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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의 농특임산물이 한곳에…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
    농업이 주 산업인 봉화군에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봉화군은 21일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군의장, 군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식을 가졌다. 춘양면 서벽리 503번지 일원에 춘양면 백두대간 국립수목원 앞에 위치한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은 봉화군이 2018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농축임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수확물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 2019년 11월에 착공해 2020년 11월에 준공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개장을 늦춰 이날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시판매장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부지 6,420㎡ 건축면적 964㎡의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1층은 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홍보를 위한 전시판매장이 2층은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가 들어섰다. 전시판매장에서는 버섯류, 엽채류, 과실류, 축산물, 농특산 가공품, 장류 등 봉화의 우수한 농축임산물들을 판매하며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에서는 소불고기와 버섯전골 등 음식을 비롯한 음료를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군은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인접해 타지역 방문객에게 봉화군 브랜드를 홍보하고 봉화군 농축임산물 인지도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봉화군 홍보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가교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전시판매장이 개장으로 기존의 로컬푸드판매장과 함께 봉화군 농축임산물 홍보 및 판매의 쌍두마차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봉화군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준비해 봉화군의 미래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2022-07-29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산업곤충 공개강좌 인기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곤충 사육기술에 대한 신기술정보 공유와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곤충 공개 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렸으며 곤충사육 및 관심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해 정보통신기술(ICT) 곤충사육시스템 사육기술과 식용곤충 유통 및 마케팅 등 곤충산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공개강좌에는 석영식 강원도농산물원종장 잠사곤충팀장이 ‘ICT곤충사육시스템 사육기술’을 류시두 이더블버그 대표가 ‘식용곤충의 유통과 마케팅’에 관하여 강의하였다.   특히, 이번 강좌는 첨단기술을 통해 곤충사육체계를 이해하고 식용소재 곤충식품의 유통과 마케팅 요령을 익힐 수 있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석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도내 곤충사육이 늘어남에 따라 정확한 곤충사육 신기술정보를 익혀서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주시 집현면 소재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를 설치하고 곤충사육농가 소득 증대와 경남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9
  • 상주둥시의 새로운 변신! 감물 자원화 시작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감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에 대비해 『감물을 이용한 새소득원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감 재배 농가가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하고 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의 감 재배면적은 1,357ha(2016년)으로 2013년 대비 27% 증가하였으며 생산량의 증가로 매년 생감의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이다. 또한 곶감 생산에 적합하지 않은 하품의 가격은 크게 떨어져 생산농가의 소득하락으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농가 생산 감과 하품 감을 이용한 감물 생산 및 상품화를 위해 2016년부터『감물을 이용한 새소득원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생육 시기별 탄닌농도 조사로 감물생산에 적합한 시기를 설정하여 고품질 감물생산 기반을 마련하였다. 2017년 시범농가의 경우 농가에서 생산한 감과 하품 감 구입을 통해 생산한 감물이 생감에 비해 5배 이상 부가가치가 향상되어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생감 가격하락에 대비한 천연염료인 감물 생산이 감 재배 농업인의 새소득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농업과 피정옥 과장은 “감 생산면적이 많은 상주지역 특성을 활용한 감물 생산은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다양한 새소득원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3
  • 퇴비차로 농사짓기 좋은 땅을 만들어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원예작물 퇴비차 활용 실증시험 수행농가 12명을 대상으로 8월 11일 모동면 정양리(박종관 농가)에서 고품질 퇴비차 제조를 위한 친환경 퇴비 현장교육을 실시하였다.   “퇴비차”란 질 좋은 완숙퇴비를 차(tea)처럼 물에 우려서 퇴비속의 유익한 미생물에 먹이를 공급하고 일정기간 호기배양 시킨 미생물 배양액이다. 병원균의 경쟁적 배제, 작물의 영양공급, 토양 보비력 향상 및 농약, 화학비료 사용으로 파괴된 토양 미소생태계를 복원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해외에서는 가정원예나 유기농업 분야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번 교육은 원예작물 퇴비차 활용 실증시험 추진 중 고품질 퇴비차의 중요한 원료인 수피퇴비의 제조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피정옥 미래농업과장은 “본 실증시험을 통해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토양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해 나갈 것” 이라고 말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14
  • 신안군, 학교4-H 활성화로 지역일꾼 양성
    신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자은초등학교, 증도중학교, 흑산중학교 3개 학교, 학생 4-H회원 50여명이 화훼류와, 채소 모종 등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제활동으로 학교교육과 연계한 4-H 이념 실현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4-H란 머리(Head), 마음(Heart), 손(Hands), 건강(Health)을 의미하며, 이러한 “지·덕·노·체” 4-H이념을 생활화함으로써 훌륭한 지역사회 일꾼으로 성장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토록 하는 사회 교육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교4-H회원 과제활동 지원사업은 매년 학교교육과 연계한 산학협동차원에서 재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4-H 회원들은 직접 과제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농업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증도중학교 이재구 4-H지도교사는 “학교4-H 과제활동을 통해 넝쿨장미와 사루비아를 식재하여 4계절 꽃피는 교정을 만들 계획이며, 가지·옥수수·호박 등의 작물을 심어보는 체험활동으로 4-H기본이념을 실천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영농체험 활동 및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풍물놀이, 미래의 꿈을  열어 갈수 있는 진로상담 등 다양한 활동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희망찬 농촌을 이끌어 갈 역군 양성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11
  • [인터뷰]상주시! 내실있는 행정 빛을 발하다.
