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6(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방제 총력
    경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방제와 품질향상에 전 산림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제품질 향상에 포커스를 맞추고 2015년 5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재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11일 재선충병 발생 시·군 방제 실무자들과 함께 긴급회의를 갖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방제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하였다. 또한, 시군별 책임공무원을 지정하여 주 1회 이상 현지 점검토록 하여 부실방지와 적기방제를 독려하고 있으며, 피해가 극심한 김해·밀양·거제 지역은 산림청 직원 7명이 교대로 상주하면서 방제상황을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올해 도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羽化)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여 3월말까지는 피해고사목 제거를 완료하고, 이후 항공·지상 정밀예찰조사를 통해 발견되는 누락목과 추가 발생한 피해고사목은 4월말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면 내년도 재발생률을 확실히 낮출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재선충병 방제와 함께 피해고사목 방제로 버려지는 목재에 대한 재활용도 추진된다.  피해고사목 재활용을 위해 산림청으로부터 국비 14억 원이 지원되는 ‘재선충병 피해목 활용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밀양에 유치했다. 이를 통해 활용 가능한 피해고사목의 수집, 훈증·건조, 제재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에서 발생되는 피해고사목을 산업적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피해목을 대량 훈증시설을 통해 각재, 판재, 한옥기둥재, 서가래 등 고부가가치의 건축자재와 여기서 나오는 부산물은 목재팰릿, 톱밥, 난방연료 공급 등 목재로의 활용도를 높이고, 훈증무더기 제거로 산림환경개선은 물론 산에서 썩어만 가든 소중한 산림자원을 재활용 하게 된다.    
    • 뉴스광장
    2015-02-18
  • 포항시, 재선충병 피해목 재활용 대량훈증 시연 가져
    포항시는 23일 포항시산림조합 펠릿공장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피해 고사목 중 우량대경재(직경 30cm이상)를 선별해 훈증처리하는 시연을 가졌다. 이날 시연은 최근 훈증목도 반출금지구역에서 재선충 감염여부 확인 후 반출이 가능하도록 「소나무류 이동제한 및 이동단속 지침」이 개정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로 발생한 고사목이 대부분 산속에서 훈증되거나 목재팰릿, 톱밥, 난방공사 공급원료 등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대량훈증을 통해 대경재는 목재로서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훈증처리는 국립산림과학원의 기술 지도를 받아 수출입용 컨테이너와 대형 천막용 방수포를 이용해 밀폐하고, 4일간 훈증약제 처리 후 재선충 고사여부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훈증처리된 대경재는 목공예, 건축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연에 사용된 훈증제는 비교적 이용이 간편하고, 처리 4일 후 매개충과 재선충을 100%죽게 하는 매우 효과적인 약제로 알려져 있다. 포항시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소나무 재선충 피해를 입은 우량대경목의 신속한 훈증처리로 건축, 공예 등 목재로서의 자원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4-25
  • 경상북도, “숲”에서 행복할 수 있는 산림정책 추진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 5(수) 오후 2시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도 및 시․군 산림관계관, 산림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의 가치제고 등 올해의 주요 산림시책방향과 소나무재선충병방제, 산불방지 등 당면사항 추진을 위한 2014년 산림시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시책회의를 통해 지난해 주요 추진성과를 뒤돌아 보면 ① 산림약용자원연구소(247억원), 산양삼테마랜드(52억)등의 국가기관 유치와 임산물산업화지원단지(100억)의 본격 추진으로 고소득 임산물 산업화 기반구축        ② 지속적인 조림, 숲가꾸기, 임도사업 추진과 사방, 산불방지,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재해 안전망 구축을 통한 가치 있는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③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 산림치유단지 ․ 그린마인 사업 등 백두대간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으로 산림휴양 서비스 및 비즈니스 기반과국가산림교육센터 유치, 백암숲체험교육장 조성 등 산림교육 인프라 구축      특히,  지난해에는 포항산불, 안동 산림청헬기 추락,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산림행정종합평가, 목재펠릿 산업화 등 전국단위 평가 6개 부문을 석권하여, 경북 임업의 숨은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한 해였다.   금년도 주요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① 고유가 대비 목재팰릿 보일러 확대 보급과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목재생산업 등록제도 시행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통한 목재산업 활성화 ② 송이소나무 특화 조림, 맞춤형 숲가꾸기, 전문임업인(독림가, 임업후계자) 확대와 다양한 산림소득 증대사업 지원을 통한 산주 소득증대 향상  ③ 최근 기상이변으로 늘어나고 있는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계류보전등의 사방사업과 산불,  소나무재선충 등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각종 산림재해의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예방과 대처 ④ 국립백두대간수목원(1,380억원), 치유의숲(50억원),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300억원), 백암 숲체험 교육장(65억원), 등산로, 도시숲 등  산림 휴양․치유 인프라 구축 ⑤『산림교육지역계획』수립, 국가산림교육센터(165억원), 유아숲,  숲해설가 경진대회 등 산림교육 활성화 기반구축과  울진 금강송과 구곡문화 지구(김천․ 영주․성주․예천․봉화․상주․문경)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통한 산림자원 브랜드 제고 이밖에도 숲가꾸기 보조율 개선 등 금년부터 달라지는 45개 산림정책설명과 일선 시․군에서 산림정책 추진과 관련 도출된 애로 및 건의사항을 토론 하였다.  김종환 경상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올해는 다양한 산림정책과 산주지원을 통해 ‘바라보던 山에서 먹고사는 보물 山’으로 만들어 134만ha(도전체 면적의 71%)의 산림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다. 도와 시․군 및 산림관계자들 힘을 모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산불 없는 경북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02-06
