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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2023년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종렬)는 2023년 산불특별대책기간(3.6. ~ 4.30.) 설정에 따라 보유중인 산림헬기 및 공중진화대원 등 모든 진화자원 점검을 마치고 산불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10년(’13∼’22년)간 총 25건의 대형산불 중 60%인 15건이 3~4월에 집중 발생 되고 있어 국민들의 산불조심과 행정기관의 산불방지 총력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정 되었다.   ○ 우리나라 산불은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 ▲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금지  ※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 지역 소각행위 전면 금지 ▲ 입산통제구역, 제한된 등산로 출입금지  ※ 입산가능지역 산림청 홈페이지 및 인터넷 포털 지도 주소지 입력 후 확인가능 ▲ 입산 가능지역 출입시 인화물질 휴대 및 산림인접지 흡연금지 ※ 과실로 산림을 태운자 :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김종렬 소장은“헬기 사전점검·정비로 안전을 확보하고 산불상황 발생 시 관계부처간의 협력을 통해 산불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06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 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헬기3대 추가: ’22년 배치 1대(초대형) + 금회 예산확보 2대(도입 3년 소요)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09
  • 산림항공본부 서울ADEX 2021 행사 참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성남서울공항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어쇼인 서울 ADEX(Aerospace Defense Exhibition)행사에 10월 19일(화)∼23일(토)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 비즈니스데이: 10.19.(화)∼22.(금)/ 일반인관람: 10.23.(토) 이번 행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써, 산림항공본부는 실내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산림항공 주요 4대임무 소개, 산림문화작품 공모전 수상작 사진과 산림항공 보유헬기 미니모형 전시, 헬기모형 퍼즐제공 등 산림항공본부의 주요임무에 대해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고기연 본부장은 “국내 최대 헬기 운용기관으로 성장한 산림항공본부가 한걸음 더 나아가고, 개청 50주년을 맞아 대국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21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산림헬기 봄철 산불 총력대응 완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5월15일) 동안 산불에 총력대응하기 위하여 산불상황실을 유지하면서 전직원 비상근무체계로 산불 출동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올해 이상기온 및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에 보유헬기(대형2대, 중형2대)의 사전점검과 산불진화 비행훈련을 모두 마쳤다. 또한 산림항공본부에서 권역별로 운영중인 기계화산불진화팀들도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대형산불에 대비한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는 “산불은 주로 입산자 실화와 산림연접지역 논·밭두렁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데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간대에 중형헬기의 공중감시 및 계도방송과 대형헬기를 이용한 초계비행으로 산불발견 즉시 진화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있지만 산불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작은 불씨 하나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였다.
    • 뉴스광장
    2015-01-30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출동태세 돌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관리소 개소이후 처음 시작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설 연휴 및 6.4 전국지방 동시 선거를 고려하여 1.29∼6.8까지 조기·연장되어 실시되는 만큼 보유헬기의 사전점검과 비행훈련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동진화를 통한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대형 3대, 중형 1대)의 100% 가동률과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간대에 중형헬기의 공중감시 및 계도방송과 대형헬기를 이용한 초계비행으로 산불발견 즉시 진화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상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산불예방 임무에도 총력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주로 입산자 실화와 산림연접지역 논·밭두렁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지만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므로 작은 불씨 하나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산불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불 발견 시 신속하게 가까운 시청․군청 또는 국유림관리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자료제공: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 뉴스광장
    2014-01-30
