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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 3,400만톤 줄인다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였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량(7억 3천만 톤)의 6.3%를 상쇄하고 있으나, 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 톤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1월 20일 대국민 보고회를 가졌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한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산림의 탄소흡수력 강화,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2대 핵심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국내 2,070만 톤, 해외 610만 톤)으로 증가하고, 목재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200만 톤까지 이르게 되며, 화석에너지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량은 52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 첫째, 불균형한 산림의 영급*(수목의 나이) 구조 개선**, 기후수종 개발ㆍ적용, 경제림 중심 산림경영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한다.       * 나무의 나이 단위 : 1영급(1~10살), 2영급(11~20살), ......, 6영급(51~60살)     ** 30년생 이상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  수종ㆍ임지별 영급균형 조정을 위한 목재수확 모형을 개발하고, 산림의 기능 및 경영목적에 따라 벌기령(목재수확 시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임도ㆍ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여 영급구조를 개선한다. 영급구조 개선으로 젊어진 숲은 연간 생장량이 증가하여 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테다소나무, 백합나무, 가시나무류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조림을 확대하고, 우량 종자ㆍ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드론을 통한 묘목 운반 및 기계화 식재 등 지능형(스마트) 식재기술을 개발하여 기후 수종의 적용을 확대한다.  경제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 최적지를 중심으로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산림자원법」개정으로 ‘조림+숲가꾸기+임도’ 묶음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제림 경영 최적화 정책을 추진한다.  □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둘째, 도시ㆍ섬 지역ㆍ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신규산림 조성을 확대하고, 북한 황폐산림 복구 및 해외 산림협력을 통하여 국외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고, 과학적인 도시숲 관리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숲의 탄소흡수기능을 지속해서 유지ㆍ관리한다. 섬 지역 산림 22만ha에 대한 자생식물 중심 복원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한계 농지ㆍ수변 지역 대상 산림조성을 확대한다. 북한의 산림탄소흡수원 증진과 연계한 황폐산림복구 및 황폐화 방지 사업을 통하여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종자ㆍ묘목 등 산림복구 기반을 조성한다.      * 북한 황폐산림 147만ha: (5만ha) 신규조림/재조림 + (142만ha) 복원ㆍ산림경영     ** 북한의 기존 입목지 677만ha: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산림보전, 산림경영 등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지역에 국외 감축수단으로 주목받는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사업을 250만ha 이상 추진하여 연간 500만tCO2의 해외 감축실적을 확보하고, 한국을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 전문인력 양성 및 감축 실적 거래의 허브로 육성한다.       *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셋째, 목재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한다. 도시 건설, 건축 소재,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고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하는 목재이용 기반을 구축하며,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한다. 벌채 후 이용되지 않았던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단위 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을 확대한다.  □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넷째,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산림생태계 복원 확대, 산지전용 감소 및 산림재해 대응 강화를 통하여 산림탄소흡수원을 보호한다.  사유림 내 보호지역 지원 정책 강화 및 사유림 매수 확대로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유형 단순화*ㆍ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며, 맞춤형 현장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보호지역 관리를 선진화한다.     * (현행: 8개) 생활환경, 경관, 수원함양1~3종,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 (조정: 4개) 생활안전(생활환경+경관+재해방지), 수원함양,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전국 산림훼손지 정밀조사 및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핵심 생태축 산림복원 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산지전용의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을 통하여 산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첨단기술 활용,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하여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예방-대응’ 전 단계를 고도화하며, 산림재해 저감을 위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산림부문 전략(안) 역시 디지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구현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이행은 우리 주변의 삶 또한 더욱더 풍요롭게 바꿀 것이다. 회색 빌딩 숲은 푸르른 녹색공간으로 변화되고, 잘 관리된 산림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석유화학제품 냄새가 아닌 나무 냄새가 가득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협의,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탄소중립 이행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보완하여 3/4분기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라면서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이고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2022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신청 2월까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2년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지원 신청을 2월까지 받는다. <  주 요 내 용  > o (신청대상)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o (신 청 처) 사업대상지 소재 지자체(시ㆍ군ㆍ구)에 신청 o (대상사업)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소액 : 1억 원 미만) 사업 o (신청기간) 2021. 1∼2월중    ※ 신청기간은 지자체(시ㆍ군ㆍ구)등의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o (지 원 율) 국비20% : 지방비30% : 융자30% : 자부담20% o (선정방식) 신청자가 각 시ㆍ군ㆍ구에 신청, 사업 타당성 등 검토ㆍ심의 후 선정 o (지원기간) 2022년 각 지자체를 통하여 임가에 지원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소액)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수입 임산물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며,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사업 대상지가 속해있는 시ㆍ군ㆍ구에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제출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여 2022년도에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O 2022년 소액사업 신청ㆍ선정 절차 사업신청 (신청자→ 시ㆍ군ㆍ구) <’21.1∼2월> ⇨ 사업 검토ㆍ심의 (시ㆍ군ㆍ구)   <’21.3월말까지> ⇨ 심의결과 제출 (시ㆍ군ㆍ구→ 시ㆍ도) <’21.3월말까지> ⇨ 예산 수요 제출 (시ㆍ도→산림청)   <’21.8월말까지> ⇨ 예산 내시 (산림청→시ㆍ도)   <’21.12.31까지> * 시ㆍ군ㆍ구별 신청 및 검토ㆍ심의 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지원 내용은 종자ㆍ묘목, 임산물 재배시설, 비료, 관정ㆍ관수시설, 작업로 등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기반 시설과 임산물 포장재 지원, 저장ㆍ건조시설 등이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부 전 표고버섯 톱밥 배지 구매분을 인정하는 등 규제 개선사항이 반영되었으며, 사업별 지원 자격 및 요건, 지원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시ㆍ군ㆍ구 산림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2022년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에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친환경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개선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국립수목원, 올벚나무 대량증식법 성공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생 벚나무속 수종 중 꽃이 가장 일찍 피며 관상 가치가 높은 올벚나무(Prunus spachiana for. ascendens)의 대량증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올벚나무는 잎이 피기 전에 많은 꽃이 피고 화려해 조경 수종으로 매우 유망한 소재로, 주로 제주도와 전남, 경남 해안지역 등 남부지방에 분포하여 조경수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에서도 재배와 식재가 가능해졌다.  올벚나무를 포함한 자생 벚나무속 수종들의 종자를 이용한 대량증식법은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주로 접목을 이용한 무성증식을 통해 필요한 묘목을 생산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올벚나무 종자 껍질 내부에 있는 성분이 발아를 억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여 종자 껍질을 제거하거나 종자 내 발아 억제 물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올벚나무의 발아율이 100%로 균일하게 촉진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유용한 자생식물의 다양한 대량증식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에 대량증식에 성공한 올벚나무의 경우 요청이 있으면  개발된 증식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에 참여한 이승연 교수(안동대학교)는“벚나무속 수종들은 종별로 독특한 생리적 발아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올벚나무의 대량증식법 개발은 벚나무류의 자원 활용을 위해 커다란 성과”라고 전했으며,  이번 연구를 담당한 정재민 박사는“앞으로 개벚지나무와 산개벚지나무 등 벚나무속의 조경 및 관상 유망 수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증식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 올벚나무(Prunus spachiana for. ascendens)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하고 있으며, 벚나무보다 꽃이 1∼2주 일찍 피고, 붉은빛이 많이 돌며, 다른 수종들에 비해 꽃받침통이 항아리처럼 부풀고, 붉은 빛이 돌며, 꽃자루와 더불어 많은 털로 덮혀 있기 때문에 쉽게 식별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2-29
  • 중부지방산림청, 공주양묘장 현대화사업으로 생산규모 2배 확충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중부권역 국유림 내 묘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공주양묘장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을 확대하고 12.23.(수)에  준공식을 실시했다. 공주양묘장은 2015년에 부지조성을 시작으로 ’16년도에 1차 양묘시설을 도입하여 ’17년도부터 본격적으로 44만본을 양묘하였고, 금년도에 2차 양묘시설현대화사업을 실시하여 묘목생육 공간을 2배로 대폭 확대 하여 총 80만본의 묘목생육 공간을 조성하였다. 금년도 공사는 국비 약 14억 원을 들여 4연동 온실 1동(길이60m×폭34m), 야외시설 1동 1,920㎡(길이60m×폭32m) 및 장비고 1동(345㎡)을 조성하였으며 온실 및 관수 작동·제어는 자동화 설비로 작업의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공주양묘장은 목재로써 이용가치가 높은 낙엽송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양묘장인 만큼 시설자동화를 통해 체계적인 시설 기반을 구축하여 고품질 묘목을 생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2-23
  •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 정금나무, 대량생산으로 산업화 박차
    발근 유도를 통한 식물체 생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라고 불리는 정금나무의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묘 대량생산 기술은 정금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하여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 생성 유도를 통해 식물체 생산을 최적화하는 배양기법이다.    특히, 대량의 줄기를 증식하기 위해 식물 생장호르몬의 종류 및 농도의 적정조건을 찾고 건전한 식물체 생산을 위한 발근법을 구명하여 조직배양묘 생산 효율을 8.5배 이상 증진하였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정금나무는 국외로 반출하는 경우, 국가의 승인이 필요한 ‘국외반출승인 대상종’으로 지정될 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나무이다.   특히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생 정금나무가 북미산 블루베리보다 유용성분 및 황산화 활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토종 정금나무 열매를 이용한 건강기능 식품 개발 등의 산업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금나무의 종자 발아율은 10% 이하이며, 삽목(꺾꽂이) 효율도 매우 낮아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위한 묘목의 대량생산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정금나무 우량묘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을 산업적으로 실용화할 계획”이라며, “생명공학적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나라 고유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 활용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법은 11월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정금나무 포트묘 생산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23
  • 리기테다소나무 우량개체, 새싹부터 알 수 있다
    리기테다다소나무림   리기테다소나무는 1950년대 임목육종연구소(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개발된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의 1대 교잡종으로 전국에 46천여ha에 조림되었다. 척박한 환경에 잘 적응하며 내한성이 우수한 리기다소나무의 장점과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좋으며 곧게 자라는 테다소나무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 리기테다소나무 1대 교잡종 생산을 위한 인공교배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현재는 리기테다소나무 채종원에서 생산된 2대 교잡종(리기테다소나무 x 리기테다소나무) 묘목을 보급하고 있다.  2대 교잡종은 결합했던 형질이 다시 분리될 수 있어 리기다소나무 유형, 테다소나무 유형, 리기테다소나무 유형이 섞여서 발생한다. 하지만 생장과 재질이 우수한 교잡종 어린나무들은 사람의 눈으로 초기에 선별하는 것이 어려워, 일정 기간 재배 후 어린나무 가꾸기 단계(5~10년)에서 줄기에 침엽이 발달하는 리기다소나무 유형을 판별하여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조림지 경영에 있어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리기테다소나무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양묘 후 새싹이 나오는 초기 시점에 교잡종 및 우량개체를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분자표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작물 내 유전체 정보 전체를 해독하지 않고, 일부 유전정보를 통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이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의 DNA 염기서열에서 하나의 염기서열 차이를 보이는 유전변이 3종의 단일염기다형성(SNP)으로 판별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대량의 시료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어 수종의 구분과 우량개체를 선발할 때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리기테다소나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교잡육종 성공사례로, 중부이남 지역에 적응성이 높고 생장과 통직성이 우수하여 지구온난화 대응 조림수종으로 꼽히고 있다”라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활용한다면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차대묘를 대량으로 빠르게 선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기테다소나무의 조림 활성화 및 목재생산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기술은 2020년 10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현장활용이 가능한 휴대용 키트의 개발 등을 통해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6
  • 천연 면역력 강화제 천궁, 참당귀, 작약의 대량생산 길 열렸다
    천궁기내식물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하여 우수한 품질을 가진 식물체를 대량복제 생산할 수 있는 아(芽)배양 조직배양기술로 천궁, 참당귀, 작약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산림약용자원의 대표 작물인 천궁, 작약, 참당귀는 한약의 필수 재료로 쓰이며, 면역력 증진 등 인체에 미치는 효과가 뛰어나 생산자와 수요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약용자원이다. 천궁, 참당귀, 작약은 국내에서 약용수종의 전체 생산액(4,990억) 중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천궁 6.5%, 참당귀 4.9%, 작약 25%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병충해 및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묘목 수급의 문제와 값싼 수입산으로 인해 재배 임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은 무균상태에서 조직을 배양하여 건전하고 우량한 묘목을 생산할 수 있으며, 초기 식재부터 품질이 우수한 묘종을 만든다는 이점이 있어 대량생산을 통해 묘목 수급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천궁 기외 순화식물체   이 기술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다른 산림약용자원의 대량생산 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약용식물의 생산성 향상, 무병묘 및 고기능성 신품종 개발 등 산림약용자원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 창출 및 토종 산림약용자원의 보존 및 보존·관리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고상현 소장은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면역력 강화 등 우수한 약리성분이 대량 함유되어 있는 약용자원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 말하며, “이와 더불어 국산 약용자원의 우수함을 알리고 산업적 이용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는 산림약용자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스마트 온실을 설립중이며, 생육과 성분함량이 증진된 약용자원 개발 등의 연구를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작약 기내배양식물체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3
  • ㈜풍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비료 5천포 기증
    (주)풍림 김종원 회장, 김태훈 전무이사 참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에서는 4일 ㈜풍림(대표 전경옥 외 1)이 평창군청을 통해서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고중규)으로 친환경비료 5,000포(2천만원 상당)를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친환경 우드칩과 비료생산 및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임업전문법인 ㈜풍림은 매년 친환경비료 기증행사는 물론 차세대 임업인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통하여 임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비료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지력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풍림 평창태기산 사회 적 협동조합 친환경비료 기증식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소재 태기산 일원에 조성한 산림청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를 활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12월에 설립된 조합으로서 다래를 비롯하여 다양한 산림신품종을 재배할 계획이다.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0월 7일 록야㈜(대표 박영민)와의 신품종재배단지 공동운영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11월 1일 황금다래농원(대표 김춘식)에서 다래 신품종 ‘금농’ 묘목 100주를 기증하는 등 민간분야의 잇따른 지원에 힘입어 재배단지 운영과 조합의 안정적인 정착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풍림 김종원 회장 기념사진   ㈜풍림 전경옥 대표는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의 자립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우수한 산림신품종이 하루빨리 생산되어 널리 이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업발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은 협동조합의 자립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향후 재배단지 운영과 관련하여 전문인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전경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04
  • ‘2020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ha 이상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의 선정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것으로 산림경영목표를 고려한 적지적수(適地適樹)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어린 묘목을 심은 지 5년이 지난 전국 지자체 및 국유림관리소의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구미국유림관리소의 백합나무 조림지’는 칠곡군 왜관산업단지에 있다. 이곳은 2008년에 조림된 지역으로 철저한 조림 목의 생육 관리로 생장이 뛰어난 곳이다. 조림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 우수한 경관으로 도시숲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도 차단하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남부지방산림청 구미관리소), 우수(강원 홍천군·경남 함양군), 장려(서부지방산림청 순천관리소·전남 해남군) 선정 한편 산림청은 1946년부터 국토녹화를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은 국가목재자원 비축,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국산 활엽수 용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약 1만ha의 활엽수가 조림되고 있다. 활엽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수종으로 지금부터 차별화된 조림기술을 연구하여 향후 우수한 활엽수 조림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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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최병암 산림청 차장, 진주시 민유양묘장 방문
        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20일 경남 진주시 민유양묘장을 방문해 양묘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묘목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20일 경남 진주시 민유양묘장을 방문해 양묘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묘목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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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낙엽송 클론묘 생산공정 개선으로 대량생산 본격 시동
    인종종자배 발생   낙엽송은 미래 목재자원 및 경제수종으로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우수하여 관련 산업계에서 묘목의 수요가 많았다. 하지만, 종자 결실의 풍·흉 주기가 불규칙하여 종자 생산량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조림용 묘묙을 수급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낙엽송 종자의 배(胚)와 유사한 인공종자배(체세포배)를 대량 복제하는 첨단기술을 개발하였으며, 2016년부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6개 지자체 산림환경연구소에 매년 30만 본의 인공종자배를 보급해왔다. 여기에 더하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올해부터 낙엽송 조직배양 클론 묘목의 생산공정 개선 기술을 보강하여 보다 더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낙엽송 묘목 대량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클론묘 생산   이번에 추가적으로 개발된 조직배양 클론묘 생산공정 기술은 기존의 피트플러그를 이용하여 순화단계(야외적응)를 거치는 방법에서 조직배양 식물체를 낙엽송 전용 상토에 직접 이식하여 순화시키는 방법으로 개선되었다. 순화용 식물체 선별기준과 시비처리 등을 최적화하여 순화기간은 기존 4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되었으며, 순화묘 생산효율은 기존 대비 1.5배 이상 증대되었다. 또한, 이번 낙엽송 묘목의 대량 생산을 위한 기술 개선으로 생산비용 14%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낙엽송 클론묘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은 물론, 실용화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며, “국내 경제림 조성을 위한 낙엽송 대량 생산・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공종자배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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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명품 곶감 ‘둥시’, 우량묘 보급으로 생산효율 높인다
    고온열처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주요 산림소득 임산물인 떫은감 ‘둥시’의 우량 건전묘를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둥시’는 곶감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품종으로 일반감에 비해 당도가 높고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하며, 곶감 뿐만 아니라 곶감빵과 곶감떡 등 다양한 가공 상품으로 활용되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효자 품목이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은 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생장점’을 이용하여 줄기 형성과 뿌리 유도를 통한 식물체 생산을 최적화하는 배양기법이 포함되었다.    생장점 부위를 무균상태에서 채취한 후 조직을 배양하면 바이러스가 없는 건전하고 우량한 묘목을 생산할 수 있으며, 과실의 품질저하 등 감염피해를 초기 어린나무부터 없앨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폿트묘 생산   특히,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줄기 절단면의 고온열처리(탄화법) 기술로 뿌리 형성을 촉진하면 조직배양 식물체를 만들 수 있는 효율이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진된다.    기존 배양법은 줄기의 뿌리내림(발근) 효율이 낮고(40% 이하), 줄기 절단면의 페놀 물질의 유해작용으로 식물체 대부분 갈변화되어 정상적으로 생장하지 못하고 고사되어 조직배양묘를 생산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줄기 절단면의 고온열처리 기술은 화훼분야에서는 절화 수명 연장을 위한 절화보존법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나무를 대상으로 한 조직배양 분야에서 이 기술을 적용하여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줄기 유도   국립산림과학원은 떫은감의 주요 품종인 ‘둥시’와 ‘갑주백목’ 등을 대상으로 우량 건전묘 생산에 역점을 두고, 생장점 배양을 통한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떫은감의 우량 건전묘를 생산하기 위한 조직배양 기술은 이전까지는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로 인해  떫은감 우량묘를 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떫은감 조직배양묘 생산기술은 10월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떫은감 조직배양 우량묘 생산 기술을 실용화할 계획”이라며, “국내에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수 있는 조직배양기술 및 생명공학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온열처리된 줄기의 뿌리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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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국립산림과학원, 송이버섯 상업재배에 한걸음 내딛다!
