 불량합판의 사후검사제도로 인하여 무차별 수입 사용되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까지도 있다고 한다.    고부가가치 목조건축산업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구조적으로도 우수한 합판은 용도도 많다. 가구, 건축, 공예 등 용도가 무한히 많으며 최근 CLT를 생산하는데 까지도 합판을 이용한 경제적 생산이 연구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면 목조주택을 시공할 때 벽체, 바닥, 지붕에 사용되는 OSB는 시공자들에게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되어졌다. 그렇게 사용된 OSB가 이제 목조주택의 시공기준이 되었고 합판이 들어갈 틈도 주지 않는다.   년간 목조주택 시공 만오천동 이상에서 사용되는 어마 어마한 양에는 국내산 합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렇게 되니 OSB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우리가 합판을 외면한 결과이다.   산림청은 제재목에 대한 등급구분과 품질표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국산 제재목은 품질표시가 없어 질이 나쁜 수입제품이 유통되었으나 관련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권익도 보호되고 국산 제재목이용 및 목재생산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제재목의 용도로 사용되는 국산목재는 10%선이다. 제재목을 건조하여 방부목도, 집성재도 만드는데 국산목재로의 활용이 참으로 아쉽다.   최근 건설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상승하는 목조건축에서 사용되는 부자재를 생산하는 제재목으로 사용되지 못해 국내 생산을 못하게 되면 한국형 목조건축 개발도 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량목조주택에는 국내 목재산업이 파고들 수 없다.   이럴수록 국내에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옥을 포함한 중목구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재산업의 무대인 목조건축산업은 활성화될 수 없다.   최근 미장합판(화장합판) 가공업체에서 목재제품 부패 변질을 막기 위해 불법 방부제(포르말린-1 등)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 및 국민의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제재목산업과 합판 산업을 살려내야 한다. 이 산업을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우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소경재, 간벌목 등의 공급을 용도에 맞게 생산하고 선별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합판의 원재료 공급을 위해서 10년 전에도 국유림에서 시범생산을 하였지만 현재에는 다른 용도에 사용되는 원목이 많아 공급이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합판산업에 우선 수의계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한 것이 오늘날의 고부가가치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일단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목이 고부가가치의 용도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우리 산에서 생산한 목재는 저가치의 용도로 사용해버리고 고가의 수입목재나 목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니 국가적인 손실이 된다.   현재의 국산목재 자급율은 16%이다. 자급율을 20%대로 올린다 해도 국산목재가 저가치 목재로 이용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볼일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국내생산 원목을 이용하여 합판, 집성재, 제재목으로 활용하여 질과 양적 부분의 자급율을 향상시켜야 될 것이다.   최근 충남, 전북도 등 지자체 단위의 목재가공단지의 계획들을 볼 수 있다. 목재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목재산업을 살리겠다는 계획이 참으로 반갑다. 그러나 진행 중에 부딪치는 일은 원재료의 공급이다. 원목이 필요한데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입목재를 가공하여야 하는가. 목재가공단지의 위치를 산지에 둘 것인가, 수입항에 둘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내 목재생산의 50%이상을 고부가가치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놓아야한다.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양적인 소모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을 위한 조치   작년 국감에서 지적된 국산목재 자급율 확대를 위하여 산림청이 국산용재 용도개발, 우선구매확대, 목조주택 모델개발을 조치계획으로 내놓았다.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을 지난해보다 5.2% 늘리는 등 목재 공급을 확대하여 경제림을 중심으로 목재 생산을 542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벌채 후 산림에 남아있는 줄기와 나뭇가지를 수집해 보드용이나 축사 깔개용 등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20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하면서 목질계 에너지 산업도 기대감에 들떴다. 수요가 많으니 국산목재의 용도개발을 보드나 팰릿 등에 대량 사용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타 업종에서 크다.   국내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용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산업계별 수요의 배분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푸는 것이 숙제로 남는다. 아직은 편중되고 있다는 여론을 무마하기가 어렵다. 업종별 합의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산림청이 나서 업종별 협회를 모아 조정하여야 한다.    자급율 높이면서 국민건강까지 챙겨   국산목재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쉬운 길이 있다, 전국 임지에 산재한 미이용 목재를 수요가 많은 목재보드(225만㎥)와 팰릿(20만㎥)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연간 목재팰릿 생산량은 전년 대비 36% 감소해 국내 총 5만2000톤 생산에 그쳤다. 반면 목재팰릿 수입량은 16.7% 증가해 약 170만톤을 수입했다.   170만톤을 임지잔재에 있는 미이용목재를 사용한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집과 반출관련 생산비용이 1톤당 평균 약 8만원으로 높아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다니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근 목재팰릿 제조회사인 SY에너지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미이용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와 ‘임목 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국유림관리소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자치단체, 행정기관들과 함께 국내 미이용 임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더욱이 활용·폐기되지 못한 미이용 임지잔재는 임지에 방치해두면 산불이 발생할 때 불쏘시개 역할을 하거나, 산사태나 홍수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충 발생면적에도 영향을 미쳐 미이용 임지잔재 수거의 필요성이 크다.   