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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사전차단을 위한 인력·장비 총동원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2.1~5.15)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관내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산불감시카메라, 무인방송기기, 산림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산불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영농부산물을 직접 파쇄하여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산불취약지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0명을 배치하여 집중단속을 통해 산나물 채취 등 무단입산자를 적극 계도하고, 열화상 드론 운용팀 2개조를 운영하여 입산통제구역 출입시 10만원의 과태료, 불법소각 적발시 30만원의 과태로를 부과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갈수록 산불이 대형화, 동시다발화 하는 만큼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산불을 사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2-01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비상근무 돌입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 산림재해상황실 운영하고 가용인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재해 상황실 운영은 산불감시카메라 6대, 무인방송기기, 산림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0명과 연계하여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고 산불을 조기 발견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할 수 없도록 집중 단속, 소각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차량과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해 물을 재난현장까지 끌어올려 일반진화대의 접근이 어려운 산악 지형과 혹시 살아있을 불씨를 찾아 잔불을 모두 잡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을 운영하여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보은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숲을 지키는 우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06
  • 포항시 청명 한식 전후 산불 제로 작전 돌입
    포항시가 매년 청명·한식을 전후해 반복되는 산불발생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용인력 및 감시시설 등을 총동원해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나선다. 시는 공동묘지와 암자, 쓰레기장 등 산불취약지에 공무원으로 구성된 책임담당구역 근무자 340명과 산불감시원 236명, 노인감시원 132명 등을 집중 배치해 산불계도와 산불발생요인 사전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또 차량·마을앰프와 태양광 무인방송기기, 오거리 대형 전광판 등 430여개 산불계도 방송시설을 이용해 입체적인 산불예방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LED 홍보차량을 이용해 등산로 입구 등 시민들이 많이 운집하는 장소에 맞춤식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방영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어린이 불장난’으로 인한 산불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읍면동별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해 산불발생시 상호 협조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전협의했다. 포항시 오훈식 도시녹지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되고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귀중한 산림이 더 이상 소실되지 않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4-03
  • 산불방지 홍보!! 이제는 녹색홍보로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에서는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백두대간 등산로 구간 도래기재에 저탄소 녹색 성장 기반 장비인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홍보용 무인방송기기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금번 설치할 무인방송기기는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변환, 축전지에 저장하여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안내방송을 메모리카드에 저장,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맞게 자동으로 안내멘트가 24시간, 365일 방송이 되도록 하는 첨단기기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 구간을 산행하는 등산객과 입산자들에게 산불방지, 쓰레기무단투기 금지 등 주의사항을 음성과 문자방송을 동시에 자동 안내할 수 있어 산림보호와 관리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국민 여러분의 산불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입산자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거듭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03-21
  • 포항시, 청명·한식·총선 전후 산불방지에 “총력”
    포항시가 청명·한식·총선 전후 성묘객 및 상춘객 등의 부주의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공동묘지, 암자, 쓰레기장 등 읍면동별 산불취약지에는 공무원으로 구성된 책임담당구역 근무자 1,120명과 산불감시원 236명, 노인감시원 165명 등을 집중배치하며 산불계도 및 산불발생 요인 사전차단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 차량·마을앰프와 태양광 무인방송기기, 오거리 대형 전광판 등 430여개 산불계도 방송시설을 통해 계도 방송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LED 홍보차량을 이용 등산로 입구 등 시민들이 많이 움집하는 장소에 맞춤식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방영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항시는 올해 초부터 경로당과 종교시설을 직접방문하여 찾아가는 산불예방을 통해 맞춤식 산불예방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관·군 합동 산불진화훈련 등을 시행하는 등 유사시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조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훈식 포항시 도시녹지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되고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동참해 산불 없는 도시로 만드는 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2-04-09
