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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없는 녹색경기’ 위해 956ha 규모 산림 조성 ‥ 올해 80억 투자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산림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가 봄철을 맞아 2020년도 나무심기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국비 45억6,300만 원, 도비 11억600만 원 등 총 80억2,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 956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경제적 가치가 큰 목재생산을 위해 총 820ha 규모 면적에 243만 그루를 심는 ‘경제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조림수종으로 생장속도도 빠른 낙엽송, 백합나무 등의 경제수를 중점적으로 식재하고, 양봉농가에 도움이 되는 밀원수종인 헛개나무와 백합나무를 244ha 면적에 73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또한 주요도로변이나 관광지, 생활권 주변으로 경관 조성과 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해 산벚나무, 이팝나무 등 꽃과 열매가 아름다운 경관수종을 식재하는 ‘큰나무 조림사업’을 총 46ha, 6만9,000 그루 규모로 추진한다. 특히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공기와 녹색환경을 제공하고자 도시근교, 생활권주변,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을 총 90ha, 13만5,000 그루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좋은 스트로브잣나무, 소나무, 편백나무 등 상록수 등을 중점적으로 심는다.  도는 올해 이 같은 조림사업 외에도 미세먼지 저감, 대기 오염물질 감소, 열섬현상 완화, 경관제고 등의 목적으로 다양한 산림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총 10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솎아베기, 덩굴류제거 등 도시 내·외부 산림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숲가꾸기 사업’을 총 7,170ha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외로부터 유입되는 황사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한중문화청소년협회,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과 함께 중국 네이멍구(内蒙古) 쿠부치사막 35ha 면적에 8만4,000그루의 나무를 올해 심을 예정이다. 앞서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총 12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왔으며, 지난해 3월 제3차 협약을 맺어 오는 2023년까지 42만 그루의 나무를 더 심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도내 산림조합 나무시장 18개소에서는 3월부터 유실수, 꽃나무, 관목류 등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성규 산림과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숲의 혜택을 도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도심 미세먼지(PM2.5)를 40.9%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05
  • 남원시, 2020년도 정책숲가꾸기 사업 추진
    남원시는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책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1,130ha의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에 대하여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덩굴제거 등 「나무의 나이에 맞는」 사업설계・시공으로 산림자원의 가치증진 산림재해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정책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산림육성이라는 본래의 목적 외에도 재해예방, 고급목재생산, 야생 동・식물 서식환경 개선 등 경제・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 사업 참여근로자 연 7,600여명의 고용효과로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 하고 있다. 또한 사업시 발생한 부산물은 화목 사용자의 땔감 등으로 이용토록 함으로써 목재의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있다. 시 관계자는 "숲을 가꿔 주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증대시킨다" 며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숲을 만듦으로써 산주에게는 산림소득 창출을, 시민에게는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28
  • 해남군, '새산새숲만들기 2020 조림사업' 박차
    해남군이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새산새숲 만들기 2020년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조림사업은 국·도비 등 22억9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제림 43ha, 큰나무조림 27ha, 미세먼지 저감조림 30ha, 황칠특화조림 60ha 등 총 160ha 면적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기후 변화에 따른 온난화에 대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경제성과 이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선택, 집중해 산림자원의 산업화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경제수 조림은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는 바이오순환조림에 8ha,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한 산림을 조성하는 목재생산 조림 23ha, 특용수 12ha 등으로 백합나무, 편백 등 속성수를 식재해 조성하게 된다. 특히 단기 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 자원 조림으로 화산면 방축지구 등 13개 지구에 60ha 규모의 황칠 특화림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오랜 전통을 가진 해남 황칠나무의 산업화 기반구축을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군내 약 360여ha를 식재하는 등 황칠나무 재배를 규모화해 연중 공급 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도시 인근에는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위한 큰나무 30ha를 식재해 생활권 녹화를 확충하고, 산불 피해지와 마을 인접지, 농경지 주변에는 각종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큰 묘목을 식재하는 공익조림 및 산림재해 방지 조림사업을 27ha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조림사업 규모는 총 25만8천본을 식재하게 되며, 4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조림대상지를 연중 수시로 신청받아 현장 확인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결정하고 있다"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이 미래 세대에 경제적, 환경적 자원이 되는 만큼 산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2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자원분야 제도개선 추진으로 산림사업 활성화 기대