산림청에서도 “국내 미이용 임지잔재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보다 시급하게 시행되어 미이용 잔재를 보드, 팰릿 등 칩 생산에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미이용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원목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수입 불량 팰릿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할 것이다.   질 좋은 팰릿재료로 환경문제 해결   국내는 대규모 발전 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을 의무화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2012년 도입했다. 따라서 비싼 국산보다 저가 수입산이 더 많이 쓰이는 현상이 생겼다. 발전사 목재팰릿 이용이 증가했지만 국내 목재팰릿 생산단가가 높아 주로 수입 목재펠릿(품질 3~4급)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우드펠릿과 RDF는 발전 과정에서 화석연료 못지않은 오염물질 배출로 끊임없는 환경 시비에 시달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의 미세먼지 배출문제, 감사원의 2015년 한국전력 등에 시행한 감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RDF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오염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RDF 발전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가 구미, 군산 바이오발전소 등 상당수다.   또한 최근 7000억원 상당의 목재 펠릿을 부정 수입해 대기 오염 유발 우려를 높인 수입업체들이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됐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입 목재펠릿 등을 N사등 24개 업체가 부정 수입한 목재펠릿 283만t을 적발했다.   우리의 질 좋은 임지잔재 목재를 이용하여 수입불량 펠릿제품에 대처하며 환경문제까지도 불식시켜야겠다.   폐기물도 고부가가치 상품 만들어   목재의 나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주에서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해 나무시계나 공예품 등을 제작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폐기물로 부가가치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산림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 목재 폐기물도 상당수 배출되고 있다. 폐기물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재료를 선별해 공산품 제조 시 활용한 것이다.   목재 재활용 산업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나무시계, 안경테,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적이고 반 화학성알레르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현재 생산된 재활용 수제품은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문요청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레이크(Flakes)를 활용한 PSL, 벽면장식재 등의 개발이 시작되고 있어 임지잔재 부산물도 부가가치가 높은 활용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목재디자인 분야에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인천목재산업을 살리자   인천항 원목 물동량이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나고 인천에 뿌리를 둔 목재회사들이 이전을 하거나 부도를 맞는 등 인천지역 목재산업의 쇠퇴화가 가속되고 있어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목 물동량은 2001년 404만여RT(운임 톤)에서 2016년 201만여RT로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고 한다. 이로서 인천 목재업계에는 일거리가 크게 줄었다.   실제로 인천 향토기업 영림목재는 최근 충남 당진에 대규모 물류센터와 공장을 지어 떠났고 82년 전통의 목재회사 성남기업도 품목 다변화 실패로 올해 초 문을 닫았으며 동서가구와 파로마, 라자가구, 우아미가구 등 과거 목재업계와 함께 인천 경제를 이끌었던 지역 대형 가구업체들도 파산 등으로 폐업했다..   인천지역 목재산업 쇠퇴는 경쟁력 저하와 함께 부지 부족 문제로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인천 북항을 중심으로 목재·가구단지를 조성한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원목 야적장 일원화 같은 목재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목재산업을 관장하는 산림청도 손 놓고 쳐다만 볼일이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한다.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성화하는 일이 먼저이지만 수입목재의 비중이 큰 만큼 관련된 협.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가지고 업종별 의견을 들어보고 조정에 적극나서는 길만이 목재산업을 살릴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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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7-07-02
  • (인터뷰)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 윤영균 회장
    연구회의 설립 목적과 현황은?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도 3, 4위나 되는 고밀도 국가입니다. 인구에 비해 국토면적은 작은 반면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우리 국민들은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관계입니다. 하지만 근세에 이르러 일본의 산림수탈, 해방 후의 격변기, 6. 25 전쟁을 겪으면서 산림은 극도로 황폐되었습니다. 그 결과 해마다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농업생산도 줄어 국가 경제는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극에 달한 산림 황폐를 복구하고자 1967년 산림청이 발족 되면서, 1971년 8월 31일 발기인 대회에서 (가칭)사단법인 한국임정연구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당시 발기인 대표는 한병기, 발기인은 유갑종, 현신규, 심종섭, 지용하, 민영남, 신효당, 문학술, 하영석, 남정근). 