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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류 이동 교육 콘텐츠 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전국 소나무류 이동에 필수적인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이하 확인증) 발급시스템 교육 콘텐츠 제작에 착수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21년도에 대국민용 확인증 발급 교육 콘텐츠를 제작·제공하였으나 시스템 신규·개선기능 추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발급기관용 교육 콘텐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업무담당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에 착수하였다.  이번 콘텐츠는 △산림청 민원사이트·정부24를 이용한 발급민원 처리 전반, △이동단속초소 관리방법, △앱(APP)을 활용한 확인증 진위여부 확인 등 소나무류 이동단계에 따른 확인절차별로 제작된다. 또한 콘텐츠 활용도 제고를 위해 발급기관 대상 영상 배포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활용한 업무담당자 정기교육을 추진하고 유튜브 등에 제공하여 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화, 신속·정확한 확인증 발급과 빈틈없는 확인증 위·변조 단속업무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확인증 발급 민원서비스는 산림청 민원신청·발급서비스 웹사이트(minwon.forest.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확인증 종류별 발급절차 안내를 위한 민원인용 체험형 교육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어 원활한 확인증 민원신청이 가능하다. 이강오 원장은 “재선충병 신규발생 대부분이 인위적 확산인 만큼 소나무류 무단이동에 대한 관리 중요성이 대두된다”라며 “전국 지자체·연구소(원) 등 발급기관 역량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소나무류 이동관리에 기여하고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 수호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2-30
  • 산지관리 민원신청 온라인으로 하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분야 민원*의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22년 1월부터 전국 지자체 등 83개 산지관리기관**에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 처리대상 민원 : 산지전용허가・신고, 산지일시사용허가・신고,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징수, 용도변경의 승인, 토석채취허가・신고, 채석단지 지정・해제, 채석신고  ** 서비스 대상 83개 기관 목록: 붙임1 그동안 산지관리 분야 인・허가 민원은 측량도면 및 산지타당성조사서등 복잡한 서류제출이 의무화되어 있으나 전자적 제출이 불가능하여 방문처리만 가능하였고, 산지전용 등 인・허가에 따라 부과되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비전자적으로 징수 관리함에 따라 많은 행정력이 들고 징수율 제고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의 전면적인 비대면 온라인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은 산림청이 산지관리업무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산지관리법령에 운영근거를 마련하고 2021년 2월 시스템을 구축한 후 기초 지자체 3곳(포천시, 경주시, 당진시)과 산림청 산하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 및 현업부서의 애로사항 등을 반영하여 시스템을 보완해 왔다. 산림청은 전국 대상 서비스에 앞서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2년 1월부터 전국 광역지자체 및 광역지자체별 2개 기초단체, 산림청 소속 기관에서 먼저 1차 서비스를 개시한 후 ’22년 7월부터는 전국 산지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 시범사업 : 1단계(경주・포천・당진, [’21.8~’21.12) → 2단계(국유림관리소, ’21.10~’21.12)     사업시행 : 1단계(광역지자체+광역별 2개 기초지자체+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 ’22.1~’22.6) → 2단계(전국시행, ’22.7~)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운영으로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관련 민원업무 전반의 표준화된 전자적 처리가 가능해져 신속한 민원처리와 함께 국민의 산지관련 사업 추진에 대해 예측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2050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과 국민의 산지이용 수요를 조화롭게 관리하여 산지를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은 민원인에게 산지전용인허가 등 민원처리현황, 과거 허가이력 등 정보 알림 및 열람 서비스를 제공 (http://fcis.forest.go.kr)   □ 1차 서비스 기관 목록 지방자치단체 산림청 광역 기초 지방산림청(5) 국유림관리소(27) 서울특별시 구로구, 종로구 북부 춘천, 홍천, 서울, 수원, 인제, 민북지역 인천광역시 강화군, 옹진군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구 대구광역시 동구, 달성군 동부 강릉, 양양, 평창, 영월, 정선, 삼척, 태백 울산광역시 중구, 동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강서구 광주광역시 서구청, 광산구 남부 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 세종특별자치시 - 충청남도 당진시, 공주시 충청북도 충주시, 보은군 경기도 포천시, 남양주시, 화성시 중부 충주, 보은, 단양, 부여 경상북도 경주시, 영천시, 경산시 경상남도 의령군, 고성군 강원도 원주시, 고성군 서부 정읍, 무주, 영암, 순천, 함양 전라남도 목포시, 고흥군 전라북도 군산시, 완주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귀포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7