    김정일 상주시 부시장은 작년 7월에 부임한 후 지역의 안정적인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의 주춧돌을 놓는 데 주력하여 왔다. 특히 경북도청 산림환경자원국장으로 재직시 갖춘 산림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상주시 산림행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취임하고 얼마되지 않아 전국적으로 발생한 조류인플우엔자에 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상주시로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중심의 시가지 도로구조를 개편하여 범시민 삶의 질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또한 신낙동강 시대를 선도할 관광벨트 구축과 농사만 지어도 부자가 되는 농촌건설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일 상주시 부시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Q. 상주시에서는 2015년 행정자치부 주관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와  2016년도 경상북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저력은 무엇인지요? A. 이정백 상주시장은 산림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녹지 및 도시경관 창출과 시민들의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시 전공직자는 임업소득 증대를 위해 열심히 뛰었고 또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이루어 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시는 백두대간 최고의 절경인 속리산 문장대와 호국보훈의 성지인 백화산 등 많은 산림 관광자원이 있고 갑장산, 나각산, 비룡산 등에 등산로가 잘 갖추어져 이를 활용한 임가 소득증대와 관광자원화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한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든 것같습니다. Q. 상주곶감은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유명합니다. 2017년 곶감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시책은 무엇입니까? A. 곶감건조장, 저온․냉동창고, 박피기 지원 등 곶감생산기반 조성 사업에 2,137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생산, 가공, 저장, 유통시설의 현대화와 품질고급화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가 소득증대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생산기반시설이 열악한 곶감 생산농가를 위하여 방앗간 제도를 신설하고 거점 방앗간에 세트시스템을 지원하여 소득증대와 곶감말랭이를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최근 수요층이 급증하고 있는 곶감 말랭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균일한 생산체계를 구축하여 품질고급화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Q. 2016년에 상주시에서는 산림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2017년에 상주시의 주요 투자 사업을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A. 우리시는 조림사업 77ha, 숲가꾸기 사업 2,300ha를 시행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명품숲을 조성하고 우량목재 생산을 통한 산림소득을 증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체험관, 전시실, 작업장, 교육시설을 완비한 목재문화체험장 12,838㎡을 조성하고 백두대간의 산림생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을 선도할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백두대간 문장대 오토캠핑장 등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많은 관광객과 교육생을 유치해 나가겠습니다.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건조기, 관리기, 냉동창고, 저온저장고, 선별기, 세척기 등 백두대간 주민소득지원사업에도 1,214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장미동산 및 경관 조성,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갖춘 함창 명주테마파크 주변 경관 숲을 조성하여 함창 명주테마박물관, 명주테마파크, 지역곤충자원 산업화 지원센터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주민들뿐만아니라 관광객들의 산림휴식과 건강 증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도심과 인접한 녹지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2018년 제56회 경북도민체전에 대비하여 시가지 가로수와 꽃길을 조성해 녹색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상주시는 “산림녹지산업을 미래 새로운 신성장 소득원으로 발굴하여 지역경제가 활력이 넘치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Q. 경상북도를 비롯한 상주시는 AI청정지역인데요 원천차단을 위해 어떤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는지요? A. 전국 최대 육계를 사육하는 우리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원천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4일부터 매일 아침 8시 30분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읍면동장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말과 설연휴에도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AI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육계 반출‧입 농가에  All-In, All-Out(동일 연령 가금류 일제 입식‧출하)를 반드시 이행하고, 가금류 농가 자체 방역소독 철저, 지역별 지정 공무원 현장 예찰활동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AI 발생이 없는 우리시는 100수 미만 소규모 농가에 대한 자가소비 권장과 매수 예방도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3개소의 거점소독 방역초소(남상주 IC, 북상주 IC, 모서면 호음리 도경계)와 7개소의 산란계 및 메추리 사육농가에 방역초소를 설치하여 민관 합동으로 이동차량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주시 지역의 가금류 사육농가는 육계 71호(353만5천수), 산란계 7호(7만수), 메추리와 거위 3호(28만수) 등 총 81호(388만5천여수)가 있습니다. Q. 상주시에서는 작년부터 시민과 함께 문화가 있는 선진 시가지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오고 있는데 그간 추진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요. A. 