    송이버섯은 가을철 최고의 맛과 향을 가진 버섯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나 인공재배가 안 되어 생산량이 안정적이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송이버섯 인공재배를 위해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성공한 사례가 없다. 하지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송이버섯 인공재배를 연이어 성공하였고, 2010년 첫 송이버섯 발생 이후, 2017년부터 2020년 올해까지 4년 연속 송이버섯 인공재배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송이버섯의 인공재배는 송이균을 감염시킨 묘목을 이용하는 기술로 가능하다. 이 기술은 송이가 발생하는 토양에 소나무 묘목을 심어, 소나무 묘목 뿌리에 송이균을 감염시킨 후, 송이균이 없는 소나무림에 옮겨심어 송이균이 2차적으로 감염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소득자원연구과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송이버섯 인공재배를 위해 150본의 송이 감염묘를 심어 송이버섯 재배를 시도하였다.  이후, 송이 감염묘로부터 송이균 생존율은 20%였고, 송이버섯은 2010년 1개, 2017년 5개, 2018년 1개, 2019년 1개, 2020년 9월 28일 기준 12개가 발생하였다.    송이버섯의 인공재배는 송이 감염묘 생산에서 송이버섯이 발생하기까지 총 8∼15년이 소요되고, 발생 조건이 까다롭다. 특히, 올해 초여름 이상고온, 최장기간 장마 등 각종 이상기후로 인해 버섯 발생에 불안전성이 있었으나, 연속적인 버섯 발생은 송이 감염묘에 의한 송이버섯 인공재배의 청신호라고 볼 수 있다. 이 기술의 연구책임자인 가강현 박사는 “송이 감염묘를 이용한 송이버섯 인공재배기술은 지속가능한 송이버섯 생산을 위한 중요한 연구.” 라고 말하며, “송이버섯의 상업적 재배가 가능한 수준의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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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참나무 움싹, 단벌기 목재생산의 효자로 키운다
    움싹(맹아) 부위 사진     단벌기 목재생산은 빠른 생장 특성을 가진 나무를 대상으로 단기간에 지상부의 바이오매스(줄기)를 수확하는 임업의 한 형태이다. 특히,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는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목적으로 단벌기 목재에너지림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을 중심으로 단벌기 목재생산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 상쇄원으로 목재에너지림을 확대 조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움싹갱신을 통한 활엽수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10월 8일(목)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단벌기 목재생산을 위한 움싹갱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움싹 갱신 현장   움싹갱신은 베어낸 나무의 밑동이나 뿌리에서 돋아난 움싹(맹아)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조림방법이다. 벌채 후 새로 묘목을 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움싹 발생력이 강한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환경 적응력과 생산성이 높아, 20~25년 단벌기로 목재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참나무류는 표고자목, 숯, 장작, 펄프 제지 원료 등 활용범위가 넓은 수종이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선도산림경영단지 참나무림의 경영사례를 바탕으로 ▲움싹갱신을 통한 단벌기 목재생산 가능성 탐색 ▲활엽수림의 효율적 관리 방법 ▲움싹갱신 개념과 최신 작업 방법 정보 공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움싹 갱신 전경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움싹갱신작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현장에서 듣게 되어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으며, 향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담당자들과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현장 중심의 산림관리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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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불합리한 산림분야 규제, 함께 해결해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국민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을 찾아가 각종 캠페인과 연계하여 산림청 규제혁신 과제 홍보, 국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동부지방산림청은 2019년 25개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산림청에 제출하였으며 이중 4개의 과제가 규제개선 과제로 선정되었고, 올해도 11개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제출, 이중 종자활용에 관한 규제개선 과제가 수용되어 수목의 생리적 요인 또는 기후적 요인에 의해 종자 흉년이 들더라도 종자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양묘가 가능하게 되어 국내 묘목 수급의 안정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불합리한 산림 규제나 개선이 가능한 산림규제를 현장지원센터의 운영을 통해 계속 발굴하고 수정하여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부지방산림청이 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29
  • 낙엽송 육성, 숲 만들기부터 달라야 한다
    낙엽송 1년생 묘목 조림 3년차   낙엽송은 우리나라 주요 용재수종으로 전체 인공림 면적의 36%를 차지한다.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 조림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여의도 면적 16배에 해당하는 약 4,500ha 면적에 1천 4백만 그루의 낙엽송이 심겨질만큼 인기가 높은 수종이다.  하지만 종자 결실의 풍·흉이 불규칙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조림초기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낙엽송의 안정적인 조림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낙엽송 조림의 현주소 진단과 예측 가능한 조림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 24일, 효율적인 낙엽송 조림 조성 방안 모색하고 낙엽송림의 조성 방법별 연구결과 공유를 위해「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낙엽송 자원조성 시험지에서 가진 이번 토론회에는 국유림 조림 담당자와 학계 및 산림과학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입지특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낙엽송림 조성 방안과 연구성과의 현장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채산성 증진에 필요한 낙엽송의 조림기술 개발을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와 함께 낙엽송 인공조림과 천연갱신 연구를 수행하며 여러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이식한 낙엽송 천연 치수   일반적인 낙엽송 2년생 묘목 생산 기술 개발에 이어 1년생 묘목 생산 기술도 개발하였으며,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조림 3년 후 약 85% 이상의 생존율을 보였다. 특히,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양묘 과정에서 묘목 피해 감소와 묘목 생산성이 향상되었으며, 동시에 양묘 및 조림 비용 절감 효과를 보였다. 또한, 모수(어미나무)에서 떨어지는 종자를 활용해 자연적으로 숲을 만드는 천연갱신 기술을 낙엽송 숲에 적용한 결과, 4년생 치수(어린나무)의 생존율이 90% 이상이었으며, 종자유입 형태, 숲바닥 처리 효과, 적정 생육환경, 천연갱신 초기 투입비용도 구명하였다. 낙엽송 천연갱신 기술 설명   국립산림과학원 정도현 산림기술경연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임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숲을 만드는 시점부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고품질 우량재 생산과 임업 투입비용 절감을 위한 조림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감염병 예방과 함께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5
  •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은 조림기술이 좌우한다
    연구 자료집(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표지     최근 목재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국산 활엽수 용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약 1만ha에 활엽수가 조림되고 있다. 하지만 고급 활엽수 용재의 공급량은 미비한 실정이며, 나무 식재 초기시점에 관련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사후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대국민 정보제공과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을 위해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은 5년 동안 전국 22개 시험지(50ha)에서 우리나라 온대지역 대표 활엽 용재수종인 느티나무, 졸참나무, 물푸레나무를 대상으로 식재밀도(나무 심는 거리), 식재방법(줄심기, 군상심기), 혼효식재(두 수종 같이 심기), 큰나무 심기 등 관련 조림 기술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 내용을 담았다.  활엽수 식재 작업공정 조사   자료집에서는 각 수종의 생장과 형질 향상을 위해 적정 식재기술 뿐만 아니라 묘목가격, 식재 및 풀베기 등의 조림·관리비용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 맞춤형 조림기술과 메뉴얼을 제시하였다.  활엽수 조림목을 일반적인 식재밀도인 ha 당 3천본 식재하는 것보다 ha 당 5천본 이상 정방향으로 심었을 경우, 약 40%의 생장 향상 효과가 나타났으며, 나무 심는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조림목 간의 경쟁으로 줄기의 통직성, 가지 각도 등이 질적으로 향상되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열, 3열 줄 심기 방법은 풀베기 소요인력을 약 25% 절감하였으며, 큰나무 심기 방법으로 2년생 대묘 식재가 1년생 소묘 식재보다 재적 생장이 약 30~60% 증진되었다. 이 외에 자세한 정보는 자료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활엽수 조림목 생장 조사   이처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연구 결과에 근거한 활엽수 조림목의 규격, 식재밀도, 식재방법 등 조림기술을 자료집 발간뿐만 아니라 조림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산림청과 지자체 관계관에게 지속적으로 기술을 보급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전국단위 활엽수 조림목의 초기 생장 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하며, “조림목 생장과 품질, 비용, 작업 생산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최적 산림자원 조성과 목재생산 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연구보고 제20-03호)」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간행물 > 연구간행물 > 연구자료 활엽수 용기묘 조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15
  •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비대면으로 등록하세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10개 관할 시·군 (강진, 나주, 진도, 목포, 무안, 신안, 영암, 완도, 장흥, 해남) 임업인을 대상으로 100건 이상을 접수하여 약 1,900ha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빠르게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임업경영체’는 임산물을 재배·판매하는 등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임업인이라고 인정해주는 제도로, 이를 통해 많은 임업인들이 농자재 구입 시 지원 및 각종 보조·융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당초 관리소 직접 방문을 통한 접수로 많은 신청을 받아왔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방문 접수 편의를 위하여, 앞으로는 비대면(우편, e-mail, Fax)을 통한 접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등록 대상은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 임야에서 임산물 생산·채취업 및 임업용 종자·묘목 재배업을 일정 면적 이상 경영하는 임업인 및 농업법인이 해당하며,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등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2(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비대면을 통한 신청은 우편 또는 e-mail,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사무실(☎061-472-2217~9 Fax 061-472-22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임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을 통한 임업경영체 등록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9-04
  •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10개소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양묘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 결과 10개소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개소는 충북 청주시 양청농원, 월오농원, 충남 부여군 영림농원, 전북 완주군 완주농원, 전남 나주시 춘광농원, 완도군 완도군 산림조합, 경북 봉화군 청솔농원, 상주시 상주농원, 흥국농원, 경남 진주시 과산농원이다. 선정된 곳에는 보조율(보조율은 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20%, 융자 20%)에 따라 내년도 총사업비 20억 원 중 12억 원(국비 6억 원, 지방비 6억 원)을 지원한다.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노동력에 의존하는 묘목 생산 구조를 개선하여 생산비용 절감 및 농촌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고자 2015년부터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묘 생산 시설을 자동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상변화에 의한 생육환경을 조절하여 안정적인 묘목공급을 할 수 있다. 올해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에 선정된 양묘장에는 2021년에 생육 환경 자동 조절장치, 자동 관수를 겸비한 자동화 온실, 야외 생육 시설, 묘목 저온 저장고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산림청 이원희 산림자원과장은 “경제적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 조성의 첫걸음인 우량묘목 생산을 위하여 이번에 선정된 양묘장 현대화사업 대상지가 잘 조성되어 고효율‧안정적 생산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31
  • 한국산림아카데미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제6기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 공주연수원 부지에서 양묘.조경수 전지전정 현장학습 중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교육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는 “ 제6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6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기교육과정으로서, 최근 매스컴에서 보도되고 있는 산림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관심이 이제는 산을 활용하여 산에서 보물을 찾고 이것이 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판단아래 개설되게 되었다. 양묘와 관련된 재배기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은 한국산림아카데미가 국내 최초이다.  본 과정은 다양한 수종에 대한 양묘기술과 번식방법 등의 기술교육을 통해 고품질 양묘 및 묘목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은퇴예정자, 은퇴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신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양묘,조경수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당일교육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교육시간 및 방법은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병행되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양묘정책, 종묘 및 품종보호 정책, 시설양묘 및 노지양묘 운영실제, 양묘장 시설개선, 종자 생산 및 유통관리, 조경수 특성 및 종류, 수목굴취, 병해충 방제, 수형관리와 정지전정, 유실수 및 특용수 재배실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충남 부여군 영림농원 양묘장에서 시설양묘와 노지양묘 현장실습중    교육은 조연환(前산림청장), 안진찬(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이규화(서울대나무병원),신현철(전.국립산림과학원), 이경준(前서울대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수), 변재경(한국산지환경조사연구회장), 신병철(중부대학교수), 김광두(상명대교수), 박형순(청림나무종합병원장),이성기박사(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김철우박사(국립산림과학원), 양정모(영림농원대표)등 13여명의 양묘, 조경수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우리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림인재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나무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나 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 (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신청(jcan600@nate.com),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042)471-9963, 9960). 
    • 산림환경
    2020-08-31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 3,400만톤 줄인다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였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량(7억 3천만 톤)의 6.3%를 상쇄하고 있으나, 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 톤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1월 20일 대국민 보고회를 가졌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한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산림의 탄소흡수력 강화,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2대 핵심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국내 2,070만 톤, 해외 610만 톤)으로 증가하고, 목재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200만 톤까지 이르게 되며, 화석에너지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량은 52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 첫째, 불균형한 산림의 영급*(수목의 나이) 구조 개선**, 기후수종 개발ㆍ적용, 경제림 중심 산림경영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한다.       * 나무의 나이 단위 : 1영급(1~10살), 2영급(11~20살), ......, 6영급(51~60살)     ** 30년생 이상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  수종ㆍ임지별 영급균형 조정을 위한 목재수확 모형을 개발하고, 산림의 기능 및 경영목적에 따라 벌기령(목재수확 시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임도ㆍ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여 영급구조를 개선한다. 영급구조 개선으로 젊어진 숲은 연간 생장량이 증가하여 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테다소나무, 백합나무, 가시나무류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조림을 확대하고, 우량 종자ㆍ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드론을 통한 묘목 운반 및 기계화 식재 등 지능형(스마트) 식재기술을 개발하여 기후 수종의 적용을 확대한다.  경제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 최적지를 중심으로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산림자원법」개정으로 ‘조림+숲가꾸기+임도’ 묶음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제림 경영 최적화 정책을 추진한다.  □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둘째, 도시ㆍ섬 지역ㆍ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신규산림 조성을 확대하고, 북한 황폐산림 복구 및 해외 산림협력을 통하여 국외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고, 과학적인 도시숲 관리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숲의 탄소흡수기능을 지속해서 유지ㆍ관리한다. 섬 지역 산림 22만ha에 대한 자생식물 중심 복원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한계 농지ㆍ수변 지역 대상 산림조성을 확대한다. 북한의 산림탄소흡수원 증진과 연계한 황폐산림복구 및 황폐화 방지 사업을 통하여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종자ㆍ묘목 등 산림복구 기반을 조성한다.      * 북한 황폐산림 147만ha: (5만ha) 신규조림/재조림 + (142만ha) 복원ㆍ산림경영     ** 북한의 기존 입목지 677만ha: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산림보전, 산림경영 등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지역에 국외 감축수단으로 주목받는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사업을 250만ha 이상 추진하여 연간 500만tCO2의 해외 감축실적을 확보하고, 한국을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 전문인력 양성 및 감축 실적 거래의 허브로 육성한다.       *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셋째, 목재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한다. 도시 건설, 건축 소재,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고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하는 목재이용 기반을 구축하며,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한다. 벌채 후 이용되지 않았던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단위 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을 확대한다.  □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넷째,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산림생태계 복원 확대, 산지전용 감소 및 산림재해 대응 강화를 통하여 산림탄소흡수원을 보호한다.  사유림 내 보호지역 지원 정책 강화 및 사유림 매수 확대로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유형 단순화*ㆍ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며, 맞춤형 현장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보호지역 관리를 선진화한다.     * (현행: 8개) 생활환경, 경관, 수원함양1~3종,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 (조정: 4개) 생활안전(생활환경+경관+재해방지), 수원함양,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전국 산림훼손지 정밀조사 및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핵심 생태축 산림복원 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산지전용의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을 통하여 산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첨단기술 활용,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하여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예방-대응’ 전 단계를 고도화하며, 산림재해 저감을 위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산림부문 전략(안) 역시 디지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구현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이행은 우리 주변의 삶 또한 더욱더 풍요롭게 바꿀 것이다. 회색 빌딩 숲은 푸르른 녹색공간으로 변화되고, 잘 관리된 산림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석유화학제품 냄새가 아닌 나무 냄새가 가득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협의,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탄소중립 이행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보완하여 3/4분기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라면서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이고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2022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신청 2월까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2년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지원 신청을 2월까지 받는다. <  주 요 내 용  > o (신청대상)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o (신 청 처) 사업대상지 소재 지자체(시ㆍ군ㆍ구)에 신청 o (대상사업)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소액 : 1억 원 미만) 사업 o (신청기간) 2021. 1∼2월중    ※ 신청기간은 지자체(시ㆍ군ㆍ구)등의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o (지 원 율) 국비20% : 지방비30% : 융자30% : 자부담20% o (선정방식) 신청자가 각 시ㆍ군ㆍ구에 신청, 사업 타당성 등 검토ㆍ심의 후 선정 o (지원기간) 2022년 각 지자체를 통하여 임가에 지원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소액)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수입 임산물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며,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사업 대상지가 속해있는 시ㆍ군ㆍ구에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제출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여 2022년도에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O 2022년 소액사업 신청ㆍ선정 절차 사업신청 (신청자→ 시ㆍ군ㆍ구) <’21.1∼2월> ⇨ 사업 검토ㆍ심의 (시ㆍ군ㆍ구)   <’21.3월말까지> ⇨ 심의결과 제출 (시ㆍ군ㆍ구→ 시ㆍ도) <’21.3월말까지> ⇨ 예산 수요 제출 (시ㆍ도→산림청)   <’21.8월말까지> ⇨ 예산 내시 (산림청→시ㆍ도)   <’21.12.31까지> * 시ㆍ군ㆍ구별 신청 및 검토ㆍ심의 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지원 내용은 종자ㆍ묘목, 임산물 재배시설, 비료, 관정ㆍ관수시설, 작업로 등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기반 시설과 임산물 포장재 지원, 저장ㆍ건조시설 등이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부 전 표고버섯 톱밥 배지 구매분을 인정하는 등 규제 개선사항이 반영되었으며, 사업별 지원 자격 및 요건, 지원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시ㆍ군ㆍ구 산림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2022년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에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친환경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개선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국립수목원, 올벚나무 대량증식법 성공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생 벚나무속 수종 중 꽃이 가장 일찍 피며 관상 가치가 높은 올벚나무(Prunus spachiana for. ascendens)의 대량증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올벚나무는 잎이 피기 전에 많은 꽃이 피고 화려해 조경 수종으로 매우 유망한 소재로, 주로 제주도와 전남, 경남 해안지역 등 남부지방에 분포하여 조경수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에서도 재배와 식재가 가능해졌다.  올벚나무를 포함한 자생 벚나무속 수종들의 종자를 이용한 대량증식법은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주로 접목을 이용한 무성증식을 통해 필요한 묘목을 생산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올벚나무 종자 껍질 내부에 있는 성분이 발아를 억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여 종자 껍질을 제거하거나 종자 내 발아 억제 물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올벚나무의 발아율이 100%로 균일하게 촉진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유용한 자생식물의 다양한 대량증식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에 대량증식에 성공한 올벚나무의 경우 요청이 있으면  개발된 증식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에 참여한 이승연 교수(안동대학교)는“벚나무속 수종들은 종별로 독특한 생리적 발아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올벚나무의 대량증식법 개발은 벚나무류의 자원 활용을 위해 커다란 성과”라고 전했으며,  이번 연구를 담당한 정재민 박사는“앞으로 개벚지나무와 산개벚지나무 등 벚나무속의 조경 및 관상 유망 수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증식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 올벚나무(Prunus spachiana for. ascendens)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하고 있으며, 벚나무보다 꽃이 1∼2주 일찍 피고, 붉은빛이 많이 돌며, 다른 수종들에 비해 꽃받침통이 항아리처럼 부풀고, 붉은 빛이 돌며, 꽃자루와 더불어 많은 털로 덮혀 있기 때문에 쉽게 식별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2-29
  • 중부지방산림청, 공주양묘장 현대화사업으로 생산규모 2배 확충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중부권역 국유림 내 묘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공주양묘장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을 확대하고 12.23.(수)에  준공식을 실시했다. 공주양묘장은 2015년에 부지조성을 시작으로 ’16년도에 1차 양묘시설을 도입하여 ’17년도부터 본격적으로 44만본을 양묘하였고, 금년도에 2차 양묘시설현대화사업을 실시하여 묘목생육 공간을 2배로 대폭 확대 하여 총 80만본의 묘목생육 공간을 조성하였다. 금년도 공사는 국비 약 14억 원을 들여 4연동 온실 1동(길이60m×폭34m), 야외시설 1동 1,920㎡(길이60m×폭32m) 및 장비고 1동(345㎡)을 조성하였으며 온실 및 관수 작동·제어는 자동화 설비로 작업의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공주양묘장은 목재로써 이용가치가 높은 낙엽송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양묘장인 만큼 시설자동화를 통해 체계적인 시설 기반을 구축하여 고품질 묘목을 생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2-23
  •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 정금나무, 대량생산으로 산업화 박차
    발근 유도를 통한 식물체 생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라고 불리는 정금나무의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묘 대량생산 기술은 정금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하여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 생성 유도를 통해 식물체 생산을 최적화하는 배양기법이다.    특히, 대량의 줄기를 증식하기 위해 식물 생장호르몬의 종류 및 농도의 적정조건을 찾고 건전한 식물체 생산을 위한 발근법을 구명하여 조직배양묘 생산 효율을 8.5배 이상 증진하였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정금나무는 국외로 반출하는 경우, 국가의 승인이 필요한 ‘국외반출승인 대상종’으로 지정될 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나무이다.   특히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생 정금나무가 북미산 블루베리보다 유용성분 및 황산화 활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토종 정금나무 열매를 이용한 건강기능 식품 개발 등의 산업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금나무의 종자 발아율은 10% 이하이며, 삽목(꺾꽂이) 효율도 매우 낮아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위한 묘목의 대량생산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정금나무 우량묘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을 산업적으로 실용화할 계획”이라며, “생명공학적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나라 고유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 활용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법은 11월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정금나무 포트묘 생산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23
  • 리기테다소나무 우량개체, 새싹부터 알 수 있다
    리기테다다소나무림   리기테다소나무는 1950년대 임목육종연구소(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개발된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의 1대 교잡종으로 전국에 46천여ha에 조림되었다. 척박한 환경에 잘 적응하며 내한성이 우수한 리기다소나무의 장점과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좋으며 곧게 자라는 테다소나무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 리기테다소나무 1대 교잡종 생산을 위한 인공교배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현재는 리기테다소나무 채종원에서 생산된 2대 교잡종(리기테다소나무 x 리기테다소나무) 묘목을 보급하고 있다.  2대 교잡종은 결합했던 형질이 다시 분리될 수 있어 리기다소나무 유형, 테다소나무 유형, 리기테다소나무 유형이 섞여서 발생한다. 하지만 생장과 재질이 우수한 교잡종 어린나무들은 사람의 눈으로 초기에 선별하는 것이 어려워, 일정 기간 재배 후 어린나무 가꾸기 단계(5~10년)에서 줄기에 침엽이 발달하는 리기다소나무 유형을 판별하여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조림지 경영에 있어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리기테다소나무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양묘 후 새싹이 나오는 초기 시점에 교잡종 및 우량개체를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분자표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작물 내 유전체 정보 전체를 해독하지 않고, 일부 유전정보를 통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이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의 DNA 염기서열에서 하나의 염기서열 차이를 보이는 유전변이 3종의 단일염기다형성(SNP)으로 판별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대량의 시료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어 수종의 구분과 우량개체를 선발할 때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리기테다소나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교잡육종 성공사례로, 중부이남 지역에 적응성이 높고 생장과 통직성이 우수하여 지구온난화 대응 조림수종으로 꼽히고 있다”라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활용한다면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차대묘를 대량으로 빠르게 선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기테다소나무의 조림 활성화 및 목재생산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기술은 2020년 10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현장활용이 가능한 휴대용 키트의 개발 등을 통해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6
  • 천연 면역력 강화제 천궁, 참당귀, 작약의 대량생산 길 열렸다
    천궁기내식물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하여 우수한 품질을 가진 식물체를 대량복제 생산할 수 있는 아(芽)배양 조직배양기술로 천궁, 참당귀, 작약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산림약용자원의 대표 작물인 천궁, 작약, 참당귀는 한약의 필수 재료로 쓰이며, 면역력 증진 등 인체에 미치는 효과가 뛰어나 생산자와 수요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약용자원이다. 천궁, 참당귀, 작약은 국내에서 약용수종의 전체 생산액(4,990억) 중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천궁 6.5%, 참당귀 4.9%, 작약 25%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병충해 및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묘목 수급의 문제와 값싼 수입산으로 인해 재배 임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은 무균상태에서 조직을 배양하여 건전하고 우량한 묘목을 생산할 수 있으며, 초기 식재부터 품질이 우수한 묘종을 만든다는 이점이 있어 대량생산을 통해 묘목 수급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천궁 기외 순화식물체   이 기술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다른 산림약용자원의 대량생산 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약용식물의 생산성 향상, 무병묘 및 고기능성 신품종 개발 등 산림약용자원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 창출 및 토종 산림약용자원의 보존 및 보존·관리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고상현 소장은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면역력 강화 등 우수한 약리성분이 대량 함유되어 있는 약용자원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 말하며, “이와 더불어 국산 약용자원의 우수함을 알리고 산업적 이용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는 산림약용자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스마트 온실을 설립중이며, 생육과 성분함량이 증진된 약용자원 개발 등의 연구를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작약 기내배양식물체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3
  • ㈜풍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비료 5천포 기증
    (주)풍림 김종원 회장, 김태훈 전무이사 참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에서는 4일 ㈜풍림(대표 전경옥 외 1)이 평창군청을 통해서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고중규)으로 친환경비료 5,000포(2천만원 상당)를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친환경 우드칩과 비료생산 및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임업전문법인 ㈜풍림은 매년 친환경비료 기증행사는 물론 차세대 임업인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통하여 임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비료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지력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풍림 평창태기산 사회 적 협동조합 친환경비료 기증식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소재 태기산 일원에 조성한 산림청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를 활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12월에 설립된 조합으로서 다래를 비롯하여 다양한 산림신품종을 재배할 계획이다.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0월 7일 록야㈜(대표 박영민)와의 신품종재배단지 공동운영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11월 1일 황금다래농원(대표 김춘식)에서 다래 신품종 ‘금농’ 묘목 100주를 기증하는 등 민간분야의 잇따른 지원에 힘입어 재배단지 운영과 조합의 안정적인 정착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풍림 김종원 회장 기념사진   ㈜풍림 전경옥 대표는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의 자립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우수한 산림신품종이 하루빨리 생산되어 널리 이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업발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은 협동조합의 자립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향후 재배단지 운영과 관련하여 전문인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전경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04
  • ‘2020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ha 이상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의 선정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것으로 산림경영목표를 고려한 적지적수(適地適樹)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어린 묘목을 심은 지 5년이 지난 전국 지자체 및 국유림관리소의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구미국유림관리소의 백합나무 조림지’는 칠곡군 왜관산업단지에 있다. 이곳은 2008년에 조림된 지역으로 철저한 조림 목의 생육 관리로 생장이 뛰어난 곳이다. 조림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 우수한 경관으로 도시숲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도 차단하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남부지방산림청 구미관리소), 우수(강원 홍천군·경남 함양군), 장려(서부지방산림청 순천관리소·전남 해남군) 선정 한편 산림청은 1946년부터 국토녹화를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은 국가목재자원 비축,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국산 활엽수 용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약 1만ha의 활엽수가 조림되고 있다. 활엽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수종으로 지금부터 차별화된 조림기술을 연구하여 향후 우수한 활엽수 조림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7
  • 최병암 산림청 차장, 진주시 민유양묘장 방문
        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20일 경남 진주시 민유양묘장을 방문해 양묘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묘목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20일 경남 진주시 민유양묘장을 방문해 양묘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묘목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낙엽송 클론묘 생산공정 개선으로 대량생산 본격 시동
    인종종자배 발생   낙엽송은 미래 목재자원 및 경제수종으로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우수하여 관련 산업계에서 묘목의 수요가 많았다. 하지만, 종자 결실의 풍·흉 주기가 불규칙하여 종자 생산량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조림용 묘묙을 수급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낙엽송 종자의 배(胚)와 유사한 인공종자배(체세포배)를 대량 복제하는 첨단기술을 개발하였으며, 2016년부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6개 지자체 산림환경연구소에 매년 30만 본의 인공종자배를 보급해왔다. 여기에 더하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올해부터 낙엽송 조직배양 클론 묘목의 생산공정 개선 기술을 보강하여 보다 더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낙엽송 묘목 대량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클론묘 생산   이번에 추가적으로 개발된 조직배양 클론묘 생산공정 기술은 기존의 피트플러그를 이용하여 순화단계(야외적응)를 거치는 방법에서 조직배양 식물체를 낙엽송 전용 상토에 직접 이식하여 순화시키는 방법으로 개선되었다. 순화용 식물체 선별기준과 시비처리 등을 최적화하여 순화기간은 기존 4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되었으며, 순화묘 생산효율은 기존 대비 1.5배 이상 증대되었다. 또한, 이번 낙엽송 묘목의 대량 생산을 위한 기술 개선으로 생산비용 14%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낙엽송 클론묘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은 물론, 실용화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며, “국내 경제림 조성을 위한 낙엽송 대량 생산・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공종자배 발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19
  • 명품 곶감 ‘둥시’, 우량묘 보급으로 생산효율 높인다
    고온열처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주요 산림소득 임산물인 떫은감 ‘둥시’의 우량 건전묘를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둥시’는 곶감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품종으로 일반감에 비해 당도가 높고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하며, 곶감 뿐만 아니라 곶감빵과 곶감떡 등 다양한 가공 상품으로 활용되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효자 품목이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은 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생장점’을 이용하여 줄기 형성과 뿌리 유도를 통한 식물체 생산을 최적화하는 배양기법이 포함되었다.    생장점 부위를 무균상태에서 채취한 후 조직을 배양하면 바이러스가 없는 건전하고 우량한 묘목을 생산할 수 있으며, 과실의 품질저하 등 감염피해를 초기 어린나무부터 없앨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폿트묘 생산   특히,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줄기 절단면의 고온열처리(탄화법) 기술로 뿌리 형성을 촉진하면 조직배양 식물체를 만들 수 있는 효율이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진된다.    기존 배양법은 줄기의 뿌리내림(발근) 효율이 낮고(40% 이하), 줄기 절단면의 페놀 물질의 유해작용으로 식물체 대부분 갈변화되어 정상적으로 생장하지 못하고 고사되어 조직배양묘를 생산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줄기 절단면의 고온열처리 기술은 화훼분야에서는 절화 수명 연장을 위한 절화보존법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나무를 대상으로 한 조직배양 분야에서 이 기술을 적용하여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줄기 유도   국립산림과학원은 떫은감의 주요 품종인 ‘둥시’와 ‘갑주백목’ 등을 대상으로 우량 건전묘 생산에 역점을 두고, 생장점 배양을 통한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떫은감의 우량 건전묘를 생산하기 위한 조직배양 기술은 이전까지는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로 인해  떫은감 우량묘를 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떫은감 조직배양묘 생산기술은 10월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떫은감 조직배양 우량묘 생산 기술을 실용화할 계획”이라며, “국내에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수 있는 조직배양기술 및 생명공학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온열처리된 줄기의 뿌리 형성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13
  • 국립산림과학원, 송이버섯 상업재배에 한걸음 내딛다!
