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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제11회 목재의 날 행사 열어
    제11회 목재의 날 행사가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지난 2일 오후3시부터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최병암 산림청장, 박현 국립산림과학원장, 류재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김헌중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 김종원 한국목재칩연합회장, 강수철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장, 김병진 대한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련 단체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개회이전 행사로 1부 강연회에서는 한국임업협동조합 김원수 연구소장의 “현장에서 본 목재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력한 제안이 있었으며 이어 국립산림과학원 손동원 목재이용부장의 “임산자원이용 연구와 목재산업 연구”에 대한 해당 과별 연구보고가 있었다.       제2부 행사에서는 류재윤회장은 개회사에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모든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위로를 전하고 산림청과 협. 단체의 도움으로 금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무사히 마쳤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오늘의 목재의 날은 목재산업계 자체적인 행사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내년에는 공식 기념일로 지정되어 범국민적인 목재의 날로 개최되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목재를 포함한 산림분야 R&D 예산이 대폭 확대되었다.”고 밝히고 탄소중립 2050에 대한 산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하였다. 이어 목재산업공로자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로는 농림부장관표창에 한국DIY공방가구협회 오진경회장, 산림청장 표창에는 대한목재협회 조복자회원,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김재경회원, 화천청정진흥재단 이창희 과장 등이 수상하였다.     제3부에서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과의 목재산업 협.단체와의 간담회가 있었다. 간담회에서는 입목수확벌채 축소에 따른 목재공급량 감소에 대한 우려, 현대시설화 예산 지원의 지속적이고 확대 요청, 실내공기질 관리에 따른 목질판상제품의 TVOC 측정 현실화, 포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대응,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위한 박람회 예산증액, 목재저장에서 목조로 탄소 감축으로 업그레이드 등의 제안이 있었다. 폐회는 목재의 날 축하 시낭독과 성악감상으로 마무리되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2-08
  • 산림 벌채,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대면적 모두베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목재생산·이용 등을 위해 벌채(목재수확)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방안은 산림의 합리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벌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산림청은 목재수확 특별팀(TF)을 구성하여 운영(5월∼)하고, 벌채지 전수 실태조사(6월)와 전문가, 임업인, 환경단체 등의 의견수렴(8월)을 거쳐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 산림자원법 등 관련 법령 개정 과정에서도 현장, 임업인, 환경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은 대면적 모두베기 방식 친환경적으로 개선, 목재수확 사전ㆍ사후 공적 관리ㆍ감독 강화,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기반 마련, 보조금, 벌칙 및 인센티브 제도 개선, 벌채 방식에 대한 투명한 정보제공ㆍ홍보 등을 골자로 한다. 첫째, 현행 벌채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대면적 벌채를 방지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벌채 면적을 현행 50㏊에서 30㏊로 축소하고,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벌채지 내 급경사지, 계곡부, 산 정상부 등 산림을 존치한다. 모두베기를 시행 중인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임업선진국에서도 생물다양성, 산림재해 예방, 경관 등을 고려하여 일부 나무를 베지 않고 남기는 벌채 방법(Variable Retention)을 연구ㆍ적용 중이다. 또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이미 벌채를 한 지역과 연접된 지역은 최소 4년간 벌채를 제한하거나, 일정 거리 이상을 띄우도록 하여 일시에 대면적 벌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보호지역(167만ha, 26%)은 모두베기 방식의 벌채를 철저히 금지하고, 국유림에 대해서는 솎아베기(간벌)와 교호대상 개벌, 소규모 모두베기 등 방식을 우선 확대 적용한다. 둘째, 벌채의 사전-사후 공적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한다. 벌채 예정지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20ha를 초과하는 벌채 허가는 민·관 합동심의회에서 전문가 검토를 거치게 된다. 민ㆍ관 합동심의회에는 시ㆍ군별로 설치하여 분기별로 열리게 된다. 현재 조림, 숲가꾸기 사업에 실시 중인 감리제도를 벌채에도 확대 적용하여 벌채 과정에서 법령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재해위험, 식생 등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벌채 인ㆍ허가 신청부터 실행ㆍ사후까지 데이터 기반의 이력관리를 위한 목재수확 온라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셋째, 장기적으로는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기반을 마련 한다. 현재 나무의 나이와 종류가 같은 숲이 많은 우리산림 구조를 생태적으로 다양하고 안정된 숲으로 전환하고 솎아베기ㆍ골라베기 중심으로 목재수확 체제를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간다. 벌채 현장에서 고성능 임업기계ㆍ장비 활용을 위해 2030년까지 산림 경영을 목적으로 설치한 도로(임도)를 5.5m(경제림 8.9m/㏊)로 확대할 계획이고, 현재 5%에 불과한 고성능 임업기계 활용률도 2030년까지 25%로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산림기본법 등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고, 지역의 산림과 정책 여건을 잘 아는 전문성 있는 플래너를 통해 시ㆍ군 단위 국ㆍ공ㆍ사유림을 연계한 산림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산림인증(KFCC)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도 확대한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국산목재의 공급 확대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별도로 추진하여 목재 산업과 시장에 영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넷째, 개선된 벌채 제도에 따라 법령 적용은 엄격하게 하고, 규제 강화로 불이익 받는 산주 및 임업인에 대하여는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연구용역을 통해 조림 보조금 체계를 점검하고, 공익성 증진 노력 등을 감안하여 차등 지원 등을 검토한다. 법령과 규정 미준수에 대해서는 벌금을 상향하는 등 처벌을 강화한다. 연접지 벌채 제한, 벌채 구역 내 산림 존치면적 확대 등에 따라 장기간 나무를 심고 가꿔온 임업인들의 사유재산권 침해에 대하여는 충분한 인센티브 지원도 병행해 나간다. 다섯째, 일선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국민적 공감대를 강화한다. 감리제도를 통해 현장의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고, 우수사례 공유, 기술교육 등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며, 원목생산자 등에 대한 생태ㆍ환경ㆍ재해방지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목재수확을 실현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보제공으로 벌채 전(全) 과정에서 정책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벌채의 필요성과 국산목재 이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ㆍ캠페인도 추진해 나간다. 한편, 산림청은 벌채가 이슈가 된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 최근 3년간 벌채허가º신고 지역 2,145개소를 일제 점검하고, 무단벌채, 무허가 운재로 개설 등 법령위반 45개소, 벌채지 정리 미흡 469개소를 엄정하게 시정 조치 명령했다. 60~70년대 집중 조성한 우리나라 산림은 편중된 나이구조를 개선하고, 녹화시기에 심은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 속성수ㆍ사방수종을 소나무, 편백ㆍ가시나무 등의 경제ㆍ기후수종으로 교체하여 16%에 불과한 국내 목재 자급률 개선과 목재공급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최병암 청장은 “벌채(목재수확)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벌채에 따른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함으로써 산림보전과 효율적인 이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5
  • 임도 신설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로 산림 탄소 흡수기능 및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3일 임도시설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며,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을 실현하겠다는 10년 이행안을 담은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2021∼2030)”을 발표하였다. 임도는 1965년 광릉임업시험림에 6.5km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2020말 현재 23,060km가 개설되었다. 임도는 산림 안에 산림경영을 위한 도로로 숲을 가꾸고 생산된 목재를 수집하며 산불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다. 즉, 임도는 산림을 경영·관리하는데 있어 사람의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므로 임도 간 연결성을 통한 체계적인 임도망 구축 및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     * 우리나라 산림 총면적 : 6,335천ha, 임도 1km 개설 시 약 40ha까지 산림사업 가능  「제4차 전국임도기본계획」 기간인 지난 10년간 임도를 연 650km 수준으로 개설하고 임도 개설지역에 산림사업을 집중하는 등 현장 산림사업 여건이 개설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나, 임도밀도 목표(8.5m/ha)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여 목표달성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또한, 임도가 산림환경을 훼손하여 재해를 유발한다는 여론과 전국단위의 임도 연결성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미흡하였다는 평가가 있었다.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은 우리나라 산림의 나무 양이 161㎥/ha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상회하여 이용 가능한 수준에 도달한 것을 반영, 효율적인 산림사업을 통한 목재생산시대 진입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임도시설의 확대 필요성을 담고 있다. □ 산림여건에 알맞는 임도망 구축과 임지 특성을 반영한 임도밀도 재정립 먼저 산림청은 이번 계획을 통하여 실현 가능한 임도 확충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에서는 각 임지의 특성과 연간 임도 신설량 추이를 반영하여 기본 임도밀도를 6.8m/ha로 재설정하고 ’30년 전국 임도밀도를 5.5m/ha 수준으로 향상하겠다고 계획하였다.     * ’20년 말까지 23,060km 임도 개설, 임도밀도 3.64m/ha     ** 임업선진국 임도밀도(m/ha) : 독일 46, 오스트리아 45, 일본 13, 캐나다 12.8 특히, 안정적인 국산 목재공급 확대를 위하여 신설임도의 70%를 목재생산과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이 시급한 경제림 육성단지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경제림육성단지는 선진국 사례와 국내 산림여건을 반영하여 25.3m/ha의 임도밀도 목표를 정립하였으며 ’30년까지 20,742km의 임도를 신설하여 임도밀도를 8.8m/ha까지 늘릴 계획이다. 그리고 임도 노망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국가관리 임도제도를 도입하여 그 개념과 지원근거를 법령에 명시하고 군전술도로와 한시적으로 사용하던 임산물운반로 등을 임도화하여 저비용으로 임도를 확충할 계획을 밝혔다.  □ 임도사업 기술 향상으로 재해 안전성 강화하고 환경성 증진을 위한 임도 개설 최근 기후위기에 따라 산림사업의 재해예방을 위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동해안 등 산불위험지를 대상으로 기존 간선임도 이외 10년간 1,000km의 산불예방임도를 조성하는 한편 기설임도의 배수체계 정비, 노폭확장**, 민가 등 주요시설 안전진단 등의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 산불예방임도 : (`20) 65km → (’30) 1,065km     ** 노폭확장(기존임도의 폭을 넓히는 것)  : (`20) 100km → (’30) 1,100km 또한, 임도 개설이 산림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야생조수와 식생의 변화에 대한 연구로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임도개설 전․후 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 올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지역의 임도피해를 유형별로 구분하고 향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공법을 개발하고 설계에 반영토록 하였다. 향후 임도설계 시 라이다(LiDAR)* 등 첨단 기술을 통해 산지지형과 특징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서 더욱 정교한 임도망 확충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LiDAR : 레이저 펄스를 물체에 발사하여 반사하여 돌아오는 것을 받아 거리를 측량하는 것(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   특히, 그동안 임도 개설을 위하여 사전에 실시하는 임도 타당성평가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임도타당성평가 체계를 개선하고 전문기관에서 타당성 평가를 추진하도록 하여 임도 개설의 환경성 측면을 강화하였다.  □ 임도를 통한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 제공 임도에 대한 인식개선 및 휴양·복지 기능 증진을 위하여 지역별 산림레포츠에 적합한 임도를 조성하고 경관이 아름답고 안전성이 확보된 임도에 쉼터,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며, 모든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제임도 지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주제임도 지정 : (’20) 165개소 1,641km → (’30) 190개소 1,900km 특히 임도 안전표지판 등 이용자를 위하여 환경여건을 개선하고 전국 임도망도 전산화를 실시하여 대국민에게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년 국유림에 시범 운영한 임도관리단을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하여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 임도관리단 : (’20) 53개 단 212명 → (’30) 212개 단 848명,  1개단 4명, 128km 전담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을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국가환경보전계획과 부합성을 맞추어 가고 있다면서, 본 계획을 통해 목재생산뿐만 아니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숲가꾸기, 수종갱신 등 산림사업을 위한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재해에 안전하며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임도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3
  • (2018년 국감) 오영훈 의원, 목재자급률 제고 예산은 늘었지만… 84% 수입산
    국내 목재시장의 84.7%가 수입산인 가운데 산림청이 목재자급률 제고 관련 예산을 늘렸지만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오영훈 의원(제주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2018년 목재공급 현황’ 및 ‘2011년 ~2019년 국내재 자급률 예산 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7년간 목재 자급률 제고를 위한 예산이 증갰으나, 목재 공급 현황은 줄어들어 수입재가 시장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산림청이 목재자급률 제고를 위해 투입한 예산은 2013년 38억원에서 2014년 10억원 증가한 48억원, 2015년은 전년대비 1억 증액, 2016년은 전년에 비해 8억6,800만원 증가한 57억6,800만원으로 드러났다. 오 의원은 “산림청이 2035년까지 목재자급률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으로 목재유통 체계 개선과 예산 비용 절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의 정책을 추진했으나 예산액만 늘었을 뿐,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8-10-15
  • 무주국유림관리소, 벌채 대상지 현장토론회!!...
