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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즐거운 한가위 보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국립춘천숲체원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율체험형 추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국립춘천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름달이 뜨는 숲에서’ 프로그램에는 ▲보물찾기(林과함께, 산림레포츠몬스터, PLAY! TOUR) ▲숲교육(나이테 알아보기, 통나무 못박기, 나무실로폰, 나뭇잎 관찰하기) ▲숲밧줄놀이터(놀이숲, 배려숲) ▲숲놀이(사방치기, 투호, 비석치기, 달팽이 놀이) ▲염색체험(자연에 물들다) 등 다채로운 산림교육·산림레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대면 자율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염색체험인 ‘자연에 물들다’ 프로그램(1인 10,000원)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비대면 자율체험을 위해 안내문을 제공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해 방문객 여러분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잊고 춘천숲체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7
  • 수확행(水確幸), 수국이 주는 확실한 행복!
    \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여름을 맞아 다양한 수국이 개화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에서는 일반적인 수국뿐만 아니라 산수국, 떡갈잎 수국, 미국수국 등 약 100여 종류의 다양한 수국을 볼 수 있다.    화서가 원뿔 모양인 떡갈잎 수국, 꽃잎이 숟가락처럼 오목한 ‘아예샤’, 꽃송이가 보름달처럼 새 하얗고 커다란 미국수국 ‘안나벨’, 흰 꽃잎의 테두리가 진분홍색인 ‘프라우 미카코’ 등 형형색색의 수국이 앞 다투어 꽃을 피우고 있다.    수국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여름 꽃인 수련, 태산목, 능소화, 나리 등도 밀러가든 곳곳에 피어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숲과 바다를 어울러 여름 휴가지로 안성맞춤인 천리포수목원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1시간씩 연장 운영한다. 입장마감이 오후 6시, 폐장은 오후 7시이며, 연장운영으로 아름다운 서해안의 낙조를 수목원 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여름 휴가철 이벤트와 여름 꽃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08
  • 보름달 품은 담양의 밤하늘에서 즐기는 ‘별빛 · 달빛여행’
    담양군은 담양의 밤하늘을 만끽하는 야간인문학 명사와 함께하는 ‘담양 별빛·달빛 여행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별빛·달빛여행은 죽녹원 봉황루에서 인문학 명사가 전해주는 담양 인문학 이야기를 들으며 대나무 숲 산책로를 거닐고, 영산강문화공원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과 플라타너스 숲 속에서 담양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별빛과 달빛을 감상하는 특별함을 전한다.   군 관계자는 “플라타너스 숲길에서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과 함께 낭만 가득한 버스킹 음악공연을 관람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청 녹색관광과(061-380-3151)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5-09
  • 올 가을에 놓쳐선 안 될 고흥 가을여행지 3선 추천
    전남 고흥군에서는 별과 산, 캠핑을 테마로 올가을 꼭 가야할 고흥 가을여행지 3선을 추천했다. 먼저 군은 고흥의 대표적인 명산 팔영산(606.8m)을 추천했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 속하는 팔영산은 여덟 개의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코스로 높이에 비해 역동적인 산행을 즐길 수 있다.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색색의 단풍이 물들어 오르는 길목마다 새로운 모습을 띄는 팔영산은 고지에서는 다도해의 탁트인 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사시사철 건강한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숲과 휴양림, 오토캠핑장, 산 아랫자락에는 신라 눌지왕(419)때 세워진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능가사가 자리 잡고 있어 가을 경치를 물씬 느낄 수 있다. 2선은 가을철에 청량한 고흥 밤하늘의 별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는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이다. 오후 2시부터 운영되는 천문과학관은 주간에는 태양과 흑점을 관측할 수 있고, 야간에는 가을철 별자리와 토성관측(9월), 추석연휴에는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D 천체투영실에서는 돔스크린에 별자리와 우주의 생성과 소멸 등을 재현하는 영상을 볼 수 있고, 야외전망대에서는 녹동항과 소록대교, 거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추천 여행지는 가을에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해창만 오토캠핑장이다. 간척지내 수변공원에 조성된 해창만 오토캠핑장에는 21면의 오토캠핑장과 27면의 일반캠핑장, 14동의 글램핑장이 설치되어 있어 캠핑족들의 취향에 맞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양옆으로는 바다와 간척지를 조성하면서 만들어진 조류지가 나 있어 마치 섬안에서 캠핑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조류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 서늘한 가을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고, 선착장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다가오는 10월 21일에는 해창만 캠핑장 일원에서 캠핑페스티벌이 개최돼 공연, 별자리관측, 푸드코너 운영 등 캠핑장 이용객들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가을의 대표 여행테마인 산과 별, 캠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고흥에 있다”면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고흥으로 가을여행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고흥군 가을 여행지에 대한 문의는 고흥군청 관광과(☎061-830-5244)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8
  • 대숲 사이로 비친 보름달을 만나보세요~
    전국 최초 인문학 교육특구 담양군이 죽녹원 성인봉 정상에서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 즐기는 ‘담양 달빛여행’을 실시한다.   죽녹원과 관방제림 숲길을 거닐며 담양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는 야행(夜行)투어 ‘담양 달빛여행’은 초미니 둘레길인 죽녹원 성인봉둘레길 정상에서의 달빛 감상과 해설이 있는 담양 인문학 이야기, 달빛 시낭송, 차 한잔의 여유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설재록 작가가 참여해 관방천의 또 다른 이름 ‘백진강’에 얽힌 아름다운 전설이야기를 전하고, 문화관광해설사가 설화 속 숨겨진 담양의 전설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투어는 오는 9월 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가량 진행된다. 접수 문의는 관광레저과(☎061-380-3150)로 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damya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7-08-28
  • 안동나이트 투어 『달그락 축제』
    8월 20일 안동댐 인근에서 관광객을 위한 작은 축제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안동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상품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16회 진행됐으며 이번 8월 20일에는 축제 형태로 열린다. 8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동댐 월영교 인근에서 프리마켓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오후 5시부터는 ‘안동댐 달빛 걷기’가 안동물문화관을 출발해 월영교, 개목나루, 폭포공원, 댐 정상부를 지나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달그락 음악회로 막을 내리게 된다. 또한, 폭포공원 인근에서는 퇴계선생의 활인심방 체험이 진행되며 댐 정상부에서 해금 연주와 명상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6월부터 “안동의 밤을 가장 아름답게 즐기는 행사”라는 타이틀로 안동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택 야간 음악회, 낙동강 음악분수, 월영교 야경, 세계물포럼기념관 수천지 특설수상무대 달빛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는 야간 관광 상품 프로그램 ‘안동 나이트 투어 달그락’과 K-water 안동관리단이 주최하는‘휘영청 보름달 아래 안동을 걷다’ 행사가 상호의 장점을 더하고 프리마켓까지 합세했다. 볼거리․즐길 거리가 많은 관광도시 만들기를 위해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힘을 모아 함께 만들어가는 본 행사에 관심이 주목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8-19
