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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우수기관 선정
    군산시가 산림청 주관으로 실시된 ‘2017년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4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산림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 4월 회현면에서 최초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발병 이후 시에서는 벌채허가 및 대집행 벌채 등의 모두베기 방법으로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한 결과, 피해목 발생량이 2016년 29,250본에서 올해 11,665본으로 60% 이상을 감소시켰으며, 현 상황에서 내년에는 3,000본 이하의 발생량이 예상돼 소나무재선충병 발병이 현저히 감소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나무 제거 대상 또한 2016년 173,254본, 2017년 152,227본이 제거됐고, 내년에는 55,768본으로 급격히 감소하여 2019년도에는 5,000본 이하의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시에서는 예방나무주사 등을 확대하여 우량 소나무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익산시와 인접되어 집중관리가 필요한 선단지⁕(나포면, 임피면, 서수면)는 정읍 국유림관리소와 협업을 통해 공동방제를 추진하여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벌채목은 목재가공업체인 ㈜유니드에 납품해 자원화하고, 판매대금은 방제비용으로 재투입하여 사업비를 절감하고 방제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선단지 : 재선충 방재에서 선단지란 재선충이 확산하는 방향 맨 앞부분 지역) 심문태 산림녹지과장은 “군산시의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재선충병 방제와 예방에 힘써 온 관계기관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2020년까지 관리가능한 수준의 방제성과 달성을 목표로 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방제를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계획’의 수립을 지난 11월 완료했으며, 방제작업은 11월 중순부터 본격 착수하여 내년 3월말까지 대대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5
  • 목공예 교육서‘나만의 가구’만들어보세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는 ‘숲속의 전남’과 연계해 전남지역 목공예 활성화와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무료 목공예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목공예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공예명인 김진용 강사를 초빙해 목공예 기초이론, 기구 사용법, 목재가공 디자인재단조립 등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 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에 실시된다. 수강 신청은 귀농 예정자나 전남에 거주하고 평일 교육 참석이 가능한 도민 누구나 가능하다. 선착순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3년부터 목공예 기초 분야 교육을 시작해, 2017년 제1차까지 219명이 수료했으며 교육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3~5월 1차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2차 교육으로, 교육이 완료되면 출석률과 실습 결과물을 평가해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사나 교육과정 등의 만족도 평가를 실시해 보다 나은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로 60cm×높이 70cm 규모의 미니서랍장을 제작하게 된다. 재료비 10만 원이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올 상반기 새롭게 도입한 ‘레이저마킹기’를 이용해 교육생이 제작한 가구에 그림이나 서명 등을 기입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송귀 소장은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계적 목재 가공 기초교육을 통해 일반인들의 산림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산림휴양문화 분위기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년 목공예 체험교육 추진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http://jnforest.jeonnam.go.kr/)을 참고하면 되고,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방문접수나 팩스로 가능하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8-1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올해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대상 ‘박상범 박사’ 선정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한국목재공학회에서 올해의 우수 연구 성과와 학문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로 목재가공과 박상범 과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목재공학회는 매년 목재공학 관련 학문 및 산업의 발전에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우수한 연구자를 선정해 상패를 전달해 왔다. 특히 이 상은 우리나라 목재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학회 및 관련 학문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자를 선정하여 수여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 박상범 과장은 탄화에 의한 목질자원의 친환경 소재화연구 분야의 전문가로, 유명 국내외 학회지에 많은 연구논문을 발표해 우리나라 임산공학 분야의 위상을 높여왔다. 또한 이 분야에서 친환경 소재화 연구에 대한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화도 추진했다. 특히 최근에는 발암물질인 라돈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제거하는 탄화보드 및 습도조절 능력이 뛰어난 나노황토처리 탄화보드 개발과 함께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로의 실용화 노력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강원대학교에서 개최한 ‘2015년도 한국목재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이뤄졌다. 이날 박상범 과장은 ‘탄화에 의한 목질자원의 친호나경 소재화 연구’라는 제목으로 특강도 이뤄져 참석자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 뉴스광장
    2015-04-2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미래 한국 산림과학연구를 이끌 인재 채용!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우리나라 산림과학연구 분야를 이끌 인재를 채용하고자 오는 4월 10부터 14일까지 5일간 2015년 연구직공무원(임업연구사) 채용 응시원서 접수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채용은 ▲산림경제경영 ▲산림복지 ▲산림방재 ▲산림수토보전 ▲산림병해충 ▲목재조직 및 물성 ▲목재역학 및 목조건축 ▲목재가공 ▲바이오에너지 및 목재화학 ▲산림버섯 ▲임목육종 ▲산림특용자원 품종개발 ▲임업기계 및 산림작업시스템 ▲산림자원조성 및 육성 ▲산림자원연구 등 15개 분야에서 19명의 신규 인원 선발이 이뤄진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미래지향적 산림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꿈을 실현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자는 모집 분야의 접수 기간에 유의해서 마감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응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구사 채용시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가산림연구기관으로 자리를 잡고 “임업인에게 희망을!, 국민에게 행복을!”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 수요자 중심의 산림과학연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5-03-25
  • 국립산림과학원, 이제는 감성‧친환경‧고품질 디자인 가구가 대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지난달 30일 가구 전문 디자이너를 초청해 ‘가구산업의 미래와 목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적 가구 공룡기업인 이케아(IKEA)의 국내 진출로 국내 가구산업이 위협받고 있어, 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응선 한국가구학회 부회장(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 전 보르네오가구 연구소장)이 국내 가구산업의 현황과 용도별 가구의 특징, 가구산업의 신흥국으로 부상한 중국 가구시장 동향 등을 발표했다. 또, 싱글족을 위한 소형가구 시장의 확대와 나만의 주문가구, DIY 가구의 발전 등 최근 가구 시장의 변화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국내 가구 시장은 이케아의 진출로 인해 고가의 작품가구와 저가 수입산 가구로 소비패턴이 양분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실용성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이 소비의 한 축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미래 가구산업은 감성, 친환경, 고품질 디자인을 내세운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박상범 목재가공과장은 “앞으로는 친환경 소재, 자연스러운 무늬결 소재, 가공이 용이한 목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미래 가구산업에 초점을 맞춰 감성적, 친환경적, 기능적인 목재를 연구 개발해 국내 가구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2-05
  • 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위해 전문가 현장 출동!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29일과 30일 양일간 경상남도 진주에 위치한 남부산림자원연구소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연구추진단 현장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워크숍에 참석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방문해 방제방안 및 앞으로 연구 추진방향 등에 대해 경남 거제와 김해지역 2곳에서 현장토론을 실시한다. 이날 참석자는 방제전략 및 기술, 생리생태, 피해목 활용, 피해지 복구, 생태경제영향평가 등 7개 분야 전문가들을 포함해 50여명이다. 현장 워크숍은 지역별 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거제시 피해 현장 답사를 시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현황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둘째 날 30일에는 김해시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토론을 실시한다.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연구는 방제 기술 개발과 기초 생리‧생태 연구에만 집중돼 왔다. 실제 방제의 경우도 각 지자체 주도로만 수행돼 전국 단위의 방제 전략은 부재한 상황이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방제 투입 인력 및 예산 등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방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림, 유전자보호림, 문화재 지역에 대한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또는 전국적 단위에서의 대응이 필요하다. 소나무재선충병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주위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림을 보호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정영진 산림병해충연구과장은 “지역별 맞춤형 방제 전략을 구축하고 품질을 높여 2∼3년간 지속적으로 고품질 방제를 실시하면 우리 금수강산의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연구추진단은 국립산림과학원 내 산림병해충, 생태, 산림복원, 시업, 경제, 목재가공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연구추진단은 각 분야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 연구로 방제 전략을 수립해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 정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뿐만 아니라 피해목 벌채, 피해지 복구, 피해목 활용 방안 등 관련 분야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대한 생태‧경제 영향 평가 분야를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연구추진단도 발족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5-01-30
  • [취임사] “절실히 묻고 가까이 실천하는 선진 산림과학 3.0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그리고 산림  과학과 임업발전에 열과 성을 바쳐 오신 임업인 여러분,   을미년 새해, 정말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스무 번째 국립산림과학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한편으로는 영광스럽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산림과학 발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여러분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고, 또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습니다.   이러한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기대에 화답하여 우리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민과 소통하고 임업인들에게 사랑받는 초일류 국가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2년 동안 산림분야 R&D가 창조임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주춧돌을 마련하신 전임 윤영균 원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임기간 중 이루어 놓으신 많은 성과는 산림과학과 임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취임을 국가경쟁력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산림과학 3.0의 시대적 소명을 안고 ‘절문(切問)과 근사(近思)’, 즉 “절실하게 묻고 가까이 생각하며 실천하자”는 격언을 되새기며 시작하고자 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저는 산림청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지난 30여 년 동안  본청 주요 자리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산림정책을 수립해 보았고 또한, 소속기관장으로서 산림사업을 현장에서 집행해 본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획조정관 재임 동안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운영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산림과학연구에 대한 고민과 함께 발전방향에 대한 여러 의견을 말씀드리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이제는 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산림분야의 ‘정책’과 ‘연구’   그리고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그야말로 현장감 있고 실용적인 연구 추진을 위해 온 힘을 쏟고자 합니다.   또한, 정부의 국정비전인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이 선순환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시대에 부응하고, 맞춤형 산림정책으로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이루고자 하는 산림청의 정책비전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이에 저는 산림과학지식·기술의 글로벌 씽크-탱크로서 과학원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산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재임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4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산․학․연(産․學․硏) 소통을 강화하여 수요자와 현장중심의 연구개발을 촉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BT․NT 등을 활용한 분야별 전략기술을 집중 연구·개발하여 정부가 지향하는 창조경제의 내실화로 산림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이를 위해 산림기능이 최적 발휘될 수 있는 숲가꾸기 및 국산목재 공급확대를 위한 고효율 수확기술을 체계화하고 산림 유전자원 관리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산채․산약초, 표고․송이 등 산주 및 임업인 소득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림소득원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고품질 경제수종 개량을 위해 생물공학기술을 이용한 우량 클론묘 대량 생산기술 실용화를 추진하고 기후 적응력이 뛰어난 기능성 수종 등 미래 산림자원 육성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개원을 잘 준비하여 고품질 식·약용 우수품종 등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6차 산업과 연계를 통해 임업인과 바이오산업을 연결하는 허브(Hub) 기관의 기틀을 구축하겠습니다.   산림재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 증진기술을 개발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완전방제를 위해 기술적 연구를 더욱 강화하고 피해지의 생태적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활권 수목병해충을 진단하고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맞춤형 예방·관리전략을 개발하는 등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불방지 시스템 체계를 업그레이드하고 산사태 조기 경보 및 피해방지 시스템 개발을 실용화하는 한편, 산림재해 예측력 고도화를 위한 전국 단위 산악기상 관측망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금년 10월 강원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6차 세계산불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국격을 높이고 국제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복지서비스 향상 및 산업화 모델개발을 위한 과학적 연구지원 체계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유형별 산림휴양·치유 프로그램 및 관련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산림교육 활성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산촌경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모델을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목재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기술 개발에도 역점을 둘 방침입니다.   국산재를 이용한 목조건축 축조 및 내구성 증대 기술을 발전시키고 목재가공·보급 기술을 향상시키는 한편, 목질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축산 기술연구 등 국산목재의 신수요 창출과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연구성과를 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여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언제(Any When) 어디서든지(Any Where), 누구에게나(Any One)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서비스하는 3A 스마트 서비스를 지향할 것입니다.   저는 무릇 국가기관 연구란 현장의 니즈를 신속히 파악하여 시의 적절하게 결과를 도출해 냄으로써 성과가 널리 이용되고 국민의 삶을 두텁게 하는 후생(厚生)에 쓰이는 ‘실용연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연구 성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기획 단계부터 세밀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관점에서 과제별로 과학성․기술성․경제성․사회성이라는 거름망을 엄격히 거쳐 수요자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연구의 무게중심을 옮기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임업기술현장 지원단 및 고객지원 콜센터 운영 등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기획 보도, SNS를 통한 밀착형 홍보 등을 확대해 나가며 산림박람회, 산림경영인 대회, 각종 전시회를 통한 맞춤형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정부 3.0 시대에 걸맞게 정보 공개를 확대하고 국가과학지식기술 정보시스템(NTIS)을 통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국립수목원 및 국립품종관리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관련 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중앙회에 실효적 기술 이전·보급체계를 구축하는 등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창조적이고 완성도 높은 성과를 도출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연구성과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정부의 역점과제인 생산성 향상에 역점을 두되 산림  과학으로서의 특성과 창조경제의 핵심인 융·복합이 어우러질 수 있는 지식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겠습니다.   책임운영기관이 갖는 자율성은 최대한 활용하되 성과는 강화할 수 있도록 현안과제 및 정책이슈해결을 위한 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조직과 정원을 탄력적이며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또,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원칙을 정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3P(Principle, Practice, Persistence) 운동과 함께 3D(be Different, think Different, act Different)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창조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다른  분야와의 꾸준한 협력이 필요하고, 또 무엇이 문제인지 늘 고민하는 끊임없는 발상의 전환과 함께 완벽을 향한 집념을 행동으로 옮기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서로 뺏는 제로섬(Zero Sum)이 아닌 합(合)을 키우는 포지티브썸(Positive Sum) 접근방식으로 상생 협력하는 성과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면서 기관과 부서, 개인 간의 평가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평가는 각종 지표에 입각해 공정하게 진행하고 체계적인 환류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연구자의 기본인 전문성 확보 및 향상을 위해 외국어, 전공분야 등을 부단히 갈고 닦을 수 있는 상시학습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근무 분위기를 개선하고 복지향상을 추진하여 활기찬 조직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직장 만들기(Great Work Place) 추진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장려하는 수평적 문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근무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북한산림 복구를 위한 연구와 함께 국제산림협력 및 네트워크를 내실화하여 글로벌 산림과학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다가오는 평화통일 한반도 시대에 대비하여 북한 산림복구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수십 년간 황폐화가 진행되어 온 북한 산림은 산림재해가 되어 우리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산림청에서 추진 중인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 등과 협업을 통한 조사, 계획수립 및 산림협력 사업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및 국제산림 협력의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림탄소계정 체계 구축 및 탄소상쇄제도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개도국 산지전용방지사업(REDD+) 기반의 한국형 신모델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녹색 ODA 사업 확대방안 제시, 다자간 국제산림협력 확대를 위한 지원 등 국가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연구 교류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공직생활을 하면서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지키려고 하는 인생의 좌우명이 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사무실에는 지금도 이 팻말이 걸려 있습니다.   바로, 역지사지(易地思之)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우리의 정책 고객, 즉 수요자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하여 역지사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무실 문부터 활짝 열어놓고 항상 여러분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먼저 이해하고 먼저 다가간다면 그 어느 조직보다 신바람 나고 훈훈한 정이 넘칠 거라 확신합니다.   신뢰가 없으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모든 책임은 제게 맡겨 주시고 우리가 가진 비전, 전략과 추진과제들을 국민을 향해, 산림과학 3.0의 미래를 향해 하나하나 결실을 맺을 때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달려가지 않으시겠습니까?   끝으로 ‘절문(切問)과 근사(近思)’의 사명으로 실사구시(實事求是)를 목민(牧民) 현장에서 몸소 실천하여 나날이 새로운 삶의 자세를 가르쳐 주시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말씀 한 구절을 함께 새기며 취임의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하늘과 땅은 비록 오래되었으나 끊임없이 새 것을 낳고, 해와 달은 비록 오래 되었으나 그 빛은 날로 새롭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10일 국립산림과학원장 남성현 드림
    • 뉴스광장
    2015-01-10
  • 한국-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 산림사업 협력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0일 ‘한-아세안 산림장관 특별회의’에서 미얀마 환경보전산림부와 ‘조림투자 및 기후변화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캄보디아 산림청(청장 쳉킴순)과 산림분야 기후변화대응사업인 열대림 산림전용방지(REDD+)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이 날  라오스 농림부 간 ‘제1차 한-라오스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미얀마는 산림면적이 넓고(남한 산림면적의 약 5배) 고급수종인 티크의 주요 산지로 산업조림 및 목재가공 분야의 투자 유망 국가다. 캄보디아는 대표적인 UN-REDD 프로그램 국가로, 캄보디아의 선행 경험과 우리나라의 인도네시아 사업경험을 토대로 현장중심의 REDD+사업을 추진하고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 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in developing countries 라오스와 한국은 조림 및 목재가공 투자 진출 협력, 식물종자 보전 공동연구, 산림종자 및 신품종 개발 보호, REDD+ 시범사업 추진협력, 인적자원능력 배양 지원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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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1
  • 한국임업진흥원, 2014 목재산업박람회 참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2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4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 2014)」에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참여하여 목재제품 품질표시 제도 및 목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는 ‘나무의 가치를 보다’라는 주제로 목재공급, 목재가공, 목재교육 등의 정보와 각종 목공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목재산업박람회 : 산림청 후원,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최로 대한민국 목재 및 목공관련 대표 전시행사. 목재산업의 최신정보 공유와 더불어 친환경 목재 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의 목재문화를 실현하고자 2011년부터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목재제품 시험ㆍ분석 업무 설명과 목재제품 규격ㆍ품질검사에 의한 품질표시 및 품질인증 제도의 홍보를 통해 우수한 목재제품을 구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요즘 안전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목재시설물의 주기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야외 목재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자가진단 매뉴얼’ 배포하였으며  국산재 이용 확대를 위한 국내 목재표본 전시, ‘목재제품 선택 가이드 콘텐츠’ 첫 시연, 나무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ㆍ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행사가 목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국산목재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목재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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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습기제거 석고보드에 8배 높은 나무+황토 탄화보드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나무와 황토를 이용해 실내 습도 조절능력이 탁월한 ‘조습탄화보드’를 개발했다. 이 탄화보드는 기존 석고보드보다 습기를 빨아들이는 흡습기능이 8배 높고 인체에 무해한 소재여서 친환경 실내 건축자재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습탄화보드의 습기제거 능력은 건축자재의 흡방습 품질기준에서 최우수 등급에 해당한다.     * 중습영역(흡습 RH 75%, 방습 RH 50%) 조건에서 12시간 흡습량      - 석고보드 10g/m2 < 편백 15g/m2 < 조습탄화보드 85g/m2 탄화보드는 나무를 갈아 압착시켜 만든 중밀도섬유판(MDF)을 숯처럼 목탄화한 것으로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 제거, 습도조절 등 숯이 가지는 좋은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여기에 황토를 더해 탄화 처리한 ‘나노황토 탄화보드’가 이번에 개발된 조습탄화보드다. 또한 조습탄화보드는 널빤지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천장, 벽 등에 실내 마감재로 사용하거나 다른 건축자재 위에 덧붙여 사용할 수도 있다. 이를 활용하면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와 아토피 예방 등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박상범 목재가공과장은 “조습탄화보드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건강과 안전을 만족시키는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로 각광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조습탄화보드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새로운 개념의 기능성 인테리어 건축자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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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5
  • 2014 목재산업 박람회, 12월4일~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12월4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목재유통센터, 한국임업진흥원 등 100여 개 목재관련 기업 및 단체가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제4회 「2014 목재산업 박람회」가 열린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목재의 가치를 보다’라는 주제로 친환경적인 목재이용을 늘리고 생활 속의 목재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 목재공급(원목, 운송, 수입, 유통) △ 목재가공(제재, 칩, 합판, 펠릿, 목공공구, 페인트 등) △ 국산목조주택자재 △ 생활가구(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 목공예품 △ 기타 목재제품(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이 전시된다.   ※ DIY(do-it-yourself) : 가정용품의 제작・수리・장식을 직접 하는 것.  또한, 가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드펜(wood pen) 만들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목재 DIY체험 행사와 같은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목재의 날」 행사를 비롯해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시상식과 목재산업 전문 세미나도 진행된다. 「2014 목재산업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누리집(www.woodfai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리집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산림청 남송희 목재생산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친환경적인 목재사용이 늘어나고 목재산업이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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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8
  • 산림청, 우루과이 조림투자 설명회 개최
      산림청은 14일 11시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루과이 조림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페드로 사우스트(pedro soust) 우루과이 산림국장은 자국의 산림현황, 투자여건을 소개하고, 중남미 진출희망 기업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창재 해외자원협력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국의 중점협력과제인 조림투자와 목재가공 협력이 보다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과 우루과이는 2008년 산림협력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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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국내 최대규모 목재전문전시회 코엑스에서 열린다.