  • 형형색색 단풍절정 산악사고 조심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권용철)는 늦가을 절정에 이른 단풍 구경을 위해 행락객과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많아진 가운데 음주와 안전 불감증, 무리한 산행으로 산악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개인 건강 및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는 영축산과 신불산, 가지산 등지의 영남알프스 지역에 단풍구경 행락객과 등산객들의 방문이 많고 산악사고 발생 또한 증가하고 있어 개인의 체력과 건강에 맞게 무리하지 말고 안전하고 여유 있는 산행을 해야 한다.  산행전 산행지역 정보를 면밀히 찾아 본 후 등산로를 선정하고 항상 일찍 출발하고 일몰전에 일찍 하산하는 것이 좋고, 중간 중간 충분한 휴식과 간식 등을 섭취하여야 하며, 내리막길에서는 급하게 내려가거나 뛰지말고, 체중을 분산 시킬 수 있는 스틱을 사용하여 관절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사고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사람과 동행하고 등산로에 설치된 구조지점 표지판이나 이정표를 눈여겨 봐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부산과 울산, 경남소방본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산악사고와 응급환자발생에 대비하여 보유헬기 5대중 호이스트가 장착된 헬기 1대와 응급구조사 2급 자격이 있는 구조대원 6명중 2명이 항시 대기중에 있으며 신고접수와 더불어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뉴스광장
    2011-10-26
  • 산림항공본부와 함께하는 꿈나무들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대응하고 있는 함양산림항공가족들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을 초청하여 헬기체험행사를 열어 지역주민들과 뜻을 함께 나누었다.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 실시하는 각종행사에 맞추어 5월 4일 관내 초등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관리소 개방행사 일환으로 「헬기체험행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하였다.  이에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4월 25일 경남 함양교육지원청에 초청장을 발송하여 관내 초등학생과 유치원 인솔교사 등 총 100명 정도가 관리소 개방행사에 참여한다는 접수를 받고 헬기체험행사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마침내 5월 4일 어린이날 행사 가졌다.  제89회 어린이날 헬기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에게 숲의 미래를 열어가는 산림청, 풍요로운 숲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하는 친근한 산림청」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 유치원생들을 초청하여 헬기체험행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헬기체험행사에 초청된 미래의 꿈나무들은 유림초등학생 30명, 백전초등학생23명, 성림보육원생30명이 참여하여 헬기체험행사에 대해 기대와 관심을 높였으며 티 없이 깨끗하고 해맑은 얼굴들과 마주하는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전 직원들은 반가운 마음으로 학생들을 맞이하였고 사회자의 기관소개와 더불어 기관장 인사말로 행사는 시작되었다.  주요 행사내용은 산림항공본부동영상시청, 산악구조대원들의 레펠시범, 중형헬기 기동시범(축하비행 및 물투하), 보유헬기소개, 등짐펌프체험, 격납고 기중기를 이용한 레스큐시트 시연, 각종구조장비소개, 산림항공 OX퀴즈, 헬기탑승사진촬영, 소정의 기념품전달 등 약 3시간에 걸쳐 이어진 행사는 무사히 끝을 맺었다.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꿈과 희망을 안고 돌아가는 학생들을 배웅하는 직원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하다. 하나라도 더 현장체험학습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고자 열과 성의를 다했던 직원들 또한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아쉬웠던 점이 많았다며 다음에는 더 잘하자고 이구동성 한 목소리를 내었다.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 “산림항공본부와 함께한 꿈나무들”이 이번 헬기체험행사를 통해 꿈나무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 미래의 주인공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이번 헬기체험행사에 부족한 점을 찾아서 내년에는 철저한 사전준비로 더 알찬 헬기체험행사를 열자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5-05
  • 강릉 왕산면 도마리 성묘객실화로 0.8ha 소실
      오늘 오전 강원 강릉시 왕산면 도마리에서 고인의 유품을 태우던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1시간동안 0.8ha를 태우고 진화됐다.   산림청헬기 5대 등 진화헬기 총7대, 진화차 8대, 소방차 7대가 동원됐고 산림항공관리본부 산불특수진화대를 비롯해 양500여명의 지상인력이 투입됐다. 이날 강원 영동지역의 강풍주의보 상태에서 강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산림청헬기의 맹활약으로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씨가 날아 2차 산불발생 위험도 있었지만 다행히 근처 담수지가 가깝고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 보유헬기를 총동원하는 등 최선을 다해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 뉴스광장
    2010-04-13
  • 산림항공관리본부, 철저한 산불 총력대응체계로 전환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조건호)는 지속되는 겨울 가뭄으로 인한 산불 발생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산불 없는 설날 연휴를 위해 산불예방에 총력대응 하기로 했다.   겨울가뭄으로 인한 건조주의보가 발령되어 이번 설 연휴기간은 여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에 심혈을 기울여 사전 예방에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대응하기로 했으며, 신속한 출동을 위한 헬기 운영태세를 완벽하게 갖추기로 했다.   최근 10년간 설 연휴기간 중 평균 6건의 산불로 인해 7.1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며 그중 입산자 실화와 성묘객 실화가 61%나 차지하였고, 산불발생 시간은 정오를 전후한 오후 시간대에 편중되었다.   강원 동해안지역은 해안선 임야 적설량이 적어 산불발생 위험률이 여느 지역보다 높아 강릉산림항공관리소(관리소장:방봉길)는 이번 설 연휴기간동안 초대형을 비롯한 보유헬기 5대와 모든 직원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지자체와 협의하여 동결에 대비한 신속한 담수지 확보에 나설 방침이며 야간산불 초동진화를 위한 조기출동체제를 구축하여 승무원 조기출근제를 운영한다.   