    우수조림지_002_편백나무_전남 장성 축령산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자원분야 제도 개선을 통해 임업의 기본을 탄탄히 하고 산림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자원분야 사업이란? 산림의 경제적 · 공익적 기능 발휘를 위해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경영 · 관리하는 사업(양묘–조림–숲가꾸기-벌채)을 말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 (자원정책) 산림사업의 일용근로자에 대한 사회보험료 사후 정산제도 도입 ▲ (조림) 조림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 부합한 작업공정 기준 마련 및 활착 상황 조사 방법 개선 ▲ (숲가꾸기)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 및 큰나무가꾸기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작업방법 · 관련품셈 개정 ▲ (벌채) 벌채신고 완화로 소규모 산주의 부담 완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세부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원정책 분야】는 산림사업 일용근로자의 사회보험료 사후정산이 될 수 있도록 산림사업에도 국민건강연금보험의 사후정산 제도를 도입하여 그동안 사후정산이 되지 않아 산림사업주가 부담해야 했던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산림자원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 사회보험료 미적용으로 산림사업주가 부담한 보험료(’16년∼’18년) : 약 176억원 【조림 분야】는 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해 조림품셈 조사를 통해 현장에 부합한 작업공정 기준을 마련하고, 조림목 활착률 제고를 위해 조림지 활착 상황 조사방법을 개선할 계획이다. 【숲가꾸기 분야】는 작년에 덩굴류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피해방지를 위해 덩굴제거 설계 · 감리 및 사업시행 기준을 시행하였고, 올해는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어린나무가꾸기 설계 · 감리 및 사업시행 기준을 마련하고, 솎아베기 등 큰나무가꾸기 사업품질 향상을 위해 감리 표준지 조사비율 확대 및 관련품셈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벌채 분야】는 작년에 소규모 면적(660㎡ 이하) 벌채 실행신고 시 행정서류를 소유자가 작성할 수 있도록 하여 산주의 부담을 완화하였으며, 중량단위 매각 시 재적의 중량환산 기준을 3종류에서 6종류로 확대하여 목재생산을 보다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또한 독림가 등의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모두베기 벌채기준 면적을 5ha에서 10ha로 완화하였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산림자원분야 제도 개선을 통해 임업분야의 기본을 다지는 한편 산림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자원분야 사업 발전을 위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18
  • 부여국유림관리소, 38만 그루 봄철 나무심기 본격 착수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지난 13일 ‘2020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여국유림관리소는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8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함으로써 국유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할 계획이다   나무심기사업은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수 조림 106ha, 미세먼지 저감 및 경관조성을 위한 공익조림 15ha, 양봉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밀원수 조림 10ha 등 총 131ha 규모로 추진한다.    주요 식재 수종으로는 낙엽송, 소나무, 편백, 벚나무, 아까시, 헛개, 고로쇠 등으로 적지적수 심의회 및 마을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확정되었다.   금년도 봄철 나무심기는 3월13일부터 4월15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적기 식재를 통해 활착률을 높일 계획이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시작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봄을 맞아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3-17
  • 무주국유림관리소, 2020년 봄철 나무심기 사업 본격 실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산림을 보다 가치있는 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2020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4개 시군(무주ㆍ진안ㆍ임실ㆍ남원) 총 143ha(약 43만평) 산림에 낙엽송 등 10개 수종(42만여본)을 심을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89ha), 마을의 단기소득 창출을 위한 특용자원조림(2ha), 표고자목 생산을 위한 바이오순환림 조성(22ha), 경관 및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공익조림(23ha),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7ha)을 실시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 사업은 녹색복지국가의 기반조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봄철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의 노력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3-16
  • 안전한 숲속의 대한민국을 위해 첫 삽을 뜬다!!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2020년 산림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총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방사업, 임도시설 등 산림토목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금년 사방사업인 산지사방 2ha, 계류보전 2.0km에 대하여 전문가의 타당성 평가와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2월27일 사업을 착공하였다. 사방사업은 산사태취약지역 등 피해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장마기 이전 완공하여 집중호우시 산사태와 홍수로부터 토석류 또는 산지일시분리 등 사전에 방지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효율적인 목재생산 및 산불초동진화 등 산림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산불예방임도 12.0km, 임도 노폭확장사업 9.0km, 임도구조개량 5.0km를 3월 내 모두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강릉지역은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대형산불방지 및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불예방임도를 올해 첫 도입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관내 우수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보호하기 위해 현재까지 282km의 임도를 개설했으며, 산림경영에 필요한 임도밀도인 8.5m/ha를 목표로 4차 임도시설 설치계획(2016~2020)에 따라 지속적으로 임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 (‘19년말 기준) 강릉국유림관리소 임도밀도 : 6.2m/ha 특히, 우기 전 사방시설 123개소 및 민가주변 임도시설 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및 주요 구간에 대한 재해예방조치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27개 노선 총 282km 구간의 임도 노면, 배수로, 집수정의 정비, 풀베기 등 연중 유지·관리 체제로 돌입해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우기전 사방사업 완료로 산림재해 예방을 통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임도시설 사업으로 산림의 생산 기반 확립과 공익적 기능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12
  •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배단지 현장토론회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순환경제 복합경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오는 10일에 샘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는 목재생산과 단기소득을 병행한 복합경영으로 주민들이 조성단계부터 사회적경영체를 구성하고 조성방향 설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실현한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특용임산물 재배자, 사회적경영체 구성원, 중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특용임산물 재배단지에 대한 현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에 적합한 재배품목의 선정과 이에 대한 식재방법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 한다. 보은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샘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특용임산물 재배단지 현장토론회 개최가 침체되어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의 마중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유림을 통한 건강한 경제산림, 풍요로운 지역경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3-09