  • 월영공원 일원,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속 최고의 힐링공간으로 각광
    안동의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은 예부터 지금까지 안동의 대표 명소로 알려져 있고,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들어 안동문화관광 단지 등이 활기를 띠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이곳은 바로 안동댐 본 댐에서 조정지 댐으로 이어진 구간으로 안동호반나들이길과 월영교, 월영공원, 민속박물관, 석빙고 등이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휴식처 월영공원 지난 2007년 물문화관과 함께 개장한 월영공원은 26,800㎡부지에 바닥분수, 집합광장, 전통정자 및 방지, 녹음수변 산책로, 수변데크, 주차장 등이 마련돼 있어 여름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오후가 되면 바닥분수를 비롯한 월영공원에 수백 명이 가족단위로 찾아 바닥에서 뿜어 나오는 물놀이에 여념이 없는 어린이들과 정자 위에서 주변의 풍경을 즐기거나, 산책하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매년 봄, 가을이면 어린이들의 소풍장소로 인기를 얻고 안동호에 대한 정보와 함께 수중 생태계를 소개하는 안동댐물문화관이 있어 학습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곳은 물과 관련된 안동의 이야기와 풍류, 댐 건설로 인한 수몰된 마을의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또 최근 높이 10.6m, 지름 5.6m 반구와 지름 12m의 유리테크를 설치해 낮에는 조망공간으로, 밤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상영해 마치 월영정 호반 위에 커다란 보름달을 띄운 듯 낭만과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매일 3회(20:00, 21:00, 22:00) 17분간 달의 사계절과 달의 기원 등 다양한 달의 모습을 담은 ‘Moon 콘텐츠’등을 상영하고 있어 전통과 디지털이 융합된 ‘빛과 소리’를 활용한 야간 관광 명소로 뜨고 있다. 전국적 명성로 알려진 최고의 포토존 월영교 아름다운 추억을 숭고한 사랑으로 승화시킨 월영교가 있다. 이에 걸맞게 사계절 색다른 장관을 연출하고 있어 최고의 포토존으로 사랑을 얻고 있다. 월영교는 댐건설로 수몰된 월곡면의 월영대가 선성현객사 옆에 옮겨져 있어 ‘월영교’라고 명명됐다. 안동에 살았던 ‘먼저 간 남편을 위해 아내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짚신을 만든 이응태 부부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도 담겨 있다.   우리나라에서 목책교 가운데 가장 길고 아름다운 월영교는 이응태 부부의 사랑얘기와 함께 가족과 연인들이 산책코스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안동조정지댐 내에 위치해 시원한 낙동강의 조망과 강바람을 만끽하며 휴식을 얻고 건강을 다지는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주변 야경과 분수의 조화로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해 최고의 포토존을 만들어 준다. 이곳은 11월 초까지 매 주말(토, 일) 하루 3회(12:30, 18:30, 20:30)에 걸쳐 분수 쇼가 연출된다. 월영교를 건너가면 이색적인 ‘원이엄마 테마길’이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는 데크로드와 함께 원이엄마 트릭아트 그림, 사랑의 자물쇠를 걸 수 있는 펜스가 설치돼 있어 연인들끼리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월영교를 에워싸는 최적의 산책 코스 호반나들이길 월영교와 연결된 안동호반나들이길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등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안동댐 보조호수 좌안 민속촌 석빙고 앞에서 보조댐~법흥교까지 2㎞ 구간에 조성된 산책로로 육각정, 목교, 데크로드 등이 설치돼 있어 개통 초부터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평일 일평균 700여명, 휴일에는 2,000여명으로 연간 약 40만명이 찾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몰리고 있다. 이처럼 안동호반나들이길이 인기를 얻는 것은 울창한 숲길을 걸으면서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빼어난 경치를 감상하고 심신의 휴식까지 취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안동댐 준공으로 사람들의 접근이 불가능했던 곳에 호반나들이길을 조성하면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경치를 만끽하며 산책을 즐기는 명소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호반나들이길 주변은 경치가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봄이면 온 산을 뒤덮는 산벚꽃과 함께 갖가지 꽃들이 만발한다. 여름이면 신선하고 울창한 숲들이 우거져 삼림욕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가을이면 갖가지 단풍들이 호수에 비쳐 색다른 장관을 연출하고, 겨울이면 눈 내리는 주변 경치와 함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듯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호반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다 보면 호수에서 물고기들이 떼 지어 다니는 모습이나 물새들이 한가롭게 노니는 모습, 자라 가족들의 일광욕하는 모습, 계절마다 피고 지는 작은 들꽃들과 함께 부지런히 먹이를 찾는 다람쥐, 고라니 같은 동물들은 또 다른 볼거리라 할 수 있다. 옛것을 담고 있는 숲 속의 박물관, 문화재를 볼 수 있다.  안동의 문화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안동민속박물관과 민속촌이 있다. 안동 문화의 특징은 민속문화, 불교문화, 유교문화가 공존하면서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해 전통성과 다양성을 잘 보여 준다. 안동을 이해하려면 안동민속박물관을 가면 답을 찾을 수 있다. 여기는 소장유물 5천여 점이 수장된 수장고와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야외에서는 초가와 한옥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보물 제305호로 지정된 안동 석빙고가 있다.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인 안동은어와 얼음을 저장했던 안동 석빙고는 사시사철 얼음을 즐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처럼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 월영공원, 민속박물관 등이 한자리에 있어 자연과 문화, 휴식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고, 다양한 공연과 함께 주변에 헛제삿밥 등 먹거리도 다양해 오감만족 최고의 힐링 코스”라며 “누구나 한번 찾아야 할 필수코스”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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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8-19
  • 오는 6. 18일 안동댐 정상부 일원에서 걷기행사 개최
    K-water 안동권관리단은 국민들에게 댐을 알리고 안동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2016.6.17. 오후 5시 30분부터 안동댐 일원에서 걷기행사를 실시합니다. 안동댐 걷기행사는 “휘영청 달빛 아래 안동을 걷다”라는 슬로건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음력 보름 전후한 토요일 오후에 개최되며, 활인신방 체조, 월영교의 야경, 댐정상부에서 보는 보름달, 야외음악회 개최 등 여느 걷기행사와는 안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참여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6년 걷기행사 계획 : 6.18(토), 7.16(토), 8.20(토), 9.10(토),           10.15(토), 11.12(토) 걷기행사의참가신청은주관사인두루협동조합 홈페이지(www.dooroocoop.net)에 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 합니다. 박재욱 안동권관리단장은 “안동댐은 안동시민과 국민의 것인데, 이제까지 댐과 시민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행사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K-water 안동권관리단은 안동댐 걷기행사 뿐 아니라 분기별 안동댐 뱃길 출사대회, 여름철 세계물포기념센터 야외음악회 개최 등 안동댐 이용을 통한 안동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실시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 걷기행사 관련 문의사항     - K-water 안동권관리단 고객지원팀 구인도(054-850-4252)     - 두루협동조합(054-858-1894)   * 안동댐 개요 - 안동댐은 1971년 건설에 착공하여 1976년 준공되었으며,  총 저수용량 1,248백만㎡이고 댐 높이 83m, 길이는 612m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다목적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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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6-14
  • 효부가 말하는 최고의 효도는?