긴급한 상황에 대비한 이동정비체계도 철저하게 유지하여 항공기 가동률을 극대화할 방침이며, 고속터미널, 공원묘지 등 다중이용시설에 중형헬기를 이용한 공중계도비행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09-01-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2023년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종렬)는 2023년 산불특별대책기간(3.6. ~ 4.30.) 설정에 따라 보유중인 산림헬기 및 공중진화대원 등 모든 진화자원 점검을 마치고 산불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10년(’13∼’22년)간 총 25건의 대형산불 중 60%인 15건이 3~4월에 집중 발생 되고 있어 국민들의 산불조심과 행정기관의 산불방지 총력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정 되었다.   ○ 우리나라 산불은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 ▲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금지  ※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 지역 소각행위 전면 금지 ▲ 입산통제구역, 제한된 등산로 출입금지  ※ 입산가능지역 산림청 홈페이지 및 인터넷 포털 지도 주소지 입력 후 확인가능 ▲ 입산 가능지역 출입시 인화물질 휴대 및 산림인접지 흡연금지 ※ 과실로 산림을 태운자 :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김종렬 소장은“헬기 사전점검·정비로 안전을 확보하고 산불상황 발생 시 관계부처간의 협력을 통해 산불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06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 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헬기3대 추가: ’22년 배치 1대(초대형) + 금회 예산확보 2대(도입 3년 소요)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09
  • 산림항공본부 서울ADEX 2021 행사 참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성남서울공항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어쇼인 서울 ADEX(Aerospace Defense Exhibition)행사에 10월 19일(화)∼23일(토)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 비즈니스데이: 10.19.(화)∼22.(금)/ 일반인관람: 10.23.(토) 이번 행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써, 산림항공본부는 실내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산림항공 주요 4대임무 소개, 산림문화작품 공모전 수상작 사진과 산림항공 보유헬기 미니모형 전시, 헬기모형 퍼즐제공 등 산림항공본부의 주요임무에 대해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고기연 본부장은 “국내 최대 헬기 운용기관으로 성장한 산림항공본부가 한걸음 더 나아가고, 개청 50주년을 맞아 대국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21
  • “청명·한식 대비 강력한 산불대응 드라이브 건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진선필)는 청명·한식 기간 중(4. 4. ∼ 4. 5.) 예년보다 산불 발생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산림헬기 48대와 공중진화대를 총동원하는 등 산불 총력대응에 나선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청의 전국 산불방지 특별 경계령에 따라 본부 및 관리소 보유헬기 48대를 긴급출동 비상대기 체제로 전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초기대응을 주문했다. 더불어 헬기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에 정비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등 24시간 정비체계를 갖추도록 지시하고, 공중진화대는 주·야간 긴급출동 태세를 갖춰 유사시 야간산불과 대형산불 확산에 사활을 걸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만주 산림항공과장은 “산림헬기 공백을 대비해 공중진화대가 운용하는 드론(산림무인비행장치) 10대를 모두 현장에 투입하고 야간산불 조기진화에 발판을 마련하는 등 산불현장 사각지대와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현장대책본부와 산불종합상황실이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상자원을 동원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림 약 200ha를 태운 지난 울산 울주산불 때에도 건조경보와 강풍주의보에도 불구하고 3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38대의 산림헬기를 투입해 조기 진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고, 연천 DMZ 산불에도 26일부터 총 59대의 산림헬기를 연속 투입하는 등 공격적인 공중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DMZ(비무장지대) 지역은 지뢰 폭발과 북방한계선 대치지역으로 항공안전 위험요소가 공존하는 가운데 진화작업를 펼치고 있어 그 어떤 산불현장보다 조종사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상황이다. 4월 2일부터 DMZ 산불과 강원동해안 대형산불을 대비해 양양과 춘천, 포천, 고성에 초대형 및 대형헬기 4대를 전진 배치한다. 또한, 전국 동시다발 산불을 대비해 대형 이동식저수조를 산불현장 근처에 설치하고 진화용수를 공급하는 등 산림헬기의 담수지 이동거리와 소요시간을 대폭 줄여 산불진화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전국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가운데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고 더 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항공기 24시간 정비체계 가동과 코로나19 사태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조종사의 공간 분리와 격리조치 제도 등을 적극 시행했기 때문이다. 산불진화는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승무원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모든 공중·지상 자원의 공백이 없도록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4-02