  • 단양국유림관리소, 2021년 숲가꾸기패트롤 본격 운영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2021년 재정일자리사업의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숲가꾸기패트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숲가꾸기패트롤 5명을 선발하여 2월부터 11월까지(약 10개월 간) 운영할 계획이다. 숲가꾸기패트롤의 주요임무는 산림과 연접된 주택, 농경지, 산림공원 주변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지장목, 산림병해충, 산림피해목 제거 등 민원처리 및 산림재해 예방·복구에 관한 임무를 수행한다. 민원신청 방법은 단양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현장조사를 거쳐 관련절차(산림소유자의 동의, 처리방법 등)에 따라 산림민원을 해결할 수가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노희부 소장은 “숲가꾸기패트롤 사업” 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산림현장 민원에 신속·대응 처리하여 국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2-08
  • 한국산림기술인회,‘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지정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허종춘)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국민들이 각종 민원신청시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민원담당자가 전산망으로 확인하여 민원을 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이번 대상기관 지정을 통해 민원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업무담당자의 업무효율성도 증대될 수 있게 된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자 자격증 및 산림기술용역업 등록 관리업무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되었으며, 점차적으로 기관 내 다른 민원업무로도 확대하여 국내 3만여명의 산림기술자들의 불편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특히, 신청인의 증빙서류 발급을 위한 행정기관 방문, 발급비용 절감 및 위․변조 문서 접수방지, 신청인 행정정보 취급에 따른 정보유출 위험성 등이 감소하게 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는 연간 약 1만여건 이상으로 추정되며, 향후 민원인들의 편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허종춘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산림기술인들의 시간․비용적 발생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기술인이 자긍심을 가지고 산림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기술인회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활용을 위한 초기 데이터 구축 및 내부 시스템 등을 정비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민원인이 제출하던 구비서류를 한국산림기술인회가 민원인의 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직접 열람․확인할 예정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 안내>  ○ 설립근거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3조  ○ 설립일자 : 2019. 1. 10.  ○ 법인성격 : 특수법인  ○ 설립목적 : 산림기술자의 품위유지 및 복리증진, 자질향상, 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통하여 국가 산림기술진흥(연구․개발사업 등) 및 발전에 기여  ○ 홈페이지 : http://www.tkfea.or.kr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0-05-27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해결 곤란 산림민원 숲가꾸기패트롤이 간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에서는 산림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4년 2월부터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임업훈련기관에서 입업기술교육 및 등목(登木)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산림관련 장비활용이 가능한 숙련된 기술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업무는   주거지, 농경지 주변 등 생활에 지장을 줄 우려나 위험성이 있는 나무를 제거하여 주는 것으로 산림현장 민원 처리 및 산림 재해 예방∙복구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지역은 인제군 과 양구군이며 2014년 2월부터 5월까지 민원인들이 제거를 요청하는 나무 176본을 제거하여 산림민원을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장(박치수)은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서 생활권 주변 산림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국민들의 불편해소하고, 나아가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행정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장목제거의 신청은 국유림의 경우 해당 지역의 국유림관리소, 공∙사유림의 경우 해당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녹지과)에 민원신청을 하면 관련 법령 및 민원인 요구사항 등을  검토한 후 해결이 가능하다.  