  • 부여국유림관리소, “목제품 품질단속 일제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5월 24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목제품 생산ㆍ유통을 실현하기 위하여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목제품 품질단속을 일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목제품 품질단속 분야는 대전ㆍ충남ㆍ세종 관할 구역 내에 있는 방부업체와 목재팰릿 생산업체로 1차로 외관검사 실시하고 2차로 시료 채취한 샘플은 임업진흥원에 품질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목제품 품질단속은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목재에 대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목제품의 품질기준과 규격의 표시 및 표시된 내용이 제품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시료채취 및 샘플 분석 등을 통해 확인하는 제도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목제품 품질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목제품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목제품 허위표시 신고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6-28
  •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이모저모
    전국목조건축공모전시장에서 이택구 대전시녹지국장과 김헌중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 제1회 꽃누루미공예대전시상시장에서 이택구 대전시녹지국장과 강흥실 한국꽃누루미협회장, 사무국장 전국목조대회장에서 김가영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무국장, 신원섭 산림청장,김애영 대전시 동부교육장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장에서 임업진흥을 위하여 누비는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장 목재팰릿에 관심을 보이는 관람객들... 한국임업진흥원 부스에서 한국분재조합에서 주최한 전국분재공모전에서 나무잎예술작품전시장에서 김종명작가 고려산삼 복원사업단 김응화 총괄단장 우드버닝전시장에서
    • 뉴스광장
    2013-05-26
  • 2012년 경북산림분야 상복 터졌다
    경상북도는 지난 12. 3일 산림청 주관으로 실시한 2012년 산림분야 종합합동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2013년도 국고 보조금 재정 인센티브까지 주어짐에 따라, 앞으로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인 임산물산업화 지원단지 조성, 국가 산채클러스터 조성, 국립 테라피단지 조성, 백두대간 수목원조성 등 크고 굵직한 대형국책 사업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금까지 경북도는 산림분야에서 지방재정조기집행우수(자체평가 7.6), 산림예산 조기집행 최우수(산림청 7.25), 산림자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산림청 8.31), 정부합동평가 산불스마트폰영상시스템 구축우수(행안부 9.21), 행정선진화 명품과제경진대회우수(자체평가12.4), 산림분야합동평가 우수(산림청 12.3), 목재팰릿산업화 최우수(산림청, 12.12) 등 7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상을 휩쓸었다. 2012년도 산림분야 주요 성과는 일자리 창출, 산림재해 예방, 산림분야 공익창출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는데 농산촌 취약계층 3,300명(상시인원)에게 숲 가꾸기 녹색 일자리를 제공했고, 산불예방 조기집행에서는 전국 최초로 산불방지 실시간 스마트폰을 운영하여 산불 최소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올해 시공 계획된 120여개 사방댐 가운데 90%인 107개소를 조기에 완공, 집중호우와 태풍 볼라벤, 덴빈 내습시에도 산사태방지 등 산림재해 예방에 많은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2012년 예산 조기집행, 정부합동평가 등 각종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연초부터 착실하게 준비해온 결과”이며 “올해 7개 분야 전국 최다 수상을 계기로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각종 산림분야 대규모 국책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산불방지대책 추진에 있어서는 민ㆍ관ㆍ군 공조체제 구축과 아울러, 사회적 관심, 경각심을 높여준 지역 언론매체를 비롯하여 무엇보다도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준 도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산림분야의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2-11
  • 화천 민북 산림생태관리센터, 5월초 착공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생태적 보호가치가 높은 민북 산림의 체계적 보호ㆍ관리를 위한 “민북 산림생태관리센터” 신축 설계를 완료하였고, 5월초 착공하여 연내 완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을 본격화한다.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민북 지역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축되는 「민북 산림생태관리센터」는 12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2층건물로 약 500㎡ 규모이며, 국산목재, 석재 등 자연 소재와 목재팰릿 난로·보일러, 태양광 등을 활용하여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민북 산림생태관리센터”은 산림청에서 한반도 고유의 진귀한 임상으로서 보전 가치가 높아 특별히 지정·관리하고 있는 민북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5만7천ha 체계적인 관리의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축되는 “민북 산림생태관리센터”는 민북 산림, 유전자원의 보전·관리 업무와 민북 관련 조사, 연구, 모임과 지역소득 사업 증대를 위한 현장 중심지가 된다. 또한 향후 센터 주변 산림 정비, 프로그램을 도입 등을 통해 지역내 쾌적한 산림환경 제공 및 휴양, 교육 공간으로써의 기능도 함께 담당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4-30
  • 양산 국유림관리소 나무심기 착수행사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오는 15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안평리 산112-1번지에서 지역주민,부산생명의 숲, 기장군청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나무심기 착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숲이 지역주민에 희망이 되는 산림경영`을 토대로 국유림 내에 편백나무 3천본을 심고 산림의 경제적ㆍ환경적 가치를 증진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숲의 소중함과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국유림 20ha에 남부지방의 대표적인 경제수종인 편백나무와 백합나무를 중점적으로 총 5만 본을 심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목재팰릿 등 청정에너지공급과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바이오순환림 조성에 집중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3-14