    송이버섯은 가을철 최고의 맛과 향을 가진 버섯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나 인공재배가 안 되어 생산량이 안정적이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송이버섯 인공재배를 위해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성공한 사례가 없다. 하지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송이버섯 인공재배를 연이어 성공하였고, 2010년 첫 송이버섯 발생 이후, 2017년부터 2020년 올해까지 4년 연속 송이버섯 인공재배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송이버섯의 인공재배는 송이균을 감염시킨 묘목을 이용하는 기술로 가능하다. 이 기술은 송이가 발생하는 토양에 소나무 묘목을 심어, 소나무 묘목 뿌리에 송이균을 감염시킨 후, 송이균이 없는 소나무림에 옮겨심어 송이균이 2차적으로 감염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소득자원연구과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송이버섯 인공재배를 위해 150본의 송이 감염묘를 심어 송이버섯 재배를 시도하였다.  이후, 송이 감염묘로부터 송이균 생존율은 20%였고, 송이버섯은 2010년 1개, 2017년 5개, 2018년 1개, 2019년 1개, 2020년 9월 28일 기준 12개가 발생하였다.    송이버섯의 인공재배는 송이 감염묘 생산에서 송이버섯이 발생하기까지 총 8∼15년이 소요되고, 발생 조건이 까다롭다. 특히, 올해 초여름 이상고온, 최장기간 장마 등 각종 이상기후로 인해 버섯 발생에 불안전성이 있었으나, 연속적인 버섯 발생은 송이 감염묘에 의한 송이버섯 인공재배의 청신호라고 볼 수 있다. 이 기술의 연구책임자인 가강현 박사는 “송이 감염묘를 이용한 송이버섯 인공재배기술은 지속가능한 송이버섯 생산을 위한 중요한 연구.” 라고 말하며, “송이버섯의 상업적 재배가 가능한 수준의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8
  • 참나무 움싹, 단벌기 목재생산의 효자로 키운다
    움싹(맹아) 부위 사진     단벌기 목재생산은 빠른 생장 특성을 가진 나무를 대상으로 단기간에 지상부의 바이오매스(줄기)를 수확하는 임업의 한 형태이다. 특히,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는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목적으로 단벌기 목재에너지림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을 중심으로 단벌기 목재생산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 상쇄원으로 목재에너지림을 확대 조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움싹갱신을 통한 활엽수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10월 8일(목)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단벌기 목재생산을 위한 움싹갱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움싹 갱신 현장   움싹갱신은 베어낸 나무의 밑동이나 뿌리에서 돋아난 움싹(맹아)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조림방법이다. 벌채 후 새로 묘목을 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움싹 발생력이 강한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환경 적응력과 생산성이 높아, 20~25년 단벌기로 목재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참나무류는 표고자목, 숯, 장작, 펄프 제지 원료 등 활용범위가 넓은 수종이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선도산림경영단지 참나무림의 경영사례를 바탕으로 ▲움싹갱신을 통한 단벌기 목재생산 가능성 탐색 ▲활엽수림의 효율적 관리 방법 ▲움싹갱신 개념과 최신 작업 방법 정보 공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움싹 갱신 전경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움싹갱신작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현장에서 듣게 되어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으며, 향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담당자들과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현장 중심의 산림관리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8
  • 불합리한 산림분야 규제, 함께 해결해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국민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을 찾아가 각종 캠페인과 연계하여 산림청 규제혁신 과제 홍보, 국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동부지방산림청은 2019년 25개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산림청에 제출하였으며 이중 4개의 과제가 규제개선 과제로 선정되었고, 올해도 11개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제출, 이중 종자활용에 관한 규제개선 과제가 수용되어 수목의 생리적 요인 또는 기후적 요인에 의해 종자 흉년이 들더라도 종자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양묘가 가능하게 되어 국내 묘목 수급의 안정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불합리한 산림 규제나 개선이 가능한 산림규제를 현장지원센터의 운영을 통해 계속 발굴하고 수정하여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부지방산림청이 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29
  • 낙엽송 육성, 숲 만들기부터 달라야 한다
    낙엽송 1년생 묘목 조림 3년차   낙엽송은 우리나라 주요 용재수종으로 전체 인공림 면적의 36%를 차지한다.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 조림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여의도 면적 16배에 해당하는 약 4,500ha 면적에 1천 4백만 그루의 낙엽송이 심겨질만큼 인기가 높은 수종이다.  하지만 종자 결실의 풍·흉이 불규칙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조림초기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낙엽송의 안정적인 조림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낙엽송 조림의 현주소 진단과 예측 가능한 조림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 24일, 효율적인 낙엽송 조림 조성 방안 모색하고 낙엽송림의 조성 방법별 연구결과 공유를 위해「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낙엽송 자원조성 시험지에서 가진 이번 토론회에는 국유림 조림 담당자와 학계 및 산림과학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입지특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낙엽송림 조성 방안과 연구성과의 현장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채산성 증진에 필요한 낙엽송의 조림기술 개발을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와 함께 낙엽송 인공조림과 천연갱신 연구를 수행하며 여러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이식한 낙엽송 천연 치수   일반적인 낙엽송 2년생 묘목 생산 기술 개발에 이어 1년생 묘목 생산 기술도 개발하였으며,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조림 3년 후 약 85% 이상의 생존율을 보였다. 특히,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양묘 과정에서 묘목 피해 감소와 묘목 생산성이 향상되었으며, 동시에 양묘 및 조림 비용 절감 효과를 보였다. 또한, 모수(어미나무)에서 떨어지는 종자를 활용해 자연적으로 숲을 만드는 천연갱신 기술을 낙엽송 숲에 적용한 결과, 4년생 치수(어린나무)의 생존율이 90% 이상이었으며, 종자유입 형태, 숲바닥 처리 효과, 적정 생육환경, 천연갱신 초기 투입비용도 구명하였다. 낙엽송 천연갱신 기술 설명   국립산림과학원 정도현 산림기술경연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임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숲을 만드는 시점부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고품질 우량재 생산과 임업 투입비용 절감을 위한 조림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감염병 예방과 함께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5
  • 동부지방산림청, 걸림돌이 되는 산림규제 적극 개선!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모든 부서에서 집중적으로 참여하여 개선이 필요한 과제발굴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동부지방산림청에선 11개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였고 이중 수용안으로 폐기되는 종자를 줄이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종자 품질 기준 개선1)’안이 선정되어 현재 산림청에서는 법령을 정비하고 있다. 종자품질 기준에 미달할 경우 희귀・멸종위기 종이면서 해당 관서의 장이 따로 지정해 주는 경우 외에는 모두 폐기되었으나, 활용 가능한 종자로 판정되는 경우 수종에 관계없이 수급이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 종자폐기에 관한 규제가 완화되면 수목의 생리적 요인 또는 기후적 요인에 의한 종자 흉년으로 종자를 구하지 못해 양묘시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줄어들어 국내 묘목 수급의 안정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 생활 불편, 산림사업 저해를 유발하는 규제들을 적극 발굴·개선하고 임업인과 국민에 대한 규제혁신 체감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19
  •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비대면으로 등록하세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10개 관할 시·군 (강진, 나주, 진도, 목포, 무안, 신안, 영암, 완도, 장흥, 해남) 임업인을 대상으로 100건 이상을 접수하여 약 1,900ha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빠르게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임업경영체’는 임산물을 재배·판매하는 등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임업인이라고 인정해주는 제도로, 이를 통해 많은 임업인들이 농자재 구입 시 지원 및 각종 보조·융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당초 관리소 직접 방문을 통한 접수로 많은 신청을 받아왔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방문 접수 편의를 위하여, 앞으로는 비대면(우편, e-mail, Fax)을 통한 접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등록 대상은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 임야에서 임산물 생산·채취업 및 임업용 종자·묘목 재배업을 일정 면적 이상 경영하는 임업인 및 농업법인이 해당하며,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등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2(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비대면을 통한 신청은 우편 또는 e-mail,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사무실(☎061-472-2217~9 Fax 061-472-22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임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을 통한 임업경영체 등록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9-04
  •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10개소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양묘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 결과 10개소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개소는 충북 청주시 양청농원, 월오농원, 충남 부여군 영림농원, 전북 완주군 완주농원, 전남 나주시 춘광농원, 완도군 완도군 산림조합, 경북 봉화군 청솔농원, 상주시 상주농원, 흥국농원, 경남 진주시 과산농원이다. 선정된 곳에는 보조율(보조율은 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20%, 융자 20%)에 따라 내년도 총사업비 20억 원 중 12억 원(국비 6억 원, 지방비 6억 원)을 지원한다.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노동력에 의존하는 묘목 생산 구조를 개선하여 생산비용 절감 및 농촌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고자 2015년부터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묘 생산 시설을 자동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상변화에 의한 생육환경을 조절하여 안정적인 묘목공급을 할 수 있다. 올해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에 선정된 양묘장에는 2021년에 생육 환경 자동 조절장치, 자동 관수를 겸비한 자동화 온실, 야외 생육 시설, 묘목 저온 저장고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산림청 이원희 산림자원과장은 “경제적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 조성의 첫걸음인 우량묘목 생산을 위하여 이번에 선정된 양묘장 현대화사업 대상지가 잘 조성되어 고효율‧안정적 생산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31
  • 한국산림아카데미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제6기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 공주연수원 부지에서 양묘.조경수 전지전정 현장학습 중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교육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는 “ 제6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6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기교육과정으로서, 최근 매스컴에서 보도되고 있는 산림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관심이 이제는 산을 활용하여 산에서 보물을 찾고 이것이 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판단아래 개설되게 되었다. 양묘와 관련된 재배기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은 한국산림아카데미가 국내 최초이다.  본 과정은 다양한 수종에 대한 양묘기술과 번식방법 등의 기술교육을 통해 고품질 양묘 및 묘목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은퇴예정자, 은퇴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신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양묘,조경수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당일교육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교육시간 및 방법은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병행되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양묘정책, 종묘 및 품종보호 정책, 시설양묘 및 노지양묘 운영실제, 양묘장 시설개선, 종자 생산 및 유통관리, 조경수 특성 및 종류, 수목굴취, 병해충 방제, 수형관리와 정지전정, 유실수 및 특용수 재배실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충남 부여군 영림농원 양묘장에서 시설양묘와 노지양묘 현장실습중    교육은 조연환(前산림청장), 안진찬(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이규화(서울대나무병원),신현철(전.국립산림과학원), 이경준(前서울대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수), 변재경(한국산지환경조사연구회장), 신병철(중부대학교수), 김광두(상명대교수), 박형순(청림나무종합병원장),이성기박사(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김철우박사(국립산림과학원), 양정모(영림농원대표)등 13여명의 양묘, 조경수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우리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림인재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나무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나 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 (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신청(jcan600@nate.com),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042)471-9963, 9960). 
    • 산림환경
    2020-08-31

산림산업 검색결과

  •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 3,400만톤 줄인다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의 자연친화적 해법으로 ‘숲과 나무’를 꼽고 있다.  유엔은 비용 대비 효과성이 높고, 빠르면서도 부작용 없는 기후문제 해결수단으로 산림을 주목하였고,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안된 ‘1조 그루 나무심기’는 세계 각국의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해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12월 7일 관계부처 합동 「추진전략(안)」을 발표하였으며, 국가 주요 미래전략에 핵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연간 4,560만 톤으로, 국가 총배출량(7억 3천만 톤)의 6.3%를 상쇄하고 있으나, 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현재 추세대로라면 2050년 흡수량이 1,400만 톤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1월 20일 대국민 보고회를 가졌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안)’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한 2050년 탄소중립 3,400만 톤 기여’를 목표로 ▵산림의 탄소흡수력 강화,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12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2대 핵심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면 산림의 탄소흡수량은 연간 1,400만 톤에서 2,680만 톤(국내 2,070만 톤, 해외 610만 톤)으로 증가하고, 목재 이용에 따른 탄소저장량은 200만 톤까지 이르게 되며, 화석에너지를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함으로써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량은 52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 첫째, 불균형한 산림의 영급*(수목의 나이) 구조 개선**, 기후수종 개발ㆍ적용, 경제림 중심 산림경영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한다.       * 나무의 나이 단위 : 1영급(1~10살), 2영급(11~20살), ......, 6영급(51~60살)     ** 30년생 이상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  수종ㆍ임지별 영급균형 조정을 위한 목재수확 모형을 개발하고, 산림의 기능 및 경영목적에 따라 벌기령(목재수확 시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임도ㆍ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을 확충하여 영급구조를 개선한다. 영급구조 개선으로 젊어진 숲은 연간 생장량이 증가하여 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테다소나무, 백합나무, 가시나무류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의 조림을 확대하고, 우량 종자ㆍ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드론을 통한 묘목 운반 및 기계화 식재 등 지능형(스마트) 식재기술을 개발하여 기후 수종의 적용을 확대한다.  경제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 최적지를 중심으로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산림자원법」개정으로 ‘조림+숲가꾸기+임도’ 묶음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제림 경영 최적화 정책을 추진한다.  □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둘째, 도시ㆍ섬 지역ㆍ유휴토지 등을 대상으로 신규산림 조성을 확대하고, 북한 황폐산림 복구 및 해외 산림협력을 통하여 국외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생활밀착형숲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고, 과학적인 도시숲 관리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숲의 탄소흡수기능을 지속해서 유지ㆍ관리한다. 섬 지역 산림 22만ha에 대한 자생식물 중심 복원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한계 농지ㆍ수변 지역 대상 산림조성을 확대한다. 북한의 산림탄소흡수원 증진과 연계한 황폐산림복구 및 황폐화 방지 사업을 통하여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종자ㆍ묘목 등 산림복구 기반을 조성한다.      * 북한 황폐산림 147만ha: (5만ha) 신규조림/재조림 + (142만ha) 복원ㆍ산림경영     ** 북한의 기존 입목지 677만ha: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산림보전, 산림경영 등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지역에 국외 감축수단으로 주목받는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사업을 250만ha 이상 추진하여 연간 500만tCO2의 해외 감축실적을 확보하고, 한국을 개도국 황폐화 방지사업 (REDD+)* 전문인력 양성 및 감축 실적 거래의 허브로 육성한다.       *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 활성화 셋째, 목재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저장능력이 인정된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한다. 도시 건설, 건축 소재,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를 창출하고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하는 목재이용 기반을 구축하며,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한다. 벌채 후 이용되지 않았던 부산물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수요를 발굴하고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단위 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산림바이오매스의 이용을 확대한다.  □ 산림탄소흡수원 보전ㆍ복원 넷째, 산림보호지역 관리 선진화, 산림생태계 복원 확대, 산지전용 감소 및 산림재해 대응 강화를 통하여 산림탄소흡수원을 보호한다.  사유림 내 보호지역 지원 정책 강화 및 사유림 매수 확대로 산림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유형 단순화*ㆍ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며, 맞춤형 현장 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산림보호지역 관리를 선진화한다.     * (현행: 8개) 생활환경, 경관, 수원함양1~3종, 재해방지,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 (조정: 4개) 생활안전(생활환경+경관+재해방지), 수원함양, 산림유전자원, 백두대간   전국 산림훼손지 정밀조사 및 타당성 평가를 바탕으로 핵심 생태축 산림복원 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산지전용의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을 통하여 산림의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첨단기술 활용,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하여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예방-대응’ 전 단계를 고도화하며, 산림재해 저감을 위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과 맥락을 같이 한다. 산림부문 전략(안) 역시 디지털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경제를 구현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이행은 우리 주변의 삶 또한 더욱더 풍요롭게 바꿀 것이다. 회색 빌딩 숲은 푸르른 녹색공간으로 변화되고, 잘 관리된 산림에서는 맑은 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석유화학제품 냄새가 아닌 나무 냄새가 가득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계부처 협의, 지자체 등 현장과의 소통,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탄소중립 이행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보완하여 3/4분기에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라면서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이고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2022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신청 2월까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2년도 임산물 소득(소액)사업 지원 신청을 2월까지 받는다. <  주 요 내 용  > o (신청대상)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o (신 청 처) 사업대상지 소재 지자체(시ㆍ군ㆍ구)에 신청 o (대상사업)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소액 : 1억 원 미만) 사업 o (신청기간) 2021. 1∼2월중    ※ 신청기간은 지자체(시ㆍ군ㆍ구)등의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o (지 원 율) 국비20% : 지방비30% : 융자30% : 자부담20% o (선정방식) 신청자가 각 시ㆍ군ㆍ구에 신청, 사업 타당성 등 검토ㆍ심의 후 선정 o (지원기간) 2022년 각 지자체를 통하여 임가에 지원 산림청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소액)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수입 임산물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며,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사업 대상지가 속해있는 시ㆍ군ㆍ구에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제출된 사업 내용을 검토한 후 심의 결과에 따라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여 2022년도에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O 2022년 소액사업 신청ㆍ선정 절차 사업신청 (신청자→ 시ㆍ군ㆍ구) <’21.1∼2월> ⇨ 사업 검토ㆍ심의 (시ㆍ군ㆍ구)   <’21.3월말까지> ⇨ 심의결과 제출 (시ㆍ군ㆍ구→ 시ㆍ도) <’21.3월말까지> ⇨ 예산 수요 제출 (시ㆍ도→산림청)   <’21.8월말까지> ⇨ 예산 내시 (산림청→시ㆍ도)   <’21.12.31까지> * 시ㆍ군ㆍ구별 신청 및 검토ㆍ심의 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지원 내용은 종자ㆍ묘목, 임산물 재배시설, 비료, 관정ㆍ관수시설, 작업로 등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기반 시설과 임산물 포장재 지원, 저장ㆍ건조시설 등이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교부 전 표고버섯 톱밥 배지 구매분을 인정하는 등 규제 개선사항이 반영되었으며, 사업별 지원 자격 및 요건, 지원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시ㆍ군ㆍ구 산림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2022년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에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친환경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개선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19
  • 국립수목원, 올벚나무 대량증식법 성공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생 벚나무속 수종 중 꽃이 가장 일찍 피며 관상 가치가 높은 올벚나무(Prunus spachiana for. ascendens)의 대량증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올벚나무는 잎이 피기 전에 많은 꽃이 피고 화려해 조경 수종으로 매우 유망한 소재로, 주로 제주도와 전남, 경남 해안지역 등 남부지방에 분포하여 조경수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에서도 재배와 식재가 가능해졌다.  올벚나무를 포함한 자생 벚나무속 수종들의 종자를 이용한 대량증식법은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주로 접목을 이용한 무성증식을 통해 필요한 묘목을 생산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올벚나무 종자 껍질 내부에 있는 성분이 발아를 억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여 종자 껍질을 제거하거나 종자 내 발아 억제 물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올벚나무의 발아율이 100%로 균일하게 촉진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유용한 자생식물의 다양한 대량증식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에 대량증식에 성공한 올벚나무의 경우 요청이 있으면  개발된 증식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에 참여한 이승연 교수(안동대학교)는“벚나무속 수종들은 종별로 독특한 생리적 발아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올벚나무의 대량증식법 개발은 벚나무류의 자원 활용을 위해 커다란 성과”라고 전했으며,  이번 연구를 담당한 정재민 박사는“앞으로 개벚지나무와 산개벚지나무 등 벚나무속의 조경 및 관상 유망 수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증식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 올벚나무(Prunus spachiana for. ascendens)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하고 있으며, 벚나무보다 꽃이 1∼2주 일찍 피고, 붉은빛이 많이 돌며, 다른 수종들에 비해 꽃받침통이 항아리처럼 부풀고, 붉은 빛이 돌며, 꽃자루와 더불어 많은 털로 덮혀 있기 때문에 쉽게 식별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12-29
  • 중부지방산림청, 공주양묘장 현대화사업으로 생산규모 2배 확충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중부권역 국유림 내 묘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공주양묘장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을 확대하고 12.23.(수)에  준공식을 실시했다. 공주양묘장은 2015년에 부지조성을 시작으로 ’16년도에 1차 양묘시설을 도입하여 ’17년도부터 본격적으로 44만본을 양묘하였고, 금년도에 2차 양묘시설현대화사업을 실시하여 묘목생육 공간을 2배로 대폭 확대 하여 총 80만본의 묘목생육 공간을 조성하였다. 금년도 공사는 국비 약 14억 원을 들여 4연동 온실 1동(길이60m×폭34m), 야외시설 1동 1,920㎡(길이60m×폭32m) 및 장비고 1동(345㎡)을 조성하였으며 온실 및 관수 작동·제어는 자동화 설비로 작업의 편의성을 고려하였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공주양묘장은 목재로써 이용가치가 높은 낙엽송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양묘장인 만큼 시설자동화를 통해 체계적인 시설 기반을 구축하여 고품질 묘목을 생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12-23
  •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 정금나무, 대량생산으로 산업화 박차
    발근 유도를 통한 식물체 생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토종 블루베리라고 불리는 정금나무의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묘 대량생산 기술은 정금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하여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 생성 유도를 통해 식물체 생산을 최적화하는 배양기법이다.    특히, 대량의 줄기를 증식하기 위해 식물 생장호르몬의 종류 및 농도의 적정조건을 찾고 건전한 식물체 생산을 위한 발근법을 구명하여 조직배양묘 생산 효율을 8.5배 이상 증진하였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정금나무는 국외로 반출하는 경우, 국가의 승인이 필요한 ‘국외반출승인 대상종’으로 지정될 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나무이다.   특히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생 정금나무가 북미산 블루베리보다 유용성분 및 황산화 활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토종 정금나무 열매를 이용한 건강기능 식품 개발 등의 산업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금나무의 종자 발아율은 10% 이하이며, 삽목(꺾꽂이) 효율도 매우 낮아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위한 묘목의 대량생산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면 정금나무 우량묘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정금나무 줄기 대량증식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을 산업적으로 실용화할 계획”이라며, “생명공학적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나라 고유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 활용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정금나무 조직배양묘 생산기법은 11월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이다.    정금나무 포트묘 생산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23
  • 리기테다소나무 우량개체, 새싹부터 알 수 있다