        친환경적인 벌채 사업을 유도하고, 임업기계화를 통한 목재생산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18일 전북 남원시 인월면 성산리일원 국유림에서 ‘친환경적인 벌채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친환경적인 벌채방법,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목재 수집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 졌다.  김종세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친환경적인 벌채를 통해 산림생태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목재공급으로 현세대 및 미래세대에게 산림이 주는 혜택이 최대화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제기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벌채 설계에 반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4-19
  • 포항시, 경북 산림행정 최우수기관 선정
    포항시가 올해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22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16년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시·군을 시상했다. ‘산림행정 종합평가’는 산림분야 사업추진 및 정책 전반에 대한 시·군 종합평가로 산림정책, 산림자원 육성·이용, 산림보호·산지관리, 산림휴양·녹색공간 확충 등 4개 분야 16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시상하고 격려한다. 도는 이를 통해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산림행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포항시를 비롯해 우수상은 상주시, 문경시, 영덕군이, 장려상은 영천시, 울진군이 수상했다. 수상 시·군은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시상금을 받았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포항시는 숲가꾸기, 산불방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도시녹화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폐철도 부지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자전거도로, 도시숲, 정원 등을 조성했다. 송도 솔밭 도시숲 조성으로 문화 향유 공간도 만들고 있다. 최근 송도 솔밭 도시숲 일부구간인 송도 송림테마거리가 완공됐다. 우수상을 받은 상주시는 조림사업, 임도시설, 전문임업인 육성, 목재공급 실적에서, 문경시는 신규사업 발굴, 산불방지,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도시녹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덕군은 송이산가꾸기, 사랑의 땔감 지원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찾아가는 가정주택 정원수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한명구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은 “정책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평가지표 개발로 산림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특화사업 및 신규시책 발굴, 산림소득분야에 평가비중을 높여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원동력으로 산림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2-29
  • 경북도, 2016년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수 시‧군 시상
    경상북도는 22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16년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시․군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포항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에는 상주시, 문경시, 영덕군이, 장려상에는 영천시, 울진군이 수상했다. 수상 시‧군은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시상금을 받았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포항시는 숲가꾸기, 산불방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도시녹화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 만 아니라, 특히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폐철도 부지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자전거도로, 도시숲, 정원 등을 조성했다. 우수상을 받은 상주시는 조림사업, 임도시설, 전문임업인 육성, 목재공급 실적에서, 문경시는 신규사업 발굴, 산불방지,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도시녹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영덕군은 송이산가꾸기, 사랑의 땔감 지원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찾아가는 가정주택 정원수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했다. ‘산림행정 종합평가’는 산림분야 사업추진 및 정책 전반에 대한 시‧군 종합평가로 산림정책, 산림자원 육성‧이용, 산림보호‧산지관리, 산림휴양‧녹색공간 확충 등 4개 분야 16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등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산림행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한명구 경상북도 산림자원과장은 “정책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평가지표 개발로 산림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특화사업 및 신규시책 발굴, 산림소득분야에 평가비중을 높여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원동력으로 산림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2-23
  • 밀양시, 2016 조림사업 시행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산림을 경제적·공익적 가치로 증진시키고 안정적인 목재공급을 위해 무안면 무안리 산252번지 일원을 비롯한 12개 지구 46ha의 면적에 올해 조림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산림은 109조 원의 공익적 가치와 우리나라 GDP의 9.3%를 차지하는 등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고 미래의 성장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음에 따라 밀양시는 51,844ha의 넓은 산림면적에 매년 조림사업을 꾸준하게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2억4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경제수 25ha, 산림재해 방지 15ha, 공익조림 6ha 등 기능성 맞춤형 조림을 위하여 편백나무, 백합나무, 상수리 등 총96,700본의 나무를 식재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로쇠나무, 호두나무 등의 특용수도 식재하여 목재생산 뿐만 아니라 산림자원화를 통한 임업소득 향상과 연계하는 산림에 창조경제를 입혀나갈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성과 이용가치를 고려한 수종의 집중 조림으로 목재생산성을 증진시키고 산주의 수요를 반영한 특용수 조림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숲을 활력 있는 시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3-03
  • 중부지방산림청, 민관협력을 통해 국내 목재산업 발전에 앞장선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은 4월 7일(화) 중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회장 원택상)와 국내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중부지방산림청에서 목재의 안정적인 수급과 국산재 이용 촉진을 위한 행정사항과 목재생산 정책에 대한 정보를 개방·공유하고,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에서는 목재의 지역별 가격 등 목재 시장의 동향에 대한 정보 및 목재의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섬으로써 국내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전국적으로 국산 목재는 지난해 5,179천㎥이 생산되었다. 올해는 3.1% 증가한 총 5,342㎥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는 올해 국내 목재 소비량의 17.1%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대전, 세종, 충·남북 국유림을 관할하는 중부지방산림청은 올해 25톤 트럭의 약 3,000대 분량에 해당되는 75천㎥을 생산할 계획에 있다. 중부지방산림청 한 관계자는 “정부3.0의 핵심가치인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협력을 통해 시장 수급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목재 수요 예측이 더욱 정확해 짐으로써 목재공급시장의 동향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여 목재생산이 편중되지 않도록 생산계획을 수립하여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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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8
  • 한국임업진흥원, 2014 목재산업박람회 참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2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4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 2014)」에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참여하여 목재제품 품질표시 제도 및 목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는 ‘나무의 가치를 보다’라는 주제로 목재공급, 목재가공, 목재교육 등의 정보와 각종 목공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목재산업박람회 : 산림청 후원,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최로 대한민국 목재 및 목공관련 대표 전시행사. 목재산업의 최신정보 공유와 더불어 친환경 목재 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의 목재문화를 실현하고자 2011년부터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목재제품 시험ㆍ분석 업무 설명과 목재제품 규격ㆍ품질검사에 의한 품질표시 및 품질인증 제도의 홍보를 통해 우수한 목재제품을 구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요즘 안전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목재시설물의 주기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야외 목재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자가진단 매뉴얼’ 배포하였으며  국산재 이용 확대를 위한 국내 목재표본 전시, ‘목재제품 선택 가이드 콘텐츠’ 첫 시연, 나무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ㆍ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행사가 목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국산목재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목재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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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8
  • 2014 목재산업 박람회, 12월4일~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12월4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목재유통센터, 한국임업진흥원 등 100여 개 목재관련 기업 및 단체가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제4회 「2014 목재산업 박람회」가 열린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목재의 가치를 보다’라는 주제로 친환경적인 목재이용을 늘리고 생활 속의 목재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 목재공급(원목, 운송, 수입, 유통) △ 목재가공(제재, 칩, 합판, 펠릿, 목공공구, 페인트 등) △ 국산목조주택자재 △ 생활가구(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 목공예품 △ 기타 목재제품(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이 전시된다.   ※ DIY(do-it-yourself) : 가정용품의 제작・수리・장식을 직접 하는 것.  또한, 가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드펜(wood pen) 만들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목재 DIY체험 행사와 같은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목재의 날」 행사를 비롯해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시상식과 목재산업 전문 세미나도 진행된다. 「2014 목재산업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누리집(www.woodfai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리집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산림청 남송희 목재생산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친환경적인 목재사용이 늘어나고 목재산업이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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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8
  • 산림청, 목재이용 5개년 계획 시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속가능한 목재이용과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까지 5개년에 걸친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증가에 따라 국내 목재공급을 늘리고 자유무역협정(FTA) 등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게 목적이다. 산림청은 종합계획의 시행을 위해 2019년까지 국고 4,339억원을 투자하여 국산재 자급률을 현행 18%에서 21%(7백 만㎥)까지 높이고, 목재산업의 규모가 40조 원 이상으로 확대되어 국가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목재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하여 국산재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노후시설을 현대화하는 맞춤형 지원과 목조건축, 가구 등 전방산업과 협력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향상 둘째, 벌기령 제도의 개선과 해외 목재자원의 확보를 통해 국내 목재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확대하고, 임도 등 목재생산 기반 확충으로 생산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권역별 목재종합가공 시설로 국산재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속가능한 목재 공급체계를 구축 셋째, 출생에서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나무누리 캠페인을 추진하고, 생활 속에서 목재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체험시설을 확충하는 등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목재문화 저변을 확대 넷째, 목조건축의 산업화를 위한 관계부처와의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우수 목재제품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목재분야 연구・기술개발 확대 등 목재이용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 산림청 남송희 목재생산과장은 “목재이용 5개년 계획을 토대로 우리나라 목재자원 생산을 늘리고 목재산업 진흥에 역점을 두는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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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8
  • 국내 최대규모 목재전문전시회 코엑스에서 열린다.