    보름달처럼 하얗고 고운 얼굴에 늘씬한 몸매와 키. 그녀가 빨간 원피스에 뾰족구두를 신고 거리를 걸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시선을 빼앗겼다. 1980년대 멋쟁이. 요즘으로 치자면 소위 ‘패션피플’이었던 스물다섯의 대구미녀가 있었다. 대구에서 나고 자랐고 직장생활도 하던 ‘도시여자’는 그해 경북 상주로 시집왔다. 성실하고 듬직한 스물아홉 시골청년에게 반해 택한 시골에서의 결혼생활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은 물론, 종가집인 시댁은 제사만 1년에 11번이었다. 다른 며느리들은 모두 먼 타지에 있어 맏며느리인 그녀 혼자 집안일을 해내야 했다. ◇ 아픈 시어머니 35년째 봉양 지난 6일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효행상(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사공근순(56)씨의 젊은 시절 이야기다. “특별할 것도 없어요. 그 시절엔 다들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고, 제사는 뭐 우리 집만 지내나요? 당연한 일인데 상까지 주니 부끄럽습니다.” 늙고 병든 노인을 학대하거나 방치한 가족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오히려 늙고 병든 부모를 보시고 살면 효부나 효자 소리를 듣는 사회.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녀의 수상소감은 놀랍기까지 하다. 스스로 대단하지 않고 당연한 일이라고 얘기했지만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그녀는 시집온 이후 시부모님을 모시고 남편 박윤주(60)씨와 함께 상주에서 곶감과 벼농사를 지었다. 오랜 암 투병 후 돌아가신 시아버지의 간병도 그녀 몫이었다. 또 올해 88세로 지병이 있는 시어머니를 35년간 봉양하며 1남 1녀를 훌륭히 성장시켰다. 최근 거동이 더욱 어려워져 병원에서 입원생활을 하고 있는 시어머니를 위해 매일 음식을 준비해 간병하는 등 효(孝)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 농사일과 간병으로 힘들고 바쁜 와중에도 어버이날·경로잔치 등 마을의 대소사에도 솔선수범한다.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홀몸노인들을 위한 목욕봉사와 반찬봉사가 주를 이룬다. “어른을 모시고 살다 보니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보면 남 같지 않습니다. 그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된다면 계속할 생각입니다.” 그녀는 시어머니를 봉양하는 것에 대해서도 “나이 들고 아픈 어머니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집안의 큰 어른을 자식 된 도리로 모시는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그녀의 말처럼 생각의 차이가 집안 내에서 부모의 위치를 바꾼다. 나이 들고 아픈 부모는 아기처럼 돌봐줘야 하는 나약하고 작은 존재가 아니라 아랫사람으로서 당연히 공경하고 모셔야 하는 큰 어른이 되는 것이다. ◇ 마음먹기에 달린 효도 “하지만 요즘 세상에 며느리들에게 옛날처럼 시부모와 함께 살라고 하면, 더구나 병든 시부모를 봉양하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아마 기겁을 하겠지요. 친아들과 딸, 사위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꼭 부모와 함께 살아야 효를 다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녀와 남편 박씨는 예나지금이나 집안의 모든 대소사를 어머니와 상의하고, 오늘 누구를 만났는지, 점심으로 뭘 먹었는지 등 하루 일과를 일일이 보고하듯 이야기한다. 집을 수리하거나 농사와 관련된 큰일은 물론, 텔레비전을 사거나 벽지를 새로 바꾸는 작은 일까지도 어머니의 허락을 구한다. 그녀가 생각하는 효도는 이처럼 거창하지 않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일이고,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부모는 끊임없이 자식들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대화하고 싶어 합니다. 제가 부모가 돼보니 그 마음을 더 잘 알겠더군요. 용돈을 드리거나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도 효도라 할 수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는 것입니다.” 최고의 효도는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고, 부모를 외롭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자녀들도 그런 그녀를 쏙 빼닮았다. 대학 졸업 후 서울과 대구에서 살고 있는 남매는 매일 전화를 걸어 일과를 이야기 한다.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도 꼭 부모님과 상의한다. 누가 강요하거나 시키지도 않았다. 자신의 부모가 그 부모에게 한 행동을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보고 배운 것이다. 혹자는 그녀를 보고 힘든 삶을 살았다고 얘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그녀의 얼굴빛은 무척이나 맑고 표정도 밝다. 곧 환갑을 앞두고 있다곤 믿기지 않을 정도다. 억지로 행하는 효가 아니라 자식으로서 당연한 도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도 나지 않고 불만도 없다. 남은 인생 거창한 바람도 없다고 했다. 그녀는 “그저 어머님이 더 편찮으시지 않고 지금처럼 가족들이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하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또 “자식이 부모를 모시는 당연한 일로 효행상이나 표창을 받지 않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예전처럼 어른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다시 만들어진다면 요즘처럼 흉흉한 사건도 자주 발생하지 않는, 조금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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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6-01
  • 둥그런 보름달 보며 올해 소원 빌어요!
    ​2월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해운대·광안리·송도·백운포 등 부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달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해운대구는 정오부터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4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를 개최한다. 해운대구청 내 공연장과 온천비 앞에서는 오후 3시부터 온천전설 무용극이 펼쳐지며, 백사장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4시20분부터 진성여왕 태평무를 시작으로 축제 기념식이 열린다. 오후 5시35분부터 해운대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오륙귀범' 재현은 해운팔경의 하나로 놓쳐서는 안 되는 장관으로 손꼽힌다. 고기잡이를 끝낸 어선들이 노을빛을 배경으로 갈매기들의 환대를 받으며 돌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달집태우기는 5시45분 시작하며, 강강술래와 대동공연이 이어진다. ​ 수영구는 오후 3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0회 수영전통달집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지신밟기·고사 지내기·강강술래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소망 쓰기와 쥐불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 오후 4시부터 중요 무형문화재인 `좌수영어방놀이'와 `수영야류' 공연을 선보이고,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경부터 시작한다.​ 금정구는 오후 2시부터 금정구민운동장에서 `달집태우기 한마당'을 연다. 주민 장기자랑과 문화공연, 민속놀이, 달집태우기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후 2시부터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 4번 출구에서 구민운동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남구는 오후 3시부터 백운포체육공원에서 `백운포 달맞이축제'를 연다. 풍물패의 지신밟기·줄타기를 비롯해 오륙도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5시50분 무렵부터 달집태우기를 시작해 흥풀이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서구는 오후 2시부터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송도달집축제'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후 6시30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7시 시작한다. `동래지신밟기' 공연과 오색연막을 사용한 선박들의 새해인사 해상 퍼레이드, 화려한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사상구는 오전 10시부터 삼락생태공원 사이클 경기장에서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를 연다. 오후 4시30분부터 강강술래·모듬북 공연이 이어지며, 5시40분부터 달집태우기를 시작한다. 부산국립국악원의 `비나리' 축하공연과 대동한마당 등도 진행한다. 영도구는 동삼혁신 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에서 `제18회 정월대보름 영도 달맞이축제'를 연다. 정오부터 연날리기 공연을 시작으로 동별 민속놀이 경기와 즉석 노래방 공연 등을 진행한다.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시작하며 강강술래·민요메들리 공연 등이 이어진다. 기장군 철마면은 장전천 들녁 철마 한우불고기 축제장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달집축제'를 개최한다. 군밤 굽기·떡국 나눔·민속놀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풍물패와 민요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7시부터 달집태우기를 시작한다. 북구는 오후 3시부터 화명생태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제27회 정월대보름 낙동민속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연날리기·쥐불놀이 등의 민속놀이와 민요공연 등을 진행한다. 오후 6시부터 달집태우기를 시작해 구포 지신밟기 공연과 고구마·감자 등을 함께 구워먹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사하구는 다대포해수욕장과 다대레포츠 공원 일대에서 안녕 기원 고사·소원 쓰기·달집태우기 등의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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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3