    • 뉴스광장
    2014-06-21
  • 중부산림청, 찾아가는 “숲가꾸기패트롤” 운영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지난 해 산림경관을 해치는 농경지, 주택 등의 피해를 주는 나무를 처리하는 등 각종 산림민원을 찾아가 해결하는 “숲가꾸기패트롤”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2009년 10월 전국 최초로 중부지방산림청에서 발족한 숲가꾸기패트롤은 신고를 받아 산림 관련 민원을 현장에 출동하여 처리하는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숲가꾸기패트롤은 지난 한 해, 국민생활에 피해를 주는 병든 나무, 죽은 나무 등을 처리하는 등 228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주요 도로변 387km 구간의 덩굴류, 죽은 나무를 제거하여 도로변 경관 개선에 기여하는 등 많은 성과를 올렸다.    또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였고,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한 결과 민원신청자의 92%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관련 피해가 있을 경우 산림사고 신고전화 1588-3249나 중부지방산림청 041-850-4053으로 신고하면 숲가꾸기패트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2011-01-27
  • 산림청, 민원처리·청렴도·부패방지 평가 우수기관 '3관왕'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국민권익위원회가 38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2010년 정부부처 개별평가에서 민원처리실태, 청렴도, 부패방지시책 등 3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특히 민원처리실태 및 부패방지시책 부분에서는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 평가를 받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  민원처리실태 평가 분야는 민원만족률 향상 정도, 처리기간 준수율, 답변 성실도 등 9개 지표에 대한 결과를 종합한 것으로 산림청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청렴도 평가에서는 내·외부 청렴도 전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는 기관장 노력도 등에서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산림청은 그동안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월 평균 1000건에 달하는  민원을 지표별로 분석해 취약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또 자주 묻는 민원사례 600여건을 작성·안내하고 민원신청 접근경로를 단축하는 등 민원인 편의 향상에도 노력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매분기 첫째 날을 청렴실천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에게 청장 명의의 청렴메일을 발송하고 직원 스스로 산림청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자가 측정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부패유발 요인 등을 조사·분석, 개선하는 '고객의 한마디(clean-call)' 제도도 운영해 부패방지에 많은 신경을 썼고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하는 등 국민 의견을 반영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남성현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한해동안 전 직원이 청렴한 마음으로 고객인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업무를 해 온 결과 이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2011년에도 국민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청렴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0-12-21
  • 인터넷신청 시스템 구축으로 산림신품종 출원 쉬워져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산림식물 품종보호출원 절차의 간소화를 위하여 마련된 대국민서비스포털 ‘메아리(http://www.meari.go.kr)' 내 신품종출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종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품종보호출원, 품종생산․수입판매신고 등의  신청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산림식물 신품종출원, 품종생산․수입판매신고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기관 방문이나 우편 등을 통한 접수의 불편없이 집에서 ‘메아리(http://www.meari.go.kr)' 내 신품종출원 시스템을 통해 일괄신청하면 된다.   신품종 출원 간편화 서비스에는 신품종 출원업무, 재배시험의 진행상황에 대한 정보 제공과 산림작물 품종별 각종 민원신청 현황에 대한 자료도 제공된다. 이 시스템을 통하여 품종출원 관련 각종 수수료에 대한 납부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품종출원 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해 민원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품종 출원, 공지사항, 자주하는 질문(FAQ), 질의 응답 등 전자민원 도우미 코너도 마련하였다.   산림식물 신품종출원시스템이 본격 서비스에 들어감에 따라 품종보호에 관련된 민원을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접수할 수 있고, 신품종 출원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신품종 출원업무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품종보호제도란, 특허권과 유사하게 새로운 품종개발자의 배타적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다양한 신품종 개발을 촉진하여 해당 식물의 생산성 및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산림식물은 2008년에 지정된 밤나무, 표고버섯 등 모두 15종을 시작으로 2009년 5월에는 모든 산림식물로 품종보호 대상이 확대되었다.
    • 뉴스광장
    2010-02-22
