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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문화진흥회, 목재이용 촉진을 위해 각계와 업무협약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6월 17일(금) 서울에서 (사)한국목재공학회(회장 오세창),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진) 등 단체와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시대 목재사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목재문화활성화와 국산목재이용 촉진, 협약기관의 보유 인프라의 공동 활동 등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사)한국목재공학회와 생명존중 및 가치실현을 위한 목재교육과 목재분야 발전을 위한 선진 목재과학기술 및 정보교류를 약속하였으며,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목조건축활성화 및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도시목조화에 관한 사항에 협력하기로 하였고, 목재공업협동조합과 목재산업 발전과 문화와 교육 인프라의 융합 발전에 뜻을 모았다. 이남호 회장은 ‘목재문화는 생산지 중심에서 소비지 중심으로 변화해야 하며, 목재와 관련된 모든 협·단체가 뜻을 모아야 문화로 정착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목재이용
    2022-06-22
  • 매월 두번째 월요일은 목재교육 연수 받는 날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학교 등의 교육현장에서 교사 역량강화 및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의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 일정을 확정하여 공지하였다.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는 전국의 초·중등 교사는 물론 목재교육전문가 등 목재분야 교육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를 대상으로 매월 두 번째 월요일 15시 30분 부터 120분 동안 진행된다. 목재에 대한 기본상식은 물론 목공의 기초이론, 목재과학, 교육현장에서의 목재교육 사례 등 주제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지난 2월 15일 일선 교육 현장에서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거쳐 최종 교육일정이 확정되었으며, 첫 연수는 3월 7일 탄소중립과 목재의 이용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한편, 산림청 소속 특수법인 목재문화진흥회는 비대면 이론 교육 외 대면 실습연수도 계획중이며, 세부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탄력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자세한 연수 일정과 참여 방법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kawc.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목재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목재이용
    2022-03-04
  • 산림정책, 사회적 요구에 맞춰 개선해야…‘예산 확보’가 우선
    산림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보전하기 위해 정당별 산림정책의 비전을 살펴보고, 차기 정부에게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제언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는 지난 13일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장에서 ‘산림정책 방향 제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예산은 2017년 기준 국가 전체 예산(400.7조원)의 4.8%인 19.4조원이 편성됐으며, R&D 예산은 827억원으로 산림분야 예산의 4.1%, 국가 예산의 0.43%에 그쳤다. 이날 토론회는 이 같은 이유를 근거로 산림분야 투자예산을 크게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의경 경상대학교 교수는 산림청 예산이 매해 감소하는 것을 지적하며, 2010년 수준인 국가예산의 0.63% 수준으로 회복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R&D 예산 역시 현재의 두 배 수준인 2,000억원 정도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임업에 대한 보조지원정책도 부처의 소관품목에 따라 정부의 지원규모가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며, 단기소득 임산물의 경우는 소관부처를 통합하여 포괄보조지원방식을 채택하여 농업과 동일한 수준의 정부지원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목재산업 활성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 상임부회장은 목재공학의 미래를 위해 임업, 임산업, 목재산업 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 목재산업과 목재공학 발전을 위한 목재혁신기금을 설치, 미래 목재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기관을 확충 또는 신설, 목재산업국을 신설하여 목재이용 활성화 등을 제언했다. 그는 최근 미국 상원에서는 목재혁신법(Timber Innovation Act)이 발의되어 논의 중인 상황을 밝혔다. 이 법안은 새롭고 혁신적인 목재 이용을 통해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자는 취지로, 대량 목재 용도에 대한 교육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역재 이용에 대해 탄소포인트와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미이용의 목질계바이오매스를 바이오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높은 우대가격을 적용하고 있다. 한규성 상임부회장은 “우리나라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기술 개발, 인력 양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명문화는 대체로 잘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및 행정적 체계는 매우 불완전한 상태이다”라고 꼬집었다.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은 탄소발생을 콘크리트건축의 1/4로 줄이는 건축은 목조건축 뿐이라며,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목조건축을 비롯한 목재이용 활성화 지원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 기준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30년 산림 및 임업 핵심 이슈로는 환경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생활양식으로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 증가, 도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림의 중요성 증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산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지역사회 침체, 물 부족 심화로 인한 산림수자원의 중요성 증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대형화 및 산림병해충 피해 증대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2017) 이처럼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산림휴양을 포함해 도시숲,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산림환경서비스 정책으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해 양적 확대와 질적 제고로 산림복지기회를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기원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회장은 “대표적인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및 학교숲 등을 대폭 확충해야 하고, 산림복지전문가들의 고용상태를 개선하여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고양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엄기호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회장은 “인간성을 회복하고, 행복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서 도시생활 환경 주위에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하고, 산림복지법에 의한 산림복지기금을 확대하여 기초수급 대상자와 장애인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을 줘야 하며, 종국적으로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의료 보험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요환 한국임학회 회장은 “국민의 산림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목재와 단기임산물을 포함한 유형 재화뿐 아니라 휴양, 치유, 탄소 등 무형의 서비스를 통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산림복지'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지속가능한발전 시대의 산림과학의 방향은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산림과학 내 혹은 관련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통합연구가 이뤄져야 한다. 연구의 산업화를 통한 현장 실현으로 연구와 실용의 연결이 이뤄져야 하고, 전지구적 목표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임업인들의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제기됐다.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부회장은 현재 임업인들이 처한 여건은 너무나도 참혹하다는 심정을 밝히며,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미래자원으로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임업인의 처우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임가 소득은 연 평균 3,222만원으로 농가(86.5%)나 도시근로자(55.7%)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며 격차도 더 벌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더군다나 산림을 건강하게 잘 가꿀수록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보다는 오히려 규제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업인을 위해 5가지 사항을 탄원했다. 첫 번째는 임업직불제 도입, 두 번째는 임목재해보험을 국가 주도로 도입, 세 번째는 임업인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임업환경 조성, 네 번째는 국립공원 내 사유림의 재산권 행사, 다섯 번째는 임업의 여건을 고려한 금융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윤여창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은 “사회적 요구에 따라서 산림과학발전이 새롭게 발전해야 하고, 새로운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계와 산업계가 먼저 협력해야 한다. 또한, 산림자원의 이용과 보존·육성, 보전을 통한 사회경제적 투자와 정치인분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산림과학기술자와 임업 관계자, 정책결정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의견을 함께 교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용 가능한 목재를 생산하고도 그 목재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산업화되지 않는 것은 결국 정부의 관심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정책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차기 정부에는 꼭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산림이 갖고 있는 생태적 가치를 좀 경제적으로 보답하고 대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최근 기후가 급격히 변함에 따라서 산림 생태계가 급격한 천이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분명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문표 바른정당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면적의 64%가 산을 갖고 있지만, 목재는 84%를 수입하는 건 산림정책이 잘 못 됐다는 반증이다. 차기 정부가 농어촌·농어민 정책에서 산림정책을 우선적으로 끌어올려야 하고, 뒷받침 될 수 있는 예산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4-17
  • 차기정부 산림정책 방향 제안 대토론회 개최
    산림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보전하기 위해 정당별 산림정책의 비전을 살펴보고, 차기 정부에게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제언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는 지난 13일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장에서 ‘산림정책 방향 제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예산은 2017년 기준 국가 전체 예산(400.7조원)의 4.8%인 19.4조원이 편성됐으며, R&D 예산은 827억원으로 산림분야 예산의 4.1%, 국가 예산의 0.43%에 그쳤다. 이날 토론회는 이 같은 이유를 근거로 산림분야 투자예산을 크게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의경 경상대학교 교수는 산림청 예산이 매해 감소하는 것을 지적하며, 2010년 수준인 국가예산의 0.63% 수준으로 회복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R&D 예산 역시 현재의 두 배 수준인 2,000억원 정도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임업에 대한 보조지원정책도 부처의 소관품목에 따라 정부의 지원규모가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며, 단기소득 임산물의 경우는 소관부처를 통합하여 포괄보조지원방식을 채택하여 농업과 동일한 수준의 정부지원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목재산업 활성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 상임부회장은 목재공학의 미래를 위해 ▲임업, 임산업, 목재산업 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 ▲목재산업과 목재공학 발전을 위한 목재혁신기금을 설치, ▲미래 목재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기관을 확충 또는 신설, ▲목재산업국을 신설하여 목재이용 활성화 등을 제언했다. 그는 최근 미국 상원에서는 목재혁신법(Timber Innovation Act)이 발의되어 논의 중인 상황을 밝혔다. 이 법안은 새롭고 혁신적인 목재 이용을 통해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자는 취지로, 대량 목재 용도에 대한 교육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역재 이용에 대해 탄소포인트와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미이용의 목질계바이오매스를 바이오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높은 우대가격을 적용하고 있다. 