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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운영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산림바이오산업의 원천재료로 이용되는 산림생명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9월 말까지 사업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국내외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 및 특성평가와 자원의 정보화·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품종관리센터는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기관을 지정하여 산초류 및 표고버섯 등 12종의 산림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있으며, 신품종 개발 등 이용 활성화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등록된 관리기관은 12개 기관으로 올해 신규로 ‘한국한의학연구원’과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가 추가 지정되었다.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점검에서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자원의 수집·보존 현황을 점검하고, 중요도가 높은 산림자원은 책임기관(품종관리센터)의 현지 외 보존원에 중복 보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주요 현장점검 및 논의 사항은 자원수집 현황, 보존자원 DB현황 및 태풍·수해 피해 발생에 따른 생명자원의 안전한 보존에 대한 것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국가 신성장동력의 원천인 산림생명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9-11
  • 경상대학교, 산림청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선정
    국립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최명석 교수팀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경상대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지난 22일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기관 출범 현판식을 열었다. 경상대 산림환경자원학과는 유망 난대 산림유전자원인 가시나무류를 수집, 특성평가를 수행하고 보존자원의 자료를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전자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보존, 수집된 자원과 정보를 이용해 내재해성 수종 개발 등 육종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책임자인 최명석 교수는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한 수종을 보급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사업을 통해 유망 난대수종의 효율적 종묘 보급과 목재 공급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경상대는 우수한 농생명 분야 기술을 활용해 유망 산림생명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을 통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인근 사천시에 구축 중인 50ha 규모의 난대수종 우량종자생산단지도 보다 잘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운영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산림바이오산업의 원천재료로 이용되는 산림생명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9월 말까지 사업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국내외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 및 특성평가와 자원의 정보화·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품종관리센터는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기관을 지정하여 산초류 및 표고버섯 등 12종의 산림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있으며, 신품종 개발 등 이용 활성화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등록된 관리기관은 12개 기관으로 올해 신규로 ‘한국한의학연구원’과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가 추가 지정되었다.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점검에서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자원의 수집·보존 현황을 점검하고, 중요도가 높은 산림자원은 책임기관(품종관리센터)의 현지 외 보존원에 중복 보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주요 현장점검 및 논의 사항은 자원수집 현황, 보존자원 DB현황 및 태풍·수해 피해 발생에 따른 생명자원의 안전한 보존에 대한 것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국가 신성장동력의 원천인 산림생명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9-1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운영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산림바이오산업의 원천재료로 이용되는 산림생명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9월 말까지 사업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국내외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 및 특성평가와 자원의 정보화·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품종관리센터는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기관을 지정하여 산초류 및 표고버섯 등 12종의 산림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있으며, 신품종 개발 등 이용 활성화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등록된 관리기관은 12개 기관으로 올해 신규로 ‘한국한의학연구원’과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가 추가 지정되었다.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점검에서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자원의 수집·보존 현황을 점검하고, 중요도가 높은 산림자원은 책임기관(품종관리센터)의 현지 외 보존원에 중복 보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주요 현장점검 및 논의 사항은 자원수집 현황, 보존자원 DB현황 및 태풍·수해 피해 발생에 따른 생명자원의 안전한 보존에 대한 것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국가 신성장동력의 원천인 산림생명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9-11