  • 북부산림청, 서비스제도 개선 과제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은 모든 직원이 ‘변화하는 산림행정, 행복한 국민’을 목표로 대국민서비스제도 개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18일 북부산림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대국민 서비스제도 개선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제도 개선 추진단을 구성,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운영 중인 대국민서비스제도의 현황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고객만족 중심의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주요 성과로는 국유임산물 매각계약시 전자계약 활성화하고 내부업무체계를 통합화해 원 스톱 국유임산물 매각시스템을 구축, 민원인이 재차 방문하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또 민원신청서류 서식이 미비, 민원인들이 동일 민원에 대해 몇 차례 기관을 방문하거나 연락을 취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산림보호협약과 공동산림사업 신청시, 신청서 양식 제도화와 대부료.손실보상의 신청서의 보완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각종 민원 신청서가 접수되면 민원접수일, 처리예정일 등을 담당자가 직접 민원인에게 휴대폰 문자 서비스로 알려주는 ‘Happy SMS’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자체 추진 중인 과제의 최종 성과를 분석해 실질적인 성과가 있는 있거나, 국민의 만족도를 높은 과제는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산림 행정제도개선을 위해 추진단 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구길본 청장은 "그동안 행정편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빠르게 변하는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09-11-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류 이동 교육 콘텐츠 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전국 소나무류 이동에 필수적인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이하 확인증) 발급시스템 교육 콘텐츠 제작에 착수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21년도에 대국민용 확인증 발급 교육 콘텐츠를 제작·제공하였으나 시스템 신규·개선기능 추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발급기관용 교육 콘텐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업무담당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에 착수하였다.  이번 콘텐츠는 △산림청 민원사이트·정부24를 이용한 발급민원 처리 전반, △이동단속초소 관리방법, △앱(APP)을 활용한 확인증 진위여부 확인 등 소나무류 이동단계에 따른 확인절차별로 제작된다. 또한 콘텐츠 활용도 제고를 위해 발급기관 대상 영상 배포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활용한 업무담당자 정기교육을 추진하고 유튜브 등에 제공하여 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화, 신속·정확한 확인증 발급과 빈틈없는 확인증 위·변조 단속업무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확인증 발급 민원서비스는 산림청 민원신청·발급서비스 웹사이트(minwon.forest.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확인증 종류별 발급절차 안내를 위한 민원인용 체험형 교육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어 원활한 확인증 민원신청이 가능하다. 이강오 원장은 “재선충병 신규발생 대부분이 인위적 확산인 만큼 소나무류 무단이동에 대한 관리 중요성이 대두된다”라며 “전국 지자체·연구소(원) 등 발급기관 역량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소나무류 이동관리에 기여하고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 수호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2-30
  • 산지관리 민원신청 온라인으로 하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분야 민원*의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22년 1월부터 전국 지자체 등 83개 산지관리기관**에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 처리대상 민원 : 산지전용허가・신고, 산지일시사용허가・신고,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징수, 용도변경의 승인, 토석채취허가・신고, 채석단지 지정・해제, 채석신고  ** 서비스 대상 83개 기관 목록: 붙임1 그동안 산지관리 분야 인・허가 민원은 측량도면 및 산지타당성조사서등 복잡한 서류제출이 의무화되어 있으나 전자적 제출이 불가능하여 방문처리만 가능하였고, 산지전용 등 인・허가에 따라 부과되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비전자적으로 징수 관리함에 따라 많은 행정력이 들고 징수율 제고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의 전면적인 비대면 온라인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은 산림청이 산지관리업무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산지관리법령에 운영근거를 마련하고 2021년 2월 시스템을 구축한 후 기초 지자체 3곳(포천시, 경주시, 당진시)과 산림청 산하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 및 현업부서의 애로사항 등을 반영하여 시스템을 보완해 왔다. 산림청은 전국 대상 서비스에 앞서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2년 1월부터 전국 광역지자체 및 광역지자체별 2개 기초단체, 산림청 소속 기관에서 먼저 1차 서비스를 개시한 후 ’22년 7월부터는 전국 산지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 시범사업 : 1단계(경주・포천・당진, [’21.8~’21.12) → 2단계(국유림관리소, ’21.10~’21.12)     사업시행 : 1단계(광역지자체+광역별 2개 기초지자체+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 ’22.1~’22.6) → 2단계(전국시행, ’22.7~)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운영으로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관련 민원업무 전반의 표준화된 전자적 처리가 가능해져 신속한 민원처리와 함께 국민의 산지관련 사업 추진에 대해 예측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2050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과 국민의 산지이용 수요를 조화롭게 관리하여 산지를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은 민원인에게 산지전용인허가 등 민원처리현황, 과거 허가이력 등 정보 알림 및 열람 서비스를 제공 (http://fcis.forest.go.kr)   □ 1차 서비스 기관 목록 지방자치단체 산림청 광역 기초 지방산림청(5) 국유림관리소(27) 서울특별시 구로구, 종로구 북부 춘천, 홍천, 서울, 수원, 인제, 민북지역 인천광역시 강화군, 옹진군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구 대구광역시 동구, 달성군 동부 강릉, 양양, 평창, 영월, 정선, 삼척, 태백 울산광역시 중구, 동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강서구 광주광역시 서구청, 광산구 남부 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 세종특별자치시 - 충청남도 당진시, 공주시 충청북도 충주시, 보은군 경기도 포천시, 남양주시, 화성시 중부 충주, 보은, 단양, 부여 경상북도 경주시, 영천시, 경산시 경상남도 의령군, 고성군 강원도 원주시, 고성군 서부 정읍, 무주, 영암, 순천, 함양 전라남도 목포시, 고흥군 전라북도 군산시, 완주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귀포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7