한규성 상임부회장은 “우리나라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기술 개발, 인력 양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명문화는 대체로 잘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및 행정적 체계는 매우 불완전한 상태이다”라고 꼬집었다.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은 탄소발생을 콘크리트건축의 1/4로 줄이는 건축은 목조건축 뿐이라며,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목조건축을 비롯한 목재이용 활성화 지원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 기준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30년 산림 및 임업 핵심 이슈로는 ▲환경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생활양식으로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 증가, ▲도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림의 중요성 증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산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지역사회 침체, ▲물 부족 심화로 인한 산림수자원의 중요성 증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대형화 및 산림병해충 피해 증대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2017) 이처럼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산림휴양을 포함해 도시숲,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산림환경서비스 정책으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해 양적 확대와 질적 제고로 산림복지기회를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기원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회장은 “대표적인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및 학교숲 등을 대폭 확충해야 하고, 산림복지전문가들의 고용상태를 개선하여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고양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엄기호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회장은 “인간성을 회복하고, 행복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서 도시생활 환경 주위에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하고, 산림복지법에 의한 산림복지기금을 확대하여 기초수급 대상자와 장애인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을 줘야 하며, 종국적으로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의료 보험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요환 한국임학회 회장은 “국민의 산림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목재와 단기임산물을 포함한 유형 재화뿐 아니라 휴양, 치유, 탄소 등 무형의 서비스를 통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산림복지'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지속가능한발전 시대의 산림과학의 방향은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산림과학 내 혹은 관련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통합연구가 이뤄져야 한다. 연구의 산업화를 통한 현장 실현으로 연구와 실용의 연결이 이뤄져야 하고, 전지구적 목표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임업인들의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제기됐다.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부회장은 현재 임업인들이 천한 여건은 너무나도 참혹하다는 심정을 밝히며,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미래자원으로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임업인의 처우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임가 소득은 연 평균 3,222만원으로 농가(86.5%)나 도시근로자(55.7%)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며 격차도 더 벌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더군다나 산림을 건강하게 잘 가꿀수록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보다는 오히려 규제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업인을 위해 5가지 사항을 탄원했다. 첫 번째는 임업직불제 도입, 두 번째는 임목재해보험을 국가 주도로 도입, 세 번째는 임업인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임업환경 조성, 네 번째는 국립공원 내 사유림의 재산권 행사, 다섯 번째는 임업의 여건을 고려한 금융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윤여창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은 “사회적 요구에 따라서 산림과학발전이 새롭게 발전해야 하고, 새로운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계와 산업계가 먼저 협력해야 한다. 또한, 산림자원의 이용과 보존·육성, 보전을 통한 사회경제적 투자와 정치인분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산림과학기술자와 임업 관계자, 정책결정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의견을 함께 교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용 가능한 목재를 생산하고도 그 목재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산업화되지 않는 것은 결국 정부의 관심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정책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차기 정부에는 꼭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산림이 갖고 있는 생태적 가치를 좀 경제적으로 보답하고 대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최근 기후가 급격히 변함에 따라서 산림 생태계가 급격한 천이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분명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문표 바른정당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면적의 64%가 산을 갖고 있지만, 목재는 84%를 수입하는 건 산림정책이 잘 못 됐다는 반증이다. 차기 정부가 농어촌·농어민 정책에서 산림정책을 우선적으로 끌어올려야 하고, 뒷받침 될 수 있는 예산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윤여창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 홍문표 바른정당 국회의원 손요환 한국임학회 회장,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 상임부회장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수석부회장, 엄기호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회장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7-04-15
  • 전북대 문성필 교수, 국제목재과학아카데미 종신회원 선출
    문성필 교수(농생대 목재응용과학과)가 국제 목재과학 아카데미(International Academy of Wood Science/IAWS) 종신회원에 선출됐다. 국제 목재과학 아카데미는 1966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돼 현재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 학회로, 수개월 간의 엄격한 사전 업적 심사와 전 세계 회원 투표를 통해 정회원을 선발한다. 선출된 회원은 목재관련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북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큐슈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88년부터 목재응용과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문 교수는 목재관련 산업체에서 대량으로 폐기되는 수피(樹皮;나무의 껍질)의 고부가가치화 사업에 앞장서오며 2007년 농림수산기술연구사업 최우수 연구자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받기도 했다. 그 결과 수피로부터 고가의 천연 항산화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현재 화장품 회사에 기술이 이전되어 관련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한림제약과 제휴를 맺고 관련 물질의 신약 등재를 위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또한 2005년부터는 우리대학 내에 벤처회사인 ㈜피눅스와 부설 식물화학연구소 및 부설 공장을 설립해 부족한 연구시설 확충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연구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문성필 교수는 “이번 종신회원 선정은 20년 이상 목재 분야에서 진행해 온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세계 학계가 인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목재의 다양한 쓰임을 연구로 승화시켜 많은 이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3-25
  • 국립산림과학원, 국내 산림바이오에너지 기술, 해외지원으로 빛내
      최근 한국 산림과학연구가 급성장하면서 해외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해 기술지원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코스타리카 열대농업연구센터(CATIE, Tropical Agricultural Research and Higher Education Center)와 MOU를 체결, 이달 19∼30일 CATIE에서 파견한 연구자 2인을 대상으로 산림과학 3.0 실천을 위한 기술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기술 연수는 신정부 140대 국정과제 중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산업육성’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코스타리카 산림바이오에너지 활용도 증진을 위한 목재성분 분석, 바이오에너지 제조 및 평가 등을 포함한다.  기술연수를 위해 내원한 CATIE 연구자 2인은 화학 및 화학공학을 전공했으며 코스타리카의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등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훈련내용은 △바이오에너지 이용을 위한 당 및 리그닌 등의 목재분석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한 펠릿제조 △당화와 바이오에탄올 제조 △바이오에너지의 산업적 이용 현장 견학 등 바이오에너지 핵심 분야를 위주로 하며, 실습을 통한 체험교육 진행으로 교육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목재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는 투자 대비 효율이 가장 높은 재생 에너지 자원으로서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분야이다.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최석한 연구사는 “코스타리카에서는 목질바이오에너지에 대한 연구나 산업적 이용이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기술 연수는 코스타리카 산림바이오에너지 이용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이번 기술 지원은 우리나라가 국제기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남미지역의 풍부한 열대 목재자원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수생 신분으로 내한한 코스타리카 산호세(San José) 대학교 출신의 Allen Urbina(남, 26)와 Maureen Perez(여, 26) 등 2명의 젊은 연구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의 목재과학의 발전상에 크게 감명 받았다’고 만족했다. 또한 이들은 ‘코스타리카로 돌아가면 이번의 경험을 살려, 앞으로 한국-코스타리카 양국의 목재과학의 교류와 협력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는 목재자원의 확보가 어려워 동남아시아나 열대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조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가까운 장래에는 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바 이번 중남미 국가의 신진연구자의 연수는 이러한 과학기술 교류와 해외자원 확보에 있어서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잠재적 투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광장
    2013-08-28
  • 화천군 산림경영과 설치
     산림이 군 전체면적의 85%를 차지하는 화천군은 산림을 좀 더 경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림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으로 4월말 개편하였다.  이전 산림방재과 체계에서는 산림과 재난 두 가지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여 임업발전 부분의 능동적 대처가 미흡하였다. 금번 개편된 산림경영과는 산림경영, 산림조성, 산림관리, 녹색성장 4개 담당으로 구분하여 산림 전 분야에 걸쳐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목재과학단지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화천군은 산림에 대한 가치 재조명과 임산물 소득증대뿐만 아니라 국산목재 활성화를 위해 목재와 임산자원 부분을 전담할 녹색성장담당부서를 설치하였다. 녹색성장담당부서는 국산 목재시장은 물론 목질바이오 에너지 사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2011-05-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20일 개막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2018 WOOD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목재는 미래세대의 희망(Wood, Hope for Future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54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가해 건축과 목재, 생활과 목재, 산업과 목재, 목재와 문화 등 4가지 세부주제 아래 164개 부스를 운영한다. 목재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목재산업 동향 및 목재분야 기술설명회, 목조건축포럼 등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으며, 목재산업 활성화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도 열린다.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면서 원목좌탁·우드트레이 등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우드볼·카프라(나무블럭) 등 목재장난감을 체험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무 상상 놀이터’가 마련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인두화 공모전과 목재과학제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목재산업박람회는 첫째날(오후3시~오후6시)을 제외하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시장 입구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참관 안내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woodfair2018.or.kr)을 참고하면 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민이 목재를 친숙하게 느끼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많은 국민이 목재를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8-14

