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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기술·기능, 산림복지서비스 및 수목원․정원관련 등 산림분야 일자리 알아보기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기간은 3.13(월)∼3.14(화) 2일간으로, 교육생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추가접수 : 2.11∼2.20)이며, 산림교육원 홈페이지(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01-25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을 교류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분야 창업ㆍ취업인과의 만남, 산림기술·기능 및 산림복지 일자리 알아보기,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등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국민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일정은 5.2(월)∼5.3(화) 2일간 대면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추가접수: 4.11∼4.20)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04-07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7
  • 제주도, 환경보전기본계획(2021~2030) 수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의 환경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환경보전기본계획(2021-2030)을 수립한다.  환경보전기본계획은‘환경정책기본법’제18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기본조례’ 제12조에 따라 매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는 제주의 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도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 있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 환경종합계획,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제주미래비전 등과 연계하여 제주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기본 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중장기적인 환경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자연생태, 폐기물, 대기환경, 수질 및 물관리 등 분야별 목표 설정 및 추진전략과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환경보전중기기본계획의 추진성과 분석 ▲지역환경 특성 분석 및 대내외적인 환경여건의 변화와 미래전망 제시 ▲환경정책 방향, 비전 및 목표설정, 추진전략 마련 ▲환경보전 목표 달성을 위한 분야별 실천 가능한 사업계획 수립 ▲사업시행에 따른 재정투자계획 등에 대해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20년 계획으로 최초 수립된 도의 환경보전기본계획(1999-2020) 만료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제주연구원에서 수행할 계획이다.  도는 바람직한 환경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에 환경단체, 환경전문가를 비롯한 관련부서,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어 계획 수립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변화 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잘 반영해 실효성 있는 환경보전기본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6-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기술·기능, 산림복지서비스 및 수목원․정원관련 등 산림분야 일자리 알아보기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기간은 3.13(월)∼3.14(화) 2일간으로, 교육생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추가접수 : 2.11∼2.20)이며, 산림교육원 홈페이지(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01-25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을 교류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분야 창업ㆍ취업인과의 만남, 산림기술·기능 및 산림복지 일자리 알아보기,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등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국민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일정은 5.2(월)∼5.3(화) 2일간 대면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추가접수: 4.11∼4.20)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04-07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7
  •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미래지향적인 지역산림계획 수립에 노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지난 7일(화)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 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경영관리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조에 따라 국유림 정책 결정에 관련 전문가를 참여시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구성‧운영되며 매 분기마다 개최된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울진군 금강송에코리움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에 편입된 국유림과 공유림 간 교환과 산림보호구역의 지정‧해제 및 향후 20년간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울진군과의 국‧공유림 교환 및 산림보호구역 지정‧해제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처리하였으며, 지역산림계획은 정확한 문제인식과 미래전망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된 계획 수립을 당부하였다. 특히, 금강소나무림 보존 및 산불‧병해충분야에서 제4차 산업과의 연계방안을 강구하고 산림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지역단위의 종합계획 수립, 좋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계획수립 방향이 제시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국유림경영관리자문회의를 통해 국유림 경영‧관리에 있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투명성을 제고해 왔다.”며 “앞으로도 내‧외부 전문가와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여 국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정책수립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1-08
  •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큰 그림을 그리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4월 18일 세미나실에서 산림청과 5개 소속기관(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지역산림계획(2018년~2037년) 수립을 위한 제1차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산림계획이란, 산림기본계획에 따라 산림자원 및 임산물의 수요와 공급에 관한 장기 전망을 기초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루어지도록 관할 산림을 대상으로 10년마다 수립하는 장기계획이다. 특히, 이번 차기부터는 관련 국가계획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20년 단위로 계획기간을 연장하여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의 지역별(경북‧경남, 대구‧울산‧부산광역시) 특수성을 고려하여 계획의 수립 방향 및 T/F팀 운영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또한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산림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도출하고 세부 전략과제를 선정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역산림계획이 산림자원, 산지관리, 산림생태, 산림복지 및 산림사업 육성 등에 관한 종합계획인 만큼 미래전망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신뢰성 있고 현실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라며 “효율적인 T/F팀 운영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1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기술·기능, 산림복지서비스 및 수목원․정원관련 등 산림분야 일자리 알아보기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기간은 3.13(월)∼3.14(화) 2일간으로, 교육생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추가접수 : 2.11∼2.20)이며, 산림교육원 홈페이지(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3-01-25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을 교류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분야 창업ㆍ취업인과의 만남, 산림기술·기능 및 산림복지 일자리 알아보기,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등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국민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일정은 5.2(월)∼5.3(화) 2일간 대면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추가접수: 4.11∼4.20)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04-07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1-09-27
  • 젊은 귀산촌인으로 위기 맞은 산촌을 구하라!