  • 단양국유림관리소, 2021년 숲가꾸기패트롤 본격 운영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2021년 재정일자리사업의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숲가꾸기패트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숲가꾸기패트롤 5명을 선발하여 2월부터 11월까지(약 10개월 간) 운영할 계획이다. 숲가꾸기패트롤의 주요임무는 산림과 연접된 주택, 농경지, 산림공원 주변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지장목, 산림병해충, 산림피해목 제거 등 민원처리 및 산림재해 예방·복구에 관한 임무를 수행한다. 민원신청 방법은 단양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현장조사를 거쳐 관련절차(산림소유자의 동의, 처리방법 등)에 따라 산림민원을 해결할 수가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노희부 소장은 “숲가꾸기패트롤 사업” 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산림현장 민원에 신속·대응 처리하여 국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2-08
  • ′산림의 119′, 숲가꾸기 패트롤!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2월 3일 숲가꾸기 패트롤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림현장의 민원 해결을 위한 ‘숲가꾸기 패트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1개조 5인으로 운영되며 전문교육을 거쳐 사업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되며, 향후 주민 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택 주변 위험목 제거 등 각종 산림 민원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되어 해결사로서 역할을 최우선으로 실행하며 주요 도로변 칡덩굴 제거 등의 업무도 수행하게된다. 평창국유림관리소장(김만제)은 “숲가꾸기 패트롤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림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그 수요가 늘어 지난해 40여건의 민원 해결로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신청은 평창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330-4040~4)이며, 관계자는 “친절하고 신속하게 민원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2-03
  • 산림현장 민원, 우리가 해결사!!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월 5일 숲가꾸기패트롤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림현장의 민원해결을 위한 ‘숲가꾸기패트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패트롤은 1개조 5인으로 운영되며 전문교육을 거쳐 사업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되며, 향후 주민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택주변 위험목 제거 등 각종 산림 민원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되어 해결사로서 역할을 최우선으로 실행하며 주요도로변 칡덩굴 제거 등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평창국유림관리소장(조병철)은 숲가꾸기패트롤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산림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그 수요가 늘어 지난해 60여건(전년대비 100%증가)의 민원해결로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패트롤 민원신청은 평창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330-4040~4)이며, 관계자는 ‘친절하고 신속하게 민원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2-05
  • 지역 주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산림서비스, 숲가꾸기 패트롤이 달려갑니다!』
    동부지방산림청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평창군 일대 생활권 주변 산림민원 해소를 위해 숲 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 숲 가꾸기 패트롤은 국유지, 사유지의 경계없이 간단한 신청을 통해 주택의 위험목을 제거해주고 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평창국유림관리소가 제거한 주택 등 주민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위험한 나무는 200여 그루이다. 주로 주택 가까이 위치하여 쓰러지면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나무들이 대부분이며 그 외 학교나 기관 내 위치한 위험목들과 마을 도로변 운전에 방해가 되는 국유지 나무들이다. 주거지 주변 산림재해 우려목이 생겨 민원신청을 희망할 경우 평창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 033-330-4040~6)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지조사를 거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병철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삼으며 희망하는 모든 이에게 신속하고 적극적인 산림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8-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류 이동 교육 콘텐츠 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전국 소나무류 이동에 필수적인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이하 확인증) 발급시스템 교육 콘텐츠 제작에 착수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21년도에 대국민용 확인증 발급 교육 콘텐츠를 제작·제공하였으나 시스템 신규·개선기능 추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발급기관용 교육 콘텐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업무담당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에 착수하였다.  이번 콘텐츠는 △산림청 민원사이트·정부24를 이용한 발급민원 처리 전반, △이동단속초소 관리방법, △앱(APP)을 활용한 확인증 진위여부 확인 등 소나무류 이동단계에 따른 확인절차별로 제작된다. 또한 콘텐츠 활용도 제고를 위해 발급기관 대상 영상 배포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활용한 업무담당자 정기교육을 추진하고 유튜브 등에 제공하여 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화, 신속·정확한 확인증 발급과 빈틈없는 확인증 위·변조 단속업무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확인증 발급 민원서비스는 산림청 민원신청·발급서비스 웹사이트(minwon.forest.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확인증 종류별 발급절차 안내를 위한 민원인용 체험형 교육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어 원활한 확인증 민원신청이 가능하다. 이강오 원장은 “재선충병 신규발생 대부분이 인위적 확산인 만큼 소나무류 무단이동에 대한 관리 중요성이 대두된다”라며 “전국 지자체·연구소(원) 등 발급기관 역량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소나무류 이동관리에 기여하고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 수호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12-30