    리기테다다소나무림   리기테다소나무는 1950년대 임목육종연구소(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개발된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의 1대 교잡종으로 전국에 46천여ha에 조림되었다. 척박한 환경에 잘 적응하며 내한성이 우수한 리기다소나무의 장점과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좋으며 곧게 자라는 테다소나무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 리기테다소나무 1대 교잡종 생산을 위한 인공교배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현재는 리기테다소나무 채종원에서 생산된 2대 교잡종(리기테다소나무 x 리기테다소나무) 묘목을 보급하고 있다.  2대 교잡종은 결합했던 형질이 다시 분리될 수 있어 리기다소나무 유형, 테다소나무 유형, 리기테다소나무 유형이 섞여서 발생한다. 하지만 생장과 재질이 우수한 교잡종 어린나무들은 사람의 눈으로 초기에 선별하는 것이 어려워, 일정 기간 재배 후 어린나무 가꾸기 단계(5~10년)에서 줄기에 침엽이 발달하는 리기다소나무 유형을 판별하여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조림지 경영에 있어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리기테다소나무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양묘 후 새싹이 나오는 초기 시점에 교잡종 및 우량개체를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분자표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작물 내 유전체 정보 전체를 해독하지 않고, 일부 유전정보를 통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이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의 DNA 염기서열에서 하나의 염기서열 차이를 보이는 유전변이 3종의 단일염기다형성(SNP)으로 판별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대량의 시료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어 수종의 구분과 우량개체를 선발할 때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리기테다소나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교잡육종 성공사례로, 중부이남 지역에 적응성이 높고 생장과 통직성이 우수하여 지구온난화 대응 조림수종으로 꼽히고 있다”라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활용한다면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차대묘를 대량으로 빠르게 선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기테다소나무의 조림 활성화 및 목재생산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기술은 2020년 10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현장활용이 가능한 휴대용 키트의 개발 등을 통해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6
  • 천연 면역력 강화제 천궁, 참당귀, 작약의 대량생산 길 열렸다
    천궁기내식물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하여 우수한 품질을 가진 식물체를 대량복제 생산할 수 있는 아(芽)배양 조직배양기술로 천궁, 참당귀, 작약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산림약용자원의 대표 작물인 천궁, 작약, 참당귀는 한약의 필수 재료로 쓰이며, 면역력 증진 등 인체에 미치는 효과가 뛰어나 생산자와 수요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약용자원이다. 천궁, 참당귀, 작약은 국내에서 약용수종의 전체 생산액(4,990억) 중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천궁 6.5%, 참당귀 4.9%, 작약 25%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병충해 및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묘목 수급의 문제와 값싼 수입산으로 인해 재배 임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은 무균상태에서 조직을 배양하여 건전하고 우량한 묘목을 생산할 수 있으며, 초기 식재부터 품질이 우수한 묘종을 만든다는 이점이 있어 대량생산을 통해 묘목 수급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천궁 기외 순화식물체   이 기술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다른 산림약용자원의 대량생산 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약용식물의 생산성 향상, 무병묘 및 고기능성 신품종 개발 등 산림약용자원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 창출 및 토종 산림약용자원의 보존 및 보존·관리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고상현 소장은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면역력 강화 등 우수한 약리성분이 대량 함유되어 있는 약용자원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 말하며, “이와 더불어 국산 약용자원의 우수함을 알리고 산업적 이용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는 산림약용자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스마트 온실을 설립중이며, 생육과 성분함량이 증진된 약용자원 개발 등의 연구를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작약 기내배양식물체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1-13
  • ㈜풍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비료 5천포 기증
    (주)풍림 김종원 회장, 김태훈 전무이사 참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에서는 4일 ㈜풍림(대표 전경옥 외 1)이 평창군청을 통해서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고중규)으로 친환경비료 5,000포(2천만원 상당)를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친환경 우드칩과 비료생산 및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임업전문법인 ㈜풍림은 매년 친환경비료 기증행사는 물론 차세대 임업인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통하여 임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비료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지력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풍림 평창태기산 사회 적 협동조합 친환경비료 기증식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소재 태기산 일원에 조성한 산림청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를 활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12월에 설립된 조합으로서 다래를 비롯하여 다양한 산림신품종을 재배할 계획이다.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0월 7일 록야㈜(대표 박영민)와의 신품종재배단지 공동운영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11월 1일 황금다래농원(대표 김춘식)에서 다래 신품종 ‘금농’ 묘목 100주를 기증하는 등 민간분야의 잇따른 지원에 힘입어 재배단지 운영과 조합의 안정적인 정착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풍림 김종원 회장 기념사진   ㈜풍림 전경옥 대표는 “평창태기산 사회적협동조합의 자립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우수한 산림신품종이 하루빨리 생산되어 널리 이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업발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 센터장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은 협동조합의 자립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향후 재배단지 운영과 관련하여 전문인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전경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04
  • ‘2020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ha 이상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의 선정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것으로 산림경영목표를 고려한 적지적수(適地適樹)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어린 묘목을 심은 지 5년이 지난 전국 지자체 및 국유림관리소의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구미국유림관리소의 백합나무 조림지’는 칠곡군 왜관산업단지에 있다. 이곳은 2008년에 조림된 지역으로 철저한 조림 목의 생육 관리로 생장이 뛰어난 곳이다. 조림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 우수한 경관으로 도시숲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도 차단하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남부지방산림청 구미관리소), 우수(강원 홍천군·경남 함양군), 장려(서부지방산림청 순천관리소·전남 해남군) 선정 한편 산림청은 1946년부터 국토녹화를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은 국가목재자원 비축,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국산 활엽수 용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약 1만ha의 활엽수가 조림되고 있다. 활엽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수종으로 지금부터 차별화된 조림기술을 연구하여 향후 우수한 활엽수 조림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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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최병암 산림청 차장, 진주시 민유양묘장 방문
        최병암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20일 경남 진주시 민유양묘장을 방문해 양묘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묘목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20일 경남 진주시 민유양묘장을 방문해 양묘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묘목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낙엽송 클론묘 생산공정 개선으로 대량생산 본격 시동
    인종종자배 발생   낙엽송은 미래 목재자원 및 경제수종으로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우수하여 관련 산업계에서 묘목의 수요가 많았다. 하지만, 종자 결실의 풍·흉 주기가 불규칙하여 종자 생산량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조림용 묘묙을 수급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낙엽송 종자의 배(胚)와 유사한 인공종자배(체세포배)를 대량 복제하는 첨단기술을 개발하였으며, 2016년부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6개 지자체 산림환경연구소에 매년 30만 본의 인공종자배를 보급해왔다. 여기에 더하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올해부터 낙엽송 조직배양 클론 묘목의 생산공정 개선 기술을 보강하여 보다 더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낙엽송 묘목 대량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클론묘 생산   이번에 추가적으로 개발된 조직배양 클론묘 생산공정 기술은 기존의 피트플러그를 이용하여 순화단계(야외적응)를 거치는 방법에서 조직배양 식물체를 낙엽송 전용 상토에 직접 이식하여 순화시키는 방법으로 개선되었다. 순화용 식물체 선별기준과 시비처리 등을 최적화하여 순화기간은 기존 4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되었으며, 순화묘 생산효율은 기존 대비 1.5배 이상 증대되었다. 또한, 이번 낙엽송 묘목의 대량 생산을 위한 기술 개선으로 생산비용 14%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낙엽송 클론묘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은 물론, 실용화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며, “국내 경제림 조성을 위한 낙엽송 대량 생산・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공종자배 발아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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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명품 곶감 ‘둥시’, 우량묘 보급으로 생산효율 높인다
    고온열처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주요 산림소득 임산물인 떫은감 ‘둥시’의 우량 건전묘를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둥시’는 곶감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품종으로 일반감에 비해 당도가 높고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하며, 곶감 뿐만 아니라 곶감빵과 곶감떡 등 다양한 가공 상품으로 활용되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효자 품목이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은 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생장점’을 이용하여 줄기 형성과 뿌리 유도를 통한 식물체 생산을 최적화하는 배양기법이 포함되었다.    생장점 부위를 무균상태에서 채취한 후 조직을 배양하면 바이러스가 없는 건전하고 우량한 묘목을 생산할 수 있으며, 과실의 품질저하 등 감염피해를 초기 어린나무부터 없앨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폿트묘 생산   특히,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줄기 절단면의 고온열처리(탄화법) 기술로 뿌리 형성을 촉진하면 조직배양 식물체를 만들 수 있는 효율이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진된다.    기존 배양법은 줄기의 뿌리내림(발근) 효율이 낮고(40% 이하), 줄기 절단면의 페놀 물질의 유해작용으로 식물체 대부분 갈변화되어 정상적으로 생장하지 못하고 고사되어 조직배양묘를 생산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줄기 절단면의 고온열처리 기술은 화훼분야에서는 절화 수명 연장을 위한 절화보존법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나무를 대상으로 한 조직배양 분야에서 이 기술을 적용하여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줄기 유도   국립산림과학원은 떫은감의 주요 품종인 ‘둥시’와 ‘갑주백목’ 등을 대상으로 우량 건전묘 생산에 역점을 두고, 생장점 배양을 통한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떫은감의 우량 건전묘를 생산하기 위한 조직배양 기술은 이전까지는 보편화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로 인해  떫은감 우량묘를 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떫은감 조직배양묘 생산기술은 10월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앞으로 떫은감 조직배양 우량묘 생산 기술을 실용화할 계획”이라며, “국내에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수 있는 조직배양기술 및 생명공학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온열처리된 줄기의 뿌리 형성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13
  • 국립산림과학원, 송이버섯 상업재배에 한걸음 내딛다!
    송이버섯은 가을철 최고의 맛과 향을 가진 버섯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나 인공재배가 안 되어 생산량이 안정적이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송이버섯 인공재배를 위해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성공한 사례가 없다. 하지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송이버섯 인공재배를 연이어 성공하였고, 2010년 첫 송이버섯 발생 이후, 2017년부터 2020년 올해까지 4년 연속 송이버섯 인공재배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송이버섯의 인공재배는 송이균을 감염시킨 묘목을 이용하는 기술로 가능하다. 이 기술은 송이가 발생하는 토양에 소나무 묘목을 심어, 소나무 묘목 뿌리에 송이균을 감염시킨 후, 송이균이 없는 소나무림에 옮겨심어 송이균이 2차적으로 감염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소득자원연구과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송이버섯 인공재배를 위해 150본의 송이 감염묘를 심어 송이버섯 재배를 시도하였다.  이후, 송이 감염묘로부터 송이균 생존율은 20%였고, 송이버섯은 2010년 1개, 2017년 5개, 2018년 1개, 2019년 1개, 2020년 9월 28일 기준 12개가 발생하였다.    송이버섯의 인공재배는 송이 감염묘 생산에서 송이버섯이 발생하기까지 총 8∼15년이 소요되고, 발생 조건이 까다롭다. 특히, 올해 초여름 이상고온, 최장기간 장마 등 각종 이상기후로 인해 버섯 발생에 불안전성이 있었으나, 연속적인 버섯 발생은 송이 감염묘에 의한 송이버섯 인공재배의 청신호라고 볼 수 있다. 이 기술의 연구책임자인 가강현 박사는 “송이 감염묘를 이용한 송이버섯 인공재배기술은 지속가능한 송이버섯 생산을 위한 중요한 연구.” 라고 말하며, “송이버섯의 상업적 재배가 가능한 수준의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8
  • 참나무 움싹, 단벌기 목재생산의 효자로 키운다
    움싹(맹아) 부위 사진     단벌기 목재생산은 빠른 생장 특성을 가진 나무를 대상으로 단기간에 지상부의 바이오매스(줄기)를 수확하는 임업의 한 형태이다. 특히,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는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목적으로 단벌기 목재에너지림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을 중심으로 단벌기 목재생산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 상쇄원으로 목재에너지림을 확대 조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움싹갱신을 통한 활엽수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10월 8일(목)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단벌기 목재생산을 위한 움싹갱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움싹 갱신 현장   움싹갱신은 베어낸 나무의 밑동이나 뿌리에서 돋아난 움싹(맹아)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조림방법이다. 벌채 후 새로 묘목을 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움싹 발생력이 강한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환경 적응력과 생산성이 높아, 20~25년 단벌기로 목재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참나무류는 표고자목, 숯, 장작, 펄프 제지 원료 등 활용범위가 넓은 수종이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선도산림경영단지 참나무림의 경영사례를 바탕으로 ▲움싹갱신을 통한 단벌기 목재생산 가능성 탐색 ▲활엽수림의 효율적 관리 방법 ▲움싹갱신 개념과 최신 작업 방법 정보 공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움싹 갱신 전경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움싹갱신작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현장에서 듣게 되어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으며, 향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담당자들과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현장 중심의 산림관리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8
  • 불합리한 산림분야 규제, 함께 해결해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국민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을 찾아가 각종 캠페인과 연계하여 산림청 규제혁신 과제 홍보, 국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동부지방산림청은 2019년 25개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산림청에 제출하였으며 이중 4개의 과제가 규제개선 과제로 선정되었고, 올해도 11개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제출, 이중 종자활용에 관한 규제개선 과제가 수용되어 수목의 생리적 요인 또는 기후적 요인에 의해 종자 흉년이 들더라도 종자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양묘가 가능하게 되어 국내 묘목 수급의 안정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불합리한 산림 규제나 개선이 가능한 산림규제를 현장지원센터의 운영을 통해 계속 발굴하고 수정하여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동부지방산림청이 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9-29
  • 낙엽송 육성, 숲 만들기부터 달라야 한다
    낙엽송 1년생 묘목 조림 3년차   낙엽송은 우리나라 주요 용재수종으로 전체 인공림 면적의 36%를 차지한다.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 조림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여의도 면적 16배에 해당하는 약 4,500ha 면적에 1천 4백만 그루의 낙엽송이 심겨질만큼 인기가 높은 수종이다.  하지만 종자 결실의 풍·흉이 불규칙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조림초기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낙엽송의 안정적인 조림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낙엽송 조림의 현주소 진단과 예측 가능한 조림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 24일, 효율적인 낙엽송 조림 조성 방안 모색하고 낙엽송림의 조성 방법별 연구결과 공유를 위해「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낙엽송 자원조성 시험지에서 가진 이번 토론회에는 국유림 조림 담당자와 학계 및 산림과학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입지특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낙엽송림 조성 방안과 연구성과의 현장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채산성 증진에 필요한 낙엽송의 조림기술 개발을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와 함께 낙엽송 인공조림과 천연갱신 연구를 수행하며 여러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이식한 낙엽송 천연 치수   일반적인 낙엽송 2년생 묘목 생산 기술 개발에 이어 1년생 묘목 생산 기술도 개발하였으며,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조림 3년 후 약 85% 이상의 생존율을 보였다. 특히,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양묘 과정에서 묘목 피해 감소와 묘목 생산성이 향상되었으며, 동시에 양묘 및 조림 비용 절감 효과를 보였다. 또한, 모수(어미나무)에서 떨어지는 종자를 활용해 자연적으로 숲을 만드는 천연갱신 기술을 낙엽송 숲에 적용한 결과, 4년생 치수(어린나무)의 생존율이 90% 이상이었으며, 종자유입 형태, 숲바닥 처리 효과, 적정 생육환경, 천연갱신 초기 투입비용도 구명하였다. 낙엽송 천연갱신 기술 설명   국립산림과학원 정도현 산림기술경연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임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숲을 만드는 시점부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고품질 우량재 생산과 임업 투입비용 절감을 위한 조림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감염병 예방과 함께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5
  •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은 조림기술이 좌우한다
    연구 자료집(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표지     최근 목재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국산 활엽수 용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약 1만ha에 활엽수가 조림되고 있다. 하지만 고급 활엽수 용재의 공급량은 미비한 실정이며, 나무 식재 초기시점에 관련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사후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대국민 정보제공과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을 위해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은 5년 동안 전국 22개 시험지(50ha)에서 우리나라 온대지역 대표 활엽 용재수종인 느티나무, 졸참나무, 물푸레나무를 대상으로 식재밀도(나무 심는 거리), 식재방법(줄심기, 군상심기), 혼효식재(두 수종 같이 심기), 큰나무 심기 등 관련 조림 기술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 내용을 담았다.  활엽수 식재 작업공정 조사   자료집에서는 각 수종의 생장과 형질 향상을 위해 적정 식재기술 뿐만 아니라 묘목가격, 식재 및 풀베기 등의 조림·관리비용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 맞춤형 조림기술과 메뉴얼을 제시하였다.  활엽수 조림목을 일반적인 식재밀도인 ha 당 3천본 식재하는 것보다 ha 당 5천본 이상 정방향으로 심었을 경우, 약 40%의 생장 향상 효과가 나타났으며, 나무 심는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조림목 간의 경쟁으로 줄기의 통직성, 가지 각도 등이 질적으로 향상되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열, 3열 줄 심기 방법은 풀베기 소요인력을 약 25% 절감하였으며, 큰나무 심기 방법으로 2년생 대묘 식재가 1년생 소묘 식재보다 재적 생장이 약 30~60% 증진되었다. 이 외에 자세한 정보는 자료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활엽수 조림목 생장 조사   이처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연구 결과에 근거한 활엽수 조림목의 규격, 식재밀도, 식재방법 등 조림기술을 자료집 발간뿐만 아니라 조림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산림청과 지자체 관계관에게 지속적으로 기술을 보급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전국단위 활엽수 조림목의 초기 생장 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하며, “조림목 생장과 품질, 비용, 작업 생산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최적 산림자원 조성과 목재생산 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연구보고 제20-03호)」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간행물 > 연구간행물 > 연구자료 활엽수 용기묘 조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15
  •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비대면으로 등록하세요.”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10개 관할 시·군 (강진, 나주, 진도, 목포, 무안, 신안, 영암, 완도, 장흥, 해남) 임업인을 대상으로 100건 이상을 접수하여 약 1,900ha의 임업경영체 등록을 빠르게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임업경영체’는 임산물을 재배·판매하는 등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임업인이라고 인정해주는 제도로, 이를 통해 많은 임업인들이 농자재 구입 시 지원 및 각종 보조·융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당초 관리소 직접 방문을 통한 접수로 많은 신청을 받아왔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방문 접수 편의를 위하여, 앞으로는 비대면(우편, e-mail, Fax)을 통한 접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등록 대상은 영암국유림관리소 관내 임야에서 임산물 생산·채취업 및 임업용 종자·묘목 재배업을 일정 면적 이상 경영하는 임업인 및 농업법인이 해당하며, 대상 품목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등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2(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비대면을 통한 신청은 우편 또는 e-mail,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사무실(☎061-472-2217~9 Fax 061-472-22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임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을 통한 임업경영체 등록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9-04
  •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10개소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양묘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 결과 10개소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개소는 충북 청주시 양청농원, 월오농원, 충남 부여군 영림농원, 전북 완주군 완주농원, 전남 나주시 춘광농원, 완도군 완도군 산림조합, 경북 봉화군 청솔농원, 상주시 상주농원, 흥국농원, 경남 진주시 과산농원이다. 선정된 곳에는 보조율(보조율은 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20%, 융자 20%)에 따라 내년도 총사업비 20억 원 중 12억 원(국비 6억 원, 지방비 6억 원)을 지원한다.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노동력에 의존하는 묘목 생산 구조를 개선하여 생산비용 절감 및 농촌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고자 2015년부터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묘 생산 시설을 자동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상변화에 의한 생육환경을 조절하여 안정적인 묘목공급을 할 수 있다. 올해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에 선정된 양묘장에는 2021년에 생육 환경 자동 조절장치, 자동 관수를 겸비한 자동화 온실, 야외 생육 시설, 묘목 저온 저장고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산림청 이원희 산림자원과장은 “경제적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 조성의 첫걸음인 우량묘목 생산을 위하여 이번에 선정된 양묘장 현대화사업 대상지가 잘 조성되어 고효율‧안정적 생산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31
  • 장마와 폭염 이겨내는 산림용 스마트 온실
    산림용 스마트 온실_산림기술경영연구소   올여름 기상청 관측 이래 역대 최장기간 지속된 장마와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진 이상고온 현상으로 각종 돌발 병해충이 발생해 산림과 농작물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폭염, 폭우 등 급작스러운 기후변화에도 고품질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온실 기화식 냉방 시스템(팬앤 패드형)모델을 제시하였다.  이 모델의 핵심기술은 묘목 뿌리 생장점 위주의 기화식 냉방 시스템으로, 용기묘 거치용 받침대 아래에 위치한 냉방장치의 찬바람으로 묘목 뿌리를 공기단근(Root Air Pruning)하여 품질을 향상하는 것이다.     ※ 공기단근: 나무뿌리가 차가운 공기에 접촉하면서 뿌리가 잘리고, 그 잘린 부분에 다시 뿌리가 자라면서 가는 뿌리와 뿌리 생장점 발달을 유도하여 나무 생장을 촉진하는 기술 기화식 냉방시스템   기화식 냉방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한여름 낮 평균 38℃ 이상이었던 온실 내부 온도는 약 6∼11℃ 감소했으며, 낙엽송 용기묘의 품질과 생산성은 약 60% 높아졌다.  산림용 묘목은 35℃ 이상에서 고온 스트레스가 시작되며, 여름철 온실 내부 대부분이 40℃ 이상으로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냉방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다.   기화식 냉방시스템을 적용하면 냉방효과, 묘목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여름 장마철 대기 습도 조절, 병해충과 이끼류 억제 등의 온실 환경도 개선도 가능하다.   또한, 기화식 냉방 시스템은 물의 증발에 의한 냉각 효과를 활용하기 때문에 에어컨 등 냉매를 이용한 냉방 시스템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 같은 환경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ICT 기반 복합환경 자동제어 온실, 클라우드 기반 온실 관제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 묘목 검사·포장·저장·운반·해동 등 묘목 수확 관리 시스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양묘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며 수종별 생육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냉방장치가 부족한 민간 양묘장 온실에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 판단된다.”라고 말하며, “향후 온실 규모와 스마트화 수준에 따라 보급형·지능형·첨단형으로 유형을 구분하여 개발된 기술을 현장 맞춤형으로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기단근 효과를 위해 설치된 송풍 덕트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25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산림 규제혁신!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현장에서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산림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고 있으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규제혁신 홍보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동부지방산림청에선 11개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였고 이중 ‘종자 품질 기준 개선’안이 수용되었다. 이를 통해 발아율 50% 미만으로 폐기종자 등급을 받았더라도 종전 무조건 폐기에서 사용 가능한 종자들을 예비종자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종자 부족으로 묘목을 생산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줄어들게 되었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구역 내 치유의 숲 조성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하였고, 산림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입법예고 중으로 오는 12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정책 고객망을 형성하여 2020년 주요 규제개선사례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책 고객망은 산림 관련 기관,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으로 규제개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아무리 많은 규제가 완화되더라도 국민이 알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으므로 다양한 규제개혁 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8-27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새산새숲’을 선물합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수)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북로 21) 외부 주차장에서 열린다. 4월 3일(금)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심에서 잘 자라는 유실수와 조경수를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나누어 주는 묘목은 블루베리, 대추, 앵두 등 유실수 6종과, 영산홍, 두릅 등 총 8종 1,300본이다. 최근 건조한 기후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홍보 및 서명 운동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반려견 동반 휴양림 운영 등 휴양 관련 규제혁신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숲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4-01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 나무 갖기 행사 개최!!