    친환경 목재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2014 목재산업박람회(우드페어)’가 오는 12월 4일(목)부터 7일(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건강한 삶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이 소비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목재를 주제로 하는 전문 전시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목재산업박람회’에서는 ⌜목재의 가치를 보다⌟라는 주제로 목재 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에 대해 알리고, ▲목재공급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 (제재, 칲, 합판, 펠릿 등) ▲목공공구 및 페인트 ▲한옥/목조주택 ▲ 리빙우드 (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제품 (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 목재의 전반적이 분야가 전시된다.  ○ 국내 최대규모의 목재산업전문 박람회 목재 산업관련 18개 협단체가 모여 발촉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며,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 등이 참가하는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판로확대를 위한 최적의 마켓플레이스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데 모이는 <목재의 날>행사를 비롯하여, <목재 산업 전문세미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여서 목재산업 종사자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기술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는 산림·임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채용박람회와 생활 목공인 및 전문 목공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신설되어 목재산업계의 인력수급 불균형 현상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 만지고 느끼는 나무의 가치. 생활 속 목재문화 실현. 2014 목재산업박람회에는 <키즈&리빙 우드페스티발>이 함께 진행되며 목재 아이방 꾸미기, 목재 생활가구 및 소품, 친환경 목재용품, 운동기구처럼 우리 삶과 밀접한 목제품들이 출품되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시와 더불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감성체험관’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목재체험 공간으로 참관객에게 다가갈 것이다. ‘목재산업박람회’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woodfair.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전시회 무료 참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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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30
  • 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협의회 세미나
    25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해외조림, 목재가공 등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외산림자원개발협의회가 녹색사업단 주관, 산림청 후원으로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선 ▲안정적인 해외산림투자를 위한 금융․보험제도의 적용방안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및 시장전망 ▲주요 대상국가 투자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있었다. 특히 다음 달 초(4.8) 한국에서 열리는 제8차 한-미얀마 산림협력위원회를 앞두고 미얀마 환경보전산림부 공무원, 미얀마 조림투자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미얀마 산림 정책, 진출사례 등을 들어보고 미얀마 산림투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세미나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은 "최근 자원확보 경쟁 상승, 기후변화 대응을 맞아 해외산림자원 개발 확대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였다."며, "산림청은 해외조림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목재공급기반을 위해 정책자금 확대, 관련 법·제도 정비, 자원외교 강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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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5
  • 동부산림청, 한국원목생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친환경소재인 목재의 안정적인 수급과 국산재의 이용촉진을 위해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와 오는 3월 26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동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과 반인호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동부청에서는 목재의 안정적인 수급과 국산재 이용 촉진을 위한 행정사항 지원 및 목재생산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는 소비자의 요구ㆍ목재의 지역별 가격 등 목재 시장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목재의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 설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목재시장에 대한 동향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여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목재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국민의 목재 수요에 부흥하고 목재자급률 향상을 위해 목재생산 목표를 지난해보다 4% 상향한 203천㎥으로 결정하였으며, 이는 한옥 115㎡(구 35평) 3천여 채를 지을 수 있는 수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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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5
  • 산림청, 2014년 대통령 업무보고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24(월) 오전 10시, 시흥 비즈니스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ㆍ중소기업청 등과 합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2014년 업무계획을 보고하였다. 이번 보고에서 산림청은 지난해 추진한 산림분야 국정과제의 성과와 이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2014년 주요정책 키워드로써 △산림자원, △산림산업, △산림복지, △산림재해, △국제협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①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과 창조임업 실현, ② 산림산업 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 ③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④ 산림재해 예방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⑤ 해외 산림자원 개발 및 그린데탕트 구현이라는 5대 핵심 전략과제로 구체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하였다. 또한 산림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규제개혁, 정부3.0 추진, 현장소통 강화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이를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천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산림자원의 가치 증진과 창조임업 실현  단순 숲가꾸기에서 기능별 전문화된 숲가꾸기로 전환   산림청은 올해 산림의 경제ㆍ환경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여의도 면적의 547배(246천ha)에 달하는 산림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제3단계 숲가꾸기 계획(’14~’18)이 시작되는 해로서 과거의 단순 간벌위주의 숲가꾸기에서 벗어나 산림을 경제림과 공익림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기능별로 전문화된 숲가꾸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외부 민간기관을 참여시켜 사업 성과를 점검ㆍ환류하는 전문 감리제도를 확대 도입한다. 이로써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제2단계 숲가꾸기 사업은 5년 동안 약 3조3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5천여명의 고용효과가 나타났던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이번 제3단계 숲가꾸기 사업의 효과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유림의 창의경영을 위한 선도산림경영단지 본격 운영   우리나라 전체 산림의 68%를 차지하는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경영여건이 우수한 1천ha 이상 사유림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정한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전문 경영인에 의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 산림 대부분은 30~40년생으로 10년 후에는 본격적인 목재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유림에 대해서도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기법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으로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사유림경영의 새로운 대안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적인 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Tㆍ산림탄소 등 융ㆍ복합을 통한 창조임업 실현   생명공학기술(BT)과 탄소상쇄사업을 통한 산림자원의 융ㆍ복합 활용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산양삼, 황칠나무 등 최근 유망 임산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BT를 접목한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양삼테마랜드(경북 영주)를 올해까지 완공하고, 산림약용자원연구소(’13~’16) 설립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도입한 산림탄소상쇄사업에 대해 기업ㆍ지자체 등의 참여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위하여 맞춤형 지원과 산림탄소등록부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② 산림산업 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  임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우선 임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업 후계자 등 전문 임업인을 적극 육성(’13: 58백명 → ’14: 63백명)하고, 임업인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현장기술 지도와 찾아가는 산림경영 컨설팅도 연중 확대한다. 또한, 임산물 수확체험, 생태관광 등 다양한 유형의 지역자원과 결합한 6차 산업화 성공사례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편, ’60년대 산림보호를 위해 도입한 벌채허용 수령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여 목재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국산 목재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산주소득 증대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참나무류 벌기령 완화 시(50→25년) 산주수익 4.7배 상승(176→832만원/ha)  목재산업의 활성화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우수 목재제품에 대해서는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고, 공공기관 우선 구매와 조달물품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업계 스스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RPS)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하여 국내외 수급전망 분석 등을 통해 올해까지 중장기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목재펠릿 공급부족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목재펠릿 수매ㆍ비축 물량을 더욱 확대(’13: 25천톤 → ’14: 40천톤)할 계획이다.  매력있는 산림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 지원   이 밖에 청ㆍ장년층과 여성, 그리고 취약계층에게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산림분야 일자리에 대하여 산림청은 올해 단기(31천개), 장기(5천개) 일자리 제공 또는 창출을 목표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나무의사, 산림탄소관리사 등 신규 전문자격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산림분야 예비 사회적 기업(’13: 11개 → ’14: 16개)과 사회적 협동조합(’13: 4개 → ’14: 6개)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편, 목재생산업 창업교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산림분야에서의 창업도 더욱 활성화 되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③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지난해는 1,400여만명의 국민들이 숲에서 산림교육, 산림휴양ㆍ치유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였다. 산림청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산림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에게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아ㆍ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산림교육 활성화   이를 위해 우선 연간 65만명의 유아에게 숲 생태ㆍ체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유아숲체험원(8개소) 조성하고, 학교폭력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숲으로 가자!’ 캠페인도 교육부ㆍ여가부 등과 협업을 통해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3월에는 교육부와 산림교육을 자유학기제와 적극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산림교육 혜택을 받는 대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숲길 및 산림휴양ㆍ치유 인프라 확대  걷기 문화 보편화로 늘어나고 있는 숲길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전국 숲길 네트워크를 친환경적으로 확대 구축(’13까지 : 8,622㎞ → ’14까지 : 9,864㎞)하고, 숲길 안내센터(15개소)와 산악구조대(747명) 운영을 통해 숲길 이용객의 안전과 건전한 산행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산림을 국민건강 증진에 활용하기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의 질도 더욱 높여나갈 것이다. 자연휴양림(19개소), 치유의 숲(25개소) 등을 확대 조성하고, 이에 필요한 산림치유 전문인력도 함께 양성(320명)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작은 장례문화 선도 차원에서 국유수목장림을 확대(10ha → 30ha)하는 등 수목장림 활성화 방안도 본격 추진해 나갈 것이다. ④ 산림재해 예방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에서 발생하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사례를 우면산 산사태(’11), 포항ㆍ울주 동시산불(’13) 등에서 확인하였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통해 안심국토를 실현하는 것은 올 한해 국민의 삶터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산림청의 핵심과제이다.  봄철 산불조심기간 연장운영 및 위험시기별 맞춤형 특별대책 실시   금년 봄철은 따뜻한 날씨와 지방선거 등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이완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은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현재 산불조심기간을 연장 운영(2.1~5.15 → 1.29~6.8)해오고 있으며, 위험시기별로 맞춤형 특별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발생의 가장 큰 원인인 소각을 차단하기 위하여 3~4월 기간 중 소각금지기간을 설정하여 철저히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업그레이드한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산불감시인력(23천명), 산림헬기(42대) 등 산불예방ㆍ진화자원이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예방사업 확대 추진   이와 함께 여름철 우기에 발생 위험이 높은 산사태의 사전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실태조사와 사방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조성 사업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올해 더욱 확대(’13 : 785개소 → ’14 : 899개소)하고, 산사태 정보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실시간 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4월까지 고사목 완전제거   현재 산림청의 최대 현안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60개 시ㆍ군ㆍ구에서 발생한 재선충병 고사목 143만 그루를 올해 4월까지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제에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지원하고, 피해가 발생한 지자체의 전담인력을 보강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보호지역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추진   산림생물다양성을 건강하게 유지ㆍ증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백두대간 등 핵심 산림생태축의 훼손된 산림을 친환경적으로 복원(50ha)하고, 독도 등 주요 도서지역의 산림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산림청에서 보호ㆍ관리하고 있는 백두대간보호지역에 대하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에 조성될 국립중앙수목원도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후대별 국립수목원 확충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정원(庭園)문화의 확산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산림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를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문체부 등과 협업으로 야생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계획도 추진할 계획이다.   ⑤ 해외 산림자원 개발 및 그린데탕트 구현  목재자원 및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해외조림 확대   목재자원의 83%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하여 올해는 해외조림 면적을 더욱 확대(’13까지 : 31만ha → ’14까지 : 34만ha)한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실시하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와 해외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해외조림도 캄보디아, 미얀마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녹화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에 전수    또한,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녹화기술을 개도국에 전수하기 위한 ODA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는 한편,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협업을 통해 산림분야 신규 ODA 사업 발굴과 협력 대상국 확대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몽골ㆍ중국에서 황사방지 조림사업(446ha)을 추진하고,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으로 사막화 방지 협력사업을 확대(’13 : 가나 등 3개국 → ’14 : 페루 등 7개국)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 6월에는 산림경관복원이니셔티브를 위해 FAO와 협력약정을 체결하고, 올해 10월, 평창에서 개최하는 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에서 의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한반도 통일시대에 대비한 북한 산림복구 준비   이 밖에 최근 이산가족 상봉 등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올해는 비정치적 분야인 북한 황폐산림 복구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산림청은 북한 산림복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원단을 구성하고, FAO 등 국제기구와도 협업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여건이 조성될 경우 민간기구와 공조하여 북한에 시범조림과 병해충 방제 지원 시범사업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한반도 통일 시대에 앞서 산림복구를 통한 그린데탕트 추진의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신뢰 제고를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   앞서 제시된 금년도 핵심 전략과제의 이행을 뒷받침하고, 산림행정에 대한 임업인과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하여 산림청은 비정상의 정상화와 규제개혁, 그리고 정부3.0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산림분야의 비정상적 관행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상화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산지 규제에 대해서는 민ㆍ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원점에서 검토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리고 개방ㆍ공유ㆍ소통ㆍ협력을 지향하는 정부3.0에 대해서도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기관(대통령상)으로 선정된 기염을 이어받아 임업인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맞춤형 선도과제를 선정하여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산림현장과 간극을 좁히고, 정책고객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경청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산림분야 소통ㆍ체감 100℃ 달성을 위한 현장토론”을 확대 운영하여 더욱 성과지향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신원섭 청장은 임업인과 국민들이 우리 숲에서 더 큰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에 보고된 정책과제를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하면서 박근혜 정부 2년차를 맞는 올해는 산림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더 많이 창출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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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4
  • ‘2013 목재산업박람회’12월 5일 코엑스서 개최
        최근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친환경 제품과 그린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소비자 성향의 변화에 따라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2013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를 오는 12월 5일부터 8일까지(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Keep the green, Use the green, Save the green, “생활 속 목재문화 실현”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시분야는 ▲목재공급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 (제재, 칩, 합판, 펠릿 등) ▲목공공구 ▲한옥/목조주택 ▲ 리빙우드 (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제품 (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등 목재산업 전반에 걸쳐 있다.   행사내용은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하여 아이방 꾸미기 존에서는 어린이 전용 친환경 목재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이 전시되며, ‘목재감성체험관’에서는 직접 나무를 만지고 만들어 볼 수 있는 DIY체험 존과 우드볼, 카프라 등 목재장난감을 체험할 수 있는 ‘나무 상상 놀이터’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취미목공인과 목재관련 산업 전문인을 위하여 ‘2013 대한민국 목조건축 대전’ 수상작과 온라인 목공카페 9곳(80여명)의 취미 목공인들이 만든 목공작품 전시회, 한국조형예술원 초대전 (감성코드 WOOD - 나무, 세상을 수놓다),  ‘해외산림자원개발을 통한 산림 바이오에너지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목재와 목조건축’, ‘국산목재의 주택건자재 이용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또한, 12월 6일에는 산림청 후원으로 목재산업 발전을 위한 자리인 ’목재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목재의 날’은 목재관련 산, 학, 연, 관이 함께 모이는 상호교류의 장으로 기관 및 협력단체의 한해 성과보고와 ‘목재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는 목재산업 활성화와 정보교류를 위한 국내 목재산업 대표 행사이다.   ‘2013 목재산업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www.woodfair.or.kr)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현장등록의 번거로움 없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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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2
  • 2013년 12월, 코엑스에서 목재문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친환경 목재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2013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가 12월 5일부터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건강한 삶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이 소비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목재만을 주제로 하는 전문 전시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금번 ‘목재산업박람회’에서는 ⌜keep the green, use the green, save the green⌟이라는 주제로 목재 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에 대해 알리고, ▲목재공급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 (제재, 칲, 합판, 펠릿 등) ▲목공공구 및 페인트 ▲한옥/목조주택 ▲ 리빙우드 (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제품 (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 목재의 전반적이 분야가 전시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2013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수상작들과 함께 온라인 카페 취미 목공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와 더불어 목재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목재의 날’ 행사와 목재산업세미나가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감성체험관’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본 전시회는 친환경 자재와 목재를 이용한 어린이 전용 가구와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아이방꾸미기전시회’와 동시개최 되어 참관객에게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 할 계획이다. ‘목재산업박람회’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woodfair.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전시회 무료 참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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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4
  • 동부지방산림청, 전시 목재공급 훈련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20일 2013 을지연습 2일차를 맞아 전시 작전용 긴급 목재 수요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일원에서 전시 목재공급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전시에 민ㆍ관ㆍ군이 건축, 토목용 등으로 용재를 필요로 하는 경우 공급한다. 이번 훈련은 군으로부터 군 작전용 목재 공급 요청이 있어 군이 지정한 시기와 장소에 목재를 공급하는 훈련이다. 훈련 과정를 살펴보면 동부지방산림청은 보병 제23사단으로부터 군 작전용 목재 공급 요청서를 접수한 후 관내 삼척국유림관리소에 긴급 벌채를 지시했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벌채대상지를 선정하고 국유림영림단을 활용하여 군이 요구한 수량을 벌채하고 조제했다. 이후 HAM200장비를 이용하여 목재를 임도변으로 집재한 후 굴착기와 우드그랩을 이용하여 군용트럭에 적재하고 군은 목재를 목적 장소로 신속히 운반함으로써 훈련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 박원희 동부지방산림청 운영과장은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한 훈련인 만큼 실전보다 더 실전처럼 준비하여 전시 민ㆍ관ㆍ군이 산림청을 필요로 하는 경우 항시 출동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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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0
  • 동부지방산림청, 함께해요 을지연습 ! 튼튼해요 국가안보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국가비상대비훈련인 2013 을지연습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4일 지방청 대강당에서 안보강연 및 을지연습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을지연습 참가자, 보안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부안보전문가를 초청하여 국가안보강연, 준비상황에 대한 총괄보고, 각 실시반별 대책 보고로 이루어진다.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서는 모의상황 하에 서면으로 제반조치를 취하는 도상훈련, 전시 산림보호 대응을 내용으로 하는 3가지 과제토의훈련, 전시목재공급훈련 등으로 이루어진 실제훈련을 치른다. 박원희 동부지방산림청 운영과장은 “일본의 우경화 노선,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사이버테러, 개성공단 잠정 폐쇄 등 동북아시아 정세가 매우 혼란스럽다”며 “국가안보 환경에 부합한 실전 같은 을지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국가비상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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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 벌채,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대면적 모두베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목재생산·이용 등을 위해 벌채(목재수확)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방안은 산림의 합리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벌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산림청은 목재수확 특별팀(TF)을 구성하여 운영(5월∼)하고, 벌채지 전수 실태조사(6월)와 전문가, 임업인, 환경단체 등의 의견수렴(8월)을 거쳐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 산림자원법 등 관련 법령 개정 과정에서도 현장, 임업인, 환경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은 대면적 모두베기 방식 친환경적으로 개선, 목재수확 사전ㆍ사후 공적 관리ㆍ감독 강화,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기반 마련, 보조금, 벌칙 및 인센티브 제도 개선, 벌채 방식에 대한 투명한 정보제공ㆍ홍보 등을 골자로 한다. 첫째, 현행 벌채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대면적 벌채를 방지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벌채 면적을 현행 50㏊에서 30㏊로 축소하고,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벌채지 내 급경사지, 계곡부, 산 정상부 등 산림을 존치한다. 모두베기를 시행 중인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임업선진국에서도 생물다양성, 산림재해 예방, 경관 등을 고려하여 일부 나무를 베지 않고 남기는 벌채 방법(Variable Retention)을 연구ㆍ적용 중이다. 또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이미 벌채를 한 지역과 연접된 지역은 최소 4년간 벌채를 제한하거나, 일정 거리 이상을 띄우도록 하여 일시에 대면적 벌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보호지역(167만ha, 26%)은 모두베기 방식의 벌채를 철저히 금지하고, 국유림에 대해서는 솎아베기(간벌)와 교호대상 개벌, 소규모 모두베기 등 방식을 우선 확대 적용한다. 둘째, 벌채의 사전-사후 공적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한다. 벌채 예정지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20ha를 초과하는 벌채 허가는 민·관 합동심의회에서 전문가 검토를 거치게 된다. 민ㆍ관 합동심의회에는 시ㆍ군별로 설치하여 분기별로 열리게 된다. 현재 조림, 숲가꾸기 사업에 실시 중인 감리제도를 벌채에도 확대 적용하여 벌채 과정에서 법령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재해위험, 식생 등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벌채 인ㆍ허가 신청부터 실행ㆍ사후까지 데이터 기반의 이력관리를 위한 목재수확 온라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셋째, 장기적으로는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기반을 마련 한다. 현재 나무의 나이와 종류가 같은 숲이 많은 우리산림 구조를 생태적으로 다양하고 안정된 숲으로 전환하고 솎아베기ㆍ골라베기 중심으로 목재수확 체제를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간다. 벌채 현장에서 고성능 임업기계ㆍ장비 활용을 위해 2030년까지 산림 경영을 목적으로 설치한 도로(임도)를 5.5m(경제림 8.9m/㏊)로 확대할 계획이고, 현재 5%에 불과한 고성능 임업기계 활용률도 2030년까지 25%로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산림기본법 등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고, 지역의 산림과 정책 여건을 잘 아는 전문성 있는 플래너를 통해 시ㆍ군 단위 국ㆍ공ㆍ사유림을 연계한 산림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산림인증(KFCC)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도 확대한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국산목재의 공급 확대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별도로 추진하여 목재 산업과 시장에 영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넷째, 개선된 벌채 제도에 따라 법령 적용은 엄격하게 하고, 규제 강화로 불이익 받는 산주 및 임업인에 대하여는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연구용역을 통해 조림 보조금 체계를 점검하고, 공익성 증진 노력 등을 감안하여 차등 지원 등을 검토한다. 법령과 규정 미준수에 대해서는 벌금을 상향하는 등 처벌을 강화한다. 연접지 벌채 제한, 벌채 구역 내 산림 존치면적 확대 등에 따라 장기간 나무를 심고 가꿔온 임업인들의 사유재산권 침해에 대하여는 충분한 인센티브 지원도 병행해 나간다. 다섯째, 일선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국민적 공감대를 강화한다. 감리제도를 통해 현장의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고, 우수사례 공유, 기술교육 등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며, 원목생산자 등에 대한 생태ㆍ환경ㆍ재해방지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목재수확을 실현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보제공으로 벌채 전(全) 과정에서 정책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벌채의 필요성과 국산목재 이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ㆍ캠페인도 추진해 나간다. 한편, 산림청은 벌채가 이슈가 된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 최근 3년간 벌채허가º신고 지역 2,145개소를 일제 점검하고, 무단벌채, 무허가 운재로 개설 등 법령위반 45개소, 벌채지 정리 미흡 469개소를 엄정하게 시정 조치 명령했다. 60~70년대 집중 조성한 우리나라 산림은 편중된 나이구조를 개선하고, 녹화시기에 심은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 속성수ㆍ사방수종을 소나무, 편백ㆍ가시나무 등의 경제ㆍ기후수종으로 교체하여 16%에 불과한 국내 목재 자급률 개선과 목재공급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최병암 청장은 “벌채(목재수확)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벌채에 따른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함으로써 산림보전과 효율적인 이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5