  • 동부지방산림청 목재제품 품질 합동단속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삼척국유림관리소·삼척시청과 함께 관할지역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5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관내 10개 시군에 대하여 목재제품의 품질향상·유통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연중 지속적인 품질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을 통하여 삼척국유림관리소는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19-10호)」에서 규정하는 제재목·목재펠릿·방부목재·합판 등 총 15개 품목의 규격에 따르는 규격·품질검사서 및 과 제품 품질표시 등을 점검하고, 삼척시청은 목재생산업 등록증을 점검을 실시하여 국민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의 유통체계를 점검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목재제품 품질단속은 저품질 혹은 유해 제품이 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제품의 품질향상과 안전성을 확보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목재제품 생산·유통업계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단속이라고 밝혔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자체와 지속적인 합동단속으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목재제품 유통과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목재제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09
  • ‘미세먼지 없는 녹색경기’ 위해 956ha 규모 산림 조성 ‥ 올해 80억 투자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산림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가 봄철을 맞아 2020년도 나무심기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경기도는 올해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국비 45억6,300만 원, 도비 11억600만 원 등 총 80억2,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 956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경제적 가치가 큰 목재생산을 위해 총 820ha 규모 면적에 243만 그루를 심는 ‘경제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조림수종으로 생장속도도 빠른 낙엽송, 백합나무 등의 경제수를 중점적으로 식재하고, 양봉농가에 도움이 되는 밀원수종인 헛개나무와 백합나무를 244ha 면적에 73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또한 주요도로변이나 관광지, 생활권 주변으로 경관 조성과 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해 산벚나무, 이팝나무 등 꽃과 열매가 아름다운 경관수종을 식재하는 ‘큰나무 조림사업’을 총 46ha, 6만9,000 그루 규모로 추진한다. 특히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공기와 녹색환경을 제공하고자 도시근교, 생활권주변,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을 총 90ha, 13만5,000 그루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좋은 스트로브잣나무, 소나무, 편백나무 등 상록수 등을 중점적으로 심는다.  도는 올해 이 같은 조림사업 외에도 미세먼지 저감, 대기 오염물질 감소, 열섬현상 완화, 경관제고 등의 목적으로 다양한 산림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총 10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솎아베기, 덩굴류제거 등 도시 내·외부 산림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숲가꾸기 사업’을 총 7,170ha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외로부터 유입되는 황사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한중문화청소년협회,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과 함께 중국 네이멍구(内蒙古) 쿠부치사막 35ha 면적에 8만4,000그루의 나무를 올해 심을 예정이다. 앞서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총 12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왔으며, 지난해 3월 제3차 협약을 맺어 오는 2023년까지 42만 그루의 나무를 더 심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도내 산림조합 나무시장 18개소에서는 3월부터 유실수, 꽃나무, 관목류 등 다양한 수종의 묘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성규 산림과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숲의 혜택을 도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도심 미세먼지(PM2.5)를 40.9%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05
  • 남부지방산림청, 목재등급평가사 자격요건 확대
    남부지방산림청은 2020년 1월 7일부터 시행된 목재등급평가사 자격요건의확대에 맞추어 평가사 등록업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이 시행된 2019년 7월부터 현재까지 20명의 목재등급평가사를 배출하였다. 목재등급평가사는 목재제품 중 제재목 및 집성재에 대하여 자체 검사할수 있는 목재품질관리 전문가이다.   산림분야 규제혁신의 일환으로「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시행 되어 기존의 목재등급평가사 자격요건 중 기술자격이 산림ㆍ임산가공기사 이상자격을 취득한 사람이였으나 산업기사 이상 자격 취득자를 추가하여 기술자격요건을 완화하였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 19조 별표 1의 4(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 기술자격 부분   이에 남부지방산림청 관내1) 거주하면서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을 신청자하고자 하는 자는「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 19조의 별표 1의 제4항 따라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을 충족 후 양성과정을 이수하여, 신청서류2)를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054-850-7745)으로 문의하면 된다.     1)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경북ㆍ대구ㆍ부산ㆍ울산ㆍ경남(양산, 창원, 김해, 밀양, 창녕, 함안)     2) 제출서류 :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신청서,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과정(한국임업진흥원 40시간) 이수증명서, 증명사진, 「목재이용법」시행령 별표 1의3에 따른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 등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민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무엇보다 목재생산업체의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목재제품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3-03
  • ‘목재제품 유통질서 확립’... 양양국유림관리소, 품질단속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국민의 건강과 목재제품 품질의 안전성을 위해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지는 관내 강원도 양양군·속초시·고성군 3개 시군의 목재제품 생산·제재 및 유통업체이다.  산림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목재제품 품질단속반은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합판, 등 15개 품목을 집중 단속한다. 이 중 규격·품질이 고시된 제품에 대해서는 집중 계도하고, 사전 품질 검사 및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기준에 미치지 못한 불법·불량제품에 대해서는 전량 반송 및 폐기 처분할 예정이다.  목재생산업을 등록하지 않고 경영하거나, 규격 또는 기준 미달 제품을 판매·유통하다 적발되면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한편 목재제품은 우리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만큼 규격미달, 품질표시 의무위반 등의 경우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정창덕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목재제품의 안정성과 유통질서의 올바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02