산림산업 검색결과

  • 목재문화진흥회, 목재이용 촉진을 위해 각계와 업무협약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6월 17일(금) 서울에서 (사)한국목재공학회(회장 오세창),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진) 등 단체와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시대 목재사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목재문화활성화와 국산목재이용 촉진, 협약기관의 보유 인프라의 공동 활동 등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사)한국목재공학회와 생명존중 및 가치실현을 위한 목재교육과 목재분야 발전을 위한 선진 목재과학기술 및 정보교류를 약속하였으며,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목조건축활성화 및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도시목조화에 관한 사항에 협력하기로 하였고, 목재공업협동조합과 목재산업 발전과 문화와 교육 인프라의 융합 발전에 뜻을 모았다. 이남호 회장은 ‘목재문화는 생산지 중심에서 소비지 중심으로 변화해야 하며, 목재와 관련된 모든 협·단체가 뜻을 모아야 문화로 정착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목재이용
    2022-06-22
  • 매월 두번째 월요일은 목재교육 연수 받는 날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학교 등의 교육현장에서 교사 역량강화 및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의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 일정을 확정하여 공지하였다.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는 전국의 초·중등 교사는 물론 목재교육전문가 등 목재분야 교육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를 대상으로 매월 두 번째 월요일 15시 30분 부터 120분 동안 진행된다. 목재에 대한 기본상식은 물론 목공의 기초이론, 목재과학, 교육현장에서의 목재교육 사례 등 주제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지난 2월 15일 일선 교육 현장에서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거쳐 최종 교육일정이 확정되었으며, 첫 연수는 3월 7일 탄소중립과 목재의 이용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한편, 산림청 소속 특수법인 목재문화진흥회는 비대면 이론 교육 외 대면 실습연수도 계획중이며, 세부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탄력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자세한 연수 일정과 참여 방법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kawc.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목재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목재이용
    2022-03-04
  •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는 Wood Fair 2018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다가오는 8월 20일(월)부터 22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Wood Fair 2018’을 개최한다. <Wood Fair 2018>은 ‘목재는 미래세대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참관객에게 목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Wood Fair 2018>에서는 참관객들을 위한 목공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목재문화진흥회에서는 우드토이존을 포함한 친환경 어린이 활동공간을 운영하며, 한국버닝문화협회에서는 인두화 공모전과 목재과학제품 전시체험을 진행하여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DIY가구공방협회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목재DIY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월 20일(월)에는 ‘원목좌탁 만들기’를, 8월 21일(화)∼22일(수)에는 ‘우드트레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교육기부포털(http://www.teachforkorea.go.kr)에 접속하여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Wood Fair 2018>에서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참관객 모두가 목재와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54p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17
  • 2018 세계 목조건축대회 성공 기원 D-100 토크 콘서트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9일 ‘2018 세계 목조건축대회 성공 기원 D-100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올해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목조건축대회(이하 WCTE 2018)’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행사 공동대회장과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행사의 의미와 성공적인 개최 방안,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의 공동대회장인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 영림 목재(주) 이경호 회장, WCTE 2018 장상식 학술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했으며, WCTE 2018 조직 위원회와 전시·후원 업체, 관련 협·단체, 언론인 등 국내 목조건축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가와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대회 사무국장인 박문재 목조건축연구과장의 WCTE 2018 추진 경과보고와 기자간담회,「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계획부문 역대 수상작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WCTE 2018 소개와 서울 유치의 의미, 행사를 통한 기대효과와 수혜분야, 우리나라 목조건축 수준과 선진국과의 차이점, 목조건축의 장점과 활성화 방안, 우리나라 목조건축의 전망과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목재과학 연구 수준이 향상되고, 학문의 가치를 삶과 산업에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대회에서는 젊은 과학자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Young Scientist Award를 추진해 미래세대를 격려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본,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한국 등 세계 최고의 목조건축 전문가의 기조강연이 가장 기대할 만한 요소”라고 전했다. 장상식 학술위원장은 “건강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목재로 회귀하는 경향을 띄고 있다”라며, “목재는 친환경성과 재생 가능성, 인공조림을 통해 탄소 저장 및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친환경 순환 기능을 갖고 있으며, 뛰어난 단열 성능과 프리컷 공법을 통해 경제적인 고층 목조건축도 가능해져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영림목재 이경호 회장은 “본 대회를 통해 목재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목재산업과 건축업계의 협업 및 데이터 연계와 자재 표준화 선행, 제대로 된 목재 이용 방안에 대한 홍보와 인식개선 등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 목조건축대회 올해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로 1988년 미국 시애틀에서 최초로 개최됐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전 세계 주요 목조건축 선진국들이 본 대회를 유치해왔으며, 공학자와 건축가, 연구자, 교육자, 산업계 등이 모여 소통하는 행사로 2년마다 열리는 목조건축 분야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5-1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분야 미래 위해 연(硏)ㆍ학(學)이 나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와 19일(목)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산림자원과 목재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 교류 및 기술보급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인력양성, 공동연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산림자원ㆍ목재과학 분야의 공동연구,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 등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은 ▲ 산림자원, 목재과학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교류 ▲ 산림자원, 목재과학 분야의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 현장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및 현장실습 운영 ▲ 시설, 장비 및 공간 등의 공동 활용 ▲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식에 이어,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대구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숲이 희망입니다! 』특강을 펼쳤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산림자원과 목재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두 기관이 상호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연구ㆍ개발을 위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정보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국민을 중심에 둔 연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5-2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산재 이용을 위한 다양한 연구성과 선보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국내산 목재의 이용 활성화가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저장 및 탄소흡수원 증진의 효과적 해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파리협정으로 출범한 신기후체제에서 유엔이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이든 나무는 베어서 고부가가치 목제품으로 이용, 탄소를 저장하고 베어낸 자리에 탄소흡수가 왕성한 어린 나무를 심어 키우는 탄소순환시스템의 정착이 필요하다. 16일 개최된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제49회 정기총회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과학 원천기술과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기술의 두 분야로 나누어 지난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성과 발표에서 ▲울진 소광리와 태안 안면도 소나무의 재질 차이, ▲고주파를 이용한 구조용 집성재 제조 기술, ▲목재제품 품질표시 제도 정비 등의 결과가 상세하게 소개되었다. 특히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의 시행에 따라 제·개정된 국립산림과학원 고시와 KS표준 내용에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심국보 박사는 “신기후체제에서 국산재 이용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대응 방안”이라고 강조하면서, “연구결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산업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 소개에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회원사뿐 아니라 목재관련 협회 등 산·학·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신기후체제 대응은 물론 국내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산 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연구결과가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2-1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에 활성화 이끌 첨단 목재기술이 한자리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12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2015 목재산업박람회」에서 국산재 활용을 촉진하고 목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첨단 목재과학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이번 목재과학 연구성과 설명회는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목재의 활용분야를 제시하고 목재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건축소재, 합판ㆍ보드용 친환경 접착제, 나노 셀룰로오스로 만든 종이 리튬이온전지, 목질바이오에너지 등과 같은 첨단 목재가공 제품에서 목재의 성분을 이용한 나노 신소재에 이르기까지 국립산림과학원이 연구개발한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또한 조립식 목재 데크 시공 기술, 목재용 친환경 난연제(難燃劑) 등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과 이를 활용한 제품들이 선보인다. 이 외에도 목재 오감만족체험코너를 마련하여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차량용 목조 교량인 ‘ᄒᆞᆫ아름교’와 국내 최초로 짓고 있는 4층 목조건축물을 접할 수 있다. 설명회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최돈하 부장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첨단 목재 가공제품이나 나노기술(NT, Nano Technology), 생명공학기술(BT, Bio Technology) 기반 신소재 등 다양한 연구개발 기술이 목재의 다양한 분야의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목재산업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열리는「2015 목재산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woodfai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2-04

목재이용 검색결과