1971년 10월15일 정계, 학계, 업계 등 각 분야에서 임업발전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모여서 창립총회를 하였고, 같은해 10월 28일 산림청장의 설립허가에 따라 11월 16일 서울지방법원에 등기(제1134호)를 마치고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2005년 2월 총회에서 (사)한국임정연구회 명칭을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로 변경하고 임업중심에서 산림정책 전반으로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연구회의 운영은 주로 연구용역 과제수행에서 오는 일반관리비와 회원들의 연회비 및 특별회비, 그리고 유관기관단체로부터의 특별찬조금 등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수행해온 주요 활동업적은 임정연구과제 연평균 3∼4건으로 총 135과제, 법안 연구로 산림개발법시안 외 2건, 산림보험법 초안 외 1건을 수행하였고, 저서 발간에는 치산녹화30년사 외 7건, 한국임정50년사를 발간하였습니다. 산림정책연구회 회지는 년2회로 지금까지 제62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회장으로 선출 되셨는데,  어떤 각오로 임할 것인지?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45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 치산녹화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연구하였고, 산림행정 50년사와 같은 주옥같은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또 올바른 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는데 많은 회원님들이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회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회원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고, 또한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 연구회의 위상정립과 함께 참여하는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보람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보다는 실행이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구회는 200여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주로 대학교, 산림청, 산림연구기관 등에서 은퇴하신 분들이 많지만 이 분들은 다양한 경력과 경험,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옛말에도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고 했습니다. 옛것을 연구하면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회원 분들이 갖고 있는 장점을 제대로 살린다면, 앞으로 산림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펼쳐 가는데 우리 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새롭게 계획하는 사업은? 지금까지 이룩한 녹화성공에서 우량용재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유림의 경영개선 모델을 연구 개발하는 것과 그동안 수고하여 세계로부터 기적이라고 칭송 받는 산림 녹화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시켜 보고자 합니다. 연구회 활성화 방안은? 45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연구회가 되고 보니 초기의 역동적인 의욕과 활동이 쇠잔해진 듯하여, 금년 들어서 본격적으로 유능한 신입회원 발굴과 영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새로이 함께 하고 있는 신규 회원님들은 고려대 손요한 교수님, 국민대 김기원, 김영균, 김영숙 교수님,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님,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님 등 총 25명입니다. 또한 지난번 3월 24알 임시이사회에서 금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몇 가지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회원 및 임원 자부심을 위한 방안 모색, 회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방안 모색, 산림정책연구회 위상 강화 도모, 전문 인력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서클 활동 추진 등에 대한 협의를 결의하여 이에 대하여 실행에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전문임업인 산림경영실태 조사•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는 전문임업인 제도 및 지원사업의 체계를 개선하여 전문임업인이 사유림경영의 선도주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수 있도록 연구 중이며, 둘째는 잠복감염목(비병징감염목)의 발생양상에 대한 모니터링에 대한 연구인데 이는 소나무재선충에 감염은 되었으나 병징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잠복감염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발생본수, 분포범위 등 발생양상과 재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셋째는 숲체험•교육 장기수요 전망 조사로써 숲체험•교육의 수요 증가에 따른 추이와 앞으로의 추세를 조 사•분석하여 취약계층,소외계층, 유아, 청소년 등 계층별 수요와 시설의 유형 및 가동 현황 파악으로 시설의 적지 판단자료로 활용코자 합니다. 넷째는 산림청 보조사업 집행점검 모니터링연구로 모니터링 대상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과정 및 실집행 현황 파        악으로 운영 현황 분석 결과에 대한 정책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회 인적 구성 및 강점은?  우리 연구회의 임원구성은 부회장 10인, 상임이사 1인, 이사 40인, 감사 2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산림행정기관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구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던 정책입안 경험자들과, 산림연구기관에서 몸소 연구를 체험한 연구자 들, 전국 대학에서 임업 부분을 전담했던 저명한 교수들, 산림경영자인 독림가들, 임업 정책과 산림행정의 발전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종합적인 산림정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연구 활동을 통해서 산림행정이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행복을 증진하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이고, 아울러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2017년 1월이면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번 개청 50주년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서 앞으로 50년 후 우리 후손들이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정책적 비젼을 제시하는 일에도 적극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윤영균 신임회장은  인도네시아 임무관, 국립수목원원장,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산림자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을 두루 역임한 임업계 엘리트로서 공직을 퇴임한 후 지금은 국민대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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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 2014년을 맞으며, 우리는 숲의 변화에 주목할 때다.
