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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가 일궈낸 소중한 결실
    입추와 말복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선선하다. 성급한 들녘은 누릇누릇 익어가며 옷을 갈아입고 과실나무의 열매들도 마지막 뜨거운 열기로 달콤한 향기를 채우면서 멀지 않은 결실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은 이렇게 무더위와 폭우에 잘 견디어 낸 보답이라도 하듯이 소중한 열매로 기쁨을 안겨 준다.  산림에서도 가을이 되면 송이버섯·능이버섯·밤·대추 등 온갖 임산물을 수확하게 되는데, 여기에 일반인은 잘 모르는 수확이 또 있다. 바로 목재다. 곡식이 가을에 익듯 나무도 가을이 되면 익어 가는데 그것은 나이테로 알 수 있다. 같은 크기의 나무라도 물이 오른 봄철보다 각종 양분을 줄기에 가득 담은 가을철 목재가 훨씬 무겁고 단단하다.  그래서 건축용재나 표고자목 또는 목공예용으로 사용하는 나무들은 가을에 벌채하여 이용한다. 이때 벌채된 목재는 수분이 적어 청태(목재에 피는 곰팡이)가 잘 끼지 않아 사용하기도 좋고 장기간 보관도 할 수 있다. 가을에 산림에서 목재수확의 결실을 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간다. 마치 논에 모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병해충을 막아 주어야 가을에 알찬 벼를 수확하듯 나무도 심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 심고 나서도 풀베기·덩굴제거·가지치기·솎아베기·산불예방·산림병해충방제 등 수많은 과정의 손을 거쳐야 아름드리 목재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울창한 숲이 만들어지기까지 산림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이들이다.  전남 동부지역 9개 시·군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우리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도 봄철 130여 명, 여름철 70여 명이 직접산림일자리사업으로 산림에서 일하고 있다. 공공산림가꾸기와 산림재해예방 그리고 산림복지서비스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그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면 먼저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는  생활권 주변 덩굴류 제거 등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한다.  산림재해일자리(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보호지원단, 임도시설관리단)은 산불진화와 예방활동, 산사태 취약지역 상시점검,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와 단속 그리고 임도시설 등을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산림복지서비스(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는 영·유아에 대한 숲체험부터 일반인과 노인에 대한 산림치유까지 숲에서 놀고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책무이고 시장경제에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더욱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일자리 회복이 그 어떤 정책보다 최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일자리는 본인의 생계는 물론 가족을 돌보는 디딤돌이자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그런 소중한 일자리가 국민에게 맑은 공기와 물, 목재를 제공하고 유아에서 노인까지 여가·휴양·치유기능이 어우러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산림일자리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일을 통해 생활의 안정감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보람도 덤으로 얻게 될 것이다.  기후위기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묵묵히 숲을 가꾸면서 본인의 삶까지 가꾸는 산림일자리야 말로 다가오는 가을의 결실 중 으뜸이라 하겠다. 우리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이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주차장 확장에 이어 올해는 참여자 대기실 에어컨 설치와 더불어 컨테이너에서 대기하였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위하여 전용 사무실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산불대응센터로 확장 등 편익시설을 대폭 지원하였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현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2명 중 정규직은 5명에 불과하다. 연중 발생하는 산불 추세를 고려할 때 진화대 전원의 정규직화는 시급한 현안이다.  또 산림일자리참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도 늘려야 한다. 산림은 국토의 63%를 차지하고 국민의 81%가 찾는 삶의 기본적 토대이자 공동자원이다. 산림에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국민의 삶이 건강하고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23
  • 충북도, 임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 접수한다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신청 사업은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사업이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임야면적 300㎡이상 5,000㎡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산림청에 등록) 경영주에게 30만원 바우처를 지원한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사업은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를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에 등록) 경영주에게 100만원 바우처를 지원한다.   단 19년 대비 20년 매출이 감소했을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주민등록등본, 매출감소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농업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시군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 17일부터 농협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사용기간 경과 후 남은 잔액은 환수한다.     미지급 통보를 받은 농가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시군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수령하게 되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농림축산식품부)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해양수산부) 등은 중복 수급할 수 없다.     다만,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50만원)’지급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해당 지원금은 20만원이 지급된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의 경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코로나 극복 영농 지원 바우처(농림축산식품부) ▲코로나 극복 영어 지원 바우처(해양수산부) 등을 중복 수급할 수 없다.     바우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제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해당 시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이번 바우처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바우처 지원 대상 임업인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2021-04-09
  • 아산시,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임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 실시
    아산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임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임산물 매출 감소품목(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를 지원하는 ‘코로나19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0.5h 미만 임야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를 지원하는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두 가지 바우처를 통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임가당 100만원,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임가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요건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임(농)업경영체 등록 ▲매출감소 ▲단기소득임산물 재배 면적(임야) 300㎡이상~5000㎡미만으로 경영체등록 유지 등이 있으며 바우처에 따라 지원요건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산림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타 지원사업(▲한시생계지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코로나 극복 영농.영어 지원 바우처 ▲소규모 농.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과 중복 수급은 불가하다. 신청기간은 4월 12일부터 30일까지며 신청자가 증빙서류(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를 지참하고 관할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이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4-09
  • 4.12일부터 임업인 바우처 신청·접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임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2일부터 바우처 지급대상자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임업인 지원 바우처*(이하 ’바우처‘)는 지난 25일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약 1만 4천 임가에 대해 지원될 예정이다.     * 바우처란? :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때 정부가 비용을 대신 지급하거나 보조하기 위하여 내놓은 지불보증서 임업인 지원 바우처는 코로나 극복영림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로 구분되며 코로나 극복영림바우처는 매출 감소 폭이 큰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를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4,000임가에 백만 원씩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한다.    - ’20년 12월 31일 이전에 산림청에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고 ’21년 4월 1일 현재로 경영체를 유지    - ’19년에 비해  ‘20년 매출이 감소한 임가에 지원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0.5ha 미만의 임야에서 단기소득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 10,000임가에 30만 원씩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한다.    - 산림청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로 ’20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되어 있고 ‘21년 4월 1일 현재 경영체로 유지하고 있으며 농·산촌에 거주한 임가에 지원  임업인 바우처를 신청하려는 임가는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업인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시·군·구(읍·면·동)에 방문하여 신청한다. 바우처 대상자로 통보를 받은 경영주는 지정된 농협에 방문하여 발급하고 발급일로부터 ’21년 8월 31일까지 사용하여야 하며, 사용기관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소멸한다.     * (농협중앙회) 본인 수령 원칙, 주민등록표상 세대원이 위임장을 받아 수령 가능 바우처는 농업/공구, 연료 판매 등 공고된 지침에 제시된 업종에서만 사용가능하다. (타 지원금 중복)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중기부)등을 중복으로 수급받을 수 없으며, 코로나 극복 (영농·영어·영림), 소규모 바우처(소규모 농가·어가·임가) 간 같은 유형의 바우처 중복은 제한되나 타 유형의 그중 하나와는 중복이 가능하다. 아울러, 본 바우처를 수령한 자도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된다.      *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5월 중 온라인(복지로)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 가능    ** 중복 또는 거짓·위법한 방법으로 수급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환수, 제재부가금 5배 부과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임업인 지원 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고령 임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신속하고 꼼꼼한 집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8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청렴생활 실천 결의대회 가져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2021년 3월 15일(월)갑질근절 선포식와 연계하여 청렴생활 실천결의 대회를 가졌다 국민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일상적 청렴문화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청렴은 국가의 버팀목이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국민과 더불어 청렴생활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청렴한 세상만들기 위하여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방문 민원인에게 청렴에 대한 내부적 공감 및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계속 노력하고 자발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 하기로 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결의를 통해 청렴실천 노력 및 의지를 내‧외부에 전달함으로써, 투명‧청렴한 직무수행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17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청렴생활 실천 결의대회 가져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2020년 10월 28일(수)청렴생활 실천결의 대회를 가졌다 국민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국민들이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참여하여 일상적 청렴문화를 실천함에 그 기본 덕목을 두고 있다. 「청렴은 국가의 버팀목이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국민과 더불어 청렴생활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청렴한 세상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다. 더불어,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방문 민원인에게 청렴에 대한 내부적 공감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며 자발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번 결의를 통해 청렴실천 노력 및 의지를 내‧외부에 전달함으로써, 투명‧청렴한 직무수행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28
  • 수원시 가로수 정원사들, 광교산로 가로수 말끔히 정비
    ‘수원시 가로수 정원사’ 20여 명이 26일 광교산로를 찾아 망가진 가로수 버팀목을 수거하고, 가로수 주변 잡초를 제거했다.   2015년 출범한 ‘수원시 가로수 정원사’는 가로수 생육을 관리하는 등 가로수를 가꾸고 돌보는 봉사활동을 한다. 가로수 정원사가 되려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가 주관하는 ‘가로수 정원사 학교’를 수료해야 한다. 올해 정원사 학교는 5~6월 진행됐다.   안전하고 깨끗한 가로수길을 만들기 위해 이날 광교산로를 찾은 가로수 정원사들은 부러져 제 기능을 못 하는 가로수 버팀목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장마 기간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말끔하게 정리했다. 한 참가자는 “날씨가 더워 온몸이 땀으로 젖었지만, 가로수길이 깔끔해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라며 “우리의 소소한 활동이 수원시 가로수들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오늘 활동을 시작으로 수원시 4개 구별로 장마 기간 자란 잡초와 맹아(萌芽) 제거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며 “태풍에 대비해 가로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8
  • 경북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는 13일 안동체육관에서 ‘제9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가졌다.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몸 바친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조국광복을 위해 쌓은 역사적 가치와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배선두 생존 애국지사와 김장주 행정부지사, 안동시 부시장,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지역주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은 경안여자중학교의 난타, 민요공연을 시작으로 약사보고, 기념사, 생존애국지사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은 3.1만세운동 이후 민족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고자 한 위대한 선택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향한 희망과 열정의 구심점이자 항일운동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북도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사람중심 경북세상’의 꿈을 향해 경북의 새 역사를 열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나라 잃은 겨레의 정신적 지주로서 항일운동의 버팀목 역할을 해 온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고자 광복회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4-17
  • 예천군, 드림스타트 지역단체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국제 로타리 3630지구 예천로타리 클럽(회장 김영규)과 예천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0일 후원 협약을 맺은 로타리클럽 회원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함께 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지역단체와 예천군이 함께 하는 행사로 예천로타리 클럽에서 일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회원과 드림스타트 아동이 함께 깨끗하게 목욕하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으로 회원들과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가족과 같은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겨울철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아동들의 위생도 챙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영규 회장은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라는 아동들에게 올바른 성장 동기를 부여하고 오늘 체험이 아이들과 회원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연중신청 접수 받고 있으며, 누구나 드림스타트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되어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2-14
  • “국가적 위기, 공직자가 최후의 보루”
    “공직자는 시민의 마지막 버팀목, 소명의식 가지고 시민께 더 헌신해“상처받은 시․도민의 마음 세심하게 보살피고, 국비확보, 내년 사업 준비에 한층 더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월 3일 열린 정례조회에서 직원들에게 “최근 국정혼란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시민의 어려움을 더 가까이에서 살피며, 대구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국책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지난 대한민국 현대사를 돌이켜보면, 6.25 전쟁으로 온 나라가 잿더미가 되는 아픔과 좌절 속에서도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주의를 일궈냈으며, 그 과정에서 헌정질서가 중단되고 IMF 사태로 경제주권을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었지만, 결국 우리 국민은 위기를 극복하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 냈다”면서, “이번 위기 역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나아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전진의 역사로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공직자인 만큼, 소명의식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굳건히 시정을 추진해야 하며, 불안과 충격에 빠져있는 시도민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모시고 위로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지금 우리 대구는 그동안의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고, 희망의 새싹을 키워나가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 첨복단지 등 새로운 성장 거점 조성을 훌륭하게 마무리하고, 물·에너지·의료·IOT·미래형자동차 등 신성장 사업을 대구의 미래 먹거리로 키워나가기 위해 더욱 치밀하게 계획하고 열과 성을 다해서 국책사업들을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면서, “시민의 안정과 대구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예산들이 국회에서 단 한 푼도, 단 1원도 누락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권 시장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지금 펼치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은 대구경북이 손을 맞잡아야 성과를 낼 수 있는 만큼, 대구경북 상생으로 시도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 의장님께서 잘 제안해 주셔서 최근 지진과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에서 시의회와 집행부의 정책간담회를 갖게 되었다”면서, “대구시청 집행부 차원에서도 대구경북 상생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으로 접어든 만큼, 남은 두 달 동안 내년 사업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여 대구에서 새롭게 불고 있는 변화와 혁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사업, 일자리 창출, 대구공항 통합이전, 청년 도시 대구 건설, 선제적 시민안전정책, 대구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줄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권 시장은 공무원 헌장 전문을 낭독하면서 공직자의 소임과 자세를 강조했으며, 항상 열정·헌신·봉사하는 자세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을 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11-08