우리시에서는 2016년 하반기부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가지 구조개선 사업과 질서의식 함양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46,722가구에 50,569대(화물차 포함)의 차량이 등록되어 가구당 1,08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실정으로, 출퇴근 시간, 장날, 각종행사시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이 많아 교통혼잡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와 같이 차량의 지속적 증가로 발생하는 시가지 주·정차난, 교통정체, 무질서 심화, 도심미관 훼손 등 시가지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실정으로 이에 우리 상주에서는 2016년 7월 시가지 구조개선 및 질서의식 함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매주 계획대비 실적을 점검하는 등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선 시민질서의식 함양을 위해 시민의식 선진화와 ‘10분거리 걷기 운동’ 생활화를 추진면서 시민의식 선진화 교육을 확대하는 등 시민 질서의식을 확립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뿐만아니라 주차난해소와 시민건강을 위한 ‘범시민 10분거리 걷기 운동’ 캠페인을 건강생활실천운동과 병행·시행하고 있으며,  또한 각종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교육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가지 구조개선을 위한 주차장 확보, 통행체계 구조개편,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 문화조성과 자전거도로 정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교통체증의 주요 원인인 도심지역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북천둔치 등 대형 주차장 시설 2~3개소를 2017년까지 설치하고자 하며, 노상주차장 3개구간(버스터미널~복룡지하차도, 버스터미널~오아시스, 시청사거리~후천교)에 주차면 472면을 개설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내버스 운영을 위하여 62개 버스노선 개편과 순환버스 도입에 대한 연구용역 중이며, 향후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자전거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도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현장조사결과 시급한 정비가 요구되는 도심지역 5개소(동아아파트~상주고등학교, 복룡지하도~화개교, 중앙공원~적십자병원, 오아시스~풍물거리, 중앙공원~상주임업사) 3.3km 구간은 우선적으로 정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Q. 상주는 낙동강 어원의 고장이며 신도청 배후도시입니다.  낙동강 개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낙동강 관광지를 어떻게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까? A. 우리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먼저,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되어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갖춘 낙동강 캠핑장,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설치된 낙동강 회상나루 관광지,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 등을 조성하여 국민 여가수요에 부응하고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신도청을 연결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Q. 상주는 국내최대의 농업중심도시라고 합니다. 명성에 걸맞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어떤 농업시책을 추진하고 있는지요? A. 농업전문 CEO 15명과 미래 청년농업인 838명을 육성할 계획이며 농업경영과 농기계 교육으로 정예농업인을 육성하고 귀농·귀촌의 안정적 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어울림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할뿐만아니라 주택수리비 등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선진 영농기술 보급, 농업의 6차산업화로 소득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여 FTA보전 직불금 등 6개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하여 농업경영 안정시스템을 강화하고 과수생산력 강화, 하이테크 원예전문 생산단지 1개소 육성, 상주 명품화 사업 등 농업경쟁력 강화 정책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글로벌 농업을 육성하여 세계속의 으뜸 상주농산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과학영농을 기반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 하고, 쌀생산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며, 시설현대화와 농업생산기반시설 확대, 친환경 농업 육성 등으로 농업소득안전망을 구축하고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으로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 상주시민들에게 마무리 인사말씀 부탁합니다.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우리 상주시를 신 낙동강시대의 관광 선도 도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 경상도와 낙동강의 이름을 낳은 역사․문화 도시로 육성하여 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부자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시정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누구와도 가슴과 머리를 맞대겠으며, 시민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데도 정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발전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겸허한 자세로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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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2-09
  •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대구시와 대구에너지시민연대는 제13회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8월 22일(월) 오후 6시부터 수성못 상단공원에서 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중 가장 많은 에너지 소비를 기록한 8월 22일을 기념해 지정되었으며, 2004년 세계 최초의 소등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절약을 생활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에너지 절약으로 숨 쉬는 지구」라는 주제로, △전시·체험 부스 운영(솔라캠핑카 체험, 휴대용 에어컨 만들기,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등) △축하공연(언플러그드 밴드 공연 등) △청사초롱 별빛올레 걷기 △소등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와 자신이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수성못 둘레를 걷는 ‘청사초롱 별빛 올레 걷기’ 행사는 빛공해라 불리는 도시의 현란한 조명 대신 별빛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전해 줄 것이다.   소등행사가 진행되는 오후 9시부터 5분간,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각 가정에서도 불을 끄고 아이들과 어둠 속에서 에너지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전시·체험부스에는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구 YWCA, 대구흥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사)몸과문화, 동부지역 미래농업인 FFK,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이 참여하여 에너지 위기 상황 및 에너지 절약에 대한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대한 자발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에너지의 날 행사와 소등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에너지 과소비에 무감각해져버린 우리 삶을 돌아보고 에너지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의 날 행사와 소등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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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8-22
