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6(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의 새로운 유물들 기획전시 및 누름 꽃 전시회 개최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소장 지용관) 미동산수목원에서는 녹음이 짙어가는 5월을 맞이하여 '산림과학박물관의 새로운 유물들' 기획전시(5.1.~6.15.) 및 『'수목원 누름 꽃' 전시회(5.1.~5.31.)를 개최한다.  먼저,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리는 '산림과학박물관의 새로운 유물들'기획전시는 2017~2018년 중에 새로이 구입한 유물 중 38점을 엄선하여 전시하게 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들은 조선후기의 목가구류를 비롯하여 일제강점기의 충북관련 행정자료, 근현대 산림관련 자료 및 교재 등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해방이후 발행 된 것으로 추정되는 삽화가 그려진 산림보호 포스터, 제대군인들을 위한 산림관련 교육용 교재, 충북도청 홍보용 화보, 속리산 관광 기념품 및 사진첩 등 얼마 전 까지 우리가 쉽게 볼 수 있었으나 이제는 자취를 감춘 다양한 현대 유물들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아울러 미동산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는『미동산수목원 누름 꽃』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우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풀꽃사랑회(회장 이무송) 회원들의 작품 30여점이 선보이게 된다. 누름 꽃은 압화(押花)라고도 불리 우며, 흔히 들판이나 산에서 발견되는 야생화의 꽃과 잎, 줄기 등을 이용하여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제작한 것으로 화폭 안에서 생생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싱그러운 5월을 맞이하여 준비한 두 전시회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5-01
  • 전통 목가구의 멋과 아름다움 한눈에
    안동민속박물관은 오는 7월 31일까지 기획전 ‘나무, 다시 생명을 얻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4년부터 안동민속박물관의 소장품 가운데 일부를 기획전시실을 통해 공개하는 전시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표적인 목가구와 생활 소품들을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변경하지 않고 공개하는 부정기적 전시이다. 우리 생활공간 곳곳에서 사용하던 필수 가재도구 대다수는 나무로 만들어졌다. 나무는 골재와 판재, 화장재 등 그 용도에 따라 가공돼 목가구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생활용품과 도구로 다시 태어났다. 기획전 ‘나무, 다시 생명을 얻다’는 궤, 장롱, 반닫이, 함 등 전통 목가구와 함지박 등 생활 소품, 소목장이 가구를 제작할 때 사용한 도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재 유물 40여점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나쳤던 전통 목가구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안동민속박물관은 2014년부터 ‘우리집 보물’ 공모전을 열고 각 가정의 삶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수집해 작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동민속박물관 김태홍 학예사는 “우리집 보물 공모전은 올해도 계속 진행되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출향인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2-23
  • 목구조 인재들을 위한 “2015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오는 16~17일 전북 임실소재 한국목조건축학교에서 ‘제15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술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우수인재 발굴 및 목조기술인력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그 기술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는 2001년부터 노동부의 민간기능경기대회지원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 주최로 지난 14년간 개최되었다.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 조직위는 『전국의 목조건축기술인들과 목구조 분야를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기능 제전이 되도록 하여 목조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선조들로부터 전승된 우수한 목조기술의 계승과 목조문화를 존중의 풍토를 조성하며 우수 목조기술인을 선발 표창함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목조기술 연마에 정진토록 유도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경진부문으로는 학생부 일반부로 나누어져 한옥건축, 목조주택, 팀버프레임, 목가구제작, 목공예제작, 목구조설계(3d)등 6직종으로 이루어진다.   대회 관계자는 “ 정부에서 시행하는 저탄소 그린성장이라는 과제에 크게 부응하는 목조건축분야는 탄소의 통조림이라는 목재를 이용함으로서 탄소를 줄이고 건축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가 제일 적은 공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이며 기후변화에도 관련이 많은 분야이다. ”며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돼 목조 기능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10-14
  • 산림청, 나무와 놀며 즐기는 '나무누리 축제' 열려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나무누리 축제'가 용인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이번 목재문화 행사는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고 용인시가 후원하며, 목재관련 업체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다. 또한, 개인이나 가족 단위로 누구나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주요행사로 ▲ 목재체험프로그램 개발 ▲ 목가구 제작(생활소품) ▲ 목공예품 제작 등 3개 분야 경연대회가 열린다. 각 분야별 입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2점), 산림청장상(7점), 목재문화진흥회장상(6점)과 부상으로 상금(총780만 원)이 주어진다. 이 외에 ▲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목재 놀이터 설치 ▲ 목재관련 기관, 민간단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목재체험행사와 전시회 ▲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목재문화정책 소개 ▲ 목공예품 제작 특별시연과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운영중이거나 조성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을 홍보(9개 시·군)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산림청 남송희 목재산업과장은 "지역별 목재문화체험장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우수한 목재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이 활성화 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목공교육을 통해 얻은 기술은 가구수리, 소가구 제작, 실내 인테리어 등 개인 창업의 계기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목재문화진흥회 운영기획팀(02-3463-9632~5)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5-05-04
  • 2014 목재산업 박람회, 12월4일~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12월4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목재유통센터, 한국임업진흥원 등 100여 개 목재관련 기업 및 단체가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제4회 「2014 목재산업 박람회」가 열린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목재의 가치를 보다’라는 주제로 친환경적인 목재이용을 늘리고 생활 속의 목재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 목재공급(원목, 운송, 수입, 유통) △ 목재가공(제재, 칩, 합판, 펠릿, 목공공구, 페인트 등) △ 국산목조주택자재 △ 생활가구(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 목공예품 △ 기타 목재제품(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이 전시된다.   ※ DIY(do-it-yourself) : 가정용품의 제작・수리・장식을 직접 하는 것.  또한, 가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드펜(wood pen) 만들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목재 DIY체험 행사와 같은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목재의 날」 행사를 비롯해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시상식과 목재산업 전문 세미나도 진행된다. 「2014 목재산업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누리집(www.woodfai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리집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산림청 남송희 목재생산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친환경적인 목재사용이 늘어나고 목재산업이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11-28
  • 국내 최대규모 목재전문전시회 코엑스에서 열린다.