  • 목재문화진흥회, 목재이용 촉진을 위해 각계와 업무협약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6월 17일(금) 서울에서 (사)한국목재공학회(회장 오세창),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진) 등 단체와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시대 목재사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목재문화활성화와 국산목재이용 촉진, 협약기관의 보유 인프라의 공동 활동 등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사)한국목재공학회와 생명존중 및 가치실현을 위한 목재교육과 목재분야 발전을 위한 선진 목재과학기술 및 정보교류를 약속하였으며,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목조건축활성화 및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도시목조화에 관한 사항에 협력하기로 하였고, 목재공업협동조합과 목재산업 발전과 문화와 교육 인프라의 융합 발전에 뜻을 모았다. 이남호 회장은 ‘목재문화는 생산지 중심에서 소비지 중심으로 변화해야 하며, 목재와 관련된 모든 협·단체가 뜻을 모아야 문화로 정착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목재이용
    2022-06-22
  • 매월 두번째 월요일은 목재교육 연수 받는 날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학교 등의 교육현장에서 교사 역량강화 및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의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 일정을 확정하여 공지하였다.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는 전국의 초·중등 교사는 물론 목재교육전문가 등 목재분야 교육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를 대상으로 매월 두 번째 월요일 15시 30분 부터 120분 동안 진행된다. 목재에 대한 기본상식은 물론 목공의 기초이론, 목재과학, 교육현장에서의 목재교육 사례 등 주제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지난 2월 15일 일선 교육 현장에서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거쳐 최종 교육일정이 확정되었으며, 첫 연수는 3월 7일 탄소중립과 목재의 이용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한편, 산림청 소속 특수법인 목재문화진흥회는 비대면 이론 교육 외 대면 실습연수도 계획중이며, 세부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탄력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자세한 연수 일정과 참여 방법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kawc.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목재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목재이용
    2022-03-04
  • 2020년 국제바이오복합재학술대회(BIOCOMP2020) 유치 확정
    사단법인 한국목재공학회(회장 한규성)는 2020년 국제바이오복합재학술대회(BIOCOMP2020: The 15th Pacific Rim Bio-Based Composite Symposium)를 경주 하이코로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국제바이오복합재학술대회(BIOCOMP)는 1992년도 뉴질랜드 로트루와 대회를 시작으로 매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전세계 목재과학 및 목질보드 관련 과학·기술자들이 참여하여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목질보드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이다.    한국목재공학회는 유치지원기관인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재단법인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10월 29일~31일 기간 중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마카사르에서 개최된 14회 대회인 2018 국제바이오복합재학술대회에서 BIOCOMP2020 운영계획 및 개최지 인프라 관련 발표를 하였으며, 운영위원회의 만장일치로 2020년 BIOCOMP 개최를 경주로 유치 확정하였다. 한국목재공학회는 공동주최 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과 함께 목질보드와 신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BIOCOMP2020을  2020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경주 하이코에서 추계 학술발표대회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목재공학회는 BIOCOMP2020 개최를 통해 바이오복합재 분야의 연구 및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바이오복합재 분야의 국제적 교류를 강화하여 바이오복합재 관련 연구 및 기술에 대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오복합재 관련 국제회의 BIOCOMP를 처음 대한민국 경주로 유치한 것은 향후 목재 및 바이오복합재 관련 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특히 황룡사 9층 목탑, 월정교와 같은 신라시대의 다양한 목재문화유산이 많은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 확정된 것은 참석자들에게 대한민국 전통역사문화의 진수를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유치 소감을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11-09
  • 제24대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장 신년사
    (사)한국목재공학회 회원 여러분께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목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바라는 바 모든 분야에서 괄목한만한 성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은 산림 및 목재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의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2037) 기간이 시작하는 해로서, 목재 산업 육성 및 목재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보다 상세하면서도 확대된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산림청에서는 제2차 산림과학기술기본계획(2018-2027)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제까지 알려진 바로는 목재의 수요 창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 요소기술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주안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 학회에서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관련 정보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정책도우미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가 본격적인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이래 머지않아 5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목재과학은 목재산업과 교류하며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발전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도 정기적인 학술행사 및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질적‧양적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현재도 우리 학회는 변화 중에 있으며, 젊은 학자들이 혁신의 중심에 서서 학술지의 위상 제고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원진들은 굳건한 연구기반 위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목재과학에 정통한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입니다. 최근 목재의 이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목재산업은 목재 가공 기술의 발달과 목질신소재의 개발, 바이오연료의 이용을 통해 사실상 버려지는 것이 없는 폐기물제로의 산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목조주택 및 목질계바이오에너지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유효한 방법론으로 부상하면서, 목재산업에 있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8월에는 우리 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2018)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년간 우리 학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남훈 회장님을 비롯한 23대 임원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 모두 건승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3일 (사)한국목재공학회 회장 한규성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18-01-08
  • (사)한국목재공학회장 신년사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목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바라는 바 모든 분야에서 괄목한만한 성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은 산림 및 목재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의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2037) 기간이 시작하는 해로서, 목재 산업 육성 및 목재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보다 상세하면서도 확대된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산림청에서는 제2차 산림과학기술기본계획(2018-2027)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제까지 알려진 바로는 목재의 수요 창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 요소기술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주안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 학회에서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관련 정보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정책도우미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가 본격적인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이래 머지않아 5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목재과학은 목재산업과 교류하며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발전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도 정기적인 학술행사 및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질적‧양적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현재도 우리 학회는 변화 중에 있으며, 젊은 학자들이 혁신의 중심에 서서 학술지의 위상 제고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원진들은 굳건한 연구기반 위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목재과학에 정통한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입니다.   최근 목재의 이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목재산업은 목재 가공 기술의 발달과 목질신소재의 개발, 바이오연료의 이용을 통해 사실상 버려지는 것이 없는 폐기물제로의 산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목조주택 및 목질계바이오에너지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유효한 방법론으로 부상하면서, 목재산업에 있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8월에는 우리 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2018)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년간 우리 학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남훈 회장님을 비롯한 23대 임원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 모두 건승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3일   (사)한국목재공학회 회장 한규성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18-01-03
  • 화천군 목재펠릿 제조시설 건립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목재 부산물로 제조하는 청정에너지 목재 펠릿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시설이나 주택의 대체 에너지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화천군은 2011년 목재펠릿 제조시설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와 지방비 10억원을 지원받아 하남면 원천리 목재과학단지 내에 목재펠릿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시운전에 들어갔다.    이 제조시설은 532m2 규모로 시간당 0.5톤(연간 3,000톤)의 펠릿을 생산할 수 있다. 주요 시설은 목재칩을 건조할 수 있는 칩건조기와 칩을 분쇄할 수 있는 해머밀, 펠릿 성형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설비는 스웨덴 업체 제품으로 설치하였다. 특히, 칩건조기의 경우 인접한 목탄, 목초액 공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하여 건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화천군은 전체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되어있어 숲 가꾸기 사업으로 벌채된 산림부산물이 많으며 목재과학단지에서 발생되는 톱밥과 대패밥도 활용할 수 있어 펠릿을 제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시설 설치를 끝내고 스웨덴 기술자로부터 전수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펠릿 생산을 위한 시운전을 하고 있으며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나 농업시설의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2-02-2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장상식 한국목재공학회장 2014 새해인사