  • 영주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부산물 난방용 땔감으로 활용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에서는 그동안 숲가꾸기 사업지에서 생산되는 일정규격 이상의 원목은 산업용재 등으로 공급하고 있으나, 규격미달 부산물은 대부분 산림 내에 버려져 이용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정부에서 시행하는󰡒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의 일환인 산림 부산물의 바이오매스화를 위하여 목재팰릿 제조용이나 난방용 땔감 등으로 최대한 수집하여 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1년도 숲가꾸기 실행지내 연료목 수집이 가능한 대상지를 선정하여 목재로 난방하는 영주시 문수면 만방리일원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5가구)에 20톤 분량의 난방용 땔감을 무상 지원하여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 매년 연말에만 실시하던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지원사업을 올 해부터는 추위가 풀릴 때까지 계속하고, 지원대상 가정과 지원 물량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 뉴스광장
    2012-01-21
  • 산림청 내년예산(안) 1조8048억원…7.8% 증가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012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7.8% 늘어난 1조8048억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탄소배출권 확보와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및 산림자원육성에 34%인 6177억원, 임업인 소득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림자원이용에 24%인 4218억원, 산림재해방지 및 산림생물다양성증진을 위한 산림자원보호에 31%인 5650억원, 혁신도시이전 등 행정지원에 11%인 2003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사업별로는 기후변화대응 및 산림자원육성 분야의 정책숲가꾸기 사업과  숲가꾸기 산물수집에 금년 수준인 2780억원을 편성했다. 707억원을 투입하는 조림사업에서는 큰나무공익조림사업을 올해 103억원보다 줄여 63억원을 반영한 대신 산림재해방지조림에 올해 31억원보다 5배 늘어난 142억원을 반영했다. 산림품종‧채종원 관리사업 강화 부문에는 금년 수준인 102억원이 반영된다. 임도 시설 및 임업기계화 보급사업 예산도 증액돼 1258억원이 배정됐고 산림과학연구 사업비는 349억원이 반영됐다. 목재팰릿을 생산․보급하는 산림바이오매스 확충 사업비는 17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증액편성됐다.   내년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기능 중 목제품 품질인증‧산양삼 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할 한국임업진흥원이 신설될 예정이므로 여기에 관련예산 165억원을 반영했다. 또 기후변화대책분야 이슈인 ‘REDD+(개발도상국 산림황폐화 방지 및 산림경영)’ 시범사업 추진예산 10억원을 신규로 반영했다.   산림자원이용 분야인 선진임업기술 보급과 산림경영지도 사업에는 임업인종합연수원 건립비 20억원을 신규로 지원하는 등 실소요액인 222억원으로 늘렸다. 산모‧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숲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숲체험 환경개선사업비 20억원을 신규반영한 것을 포함해 산림휴양공간 확충‧운영비는 317억원으로 늘어났다. 또 숲유치원 조성‧운영비 5억원을 신규반영된 산림휴양등산증진 사업비는 122억원으로 증액됐다.   이밖에 국유재산관리 사업비(844억원) 산지관리(25억원) 청정임산물이용증진(385억원) 숲길네트워크구축(58억원) 국립백두대간테라피단지조성 사업비(250억원) 등이 반영됐다.   산림자원보호 분야의 사방사업에서는 계류보전사업비를 금년 138억원에서 588억원으로 크게 올리고 사방댐사전설계비 34억원을 신규반영해 2317억원으로 증액했다. 산불방지대책 사업에서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 고용일수를 120일에서 150일로 늘리는 데 따른 66억원을 증액하고, 산불현장 동영상 전송시스템설치비 3억원을 새로 넣어 572억원으로 증액했다. 산림병해충방제 사업에는 698억원을 쓸 계획이다. 효율적 산림보호사업을 위한 헬기운영비로 366억원이 편성됐고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사업비가 20억원에서 70억원으로 느는 등 산림생물다양성증진 사업비도 175억원으로 증액됐다.      이와는 달리 10% 이상 줄이도록 한 재정사업자율평가 ‘미흡’ 사업인 산림서비스도우미 사업은 13%, 산림재해모니터링 사업은 20%가 각각 줄었다.   오기표 산림청 기획재정담당관은 “정부예산(안)은 국회심의를 거쳐 12월 최종확정될 예정”이라며 “내년예산안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품격있는 산림강국’이라는 산림청의 비전을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 뉴스광장
    2011-10-17
  • 영주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발대식 개최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고기연)는 1월 7일(금) 관리소 대회의실에서 「2011년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 할 계획이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년 조림 및 숲가꾸기사업에 작년 대비 116%인 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속적인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고 약 5,700ha(여의도 면적의 약 7배)의 산림을 가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임업관련관계자, 영주국유림관리소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하여 기후변화대비 및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한 내실 있는 숲가꾸기 실행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을 포함한 발대식과 숲가꾸기 참여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림작업에 대한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금년에도 2010년에 이어 국유림 집단지역 및 도로변을 중심으로 숲가꾸기를 추진하여 유역완결 및 규모화․집단화를 통하여 산물수집을 2010년보다 30%증가한 22천㎥(8톤 트럭 1,500대분)으로 확대하여 산업용재 및 목재팰릿 등 산림바이오매스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기연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잘 가꾸어진 산림은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길이므로 숲가꾸기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1-01-06