  • 임도 신설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로 산림 탄소 흡수기능 및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3일 임도시설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며,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을 실현하겠다는 10년 이행안을 담은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2021∼2030)”을 발표하였다. 임도는 1965년 광릉임업시험림에 6.5km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2020말 현재 23,060km가 개설되었다. 임도는 산림 안에 산림경영을 위한 도로로 숲을 가꾸고 생산된 목재를 수집하며 산불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다. 즉, 임도는 산림을 경영·관리하는데 있어 사람의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므로 임도 간 연결성을 통한 체계적인 임도망 구축 및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     * 우리나라 산림 총면적 : 6,335천ha, 임도 1km 개설 시 약 40ha까지 산림사업 가능  「제4차 전국임도기본계획」 기간인 지난 10년간 임도를 연 650km 수준으로 개설하고 임도 개설지역에 산림사업을 집중하는 등 현장 산림사업 여건이 개설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나, 임도밀도 목표(8.5m/ha)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여 목표달성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또한, 임도가 산림환경을 훼손하여 재해를 유발한다는 여론과 전국단위의 임도 연결성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미흡하였다는 평가가 있었다.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은 우리나라 산림의 나무 양이 161㎥/ha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상회하여 이용 가능한 수준에 도달한 것을 반영, 효율적인 산림사업을 통한 목재생산시대 진입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임도시설의 확대 필요성을 담고 있다. □ 산림여건에 알맞는 임도망 구축과 임지 특성을 반영한 임도밀도 재정립 먼저 산림청은 이번 계획을 통하여 실현 가능한 임도 확충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에서는 각 임지의 특성과 연간 임도 신설량 추이를 반영하여 기본 임도밀도를 6.8m/ha로 재설정하고 ’30년 전국 임도밀도를 5.5m/ha 수준으로 향상하겠다고 계획하였다.     * ’20년 말까지 23,060km 임도 개설, 임도밀도 3.64m/ha     ** 임업선진국 임도밀도(m/ha) : 독일 46, 오스트리아 45, 일본 13, 캐나다 12.8 특히, 안정적인 국산 목재공급 확대를 위하여 신설임도의 70%를 목재생산과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이 시급한 경제림 육성단지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경제림육성단지는 선진국 사례와 국내 산림여건을 반영하여 25.3m/ha의 임도밀도 목표를 정립하였으며 ’30년까지 20,742km의 임도를 신설하여 임도밀도를 8.8m/ha까지 늘릴 계획이다. 그리고 임도 노망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국가관리 임도제도를 도입하여 그 개념과 지원근거를 법령에 명시하고 군전술도로와 한시적으로 사용하던 임산물운반로 등을 임도화하여 저비용으로 임도를 확충할 계획을 밝혔다.  □ 임도사업 기술 향상으로 재해 안전성 강화하고 환경성 증진을 위한 임도 개설 최근 기후위기에 따라 산림사업의 재해예방을 위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동해안 등 산불위험지를 대상으로 기존 간선임도 이외 10년간 1,000km의 산불예방임도를 조성하는 한편 기설임도의 배수체계 정비, 노폭확장**, 민가 등 주요시설 안전진단 등의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 산불예방임도 : (`20) 65km → (’30) 1,065km     ** 노폭확장(기존임도의 폭을 넓히는 것)  : (`20) 100km → (’30) 1,100km 또한, 임도 개설이 산림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야생조수와 식생의 변화에 대한 연구로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임도개설 전․후 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 올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지역의 임도피해를 유형별로 구분하고 향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공법을 개발하고 설계에 반영토록 하였다. 향후 임도설계 시 라이다(LiDAR)* 등 첨단 기술을 통해 산지지형과 특징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서 더욱 정교한 임도망 확충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LiDAR : 레이저 펄스를 물체에 발사하여 반사하여 돌아오는 것을 받아 거리를 측량하는 것(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   특히, 그동안 임도 개설을 위하여 사전에 실시하는 임도 타당성평가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임도타당성평가 체계를 개선하고 전문기관에서 타당성 평가를 추진하도록 하여 임도 개설의 환경성 측면을 강화하였다.  □ 임도를 통한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 제공 임도에 대한 인식개선 및 휴양·복지 기능 증진을 위하여 지역별 산림레포츠에 적합한 임도를 조성하고 경관이 아름답고 안전성이 확보된 임도에 쉼터,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며, 모든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제임도 지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주제임도 지정 : (’20) 165개소 1,641km → (’30) 190개소 1,900km 특히 임도 안전표지판 등 이용자를 위하여 환경여건을 개선하고 전국 임도망도 전산화를 실시하여 대국민에게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년 국유림에 시범 운영한 임도관리단을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하여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 임도관리단 : (’20) 53개 단 212명 → (’30) 212개 단 848명,  1개단 4명, 128km 전담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을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국가환경보전계획과 부합성을 맞추어 가고 있다면서, 본 계획을 통해 목재생산뿐만 아니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숲가꾸기, 수종갱신 등 산림사업을 위한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재해에 안전하며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임도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3
  • 남부지방산림청, 친환경 벌채 운영요령 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6일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배관호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지방청 및 소속기관 벌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벌채 운영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친환경 벌채*란 산림의 생태·경관적 기능 등이 유지되도록 나무를 베어내는 행위를 말하며 나무를 베어낼 때 남아있는 입목들을 군상 또는 수림대로 남겨 야생 동·식물 보호와 생태·경관과 산림재해방지 기능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산림청 고시 「제2018-98호」, 친환경 벌채 운영요령을 준수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벌채의 정의와 친환경 벌채를 해야 하는 이유, 친환경 벌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 마련과 같은 친환경적인 효과에 대한 것 등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벌채 운영요령 교육으로 소속기관 업무 담당자들이 친환경 벌채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지속 가능한 목재생산의 기반을 마련하여 목재공급은 물론 산림의 경관적·생태적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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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청
    2020-06-16
  • 동부지방산림청, 친환경 벌채를 위한 벌채설계 타당성 심의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5월 7∼8일 국내 목재시장의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벌채설계 타당성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벌채설계 타당성 심의회는 관내 13개소, 약 450ha로 관련 분야의 내ㆍ외부 전문가인 국립산림과학원 김현섭 박사, 신우산림의 이종붕 기술사와 NGO단체인 야생동물연합의 조범준 국장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심의하였으며, 본 심의를 통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친환경 벌채를 유도하고, 국내 목재시장에 안정적인 목재 공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벌채는 건전한 산림유지와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방법으로 5ha 이상의 벌채면적에서 군상* 또는 수림대**로 존치하고, 벌채구역과 벌채구역 사이에는 20m의 수림대를 존치하여 산림영향권***을 벌채면적의 50% 이상 확보하도록 하는 벌채방식이다.       * 군상방식 : 나무를 한곳에 모아 존치하는 방법. 나무가 군상을 이루고 있어 야생 동·식물 서식처 역할이 높아 캐나다·미국·호주 등에서 주로 사용됨.       ** 수림대 : 벌채구역과 벌채구역 사이 또는 벌채지내에서 띠 형태로 존치하는 숲구간       *** 산림영향권 : 벌채로 인한 미세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야생 동ㆍ식물 서식 및 산림의 생태ㆍ환경적 기능 유지 등 산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나무 수고만큼의 면적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국내 목재시장에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벌채추진과 안정적인 공급계획을 수립하여 공급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벌채제도를 도입하여 벌채에 대한 마을주민과 국민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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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국산 목재 지난해 보다 늘어난 5백만㎥ 공급한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목재 수급량을 3천만㎥로 예측하고,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국산 목재를 지난해보다 4십만㎥ 증가한 5백만㎥** 생산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 경제림 육성단지(387개소, 234만ha) : 산림경영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경제림 조성으로 목재의 안정적 수급과 우량목재 증식을 위해 지정     ** 국산 목재생산량(천㎥) : (’18) 4,577 → (’19) 4,605 → (’20 계획) 5,000 코로나19와 건설경기 불황으로 국내경제 성장세가 일시 위축되고 있으나, 토목 부분 SOC 예산 증액 및 RPS*제도로 인한 신재생에너지용 산림바이오매스 목재펠릿의 수요증가로 목재소비량은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 : 발전사업자에게 총발전량의 일정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 (’18) 5.0 → (’19) 6.0 → (’20) 7.0 → (’23 이후) 10.0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 피해목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19.8)하고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을 통해 버려지고 있는 산림부산물 등을 자원화하여 활용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로, 발전용 목재펠릿·칩, 축사 깔개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 벌채 후 임지의 산림부산물을 친환경 에너지 연료, 축사 깔개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으로 ’19년부터 시작(30억원) 한편, 산림청이 지난해 갤럽에 의뢰하여 실시한 ‘벌채 관련 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82%는 국산 목재생산을 위한 벌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으며, 친환경벌채는 지속가능한 목재생산을 위한 중요한 정책으로 여겨지고 있어 다양한 우수사례의 발굴‧홍보를 통해 벌채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에서 향후 지속가능한 목재생산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 56%가 친환경벌채를 꼽았으나, 목재생산을 통해 탄소저장*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에 대한 인지 비율은 31%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 노령화된 나무보다 벌채 후 새로운 나무를 심으면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2배 정도 늘릴 수 있으며, 생산된 목재는 건축 및 가구 등 제재목으로 활용하면 50년 이상 탄소를 저장할 수 있음 친환경벌채는 5ha 이상의 벌채면적에서 10% 이상을 군상* 또는 수림대**로 존치하고, 벌채구역과 벌채구역 사이에는 20m의 수림대를 존치하여 산림영향권***을 확보하도록 하는 벌채방식이다.    * 군상방식 : 나무를 한곳에 모아 존치하는 방법. 나무가 군상을 이루고 있어 야생 동·식물 서식처 역할이 높아 캐나다·미국·호주 등에서 주로 사용됨.    ** 수림대 : 벌채구역과 벌채구역 사이 또는 벌채지내에서 띠 형태로 존치하는 숲구간    *** 산림영향권 : 벌채로 인한 미세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야생 동ㆍ식물 서식 및 산림의 생태ㆍ환경적 기능 유지 등 산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나무 수고만큼의 면적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고품질 목재생산을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순환 체계를 정착시켜, 산림소유자의 소득 창출과 목재산업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30
  • 수원국유림관리소, 2020년 나무심기 사업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2020년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탄소흡수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관할 국유림 87.3ha에 낙엽송, 물박달, 아까시 등 56만여본을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월 30일부터 나무심기를 실시한다.  나무심기사업은 목재공급을 위한 경제수조림 13.8ha, 경관조성 및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 73.5ha을 실시한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만들어 국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3-24
  • 동부지방산림청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을지태극연습 기간인 29일 오후 2시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 산1-1번지 소재 국유림에서 산림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전시 목재공급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상황은 전시 상황에서 민간인 통행을 위한 교량 응급복구용 목재와 주거 안전용 화목 공급 요청에 따라 신속한 벌채가 가능한 장비를 활용해 긴급벌채 후 목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한다. 단계별 훈련 상황은 지자체의 교량 응급복구용 목재 및 주거용 화목 공급요청, 상황판단 회의 및 관리소 목재공급 지정ㆍ지시, 생산계획 작성 후 벌채→집재 및 적재작업→목재공급 순으로 실시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전시 목재공급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한 실제훈련인 만큼 실적보다 더 실전처럼 준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29
  • 동부지방산림청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을지태극연습 기간인 29일 오후 2시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 산1-1번지 소재 국유림에서 산림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전시 목재공급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상황은 전시 상황에서 민간인 통행을 위한 교량 응급복구용 목재와 주거 안전용 화목 공급 요청에 따라 신속한 벌채가 가능한 장비를 활용해 긴급벌채 후 목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한다. 단계별 훈련 상황은 지자체의 교량 응급복구용 목재 및 주거용 화목 공급요청, 상황판단 회의 및 관리소 목재공급 지정ㆍ지시, 생산계획 작성 후 벌채→집재 및 적재작업→목재공급 순으로 실시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전시 목재공급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한 실제훈련인 만큼 실적보다 더 실전처럼 준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을지태극 연습기간인 30일, 강릉 관내 중학생 30여명을 초청해 안보동영상 시청, 안보사진 관람, 청소년 녹색체험교육과 연계한 안보ㆍ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안보체험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고취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28
  • 양양국유림관리소, 을지태극연습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5.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정부 을지태극연습 기간 동안 전직원 비상소집, 안보교육, 전시 목재공급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정부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전직원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국가안보 의식과 비상시 행동요령 및 상황 대처능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27