  •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 총력대응체계 마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15.)에 산불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보유중인 산림헬기 5대 등 진화자원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발생하는 산불은 최근 10년 평균 196건, 피해면적 595㏊로 특히, 올해는 청명·한식(4. 4.∼5.)과 국회의원 선거(4.15.)가 포함되고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와 고온 현상, 낮은 강수량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광석 소장은 “산불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및 공동대응으로 적극적인 공중지휘체계를 확립하여 헬기안전확보와 공중진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관내 소각산불 특별관리 대상지역에 대한 불법소각행위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3-16
  • 영암산림항공, 산불비상근무체제 돌입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민병준)는 9일부터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산불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앞으로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산불발생 여건이 예년보다 높다. 이에 영암관리소는 보유헬기 KA-32T(카무프) 2대와 KUH-1FS 1대(수리온)의 정비점검을 마치고, 헬기가동률 100%를 확보한 상태다. 또한, 헬기산불진화 중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어 특별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민병준 소장은 “최근 2∼3년간 겨울철에도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며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림주변에서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01-08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2018 가을철 산불 비상근무 체제 돌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2018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01.∼12.15.)을 맞아 “산불대비 비상체제에 돌입, 초대형헬기(S-64E) 1대와 대형헬기(KA-32T) 3대를 가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대구·경북지역 산불에 대비해 30분 이내 현장도착이 가능하도록 산불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보유헬기(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3대)에 대한 정비점검을 실시하여, 최상의 운용상태를 유지, 산불에 효율적 대응을 위해 산불계도와 산불초동진화 활동을 병행하여 비상 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위동 소장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행을 할 때는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며, 소통과 협력으로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해 산불상황 발생시 빠른 대처로 산불초동진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11-01
  • 후포초등학교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태환)는 10월 2일, 후포초등학교 48명을 대상으로 회의실 및 격납고에서 헬기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울진관리소는 학생들에게 산림청 헬기의 주요임무와 보유헬기(대형헬기 KA-32T, 소형헬기 AS-350)를 소개하고 직접 보고 만져보고 시간과 구조장비 체험, 지상 헬기탑승 체험, 모형헬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태환 관리소장은 “기관의 특수성 때문에 체험활동을 연중 운영할 수 없지만 규제완화와 적극적인 홍보로 지역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체험활동 시간을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10-02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1만 시간 무사고 안전비행 결의 다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1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만 시간 무사고 안전비행을 다짐하는 2018년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2018년 항공안전결의 대회는 무사고 안전비행을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의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생활 속 실천을 지향하기 위해 실시했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2009년 7월 개청한 이후로 지난 8년 간 6,440시간 무사고 안전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결의 대회에 앞서 각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비팀은 보유헬기(대형 3대, 소형 2대)의 사전검사와 야간정비를 통해 헬기 가동률을 높였고, 운항·관제팀은 효과적인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직무비행 훈련 및 관제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항공팀은 생존지원 장비와 헬기 안전의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지원팀은 산불현장지원 절차점검 및 유관기관 간 산불진화에 필요한 공조체계를 확인하는 등 산불출동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했다. 이경범 소장은 “예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산불출동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동시에 푸른 숲을 지키고자 산불방지 및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8-02-02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 봄철 산불진화 총력 대응태세 완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는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3월20일~4월20일) 동안 산불에 총력대응하기 위하여 산불상황실을 유지하면서 전직원 비상근무체계로 산불 출동태세에 돌입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올해 이상기온 및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에 보유헬기(대형 3대, 중형 2대)의 사전점검과 산불진화 비행훈련을 모두 마쳤다. 또한 산림항공본부에서 권역별로 운영중인 기계화산불진화팀들도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대형산불에 대비하고 있다. 장용익 소장은 “산불은 주로 입산자 실화와 산림연접지역 논·밭두렁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데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간대에 중형헬기를 이용한 계도방송 및 감시비행으로 산불발견 즉시 진화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있지만 산불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작은 불씨 하나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3-28