    국립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온 국민이 나무 심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1일 전북. 무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일시 : 2019년 3월 31일(일) 10:00부터 묘목소진 시까지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매년 치러왔던 행사이지만 특히, 올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새숲 캠페인’의 주제로 진행된다.   ○ 국립휴양림관리소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대추나무 등 5개 종류의 묘목을 1인당 3본씩 총 3백본을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 자세한 사항은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063-322-1097)로 문의   아울러 덕유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고, 잘 가꾸어진 산림이 한순간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예방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3-28
  • 산림복지진흥원-대상(주)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
    윤영균(맨 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에서 임정배(우측 두 번째)  대상(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과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상(주)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는 고무나무 등 공기정화식물 등 총 15종 4,000그루를 나눠줬다. 지난 2016년 부터 2018년 까지 총 16만 6,000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산림복지
    2019-03-26
  • “오늘은 나도 산림복지전문가가 돼볼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산림분야 직업에 대한 인식 확대에 나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4∼26일까지 전북 군산시 새만금북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이 참가, 산림복지 분야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군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재를 즐기는 청소년, 미래를 여는 청소년’을 주제로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주체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흥원은 행사장 내 ‘진로존(Zone)’에서 산림관련 직업소개 및 상담, 산림복지시설 가상현실(VR) 체험, 산림분야 진로체험, 산림교육·치유프로그램, 숲속 천연재료를 활용한 목공예 체험 등을 운영한다. 특히 산림복지전문가(산림치유지도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와 산불진화 대원 등 다양한 산림분야 진로체험을 할 수 있으며, 참가하는 청소년에게는 나무 묘목 또는 공기정화식물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진로체험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분야의 진로인식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5-25
  • 국립산림치유원 등 전국 산림복지시설서 다양한 식목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식목행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국민들이 나무심기에 동참해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은 5일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치유원 방문자센터 및 주치마을 일원(660㎡)에 무궁화와 소나무 등 100그루를 식재했다. 국립횡성숲체원(원장 박원희)도 오는 7∼8일 가족단위 고객(4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무심기 외에도 오감체험, 가족 팻말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등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에서는 5일 숲체원 내 저수지 주변 데크로드(툇마루 산책길)에 묘목심기(50그루)와 식물(풍산초) 씨뿌리기 작업을 실시했다.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은 5일 전남 장성 방장로 일원에서 장성영재교육원(교육장 김상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꿈나무가 함께하는 나무심기(100그루)’ 행사를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무궁화를 직접 심도록 해 산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는 지난달 31일 제11구역 일원에서 KEB하나은행과 숲사랑소년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목식재요령 및 안전교육을 받은 뒤 수목장림 내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의미가 담긴 주목 100그루를 식재하며 쾌적한 수목장림(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 조성에 기여했다. 윤영균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산림복지시설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04-06
  • 국립자연휴양림, 녹색희망을 선물합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오는 4월 3일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의 일환으로 직접 나무를 가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북로 21) 청사 내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1인 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 해당 묘목은 총 10개 수종(약 1,500본)으로 블루베리, 매실나무 등 유실수 8종과 산딸나무 등 조경수 2종이다. 행사 당일에는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활동과 산림행정 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홍보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산불예방 홍보와 서명운동이 진행되며, 산림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가 운영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가족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우리의 소중한 녹색 산림과 식목일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3-30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과 공동 주관한 '2018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가 27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윤영균(우측) 진흥원장이 김판석 진흥원 사무처장과 시민들에게 나눠줄 꽃화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공기 정화에 탁월한 자작나무를 비롯해 산딸나무, 산벛나무, 무궁화나무 등 총 15종 6,000여 그루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과 공동 주관한 '2018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가 27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윤영균(좌측) 진흥원장이 임정배(우측) 대상 대표이사로부터 지난해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한 판매수익금(44,178,770원)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과 공동 주관한 '2018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가 27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사진을 올린 뒤 꽃화분을 무료로 받는 이벤트에 참여하고있다. 이 행사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공기 정화에 탁월한 자작나무를 비롯해 산딸나무, 산벛나무, 무궁화나무 등 총 15종 6,000여 그루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산림복지
    2018-03-2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대상, 협력사업 빛났다···산림복지서비스 820명 제공, 1만그루 묘목 분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민간기업·단체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산림복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상(대표이사 임정배)과의 협력 사업으로 82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2,000여명의 국민에게 묘목 1만 그루를 분양하는 등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써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 사업은 취약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영역 및 수혜기회를 보다 확대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대상그룹이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기부한 판매수익금 4,000여만 원을 활용, 진행됐다. 주요 행사로는 희망의 나무 나누기(3월, 서울 청계광장), 청정원 주부봉사단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3월, 국립산림치유원), 산림복지를 통한 한부모 가족 관계증진 프로그램(5월, 국립산림치유원), 장애우·일반가족 산림복지프로그램(7월, 국립횡성숲체원) 등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대상은 오는 10월 사랑 나눔 바자회의 판매수익금을 통해 내년도 협력 사업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분야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업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모색해 산림복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문화·휴양·교육·보건 등 산림복지의 국민적인 요구를 반영,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28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가져~'
    1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제71회 식목일을 앞두고 관리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날 행사에서 유실수,야생화 등 13종 2,700본의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나누어 주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4-01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다가오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 1일(금)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내 집과 생활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과 관심을 유도하고자 유실수와 조경수 위주로 나무를 나눠줄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북로 21)내에서 실시된다. 나눠 줄 묘목은 블루베리, 석류나무, 매실나무 등 9개 수종의 유실수와 편백나무, 산수유 등 4개 수종의 조경수로 총 2,700본이며, 오전 10시부터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또한, 4월 총선을 비롯해 청명․한식,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산불조심 홍보 및 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서 나눠드린 나무가 여러분의 행복한 소망을 담아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란다.”며,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에도 적극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3-30
  • 금원산자연휴양림, 숲속환경음악회 개최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숲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15일간 숲속환경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음축제와 더불어 대표적인 금원산 축제인 이번 숲속음악회는 7회째로 남덕유산 자락인 기백산, 현성산 등 지역의 명산과 더불어 금원산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천혜의 휴양공간이 자리하고 있는 휴양림내 숲속교실에서 21개 공연팀이 참가한 가운데 공연 및 영화 상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매일 색다른 공연팀이 출연하여 뮤지컬, 타악, 국악, 합창, 클래식 기타연주, 락밴드 등 장르를 불문하고 공연할 예정이며, 거창은 물론 대구, 창원, 진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팀들이 숲과 음악이 하나되는 다채로운 공연을 연출하여 휴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김종익 소장은 “숲속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화합하고 상생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일원의 금원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내 최고의 맑은 계곡과 천혜절경의 숲으로 이뤄진 금원산자연휴양림(면적 130ha)과 더불어 2011년 개원한 전국 유일 고산수목원인 금원산생태수목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만병초 등 1,500여 종의 식물이 자라는 식물의 보고로서 방문자센터, 고산 습지원, 수생식물원, 희귀자생식물원 등 15개 전시시설과 숲속교실, 묘목장, 증식온실, 전망대 등이 갖춰진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연생태 현장학습 장소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3-07-25
  • 녹색사업단, 해외조림투자를 위한 조림수종 종합안내서 발간
    해외조림에 필수 정보인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가 발간됐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전문기관인 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은 해외조림 활성화 및 기반 조성을 위해 조림 진출 희망 기업에게 필요한 조림수종 종합정보를 담은『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를 지난 1월 30일 발간했다.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에는 해외 대표 조림수종인 유칼립투스, 아카시아 등 총 33개 수종의 수목학 및 조림학적 특성, 분포지역, 생육환경, 목재용도 및 물리적 특성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또한, 수종의 연평균 생장량, 벌기령, 식재간격, 식재방법 등의 조림에 필요한 기본 사항과 국가별 주요 수종 및 성장지표, 용도별 조림 수종 등의 부록을 실어 조림을 희망하는 기업들에 실질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림 수종별 잎, 열매, 꽃, 묘목, 조림지 등에 대한 사진 및 그림 자료들이 추가되어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해외조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해외조림사업은 목재 생산을 위한 산업 조림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배출권 확보 및 팜오일, 목재펠릿 등 바이오에너지 조림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외조림 투자희망 기업이 증가하고 있어 관련 정보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정리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사업단의 금번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발간은 조림수종에 대한 체계적 정리와 정보 일원화로 조림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해외조림수종에 대한 종합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사업단 장찬식 단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목재자급율은 15% 정도로 부족분을 충당하고 장기 안정적 목재자원 확보를 위해 해외조림은 반드시 수행되어야할 사업”이며, “본 가이드가 기업뿐 아니라 해외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도을 유도하여, 해외조림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는 관련 기업 및 기관, 학계, 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사업단 홈페이지(www.kgpa.or.kr)통해 누구나 쉽게 자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2-02-01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국산림아카데미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제6기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 공주연수원 부지에서 양묘.조경수 전지전정 현장학습 중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교육기관인 한국산림아카데미는 “ 제6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제6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단기교육과정으로서, 최근 매스컴에서 보도되고 있는 산림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관심이 이제는 산을 활용하여 산에서 보물을 찾고 이것이 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판단아래 개설되게 되었다. 양묘와 관련된 재배기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은 한국산림아카데미가 국내 최초이다.  본 과정은 다양한 수종에 대한 양묘기술과 번식방법 등의 기술교육을 통해 고품질 양묘 및 묘목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은퇴예정자, 은퇴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신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양묘,조경수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당일교육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교육시간 및 방법은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병행되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양묘정책, 종묘 및 품종보호 정책, 시설양묘 및 노지양묘 운영실제, 양묘장 시설개선, 종자 생산 및 유통관리, 조경수 특성 및 종류, 수목굴취, 병해충 방제, 수형관리와 정지전정, 유실수 및 특용수 재배실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충남 부여군 영림농원 양묘장에서 시설양묘와 노지양묘 현장실습중    교육은 조연환(前산림청장), 안진찬(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이규화(서울대나무병원),신현철(전.국립산림과학원), 이경준(前서울대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수), 변재경(한국산지환경조사연구회장), 신병철(중부대학교수), 김광두(상명대교수), 박형순(청림나무종합병원장),이성기박사(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김철우박사(국립산림과학원), 양정모(영림농원대표)등 13여명의 양묘, 조경수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우리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습득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림인재양성의 일석이조 효과를 목표로 한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나무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나 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 (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신청(jcan600@nate.com),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042)471-9963, 9960). 
    • 산림환경
    2020-08-31
  • 멸종위기 구상나무, 금원산에서 복원 가능성을 찾다
    금원산 전경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멸종위기인 구상나무의 복원을 위해 경남 거창군 금원산 복원시험지에 심었던 어린 구상나무 묘목 1,350본의 생존율이 100%이며 생육상태도 양호하다고 전했다.    구상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수종으로 고산지역에 사는 침엽수종이다. 고산지역 침엽수종은 다른 수종에 비해 생장이 느리고 관리가 어려워 복원재료로 활용하기까지 긴 기간이 필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구상나무의 복원을 위해 2014년부터 5년에 걸쳐 구상나무 묘목을 금원산림자원관리소와 공동으로 양묘하였고, 구상나무 전국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해발, 토양 등의 입지 조건을 고려하여 2019년 금원산에 복원 묘목을 식재하였다.  식재된 어린나무   구상나무는 2011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위기종으로 분류되었으며 2019년 산림청 실태조사 결과 쇠퇴도가 높아 유전자원 보존과 자생지 복원이 가장 시급한 수종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환경변화로 인해 구상나무 대규모 분포지(500ha 이상)인 지리산, 한라산의 구상나무 분포면적이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전국 구상나무의 쇠퇴율도 약 33%로 나타났다.  금원산은 구상나무는 분포면적이 1ha 미만이며 어른 나무가 30본이 채 되지 않는 대표적인 소규모 잔존집단이다. 또한, DNA 분석 결과 유전자 다양성이 낮아 기후변화에 따른 소멸 위협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번 금원산 구상나무 복원 식재의 의미는 더욱 크다. 구상나무 어린나무 복원식재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지역 고유의 유전자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전국 구상나무 집단을 대상으로 유전자 다양성을 분석하고 실생묘를 이용한 복원용 묘목을 지속해서 키우고 있다. 금원산 구상나무 복원 식재 이후에도 지리산 지역의 개체에서 수집한 종자를 이용하여 현재 20가계 2,000본의 어린나무를 금원산산림자원연구소와 공동으로 양묘하고 있다. 향후 구상나무 소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유전자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체를 선발하여 복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임효인 박사는 “금원산 복원시험지 모니터링 결과는 구상나무를 포함한 고산 침엽수종들의 자생지 복원 방법 개발에 있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국내 최초로 구상나무 잔존집단 복원시험지 조성을 통해 고산 침엽수종 숲이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인 유전자 다양성을 고려한 복원 기술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원시험지 현황  
    • 뉴스광장
    2020-08-05
  • 소백산국립공원, 연분홍 철쭉 개화 시작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5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면서 마지막 봄꽃이라 불리는 ‘소백산 철쭉’이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백산 철쭉 군락은 고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 소백산 정상 능선에 위치해 5월 초~중순에 만개하는 다른 철쭉명소들보다 다소 늦게 만개하는 편이다. 덕분에 봄을 즐기는 상춘객들의 마지막 여행지로 손꼽힌다. 다만 예년 5월보다 2℃가량 낮은 기온이 지속되어 철쭉 개화가 일주일정도 늦어졌다. 5월 마지막 주, 연화봉 철쭉 군락을 시작으로 6월 둘째 주까지 국망봉 능선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요 탐방코스: 희방주차장~연화봉~제1연화봉(3.1km, 2시간 10분), 초암주차장~초암사~국망봉(4.4km, 2시간 30분) 다만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안전한 탐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와 단양군은 안전을 위해 지역축제를 모두 취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쭉 개화 및 만개 문의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오는 6월 14일까지 연화봉 등 탐방객 밀집 예상지역에서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백산 철쭉 탐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는 ① 앞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② 공용공간 마스크 착용 ③ 쉼터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기 및 하산 후 바로 귀가하기 등이 있다. 또한 철쭉 개화시기에 자주 발생하는 훼손행위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인증샷’을 위해 철쭉을 꺾거나 보호지역에 들어간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소백산 철쭉은 최근 기후변화와 탐방객의 증가 등으로 개체수 감소 위험이 높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철쭉 복원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복원·증식한 철쭉 묘목은 고지대 군락지에 식재함과 더불어 죽계구곡, 달밭길 등 저지대 철쭉군락지 조성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저지대 철쭉군락은 향후 신체적 약자고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소백산 철쭉탐방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 “소백산 철쭉은 예로부터 퇴계 이황 선생도 호사스런 비단장막 같다며 감탄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며, “철쭉 현황 등 다양한 야생화 소식을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 및 SNS 등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온라인 탐방을 추천드리며, 소백산을 직접 방문해주시는 탐방객께서는 안전 탐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9
  • 소백산 1자락길: 선비들의 휴식처, 죽계구곡을 걷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초여름 날씨가 시작됨에 따라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소백산 자락길(구곡길)을 소개했다. ‘소백산 자락길’은 자연과 사람을 잇는 문화․생태탐방로다. 소백산의 다채로운 사계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1)까지 함께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각광받는 에코투어리즘2)과 소규모 로컬여행에도 매우 적합하다. 이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계절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자락길 코스를 계절별로 소개하고자 한다.    1) 소백산 자락길 내에는 부석사(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소수서원(한국의 서원)이 위치한다.    2) 에코투어리즘(eco-tourism): 자연을 보호하면서 즐기는 친환경적 여행으로, 관광지 중심여행에서 벗어나 도시와 농어촌(자연)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생태관광문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봄을 보내고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 가장 걷기 좋은 자락길로는 소백산 1자락길 중 ‘구곡길(배점분교~초암사, 3.3km)’을 꼽을 수 있다.    1자락길은 소백산을 만나기 위한 첫 자락길로, 영주 선비문화의 정수-소수서원에서 시작하는 선비길, 죽계구곡이 있는 구곡길, 국립공원 명품마을 달밭골을 만날 수 있는 달밭길을 지나 소백산 삼가야영장까지 이어진다. 그 중 ‘구곡길’은 이름 그대로 소백산 죽계구곡을 탐방하는 코스로, 성인기준 편도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죽계구곡(竹溪九曲)’은 예로부터 선비들의 피서지로 꼽힌 심산계곡으로 ‘죽계별곡’을 지은 안축 선생,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을 비롯, 소수서원을 설립한 퇴계 이황도 흐르는 물소리가 노랫소리 같다며 시를 읊었다고 한다. 번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한 ‘구곡길’을 찾는 탐방객의 마음도 이들과 같을 것이다.  또한 죽계구곡에는 천혜의 자연림과 사시사철 풍부한 계곡수 덕분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탐방로가 험하지 않고 해설판도 잘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생태 탐방이 가능한 곳이다.    5월말부터 6월까지는 금낭화, 철쭉, 함박꽃나무, 쪽동백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계곡 진입도로를 따라 조성된 철쭉길은 대부분 어린 묘목들로, 지난 2008년부터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영주시가 함께 복원해온 철쭉을 증식·식재한 곳이다, 덕분에 퇴계 이황이 손꼽아 극찬했던 소백산 능선 철쭉의 고운 자태를 앞으로는 저지대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구곡길’을 걷기 위해서는 배점주차장 또는 초암주차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배점주차장에서는 9곡부터 1곡까지 모두 만날 수 있으며, 반면 초암주차장의 경우 상류인 3곡 인근에 위치해 바로 숲과 계곡길로 들어설 수 있어 일정이 촉박한 탐방객이나 노약자가 포함된 가족탐방객이 주로 선호하는 편이다. 1곡을 지나 달밭골로 이어지는 달밭길 코스 또는 국망봉 탐방로를 택해 걸을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 “코로나 19 감염증이 지속됨에 따라 지속에 따라 국민 모두 서로의 건강을 위하는 귀한 마음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고 계시다.”며, “소백산 자락길을 찾는 탐방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부디 앞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쉼터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등 안전 탐방 수칙을 꼭 준수하며 자락길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9
  • 원주시 문막읍 새마을회 무궁화동산 조성
    원주시 문막읍 새마을회(지도자회장 전근표, 부녀회장 홍광희)는 4월 29일(월) 새마을활력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내 화단을 무궁화 동산으로 조성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 묘목이 아닌 10년생 이상 무궁화 성목(지름 10cm~6cm) 11그루를 구입해 오는 7월~10월 개화 시기에 맞춰 풍성하게 만개할 수 있도록 모아심기 방식으로 식재했다.   이번에 무궁화동산으로 조성되는 화단은 지난해 문막읍 재향군인회가 6.25 참전 용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를 건립한 곳으로, 올해 문막읍 새마을회가 무궁화동산을 조성함으로써 후손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문막읍의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근표 지도자회장은 “주변에 초중고 학교들이 밀집해 있는 만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자주 접함으로써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자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홍광희 부녀회장은 “스토리가 있는 아름다운 문막읍을 가꾸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4-30
  • 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회장 김순택)와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은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회원 10여 명 박물관 전 직원이 참여하여 박물관 주차장 주변과 석물전시장 주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급으로 지정된 황근 묘목 50본과 계절화 등 총 670여 본을 식재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 김순택 회장은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봉사활동은 물론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정세호 관장은 “식목일을 맞아 박물관과 봉사회간 나무심기 활동은 협업사례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봉사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봉사회는 지난 정월대보름 행사 시 부럼깨기 체험 행사 봉사활동을 비롯해,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4-08
  • 태백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열려
    태백시가 제74회 식목일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태백국유림관리소,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태백전력공사와 함께 오는 12일(금) 오전 10시부터 태백종합경기장에서 무궁화 등 묘목 11종 10,000본을 시민들에게 무료 배부한다.   시민 1인당 수종별 1~2본씩 총 5본을 선착순 분양하고, 주택 부지나 학교, 단체, 공공기관 내 정원 및 자투리땅 등 장소 별 적합한 수종 및  식재 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이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과 함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연계한 ‘미래 100년의 시작, 새 산 새 숲’ 행사도 병행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조경수, 화목류, 유실수, 특용수 등 다양한 수종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자산홍 등 17종 11,740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무료 분양했다.