    60~70년대 헐벗었던 산림이 복구 된지 벌써 30년, 길게는 반세기가 지나고 있다, 사람의 나이로 중·장년을 지나 노년기를 준비해야할 시기이다. 건강한 여생과 다음세대에게 자리를 어떻게 물려 줄 것인가를 고민할 때라 생각한다. 우리의 산림을 지속가능하게 경영하기 위해서 우리는 수확·갱신의 시대를 준비하고 맞이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산업화 이전에는 활엽수림(참나무류 등)이 주 수종이었을 것이다. 산업화·도시화에 따라 땔감 등 목재수요 증가로 헐벗은 산지로 변하고, 헐벗은 산지에 소나무(리기다)가 자리를 차지하여 현재의 우리 숲 모습으로 변했을 것이다. 참나무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잘리 우면 움(맹아)이 나와 참나무 숲으로 재생 복원하는 생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숲의 생리·생태적 변화를 이해하면 임업적으로 우리의 역할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 숲의 변화를 정확히 보고 느끼고 진단하여 미래세대를 위해 수확·갱신을 준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을 마련할 때이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반성하고 생각하고 숲의 변화에 주목할 때이다. 큰 나무가 늙고 병들어 제거되면 그 밑에 잠자는 수많은 생명(매토종자)들이 다음세대를 위해 싹을 튀 울 것이다. 이런 산림 환경에서 30~40cm의 묘목을 이식하여 조림을 성공시키기는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조림지사후관리(풀베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개벌 후 재 조림을 통해 조림지를 성공시키기엔 많은 비용과 노력이 수반되고, 현재의 산림토양 환경에서 자연력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승률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인공갱신 보다는 임업적 관리를 통한 천연갱신이 필요 할 것이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 할 때이다. 숲가꾸기!, 무육간벌, 수확간벌 위주에서 수확·갱신의 정책으로 변화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수확갱신의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벌채 방법을 도입 할 때이다. 참나무림엔 맹아갱신을 대폭 확대하고, 소나무림은 수확간벌과 택벌, 산벌, 모수벌채를 병행하는 산림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 숲도 다음세대로 세대교체를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숲의 변화 속에서 새해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본다. 첫째, 갱신의 시대를 준비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필요 할 것이다. 산림 생태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무엇인지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국유림관리소가 사업소의 역할에서 벗어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산림경영의 토대 위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는 국유림관리소의 역할이 필요 할 것이다. 우리 산림사업 전반에 설계·감리제도 도입은 우리 임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였다. 산림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산림사업의 설계 제도가 제대로 작동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국민들에게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하는 산림정책의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야야 한다. 국민들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요구할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우리 일선관서에서는 제2의 장성편백림, 제3의 대관령소나무숲, 제4의 금강소나무숲을 꿈꾸고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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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6
  • (국립산림과학원장 축사) 산림환경신문 FOREST NEWS 창간 8주년 축사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께도 따듯한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산림환경신문은 창간 이래 산림정책과 산림과학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정부정책에서부터 신기술개발, 업계동향, 산림문화․교육에 이르는 다양한 정보를 충실하게 제공하여 왔으며, 산림부문 전반에 걸친 혜안으로 정론을 견지해 왔습니다. 그럼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지상을 견고하게 정립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사가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최근 우리는 급속한 환경변화를 맞아 전지구적 문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환경변화가 지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바른 언론이 아쉽기만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기에 산림환경신문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큽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모습처럼 산림과학기술개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훌륭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산림과학자들이 함께 모여 학술축제를 벌이는 제 23회 IUFRO 서울 총회가 열립니다. 5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는 전세계 110개국의 700여개 연구단체에서 파견한 과학자 3000여명이 전지구적 문제를 공유하고 과학적 대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지구온난화, 생물다양성 감소, 사막화 진전 등 산림현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IUFRO 서울총회의 현장 한가운데에서 귀사도 함께 해주시실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산림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장 최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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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9
  • 산지전용허가기준의 개선방안(4)
    입목 축적에 대한 기준은 양호한 산림을 개발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기준이다. 입목축적에 대한 기준으로 “전용하고자 하는 산지의 ha당 입목축적이 산림기본통계상의 관할 시·군·구의 ha당 입목축적의 150%이하일 것, 다만, 산불발생, 솎아베기 또는 인위적 벌채를 실시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한 때는 산불발생, 솎아베기 또는 벌채전의 입목축적으로 환산하여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ha당 입목축적에 대한 문제점으로는 첫째, 입목축적을 낮추기 위해 고의적으로 산불을 발생시키거나 수목을 고사시키는 등의 우려가 있으며, 5년 후 개발을 목적으로 한 간벌, 벌채 등 편법시업이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례는 개발 수요가 많은 수도권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었다. 둘째, ha당 입목축적에 대한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는 산림시책에 따라 열심히 조림하고 가꾼 산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양호한 조림지의 경우 입목축적이 높아 대부분 개발대상지에서 제외된다. 또한, 조림하여 벌기령에 도달하여 벌채한 경우에도 5년이 경과 되어야 개발할 수 있는 등의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 입목축적은 언제든 변화될 수 있는 동적(動的) 지표이기 때문에 산지전용허가 여부를 판정하는 기준으로 선정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즉, 위에서 지적한 문제점 외에도 해당 시·군·구의 평균 입목축적을 산림기본통계상에 의하도록 규정함으로서 현실 축적이 산림기본통계와 차이가 날 경우 언제든 논란의 소지가 발생할 수도 있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외 규정을 두어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등의 일련의 조치가 필요하다. 즉, 산지를 오래도록 소유한 산주나, 산림을 잘 가꾼 독림가 등에 대하여는 입목축적에 대한 비율을 상향조정 하거나, 벌기령에 도달하여 벌채한 경우에는 5년 경과기간을 적용받지 않도록 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으로는 양호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입목축적을 대체할 수 있는 지표를 모색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입목축적이 양호한 조림지 입목축적이 낮은 산불 발생지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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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5