  • 산지관리 민원신청 온라인으로 하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분야 민원*의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22년 1월부터 전국 지자체 등 83개 산지관리기관**에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 처리대상 민원 : 산지전용허가・신고, 산지일시사용허가・신고,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징수, 용도변경의 승인, 토석채취허가・신고, 채석단지 지정・해제, 채석신고  ** 서비스 대상 83개 기관 목록: 붙임1 그동안 산지관리 분야 인・허가 민원은 측량도면 및 산지타당성조사서등 복잡한 서류제출이 의무화되어 있으나 전자적 제출이 불가능하여 방문처리만 가능하였고, 산지전용 등 인・허가에 따라 부과되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비전자적으로 징수 관리함에 따라 많은 행정력이 들고 징수율 제고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의 전면적인 비대면 온라인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은 산림청이 산지관리업무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산지관리법령에 운영근거를 마련하고 2021년 2월 시스템을 구축한 후 기초 지자체 3곳(포천시, 경주시, 당진시)과 산림청 산하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 및 현업부서의 애로사항 등을 반영하여 시스템을 보완해 왔다. 산림청은 전국 대상 서비스에 앞서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2년 1월부터 전국 광역지자체 및 광역지자체별 2개 기초단체, 산림청 소속 기관에서 먼저 1차 서비스를 개시한 후 ’22년 7월부터는 전국 산지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 시범사업 : 1단계(경주・포천・당진, [’21.8~’21.12) → 2단계(국유림관리소, ’21.10~’21.12)     사업시행 : 1단계(광역지자체+광역별 2개 기초지자체+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 ’22.1~’22.6) → 2단계(전국시행, ’22.7~)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운영으로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관련 민원업무 전반의 표준화된 전자적 처리가 가능해져 신속한 민원처리와 함께 국민의 산지관련 사업 추진에 대해 예측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2050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과 국민의 산지이용 수요를 조화롭게 관리하여 산지를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은 민원인에게 산지전용인허가 등 민원처리현황, 과거 허가이력 등 정보 알림 및 열람 서비스를 제공 (http://fcis.forest.go.kr)   □ 1차 서비스 기관 목록 지방자치단체 산림청 광역 기초 지방산림청(5) 국유림관리소(27) 서울특별시 구로구, 종로구 북부 춘천, 홍천, 서울, 수원, 인제, 민북지역 인천광역시 강화군, 옹진군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구 대구광역시 동구, 달성군 동부 강릉, 양양, 평창, 영월, 정선, 삼척, 태백 울산광역시 중구, 동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강서구 광주광역시 서구청, 광산구 남부 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 세종특별자치시 - 충청남도 당진시, 공주시 충청북도 충주시, 보은군 경기도 포천시, 남양주시, 화성시 중부 충주, 보은, 단양, 부여 경상북도 경주시, 영천시, 경산시 경상남도 의령군, 고성군 강원도 원주시, 고성군 서부 정읍, 무주, 영암, 순천, 함양 전라남도 목포시, 고흥군 전라북도 군산시, 완주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귀포시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7
  • 단양국유림관리소, 2021년 숲가꾸기패트롤 본격 운영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2021년 재정일자리사업의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숲가꾸기패트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숲가꾸기패트롤 5명을 선발하여 2월부터 11월까지(약 10개월 간) 운영할 계획이다. 숲가꾸기패트롤의 주요임무는 산림과 연접된 주택, 농경지, 산림공원 주변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지장목, 산림병해충, 산림피해목 제거 등 민원처리 및 산림재해 예방·복구에 관한 임무를 수행한다. 민원신청 방법은 단양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현장조사를 거쳐 관련절차(산림소유자의 동의, 처리방법 등)에 따라 산림민원을 해결할 수가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노희부 소장은 “숲가꾸기패트롤 사업” 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산림현장 민원에 신속·대응 처리하여 국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2-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류 이동 교육 콘텐츠 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전국 소나무류 이동에 필수적인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이하 확인증) 발급시스템 교육 콘텐츠 제작에 착수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21년도에 대국민용 확인증 발급 교육 콘텐츠를 제작·제공하였으나 시스템 신규·개선기능 추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발급기관용 교육 콘텐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업무담당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에 착수하였다.  이번 콘텐츠는 △산림청 민원사이트·정부24를 이용한 발급민원 처리 전반, △이동단속초소 관리방법, △앱(APP)을 활용한 확인증 진위여부 확인 등 소나무류 이동단계에 따른 확인절차별로 제작된다. 또한 콘텐츠 활용도 제고를 위해 발급기관 대상 영상 배포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활용한 업무담당자 정기교육을 추진하고 유튜브 등에 제공하여 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화, 신속·정확한 확인증 발급과 빈틈없는 확인증 위·변조 단속업무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확인증 발급 민원서비스는 산림청 민원신청·발급서비스 웹사이트(minwon.forest.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확인증 종류별 발급절차 안내를 위한 민원인용 체험형 교육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어 원활한 확인증 민원신청이 가능하다. 이강오 원장은 “재선충병 신규발생 대부분이 인위적 확산인 만큼 소나무류 무단이동에 대한 관리 중요성이 대두된다”라며 “전국 지자체·연구소(원) 등 발급기관 역량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소나무류 이동관리에 기여하고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 수호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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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2-12-30
