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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행정 검색결과

  • 공주양묘장 현대화 양묘시설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원수)은 2월 7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양묘장에서 ‘공주양묘장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 중부지방산림청>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양묘시설의 현대화된 자동 시설을 통해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묘목 생육에 적합한 환경조성으로 건전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시설로는 묘목생육시설인 자동화 연동온실, 야외생육시설 각 1동으로, 착수보고회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시설의 규모와 배치 등에 관하여 자유롭게 토의하였다.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현대화사업에 반영하여 효율적인 묘목생산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2-08
  • 산림청, 고품질 묘목 생산 위해 양묘장 현대화 지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2018년도 민유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공모’ 결과 민유양묘장 5개소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화사업은 양묘시설 자동화를 통해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노동부담 해소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자동화 시설로는 생육환경조절시스템, 자동관수를 겸비한 자동화온실, 묘목 품질 유지를 위한 저온저장고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노동력 의존형 묘목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재해에도 안전한 묘목생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13개소가 지원했으며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강원 강릉시, 충남 공주시, 전북 익산시, 경북 상주·예천시 등 최종 5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양묘장은 산림청에서 6억, 지자체에서 6억 등 총 12억을 지원받는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지원을 통해 고품질 묘목을 생산하고 관련 업계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0-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공주양묘장 현대화 양묘시설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원수)은 2월 7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양묘장에서 ‘공주양묘장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 중부지방산림청>   양묘시설 현대화사업은 양묘시설의 현대화된 자동 시설을 통해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묘목 생육에 적합한 환경조성으로 건전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시설로는 묘목생육시설인 자동화 연동온실, 야외생육시설 각 1동으로, 착수보고회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시설의 규모와 배치 등에 관하여 자유롭게 토의하였다.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현대화사업에 반영하여 효율적인 묘목생산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2-08
  • 산림청, 고품질 묘목 생산 위해 양묘장 현대화 지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2018년도 민유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공모’ 결과 민유양묘장 5개소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화사업은 양묘시설 자동화를 통해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노동부담 해소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자동화 시설로는 생육환경조절시스템, 자동관수를 겸비한 자동화온실, 묘목 품질 유지를 위한 저온저장고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노동력 의존형 묘목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재해에도 안전한 묘목생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13개소가 지원했으며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강원 강릉시, 충남 공주시, 전북 익산시, 경북 상주·예천시 등 최종 5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양묘장은 산림청에서 6억, 지자체에서 6억 등 총 12억을 지원받는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지원을 통해 고품질 묘목을 생산하고 관련 업계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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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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