    친환경 목재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2014 목재산업박람회(우드페어)’가 오는 12월 4일(목)부터 7일(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건강한 삶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이 소비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목재를 주제로 하는 전문 전시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목재산업박람회’에서는 ⌜목재의 가치를 보다⌟라는 주제로 목재 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에 대해 알리고, ▲목재공급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 (제재, 칲, 합판, 펠릿 등) ▲목공공구 및 페인트 ▲한옥/목조주택 ▲ 리빙우드 (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제품 (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 목재의 전반적이 분야가 전시된다.  ○ 국내 최대규모의 목재산업전문 박람회 목재 산업관련 18개 협단체가 모여 발촉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며,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 등이 참가하는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판로확대를 위한 최적의 마켓플레이스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데 모이는 <목재의 날>행사를 비롯하여, <목재 산업 전문세미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여서 목재산업 종사자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기술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는 산림·임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채용박람회와 생활 목공인 및 전문 목공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신설되어 목재산업계의 인력수급 불균형 현상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 만지고 느끼는 나무의 가치. 생활 속 목재문화 실현. 2014 목재산업박람회에는 <키즈&리빙 우드페스티발>이 함께 진행되며 목재 아이방 꾸미기, 목재 생활가구 및 소품, 친환경 목재용품, 운동기구처럼 우리 삶과 밀접한 목제품들이 출품되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시와 더불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감성체험관’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목재체험 공간으로 참관객에게 다가갈 것이다. ‘목재산업박람회’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woodfair.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전시회 무료 참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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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30
  • 남부지방산림청, 친환경 목재자원 활용에 앞장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2014. 7.30.(수) 울진군 금강소나무 생태관리센터에서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청, 울진군산림조합, 목재가공업체등 관계기관이 모인 가운데 “FSC 산림경영인증림 생산목재 활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FSC 산림경영인증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 FSC)에서 인증하는 것으로 생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을 실현하고 있는 산림을 의미한다.   국제적으로 FSC 인증이 친환경 경영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북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목제품 전반에 걸쳐 FSC 인증이 없으면 수입을 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어 향후에는 FSC 인증이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국내 FSC 산림경영인증 현황을 보면 10개 시·군 398,541ha로 소유별로는  국유림 382,324ha(96%), 사유림 16,217ha(4%)이며 지역별로는 홍천군, 인제군, 양양군, 평창군, 삼척군, 보은군, 제천시, 울진군, 함양군, 순창군, 제주 서귀포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임창옥)의 FSC 산림경영인증림에서 생산되는 금강소나무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FSC 인증제품 생산업체에 대한 안정적 공급 방안과 기관간 협력을 통한 FSC 인증제품 시범 생산 방안 등에 대한 의견수렴 및 현장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울진군 지역 대표 브랜드인 금강소나무와 친환경 FSC 인증목재 연계를 통한 금강소나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국산 인증목재 공급 및 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FSC 산림경영인증 목재 활용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FSC 인증목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FSC 인증 목재가 가진 친환경적 의미를 국민들에게 전파하여 FSC 인증목재 산업에 도움이 되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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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목재 가공품으로 어둠을 밝힌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되어 있으나, 국내 사용 목재의 83%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수령도 대부분 4·5령급이라 효용성이 큰 대경재(굵기가 30cm 이상인 원목)를 본격적으로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원목이나 가운데 구멍이 있는 둥글고 긴 통나무에 대체할 수 있는 ‘원통형 단판적층재(얇은 나무판을 여러 겹으로 포개어 만든 원기둥)’를 제조해 새로운 공학목재의 창출이 이루어졌다”고 11일 밝혔다.   원형 적층재는 약 10㎝로 자른 좁은 폭의 단판을 화학실(絲)로 봉합해 여러 켜로 교차적층시킴으로써 속이 빈 원통형으로 만들거나 속을 중소경재로 채우고 겉을 단판으로 감싸서 대경재도 만들 수 있다.   이번 연구의 시제품(試製品)은 3년 간(2011∼2013년도)의 연구결집에 의해 가로등, 정원등, 보안등과 같은 조명등의 기둥재를 기존의 집성재나 철제가 아닌 단판적층재로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원통형 단판적층재는 풍력, 태양광 같은 친자연적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일으키는 자가발전형 시스템 등을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축전기, 콘센트 등을 내장할 수 있는 내부 공간(안지름) 조절이 가능하고 긴 가로등 기둥재를 적층재로 만들 수 있다. 또한 건조된 단판을 접착·적층함으로써 원목의 건조과정에서 나타나는 갈라짐(할렬)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단판에 방부, 난연 및 염색·도장 처리를 함으로써 기능성과 내구성을 증진시키고, 천연무늬단판으로 표면을 감쌀 수 있어 원목의 질감을 유지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서진석 연구관은 “국산재로서 저이용 또는 미이용되는 목재나 숲가꾸기 간벌재, 그리고 길이가 짧은 원목이라도 단판절삭이 가능해 원통형 적층재를 제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조재와 조경시설재 등으로 활용 가능한 적층재의 제조시스템을 개발됨으로써 합판산업의 외연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적인 제품을 연구·개발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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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나무도 컬러 시대!
      나무를 아주 얇게 깎아낸 것을 ‘천연무늬단판’이라 한다. 인조무늬단판과는 달리 진짜 나뭇결과 색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목제품이다.  최근 국민은 생활자재의 표면치장재로서 천연무늬단판(일명 무늬목)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천연무늬단판을 경제성이 있고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으로서 나무의 본래 바탕에 색을 입히는 기술(調色)이 주목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체계적인 섬유판 재활용 연구를 위해 한국 무늬목협회 회장인 (주)쎌포 임경수 대표를 초청해, 임산공학세미나실에서 ‘나무의 화려한 외출’이란 주제 발표와 함께 천연무늬단판의 염색기술에 대한 최신 정보 교류와 심층적인 논의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의 목재염색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공개됨과 동시에, 목재염색 후 발생되는 폐수 처리문제 등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신기술 창출 이외에도 친환경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직업의식도 일깨우는 매우 뜻 깊은 자리로 참석자의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서진석 박사는 “현재 폐섬유판을 해섬(解纖; 섬유판을 칩으로 만든 후, 증기로 쪄 연화시켜 갈면서 풀어헤치는 것)시킨 재생섬유에 색을 입히고 기능성을 부가하여 인테리어용 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컬러보드를 만들고 있다”고 연구 목표를 강조했다.   한편 우리나라 평균 임목축적량은 125.6㎥/ha로서 OECD 평균축적량(121.4㎥/ha)보다 높지만 독일, 일본에는 미치지 못한다. 미래의 삼림부국을 지향하는 입장에서, 목재염색기술은 숲가꾸기 간벌재 또는 저급목재를 고도화 이용할 수 있는 가공기술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거실용 마루판이나 내장재의 표면재로 염색한 무늬목 등을 고급재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질 것이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체계적인 목재염색기술 개발과 함께 개발기술의 고도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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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물 갉아먹는 흰개미, 주의보 발령!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최근 나무를 갉아먹는 흰개미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7일 흰개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흰개미는 결혼비행을 위해 날개를 달고 목재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데 활동 시기는 전국적으로 4월에서 6월까지 이다. 흰개미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목조건축물을 갉아먹어 건물붕괴로 이어져 우리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문화재 보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피해 예방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에 사는 흰개미는 대부분 일본흰개미(Reticulitermes speretus Kolbe)이다. 이들은 제주도부터 울릉도 및 강원도까지 전국에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결혼비행은 흰개미가 날개를 달고 공중에서 암수가 짝짓기를 하는 것이다. 공중에서 짝짓기가 끝나면, 목재 안에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알을 낳고 번식을 시작한다. 특히, 비가 온 다음날 맑은 오전에서 정오경에 결혼비행이 이뤄진다. 결혼비행이나 날개를 단 흰개미가 보이면 주변 목재가 피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외래 흰개미」피해방지 다부처 협업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1차 예찰조사에서 흰개미의 군비 상황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흰개미 예찰조사 뿐 아니라, 매년 7~8월 자연휴양림 성수기 대비 휴양림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점검 및 피해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박상범 과장은 “일본흰개미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숙지하고, 정기적인 진단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흰개미 피해 예방 방법으로는 젖은 목재 부위를 제거, 교체하거나 말리는 것이 좋다. 또 약제를 목재 표면에 칠해 흰개미가 목재 내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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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나노셀룰로오스로 의약용 첨단 신소재 개발한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24일, 서울대 약학대학 김대덕 교수를 초청해「약물전달시스템 연구의 최근 동향」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의약용 약물전달시스템 분야의 신소재 개발 연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약물전달시스템은 인체의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해 약물의 부작용을 줄이고, 몸의 순응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약물의 효능 및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존의 약물이나 새로운 약물의 제형을 설계하고 약물 치료를 최적화하기 위한 것으로 학계와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의 약물전달시스템에 생분해성, 생체 적합성이 뛰어난 나노셀룰로오스 원료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연골세포의 재생을 위한 지지체, 피부용 약물전달제 및 외상치료제로 널리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세미나에 초청된 김대덕 교수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연구로 나노셀룰로오스가 가진 장점을 활용한다면, 약품의 안정성과 전달성 향상, 약물의 확산율 향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수는 선택적으로 친수성과 소수성을 가진 약물전달시스템용 신소재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함께 내비쳤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이선영 박사는 “약물전달시스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으로,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복합필름 및 하이드로젤 제조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의료용 첨단 신소재 개발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 및 복지를 위해 다양한 연구 아이템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세부실행계획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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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3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목재접착 기술 협력ㆍ공유로 빛낸다!