  • 김관용 도지사, 포스코에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일자리’를 새해 역점 시책으로 내세운 경상북도가 연초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4일 시무식에서 전 직원이 일자리 만들기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데 이어, 5일에는 포스코 임원진을 대외통상교류관으로 초청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청년창업 지원을 당부했다. 김관용 도지사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 자리에는 김진일 사장(철강생산본부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원진 10명과 이강덕 포항시장,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장, 나주영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경북도의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지사는 “포항은 경북 산업의 중심 엔진이고, 그 중심에 있는 포스코는 지역을 넘어 나라경제의 버팀목”이라면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벤처창업 지원, 포스코 및 협력업체의 청년 1명 더 채용하기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측에서도 청년고용에 대해 그룹 차원의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주도로 운영되고 있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확대는 물론, 포스코와 지역 50여 협력업체의 지역인재 채용의 규모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또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가 기업자율형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립해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 “이러한 포스코의 노력이 지역의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스코와 든든한 공조체제를 가동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경북도와 포스코는 신산업 육성,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지역의 전략산업인 타이타늄 신소재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정부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원천소재·핵심부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도가 추진하고 있는 타이타늄 전용산업단지 건설과 관련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3·4세대 방사광가속기 활용과 관련해서도 도와 포스코, 가속기연구소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속기기반 산업지원 시스템 구축, 가속기 활용 R&DB단지 조성 등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지사는 “포스코가 살아야 경북경제가 산다”며 “경북도는 포스코의 신사업 투자, R&D기반 강화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포스코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다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경북도는 포스코에 이어 이달 중 삼성과 LG 등 지역 소재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협력 회의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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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1-08
  • 믿음과 감동의 119 ! 도민안전의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제53주년 소방의 날’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재난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한 안전업무 종사자의 긍지와 보람을 높이고자 열렸다.   근정포장에 은대기 의성소방서장, 대통령표창에 박근오 김천소방서장, 홍종태 경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정옥진 예천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한 국무총리 표창 4명, 도지사 표창 17명과 1개 기관단체 등 총 25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안전한 경북을 만들고 도민안전의 버팀목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근정포장을 수여한 은대기 의성소방서장은 소방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민안전 119 소방정책컨퍼런스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등 소방행정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제52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도민의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자기역할을 다한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화재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한발 앞선 예방과 대응활동으로 안전한 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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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1-13
  •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자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철호)는 7일 금강발원지인 장수군 장수읍 뜸봉샘 주변 산림에서 수남초등학교 학생 30명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나무 가지치기, 쓰러진 나무 버팀목 세우기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으며, 숲해설가의 재미있는 숲해설도 들으며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정철호 소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가꾸어 줄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내년에는 숲해설가를 더 확보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해설 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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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07
  • 다자녀ㆍ다문화 가정에 행복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소장 한영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자녀 가정에는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다문화 가정에는 화목을 기원하기 위해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화명수목원 큰바위 연못 주변에서 ‘탄생ㆍ버팀목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산장려 정책 및 다문화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10가정과 다문화 10가정을 선정하여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편백나무 20주를 식재할 계획이며, 참여한 가정에게는 기념품과 숲 해설 프로그램 및 생태공예 교실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셋째아이 탄생의 기쁨을 나누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탄생목 심기와 부산에 거주하는 1년 이상의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의 화목과 번영을 기원하는 버팀목 심기 행사가 진행되어 다자녀ㆍ다문화 가정에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이날 심은 나무에는 가족 명찰을 설치하여 해당 가족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탄생?버팀목을 가꿀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화명수목원 홈페이지(forest.busan.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5월 7일까지 전자메일(korean7931@korea.kr) 또는 팩스(051-362-0274)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1-361-0261)로 문의하면 된다. 화명수목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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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3
  • 산림재해 예방 효자 사방댐 장마 전 준공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사방댐을 6월 14 일 인제군 남면 남전리 속칭 동아실 피나무골 사방댐 준공을 시작으로 6월 하순까지 5개소를 준공한다고 밝혔다.   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우기이전 공사를 완료하기 위하여 지난 2월 해토 시 부터 국비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제군 남면 남전리 속칭 동아실 피나무골을 비롯한 인제군 각, 읍면 산림재해 취약지 4개 지역에 설치를 인제군 산림조합과 북부사업토목사업소와 계약하여 추진하였다.   특히, 올해 시설되는 사방댐은 과거 일률적이고 정형화된 설계 ㆍ시공을 탈피하고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고 계곡의 상⋅하류 소통이 되는 댐의 형식으로 하류 통과형 슬리트댐, 전석붙임댐, 에코필라 등 다목적 댐으로 재해에 강하면서 도 자연 친화적인 사방댐을 시공키로 하였다.  서현연 산림토목 팀장은 현장업무의 노하우가 충족된 북부지방산림청 「자연친화적인 사방댐 설계ㆍ시공 매뉴얼」 지침을 활용하여 설계에서 시공까지 일련의 과정을 주변 산림환경과 어우러지며 재해에 강한 사방댐이 되도록 시공 하였으며, 2007년부터 시설한 인제지역 79개소의 사방댐과 더불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한 산림재해로부터 산간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큰 버팀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국유림관리소는 소양강 탁수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산림복원사업과 산사태 피해 우려지의 산지보전 사업 등도 6월 말 이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여름철 산림재해(풍수해)를 예방을 위하여 상남면 엄달골 임도를 비롯한 21개소 176km 임도보수를 민간위탁으로 완료하고 ‘산림재해대책 상황실’(460-8030~5)을 5. 15일부터 10. 15일까지 5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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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4
  • 사랑해 孝 경북! 함께해 孝 경로잔치
    경상북도는 “제39회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도 단위 기념행사를 5월 6일(금) 오전 9시30분부터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이상효 도의회의장 및 영천지역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아울러, 도내 각 시군 및 읍면동 단위별로도 곳곳에서 19만여명이 모여 경로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어르신 섬김을 실천한다. 이날 영천에서 열리는 도 단위 행사는 공연 예술 활동에 특기를 가진 영천시 어르신들로 구성된 요요클럽 민속공연으로 흥을 올리며(식전행사) 효행자 표창, 기념사와 어버이날 노래 제창(기념행사)에 이어 사물놀이 공연과 가요(식후행사) 등 인기 가수의 흥겨운 축하 한마당 공연, 부대행사로는 이․미용 봉사, 건강백세 페이스페인팅, 어르신 승마체험등 다양하게 이루어 졌다. 특히 이날 수여하는 시상은 부모의 뜻을 존중하며 효를 생활근본으로 실천하고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효행자, 공무원과 단체, 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39명(중앙정부 포상 11명, 도지사 포상 27명)을  선정하여 포상․격려함으로써 선행을 널리 알려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를 하였다. 주요 포상으로는 대통령상에 구미 금오공고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간암3기의 시부에게 간기증을 하는 등 “며느리, 아내, 어머니”의 역할과 힘든 직장생활 속에서도 주 1~ 2회 꼭 시어른을 찾아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핵가족화 시대에 참으로 보기 힘든 효부인 박은자(구미시 형곡2동 / 여, 32세)씨가 수상하고,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자녀 4남매를 훌륭하게 키워 사회에 큰 일꾼으로 성장시켰으며, 마을에 계신 독거노인 및 경로당에 물질적으로 도움을 준 장한 어버이인 안재범(영양군 청기면 / 남, 69세) 등 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중국에서 멀리 타국에 시집와 인공심장으로 연명해 가는 남편과 거동이 불편한 시모를 정성껏 섬겨 도지사상을 받은 의성 거주 이홍영(여, 34세) 다문화 주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핵가족화 등으로 점점 퇴색되어 가고 있는 효 사상을 자라나는 청소년(초․중․고등학생)들에게 확산시키고자 “효사랑 실천교육”을 금년 5월부터 전문 강사를 초빙, 각급 학교를 순회하며 시행하고, 10월 달에 “효”를 주제로 백일장도 개최할 예정이며, 또한 도내 최고령자 위문, 노인복지시설 방문, 경로당 이동 봉사단 운영 등을 년중 실시하여 생활 속에서 효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김관용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 경북은 백두대간을 지붕 삼은 쾌적한 환경 속에 어르신 공경과 효 사상이 살아 있는 고장이나, 급격한 사회 변화 과정 속에서 가정과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 왔던 전통적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다며, 서양 사람들이 그토록 부러워 하는 효 문화를 우리는 너무 쉽게 버리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이야말로 경로효친의 근본을 바로 세우고 발전시키는 “효 문화의 재 점화”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토대로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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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8