  • 곤충산업, 미래농업을 이끈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원융실에서 농촌경제연구원 김연중 자원환경연구부장과 예천군 박창수 부군수 및 경상북도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국내 곤충산업 허브기능 수행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전략회의는 최근 곤충자원이 식품‧의약‧체험관광 등 고부가 성장산업으로 부각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선제적으로 곤충산업을 창조농업의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자 경북 곤충산업의 실태와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농촌경제연구원 김연중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곤충산업의 현황과 시장전망, 경북의 정책방향 등을 설명했다. 세계 곤충시장은 `07년(11조원) 대비 `20년(38조원)에는 3.5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5년 국내 곤충시장은 3천억원을 초과하여 파프리카, 복숭아 등을 앞서는 규모이다. 또한 고추, 마늘, 파프리카 등 일반 품목은 약성장을 보이나, 곤충시장은 지속적으로 급성장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경상북도잠사곤충사업장, 예천곤충연구소, 지역대학교 등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성장 가능성, 투자 효율성, 지역 파급성 등을 고려할 때 국내 곤충산업을 선도하기에 충분한 여건이다. 경상북도의 곤충 사육농가는 109호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724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경상북도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①경북 곤충산업 협의체 구성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R&D 지원, ②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활성화로 화분매개곤충 특화센터 조성, ③곤충산업 육성 클러스터 사업으로 곤충 유통활성화센터와 식용곤충 가공공장 등을 설치하여 대량사육‧유통 및 가공 표준화 확립, ④곤충산업의 6차 산업화 도모 등의 전략이 제시되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곤충이 식용과 사료용으로 확대되면서 미래 식량안보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며, 특히 최근에는 웰빙의 영향으로 식용곤충이 신규시장으로 부각되는 만큼 경북에서 곤충산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오는 7월에 있을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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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3
  • 경북농민사관학교 재학생 한마음 체육대회
    예천군 소재 경북도립대학교에서 8일 오전 11시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지도교수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달려라! 억대 부농을 향해, 날아라! 농업행복 시대로’라는 주제로 평소 경북대, 경북도립대학교 등 16개 협력 교육기관에 흩어져 공부하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 깊은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는 색소폰 연주자 신유식 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고 참석자들은 수확의 계절을 맞아 풍년농사와 건강을 기원하며 농업인이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김승태 경북농민사관학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만큼은 배움도 시름도 잠시 내려두고 승부를 떠나서 정담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즐기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환영사에서 “FTA 등 시장개방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미래농업 CEO의 산실인 경북농민사관학교 한마음체육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더불어 10월 15일부터 개최되는 예천세계활축제 및 농산물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우리농업과 농촌이 어려울수록 유능한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며 FTA위기를 극복하는 경쟁력은 결국 농업인들로서 이 자리에 계시는 분들이 그 주역으로 활동하는 것에 감사드리며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단결된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재)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어업에 희망을 더하다’라는 비전으로 개교한 지 올해 9년째를 맞고 있으며 그 동안 농가소득 창출과 연계한 창조실용교육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체계를 구축해 미래농업의 선구자를 양성하는 전국 최고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성장했으며  올해 64개 과정 1,900여명의 재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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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3
  • 8월 20일, 불을 끄고 별을 켜는 날!