  • 남원시, 2020년도 정책숲가꾸기 사업 추진
    남원시는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책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1,130ha의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에 대하여 조림지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덩굴제거 등 「나무의 나이에 맞는」 사업설계・시공으로 산림자원의 가치증진 산림재해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정책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산림육성이라는 본래의 목적 외에도 재해예방, 고급목재생산, 야생 동・식물 서식환경 개선 등 경제・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 사업 참여근로자 연 7,600여명의 고용효과로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 하고 있다. 또한 사업시 발생한 부산물은 화목 사용자의 땔감 등으로 이용토록 함으로써 목재의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있다. 시 관계자는 "숲을 가꿔 주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증대시킨다" 며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숲을 만듦으로써 산주에게는 산림소득 창출을, 시민에게는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28
  • 박종호 산림청장, 목재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 참석
    박종호 산림청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목재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둔화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합판·보드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등 목재산업 진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하여 목재생산부터 유통, 가공산업이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는데 공감하면서 임업과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목재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둔화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합판·보드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목재산업 진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28
  • ‘벌채’ 대신할 새로운 용어 온라인 공모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월 27일, “벌채”를 대신할 용어를 발굴하는 온라인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수상작으로는 ▲ 2위(2개) “나무걷이”, “나무수확” ▲ 3위(3개) “숲치기”, “수목걷이”, “나무거둠” ▲ 4위(4개) “거두림”, “나무 자르기”, “나무치기”, “나무 갈무리” 등 9개이며, 1위 수상작은 용어 적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아쉽지만 선정하지 않았다. 산림청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2,542건의 용어를 접수하고, 내부위원심사, 대국민 투표 및 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였다.      * 용어 심사기준은 적합성, 의미성, 기억 용이성, 독창성으로 함     * (1차) 내부위원심사 용어 선정, (2차) 대국민 투표(70%)+외부위원평가(30) 온라인 공모 결과에 따라 2위 2명에게는 각 50만원, 3위 3명에게는 각 20만원, 4위 4명에게는 각 5만원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당첨자는 이메일이나 접수된 유선(핸드폰)으로 결과가 회신 된다. 산림청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온라인 공모를 통해 높은 관심을 두고 참신한 용어를 제시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목재생산을 위한 벌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발굴된 용어는 산림행정 용어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27
  • 함양국유림관리소, 믿을 수 있는 목재제품을 위한 품질단속에 나서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을 위해 관내 생산업체와 수입·유통업체에 대해 목재제품 품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관내(4개시, 8개군)에 목재제품을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업체이며 단속품목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이하 목재이용법) 시행령 제15조에서 정하는 제재목·방부목재·난연목재·집성재·목재펠릿 등 15개 목재제품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목재이용법에 따른 목재생산업 및 목재수입유통업 등록여부와 목재제품의 규격·품질표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2021년 1월부터 발표되는 제재목 일반용재의 규격·품질기준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및 단속을 통해 목재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안정성을 확보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목재제품의 생산·유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2-26
  • 해남군, '새산새숲만들기 2020 조림사업' 박차
    해남군이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새산새숲 만들기 2020년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조림사업은 국·도비 등 22억9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제림 43ha, 큰나무조림 27ha, 미세먼지 저감조림 30ha, 황칠특화조림 60ha 등 총 160ha 면적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기후 변화에 따른 온난화에 대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경제성과 이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선택, 집중해 산림자원의 산업화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경제수 조림은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는 바이오순환조림에 8ha,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한 산림을 조성하는 목재생산 조림 23ha, 특용수 12ha 등으로 백합나무, 편백 등 속성수를 식재해 조성하게 된다. 특히 단기 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 자원 조림으로 화산면 방축지구 등 13개 지구에 60ha 규모의 황칠 특화림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오랜 전통을 가진 해남 황칠나무의 산업화 기반구축을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군내 약 360여ha를 식재하는 등 황칠나무 재배를 규모화해 연중 공급 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도시 인근에는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위한 큰나무 30ha를 식재해 생활권 녹화를 확충하고, 산불 피해지와 마을 인접지, 농경지 주변에는 각종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큰 묘목을 식재하는 공익조림 및 산림재해 방지 조림사업을 27ha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조림사업 규모는 총 25만8천본을 식재하게 되며, 4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조림대상지를 연중 수시로 신청받아 현장 확인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결정하고 있다"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이 미래 세대에 경제적, 환경적 자원이 되는 만큼 산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25
  • 서부지방산림청, 본격적인 나무심기 돌입!