임업정보 검색결과

  • 세계산림총회를 통해 수출 임산물 세계에 선보인다
    감 착과 모형 전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농림식품 수출입조합과 함께 세계산림총회 기간인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B홀에서 한국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새로운 수요층을 창출하기 위해 수출 임산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는 전 지구적인 산림·환경 문제에 대해 전 세계가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산림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이다.  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는 143개국의 정부 및 국제기구, 시민단체, 학계, 기업, 산림·환경 분야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밤 착과 모형 전시   이번 수출 임산물 홍보관에서는 전 세계에서 모인 산림·환경 분야 관계자와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인기 수출상품인 맛밤, 아이스홍시, 건대추칩, 곤드레 등 나물류, 산양삼 등 17개 제품을 전시·시식하고, 한국 임산물을 수입하는 주요국의 구매자(바이어)를 초청해 현장 수출 상담장을 개설·운영하여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출 임산물 홍보관에는 밤, 곶감, 표고 등 대표적인 수출임산물을 진열하고, 홍보 공간(부스)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장 사진을 게재할 경우 수출 임산물 문구가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기 임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 및 시음 기회도 제공한다. 표고버섯 착과 모형 전시   또한, 별도 체험공간에서는 환절기 면역력 증진 등 건강에 좋은 청정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과 시식회도 진행하며, 조경수·분재 수출 확대를 위해 분재 작가 초청 개작도 시연한다.  우수 임산물 활용 요리 시연은 오동주 셰프(주방장)가 진행하며, 산림청의 누리집(홈페이지) 포레스토랑 e북에 등재된 조리법(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중에서 참나물 샐러드 파스타, 표고버섯 들깨 크림 떡볶이 요리, 곤드레밥 등이 시연된다. 분재 개작 시연회는 태초분재원 대표 김석주 작가가 1일 1점씩 총3일간 시연한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코로나 대유행 이후 전 세계적인 경기 회복과 한류 확산으로 한국의 청정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라며, “전 세계에서 모인 관람객에게 한국산 임산물을 전시·홍보함으로써 수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국임산물 수출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주 작가 분재 개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5-02
  • 유병갑 천안시산림조합장 ‘전국 산림조합장 협의회’ 회장 취임
       유병갑 천안시산림조합장은 3월 18일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대전‧세종‧충남 산림조합장 협의회장에 선임된 후 4월 6일 천안시산림조합 유통센터에서 열린 전국 산림조합장 협의회 회의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전국 산림조합장 협의회는 142개 산림조합장이 회원이며, 개별 조합간의 화합과 협력을 통한 조합발전과 산림조합 중앙회와의 상호 협력을 위해 운영된다.    이번 회장에 재선 조합장인 유 조합장이 선출된 배경에는 2017년에 당선 된 후 천안시산림조합 경영혁신을 통해 조합발전을 이루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 결과로 산림조합 중앙회에서 2020년 2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인 대상과 중앙회장 표창인 임목수확 기관표창 등 2관을 수상했고, 12월에는 산림조합 금융업적평가 대상, 조합원 운영과 산림경영지도사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유병갑 협의회장은“ 전국 산림조합장 협의회 회장선임에 지지를 아끼지 않은 조합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조만간 업무협의를 통하여 지역 산림조합의 발전을 모색하여 산림조합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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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1-04-09
  • 산림조합중앙회, 제2회 회원조합 제도개선위원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3월 29일(월), 서울 송파구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제2회 회원조합 제도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원조합 제도개선위원회는 각 지역별 대표 조합장으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산림조합 발전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각종 제도에 관한 회원조합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산림조합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위원회로 이번이 두 번째 회의였다. 이 날 위원회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회원조합은 산림조합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주기 바라며, 중앙회는 좋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산주와 임업인의 중심조직으로서 산림조합이 산주, 임업인 및 조합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국산림조합장 협의회의 임기가 만료된 조합장들에게 산림조합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강석오 광주성남하남 조합장, 신준현 화천군산림조합장,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 김원균 서산시산림조합장, 김영건 고창군산림조합장, 박진옥 완도군산림조합장, 신광희 청송군산림조합장, 이상규 사천시산림조합장 및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장 등이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4-01
  • 진안군산림조합, 용담 선도단지 주민과 상생협력의 자리 마련
    진안군산림조합(전해석조합장)은 2020년 07월 16일 초복을 맞아 진안군 용담면 선도산림경영단지 주민들과 앞으로의 선도단지 운영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선도산림경영단지 주민 약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로 7년 차에 접어든 진안군 선도단지 운영의 앞으로 발전 방향과 지역주민의 소득창출 방안을 모색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선도단지는 2019년부터 지역주민 소득창출의 일환으로 시작된 단기소득임산물(네군도단풍(이하 고로쇠), 산마늘) 특화단지를 선도단지가 마무리되는 2023년까지 산마늘 10ha, 고로쇠 50ha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에 맞춰 2019년 산마늘 2ha, 고로쇠 5ha를 조성하였고 2020년 고로쇠 23ha를 추가 조림하였다고 사업 성과를 알렸으며 2020년 추기 조림을 통해 산마늘 3ha를 추가 조림 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고로쇠 식재 단지는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길을 모델링하여 아름다운 산책길로 조성해 관광 단지로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전해석 조합장은 “선도단지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으로 가꾸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선도단지를 통하여 산주 및 지역주민, 산림조합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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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7-20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동아리 모임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5. 21.(목)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년 확대 시행중인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동아리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동아리 모임은 올해 확대 시행중에 있는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도모하여 산림조합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충북 관내 5개 참여 조합 담당자와 산림경영 전담지도원 참석하여 추진 현황 발표 및 추진 과정의 문제점에 대한 상호 토의를 진행하여 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송영범 본부장은 “일선에서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말하고 “이번 동아리 모임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에 대한 상호 토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통한 산림경영지도 사업으로 사유림 경영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조합원 가입 확대로 산주와 임업인의 중심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5-22
