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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지방분권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는 제3기 협의회 구성을 계기로 12월 15일(목) 오후 3시,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310호 세미나실)에서 대한정치학회와 공동으로 지방분권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시 및 구・군분권협의회 위원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지방분권 활동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경북대 하세헌 교수가 ‘지방분권에 관한 주민의식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대구경북연구원 홍근석 연구위원이 ‘지방분권 추진성과와 향후 실천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서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중구(김선희)・동구(박진완)・서구(김태운) 자치분권협의회 의장과 영남일보 박재일 부국장, IT여성기업인협회 서미숙 수석부회장, 영남대학교 최준호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지방분권에 관한 시민의식 조사결과, ¹⁾지방분권에 대한 인지도는 69.9%로 나타났으며, 인지경로로 82.9%가 언론보도라고 응답했다. 또한 ²⁾현행 행정운영체제에 대해 중앙중심적이라는 응답이 70.9%였고, ³⁾현재의 지방분권에 대한 만족도는 41.9점으로 보통이하 수준이며,  ⁴⁾지방분권의 강화 필요성에 대해 61.2%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지방분권을 가로막는 문제점으로는 정치권의 관심부족, 지역주민의 관심부족, 중앙정부의 관심부족, 열악한 지방재정, 행정권한의 중앙집중, 헌법관련 규정 미흡, 자치입법권 제한, 자치조직권제한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는 지방재정의 안전성 확보, 주민 참여 확대, 지방행정 자율성 강화, 자치조직권 강화, 자치입법권 강화, 지방 분권형 헌법개정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분권 선도도시를 위해 추진할 사항으로 지방분권 의식 제고, 대구시장의 적극적 활동, 전국 지방분권 연대강화, 지방분권 관련단체 지원강화, 시와 구·군협의회 연대강화, 분권개헌 추진, 학생대상 분권교육 강화 순으로 나타났다.      ※ 지방분권에 관한 주민의식 조사는 대한정치학회와 코뮤니타스가 공동으로 12. 7 ~ 12.11(5일간) 만19세 이상 대구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방분권 인지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82% 지방분권 추진성과 및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서는 대구가 2002년 지방분권운동을 전국최초로 주창한데 이어 전국 최초로 지방분권 조례 제정과 함께 올해 시와 8개 구・군 모두 지방분권협의회 구성 및 지방분권협력회의를 출범하였고, 시민 분권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분권 선도도시로서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고 평가했다. 향후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입법과제로 지방 분권형 헌법개정 추진과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을 통한 국가사무의 지방이양 확대 및 조례입법권의 범위 확대가 필요하며, 행정분야로는 자치조직권 강화와 사무배분 기준을 개선해야 하고, 재정분야로는 지방자치단체 자체재원 확대와 임의세 제도의 확대 필요성 등을 제안한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시와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2017년도 지방분권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구・군 및 타 지역과의 연대를 통해 분권선도도시로서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대구시는 오후 2시, 경북대 글로벌프라자 310호에서 지방분권협의회 제3기 위원 3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진다. 이어서 본회의 개최를 통해 제3기의장을 선출하며,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력회의 운영 활성화 및2017년도 출범 계획인 전국지방분권협의회 협의체 구성을 선도하고, 지방분권 개헌 추진을 위해 전국적 연대를 강화해 나가기로 결의할 예정이다.     ※ 제3기 위원 구성(34명) : 정・관계(4), 학계(6), 언론계(2), 법조계(2), 경제계(5), 시민사회단체(8), 청년계(5), 연구원(2) 등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3기 지방분권협의회가 지방분권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대구시에서도 협의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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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12-19
  • 서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 자문위원회의 열어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4월 10일 서부산림청 회의실에서 제5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15년 제1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발족한 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 연구원, 산업계, 법조계, 환경단체 등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7년 1월까지 국유림에서 시행할 산림정책과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김인호 서부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이재수 순천국유림관리소장, 경영관리자문위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년 서부산림청 주요사업계획 소개, 자문안건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부산림청은 각종 국유림경영관리 정책 추진 시 국민이 체감하는 협업과 소통의 산림행정 3.0 실천을 위해 다양한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06년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국유림경영관리자문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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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2
  • 대구시 도시경관 개선 위해 규제 개혁 전문가 한자리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월 19일 오후 2시 대구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김연창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는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 ’를 개최하고, 「대구시 경관조례 전부개정안」 등 조례안 3건에 포함된 신규규제 13건을 심의 의결했다. 올해 최초 개최되는 규제개혁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내부 공무원 3명, 민간공동위원장(변호사 김진출) 및 언론계, 법조계,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12명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새롭게 단장하고자 ‘도시경관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재문화체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3건에 포함된 신규규제 13건의 제·개정에 따른 신설규제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참석한 위원들이 활발한 토론을 거쳐 시민의 권리제한과 의무부과에 관련된 사항에 대하여 새롭게 개정하여 대구의 도시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일부 수정 보완하여 의결하였다. 