    새해 인사  한국목재공학회 장상식 회장   한국목재공학회 회원 여러분   드디어 희망의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로 넘쳐나며 하시는 연구와 사업과 모든 일들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임 배영수 회장님과 김현중 편집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임원들께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서 지난 2년간 저희 학회는 목재과학 및 목재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목재공학회지도 Scopus 등재를 통하여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으며 산림청에서 추진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목재법)의 제정과 초기 정착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제 2014년은 목재법의 제정 이후에 제정된 법률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을 어떻게 국민들의 삶의 질 및 행복 향상을 위한 그린산업의 핵심으로 육성 발전시키느냐를 고민하여야 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목재공학회가 외적인 발전을 이루어왔다면 이제는 내실을 기하며 질적인 성장을 이루고 학문과 연구의 발전을 산업과 연계하여 목재산업 전반이 함께 성장하는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목재 수요는 2013년에 약 2,800만m3로서 과거에 비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국산재의 공급량도 증가하여 2013년에 약 17%의 자급률을 기록하였고 향후 산림축적의 증가에 따른 목재자급률의 지속적인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목재생산 및 가공산업 그리고 목질판상재 산업 및 펄프종이산업 등이 한계에 도달하여 있는 반면 목조건축산업,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산업, 숯과 목초액을 포함하는 특수 임산물 산업, 산림바이오리파이너리산업 등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맞이하여 우리 목재공학회는 목재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국민행복과 연계하며 목재법의 올바른 정착과 적용 그리고 국산재의 고부가가치 이용 등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여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한국목재공학회의 발전과정에서 학문과 산업의 연계부족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서 학계와 산업계가 서로 분리되어 제각각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21세기의 융복합시대를 맞이하여 학문과 산업이 분리된 상태로는 발전에 한계가 있으며 고도의 성장을 거듭하는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학문과 산업이 서로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작년에 제정된 목재법은 잘만 활용하고 정착시키면 목재산업계과 학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법안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오히려 목재산업을 규제하고 통제하여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법안으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올해 우리 목재공학회는 산학관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자 하며 이를 통하여 목재법의 정착과 순기능을 높이고 산학협력의 기틀을 다져서 목재산업이 그린산업의 핵심으로 성장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 향상에 도움을 주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회원여러분들도 목재공학회의 산학관 협력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각자의 전공분야에서 산업계의 애로기술 개발과 문제해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4년 1월 2일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장상식올림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4-01-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목재문화진흥회, 목재이용 촉진을 위해 각계와 업무협약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6월 17일(금) 서울에서 (사)한국목재공학회(회장 오세창),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진) 등 단체와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시대 목재사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목재문화활성화와 국산목재이용 촉진, 협약기관의 보유 인프라의 공동 활동 등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사)한국목재공학회와 생명존중 및 가치실현을 위한 목재교육과 목재분야 발전을 위한 선진 목재과학기술 및 정보교류를 약속하였으며,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목조건축활성화 및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도시목조화에 관한 사항에 협력하기로 하였고, 목재공업협동조합과 목재산업 발전과 문화와 교육 인프라의 융합 발전에 뜻을 모았다. 이남호 회장은 ‘목재문화는 생산지 중심에서 소비지 중심으로 변화해야 하며, 목재와 관련된 모든 협·단체가 뜻을 모아야 문화로 정착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목재이용
    2022-06-22
  • 매월 두번째 월요일은 목재교육 연수 받는 날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김종원)는 학교 등의 교육현장에서 교사 역량강화 및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의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 일정을 확정하여 공지하였다. 교육분야 목재교육연수는 전국의 초·중등 교사는 물론 목재교육전문가 등 목재분야 교육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를 대상으로 매월 두 번째 월요일 15시 30분 부터 120분 동안 진행된다. 목재에 대한 기본상식은 물론 목공의 기초이론, 목재과학, 교육현장에서의 목재교육 사례 등 주제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지난 2월 15일 일선 교육 현장에서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거쳐 최종 교육일정이 확정되었으며, 첫 연수는 3월 7일 탄소중립과 목재의 이용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한편, 산림청 소속 특수법인 목재문화진흥회는 비대면 이론 교육 외 대면 실습연수도 계획중이며, 세부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탄력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자세한 연수 일정과 참여 방법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kawc.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목재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목재이용
    2022-03-04
  • 2020년 국제바이오복합재학술대회(BIOCOMP2020) 유치 확정
    사단법인 한국목재공학회(회장 한규성)는 2020년 국제바이오복합재학술대회(BIOCOMP2020: The 15th Pacific Rim Bio-Based Composite Symposium)를 경주 하이코로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국제바이오복합재학술대회(BIOCOMP)는 1992년도 뉴질랜드 로트루와 대회를 시작으로 매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전세계 목재과학 및 목질보드 관련 과학·기술자들이 참여하여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목질보드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이다.    한국목재공학회는 유치지원기관인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재단법인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10월 29일~31일 기간 중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마카사르에서 개최된 14회 대회인 2018 국제바이오복합재학술대회에서 BIOCOMP2020 운영계획 및 개최지 인프라 관련 발표를 하였으며, 운영위원회의 만장일치로 2020년 BIOCOMP 개최를 경주로 유치 확정하였다. 한국목재공학회는 공동주최 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과 함께 목질보드와 신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BIOCOMP2020을  2020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경주 하이코에서 추계 학술발표대회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목재공학회는 BIOCOMP2020 개최를 통해 바이오복합재 분야의 연구 및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바이오복합재 분야의 국제적 교류를 강화하여 바이오복합재 관련 연구 및 기술에 대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오복합재 관련 국제회의 BIOCOMP를 처음 대한민국 경주로 유치한 것은 향후 목재 및 바이오복합재 관련 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특히 황룡사 9층 목탑, 월정교와 같은 신라시대의 다양한 목재문화유산이 많은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 확정된 것은 참석자들에게 대한민국 전통역사문화의 진수를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유치 소감을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11-09
  •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는 Wood Fair 2018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다가오는 8월 20일(월)부터 22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Wood Fair 2018’을 개최한다. <Wood Fair 2018>은 ‘목재는 미래세대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참관객에게 목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Wood Fair 2018>에서는 참관객들을 위한 목공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목재문화진흥회에서는 우드토이존을 포함한 친환경 어린이 활동공간을 운영하며, 한국버닝문화협회에서는 인두화 공모전과 목재과학제품 전시체험을 진행하여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DIY가구공방협회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목재DIY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월 20일(월)에는 ‘원목좌탁 만들기’를, 8월 21일(화)∼22일(수)에는 ‘우드트레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교육기부포털(http://www.teachforkorea.go.kr)에 접속하여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Wood Fair 2018>에서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참관객 모두가 목재와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54p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17
  •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20일 개막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2018 WOOD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목재는 미래세대의 희망(Wood, Hope for Future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54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가해 건축과 목재, 생활과 목재, 산업과 목재, 목재와 문화 등 4가지 세부주제 아래 164개 부스를 운영한다. 목재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목재산업 동향 및 목재분야 기술설명회, 목조건축포럼 등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으며, 목재산업 활성화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도 열린다.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면서 원목좌탁·우드트레이 등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우드볼·카프라(나무블럭) 등 목재장난감을 체험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무 상상 놀이터’가 마련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인두화 공모전과 목재과학제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목재산업박람회는 첫째날(오후3시~오후6시)을 제외하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시장 입구에서 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참관 안내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woodfair2018.or.kr)을 참고하면 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민이 목재를 친숙하게 느끼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많은 국민이 목재를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8-14
  • 2018 세계 목조건축대회 성공 기원 D-100 토크 콘서트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9일 ‘2018 세계 목조건축대회 성공 기원 D-100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올해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목조건축대회(이하 WCTE 2018)’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행사 공동대회장과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행사의 의미와 성공적인 개최 방안,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의 공동대회장인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 영림 목재(주) 이경호 회장, WCTE 2018 장상식 학술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했으며, WCTE 2018 조직 위원회와 전시·후원 업체, 관련 협·단체, 언론인 등 국내 목조건축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가와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대회 사무국장인 박문재 목조건축연구과장의 WCTE 2018 추진 경과보고와 기자간담회,「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계획부문 역대 수상작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WCTE 2018 소개와 서울 유치의 의미, 행사를 통한 기대효과와 수혜분야, 우리나라 목조건축 수준과 선진국과의 차이점, 목조건축의 장점과 활성화 방안, 우리나라 목조건축의 전망과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목재과학 연구 수준이 향상되고, 학문의 가치를 삶과 산업에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대회에서는 젊은 과학자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Young Scientist Award를 추진해 미래세대를 격려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본,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한국 등 세계 최고의 목조건축 전문가의 기조강연이 가장 기대할 만한 요소”라고 전했다. 장상식 학술위원장은 “건강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목재로 회귀하는 경향을 띄고 있다”라며, “목재는 친환경성과 재생 가능성, 인공조림을 통해 탄소 저장 및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친환경 순환 기능을 갖고 있으며, 뛰어난 단열 성능과 프리컷 공법을 통해 경제적인 고층 목조건축도 가능해져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영림목재 이경호 회장은 “본 대회를 통해 목재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목재산업과 건축업계의 협업 및 데이터 연계와 자재 표준화 선행, 제대로 된 목재 이용 방안에 대한 홍보와 인식개선 등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 목조건축대회 올해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로 1988년 미국 시애틀에서 최초로 개최됐으며,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전 세계 주요 목조건축 선진국들이 본 대회를 유치해왔으며, 공학자와 건축가, 연구자, 교육자, 산업계 등이 모여 소통하는 행사로 2년마다 열리는 목조건축 분야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5-11