  • 새해 첫 보름달에 한해 소망을 담아보세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정월대보름(2. 22.)을 맞아 대구 시내 곳곳에서는 달집태우기, 동제, 민속놀이 등 전통세시풍속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정월대보름인 2월 22일(월) 금호강 주변, 신천 둔치, 동화천 등 대구시내 곳곳에서 지역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모든 액운을 태우는 다양한 전통문화행사가 열린다.   대보름달은 풍요의 상징이고 불은 모든 부정과 사악을 태워버리는 정화의 상징이다.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풍습인 “달집태우기”는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새해, 질병과 근심 없는 밝은 새해를 소원하는 행사다.   신천생활체육공원(대봉교 옆), 안심교옆 금호강둔치, 고모동 팔현 생태공원, 월광수변공원 등지에서 그 소원의 불꽃들이 피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에서는 전국 최대규모의 달집을 제작해 화려한 불꽃에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아 하늘로 날리고, 축하·체험·세시마당 등을 펼쳐 정월대보름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고모동 팔현 생태공원에서는 고산농악보존회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민속공연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금호강 주변, 달성보, 월광수변 공원 등 대구시 전역에서 풍물놀이, 기원제, 소원지봉헌, 쥐불놀이 등 다양한 행사와 문화공연 등을 구경할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0일, 21일 휴일 이틀간 해솔관 및 야외마당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친다. 해솔관 로비에서는 내손으로 입춘첩(한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글) 쓰기, 짚풀로 조리만들기, 소원나무 만들기가 열리고 야외마당에서는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체험 놀이가 진행되며, 해솔관 강당에서는 이틀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영화도 상영될 예정이다.   정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오기일(烏忌日) 또는 '상원(上元)'이라고 하여 설날 못지않게 중요한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이다.   정월 대보름은 고유한 음식과 풍습, 놀이가 전해오는데 밤, 잣, 호두 등을 먹으면 이가 강해지고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 '부럼', 청주를 마시면 귀가 밝아지고 귓병이 생기지 않는다는 '귀밝이술', 오곡밥과 보름나물 등이 있다.   저녁달이 솟아오를 때 자신의 소원을 기원하는 기원제, 그해 풍년을 기원하는 쥐불놀이, 더위팔기 등의 풍습과 지신밟기, 줄다리기 등의 놀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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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2
  • 일본도민회, 신청사에‘망월’기념 조형물 기증
    경북도는 일본 간사이 지역 도민회원 70여명이 18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경북 신청사를 둘러보고 ‘실크로드 경주 2015’관람을 위해 경북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향방문은 지난 2014년 11월 일본 7개 도민회에서 경상북도 신청사 준공 기념 조형물을 기증하기로 결정하고 도민회원 143명의 기부금으로 고향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망월’을 제작, 신청사 연못 설치 완료되는 시점에 맞추어 이루어졌다. ※ 보름달과 초승달이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 듯 달을 바라보며 고향 생각하는 마음을 날아가는 학을 통해 표현 이번 신청사 준공 기념 조형물을 기증한 재일본 경북도민회는 평소 경북에 무한한 애정을 과시하여 오고 있을 뿐 아니라, 경북이 어렵고 힘들 때 마다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고 있으며 굵직한 국제행사에 빠지지 않고 동참하는 등 경상북도 해외 인적네트워크의 보석 같은 존재이다. 한편 도에서는 해외도민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2007년 파독 광부·간호사 출신의 재독 영남향우회원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및 호주도민회와 지난해 일본 7개도민회 임원단 초청 등 매년 ‘해외도민회 모국초청 연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재독 영남향우회 및 일본 도민회가 경북 정체성 함양 연수와 ‘실크로드 경주 2015’ 관람 등의 국제 행사에 직접 참가하여 경북정체성 확산과 경북도 국제화 전략사업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는 조국 근대화와 고향발전에 공헌한 재일동포들의 구체적인 기부 사례와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자료집을 제작하여 도민회의 고향사랑을 재조명하고 차세대에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초에는 도쿄도민회원의 고향방문도 계획되어 있어 일본도민회의 고향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애정은 변함없이 이어질 예정이다. 19일 환영만찬을 주재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한일수교 50주년과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한일 양국 관계발전에 재일동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양 도민이 함께 힘을  합쳐 경북도의 글로벌 위상과 도정 중점시책을 가속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 도에서는 세계 속의 경북인 2, 3세대가 언어, 문화, 역사에 대한 경북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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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0-20
  • 을미년 정월대보름“달”맞이 행사 열려
      을미년 한해 풍년농사와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한해의 액운을 몰아내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오는 3월 5일(목) 오후 1시30분부터 낙동강변 둔치에서 시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민속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신밟기, 윷놀이대회, 팔씨름대회, 연날리기, 쥐불놀이 등의 민속놀이와 오곡밥, 약밥, 안동식혜, 부럼깨기 등의 전통음식체험, 농특산물 무료시식, 달집태우기, 소원쓰기, 기싸움, 농심줄꼬기 등 18종목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오후 1시30분부터 풍농을 기원하는 행사인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흥과 축원을 기원하는 가운데, 오후 2시부터 읍면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윷놀이와 팔씨름 대회, 한해의 재액을 멀리 날려 보내는 연날리기 대회가 행사장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의 동심놀이인 팽이치기, 제기차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떡메치기, 오곡밥, 부럼깨기, 귀밝이술 등 전통보름음식체험과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무료시식코너 운영,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쓰기 코너가 행사장 곳곳에 마련돼 정월 세시풍속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저녁 6시부터는 짚이나 솔가지 등을 모아놓고 보름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려 달집을 태워 피어오르는 연기와 더불어 달을 맞이했던 풍속을 재현한다. 그리고 보름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참석자 모두의 소망을 담아 기원제를 올리고 한 해의 액운이 사라진다는 달집태우기, 소지올리기, 풍등띄우기 행사로 대보름행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행사에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한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 쥐불놀이 등의 체험활동과 부럼깨기, 귀밝이술 등 전통 보름음식 체험 운영부스를 다채롭게 마련해 손쉽게 대보름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동시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 미풍양속을 전승보전하고 계승발전 시켜 나감으로써 조상들의 지혜와 향토 사랑의 시민정신을 함양하고 시민의 대동화합과 지역 분위기를 일신해 도청시민으로서 역량을 모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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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추석 맞아 한가위 프로그램 풍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의 독일가문비 숲이 있는 전북 무주의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9월 8일 저녁 8시 휴양림 잔디광장에서 ‘망원경으로 한가위 대보름달 보고 소원빌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별자리 찾기, 토끼와 계수나무 이야기, 소원빌기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조선 세조와 말티재의 전설이 있는 충북 보은의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는 연 만들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숲속명상, 치유프로그램과 궁중예복 입어보는 ‘왕의 귀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전통놀이를 체험할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국립휴양림 추석 맞이 한가위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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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월대보름 다채로운 행사로 가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다가오는 2월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휴양림에서 농악놀이, 윷놀이 등 대보름맞이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 무주의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제기차기, 널뛰기,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이 무료로 운영되며, 민속 농악놀이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무주리조트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겨울철 인기있는 휴양림으로 손꼽힌다.  또한 전북 진안의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이 2월 16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운장산자연휴양림은 약 7km가 넘는 갈거계곡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음이온이 풍부하며 삼림욕을 하기에 아주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월 대보름은 한해를 밝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소원을 비는 날이다. 가족과 함께 휴양림에 오셔서 힐링을 하면서 소원을 빌어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면서, “이 기간에는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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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3
  • 정월 대보름, 달 보며 기원해 보세요!