대구시는 앞으로 규제개혁을 도시 경쟁력 확보와 시민행복에 초점을 두고 기업규제와 시민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법령 외 관행적 규제와 심리적 규제도 과감하게 걷어내어 규제개혁 모범사례 도시가 되도록규제개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근거가 되는 행정규제기본법의 개정이 이루어질 경우 관련 규정을 신속히 정비하고, 규제개혁위원회 개최의 정례화 및 규제 발굴, 규제총괄조정을 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로부터 지방규제개혁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아 특별교부세 3억 원을 교부받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대구재창조 원년」으로 대구의 미래를 위한 주춧돌을 놓는 중요한 시기로, 투자로 연결되어 사람과 돈이 몰리는 살기 좋은 대구 건설을 위해 숨은 규제까지 과감히 풀어 규제개혁 1등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라고 하면서 “시민행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컨트롤타워로서 규제개혁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국 최초로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 경찰청, 국세청, 세관, 고용노동청, 한국전력,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가스공사, LH공사 외 지역기관․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규제개혁 거버넌스인 ‘대구지역 규제개혁 관계기관 합동회의(31개 기관․단체장)’와 ‘규제-Zero 민관네트워크(40여 개 기관․단체 실무자)’를 운영하여 실질적인 규제개혁의 성과를 민관이 함께 달성해 전국에 모범을 보였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규제개혁 거버넌스 시행, 외국계 호텔 유치를 위해 전국적으로 고착된 규제갈등을 유일하게 풀어 학교상대정화구역 내(수성구 청수로 구 대동빌딩 리모델링)에 싱가포르 계열 (가칭)DFC호텔(지하 3층~지상 13층, 객실 192실) 유치를 성공하였고, 이 사례는 전국 학교정화구역 내 건립이 부결된 41개 호텔의 재건립(시설투자 2조 원, 고용 4만 7천 명)에 청신호를 밝히는데 촉매 역할을 하였다.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기업투자와 창조경제 동력을 융화시키고자 사회적 기업에 대해 공유재산 대부료를 최저요율로 적용하고 재래시장 도로점용료 감면율 제정, 공공시설 사용허가 취소 조례 정비 등을 통해 서민경제 활성화에 나선 권영진 시장의 꾸준한 민생소통 행보와 함께 다소 위축되고 있던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하였다. 성서산업단지 내 희토류 원료재생업 허용으로 생산유발효과 690억 원을 달성하면서 해당 부품소재 기업 ㈜티피에스(TPS)는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첫 단추로 삼성전자, 삼성벤처투자와 기술협력 및 자금지원 등 협약을 맺어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투자와 창조경제 동력을 융화시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개척되는데 한몫을 하기도 했다. 향후, 대구경제의 큰 축으로 성장할 테크노폴리스 산업용지에 대해서도 건폐율을 10% 증설해 입주기업은 추가용지 확보 없이 생산시설 투자가 가능토록 해 증설 효과는 2,585억 원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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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2
  • 제30차 상주시 규제개혁추진위원회 및 간담회 개최
    경북 상주시는 12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0차 상주시 규제개혁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불편사항과 민원서류 간소화 방안에 대한 심사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행정, 법조계 및 학계, 기업 등 다양한 분야 12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상주시 규제개혁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시민운동장 관리 및 사용조례에 대한 사용료 완화와 절·성토 없는 토지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시 제출서류 간소화 방안을 심사하고, 2015년 규제개혁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민인기 상주시 부시장은 간담회에서 규제개혁은 투자활성화와 시민불편사항 개선에 목표를 두고 더욱 더 과감한 추진을 당부하면서 특히, 민원행정처리 과정의 개선사항과 공무원의 소극적 행정처리 등 숨은 규제를 개선하여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지방규제완화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교부받는 등 규제개혁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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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6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발족 및 첫 회의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2014년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새로 구성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오는 7월 15일(화),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언론계, 법조계, 임업단체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16년 7월까지 동부산림청 주요업무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2014년 동부산림청 주요업무 보고, 자문안건 토론 및 현장탐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동부산림청 주요업무 보고 및 상정안건에 대한 토론을 통해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부청 산림정책 및 사업추진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날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행정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이상 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 발족하여 작년까지 총 27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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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7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발족 및 첫 회의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2014년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새로 구성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오는 7월 15일(화),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언론계, 법조계, 임업단체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16년 7월까지 동부산림청 주요업무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2014년 동부산림청 주요업무 보고, 자문안건 토론 및 현장탐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동부산림청 주요업무 보고 및 상정안건에 대한 토론을 통해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부청 산림정책 및 사업추진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날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행정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이상 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 발족하여 작년까지 총 27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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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4