      최근 국민 생활수준의 향상과 함께 주거환경 친환경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목재접착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사)한국합판보드 협회와 공동으로 인천 동화기업(주)에서 목재접착분야 산학연 현지 연찬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30여명의 업계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임산물연구소 프라이하트 박사와 국내 목재접착제 전문가의 발표가 있었다.  발표내용은 ▲천연물을 원료로 하는 목재용 접착제의 개발 현황(미국 임산물연구소 프라이하트 박사), ▲섬유판 제조용 접착제 도포기술(경북대학교 박병대 교수), ▲옅은 색상의 페놀수지 제조 기술(국립산림과학원 이상민 박사) 등이다.   또한 ▲천연물질을 원료로 제조할 수 있는 목재용 접착제의 현황 파악, ▲섬유판 제조용 접착제 도포공정의 최적화를 위한 방안, ▲페놀수지의 색상을 없애는 방법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질의와 함께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이상민 박사는 “현재 합판보드산업은 환경규제 강화 및 FTA 확대로 인해 저급제품의 유통확산 등 여러 가지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접착제 연구 분야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기술 개발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찬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사)한국합판보드 협회가 협력해 친환경 목재 접착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술에 대해 민간기업과 협력·공유해 정부 3.0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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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1
  • 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협의회 세미나
    25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해외조림, 목재가공 등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외산림자원개발협의회가 녹색사업단 주관, 산림청 후원으로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선 ▲안정적인 해외산림투자를 위한 금융․보험제도의 적용방안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및 시장전망 ▲주요 대상국가 투자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있었다. 특히 다음 달 초(4.8) 한국에서 열리는 제8차 한-미얀마 산림협력위원회를 앞두고 미얀마 환경보전산림부 공무원, 미얀마 조림투자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미얀마 산림 정책, 진출사례 등을 들어보고 미얀마 산림투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세미나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은 "최근 자원확보 경쟁 상승, 기후변화 대응을 맞아 해외산림자원 개발 확대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였다."며, "산림청은 해외조림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목재공급기반을 위해 정책자금 확대, 관련 법·제도 정비, 자원외교 강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3-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2.26.부터 3.16.까지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지역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목재가공‧유통업체 및 화목사용농가에 대해 봄철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북부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지자체가 합동으로 실시하여 목재 이동경로를 기록하는 생산‧유통에 관한 자료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생산 확인용 검인 또는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 없이 불법으로 소나무류를 이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3.8.~9.(2일간) 경기지역 주요 선단지인 파주시‧연천군의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집중 단속한다.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류 불법유통을 근절하여 인위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투명한 목재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2-23
  • 중부지방산림청, 소나무류 불법 이동 집중 합동 단속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최근 부여지역에서 신규로 재선충병이 발생한 가운데, 불법적인 소나무류 이동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249개 업체 및 농가를 대상으로 3월 10일까지 사전안내 기간을 거쳐,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 경찰청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선단지 지역의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목재가공업체와 땔감을 사용하는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 불법유통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의 작성·비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르면 소나무류 취급 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비치하지 않을 경우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출금지구역에서 불법 이동시킬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중부지방산림청 윤찬균 산림재해안전과장은 ‘봄철의 소나무류 불법이동은 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의 원인이 되므로 시기적절한 단속이 매우 중요하다’며, ‘업체에는 반드시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작성․비치하고 화목농가에서는 재선충병 피해지역에서 불법으로 목재를 반출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3-08
  • 산림청,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분야 전공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정보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28일 충남대학교에서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청년 고용절벽(경기침체 등으로 기업이 채용 규모를 줄여 일자리가 급감하는 현상)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 속 산림분야 일자리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해 관련 전공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한샘, 이건산업, 신영이엔피 등 목재가공·유통, 해외산림자원개발, 목공예, 산림생명자원 등의 사업을 하는 22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구직상담과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선배 취업자들이 취업성공담을 들려주는 토크 콘서트 ‘잡담(JOB談)’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김가영 생생농업유통 대표가 멘토로 나서 ‘산림에서 내 일(My JOB)을 찾는 색다른 방법’을 강연했으며 산림복지(휴양), 산림수목원 분야에서 신설되는 공공기관 안내, 목재업체, 산림생명자원 기업 등 분야별 일자리에 대한 강연도 이어졌다. 또한, 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컨설팅 등도 진행됐다.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은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는 전공 청년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산림분야에 특화된 일자리 박람회”라며 “그 어떤 박람회보다 구직자와 취업자간 일자리 매칭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9-28
  • 산림청, 10월 중국 옌타이에 임산물 해외 안테나숍 첫 개장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본격적인 임산물 출하시기를 맞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산물 수출촉진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10월 초 중국 옌타이(烟台)에 임산물 해외 안테나숍을 첫 개장해 중국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파리식품박람회에 ‘임산물수출특화지역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올해 임산물 수출 목표 5억불을 달성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임산물 수출촉진 특별 대책’ 운영 계획을 27일 밝혔다. 중점 추진방향은 ▲대(對) 중국 수출확대 ▲사업 모니터링 강화와 수출업체 애로사항 해소 ▲수출핵심주체에 대한 지원·소통 강화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임산물 주산지 수출촉진 지원 등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중국시장을 집중 공략해 하반기 임산물 수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중국 옌타이(烟台)에 임산물 해외 안테나숍을 첫 개장해 고급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우리 청정임산물의 수출기반을 마련한다. 옌타이 안테나숍은 중국 유통업체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옌타이보세항구에 메인 홍보관을, 타웨이청 백화점 4층·6층에 판매대를 설치해 밤, 감, 대추, 목재가공품 등을 전시·판매하게 된다. 10월에는 대중국 조경수·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조경수 현장 방문을 지원하고, 11월에는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되는 국제식품박람회에 임산물 종합홍보관을 운영한다. 아울러, 특별 대책 기간 수출업체와 한국임업진흥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상해와 광저우에 두 차례 파견해 우수 목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둘째, 임산물 수출사업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출 애로사항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우선, 미국 추수감사절 등 밤 소비 급증 시기에 수출을 늘릴 수 있도록미주지역 밤 수출검역 지원사업을 개선한다. 지금까지는 가을철 45일간 미국검역관을 국내에 초청해 밤 수출검역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나 올해는 초청기간을 30일로 단축시키고 남는 예산으로 11월 이후 미국현지 검역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국가를 대상으로 품목별* 수출협의회 해외공동판촉활동을 돕고, 수출상품화 사업자와 목제품 유망품목발굴대회 수상업체를 대상으로 ‘임산물 OK지원팀’을 가동해 사업성과를 높인다.    * 밤: 미국, 감: 베트남, 표고: 홍콩·대만 등 셋째, 수출핵심주체에 대한 지원과 소통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유럽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는 파리식품박람회(10월)에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홍보관’을 운영하고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에 대한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 연도별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조성지역    ▲2013년 부여-표고 ▲2014년 청양-밤·표고 ▲2015년 청도-감 ▲2016년 부여-밤, 영동-표고 이 외에도 지자체별로 운영하고 있는 해외 홍보·판매관을 활용해 임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국제식품박람회나 바이어 초청행사에 지역 주요 임산물을 포함시키는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올해 폭염과 가뭄으로 주요 임산물 수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등 수출 여건이 좋지 않다. 하지만 aT, 산림조합, 지자체 등과 협력해 하반기 임산물 수출촉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9-27
  • 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류 불법 유통 근절
    북부지방산림청(직무대리 김원수)은 2월 25일부터 2월 26일까지 인천광역시와 강원도 춘천시에 소재하는 목재가공‧유통업체와 화목사용농가에 대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북부지방산림청과 6개 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한국임업진흥원이 참여하여 2인 1조를 편성하여 실시한다. 최근 재선충병 발생지역이 제재소 주변에서 발생된 점을 고려하여 목재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하며, 겨울철 난방용으로 소나무류를 사용하는 농가를 점검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원천봉쇄하고 건전한 목재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서기 위해서 이다. 단속 내용은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에서는 목재 이동경로를 기록하는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비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생산 확인용 검인 또는 소나무류 생산 확인표,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없이 불법으로 소나무류를 이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변에 위치한 과적검문소, 교통단속 초소 및 임시 초소에서 단속을 실시하여 차량으로 이동하는 나무도 단속 대상이 된다. 김원수 북부지방산림청장(직무대리)은 “소나무류 불법 유통을 근절하여 인위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2-23
  • 중부지방산림청, 소나무류 취급업체·화목농가 특별단속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최근 충청지역의 재선충병 발생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불법적인 소나무류 이동으로 인한 인위적 확산으로 보고 2월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3월부터 지방자치단체, 경찰청과 합동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목재의 이동이 많은 목재가공, 건축자재 취급업체와 훈증목 등 반출금지구역에서 무단으로 가져와 땔감으로 적치하고 있는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의 작성·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이동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또한 재선충병 확산이 우려되는 주요 선단지 중 서천지역 내 취급업체와 화목농가에 대해서는 50여명의 특별단속반을 편성하여 2월 25부터 26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송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류 취급업체에서는 반드시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작성․비치해야 하며 화목농가에서는 보관중인 소나무류를 소각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비치하지 않으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출금지구역에서 불법이동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6-02-22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인제지역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원천 차단!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인제경찰서, 인제군청과 합동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11.30까지「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이하 ‘특별법’) 에 따라 소나무류를 불법으로 유통 또는 이동하는 행위를 단속한다. 소나무는 조경수 수요가 많아 불법으로 유통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재선충병의 발병이 우려되고 있어 관내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조경업체는 물론 제재소, 목재가공업체 등이 소나무류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비치했는지, 생산 확인용 검인 또는 소나무류 생산 확인표,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없이 불법으로 소나무류를 이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국․지방도 등 주요 도로변 임시초소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소나무류 조경수목 이동이 많은 야간 등 취약시간대도 놓치지 않고 단속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특별단속 기간 중 위법사항 발견 시 특별법에 따라 위법사항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5-11-12
  • 중부지방산림청, 소나무류 불법 이동‧취급 특별단속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최근 전국적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소나무류재선충병의 인위적 피해를 막기위해 지방자치단체, 경찰청과 ‘소나무류 불법 이동‧취급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최근 신규 소나무류재선충병이 펠릿공장, 제재소 등 목재유통․가공업체 주변에서 발생되는 점을 감안하여 목재가공업체를 중점적으로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의 작성·비치 여부와 소나무류 불법이동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산림청은 경찰서, 지자체 등과 공조하여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11월말까지 대전, 세종, 충청지역 내 142개 업체를 집중단속하여 이동단속의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남송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에서는 생산확인표 등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작성․비치해야 한다.”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 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비치하지 않으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출금지구역에서 불법이동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 소나무재선충병 : 소나무재선충(약 1mm 크기의 선충으로, 매개충이 소나무·해송·잣나무의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상처부위로 침입하여 수액 이동을 방해하여 죽게 함)에 감염되어 소나무류가 죽는 병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5-10-28
  • 산림청, 필리핀 조림ㆍ목재가공 산림투자 진출 촉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5일 제6차 세계산불총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필리핀과 제2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국의 수석대표로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과 필리핀 환경자연자원부 리카르도 칼데론(Ricardo L.Calderon) 산림국장이 참석했다. 산림청과 필리핀 환경자연자원부는 지난 2012년 8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기 산림협력위원회를 통해 양국의 산림분야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오고 있다. 이날 산림협력회의에서는 산림투자 활성화, 산림종자 보존, 필리핀   국가녹화 지원,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확대, 세계산림총회 유치 협조 등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한국은 필리핀에 조림과 목재가공을 위한 우리기업의 현지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투자 정보교류와 협력을 요청했다. 올해 말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 준공할 예정인 ‘목재펠릿 공장’이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목재펠릿 공장은 한국국제협력단이 무상원조를 통해 조성중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산림투자 협력 뿐만 아니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종자영구저장시설(Seed Vault) 이용, 필리핀 국가녹화 지원 방안 모색 등 양국 산림분야 협력이 보다 가속화 될 전망이다.   * 종자영구저장시설(Seed Vault) : 야생식물종자를 영하20℃에서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터널형 종자 중복보존 시설로, 2016년부터 운영예정임.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양국 간 산림협력을 동력으로 삼아 산림분야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국내기업의 현지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10-15
  • (특별인터뷰) 산림현안에 관한 산림청장 인터뷰
    장마가 그친 폭염이 제일 무섭다더니 인터뷰 장소인 산림청으로 가는 길은 매우 길게 느껴졌다. 대전 정부종합청사에 들어서니 에너지 절약차원인지 사무실이 좁아서인지 모두가 더위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창간이래 몇번 안되는 발행인 인터뷰를 수행하고자  2주 동안 산림청장실과 일정을 조율하였다. 역대 산림청장 중 제일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하니 업무능력이 탁월한 이유도 있겠으나 이제 산림분야가 모두의 관심분야가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정광수 산림청장님을 국장, 과학원장 재임시절을 보아온 기자로서는  산림청장께서 관운이 있고 제대로 인정 받는 다고 느껴진다.  바이오메스가 부상하여 팰릿 행사마다 국무총리가 방문하고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대통령께서 참석하고 관심가져주니  공무원으로서는 공이 서고 보람이 되지 않을까? 이번 인터뷰는 친환경건축인 목조건축의 대가이며 산림환경운동의 리더인 김헌중 발행인과의 인터뷰이니 기자 외 많은 이들의 기대가 크다. 발행인: 폭염의 더위에 너무 많은 일정을 소화 하시느라 건강이 염려됩니다. 산림청장:  세계산림과학대회와 같은 국제적인 큰 행사와 산림정책토론회, 국립산악박물관 지역 선정 등 산림행정과 관련된 많은 일들이 있지만  산림분야가 국민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다음주 23일부터 지구촌 최대 녹색축제인 ‘세계산림과학대회’가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개최 의미와 주요내용을 소개해 주시죠? 산림청장: 산림분야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가 8월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총회)는 12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산림분야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산림과학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행사입니다.     IUFRO는 1892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기구로, 현재 110개국 700여개 연구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26개 대학 또는 연구소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세계산림과학대회는 5년마다 개최되는데,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총회는 23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말레이시아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것입니다.  금번 제23차 총회에는 세계 주요 각료급 인사 등 3000여명이 참석예정이며, ‘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산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본 총회에서는 기후변화, 자원고갈 위기, 생물다양성 감소 등 지구촌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산림의 가치를 환경·경제학적 측면에서 재조명하는 다양한 연구성과가 발표되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지구촌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있습니다. 발행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설립을 추진하고 계신데요, 지난 6월3일 각 국에 설립협정문 검토요청 진행사항과 8월10일 신설된 국제산림협력추진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서 또한 10월로 예정된 AFoCO 협정(안) 정식 서명에 대한 진행상황 등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청장: 2009년 6월 제주에서 있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2009년 10월 태국에서 있은 제12차 한.아세안 정상회의 시 대통령께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수단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을 제안하셨고, 아세안 정상들이 이를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산림분야의 협력증진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한국주도의 독립된 국제기구로 2011년 기구 출범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제안후 후속조치로서 ‘09.8, 자카르타에서 한.아세안 산림분야 간 합의된 협정(안) 마련하였고 ‘09.12월에는 외교통상부 협의를 통해 한국측의 AFoCO 설립 협정 최종(안) 마련 및 아세안10개국의 의견수렴 개시하였고 ’10.3월 제주에서 한·아세안 산림.외교분야 AFoCO 담당자와 아세안 사무국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한-아세안 작업그룹회의가 개최되었으며 ’10.6, 서울에서 한·아세안 외교차관보급 회의 및 ’10.7월 베트남에서 열린 외교장관 회의에서 AFoCO 설립에 대해 논의·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산림청 자체적으로 운영되던 'AFoCO 실무기획단'과 ‘UNCCD 제10차 총회 준비기획단’이 통합·확대하여 국제산림협력추진단구성하였고 농림부, 외교부의 사무관급 파견하여 범부처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연구인력을 영입하여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보강된 인력과 조직으로 현 정부가 산림분야 주요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여 국격제고와 산림분야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넓히는 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발행인 : 산림2020 TF팀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F팀에서 구상하고 있는 산림청 비전 2020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청장 : 산림청에서는 산림청 차장을 TF팀장으로 하여 과장급, 사무관급 위주로 구성,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진을 포함, 총 24명으로 메가 트렌드 분석과 산림 자원에 대한 새로운 수요 전망을 바탕으로 수확기에 이른 한국의 산림관리 방향과 2020년까지의 산림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지난 5월부터 산림2020 TF를 구성하여 운영중입니다. 산림 2020 TF는 내년 초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는 점차 확대되는 심신 치유와 항노화(Anti-aging) 수요에 따른 새로운 정책 발굴과 목재의 이용. 활용 계획을 중심으로 논의중입니다. 지난 8월13~14일에 가진 워크숍에서 Healing(치유)과 목재이용을 테마로 2020년 비전 설정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목재생산과 이용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는 향후 산림자원 조성과 관리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와 직결되는 과제입니다. 앞으로 내부 직원간 토론 이외에도, 산림휴양 고객, 임업인, 목재산업체, 산지이용 수요자, 산림전공 청년, 언론인 등 외부 고객들과의 산림정책 토론으로 보다 다져지는 산림비전 2020을 그려나갈 계획입니다. 발행인 :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목재산업 TF팀을 소개해 주시고, 더불어 한옥건축용 목재수급을 위한 지원대책은 무엇입니까? 산림청장 :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저탄소 소재인 “목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친환경과 고품격 주택으로서 한옥의 부각 등 목재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목재산업을 녹색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향후 10년의 전략과 추진과제를 도출하기 위하여 “목재산업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을 팀장으로 산업계, 학계 및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책수립 T/은 전문가 45명을 공급안정, 산업경쟁력, 이용활성화, 외국제도, 경제분석개 분과 등 5개 분과와, 1개 자문위원회, 1개 실무 작업반으로 구성되었으며  4월에 T/F구성하고 5~7월에는 분과별 작업과 8월 토론회 개최와 9월에 초안확정 및 공청회 개최되어 11월에 대책을 확정하는 일정으로 있습니다. 