  • 가을철 산불을 대비한 헬기점검 실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김상수)는 오는 11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보유헬기 5대에 대한 총 점검을 실시한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현재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 사고를 대비한 항공구조팀을 운영하고 있으나 낮은 강수량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더군다나 국지성 강풍까지 불어 헬기 운항에도 영향을 미쳐 그 어느 때보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영동지역은 동해, 속초시의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70%, 그 외 시․군은 60% 이상으로 전체적으로 타 시․도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평균 습도도 30%에 불과해 바람이 많은 영동지역의 지역적 영향을 더한다면 위험지수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정비팀은 초대형헬기 150시간 점검 및 감항검사를 마치고 대형헬기 3대와 중형헬기 1대의 총점검을 10월까지 끝마칠 계획이다. 기종별 정기검사를 제외하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총 점검을 실시한다는 게 정비실 항공정비팀의 얘기다. “가을철 단풍을 보기위해 산을 찾는 시민들과 추수를 끝낸 농민들에게도 특별히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싶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신문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8-10-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 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헬기3대 추가: ’22년 배치 1대(초대형) + 금회 예산확보 2대(도입 3년 소요)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09
  • 산림항공본부 서울ADEX 2021 행사 참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성남서울공항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어쇼인 서울 ADEX(Aerospace Defense Exhibition)행사에 10월 19일(화)∼23일(토)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 비즈니스데이: 10.19.(화)∼22.(금)/ 일반인관람: 10.23.(토) 이번 행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써, 산림항공본부는 실내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산림항공 주요 4대임무 소개, 산림문화작품 공모전 수상작 사진과 산림항공 보유헬기 미니모형 전시, 헬기모형 퍼즐제공 등 산림항공본부의 주요임무에 대해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고기연 본부장은 “국내 최대 헬기 운용기관으로 성장한 산림항공본부가 한걸음 더 나아가고, 개청 50주년을 맞아 대국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2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2023년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종렬)는 2023년 산불특별대책기간(3.6. ~ 4.30.) 설정에 따라 보유중인 산림헬기 및 공중진화대원 등 모든 진화자원 점검을 마치고 산불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10년(’13∼’22년)간 총 25건의 대형산불 중 60%인 15건이 3~4월에 집중 발생 되고 있어 국민들의 산불조심과 행정기관의 산불방지 총력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정 되었다.   ○ 우리나라 산불은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 ▲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금지  ※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 지역 소각행위 전면 금지 ▲ 입산통제구역, 제한된 등산로 출입금지  ※ 입산가능지역 산림청 홈페이지 및 인터넷 포털 지도 주소지 입력 후 확인가능 ▲ 입산 가능지역 출입시 인화물질 휴대 및 산림인접지 흡연금지 ※ 과실로 산림을 태운자 :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김종렬 소장은“헬기 사전점검·정비로 안전을 확보하고 산불상황 발생 시 관계부처간의 협력을 통해 산불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2023년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종렬)는 2023년 산불특별대책기간(3.6. ~ 4.30.) 설정에 따라 보유중인 산림헬기 및 공중진화대원 등 모든 진화자원 점검을 마치고 산불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10년(’13∼’22년)간 총 25건의 대형산불 중 60%인 15건이 3~4월에 집중 발생 되고 있어 국민들의 산불조심과 행정기관의 산불방지 총력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정 되었다.   ○ 우리나라 산불은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 ▲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금지  ※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 지역 소각행위 전면 금지 ▲ 입산통제구역, 제한된 등산로 출입금지  ※ 입산가능지역 산림청 홈페이지 및 인터넷 포털 지도 주소지 입력 후 확인가능 ▲ 입산 가능지역 출입시 인화물질 휴대 및 산림인접지 흡연금지 ※ 과실로 산림을 태운자 :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김종렬 소장은“헬기 사전점검·정비로 안전을 확보하고 산불상황 발생 시 관계부처간의 협력을 통해 산불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06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림항공본부 전시부스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 참석하여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재난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앞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해 중요한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운항품질보증제도(FOQA)시연, 산림드론체험, 보유헬기 모형 전시, 산불진화헬기 3D 조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초대형 산불대응전략 및 산불헬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국가기관,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산불대응 전략 및 헬기 안전에 대한 분석과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산림항공본부의 다양한 임무와 산림헬기, 산불진화, 드론체험 등 세계각국의 관계자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2
  • 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헬기3대 추가: ’22년 배치 1대(초대형) + 금회 예산확보 2대(도입 3년 소요)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09
  • 산림항공본부 서울ADEX 2021 행사 참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성남서울공항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어쇼인 서울 ADEX(Aerospace Defense Exhibition)행사에 10월 19일(화)∼23일(토)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 비즈니스데이: 10.19.(화)∼22.(금)/ 일반인관람: 10.23.(토) 이번 행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써, 산림항공본부는 실내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산림항공 주요 4대임무 소개, 산림문화작품 공모전 수상작 사진과 산림항공 보유헬기 미니모형 전시, 헬기모형 퍼즐제공 등 산림항공본부의 주요임무에 대해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고기연 본부장은 “국내 최대 헬기 운용기관으로 성장한 산림항공본부가 한걸음 더 나아가고, 개청 50주년을 맞아 대국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21
  • “청명·한식 대비 강력한 산불대응 드라이브 건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진선필)는 청명·한식 기간 중(4. 4. ∼ 4. 5.) 예년보다 산불 발생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산림헬기 48대와 공중진화대를 총동원하는 등 산불 총력대응에 나선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청의 전국 산불방지 특별 경계령에 따라 본부 및 관리소 보유헬기 48대를 긴급출동 비상대기 체제로 전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초기대응을 주문했다. 더불어 헬기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에 정비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등 24시간 정비체계를 갖추도록 지시하고, 공중진화대는 주·야간 긴급출동 태세를 갖춰 유사시 야간산불과 대형산불 확산에 사활을 걸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만주 산림항공과장은 “산림헬기 공백을 대비해 공중진화대가 운용하는 드론(산림무인비행장치) 10대를 모두 현장에 투입하고 야간산불 조기진화에 발판을 마련하는 등 산불현장 사각지대와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현장대책본부와 산불종합상황실이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상자원을 동원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림 약 200ha를 태운 지난 울산 울주산불 때에도 건조경보와 강풍주의보에도 불구하고 3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38대의 산림헬기를 투입해 조기 진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고, 연천 DMZ 산불에도 26일부터 총 59대의 산림헬기를 연속 투입하는 등 공격적인 공중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DMZ(비무장지대) 지역은 지뢰 폭발과 북방한계선 대치지역으로 항공안전 위험요소가 공존하는 가운데 진화작업를 펼치고 있어 그 어떤 산불현장보다 조종사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상황이다. 4월 2일부터 DMZ 산불과 강원동해안 대형산불을 대비해 양양과 춘천, 포천, 고성에 초대형 및 대형헬기 4대를 전진 배치한다. 또한, 전국 동시다발 산불을 대비해 대형 이동식저수조를 산불현장 근처에 설치하고 진화용수를 공급하는 등 산림헬기의 담수지 이동거리와 소요시간을 대폭 줄여 산불진화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전국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가운데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고 더 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항공기 24시간 정비체계 가동과 코로나19 사태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조종사의 공간 분리와 격리조치 제도 등을 적극 시행했기 때문이다. 산불진화는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승무원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모든 공중·지상 자원의 공백이 없도록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4-02