  • 청렴분위기 확산에 주력
    경상북도에서는 5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 청렴분위기 붐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도 과장 및 노조간부 간담회, 담당급 및 직원 간담회, 소속기관 및 사업소에 대한 청렴정책 설명회, 시군 감사담당공무원 연찬회 등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경북도에서는 지난 5. 20(금) 도청 감사관실 회의실에서 도 과장 및 노조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경북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청 핵심간부인 과장과 노조원이 처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조직문화의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으며, 직장내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한 자율적 내부결속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 경북도에서는 지난 4월 이삼걸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국장급과, 학계, 법조계, NGO, 직능대표 등 민관합동 부패방지협의회를 개최하고, 청렴경북을 위해 민관이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결의한 바 있다. 경상북도는 금번 도 과장 및 노조간부 간담회를 시작으로 5월말 도 담당급 및 직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6월 경북아카데미 특강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6월 중순경에는 각 소속기관 및 사업소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청렴정책 순회 특강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또한, 각 시군의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군 감사담당 연찬회를 6.1 ~ 6.2 양일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이 기간 중 지사의 청렴당부 서한문, 감사관 편지 등을 전직원에게 메일 발송하고 아울러 청렴포스터 및 팜플렛을 5,000부 제작하여 본청 및 소속기관, 시군, 직능단체 등에 배포하여 도의 청렴정책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 청렴도 평가를 전국 상위에 진입한다는 목표로 4대 분야 47개 세부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 외부청렴도는 상위권이었으나 내부청렴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점을 감안, 내부청렴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감사, 지역애로를 청취․해결하는 ‘컨설팅 감사’ ‘현장해결형 감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직장내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한 동아리․취미클럽 육성, 노동조합 주관 청렴 제안센터․부패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내부신고 활성화를 위한 내부비리 신고자 신분보장 시스템 구축 및 감사관 전용 Hot - Lin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군 명예감사관 423명을 일제정비하고 소외계층․서민생활과 직결된 분야 기획감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도 장성욱 감사관은 “5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 청렴분위기 붐을 조성하면서 조직문화 개선, 신명나는 일터조성 등 내부 결속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공무원이 청렴하면 도민이 더 행복해진다는 모토로 하반기부터 가시화된 성과가 나오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5-21
  • 청렴경북 위해 민․관 함께 뭉쳤다
    경상북도는 4.29(금) 도청 회의실에서 이삼걸 행정부지사(위원장) 주재로  학계, 법조계, NGO, 직능대표, 도의원 등 24명으로 구성된 부패방지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경상북도가 추진해온 부패방지대책을 평가하고 올해 청렴도를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추진방향을 논의 했다. 특히 지난해 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4위) 기관으로 선정된데는 학계, 민간단체의 청렴 노력이 큰 역할을 하였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올해 경북도가 선정한 청렴4대 분야 47개 추진과제를 민․관이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경북도도 NGO, 직능단체 등에 홍보책자, 동영상, 포스터 등을 제공하는 한편 이들 단체에 대한 청렴 컨설팅, 특강 등을 적극 확대하여 민간분야의 청렴의식 및 분위기를 확산 시킨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올해 청렴도를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높인다는 목표아래 내부청렴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 지역애로를 청취․해결하는 ‘컨설팅 감사’ ‘현장 해결형 감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직장내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한 동아리․취미클럽 육성, 직장협의회 주관 청렴 제안센터․부패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내부신고 활성화를 위한 내부비리 신고자 신분보장 시스템 구축 및 감사관 전용 Hot - Lin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군 명예감사관 423명을 일제정비하고 소외계층․서민생활과 직결된 분야 기획감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삼걸 경북도행정부지사는 “올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인 공정한 사회 실현에 경북도가 앞장서 나가야 한다“며,  공무원이 청렴해야 도민이 더 행복해 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패방지협의회가 앞장서 전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부패척결을 위한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1-04-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위원 의견 수렴하여 산림정책 반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7.3.(금) ‘2020년 상반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일시/장소 : 2020. 7. 3.(금) 10:30 /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     ** 참석자 : 자문위원, 동부지방산림청장 외 관계자 이번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산림행정ㆍ경영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심의 안건은 ▲ 대관령 숲길 조성·관리계획 ▲ 조직 발전방안 아이디어 등 3가지로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과 토론을 펼쳤으며, 동부지방산림청은 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정책을 수립ㆍ집행함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06년 발족하여 총 38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지방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7-03