특히 금년 5월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국격향상과 녹색성장을 위한 국가 신한옥 플랜”을 마련하였으며 이중 산림청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목재의 비용절감을 위해 부재표준화 및 프리컷 등 목재의 생산과 유통 산업의 육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선 한옥부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한옥부재 용도지정 매각”을 통하여 실수요자에게 매년 10천㎥을 공급할 계획이며, ‘10년말까지 “국산목재를 이용한 한옥표준모델”을 개발하여 국산재로 지은 한옥을 보급하도록 힘쓸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한옥기술자양성, 목재가공 인프라 구축, 부재의 표준화 및 소재개발 등을 통하여 한옥의 보급과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며 궁극적으로는 목재산업이 저탄소녹색성장시대를 견인할 수 있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발행인 : 목재산업 활성화와 한옥건축을 위한 원활한 목재공급을 위한 노고에 평생을 목조건축에 종사한 제가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전 목재산업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이 산림조합중앙회 여주목재유통센타에서 열렸습니다. 그곳에서 공장시설을 돌아보고 낙엽송을 이용한 제재목, 집성목 등의 성과와 산물을 이용한 팰릿공장을 보았고 관계자들을 만나보니 국산목재의 이용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물론 심포지엄에서도 국산목재 이용에 대하여 포커스가 맞춰지게 되었고 고무적인 발표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산림청장께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지금 산림청과 한옥건축 관계자들이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도 한옥건축현장에서는 시공의 편의성, 경제성 만을 말하며 전량 수입목재로 한옥을 시공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는 전통과 충절의 고장이라고 내세우는 어느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대단위 한옥건축단지 조성에 있어서도 일본의 삼나무(스기)를 집성목으로 제작하고 한옥 부재로 치목하여 수입하여 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구심과 지역정서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산림청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지요?. 산림청장 : 놀랍습니다. 일부 한옥현장에서 수입목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자체 마져도 일본목재를 사용하고 있다니 현황을 파악하고 제가 직접 나서서 지자체장을 만나 국산목재를 이용하라고 설득하겠습니다. 저도 고향에 25평 정도의 한옥을 한 채 짓고 살고자 합니다. 또한 외관은 전통적인 한옥의 모습을 가지면서도 내부는 아파트와 같이 편리한 한옥, 요즈음 정부에서 권장한다는 신한옥을 짓고 싶습니다. 산림청장은 담당주무부서인 목재생산과장을 불러 지적한 한옥현장에서의 일본산 목재 사용을 확인하였으며 목재수입현황과 국산목재 대체 가능성 등을 파악하여 보고하라고 지시하였으며 보고 받는 즉시 지자체장에게 직접설득할 것을 약속했음. 발행인 : 산림회관 건립 추진상황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청장 : 그동안 임업인의 처우개선 차원에서 가칭 “산림회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임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더불어 국토녹화의 위업을 기념하고 이를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정신에 맞추어 계승과 전수를 위한 장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산림회관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민간 전문가, 산림관련단체 대표 및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산림회관 설립 추진위원회」를 통하여 각 계의 의견 수렴 및 주요사항을 논의하여 설립을 추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개략적인 추진일정을 말씀드리면 금년내 서울지역에 10층 규모의 적합한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 등을 실시하여 내년 중으로 산림회관을 설립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발행인 : 너무나 바쁘신 일정 가운데 인터뷰 시간을 내주셔서 산림신문과 독자를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크신 성과 얻으시고 가정과 가족의 행복과 평안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바삐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산림정책평가위원회 워크숍 장소로 떠나시는 산림청장님의 모습에서 선진 임업과 산림행정 구현이 다가옴을 느낀다. 정리=김가영 기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0-08-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구이용 성형숯,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구매하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의 일부 개정·고시를 통해 ‘성형숯’의 규격과 품질기준과 표시사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성형숯은 숯불구이 등 음식을 조리하는데 사용되며 국민의 생활 건강과 안전에 밀접한 목재제품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성형숯은 제조방법 구분에 따라 규격 및 품질기준을 표시하고 있어, 실제로 일반 소비자가 조리용 성형숯을 구매할 때 용도와 품질의 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형숯을 용도에 따라 ‘구이용’, ‘산업용’, ‘착화용’으로 구분하고 표시사항을 변경하여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 한편, 각 용도에 맞는 품질기준을 적용하여 제품에 표시하는 것을 의무화하였다.  앞으로는 숯불구이 등 조리용으로 성형숯을 구매할 경우, 소비자가 직접 포장지 전면의 ‘구이용’ 표시를 보고 선택할 수 있으며, 화학물질인 착화제 첨가 유·무에 대한 정보 또한 성형숯 규격이나 품질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 편의성과 알권리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의 규제환경을 개선하여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목재제품 규격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개정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산업 활성화 및 대국민 안전을 위해 목재 생산과 산업화와 관련된 규제를 국민과 임업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통해 개선해나가고 있다.  ‘규제개혁’은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이 보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0조제1항 등에 따라 고시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18-8호)을 바탕으로 목재제품 규격·품질 표시 기준을 보완·완화해나가는 조치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1-04
  • 목재로 친환경 수산시설 개발해 해양 오염 해결한다
    최근, 해양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 발생으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이 위협받고 있다.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분석에 의하면 강도가 약해 미세 플라스틱의 주요 발생원이 되는 발포스티로폼 부자(수중에 띄우는 표지물)는 경남지역 굴양식장에서만 연간 약 67만 개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수산물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굴, 담치, 바지락, 가리비 등 패류 4종에서 14종의 폴리머 재질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바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해양오염을 막고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수산시설 및 기자재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연구개발은 산림과학원과 수산과학원이 체결한 공동연구 협약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금수(水)강산(山)의 보호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최근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목재를 이용하여 현재 수산업 현장에 흔히 사용되고 있는 부자와 가두리 시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8일 수산과학원과 실무자 연구협의회를 8개최하여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감소와 국내산 목재의 이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협의 사항은 ‘양식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부자 제조에 국내산 목재를 이용하는 방안’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파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부자의 적정 형태 개발’ 등에 관련된 사항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수산시설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친환경 목재로 대체하면 환경오염을 막고, 어류의 생육기반 조성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라며 “이번 실무자 협의를 통해 국산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한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를 해양 환경에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 향상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5-10
  • 산림과학기술 출연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23일(화)부터 5월 10일까지 목재·목제품·목질계 소재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목재산업 기술혁신 및 중흥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과학기술 출연 연구개발사업(임산공학분야)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술수요조사는 목재산업 진흥 및 기술혁신을 위한 신규 R&D사업의 연구개발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임산공학분야 민·관·산·학·연 전문가 등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수요조사 분야는 목재생산, 목재가공·유통, 신제품, 목재건축·문화, 바이오·나노소재, 바이오연료 등 임산공학분야 전 부분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기간 동안 제출된 기술수요조사서는 선행특허(기술)조사, 사전경제성분석 등 중복성을 검토하여 전문가 심층분석을 통해 채택하고, 연구기획조정위원회·산림과학기술위원회를 통해 심의 및 확정 등을 거쳐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에 반영된다. 접수는 산림과학기술정보서비스(FTIS)시스템을 통해 등록하거나 이메일(uforest81@kofpi.or.kr) 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림과학기술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s://ftis.forest.go.kr)내 ‘기술수요조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임산공학분야 기술수요조사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상시적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며,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내용을 산림과학기술 정책 및 연구개발 등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4-29
  •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 사업 참여 희망 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10일(수)부터 4월 24일까지 해외산림투자의 활성화를 위한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 사업자를 모집한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 사업은 기업의 해외산림투자에 필요한 산림환경, 인프라, 투자제도, 물류여건 등에 대한 사전조사를 지원하여 원활한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의 안착 및 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조림, 목재가공시설 및 단기임산물) 실시를 위한 조사대상지를 확보한 자이며, 정관 또는 법인등기부에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해외산림조사사업 포함)을 목적사업으로 등재한 법인이 대상이다. 지원규모는 업체별 약 2천만원 수준으로 조사사업비의 70%이내(기 지원업체 60%)이다. 구길본 원장은 “한국임업진흥원은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를 통해 국내의 민간 기업들이 해외산림자원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내용 공유로 해외산림사업의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ofiis.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4-11
  • 미국 산·학과 협력해 세계적 목재 기술 이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제 수준의 산림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4월 1일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테네시대학교와 나이서스社와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94년에 개교한 테네시 대학교(The University of Tennessee)는 4개 캠퍼스(녹스빌, 채터누가, 마틴, 멤피스)와 3개 기관(천문연구소, 농업과학연구소, 공공서비스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동연구를 담당할 농업과학연구소(UTIA, University of Tennessee Institute of Agriculture)는 삶의 문제 개선을 위한 실용 연구를 비전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친화적 목재보존제 및 생물방제제를 개발하는 나이서스社(NISUS Corporation)는 철도침목, 전신주 등 대형 목재부재에 적합한 목재보존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목재보존연구회(International Research Group on Wood Protection) 회장을 역임한 제프 로이드 부회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산림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교류와 연구협력 증진을 결의했다. 협약의 내용으로는 공동연구 수행, 공동 세미나 개최, 연구결과 및 정보 공유, 연구 인력 교류 등에 관한 업무협약이다.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외 목조건축물 대형?고층화 추세에 시의적절한 국제적 수준의 보존처리연구를 추진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를 선도할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4-02
  • 목구조물 흰개미 피해 막으려면 3월 말 방제 적기
    최근 기후변화로 한반도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흰개미의 개체수도 급격히 증가하여 목재 구조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흰개미 결혼비행이 3월 말부터 시작된다며 짝짓기를 위해 흰개미가 목재 밖으로 나오는 이 기간이 목조건물 피해를 막기 위한 조기 진단 및 방제의 적기라고 밝혔다. 흰개미는 목구조물의 재료인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 성분을 섭취하며 종족을 번식 및 유지하는 곤충의 일종으로 나무구멍으로 침투해 안쪽에서부터 목조 건물을 갉아먹어 ‘목조문화재의 저승사자’라 불린다. 국내에서 발견되는 흰개미는 전국에 분포하는 일본흰개미(Reticulitermes speretus Kolbe)와 금강유역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칸몬흰개미(Reticulitermes kanmonensis Takematsu)가 있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흰개미가 활동을 시작해 번식한다. 남부지역에서는 빠르면 3월 말부터 흰개미가 짝짓기를 위한 결혼비행을 시작하며 경기·강원지역은 6월까지도 이뤄지므로, 보다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번식하기 전인 이른 봄에 열화진단 및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유지관리 및 예방처리를 시작해야 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흰개미 피해로부터 목구조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흰개미 방제를 위한 목재용 유제와 흰개미 방제용 트랩 기술을 개발하고 목조건축물의 흰개미 방어체계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이전을 통해 신기술이 현장에 보급되도록 힘써왔다. 2017년도 “세계방역대회(FAOPMA)”, “2018 서울한옥박람회”에 전시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흰개미 방제법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목재보존실에서 개발한 ‘시스템적인 흰개미 방어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직각삼각형의 형태로 목구조물에 이질감 없이 부착·설치해 흰개미를 유인하고 흰개미가 좋아하는 수분 상태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국내기업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상품화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목구조물의 안전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피해 진단을 통해서 흰개미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흰개미 피해 발견을 위한 진단 방법과 방제법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연구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3-26
  •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 기준 완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지난 14일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를 개정・공포했다. 목재제품 규격·품질 표시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이번 개정은 목재제품의 판매ㆍ유통 시 규격과 품질 표기를 국영문 혼용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목재펠릿의 사용원료 분류를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하는 등 고시 시행 상의 미비점을 보완하였다. 기존의 목재제품 규격·품질 표시는 국문만을 사용하게 되어 있어 목재제품을 수입하여 유통하는 산업계는 영문 규격을 국문으로 변환하여 표기해야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제재목, 성형목탄 등 12개 목재제품은 규격·품질 표시를 국문과 영문 혼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목재펠릿은 사용원료에 산지개발과정에서 나온 산물과 제재부산물 등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목재부산물이 포함될 수 있도록 완화하였다.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앞으로도 목재산업계와 소통을 통해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목재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규격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정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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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 희망 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8월 14일(화)부터 9월 7일까지장기적인 해외산림자원 공급원 확보를 위한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도 제2차 사전환경조사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임진원은 해외조림, 목재가공 등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예정지역에 대한 산림환경, 인프라, 투자제도, 물류여건 등에 대한 사전조사를 통해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위한 민간기업의 사업진출을 지원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조림, 목재가공시설 및 단기임산물) 실시를 위한 조사대상지를 확보한 자이며, 정관 또는 법인등기부에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해외산림조사사업 포함)을 목적사업으로 등재한 법인이 대상이다. 지원규모는 업체별 약 2천만원 수준으로 조사사업비의 70%이내(기 지원업체 60%)이다. 구길본 원장은“사전환경조사를 통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기업의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ofiis.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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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8-08-14
  • 일본에서도 인정한 우리 기술 ‘흰개미 방제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국내에서 개발한 ‘흰개미 방제용 트랩’ 기술이 흰개미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일본에서 흰개미 방제 기술과 효력을 인정받아 특허 등록(일본 특허 제6279049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흰개미 방제용 트랩은 직각삼각형의 형태로 목구조물에 이질감 없이 부착·설치해 흰개미를 유인하고 무리를 전멸 시킬 수 있는 독창적인 방제법으로, 흰개미가 좋아하는 수분 상태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DIY 용 흰개미 방제 트랩이다. 이 방제법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목재보존실에서 개발한 ‘시스템적인 흰개미 방어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국내기업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상품화했다. 흰개미 방제용 트랩은 흰개미의 피해 확산을 막고 피해 구제를 병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목구조물의 피해 부분에 간단히 설치해 활용할 수 있다. 2017년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 회원국들이 참여하는 ‘세계방역대회(FAOPMA)’에 전시돼 호평을 받았으며, 세계 목구조물의 흰개미 피해 방제에 기여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 트랩 방제법은 5월 31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18서울한옥박람회’에서 국내 한옥과 목조문화재 등을 포함한 목구조물들의 흰개미 예방을 위해 전시할 예정이다.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국내에서 개발돼 외국에서도 그 효력을 인정받은 흰개미 방제용 트랩 방제법은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목조건축물에 대한 흰개미 피해 방제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목재산업의 발전과 목재를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기술 확립을 위해 연구·개발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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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8-05-14
  • 목조건물 헤치는 흰개미, 결혼비행하는 번식기에 확인하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흰개미 번식이 3월 말부터 시작된다며 결혼비행을 위해 목재 밖으로 나오는 이 기간이 목조건물 피해를 막기 위한 조기 진단의 적기라고 밝혔다. 흰개미는 번식시기에 ‘결혼비행’을 위해 날개를 달고 목재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데 이 시기에 목조건물에 흰개미가 살고 있는지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국내에서 발견되는 흰개미는 전국에 분포하는 일본흰개미(Reticulitermes speretus Kolbe)와 금강유역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칸몬흰개미(Reticulitermes kanmonensis Takematsu)가 있다. 남부지역에서는 빠르면 3월 말부터 흰개미가 결혼비행을 시작하며 경기·강원지역은 6월까지 이뤄진다. 흰개미는 나무구멍으로 침투해 안쪽에서부터 목조 건물을 갉아먹어 ‘목조문화재의 저승사자’라 불린다. 최근 기후변화로 한반도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흰개미의 개체수도 급격히 증가하여 목재 구조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그동안 흰개미 피해로부터 목구조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흰개미 방제용 시트와 트랩 기술을 개발하고 시스템적 흰개미 방어체계를 구축했으며, 기술이전을 통해 신기술이 현장에 보급되도록 힘써왔다. 목재가공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흰개미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피해 진단을 통해서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흰개미 피해 발견을 위한 진단 방법과 방제법을 홍보하고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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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청렴한 공직문화는 현장에서 시작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목재가공과는 2일(목) 충남대학교에서 개최한 ‘목재가공분야 연구성과 설명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목재가공분야 연구성과 설명회’에는 충남대학교 환경소재공학과, 한국도시목질화연구회, 목재가공분야 관련 업체 등 약 30명이 참여하였다. 캠페인에서는 ‘목재가공분야 연구성과 설명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및 공익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리플릿을 배포하였다.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직사회가 자기정화 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현업 부서에서도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며, “청렴한 생활이 편안한 일상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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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9
  • 목재 가공기술의 도시 목질화 적용방안 길을 찾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목재가공과는 2일(금)부터 이틀간 대전에서「목재 가공기술의 도시 목질화 적용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국도시목질화연구회와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 워크숍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의 연구분야 및 성과 소개와 더불어 한국도시목질화연구회의 설립취지 및 주요활동 등이 공유되었으며, 목재 가공분야의 요소기술을 도시 목질화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협의가 진행되었다. 워크숍에는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의 손동원 과장을 포함하여 13명이 참석하였고, 한국도시목질화연구회에서는 강석구 회장과 이화형 자문단장 등 12명이 참석하였다. 세부내용으로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는 합판·MDF 등 판상재료용 접착제, 목섬유 활용 단열재, 보존처리재, 난연처리재, 목재-플라스틱 복합재 등 목재가공분야의 요소기술에 대한 연구성과를 제시하였다. 아울러 한국도시목질화연구회에서는 도시 목질화의 사업소개와 “도    시 목질화–도시재생과 목재”라는 주제발표를 했으며, 도시 목질화     및 도시재생을 위한 요소기술의 공유체계 구축을 제안하였다.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통합 워크숍의 개최는 목재 이용활성화 및 도시 목질화라는 큰 틀에서 목재 가공기술과 이를 적용하기 위한 도시 목질화와 도시재생 등 인문학적 연구와의 통합적인 공유체계 구축의 첫 걸음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목재 관련 협·단체 및 산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목재 이용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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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8-02-07