  • 산림조합중앙회, 「2020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개최 기원 입장권 6천만 원 구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20일, 경남 고성군청에서 경남지역 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백두현 고성군수)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를 만나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000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였다.   이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경남지역 대표적인 축제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양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행사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상호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고성군 지역의 산림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22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경남지역 산림조합장과 간담회 시간 가져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2월 20일 경남지역 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시간을 갖고 산림조합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창호 회장은 "중앙회에서는 특화사업 확대, 신용사업 활성화 등 회원조합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모색하고 있으며 회원조합 지원조직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22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동아리 모임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2. 6.(목)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년 확대 시행되는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동아리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동아리 모임은 올해 확대 시행되는 「시ㆍ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도모하여 산림조합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충북 관내 5개 참여조합 담당자와 산림경영 전담지도원 및 충북도청 담당 주무관이 참석하여 추진계획 발표를 통한 상호 토의로 업무 혼선을 방지하고 기존 사업 시행 조합의 사례발표를 통한 운영 노하우 전수 및 발전방안 모색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송영범 본부장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산림경영 전담지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동아리 모임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과 극복과정을 공유하고, 제도의 성공적 안착으로 새로운 사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으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조합원 가입 확대 운동 전개 및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땔감나누기, 청소와 빨래봉사,‘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06
  • 충북 도내 산림조합 시공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2020년도 산림사업 담당자 워크숍」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지난 1월 15일(수) ~ 17일(금) 3일간 충북 충주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에서 ‘도내 산림조합 시공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 날 워크숍은 송영범 본부장을 비롯한 충북지역본부 직원과 도내 10개조합 산림사업 담당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2020년도 산림사업 시책설명 및 산림사업 시공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산림사업 신공법 등 정보공유 및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사업품질향상을 위한 실질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이 되었다.    또한 충북 도내 스마트 임업기술 선진화에 앞장서고자 한국폴리텍대학충주캠퍼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산림재해(산불, 병해충, 산사태) 및 산림분야 업무 전반에 드론(산림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하여 재해시 초기 대응능력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는 드론 운영능력 향상 교육을 병행하였다.    산림사업 워크숍에서 송영범 본부장은  “공개경쟁 입찰 확대 등 사업여건 악화속에서도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통한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임업분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담당자 안전의식 고취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1-20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산림문화박람회 친교의 날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란 주제로 개최되고 있는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에서 충북지역 회원조합과 서울경기인천지역 회원조합간의 친교의 날 행사를 10. 17.(목)에 성황리에 가졌다. 회원조합 친교의 날은 회원조합간 업무교류와 친선도모는 물론 상호 정보공유를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산주 및 임업인 등 3,0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충북과 서울인천경기지역 회원조합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함께 발전하는 산림조합을 만들어 가자”고 말하고 “산림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데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공익형 직불제에는 임업부분이 제외되어 있어 농업과 정책 수요자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실질소득이 농업인보다 낮은 임업인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직불제 도입대상에 반드시 임야가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올해로 12번째로 지난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0일간 전남 장흥군 탐진강변 및 편백숲우드랜드 일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으로의 역할 강화를 위한 조합원 가입확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10-21
  • 여주시 산림조합, 시의회와 여주시 산림정책 공유