  • 산림청 내년예산 1조6742억원…3.3% 증가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011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3.3% 증가한 1조6742억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산림자원육성에 37%인 6205억원, 임업인 소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림자원이용에 27%인 4466억원, 산림재해방지 및 생태계보전을 위한 산림자원보호에 26%인 4373억원, 글로벌 산림자원협력 등 행정지원에 10%인 1698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확정된 정부 총예산이 5.5% 늘어난 데 비해 농림수산식품 분야는 2.2%만 증가, 전체보다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는데 그 중 산림 분야도 3.3%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정부 제출안보다 4951억원이 순삭감되면서 국방·복지 분야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대부분 삭감된 것과 비교하면 그나마 산림 분야는 순삭감없이 126억원이 순증됐다. 산림 분야 예산 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숲가꾸기사업 중 한시적 일자리사업인 공공산림가꾸기가 폐지됨에 따라 431억원이 감액됐기 때문이다.  분야별 투자계획으로는 우선 산림자원육성 분야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을 효율성이 높은 정책숲가꾸기사업 위주로 전환해 2011억원을 투입한다. 또 산물수집을 확대할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에 올해보다 33% 증가한 894억원을 편성했다.  661억원을 투입하는 조림사업에서는 큰나무조림사업을 확대하고 훼손된 섬지역 산림가꾸기(14억원)와 산불피해지 등 산림재해복구조림(31억원) 사업비를 신규 반영했다. 산림품종 및 채종원 관리 사업 강화 부문에는 종자은행 설치 등에 올해 47억원보다 88% 늘어난 88억원이 반영된다.  이와 함께 산림경영기반시설인 임도시설 사업은 국유임도와 사유임도, 간선임도와 작업임도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자율편성'에서 '국가 직접편성'으로 바꿔 금년보다 97억원이 증액된 1141억원을 편성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 미래현안 해결 등을 담당할 산림과학연구 사업비는 326억원이 반영됐다.  내년에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 및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개최 등 굵직한 국제산림협력 사업이 예정돼 있으므로 이 부분 예산을 대폭확대 편성했다. 국제산림협력사업 예산은 올해 76억원에서 내년 153억원으로 102% 늘었다.  산림자원이용 분야에서는 목재팰릿을 생산·보급하는 산림바이오매스 확충 사업비가 16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증액편성됐다. 또 선진 임업기술 보급과 현장위주의 실질적인 산림경영을 지원하는 산림경영지도 사업은 GPS장비 구입비를 신규지원하는 등 실소요액 197억원을 반영했다.  이밖에 국유재산관리 사업비(904억원)와 자연휴양림조성관리 사업비(281억원)도 8%, 12%씩 각각 증액편성했고 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사업비(45억원)는 신규 반영됐다.  산림자원보호 분야로는 재선충병 완전방제 사업비 110억원이 새로 들어갔고 산불방지대책 사업비로 495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효율적 산림보호 사업수행을 위한 헬기운영 사업비는 10% 증액된 449억원이 편성됐고 사방댐 사업비도 1345억원으로 4% 늘었다. 또 백두대간마루금 생태축연결 사업비 71억원이 새로 들어갔다.   이와는 달리 재정사업성과평가에서 '미흡'으로 평가된 사업은 10% 감액 편성됐는데 국립수목원운영, 임업기능인양성, 산림서비스증진, 산림경영계획 작성 등의 분야는 지난해보다 10%씩 각각 감소했다.  남성현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1년도 정부예산이 지난 8일 국회에서 심의의결됐다"며 "내년 예산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 강국 실현'이라는 산림청의 의지를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 뉴스광장
    2010-12-10
  • 2010 대한민국 국제농기계 자재박람회 국립산림과학원 참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천안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국제농기계 자재박람회’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여 아시아 지역 농기계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행사에서 ‘슬래쉬 번들러’와 ‘스윙야드’, ‘진동식 호두수확기’, ‘병해충 방제용 동력 수피 제거기’ 등 임업기계와 주요 연구성과물을 전시했다. 특히 숲가꾸기 산물을 압축하는 기계인 슬래쉬 번들러와 벌채목 수집 장비인 스윙야더가 바이오 에너지 시대를 여는 첨단 장비로 관심을 끌었다. 전시를 준비한 오재헌 박사는 “최근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공감하는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목재팰릿이나 보일러 보급 등 탄소제로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호두과육을 벗기는 ‘진동식 호두 수확기’와 ‘병해충 방제용 동력 수피 제거기’도 임업의 기계화를 보여 주는 전시물로 손꼽혔다. 또한 산림탄소순환마을과 산림복지의 숲조성 등을 모형으로 전시한 기획코너와 단기소득 임산물인 호두, 밤 등의 신품종이 눈길을 끌었다. 한지인형과 병아리 솟대 만들기와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행사도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했다.
    • 뉴스광장
    2010-11-09
  • 산림청 내년 예산(안) 1조6600억원…2.5% 증가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011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2.5% 증가한 1조6615억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산림자원육성에 37%인 6195억원, 임업인 소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림자원이용에 27%인 4399억원, 산림재해방지 및 생태계보전을 위한 산림자원보호에 26%인 4323억원, 글로벌 산림자원협력 등 행정지원에 10%인 1698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산림자원육성 분야에서는 숲가꾸기사업을 효율성높은 정책숲가꾸기사업 위주로 전환해 2011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의 1850억원에 비해 11% 증가한 것이다. 또 산물수집을 확대할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에 올해보다 33% 증가한 894억원을 편성했다.  661억원을 투입하는 조림사업에서는 큰나무조림사업을 확대하고 섬지역 산림가꾸기(14억원)와 산림재해복구조림(31억원) 사업비를 신규 반영했다. 산림품종 및 채종원 관리 사업 강화 부문에는 올해 47억원보다 88%나 늘어난 88억원이 반영된다. 이와 함께 산림경영기반시설인 임도시설, 임업기계화 보급사업 예산도 증액편성돼 1197억원이 배정됐다. 또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 미래현안 해결 등을 담당할 산림과학연구 사업비는 326억원이 반영됐다.  