    친환경 목재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2014 목재산업박람회(우드페어)’가 오는 12월 4일(목)부터 7일(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건강한 삶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이 소비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목재를 주제로 하는 전문 전시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목재산업박람회’에서는 ⌜목재의 가치를 보다⌟라는 주제로 목재 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에 대해 알리고, ▲목재공급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 (제재, 칲, 합판, 펠릿 등) ▲목공공구 및 페인트 ▲한옥/목조주택 ▲ 리빙우드 (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제품 (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 목재의 전반적이 분야가 전시된다.  ○ 국내 최대규모의 목재산업전문 박람회 목재 산업관련 18개 협단체가 모여 발촉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며,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 등이 참가하는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판로확대를 위한 최적의 마켓플레이스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데 모이는 <목재의 날>행사를 비롯하여, <목재 산업 전문세미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여서 목재산업 종사자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기술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는 산림·임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채용박람회와 생활 목공인 및 전문 목공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신설되어 목재산업계의 인력수급 불균형 현상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 만지고 느끼는 나무의 가치. 생활 속 목재문화 실현. 2014 목재산업박람회에는 <키즈&리빙 우드페스티발>이 함께 진행되며 목재 아이방 꾸미기, 목재 생활가구 및 소품, 친환경 목재용품, 운동기구처럼 우리 삶과 밀접한 목제품들이 출품되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시와 더불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감성체험관’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목재체험 공간으로 참관객에게 다가갈 것이다. ‘목재산업박람회’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woodfair.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전시회 무료 참관 혜택을 제공한다.  
    • 뉴스광장
    2014-09-30
  • 산림청 국립수목원, ‘전통 목공예 전시회 ’개최
    점차 사라져 가는 전통 목재 문화 및 목공예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국립수목원에서 마련된다.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전통 목공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목조각, 목공예 등 총 10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은은하고 소박한 미를 엿볼 수 있도록 한 작품에는 행자목을, 좀벌레가 생기지 않는 등 보관성이 좋도록 한 작품에는 오동나무를, 국보 제121호인 하회탈은 무늬가 아름답게 춤추는 오리나무를, 견고하고 무늬가 좋은 느티나무는 소목가구로 사용하는 등 나무의 특성을 용이하게 사용한 조상들의 지혜로움을 알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이해주 전시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 조상의 다양한 목재문화와 전통을 알리고 나무의 아름다움과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개최되며, 국립수목원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4-05-02
  • ‘2013 목재산업박람회’12월 5일 코엑스서 개최
        최근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친환경 제품과 그린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소비자 성향의 변화에 따라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2013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오는 12월 5일부터 8일까지(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Keep the green, Use the green, Save the green, “생활 속 목재문화 실현”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시분야는 ▲목재공급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 (제재, 칩, 합판, 펠릿 등) ▲목공공구 ▲한옥/목조주택 ▲ 리빙우드 (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제품 (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등 목재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   행사내용은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하여 아이방 꾸미기 존에서는 어린이 전용 친환경 목재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이 전시되며, ‘목재감성체험관’에서는 직접 나무를 만지고 만들어 볼 수 있는 DIY체험 존과 우드볼, 카프라 등 목재장난감을 체험할 수 있는 ‘나무 상상 놀이터’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취미목공인과 목재관련 산업 전문인을 위하여 ‘2013 대한민국 목조건축 대전’ 수상작과 온라인 목공카페 9곳(80여명)의 취미 목공인들이 만든 목공작품 전시회, 한국조형예술원 초대전 (감성코드 WOOD - 나무, 세상을 수놓다),  ‘해외산림자원개발을 통한 산림 바이오에너지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목재와 목조건축’, ‘국산목재의 주택건자재 이용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또한, 12월 6일에는 산림청 후원으로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자리인 ’목재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목재의 날’은 목재관련 산, 학, 연, 관이 함께 모이는 상호교류의 장으로 기관 및 협력단체의 한해 성과보고와 ‘목재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는 목재산업 활성화와 정보교류를 위한 국내 목재산업 대표 행사이다.   ‘2013 목재산업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www.woodfair.or.kr)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현장등록의 번거로움 없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 뉴스광장
    2013-12-02
  • 2013년 12월, 코엑스에서 목재문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친환경 목재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2013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가 12월 5일부터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건강한 삶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이 소비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목재만을 주제로 하는 전문 전시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금번 ‘목재산업박람회’에서는 ⌜keep the green, use the green, save the green⌟이라는 주제로 목재 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에 대해 알리고, ▲목재공급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 (제재, 칲, 합판, 펠릿 등) ▲목공공구 및 페인트 ▲한옥/목조주택 ▲ 리빙우드 (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제품 (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 목재의 전반적이 분야가 전시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2013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수상작들과 함께 온라인 카페 취미 목공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와 더불어 목재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목재의 날’ 행사와 목재산업세미나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감성체험관’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본 전시회는 친환경 자재와 목재를 이용한 어린이 전용 가구와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아이방꾸미기전시회’와 동시개최 되어 참관객에게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 할 계획이다. ‘목재산업박람회’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woodfair.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전시회 무료 참관 혜택을 제공한다.