    2019년 나무심기 모습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2월 24일 제75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2020년도 나무심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2배에 달하는 605ha의 국유림에 1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에 443ha(131만 그루), 경관 및 산림재해방지를 위해 87ha(8만 그루), 밀원수 조성을 위해 30ha(9만 그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5ha(2만 그루)를 조림한다.  봄철 나무심기 추진 기간은 남쪽의 2월 하순부터 북쪽의 4월 하순까지이며, 지역별로 건조 및 토양수분 상태 등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나무심기를 추진한다. 편백조림지(유치신월경제림단지)   올해 첫 나무심기 사업은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 2월 21일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국유림에서 시작했으며, 관내 함양·순천·정읍·무주관리소에서 순차적으로 나무심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특색을 고려한 다양한 수종의 나무심기를 통해 미래 관광자원과 산림소득을 창출하고 할 수 있는 가치있는 숲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2-24
  • 목재제품 품질표시,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시작입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목재제품 품질향상과 안전성을 확보하여,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제품의 생산 유통을 실현하고자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규격미달, 성분 미 표시 등 기준에 부적합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아토피 등 호흡기 및 피부질환을 유발시켜 직접적으로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강력한 관리와 단속이 요구된다. 단속반은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홍천, 횡성, 원주지역에 제재목, 목탄, 목재펠릿 등 15개 품목 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단속 및 계도 하고 있으며, 위 품목에 대해 사전에 품질검사 실행여부와 목재생산업 등록여부에 대하여 점검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관련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리며, 지속적인 품질단속으로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2-24
  • 구미국유림관리소, 친환경벌채를 통한 목재생산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벌채구역 중 일부를 군상 또는 수림대(벌채지 내에서 띠형태로 보존) 구간으로 남겨 생태·경관유지·산림 재해방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벌채를 통해 목재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친환경벌채를 하는 대상지역은 김천시 부항면 안간리와 파천리일원으로 나무의 생장이 저조하고 탄소흡수력이 떨어지는 불량한 산림을 경제성 있는 우량수종으로 가꾸는 목적으로 실행한다. 전체 벌채대상구역(42.4ha) 가운데 16.4ha를 군상 또는 수림대로 보존하며, 목재생산량은 2,925㎥에 해당한다. 이밖에도, 목재를 생산하면서 발생하는 자투리 나무, 가지 등 산림바이오매스 약 800ton 추가생산을 통해 에너지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 박승규 소장은 “앞으로도 친환경벌채를 통해 생태적으로 안정적이고 재해예방이 가능하도록 하면서도 국민경제에 필요한 목재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2-18
  •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임업의 기본을 탄탄히 하고,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굳게 지키는 새로운 산림정책을 제공할 것”
    박종호 산림청장은 2월 12일(수) 대전 정부청사 1층 기자실에서 2020년 산림청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산림청은 올 한해 ‘함께 발전하는 임업, 국민의 삶을 지키고 포용하는 산림’을 만들기 위해 △상생 번영의 산림관리 체계 마련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임산업의 활력 제고 △산림 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안전한 산림,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 △누구나 체감하는 산림복지 포용성 강화 등 5개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 상생 번영의 산림관리 체계 마련  먼저 임업의 기본을 탄탄하게 하고 지역사회 등과 상생 번영하는 산림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선도 산림경영단지*의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및 시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경제림에 조림ㆍ숲가꾸기ㆍ임도 등 산림사업을 집중하여 산림경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경제림 재편, 「산림자원법」 전부개정을 통해 산림관리의 기본을 내실화한다.     * 소규모로 분산되어 경영이 어려운 사유림을 500~1,000ha규모로 집단화하고 산림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함. 산림소득증대형, 지역산업 활성화형, 목재생산형 등 3가지 경영모델을 발굴함. (’19.11.29) 임업인의 경영지원을 위해 임업직불제, 분할 지급형 사유림 매수, 임업 분야 세제 개선을 검토하고 시ㆍ군 산림계획과 연계한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을 확대(’19년 2개 → ’20년 23개)한다.  아울러, 사람ㆍ평화ㆍ상생 번영을 중심축으로 하는 국제산림협력도 증진한다. 우리나라 주도의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Peace Forest Initiative)의 국제사회 지지를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 에티오피아와 시범사업*을 착수하고 P4G**(6월, 서울) 등 국제행사와 연계를 강화한다.      * 에티오피아 산림복원과 연계하여 커피를 활용한 지역사회 기반의 소득사업 개발    **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또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통해 산림 분야 신남방ㆍ신북방 정책을 가속화하고 혼농임업,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ODA 사업도 개발하는 한편, ’21년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 임업ㆍ산촌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임산업의 활력 제고 두 번째로 산림분야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임산업의 활력을 제고한다. 그동안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발굴한 주민 경영체(133개)는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창업을 유도하고 전문 매니저를 추가(’19년 35명 → ’20년 45명)로 배치하여 주민 경영체를 지속적으로 발굴(50개)한다.   