  • 활력 넘치는 녹색정보 매체로 거듭나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로부터 아홉수는 최상이며 완전한 출발을 의미한다고 하였습니다. 올해로 창간 9주년을 맞은 산림환경신문이 새로운 녹색정보의 지평을 여는 도약의 해가 되길 바라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일찍이 프랑스의 문인 샤토브리앙은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고 했습니다. 실례로 인더스‧황하‧메소포타미아‧나일강 문명은 숲을 원천으로 번창했으나, 지금은 사막지대로 변하고 말았으니 숲을 지키지 못하면 찬란한 문화도 지킬 수 없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 등으로 지진, 가뭄, 홍수, 대형 산불과 같은 전 지구적 문제에 직면, 우리의 생명과 터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숲과 환경을 걱정하는 정론이 아쉬운 때, 언론매체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할 것입니다.  그동안 산림환경신문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확한 정보와 생동감 있는 기사로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새롭고 다양한 임업정보를 제공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 뿐 아니라, 숲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숲과 녹색정보의 적시적인 제공으로 “FOREST NEWS" 산림환경보호 메시지가 전국 방방곡곡으로 널리 전파되어, 녹색복지를 다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하오며,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기운과 더불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1. 3                           경상북도 산림녹지과장  은 종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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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1
  • 산림재해 예방 사방댐 장마 전 준공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사방댐을 6월 2일 인제군 남면 신풍리 속칭 지레미골 사방댐 준공을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8개소를 준공한다고 밝혔다.   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우기이전 공사를 완료하기 위하여 지난 4월 해토시부터 국비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제군 남면 신풍리 속칭 지레미골을 비롯한 인제군 각, 읍면 산림재해 취약지 8지역에 설치되어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로부터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큰 버팀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시설된 모든 사방댐은 계곡의 상⋅하류 소통과 주변 환경과 조화가 되도록 댐의 형식이 빔크린댐, 에코필라, 하류통과형 등으로 친환경적인 사방댐으로 설치되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사방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양강 탁수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산림복원사업과 산사태 피해 우려지의 산지보전 사업 등도 6월 말 이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여름철 산림재해(풍수해)를 예방을 위하여 2006년부터 설치된 사방댐 12개소를 준설과 상남면 엄달골 임도를 비롯한 18개소 140km 임도보수를 민간위탁으로 완료하였고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을 5. 15일부터 10. 15일까지 5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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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1
  • 영천시 천연염색연구회원 전국공모전 휩쓸어
    경북영천시천연염색연구회(회장 문봉학)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등에서 후원하고 영주시에서 주최하는‘2010 한국전통문화 자연염색 전국공모전’에서 다수의 회원들이 수상을 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천연염색종사자들의 우수한 작품 150여점이 출품되었으며, 정관채(무형문화재 20115호), 김지희(사단법인 한국자연염색공예디자인협회 이사장)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지난 4월 24일에 영주 소수서원 충효관에서 있었으며, 영천시천연염색연구회원들은 금상(이미란, 경북도지사상, 돌띠, 오방낭 출품), 동상(채영숙, 사단법인 한국자연염색공예디자인협회장상), 특별상(양경숙, 풍기인견발전협의회장상), 특선(문봉학∙정순옥, 이순협), 입선(김혜주, 김남희 등) 등의 상을 휩쓸었다 회원들은 2008년부터 각종 교육 및 전시회에 참여해 영천시천연염색 홍보와 천연염색기술 개발에 노력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이 전국대회인 만큼 수개월동안 출품작 준비에 힘써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연구회원 56명은 매월 월례회를 열어 회원간 기술 및 정보를 교환하고 유명강사를 초빙해 기술습득에도 전념하고 있으며, 몇몇 회원들은 천연염색 및 규방공예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 관계자는 “연구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의 천연염색 저변확대 및 산업화에 큰 버팀목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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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7
  • 떫은 감나무 가지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유인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채장희 원장 )상주감시험장에서는 농작업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고 특별한 유인 시설없이 떫은감나무 모양만들기에 필요한 가지유인기를 처음 개발 감재배 농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저수고 수형구성을 위한 가지유인기 개발 특허등록(2009. 8. 20) : 제10-0914255호  이번에  개발된 가지유인기는 감나무의 가지를 원하는 방향과 높이로 쉽게 유인할 수 있고 언제든지 유인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으로 감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또한 수확기에 과일 무게에 의해 쳐진 가지를 위로 당길 수 있어 감나무의 버팀목 역할도 동시에 할 수 있어 과거의 말목이나 유인시설에서의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농작업의 불편함과 비싼 설치비용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어 감재배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술로 보급될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떫은감나무는 최근 위생적인 곶감과 감말랭이, 와인 등 감 가공품이 다양하게 개발되면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작목으로   단감나무와 달리 교목성으로 수세가 매우 왕성하여 주지가 강하게 자라고, 분지 각도가 좁아 다른 과수처럼 과수원으로 만들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사과 과수원처럼 낮게 재배하기 위해서는 말목을 땅에 박아 끈으로 가지를 당기는 등 유인작업이 필요해 각종 농작업에 불편이 많아 유인없이 그대로 재배하고 있어 농작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했다. 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 관계자는 가지유인기는 떫은감나무 뿐만 아니라 유인을 필요로 하는 정원수나 모든 과수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2009년 8월 20일 특허등록(제10-0914255호)하였으며 앞으로 생산업체를 선정하여 기술 이전이되면 감재배 농가에 획기적인 새로운 기술이 보급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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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산림행정 검색결과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가 일궈낸 소중한 결실
    입추와 말복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선선하다. 성급한 들녘은 누릇누릇 익어가며 옷을 갈아입고 과실나무의 열매들도 마지막 뜨거운 열기로 달콤한 향기를 채우면서 멀지 않은 결실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은 이렇게 무더위와 폭우에 잘 견디어 낸 보답이라도 하듯이 소중한 열매로 기쁨을 안겨 준다.  산림에서도 가을이 되면 송이버섯·능이버섯·밤·대추 등 온갖 임산물을 수확하게 되는데, 여기에 일반인은 잘 모르는 수확이 또 있다. 바로 목재다. 곡식이 가을에 익듯 나무도 가을이 되면 익어 가는데 그것은 나이테로 알 수 있다. 같은 크기의 나무라도 물이 오른 봄철보다 각종 양분을 줄기에 가득 담은 가을철 목재가 훨씬 무겁고 단단하다.  그래서 건축용재나 표고자목 또는 목공예용으로 사용하는 나무들은 가을에 벌채하여 이용한다. 이때 벌채된 목재는 수분이 적어 청태(목재에 피는 곰팡이)가 잘 끼지 않아 사용하기도 좋고 장기간 보관도 할 수 있다. 가을에 산림에서 목재수확의 결실을 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간다. 마치 논에 모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병해충을 막아 주어야 가을에 알찬 벼를 수확하듯 나무도 심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 심고 나서도 풀베기·덩굴제거·가지치기·솎아베기·산불예방·산림병해충방제 등 수많은 과정의 손을 거쳐야 아름드리 목재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울창한 숲이 만들어지기까지 산림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이들이다.  전남 동부지역 9개 시·군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우리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도 봄철 130여 명, 여름철 70여 명이 직접산림일자리사업으로 산림에서 일하고 있다. 공공산림가꾸기와 산림재해예방 그리고 산림복지서비스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그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면 먼저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는  생활권 주변 덩굴류 제거 등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한다.  산림재해일자리(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보호지원단, 임도시설관리단)은 산불진화와 예방활동, 산사태 취약지역 상시점검,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와 단속 그리고 임도시설 등을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산림복지서비스(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는 영·유아에 대한 숲체험부터 일반인과 노인에 대한 산림치유까지 숲에서 놀고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책무이고 시장경제에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더욱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일자리 회복이 그 어떤 정책보다 최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일자리는 본인의 생계는 물론 가족을 돌보는 디딤돌이자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그런 소중한 일자리가 국민에게 맑은 공기와 물, 목재를 제공하고 유아에서 노인까지 여가·휴양·치유기능이 어우러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산림일자리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일을 통해 생활의 안정감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보람도 덤으로 얻게 될 것이다.  기후위기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묵묵히 숲을 가꾸면서 본인의 삶까지 가꾸는 산림일자리야 말로 다가오는 가을의 결실 중 으뜸이라 하겠다. 우리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이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주차장 확장에 이어 올해는 참여자 대기실 에어컨 설치와 더불어 컨테이너에서 대기하였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위하여 전용 사무실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산불대응센터로 확장 등 편익시설을 대폭 지원하였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현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2명 중 정규직은 5명에 불과하다. 연중 발생하는 산불 추세를 고려할 때 진화대 전원의 정규직화는 시급한 현안이다.  또 산림일자리참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도 늘려야 한다. 산림은 국토의 63%를 차지하고 국민의 81%가 찾는 삶의 기본적 토대이자 공동자원이다. 산림에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국민의 삶이 건강하고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23