    대구시와 대구에너지시민연대는 제12회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8월20일(목) 오후 6시부터 수성못 상단공원에서 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오후 9시부터 5분 간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중 가장 많은 에너지 소비를 기록한 8월 22일을 기념해 지정됐으며, 2004년 세계 최초의 소등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에너지 효율과 절약 생활화 동참 홍보를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에너지 모아 미래를 밝혀요’ 라는 주제로 △전시․체험 부스 운영(솔라캠핑카 체험, 휴대용 에어컨 만들기,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등) △축하공연(언플러그드 밴드 공연 등) △청사초롱 별빛올레 걷기 △소등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와 자신이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수성못 둘레를 걷는 ‘청사초롱 별빛 올레 걷기’ 행사는 빛공해라 불리는 도시의 현란한 조명 대신 별빛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전해 줄 것이다. 소등행사가 진행되는 5분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각 가정에서도 불을 끄고, 아이들과 어둠 속에서 에너지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전시․체험부스에는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구 YWCA, 대구흥사단, 대구주부교실, (사)몸과문화, 농부장터, 생태육아공동체, 동부지역 미래농업인 FFK, 계명대 환경동아리 에코리더 초록방위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이 참여해 에너지 위기 상황 및 에너지 절약에 대한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자발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에너지의 날 행사와 소등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에너지 과소비에 무감각해져버린 우리 삶을 돌아보고 에너지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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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1
  • 온난화에 대비한 미래작물 도입재배
    경상북도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대비    하여 미래농업관에 열대 및 아열대작물 20여종을 도입하여 새 소득작물 개발과 보급을 위한 교육장을 만들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미래농업관에는 석류, 무화과, 파파야 등 열대과일나무와기능성을 가진 황칠나무, 월계수나무, 포포나무, 커피나무 등 우리 농촌에서 볼 수 없는 식물들을 허브식물과 함께 배치하여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이국적인 정취는 물론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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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2
  • 곤충산업 미래 밝힐 곤충 벤처농업인 탄생
    곤충도시 예천군에 산업곤충의 미래를 밝힐 곤충 벤처농가 그린에듀텍이 지난 8일 상리면 현지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미래농업의 블루오션인 곤충산업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은 많지만 실제로 곤충 농가가 체감하는 시장규모는 미미한 실정이므로 이를 개척해 새로운 미래 산업을 꿈꾸는 5농가 10명이 뜻을 모아 이번에 영농조합법인을 결성하게 됐다. 그린에듀텍(대표 안의섭, 임관호)은 곤충도시 예천에서 산업곤충 시장 개척과 성장을 위해 사육 중심의 곤충산업은 물론 판매와 상품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식에는 곤충을 이용한 새로운 상품과 다양한 유통사업 모델 소개는 물론 추후 사업 추진계획 발표로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개발된 다양한 곤충과 시설을 둘러보고 식용으로 개발된 곤충 거저리를 이용한 먹거리로 점심을 함께 시식하며 곤충산업 발전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날 창립식에 참석한 이현준 군수는 “농가에서 독자적으로 투자와 사업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 이라며 “예천군의 곤충산업 브랜드 정립을 위해 그린에듀텍의 횡보가 매우 중요하다.” 고 격려했다. 한편, 그린에듀텍은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사업을 펼쳐 곤충 도시예천에서 곤충산업 선도농가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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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6
  • 대구시,‘식물공장’거점도시로 첫발 내디뎌!
    최근 인구증대, 에너지 자원 고갈, 토양의 황폐화 등으로 인한 농업생산의 정체화가 가속됨에 따라 안정적인 식량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 해결 방법으로 주로 태양광과 인공광을 병용한 시설 내에서 작물의 재배환경을 조절하여 연중 지속적인 계획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식물공장’ 관련 산업육성이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 중심으로 식물공장 연구개발 및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데, 미국은 고층 빌딩형 식물공장 위주의 연구개발, 유럽은 자동화 설비를 갖춘 유리 온실 형태, 일본은 식물공장 산업을 범정부 차원에서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대구시는 세계적인 산업 추세에 발맞춰 지난 2012년부터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경북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국비와 지방비 등 총 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산업통상자원부 광역경제권 연계 협력 사업(과제명: 식물공장 산업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으로 식물공장 관련 네트워킹 구축,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심형 식물공장 시범보급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구 시내 주요 장소 3곳[㈜뉴욕뉴욕(수성구 두산동), ㈜스파밸리(달성군 가창면), ㈜커피명가(수성구 만촌동)]에 디자인 연계 식물공장 시스템 도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였다. 현재 지원받은 3개의 식물공장에서는 잎채소와 열매채소 등 일반 작물뿐만 아니라 인삼, 바질, 롤로로사, 커피 모종 등 고부가가치 작물도 안정적으로 계획·생산 중에 있으며, 지원 이후 3개월 시점이 지난 현재 기존 농업 대비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30% 이상 감소시키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제품원가 절감과 사업 홍보 효과에 힘입어 지역 대표 레스토랑인 ㈜뉴욕뉴욕은 매출 5%성장 및 원가 3% 절감을 예상하고 있고, 지역 최대 종합휴양시설인 ㈜스파밸리는 식물공장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올여름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방문객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토종 커피 브랜드인 ㈜커피명가도 식물공장 내에서 재배된 커피 모종을 고객들에게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올해도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경북테크노파크 등 참여기관들과 함께 지역의 식물공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범보급지원, 디자인, 시제품, 판로개척, 식물공장 운영 및 재배인력 교육 등 다양한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도시농업의 한 분야인 ‘식물공장’은 대표적인 6차 산업이자 미래농업의 한 형태”라며 “대구가 앞으로 도시농업과 식물공장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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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7
  • 토요일,‘도시에서 만나는 자연의 향기체험’함께해요 !