    ‘함께 가꾼 푸름 숲, 함께 누릴 푸른 꿈’ 구현에 앞장서는 위한 여주시 산림조합(조합장 이후정)는 지난 25일, 임업 활성화와 산림자원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19 여주시 임업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주시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있은 이날 간담회엔 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여주시 산림공원과 공무원, 임업관련 단체장, 산림조합 임직원 등이 참석, 여주시의 산림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방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입법화 하는데 노력하고,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여주시 산림정책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여주시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 조합원들에게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하여 지속가능 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산림의 생산력을 증진과 임산물의 판로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 공공법인 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26
  • 산림조합중앙회, 해외조림 합작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연수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베트남 해외조림 사업 확대와 안정적인 조림사업 추진을 위해 현지 합작 파트너인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대표 르우 응옥 쩌우(LƯU NGỌC CHÂU)) 관계자를 초청, 국내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림조합과는 1994년 쑤엔목 지역 498ha 면적을 대상으로 합작조림사업을 시작하여 2008년까지 누적면적 7,056ha를 합작 조림하였으며 2018년 12월, 350ha 합작조림을 새로이 추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베트남 해외 조림사업 관계자 국내 연수회는 산림조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간 교류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으로 해외조림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내 산림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진전된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산림조합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해외조림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1994년부터 국영 임업사 및 민간기업과 합작조림을 시작, 생장이 우수한 남동부 지역에서 속성수(아카시아)로 연차별 조림을 실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2009년부터 국영공사와 서부자바 지역에서 합작조림을 시작, 현재 칼리만탄 지역을 중심으로 속성수 및 고무나무 등 조림지 집단화와 벌채를 추진하고 2017년부터 국영공사와 커피 합작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6-07
  • 경남도의회 푸른경남연구회 임업인과 정책토의 개최
    경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푸른경남연구회(회장 박준호 의원)는 지난 5월 2일 밀양시 임업인, 전문가 등 50여 명과 산림소득 향상 방안 등에 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책토의는 임업분야 현안사항에 대해 토론하고, 법령 미비 또는 과도한 규제로 인한 불편함 해소 방안 모색 등 임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푸른경남연구회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최근 귀촌, 6차 산업, 한방항노화 산업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 임업인이 늘어가고 있고 임산물 소득지원 사업도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산지 경사 및 작업로 협소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생산 및 유통체계가 확립되지 않는 등 경영 요건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날 임업인들은 공익목적 등을 위한 국유림 사용, 산림정책자금 지원 등, 임업소득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지원을 요구했고, 연구회원들은 임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임업여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푸른경남연구회 박준호 회장은“산림자원의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만큼 임업인의 여건 개선과 함께 산림 소득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5-03
  • 진안군산림조합, 산주와 소통의 장 마련
    2019년 03월 18일 진안용담-안천선도산림경영단지 2018년 경영성과 및 2019년 경영계획을 알리고 소통하는 산주협의회를 진안군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산주협의회는 진안산림과장, 용담면장 및 산주, 관련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많은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에 시작한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중반기를 맞는 2019년에는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하여 숲가꾸기 및 조림사업 등으로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경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후 산주들이 조성된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운영해 가고자 하는 사업이다. 산주의 소득창출 및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4번째 산주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산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경영단지로서 사유림 경영모델을 개발하여 진안군이 사유림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해석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선도산림경영단지 경영주체로서 산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단지 확대 및 재배기술 지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21
  • 산림자원, 발전용 에너지 원료로 이용된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3월 14일(목) 산림조합중앙회에서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과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림 바이오매스 에너지’란 숲에서 나무를 벌채해 이용하고 남은 ‘벌채 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것이다. 이번 MOU 체결은 산림조합이 관리하고 있는 국내 산림자원은 물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조림된 약2만5천ha의 해외조림지 임목에 대한 공동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조합은 국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조림목의 국내 반입량을 높여 국산목재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의 선순환 구조 마련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남동발전(주)는 발전회사 최초로 국내 최대 산림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및 해외 조림목을 안정적으로 확보, 장기적인 원료 조달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분야와 공공 발전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전문기관이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8
  • 진안군·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단지 산주협의회 개최
    진안군은 18일 진안군산림조합과 함께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산주 및 마을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도산림경영단지 산주협의회를 개최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진안군산림조합이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책임 경영하고, 발생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산주협의회에서는 2018년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보고와 2019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상호 정보교환이 이뤄졌다. 또 산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도산림경영단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산주협의회를 통해 산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였으며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산주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주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8