내년에는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 및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개최 등 굵직한 국제산림협력 사업이 예정돼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은 대폭확대 편성했다. 국제산림사업 예산은 올해 76억원에서 내년 153억원으로 102%가 늘었다.  산림자원이용 분야에서는 목재팰릿을 생산·보급하는 산림바이오매스 확충 사업비가 16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증액편성됐다. 또 선진 임업기술 보급과 현장위주의 실질적인 산림경영을 지원하는 산림경영지도 사업은 GPS장비 구입비를 신규지원하는 등 실소요액 197억원을 반영했다.  이밖에 국유재산관리 사업비(904억원)와 자연휴양림조성관리 사업비(281억원)도 8%, 12%씩 각각 증액편성됐고 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사업비(45억원)는 신규 반영됐다.  산림자원보호 분야로는 재선충병 완전방제 사업비 110억원이 새로 들어갔고 산불방지대책 사업비로는 495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효율적 산림보호 사업수행을 위한 헬기운영 사업비는 10% 증액된 449억원이 편성됐고 사방댐 사업비도 1345억원으로 4% 늘었다. 또 백두대간마루금 생태축연결 사업비 71억원이 새로 들어갔다.  이와는 달리 재정사업성과평가에서 '미흡'으로 평가된 사업은 10% 감액 편성됐는데 국립수목원운영, 임업기능인양성 산림서비스증진 산림경영계획작성 등의 분야는 지난해 보다 10~13% 각각 감소했다.  남성현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1년도 정부예산(안)은 1일 국회에 제출됐고 심의를 거쳐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내년 예산안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 강국 실현'이라는 산림청의 의지를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 뉴스광장
    2010-10-04
  • 목재펠릿, 실용화 돌파구 모색을 위한 목재펠릿산업 육성전략 심포지엄 개최
    녹색석유로 각광받는 목재펠릿을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26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열린‘2010 목재펠릿산업 육성전략 심포지엄’에서 목재팰릿의 생산과 유통, 소비의 과정을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한 이 심포지엄에서 바이오순환림의 조성방법과 목재펠릿 원료수집 공정개선, 그리고 안정적인 원료공급방안을 논의되었다.  국내 전문가와 산림사업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와 현장 상황이 융합한 해결책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산림면적이 64%로 OECD 가입국 중 세계 4위이며 대부분 장령림의 숲가꾸기 단계에 와 있어 목재생산이 가능한 상태이다.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책기조에 맞춰 2008년부터 목재펠릿 제조시설에 대한 정부지원을 시작해 2012년 40만 톤, 2020년에 1백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2008년 8천 톤의 생산실적을 보이는데 그쳤다. 이는 수요창출이 되지 않고 있고, 경제성 있는 원료공급이 원활하지 않은데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목재펠릿이 실용화될 수 있도록 산․학․연 이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자고 다짐 했다. □ 목재펠릿이 주목받는 이유  목재펠릿은 톱밥을 고온․고압에서 압축하여 생산하는 것으로서, 석유와 석탄 등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로 최근 부각되고 있다. 특히 목재펠릿산업은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를 이용하여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과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여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회장 김외정)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목재펠릿 산업이 국내 임업의 신성장동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동시에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마련을 시도한다. □ 목재펠릿 사업 육성전략 심포지엄 개요  ‘목재펠릿산업 육성전략’ 심포지엄으로 명명된 본 토론회는 2010년 2월 26일(금) 13시부터 국립산림과학원 내 산림과학관에서 진행된다. 관련 분야 국내 전문가 8명의 발표로 이루어진 본 심포지엄에서는 목재펠릿의 산업을 위해 원료의 생산에서부터 펠릿 이용까지 전산업 일괄시스템 확립 방안을 모색한다. □ 심포지엄 토론내용  심포지엄은 목재펠릿을 비롯한 관련 산업의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국내 목재 산업의 기초 체력 강화 방법과 목재펠릿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시장의 체질 개선을 논의한다.  먼저, 목재산업의 기초 체력 강화 방안에서는 첨단 과학을 접목한 새로운 시스템의 바이오순환림의 조성 방법과 산림 현장에서 기계화를 이용한 원료 수집 공정 개선 노력 그리고, 안정적인 원료공급 방안 논의를 통해 원료 공급의 돌파구를 제시한다.  이어서, 국내 목재펠릿 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해 목재펠릿 생산자들을 위한 경제성 향상 방안과 목재펠릿 이용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유통구조 개선 및 품질 관리, 목재펠릿의 품질과 연소기에 대한 규격 및 품질인증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 심포지엄의 의의  주제발표와 동시에 활발히 진행되는 토론을 통하여 국내 전문가들의 발전적인 연구성과와 산림 사업 현장으로부터 도출된 현실적인 제안들 간의 효율적인 융합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국내 목재펠릿 시장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2010-02-27
  • 보은국유림관리소, ‘09년 임목생산 조기 목표달성!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표갑수)는 경기침체와 환율인상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펄프제조업체 등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금년도 목표물량인 12,300㎥을 조기 달성하였다.  상반기에는 리기다소나무 임지를 중점적으로 약 9,000㎥을 공급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불량활엽수림을 포함하여 목재팰릿자재 공급 등이 가능하다.  앞으로 목표달성에 그치지 않고, 숲가꾸기사업 등을 통하여 임지내 임목을 최대한 수집하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임목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목재 자급률은 88%정도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환율인상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각국의 산림환경보호 등 벌목규제로 인해 목재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으로 관련업계에서는 국산재 공급을 확대해 줄 것을 바라는 실정이다.