    산촌은 산림기본법시행령에 따라 임야율 70% 이상, 경지율 19.7% 이하, 인구밀도 106명/㎢ 이하인 읍·면으로, 109개 시·군과 466개 읍·면으로 구성된다. 국토 면적의 43.5%에 해당하며, 전국 인구의 2.8%만이 살고 있는 인구과소지역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우리 산촌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30.5%로 ‘초고령사회’에 들어서 젊은층의 귀산촌을 유도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촌미래전망팀이 2000~2016년간 산촌의 인구추이를 분석한 결과 2016년 산촌인구는 약 144만 명이었다. 15∼65세의 생산인구는 2000년 대비 26% 감소한 약 89만 명으로 나타났고 가장 많은 정점 연령도 20∼24세에서 55∼59세로 변하였다.  특히 0∼14세 유소년인구는 2000년 대비 54.6%가 감소한 약 11만 명으로, 산촌인구의 7.6%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인구재생산력 지표로 사용한 ‘지방소멸위험지수’를 적용하여 466개 산촌을 대상으로 소멸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80∼95%의 산촌이 30년 내에 소멸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소멸 위험도는 가임여성인구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의 비율로 산출된다. 가임 여성의 나이를 인구학적 기준연령인 15∼49세를 적용한 경우 368개(80%)의 산촌이, 가임 여성의 90%에 해당하는 20∼39세를 적용한 경우 441개(95%)의 산촌이 30년 내에 소멸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행히 최근 귀산촌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산촌인구 유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귀산촌 인구가 2014년 6만 3천 명, 2016년 6만 9천 명이 유입되어 산촌인구는 2014∼2016년간 0.2% 증가하였다.  2010∼2015년간 도시에서 이주한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이주 후 산촌생활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응답자의 약 95%가 장기거주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산촌인구의 장기전망 결과 50대 이상의 귀산촌인 연령과 산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급격한 인구감소 추세를 보일 전망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산림산업연구과장은 “산촌에 50대 이상의 은퇴한 도시민이 주로 유입되면 고령층이라는 한계로 산촌의 지속성은 유지될 수 없다”며, “귀산촌 지원정책의 방향을 젊은층의 유입에 집중하고, 산림청의 일자리 정책과 귀산촌 지원정책을 연계하여 산림분야의 젊은 전공자들을 유입할 수 있는 적극적인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29일(월) ‘산림·임업·산촌, 도전과 희망’을 슬로건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18 산림·임업 전망』에서 ‘산촌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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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기술·기능, 산림복지서비스 및 수목원․정원관련 등 산림분야 일자리 알아보기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기간은 3.13(월)∼3.14(화) 2일간으로, 교육생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추가접수 : 2.11∼2.20)이며, 산림교육원 홈페이지(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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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교육원
    2023-01-25
  • 산림교육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숲과 관련된 일자리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을 교류하고자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산림분야 창업ㆍ취업인과의 만남, 산림기술·기능 및 산림복지 일자리 알아보기, 산림분야 창업 첫걸음 등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국민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교육일정은 5.2(월)∼5.3(화) 2일간 대면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추가접수: 4.11∼4.20)이며,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은 접수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하고, 개인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국민들이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을 통해 산림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여 산에서 제2의 인생 준비하거나 산림일자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2-04-07
  • 다양한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산림일자리 정보를 한꺼번에 알 수 있도록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 과정을 국민 참여를 통해 개발하였다. 산림교육원은 2021년 산림청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선정된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민참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회의 워크숍과 2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교과목, 내용 등을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산림일자리 미래전망, 귀산촌‧창업, 산림기술‧기능일자리, 산림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에 대하여 전문가와 실제 창업‧취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산림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질문, 토론을 통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충실하게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교육 과정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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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교육원
    2021-09-27
  • 제주도, 환경보전기본계획(2021~2030) 수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의 환경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환경보전기본계획(2021-2030)을 수립한다.  환경보전기본계획은‘환경정책기본법’제18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기본조례’ 제12조에 따라 매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는 제주의 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도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 있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 환경종합계획,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제주미래비전 등과 연계하여 제주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기본 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중장기적인 환경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자연생태, 폐기물, 대기환경, 수질 및 물관리 등 분야별 목표 설정 및 추진전략과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환경보전중기기본계획의 추진성과 분석 ▲지역환경 특성 분석 및 대내외적인 환경여건의 변화와 미래전망 제시 ▲환경정책 방향, 비전 및 목표설정, 추진전략 마련 ▲환경보전 목표 달성을 위한 분야별 실천 가능한 사업계획 수립 ▲사업시행에 따른 재정투자계획 등에 대해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20년 계획으로 최초 수립된 도의 환경보전기본계획(1999-2020) 만료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제주연구원에서 수행할 계획이다.  도는 바람직한 환경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에 환경단체, 환경전문가를 비롯한 관련부서,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어 계획 수립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변화 되고 있는 대내외 여건을 잘 반영해 실효성 있는 환경보전기본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6-10
  • 젊은 귀산촌인으로 위기 맞은 산촌을 구하라!