    • 뉴스광장
    2013-10-24
  • 400여년 된 전통가구와의 만남
    우리 조상들의 목재이용에 대한 지혜로움과 과학적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국립수목원에서 마련된다.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전통 목가구와 현악기 전시회”를 개최하며, 전시되는 주요 목가구는 400년 전 양반가에서 사용한 반닫이, 머릿장 등 13종 38점이며, 현악기는 거문고 등 3종이다. 이번 전시회와 아울러 산림박물관 문화관에서는 제55호 중요 무형문화재인 소목장이 전통 작업방식으로 전통 가구를 제작하는 과정을 3D영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좀벌레가 생기지 않는 오동나무를 이용하여 책을 보관하는 책갑이나 책장을 만들고 무늬가 아름다운 먹감나무나 느티나무를 이용하여 머름칸이나 문판으로 사용하는 등 우리 조상들의 나무 특성을 고려한 목재 사용 지혜도 살펴 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조상의 실용과 미학을 함께 담은 우수한 목재문화를 널리 알리고 또한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내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6월 11일부터 7월 6일까지 개최되며, 국립수목원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3-06-12
  • “엄마와 함께 뚝딱뚝딱 가구를 만들어요”
     일반인들이 TV에서만 보던 유명 MC와 함께 현장에서 나무를 직접 조립해서 가구를 만들어보는 일일 체험 행사가 열린다. <방송인 설수현>   산림청은 9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똑소리 나는 엄마 설수현과 함께 하는 뚝딱뚝딱 DIY 목공교실’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마련한다. 산림청이 연중 추진하는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프로그램의 하나인 이날 행사에는 인기 MC 설수현씨가 산림청 소셜미디어를 통해 참여 신청한 10가족 50여명의 일반인과 함께 참여한다. 3자녀를 키우며 가구나 생활용품 등을 직접 만드는 목공DIY를 취미로 삼고 있는 설씨는 TV에서도 오랫동안 목가구 DIY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한국DIY가구공방협회 소속 목공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망치와 톱, 사포 등의 도구로 나무를 재단해 2단 의자, 장난감 등의 목가구를 만들며 생활 속 목재이용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산림청은 참가자들에게 나무로 만든 주걱세트와 편백나무 도마 등 푸짐한 선물도 전달할 계획이다.   설씨는 “다 자란 나무는 수확해 목재제품으로 이용하고, 그 자리에 어린 나무를 다시 심어 가꾸면 탄소를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며 “주거공간에 목재제품이 많아질수록 환경은 더 건강해지므로 생활 속에서 목재를 이용하는 것이 저탄소 친환경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목재제품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3-07
  • 핀란디아 "자연이 숨쉬는 원목가구의 모든 것"
        여가문화 확산과 사회적 변화에 따른 웰빙족들이 늘어나면서 가구시장에도 천연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원목 목재를 사용해 만든 원목가구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친환경 가구전문 기업인 핀란디아(대표 서성철 www.finlandia.kr 031-947-8707)가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 핀란디아의 전제품은 100% 국내에서 제작하고, 100% 원목을 사용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인증을 받았다. 또한 LIG 1억 생산물배상보험가입을 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였다. 특히 실용성과 활용성을 가미한 가구 제작으로 고객 신뢰도를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서성철 대표는 "새학기 혹은 계절이 바뀔때마다 집안의 인테리어는 물론 가족의 건강을 위해 원목가구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최상의 상품으로 고객의 기대가치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는 핀란디아가 될 것입니다"라고 2013년 신년사에서 밝히고 있다. 핀란드산 레드파인원목에 식물성오일마감의 친환경시리즈 히트상품 '노블리'와 자작나무 시리즈 '스마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3년에는 신제품 친환경 브랜드인 '앙팡시리즈', 고무나무 원목시리즈 '프렌드'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쇼핑패턴변화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인 핀란디아몰(www.finlandiamall.com)을 운영하고 있다. 핀란디아몰에는 학생 가구 뿐아니라 원목싱글가구 스테이시리즈, 레트로 디자인소파, DIY가구 등 다양한 아이템이 구비되어 있으며, 전국 직영배송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요구에 따라 완벽한 대응과 철저한 사후 A/S를 보장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3-01-31
  • 국립수목원 전통 '목가구ㆍ현악기' 전시회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19일 수목원의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통 목가구와 현악기 전시회'를 연다. 전시장은 목공예품과 현악기로 구분되며 산림박물관이 소장한 반닫이와 삼층각게수리장 등 30점과 아쟁 등 현악기 5점이 전시된다. 또 전시하는 전통 목가구의 나이테 패턴을 관찰해 제작 연대와 제작 수종을 관람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수목원의 한 관계자는 "목가구와 현악기는 자연과 교감으로 만드는 작품예술로 광릉숲 보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1-11-07
  • “2011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화려한 개막!
     주말의 번잡함에 밀려 멀리 떠나지 못하는 도시인들을 위한 숲 이야기가 경남 창원에 마련된다.  직접 숲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과 숲에 관한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2011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지구를 푸른 꿈으로”를 주제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경남도 창원시 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시작된다.  이번 산림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경남도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림관련행사로서 산림관련업체의 생산품을 전시·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산림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통해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산림축제의 장이다.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 수목원이 산림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경기도 안산시, 강원도 동해시를 거쳐 올해 4회째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를 기념하기 위해 경남도 창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산림박람회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의 특허기술 이전기업을 비롯해 조경·목공예품·임산물·원목가구·신재생에너지·산림용기구·목조주택·대형산림장비·펠릿보일러 등의 기업 제품이 전시돼 산림에 대한 모든 것을 포용 한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관심을 끌만하다.  행사기간 중에는 녹색화분만들기·환경인형극·친환경 EQ 흙놀이장·사막화방지 5행시 모자이크·풀곤충만들기·토피어리 체험 등 각종 참여행사와 편백나무 산림욕 체험과 허브·목향 등의 방향식물 체험공간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하여 요즘 한창 관심을 끌고 있는 산림테라피에 대하여 체험의 장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산림의 소중함과 숲에 대한 직·간접적인 체험을 전해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어른들은 잠시 도심을 잊을 수 있는 도시 속 오아시스 같은 초록공간이 될 것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 개최와 함께 개최되는 2011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요소인 산림의 중요성과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기술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번영 1번지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10-11