  • 동부지방산림청,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에 만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 및 근무요령 교육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도상연습, 전시현안토의 및 실제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도상연습은 전ㆍ평시 실상에 부합된 상황을 상정하여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건계획을 모의함으로써 유사시 상황조치능력을 향상시키는 연습이며, 전시현안토의는 복합재난 대응 및 충무계획 수행 상 보완․발전이 요구되는 과제를 현안과제로 선정하여 기관장 주재로 토의 후 재난매뉴얼 및 전시 충무계획에 반영한다. 실제훈련은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벌채지에서 “전시 목재공급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아울러 이달 30일까지를 을지태극연습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특히, 강릉소재 중학교 학생 30여명을 을지연습 기간에 초대하여 을지연습장 견학, 안보사진전 관람, 안보영상물 시청 등 안보체험을 실시 할 예정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을지태극연습을 통하여 비상시에도 산림행정의 기능이 유지되도록 전 직원이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습에 임할 것이며, 범정부적인 연습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5-21
  • 산림청, 해외 조림·임산물가공시설 융자 지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와 민간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 촉진을 위해 내달 20일까지 ’18년도 제2차 융자사업자를 모집하고 90억 원의 융자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융자 지원이 가능한 사업은 산림 및 탄소배출권 조림, 바이오에너지조림, 임산물가공시설, 해외조림지 매수 등이다.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제7조에 따라 사업계획을 신고하고 당해 연도 사업실시가 확정된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별로 60∼100%의 소요액을 금리 1.5%, 2∼25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받는다. 신청 방법 등 세부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www.ofiis.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해외산림협력실(☎02-6393-2703)로 문의하면 된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올해부터 보증보험 상품의 지원이 가능해져 기업체의 금융부담 완화를 통한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라면서 “해외산림개발 투자여건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6-11
  • 함양국유림관리소, ‘친환경벌채 정착 앞장’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친환경벌채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그 동안 벌채제도는 대면적 나무베기로 인해 경관훼손, 토사유출, 야생동물의 서식처 훼손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친환경 벌채”를 추진하게 되었다. “친환경 벌채”란 벌채면적의 10% 이상을 군상 또는 수림대로 남기는 벌채방식이다. 이 벌채방식은 생태 및 경관유지, 산림 재해방지 기능을 발휘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벌채한 구역은 경제성과 이용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나무를 심어 향후 목재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벌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산림의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해 친환경벌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6-07
  • 수원국유림관리소, 봄철 나무심기 사업 완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추진했던 2018년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탄소흡수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관할 국유림 약 186ha에 낙엽송, 백합, 아까시 등 44만여본을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사업별로 목재공급을 위한 경제수조림 91ha, 경관조성 및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 72ha, 지역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밀원수조림 23ha를 실시하였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적기에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고, 앞으로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사업을 실시하여 묘목의 생장을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18
  • 수원국유림관리소, 2018년 나무심기 사업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2018년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탄소흡수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관할 국유림 186ha에 낙엽송, 백합, 아까시 등 44만여본을 약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월 30일부터 나무심기를 실시한다. 나무심기사업은 목재공급을 위한 경제수조림 91ha, 경관조성 및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 72ha,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밀원수조림 23ha을 실시한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만들어 국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3-30
  • 산림청, 올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에 160억 원 융자 지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와 민간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 촉진을 위해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160억 원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융자 지원이 가능한 사업은 산림 및 탄소배출권 조림, 바이오에너지조림, 임산물가공시설, 해외조림지 매수 등이다. 사업자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이뤄지며, 『해외농업ㆍ산림자원 개발협력법』 제7조에 따라 사업계획을 신고하고 당해 연도 사업실시가 확정된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희망 사업자가 신청서와 사업계획,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1차 서류ㆍ면담심사, 2차 산림청 해외산림투자지원 자금 융자심의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지원액이 결정된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별로 60∼100%의 소요액을 금리 1.5%, 2∼25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받는다. 신청 방법 등 세부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www.ofiis.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임업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해외산림협력실(☎02-6393-2703)로 하면 된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해외산림자원개발이 침체된 가운데 해외산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융자제도 개선, 투자지원 확대, 신규 사업모델 제시 등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종합보증기관의 보증보험 상품이 출시돼 정책자금 융자 시 국내 담보에 따른 기업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07
  • 삼척국유림관리소!, 올해 국산목재 6만㎥ 생산으로 국내 목재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전찬기)가 “올해 약 6만㎥(5톤 트럭 약 1만2천대 분량)의 목재생산과 16억원의 국가세수를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목재생산으로 목재공급의 안정화를 통하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고공행진하고 있는 펄프시장에서의 가격안정화로 국내 펄프와 제지업체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척국유림관리소가 관할하는 국가산림 55천ha중 수령이 40년이 넘는 산림이 80%(45천ha)로 적절한 벌채와 조림을 하지 않을 경우 숲이 노령화되고, 탄소흡수량이 감소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하여 UN이 인정한 유일한 온실가스 흡수원은 산림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국산 목재공급 확대를 통하여 국내 목재시장 활성화와 조림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올해 435백만원의 예산으로 156ha 면적에 묘목 457천본을 조림하였다. 조림한 수종은 경제수종인 소나무, 낙엽송과 소득창출을 위한 특용수종인 옻나무, 헛개나무 등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전찬기)는 “목재공급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나무심기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12-01
  • 무주국유림관리소, 목재생산 현장토론회 개최
    원목 규격별 시장 수요가 높은 목재 공급을 통한 국산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산림공무원과 목재수요자들이 모였다.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 성산리 일원 국유림에서 ‘수요자 중심의 목재생산’이라는 주제로 현장토론회를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금년 하반기 목재생산 시기에 앞서 시장 수요 동향에 대한 파악·점검의 일환이며,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수종별 원목 길이·지름 등 규격과 함께 계절별 목재수요·공급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향후 “시장에서 원하는 맞춤형 목재공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제기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목재생산 사업추진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9-28
  • 산림청, 국산 목재공급 작년보다 5.2% 늘린다
    산림청이 올해 목재생산을 지난해 보다 5.2% 늘리는 등 국산 목재공급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UN이 인정한 유일한 온실가스 흡수원인 산림을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우리 산림은 전체 면적의 67%가 30년생 이상으로 적절한 벌채와 조림을 하지 않을 경우 숲이 노령화되고 탄소흡수량도 감소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 한해 경제림을 중심으로 목재생산을 542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또 벌채 후 산림에 남아있는 줄기와 나뭇가지를 수집해 보드용, 축사 깔개용 등으로 활용한다. 현재 우리 산림은 과거 적극적인 녹화운동으로 목재자급률이 2013년 17.4%까지 증가했다. 하지만 국내 원목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2016년 16.2%까지 감소했다. * 목재자급률(%) : (’12) 16.2 → (’13) 17.4 → (’14) 16.7 → (’15) 16.1 → (’16) 16.2 특히, 산림청은 친환경 벌채를 위해 벌채면적과 벌채방법을 대폭 개선했다. 모두베기 최대 면적을 현행 50ha에서 20ha로 축소하고, 모두베기 잔존목을 단목(單木)방식에서 군상(群像)방식으로 전환한다. * 단목방식 : 1ha 당 나무 50본을 고르게 배치하는 벌채 방법으로, 나무가 바람과 폭설에 쉽게 쓰러지고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 기능도 약함. * 군상방식 : 나무를 한 곳에 모아 존치하는 방법. 나무가 군상을 이루고 있어 야생 동·식물 서식처 역할이 높아 캐나다·미국·호주 등에서 주로 사용됨. 산림청은 군상으로 존치된 벌채지가 야생동물 서식처 활동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됨에 따라 올해 모든 국유림 벌채에 이를 적용하고 내년에는 사유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생산 확대로 산림 소유자에게는 소득의 기쁨을 주고, 목재산업계에는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 탄소흡수원 확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3-08
  • 북부지방산림청, 사유임야 225ha 매수한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안정적 목재 공급, 탄소흡수원 기반확충을 위하여 올해 27억 원을 들여 서울ㆍ경기ㆍ강원영서 지역의 사유임야 225㏊를 매수한다. 매수 대상임야는 국유림과 연접하는 산림, 10㏊이상의 대면적 산림, 산림보호구역 등 산림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제한림과 소양강 흙탕물 저감을 위한 홍천군 자운리, 인제군 가아리 지역의 토지 등 국가 시책 상 필요한 산림과 토지이다.   * 법정제한림: 법에 의해 행위를 제한받는 산림 사유임야 매수 방법은 소유자가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매도승낙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매수 대상지를 선정하고, 2개의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금액을 평균하여 매수 금액을 결정한다. 김현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임야소유자가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국가에 매도하면 양도소득세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도시지역 임야는 제외)하는 제도를 실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서 사유임야 매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1-06
  • 산림청, 벌기령 완화해 산주 소득 약 200억 원 증대
    올해 상반기 산주 소득이 지난해보다 약 2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올해 상반기 사유림에서의 목재공급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확벌채 공급량은 총 105만㎥로 지난해 61만㎥ 보다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00억 원 상당의 소득 증대 효과다. 산림청은 하반기에도 수확벌채 공급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지난해 대비 총 73만㎥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른 산주 소득 증가액은 약 3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산주 소득이 증가한 것은 지난해 9월 벌기령(나무 벨 나이)이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은 지난해 벌기령 제도 도입 49년만에 벌기령을 완화했다. 벌기령은 1965년 제도 도입 이후 산림의 보호․육성 정책에 따라 7차례에 걸쳐 강화되어 왔다.  그동안 산주․임업인 등은 시장 현실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벌기령에 대한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였고, 정부의 규제개혁 기조에 따라 지난해 사유재산권 보호와 산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벌기령을 완화하였다.     * (소나무) 50→40년, (잣나무) 60→50년, (낙엽송) 40→30년, (참나무류) 50→25년 등 산림청 목재산업과 강신원 과장은 “국내 산림이 울창해짐에 따라 이제는 산림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때가 되었다.”라며,“벌기령 완화로 증가된 산주 소득이 산림에 재투자되어 임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8-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제11회 목재의 날 행사 열어
    제11회 목재의 날 행사가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지난 2일 오후3시부터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최병암 산림청장, 박현 국립산림과학원장, 류재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김헌중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 김종원 한국목재칩연합회장, 강수철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장, 김병진 대한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련 단체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개회이전 행사로 1부 강연회에서는 한국임업협동조합 김원수 연구소장의 “현장에서 본 목재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력한 제안이 있었으며 이어 국립산림과학원 손동원 목재이용부장의 “임산자원이용 연구와 목재산업 연구”에 대한 해당 과별 연구보고가 있었다.       제2부 행사에서는 류재윤회장은 개회사에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모든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위로를 전하고 산림청과 협. 단체의 도움으로 금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무사히 마쳤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오늘의 목재의 날은 목재산업계 자체적인 행사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내년에는 공식 기념일로 지정되어 범국민적인 목재의 날로 개최되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목재를 포함한 산림분야 R&D 예산이 대폭 확대되었다.”고 밝히고 탄소중립 2050에 대한 산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하였다. 이어 목재산업공로자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로는 농림부장관표창에 한국DIY공방가구협회 오진경회장, 산림청장 표창에는 대한목재협회 조복자회원,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김재경회원, 화천청정진흥재단 이창희 과장 등이 수상하였다.     제3부에서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과의 목재산업 협.단체와의 간담회가 있었다. 간담회에서는 입목수확벌채 축소에 따른 목재공급량 감소에 대한 우려, 현대시설화 예산 지원의 지속적이고 확대 요청, 실내공기질 관리에 따른 목질판상제품의 TVOC 측정 현실화, 포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대응,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위한 박람회 예산증액, 목재저장에서 목조로 탄소 감축으로 업그레이드 등의 제안이 있었다. 폐회는 목재의 날 축하 시낭독과 성악감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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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1-12-08