    정월 대보름인 2월 14일(금) 금호강 주변, 신천 둔치, 동화천 등 대구시내 곳곳에서 지역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모든 액운을 태우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가 열린다. 대보름달은 풍요의 상징이고, 불은 모든 부정과 사악을 살라버리는 정화의 상징이다. 정월 대보름의 대표적 풍습인 “달집태우기”는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새해, 질병과 근심 없는 밝은 새해를 소원하는 행사이다.  - 신천생활체육공원(대봉교 옆), 동화천 둔치, 금호강 둔치, 고모동 팔현 생태공원, 월광수변공원 등지에서 그 소원들이 피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서공원(수성구 상동)에서는 이조 때 대구 판관 이서공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정월 대보름에 열리는 “이서공 향사”와 고모동 팔현 생태공원에서는 고산농악보존회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민속공연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금호강 주변, 달성보, 팔거천 공원 등 대구시 전역에서 풍물놀이, 기원제, 쥐불놀이 등 다양한 행사와 문화공연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대보름을 맞아 시립국악단이 선보이는 정월대보름맞이 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와 2. 6 ~ 3. 2일에 개최되는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명불허전-소극장 연극 페스티벌」도 놓치기 아까운 공연이다. 2월 15일(토)에는 휴일을 맞아 국립대구박물관을 찾는 나들이객을 위해 입춘첩 및 소원지 쓰기 체험행사와 다양한 민속체험 놀이가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정월 대보름(正月 大보름) 또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오기일(烏忌日) 또는 '상원(上元)'이라고 하는데, 올해 대보름은 2월 14일(금)로 설 못지않게 중요하게 지내온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다.  - 정월 대보름은 그만의 고유한 음식과 풍습․놀이가 전해오는데, 부럼, 귀밝이술, 오곡밥과 보름나물 등의 음식과 기원제와 쥐불놀이, 더위팔기 등의 풍습과 지신밟기, 줄다리기 등의 놀이가 있다. 대구시 서상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올 한해시민 모두「말(言)하는 대로 이루어지고, 말(馬)처럼 힘차게 약진하는」한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대구시가 더욱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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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3
  •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특별한 정월대보름 행사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이사장 류왕근)와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임형규)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의 다양한 전통과 대를 이어가며 전승되고 있는 대보름 세시풍속을 이어가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정월’은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한 해를 설계하고 일 년의 운세를 점치는 다양한 세시풍속이 전하고 있다. 특히 농경민족이었던 우리 민족은 정월에 뜨는 보름달은 한해를 시작한다는 새로움의 상징성이 더해져서 가장 밝고 신성하다고 해서 ‘대보름’이라고 했다. 따라서 정월 대보름에 뜨는 달은 어둠과 질병, 재앙과 액운을 막아내는 밝음의 상징이자 기원의 대상이었다. 마을 마다 대보름이면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는 동제를 올리고, 딱딱한 견과류를 깨물어 부스럼을 막기 위한 부럼을 깨고 귀밝이술을 마셨다. 또 오곡밥이나 약밥을 먹고 떠오르는 달을 바라보며 건강하고 탈 없는 한 해를 기원하기도 했다. 유네스코로부터 살아 있는 유산적 가치로 평가 받고 있는 하회마을의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은 매우 다양하다. 대보름날인 14일 아침 7시에는 하회마을의 주산인 화산(花山)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서낭당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제를 올린다. 이어 중당(中堂)인 국신당(國神堂)과 하당(下堂)인 삼신당(三神堂)을 돌며 동제사를 올린다. 제사를 지낸 후에는 하회별신굿의 절정인 길놀이와 지신밟기가 재연되며, 양진당과 충효당 종가에서는 탈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마을회관에서는 방문객들에게 귀밝이술과 부럼을 깨는 풍습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각종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하회마을보존회 류왕근이사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부용대 위로 솟아오르는 보름달만큼 넉넉했던 인심과 선조들이 지켜 온 나눔의 참 뜻을 하회마을에서 마음껏 즐기기를 기대하며, 관광객들을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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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2
  • 추석 보름달처럼 밝은 이웃사랑, 마음도 풍성한 달
    추석을 며칠 앞두고 다들 추석맞이에 분주하다. 많은 사람들이 명절 준비로 인해 주변을 돌아보기 어려운 요즘, 오히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추석을 앞둔 24일, 포천시 관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나눔의 집’을 찾아 주변 풀베기 및 위험목 제거 등을 실시하고 햅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나눔의 집은 장애인 복지시설로 현재 27명이 생활하고 있다.   나눔의 집 관계자는 “시설 주변이 산과 인접하고 풀이 많아 뱀이 출몰할까 걱정이 많았지만, 풀베기를 할 수 있는 일손과 도구가 없어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김석권 소장은 “추후에도 직원들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관내 복지시설,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방문할 계획이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매년 포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일손 돕기 및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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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8
  • 큰 산불없는 한 해 되길.. 보름달에 소원 빌어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윤정수)은 정월 대보름을 맞고,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논․밭두렁 소각이 우려됨에 따라,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16일 현재 5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3ha의 산림이 소실된 가운데,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북도에는 산불이 3건 발생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와 지역별 들불 축제 등 불을 이용한 다양한 대보름 행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정월 대보름 행사장에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산불진화장비를 갖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의 산림보호인력을 현장에 배치하여 산불 확산에 대한 위험을 사전에 적극 차단할 계획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달집태우기, 들불놀이 등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는 산이나 주택과 떨어져 산불 위험이 없는 허가 지역에서 실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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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6
  • 동해안 어업인 해파리 대응 총력, 피해 Zero화
    경상북도는 해파리 대응 강화로 순조로운 대처 지난 ’10. 7. 9일자로 해파리 경계경보가 발령과 아울러 해수욕장부근 독성 해파리 주의보(‘10. 7. 23)가 내려진 상태로 피해를 주는 종(보름달물해파리 Aurelia aurita, 노무라입깃 Nemopilema nomurai) 등에 대해 철저한 예찰과 대응 체계로 1개월이 지난 지금 피해가 최소 상태로서 순조로운 대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5월부터 道와 시·군 어업 지도선 5척과 해파리 모니터링 요원 45명의 유기적 협조로 지속적인 예찰과 발생정보를 파악하고 전용 제거망 제작과 연근해 어선확보, 대책반 편성 등 최종 해제 시 까지 계속 된다 현재 우리도 출현상황 주로 보름달물해파리(무독성, 지름 5~20㎝/1개체당)가 95%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발생빈도는 100㎡당 1-5개체 전후로서 포항 양포 연안을 중심으로 소량 발생되고 있고, 여타 해역에는 산발적으로 관측될 정도이나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독성해파리도 道 전체 해역에 극소량 예찰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도 해파리 제거 대응 총력전을 위해 우리도 자체예산으로 해파리 피해발생에 대비 제거어망 4틀 제작완료 후 대량발생을 대비하고 있으며, 특히 노무라입깃해파리 대량 출현에 대비하여 국비를 지원받아 연안 시․군 및 기선저인망수협의 어선을 동원하여 제거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향후 시․도간 민․관․군경 등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이동경로 파악과 입체적인 예찰을 공유하여 분포상황 등을 파악하여 적극 대처할 방침에 있다.