산림사업 패키지 지원 등으로 산촌거점권역(5개 권역)을 육성하고 산림바이오매스로 난방과 전기를 공급하는 산림에너지 자립마을도 조성(2개소)한다. 또한, 공동산림사업, 국유림 보호협약 등을 통해 주민의 국유림 활용을 촉진하고 국유림 명품숲을 발굴(’20년까지 40개소)하여 지역의 랜드마크로 육성한다.   새로운 자격제도인 산림레포츠지도사,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운용하고  청년, 여성, 시니어ㆍ신중년 등 연령별ㆍ대상별로 산림일자리를 홍보한다. 특히, 청년을 대상으로는 업종별로 창업팀을 구성하고 창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자율학습을 진행하는 청년 창업 경진대회(F-Startup)도 실시한다. 임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규제혁신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목재 브랜드화 및 산지거점 유통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노후시설 현대화 사업(20개소)을 추진한다.     * 목재산업 시설 현대화 사업 심사 기준 완화,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완화 등 규제혁신 또한, 청정임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물 국가 통합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임산물 중심의 유통ㆍ가공시설을 지원*하는 한편 떪은 감, 표고, 밤 등에 자조금 제도를 도입한다. 아울러 임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 컨설팅 및 수출 임산물의 선도 유지를 위한 냉장ㆍ냉동고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 산지종합유통센터 현대화(9개소), 고부가가치 임산물 가공 업체 육성(2개소) □ 산림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세 번째로 스마트 임업 실현 등 산림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IC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양묘장을 확대(’19년 용문, ’20년 정선)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탐지를 한다. 또한 농림위성 개발에 따라 산림분야의 위성정보 활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드론 등 첨단기술 적용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 드론 적용을 위한 제도 개선 : 산불정보 취득을 위해 1,000m 이상 비행이 가능하도록 국토부와 협의  또한,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 지역 특화 인력 양성 등 산림 분야의 혁신성장을 이끌 연구ㆍ개발을 확대하고 산림 생명산업 분야는 ‘고부가가치 산림 생명자원의 활용기술 개발’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는 한편 안정적인 원료공급을 위해 신품종 재배단지(2개소)와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옥천․나주 조성 중, 올해 1개소 공모)도 조성한다.  올 1월 「석재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하위법령을 제때 마련하고 석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도 수립한다. □ 안전한 산림,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 네 번째로 안전한 산림,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구축한다. 대형산불 위험이 큰 동해안 지역에 산불예방 임도를 설치(65km)하고 초대형헬기 2대를 강릉과 원주에 추가로 배치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산불관리를 한다. 또한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정규직화(160명)하고 비무장지대(DMZ) 산불 대응시설도 설치한다.  산사태 분야는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기초조사(5천 개소)를 실시하고 생활권 주변에 사방사업*을 실시하여 산사태를 예방하는 한편 산사태 발생 시 원인조사단을 운영하여 신속한 피해지 복구를 한다.     * 사방댐 296개소, 계류보전 320km, 산림유역관리사업 25개소 아울러 재해예방을 위해 산지 태양광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하고 풍력발전 시설의 경우 진입로와 같은 부대시설도 재해 위험성 검토를 받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산림생태계의 연속성과 건강성 회복을 위해서는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일원, 도서‧해안 지역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희귀ㆍ특산 식물의 자생지 보전 및 고산 침엽수의 현지 외 보전**을 추진한다.      * 백두대간 생태 축 연결 2개소, 백두대간 복원 등 18ha, DMZ 38ha, 도서・해안 40ha    ** 자생지 보전: 독미나리, 눈잣나무, 모데미풀 등 / 현지 외 보전 : 구상나무, 눈향나무, 만병초 등 소나무재선충병은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지역은 4월까지 전략 방제하는 한편 훈증더미 이력 관리 및 이동단속을 통해 인위적 확산을 철저히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 광역범위 : 헬기 드론을 활용한 정밀 조사 / 선단지 미발생 지역 : 전자 예찰함 활용 □ 누구나 체감하는 산림복지 포용성 강화 마지막으로 생활 밀착형 숲을 확대하고 누구나 체감하는 산림복지의 포용성을 강화한다.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바람길숲(6개소 설계, 11개소 조성)과 차단숲(93ha)을 조성하고 현장 컨설팅 및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소규모 정원(5개 지자체, 25개소), 실내․외 정원(12개소)을 조성하고 산단 입주 기업 등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 가든 볼(사업단지 및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 시설에 설치하는 모듈형 정원)(336대)도 보급한다. 또한, 산림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 주변으로 산림복지시설을 지속해서 확충(747개소)하고 자연휴양림 예약 중심의 숲나들e 시스템을 산림 레포츠, 숲길, 등산로 정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그리고 생태․문화적 가치가 큰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지리산 둘레길 등을 국가 숲길로 지정하고 비무장지대(DMZ) 트레일은 펀치볼 둘레길, 평화의 길 등 지역 숲길과 연계한 가이드 탐방제를 시범 운영(5~10월, 1회 20명 내외)한다. 생태 감수성 기반의 산림교육을 하고 3년 이상 된 유아숲체험원 일제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산림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생활권 주변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고령사회에 적합한 의료 연계형 치유의 숲도 조성한다. 아울러,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림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업하고 생활권 묘지의 소규모 수목장림 전환 시범사업(15개소)도 추진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행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형식보다는 실리를 우선하는 산림행정으로 2020년 주요 업무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임업인과 국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12