  • 광릉숲에서 만나는 우리의 전통 목가구와 앙상블 전통 현악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에서는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목가구와 현악기의 목재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하고,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산림자원의 활용에 관한 정보와 우리 목재 문화의 중요성과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아울러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통 목가구와 현악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장 잘 표현된 한국미술품으로는 백자, 분청사기, 목공예품을 꼽을 수 있다. 완벽함보다는 성근맛이 있고 장식적인 면 보다는 순수함이, 그리고 인위적이 아닌 자연적인 맛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목가구는 자연재료로 극히 단순하고 소박한 자연미를 느끼게 하면서도 개성이 강하며 건강한 조형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현악기는 죽은 나무에 혼과 생명을 불어넣어 천년의 아름답고 신비한 소리를 빚는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하나의 완성품이라고 하더라도 여러 목재들을 동시에 사용하여 만들어진 것 들이다. 이는 바로 나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만들기 때문인데, 튼튼해야 할 기둥이나 뼈대는 참죽나무나 느티나무와 같이 단단한 나무로 만들며, 서책을 보관하는 책갑이나 책장은 잘 트지 않고 좀벌레가 생기지 않는 오동나무로, 장식성을 살려야 하는 머름칸이나 문판은 무늬가 아름다운 먹감나무나 느티나무 등의 재료를 사용한다.     또한 우리의 전통 현악기에 주재료로 쓰이는 오동나무(앞판), 밤나무(뒷판)는 물론 벚나무, 배나무, 호두나무 등 부재로 쓰이는 나무에서 제작된 소리는 깊이와 미려함 속에 자연의 소리를 듣는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목가구와 현악기󰡓라는 주제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조교(조화신)와 경남 무형문화재 29호(정진호), 중요무형문화재 42호 악기장 이수자(최태귀) 등이 전수받은 전통 작업방식으로 제작된 목가구와 악기가 전시된다. 이들 장인들의 오랜 손놀림에 농익은 아름다운 면 분할과 비례감 그리고 청아하고 부드러운 소리는 시간의 경계를 넘어 현대적이기까지 하다.  이와 같이 우리 목가구와 현악기는 안락함과 실용성을 뛰어넘어 미적인 요소까지 겸비한 최고의 생활예술품 중 하나이다. 또한 자연과의 교감으로 파생되는 작품예술의 이해증진과 전통공예를 통해 조상의 지혜와 미적 감수성을 음미하고, 열정과 땀의 결정체인 숭고한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어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산림자원의 활용에 관한 정보와 우리 목재 문화의 중요성과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아울러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작품으로는 목가구(삼층각게수리장 등 37종 39점)와 현악기 (거문고 등 3종 5점)이다.    삼층각게수리장                                           삼층장                                         머릿장 전시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09-10-20
  • 광릉숲에서 만나는 우리의 전통 가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박종서)은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전통목가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산림자원의 활용에 관한 정보와 우리 목재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목재문화 계승 발전과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구’란 집안 살림살이에 쓰이는 기구․집물 또는 목물을 주로 해서 만든 세간의 책장․탁자․찬장 등을 일컫는다. 옷의 수납과 음식․곡물의 저장과 운반, 휴식에 이르기 까지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귀중한 생활용품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목가구를 주로 사용하였는데 사계절이 뚜렷하고 산이 많아 나무의 종류가 다양하고 무늬가 아름다운 나무를 구하기 쉬웠기 때문이다. ▲ 삼층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장 잘 표현된 한국미술품으로는 백자, 분청사기, 목공예품을 꼽을 수 있다. 완벽함보다는 성근맛이 있고 장식적인 면 보다는 순수함이, 그리고 인위적이 아닌 자연적인 맛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목가구는 자연재료로 극히 단순하고 소박한 자연미를 느끼게 하면서도 개성이 강하며 건강한 조형미를 갖고 있다. 이러한 목가구는 한국의 자연환경과 사회적 규범 그리고 생활양식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나무결을 그대로 살려 문양으로 사용하였고, 구조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금속장식도 배제하였다. 또한 각 부재를 연결함에 있어서도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짜 맞추는 결구방식을 사용하였다. ▲ 머릿장  이번 전시회는 󰡒광릉숲에서 만나는 우리의 전통 가구󰡓라는 주제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조교(조화신)이 전수받은 전통 작업방식으로서 기둥과 쇠목, 동자 등의 부재들로 인해 구성되는 면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오랜 손놀림에 농익은 아름다운 면 분할과 비례감은 시간의 경계를 넘어 현대적이기까지 하다. 이와 같이 우리 목가구는 안락함과 실용성을 뛰어넘어 미적인 요소까지 겸비한 최고의 생활예술품 중 하나이다. 또한 자연과의 교감으로 파생되는 작품예술의 이해증진과 광릉숲 보존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작품으로는 삼층장, 머릿장, 찬탁 등 20종 27점이다 ▲ 찬탁  ▲ 사방탁자  전시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8-10-2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목재문화 한마당, 「제 3회 나무누리축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6. 6. 2 ∼ 6. 3일 양일간 금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정보공유 및 목재인 교류를 위해 산림청 산하 협단체 및 전국 목재문화체험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무누리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나무누리축제는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전제)가 주관하고, 금산군(군수 박동철)이 후원하여 2015년 개장·운영되고 있는 금산산림문화타운(남이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에서는 관련 업체와 단체의 전시·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일반인이 참가하는 목공예품·목가구 제작, 목재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경연이 진행되며 분야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일반 신청은 2016년 5월 31일까지 연장 접수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접수도 가능하니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와 관련 부서(문화사업팀, 02-3463-9632)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전제 목재문화진흥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에 조성된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와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체험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목재문화 관련 지자체, 협단체 및 업체들의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5-27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산림역사 DB자료 대국민 서비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역사 및 임업관련 유물 4,500여점에 대한 자료를 e-뮤지엄 시스템과 연계하여 국립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 e-뮤지엄 :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정보를 한자리에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이번에 구축된 DB에는, 1987년 산림박물관이 개관할 당시부터 수집된 산림녹화 및 산림 관리 등 실제현장에서 사용된 임업관련 자료와 “산림문화사료 발굴·수집 및 보존”, “산림문화자산의 발굴과 활용”등의 연구를 통해 수집된 소장품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대표유물로 연륜연대측정법을 통해 제작년도가 1623년으로 밝혀진 반닫이(연륜연대로 분석된 목가구중 가장 오래된 가구)와 우리나라 최초의 산림분포도인 조선임야분포도(朝鮮林野分布圖), 우리말로 쓰여진 최초의 식물학 사전인 조선식물향명집(朝鮮植物鄕名集), 광릉숲과 광릉시험림의 동·식물 등을 조사·연구한 보고서인 광릉시험림 일반(光陵試驗林の一般)과  산림작업용 도구 등이 있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운영 중인 국·공립산림박물관 협의체(15개소)를 통해 각 산림박물관에서 수집·관리하고 있는 유물정보 공유 및 공동 전시회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이해주 연구관은“지속적인 산림역사 및 임업사 관련 유물의 체계적 수집과 활용에 대한 연구를 통해 종합적인 정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11-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400년 전 선조들이 만든 전통 목가구전시회 열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충남산림박물관과 공동으로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통 목가구와 현악기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책을 보관하는 책갑이나 책장은 좀벌레가 생기지 않는 오동나무로 만들고, 무늬가 아름다운 먹감나무나 느티나무로 머름판*과 문판을 만들어 장식하는 등 나무의 특성에 맞게 목가구를 만든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볼 수 있다.    * 머름판이란? : 장과 농 따위에 있어서 문판의 아래나 위에 위치한 널판 목가구의 제작 연대와 사용된 목재의 종류는 연륜연대분석*으로 측정하였으며, 전통 목가구에 사용된 짜임과 이음 등 전통 기술도 함께 전시하였다. 이를 통해 쇠못을 사용하지 않고도 튼튼한 이유를 볼 수 있다. 또한 전통 가구와 현악기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볼 수 있다.    * 연륜연대분석이란? : 나무의 나이테의 너비와 조직을 통해 그 목재의 채벌연대와 수종을 분석하는 것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을 입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2월 17일까지 전시기간 중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전시된다.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시 소재)은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예약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또는 모바일 입장예약(reservenew.kna.go.kr)에서 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특별전시회가 우리 선조들의 기술과 예술이 담긴 목재문화를 알리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각 지역 산림박물관들과의 공동 기획전은 물론 공동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11-28
  • ”나무는 즐겁다, wood 樂” 나무누리축제 열려
                            지난 5월 7일부터 1박 2일간 용인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는 즐겁다, wood 樂’이라는 주제로 ‘제2회 나무누리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가 주관하고 용인시가 후원하며, 목재 전문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과 민간단체도 참여하는 현대 목재문화의 새로운 장이 되었다.     첫 날 개회식에 신원섭 산림청장과 정찬민 용인시장, 강호양 목재문화진흥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사 및 격려사를 전했고, 이 외에도 여러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청에서 계획 중인 사업을 소개하며 축제에 참여한 이들에게 “이 곳에서 목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 목조문화 발전의 주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주요행사로 3개 분야(목재체험프로그램, 개발 목가구 제작(생활소품), 목공예품 제작) 경연대회가 열렸고, 목재문화정책 소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9개 시·군), 홍보친환경 목재 놀이터 설치, 목재체험행사 및 전시회, 체인소(chain-saw)제작  시연 등 다양한 부스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앞으로 나무누리 축제가 활성화되어 목재 전문 기업과 목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통해 심미적 목공예품, 실용적 목가구, 창의적 목교구들이 탄생하여 모든 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산림산업
    2015-05-08
  • 국내 최대규모의 목재산업전문 박람회 성황리 종료
    생활 속의 목재를 즐길 수 있는 ‘목재산업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2월 4일 개막했다.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는 대한민국 목재 및 목공관련 대표전시회로 관련 산업의 최신 정보 공유와 더불어 친환경 목재 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의 목재문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전시회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이경호)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목재유통센터, 한국임업진흥원 등 100여 목재관련 기업 및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2014 목재산업박람회’가 열렸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목재의 가치를 보다’란 주제로 친환경적 목재이용을 늘리고 생활 속의 목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람회는 목재공급(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제재, 칩, 합판, 펠릿, 목공공구, 페인트 등), 국산목조주택자재, 생활가구(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재제품(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이 전시되었다. 12월 4일 개막식에는 산림청 신원섭 청장, 국립산림과학원 윤영균 원장,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이경호 회장,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 등이 참여한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다. 가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드펜(wood pen) 만들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목재 DIY체험행사 등 여러 체험이벤트들과 ‘목재의 날’ 행사를 비롯해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시상식과 목재산업 전문세미나도 이어졌다. 남송희 산림청 목재생산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친환경적 목재사용이 늘고 목재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 목재산업박람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누리집(www.woodfai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2014-12-05

목재이용 검색결과

  • (인터뷰) 조선의 한식 생활가구를 재현하는 박기춘 명인
      13살의 어린 나이에 시작하여 나무를 만지고, 다듬으며 살아온 지 어느덧 50여년. 평생을 한결같이 우리 나무의 숨결과 함께 살아온 전통 목가구 박기춘 명인. 한식 생활가구로 우리의 전통가구의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무에 혼을 불어 넣어 삶의 예술을 승화시킨 木가구의 장인으로 평생 수작업만을 고집하며 장인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박기춘 명인의 솜씨와 삶을 되새겨 보며 인생 여정의 이야기를 듣는다.   Q.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는 무엇입니까? 조선시대의 木가구는 장과 농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장으로는 책상, 사방탁자, 탁자, 찬탁 등으로 농은 반닫이, 함과 상자 등 실생활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 집니다. 우리의 생활공간 곳곳에 필요한 곳에 쓰여지며  가족들의 물품을 보관하는 반닫이, 장, 농으로, 부부 또는 안방의 생활에 필요한 가구로 사랑방은 책장과 의걸이장, 문방용구 등 바깥주인의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뒤주와 소반, 찬장 등은 대청에서 그리고 부엌에서 여성들의 생활공간으로 목가구를 사용되었습니다. 실생활에 사용되는 목가구는 실용성과 편의성이 강조되어 만들어지며, 조선 후기에는 장식과 문양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木가구의 예술품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명제; 단층장     재질: 홍송.오동.벗.편백   규격: 750mm×650mm×400mm   명제; 3층장    재질: 홍송.오동.벗.가죽.편백      규격: 750mm×1.470mm×400mm    Q. 木가구는 지역마다의 개성으로 분류한다는데? 반닫이는 평안도의 박천, 경기도의 강화ㆍ개성, 전라도의 전주ㆍ나주, 경상도의 예천ㆍ밀양ㆍ통영의 지역적 특성을 잘 보여주며 장은 대표적으로 전주장과 통영장이지요.  행정과 군사의 중심지로서 풍요로운 김제평야와 만경평야가 자리하는 전주는 호남 지역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가구로 발전하였다고 봅니다. 특히 전주장은 한 쌍을 이루는 이중구조와 형태로 머릿장과 서랍, 머릿장과 반닫이, 반닫이와 문갑으로 만들어지며 측널이 바닥까지 하나로 만들어 집니다. 또 다리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작품명: 꽃가마    재질: 홍송. 오동. 적삼. 편백      규격: 900mm×1.300mm×1.040mm   Q. 명인이 보는 한식 생활가구의 매력은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어떤 이름 모를 목수의 손에서 또 다른 삶을 살게 되며  목가구, 목물, 목기로 불려지고 사랑방과 안방, 부엌과 마루 등에서 반닫이, 장, 농, 문갑, 서안, 찬장, 소반 등으로 천년의 삶을 담게 됩니다.  