  • 산지관리 민원신청 온라인으로 하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분야 민원*의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을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22년 1월부터 전국 지자체 등 83개 산지관리기관**에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 처리대상 민원 : 산지전용허가・신고, 산지일시사용허가・신고,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징수, 용도변경의 승인, 토석채취허가・신고, 채석단지 지정・해제, 채석신고  ** 서비스 대상 83개 기관 목록: 붙임1 그동안 산지관리 분야 인・허가 민원은 측량도면 및 산지타당성조사서등 복잡한 서류제출이 의무화되어 있으나 전자적 제출이 불가능하여 방문처리만 가능하였고, 산지전용 등 인・허가에 따라 부과되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를 비전자적으로 징수 관리함에 따라 많은 행정력이 들고 징수율 제고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의 전면적인 비대면 온라인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은 산림청이 산지관리업무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산지관리법령에 운영근거를 마련하고 2021년 2월 시스템을 구축한 후 기초 지자체 3곳(포천시, 경주시, 당진시)과 산림청 산하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 및 현업부서의 애로사항 등을 반영하여 시스템을 보완해 왔다. 산림청은 전국 대상 서비스에 앞서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2년 1월부터 전국 광역지자체 및 광역지자체별 2개 기초단체, 산림청 소속 기관에서 먼저 1차 서비스를 개시한 후 ’22년 7월부터는 전국 산지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 시범사업 : 1단계(경주・포천・당진, [’21.8~’21.12) → 2단계(국유림관리소, ’21.10~’21.12)     사업시행 : 1단계(광역지자체+광역별 2개 기초지자체+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 ’22.1~’22.6) → 2단계(전국시행, ’22.7~)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운영으로 산지전용허가 등 산지관련 민원업무 전반의 표준화된 전자적 처리가 가능해져 신속한 민원처리와 함께 국민의 산지관련 사업 추진에 대해 예측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2050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과 국민의 산지이용 수요를 조화롭게 관리하여 산지를 환경친화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은 민원인에게 산지전용인허가 등 민원처리현황, 과거 허가이력 등 정보 알림 및 열람 서비스를 제공 (http://fcis.forest.go.kr)   □ 1차 서비스 기관 목록 지방자치단체 산림청 광역 기초 지방산림청(5) 국유림관리소(27) 서울특별시 구로구, 종로구 북부 춘천, 홍천, 서울, 수원, 인제, 민북지역 인천광역시 강화군, 옹진군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구 대구광역시 동구, 달성군 동부 강릉, 양양, 평창, 영월, 정선, 삼척, 태백 울산광역시 중구, 동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강서구 광주광역시 서구청, 광산구 남부 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 세종특별자치시 - 충청남도 당진시, 공주시 충청북도 충주시, 보은군 경기도 포천시, 남양주시, 화성시 중부 충주, 보은, 단양, 부여 경상북도 경주시, 영천시, 경산시 경상남도 의령군, 고성군 강원도 원주시, 고성군 서부 정읍, 무주, 영암, 순천, 함양 전라남도 목포시, 고흥군 전라북도 군산시, 완주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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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단양국유림관리소, 2021년 숲가꾸기패트롤 본격 운영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2021년 재정일자리사업의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숲가꾸기패트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숲가꾸기패트롤 5명을 선발하여 2월부터 11월까지(약 10개월 간) 운영할 계획이다. 숲가꾸기패트롤의 주요임무는 산림과 연접된 주택, 농경지, 산림공원 주변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지장목, 산림병해충, 산림피해목 제거 등 민원처리 및 산림재해 예방·복구에 관한 임무를 수행한다. 민원신청 방법은 단양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현장조사를 거쳐 관련절차(산림소유자의 동의, 처리방법 등)에 따라 산림민원을 해결할 수가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노희부 소장은 “숲가꾸기패트롤 사업” 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산림현장 민원에 신속·대응 처리하여 국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2-08
  • 한국산림기술인회,‘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지정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허종춘)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국민들이 각종 민원신청시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민원담당자가 전산망으로 확인하여 민원을 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이번 대상기관 지정을 통해 민원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업무담당자의 업무효율성도 증대될 수 있게 된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자 자격증 및 산림기술용역업 등록 관리업무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되었으며, 점차적으로 기관 내 다른 민원업무로도 확대하여 국내 3만여명의 산림기술자들의 불편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특히, 신청인의 증빙서류 발급을 위한 행정기관 방문, 발급비용 절감 및 위․변조 문서 접수방지, 신청인 행정정보 취급에 따른 정보유출 위험성 등이 감소하게 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는 연간 약 1만여건 이상으로 추정되며, 향후 민원인들의 편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허종춘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산림기술인들의 시간․비용적 발생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기술인이 자긍심을 가지고 산림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기술인회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활용을 위한 초기 데이터 구축 및 내부 시스템 등을 정비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민원인이 제출하던 구비서류를 한국산림기술인회가 민원인의 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직접 열람․확인할 예정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 안내>  ○ 설립근거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3조  ○ 설립일자 : 2019. 1. 10.  ○ 법인성격 : 특수법인  ○ 설립목적 : 산림기술자의 품위유지 및 복리증진, 자질향상, 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통하여 국가 산림기술진흥(연구․개발사업 등) 및 발전에 기여  ○ 홈페이지 : http://www.tkf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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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0-05-27