  •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 총력대응체계 마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15.)에 산불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보유중인 산림헬기 5대 등 진화자원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발생하는 산불은 최근 10년 평균 196건, 피해면적 595㏊로 특히, 올해는 청명·한식(4. 4.∼5.)과 국회의원 선거(4.15.)가 포함되고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와 고온 현상, 낮은 강수량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광석 소장은 “산불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및 공동대응으로 적극적인 공중지휘체계를 확립하여 헬기안전확보와 공중진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관내 소각산불 특별관리 대상지역에 대한 불법소각행위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3-16
  • 영암산림항공, 산불비상근무체제 돌입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민병준)는 9일부터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산불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앞으로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산불발생 여건이 예년보다 높다. 이에 영암관리소는 보유헬기 KA-32T(카무프) 2대와 KUH-1FS 1대(수리온)의 정비점검을 마치고, 헬기가동률 100%를 확보한 상태다. 또한, 헬기산불진화 중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어 특별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민병준 소장은 “최근 2∼3년간 겨울철에도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며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림주변에서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라고 하였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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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2018 가을철 산불 비상근무 체제 돌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2018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01.∼12.15.)을 맞아 “산불대비 비상체제에 돌입, 초대형헬기(S-64E) 1대와 대형헬기(KA-32T) 3대를 가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대구·경북지역 산불에 대비해 30분 이내 현장도착이 가능하도록 산불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보유헬기(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3대)에 대한 정비점검을 실시하여, 최상의 운용상태를 유지, 산불에 효율적 대응을 위해 산불계도와 산불초동진화 활동을 병행하여 비상 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위동 소장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행을 할 때는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며, 소통과 협력으로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해 산불상황 발생시 빠른 대처로 산불초동진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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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후포초등학교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태환)는 10월 2일, 후포초등학교 48명을 대상으로 회의실 및 격납고에서 헬기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울진관리소는 학생들에게 산림청 헬기의 주요임무와 보유헬기(대형헬기 KA-32T, 소형헬기 AS-350)를 소개하고 직접 보고 만져보고 시간과 구조장비 체험, 지상 헬기탑승 체험, 모형헬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태환 관리소장은 “기관의 특수성 때문에 체험활동을 연중 운영할 수 없지만 규제완화와 적극적인 홍보로 지역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체험활동 시간을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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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1만 시간 무사고 안전비행 결의 다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1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만 시간 무사고 안전비행을 다짐하는 2018년 항공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2018년 항공안전결의 대회는 무사고 안전비행을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의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생활 속 실천을 지향하기 위해 실시했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2009년 7월 개청한 이후로 지난 8년 간 6,440시간 무사고 안전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결의 대회에 앞서 각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비팀은 보유헬기(대형 3대, 소형 2대)의 사전검사와 야간정비를 통해 헬기 가동률을 높였고, 운항·관제팀은 효과적인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직무비행 훈련 및 관제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항공팀은 생존지원 장비와 헬기 안전의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지원팀은 산불현장지원 절차점검 및 유관기관 간 산불진화에 필요한 공조체계를 확인하는 등 산불출동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했다. 이경범 소장은 “예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전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산불출동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동시에 푸른 숲을 지키고자 산불방지 및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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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2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 봄철 산불진화 총력 대응태세 완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는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3월20일~4월20일) 동안 산불에 총력대응하기 위하여 산불상황실을 유지하면서 전직원 비상근무체계로 산불 출동태세에 돌입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올해 이상기온 및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에 보유헬기(대형 3대, 중형 2대)의 사전점검과 산불진화 비행훈련을 모두 마쳤다. 