  • 동부지방산림청, 다양한 전문위원 의견 수렴하여 정책 반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6.17.(월) ‘2019년 상반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개최했다.이번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산림행정․경영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심의 안건은 ▲ 선도단지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계획 ▲ 발왕산 산림보호구역 관리방안 2가지이며,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과 토론을 펼쳤다. 이날 상정된 안건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동부지방산림청의 산림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정책을 수립․집행함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06년 발족하여 총 36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지방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6-18
  • 동부지방산림청, 2017년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6. 26.(월)‘2017년 제1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일시/장소 : 2017. 6. 26.(월) 10:30~13:00 /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     ** 참석자(20명) : 자문위원(8명), 동부지방산림청장 외 관계자 12 이번 제1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산림행정․경영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8명이 참석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심의 안건은 4건으로 명품하늘숲길 조성사업, 기업참여 도시숲 조성사업, 대규모 산불피해지 복구방안, 지역산림계획 수립에 대해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을 실시했다. 오늘 상정된 안건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동부지방산림청의 산림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앞으로도 산림정책을 수립․집행함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06년 발족하여 총 32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지방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6-26
  • 서부지방산림청, 제2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6월 28일(화) 서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산업계, 법조계, 환경단체로 구성된 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2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자문회의는 국유림경영관리 정책 추진 시 국민이 체감하는 협업과 소통의 산림행정 3.0 실천을 위한 것으로 올해 서부지방산림청의 주요 업무 추진사항에 대한 정책적 공유가 있었으며, 관내 증가하는 표고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용도(표고목) 목재생산구역 지정 심의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들은 “특수용도(표고목) 목재생산구역 지정을 통해 표고목의 지속적인 생산·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산림분야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특수용도(표고목) 목재생산구역으로 지정(15개소, 2,662ha) 된 국유림 내에서 연간 약 5천ton의 표고자목을 생산하여 표고버섯생산자단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6-28
  • 동부지방산림청, 제2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11. 11.(수) ‘2015년 제2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하슬라아트월드(강릉 소재)에서 개최했다.     * 일시/장소 : 2015. 11. 11.(수) 10:30~15:00 / 하슬라아트월드 세미나실     ** 참석자 : 자문위원, 동부지방산림청장 외 관계자 이번 제2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산림행정․경영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8명이 참석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심의 안건인 ▲ 국ㆍ공유재산 교환 ▲ 국정원 인수재산(향로봉) 산림복원 방안 2건과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자문안건 4건에 대해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을 실시했다. 오늘 상정된 안건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동부지방산림청의 산림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정책을 수립․집행함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06년 발족하여 총 30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지방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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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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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위원 의견 수렴하여 산림정책 반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7.3.(금) ‘2020년 상반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일시/장소 : 2020. 7. 3.(금) 10:30 /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     ** 참석자 : 자문위원, 동부지방산림청장 외 관계자 이번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산림행정ㆍ경영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심의 안건은 ▲ 대관령 숲길 조성·관리계획 ▲ 조직 발전방안 아이디어 등 3가지로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과 토론을 펼쳤으며, 동부지방산림청은 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정책을 수립ㆍ집행함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06년 발족하여 총 38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지방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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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동부지방산림청, 다양한 전문위원 의견 수렴하여 정책 반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6.17.(월) ‘2019년 상반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개최했다.이번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산림행정․경영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심의 안건은 ▲ 선도단지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계획 ▲ 발왕산 산림보호구역 관리방안 2가지이며,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과 토론을 펼쳤다. 이날 상정된 안건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동부지방산림청의 산림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정책을 수립․집행함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06년 발족하여 총 36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지방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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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19-06-18