  • 평창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준비완료!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1월 16일에 ’20년 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올해 평창국유림관리소는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국유림 126ha에 대해 미세먼지 저감조림, 큰나무공익조림, 목재생산조림 등 조림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국유림 2,000ha 큰나무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풀베기, 덩굴류 제거 등 숲가꾸기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숲가꾸기 발대식에는 평창국유림관리소 직원, 국유림영림단, 산림기술사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사업 무사고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겨울철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였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숲가꾸기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사업 시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숲가꾸기사업이 시작될 텐데 이번에 교육받은 안전사고 예방법을 숙지하여 올해 1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무사히 마무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1-20
  • 산림청,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개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의 일부를 개정하고 12월 3일 공포했다. 해당 법률 개정은 국민생활과 기업 활동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신고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적극행정을 유도하여 국민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개정 내용은 ▲수입목재·목재제품의 수입신고 및 목재생산업 등록 변경 신고의 신고수리간주제 도입 ▲목재제품 조사?검사 시 사전통지제 도입 ▲수입신고 검사기관 지정 기준 및 절차 ▲수입신고 검사기관 임직원의 벌칙 적용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신고수리간주제는 검사기관이 목재 또는 목재제품의 수입 등의 신고를 받은 경우 일정기간 이내(수입신고는 3일, 목재생산업 등록 변경신고는 15일)에 신고수리 여부를 신고인에게 알려야하는데, 그 기간 내에 신고수리 여부나 처리기간의 연장을 신고인에게 통지하지 않은 경우에 신고를 수리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이다. 목재제품을 수거하여 조사·검사 하거나 관련서류를 열람하려는 경우에는 조사·검사 7일전까지 목적·일시 등을 포함한 조사계획을 관계인에게 통지해야한다는 내용도 명시되었다. 또한, 수입목재·목재제품의 검사기관을 공공기관 또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중에서 지정하도록 하고 검사기관 임직원의 벌칙을 공무원에 준하여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http://gwanbo.mois.go.kr) 및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신고수리간주제와 사전통지제 도입으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공정성을 높여 국민 신뢰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국민과 목재산업계의 편의를 위해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2-16

산림산업 검색결과

  • 2020년 목재생산업 등록이 필요하다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제2종을 제외한 목재생산 업체의 경우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는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대전광역시 후인원에서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교육 신청방법 및 신청서식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www.kofpi.or.kr/notice/notice_01.do)과 네이버밴드-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1-28
  • 국민이 누리는 산림, 임업, 산촌의 가치를 실현하다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목재생산·이용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산림과 임업, 산촌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월 16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민이 누리는 산림, 임업, 산촌의 가치를 실현하다’를 주제로 개최한 「2020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우리나라 산림, 임업, 산촌의 현재에 대한 고찰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국내 학계 및 산업계 연구자와 관계자들은 물론 개인 산림소유자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산림자원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제별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주제는 크게 ▲산림자원 고부가가치 창출 전략 ▲산림분야 빅데이터 활용 ▲지방분권시대 산촌발전 전략 ▲목재·단기소득임산물·산림서비스 산업의 동향과 전망 등 총 6개 세부 세션으로 나뉘어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산림, 임업, 산촌이 직면한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산림흡수원의 활용, 제4차 산업혁명 기술과 고층 목조건축 기술의 활용 등 새로운 기회 요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도전적인 정책과 연구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발표대회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박진도 위원장은 행복한 대한민국의 실현을 위해 농산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존의 생산주의 정책에서 도시와 농산촌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산림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임업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갈림길에 서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산림자원과 목재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해 임업과 산촌이 동시에 발전하고, 이를 국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1-20