  • 충북도, 임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 접수한다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신청 사업은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사업이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임야면적 300㎡이상 5,000㎡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산림청에 등록) 경영주에게 30만원 바우처를 지원한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사업은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를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에 등록) 경영주에게 100만원 바우처를 지원한다.   단 19년 대비 20년 매출이 감소했을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주민등록등본, 매출감소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농업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시군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 17일부터 농협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사용기간 경과 후 남은 잔액은 환수한다.     미지급 통보를 받은 농가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시군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수령하게 되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농림축산식품부)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해양수산부) 등은 중복 수급할 수 없다.     다만,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50만원)’지급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해당 지원금은 20만원이 지급된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의 경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코로나 극복 영농 지원 바우처(농림축산식품부) ▲코로나 극복 영어 지원 바우처(해양수산부) 등을 중복 수급할 수 없다.     바우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제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해당 시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이번 바우처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바우처 지원 대상 임업인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2021-04-09
  • 아산시,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임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 실시
    아산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임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임산물 매출 감소품목(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를 지원하는 ‘코로나19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0.5h 미만 임야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를 지원하는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두 가지 바우처를 통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임가당 100만원,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임가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요건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임(농)업경영체 등록 ▲매출감소 ▲단기소득임산물 재배 면적(임야) 300㎡이상~5000㎡미만으로 경영체등록 유지 등이 있으며 바우처에 따라 지원요건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산림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타 지원사업(▲한시생계지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코로나 극복 영농.영어 지원 바우처 ▲소규모 농.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과 중복 수급은 불가하다. 신청기간은 4월 12일부터 30일까지며 신청자가 증빙서류(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를 지참하고 관할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이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4-09
  • 4.12일부터 임업인 바우처 신청·접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임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2일부터 바우처 지급대상자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임업인 지원 바우처*(이하 ’바우처‘)는 지난 25일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약 1만 4천 임가에 대해 지원될 예정이다.     * 바우처란? :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때 정부가 비용을 대신 지급하거나 보조하기 위하여 내놓은 지불보증서 임업인 지원 바우처는 코로나 극복영림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로 구분되며 코로나 극복영림바우처는 매출 감소 폭이 큰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를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4,000임가에 백만 원씩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한다.    - ’20년 12월 31일 이전에 산림청에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고 ’21년 4월 1일 현재로 경영체를 유지    - ’19년에 비해  ‘20년 매출이 감소한 임가에 지원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0.5ha 미만의 임야에서 단기소득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 10,000임가에 30만 원씩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한다.    - 산림청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로 ’20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되어 있고 ‘21년 4월 1일 현재 경영체로 유지하고 있으며 농·산촌에 거주한 임가에 지원  임업인 바우처를 신청하려는 임가는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업인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시·군·구(읍·면·동)에 방문하여 신청한다. 바우처 대상자로 통보를 받은 경영주는 지정된 농협에 방문하여 발급하고 발급일로부터 ’21년 8월 31일까지 사용하여야 하며, 사용기관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소멸한다.     * (농협중앙회) 본인 수령 원칙, 주민등록표상 세대원이 위임장을 받아 수령 가능 바우처는 농업/공구, 연료 판매 등 공고된 지침에 제시된 업종에서만 사용가능하다. (타 지원금 중복)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중기부)등을 중복으로 수급받을 수 없으며, 코로나 극복 (영농·영어·영림), 소규모 바우처(소규모 농가·어가·임가) 간 같은 유형의 바우처 중복은 제한되나 타 유형의 그중 하나와는 중복이 가능하다. 아울러, 본 바우처를 수령한 자도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된다.      *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5월 중 온라인(복지로)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 가능    ** 중복 또는 거짓·위법한 방법으로 수급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환수, 제재부가금 5배 부과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임업인 지원 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고령 임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신속하고 꼼꼼한 집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8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청렴생활 실천 결의대회 가져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2021년 3월 15일(월)갑질근절 선포식와 연계하여 청렴생활 실천결의 대회를 가졌다 국민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일상적 청렴문화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청렴은 국가의 버팀목이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국민과 더불어 청렴생활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청렴한 세상만들기 위하여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방문 민원인에게 청렴에 대한 내부적 공감 및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계속 노력하고 자발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 하기로 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결의를 통해 청렴실천 노력 및 의지를 내‧외부에 전달함으로써, 투명‧청렴한 직무수행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17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청렴생활 실천 결의대회 가져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2020년 10월 28일(수)청렴생활 실천결의 대회를 가졌다 국민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국민들이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참여하여 일상적 청렴문화를 실천함에 그 기본 덕목을 두고 있다. 「청렴은 국가의 버팀목이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국민과 더불어 청렴생활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청렴한 세상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다. 더불어,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방문 민원인에게 청렴에 대한 내부적 공감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며 자발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번 결의를 통해 청렴실천 노력 및 의지를 내‧외부에 전달함으로써, 투명‧청렴한 직무수행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28
  • 전북도 임우회, 인재육성재단에 1000만원 장학금 기탁
    전라북도 임우회(회장 고대석)는 (재)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에 전북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라북도 임우회는 지난 1979년 창립한 기관으로 도와 시·군 녹지직 퇴직공무원, 임업관련 단체 퇴직자로 구성 돼 있다. 임우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 인재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해나가고 있으며 사회봉사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발전의 버팀목으로 성장할 우수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1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청렴생활 실천 결의대회 가져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2021년 3월 15일(월)갑질근절 선포식와 연계하여 청렴생활 실천결의 대회를 가졌다 국민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일상적 청렴문화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청렴은 국가의 버팀목이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국민과 더불어 청렴생활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청렴한 세상만들기 위하여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방문 민원인에게 청렴에 대한 내부적 공감 및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계속 노력하고 자발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 하기로 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결의를 통해 청렴실천 노력 및 의지를 내‧외부에 전달함으로써, 투명‧청렴한 직무수행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17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청렴생활 실천 결의대회 가져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2020년 10월 28일(수)청렴생활 실천결의 대회를 가졌다 국민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국민들이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참여하여 일상적 청렴문화를 실천함에 그 기본 덕목을 두고 있다. 「청렴은 국가의 버팀목이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국민과 더불어 청렴생활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청렴한 세상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다. 더불어,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방문 민원인에게 청렴에 대한 내부적 공감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며 자발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번 결의를 통해 청렴실천 노력 및 의지를 내‧외부에 전달함으로써, 투명‧청렴한 직무수행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0-28