  • 제24대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장 신년사
    (사)한국목재공학회 회원 여러분께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목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바라는 바 모든 분야에서 괄목한만한 성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은 산림 및 목재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의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2037) 기간이 시작하는 해로서, 목재 산업 육성 및 목재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보다 상세하면서도 확대된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산림청에서는 제2차 산림과학기술기본계획(2018-2027)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제까지 알려진 바로는 목재의 수요 창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 요소기술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주안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 학회에서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관련 정보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정책도우미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가 본격적인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이래 머지않아 5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목재과학은 목재산업과 교류하며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발전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도 정기적인 학술행사 및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질적‧양적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현재도 우리 학회는 변화 중에 있으며, 젊은 학자들이 혁신의 중심에 서서 학술지의 위상 제고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원진들은 굳건한 연구기반 위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목재과학에 정통한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입니다. 최근 목재의 이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목재산업은 목재 가공 기술의 발달과 목질신소재의 개발, 바이오연료의 이용을 통해 사실상 버려지는 것이 없는 폐기물제로의 산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목조주택 및 목질계바이오에너지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유효한 방법론으로 부상하면서, 목재산업에 있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8월에는 우리 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2018)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년간 우리 학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남훈 회장님을 비롯한 23대 임원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 모두 건승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3일 (사)한국목재공학회 회장 한규성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18-01-08
  • (사)한국목재공학회장 신년사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목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바라는 바 모든 분야에서 괄목한만한 성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은 산림 및 목재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의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2037) 기간이 시작하는 해로서, 목재 산업 육성 및 목재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보다 상세하면서도 확대된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과학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산림청에서는 제2차 산림과학기술기본계획(2018-2027)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제까지 알려진 바로는 목재의 수요 창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 요소기술과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주안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 학회에서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관련 정보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정책도우미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가 본격적인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이래 머지않아 5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목재과학은 목재산업과 교류하며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발전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도 정기적인 학술행사 및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질적‧양적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현재도 우리 학회는 변화 중에 있으며, 젊은 학자들이 혁신의 중심에 서서 학술지의 위상 제고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원진들은 굳건한 연구기반 위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목재과학에 정통한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입니다.   최근 목재의 이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목재산업은 목재 가공 기술의 발달과 목질신소재의 개발, 바이오연료의 이용을 통해 사실상 버려지는 것이 없는 폐기물제로의 산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목조주택 및 목질계바이오에너지가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유효한 방법론으로 부상하면서, 목재산업에 있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8월에는 우리 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2018)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년간 우리 학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남훈 회장님을 비롯한 23대 임원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 모두 건승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3일   (사)한국목재공학회 회장 한규성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18-01-03
  • 산림정책, 사회적 요구에 맞춰 개선해야…‘예산 확보’가 우선
    산림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보전하기 위해 정당별 산림정책의 비전을 살펴보고, 차기 정부에게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제언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는 지난 13일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장에서 ‘산림정책 방향 제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예산은 2017년 기준 국가 전체 예산(400.7조원)의 4.8%인 19.4조원이 편성됐으며, R&D 예산은 827억원으로 산림분야 예산의 4.1%, 국가 예산의 0.43%에 그쳤다. 이날 토론회는 이 같은 이유를 근거로 산림분야 투자예산을 크게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의경 경상대학교 교수는 산림청 예산이 매해 감소하는 것을 지적하며, 2010년 수준인 국가예산의 0.63% 수준으로 회복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R&D 예산 역시 현재의 두 배 수준인 2,000억원 정도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임업에 대한 보조지원정책도 부처의 소관품목에 따라 정부의 지원규모가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며, 단기소득 임산물의 경우는 소관부처를 통합하여 포괄보조지원방식을 채택하여 농업과 동일한 수준의 정부지원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목재산업 활성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 상임부회장은 목재공학의 미래를 위해 임업, 임산업, 목재산업 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 목재산업과 목재공학 발전을 위한 목재혁신기금을 설치, 미래 목재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기관을 확충 또는 신설, 목재산업국을 신설하여 목재이용 활성화 등을 제언했다. 그는 최근 미국 상원에서는 목재혁신법(Timber Innovation Act)이 발의되어 논의 중인 상황을 밝혔다. 이 법안은 새롭고 혁신적인 목재 이용을 통해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자는 취지로, 대량 목재 용도에 대한 교육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역재 이용에 대해 탄소포인트와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미이용의 목질계바이오매스를 바이오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높은 우대가격을 적용하고 있다. 한규성 상임부회장은 “우리나라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기술 개발, 인력 양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명문화는 대체로 잘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및 행정적 체계는 매우 불완전한 상태이다”라고 꼬집었다.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은 탄소발생을 콘크리트건축의 1/4로 줄이는 건축은 목조건축 뿐이라며,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목조건축을 비롯한 목재이용 활성화 지원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 기준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30년 산림 및 임업 핵심 이슈로는 환경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생활양식으로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 증가, 도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림의 중요성 증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산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지역사회 침체, 물 부족 심화로 인한 산림수자원의 중요성 증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대형화 및 산림병해충 피해 증대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2017) 이처럼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산림휴양을 포함해 도시숲,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산림환경서비스 정책으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해 양적 확대와 질적 제고로 산림복지기회를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기원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회장은 “대표적인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및 학교숲 등을 대폭 확충해야 하고, 산림복지전문가들의 고용상태를 개선하여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고양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엄기호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회장은 “인간성을 회복하고, 행복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서 도시생활 환경 주위에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하고, 산림복지법에 의한 산림복지기금을 확대하여 기초수급 대상자와 장애인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을 줘야 하며, 종국적으로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의료 보험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요환 한국임학회 회장은 “국민의 산림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목재와 단기임산물을 포함한 유형 재화뿐 아니라 휴양, 치유, 탄소 등 무형의 서비스를 통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산림복지'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지속가능한발전 시대의 산림과학의 방향은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산림과학 내 혹은 관련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통합연구가 이뤄져야 한다. 연구의 산업화를 통한 현장 실현으로 연구와 실용의 연결이 이뤄져야 하고, 전지구적 목표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임업인들의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제기됐다.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부회장은 현재 임업인들이 처한 여건은 너무나도 참혹하다는 심정을 밝히며,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미래자원으로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임업인의 처우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임가 소득은 연 평균 3,222만원으로 농가(86.5%)나 도시근로자(55.7%)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며 격차도 더 벌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더군다나 산림을 건강하게 잘 가꿀수록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보다는 오히려 규제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업인을 위해 5가지 사항을 탄원했다. 