    산촌은 산림기본법시행령에 따라 임야율 70% 이상, 경지율 19.7% 이하, 인구밀도 106명/㎢ 이하인 읍·면으로, 109개 시·군과 466개 읍·면으로 구성된다. 국토 면적의 43.5%에 해당하며, 전국 인구의 2.8%만이 살고 있는 인구과소지역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우리 산촌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30.5%로 ‘초고령사회’에 들어서 젊은층의 귀산촌을 유도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촌미래전망팀이 2000~2016년간 산촌의 인구추이를 분석한 결과 2016년 산촌인구는 약 144만 명이었다. 15∼65세의 생산인구는 2000년 대비 26% 감소한 약 89만 명으로 나타났고 가장 많은 정점 연령도 20∼24세에서 55∼59세로 변하였다.  특히 0∼14세 유소년인구는 2000년 대비 54.6%가 감소한 약 11만 명으로, 산촌인구의 7.6%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인구재생산력 지표로 사용한 ‘지방소멸위험지수’를 적용하여 466개 산촌을 대상으로 소멸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80∼95%의 산촌이 30년 내에 소멸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소멸 위험도는 가임여성인구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의 비율로 산출된다. 가임 여성의 나이를 인구학적 기준연령인 15∼49세를 적용한 경우 368개(80%)의 산촌이, 가임 여성의 90%에 해당하는 20∼39세를 적용한 경우 441개(95%)의 산촌이 30년 내에 소멸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행히 최근 귀산촌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산촌인구 유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귀산촌 인구가 2014년 6만 3천 명, 2016년 6만 9천 명이 유입되어 산촌인구는 2014∼2016년간 0.2% 증가하였다.  2010∼2015년간 도시에서 이주한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이주 후 산촌생활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응답자의 약 95%가 장기거주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산촌인구의 장기전망 결과 50대 이상의 귀산촌인 연령과 산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급격한 인구감소 추세를 보일 전망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산림산업연구과장은 “산촌에 50대 이상의 은퇴한 도시민이 주로 유입되면 고령층이라는 한계로 산촌의 지속성은 유지될 수 없다”며, “귀산촌 지원정책의 방향을 젊은층의 유입에 집중하고, 산림청의 일자리 정책과 귀산촌 지원정책을 연계하여 산림분야의 젊은 전공자들을 유입할 수 있는 적극적인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29일(월) ‘산림·임업·산촌, 도전과 희망’을 슬로건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18 산림·임업 전망』에서 ‘산촌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1-26
  •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미래지향적인 지역산림계획 수립에 노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지난 7일(화)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 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경영관리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조에 따라 국유림 정책 결정에 관련 전문가를 참여시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경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구성‧운영되며 매 분기마다 개최된다. 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울진군 금강송에코리움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에 편입된 국유림과 공유림 간 교환과 산림보호구역의 지정‧해제 및 향후 20년간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울진군과의 국‧공유림 교환 및 산림보호구역 지정‧해제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처리하였으며, 지역산림계획은 정확한 문제인식과 미래전망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된 계획 수립을 당부하였다. 특히, 금강소나무림 보존 및 산불‧병해충분야에서 제4차 산업과의 연계방안을 강구하고 산림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지역단위의 종합계획 수립, 좋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계획수립 방향이 제시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국유림경영관리자문회의를 통해 국유림 경영‧관리에 있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투명성을 제고해 왔다.”며 “앞으로도 내‧외부 전문가와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여 국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정책수립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1-08
  •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큰 그림을 그리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4월 18일 세미나실에서 산림청과 5개 소속기관(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지역산림계획(2018년~2037년) 수립을 위한 제1차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산림계획이란, 산림기본계획에 따라 산림자원 및 임산물의 수요와 공급에 관한 장기 전망을 기초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루어지도록 관할 산림을 대상으로 10년마다 수립하는 장기계획이다. 특히, 이번 차기부터는 관련 국가계획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20년 단위로 계획기간을 연장하여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의 지역별(경북‧경남, 대구‧울산‧부산광역시) 특수성을 고려하여 계획의 수립 방향 및 T/F팀 운영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또한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산림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도출하고 세부 전략과제를 선정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역산림계획이 산림자원, 산지관리, 산림생태, 산림복지 및 산림사업 육성 등에 관한 종합계획인 만큼 미래전망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신뢰성 있고 현실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라며 “효율적인 T/F팀 운영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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