    주 5일제 수업으로 매월 넷째 토요일 청소년 토요 교육 활동으로 환경 친화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식물과 원예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 학습능력과 건전한 정신건강을 향상을 위해 미래 농업·농촌의 고객인 청소년들에게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의 향기체험’을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주 5일제 수업으로 매월 넷째 토요일을농업·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의 향기체험’으로 청소년들에게 식물과 원예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으로 건전한 정신 건강을 가질 수 있고, 체험을 통하여 호기심을 해결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토요일을 부모와 함께 하는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토요일 10시부터 진행이 되며, 부모와 함께 참여하여 꽃과 원예실습을 통하여 함께 길러 봄으로써 소통의 공간이 되고 있다. 특히 농촌으로 가지 않고도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농업인 LED식물공장, 농경유물관, 초록나라, 옥상농원 등의 시설을 견학하고, 원예실습으로 식물을 통한 부모와의 대화, 기르는 재미 등 토요일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4월에는 불로원예 체험학습관에서 실시하여 불로동 화훼 단지를 견학하고, 꽃 소비촉진과 대구 화훼 재배단지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 또한, 참가한 학생은 교육장 정리, 청소 등으로 봉사활동 시간 인정확인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매월 1일부터 50명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초·중학생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그동안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겨울방학프로그램, 토요창의프로그램, 어린이 농심체험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어 왔다. 대구시 이한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생명자원과학과 농업·농촌, 농업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리고, 부모와의 소통으로 학생들의 건전한 정서 함양과 학교폭력 경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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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0
  • 경북도, ‘똑똑한’ 버섯재배 시스템 구축
    경상북도가 ICT(정보통신) 융합기술을 활용한 수출용 무인자동화 버섯재배 컨테이너시스템을 개발에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산업통상자원부 현장맞춤형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라이텍코리아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4계절 버섯재배가 가능한 컨테이너이다. 실시간으로 온도, 습도, 조도, 이산화탄소를 자동 조절하는 등 버섯재배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모바일 통신, 스마트-IT, LED, 센서 등 원격제어가 가능한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계절과 지역을 초월한 버섯 재배가 가능해 미래농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ICT기술은 네덜란드, 이스라엘 등 이미 지구촌 전역에서 21세기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온실내부에 온도,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설치, 시설작물에 최적의 생육조건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상용화됐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 김동근 소장은 “첨단기술과의 융합으로 시간, 장소, 산업의 장벽을 극복한 이른바 스마트농업이 농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이 사업이 농업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미래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농업분야 공적개발원조(ODA)사업 및 새마을운동의 국제지원사업과 연계해 이 시스템을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시스템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3 국제光산업전시회’에서 소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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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7
  • 봉화약초시험장 이전 '신축 준공식'
    경상북도는 21일 기후 변화에 대응한 약초산업의 새로운 연구기반 구축을 위해 이전 신축한 봉화약초시험장 준공식을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송필각 의장, 도의회 정상진농수산위원장, 농촌진흥청 이진모 인삼특작부장, 봉화군수, 경상북도약용작물생산자회 최용칠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봉화약초시험장은 2009년 12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지 지정고시에 따라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서 봉성면 외삼리로 청사를 이전 신축하게 되었으며 2012년도 5월에 착공하여 2013년 5월 21일에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전체부지 154,902㎡에 건축 연면적 3,340㎡로 실험연구동, 가공전시동, 관리사, 온실과 시험연구포장을 갖추고 있다. 당귀, 천궁 등 주로 고랭지약초에 대하여 품종육성과 보급, 식품 소재 개발, 산간지 소득작물 개발 등 농가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경상북도 채장희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농업인의 소득원 개발을 위하여 약용작물의 품종 개발과 보급, 식품소재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 등으로 약용 작물 산업을 발전시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북부권 산간지의 향후 유망작목 발굴 등 앞서가는 연구로 전국 유일의 으뜸기관으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북부권은 백두대간을 비롯한 대표적인 약초 재배의 천혜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골든씨드 프로젝트와 연계한 품종개량, 기후변화 대응 미래농업연구를 통한 신성장 동력화에 앞장서 약초재배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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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3
  • 대구 도시농업 LED로 새 빛을 밝힌다!