첫 번째는 임업직불제 도입, 두 번째는 임목재해보험을 국가 주도로 도입, 세 번째는 임업인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임업환경 조성, 네 번째는 국립공원 내 사유림의 재산권 행사, 다섯 번째는 임업의 여건을 고려한 금융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윤여창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은 “사회적 요구에 따라서 산림과학발전이 새롭게 발전해야 하고, 새로운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계와 산업계가 먼저 협력해야 한다. 또한, 산림자원의 이용과 보존·육성, 보전을 통한 사회경제적 투자와 정치인분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산림과학기술자와 임업 관계자, 정책결정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의견을 함께 교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용 가능한 목재를 생산하고도 그 목재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산업화되지 않는 것은 결국 정부의 관심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정책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차기 정부에는 꼭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산림이 갖고 있는 생태적 가치를 좀 경제적으로 보답하고 대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최근 기후가 급격히 변함에 따라서 산림 생태계가 급격한 천이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분명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문표 바른정당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면적의 64%가 산을 갖고 있지만, 목재는 84%를 수입하는 건 산림정책이 잘 못 됐다는 반증이다. 차기 정부가 농어촌·농어민 정책에서 산림정책을 우선적으로 끌어올려야 하고, 뒷받침 될 수 있는 예산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4-17
  • 차기정부 산림정책 방향 제안 대토론회 개최
    산림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보전하기 위해 정당별 산림정책의 비전을 살펴보고, 차기 정부에게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제언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는 지난 13일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장에서 ‘산림정책 방향 제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산림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예산은 2017년 기준 국가 전체 예산(400.7조원)의 4.8%인 19.4조원이 편성됐으며, R&D 예산은 827억원으로 산림분야 예산의 4.1%, 국가 예산의 0.43%에 그쳤다. 이날 토론회는 이 같은 이유를 근거로 산림분야 투자예산을 크게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의경 경상대학교 교수는 산림청 예산이 매해 감소하는 것을 지적하며, 2010년 수준인 국가예산의 0.63% 수준으로 회복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R&D 예산 역시 현재의 두 배 수준인 2,000억원 정도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임업에 대한 보조지원정책도 부처의 소관품목에 따라 정부의 지원규모가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며, 단기소득 임산물의 경우는 소관부처를 통합하여 포괄보조지원방식을 채택하여 농업과 동일한 수준의 정부지원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목재산업 활성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 상임부회장은 목재공학의 미래를 위해 ▲임업, 임산업, 목재산업 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 ▲목재산업과 목재공학 발전을 위한 목재혁신기금을 설치, ▲미래 목재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기관을 확충 또는 신설, ▲목재산업국을 신설하여 목재이용 활성화 등을 제언했다. 그는 최근 미국 상원에서는 목재혁신법(Timber Innovation Act)이 발의되어 논의 중인 상황을 밝혔다. 이 법안은 새롭고 혁신적인 목재 이용을 통해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자는 취지로, 대량 목재 용도에 대한 교육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역재 이용에 대해 탄소포인트와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미이용의 목질계바이오매스를 바이오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높은 우대가격을 적용하고 있다. 한규성 상임부회장은 “우리나라도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기술 개발, 인력 양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명문화는 대체로 잘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및 행정적 체계는 매우 불완전한 상태이다”라고 꼬집었다.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은 탄소발생을 콘크리트건축의 1/4로 줄이는 건축은 목조건축 뿐이라며,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목조건축을 비롯한 목재이용 활성화 지원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 기준 우리나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30년 산림 및 임업 핵심 이슈로는 ▲환경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생활양식으로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 증가, ▲도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림의 중요성 증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산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지역사회 침체, ▲물 부족 심화로 인한 산림수자원의 중요성 증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대형화 및 산림병해충 피해 증대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2017) 이처럼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산림휴양을 포함해 도시숲,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산림환경서비스 정책으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해 양적 확대와 질적 제고로 산림복지기회를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기원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 회장은 “대표적인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및 학교숲 등을 대폭 확충해야 하고, 산림복지전문가들의 고용상태를 개선하여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고양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엄기호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회장은 “인간성을 회복하고, 행복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서 도시생활 환경 주위에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하고, 산림복지법에 의한 산림복지기금을 확대하여 기초수급 대상자와 장애인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을 줘야 하며, 종국적으로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의료 보험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요환 한국임학회 회장은 “국민의 산림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목재와 단기임산물을 포함한 유형 재화뿐 아니라 휴양, 치유, 탄소 등 무형의 서비스를 통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산림복지'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지속가능한발전 시대의 산림과학의 방향은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산림과학 내 혹은 관련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통합연구가 이뤄져야 한다. 연구의 산업화를 통한 현장 실현으로 연구와 실용의 연결이 이뤄져야 하고, 전지구적 목표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임업인들의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제기됐다.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부회장은 현재 임업인들이 천한 여건은 너무나도 참혹하다는 심정을 밝히며,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미래자원으로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임업인의 처우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임가 소득은 연 평균 3,222만원으로 농가(86.5%)나 도시근로자(55.7%)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며 격차도 더 벌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더군다나 산림을 건강하게 잘 가꿀수록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보다는 오히려 규제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업인을 위해 5가지 사항을 탄원했다. 첫 번째는 임업직불제 도입, 두 번째는 임목재해보험을 국가 주도로 도입, 세 번째는 임업인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임업환경 조성, 네 번째는 국립공원 내 사유림의 재산권 행사, 다섯 번째는 임업의 여건을 고려한 금융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윤여창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은 “사회적 요구에 따라서 산림과학발전이 새롭게 발전해야 하고, 새로운 산림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계와 산업계가 먼저 협력해야 한다. 또한, 산림자원의 이용과 보존·육성, 보전을 통한 사회경제적 투자와 정치인분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산림과학기술자와 임업 관계자, 정책결정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의견을 함께 교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용 가능한 목재를 생산하고도 그 목재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산업화되지 않는 것은 결국 정부의 관심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정책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차기 정부에는 꼭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산림이 갖고 있는 생태적 가치를 좀 경제적으로 보답하고 대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최근 기후가 급격히 변함에 따라서 산림 생태계가 급격한 천이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분명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문표 바른정당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면적의 64%가 산을 갖고 있지만, 목재는 84%를 수입하는 건 산림정책이 잘 못 됐다는 반증이다. 차기 정부가 농어촌·농어민 정책에서 산림정책을 우선적으로 끌어올려야 하고, 뒷받침 될 수 있는 예산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윤여창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 홍문표 바른정당 국회의원 손요환 한국임학회 회장, 한규성 한국목재공학회 상임부회장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수석부회장, 엄기호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회장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7-04-15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분야 미래 위해 연(硏)ㆍ학(學)이 나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와 19일(목)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산림자원과 목재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 교류 및 기술보급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인력양성, 공동연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산림자원ㆍ목재과학 분야의 공동연구,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 등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은 ▲ 산림자원, 목재과학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교류 ▲ 산림자원, 목재과학 분야의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 현장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및 현장실습 운영 ▲ 시설, 장비 및 공간 등의 공동 활용 ▲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식에 이어,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대구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숲이 희망입니다! 』특강을 펼쳤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산림자원과 목재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두 기관이 상호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연구ㆍ개발을 위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정보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국민을 중심에 둔 연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5-2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산재 이용을 위한 다양한 연구성과 선보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국내산 목재의 이용 활성화가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저장 및 탄소흡수원 증진의 효과적 해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파리협정으로 출범한 신기후체제에서 유엔이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이든 나무는 베어서 고부가가치 목제품으로 이용, 탄소를 저장하고 베어낸 자리에 탄소흡수가 왕성한 어린 나무를 심어 키우는 탄소순환시스템의 정착이 필요하다. 16일 개최된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제49회 정기총회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과학 원천기술과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기술의 두 분야로 나누어 지난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성과 발표에서 ▲울진 소광리와 태안 안면도 소나무의 재질 차이, ▲고주파를 이용한 구조용 집성재 제조 기술, ▲목재제품 품질표시 제도 정비 등의 결과가 상세하게 소개되었다. 