    • 뉴스광장
    2010-08-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즐거운 한가위 보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국립춘천숲체원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율체험형 추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국립춘천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름달이 뜨는 숲에서’ 프로그램에는 ▲보물찾기(林과함께, 산림레포츠몬스터, PLAY! TOUR) ▲숲교육(나이테 알아보기, 통나무 못박기, 나무실로폰, 나뭇잎 관찰하기) ▲숲밧줄놀이터(놀이숲, 배려숲) ▲숲놀이(사방치기, 투호, 비석치기, 달팽이 놀이) ▲염색체험(자연에 물들다) 등 다채로운 산림교육·산림레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대면 자율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염색체험인 ‘자연에 물들다’ 프로그램(1인 10,000원)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비대면 자율체험을 위해 안내문을 제공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해 방문객 여러분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잊고 춘천숲체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7
  • 산림청, 2019년 산림사업 유공 임업인 포상·격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자원 조성과 임업소득 확대에 기여한 임업인 7명을 대상으로 ‘2019년 산림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산림사업 유공자를 격려하고 임업경영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림청은 동탑산업훈장 1명, 석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3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1명 등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지자체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임업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박도현씨는 1974년부터 조림 34ha, 숲가꾸기 127ha를 실시해 국토녹화에 기여했다. 2012년부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의 이산화탄소(온실가스) 흡수량을 증진시키는 산림탄소상쇄사업에도 참여해 국가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박도현씨는 소유 산림 4.6ha에 꽃을 피우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도시민, 학생, 인근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진공씨는 1988년부터 한국자생춘란의 산업화를 위해 태황, 보름달, 사계 등 한국춘란 8개 품종을 대량재배했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공판장에서 한국춘란이 단일품목으로 경매되도록 하는 등 임산물인 한국춘란을 소득작물로 육성해 임업소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공씨는 한국춘란 생산을 통해 연간 4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한국춘란은 2018년 기준 약 50억원의 경매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밖에 산업포장에는 47년간 148ha의 산림을 조림해 지속 가능하게 경영한 이충일 씨, 조경수 생산과 유통으로 도시녹화에 기여한 강인씨, 새우란 자생지 복원·확산에 기여한 강택종씨, 대통령 표창에는 소유 산림에 등산로와 쉼터를 조성해 지역민에게 공유한 송중관씨, 국무총리 표창에는 국가산림자원조사와 산림정보화에 기여한 한국임업진흥원 조현국씨 등이 선정됐다.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앞으로도 산림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임업인들의 경영 의욕을 높이고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12
  • 담양군, 별빛 따라 걷는 숲속 여행 어떠세요!
    담양군은 담양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만끽하는 야간 관광상품인 ‘명사와 함께하는 담양 별빛․달빛 여행’ 인문학투어를 매달 운영하고 있다. 8월 11일 토요일에는 담양 별빛여행이 진행되며, 오는 9일까지 별빛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별빛·달빛여행은 담양 죽녹원에서 소설가의 담양 인문학 이야기를 들으며 밤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대숲 산책로와 천연기념물인 관방제림의 숲길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문화공연도 마련돼 있다. 관방제림 숲을 배경으로 클래식 기타 선율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보름달이 뜨는 밤하늘을 걷는 ‘달빛여행’은 오는 8월 25일 진행될 예정이며,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는 담양군 문화관광홈페이지(tour.damyan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5천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청 관광레저과(061-380-3151)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08-07
  • 영암 방문의 해 모정행복마을‘풍류 연꽃축제’개최
    영암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영암군 군서면 모정행복마을에서 오는   8월 11일 ‘풍류 연꽃축제’가 열린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후원하고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풍류 연꽃축제는 모정행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창오)에서 주관하여 월출산 너머로 보름달이 뜨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원풍정과 홍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폭염 속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정행복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풍부한 볼거리를 앞세워 영암 방문의해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축제에는 가야금 산조의 본향에 걸 맞는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제자들의 가야금 향연과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원풍정 풍류 음악회를 비롯해 모정 들차(茶)회에서 준비한 연꽃차 시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었으며, 또한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자와의 대화로 김봉준 화백을 초청하여 강연회도 열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영암방문의 해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모정 원풍정 일원 풍류연꽃 축제에서 아름다운 달빛 아래 홍련지에 가득 핀 연꽃과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느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어버리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08-07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하는 산불조심!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2016년 삼척시·동해시 정월대보름 행사」와 연계하여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6 정월대보름 행사 기간 중  2월 21일(일)삼척엑스포 광장과 동해시 북평동 전천둔치에서 산불 안내기 100만 명 시민서면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운동을 전개하는 등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 등 관광객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동영상 상영 및 산불안내기 서명운동 등을 실시하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산불조심 홍보물 및 재선충병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여 산불없는 해를 향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행사와 연계한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로 지역주민과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부여하는 등 큰 홍보 효과를 거두었으며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6-02-23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보름달에 ‘산불나지 마라’ 소원 빌어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2월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을 이용한 대보름 행사뿐만 아니라 논․밭두렁 소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구국유림관리소는 기존의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근무조를 편성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70여명의 관리소 인력을 총 동원하여 민속행사지, 무속행위 장소, 산불취약지 주변 순찰강화 및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 출동체계를 재정비하고 비상근무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겨울철 계속된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활동 동참을 위해 달맞이 축제행사장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불방지 서명운동을 실시하여 산불예방활동에 철저히 기할 예정이다. 우리 관리소는 산림보호법에 의거 산림과 연접한 지역 등 허가받지 않고 개별적으로 소각하는 행위가 적발되었을 시는 형사 처벌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에 양구군민들은 정월대보름 당일 산림연접지에서의 쥐불놀이와 달맞이 불놀이 등을 자제하여 주시고 산불예방활동에 관심과 주의를 가져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 산불 원인자에 대한 처벌 규정 법령 조항 위반사항 처벌내용 산림 보호법 제53조 타인 소유 산림이나 산림보호구역‧보호수에 불을 지른 자 7년 이상의 징역 자기 소유 산림에 불을 지른 자 (타인의 산림까지 번져 피해를 입혔을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 (2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 과실로 인하여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 제57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간 자 10∼50만원 이하 과태료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2-19
  • 어업활동 및 해수욕장 해파리 피해 없어