  • 한국임업진흥원, 유사제도 연계로 고객 서비스 지원 혁신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2월 9일(월),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을 위해 수입업체 및 목재생산업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민원  통합 안내서를 제작했다.  본 통합 안내서는 부서 소관 민원이 아닐 경우 처리시간 지연 및 떠돌이 민원으로 인한 고객 불편 우려를 방지하기 위하여 제작되었으며, 유관부서 업무연계를 위한 업무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하여 목재산업육성실, 해외산림협력실, 목재품질·안전관리실, 운영지원실의 상호 협업 하에 통합안내서를 제공하고 있다.  유관부서와의 업무 연계를 통해 민원처리 소요시간이 줄어들어 업무  효율성이 증가될 뿐만 아니라 문의절차 간소화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민원처리를 보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앞으로도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온·오프라인 고객 소통 채널의 운영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능동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2-11
  • 산림자원 순환경제로 임업·목재산업 활성화 이끈다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본격적인 목재의 생산·이용 시대를 맞이했지만, 목재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고부가가치 목재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등 임업과 목재산업은 좀처럼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2월 10일(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지역임업과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산림자원 순환경제의 정책방향과 연구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학계와 산업계 연구자 및 관계자 약 9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자원 선순환체계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과 그 방안에 관한 연구과제 발표와 주제 관련 토론이 진행되었다. 연구과제는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공급체계 구축전략 개발 ▲국산목재의 생산효율성 제고를 위한 최적 기술 개발 ▲국산목재 경쟁력 제고 방안 개발 ▲지역순환형 임업모델 개발 ▲산주인식 조사 및 산림자원 통계 고도화 등 5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학계 및 산업계의 관계자들은 산림자원 선순환체계가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 실제 임업 현장에서 선순환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과 연구추진을 주문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자 40여 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산림자원의 선순환체계 구축을 가로막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연구과제를 고민하였다. 그 결과 5대 중점과제와 17개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산림자원 선순환체계는 산림산업 전체가 목재의 가치를 결정하는 하나의 순환계라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산림자원의 조성, 육성, 생산, 가공, 유통, 이용에 이르기까지 산림산업 전체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수요를 이끌어내는 시스템을 말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산림자원 선순환체계는 우리나라 임업이 기존의 산림조성·육성 시대에서 목재생산·이용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 선순환체계를 현실화하여 지역임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도적 산림정책 수립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2-11
  • ‘탄소 해결사‘ 산림, 숲가꾸기로 잠재력 키운다
    UN이 인정한 유일한 탄소 흡수원, ‘산림’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기후체제(Post 2020)’의 시작을 앞두고 그동안 선진국에게만 요청되었던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개발도상국까지 확대되면서 산림의 탄소 흡수 능력 증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국내 탄소 흡수원 확충 정책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숲가꾸기 기술 및 친환경적 목재생산시스템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지난 10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탄소 흡수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기술 개발’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는 소나무, 참나무류, 낙엽송의 탄소 저장량으로 그 효과를 비교한 결과, 숲가꾸기가 시행된 산림이 그렇지 않은 산림에 비해 평균 저장량이 최대 3.5배까지 높게 나타났다. 생육단계에 맞는 적절한 숲관리가 온실가스의 흡수․저감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산림 내 토양 또한 온실가스 저장고의 역할을 하는데, 토양층의 20cm이내에 전체 토양 탄소의 30∼75% 정도가 저장되어 있는 것이 밝혀졌다. 토양 침식이나 산사태 등을 예방하는 숲관리가 적극적으로 수행된다면 산림의 온실가스 저감 기능이 더욱 향상될 것이다.  숲가꾸기 작업의 산물 수집 방법에 따라서도 토양 탄소 저장량의 차이가 나타났다. 가선집재방법은 지면끌기집재방법을 사용했을 때에 비해 탄소 저장량이 최대 8tC/ha(자동차 2.7대 연간탄소배출량 상쇄)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토양의 교란을 최소화하는 작업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토양 탄소 저장량을 유지·증진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산출기준 : 자동차 일평균 주행거리 39.2km/대(국토교통부 통계누리), 탄소배출량계산 0.21kgCO2/km(서울대학교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 배출량의 6.8%, 약 4,722만 CO₂톤을 흡수하고 있으며, 4조 9,340억에 달하는 큰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며 “이러한 산림의 기능을 보다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숲가꾸기 기술과 친환경적 목재수확ㆍ생산시스템 개발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탄소 흡수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기술 개발(연구보고 제19-14호)’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간행물>연구간행물>연구자료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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