    • 뉴스광장
    2009-10-06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펠릿 목재칩 품질규격 개정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목재제품 중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을 국제표준인 ISO 기준을 도입하여 개정한다.   이번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 개정은 주거용 및 소규모 산업용과 발전소와 같은 대형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크기, 품질과 첨가제, 중금속 기준 등에 따라 각 3등급으로 구분하여 총 6개 등급(주거용, 소규모 상업용-A1, A2 및 B 등급/산업용- I1, I2, I3 등급)으로 분류하고, 환경유해물질 배출에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최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료용 목재펠릿과 목재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목재펠릿 제조 시 접착제, 페인트가 사용되었던 폐목재가 혼입된 Bio-SRF(고형폐기물 Solid Recovered Fuel)의 활용률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목재 생산과 산업화와 관련된 규제를 국민과 임업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통해 개선해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산업계 및 수요처 등을 대상으로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기준 개정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5월에 최종(안)을 확정하고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번 목재펠릿 규격에서는 주거용 및 소규모 상업용으로 사용가능한 목재펠릿과 발전소와 같이 대형 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분류하고 기준을 달리하였다.   앞으로 산업용 목재펠릿 수요자는 연소 시 환경유해 물질 배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연소보일러 관련 전문인력 배치 및 배기가스 정화장비 등)를 관련 서류를 통해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수분의 증발잠열을 제외한 저위발열량 기준을 도입함으로써 생산 및 수입 시에 원료 선정 및 함수율 조정 등에서 엄격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목재펠릿 제조 시 폐목재 혼입 방지 방안으로 주요 무기금속 함량 기준을 강화하였다. 산업용 목재펠릿의 경우에도 기존 국내 목재펠릿 품질규격 내 중금속 기준을 유지하게 하여 국제 기준인 ISO 기준보다 강화된 중금속 기준을 적용한다.   더불어, 향후 국내 바이오에너지 시장이 확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재칩 품질규격을 등급화하고 품질기준을 재정립하는 등의 개정도 추진한다.   개정안에서 목재연료칩은 A1과 A2 등급으로 분류하였으며, 폐목재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비소, 수은 등 주요 5대 중금속 기준을 새롭게 신설하였다. 또한 호그의 경우에도 기존에 비하여 질소, 황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관련 기준을 강화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수민 연구관은 “진행 중인 품질규격 개정안은 산업계와 합의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그 기준도 기존보다 일부 강화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친환경적 이미지로의 국민 인식개선 및 산업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05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펠릿 목재칩 품질규격 개정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목재제품 중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을 국제표준인 ISO 기준을 도입하여 개정한다.   이번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 개정은 주거용 및 소규모 산업용과 발전소와 같은 대형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크기, 품질과 첨가제, 중금속 기준 등에 따라 각 3등급으로 구분하여 총 6개 등급(주거용, 소규모 상업용-A1, A2 및 B 등급/산업용- I1, I2, I3 등급)으로 분류하고, 환경유해물질 배출에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최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료용 목재펠릿과 목재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목재펠릿 제조 시 접착제, 페인트가 사용되었던 폐목재가 혼입된 Bio-SRF(고형폐기물 Solid Recovered Fuel)의 활용률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목재 생산과 산업화와 관련된 규제를 국민과 임업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통해 개선해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산업계 및 수요처 등을 대상으로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기준 개정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5월에 최종(안)을 확정하고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번 목재펠릿 규격에서는 주거용 및 소규모 상업용으로 사용가능한 목재펠릿과 발전소와 같이 대형 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분류하고 기준을 달리하였다.   앞으로 산업용 목재펠릿 수요자는 연소 시 환경유해 물질 배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연소보일러 관련 전문인력 배치 및 배기가스 정화장비 등)를 관련 서류를 통해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수분의 증발잠열을 제외한 저위발열량 기준을 도입함으로써 생산 및 수입 시에 원료 선정 및 함수율 조정 등에서 엄격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목재펠릿 제조 시 폐목재 혼입 방지 방안으로 주요 무기금속 함량 기준을 강화하였다. 산업용 목재펠릿의 경우에도 기존 국내 목재펠릿 품질규격 내 중금속 기준을 유지하게 하여 국제 기준인 ISO 기준보다 강화된 중금속 기준을 적용한다.   더불어, 향후 국내 바이오에너지 시장이 확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재칩 품질규격을 등급화하고 품질기준을 재정립하는 등의 개정도 추진한다.   개정안에서 목재연료칩은 A1과 A2 등급으로 분류하였으며, 폐목재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비소, 수은 등 주요 5대 중금속 기준을 새롭게 신설하였다. 또한 호그의 경우에도 기존에 비하여 질소, 황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관련 기준을 강화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수민 연구관은 “진행 중인 품질규격 개정안은 산업계와 합의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그 기준도 기존보다 일부 강화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친환경적 이미지로의 국민 인식개선 및 산업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05

목재이용 검색결과

  • 목재팰릿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
    강원 고성군은 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목재펠릿은 목재 폐기물을 분쇄해 작은 원기둥 모양으로 압축 가공한 땔감으로 연소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및 대기오엽물질을 적게 배출한다. 또 난방 연료 소비가 많은 동절기의 경우, 펠릿보일러는 한번 연료통을 채우는데 5포가 소요되며 평균 하루 1포의 펠릿연료가 소요되므로 경유 값에 비해 30%를 절감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산림청 보급 대상인 보일러 설치비 400만 원 가운데 70%인 280만 원을 지원하고 5년 의무 사용 기간 동안 사후관리 한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5-0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칼럼)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 예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산림청은 산림과 목재 및 목조건축을 주관하며 전 국토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도 조림과 육림으로 목재를 생산해내는 부처이다. 126조원의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다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감축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공익적 기능까지 더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산림청의 예산은 2조가 안된다. 2016년도 세출예산은 1조 9,841억원으로 2015년도 예산 1조 9,484억원보다 1.8% 증가하였다. 