특히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의 시행에 따라 제·개정된 국립산림과학원 고시와 KS표준 내용에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심국보 박사는 “신기후체제에서 국산재 이용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대응 방안”이라고 강조하면서, “연구결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산업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 소개에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회원사뿐 아니라 목재관련 협회 등 산·학·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신기후체제 대응은 물론 국내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산 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연구결과가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2-1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에 활성화 이끌 첨단 목재기술이 한자리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12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2015 목재산업박람회」에서 국산재 활용을 촉진하고 목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첨단 목재과학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이번 목재과학 연구성과 설명회는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목재의 활용분야를 제시하고 목재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건축소재, 합판ㆍ보드용 친환경 접착제, 나노 셀룰로오스로 만든 종이 리튬이온전지, 목질바이오에너지 등과 같은 첨단 목재가공 제품에서 목재의 성분을 이용한 나노 신소재에 이르기까지 국립산림과학원이 연구개발한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또한 조립식 목재 데크 시공 기술, 목재용 친환경 난연제(難燃劑) 등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과 이를 활용한 제품들이 선보인다. 이 외에도 목재 오감만족체험코너를 마련하여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차량용 목조 교량인 ‘ᄒᆞᆫ아름교’와 국내 최초로 짓고 있는 4층 목조건축물을 접할 수 있다. 설명회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최돈하 부장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첨단 목재 가공제품이나 나노기술(NT, Nano Technology), 생명공학기술(BT, Bio Technology) 기반 신소재 등 다양한 연구개발 기술이 목재의 다양한 분야의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목재산업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열리는「2015 목재산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woodfai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2-04
  • 전북대 문성필 교수, 국제목재과학아카데미 종신회원 선출
    문성필 교수(농생대 목재응용과학과)가 국제 목재과학 아카데미(International Academy of Wood Science/IAWS) 종신회원에 선출됐다. 국제 목재과학 아카데미는 1966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돼 현재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 학회로, 수개월 간의 엄격한 사전 업적 심사와 전 세계 회원 투표를 통해 정회원을 선발한다. 선출된 회원은 목재관련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북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큐슈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88년부터 목재응용과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문 교수는 목재관련 산업체에서 대량으로 폐기되는 수피(樹皮;나무의 껍질)의 고부가가치화 사업에 앞장서오며 2007년 농림수산기술연구사업 최우수 연구자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받기도 했다. 그 결과 수피로부터 고가의 천연 항산화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현재 화장품 회사에 기술이 이전되어 관련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한림제약과 제휴를 맺고 관련 물질의 신약 등재를 위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또한 2005년부터는 우리대학 내에 벤처회사인 ㈜피눅스와 부설 식물화학연구소 및 부설 공장을 설립해 부족한 연구시설 확충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연구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문성필 교수는 “이번 종신회원 선정은 20년 이상 목재 분야에서 진행해 온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세계 학계가 인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목재의 다양한 쓰임을 연구로 승화시켜 많은 이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3-25
  • 장상식 한국목재공학회장 2014 새해인사
    새해 인사  한국목재공학회 장상식 회장   한국목재공학회 회원 여러분   드디어 희망의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로 넘쳐나며 하시는 연구와 사업과 모든 일들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임 배영수 회장님과 김현중 편집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임원들께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서 지난 2년간 저희 학회는 목재과학 및 목재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목재공학회지도 Scopus 등재를 통하여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으며 산림청에서 추진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목재법)의 제정과 초기 정착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제 2014년은 목재법의 제정 이후에 제정된 법률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을 어떻게 국민들의 삶의 질 및 행복 향상을 위한 그린산업의 핵심으로 육성 발전시키느냐를 고민하여야 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목재공학회가 외적인 발전을 이루어왔다면 이제는 내실을 기하며 질적인 성장을 이루고 학문과 연구의 발전을 산업과 연계하여 목재산업 전반이 함께 성장하는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목재 수요는 2013년에 약 2,800만m3로서 과거에 비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국산재의 공급량도 증가하여 2013년에 약 17%의 자급률을 기록하였고 향후 산림축적의 증가에 따른 목재자급률의 지속적인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목재생산 및 가공산업 그리고 목질판상재 산업 및 펄프종이산업 등이 한계에 도달하여 있는 반면 목조건축산업,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산업, 숯과 목초액을 포함하는 특수 임산물 산업, 산림바이오리파이너리산업 등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맞이하여 우리 목재공학회는 목재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국민행복과 연계하며 목재법의 올바른 정착과 적용 그리고 국산재의 고부가가치 이용 등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여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한국목재공학회의 발전과정에서 학문과 산업의 연계부족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서 학계와 산업계가 서로 분리되어 제각각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21세기의 융복합시대를 맞이하여 학문과 산업이 분리된 상태로는 발전에 한계가 있으며 고도의 성장을 거듭하는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학문과 산업이 서로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작년에 제정된 목재법은 잘만 활용하고 정착시키면 목재산업계과 학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법안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오히려 목재산업을 규제하고 통제하여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법안으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올해 우리 목재공학회는 산학관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자 하며 이를 통하여 목재법의 정착과 순기능을 높이고 산학협력의 기틀을 다져서 목재산업이 그린산업의 핵심으로 성장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 향상에 도움을 주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회원여러분들도 목재공학회의 산학관 협력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각자의 전공분야에서 산업계의 애로기술 개발과 문제해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4년 1월 2일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장상식올림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4-01-02
  • 국립산림과학원, 국내 산림바이오에너지 기술, 해외지원으로 빛내
      최근 한국 산림과학연구가 급성장하면서 해외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해 기술지원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코스타리카 열대농업연구센터(CATIE, Tropical Agricultural Research and Higher Education Center)와 MOU를 체결, 이달 19∼30일 CATIE에서 파견한 연구자 2인을 대상으로 산림과학 3.0 실천을 위한 기술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기술 연수는 신정부 140대 국정과제 중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산업육성’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코스타리카 산림바이오에너지 활용도 증진을 위한 목재성분 분석, 바이오에너지 제조 및 평가 등을 포함한다.  기술연수를 위해 내원한 CATIE 연구자 2인은 화학 및 화학공학을 전공했으며 코스타리카의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등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훈련내용은 △바이오에너지 이용을 위한 당 및 리그닌 등의 목재분석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한 펠릿제조 △당화와 바이오에탄올 제조 △바이오에너지의 산업적 이용 현장 견학 등 바이오에너지 핵심 분야를 위주로 하며, 실습을 통한 체험교육 진행으로 교육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목재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는 투자 대비 효율이 가장 높은 재생 에너지 자원으로서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분야이다.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최석한 연구사는 “코스타리카에서는 목질바이오에너지에 대한 연구나 산업적 이용이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기술 연수는 코스타리카 산림바이오에너지 이용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이번 기술 지원은 우리나라가 국제기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남미지역의 풍부한 열대 목재자원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수생 신분으로 내한한 코스타리카 산호세(San José) 대학교 출신의 Allen Urbina(남, 26)와 Maureen Perez(여, 26) 등 2명의 젊은 연구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의 목재과학의 발전상에 크게 감명 받았다’고 만족했다. 또한 이들은 ‘코스타리카로 돌아가면 이번의 경험을 살려, 앞으로 한국-코스타리카 양국의 목재과학의 교류와 협력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는 목재자원의 확보가 어려워 동남아시아나 열대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조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가까운 장래에는 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바 이번 중남미 국가의 신진연구자의 연수는 이러한 과학기술 교류와 해외자원 확보에 있어서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잠재적 투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광장
    2013-08-28
  • 화천군 목재펠릿 제조시설 건립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목재 부산물로 제조하는 청정에너지 목재 펠릿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시설이나 주택의 대체 에너지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화천군은 2011년 목재펠릿 제조시설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와 지방비 10억원을 지원받아 하남면 원천리 목재과학단지 내에 목재펠릿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시운전에 들어갔다.    이 제조시설은 532m2 규모로 시간당 0.5톤(연간 3,000톤)의 펠릿을 생산할 수 있다. 주요 시설은 목재칩을 건조할 수 있는 칩건조기와 칩을 분쇄할 수 있는 해머밀, 펠릿 성형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설비는 스웨덴 업체 제품으로 설치하였다. 특히, 칩건조기의 경우 인접한 목탄, 목초액 공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이용하여 건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화천군은 전체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되어있어 숲 가꾸기 사업으로 벌채된 산림부산물이 많으며 목재과학단지에서 발생되는 톱밥과 대패밥도 활용할 수 있어 펠릿을 제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시설 설치를 끝내고 스웨덴 기술자로부터 전수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펠릿 생산을 위한 시운전을 하고 있으며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나 농업시설의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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