  • 숲에서 일자리를 찾는 100가지의 방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30일(금),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희망하는 지역공동체를 선정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청년나무꾼 수피랑 ▷토종참다래친구들 ▷수작을걸다 ▷지리산5959 ▷제주곶밭 ▷푸른내산촌유학 ▷지리산둘레길에 쉬는 발걸음 ▷지리산숲속부엌 ▷산골디미방 ▷동네목공놀이터 가지가지 ▷수풀날다 ▷청춘포레스트 등 총 88개소가 발굴되어 산림일자리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다.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영역의 버팀목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사업 첫해인 2018년도 5개 지역 28개의 그루경영체 지원활동을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성과와 평가를 받았고, 2차 연도 사업 24개 지역이 추가되어 총 116개 그루경영체를 발굴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산촌공동체들은 일자리와 소득 증대에 대한 의지만 가지고 그동안 머뭇거리거나 망설이고 있다가 현장 밀착형 활동가인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를 만나면서 희망의 불씨를 새롭게 피울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새롭게 선정된 지역은 24개 지역, 88개 그루경영체에 주민 686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선정된 지역은 경기 가평, 화성, 강원 원주, 홍천, 충북 괴산, 충남 예산, 청양, 홍성, 경북 경산, 청송, 경남 거창, 밀양, 함양, 전북 남원, 순창, 장수, 진안, 전남 곡성, 영광, 장성, 장흥, 울산 북구와 지리산 숲길권역, 제주 숲길권역이다. 주요 사업 테마로는 산촌체험, 산약초 및 임산물 재배, 목공예, 숲생태교육 등이 있으며, 다랑이논 체험, 산림빈집, 숲도시락, 작은집짓기, 산림텃밭, 메이플시럽, 산림바이오매스, 조릿대활용, 임산물 SNS판매, 산촌여행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시설기반 조성, 재정투자에 의한 직업 고용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결성한 ‘그루경영체’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견학, 자문, 워크숍, 사업계획 수립, 교육과 훈련, 홍보, 마케팅, 파일럿 등 꼭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을 3년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지속가능성과 자립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2020년까지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사업대상지를 65개 지자체로 확대하여 산림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지역 맞춤형 산림 일자리가 창출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년 최종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블로그(https://blog.naver.com/forest_job_platform)와 지역 담당 매니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30

산림환경 검색결과

  • 진주시, 자연보호연맹 활동 대대적 실시
      자연보호연맹진주시협의회(회장 김용식)는 지난 28일 오후 2시 비봉산과 선학산을 연결하는 봉황교에서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봉산 제모습 찾기의 생태탐방로 조성 구간 3.2㎞ 일대에 대해 설맞이 비봉산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행사는 참석한 회원들이 콘크리트 포장길을 걸으면서 주변 쓰레기 수거는 물론 콘크리트가 생태환경에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직접 확인하고 진주의 진산인 비봉산이 헐벗은 모습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거동에 사는 김모(57세) 회원은 "'우리 진주가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비봉산의 콘크리트 포장길과 훼손된 주변을 보니 우리가 그 동안 너무 무심했구나'하는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서 "이제는 우리의 몫이 아니라 우리 후세들도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행복한 생활환경을 마련 해 주어야 한다"는 소감도 밝히기도 하였다. 김용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과거 어려웠던 시기에 먹고 살기 위해 훼손했던 신록의 임야를 이제는 삶이 향상되고 시민행복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앞장서서 과거의 제 모습을 찾아서 후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면서 "비봉산은 진주 발전의 버팀목이자 상징이므로 진주의 진산이 빠른 시일 내 푸르름이 가득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비봉산 제모습찾기사업은 환경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토 생태네트워크 구축과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국비 지원 사업으로 봉황교∼비봉산 생태탐방로 조성, 비봉산 봉황숲 생태공원, 비봉산 산림공원 등 3개 테마 110헥타에 대하여 76억의 사업비로 2017년 조성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2-02
  • 징검다리 집중호우 피해예방 사방댐으로 막아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용)는 금년 7.09~7.14일간 내린 게릴라성 집중호우(285.5mm)에도 산간계곡안정 및 하류에 토사가 흘러내려가는 것을 방지하여 산사태 및 홍수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전피해를 예방하는데 사방댐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사방댐은 집중호우시 쓸려 내려오는 토사나 유목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계곡 하류의 농경지나 인가로 급류나 토사가 흘러 내려가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황폐계류의 하상을 완만한 구배로 안정시키는 목적을 한다.  지난 2002년 태풍 『루사』피해로 필요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되었고, 2003년 태풍『매미』내습 때에는 효과가 입증된 사방시설물로 시설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상황으로, 영월국유림관리소는 금년 우기 전 사방댐 6개소를 시설하여 지금까지 27개소에 시설되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방댐 시설 대상지를 조사하여 피해가 우려되는 계곡에 사방댐을 추가로 시설하여, 산사태 등 재해예방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7-15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 산림일자리가 일궈낸 소중한 결실
    입추와 말복이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선선하다. 성급한 들녘은 누릇누릇 익어가며 옷을 갈아입고 과실나무의 열매들도 마지막 뜨거운 열기로 달콤한 향기를 채우면서 멀지 않은 결실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은 이렇게 무더위와 폭우에 잘 견디어 낸 보답이라도 하듯이 소중한 열매로 기쁨을 안겨 준다.  산림에서도 가을이 되면 송이버섯·능이버섯·밤·대추 등 온갖 임산물을 수확하게 되는데, 여기에 일반인은 잘 모르는 수확이 또 있다. 바로 목재다. 곡식이 가을에 익듯 나무도 가을이 되면 익어 가는데 그것은 나이테로 알 수 있다. 같은 크기의 나무라도 물이 오른 봄철보다 각종 양분을 줄기에 가득 담은 가을철 목재가 훨씬 무겁고 단단하다.  그래서 건축용재나 표고자목 또는 목공예용으로 사용하는 나무들은 가을에 벌채하여 이용한다. 이때 벌채된 목재는 수분이 적어 청태(목재에 피는 곰팡이)가 잘 끼지 않아 사용하기도 좋고 장기간 보관도 할 수 있다. 가을에 산림에서 목재수확의 결실을 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간다. 마치 논에 모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병해충을 막아 주어야 가을에 알찬 벼를 수확하듯 나무도 심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 심고 나서도 풀베기·덩굴제거·가지치기·솎아베기·산불예방·산림병해충방제 등 수많은 과정의 손을 거쳐야 아름드리 목재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아름답고 울창한 숲이 만들어지기까지 산림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이들이다.  전남 동부지역 9개 시·군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우리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도 봄철 130여 명, 여름철 70여 명이 직접산림일자리사업으로 산림에서 일하고 있다. 공공산림가꾸기와 산림재해예방 그리고 산림복지서비스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그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면 먼저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는  생활권 주변 덩굴류 제거 등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한다.  산림재해일자리(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보호지원단, 임도시설관리단)은 산불진화와 예방활동, 산사태 취약지역 상시점검,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와 단속 그리고 임도시설 등을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산림복지서비스(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는 영·유아에 대한 숲체험부터 일반인과 노인에 대한 산림치유까지 숲에서 놀고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책무이고 시장경제에서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더욱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일자리 회복이 그 어떤 정책보다 최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일자리는 본인의 생계는 물론 가족을 돌보는 디딤돌이자 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그런 소중한 일자리가 국민에게 맑은 공기와 물, 목재를 제공하고 유아에서 노인까지 여가·휴양·치유기능이 어우러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산림일자리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일을 통해 생활의 안정감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보람도 덤으로 얻게 될 것이다.  기후위기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묵묵히 숲을 가꾸면서 본인의 삶까지 가꾸는 산림일자리야 말로 다가오는 가을의 결실 중 으뜸이라 하겠다. 우리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이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주차장 확장에 이어 올해는 참여자 대기실 에어컨 설치와 더불어 컨테이너에서 대기하였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위하여 전용 사무실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산불대응센터로 확장 등 편익시설을 대폭 지원하였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현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2명 중 정규직은 5명에 불과하다. 연중 발생하는 산불 추세를 고려할 때 진화대 전원의 정규직화는 시급한 현안이다.  또 산림일자리참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지원도 늘려야 한다. 산림은 국토의 63%를 차지하고 국민의 81%가 찾는 삶의 기본적 토대이자 공동자원이다. 산림에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국민의 삶이 건강하고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8-23
  • [사설] 목재문화진흥회에 가지는 기대.