  • ′산림의 119′, 숲가꾸기 패트롤!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2월 3일 숲가꾸기 패트롤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림현장의 민원 해결을 위한 ‘숲가꾸기 패트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1개조 5인으로 운영되며 전문교육을 거쳐 사업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되며, 향후 주민 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택 주변 위험목 제거 등 각종 산림 민원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되어 해결사로서 역할을 최우선으로 실행하며 주요 도로변 칡덩굴 제거 등의 업무도 수행하게된다. 평창국유림관리소장(김만제)은 “숲가꾸기 패트롤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림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그 수요가 늘어 지난해 40여건의 민원 해결로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고 밝혔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신청은 평창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330-4040~4)이며, 관계자는 “친절하고 신속하게 민원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2-03
  • 산림현장 민원, 우리가 해결사!!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월 5일 숲가꾸기패트롤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림현장의 민원해결을 위한 ‘숲가꾸기패트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패트롤은 1개조 5인으로 운영되며 전문교육을 거쳐 사업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되며, 향후 주민생활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택주변 위험목 제거 등 각종 산림 민원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되어 해결사로서 역할을 최우선으로 실행하며 주요도로변 칡덩굴 제거 등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평창국유림관리소장(조병철)은 숲가꾸기패트롤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산림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그 수요가 늘어 지난해 60여건(전년대비 100%증가)의 민원해결로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패트롤 민원신청은 평창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330-4040~4)이며, 관계자는 ‘친절하고 신속하게 민원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2-05
  • 지역 주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산림서비스, 숲가꾸기 패트롤이 달려갑니다!』
    동부지방산림청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평창군 일대 생활권 주변 산림민원 해소를 위해 숲 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 숲 가꾸기 패트롤은 국유지, 사유지의 경계없이 간단한 신청을 통해 주택의 위험목을 제거해주고 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평창국유림관리소가 제거한 주택 등 주민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위험한 나무는 200여 그루이다. 주로 주택 가까이 위치하여 쓰러지면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나무들이 대부분이며 그 외 학교나 기관 내 위치한 위험목들과 마을 도로변 운전에 방해가 되는 국유지 나무들이다. 주거지 주변 산림재해 우려목이 생겨 민원신청을 희망할 경우 평창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 033-330-4040~6)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지조사를 거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병철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삼으며 희망하는 모든 이에게 신속하고 적극적인 산림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8-23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해결 곤란 산림민원 숲가꾸기패트롤이 간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에서는 산림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4년 2월부터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임업훈련기관에서 입업기술교육 및 등목(登木)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산림관련 장비활용이 가능한 숙련된 기술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업무는   주거지, 농경지 주변 등 생활에 지장을 줄 우려나 위험성이 있는 나무를 제거하여 주는 것으로 산림현장 민원 처리 및 산림 재해 예방∙복구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지역은 인제군 과 양구군이며 2014년 2월부터 5월까지 민원인들이 제거를 요청하는 나무 176본을 제거하여 산림민원을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장(박치수)은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서 생활권 주변 산림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국민들의 불편해소하고, 나아가 국민에게 다가가는 산림행정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장목제거의 신청은 국유림의 경우 해당 지역의 국유림관리소, 공∙사유림의 경우 해당 지역의 지방자치단체(녹지과)에 민원신청을 하면 관련 법령 및 민원인 요구사항 등을  검토한 후 해결이 가능하다.  
    • 뉴스광장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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