이렇게 증가되었으니 많은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으나 이는 2016년 정부예산 대비 0.51%(’67년 개청 당시 1.27%), 농림예산 대비 10% 수준이다.   국토의 65%가 임야에 비해 산림청의 예산 비중이 너무 낮으며, 보다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 편성이 필요함에는 삼척동자도 알진대 사업을 하려해도 예산이 없다고 만 한다면 산림청은 무능하다고 본다. 126조의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청은 수없이 많은 일을 하고도 산불, 산사태 등 책임만 감당하고 있으나 이제 심기일전하여 떳떳하게 예산 증액을 요구하여야 한다. 예산 증액이 힘들다고 그대로 있다면 직무유기이다.    산림산업과 입업에서는 목재가 주인공이다.    산림산업과 임업의 결과물은 목재생산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산에 조림과 육림을 통해서 다 키운 나무는 탄소를 더 이상 흡수하지 않는다. 이때에 이용할 수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고 환경이 파괴된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여 우리의 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며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여주는 재료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우선, 목재가 되기 전 나무상태에서 탄소의 포집율이 7배가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한다. 또한 목재는 단열성능이 4배가 높아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므로 탄소발생을 줄인다. 그뿐 아니라 건축 시에는 다른 구조보다 탄소발생이 1/4로 줄어드니 벌써 16배의 탄소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거기에다가 건강을 지켜주는 재료이기도 하다.   목재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국민 누구나가 알고 있다. 최근 편백이라는 단어마저도 건강을 상징한다. 인테리어, 가구, 소품, 베게 속까지도 사용한다. 이제 목재의 생활화라고 까지 느껴진다. 그런데 이마져도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 판을 친다.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없는가. 목재는 있는데 사용 못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산목재 반은 버려두고 반만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년간 1000만㎥(입방) 가까이 목재가 생산된다. 벌거숭이 산을 세계에서도 인정한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만든 목재는 우리의 선배들이 힘들여 얻은 값진 유산이다. 그런데 반을 산속에 버려두고 500만㎥ 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6년 기준 국내 산림 벌채량은 767만㎥다. 이 중 515만㎥(67.1%)는 목재로 이용되고 32.9%인 252만㎥은 미이용 목재로 분류된다. 미이용 목재에는 가지량(나무 가지를 쳐낸 것) 173만㎥는 포함되지 않아 전체 미이용 목재의 양은 425만㎥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목재는 515만㎥으로 전체의 14.5%이고 수입산 목재는 3250만㎥으로 8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제재목은 24만㎥으로 10%, 수입제재목은 211만㎥으로 90%를 차지한다.   국내목재의 이용현황을 보면 70%가 펄프, 보드, 에너지용의 칩이나 표고목 등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재목은 16% 정도 사용된다. 결국 국내 생산 목재는 거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합판의 경우 예전에는 국내 임목생산량이 적어서 수입원목을 이용하여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생산으로 수출하여 국내경제에 효자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현재는 국내 목재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수입원목을 사용하지만 이제 외국에서 원목수출을 지양하고 있어 생산에 곤란을 주고 있어 국산 목재사용이 절실한 형편이다.   특히 국산목재이용의 고부가가치를 위해서는 건축산업에 많이 소용되는 합판과 제재목 생산에 안정적인 원료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미 합판을 대신한 수입산 OSB와 저가 수입합판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또한 최근 수입산 불량합판의 사후검사제도로 인하여 무차별 수입 사용되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까지도 있다고 한다.    고부가가치 목조건축산업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구조적으로도 우수한 합판은 용도도 많다. 가구, 건축, 공예 등 용도가 무한히 많으며 최근 CLT를 생산하는데 까지도 합판을 이용한 경제적 생산이 연구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면 목조주택을 시공할 때 벽체, 바닥, 지붕에 사용되는 OSB는 시공자들에게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되어졌다. 그렇게 사용된 OSB가 이제 목조주택의 시공기준이 되었고 합판이 들어갈 틈도 주지 않는다.   년간 목조주택 시공 만오천동 이상에서 사용되는 어마 어마한 양에는 국내산 합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렇게 되니 OSB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우리가 합판을 외면한 결과이다.   산림청은 제재목에 대한 등급구분과 품질표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국산 제재목은 품질표시가 없어 질이 나쁜 수입제품이 유통되었으나 관련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권익도 보호되고 국산 제재목이용 및 목재생산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제재목의 용도로 사용되는 국산목재는 10%선이다. 제재목을 건조하여 방부목도, 집성재도 만드는데 국산목재로의 활용이 참으로 아쉽다.   최근 건설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상승하는 목조건축에서 사용되는 부자재를 생산하는 제재목으로 사용되지 못해 국내 생산을 못하게 되면 한국형 목조건축 개발도 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량목조주택에는 국내 목재산업이 파고들 수 없다.   이럴수록 국내에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옥을 포함한 중목구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재산업의 무대인 목조건축산업은 활성화될 수 없다.   최근 미장합판(화장합판) 가공업체에서 목재제품 부패 변질을 막기 위해 불법 방부제(포르말린-1 등)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 및 국민의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제재목산업과 합판 산업을 살려내야 한다. 이 산업을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우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소경재, 간벌목 등의 공급을 용도에 맞게 생산하고 선별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합판의 원재료 공급을 위해서 10년 전에도 국유림에서 시범생산을 하였지만 현재에는 다른 용도에 사용되는 원목이 많아 공급이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합판산업에 우선 수의계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한 것이 오늘날의 고부가가치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일단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목이 고부가가치의 용도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우리 산에서 생산한 목재는 저가치의 용도로 사용해버리고 고가의 수입목재나 목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니 국가적인 손실이 된다.   현재의 국산목재 자급율은 16%이다. 자급율을 20%대로 올린다 해도 국산목재가 저가치 목재로 이용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볼일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국내생산 원목을 이용하여 합판, 집성재, 제재목으로 활용하여 질과 양적 부분의 자급율을 향상시켜야 될 것이다.   최근 충남, 전북도 등 지자체 단위의 목재가공단지의 계획들을 볼 수 있다. 목재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목재산업을 살리겠다는 계획이 참으로 반갑다. 그러나 진행 중에 부딪치는 일은 원재료의 공급이다. 