    • 산림환경
    2019-04-03
  • 제주시, 한라생태숲에서 "숲속의 제주 만들기" 실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7일 한라생태숲에서 도 본청 직원 150명과 임업 관련 단체 50여 명이 참여하여 나무 심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나무 심기는 한라생태숲 내 왕벚나무림을 조성하기 위하여 천연기념물 제159호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의 왕벚나무 동아를 이용하여 배양한 묘목 5년생 600본을 1ha 면적에 심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제74회 식목일을 전후하여 숲속의 제주 만들기 100만 그루 나무 심기 분위기를 확산시켜나가고, 재선충 피해지 나무 심기 156 천본 가로수 및 도시 숲 조성 62 2천본 내 나무 갖기 등 222 천 본을 심을 예정이다.   박원하 환경보전 국장은 “오늘 나무 심기를 통하여 제주도의 고유 수종인 왕벚나무림을 점차 확산시켜 나감은 물론 올해 100만 그루 나무 심기를 통하여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여 나갈 것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4-01
  • 제주시 노형동 광이오름에서 민관합동으로 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는 오는 29일 한라수목원 광이오름 일원에서 한라수목원 생태보전회(회장 김세훈)와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유산본부가 오는 2022년까지 지역공동체와 함께 한라수목원 광이오름 내 유휴공간을 제주자생식물 보전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자생식물 보전원 조성을 위해 자생식물 유전자원 보호 및 식재, 오름경관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유산본부와 생태보전회는 이날 죽절초 500여본, 왕벚나무 100여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죽절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돼 있으며, 제주도 남쪽 계곡에 드물게 분포하는 상록관목이어서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세계유산분부는 앞으로 광이오름 내 식재공간 확보를 위해 덩굴류, 억새, 잡관목 등 임지정비를 실시하고, 연차적으로 기존 식물자원과 자생수종 위주로 제주자생식물 보전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직 배양을 통해 증식한 왕벚나무와 한라산 자생 털진달래, 산철쭉, 구상나무 등의 묘목 5,000여본을 연차적으로 식재할 예정이다. 세계유산본부 나용해 본부장은 “천혜의 유산이자 제주의 자랑인 오름(광이오름)을 생태환경과 주변경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되면, 자생식물 보전 및 오름경관 개선 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27
  • 무안군,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
    무안군은 오는 3월 27일 무안읍 성동리 고속도로변 임야 일원에서 공무원, 사회단체, 임업인후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로변, 도시외곽 산림 등에 나무심기를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대기정화 기능을 개선하고자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또한, 오는 29일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오전 10시 20분부터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와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나누어 줄 나무는 황칠나무, 철쭉, 앵두나무, 모과나무 등 2,600주이며 1인당 3주씩 나누어 줄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74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누구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건강한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26
  • 원주시, 2019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원주시와 북부지방산림청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8일(목) 오전 10시 원주 따뚜공연장 앞 운동장에서 ‘2019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원주시는 지난 2009년부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해 총 9만여 본의 나무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푸른 도시 원주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원주시 산림조합, 원주시 조경협회, 강원일보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기를 맑게 하고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나무를 시민들이 직접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함께 나눔으로써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매실나무, 대추나무, 미니사과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아로니아 등 총 13,500여 본의 묘목을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1인당 원주시 3본, 북부지방산림청 3본, 원주시 산림조합 1본, 원주시 조경협회 3본씩 제공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꿔 나무의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25
  • 곡성군, 제74회 식목일 행사 개최하며 나무심기 문화 확산 염원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일 오곡면 구성리 일대에서 제74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산림 정책을 하나의 해결책으로 생각하고 있다. 농공 단지나 생활권 등에 미세먼지 저감 조림을 실시해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도 산림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주민들이 산림에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임업 후계자를 포함한 산림사업 법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땅을 파고 묘목을 옮겨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 중 한 명은 “내 손으로 직접 심은 나무라 앞으로 이 지역을 지나칠 때마다 자꾸 쳐다보게 될 것 같다.”라며 뿌듯해했다. 나무심기가 끝난 후에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이 이어졌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헛개, 철쭉, 대봉, 매실 등 2,000여 본을 행사 참여자들에게 나눠주며 지역 곳곳에 나무심기가 확산되기를 염원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군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산림자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금년에는 바이오 순환림 20ha, 목재 생산림 27ha, 산림 재해 방지 조림 30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62ha 등 139ha에 258,600본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미래를 위해 군민들께서 나무심기에 자율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19-03-20
  • 증평군, 3·1절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무궁화 식재행사
    증평군은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19일 증평읍 내성리 일원에서 애국심 고취를 위한 나라사랑 무궁화 식재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무궁화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이종주)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충혼탑과 무공수훈자 공적비 주변에 무궁화 묘목 150본을 식재했다. 나라꽃인 무궁화의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란 꽃말처럼 7월부터 10월 사이 100여일 동안 매일 피고 진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예전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무궁화가 점점 사라지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이러한 무궁화 심기행사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19
  • 세종시, 묘목으로 자연 배우는 모나무 학교로 오세요
    묘목을 통해 자연을 배우고 즐기며 체험하는 신나는 축제의 장인 '제14회 세종전의 묘목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전의면 읍내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세종시 조경수 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고지대 생산으로 품질이 뛰어난 전의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외적인 브랜드 이미지 위상을 제고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모나무(묘목의 순우리말) 학교'를 주제로 씨앗의 여행 전시·체험, 나만의 화분 만들기, 묘목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씨앗의 여행은 공원 및 하천에서 1년간 수집한 열매와 씨앗을 통해 해설과 함께 식물의 형태와 씨앗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체험 코스로 운영된다. 야외 특설공간에서는 조경수, 특용수, 유실수 등 120여종의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묘목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전의묘목 특별전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경연 이벤트 행사로 통나무 자르기 대회가 펼쳐지며 먹거리 마당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영성 산림공원과장은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세종전의 묘목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전의 묘목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관련 산업계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묘목을 통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18
  • 장흥군서 ‘숲속의 전남’ 나무심기 행사 열려
    장흥군에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장흥군 안양면 한승원산책길 인근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는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종순 장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해송 507그루와 해당화, 수선화 등 초화류 2,800본을 식재했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득량만 해변과 한승원 문학산책로 주변에 차별화된 경관숲을 조성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미세먼지 ZERO 화분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체험행사는 2년생 황칠나무 묘목 350그루를 준비된 화분에 식재해 가져갈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소득숲 조성지에서 생산된 표고버섯을 이용한 음식 시식 체험도 열렸다. 장흥군은 표고버섯을 이용한 탕수육 시식행사를 열어 지역 임산물 우수성 홍보하는 데 노력했다.   장흥군은 올해 지역특화림 조성, 에코 향기숲 조성, 명품가로숲길 조성 등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10월 중에는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를 개최해 목재산업과 휴양산업의 기반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산림자원을 가꾸는 것은 장흥군의 먼 미래를 설계해 가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숲자원을 가꾸고 활용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장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15
  • “해남 달마고도에 내 나무를 심어 보세요”
      오는 30일 열리는 달마고도 힐링축제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내 나무 갖기’ 식목행사가 열린다. 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해남군은 3월 30일 해남 달마산 미황사 일원에서 열리는 달마고도 힐링축제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 걷기 축제 참가자 700여명에게 황칠나무와 단풍나무, 꾸찌뽕 나무 등을 배부하고, 걷기 길 곳곳에 식재 공간을 마련해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각 나무에는 참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도 부착해 ‘내 나무 갖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이를 계기로 한 재방문 등 달마고도 활성화도 모색할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해남황칠협회 등 임업 관련 단체들이 관광객들의 나무심기를 돕는 한편 임산물 시식회 등도 열린다. 한편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해남군은 3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14개 읍·면사무소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대봉, 매실나무와 같은 유실수 6,400본의 묘목을 군민들에게 1인당 2개씩 무료로 나누어 주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식목행사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미래 100년, 희망의 나무심기’를 주제로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며 “명품 걷기길로 자리잡고 있는 달마고도에서 축제도 즐기고, 내 나무도 심는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19-03-13
  • 사천시,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사천시는 제74회 식목일과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제14회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다가오는 14일 오전 9시 30부터 오전 11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푸른사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에도 사천종합운동장 외 2곳에서 동시에 개최하며 유실수 및 관상수 묘목 1만5천본과 초화류 8천본을 지정된 장소에서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나눠 준다.   시 관계자는 "봄나들이도 좋지만, 식목일을 맞아 내 나무를 가져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소망을 담은 나무를 심어 가꾸어 보는 것도 뜻깊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천시산림조합에서는 조합 앞 공터에 나무전시 판매장을 마련해 3월 24일까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유실수와 조경수(신품종) 등 100여 종 2만본을 확보해 판매와 알선을 하고 있으며 나무심기 요령과 사후관리 방법 등에 대해서도 상담해주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12
  • 부산 서구, 민·관·군 합동 '구민 나무심기의 날' 개최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9일 암남동 장군산 일원에서 주민·공무원·군인(125연대 4대대) 등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 합동으로 편백, 연산홍 등 묘목 1천 그루를 식재하는 '구민나무심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12
  • 밀양시, 나무 심기로 미세먼지 대응
    일찍 찾아온 봄기운에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면서 나무 시장을 찾는 발길이 분주하다. 밀양시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 시장은 이미 지난달 개장했고 나무를 찾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달 동안 개장하는 나무 시장에는 60여 종, 6만5천여 본의 묘목과 나무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편백과 고로쇠나무를 찾는 사람들이 많으며 유실수를 찾는 시민이 많다. 그 중 특히 사과, 매화, 복숭아, 감 종류가 인기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묘목도 나무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밀양시는 올해도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나무 심기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무안면 무안리(30㏊)와 청도면 구기리(23㏊)에 큰 나무와 경제수 10만7천 그루를 조림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나무 심기를 통해 요즘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응할 계획이다. 시내 지역에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14㏊)사업을, 공익적 숲 가꾸기 사업으로 용활동 지구 내 15㏊에 산림 가꾸기 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시청 앞 사거리∼파크랜드 구간 외 5개소 1.5㎞ 구간의 가로수도 이팝나무로 선택했다. 나무 자체의 빼어난 아름다움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 숲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각각 평균 25.6%와 40.9%를 저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밀양시는 숲이 가지는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나무를 선택해 심고 적절한 수관 밀도와 숲 구조를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06
  • 녹색 제주시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 그루 나무 심기” 본격적인 출발
    제주시는 지난 2월 18일 산림조합중앙회와 숲속의 제주 만들기 위한 500만 그루 나무 심기 협약을 맺은 데 이어 2월 28일에는 사단법인 제주 생명의 숲( 고윤권·김찬수 공동대표)을 비롯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박문기 이사장)과 추가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제주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고희범 제주시장을 비롯한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 고윤권·김찬수 공동대표와 이니스프리모음재단 박문기 이사장 등과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공원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이어 제주도에 자생하는 상록활엽수로 병충해에 강하고, 대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 가로수 및 공원 조경수로 많이 쓰이는 제주도 상징나무로 지정된 녹나무를 기념 식수 한 후 협약식은 마무리되어 본격적인 제주 섬을 숲으로 덮기 위한 야심찬 사업은 출발하였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와 이니스프리모음 재단은 제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앞으로 10년 동안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달성하기 위해 나무 심기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다. 제주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 고윤권 공동대표는 “앞으로 제주생명의 숲에서는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숲 가꾸기 교실을 개설하겠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제주를 푸른 숲으로 덮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어 그는 “ 숲 지킴이를 양성하고 지역에 맞는 수종과 식재 방법 등을 찾아내어 청정 환경 도시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 그루 나무 심기'는 미세먼지·폭염·도심 열섬화 등에 대응하는 녹색도시 조성사업으로 제주시는 올해 50만 그루를 시작으로 10년 동안 총 500만 그루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또한, 시민의 선호하는 수종 5천 본을 무상공급하고 각 기관·단체에도 묘목을 지원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04

목재이용 검색결과

  •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은 조림기술이 좌우한다
    연구 자료집(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표지     최근 목재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국산 활엽수 용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약 1만ha에 활엽수가 조림되고 있다. 하지만 고급 활엽수 용재의 공급량은 미비한 실정이며, 나무 식재 초기시점에 관련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사후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대국민 정보제공과 고급 활엽수 용재 생산을 위해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은 5년 동안 전국 22개 시험지(50ha)에서 우리나라 온대지역 대표 활엽 용재수종인 느티나무, 졸참나무, 물푸레나무를 대상으로 식재밀도(나무 심는 거리), 식재방법(줄심기, 군상심기), 혼효식재(두 수종 같이 심기), 큰나무 심기 등 관련 조림 기술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리한 내용을 담았다.  활엽수 식재 작업공정 조사   자료집에서는 각 수종의 생장과 형질 향상을 위해 적정 식재기술 뿐만 아니라 묘목가격, 식재 및 풀베기 등의 조림·관리비용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 맞춤형 조림기술과 메뉴얼을 제시하였다.  활엽수 조림목을 일반적인 식재밀도인 ha 당 3천본 식재하는 것보다 ha 당 5천본 이상 정방향으로 심었을 경우, 약 40%의 생장 향상 효과가 나타났으며, 나무 심는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조림목 간의 경쟁으로 줄기의 통직성, 가지 각도 등이 질적으로 향상되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열, 3열 줄 심기 방법은 풀베기 소요인력을 약 25% 절감하였으며, 큰나무 심기 방법으로 2년생 대묘 식재가 1년생 소묘 식재보다 재적 생장이 약 30~60% 증진되었다. 이 외에 자세한 정보는 자료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활엽수 조림목 생장 조사   이처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연구 결과에 근거한 활엽수 조림목의 규격, 식재밀도, 식재방법 등 조림기술을 자료집 발간뿐만 아니라 조림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산림청과 지자체 관계관에게 지속적으로 기술을 보급하는 등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전국단위 활엽수 조림목의 초기 생장 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하며, “조림목 생장과 품질, 비용, 작업 생산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최적 산림자원 조성과 목재생산 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가 수록된 「주요 활엽수 용재 수종의 조림기술 개발 연구(연구보고 제20-03호)」 자료집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know.nifo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 간행물 > 연구간행물 > 연구자료 활엽수 용기묘 조림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1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인터뷰)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생산ㆍ이용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2020년 정부안 기준 자원조성(묘목생산 및 조림) 예산을 2019년 1,518억원에서 2020년에는 1,731억원으로 213억원 확대한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혜택은 산림용 묘목생산자, 산림경영인 등 임업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약 20여만명의 임업인이 있다. 우리 임업은 수년전부터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 단순임업에서 광범위한 임업으로 임업소득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임업인들이 함께 일자리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임업인들에게 걸맞는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하고 있는 수많은 임업인들과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이끄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만났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소개 해주세요. A.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관 정보교환, 친목도모, 권익보호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에 설립 허가되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필두로 남윤우 직전지회장, 정상근 부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임흥순 사무차장과 두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남부, 양평, 가평, 파주, 포천, 남양주 6개의 지역 협의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경기남부의 회원은 45명, 양평 37명, 가평 43명, 포천 18명, 남양주 15명, 파주 5명으로 신입회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제갈준성 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특화임업 및 특산품 현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강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경기도는 산간지역과 평야지대가 남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대는 낮은 기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지형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지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 여주에서는 밤, 호두, 음나무, 버섯, 조경수 등 다양한 특산품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평은 산사나무와 잣 생산,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양평 지역 역시 산양삼과 더덕, 각종 산나물, 조경수,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천은 산양삼, 버섯,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파주는 산양삼, 조경수, 숲가꾸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요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경기도는 타 도에 비해 회원수가 많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귀산촌을 통해 몇 년 사이에 회원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모는 대단위는 아니지만 소규모로 산을 이용해 각 회원들이 알차게 임산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정도의 큰 성과는 없지만 회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2020년 목표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0년도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됩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전국에서 임업후계자 뿐 만 아니라, 임업후계자 가족들과 임업 관련자 및 관심있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8년에 한번씩 차례가 돌아오는 행사인 만큼 타 도와 차별성을 두고자, 행사의 규모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성을 두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여 임업인들에게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이에 경기도와 여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본격적으로 경기도지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특별한 사무실이 없이 사무처장이나 도지회장이 직접 움직이는데, 꾸준히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도지회처럼 협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임업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안을 해주신다면? A. 우선 가장 먼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 임업인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실패의 사례 등을 활용하여 예비 임업인이나 현 임업인들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 임업인들을 위해 산림법에 대하여 많은 개정이 필요합니다. 농지에 비해 산림은 매우 엄격한 법 적용을 받기에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실정을 헤아려 임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성을 위해 산림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A.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산림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스위스나 독일 같은 경우를 보아도 산림경관이나 산림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매년 몇십조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앞으로는 산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관광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는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전 국토의 68%의 산림을 활용 못하면 매우 안타까울 듯 합니다. Q. 애로사항 및 정부건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 A. 농업은 자경 8년이면 양도세가 감면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지가로 매매금액을 산출했는데 최근에는 실거래가액으로 매매가를 하기 산출하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임야는 양도세가 많이 나옵니다. 임업도 자경 8년이면 양도세 감면해줬으면 합니다.  산에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업로가 필수입니다. 작업로는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산지일시 사용신고로 3년마다 작업로 설치 기간연장을 해야하고, 혹여나 기간을 놓치면 원상복구를 해야하는데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산림이기에 자동으로 복구가 되는데 그걸 돈 들여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농민은 되고 임업인은 안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산지관리법에서의 임업인은 “임업 및 산촌진흥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 1호~3호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임업후계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업의 특성상 3ha 이상의 임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것을 입증하기에 개인은 매우 힘듭니다. 임산물의 특성상 1년 안에 일정액의 판매액을 올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임업인에 임업후계자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임산물 재배시설 설치시 진입을 위한 도로에 임도도 포함해줘야 합니다. 현재는 임도를 도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내 편의시설 허가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산림경영관리사를 신축했으나 정화조 설치가 불가하여 화장실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는 산림이기에 화장실과 소규모 교육장 설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경기도 농어민 임업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제갈준성 지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산을 좋아해 1999년 귀산촌하면서 펜션업과 단풍나무 식재,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해 2006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현재 설악면 설곡리에서 12ha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다. 20여년 간 임업을 해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밤나무, 산더덕 등을 식재하고 마가목과 화살나무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나무를 식재해 운영중인 펜션을 찾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목 심기에 몰두한 그는 용이한 관리와 채취를 위해 350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래의 산업은 임업”이라고 말하는 제갈준성 지회장의 모습에서 그의 의지와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평생 산과 함께 살아온 그가 임업인후계자들과 함께 그려낼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끝으로 제갈준성 지회장은 “여주에서 개최하는 2020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주고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2-13
  • (인터뷰) “(가칭) 지리산림과학고등학교” 개교를 희망하는 공영토 박사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장으로 퇴임한 뒤 사립고등학교 운영에 관여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자세한 정보가 없었던 공영토박사의 새로운 꿈이 산림분야 특성화학교 개교를 희망한다는 소식에 기자는 인터뷰를 청했다.   Q1. 왜 진주에 산림분야 특성화학교가 필요한지요?  본교는 경남 산청군의 최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약 20~25㎞(자동차로 20~30분)의 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경남의 중심인 진주는 전통적으로 한국임업의 교육․연구․행정․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진주지역은 묘목, 조경수, 밤, 단감, 고로쇠 수액 등의 주생산지로서, 최근 관련기업으로 대흥조경(조경수, 단감), 청산농원(고로쇠, 곰취) 등이 있고, 그 외 곰취 등의 산나물, 산약초, 장뇌삼 등의 생산이 많으며 목조건축, 통나무집 건축, 전통목공예 장인, 목공예 장식품 장인 등이 많아, 산림분야 특성화고교를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Q2. 지역 내 인프라와 지자체와의 협조관계는 어떤지요?  산청군은 매년 『산청한방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2013년『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동의보감촌, 산청한방약초연구소와 관련하여 한방약초의 재배ㆍ유통․가공 등에 많은 투자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고, 산청군산림조합은 지리산 인근의 목재를 생산ㆍ가공하는 목재가공ㆍ유통단지를 운영해 오고 있고, 인근의 함양군은 우리나라 산삼, 산채 및 산약초의 주요 생산지로서 매년 『산양삼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힐링 및 목조건축 분야의 기초 교육기관인 이 학교의 개설에 대하여, 지역사회에서는 매우 환영하고 있어, 금후 학교 인가(개교)는 물론, 이 학교가 정상궤도에 이르기 까지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 단체인 산청군의 직․간접적 협조와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6.4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산청군수 당선자는 이 지역에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유치 및 설치는 물론 학교개설 후, 학교의 시설 및 운영도 적극 지원코자 선거공약으로 선정하여, 지역 주민들과 공개적으로 약속하였습니다. 물론 지역 출신 국회의원의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Q3. 개교의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산림특성화고교의 개교는 해당 시․도 교육청과의 산림분야 특성화학교(학과) 지정 승인여부에 달렸지만 2015년 3월 지정 신청을 하고 2015년 9월 승인이 되면, 충분한 홍보 기간을 거쳐, 2017학년도 3월에 특성화학교(학과) 학생입학을 시작할 것입니다.  Q4. 승인 후 1년 반이 지난 후에 개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성화고 지정 시 산림청의 정책적 필요성과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단체 및 인근 정부기관 또는 유관 기관과의 관계 등을 밝히고 협조 공문 또는 MOU 체결 등을 강조하여 설득 할 필요성 있습니다. 본 법인은 인문계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교로 전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학교경영 경험상, 홍보가 매우 중요하며, 홍보 및 개교 준비에 1년의 기간을 두어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하며, 실제로 첫 입학생의 학생수준이 낮을 경우, 열등 학생들의 학교로 인식되면, 이 이미지 개선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 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2016학년도 1년은 온전히 학교홍보 및 개교 준비를 할 것입니다.  Q5. 학교의 입지조건 및 현장실습장 보유여부는 어떤지요?  경남 서부의 진주지역은 남부산림연구소와 함양국유림관리소가 있고, 경남 산림환경연구원 및 반성수목원, 경남산림박물관, 금원산생태수목원(거창군 소재)가 있으며,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있어, 산림과학고교를 개교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의 보유 토지 중 학교와 접하고 있는 산림 1.25㏊, 밭 1,956㎡이 있어 현장 실습용 연습림 및 묘포장 등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Q6. 지정을 승인하는 산림청에 당부하실 말씀은?  본교는 2005년 인문계 고교를 산림관련 특성화고교로 전환코자, 「한약자원과」와 「목조건축과」 2개학과를 설치ㆍ신청하였던 경험이 있고(실제 설치되지는 못하였음), 2010학년도에 인문계 고교를 간호관련 학과로 개편하였고, 2011학년도부터 학교명을 『경남간호고등학교』로 개명ㆍ전환한 바 있습니다.  대개 신규의 특수한 학과는 공립학교에 설치할 경우, 실패 우려가 매우 높습니다. 얘를 들어 공립고교인 경남의 oo고등학교에 한약자원과가 2005년 설치되어 많은 시설 투자하였으나, 학교홍보, 교육과정, 학생진로, 가르치는 교사의 수준 문제, 공립학교 교사의 잦은 이동 등으로 현재는 폐쇄되었습니다. 또한 현 공립 농업계학교에 근무하는 산림관련 교과교사가 원예학과, 임학과, 조경학과 출신이 대부분 이며, 한국 산림과학의 발달을 잘 감지하지 못하여,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교육과정을 어떻게 짜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근무 년 수에 따라 전출 또는 퇴직해 버리기 때문에, 교사의 이동이 없는 사립학교에 신규학과를 설치하여야 장기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산림청의 「산림 특성화고교 설치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사립학교에 설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전국 고교의 각종 지표면<대학 진학 및 성취율 등>에서 사립이 거의 대부분의 지역 및 학교조건<인문계, 특성화고, 어문계열, 예능계 등>에서 상대적 우위에 있습니다.  Q7. 성공적인 개교와 운영에 중요한 점이 있는지요?  이 학교가 성공하려면, 넓은 지역(전국)에서 학생모집이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숙사 시설(150명 수용)이 선결되어야 하며, 산림교육의 충실을 위해서는 실험공장(예 ;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실험공장)이 필요하며, 실험공장 내에서 목재를 다루는 방법, 목조주택의 부재를 가공하거나 접합(Jointing)하는 방법 등의 실질적인 실물교육이 인근 교실에서의 이론ㆍ설계 교육과 연계하여 이루어 져야합니다.  또 매우 중요한 점은, 학생실습으로 생산된 묘목과 산약초 및 목조주택 등은 실수요자에게 판매하여 학교의 수입으로 들어와서, 다음해 학생들의 실제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는 물론 실습재료 및 실습기자재 구입 등으로 사용될 수 있어야 특성화고교로써 지속적이고 정상적인 산림과학고교의 교육이 이루지리라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통상 특성화고교가 설립되면, 실습기자재 구입비, 교과목 개발비, 현장방문 실습비 등은 지역교육청이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기 때문에, 산림 특성화고교의 산림청 지원예산의 사용범위를 학생실습 시설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 더 좋은 결과를 빠른 기간내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자는 산림과학원 재직 시 보였던 공영토박사의 열정적인 모습을 다시 보니 지금 뜻하는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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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4-06-20
  • 2014년을 맞으며, 우리는 숲의 변화에 주목할 때다.