목수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전통한식 생활가구는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과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낸 木가구입니다. 조선 목가구(小木)는 옛 선인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입니다. 인간의 삶의 질을 풍부하게 제공해 주며 생활공간과 주거공간 속에서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木가구로써 오늘날에 인간의 정서적, 실용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 볼 수 있습니다.         명제: 경상(선비상)   재질: 홍송    규격: 750mm×350mm×350mm Q. 우리의 한식가구 제작에는 어떤 나무가 좋은가요? 한식 생활가구는 5년~10년 이상 건조된 목재를 사용해야 木가구로서 제작이 가능 할 수 있습니다.  오래동안 숙성한 나무 중에서도 가구의 특성과 쓰임새에 따라 나무를 선별 해서 다듬어야 합니다. 소나무, 느티나무, 오동나무, 먹감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있는 나무들이 木가구를 제작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목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가구제작으로 좋은 나무의 조건은 나무의 건조와 나무결의 수려함이 제작에 있어서 높이 활용되며, 나무 고를 때 용도에 맞는 나무를 고르며 무늬와 형태를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한식 생활가구는 오동나무, 소나무, 참죽, 느티나무, 벚나무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나무를 사용하며, 우리나라의 사계절의 기후나 조건이 좋아서 나무의 질이 좋고 견고하며 무늬가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선호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인이 오랫동안 관리하며 잘 건조 되어진 판재들   Q. 우리 목가구의 짜임은 어떤 것인가요? 우리 목가구는 음과 양의 짜임으로 만들어지며 반닫이는 통판을 결구하는 방식으로, 장과 농은 기둥을 세운 후에 얇은 판재를 끼우는 방식으로, 엮는 방식으로는 통판을 상호 결구하는 방식으로, 통판의 결구 방식으로는 얇은 판재를 기둥에 짜임하는 결구 방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목공방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박기춘 명인   Q. 한식 생활가구를 재현하게 된 계기는 ? 옥림가구목공소에서 만난 일본인 선생님으로부터 저의 한식 생활가구 목수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느 날 일본인 선생님에게 우리 전통의 짜 맞춤 기법을 시범 보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10 가지의 짜맞춤을 선생님은 높은 곳에 가지고 올라가서 아래로 떨어뜨렸습니다. 그 실험의 결과, 깨지거나 분산되어 산산조각이 난 것은 버리고 멀쩡하게 남은 5개의 우리 전통방식인 짜맞춤 기법으로 사방탁자를 만들면서 저의 한식생활가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작품명: 전통 조선 문살   재질; 홍송   Q.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 목수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금년 55년생(66세)로 1962년 왕궁온수초등학교를 마친 저는 1963년 13세의 나이로 전주목공소 이인수선생님 문하에 입문하여 고가구제작을 배웠고, 전주교육대학교 김헌용 교수로부터 꽃가마, 물레방아 등의 제작기술과 설계를 전수를 받아 전주풍남제행사에 사용하는 꽃가마 제작을 3년 동안 수행하였습니다. 1973년 천호목공소 천재호선생님의 문하생으로 생활가구 제작 및 설계숙련공으로 기술을 연마하였으며, 1978년 옥림가구공방의 일본인선생님에게서 공예품 제작 및 설계 등을 전수받게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조선시대 한식가구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83년부터 현재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박기춘 목공방을 운영하며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 복원연구 및 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가구(小木)제작 연구소를 개설하여 연구와 후진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실적으로는 한국중공업 인테리어 공사, 천주교중앙협의회 인테리어 공사, 올림픽선수촌 인테리어 공사를 하였으며, 서울르네상스호텔 인테리어공사, 천안종합터미널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을 하였습니다.   명제: 10폭 木병풍    재질: 홍송    규격: 350mm×1800mm   Q. 그동안 작품 활동으로 수상실적은? 1980년 르네상스호텔 대표이사의 감사패와 1988년 서울시장 공로패를 받았으며, 2014년 우리 것 보존협회에서 주최한 제17회 세종문화명품전에서 목공예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2015년 진주시 주최 대한민국 창작등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16년 제21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장려상 수상, 2016년 제4회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장상 수상과 대한민국 문화예술 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2017년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2018년 제33회 대한민국 전통공예미술대전 한국미술협회이사장상 수상과 2019년 제34회 대한민국 진흥미술대전 우수상 수상과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분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Q. 사회봉사와 후진양성을 위한 활동은? 평생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감사를 저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2001년부터 노인요양시설인 사랑마을 아가페하우스에서 월 2회씩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대안학교인 태인동화중학교에서 목공예 실습교사로 봉사하였습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전주한옥마을에 박기춘목공예 공방을 개설하고 고가구ㆍ목공예 등에 사용하는 신접합 기술을 개발하여 목가구 및 공예품을 제작ㆍ보급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50여명의 후진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는 대한민국 한옥건축의 중심인 (사)한옥기술인협회 직업전문학교에 교수로 위촉되어 소목(한옥조각 및 가구제작)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 및 이루고 싶은 꿈은?  저는 한식 생활가구를 복원하며 꿈과 목표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선 한식생활 가구의 맥을 이어갈 교육관이나, 박물관을 만들어서 오래도록 우리 후손에게 훌륭한 목조문화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힘을 쏟는 일은 뒤를 이어 전통가구의 맥을 지켜갈 제자들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목물가공의 기초와 이론 및 실기지도를 통해 기술을 습득시키며 우리 전통문화(小木)목가구의 제작기법의 체계적인 실습과 각종 구조물 이해, 목물에 대한 가치를 전수하고, 조선 한식생활 木가구의 적합한 목물의 짜임구조와 조형성, 전통기능 등 예술적 가치를 재인식하여 연구ㆍ제작ㆍ 체험 등을 통하여 목물문화재의 보호육성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저의 가진 모든 기술과 보이지 않은 것 까지 우리 것을 사랑하는 제자와 함께 우리의 전통을 계승 하고자 합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난 박기춘 명인은 평생동안 전통 한식생활가구를 만들어 왔기 때문인지 생활가구를 닮아 소박하면서도 깊은 삶의 연륜이 드러나는 장인이었으며, 한옥마을의 느낌처럼 포근하고 자연스러우며 친근한 분이었다. 명인의 꿈은 평생을 사회봉사와 후진양성에 매진하였듯 꾸준히 진행되어 이루어질 것이다. 기자는 명인에게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생활가구 예술가로 후진을 양성하는 참 지도자로 남기를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0-09-19
  • 시민 공유공간 북촌 한옥청(聽), ‘소반과 옻칠展’을 시작으로 2020년 상반기 전시 시작
     서울시는 사전공모를 통해 시민 공유공간 북촌 한옥청(聽)(종로구 북촌로12길 29-1)의 2020년 상반기 전시·대관 일정을 확정하고 1월부터 6개월간 다채로운 전시를 진행한다. 북촌 한옥청은 2000년대 초반부터 진행된 ‘북촌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한옥 및 한옥지역 경관 보전을 위해 2003년 서울시가 매입해 시민 개방한옥으로 활용하고 있는 공공한옥 중 한 채이다. 시는 2017년부터 북촌의 장소성과 한옥에 부합한 콘텐츠 관련 전시를 희망하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대관신청이 가능한 시민 모두의 공유한옥으로 북촌 한옥청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는 대관전시 16건을 선보인다. 전시는 도자, 목가구, 전통꽃꽂이, 보자기 등 전통문화 및 공예 분야를 비롯해 펜화, 사진 등 현대공예 분야의 학생, 작가, 단체의 참여로 진행된다. 개별전시는 각각 1~3주간 진행되고, 전시자가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전시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시관람과 더불어 북촌 한옥청에서 바라다 보이는 가회동의 경관은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로, 북촌 한옥청 방문 시 놓치지 말아야할 북촌 풍경의 백미이다. 북촌 한옥청은 10:00~18:00까지 운영하며(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프로그램 공모는 매년 상·하반기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을 통해 사전 접수하며 2020년 하반기 전시 공모는 올 5월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02-2133-5580)로 문의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는 공공한옥은 지역문화 재생에 주효한 건축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그 가치를 공감하고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북촌은 남산골한옥마을이나 민속촌과는 달리 우리네 이웃들이 살아가는 거주지역이므로, 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성숙하고 조용한 방문객’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1-22