  • 산림 벌채, 대면적 모두베기 차단하고 재해·경관 영향을 최소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대면적 모두베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목재생산·이용 등을 위해 벌채(목재수확)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방안은 산림의 합리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벌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산림청은 목재수확 특별팀(TF)을 구성하여 운영(5월∼)하고, 벌채지 전수 실태조사(6월)와 전문가, 임업인, 환경단체 등의 의견수렴(8월)을 거쳐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 산림자원법 등 관련 법령 개정 과정에서도 현장, 임업인, 환경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은 대면적 모두베기 방식 친환경적으로 개선, 목재수확 사전ㆍ사후 공적 관리ㆍ감독 강화,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기반 마련, 보조금, 벌칙 및 인센티브 제도 개선, 벌채 방식에 대한 투명한 정보제공ㆍ홍보 등을 골자로 한다. 첫째, 현행 벌채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대면적 벌채를 방지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벌채 면적을 현행 50㏊에서 30㏊로 축소하고,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벌채지 내 급경사지, 계곡부, 산 정상부 등 산림을 존치한다. 모두베기를 시행 중인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임업선진국에서도 생물다양성, 산림재해 예방, 경관 등을 고려하여 일부 나무를 베지 않고 남기는 벌채 방법(Variable Retention)을 연구ㆍ적용 중이다. 또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이미 벌채를 한 지역과 연접된 지역은 최소 4년간 벌채를 제한하거나, 일정 거리 이상을 띄우도록 하여 일시에 대면적 벌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보호지역(167만ha, 26%)은 모두베기 방식의 벌채를 철저히 금지하고, 국유림에 대해서는 솎아베기(간벌)와 교호대상 개벌, 소규모 모두베기 등 방식을 우선 확대 적용한다. 둘째, 벌채의 사전-사후 공적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한다. 벌채 예정지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20ha를 초과하는 벌채 허가는 민·관 합동심의회에서 전문가 검토를 거치게 된다. 민ㆍ관 합동심의회에는 시ㆍ군별로 설치하여 분기별로 열리게 된다. 현재 조림, 숲가꾸기 사업에 실시 중인 감리제도를 벌채에도 확대 적용하여 벌채 과정에서 법령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재해위험, 식생 등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벌채 인ㆍ허가 신청부터 실행ㆍ사후까지 데이터 기반의 이력관리를 위한 목재수확 온라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셋째, 장기적으로는 생태계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기반을 마련 한다. 현재 나무의 나이와 종류가 같은 숲이 많은 우리산림 구조를 생태적으로 다양하고 안정된 숲으로 전환하고 솎아베기ㆍ골라베기 중심으로 목재수확 체제를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간다. 벌채 현장에서 고성능 임업기계ㆍ장비 활용을 위해 2030년까지 산림 경영을 목적으로 설치한 도로(임도)를 5.5m(경제림 8.9m/㏊)로 확대할 계획이고, 현재 5%에 불과한 고성능 임업기계 활용률도 2030년까지 25%로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산림기본법 등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고, 지역의 산림과 정책 여건을 잘 아는 전문성 있는 플래너를 통해 시ㆍ군 단위 국ㆍ공ㆍ사유림을 연계한 산림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산림인증(KFCC)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도 확대한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국산목재의 공급 확대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별도로 추진하여 목재 산업과 시장에 영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넷째, 개선된 벌채 제도에 따라 법령 적용은 엄격하게 하고, 규제 강화로 불이익 받는 산주 및 임업인에 대하여는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연구용역을 통해 조림 보조금 체계를 점검하고, 공익성 증진 노력 등을 감안하여 차등 지원 등을 검토한다. 법령과 규정 미준수에 대해서는 벌금을 상향하는 등 처벌을 강화한다. 연접지 벌채 제한, 벌채 구역 내 산림 존치면적 확대 등에 따라 장기간 나무를 심고 가꿔온 임업인들의 사유재산권 침해에 대하여는 충분한 인센티브 지원도 병행해 나간다. 다섯째, 일선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국민적 공감대를 강화한다. 감리제도를 통해 현장의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고, 우수사례 공유, 기술교육 등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며, 원목생산자 등에 대한 생태ㆍ환경ㆍ재해방지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목재수확을 실현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보제공으로 벌채 전(全) 과정에서 정책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벌채의 필요성과 국산목재 이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ㆍ캠페인도 추진해 나간다. 한편, 산림청은 벌채가 이슈가 된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 최근 3년간 벌채허가º신고 지역 2,145개소를 일제 점검하고, 무단벌채, 무허가 운재로 개설 등 법령위반 45개소, 벌채지 정리 미흡 469개소를 엄정하게 시정 조치 명령했다. 60~70년대 집중 조성한 우리나라 산림은 편중된 나이구조를 개선하고, 녹화시기에 심은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 속성수ㆍ사방수종을 소나무, 편백ㆍ가시나무 등의 경제ㆍ기후수종으로 교체하여 16%에 불과한 국내 목재 자급률 개선과 목재공급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최병암 청장은 “벌채(목재수확)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벌채에 따른 재해ㆍ경관ㆍ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함으로써 산림보전과 효율적인 이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5
  • 임도 신설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로 산림 탄소 흡수기능 및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3일 임도시설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며,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을 실현하겠다는 10년 이행안을 담은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2021∼2030)”을 발표하였다. 임도는 1965년 광릉임업시험림에 6.5km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2020말 현재 23,060km가 개설되었다. 임도는 산림 안에 산림경영을 위한 도로로 숲을 가꾸고 생산된 목재를 수집하며 산불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다. 즉, 임도는 산림을 경영·관리하는데 있어 사람의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므로 임도 간 연결성을 통한 체계적인 임도망 구축 및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     * 우리나라 산림 총면적 : 6,335천ha, 임도 1km 개설 시 약 40ha까지 산림사업 가능  「제4차 전국임도기본계획」 기간인 지난 10년간 임도를 연 650km 수준으로 개설하고 임도 개설지역에 산림사업을 집중하는 등 현장 산림사업 여건이 개설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나, 임도밀도 목표(8.5m/ha)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여 목표달성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또한, 임도가 산림환경을 훼손하여 재해를 유발한다는 여론과 전국단위의 임도 연결성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미흡하였다는 평가가 있었다.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은 우리나라 산림의 나무 양이 161㎥/ha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상회하여 이용 가능한 수준에 도달한 것을 반영, 효율적인 산림사업을 통한 목재생산시대 진입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임도시설의 확대 필요성을 담고 있다. □ 산림여건에 알맞는 임도망 구축과 임지 특성을 반영한 임도밀도 재정립 먼저 산림청은 이번 계획을 통하여 실현 가능한 임도 확충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에서는 각 임지의 특성과 연간 임도 신설량 추이를 반영하여 기본 임도밀도를 6.8m/ha로 재설정하고 ’30년 전국 임도밀도를 5.5m/ha 수준으로 향상하겠다고 계획하였다.     * ’20년 말까지 23,060km 임도 개설, 임도밀도 3.64m/ha     ** 임업선진국 임도밀도(m/ha) : 독일 46, 오스트리아 45, 일본 13, 캐나다 12.8 특히, 안정적인 국산 목재공급 확대를 위하여 신설임도의 70%를 목재생산과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이 시급한 경제림 육성단지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경제림육성단지는 선진국 사례와 국내 산림여건을 반영하여 25.3m/ha의 임도밀도 목표를 정립하였으며 ’30년까지 20,742km의 임도를 신설하여 임도밀도를 8.8m/ha까지 늘릴 계획이다. 그리고 임도 노망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국가관리 임도제도를 도입하여 그 개념과 지원근거를 법령에 명시하고 군전술도로와 한시적으로 사용하던 임산물운반로 등을 임도화하여 저비용으로 임도를 확충할 계획을 밝혔다.  □ 임도사업 기술 향상으로 재해 안전성 강화하고 환경성 증진을 위한 임도 개설 최근 기후위기에 따라 산림사업의 재해예방을 위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동해안 등 산불위험지를 대상으로 기존 간선임도 이외 10년간 1,000km의 산불예방임도를 조성하는 한편 기설임도의 배수체계 정비, 노폭확장**, 민가 등 주요시설 안전진단 등의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 산불예방임도 : (`20) 65km → (’30) 1,065km     ** 노폭확장(기존임도의 폭을 넓히는 것)  : (`20) 100km → (’30) 1,100km 또한, 임도 개설이 산림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야생조수와 식생의 변화에 대한 연구로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임도개설 전․후 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 올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지역의 임도피해를 유형별로 구분하고 향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공법을 개발하고 설계에 반영토록 하였다. 향후 임도설계 시 라이다(LiDAR)* 등 첨단 기술을 통해 산지지형과 특징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서 더욱 정교한 임도망 확충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LiDAR : 레이저 펄스를 물체에 발사하여 반사하여 돌아오는 것을 받아 거리를 측량하는 것(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   특히, 그동안 임도 개설을 위하여 사전에 실시하는 임도 타당성평가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임도타당성평가 체계를 개선하고 전문기관에서 타당성 평가를 추진하도록 하여 임도 개설의 환경성 측면을 강화하였다.  □ 임도를 통한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 제공 임도에 대한 인식개선 및 휴양·복지 기능 증진을 위하여 지역별 산림레포츠에 적합한 임도를 조성하고 경관이 아름답고 안전성이 확보된 임도에 쉼터,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며, 모든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제임도 지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주제임도 지정 : (’20) 165개소 1,641km → (’30) 190개소 1,900km 특히 임도 안전표지판 등 이용자를 위하여 환경여건을 개선하고 전국 임도망도 전산화를 실시하여 대국민에게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년 국유림에 시범 운영한 임도관리단을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하여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 임도관리단 : (’20) 53개 단 212명 → (’30) 212개 단 848명,  1개단 4명, 128km 전담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을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국가환경보전계획과 부합성을 맞추어 가고 있다면서, 본 계획을 통해 목재생산뿐만 아니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숲가꾸기, 수종갱신 등 산림사업을 위한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재해에 안전하며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임도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23
  •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융자금 지원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국내 기업들의 해외조림투자 확대와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10.31(수)까지 ‘제3차 해외산림자원개발 정책 융자금’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제3차 융자모집에서는 85억원 규모의 금액이 지원될 예정이며, 사업자는 연 1.5%의 저금리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이 가능한 사업은 산업 및 탄소배출권 조림, 바이오에너지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해외조림지 매수 사업으로, 각 사업 특성에 따라 거치 및 상환기간이 상이하다. 해외 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 제7조에 의거,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계획을 신고한 자 중 당해 연도 실시가 확정된 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융자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융자심의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ofiis.kofpi.or.kr)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식을 받아 작성한 뒤 제반 서류와 함께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협력실로 접수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와 민간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 촉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0-05
  • 11월 제재목 등급구분 전문인력 양성교육 신청 안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21일(화)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여주에서 ‘제재목 등급구분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교육생을 모집한다.  ‘제재목 등급구분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20조에 따라 제재목을 생산하고 자체적으로 규격·품질검사 하고자 하는 업체에게 필요한 교육이다. 교육은 3박 4일 과정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제재목의 규격·품질검사를 위해 국내·외 제재목 품질표시제도, 육안적 수종 구분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16-8호)에 따른 '구조용재 및 수장용재' 일반용재의 육안등급구분 등 이론 및 실습강의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목재산업 지원정책과 도시목질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의 특강도 있다. 특강 내용은 목재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지속가능한 목재공급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으로 국산재 이용을 확대하고 새로운 수요 창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교육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또는, 목재정보다드림(wood.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우수한 등급구분사 양성과 더불어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15개 목재제품의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1-03
  • 한국임업진흥원, 2015 목재산업박람회 참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2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목재산업박람회(2015 WOOD FAIR)」에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참여하여 목재제품 품질표시 제도 및 목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목재제품 시험ㆍ분석 업무와 목재제품 품질표시를 위한 규격ㆍ품질검사에 대한 관련 제도 설명 및 품질인증과 KS인증 통합 안내 등 안전한 목재제품 이용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 ‘목재정보 다드림’ 시연, 나무 나이테 알아보기(생장추 체험) 등 다양한 참여ㆍ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목재 및 목공관련 대표 전시회로 목재산업의 최신정보 공유와 더불어 친환경 목재 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의 목재문화를 실현하고자 2011년부터 시작되었다.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와 함께하는 더 좋은 삶(Good Wood, Better Life)’ 이라는 부제로 목재공급, 리빙우드, 목재가공 등의 정보와 각종 목공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행사가 목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목재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목재 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목재제품 이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5-12-04
  • 국내 최대규모의 목재산업전문 박람회 성황리 종료