  • 제주, 완벽한 예방체제 구축으로 2년 연속「산불없는 해」실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산불 없는 해〃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방지 기간동안 도민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 단체와의 긴밀한 공조체제 유지와 마을이장, 통장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년 연속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금년도 봄철 산불조심기간(5.15까지) 동안 전국적으로 16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48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다,  금년에는 저온현상으로 4월 중순까지 꽂샘추위 등 절기가 다소 늦어짐에 따라 도에서는 산불조심기간을 2.1~5.23 까지 연장 하여 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산불방지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산불발생 요인의 근원적 차단을 위하여 도내 산림면적 40%에 해당하는 157개소(36,115㏊)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여 등산객 등 입산자 계도 등 집중적인 홍보 결과가 산불을 방지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산불감시원 123명,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100명등 산불예방 진화인력 총 223명을 주요 오름 등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감시 등 예방활동에 주력하여 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의 산림생태계를 보전유지시켜 건강한 자연환경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한 결과이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발이악 등 7개소에 설치한 무인감시카메라를 가동하여 밀착형 감시와 서귀포시 동홍동 솔오름 등 4개소에서 설치된 무인방송기기를 통하여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위험취약지에 대한 순찰 계도 등을 강화 하였다  특히 금년 봄철(3~5월)에는 전국적으로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3. 25 ~ 5. 15까지『산불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4월 한달 동안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1대를  전진배치하여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해  왔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개대 100명을 조직, 산불발생시 초동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공무원을 통한 지역담당실명제를 운영 산불취약지 순찰 및 쓰레기소각, 농산폐기물소각 등 산불원인 행위 사전차단을 위한 현지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집중 전개하였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지사(김태환)는 봄철 산불방지 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감시원과 특별진화대원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면서 산불은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실것을 당부했다.    .
    • 뉴스광장
    2010-05-28
  • 산불방지 홍보 이제는 녹색홍보시대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장 고기연)는 봉화군 소천면 대현리 청옥산 자연휴양림에 저탄소 녹색 성장 기반 장비인 산불예방 무인방송기기를 설치하였다. 이 번에 설치한 무인방송기기는 태양광을 이용해서 산불방지, 산림 정화 등의 안내방송을 할 수 있는 첨단기기로서 1년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되는 시기인 식목일, 청명ㆍ한식을 맞이하여 입산자 계도에 활용할 계획이다. 태양광 자동음성ㆍ문자 방송기기는 태양 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축전해 산불예방을 비롯한 다양한 안내방송을 메모리 칩에 저장,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맞게 자동으로 방송되어 365일 방송이 되도록 하는 무인방송기기이다. 특히 입산 및 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산불방지, 쓰레기무단투기 금지 등 주의사항을 음성과 문자로 자동 안내할 수 있어 산림보호와 관리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3-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사전차단을 위한 인력·장비 총동원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2.1~5.15)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관내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산불감시카메라, 무인방송기기, 산림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산불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영농부산물을 직접 파쇄하여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산불취약지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0명을 배치하여 집중단속을 통해 산나물 채취 등 무단입산자를 적극 계도하고, 열화상 드론 운용팀 2개조를 운영하여 입산통제구역 출입시 10만원의 과태료, 불법소각 적발시 30만원의 과태로를 부과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갈수록 산불이 대형화, 동시다발화 하는 만큼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산불을 사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2-01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비상근무 돌입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 산림재해상황실 운영하고 가용인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재해 상황실 운영은 산불감시카메라 6대, 무인방송기기, 산림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0명과 연계하여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고 산불을 조기 발견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할 수 없도록 집중 단속, 소각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차량과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해 물을 재난현장까지 끌어올려 일반진화대의 접근이 어려운 산악 지형과 혹시 살아있을 불씨를 찾아 잔불을 모두 잡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을 운영하여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보은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숲을 지키는 우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06