  • 곡성군, 소(通)동(行)락(樂) 곡성 귀농학교 목공 실습 호응
      전라남도 곡성군(유근기 군수)이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제3차 곡성 귀농학교 생활 목공 만들기’ 교육을 열었다. 교육에는 1~2년차 초보 귀농귀촌인 20여 명이 참석해 초여름 무더위 날씨만큼 뜨거운 열기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목재 다루는 것이 서툴더라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도마 만들기로 진행됐다.   교육 강사로 나선 올리브 퍼니쳐 박상일 대표는 먼저 나무의 특징, 월넛(호두나무) 도마 관리방법, 원목가구 잘 고르는 법에 대해 설명한 후 도마 만드는 실습을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 씨(60세, 여)는 “도시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것을 시골에 살아보니 귀농학교에서 도마도 만들게 됐다.”며 “내 집에 오는 지인들한테 직접 만든 도마를 빨리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교육에 강사로 지역의 선도농가나 재능 있는 귀농귀촌인을 초빙해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5-27
  • 철원군 목재문화체험장 목재물품 수집
    철원군 두루웰숲속문화촌 목재문화체험장은 올해말까지 체험장내 목재전시관에 전시할 목재용품을 수집한다.   수집대상은 철원군의 우수한 전통목가구, 목공예품, 목재 농기구 등 목재물품이다.   수집된 목재물품은 목재 문화 진흥과 목재 교육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철원군민이나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전화 통화 후 직접 방문 수집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7-09-19
  •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우리집 가구만들기 행사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춘양목 나무사랑 학교」으로 엄마랑 아빠랑 온가족이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6월 ~ 7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지난달까지 48가족이 신청하여 생활 속에 활용되는 DIY 가구(춘양목 좌탁)를 직접 만들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금강소나무를 활용하여 온가족이 단합하여 목공활동을 함으로써 가족 간 친목도모와 봉화지역의 우수한 소나무를 홍보하기 위하여 준비하였다. 일반가정에서는 쉽게 접하지 않는 전동공구(도미노, 전동드릴 등)를 활용하여 가구를 만들어보는 재미와 더불어 온가족이 함께 만든 작품이라는 자부심으로 잊지 못할 추억도 함께 만들 수 있다. 봉화군은 경상북도내 유일하게 조성·운영되고 있는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을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의 목공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목재문화체험장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봉화군수(박노욱)는 춘양목의 고장인 봉화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생활 속에 필요한 목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내년도에 국비예산 10억으로 전문시설「파인토피아 우드스쿨」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6-22
  • 경남도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와 힐링이 있는 지역명소로 자리매김
    경남도에서 조성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어린이들의 아토피와 각종 피부염 등을 예방하고 호기심과 감성을 높여 치유와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전통목공예, DIY 목가구 만들기, 나무공 풀장체험 등 다양한 목재관련 체험도 즐길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면서 지역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8곳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창원시와 김해시에 운영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을 포함하여 진주시목재문화체험장은 올해 연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거제시, 하동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5곳에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 중에 있으며 2~3년 내에는 모두 개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거창군목재문화체험장은 전통한옥구조로 만들어져 고풍스러움을 더하고 있는데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09년에 개장하여 7년째를 맞이한 창원시목재문화체험장은 편백나무림으로 둘러싸인 진해드림파크에 자리 잡고 있는데 연간 11만 명이 찾는 지역명소이다. 김해시목재문화체험장도 지난해 11월에 김해시 장유동에 개장하였다. 시범운영 기간 한 달 동안에만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본격적으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올해에는 더욱 많은 이용객들이 찾을 전망이다.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의 인기 비결은 몸과 마음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주변의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있다가 목재체험을 통해 잠시 동안만이라도 목재의 향을 마시고 따뜻함을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도 치유되기 때문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전국에 41개소가 조성되고 있다. 전통목공예체험, DIY가구만들기 체험, 나무블럭 쌓기 놀이 등 10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이용객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추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목공예 만들기 체험으로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의 각종 전시물은 국내산 목재로 사용하며 개소 당 약70억 원이 소요된다. 사업비의 70%는 국비로 지원된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목재문화관련 사업 활성화를 통해 치유와 힐링 등 산림분야의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서 목재산업관련 일자리 창출과 각종 체험프로그램개발, 편백정유 등 제품개발 및 판매업 활성화 등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어 도민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4-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조선의 한식 생활가구를 재현하는 박기춘 명인