    최근 동해안 연안에 발생한 해파리는 독성이 거의 없는 보름달물(Aurelia aurita), 커튼원양 (Dactylometra quinquecirrha) 2종으로 출현해역은 바다 수심 5~10이상 해역에서 100㎡당 1~2개 개체 정도로 분포 밀도가 낮아 어업활동과 해수욕장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청정해역인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물놀이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어업기술센터(소장 : 차정균)에서는  경북 동해안 연안의 일부해역에서 소량의 해파리 발생함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어업기술지도선을 이용하여 매일 해파리 발생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량 해파리 발생에 대비해 트롤어선 2척, 해파리제거어구 4조를 갖추어 해파리 방제 시험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파리 방제 시험사업을 통해 경북 동해안 해역에 적합한 해파리 제거 어구어법을 개발하여 어업인에게 보급하여 어업활동 피해를 줄여 나가고 제거된 해파리가 미치는 바다영향 등을 조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업활동 피해 줄이기 위한 수매사업 지원 절실 해파리 포획 시 수거에 힘이 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대부분 어업에서 해파리를 다시 바다에 버리고 있어 버려진 해파리가 또 다시 바다를 유영하고 성장하여 대형화, 대량발생으로 이어져 어업활동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발생 초기 포획 시 어업활동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지원(수매사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어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은 전국 연안에 유해생물(해파리, 적조 등) 발생으로 최근 어업활동 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피해를 주고 있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반 가동 및 모니터링 요원(45명)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시/군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어업피해를 줄여나가는 한편, 휴가철을 맞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해파리․적조 등으로 인한 피해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0-07-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10월의 꽃과 새, 한라부추와 비둘기조롱이
    보름달만큼이나 풍성한 가을의 문턱에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을 대표하는 10월의 꽃과 새로 ‘한라부추’와 ‘비둘기조롱이’를 선정했다. 한라부추(Allium taquetii)는 한라산 1,100m 이상의 높은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지리산, 백운산, 가야산 등에도 분포한다. 양지바르고 물기가 많은 초지 주변에 자란다. 꽃은 보라색으로 8~10월 동안 줄기 끝에서 3~30 송이가 우산꽃차례로 핀다. 꽃의 색깔이 선명하고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이용하고 식용이 가능하다. 한라부추는 1908년 프랑스인 선교사였던 타케 신부에 의해 한라산에서 처음 채집되어 전 세계에 알려졌다. 우리나라에만 자라는 한국특산식물로서 한국명은 처음 채집되었던 장소인 ‘한라’를 붙여서 지었다. 한라산에서는 1100고지 습지 주변에 대규모 군락으로 자란다.   비둘기조롱이(Falco amurensis)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이동시기인 봄과 가을에 관찰되는 나그네새이다. 새의 부리를 덮고 있는 납막과 다리의 색깔은 붉은색이다. 수컷은 몸이 검고 아랫배에 붉은색을 띤다. 암컷은 머리가 검고 눈 밑에 검은색의 작은 반점이 있다. 어린 새는 암컷과 비슷하지만 흰색의 눈썹선이 있다. 정지비행을 하며 곤충 등의 먹이를 찾은 후 잽싸게 내려가 잡는다. 제주도에서는 봄과 가을 중산간지역의 초지나 해안가 근처의 농경지에서 관찰되는데, 1~2마리 또는 10여 마리가 나뭇가지나 전깃줄에 앉은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의 가치를 알리고, 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고자 매월 이달의 꽃과 새를 선정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0-1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크기도 맛도 최고! 산림과일 신품종이 한자리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되는 <201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단기소득 임산물 신품종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현장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설명회를 통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단기소득 창출이 가능한 산림수종 신품종을 소개하고 생산된 과일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설명회에서는 기존의 재배종 보다 알이 크고 생산량이 많아 농산촌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호두나무 신품종 ‘보름달’, 밤나무 ‘대한’, 헛개나무 ‘풍성’, 다래 ‘오텀센스’ 등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 개발한 산림과수 신품종과 함께 산채, 산약초, 천마 등 단기소득 임산물과 이들을 이용한 건강식품, 화장품 등의 2차 가공제품 등이 소개된다.   또한, 개막식과 함께 열린 대표과일 시상에서는 밤 부문에 충북 충주시 최재찬, 호두 부문에 경북 김천시 박희선, 떫은감 부문에 경북 예천군 장화익, 대추 부문 충북 보은군 정종구 등 재배농가가 국립산림과학원장 상을 수상하였다. 설명회의 총괄을 맡은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박윤미 연구사는 “이번 설명회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밤, 호두, 대추 등 산림과수들도 다양한 품종들이 재배되고 있으며, 우수한 신품종들이 개발되어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2차 상품으로 가공되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산림과수 신품종들이 널리 알려져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농산촌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국산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여 과수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는 산림 및 농업분야의 과수 재배자들이 출품한 과일들을 심사해 대표과일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며, 과일요리 경연대회, 어린이 과일요리체험 등 우리 과일에 대한 우수성을 소개하고 대중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1-18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즐거운 한가위 보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추석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국립춘천숲체원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율체험형 추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국립춘천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름달이 뜨는 숲에서’ 프로그램에는 ▲보물찾기(林과함께, 산림레포츠몬스터, PLAY! TOUR) ▲숲교육(나이테 알아보기, 통나무 못박기, 나무실로폰, 나뭇잎 관찰하기) ▲숲밧줄놀이터(놀이숲, 배려숲) ▲숲놀이(사방치기, 투호, 비석치기, 달팽이 놀이) ▲염색체험(자연에 물들다) 등 다채로운 산림교육·산림레포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대면 자율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염색체험인 ‘자연에 물들다’ 프로그램(1인 10,000원)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비대면 자율체험을 위해 안내문을 제공한다.  국립춘천숲체원 최정호 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해 방문객 여러분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잊고 춘천숲체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7
  • “숲에서 명절증후군 날려볼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올 추석 국립산림치유원 (경북 영주·예천)과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여름철(7.1.∼8.31.) 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의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15명이 증가한 6만 3,789명이 다녀가며 높아지는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 산림치유의 명소,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경북 영주·예천 소백산 자락에 자리한 국립산림치유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12∼15일까지 가족 행복을 주제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숙박 예약 고객의 심신 피로를 완화하는 야간 수중운동 및 수치유 체험인 ‘한가위 수치유이용권’과 가족 화합의 시간을 위해 전통 놀이도구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가족 행복 전통놀이 주머니 체험’이 실시된다. 아울러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아침을 여는 운동과 가족이 짝을 이뤄 운동하며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숲을 담은 한가위’도 진행된다. ◆ 국가 산림교육센터,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전남 장성, 경북 칠곡) 국가 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은 12∼15일까지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체험과 연계한 ‘즐겁지 아니한가위’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지소원등만들기 ▲체험! 숲속윷놀이 ▲숲속영화관 ▲보름달나무소원빌기 등이다. 국립장성숲체원에서는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들이 전통놀이 체험과 보물찾기 이벤트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게시하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국립칠곡숲체원에서도 수변데크를 활용한 가족친화 숲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고리던지기, 한지등 만들기, 죽방울 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기회를 마련한다.  ◆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경기도 양평 양동면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추석을 맞아 명절증후군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명상, 스트레칭, 자연물을 이용한 전통놀이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기운을 공유하는 ‘뻔하지만 펀(FUN)하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0년 된 금강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는 12∼15일까지 무료로 치유의숲 내에서 전통놀이와 ‘달님에게 소원빌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처럼 추석연휴를 맞아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국민들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 국립횡성숲체원(033-340-6302), 국립장성숲체원 (061-399-1800), 국립칠곡숲체원(054-977-8773) 등 해당 산림복지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산림복지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있는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들과 특별한 추석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1