    연중 지속적으로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내는 도심형 LED 식물 공장이 대구에 들어선다.      에너지 전문 업체인 더코발트스카이㈜는 기업 이윤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측면에서 친환경 LED 식물공장 시설을 설립해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 기부하기로 대구시와 합의했다. 농업기술센터 내 유휴 부지를 이용한 LED 재배시설은 국내 식물공장 시스템의 선도 업체인 카스트친환경농업㈜에서, 외부 건축물 설계는 여행작가 오기사로 유명한 디에스빠씨오건축사사무소 오영욱 소장이 각각 맡아 미래 도심 식물공장 시설의 롤 모델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식물공장이란 햇빛과 토양 대신 LED 조명과 양액 공급시설로 작물을 재배하는 첨단 농업시설이다. 기후나 병충해에 따라 천차만별로 생산되는 노지재배의 단점을 극복하고 외부환경을 온전히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식물공장에서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법으로 연중 14회 가량 '돌려짓기'로 도심의 토지이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들어설 165㎡ 식물공장에서는 연간 8톤에 달하는 상추가 생산되는 데, 이는 같은 기간에 비닐하우스 재배보다 약 3배 이상의 생산이 가능하다. 더욱이 최근 식물공장이 각광받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소비자 가까이 입지함으로써 생산과정은 물론 유통에 따른 농작물의 유통거리를 줄여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는 대구시가 미래농업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전천후 농업시스템 운용’,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첨단 도시농업 육성’ 시책과 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친환경 미래 도시농업이다. 식물공장이 완공되면, 대구시는 LED를 이용한 식물 생육환경에 관한 연구협력을 진행하는 한편, 시민들이 미래도심 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 및 교육시설로도 활용한다. 상추, 치커리, 케일 등 생산물은 복지시설, 요양원 등에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LED 식물공장을 기부하는 더코발트스카이㈜는 포스코파워(주)와 컨소시엄으로 티씨에스원(주)를 설립해 2011년 대구광역시 성서4차 산업단지에 11.2MWh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했다. 대구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력 향상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신재생에너지 선도업체다. 대구시 김범일 대구시장은 ‘LED 식물공장 설립을 계기로 대구의 도시농업이 친환경 첨단 도시농업으로 거듭나고, LED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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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7
  • 신품종 육성 로열티 절감 소득 펑펑!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은 1월 17일 구미화훼시험장에서 순수 우리기술로 육종 개발하여 품종 등록이 완료된 장미와 국화의 품종보호권을 처분하기 위한 종자 위원회를 개최하고 등록이 완료된 20품종에 대해서 통상실시권을 이전하면 5억 6천만원의 로얄티를 경감한다고 밝혔다. 통상실시권은 육묘업체나 농업인에게 통상실시권을 허락하는 것으로 실시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어 육성품종의 농가보급 확대를 위한 보급기반을 마련된다고 했다.   이번에 통상실시권이 이전되는 품종은 화훼류 20여 품종으로 꽃색이 선명한 진분홍색의 스탠다드형인 절화용으로 품질이 우수한 ‘러빙하트’ 등 장미 10품종과 오렌지색의 홑꽃형 스프레이 국화로 기호도가 우수한 ‘오렌지엔디’ 등 10품종으로 총 예정수량은 장미 467,880주와 국화 5,351,890주를 합한 5,819,970주이다. 통상실시권이 이전될 경우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장미와 국화품종의 대부분은 해외도입품종으로 로열티를 주당 장미 1,000원, 국화 15원를 지불하고 있어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는 요인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번 새로운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는 재배 농가에서는 약 5억 6,000만원정도의 로열티를 절감하게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이러한 로열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최근 3년간 17개작목 57개 신품종을 개발하여 복숭아 ‘조황’ 등 26개에 대한 우리 품종 445만주를 농가 시범 재배와 통상실시권 이전을 통해서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약 36억원의 농가 로열티 경감효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은 FTA를 대응한 경북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품종육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열티 경감과 수출작목, 미래농업, 고부가가치작목 등 여러분야에 딸기, 파프리카, 사과 등 27개 작목을 선정하고 이들 작목에 대한 신품종을 집중 개발하여 우리 농업의 기반육성과 고품질 종자 산업에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장미, 국화의 통상실시권 이전은 종자위원회 심의 후 1월 20일 ~ 2월 8일까지 20일간 경상북도 홈페이지에 공고를 거쳐 품종보호권을 처분할 계획으로 통상실시권 이전을 받고자 하는 육묘 업체는 소정의 서류(사업 계획서, 견적서 등)를 구비하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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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8
  • 경북도 도시농업 활성화 과제발굴에 나섰다.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다양한 사회․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에너지 위기, 기후온난화 등으로 지역공동체 파괴, 녹지감소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미래농업의 성장 동력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도시농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과제발굴에 나섰다. 도시농업은 도시 또는 도시근교의 토양과 수상에서 다양한 작물이나 가축을 생산하기 위해 자연자원과 도심의 유휴자원을 활용 집약적인 생산, 가공, 유통을 하는 행위로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잘 사는 농업적 활동을 의미한다. 아파트의 실내식물, 베란다 화초재배, 도심텃밭, 주택옥상 채소재배, 주말농장, 반려동물 사육, 물고기 및 곤충 키우기, 도심강변에 조성된 시민농원 등은 손쉽게 볼 수 있는 도시농업의 형태로서 도시민에게 정서안정과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할 뿐 아니라 경제적인 이익까지 부여하기도 한다. 농업선진국에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기반(일본: 시민농원법, 영국:얼롯먼트법, 독일:클라인가르텐법 등) 아래 이미 하나의 산업으로 정착되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녹색미래전략의 일환으로 도시농업활성화 과제발굴계획을 추진하기로 하고 4. 23.(금)까지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농업인과 도시민들이 함께 하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 도심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게 하고 도시민의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아 가고 있다. 웰빙문화 등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에 따른 주말농장 체험, 텃밭가꾸기 등 도시농업이 확산되어감으로써 저탄소녹색성장산업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법적기반, 전문가 네트워크 구성, 도시에서 할 수 있는 농․축․수산․임업 과제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농식품부, 농업기술원, 시․군, 학계 및 민간연구단체) 협력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04-16