      13살의 어린 나이에 시작하여 나무를 만지고, 다듬으며 살아온 지 어느덧 50여년. 평생을 한결같이 우리 나무의 숨결과 함께 살아온 전통 목가구 박기춘 명인. 한식 생활가구로 우리의 전통가구의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무에 혼을 불어 넣어 삶의 예술을 승화시킨 木가구의 장인으로 평생 수작업만을 고집하며 장인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박기춘 명인의 솜씨와 삶을 되새겨 보며 인생 여정의 이야기를 듣는다.   Q.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는 무엇입니까? 조선시대의 木가구는 장과 농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장으로는 책상, 사방탁자, 탁자, 찬탁 등으로 농은 반닫이, 함과 상자 등 실생활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 집니다. 우리의 생활공간 곳곳에 필요한 곳에 쓰여지며  가족들의 물품을 보관하는 반닫이, 장, 농으로, 부부 또는 안방의 생활에 필요한 가구로 사랑방은 책장과 의걸이장, 문방용구 등 바깥주인의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뒤주와 소반, 찬장 등은 대청에서 그리고 부엌에서 여성들의 생활공간으로 목가구를 사용되었습니다. 실생활에 사용되는 목가구는 실용성과 편의성이 강조되어 만들어지며, 조선 후기에는 장식과 문양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木가구의 예술품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명제; 단층장     재질: 홍송.오동.벗.편백   규격: 750mm×650mm×400mm   명제; 3층장    재질: 홍송.오동.벗.가죽.편백      규격: 750mm×1.470mm×400mm    Q. 木가구는 지역마다의 개성으로 분류한다는데? 반닫이는 평안도의 박천, 경기도의 강화ㆍ개성, 전라도의 전주ㆍ나주, 경상도의 예천ㆍ밀양ㆍ통영의 지역적 특성을 잘 보여주며 장은 대표적으로 전주장과 통영장이지요.  행정과 군사의 중심지로서 풍요로운 김제평야와 만경평야가 자리하는 전주는 호남 지역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가구로 발전하였다고 봅니다. 특히 전주장은 한 쌍을 이루는 이중구조와 형태로 머릿장과 서랍, 머릿장과 반닫이, 반닫이와 문갑으로 만들어지며 측널이 바닥까지 하나로 만들어 집니다. 또 다리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작품명: 꽃가마    재질: 홍송. 오동. 적삼. 편백      규격: 900mm×1.300mm×1.040mm   Q. 명인이 보는 한식 생활가구의 매력은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어떤 이름 모를 목수의 손에서 또 다른 삶을 살게 되며  목가구, 목물, 목기로 불려지고 사랑방과 안방, 부엌과 마루 등에서 반닫이, 장, 농, 문갑, 서안, 찬장, 소반 등으로 천년의 삶을 담게 됩니다.  목수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전통한식 생활가구는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과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낸 木가구입니다. 조선 목가구(小木)는 옛 선인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입니다. 인간의 삶의 질을 풍부하게 제공해 주며 생활공간과 주거공간 속에서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木가구로써 오늘날에 인간의 정서적, 실용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 볼 수 있습니다.         명제: 경상(선비상)   재질: 홍송    규격: 750mm×350mm×350mm Q. 우리의 한식가구 제작에는 어떤 나무가 좋은가요? 한식 생활가구는 5년~10년 이상 건조된 목재를 사용해야 木가구로서 제작이 가능 할 수 있습니다.  오래동안 숙성한 나무 중에서도 가구의 특성과 쓰임새에 따라 나무를 선별 해서 다듬어야 합니다. 소나무, 느티나무, 오동나무, 먹감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있는 나무들이 木가구를 제작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목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가구제작으로 좋은 나무의 조건은 나무의 건조와 나무결의 수려함이 제작에 있어서 높이 활용되며, 나무 고를 때 용도에 맞는 나무를 고르며 무늬와 형태를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한식 생활가구는 오동나무, 소나무, 참죽, 느티나무, 벚나무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나무를 사용하며, 우리나라의 사계절의 기후나 조건이 좋아서 나무의 질이 좋고 견고하며 무늬가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선호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인이 오랫동안 관리하며 잘 건조 되어진 판재들   Q. 우리 목가구의 짜임은 어떤 것인가요? 우리 목가구는 음과 양의 짜임으로 만들어지며 반닫이는 통판을 결구하는 방식으로, 장과 농은 기둥을 세운 후에 얇은 판재를 끼우는 방식으로, 엮는 방식으로는 통판을 상호 결구하는 방식으로, 통판의 결구 방식으로는 얇은 판재를 기둥에 짜임하는 결구 방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목공방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박기춘 명인   Q. 한식 생활가구를 재현하게 된 계기는 ? 옥림가구목공소에서 만난 일본인 선생님으로부터 저의 한식 생활가구 목수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느 날 일본인 선생님에게 우리 전통의 짜 맞춤 기법을 시범 보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10 가지의 짜맞춤을 선생님은 높은 곳에 가지고 올라가서 아래로 떨어뜨렸습니다. 그 실험의 결과, 깨지거나 분산되어 산산조각이 난 것은 버리고 멀쩡하게 남은 5개의 우리 전통방식인 짜맞춤 기법으로 사방탁자를 만들면서 저의 한식생활가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작품명: 전통 조선 문살   재질; 홍송   Q.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 목수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금년 55년생(66세)로 1962년 왕궁온수초등학교를 마친 저는 1963년 13세의 나이로 전주목공소 이인수선생님 문하에 입문하여 고가구제작을 배웠고, 전주교육대학교 김헌용 교수로부터 꽃가마, 물레방아 등의 제작기술과 설계를 전수를 받아 전주풍남제행사에 사용하는 꽃가마 제작을 3년 동안 수행하였습니다. 1973년 천호목공소 천재호선생님의 문하생으로 생활가구 제작 및 설계숙련공으로 기술을 연마하였으며, 1978년 옥림가구공방의 일본인선생님에게서 공예품 제작 및 설계 등을 전수받게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조선시대 한식가구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83년부터 현재까지 전주한옥마을에서 박기춘 목공방을 운영하며 조선시대 한식 생활가구 복원연구 및 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가구(小木)제작 연구소를 개설하여 연구와 후진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실적으로는 한국중공업 인테리어 공사, 천주교중앙협의회 인테리어 공사, 올림픽선수촌 인테리어 공사를 하였으며, 서울르네상스호텔 인테리어공사, 천안종합터미널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을 하였습니다.   명제: 10폭 木병풍    재질: 홍송    규격: 350mm×1800mm   Q. 그동안 작품 활동으로 수상실적은? 1980년 르네상스호텔 대표이사의 감사패와 1988년 서울시장 공로패를 받았으며, 2014년 우리 것 보존협회에서 주최한 제17회 세종문화명품전에서 목공예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2015년 진주시 주최 대한민국 창작등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16년 제21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장려상 수상, 2016년 제4회 대한민국전통공예대전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장상 수상과 대한민국 문화예술 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2017년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2018년 제33회 대한민국 전통공예미술대전 한국미술협회이사장상 수상과 2019년 제34회 대한민국 진흥미술대전 우수상 수상과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분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Q. 사회봉사와 후진양성을 위한 활동은? 평생동안 사회로부터 받은 감사를 저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2001년부터 노인요양시설인 사랑마을 아가페하우스에서 월 2회씩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대안학교인 태인동화중학교에서 목공예 실습교사로 봉사하였습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전주한옥마을에 박기춘목공예 공방을 개설하고 고가구ㆍ목공예 등에 사용하는 신접합 기술을 개발하여 목가구 및 공예품을 제작ㆍ보급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50여명의 후진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는 대한민국 한옥건축의 중심인 (사)한옥기술인협회 직업전문학교에 교수로 위촉되어 소목(한옥조각 및 가구제작)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 및 이루고 싶은 꿈은?  저는 한식 생활가구를 복원하며 꿈과 목표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선 한식생활 가구의 맥을 이어갈 교육관이나, 박물관을 만들어서 오래도록 우리 후손에게 훌륭한 목조문화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힘을 쏟는 일은 뒤를 이어 전통가구의 맥을 지켜갈 제자들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목물가공의 기초와 이론 및 실기지도를 통해 기술을 습득시키며 우리 전통문화(小木)목가구의 제작기법의 체계적인 실습과 각종 구조물 이해, 목물에 대한 가치를 전수하고, 조선 한식생활 木가구의 적합한 목물의 짜임구조와 조형성, 전통기능 등 예술적 가치를 재인식하여 연구ㆍ제작ㆍ 체험 등을 통하여 목물문화재의 보호육성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저의 가진 모든 기술과 보이지 않은 것 까지 우리 것을 사랑하는 제자와 함께 우리의 전통을 계승 하고자 합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만난 박기춘 명인은 평생동안 전통 한식생활가구를 만들어 왔기 때문인지 생활가구를 닮아 소박하면서도 깊은 삶의 연륜이 드러나는 장인이었으며, 한옥마을의 느낌처럼 포근하고 자연스러우며 친근한 분이었다. 명인의 꿈은 평생을 사회봉사와 후진양성에 매진하였듯 꾸준히 진행되어 이루어질 것이다. 기자는 명인에게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생활가구 예술가로 후진을 양성하는 참 지도자로 남기를 기대해 본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0-09-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