원목이 필요한데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입목재를 가공하여야 하는가. 목재가공단지의 위치를 산지에 둘 것인가, 수입항에 둘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내 목재생산의 50%이상을 고부가가치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놓아야한다.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양적인 소모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을 위한 조치   작년 국감에서 지적된 국산목재 자급율 확대를 위하여 산림청이 국산용재 용도개발, 우선구매확대, 목조주택 모델개발을 조치계획으로 내놓았다.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을 지난해보다 5.2% 늘리는 등 목재 공급을 확대하여 경제림을 중심으로 목재 생산을 542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벌채 후 산림에 남아있는 줄기와 나뭇가지를 수집해 보드용이나 축사 깔개용 등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20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하면서 목질계 에너지 산업도 기대감에 들떴다. 수요가 많으니 국산목재의 용도개발을 보드나 팰릿 등에 대량 사용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타 업종에서 크다.   국내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용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산업계별 수요의 배분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푸는 것이 숙제로 남는다. 아직은 편중되고 있다는 여론을 무마하기가 어렵다. 업종별 합의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산림청이 나서 업종별 협회를 모아 조정하여야 한다.    자급율 높이면서 국민건강까지 챙겨   국산목재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쉬운 길이 있다, 전국 임지에 산재한 미이용 목재를 수요가 많은 목재보드(225만㎥)와 팰릿(20만㎥)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연간 목재팰릿 생산량은 전년 대비 36% 감소해 국내 총 5만2000톤 생산에 그쳤다. 반면 목재팰릿 수입량은 16.7% 증가해 약 170만톤을 수입했다.   170만톤을 임지잔재에 있는 미이용목재를 사용한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집과 반출관련 생산비용이 1톤당 평균 약 8만원으로 높아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다니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근 목재팰릿 제조회사인 SY에너지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미이용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와 ‘임목 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국유림관리소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자치단체, 행정기관들과 함께 국내 미이용 임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더욱이 활용·폐기되지 못한 미이용 임지잔재는 임지에 방치해두면 산불이 발생할 때 불쏘시개 역할을 하거나, 산사태나 홍수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충 발생면적에도 영향을 미쳐 미이용 임지잔재 수거의 필요성이 크다.   산림청에서도 “국내 미이용 임지잔재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보다 시급하게 시행되어 미이용 잔재를 보드, 팰릿 등 칩 생산에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미이용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원목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수입 불량 팰릿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할 것이다.   질 좋은 팰릿재료로 환경문제 해결   국내는 대규모 발전 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을 의무화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2012년 도입했다. 따라서 비싼 국산보다 저가 수입산이 더 많이 쓰이는 현상이 생겼다. 발전사 목재팰릿 이용이 증가했지만 국내 목재팰릿 생산단가가 높아 주로 수입 목재펠릿(품질 3~4급)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우드펠릿과 RDF는 발전 과정에서 화석연료 못지않은 오염물질 배출로 끊임없는 환경 시비에 시달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의 미세먼지 배출문제, 감사원의 2015년 한국전력 등에 시행한 감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RDF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오염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RDF 발전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가 구미, 군산 바이오발전소 등 상당수다.   또한 최근 7000억원 상당의 목재 펠릿을 부정 수입해 대기 오염 유발 우려를 높인 수입업체들이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됐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입 목재펠릿 등을 N사등 24개 업체가 부정 수입한 목재펠릿 283만t을 적발했다.   우리의 질 좋은 임지잔재 목재를 이용하여 수입불량 펠릿제품에 대처하며 환경문제까지도 불식시켜야겠다.   폐기물도 고부가가치 상품 만들어   목재의 나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주에서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해 나무시계나 공예품 등을 제작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폐기물로 부가가치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산림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 목재 폐기물도 상당수 배출되고 있다. 폐기물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재료를 선별해 공산품 제조 시 활용한 것이다.   목재 재활용 산업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나무시계, 안경테,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적이고 반 화학성알레르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현재 생산된 재활용 수제품은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문요청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레이크(Flakes)를 활용한 PSL, 벽면장식재 등의 개발이 시작되고 있어 임지잔재 부산물도 부가가치가 높은 활용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목재디자인 분야에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인천목재산업을 살리자   인천항 원목 물동량이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나고 인천에 뿌리를 둔 목재회사들이 이전을 하거나 부도를 맞는 등 인천지역 목재산업의 쇠퇴화가 가속되고 있어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목 물동량은 2001년 404만여RT(운임 톤)에서 2016년 201만여RT로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고 한다. 이로서 인천 목재업계에는 일거리가 크게 줄었다.   실제로 인천 향토기업 영림목재는 최근 충남 당진에 대규모 물류센터와 공장을 지어 떠났고 82년 전통의 목재회사 성남기업도 품목 다변화 실패로 올해 초 문을 닫았으며 동서가구와 파로마, 라자가구, 우아미가구 등 과거 목재업계와 함께 인천 경제를 이끌었던 지역 대형 가구업체들도 파산 등으로 폐업했다..   인천지역 목재산업 쇠퇴는 경쟁력 저하와 함께 부지 부족 문제로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인천 북항을 중심으로 목재·가구단지를 조성한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원목 야적장 일원화 같은 목재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목재산업을 관장하는 산림청도 손 놓고 쳐다만 볼일이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한다.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성화하는 일이 먼저이지만 수입목재의 비중이 큰 만큼 관련된 협.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가지고 업종별 의견을 들어보고 조정에 적극나서는 길만이 목재산업을 살릴 것이라고 본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07-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