    목재문화의 진흥, 목재교육 활성화 및 목재이용촉진을 위한 특수법인으로 목재문화진흥회가 이 청마의 봄에 출발하니 기상과 희망을 가지게 한다. 성격은 사단법인이지만 정부의 법정사무를 대신하여 민간주체의 법인에서 관련 사업을 실행하는 특수법인으로 설립되기에 기대감이 더욱 높다. 또한 관주도로 설립되는 경우가 보통인데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분야의 연합단체인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를 통하여 민간단체의 다양한 의견과 참여를 통해 합리적으로 법인설립을 준비하여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신선하다.   목재분야는 그동안 이견이 많아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설립에서도 문화와 산업의 불분명한 경계에서 여러 가지 우려가 있었지만 목재문화와 이용의 활성화를 위한 단체설립이기에 이견없이 목재문화전문가를 회장으로 선출하였던 것이다. 이제 순조롭게 출발하였으니 운영이 문제이다. 보통은 특수법인이 설립되면 자체의 안정을 위하여 관청화를 지향하여 인원과 업무를 규모화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왔다. 따라서 목재문화진흥회는 법인 자체를 확대하고자 하는 욕심을 버려야 할 것이다. 이것이 이번 정부의 과제인 비정상의 정상화일 것이다.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문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목재문화를 즐기는 국민, 목재문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 기업, 대학 등을 지원하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 탄소저장량 측정사업, 인증 . 인정사업 등 법인의 법정사무에 비중을 두어야만 할 것이다.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교육사업, 목재문화사업, 자격제도운영, 홍보사업 등의 별도의 고유사업을 확대하여 벌일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진행하던 사업들을 적극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명칭 그대로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문화진흥을 위한 초석이 되고 목재문화인들의 버팀목이 되어야 할 것이다. 민간부문에서 자발적, 창조적으로 진행하는 문화사업을 경쟁적으로 시행하여 불공정 경쟁을 유발하거나 자체사업을 늘이기 위하여 흡수하여서도 안되며 사업단체들을 하도급자로 관리하는 감독자가 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산림청에서 목재문화 활성화사업을 시행한 뒤 희망적인 사례들이 많이 확산되고 있다. 예전에 관광지에서만 명맥이 유지되던 인두화가 사라졌다가 외국에서 우드버닝으로 새롭게 들어와 이제는 많은 동호인들이 모여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가죽버닝, 한지버닝 등으로 발전해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건축부분에서는 서양식 목조주택이 들여온 지 30년 만에 전원주택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를  지켜보던 국토부와 지자체들의 활약으로 한옥의 르네상스를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몇 년동안에 한옥과 황토집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소요되는 자재들은 구하기조차 어려운 현실이다. 국민의 대다수가 목조라면 떠올리는 전통건축의 기둥과 서까래들을 우리의 산에서 생산되는 우리의 목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진흥회의 중요한 업무이다. 특히나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목재가 칩, 연료, 보드류에서 사용되는 데에 비하면 목재의 고부가가치를 위한 고급 건축재로의 사용은 창조적 경제가 될 것이다. 최근 폭발적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편백이야 말로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국민이 생각하는 목재문화의 활성화는 수입재를 이용하여 양적으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의 이용활성화일 것이다.   목재문화활성화의 목표는 목재의 양적인 확대 보다는 우리의 문화 중의 목재문화가 우선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에 맡길 일을 시장에 맡기고 진흥회가 나서서 해야 될 일 만을 하여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14-04-02
  • (산림항공관리본부장 축사) 산림환경신문 창간 8주년 기념 축사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봄의 기운과 더불어 귀사에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임업분야를 대표하는 산림환경신문은 언론의 정도의 길을 걸어오며 수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확한 정보와 생동감 있는 기사로 임업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전 국토의 64% 차지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임업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여 우리나라의 산림이 발전할 수 있는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문제가 글로벌 핵심 이슈로 대두되고, 기후변화관련 규제강화 등에 따라 정부에서는 국정운영의 새로운 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시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이 우리 경제의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산림항공관리본부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을 대비하여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해 헬기가동률을 최상으로 유지함과 더불어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눈과 귀가 되어 산림항공관리본부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주는 산림환경신문과 같은 전문 언론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느낍니다.  아울러 2010년 경인년을 맞이하여 그 어느 해보다 백호의 정기를 받아 우리나라의 산림의 수호자로서 역할을 다할 산림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0. 2. 19.  산림항공관리본부장  이 경 일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2-19

임업정보 검색결과

  • 충북도, 임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 접수한다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신청 사업은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사업이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임야면적 300㎡이상 5,000㎡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산림청에 등록) 경영주에게 30만원 바우처를 지원한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사업은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를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에 등록) 경영주에게 100만원 바우처를 지원한다.   단 19년 대비 20년 매출이 감소했을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주민등록등본, 매출감소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농업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시군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 17일부터 농협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사용기간 경과 후 남은 잔액은 환수한다.     미지급 통보를 받은 농가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시군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수령하게 되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농림축산식품부)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해양수산부) 등은 중복 수급할 수 없다.     다만,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50만원)’지급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해당 지원금은 20만원이 지급된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의 경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코로나 극복 영농 지원 바우처(농림축산식품부) ▲코로나 극복 영어 지원 바우처(해양수산부) 등을 중복 수급할 수 없다.     바우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제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해당 시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이번 바우처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바우처 지원 대상 임업인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2021-04-09
  • 아산시,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임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 실시
    아산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임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임산물 매출 감소품목(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를 지원하는 ‘코로나19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0.5h 미만 임야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를 지원하는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두 가지 바우처를 통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임가당 100만원,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임가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요건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임(농)업경영체 등록 ▲매출감소 ▲단기소득임산물 재배 면적(임야) 300㎡이상~5000㎡미만으로 경영체등록 유지 등이 있으며 바우처에 따라 지원요건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산림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타 지원사업(▲한시생계지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코로나 극복 영농.영어 지원 바우처 ▲소규모 농.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과 중복 수급은 불가하다. 신청기간은 4월 12일부터 30일까지며 신청자가 증빙서류(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를 지참하고 관할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이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4-09
  • 4.12일부터 임업인 바우처 신청·접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임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2일부터 바우처 지급대상자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임업인 지원 바우처*(이하 ’바우처‘)는 지난 25일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약 1만 4천 임가에 대해 지원될 예정이다.     * 바우처란? :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때 정부가 비용을 대신 지급하거나 보조하기 위하여 내놓은 지불보증서 임업인 지원 바우처는 코로나 극복영림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로 구분되며 코로나 극복영림바우처는 매출 감소 폭이 큰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를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4,000임가에 백만 원씩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한다.    - ’20년 12월 31일 이전에 산림청에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고 ’21년 4월 1일 현재로 경영체를 유지    - ’19년에 비해  ‘20년 매출이 감소한 임가에 지원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0.5ha 미만의 임야에서 단기소득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 10,000임가에 30만 원씩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한다.    - 산림청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로 ’20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되어 있고 ‘21년 4월 1일 현재 경영체로 유지하고 있으며 농·산촌에 거주한 임가에 지원  임업인 바우처를 신청하려는 임가는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업인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시·군·구(읍·면·동)에 방문하여 신청한다. 바우처 대상자로 통보를 받은 경영주는 지정된 농협에 방문하여 발급하고 발급일로부터 ’21년 8월 31일까지 사용하여야 하며, 사용기관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소멸한다.     * (농협중앙회) 본인 수령 원칙, 주민등록표상 세대원이 위임장을 받아 수령 가능 바우처는 농업/공구, 연료 판매 등 공고된 지침에 제시된 업종에서만 사용가능하다. (타 지원금 중복)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중기부)등을 중복으로 수급받을 수 없으며, 코로나 극복 (영농·영어·영림), 소규모 바우처(소규모 농가·어가·임가) 간 같은 유형의 바우처 중복은 제한되나 타 유형의 그중 하나와는 중복이 가능하다. 아울러, 본 바우처를 수령한 자도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된다.      *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5월 중 온라인(복지로)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 가능    ** 중복 또는 거짓·위법한 방법으로 수급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환수, 제재부가금 5배 부과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임업인 지원 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고령 임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신속하고 꼼꼼한 집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8