또한 산림항공본부에서 권역별로 운영중인 기계화산불진화팀들도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대형산불에 대비하고 있다. 장용익 소장은 “산불은 주로 입산자 실화와 산림연접지역 논·밭두렁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데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간대에 중형헬기를 이용한 계도방송 및 감시비행으로 산불발견 즉시 진화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있지만 산불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작은 불씨 하나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3-28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산림헬기 봄철 산불 총력대응 완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5월15일) 동안 산불에 총력대응하기 위하여 산불상황실을 유지하면서 전직원 비상근무체계로 산불 출동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올해 이상기온 및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에 보유헬기(대형2대, 중형2대)의 사전점검과 산불진화 비행훈련을 모두 마쳤다. 또한 산림항공본부에서 권역별로 운영중인 기계화산불진화팀들도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대형산불에 대비한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는 “산불은 주로 입산자 실화와 산림연접지역 논·밭두렁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데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간대에 중형헬기의 공중감시 및 계도방송과 대형헬기를 이용한 초계비행으로 산불발견 즉시 진화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있지만 산불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작은 불씨 하나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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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30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출동태세 돌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관리소 개소이후 처음 시작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설 연휴 및 6.4 전국지방 동시 선거를 고려하여 1.29∼6.8까지 조기·연장되어 실시되는 만큼 보유헬기의 사전점검과 비행훈련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동진화를 통한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대형 3대, 중형 1대)의 100% 가동률과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간대에 중형헬기의 공중감시 및 계도방송과 대형헬기를 이용한 초계비행으로 산불발견 즉시 진화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상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산불예방 임무에도 총력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주로 입산자 실화와 산림연접지역 논·밭두렁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지만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므로 작은 불씨 하나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산불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불 발견 시 신속하게 가까운 시청․군청 또는 국유림관리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자료제공: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 뉴스광장
    2014-01-30
  • 가을철 산불을 대비한 헬기점검 실시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김상수)는 오는 11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보유헬기 5대에 대한 총 점검을 실시한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현재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 사고를 대비한 항공구조팀을 운영하고 있으나 낮은 강수량으로 인한 산불위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더군다나 국지성 강풍까지 불어 헬기 운항에도 영향을 미쳐 그 어느 때보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영동지역은 동해, 속초시의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70%, 그 외 시․군은 60% 이상으로 전체적으로 타 시․도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평균 습도도 30%에 불과해 바람이 많은 영동지역의 지역적 영향을 더한다면 위험지수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정비팀은 초대형헬기 150시간 점검 및 감항검사를 마치고 대형헬기 3대와 중형헬기 1대의 총점검을 10월까지 끝마칠 계획이다. 기종별 정기검사를 제외하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총 점검을 실시한다는 게 정비실 항공정비팀의 얘기다. “가을철 단풍을 보기위해 산을 찾는 시민들과 추수를 끝낸 농민들에게도 특별히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싶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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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본부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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