    60~70년대 헐벗었던 산림이 복구 된지 벌써 30년, 길게는 반세기가 지나고 있다, 사람의 나이로 중·장년을 지나 노년기를 준비해야할 시기이다. 건강한 여생과 다음세대에게 자리를 어떻게 물려 줄 것인가를 고민할 때라 생각한다. 우리의 산림을 지속가능하게 경영하기 위해서 우리는 수확·갱신의 시대를 준비하고 맞이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산업화 이전에는 활엽수림(참나무류 등)이 주 수종이었을 것이다. 산업화·도시화에 따라 땔감 등 목재수요 증가로 헐벗은 산지로 변하고, 헐벗은 산지에 소나무(리기다)가 자리를 차지하여 현재의 우리 숲 모습으로 변했을 것이다. 참나무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잘리 우면 움(맹아)이 나와 참나무 숲으로 재생 복원하는 생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숲의 생리·생태적 변화를 이해하면 임업적으로 우리의 역할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 숲의 변화를 정확히 보고 느끼고 진단하여 미래세대를 위해 수확·갱신을 준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을 마련할 때이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반성하고 생각하고 숲의 변화에 주목할 때이다. 큰 나무가 늙고 병들어 제거되면 그 밑에 잠자는 수많은 생명(매토종자)들이 다음세대를 위해 싹을 튀 울 것이다. 이런 산림 환경에서 30~40cm의 묘목을 이식하여 조림을 성공시키기는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조림지사후관리(풀베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개벌 후 재 조림을 통해 조림지를 성공시키기엔 많은 비용과 노력이 수반되고, 현재의 산림토양 환경에서 자연력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승률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인공갱신 보다는 임업적 관리를 통한 천연갱신이 필요 할 것이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 할 때이다. 숲가꾸기!, 무육간벌, 수확간벌 위주에서 수확·갱신의 정책으로 변화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수확갱신의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벌채 방법을 도입 할 때이다. 참나무림엔 맹아갱신을 대폭 확대하고, 소나무림은 수확간벌과 택벌, 산벌, 모수벌채를 병행하는 산림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 숲도 다음세대로 세대교체를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숲의 변화 속에서 새해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본다. 첫째, 갱신의 시대를 준비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필요 할 것이다. 산림 생태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무엇인지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국유림관리소가 사업소의 역할에서 벗어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산림경영의 토대 위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는 국유림관리소의 역할이 필요 할 것이다. 우리 산림사업 전반에 설계·감리제도 도입은 우리 임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였다. 산림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산림사업의 설계 제도가 제대로 작동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국민들에게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하는 산림정책의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야야 한다. 국민들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요구할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우리 일선관서에서는 제2의 장성편백림, 제3의 대관령소나무숲, 제4의 금강소나무숲을 꿈꾸고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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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6
  • 스피노자, 식목일, 미래를 위한 지구 살리기
    17세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는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한바 있다. 정말 이 철학자의 말이 다른 의도로 한 얘기였지만 지구온난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예언처럼 들린다.  지난 3월 9일은 우리의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으로 무려 평년 기온을 15℃ 이상 웃돈 28℃까지 관측되었다. 이처럼 높은 온도가 나타난 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이산화탄소가 지표에서 대기로 다시 반사되는 적외선을 흡수하여 온실의 유리지붕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된다. 이로 인해 지구의 사막화 확대,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등의 부정적 효과가 유발된다.  이런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감시하고 예측하기 위해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이 설치되었고 이 협의체의 특별보고서에 의하면 2100년경 지구 평균기온은 0.8.~3.5℃ 상승하고 해수면도 15~95cm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1992년 6월 유엔기후변화협약(리우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유엔이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통해 감축 노력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제도적 결실이 산림청이 제정한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일명 탄소흡수원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얻어진 이산화탄소흡수량을 거래할 수 있는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목제품을 이용하거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신규조림, 재조림, 식생복구 등을 통해서 인정될수 있다. 즉 우리가 주변 산이나 학교에 나무심기를 통해서 인정받을 수 있는 거다. 탄소 흡수를 위한 정책으로 올해 산림청에서는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2월 하순부터 4월말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17천여ha의 산림에 국민 1인당 1그루에 해당하는 4,000만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식목일(4.5일)을 전후해서 국민들이 손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청 소속기관, 전국 지자체 및 시민단체 주관으로 ‘나무 나누어주기’와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고 산림조합에서도 나무시장을 개설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묘목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1946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한 이래 올해로 68번째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다. 전 국민에게 나무심기의 필요성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 고마운 날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미국에 식목일을 처음으로 도입한 머튼(J.S. Morton)이 100여 년 전에 "다른 기념일은 과거를 기리기 위함이지만 식목일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날이다."라고 한 말은 식목일이 그저 1년 중 하루를 정해 나무를 심는 날이라고 하는 인식보다는 지구의 온실가스 감축, 산림자원 재활용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고 미래를 대비하는 유일한 기념일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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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3-03-27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2-10-26
  • 역사·문화 깃든 휴식공간 ”녹색임도” 를 활용하자
    산림청은 테마임도 선정 대상지로 주변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여가·휴식·건강에 필요한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임도, 산림 내에 산재된 유적지·중요사찰·문화재 등 역사적인 주제와 연결하여 즐길 수 있는 임도, 주변의 계곡·봉우리·바위 등에 지역문화·전설·유래가 담겨진 임도, 임도 주변지역의 특산수종 또는 지역축제와 연계할 수 있는 임도 등을 꼽고 있다. 산림테마임도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또는 생활권 주변의 임도 가운데 걷기·산책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아름다운 경관과 산림의 효용을 느끼거나 역사·문화를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임도를 말한다. 올해 산림청이 전국에서 아름다운 임도로 선정된 곳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도기능 다양화 및 이용활성화 대책은 크게 ‘다양한 문화와 주제가 있는 테마임도’와 ‘건강과 레저가 있는 레포츠임도’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이 가운데 테마임도는 접근성과 경관이 좋은 임도에 지역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시설을 해 임도의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공유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임도로 최근에는 각 지자체 별로 특성에 맞는 꽃길을 조성하거나 문화, 역사를 담는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와함께 임도의 시설물 설치에 따른 훼손을 막기 위해 기존 임도를 주변 환경 및 이용형태와 어울리게 보완하거나 순환형 소형임도를 개설하도록 하고 과다한 산림훼손 없이 임도가 기존 산림기반시설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시설을 추진하는 한편 테마별 수종식재와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휴식과 오감을 느끼며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도록 하고 있다. 산림청이 올해 국민의 수요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임도의 기능다양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테마산길 조성사업은 각 지방청별 국유임도 5곳과 각 도별 농특회계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민유임도 1곳씩 8곳 등 모두 13곳에 이르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테마산길 조성사업 가운데 충북도는 첫 테마임도 대상지로 충주시 목벌동 남산임도를 선정하고 남산임도를 역사의 숨결이 깃든 공간으로 가꿔가기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테마산길 조성을 위해 충주시는 임도 정상에 전망데크와 옛 시가지 전경사진판을 설치해 과거와 현재의 시내전경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10개소에 역사 해설판을 설치해 충주시가 역사적으로 옛 삼국 수로와 육로의 교통과 물류 중심지이자 문화적으로는 예향과 충절의 고장임을 널리 알려 시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충남에서도 기존에 설치된 임도노선 가운데 기능별 임도조성이 가능한 노선 조사를 통해 올해 아미산 테마임도를 시작으로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5㎞의 임도를 개설하고 이미 개설된 임도 123㎞에 대해서는 구조개량과 보수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두 18개소에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강원도에서 올해 테마산길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집다리골 자연휴양림은 임도주변에 경관수와 돌의자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 순환형 탐방로를 개설하고 걷기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해 이미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무궁화의 고장 홍천군에도 상오안리 6.3㎞구간에 테마수종인 무궁화 식재와 함께 평의자, 안내판, 이정표 등을 설치하는 무궁화 테마임도를 조성, 산림욕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산림청이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전국에 총 200개소에 테마산길을 조성키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테마임도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음에 따라 지자체별 주제가 있는 숲길 조성사업이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충남 보령시는 청라면 장산리 0.88㎞ 임도를 신설해 기존 2.43㎞ 구간과 연계한 청천호 호수공원 주변 순환형 임도로 완공했으며 장산리 임도는 집수정 입구에 야생동물 이동통로를 만들고 절토부에는 보강토 블록으로 시공하는 등 새로운 개념의 공법으로 충남도에서 실시한 임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광역시는 도심 인근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계족산 임도 39㎞ 구간을 올해 순환형 다기능임도로 연결해 확장해 활용도를 높여 눈길을 끌고 있다.그동안 세족시설, 의자, 파고라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던 계족산 임도는 이번에 전 구간이 순환형으로 연결됨에 따라 숲속 맨발걷기 행사와 맨발과 함께하는 숲속음악회 등 맨발을 주제로한 이벤트행사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원주시도 백운산 매지임도 7㎞ 구간에 대해 올해 순환형 테마임도로 개설했다. 매지임도는 특히 황토길 훼손없이 가벼운 보수만으로 다양한 산림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자연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임도 주변으로는 숲 해설코스와 맨발걷기 코스, 간이운동시설, 전망데크, 쉼터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까지 갖췄다. 하지만 일선 지자체에서 민유임도에 추진하고 있는 테마임도의 경우 산주의 동의를 얻어내기 힘들어 일선 자치단체에서도 대상임도만 선정해 놓았을 뿐 사업추진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더욱이 테마임도 조성을 위한 사업비가 1억원 안팎의 소액에 그치면서 대부분의 사업이 간이쉼터나 안내판설치, 꽃나무 묘목식재 등 소규모에 테마도 천편일률적이라는 점 역시 산길에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까지 담겠다던 산림당국의 계획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09-09-22
  • (기고) 용정 산림공원에서 ......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낙가 산자락에 청주시민들의 건강과 숲 체험을 위하여 산림공원이 개장 된지 벌써 4개월이 되었습니다.    매일 숲 해설을 하면서 용정산림공원을 오르내리다 보면 시야가 훤히 트여 시내의 전경도 보이고 구불구불 사색을 즐기며 혼자 걸을 수 있는 오솔길과 숲과 대화도 할 수 있는 산길은 도심 속에서의 좋은 공원임을 여지없이 보여줍니다.  산림공원에서 유치원 아이들과 숲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아이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 궁금해 하며 고개를 갸웃거리지만 서너 시간 동안 숲을 걸으며 바람과 나무와 하늘과 대화를 하고 나면 어느 덧 이제야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숲의 고마움에 미소를 띤 얼굴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숲 사이 좁은 공간을 차지하고 앉아 나무를 조각내 만든 퍼즐을 맞춰가면서 웃고 떠들며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무의 나이테를 헤아려보고 향기도 맡아보고 나무를 매만지며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숲의 한 가운데에 서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무 한 조각, 한 조각을 들고 숲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들은 마치 작은 천사들이 놀고 있는 모습 같았습니다. 결국 숲은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원 중간지점에 위치한 연못 근처에 심어놓은 꽃나무들은 화사한 봄을 맞아 공원을 찾아나선 사람들에게 꿈결 같은 꽃길을 열어주고 연한 녹색의 금새 수줍게 잎을 연 듯한 계수나무의 향긋한 나뭇잎 냄새는 신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공원 연못 아래를 지나다 보면 3,000 그루의 적지 않은 무궁화묘목으로 이루어진 무궁화동산도 인상적입니다. 아마 여름이면 화사하고 우아한 무궁화 꽃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70년대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심어진 이태리포플러가 눈에 들어옵니다. 도심 속 숲에 이런 큰 나무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남성다운 이태리포플러의 자태는 장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늦은 봄 아까시 나무의 향기는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코끝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할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추억의 아까시 향기는 늘 그윽하고 감미로웠기 때문입니다. 모든 게 산림공원이 주는 고마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 들어서면 큰 키를 자랑하며 늘어선 낙엽송 그 그늘에서 낙엽송 향을 맡으면 도심 속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는 게 아닌가 해서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숲 속 쉼터에 앉아 나무 향을 맡고 풀냄새를 맡으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불쑥 나타나는 청설모가 나무를 타는 모습은 숲의 또 다른 선물이 아닐 수 없고, 금세 달려들어 밤이라도 내 놓으라  아양을 떨 것 같은 친근감은 숲이 인간에게 주는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던져준 먹이를 다람쥐가 달려들어 맛있게 먹는다면 상상만 해도 웃음과 함께 엔돌핀이 솟구치는 일이 아닐까요. 이렇듯 행복한 공원이 될 수 있길 바라면서 잠시 하늘로 눈길을 돌려 봅니다. 숲과 하늘 사이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공원 위 그리고 파란 하늘 아래 불어오는 바람과 바람에 실려 날아다니는 나무 향들이 또 다른 세상이라 생각됩니다. 이건 아마도 자연의 멋진 조화이고 청정한 산림공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혜택입니다.    가슴으로 산바람을 맞으며 공원을 내려서면 이내 도시의 삭막한 바람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다시금 발길을 돌려 공원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 그래서 우리에겐 용정산림공원이 필요한가 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건강과 행복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공원의 필요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용정산림공원은 아이들과 시민들에 있어 행복한 공간이고 필요한 공원입니다.  청주의 자랑으로 이름 남겨질 용정산림공원에 놀러 오세요. 그러면 자연과 숲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그렇게 행복한 공원을 만나 보세요.