  • 무주군산림조합, 이웃돕기 성금·장학금 1000만 원 기탁
    무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대웅)이 지난 4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과 장학금 500만 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 김대웅 조합장은 “새해가 됐어도 어려운 이웃의 형편과 마음은 춥고 힘들기만 한 게 안타까워 직원들과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장학금은 무주에서 공부하는 우리 어린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장학금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08
  • “전국 최초의 임업인연합회 출범” 제주에서
     전국 최초의 임업인연합회 출범식 거행 제주도내 임업인들의 구심체가 될 제주임업인연합회가 지난 8월 8일 제주시 소재 파라다이스회관에서 문봉성 제주임업인연합회 회장, 양조훈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부지사와 자치도 산림관계자, 현우범 도의원 및 임원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임업인연합회의 출범식을 거행하여 제주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제주임업인연합회는 도내 임업발전과 임업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도내 임업인들이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의 창립에 따른 각 계 원로와 지역의 영향력있는 분들을 통하여 여론수렴을 하였다. 십수차례의 발기인 대회와 실무회의 등을 통하여 지난 5월 에는 마침내 정관안을 확정하였다. 이어 7월에는 임업인연합회의 추진위원장을 문봉성 현  회장을 추대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8월 8일  문봉성 회장을 중심으로 이날 출범식을 갖게 됐다. 이날 출범한 제주임업인연합회는 앞으로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 증진에 필요한 사업, 제주 임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그와 관련된 제도의 조사,  연구, 건의 및 교육홍보, 기술 보급과 용역에 관한사항, 제주 임업 발전을 위한 기금과 자금운영의 효율적 배분에 관한 사항,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에 필요한 사항,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관한 사업, 임업인의 권익보호와 신장을 위한 사업, 늘푸른 환경을 위한 국토 숲 조성 및 휴양 숲속의 쉼터, 숲길 조성에  관한 용역 및 자문, 오름 및 곶자왈 보호와 생태환경에 관한 연구 사업 및 용역, 임업인회관의 건립에 관한 사업, 임업인의 정보 공유를 위한 회보, 출판 및 신문에 관한 사항, 기타 본회의 목적 달성을 위한 제반사업 등에 적극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임업인들은 제주 임업의 발전에 정책 개발과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에 적극 나서고,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동참하며, 늘푸른 환경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임업 분야가 타 분야 산업에 비하여 열악한 제도권 밖에 있었지만 앞으로 제주지역 경제의 신성장동력의 축으로 발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기로 결의문 낭독을 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문봉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최초로 임업인연합회가 창립돼 출범식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업인연합회는 다양한 변화에 따른 혁신적인 리더쉽을 발휘하여 임업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구축하여 제주 임업을 발전시키고,  제주지역 경제의 신성장동력의 축으로 임업을 발전시키는데 모든 열정을 기울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업인들이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능동적사고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위기 때 마다 보여주었던 임업인들의 저력을 되살린다면 그 어떤 난관도 헤쳐나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광수 산림청장은 유인물을 통한 격려사에 "임업은 국정과제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런 중요한 시기에 제주 임업인의 뜻을 한데 모아 임업인연합회를 결성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제주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산림과 임업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 최초인 제주임업인연합회 출범을 계기로 산림청과 전국의 임업인은 제주 임업인과 함께 임업 발전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이런 중요한 시기에 제주도 임업인의 뜻을 한데 모아 임업인연합회를 결성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제주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산림과 임업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격려사를 통하여 “산림청에서는 임업인의 입장에서, 국민의 입장에서 산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국가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 강조하여 제주 임업인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현재 임원과 회원의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제주임업인연합회는 현재 양태관 명예회장, 고문 문서훈외 7명, 자문위원 이내증외 11명, 임원 24명, 운영위원 48명, 임업인 회원 311명 등 모두 총 404명의 임업인으로 구성되었다.  회장에는 문봉성 제주시산림조합장이, 수석부회장에는 이용언 임정동우회장, 부회장에는 이기승 산채류생산자협의회장외 10명, 감사에는 신용선 외 1명, 대변인 겸 사무처장에는 김승화 한국양묘협회 제주지부장, 이사에는 산양삼생산자협의회의 임희규(총무이사)외 7명, 운영위원은 강천보(제주시산림조합 상무) 외 48명이 각각 맡고 있다.  그리고 회원을 적극 영입할 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제주임업의 발전을 위하여 임업 분야, 녹지, 산림환경 관련 및 제주임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등 누구나가 뜻이 있으면 회원이 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규정을 두어 앞으로의 예정회원을 1,500여 명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앞으로 임업인연합회가 제5세대 신성장동력의 축으로 기여할 역할과 과제  첫째, 현재 제주자치도와 제주시, 서귀포시에서는 아직까지 임업분야의 구체적인 통계 자료가 부족하다. 이에 우리 제주임업인연합회에서는 “임업인들의 생산과 제품, 유통, 소비자의 욕구 등까지도 서비스할 수 있도록 통계화, 이력제”등을 네트워크 할 수 있도록 콘텐츠사업 분야를 펼칠 수 있도록 조정자의 역할를 할 것이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의 2030 FTA극복을 위한 산업별 전략 중 분야별 세부계획”에서도 임업분야는 빠져 있는 현실에서 임업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신개념의 이론을 정립하여서 관계 당국에서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 활발히 연구할 예정에 있다.  특히,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 중의 하나가 감귤이다. 제주도 겸업을 포함한 감귤농가는 하우스 감귤농가를 포함하여 약 3만여 농가이다.   제주자치도총예산 약 2조7천억 원인데 비하여 감귤의 조수익은 년 약 6,300억 원에 있으며, 총 제주자치도 농업에 있어서 약 87%의 조수익을 창출하고 제주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우리 임업분야에서는 제주자치도 총 185천ha중 임야가 약 49%인 약 9만ha가 산주 및 임야로 나타나고 있으며 총 6만5천여 명이 소유하고 있으며, 특히 임산물중 더덕은 전국 총생산량의 42%를 차지하고 있으나 금액면에서는 1인당 연간 평균 총생산액이 180만원에 이르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감귤농가가 연평균 조수익이 2,100만원에 비하여 그 규모가 너무나 미미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둘째, 제주지역 경제 발전은 제1세대 광복 후 옛 어른들의 일본에서 열심히 일해서 보내준 자금으로 시작하여, 제2세대 감귤산업의 특화로 인하여 제주경제의 버팀목이 되어 왔으며, 제3세대로는 관광산업 등 서비스분야, 제4세대는 깨끗한 자원을 활용한 물산업인 삼다수이다. 앞으로 제5세대는 무한히 개발 가능한 나무숲을 이용한 공기 정화와 기능성을 강화한 임업웰빙산업이 그 대안이다. 즉, 교토라운드인 기후협약, 탄소배출권과 관련된 녹색성장 등은 앞으로 임업분야의 성장과 결부되어 진다.  특히,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의 한라산은 최고의 브렌드가치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본다면, 30년 이상 된 제주 느티나무의 심목은 카탈렌이란 폐암의 특효성분을 추출하며, 주목(노가리)의 추출물은 위암의 특효약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교목상록활엽수인 가시나무류는 이산화탄소의 흡수량이 대단히 높아 장차 기후협약의 대안방안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한라산 깊은 곳에서 제배되는 산양삼은 성분 검사에서 육지에서 생산되는 산양삼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산삼에 버금가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렇게 제주의 임업자원은 무궁무진하며, 제주 뿐 만 아니라 앞으로 국가 경제를 이끌어 갈 다양하고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자원의 보고이며, 석유자원 못 지 않게 세계가 부러워하는 명품 자원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제약 원료의 95%가 나무류 등 식물에서 추출되고 있으며 최근 웰빙을 추구하는 분야에 있어서는 99%가 임산물과 식물산업인 것이다.  이를 가격으로 환산한다면 제주 임업분야는 앞으로 1조원 대의 시장규모라 여겨지며, 이처럼 막대한 시장은 앞으로 제주지역경제의 제5세대 신성장동력의 축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이러한 자원의 보고를 자치도 관계자 및 산학 협동을 통해서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주임업인연합회에서는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 이르러서는 글로벌화한 세계경제와 자치도별 지역경제의 치열한 경쟁상황은 산업분야에서도 다각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 대체산업으로서가 임업분야이며, 발전가능성은 명약관화하다. 따라서 임업 분야가 앞으로 부각되고 되어야만 될 명제가 되는 것이다.  이에 발 맞춰서 임업분야가 앞으로 국가경제 및 제주지역경제에 있어서 신성장동력의 축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특별자치도의 적극적으로 각 분야에서 규제의 완화와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관련 기금과 자금에 있어서 타 산업분야와의 효율적 배분 또한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점에서 우리 임업인연합회에서 연구하여 중앙 정부 및 특별자치도 관계기관에 그 대안과 방법을 제안하고 건의할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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