  • 산림조합, 청연(靑聯)과 만나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월 9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청년농업인연합회 ‘청연(靑聯, 회장 강선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 임농업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연합회 ‘청연(靑聯)’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먹거리 교육 의무화 추진)과 도농(都農)상생을 위한 교류(청연장터, 도농토크콘서트 등)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분야와의 직접적인 교류로 우리 농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청년농업인을 위한 공익적 정책제안 활동을 위해 구성된 전국 청년농업인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18세부터 만43세 미만 예비 및 농업, 어업, 축산, 임업인들로 구성된 ‘청연(靑聯)’과 만43세를 초과하는 ‘청연프렌즈’로 구성돼 있다. 이달우 회원지원부장은 “이날 간담회는 ‘청연(靑聯)’ 회원 중 임업분야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사전 간담회 질문 접수를 통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간담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나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열정이 가득한 간담회가 됐다”며 “산림조합의 2019년 비전, 재배 임산물과 채취 임산물의 법적 규제 철폐, 귀산촌 지원정책과 산림조합의 노력, 봄 나물 소득확대 방안, 임산물로 구분되는 떫은 감 육성 계획, 스마트팜 시설내 새싹삼에 대한 용어 사용 제한, 임산물에 대한 유통경영활동 계획과 비전, 임산물(표고버섯 등) 가공과 6차 산업활성화,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남북 청년농업인 교류 등 우리 청년 임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이석형 중앙회장은 “청년 농업인의 미래가 곧 우리의 미래다”며 ‘청연(靑聯)’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리 임농업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함께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하다. 산림조합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계속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11
  • 산림조합, 여성리더 간담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양성평등 사회에서의 여성 임직원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여성 조합원과 임업인 증가에 따른 지원 및 육성방안 모색을 위한 전국 회원 산림조합 여성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활발해진 우리사회에서 임산물 재배기술의 고도화와 자동화로 여성 임업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경영지도 업무와 산림사업 현장을 책임지는 산림경영지도원 역시 매년 15%대의 여성 합격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여성 산림조합원 비율 14%, 산림조합내 여성 임직원 비율은 28%이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은 여성 조합원의 지원과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워크숍 개최 등 조합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임원할당제 도입으로 조직의 건전한 발전을 꾀하고 있다. 능력중심 인사로 최초의 여성 지역본부장(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조성미 본부장)과 여성 지도상무(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 지도상무) 배출, 중앙회 이사회에 여성 이사(김동신 이사)가 선임되는 등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산림분야에 여성의 역할을 키워가고 있다. 간담회에는 회원조합 여성 지도상무 및 신용상무 등 조직 내 관리자급 여성 직원들이 참석, 여성 조합원 육성과 조직발전을 위한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여성 직원에 대한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우수 여성리더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졌다. 표창에는 현장업무를 책임지는 최초의 회원조합 여성 지도상무인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세) 지도상무와 정읍산림조합 이종순(50세) 신용상무가 지역사회 발전과 산림조합 자립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이 수여됐으며, 남편에게 신장을 이식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용인시산림조합 김자영(52세) 금융과장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산림분야의 여성 임업인 증가는 산림산업이 목재사업 중심의 남성 전유물이라는 인식에서 탈피, 임산물 유통과 가공, 문화와의 융복합 등 산림의 부가적 활용으로 확대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산림조합은 지속적인 여성 임업인 육성정책으로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과 산림의 부가가치 창출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산림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중앙회장은 “4차 산업 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여성리더들의 세심함과 한 집안의 어머니 같은 포용력으로 업무 추진은 물론 적극적인 여성 조합원 지원으로 당당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10-02
  • 사회적 경제지원을 위한 창업사례공모 시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8월 20일(월)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반구축과 조합원과 임업인 중심의 사회적 경제지원으로 산림산업 활로모색을 위해 개최한 산림분야 창업사례공모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분야 창업사례공모에는 총58건이 제안되었으며 그 가운데 산림조합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과 산주 및 임업인이 생산한 임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한 유통망 형성 등 우수 제안 14건을 선정하였으며 이중 우수 사례 제안자 4명에 대해 시상을 하였다. 최우수상에는 a)DMZ산림두드림센터와 연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례 및 향후계획을 제안한 강원도 양구군의 박천호씨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b)스마트폰을 활용한 청소년 수련활동과 산림치유를 제안한 전북 부안의 함은미·홍종환씨, c)임산물 유통망 형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과의 업무공유 창업사례를 제안한 전북 정읍의 정지원씨, d)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도시숲 자연학교)을 제안한 인천 최지희씨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제안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과 산림산업 활성화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산림조합과의 전략적 업무협약, 공동창업, 대행사업 등 적극적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산림조합이 추진 중인 지역별 「산림조합 일자리혁신 추진단」과 함께 사업을 현실화시킨다는 계획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8-21
  • 산청군산림조합, 산림경영단지 활성화 토론회
    산청군산림조합(김학열조합장)은 ‘선도 산림경영단지’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6월 28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산림청, 지자체, 산림조합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사례발표와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임산사업소현장토론장에서 단지활성화를 위한 임업기계장비 시연과 산물활용 방안 등 사유림 경영활성화와 산주의 소득증대에 대해 비전을 제시했다.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은 산림경영 면적을 규모화, 집단화하여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산림청 중점 산림경영사업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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