    생활 속의 목재를 즐길 수 있는 ‘목재산업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2월 4일 개막했다. 목재산업박람회(Wood Fair)는 대한민국 목재 및 목공관련 대표전시회로 관련 산업의 최신 정보 공유와 더불어 친환경 목재 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의 목재문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전시회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이경호)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목재유통센터, 한국임업진흥원 등 100여 목재관련 기업 및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2014 목재산업박람회’가 열렸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목재의 가치를 보다’란 주제로 친환경적 목재이용을 늘리고 생활 속의 목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람회는 목재공급(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제재, 칩, 합판, 펠릿, 목공공구, 페인트 등), 국산목조주택자재, 생활가구(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재제품(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이 전시되었다. 12월 4일 개막식에는 산림청 신원섭 청장, 국립산림과학원 윤영균 원장,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이경호 회장,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 등이 참여한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다. 가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드펜(wood pen) 만들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목재 DIY체험행사 등 여러 체험이벤트들과 ‘목재의 날’ 행사를 비롯해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시상식과 목재산업 전문세미나도 이어졌다. 남송희 산림청 목재생산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친환경적 목재사용이 늘고 목재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 목재산업박람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누리집(www.woodfai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2014-12-05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정선국유림관리소, 녹색 원동력 확보를 위한 나무심기 사업 착수.!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에서는 신 국가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금년 한해 동안 약 210ha의 조림사업을 계획하고, 해토와 더불어 봄철 조림사업을 착수하면서 제64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4. 3일(금) 임계면 반천리 너근령 국유림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는 정선국유림과리소와 강릉KBS방송국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미래세대인 반천초등학교 어린이와 지역주민, 강원랜드.쌍용자원개발, 그리고 환경단체인 백두보존회, 야생동물연합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금강소나무 어린묘목 9,000본을 조림하면서 산림자원확보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등 녹색성장 원동력 마련에 국민이 다 함께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국민들이 함께 심은 소나무는, 자라면서 한그루당 연간 2.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8톤의 산소를 방출하여 성인 7명이 연간 필요로 하는 산소량을 공급하게 되며, 이밖에도 맑은 물 제공, 오염물질 제거 등 50년 돤 소나무의 경제적 가치는 약 1억 4천만원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나무를 심는 일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가장 효과가 큰 사업이다.  올해 정선관리소에서 계획하고 있는 조림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증진과 우량한 목재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화석연료 대체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바이오 순환림 조성, 정선지역의 핵심 산림자원인 소나무 보전을 위한 금강소나무 후계림 조성 등 다양한 조림사업을 실시하여 산림의 가치증진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4-06

목재이용 검색결과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제11회 목재의 날 행사 열어
    제11회 목재의 날 행사가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지난 2일 오후3시부터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최병암 산림청장, 박현 국립산림과학원장, 류재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김헌중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 김종원 한국목재칩연합회장, 강수철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장, 김병진 대한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련 단체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개회이전 행사로 1부 강연회에서는 한국임업협동조합 김원수 연구소장의 “현장에서 본 목재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력한 제안이 있었으며 이어 국립산림과학원 손동원 목재이용부장의 “임산자원이용 연구와 목재산업 연구”에 대한 해당 과별 연구보고가 있었다.       제2부 행사에서는 류재윤회장은 개회사에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모든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위로를 전하고 산림청과 협. 단체의 도움으로 금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무사히 마쳤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오늘의 목재의 날은 목재산업계 자체적인 행사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내년에는 공식 기념일로 지정되어 범국민적인 목재의 날로 개최되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목재를 포함한 산림분야 R&D 예산이 대폭 확대되었다.”고 밝히고 탄소중립 2050에 대한 산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하였다. 이어 목재산업공로자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로는 농림부장관표창에 한국DIY공방가구협회 오진경회장, 산림청장 표창에는 대한목재협회 조복자회원,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김재경회원, 화천청정진흥재단 이창희 과장 등이 수상하였다.     제3부에서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과의 목재산업 협.단체와의 간담회가 있었다. 간담회에서는 입목수확벌채 축소에 따른 목재공급량 감소에 대한 우려, 현대시설화 예산 지원의 지속적이고 확대 요청, 실내공기질 관리에 따른 목질판상제품의 TVOC 측정 현실화, 포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대응,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위한 박람회 예산증액, 목재저장에서 목조로 탄소 감축으로 업그레이드 등의 제안이 있었다. 폐회는 목재의 날 축하 시낭독과 성악감상으로 마무리되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2-08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 국산목재공급과 유통활성화에 나선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9월 3일(월)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사무소에서 목재집하장 운영활성화를 통해 목재생산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생산자의 소득향상, 국산목재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전국 목재집하장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조합은 1988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17개소의 국산목재 집하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벌채를 통해 생산되는 목재를 수집, 가공하여 원목과 톱밥, 목재펠릿, 화목 등 우리 사회가 필요한 목재자원을 공급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산림청 목재산업과 박영주사무관, 산림조합중앙회 이용범 유통지원부장, 중부목재유통센터, 동부목재유통센터, 목재집하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4개 산림조합 담당자 등 21명이 참석하였으며 목재집하장 운영현황 및 추진계획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목재집하장의 효율적 활용과 합리적 관리를 위해 사후관리기간을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시설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지침 제정과 안정적 원재료 확보 방안, 수요처 확대, 수직 계열화를 통한 목재유통센터와의 연계 강화 등 국산목재 공급 확대를 위한 집하장 운영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을 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림청 박영주사무관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집하장 활성화 및 조합의 자구적 경영개선 노력”을 당부하였으며 이용범 유통지원부장은“사업의 지속적 유지에 노력하고 집하장 운영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정기·현장 간담회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9-10
  • 탄소배출권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첫 나무심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4월 1일,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뚤룩잠베에서 여의도 면적의 약 380배에 달하는 10만㏊ 조림지조성을 목표로 해외조림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이날 조림행사에는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까반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 우픽 영림공사 사장, 지역 주민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하여 민디(Mindi)를 조림했다. 산림조합중앙회의 인도네시아 조림사업 진출은 국내 목재수요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국내 목재수급 및 해외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한국-인도네시아 양국간 산림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한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간 50만ha 조림협력 및 A/R CDM(탄소배출권 조림)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함에 따라 이루어진 첫 사업으로 향후 조림사업 확대는 물론 양국간 협력증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3월에는 최근 대체에너지로 주목을 끌고 있는 목재펠릿 산업의 원료 확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한-인도네시아 목재 바이오매스 에너지 산업육성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20만㏊의 조림지를 추가로 확보한 후 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서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관심이 큰 사업이다.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비하고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합작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향후 국내기업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모델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시에 10만ha 조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산림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4-01
  • 인도네시아 영림공사와 1만㏊ 합작조림계약 체결
    산림조합중앙회가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한 해외조림사업에 첫 단추를 끼웠다.   산림조합중앙회(장일환)는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녹색외교를 바탕으로 한 인도네시아 순방을 계기로 2년여 동안 끌어오던 협상을 타결하고 최종 계약을 이끌어 내면서 인도네시아 해외산림개발사업을 착수하게 되었다. 합작조림계약은 3월 5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산림부에서 국영영림공사(Perum Perhutani)와 서부자바주 1만ha 조림에 관해 체결되었으며 이날 합작조림계약 체결식에는 정광수 산림청장과 까반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경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KIFC) 법인장과 우픽(Upik)인도네시아 영림공사 사장이 합작조림계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인도네시아 산림부 직원조합(KPWN)과의 ‘우수 클론 조림 MOU’도 함께 체결한다. 산림부 직원조합은 산림부에서 퇴직한 직원들이 결성한 조합으로서 가구재 등 고급 목재로 각광 받고 있는 티크를 5년 만에 벌채 가능한 클론으로 개발하여 조림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3월 7일, 자카르타 리츠칼튼호텔에서 코린도그룹 승은호 회장과 ‘산업조림 및 팜오일 사업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는 코린도그룹의 산업조림 및 오일팜 사업 노하우에 대한 상호 공유․협력과 산림조합의 한국내 경험 공유와 함께 자금투자시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체결된다.     이러한 산림조합중앙회의 합작조림계약은 국내 목재수요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국내 목재수급 및 해외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한국-인도네시아 양국간 산림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한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간 50만ha 조림협력 및 A/R CDM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함에 따라 이루어진 첫 사업으로 향후 조림사업 확대는 물론 양국간 협력증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006년부터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및 남부칼리만탄에 대한 조림적지 조사와 타당성 분석을 통해 서부자바주에 조림사업 착수를 목표로 인도네시아 국영영림공사인 Perum Perhutani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여왔으며, 양국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로 합작조림에 대한 상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그동안 베트남에 진출하여 총 1만4천여㏊에 아카시아 등을 조림하였으며, 이를 우드칩으로 가공하기 위한 칩공장과 전용부두 등을 메콩강 유역에 설치하여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조림한 원목을 벌채 후 우드칩으로 가공하여 국내에 들여와 펄프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비하고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합작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기업중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모델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시에 10만ha 조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산림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06
  •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영림공사와 합작조림계약 체결
    산림조합중앙회가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한 해외조림사업에 첫 단추를 끼웠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3월 5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산림부에서 인도네시아 영림공사(Perum Perhutani)와 서부자바주 1만㏊에 대한 합작조림계약을 체결한다. 이날 합작조림계약 체결식에는 정광수 산림청장과 까반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경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KIFC) 법인장과 우픽(Upik)인도네시아 영림공사 사장이 합작조림계약서에 서명한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인도네시아 산림부 직원조합(KPWN)과의 ‘우수 클론 조림 MOU’도 함께 체결한다. 산림부 직원조합은 산림부에서 퇴직한 직원들이 결성한 조합으로서 가구재 등 고급 목재로 각광 받고 있는 티크를 5년 만에 벌채 가능한 클론으로 개발하여 조림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3월 7일, 자카르타 리츠칼튼호텔에서 코린도그룹 승은호 사장과 ‘산업조림 및 팜오일 사업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는 코린도그룹의 산업조림 및 오일팜 사업 노하우에 대한 상호 공유․협력과 산림조합의 한국내 경험 공유와 함께 자금투자시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체결된다.     이러한 산림조합중앙회의 합작조림계약은 국내 목재수요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국내 목재수급 및 해외목재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한국-인도네시아 양국간 산림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한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간 50만ha 조림협력 및 A/R CDM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함에 따라 이루어진 첫 사업으로 향후 조림사업 확대는 물론 양국간 협력증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006년부터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및 남부칼리만탄에 대한 조림적지 조사와 타당성 분석을 통해 서부자바주에 조림사업 착수를 목표로 인도네시아 국영영림공사인 Perum Perhutani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여왔으며, 양국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로 합작조림에 대한 상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그동안 베트남에 진출하여 총 1만4천여㏊에 아카시아 등을 조림하였으며, 이를 우드칩으로 가공하기 위한 칩공장과 전용부두 등을 메콩강 유역에 설치하여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조림한 원목을 벌채 후 우드칩으로 가공하여 국내에 들여와 펄프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비하고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합작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내기업중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모델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시에 10만ha 조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산림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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