    • 오피니언
    2009-04-07

임업정보 검색결과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박종호 산림청장과 임산물유통사업 현장 점검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6일 오전, 천안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을 방문해 박종호 산림청장, 유병갑 천안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충남지역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묘목판매 등 임산물 유통사업의 전반적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산주와 조합원이 생산한 묘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발길이 줄어들거나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어 최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나무전시판매장 뿐만 아니라 임산물 유통사업 전반에서 피해가 발생되어 산림조합뿐만 아니라 임업인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고 한 뒤, “특히 임업은 비단 코로나19 영향 뿐만 아니라 원래 농어업보다 규모가 영세하고 소득이 낮아 임업인에 대한 지원확대 및 임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청에서도 온라인 행사를 통해 묘목 교환권을 배포하여 소비를 촉진시키고 묘목을 소비하는 산림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묘목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한 뒤, “산주와 임업인 중심조직인 산림조합에서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임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30
  • 제주시산림조합, 2020나무시장 개장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이 오는 28일부터 제주로컬푸드 매장에서 나무시장을 개장한다.  제주시산림조합은 나무심기 기간을 앞두고 지속가능한 산림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고 연중 개장한다고 밝혔다. 나무시장에서는 감귤묘목을 비롯해 올리브나무, 대추나무등 유실수와 조경수 200여종, 실내식물 100여종 등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일부 묘목에 대해서는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한 시민은 이번 나무시장 개장을 계기로 미세먼지 등 사회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나무를 심고 가꾸는 생활문화 운동으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주로컬푸드매장은 제주시 오남로 28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는 064)742-4883(기술지도과), 747-4883(나무시장)으로 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17
  • 양주지역산림조합 임산물 종합유통센터,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양주지역산림조합 임산물 종합유통센터(대표 이태문)와 양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성)는 시민참여 환경3쾌 프로젝트 사업의 원활한 업무추진과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묘목, 조경수 등 식재 할인 혜택 ▲올바른 나무심기 교육 ▲기타 공동 협력 사항 등 상호 간의 우호 증진과 교류사업을 지속 추진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박종성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자원봉사자들과 푸른 나무가 가득한 양주만들기에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지난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은 나무 심기 등 봉사활동을 적극 운영해 환경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깨끗한 감동양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 환경3쾌(유쾌, 상쾌, 통쾌)를 추진, 지난해 시군종합평가 자원봉사 분야에서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등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양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03
  • 밀양시 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밀양시 산림조합(조합장 황훈구)에서 봄철 나무심는 기간을 맞이하여 2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50일간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밀양시 터미널4길 10에 위치한 산림조합 직영양묘장에서 유실수 및 조경수와 음나무 두릅등 특용수 70,000여 본을 판매하며, 주말 등 공휴일 없이 기간 내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 시 산림조합에서는 2006년도부터 나무시장을 운영해 왔으며 작년에도 6만여에 본 4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산림조합에서는 품질실명제를 도입하여 묘목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품질보증 뿐 아니라 가격면에서도 전국산림조합의 공식가격을 적용하고 있어 여타 개인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의 폭리를 사전 예방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고재명 산림조합 나무시장 팀장은 “차량이 없어 운반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에게는 터미널 또는 원하는 장소까지 직접 운반해 주는 택배서비스까지 겸하고 있어 다양한 수종을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밀양 최고의 나무시장이라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26
  • 산림조합 봄철 나무심기 기간 맞아 전국 128개소 나무전시판매장 운영
      최근 온 나라가 미세먼지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미세먼지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숲을 조성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시숲은 미세먼지의 경우 평균 25.6%, 초미세먼지의 경우 평균 40.9%의 저감효과가 있다고 하며, 1ha의 도시숲은 연간 총 168kg에 달하는 부유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착 또는 흡수하여 대기 중 농도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 일환으로 산림조합(중앙회장 최창호)은 제75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장려하기 위해 전국 128곳 시·군에서 나무전시판매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비교적 봄이 빨리 찾아오는 경남 김해시산림조합에서 2월 21일(금) 11시에  공식적인 나무전시판매장 개장행사를 시작으로 4월말까지 운영한다. 산림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나무전시판매장에서는 조합원이 생산한 양질의 묘목을 중간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나무를 심고 키울 수 있도록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하여 묘목 고르는 요령, 심는 방법, 가꾸는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은 일반 묘목의 경우에는 품질표시가 부착되어 있는 묘목인지 확인한 다음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상처가 없는 묘목으로 선택하고, 밤나무, 호두나무 유실수는 가지에 흠집이 있는 경우에는 병충해의 피해를 입은 묘목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 부위를 흔들어보아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큰나무는 발육이 양호하고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최근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인기있는 품종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대추나무, 감나무, 밤나무 등의 유실수와 영산홍, 철쭉, 자산홍 등의 관목류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효과에 좋은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느티나무등의 묘목과 실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파키라, 백량금, 율마 등의 식물 등도 인기가 있다.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번호인 ☎1566-9878로 전화로 문의하거나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산림경영지원을 위한 인터넷 안내 사이트(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 메뉴 위치)에서 얻을 수 있다. 산림경영지원 홈페이지에서는 전국 나무전시판매장에 대한 위치정보와 수묘 직거래장터를 제공하여 보다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나무전시판매장 운영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남북관계가 개선될 시에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나무심기캠페인의 지속적인 전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25
  • 의령군산림조합,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
    경남 의령군 산림조합은 오는 24일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맞이해 의령군산림조합 건물 뒤편에 위치한 나무전시 판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판매하는 수종으로는 각종 유실수, 조경수, 관상수, 특용 수, 관목류, 화훼류 등이며 기간은 내달 24일∼4월 10일까지 총 47일간 판매를 할 예정이다. 장원영 산림조합장은 "2020년 나무전시 판매장은 나무 심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바로 알고 산림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각종 우량 수묘를 저렴한 가격으로 군민들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묘목을 고르는 요령뿐만 아니라 식재 방법의 기술지도와 더불어 생활권 주변의 수목을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도 널리 홍보하고자 하려는 것이다"고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2020년 나무전시 판매장은 산주 조합원 및 지역주민이 원하는 3년생 이상의 특묘를 대폭 전시하고 오픈기념행사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유실수 특묘(3년생) 1주를 지급해 방문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산림조합 경영지도과(055-573-4585)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20
  • [인터뷰](인터뷰)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장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생산ㆍ이용의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산림과 임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은 2020년 정부안 기준 자원조성(묘목생산 및 조림) 예산을 2019년 1,518억원에서 2020년에는 1,731억원으로 213억원 확대한다.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혜택은 산림용 묘목생산자, 산림경영인 등 임업인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에는 약 20여만명의 임업인이 있다. 우리 임업은 수년전부터 변화의 기로에 놓여있다. 단순임업에서 광범위한 임업으로 임업소득을 추구하고 있다. 많은 임업인들이 함께 일자리 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임업인들에게 걸맞는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과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이러한 개선의 노력들을 함께 하고 있는 수많은 임업인들과 함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이끄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만났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를 소개 해주세요. A.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임업발전을 위해 산림경영 기술보급과 회원 상호관 정보교환, 친목도모, 권익보호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6년 10월에 설립 허가되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는 제갈준성 지회장을 필두로 남윤우 직전지회장, 정상근 부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임흥순 사무차장과 두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고, 경기남부, 양평, 가평, 파주, 포천, 남양주 6개의 지역 협의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경기남부의 회원은 45명, 양평 37명, 가평 43명, 포천 18명, 남양주 15명, 파주 5명으로 신입회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에 힘쓰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제갈준성 지회장, 박근엽 사무처장)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특화임업 및 특산품 현황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한강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 경기도는 산간지역과 평야지대가 남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산악지대는 낮은 기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지형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지역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주로 산양삼을 재배하고, 여주에서는 밤, 호두, 음나무, 버섯, 조경수 등 다양한 특산품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평은 산사나무와 잣 생산,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양평 지역 역시 산양삼과 더덕, 각종 산나물, 조경수, 복합경영 등으로 소득창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포천은 산양삼, 버섯,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파주는 산양삼, 조경수, 숲가꾸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의 주요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경기도는 타 도에 비해 회원수가 많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하지만 귀산촌을 통해 몇 년 사이에 회원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모는 대단위는 아니지만 소규모로 산을 이용해 각 회원들이 알차게 임산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렇다 할 정도의 큰 성과는 없지만 회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2020년 목표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0년도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됩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전국에서 임업후계자 뿐 만 아니라, 임업후계자 가족들과 임업 관련자 및 관심있는 분들까지 포함하면 약 1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8년에 한번씩 차례가 돌아오는 행사인 만큼 타 도와 차별성을 두고자, 행사의 규모 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성을 두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하여 임업인들에게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이에 경기도와 여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본격적으로 경기도지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특별한 사무실이 없이 사무처장이나 도지회장이 직접 움직이는데, 꾸준히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도지회처럼 협회 사무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임업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제안을 해주신다면? A. 우선 가장 먼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선배 임업인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실패의 사례 등을 활용하여 예비 임업인이나 현 임업인들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론교육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또 임업인들을 위해 산림법에 대하여 많은 개정이 필요합니다. 농지에 비해 산림은 매우 엄격한 법 적용을 받기에 산림을 활용한 소득 창출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 이런 실정을 헤아려 임업인들의 경쟁력 확보와 안정성을 위해 산림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면? A.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산림을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스위스나 독일 같은 경우를 보아도 산림경관이나 산림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매년 몇십조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도 앞으로는 산림을 활용하여 수익 창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물만으로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관광 및 제품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탄소배출권과 관련하여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경제적 가치는 매우 많습니다. 우리 전 국토의 68%의 산림을 활용 못하면 매우 안타까울 듯 합니다. Q. 애로사항 및 정부건의사항을 말씀해주신다면? A. 농업은 자경 8년이면 양도세가 감면이 됩니다. 기존에는 공시지가로 매매금액을 산출했는데 최근에는 실거래가액으로 매매가를 하기 산출하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임야는 양도세가 많이 나옵니다. 임업도 자경 8년이면 양도세 감면해줬으면 합니다.  산에 임산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작업로가 필수입니다. 작업로는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산지일시 사용신고로 3년마다 작업로 설치 기간연장을 해야하고, 혹여나 기간을 놓치면 원상복구를 해야하는데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산림이기에 자동으로 복구가 되는데 그걸 돈 들여서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해야 됩니다. 농민은 되고 임업인은 안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산지관리법에서의 임업인은 “임업 및 산촌진흥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조 1호~3호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임업후계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업의 특성상 3ha 이상의 임야를 확보하기 어렵고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것을 입증하기에 개인은 매우 힘듭니다. 임산물의 특성상 1년 안에 일정액의 판매액을 올리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임업인에 임업후계자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임산물 재배시설 설치시 진입을 위한 도로에 임도도 포함해줘야 합니다. 현재는 임도를 도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 내 편의시설 허가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산림경영관리사를 신축했으나 정화조 설치가 불가하여 화장실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전 국민이 이용하는 산림이기에 화장실과 소규모 교육장 설치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경기도 농어민 임업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제갈준성 지회장은 어렸을 때부터 산을 좋아해 1999년 귀산촌하면서 펜션업과 단풍나무 식재,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해 2006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현재 설악면 설곡리에서 12ha의 산림을 경영하고 있다. 20여년 간 임업을 해오면서 소득 증대를 위해 고로쇠나무, 밤나무, 산더덕 등을 식재하고 마가목과 화살나무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나무를 식재해 운영중인 펜션을 찾는 손님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마가목 심기에 몰두한 그는 용이한 관리와 채취를 위해 350m에 이르는 모노레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자부심과 열정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미래의 산업은 임업”이라고 말하는 제갈준성 지회장의 모습에서 그의 의지와 각오를 엿볼 수 있었다. 평생 산과 함께 살아온 그가 임업인후계자들과 함께 그려낼 미래가 기대되는 인터뷰였다. 끝으로 제갈준성 지회장은 “여주에서 개최하는 2020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임업인후계자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해주고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2-13
  • 하동군 산림조합, 2020년도 나무시장 개장
    경남 하동군 산림조합은 2월∼4월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3월 말까지 산림조합 임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2020년도 나무시장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나무시장에서는 대봉감·단감 등 감나무를 비롯해 밤나무, 사과나무, 음나무, 가죽나무, 옻나무, 황칠나무 등 유실수와 특용수를 전시·판매한다.   또한 반송, 천리향, 배롱나무, 섬잣나무, 영산홍 등 조경·관상수와 편백, 상수리, 느티나무 등 산림용 묘목도 선보인다. 산림조합은 행사 기간 조합원과 군민들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량묘목을 판매하고,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을 상시 배치해 묘목 고르는 요령과 심는 방법 등에 대한 현장 교육도 실시한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사업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고 산림경영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산림조합은 산림경영기술지도, 묘지관리 대행, 산림조합상조사업 등도 시행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2-08
  • 산림아카데미,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제5기 교육생 모집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교육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안진찬)는 “ 제5기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진천군 양묘장 현장견학 중>    본 과정은 다양한 수종에 대한 양묘기술과 번식방법 등의 기술교육을 통해 고품질 양묘 및 묘목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은퇴예정자, 은퇴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신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산림조합을 비롯하여 양묘,조경수 재배현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총 7차수에 걸쳐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당일교육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시간 및 방법은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이 병행되어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은 양묘정책, 종묘 및 품종보호 정책, 시설양묘 및 노지양묘 운영실제, 양묘장 시설개선, 종자 생산 및 유통관리, 조경수 특성 및 종류, 수목굴취, 병해충 방제, 수형관리와 정지전정, 유실수 및 특용수 재배실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김장수(국립산림과학원), 변재경(한국임업진흥원), 이규화(서울대 나무병원), 이경준(前서울대교수), 김종진(건국대학교),  김광두(상명대학교), 신현철(前국립산림과학원), 박형순(청림나무종합병원장), 조민석(산림생산기술연구소), 양정모(영림농원대표)등 15여명의 양묘, 조경수 관련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양묘‧조경수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을 통해 소득창출과 산림인재양성, 산림일자리창출 등 일석삼조 효과를 목표로 한 양묘‧조경수 재배기술 전문가과정은 산림과 나무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나 한국산림아카데미다음카페 (http://cafe.daum.net/forestceo)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이메일을 통한신청(jcan600@nate.com),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042)471-9963, 9960).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07-28
  • 곡성군, 임업인 맞춤형 ‘호두나무 재배‧관리’ 교육 실시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최근 임산물 소득작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호두나무에 대한 재배관리 기술교육을 지난 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곡성군에서 운영 중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업인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임업연구관은 산림자원분야 최고 전문가로 호두나무 식재, 전정, 시비 등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및 묘목양성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을 듣기 위해 현재 호두를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은 물론 앞으로 호두나무를 재배하고자 하는 예비 임업인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배, 관리 기술 습득에 국한하지 않고 향후 호두나무의 소득 전망과 경쟁력 등에 대해 질의하는 등 임산물 산업화와 고소득 고품질 임산물 생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임업인은 “평소 호두나무 재배,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관련 정보를 얻을 곳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 1분기에도 곡성군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떫은감 재배‧관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임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임산물 소득원에 대한 교육과 임산물 산업화를 위한 가공, 마케팅 교육을 분기별로 추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03
  • 임업 경영체, 이렇게 등록하세요~!
    영암군은 산림청에서 임업인의 맞춤형 정책지원을 위하여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업무를 금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임업경영체 등록은 임야(지목상)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임업인,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채취업 및 임업용 종자․묘목재배업을 일정 규모 이상으로 경영하는 사람에 한하며, 영암군 소재의 임야는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전북 남원시 산동면 요천로 2311/063-620-4655~4659/FAX 063-620-4649)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방문, 우편, 팩스 등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시 신청서 및 신청인이 작성한 임야에 관한 정보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산림경영계획인가서 등 관련 증빙서류는 영암군청 산림해양과(061- 470-2422)로 문의․신청할 수 있다. 금번 임업경영체 등록으로 인하여 맞춤형 경영체 지원이 가능해짐은 물론이고, 세금감면․교육지원․자격증명 간소화 등 임업인에게 폭넓은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4-16
  • 산림조합 다자녀가정지원부분 사회공헌대상 2년 연속 수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조선일보,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제8회)에서 다자녀가정지원부분 2년 연속상을 수상하였다. 산림조합은 다함께 평화롭고 행복함을 원칙으로 숲을 이루는 나무를 키우는 것처럼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함께 돌본다는 의미를 살려 전사적인 다자녀가정지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다자녀가정 구성원의 산림조합 입사 지원시 5%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하고 있으며 출산장려 지원금과 다자녀가정 포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2년 연속상 수상을 기념하며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지원 프로그램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하며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응원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은 협동의 정신으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자녀가정 지원을 비롯한 겨울철 땔감(장작)지원, 불우이웃돕기,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농산촌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협동조합의 결속력 강화를 위한 조합원 교육과 장학금 지원을 비롯 산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더 푸른 환경조성을 위한 국산목재 책걸상 지원, 나무 묘목(苗木) 무상지원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01
  • 진안군, 조림사업 연찬회 개최
    진안군은 최근 진안군산림조합, 산림법인, 조림 작업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림사업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조림사업으로 35억 원을 들여 588ha에 소나무와 편백나무 등 16개 수종 140만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조림 사업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임업기능인훈련원 송진훈 강사로부터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조림사업 시행 시 묘목 식재요령과 조림목 보호 표시봉 설치 등으로 조림 활착율을 제고하여 성공적인 조림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산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22
  • 천안나무시장 유영농원, 200여 종 30만 그루 준비 개장
    천안나무시장 유영농원(58, 대표 유병기)은 23일 봄철을 맞아 나무전시 판매장을 개장한다. 천안 북면에 위치, 동부권 최대규모(2천여 평)로 200여 종의 나무 종류로 30만 그루를 준비하여 개장 2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 안전한 고품질 우량 묘목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고 유영농원 대표가 직접 묘목을 고르는 요령과 식재, 병해충방제 관리방법 등을 병행하여 운영하게 된다. 유영농원 나무 시장에서는 홍단풍, 목련, 회양목, 영산홍, 배롱나무, 무궁화 등 조경수, 화목류 70여 종 호두, 매실, 대추, 감, 자두, 복숭아 등 유실수 40여 종, 소나무, 참나무, 잣나무, 자작나무 등 산림수종 10여 종, 옻나무, 칼슘나무, 블랙쵸크베리, 산수유 등 약용수 40여 종, 철쭉, 개나리, 사철, 맥문동 등 관목 및 초화류 50여 종이다. 유병기 대표는 “요즘 사회문제가 된, 미세먼지 대책으로 나무 한 그루만 집 안에 있어도 공기 정화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나무를 어디서 구매할지 모르시는 분 유영농원 나무 시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나무를 잘 심고 잘 가꾸면 건강에도 좋고 병에 걸릴 확률도 적다고 합니다”며 “향후 나무전시판매장과 재배장을 확대해 좀 더 많은 지역경제발전과 생산자에게 고용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천안산림조합에서 30여 년간 상무로 퇴직, 좋은 나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봉사라는 신조로 제2의 인생인 유영농원나무 시장을 개장하게 됐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8
  • 산림조합 전국 125곳 나무시장 운영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은 제74회 식목일과 나무심기 기간(2월부터 4월까지)을 맞아 숲과 나무, 산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장려를 위해 전국 125곳의 나무시장을 개장, 운영하고 있다. 나무심기는 땅속 평균 기온이 6.5℃ 이내인 지금(2월 ~ 4월)이 최적기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저감 방안이 국민적 관심사항으로 봄과 함께 하는 가장 의미 있는 행동으로 나무심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국민의 미세먼지 고통을 덜기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4000ha,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는 미세먼지 차단숲 60ha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녹색쌈지숲 110개소, 가로수 596km, 학교 명상숲 96개소, 무궁화 동산 17개소 등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휴식·치유를 돕는다. 산림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나무시장은 양질의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나무를 키울 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 나무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최근 나무시장에서 인기 있는 수종은 산림 식재의 경우 활엽수(참나무/밤나무 계열 과실 생산과 특수용도 및 목공예품)를 선호하고 있으며 농산어촌과 도심지 가정의 경우 유실수(감, 대추, 호두)와 조경용 나무인 영산홍을 비롯한 철쭉류의 꽃나무를 선호하고 있다.   나무시장과 산림경영지원을 위한 누리집 [ 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 메뉴 위치 ] 도 함께 운영된다. 산림경영지원 누리집에는 전국 나무전시판매장에 대한 위치정보와 수묘 보유현황(기관별, 수종별, 묘령별), 가격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2
  • 의령군, 2019 의령군산림조합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
    경남 의령군 산림조합(조합장 조충규)는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맞아 조합 건물 뒤편에 위치한 나무전시 판매장을 오는 28일 개장한다. 판매하는 수종으로는 각종 유실수, 조경수, 관상수, 특용수, 관목류, 화훼류 등이며, 기간은오는 4월 8일까지 총 40일간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충규 산림조합장은 "나무전시 판매 기간에 나무심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 산림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각종 우량 수묘를 저렴한 가격으로 군민들에게 공급하고 묘목을 고르는 요령뿐만 아니라 식재방법의 기술지도와 더불어 생활권 주변의 수목을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도 널리 홍보하고자 하려는 것이다"라고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의 의미를 설명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령군 산림조합(055-573-2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2-20
  •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함안군산림조합은 오는 23일부터 4월 10까지(47일간) 산림조합 옆 주차장에서 나무시장을 개장한다. 조합에 따르면 각종 유실수, 특용수, 약용수, 조경수, 정원수, 산림수종, 잔디 등 우량묘목을 대량으로 구비하여 공급 할 예정이며, 조합원, 지역주민, 산주, 임업인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나무를 공급 관리 지도 할 예정이다. 또한 나무시장에서 표고버섯 접종목을 판매하여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싶은 지역 주민들이 표고자목을 구하지 못하여 재배를 못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다 많은 지역민들에게 표고버섯 재배의 기회를 늘여 갈 예정이다. 산림 관계자는 나무시장 내 산림경영상담석을 마련하여 산림조합의 산림경영지도원이 산림(임야)소유자들에게 산림경영컨설팅을 통해 사유림경영에 대한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이동명 조합장은 “산림조합에서 지역주민과 산주, 임업인, 조합원들에게 우량묘목을 공급하여 나무심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사유림경영 지도를 통해 산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산림조합의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2-11
  • 통영산림조합 이웃사랑 행복펀드 성금 기탁
    통영산림조합은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3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산림조합 1,500여 명의 산주 및 산림경영자 조합으로 임업기술지도사업, 사유림대리경영사업, 산림자원조성사업, 산림토목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신용사업 및 산림마트 운영을 통해 산림자원을 관리·공급하는 단체이다. 통영산림조합에서는 벌초대행사업, 묘목나눠주기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백미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이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해 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여러 기부활동을 펼쳐 주는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21
  • 통영산림조합과 충무동신교회 행복펀드 성금 기탁
    통영산림조합과 충무동신교회(목사 조평식)는 17일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300만원, 200만원을 각각 통영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지역연계 모금 사업인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로 적립해 통영시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산림조합은 1,500여명의 산주 및 산림경영자 조합으로 임업기술지도사업, 사유림대리경영사업, 산림자원조성사업, 산림토목사업을 실행하고 있으며, 신용사업 및 산림마트 운영을 통해 산림자원을 관리․공급하는 단체이다. 통영산림조합은 벌초대행사업, 묘목나눠주기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백미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충무동신교회는 41년전 동호동에서 시작해 최근 통영시 용남면(남해안대로 397)에 신축 이전했으며, 설립초부터 지금까지 가난한 이웃을 돕고 서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및 복지시설 등에 성금 및 사랑의 쌀 전달 등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18
  •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2019년 신년사
    이석형 회장 대한민국 백년의 새 아침! 千年大計(천년대계)의 나무를 심겠습니다!! 산림조합을 성원해주시는 산림가족 여러분, 아픔과 환희의 백년을 넘어 번영의 천년을 향한 한민족의 새로운 아침이 열리고 있습니다. 2019년 산림조합은 새로운 각오와 담대한 도전으로 더 당당한 산림조합, 더 튼튼한 산림조합을 만들고 국민 곁에 푸른 숲을, 그리고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며 하나의 숲으로 이어진, 하나의 한반도를 꿈꾸겠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한지 백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백년간 우리 민족은 고난과 절망, 아픔도 있었지만 하나 된 마음으로 극복하였으며 번영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산림 역시 지난 백년간 민둥산으로 대표되는 수탈과 훼손의 역사를 거쳤지만 당당히 푸른 숲으로 국민 곁에 함께하며 농업과 경제성장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거듭 산림녹화의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낸 산림가족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산림조합은 산림녹화를 일궈낸 조합원과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국토의 63%는 산림으로 연간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우리 산림의 약70%는 사유림으로 개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산주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원의 산림경영 역량을 키우고 실질 소득을 창출하는 산림경영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19년 산림조합은 산주의 조합원 가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산림경영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산림경영지도원의 전담지도 체계를 정착시키고 현장 컨설팅 및 산림경영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유림의 단지화와 규모화로 산주, 조합원의 경영의지를 높이고 실질 소득이 창출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회원 산림조합의 자립기반 조성과 1조합 1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산림의 6차 산업화와 융복합산업으로 조합원의 조합을 만들고 임업인종합연수원을 비롯한 권역별 훈련기관의 맞춤형 교육으로 조합원의 경영 역량을 키우며 산림소득 창출의 성공모델을 발굴, 임업의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금융상품 개발과 인프라 확대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규모화를 통해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이자 임업전문 금융으로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조합원 중심의 산림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우량 묘목 생산과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임업기능인 영림단 양성과 산림병해충 방제 및 재해 대비 예방시설을 확충하여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태풍과 산불, 지진, 병해충 등 만일의 사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창조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우리 산림분야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변화에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줄탁동기(?啄同機)’의 연대의 마음과 공동체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산림분야의 연대와 공동체를 위해 산림가족을 비롯한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지혜를 부탁드리며 산림조합은 혁신과 변화로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산림녹화가 산림조합의 운명이자 사명으로 여기며 남북산림협력사업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며 산림의 이용과 보호를 위한 수목장림 조성 사업과 SJ산림조합상조에 보내주신 산림가족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신뢰의 서비스로 대한민국 장례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기해년(己亥年) 새해, 여러분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 드리며 뜻 한바 모두 이루는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2019년 산림조합은 나무가 숲을 이루듯 산림가족 여러분과 함께 분권과 상생의 산림조합, 튼튼한 산림조합을 향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낌없는 질책과 성원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대한민국 백년의 새 아침을 시작하며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이 석 형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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