  • [기고][기고]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여기저기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이 지나고 매서운 찬바람에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겨울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산림공무원의 숙명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올바른 출발은 올바른 결과를 초래하고, 그릇된 출발은 그릇된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산불예방 활동으로 출발해 내년 봄철 산불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는 올바른 결과를 이끌어 내고자 하고자 한다. 산불의 발생원인은 기상조건과 관계가 있지만 주된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나 실수이다. 최근 5년간 경상남도에 발생한 산불은 총 214건으로 절반 이상이 입산자의 실화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산불을 예방의 올바른 출발을 하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살펴보자. 첫째, 산불방지 대책본부로 가용인원을 활용한 총력 대응이다. 산불진화차량과 펌프를 이용해 물을 산위까지 끌어올려 혹시 살아있을 불씨를 찾아 잔불을 모두 잡는 산불진화대 총 135명(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국유림영림단)의 진화인력으로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형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경상남도, 산불진화헬기를 보유한 함양산림항공관리소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진화체계를 구성하였다. 둘째, 산불발생 취역지역의 산불감시 활동이다. 산불감시카메라 12대, 산불소화시설 2개, 무인방송기기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진화대 135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여 산불을 조기발견 할 수 있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할 수 없도록 집중단속,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소각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있다. 셋째, 산불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을 추진이다. 지자체, 유관기관(국립공원등)과 기차역, 터미널, 등산로 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 보도자료 배포, 산불현수막 설치하여 산불조심기간 의식을 고취하고 있으며, 취약지역 주변에 위치한 22개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소각근절 협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넷째, 봄철 소각산불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작업이다. 최근 산림주변 개발과 귀농, 귀촌 인구의 증가로 산림과 주거공간이 점검 가까워지고 있어 산림인접 민가주변, 도로, 숲길, 임도변에 예취기, 낫등을 활용하여 풀베기작업을 하고. 추수가 끝난 농경지의 영농부산물(고추대, 깻대)파쇄, 농산폐기물(폐비닐, 비료 포대등)일제 수거하여 수거장소에 조치하고 있다. 다섯째, 산림사업장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이다. 숲가꾸기, 입목벌채, 조림예정지정리, 산림병해충, 산림토목사업은 모두 산림과 연접한 곳에서 실행되기에 작업자들이 취사나 담배피우는 행위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한다. 산불로 산림 내 나무를 태우는 것은 1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원상복구 시키는 데는 20년이 걸린다. 이러한 치명적인 산림 파괴의 주범인 산불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이 주는 아름다움을 지켜주기 위해 산불진화 일선에서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05
  • 포항시, 2017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청명·한식,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 주요 시기별 산불특별대책 수립·추진포항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맞춤식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는 등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포항시는 산불감시인력 280여명과 임차헬기, 산불방제차 등 1만여점의 산불장비, 50여개소의 감시시설 등을 총 동원해 산불초동 진화태세를 완비했으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2월의 정월대보름, 4월의 청명․한식, 5월의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적합한 맞춤식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등과의 협조를 통해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로 했다. 특히, 효율적인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발생 위치 등을 알려주는 산불신고 단말기(GPS)를 산불감시원들에게 일괄 지급함으로써 산불상황 발생시 진화인력의 조기투입이 가능해졌으며, 감시구역 중복이나 사각지점을 수시확인 할 수 있는 위치관제시스템을 활용해 감시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무속행위 다발지, 불법소각, 방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대를 활용하고, 기 설치된 조망형 산불무인감시카메라 3대를 HD급으로 교체한다.이와 함께 자발적인 소각근절을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마을단위로 서약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소각 근절 및 자발적 산불예방 노력도 등을 감안해 녹색마을로 선정되면 현판과 함께 포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정책과는 별개로 무단소각은 엄격히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농업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영농교육도 강화한다. 봄철 영농준비가 집중되기 시작하는 3월 이전까지 산림연접 도로변, 논·밭두렁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인화물질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태양광 무인방송기기와 산불홍보 전광판, 차량․마을앰프 등 450여개 산불계도 방송시설로 산불계도 방송에 집중하고, 등산로 입구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에는 LED 홍보영상을 이용한 산불계도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논밭두렁이나 쓰레기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되고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주의하면 귀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 부터 보호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최근 5년간 포항시에 발생한 산불은 총 19건으로 피해면적은 87ha이며, 지난해에는 산불이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2-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사전차단을 