  • 동부지방산림청, 2017년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6. 26.(월)‘2017년 제1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일시/장소 : 2017. 6. 26.(월) 10:30~13:00 /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     ** 참석자(20명) : 자문위원(8명), 동부지방산림청장 외 관계자 12 이번 제1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산림행정․경영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8명이 참석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심의 안건은 4건으로 명품하늘숲길 조성사업, 기업참여 도시숲 조성사업, 대규모 산불피해지 복구방안, 지역산림계획 수립에 대해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을 실시했다. 오늘 상정된 안건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동부지방산림청의 산림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앞으로도 산림정책을 수립․집행함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06년 발족하여 총 32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지방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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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6
  • 서부지방산림청, 제2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6월 28일(화) 서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산업계, 법조계, 환경단체로 구성된 자문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2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자문회의는 국유림경영관리 정책 추진 시 국민이 체감하는 협업과 소통의 산림행정 3.0 실천을 위한 것으로 올해 서부지방산림청의 주요 업무 추진사항에 대한 정책적 공유가 있었으며, 관내 증가하는 표고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용도(표고목) 목재생산구역 지정 심의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들은 “특수용도(표고목) 목재생산구역 지정을 통해 표고목의 지속적인 생산·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산림분야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특수용도(표고목) 목재생산구역으로 지정(15개소, 2,662ha) 된 국유림 내에서 연간 약 5천ton의 표고자목을 생산하여 표고버섯생산자단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6-28
  • 동부지방산림청, 제2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11. 11.(수) ‘2015년 제2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하슬라아트월드(강릉 소재)에서 개최했다.     * 일시/장소 : 2015. 11. 11.(수) 10:30~15:00 / 하슬라아트월드 세미나실     ** 참석자 : 자문위원, 동부지방산림청장 외 관계자 이번 제2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산림행정․경영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8명이 참석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심의 안건인 ▲ 국ㆍ공유재산 교환 ▲ 국정원 인수재산(향로봉) 산림복원 방안 2건과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자문안건 4건에 대해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을 실시했다. 오늘 상정된 안건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동부지방산림청의 산림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정책을 수립․집행함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06년 발족하여 총 30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지방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11-11
  • 서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 자문위원회의 열어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4월 10일 서부산림청 회의실에서 제5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15년 제1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발족한 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 연구원, 산업계, 법조계, 환경단체 등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7년 1월까지 국유림에서 시행할 산림정책과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김인호 서부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이재수 순천국유림관리소장, 경영관리자문위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년 서부산림청 주요사업계획 소개, 자문안건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부산림청은 각종 국유림경영관리 정책 추진 시 국민이 체감하는 협업과 소통의 산림행정 3.0 실천을 위해 다양한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06년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국유림경영관리자문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5-04-12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발족 및 첫 회의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2014년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새로 구성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오는 7월 15일(화),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언론계, 법조계, 임업단체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16년 7월까지 동부산림청 주요업무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2014년 동부산림청 주요업무 보고, 자문안건 토론 및 현장탐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동부산림청 주요업무 보고 및 상정안건에 대한 토론을 통해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부청 산림정책 및 사업추진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날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행정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이상 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 발족하여 작년까지 총 27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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