  • 광원을 이용한 딸기, 참외 등 신기술 개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채장희 원장)에서는 파프리카, 딸기, 참외, 국화, 장미 등 소득작물에 대한 고품질 상품화 생산과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LED를 이용한 농업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LED(발광다이오드, Light Emitting Diode)란 반도체 발광소자로 광효율이 높고 반영구적인 차세대 광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빛으로 백열등보다 수명이 10~30배 길고 백열등과는 다르게 열이 나지 않으며 광효율이 백열등의 5%, 형광등의 40%에 비해 90%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매우 큰 장점이 있는 광원이다 또한 LED는 식물에 필요한 광 파장과 광량을 효율적으로 식물에 빛을 쪼여 환경이나 기후의 변화에 좌우되지 않고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의 전조재배, 식물육성, 축산농가 조명  등을 대체할 만큼 수요가 넓다. 현재 국․내외의 인공광원을 이용한 식물재배시스템은 주로 사용자의 임의로 조작하는 단순 온/오프(on/off)제어에 그치고 있어 그 효용성이 낮은 편이며 최근 불규칙한 날씨로 인해 광 부족 문제에 대처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다.  경북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과 신용습 박사는 지난해 참외와 딸기 재배에서 저온기 일조 부족에 따른 묘 소질을 향상시켜 참외의 암꽃발생과 딸기의 런너발생을 촉진시키는 적외선 광선, 적색+적외선 혼합광의 LED를 선발하여 작물 재배에 활용할 계획에 있으며, 앞으로는 재배농가에서 현장실증시험을 통하여 공정묘생산과 착과증진, 에너지 절감 등이 가능하도록 기술개발에 박차를 더 할 것이라고 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그 동안 시험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파프리카, 딸기, 참외, 거베라, 국화 등 원예작물과 버섯의 생산성 증대, 품질향상 기술개발, 조직배양용 인공광 이용기술, 식물생산 자동화 공장 등 미래농업을 위한 LED이용 시험연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농촌현장에 적용함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농업기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ED를 이용한 참외재배
    • 뉴스광장
    2010-03-06

산림행정 검색결과

  • 봉화의 농특임산물이 한곳에…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
    농업이 주 산업인 봉화군에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봉화군은 21일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군의장, 군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식을 가졌다. 춘양면 서벽리 503번지 일원에 춘양면 백두대간 국립수목원 앞에 위치한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은 봉화군이 2018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농축임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수확물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 2019년 11월에 착공해 2020년 11월에 준공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개장을 늦춰 이날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시판매장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부지 6,420㎡ 건축면적 964㎡의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1층은 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홍보를 위한 전시판매장이 2층은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가 들어섰다. 전시판매장에서는 버섯류, 엽채류, 과실류, 축산물, 농특산 가공품, 장류 등 봉화의 우수한 농축임산물들을 판매하며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에서는 소불고기와 버섯전골 등 음식을 비롯한 음료를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군은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인접해 타지역 방문객에게 봉화군 브랜드를 홍보하고 봉화군 농축임산물 인지도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봉화군 홍보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가교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전시판매장이 개장으로 기존의 로컬푸드판매장과 함께 봉화군 농축임산물 홍보 및 판매의 쌍두마차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봉화군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준비해 봉화군의 미래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2022-07-29
  • 함양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교육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27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산삼항노화 등 6차산업 관련 전문가(함양군 산삼항노화엑스포과 정민수과장)를 초청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지구온난화와 환경성 질환 등으로 건강산업이 이슈화되고 경제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산림은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서 미래농업과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국민건강을 지켜주는 주체로 부각 되고 있다며, 산림의 가치를 발굴·육성한다면 산림산업은 1차 생산업, 2차 제조·가공업, 3차 서비스업을 복합한 6차 산업을 통해 인력 집약적인 일자리 산업이 될 것이라며 설명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강의 내용을 참고하여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분야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현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11-28

임업정보 검색결과

  • 봉화의 농특임산물이 한곳에…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
    농업이 주 산업인 봉화군에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봉화군은 21일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상희 군의장, 군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개장식을 가졌다. 춘양면 서벽리 503번지 일원에 춘양면 백두대간 국립수목원 앞에 위치한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은 봉화군이 2018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농축임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수확물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 2019년 11월에 착공해 2020년 11월에 준공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개장을 늦춰 이날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시판매장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부지 6,420㎡ 건축면적 964㎡의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1층은 봉화군 농축임산물 전시·홍보를 위한 전시판매장이 2층은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가 들어섰다. 전시판매장에서는 버섯류, 엽채류, 과실류, 축산물, 농특산 가공품, 장류 등 봉화의 우수한 농축임산물들을 판매하며 농가레스토랑 및 카페에서는 소불고기와 버섯전골 등 음식을 비롯한 음료를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군은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이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인접해 타지역 방문객에게 봉화군 브랜드를 홍보하고 봉화군 농축임산물 인지도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봉화군 홍보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가교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전시판매장이 개장으로 기존의 로컬푸드판매장과 함께 봉화군 농축임산물 홍보 및 판매의 쌍두마차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봉화군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준비해 봉화군의 미래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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