  • <신년사>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 " 국정과제를 적기 지원하는 연구에 힘쓰겠다"
    존경하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황금 개띠의 해로 바라던 일이 뜻대로 이뤄지는 매우 운이 좋은 해라고 합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 각자 뜻하는 바를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산림분야 국정과제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정책 고객은 물론 임업인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의 문제 해결과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한 보람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국정과제의 적기 지원과 과학적인 증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현안과제를 수행하고 자원순환과 산업성장 등의 ‘일자리 창출 잠재력’을 평가했으며 ‘국민행복지표’를 개발하는 등 국민 삶의 질 제고에 앞장섰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의 기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숲의 혜택을 국민에게 제공했으며, ‘땅밀림 조기 경보체계’의 구축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에 주력했습니다.  또한 국가적 난제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을 적극 지원했으며, 급변하는 미래의 산림과학기술 발전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산림분야 4차 산업혁명 요소기술 활용 전략개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총 89건의 유효시책 건의를 통해 산림정책을 시의적절하게 지원해 정책고객 만족도를 전년대비 10%나 제고했으며, 향후 10년간의 산림과학 연구방향을 설정한 ‘제2차 중장기 기술개발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열린혁신을 통해 국가연구기관으로서 기초·원천기술개발 연구를 강화하고, 과제평가 체계를 간소화했습니다. 또한, 생태계 서비스와 산림생명자원 그리고 목재산업과 관련된 포럼 개최로 협업과 융·복합 연구 과제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20년 이상 도전한 ‘송이 인공재배’ 성공으로 책임운영기관 우수성과 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문제 해결형 성과의 대표 사례입니다.  이와 같이 끊임없는 연구 혁신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임업인, 그리고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새해를 맞이해 정부는 국민행복과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국정과제가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형 성과로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숲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행복과 안전에 기여하며, 다양한 연구와 기술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의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국정과제를 적기 지원하는 연구에 힘쓰겠습니다.  국정과제 이행 지원과 관련된 과제를 28과제에서 40과제로 확대 운영하고, 일반과제 구조조정을 통해 산림청이 요구하는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을 통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과 사람이 중심인 산촌 활성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숲을 국민의 쉼터로 조성하고 산촌과 도시를 사람중심의 녹색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과학적 결과에 근거한 선도적인 연구를 강화하겠습니다. ICT 기술도입을 통한 산림재해 대응과 산림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대체에너지 개발, 그리고 산림부문 국제와 남북 산림협력 지원 연구로 국정과제의 빈틈없는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주요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산림·임업·산촌, 도전과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2018 산림·임업전망’ 토론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산림·임업분야의 기술수준을 진단하고 미래의 기술 전망을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과학기술의 개발성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8월에 개최할 예정인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2018)’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0여 개국 1,000명 이상이 참석할 본 행사를 잘 추진해서 국내 목재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셋째, 중장기 계획을 통해 마련된 6가지 핵심연구영역 추진으로 실효적 산림정책 지원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우선 국민의 숲으로서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국유림 관련 연구를 확대하겠습니다. 산림생태계 서비스의 기반을 구축해서 산림생물다양성 평가와 보존뿐만 아니라 관리체계와 복원기술을 고도화하며, 숲 기반의 국민복지 공간과 기능 확대를 위해 도시숲 생태계 서비스 기능의 유지와 증진 그리고 산림복지 서비스의 활성화 정책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에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와 병해충 분야의 과학적인 관리체계 고도화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 영향 평가와 적응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겠습니다.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생명자원의 바이오정보 활용 기술을 집중 개발하겠습니다. 다양한 산림소득자원을 육성하고 관리기술 개발에도 힘 쓰겠습니다. 또한 친환경 목재가공과 건축재 이용기술 개발, 그리고 목질계 신소재화를 위한 원천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겠습니다. 넷째, 문견이정(聞見而定)을 위한 현장 중심의 연구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하향식과 상향식이 적절히 조화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과제를 설계하고 고객단위 완결형으로 大과제화를 통한 융‧복합 연구를 더욱 촉진하겠습니다. 또한, 성과 중심의 평가지표 개발로 연구의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불필요한 일과 연구의 장애물은 과감히 줄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구현하고 조직의 재설계를 통해 국립산림과학원이 신나는 일터이자 삶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축적해 온 다양한 형태의 ‘Big Data’들이 서로 연결되고 융합돼 더 큰 가치와 활용성 높은 자료로 탄생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립산림과학원 가족 여러분!  창조적인 발상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야 말로 우리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시대정신입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는 융‧복합 협업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앞으로는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과 더욱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국내 유일의 국가산림 연구기관인 우리 과학원이 앞으로도 그 위상에 맞는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국가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산림과학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정진하며, 지속가능한 산림가치를 혁신하는 국민의 연구기관으로서 산림정책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을 이끄는 국가 선도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산림연구 혁신에 대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국립산림과학원장   이 창 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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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8-01-03
  • 인체에 안전, 유해가스 없는 친환경 목섬유 단열재 개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목질복합화연구팀은 석유화학계 건축용 단열재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경량 목섬유 단열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목섬유 단열재는 석유화학계 원료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단열재(스티로폼, 우레탄폼 등)와는 달리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가 생성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목섬유 단열재를 제조할 때 사용된 접착제의 종류에 따라 열전도율이 0.036~0.039 W/m·K의 범위로 석유화학계 단열재인 압축 발포 폴리스티렌(0.036 W/m·K)과 유사한 단열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목섬유 단열재는 접착제의 종류와 목섬유의 양을 조절하여 단열재의 강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목섬유 단열재 개발 연구결과는 28일(화)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제9회 한국 합판·MDF·파티클보드 심포지엄’에서 발표된다.   올해로 아홉 번째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신기후체제에 대비한 합판보드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국내 목재자원의 효율적인 이용방안 및 목재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목섬유 단열재는 앞으로 우레탄폼에 맞먹는 단열성능을 가질 수 있도록 제조방법을 개선하고 불에 쉽게 타지 않는 성능을 추가하는 연구를 거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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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7-11-28
  • 흰개미 방제 연구성과 국제 무대에 소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11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태국 치앙마이 엠프레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국제 방역대회’ 전시회에서 흰개미 방제 연구성과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흰개미 방제용 트랩’은 직각삼각형의 형태로 목구조물에 이질감 없이 설치·부착해 흰개미를 유인한 후 집단으로 전멸 시킬 수 있으며, 흰개미가 좋아하는 수분상태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기법을 적용한 DIY용 트랩이다. 이 기법은 ‘시스템적인 흰개미 방어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개발된 흰개미 방제 방법으로 설치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현재 국내 P기업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상품화했다. 이번 국제 방역대회 전시회는 27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의 회원국이 참여하는 FAOPMA 전시회와 7번의 성공적인 컨벤션을 개최한 Pest Summit이 처음으로 함께한다. 전시회에서는 60개의 부스 전시와 세계 최고의 강연자들이 진행하는 세미나를 통해 전세계 해충관리에 관한 최신 기술과 서비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 FAOPMA: The Federation of Asian and Oceania Pest Manager’s Association의 약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이번 국제 방역대회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서 개발된 흰개미 방제 방법이 목조건축물에 피해를 주는 흰개미 방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목재를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기술의 확립을 위해 연구·개발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1-21
  • 나무로 만드는 첨단신소재 활용 기술, 상용화 앞당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첨단 신소재의 원료로 이용되고 있는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의 대량생산용 파일럿 설비를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나무에서 얻어지는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는 최근 공업원료를 비롯한 리튬이온전지, 의공학 소재, 고분자복합재료, 약물전달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소재의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파일럿 설비의 구축으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생산단가를 낮추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첨단소재 응용연구 결과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일럿 설비의 규모는 약 40m2(약 12평)이며, 1%의 나노셀룰로오스 현탁액(액체 속에 미세한 입자가 분산해서 떠 있는 것)을 하루에 2톤 생산할 수 있다.  파일럿 설비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를 제조하고, 필요 시 용도에 따라 나노섬유 크기의 균일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저농도의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를 고농도의 고체 형태로 얻어낼 수 있는 탈수 장치가 있으며, 제조된 나노셀룰로오스의 운반과 저장을 편리하게 한다.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대량생산에 관한 국제적인 추세를 살펴보면 유럽 및 북미, 미국, 일본의 일부 연구기관에서는 기초연구를 넘어 파일럿 플랜트 규모의 제조 시설을 이미 구비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생산 공정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제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응용연구의 성과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단가의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인 공급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파일럿 설비의 구축은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대량생산 설비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이 파일럿 설비를 통해 우수한 목질 자원을 이용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고효율적 제조 공정의 개발 및 제조 수율(yield, 투입량 대비 완성품 비율)의 평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1-14
  • 청렴한 공직문화는 현장에서 시작!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목재가공과에서는 지난달 10월 17일(화)과 19일(목)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과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전라도와 경상도의 명소인 두 수목원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청탁금지법」및 공익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리플릿을 배포했다.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공직자로서 평소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직사회가 자기정화 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현업 부서에서도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청렴한 생활이 편안한 일상의 원동력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청탁금지법」을 준수하여 알선 ·청탁, 금품·향응제공 등과 같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직장내 청렴문화의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1-01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연구 우수성과 인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20일(금)부터 이틀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개최된 ‘2017 한국목재공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목질복합화연구진은 ‘투명성을 개선한 목질판상재용 접착제 제조기술’과 ‘미활용 대나무 자원의 활용 기술’을 발표해 ‘우수논문상’ 두 개를 동시에 수상했다.  목질판상재용 접착제 제조기술 연구는 짙은 갈색의 색상 때문에 합판 제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던 페놀수지를 밝고 투명한 옅은 노란색으로 제조하여 다른 목질판상재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연구결과를 인정받았다. 미활용 대나무 자원의 활용기술은 뚜렷한 활용도가 없는 대나무 자원을 고온탄화기술을 적용하여 유해물질 흡착 및 실내조습 성능이 탁월한 건축 내장재로의 활용을 가능하게 한 연구결과로 주목받았다. *목질판상재(wood-based panel) : 얇은 나무판 또는 잘게 부순 나뭇조각을 접착제로 붙여 압축・가공한 재료로 합판, 파티클보드(PB), 중밀도섬유판(MDF) 등이 해당됨 한국목재공학회는 매년 춘계와 추계로 나누어 목재공학 및 목재산업 분야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우수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친환경적이며 고성능인 목질판상제품과 미활용 목질자원의 기술 개발은 국내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주거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생활환경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친환경 목질소재의 개발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0-25
  • 지역단위 민관학 협업 목재가공단지 모델 개발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온 지역단위 민관학 협업 목재가공단지 모델 개발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작년도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 시범사업 운영, 목재제품 KS인증업무 수행 및 목재자원관리시스템 개발 등을 통하여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재가공단지 조성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 시작으로 민간 주도로 추진된 국산목재협동조합(이사장 김형덕) 설립을 지원하였다. 진흥원은 국산목재협동조합과 함께 국내에 적합한 목재가공단지 모델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성공 사례화 하여 전국적으로 전파시키고자 한다. 직교적층판*(CLT, cross-laminated timber), 못접합적층판*(NLT, nail-laminated timber), 구조용집성재* 등 고부가가치 기술집약 신공학목재 생산활용이란 목표를 가지고, 단지구성, 생산설비 및 수요개발 등을 민관학 협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 직교적층판 : 구조용각재를 서로 직교하게 배치, 접착하여 만든 구조용 면재료.    * 못접합적층판 : 구조용각재를 못으로 서로 접합하여 만든 구조용 면재료.    * 구조용집성재 : 구조용각재를  접착하면 만든 구조부재용 재료. 모델 개발사업의 성과로 지난해 직교적층판(CLT)에 대한 KS표준 제정안 개발 및 관련 기술표준들을 정비하였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목재가공단지 모델을 구체화하였다. 국산목재협동조합도 자체적으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제기술세미나를 열어 기술적 역량을 키워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산목재를 이용한 신공학목재 생산설비 및 제품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이르면 내년 초에 자체 생산한 제품으로 조합건물을 건축하여 제품과 조합을 홍보 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 “국산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국산목재협동조합을 설립한 자체부터 국내 목재산업발전에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한다.”며 “진흥원이 추진하는 목재가공단지 모델개발 사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0-20
  • 나무의 주성분 시멘트 원료로 토목분야에도 활용 가능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에서 원료를 얻을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가격이 저렴한 목질계 바이오매스인 나노셀룰로오스 이용 신소재의 응용분야를 확장하기 위한 연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5일(월) 임산공학부 회의실에서 나노크기의 산림자원인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과 국내 임산공학연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나노셀룰로오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Louisiana State University) 퀼린 우(Qinglin Wu)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나노셀룰로오스 : 나무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10억분의 1미터)수준으로 분해한 고분자 물질. 강한 기계적 강도와 열 안정성을 가지며 친환경적이고 기존 화학합성 소재와 비교하여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세미나에서 Qinglin Wu 교수는 국내에서 아직 시도되지 않은 나노셀룰로오스를 복합한 시멘트 개발 기술과 석유 시추에 적용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나노셀룰로오스가 기존의 에너지·환경·의공학 분야 뿐만 아니라 건축 및 토목공학 분야까지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또한, 3D 프린팅 용 필라멘트인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고분자 복합소재 제조 기술을 선보였는데, 이 기술 개발은 주목받기 힘든 연구 분야이지만 첨단 신소재 개발에 반드시 수행되어져야 할 연구로 평가받는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이번 세미나가 미국의 나노셀룰로오스 응용 기술 및 신소재 개발 연구를 알아보고 이를 국내 연구와 비교하며 정보를 교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면서,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대량생산설비 시설의 확대와 시장성의 향상을 위해서는 응용분야의 발굴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목재가공과 이선영 연구관은 “나노셀룰로오스를 소비 시장이 큰 토목·건축 분야로 응용하는 것은 나노셀룰로오스의 상용화 측면에서 상당히 진보적인 접근으로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내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신소재 개발과 응용분야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진보적인 나노셀룰로오스 응용분야의 발굴을 위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외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9-29

목재이용 검색결과

  • 춘천시, 목재산업 클러스터 조성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목재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순환경제구조 구축을 위해 프리컷(Precut) 목재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프리컷은 목재가공 공장에서 미리 재단해 현장에서 조립·완성하는 것으로 콘크리트 건축물에 비해 건축기간이 단축되고 비용절감 뿐 아니라 건축폐기물도 적게 발생하는 사업이다. 현재 강원도가 전국에 공급하는 원목 양이 43.5%로 제일 많으나 제재업체는 8%로 이마저도 영세하고 소수 대규모다. 또 원목 대부분은 인천, 경기 등으로 이동해 펄프재 등의 가치가 낮은 목재로 이용되고 원목 운반비도 비싼 상황이다. 이에 시는 3월 중 프리컷 목재산업단지 조성 예산 국비를 확보해 목재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에 프리컷 제재시설사업 육성에 관한 연구 용역을 통해 사업타당성 검토와 운영방식, 시장분석을 진행할 방침이다. 사업비가 확보되면 내년에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윤벌기의 나무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관련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온실 가스 감축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 강원도 권역의 목재산업 거점역할과 함께 북방교류 시 목조주택 공급처로 북한지역 주택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프리컷 단지 조성으로 국산목재의 대중화, 가공시설 현대화, 집중화로 국산목재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1-21
  • 전남도전 DIY, 생활가구 직접 만들어보세요
    전남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종기)는 숲가꾸기 부산물 활용 및 목공예 활성화를 위해 목공예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7월 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실시한다. 수강 신청은 평일 교육 참석이 가능한 도민 누구나 가능하고, 희망자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랍장식장(가로60cm×세로45cm×높이120cm)을 제작할 계획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15만 원은 개인 부담이다. 2018 목공예 체험교육 추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방문해 접수하거나 팩스로도 가능하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3년부터 목공예 기초 분야 교육을 시작, 2017년까지 16회 운영해 255명의 교육생이 생활가구를 직접 만들어 가정으로 가져갔으며, 교육생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왔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계적 목재가공 기초교육을 통해 일반인들의 산림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목공예에 관심 있는 도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26
  • 장흥군, 쉽게 배우는 목공예 교육 운영
    장흥군은 이달 4일부터 우드랜드에서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목공예 산업 활성화와 공예 기술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무형문화재 소반장 전수자 등 전문강사를 초빙해 목공예 기초이론, 기구 사용법, 목재가공 디자인·재단·조립, 전통 소반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장흥군은 앞으로 목공예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간단한 목제품을 내손으로 만들 수 있게 돼 기쁘고, 내년에도 이러한 교육과정에 참가해 좀 더 수준 높은 목공기술들을 익히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흥군 홈페이지 (http://www.jangheung.go.kr/) 또는 우든밸리관리사업소 방문 또는 전화문의(061-863-8430)를 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방문 또는 팩스(061-862-0074)로 신청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3-12
  • 한옥건축과 문화재 유지관리 필수적인 흰개미 방제도료 개발되어 호평