  • 풍성한 한가위, 숲과 함께 가을을 느껴볼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숲체원 숙박객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체원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보름달처럼 만든 고리를 던지는  ‘보름달 걸기’, 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제기를 띄우는 ‘한마음 제기’, 계란판을 재활용한 ‘죽방울 놀이’ 등 풍성한 전통문화체험이 준비 되어 있다.   가을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지를 활용한 ‘소망등 꾸미기’, 잎사귀를 활용한 ‘손수건 꾸미기’, 나무를 활용한 ‘우드 샤프 만들기’, 도토리 각두를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만들기 체험 4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가을여행주간(09.12~29) 기간 동안 숲체원 입장시간을 기존 18시에서 21시로 연장하고, 입장료가 면제되는 등 대국민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숙박 고객에게는 지역카페 10% 할인권을 제공하고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는 한가위 특집 ‘유과’ 및 ‘식혜’를 제공한다.   또한 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이 셀프 트래킹 및 셀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인증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   역시 개최한다.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00여 가족 단위의 참여가 예상되며 가족 간 유대감 촉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순 숲체원장은 “이번 한가위 및 가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며 풍성한 한해 기원
    하동군 양보면은 새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오는 19일 양보체육공원 일원에서 ‘2019 양보 정월대보름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양보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재성)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제는 농경을 기본으로 하는 양보면의 풍농과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한마당 축제를 통한 단합을 위해 마련된다.   흥겨운 농악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정월 대보름을 대표하는 놀이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한궁 등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해질 무렵 진행되는 달집태우기는 정월 대보름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10m 규모로 제작된 달집에 행사 당일 주민들이 정성들여 쓴 소원지를 매달고 달집을 태우며 한 해요 풍요와 평안을 기원한다.   김종영 면장은 “20년 전통의 양보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2019년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원을 빌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보 정월대보름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보면 총무담당부서(055-880-6305)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15

목재이용 검색결과

  • 서울시, 설 연휴 남산골한옥마을서‘열두 띠’주제로 축제
    서울시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설연휴를 맞아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이간지(十二干支)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십이지’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공연과 토크, 체험프로그램 등이 3일간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 초하루부터 12일간을 ‘정초십이지일(正初十二支日)’이라 하여 열두 동물의 날을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해오며 십이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왔다. 이번 설 연휴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설축제를 즐기며 열두 띠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연휴 첫날에는 열두 띠 탈 만들기와 운맞이 굿으로 진행되는 <십이지 탈놀이>, 설 당일에는 길놀이와 차례상 해설, <설풍류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1, 2부에 걸쳐 진행된다.    남산골 설축제의 첫 날 24일(금)에는 십이지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조상들의 풍습을 재현하는 <십이지 탈놀이> 공연이 진행된다. 남산골한옥마을에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종이 탈을 만들어보고, 방문객과 함께 십이지신 운맞이 굿을 진행한다. 운맞이 굿은 십이지신을 모시는 영접굿과 길놀이, 고사와 진풀이 등으로 진행되어 예로부터 우리 삶에 친근한 십이지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십이지에 얽힌 설화와 조상들의 풍습을 알아보는 토크쇼 <십이지 이야기> 등도 진행된다. 설 당일 25일(토)에는 정월 초하루를 여는 설맞이 길놀이에 이어 악사들의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차례상 해설프로그램 <차례상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남녀노소 쉽게 우리의 전통음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설풍류마당>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코리안 집시 ‘상자루’의 크로스오버 공연과, 연희컴퍼니 ‘유희’와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가 함께하는 ‘유희스카’의 공연이 진행되어 방문객으로 하여금 풍류 가득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6일(일)에는 2020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진행된다. 설 연휴 고단했던 마음을 녹이고 열 두 띠 ‘모두’에게 흥겨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길놀이와 판굿, 탈춤 공연과 사자놀음 등이 1, 2부에 걸쳐 진행되어 남산골 설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1, 2부 사이에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십이지배 전통놀이대회>를 진행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아울러 26일(일)에는 독창적인 무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기민요 소리꾼이자 공연연출가인 이희문씨가 연출하는 설 맞이 특별공연 <경기소리프로젝트 그룹 나비 : 전집 全集> 이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진행된다. 또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열두 띠 동물을 주제로 한 1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가옥 내에서는 설 특선 영화를 상영하며, 명절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연다.  특히 고향에 가지 못한 서울 시민들이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25일과 26일 이틀간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 ‘공동차례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6일까지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는 ‘십이지’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이용일 작가의 <십이지신도(十二支神圖)>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십이지의 동물을 한문 타이포그래피로 형상화하여 영문 중심의 '타이포그래피'에서 벗어나 '동양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이 외에 정월 대보름 때 ‘달집태우기’에 사용할 소원지를 새끼줄에 매다는 대형 소원지 쓰기 행사 <만개의 소원> 프로그램이 한옥마을 마당에서 진행되어 서울 시민의 염원을 가득 담을 예정이다.   설 연휴가 지나고 2주 뒤인 2월 8일(토)은 한 해의 첫 번째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으로,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가장 큰 규모로 <달집 태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 (02-2266-6924)으로 연락하면 된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20-01-22
  • 문화재청, 정월 대보름엔 창경궁으로 보름달 보러 오세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조성래)는 오는 19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정월 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월 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는 창경궁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1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홍화문 주변에서 땅콩과 호두 등 견과류가 들어있는 부럼 주머니를 증정하는 행사다. 또한 궁궐의 자연 속에서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달밤에 과학' 행사도 마련돼 있다. 오후 7시∼8시 30분 국립어린이과학관의 협조로 창경궁 대온실 주변에 설치한 천체망원경을 통해 보름달과 화성, 겨울철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다. 아울러, 15∼24일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달 모형(지름 3m)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가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 달 모형에 조명이 들어와 가족, 연인들이 한해의 건강과 소원을 기원할 수 있다. 풍기대는 집복헌 뒤편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궁궐과 대형 보름달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신청은 없이 창경궁을 방문하는 입장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172-0103)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해년 한 해 동안 관람객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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