위한 인력·장비 총동원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2.1~5.15)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관내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산불감시카메라, 무인방송기기, 산림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산불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영농부산물을 직접 파쇄하여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산불취약지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0명을 배치하여 집중단속을 통해 산나물 채취 등 무단입산자를 적극 계도하고, 열화상 드론 운용팀 2개조를 운영하여 입산통제구역 출입시 10만원의 과태료, 불법소각 적발시 30만원의 과태로를 부과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갈수록 산불이 대형화, 동시다발화 하는 만큼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산불을 사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2-01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비상근무 돌입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 산림재해상황실 운영하고 가용인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재해 상황실 운영은 산불감시카메라 6대, 무인방송기기, 산림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0명과 연계하여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고 산불을 조기 발견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할 수 없도록 집중 단속, 소각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차량과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해 물을 재난현장까지 끌어올려 일반진화대의 접근이 어려운 산악 지형과 혹시 살아있을 불씨를 찾아 잔불을 모두 잡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을 운영하여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보은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숲을 지키는 우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06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여기저기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이 지나고 매서운 찬바람에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겨울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산림공무원의 숙명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올바른 출발은 올바른 결과를 초래하고, 그릇된 출발은 그릇된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산불예방 활동으로 출발해 내년 봄철 산불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는 올바른 결과를 이끌어 내고자 하고자 한다. 산불의 발생원인은 기상조건과 관계가 있지만 주된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나 실수이다. 최근 5년간 경상남도에 발생한 산불은 총 214건으로 절반 이상이 입산자의 실화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산불을 예방의 올바른 출발을 하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살펴보자. 첫째, 산불방지 대책본부로 가용인원을 활용한 총력 대응이다. 산불진화차량과 펌프를 이용해 물을 산위까지 끌어올려 혹시 살아있을 불씨를 찾아 잔불을 모두 잡는 산불진화대 총 135명(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국유림영림단)의 진화인력으로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형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경상남도, 산불진화헬기를 보유한 함양산림항공관리소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진화체계를 구성하였다. 둘째, 산불발생 취역지역의 산불감시 활동이다. 산불감시카메라 12대, 산불소화시설 2개, 무인방송기기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진화대 135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여 산불을 조기발견 할 수 있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할 수 없도록 집중단속,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소각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있다. 셋째, 산불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을 추진이다. 지자체, 유관기관(국립공원등)과 기차역, 터미널, 등산로 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 보도자료 배포, 산불현수막 설치하여 산불조심기간 의식을 고취하고 있으며, 취약지역 주변에 위치한 22개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소각근절 협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넷째, 봄철 소각산불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작업이다. 최근 산림주변 개발과 귀농, 귀촌 인구의 증가로 산림과 주거공간이 점검 가까워지고 있어 산림인접 민가주변, 도로, 숲길, 임도변에 예취기, 낫등을 활용하여 풀베기작업을 하고. 추수가 끝난 농경지의 영농부산물(고추대, 깻대)파쇄, 농산폐기물(폐비닐, 비료 포대등)일제 수거하여 수거장소에 조치하고 있다. 다섯째, 산림사업장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이다. 숲가꾸기, 입목벌채, 조림예정지정리, 산림병해충, 산림토목사업은 모두 산림과 연접한 곳에서 실행되기에 작업자들이 취사나 담배피우는 행위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한다. 산불로 산림 내 나무를 태우는 것은 1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원상복구 시키는 데는 20년이 걸린다. 이러한 치명적인 산림 파괴의 주범인 산불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이 주는 아름다움을 지켜주기 위해 산불진화 일선에서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사전차단을 위한 인력·장비 총동원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2.1~5.15)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관내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산불감시카메라, 무인방송기기, 산림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산불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영농부산물을 직접 파쇄하여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산불취약지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0명을 배치하여 집중단속을 통해 산나물 채취 등 무단입산자를 적극 계도하고, 열화상 드론 운용팀 2개조를 운영하여 입산통제구역 출입시 10만원의 과태료, 불법소각 적발시 30만원의 과태로를 부과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갈수록 산불이 대형화, 동시다발화 하는 만큼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산불을 사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2-01