    국내에 목조주택을 최초로 도입하여 발전시켜오던 한국목조건축연구소(이사장 김헌중)가 그동안 현장실무에서 적용하여 오던 흰개미방제 도료를 개발 보급하여 한옥건축 업계와 고택소유주에게서 호평을 받고있다. 제품은 그동안 목조건축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던 오일스테인에 흰개미방제기능과 방미기능을 추가한 제품으로 방수, 방부, 방충, 방미 효과 등을 얻을 수 있어 목조건축물 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으며 누구나가 쉽게 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흰개미 방제의 효과에 대하여는 예방은 물론 방제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목재가공 시부터 적용할수있으며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살충율 100%라는 인증을 받았다 고 밝혔다. 지난해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에 시제품을 출시하여 획기적인 제품으로 호평받고 최근에는 한옥의 메카로 떠오르는 전남지역 한옥건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문화재보수업계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연구소에서는 원가를 줄이기 위하여 중간 유통체계를 줄이고 사용방법지도와 사후관리를 위하여 업체와 건축주에게 직접 공급한다고 밝히며 홈페이지 (www.ebuilder.kr)또는 11번가에서 우드앤 오일스테인이란 제품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3-08-0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칼럼)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 예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산림청은 산림과 목재 및 목조건축을 주관하며 전 국토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도 조림과 육림으로 목재를 생산해내는 부처이다. 126조원의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다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감축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공익적 기능까지 더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산림청의 예산은 2조가 안된다. 2016년도 세출예산은 1조 9,841억원으로 2015년도 예산 1조 9,484억원보다 1.8% 증가하였다. 이렇게 증가되었으니 많은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으나 이는 2016년 정부예산 대비 0.51%(’67년 개청 당시 1.27%), 농림예산 대비 10% 수준이다.   국토의 65%가 임야에 비해 산림청의 예산 비중이 너무 낮으며, 보다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 편성이 필요함에는 삼척동자도 알진대 사업을 하려해도 예산이 없다고 만 한다면 산림청은 무능하다고 본다. 126조의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청은 수없이 많은 일을 하고도 산불, 산사태 등 책임만 감당하고 있으나 이제 심기일전하여 떳떳하게 예산 증액을 요구하여야 한다. 예산 증액이 힘들다고 그대로 있다면 직무유기이다.    산림산업과 입업에서는 목재가 주인공이다.    산림산업과 임업의 결과물은 목재생산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산에 조림과 육림을 통해서 다 키운 나무는 탄소를 더 이상 흡수하지 않는다. 이때에 이용할 수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고 환경이 파괴된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여 우리의 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며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여주는 재료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우선, 목재가 되기 전 나무상태에서 탄소의 포집율이 7배가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한다. 또한 목재는 단열성능이 4배가 높아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므로 탄소발생을 줄인다. 그뿐 아니라 건축 시에는 다른 구조보다 탄소발생이 1/4로 줄어드니 벌써 16배의 탄소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거기에다가 건강을 지켜주는 재료이기도 하다.   목재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국민 누구나가 알고 있다. 최근 편백이라는 단어마저도 건강을 상징한다. 인테리어, 가구, 소품, 베게 속까지도 사용한다. 이제 목재의 생활화라고 까지 느껴진다. 그런데 이마져도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 판을 친다.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없는가. 목재는 있는데 사용 못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산목재 반은 버려두고 반만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년간 1000만㎥(입방) 가까이 목재가 생산된다. 벌거숭이 산을 세계에서도 인정한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만든 목재는 우리의 선배들이 힘들여 얻은 값진 유산이다. 그런데 반을 산속에 버려두고 500만㎥ 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6년 기준 국내 산림 벌채량은 767만㎥다. 이 중 515만㎥(67.1%)는 목재로 이용되고 32.9%인 252만㎥은 미이용 목재로 분류된다. 미이용 목재에는 가지량(나무 가지를 쳐낸 것) 173만㎥는 포함되지 않아 전체 미이용 목재의 양은 425만㎥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목재는 515만㎥으로 전체의 14.5%이고 수입산 목재는 3250만㎥으로 8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제재목은 24만㎥으로 10%, 수입제재목은 211만㎥으로 90%를 차지한다.   국내목재의 이용현황을 보면 70%가 펄프, 보드, 에너지용의 칩이나 표고목 등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재목은 16% 정도 사용된다. 결국 국내 생산 목재는 거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합판의 경우 예전에는 국내 임목생산량이 적어서 수입원목을 이용하여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생산으로 수출하여 국내경제에 효자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현재는 국내 목재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수입원목을 사용하지만 이제 외국에서 원목수출을 지양하고 있어 생산에 곤란을 주고 있어 국산 목재사용이 절실한 형편이다.   특히 국산목재이용의 고부가가치를 위해서는 건축산업에 많이 소용되는 합판과 제재목 생산에 안정적인 원료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미 합판을 대신한 수입산 OSB와 저가 수입합판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또한 최근 수입산 불량합판의 사후검사제도로 인하여 무차별 수입 사용되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까지도 있다고 한다.    고부가가치 목조건축산업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구조적으로도 우수한 합판은 용도도 많다. 가구, 건축, 공예 등 용도가 무한히 많으며 최근 CLT를 생산하는데 까지도 합판을 이용한 경제적 생산이 연구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면 목조주택을 시공할 때 벽체, 바닥, 지붕에 사용되는 OSB는 시공자들에게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되어졌다. 그렇게 사용된 OSB가 이제 목조주택의 시공기준이 되었고 합판이 들어갈 틈도 주지 않는다.   년간 목조주택 시공 만오천동 이상에서 사용되는 어마 어마한 양에는 국내산 합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렇게 되니 OSB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우리가 합판을 외면한 결과이다.   산림청은 제재목에 대한 등급구분과 품질표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국산 제재목은 품질표시가 없어 질이 나쁜 수입제품이 유통되었으나 관련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권익도 보호되고 국산 제재목이용 및 목재생산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제재목의 용도로 사용되는 국산목재는 10%선이다. 제재목을 건조하여 방부목도, 집성재도 만드는데 국산목재로의 활용이 참으로 아쉽다.   최근 건설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상승하는 목조건축에서 사용되는 부자재를 생산하는 제재목으로 사용되지 못해 국내 생산을 못하게 되면 한국형 목조건축 개발도 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량목조주택에는 국내 목재산업이 파고들 수 없다.   이럴수록 국내에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옥을 포함한 중목구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재산업의 무대인 목조건축산업은 활성화될 수 없다.   최근 미장합판(화장합판) 가공업체에서 목재제품 부패 변질을 막기 위해 불법 방부제(포르말린-1 등)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 및 국민의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제재목산업과 합판 산업을 살려내야 한다. 이 산업을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우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소경재, 간벌목 등의 공급을 용도에 맞게 생산하고 선별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합판의 원재료 공급을 위해서 10년 전에도 국유림에서 시범생산을 하였지만 현재에는 다른 용도에 사용되는 원목이 많아 공급이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합판산업에 우선 수의계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한 것이 오늘날의 고부가가치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일단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목이 고부가가치의 용도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우리 산에서 생산한 목재는 저가치의 용도로 사용해버리고 고가의 수입목재나 목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니 국가적인 손실이 된다.   현재의 국산목재 자급율은 16%이다. 자급율을 20%대로 올린다 해도 국산목재가 저가치 목재로 이용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볼일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국내생산 원목을 이용하여 합판, 집성재, 제재목으로 활용하여 질과 양적 부분의 자급율을 향상시켜야 될 것이다.   최근 충남, 전북도 등 지자체 단위의 목재가공단지의 계획들을 볼 수 있다. 목재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목재산업을 살리겠다는 계획이 참으로 반갑다. 그러나 진행 중에 부딪치는 일은 원재료의 공급이다. 원목이 필요한데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입목재를 가공하여야 하는가. 목재가공단지의 위치를 산지에 둘 것인가, 수입항에 둘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내 목재생산의 50%이상을 고부가가치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놓아야한다.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양적인 소모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을 위한 조치   작년 국감에서 지적된 국산목재 자급율 확대를 위하여 산림청이 국산용재 용도개발, 우선구매확대, 목조주택 모델개발을 조치계획으로 내놓았다.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을 지난해보다 5.2% 늘리는 등 목재 공급을 확대하여 경제림을 중심으로 목재 생산을 542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벌채 후 산림에 남아있는 줄기와 나뭇가지를 수집해 보드용이나 축사 깔개용 등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20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하면서 목질계 에너지 산업도 기대감에 들떴다. 수요가 많으니 국산목재의 용도개발을 보드나 팰릿 등에 대량 사용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타 업종에서 크다.   국내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용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산업계별 수요의 배분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푸는 것이 숙제로 남는다. 아직은 편중되고 있다는 여론을 무마하기가 어렵다. 업종별 합의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산림청이 나서 업종별 협회를 모아 조정하여야 한다.    자급율 높이면서 국민건강까지 챙겨   국산목재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쉬운 길이 있다, 전국 임지에 산재한 미이용 목재를 수요가 많은 목재보드(225만㎥)와 팰릿(20만㎥)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연간 목재팰릿 생산량은 전년 대비 36% 감소해 국내 총 5만2000톤 생산에 그쳤다. 반면 목재팰릿 수입량은 16.7% 증가해 약 170만톤을 수입했다.   170만톤을 임지잔재에 있는 미이용목재를 사용한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집과 반출관련 생산비용이 1톤당 평균 약 8만원으로 높아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다니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근 목재팰릿 제조회사인 SY에너지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미이용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와 ‘임목 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국유림관리소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자치단체, 행정기관들과 함께 국내 미이용 임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더욱이 활용·폐기되지 못한 미이용 임지잔재는 임지에 방치해두면 산불이 발생할 때 불쏘시개 역할을 하거나, 산사태나 홍수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충 발생면적에도 영향을 미쳐 미이용 임지잔재 수거의 필요성이 크다.   산림청에서도 “국내 미이용 임지잔재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보다 시급하게 시행되어 미이용 잔재를 보드, 팰릿 등 칩 생산에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미이용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원목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수입 불량 팰릿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할 것이다.   질 좋은 팰릿재료로 환경문제 해결   국내는 대규모 발전 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을 의무화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2012년 도입했다. 따라서 비싼 국산보다 저가 수입산이 더 많이 쓰이는 현상이 생겼다. 발전사 목재팰릿 이용이 증가했지만 국내 목재팰릿 생산단가가 높아 주로 수입 목재펠릿(품질 3~4급)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우드펠릿과 RDF는 발전 과정에서 화석연료 못지않은 오염물질 배출로 끊임없는 환경 시비에 시달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의 미세먼지 배출문제, 감사원의 2015년 한국전력 등에 시행한 감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RDF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오염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RDF 발전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가 구미, 군산 바이오발전소 등 상당수다.   또한 최근 7000억원 상당의 목재 펠릿을 부정 수입해 대기 오염 유발 우려를 높인 수입업체들이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됐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입 목재펠릿 등을 N사등 24개 업체가 부정 수입한 목재펠릿 283만t을 적발했다.   우리의 질 좋은 임지잔재 목재를 이용하여 수입불량 펠릿제품에 대처하며 환경문제까지도 불식시켜야겠다.   폐기물도 고부가가치 상품 만들어   목재의 나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주에서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해 나무시계나 공예품 등을 제작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폐기물로 부가가치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산림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 목재 폐기물도 상당수 배출되고 있다. 폐기물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재료를 선별해 공산품 제조 시 활용한 것이다.   목재 재활용 산업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나무시계, 안경테,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적이고 반 화학성알레르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현재 생산된 재활용 수제품은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문요청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레이크(Flakes)를 활용한 PSL, 벽면장식재 등의 개발이 시작되고 있어 임지잔재 부산물도 부가가치가 높은 활용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목재디자인 분야에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인천목재산업을 살리자   인천항 원목 물동량이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나고 인천에 뿌리를 둔 목재회사들이 이전을 하거나 부도를 맞는 등 인천지역 목재산업의 쇠퇴화가 가속되고 있어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목 물동량은 2001년 404만여RT(운임 톤)에서 2016년 201만여RT로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고 한다. 이로서 인천 목재업계에는 일거리가 크게 줄었다.   실제로 인천 향토기업 영림목재는 최근 충남 당진에 대규모 물류센터와 공장을 지어 떠났고 82년 전통의 목재회사 성남기업도 품목 다변화 실패로 올해 초 문을 닫았으며 동서가구와 파로마, 라자가구, 우아미가구 등 과거 목재업계와 함께 인천 경제를 이끌었던 지역 대형 가구업체들도 파산 등으로 폐업했다..   인천지역 목재산업 쇠퇴는 경쟁력 저하와 함께 부지 부족 문제로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인천 북항을 중심으로 목재·가구단지를 조성한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원목 야적장 일원화 같은 목재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목재산업을 관장하는 산림청도 손 놓고 쳐다만 볼일이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한다.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성화하는 일이 먼저이지만 수입목재의 비중이 큰 만큼 관련된 협.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가지고 업종별 의견을 들어보고 조정에 적극나서는 길만이 목재산업을 살릴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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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2
  • (인터뷰) 목조건축교육의 명문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 김가영교장
    ◯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는?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한 목조건축 종합교육기관으로 1997년 한국목조건축가협회 김헌중회장이 회원 보수교육시설로 설립하여 본인이 1999년부터 교장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목조건축분야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부지정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이며 평생교육법에 의한 평생교육시설이며 산림청장추천 직업훈련시설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우리학교에서 6000여명이 교육을 받고 많은 인력이 전국 목조건축현장에서 실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이나 유통 등에서도 일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현장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핸드 온 트레이닝기법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론, 설계, 시공에 대한 체계적인 국제기준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 3D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설계하고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많은 성과를 나타나고 있습니다.  ◯ 어느 직종의 교육을 하나요? 우리 학교에서는 목조건축 전반에 대한 교육을 있습니다. 요즈음 친환경 건강주택으로 떠오르는 서양식 2X4 목조주택과 팀버프레임건축 그리고 우리의 전통이 숨 쉬는 한옥건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실직을 하거나, 정년퇴직을 하거나 취업하지 못한 사람들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실업자훈련을 통하여 취업을 하고 제2의 인생을 가지게 됩니다. 직장인으로 능력개발을 하거나 비정규직으로 개인의 능력향상이나 전업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능력개발카드제를 활용하여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실업자 또는 미취업자가 교육을 받으려면? 실업자나 미취업자는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여 전액 국가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기간 중 훈련장려금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기간은 3개월로 서양식 2X4 목조주택을 가르치는 친환경주택 시공과정과 서양식 짜맞춤 목구조인 팀버프레임 건축과정, 한옥시공을 배우는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교육기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5일, 하루 6시간에서 8시간, 총 360시간, 480시간의 교육을 받습니다.  ◯ 직장을 다니는 재직자는 어떤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요? 중소기업근로자, 50세 이상의 대기업근로자 또는 비정규직으로 일용, 단기간, 파견자 등이 교육을 받으려면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근로자능력개발카드를 신청하여 비정규직은 전액, 정규직은 80%의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육은 주말인 토요일을 이용하여 15주간 하루8시간으로 총120시간에 목조주택 관리자과정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주중에 시간이 있는 직장인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5일 4주간을 이용한 목조건축 기능자과정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론과 실습의 비중은 ? 핸드 온 트레이닝이란 실무형 교육이므로 이론 20%, 실습 80%의 비중으로 교육이 편성되어 있으며 건축 계획에서부터 자재, 설계, 시공 전반에 대한 과정과 기초, 창호, 설비 등에 과난 교육을 받게 됩니다.  ◯ 친환경주택시공과정은 ? 북미식 보급형 주택인 2X4 목조주택으로 요즈음 전원주택, 펜션 등으로 많이 지어지고 있는 구조입니다. 단열이 우수하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택으로 합리적인 주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자재를 이용하는 구조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가 쉽게 시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주택구조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목조주택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목구조시공기술자과정은 ? 서양식 저택이라고 볼 수 있는 구조로 목재 기둥과 보를 노출시켜서 건축하는 방식으로 세련미와 친환경성 모두를 가진 주택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외관보다는 내부의 화려함과 품위는 건강성과 더불어 최고의 장점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목조건축을 제대로 알고 짓고자 하는 사람들이 중목구조인 팀버건축을 선호함에 따라 장래 비젼있는 직종이라고 할 것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6시간, 총 360시간의 교육을 받고 팀버프레임건축가, 목조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특히 금번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기술자의 예비과정으로 본 과정을 수료하면 국가자격 취득 시 교육시간 반을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은? 우리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한옥은 계속하여 건축될 것이며 한-스타일 등 국가 정책에서도 장려하고 있어 한옥마을 등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이 본격적인 한옥기술을 배워서 전통을 뛰어넘는 건강한 한옥, 편리한 한옥, 경제적인 한옥을 짓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신한옥, 생활한옥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한옥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입교 시에 준비할 것은? 입교 시에는 편한 복장과 먹통, 손톱, 망치, 손대패, 끌, 안전모 등 개인수공구가 필요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설명을 듣고 가지고 있는 공구를 가져오시거나 또는 주변에서 물려받거나 공동으로 구입 하시면 됩니다. 다만 컴퓨터 교육을 위한 노트북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시에는 학교 컴퓨터로 이용하지만 방과 후 많은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원거리에서 온 사람의 숙식은? 우리 학교는 기숙사 시설이 없습니다. 주변의 민박이나 원룸 등을 이용하여 자체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그동안 기숙하던 교육생들이 사용하였던 시설이 주변에 많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은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주변 식당에서 매식을 합니다. 고용노동부지원과정은 교통비와 중식비가 고용노동부에서 지급됩니다.  ◯ 수료 후 진로는 ? 수료 후 현장기술자로 취업을 하거나, 심화단계인 기술자과정을 이수한 후 건축컨설턴트 로 활동 또는 창업을 합니다. 목조건축분야는 실력만 있으면 쉽게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주문주택사업이기에 건설업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시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현장 인력수요가 많으나 공급이 달려서 현장에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건축현장의 특성상 자주 작업현장을 옮겨야하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 기술등급별 과정은 ? 기본과정인 기능자과정은 3개월 360시간 이상의 교육으로 현장작업자, 자기집짓기 수준으이며 심화과정인 기술자과정은 기능자과정을 마치고 3개월 360시간이상의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진행자, 관리감독자, 주문주택 창업 수준으로 교육합니다. 또한 목조건축 교사 희망자는 기술자과정을 마치고 지도자과정에 응시하여 선발이 되면 1년간의 지도자 실무연수를 거쳐 지도자로 채용하여 외부강의에 파견하거나 우리 학교에서 강의를 담당 또는 보조하게 됩니다.  ◯ 수료 후 취득하는 자격증은 ? 수료시 자격기본법에 의하여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시행하는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시험을 응시하여 민간자격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또한 기능자과정을 수료하면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시공기술자 자격 취득 교육시 교육시간의 반을 감면받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자과정 수료 시에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하여 인정기술자로서 건설업면허 등을 신청시 국가기술자격자와 동등하게 기술 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교육기관은 어느 지역에 있나요 ? 우리학교의 본교는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063-642-9922)로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하여 호남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충청지역은 충청남도 부여군에 부여한옥평생교육원(041-832-6002)이 있습니다. 또한 경상지역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한국산림평생교육원(054-533-9921)이 있으며 한옥전문교육을 위하여 전라남도 영암군에 한옥기술인협회 영암교육원(061-462-2007)이 있습니다. 또한 계속하여 교육기관을 늘려나갈 것입니다. ◯ 김가영 교장은 ? 전남 목포태생으로 대학에서 미술과 무역학을 전공하고 산업대학원 건축공학전공, 대학원 도시건축공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실내건축기사, 목조건축지도자, 직업훈련교사(건축설계), 직업훈련교사(목재가공)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옥교육공로 전라남도 도지사표창, 목재문화공로 산림청장 표창, 전국목구조기술대회 노동부장관상수상 실적이 있다. 경력으로는 한국로그홈 설계실장,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무국장, 인정기술자 시험출제, 심사위원, 전북대학교 겸임교수 등의 다양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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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4-07-16