  • 보은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한 비상근무 돌입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 산림재해상황실 운영하고 가용인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재해 상황실 운영은 산불감시카메라 6대, 무인방송기기, 산림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0명과 연계하여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고 산불을 조기 발견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할 수 없도록 집중 단속, 소각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차량과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해 물을 재난현장까지 끌어올려 일반진화대의 접근이 어려운 산악 지형과 혹시 살아있을 불씨를 찾아 잔불을 모두 잡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을 운영하여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보은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숲을 지키는 우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06
  • [기고][기고]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여기저기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이 지나고 매서운 찬바람에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겨울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산림공무원의 숙명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올바른 출발은 올바른 결과를 초래하고, 그릇된 출발은 그릇된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산불예방 활동으로 출발해 내년 봄철 산불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는 올바른 결과를 이끌어 내고자 하고자 한다. 산불의 발생원인은 기상조건과 관계가 있지만 주된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나 실수이다. 최근 5년간 경상남도에 발생한 산불은 총 214건으로 절반 이상이 입산자의 실화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산불을 예방의 올바른 출발을 하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살펴보자. 첫째, 산불방지 대책본부로 가용인원을 활용한 총력 대응이다. 산불진화차량과 펌프를 이용해 물을 산위까지 끌어올려 혹시 살아있을 불씨를 찾아 잔불을 모두 잡는 산불진화대 총 135명(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국유림영림단)의 진화인력으로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형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경상남도, 산불진화헬기를 보유한 함양산림항공관리소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진화체계를 구성하였다. 둘째, 산불발생 취역지역의 산불감시 활동이다. 산불감시카메라 12대, 산불소화시설 2개, 무인방송기기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진화대 135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여 산불을 조기발견 할 수 있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할 수 없도록 집중단속,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소각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있다. 셋째, 산불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을 추진이다. 지자체, 유관기관(국립공원등)과 기차역, 터미널, 등산로 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 보도자료 배포, 산불현수막 설치하여 산불조심기간 의식을 고취하고 있으며, 취약지역 주변에 위치한 22개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소각근절 협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넷째, 봄철 소각산불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작업이다. 최근 산림주변 개발과 귀농, 귀촌 인구의 증가로 산림과 주거공간이 점검 가까워지고 있어 산림인접 민가주변, 도로, 숲길, 임도변에 예취기, 낫등을 활용하여 풀베기작업을 하고. 추수가 끝난 농경지의 영농부산물(고추대, 깻대)파쇄, 농산폐기물(폐비닐, 비료 포대등)일제 수거하여 수거장소에 조치하고 있다. 다섯째, 산림사업장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이다. 숲가꾸기, 입목벌채, 조림예정지정리, 산림병해충, 산림토목사업은 모두 산림과 연접한 곳에서 실행되기에 작업자들이 취사나 담배피우는 행위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한다. 산불로 산림 내 나무를 태우는 것은 1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원상복구 시키는 데는 20년이 걸린다. 이러한 치명적인 산림 파괴의 주범인 산불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이 주는 아름다움을 지켜주기 위해 산불진화 일선에서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05
  • 산불방지 홍보!! 이제는 녹색홍보로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에서는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백두대간 등산로 구간 도래기재에 저탄소 녹색 성장 기반 장비인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홍보용 무인방송기기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금번 설치할 무인방송기기는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변환, 축전지에 저장하여 전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안내방송을 메모리카드에 저장,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맞게 자동으로 안내멘트가 24시간, 365일 방송이 되도록 하는 첨단기기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 구간을 산행하는 등산객과 입산자들에게 산불방지, 쓰레기무단투기 금지 등 주의사항을 음성과 문자방송을 동시에 자동 안내할 수 있어 산림보호와 관리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국민 여러분의 산불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입산자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거듭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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