  • (인터뷰) “(가칭) 지리산림과학고등학교” 개교를 희망하는 공영토 박사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장으로 퇴임한 뒤 사립고등학교 운영에 관여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자세한 정보가 없었던 공영토박사의 새로운 꿈이 산림분야 특성화학교 개교를 희망한다는 소식에 기자는 인터뷰를 청했다.   Q1. 왜 진주에 산림분야 특성화학교가 필요한지요?  본교는 경남 산청군의 최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약 20~25㎞(자동차로 20~30분)의 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경남의 중심인 진주는 전통적으로 한국임업의 교육․연구․행정․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진주지역은 묘목, 조경수, 밤, 단감, 고로쇠 수액 등의 주생산지로서, 최근 관련기업으로 대흥조경(조경수, 단감), 청산농원(고로쇠, 곰취) 등이 있고, 그 외 곰취 등의 산나물, 산약초, 장뇌삼 등의 생산이 많으며 목조건축, 통나무집 건축, 전통목공예 장인, 목공예 장식품 장인 등이 많아, 산림분야 특성화고교를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Q2. 지역 내 인프라와 지자체와의 협조관계는 어떤지요?  산청군은 매년 『산청한방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2013년『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동의보감촌, 산청한방약초연구소와 관련하여 한방약초의 재배ㆍ유통․가공 등에 많은 투자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고, 산청군산림조합은 지리산 인근의 목재를 생산ㆍ가공하는 목재가공ㆍ유통단지를 운영해 오고 있고, 인근의 함양군은 우리나라 산삼, 산채 및 산약초의 주요 생산지로서 매년 『산양삼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힐링 및 목조건축 분야의 기초 교육기관인 이 학교의 개설에 대하여, 지역사회에서는 매우 환영하고 있어, 금후 학교 인가(개교)는 물론, 이 학교가 정상궤도에 이르기 까지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 단체인 산청군의 직․간접적 협조와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6.4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산청군수 당선자는 이 지역에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유치 및 설치는 물론 학교개설 후, 학교의 시설 및 운영도 적극 지원코자 선거공약으로 선정하여, 지역 주민들과 공개적으로 약속하였습니다. 물론 지역 출신 국회의원의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Q3. 개교의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산림특성화고교의 개교는 해당 시․도 교육청과의 산림분야 특성화학교(학과) 지정 승인여부에 달렸지만 2015년 3월 지정 신청을 하고 2015년 9월 승인이 되면, 충분한 홍보 기간을 거쳐, 2017학년도 3월에 특성화학교(학과) 학생입학을 시작할 것입니다.  Q4. 승인 후 1년 반이 지난 후에 개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성화고 지정 시 산림청의 정책적 필요성과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단체 및 인근 정부기관 또는 유관 기관과의 관계 등을 밝히고 협조 공문 또는 MOU 체결 등을 강조하여 설득 할 필요성 있습니다. 본 법인은 인문계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교로 전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학교경영 경험상, 홍보가 매우 중요하며, 홍보 및 개교 준비에 1년의 기간을 두어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하며, 실제로 첫 입학생의 학생수준이 낮을 경우, 열등 학생들의 학교로 인식되면, 이 이미지 개선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 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2016학년도 1년은 온전히 학교홍보 및 개교 준비를 할 것입니다.  Q5. 학교의 입지조건 및 현장실습장 보유여부는 어떤지요?  경남 서부의 진주지역은 남부산림연구소와 함양국유림관리소가 있고, 경남 산림환경연구원 및 반성수목원, 경남산림박물관, 금원산생태수목원(거창군 소재)가 있으며,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있어, 산림과학고교를 개교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의 보유 토지 중 학교와 접하고 있는 산림 1.25㏊, 밭 1,956㎡이 있어 현장 실습용 연습림 및 묘포장 등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Q6. 지정을 승인하는 산림청에 당부하실 말씀은?  본교는 2005년 인문계 고교를 산림관련 특성화고교로 전환코자, 「한약자원과」와 「목조건축과」 2개학과를 설치ㆍ신청하였던 경험이 있고(실제 설치되지는 못하였음), 2010학년도에 인문계 고교를 간호관련 학과로 개편하였고, 2011학년도부터 학교명을 『경남간호고등학교』로 개명ㆍ전환한 바 있습니다.  대개 신규의 특수한 학과는 공립학교에 설치할 경우, 실패 우려가 매우 높습니다. 얘를 들어 공립고교인 경남의 oo고등학교에 한약자원과가 2005년 설치되어 많은 시설 투자하였으나, 학교홍보, 교육과정, 학생진로, 가르치는 교사의 수준 문제, 공립학교 교사의 잦은 이동 등으로 현재는 폐쇄되었습니다. 또한 현 공립 농업계학교에 근무하는 산림관련 교과교사가 원예학과, 임학과, 조경학과 출신이 대부분 이며, 한국 산림과학의 발달을 잘 감지하지 못하여,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교육과정을 어떻게 짜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근무 년 수에 따라 전출 또는 퇴직해 버리기 때문에, 교사의 이동이 없는 사립학교에 신규학과를 설치하여야 장기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산림청의 「산림 특성화고교 설치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사립학교에 설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전국 고교의 각종 지표면<대학 진학 및 성취율 등>에서 사립이 거의 대부분의 지역 및 학교조건<인문계, 특성화고, 어문계열, 예능계 등>에서 상대적 우위에 있습니다.  Q7. 성공적인 개교와 운영에 중요한 점이 있는지요?  이 학교가 성공하려면, 넓은 지역(전국)에서 학생모집이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숙사 시설(150명 수용)이 선결되어야 하며, 산림교육의 충실을 위해서는 실험공장(예 ;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실험공장)이 필요하며, 실험공장 내에서 목재를 다루는 방법, 목조주택의 부재를 가공하거나 접합(Jointing)하는 방법 등의 실질적인 실물교육이 인근 교실에서의 이론ㆍ설계 교육과 연계하여 이루어 져야합니다.  또 매우 중요한 점은, 학생실습으로 생산된 묘목과 산약초 및 목조주택 등은 실수요자에게 판매하여 학교의 수입으로 들어와서, 다음해 학생들의 실제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는 물론 실습재료 및 실습기자재 구입 등으로 사용될 수 있어야 특성화고교로써 지속적이고 정상적인 산림과학고교의 교육이 이루지리라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통상 특성화고교가 설립되면, 실습기자재 구입비, 교과목 개발비, 현장방문 실습비 등은 지역교육청이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기 때문에, 산림 특성화고교의 산림청 지원예산의 사용범위를 학생실습 시설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 더 좋은 결과를 빠른 기간내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자는 산림과학원 재직 시 보였던 공영토박사의 열정적인 모습을 다시 보니 지금 뜻하는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4-06-20
  •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전문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법은 목재의 탄소저장 기능과 그 밖의 다양한 기능을 증진하고 목재를 지속가능하게 이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목재”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목․죽을 벌채한 산물(원목 및 수입한 산물을 포함한다)을 말한다.   2. “목재제품”이란 목재 또는 목재와 다른 원료를 물리적․화학적으로 가공하여 생산된 제품(수입한 제품을 포함한다)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목재가 포함된 제품을 말한다.   3. “목재생산업”이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목․죽을 벌채․제재하거나 유통(원목 및 수입한 산물의 제재․유통을 포함한다)하는 사업을 말한다.    4. “목재산업”이란 목재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산업을 말한다.   5. “목재문화”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목재제품을 선호하고 이용하는 사회구성원의 공통된 가치관․지식․규범과 생활양식을 말한다.   6. “목재문화지수”란 목재문화의 정착 및 진흥에 관한 정도를 수치로 표시한 것을 말한다.   7. “목재교육”이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학습함으로써 목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목재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하는 교육을 말한다.   8.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이란 목재문화를 진흥하고, 목재교육을 활성화하며, 목재제품을 체계적․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현재 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의 사회적․경제적․문화적 및 정신적으로 다양한 목재수요를 충족하게 할 수 있도록 목재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9. “탄소저장량”이란 목재제품에 저장된 탄소의 양을 말한다.   10. “지역 간벌재”란 해당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 또는 특별자치도(이하 “시․도”라 한다) 지역 또는 연접된 시․도 지역 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말한다.   11.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이란 목재제품에 사용된 목재의 양 중 해당 목재제품의 생산장이 소재하는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 또는 시․군․구(자치구를 말한다. 이하 “시․군․구”라 한다)에서 생산된 간벌재를 사용한 비율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인 목재제품을 말한다. 제3조(기본이념) 목재이용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의 조성 및 탄소저장의 확대는 국민 건강의 증진과 문화적 생활의 향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임을 인식하여, 목재문화의 진흥과 목재교육의 활성화를 통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동시에 미래세대에게 목재이용이 계승될 수 있도록 함을 이 법의 기본이념으로 한다.   제4조(책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문화의 진흥과 목재교육의 활성화 및 목재제품의 체계적․안정적 공급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이 증진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5조(다른 법률과의 관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하여 다른 법률에서 따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법에 따른다. 제2장 종합계획의 수립ㆍ시행 등 제6조(종합계획의 수립 등) ① 산림청장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5년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이라 한다)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② 종합계획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1. 목재의 공급․유통현황과 전망   2. 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 활성화 계획   3. 목재 및 목재제품의 장․단기 수급 계획   4. 목재시장 및 목재산업의 육성을 위한 중․장기 투자 계획   5.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증진에 관한 계획   6. 목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7. 목재산업 관련 기술교육 및 전문인력의 육성방안   8. 국산목재의 공급․이용 활성화에 관한 계획   9. 그 밖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③ 산림청장은 종합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때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미리 협의하고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도지사”라 한다)의 의견을 들은 후 제9조제1항에 따른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④ 산림청장은 종합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에게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⑤ 산림청장은 종합계획에 따라 연차별 전국시행계획(이하 “전국시행계획”이라 한다)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이 경우 전국시행계획에는 매년의 목재수급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   ⑥ 산림청장은 제6조제3항에 따라 확정한 종합계획 및 제6조제5항에 따라 수립한 전국시행계획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시․도지사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제7조(지역계획의 수립 등) ① 시․도지사는 제6조제6항에 따라 산림청장으로부터 종합계획의 수립에 관한 통보를 받으면 종합계획의 내용과 해당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여 5년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지역종합계획(이하 “지역종합계획”이라 한다)을 수립하거나 변경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산림청장으로부터 종합계획의 변경에 관한 통보를 받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를 지역종합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② 시․도지사는 지역종합계획과 제6조제6항에 따라 통보받은 전국시행계획에 따라 연차별 지역시행계획(이하 “지역시행계획”이라 한다)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이 경우 지역시행계획에는 목재수급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   ③ 시․도지사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역시행계획의 추진 실적을 산림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8조(통계·실태조사 및 정보체계의 구축․운영) ① 산림청장은 매년 목재제품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포함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통계조사 및 실태조사(이하 “통계․실태조사”라 한다)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종합계획과 전국시행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이 경우 통계의 조사․작성에 관하여는「통계법」의 관계 규정을 준용한다.   ② 산림청장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정보와 자료 등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목재산업의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립․시행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정보체계를 구축ㆍ운영하여야 한다.   ③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른 통계․실태조사 및 제2항에 따른 정보체계의 구축․운영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공공기관(「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을 말한다. 이하 같다)의 장,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장 등에게 필요한 자료 및 정보의 제공을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료 및 정보의 제공을 요구받은 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④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른 통계․실태조사 내용 및 제2항에 따른 정보․자료를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⑤ 제1항에 따른 통계․실태조사의 범위, 방법 및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장 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의 활성화 제9조(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 ① 목재이용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하여 산림청장 소속으로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위원회(이하 “목재이용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② 목재이용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제6조제2항에 따른 종합계획의 심의   2. 제14조제1항 각 호에 따른 인증․인정에 관한 심사   3. 제17조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의 지정 및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지정에 관한 심사   4. 제18조제1항에 따른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에 관한 심사   5. 제20조에 따른 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기준의 심사   6. 그 밖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사항 중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③ 목재이용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하여 2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④ 목재이용위원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분과위원회 및 전문위원을 둘 수 있다.   ⑤ 목재이용위원회 및 분과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0조(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의 활성화)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국민생활에서 목재의 다양한 기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목재문화의 진흥에 노력하여야 한다.   ②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의 체험․학습에 필요한 목재교육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목재교육의 활성화에 노력하여야 한다. 제11조(목재문화지수의 측정 및 공표) ① 산림청장은 시․도의 목재문화지수를 매년 측정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② 시․도지사는 관할 시․군․구의 목재문화지수를 매년 측정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목재문화지수의 측정은 제16조에 따른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할 수 있다.   ④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목재문화지수의 측정기준․측정방법 및 공표절차,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2조(전통 목재문화의 계승․발전)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전통 목재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개발하고 그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② 산림청장은 전통 목재가공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목재제품 및 생산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전통 목재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제도와 목재제품명인의 인정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제13조(지역 목재문화의 진흥 등) ①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역 목재문화의 진흥과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하여 지역 간벌재의 이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추진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은 지역 목재문화의 진흥과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하여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을 인증할 수 있다. 제14조(인증·인정 등) ① 다음 각 호의 인증․인정을 받으려는 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림청장에게 인증․인정을 신청할 수 있다.   1. 목재교육프로그램의 인증   2.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   3. 목재제품명인의 인정   4.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    ② 산림청장은 제1항 각 호의 인증․인정 신청을 받으면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검토하여야 한다. 이 경우 검토 결과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인증․인정기준에 적합하면 이를 인증 또는 인정하여야 한다.   ③ 제2항에 따른 인증의 유효기간은 인증을 받은 날부터 3년으로 하고 인정의 유효기간은 받은 날부터 5년으로 하며, 인증․인정의 유효기간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④ 산림청장은 제2항에 따른 인증․인정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 인증․인정을 취소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인증․인정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 또는 인정을 받은 경우    2.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상호 또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한 경우    3. 제2항에 따른 인증․인정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하게 된 경우   ⑤ 제4항에 따라 인증․인정이 취소된 자는 취소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하면 그 인증․인정을 신청할 수 없다.   ⑥ 제1항에 따른 인증․인정의 신청 절차, 인증․인정의 표시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15조(탄소저장량 표시․측정 등) ① 산림청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제품에 대하여 탄소저장량을 표시하게 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 전문기관으로 하여금 탄소저장량의 측정을 대행하게 할 수 있다.   ③ 제1항에 따른 탄소저장량 표시방법이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16조(목재문화진흥회) ① 목재문화의 진흥, 목재교육의 활성화 및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산림청장 소속으로 목재문화진흥회(이하 “진흥회”라 한다)를 설립한다.   ② 진흥회는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다.   1. 목재문화와 목재교육에 관한 정책․제도의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등에 관한 사업   2. 목재문화의 진흥 및 목재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사업   3. 목재문화지수의 향상에 관한 사업   4. 탄소저장량의 측정에 관한 사업   5. 그 밖에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으로서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업   ③ 진흥회는 법인으로 하고,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④ 진흥회의 사업에 사용되는 경비는 회비․사업비․위탁수수료 등으로 충당하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소요경비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   ⑤ 진흥회의 조직, 진흥회가 하는 사업의 범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⑥ 진흥회에 관하여 이 법에서 규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민법」 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제4장 목재제품의 품질관리 제17조(목재제품의 안전성평가 등)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을 생산․판매 또는 이용할 때 사람과 환경에 물리적․화학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목재제품의 안전성평가(이하 “안전성평가”라 고 한다)를 할 수 있다.   ② 안전성평가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제29조의2에 따른 한국임업진흥원(이하 “한국임업진흥원”이라 한다)에 위탁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안전성평가 결과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목재제품을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으로 지정할 수 있다.   ④ 산림청장은 안전성평가 결과 위해요인이 있다고 인정되는 목재제품을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으로 지정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제품의 생산 및 판매제한 또는 폐기를 명령할 수 있다.   ⑤ 안전성평가 결과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의신청을 하고 다시 안전성평가를 받을 수 있다.   ⑥ 안전성평가의 대상․기준․방법 및 유효기간,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 및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지정기준․절차,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폐기 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18조(목재제품 신기술의 지정)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 제조의 기술향상과 새로운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기술을 목재제품 신기술로 지정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이 제1항에 따라 목재제품 신기술로 지정하려면 한국임업진흥원의 기술분석과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③ 신기술 지정의 취소에 관하여는 제14조제4항을 준용한다. 이 경우 “제2항”은 “제1항”으로, “인증․인정”은 “목재제품 신기술의 지정”으로 본다.   ④ 목재제품 신기술의 지정절차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19조(우선구매)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은 다른 법률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목재제품을 우선하여 구매할 수 있다.   1. 제14조제1항제2호에 따라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을 받은 목재제품   2. 제14조제1항제3호에 따라 목재제품명인의 인정을 받은 자가 만든 목재제품   3. 제14조제1항제4호에 따라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으로 인증을 받은 목재제품   4. 제17조제3항에 따라 지정된 안전성 우수 목재제품   5. 제18조제1항에 따라 지정된 신기술을 이용하여 제조한 목재제품 제20조(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기준의 고시 및 검사)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제품에 대하여 그 규격과 품질 기준을 고시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규격과 품질 기준이 고시된 목재제품을 생산한 자가 이를 판매하려 하거나 수입한 자가 이를 통관하려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 규격․품질 검사기관에서 미리 규격․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산림청장은 효율적인 검사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규격․품질검사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공장(이하 “자체검사공장”이라 한다)을 지정하여 자체검사를 하도록 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제2항에 따른 검사 결과 규격․품질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목재제품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판매정지․반송 또는 폐기명령을 내릴 수 있다.   ④ 제2항에 따라 검사받은 목재제품을 판매․보관 또는 통관하려는 자는 규격․품질검사 결과를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위치에 표시하여야 한다.   ⑤ 제2항에 따라 규격․품질검사 결과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의신청을 하고 다시 규격․품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⑥ 제2항부터 제5항까지에 따른 규격․품질 기준 및 유효기간, 규격․품질표시의 기준, 자체검사공장의 지정기준․지정절차, 반송․폐기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21조(목재제품의 품질인증)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의 원활한 유통․품질향상 및 소비자보호를 위하여 품질인증(이하 “품질인증”이라 한다)을 할 수 있다.   ② 품질인증은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할 수 있다.   ③ 품질인증을 받지 아니한 목재제품에는 품질인증표시를 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품질인증의 유효기간은 5년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2년의 범위에서 한 번만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⑤ 산림청장은 품질향상과 생산 장려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품질인증을 받은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자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   ⑥ 품질인증의 대상품목, 표시기준 및 방법, 인증절차, 인증기준 및 실시시기,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22조(규격․품질검사 또는 품질인증의 취소 등) ① 산림청장은 규격․품질표시 또는 품질인증의 표시가 된 목재제품의 품질수준을 유지하거나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관계 공무원 또는 한국임업진흥원의 직원으로 하여금 유통․판매되고 있는 목재제품을 수거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에 적합한지에 대하여 조사․검사하게 하거나 관련 서류를 열람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 수거․조사․검사 또는 열람을 하는 공무원은 그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관계인에게 내보여야 한다.   1.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를 받았는지 여부   2. 제20조제4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 또는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표시가 정확한지 여부   3. 목재제품의 규격․품질이 규격․품질기준 또는 품질인증의 기준에 맞는지 여부   4. 그 밖에 규격․품질 또는 품질인증과 관련되는 사항   ② 제1항에 따른 관계인은 수거․조사․검사 또는 열람을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방해 또는 기피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산림청장은 제20조제4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표시가 다음에 해당하면 규격․품질검사의 판정 또는 품질인증을 취소하거나 표시의 변경․사용정지처분 또는 그 목재제품의 판매정지처분을 할 수 있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규격․품질검사를 받았거나 품질인증을 받은 경우   2. 규격․품질표시 또는 품질인증표시를 변조하였거나 사실과 다르게 표시한 경우   3. 규격․품질검사를 받은 목재제품 또는 품질인증을 받은 목재제품과 생산․판매되는 목재제품이 다른 경우   4. 규격․품질이 규격․품질기준 또는 품질인증의 기준에 맞지 아니한 경우   5. 표시의 내용이 규격․품질표시의 기준 또는 품질인증표시의 기준에 위반되는 경우   6. 표시의 변경 또는 표시의 사용정지처분에 따르지 아니하는 경우 제23조(목재제품의 정보공개) 산림청장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개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산림청장은 그 공개를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할 수 있다.   1.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의 결과   2.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의 결과   3. 제22조제1항에 따른 조사․검사의 결과   제5장 목재유통 및 목재이용의 활성화 제24조(목재생산업의 등록 등) ① 목재생산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한다. 이하 “시장․군수․구청장”이라 한다)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이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은 그 자에게 등록증을 발급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목재생산업을 하기 위하여 등록한 자(이하 “목재생산업자”라 한다)는 그 상호․명칭 또는 사무소의 소재지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이 변경되었을 때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③ 목재생산업자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상호 또는 명칭을 사용하여 목재생산업을 경영하게 하거나 그 등록증을 빌려 주어서는 아니 된다.   ④ 목재생산업자가 목재생산업을 양도하거나 합병하려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제25조(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할 수 없다. 법인의 경우 그 임원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도 또한 같다.   1.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復權)되지 아니한 사람   2. 목재생산업의 등록이 취소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3. 이 법을 위반하여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끝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4. 이 법을 위반하여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 제26조(등록의 취소 등) ① 시장․군수․구청장은 목재생산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영업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 및 제2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제24조제1항에 따른 등록을 한 경우   2. 제25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경우   3. 목재생산업의 등록기준에 미치지 못하게 된 경우   4. 제24조제3항을 위반한 경우   5. 제24조제4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   6. 제27조제1항에 위반하여 장부를 갖추어두지 아니한 경우   7. 정당한 사유 없이 제27조제2항에 따른 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검사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경우   8. 영업정지기간에 영업을 한 경우   ② 제1항에 따른 등록취소 등의 세부적인 기준은 위반행위의 종류와 위반 정도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목재생산업자가 제1항에 따라 목재생산업의 등록취소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그 취소처분을 받은 날부터 목재생산업을 할 수 없다. 다만, 등록취소처분을 받기 전에 유통하기로 계약한 목재의 경우에 한정하여 계속 유통할 수 있다. 제27조(지도·감독) ① 목재생산업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의 종류·유통량 등을 명확하게 적은 장부를 갖추어 두어야 한다.   ② 시장․군수․구청장은 목재생산업 등록기준의 충족 여부나 목재유통현황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목재생산업자에 대하여 목재유통현황 등 그 업무에 관한 사항을 보고하게 하거나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시설․장비․서류 등을 검사하게 할 수 있다.   ③ 제2항에 따라 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검사 7일 전까지 검사의 일시․이유 및 내용을 목재생산업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사전통지의 경우 증거인멸 등으로 검사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④ 제2항에 따른 검사를 하는 공무원은 그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지니고 이를 관계인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⑤ 목재생산업자는 제2항에 따른 검사를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8조(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의 활성화) ① 산림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청정한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7호에 따른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를 말한다) 사용을 확대하도록 권장할 수 있다.   ② 산림청장은 목재의 효율적 이용과 목재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하여 목재유통단지 또는 목재산업단지의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③ 목재생산업자는 목재의 체계적 유통을 위하여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품등별로 선별하여 생산․판매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29조(목재 및 목재제품의 유통 제한 등) ① 산림청장은 목재 및 목재제품의 수급 조절, 유통질서 확립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 및 목재제품의 생산․판매나 유통 또는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이 경우 미리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 후 그 제한 사유와 내용을 고시하여야 한다.   ② 산림청장은 목재 및 목재제품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지침을 정하여 그 지침에 따라 사용하도록 지도할 수 있다. 제30조(목재산업 관련 기술개발의 촉진)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산업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추진할 수 있다.   1.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2. 개발된 기술의 권리확보 및 실용화   3.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협력 및 정보교류   4. 그 밖에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사항   ②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른 목재산업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목재산업 관련 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를 산업화하는 자에게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 제31조(기술인력의 양성) ① 산림청장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필요하면 다음 각 호의 학교․기관 등을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하여 필요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게 할 수 있다.   1. 「고등교육법」 제2조제1호부터 제6호까지에 따른 학교   2.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교육훈련기관   3.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4. 목재에 관한 연구활동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소․기관 또는 단체   ② 산림청장은 제1항에 따라 지정된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교육훈련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제1항의 교육훈련을 수료한 기술인력 및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이하 “기술인력등”이라 한다)에 대해서 임업직 공무원의 채용 및 경력 산정 시에 가점을 부여하거나 산림사업법인의 등록기준에 기술인력등을 채용하는 요건을 갖추도록 할 수 있다.   ④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지정기준 및 기술인력의 인정기준 등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2조(목구조기술자) ① 산림청장은 목재 구조물(構造物)의 안전성 도모, 목구조 건축의 질적수준 향상, 그 밖에 목구조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목구조기술자 자격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② 목구조기술자 자격의 종류와 자격요건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③ 목구조기술자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목재 구조물의 설치 및 관리   2. 목조주택 및 목조건축물 시공과 관리   3.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④ 목구조기술자는 동시에 두 개 이상의 업체에 취업하여서는 아니되며, 다른 사람이 그 명의를 사용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 자격증을 빌려주어서는 아니된다.   ⑤ 산림청장은 목구조기술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 자격을 취소하거나 3년 이내의 범위에서 자격정지를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제3호 및 제4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자격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목구조기술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   2. 제4항에 따른 취업 제한이나 명의 사용 및 자격증 대여 금지를 위반한  경우   3. 자격정지기간에 업무를 수행한 경우   4. 거짓으로 서류를 작성하거나 고의로 그 업무를 사실과 다르게 수행한 경우   5. 과실로 그 업무(서류 작성을 포함한다)를 사실과 다르게 수행한 경우   ⑥ 제5항에 따른 행정처분의 세부적인 기준은 위반행위의 종류와 위반정도 등을 고려하여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⑦ 산림청장은 목구조기술자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하여 목구조기술자의 자격 및 경력을 관리할 수 있다.   ⑧ 목구조기술자에 대한 자격증 발급, 자격증 발급상황 보고,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⑨ 제8항에 따라 발급받은 자격증은 이를 빌리거나 빌리는 것을 알선하여서는 아니된다. 제33조(국제협력 및 대외시장진출의 촉진)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산업 정책의 국제적인 동향 파악, 국제협력 촉진 등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다.   ②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목재산업의 국제협력 및 대외시장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목재산업 관련 기술과 인력의 국제교류 및 국제공동연구 등의 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 제34조(불법벌채된 목재에 관한 대책)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내 또는 국외에서 불법으로 벌채된 목재가 유통․이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② 산림청장은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목재산업과 관련되는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불법벌채된 목재가 유통․이용되지 않도록 지도․홍보하여야 한다. 제35조(지방자치단체의 목재산업 관련 사업수행) ① 산림청장은 목재산업에 필요한 기술보급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하게 할 수 있다.   1. 목재산업 관련 기술의 보급에 필요한 정보수집   2. 목재와 관련된 교육․체험사업의 실시   3. 목재산업 관련 기술 교육프로그램의 설치․운영   4. 그 밖에 산림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② 산림청장은 제1항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제36조(목재이용명예감시원) ① 산림청장은 이 법에 따른 규격 및 품질표시, 품질인증표시를 받은 목재제품의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목재이용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여 유통 제품에 관한 지도․홍보․계몽 및 위반 사항의 신고를 하게 할 수 있다.   1. 「소비자기본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소비자단체나 생산자단체의 회원·직원   2. 「민법」 및「농림수산식품부장관 및 그 소속청장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등록된 단체의 회원․직원   3. 자원봉사자   ② 산림청장은 목재이용명예감시원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감시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급할 수 있다.   ③ 목재이용명예감시원의 자격, 위촉방법 및 임무 등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제6장 보칙 제37조(보고) ① 목재산업을 경영하는 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필요한 사항을 산림청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필요사항 제출 대상 목재산업의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38조(재정지원)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 및 목재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하는 자에게 사업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융자하거나 보조할 수 있다.   1. 목재 및 목재제품의 생산․판매․유통․이용․가공 또는 보관에 관한 사업   2. 목재문화의 진흥 또는 목재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사업   3. 목재산업의 기반조성 및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4. 그 밖에 목재이용의 증진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 제39조(청문) 산림청장은 다음 각 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처분을 하려면 미리 청문을 실시하여야 한다.   1. 제14조제4항에 따른 목재교육프로그램 인증의 취소․전통 목재제품 인증의 취소․목재제품명인 인정의 취소․지역 간벌재 이용제품 인증의 취소   2. 제18조제3항에 따른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의 취소   3. 제22조제3항에 따른 품질검사 판정의 취소, 품질인증의 취소   4. 제26조제1항에 따른 목재생산업등록의 취소   5. 제32조제5항에 따른 목구조기술자 자격의 취소 제40조(사법경찰권) 목재제품의 품질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4급부터 9급까지의 국가공무원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관할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 법에서 규정된 범죄에 관하여는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한다. 제41조(포상금) 산림청장은 제20조제2항․제3항, 제21조제3항 또는 제24조제1항․제4항을 위반한 자를 주무관청 또는 사법기관에 신고하거나 고발한 자 및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자에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예산의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제42조(수수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농림수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산림청장 또는 한국임업진흥원에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한다.   1. 산림청장에게 납부하여야 하는 자: 제14조제1항에 따른 목재교육프로그램의 인증을 신청하는 자,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을 신청하는 자, 목재제품명인의 인정을 신청하는 자,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을 신청하는 자   2. 한국임업진흥원에 납부하여야 하는 자: 제17조제1항에 따른 안전성평가를 신청하는 자, 제18조제2항에 따른 신기술 분석을 신청하는 자,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를 신청하는 자,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을 신청하는 자 제43조(권한의 위임․위탁) ① 이 법에 따른 산림청장의 권한은 그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소속기관의 장,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다.   ② 소속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는 위임받은 권한의 일부를 산림청장의 승인을 받아 관할 소속기관의 장 및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재위임할 수 있다.   ③ 산림청장은 이 법에 따른 권한의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진흥회 또는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할 수 있다. 제44조(벌칙 적용에서의 공무원 의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법인 또는 단체의 임원과 직원은 「형법」 제129조부터 제132조까지의 규정에 따른 벌칙을 적용할 때에는 공무원으로 본다.    1. 제11조제1항․제2항에 따른 목재문화지수의 측정 업무    2. 제17조제1항에 따른 안전성평가 업무    3. 제18조제2항에 따른 신기술의 분석 업무    4. 제20조제2항에 따른 규격․품질검사 업무    5. 제21조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 업무 제45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4조제2항에 따른 인증 또는 인정을 받지 아니하고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인증 또는 인정을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사용한 자     가. 목재교육프로그램의 인증     나. 전통 목재제품의 인증     다. 목재제품명인의 인정     라. 지역 간벌재 이용제품의 인증   2. 제17조제4항에 따른 안전성 위해 목재제품의 생산 및 판매 제한 또는 폐기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   3. 제20조제2항에 따른 품질검사를 받지 아니한 목재제품을 판매․통관한 자 및 품질검사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목재제품을 판매하거나 통관한 자   4. 제20조제4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한 목재제품을 판매․보관하거나 통관한 자   5. 제20조제2항 및 제21조제1항을 위반하여 품질검사 및 품질인증을 행한 자   6. 제21조제3항을 위반하여 품질인증표시를 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자   7. 제22조제2항을 위반하여 규격․품질검사를 위한 수거․조사․검사 또는 열람을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한 자   8. 제20조제3항 및 제22조제3항에 따른 표시의 변경․사용정지처분 또는 판매정지․반송․폐기처분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   9. 제24조제1항에 따른 목재생산업의 등록을 하지 않고 목재생산업을 경영한 자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4조제2항의 인증 또는 인정을 받은 자가 그 인증 또는 인정을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도록 한 자 및 그 인증 또는 인정을 사용한 자   2. 제20조제6항에 따른 규격․품질표시 기준을 위반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자   3. 제21조제6항에 따른 품질인증표시 기준을 위반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자   4. 제24조제3항을 위반하여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상호 또는 명칭을 사용하여 목재생산업을 경영하게 하거나 그 등록증을 빌려준 자   5. 제26조제1항에 따른 영업정지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   6. 제32조제4항 및 제9항을 위반한자 제46조 (양벌규정) 법인의 대표자나 법인 또는 개인의 대리인, 사용인, 그 밖의 종업원이 그 법인 또는 개인의 업무에 관하여 제45조의 위반행위를 하면 그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그 법인 또는 개인에게도 해당 조문의 벌금형을 과(科)한다. 다만, 법인 또는 개인이 그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업무에 관하여 상당한 주의 감독을 게을리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제47조(과태료) ① 다음의 각 호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 제24조제2항 및 제4항을 위반하여 신고하지 아니한 자   2. 제27조제5항을 위반하여 검사를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한 자   3. 제37조제1항을 위반하여 필요사항을 제출하지 아니한 자   ② 제1항에 따른 과태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이 부과․징수한다. 부      칙 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처분 등에 관한 일반적 경과조치) 이 법 시행 당시 종전의 규정에 따른 행정기관의 행위나 행정기관에 대한 행위는 그에 해당하는 이 법에 따른 행정기관의 행위나 행정기관에 대한 행위로 본다. 제3조(벌칙 등에 관한 경과 조치) 이 법 시행전의 행위에 대하여 벌칙 및 과태료 규정을 적용할 때에는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제4조(다른 법령과의 관계) 이 법 시행 당시 다른 법령에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의 관련 규정을 인용하고 있는 경우 이 법의 해당 규정을 인용한 것으로 본다. 제5조(다른 법률의 개정) ①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9조를 삭제한다.   제40조제2항을 삭제한다.   제67조제1항5호를 삭제한다.   제77조제3항6호를 삭제한다.   제79조제2항2호를 삭제한다.   ②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중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2조를 삭제한다.   제18조의10제1호를 삭제한다.   제29조의3제1항제2호를 삭제한다.   제30조제1호를 삭제한다.   제33조제1호 및 제2호를 각각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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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2012-05-08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경영지도원 자격전형 실시
    산림조합중앙회는 일선 시․군 산림조합에서 근무할 산림경영지도원 자격전형을 12월 21일(일)에 실시한다. 이번 자격전형으로 65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전형에 합격하면 일부는 결원이 있는 조합에 즉시 배치되고, 그 외는 조합에 결원이 발생할 때마다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산림경영지도원은 전국 시․군 산림조합에서 근무하면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 산주와 산림경영자들의 산림경영을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된다. 임업선진국인 독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숲을 관리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 가장 인기 있는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특히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등 청정한 숲속에서 근무할 수 있는 산림경영지도원이야 말로 웰빙시대를 맞아 웰빙을 실천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 자격시험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산림조합중앙회 및 각 도지회에서 하게 된다. 필기시험은 12월 21일(일) 서울 송전초등학교에서, 면접시험은 12월 22일(월) 서울송파구 삼전동 소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각각 실시한다. 응시자격은 필기시험일 현재 1975년 12월 21일 이후 출생한 자로서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산림기능사, 임업종묘기능사, 목재가공기능사, 펄프제지기능사, 목질재료기능사 또는 조경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가졌거나 고등학교의 임업분야학과를 졸업한 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험과목은 필수과목으로 조림, 산림보호, 임업경영, 산림관계법규이며, 선택과목으로 산림토목, 임업종묘, 임산가공, 영어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자격소지자는 필기시험의 각 과목별 만점의 5%를, 산림산업기사 자격소지자는 필기시험의 각 과목별 만점의 3%를 가산해 준다. 이외에 취업보호대상자는 각 과목별 만점의 10%를 가산해준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3일(화) 산림조합중앙회 본부 및 각 도지회 게시판과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http://www.nfcf.or.kr)를 통해 발표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원서접수처 또는 산림조합중앙회 회원지원부(☎ 02-3434-7207~10)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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