  • “산림생명자원 분양해드립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정부혁신 추진과제 일환으로 우리나라 산림생명자원이 산업분야에 적극 이용 가능하도록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림생명자원 현황을 안내하고, 분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이하 센터)는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분야 책임기관으로 산림생명자원을 수집‧보존하고,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시험·연구 목적으로 이용하는 연구자에게 분양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산림생명자원 30만7천 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원 정보는 (BRIS, http://www.bris.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종자(6,139점), 표본(4,717점), 엽조직(105,251점), DNA(129,069점), 영양체(61,736), 미생물(645점) 등 현재까지 센터가 보유한 산림생명자원 중 482점이 분양되었으며, 분양된 자원은 생리적 연구(167점), 산림훼손지 복원(51점), 유전‧육종(193), 조림(47점), 자원 증식‧관리(17점), 교육(7점) 등 산림분야 전반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보유자원의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산림청 산림정책과를 통해서 분양을 신청할 수 있다.   ○ 분양 신청 절차   - 분양신청서는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nfsv.go.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 분양신청이 접수되면 분양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적합성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쳐 분양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인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분양 계약서를 작성하고 자원을 분양받게 된다.   - 자원을 분양받은 신청인은 시험·연구를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이 완료되면, 자원을 올바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리는 자료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제출하여야 한다.   [분양 절차] 분양 신청 〉 적합성 검토 〉 분양 승인 〉 분양 〉 이용 결과보고 산림정책과에 신청접수 분양승인기준 내부검토 분양 여부 확정 계약서 작성 및 분양 이용결과 회신 및 결과보고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산림생명자원 분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연구자들이 연구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유 자원을 적극 제공하여 연구에 더욱 매진 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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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운영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산림바이오산업의 원천재료로 이용되는 산림생명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9월 말까지 사업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국내외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 및 특성평가와 자원의 정보화·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품종관리센터는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기관을 지정하여 산초류 및 표고버섯 등 12종의 산림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있으며, 신품종 개발 등 이용 활성화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등록된 관리기관은 12개 기관으로 올해 신규로 ‘한국한의학연구원’과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가 추가 지정되었다.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현장점검에서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자원의 수집·보존 현황을 점검하고, 중요도가 높은 산림자원은 책임기관(품종관리센터)의 현지 외 보존원에 중복 보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주요 현장점검 및 논의 사항은 자원수집 현황, 보존자원 DB현황 및 태풍·수해 피해 발생에 따른 생명자원의 안전한 보존에 대한 것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국가 신성장동력의 원천인 산림생명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9-11
  • “산림생명자원 분양해드립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정부혁신 추진과제 일환으로 우리나라 산림생명자원이 산업분야에 적극 이용 가능하도록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산림생명자원 현황을 안내하고, 분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이하 센터)는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분야 책임기관으로 산림생명자원을 수집‧보존하고,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시험·연구 목적으로 이용하는 연구자에게 분양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산림생명자원 30만7천 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원 정보는 (BRIS, http://www.bris.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종자(6,139점), 표본(4,717점), 엽조직(105,251점), DNA(129,069점), 영양체(61,736), 미생물(645점) 등 현재까지 센터가 보유한 산림생명자원 중 482점이 분양되었으며, 분양된 자원은 생리적 연구(167점), 산림훼손지 복원(51점), 유전‧육종(193), 조림(47점), 자원 증식‧관리(17점), 교육(7점) 등 산림분야 전반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보유자원의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산림청 산림정책과를 통해서 분양을 신청할 수 있다.   ○ 분양 신청 절차   - 분양신청서는 산림청 홈페이지(http://www.nfsv.go.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 분양신청이 접수되면 분양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적합성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쳐 분양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인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분양 계약서를 작성하고 자원을 분양받게 된다.   - 자원을 분양받은 신청인은 시험·연구를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이 완료되면, 자원을 올바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리는 자료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제출하여야 한다.   [분양 절차] 분양 신청 〉 적합성 검토 〉 분양 승인 〉 분양 〉 이용 결과보고 산림정책과에 신청접수 분양승인기준 내부검토 분양 여부 확정 계약서 작성 및 분양 이용결과 회신 및 결과보고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산림생명자원 분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연구자들이 연구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유 자원을 적극 제공하여 연구에 더욱 매진 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3-23
  • 경상대학교, 산림청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선정
    국립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최명석 교수팀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경상대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지난 22일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기관 출범 현판식을 열었다. 경상대 산림환경자원학과는 유망 난대 산림유전자원인 가시나무류를 수집, 특성평가를 수행하고 보존자원의 자료를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전자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보존, 수집된 자원과 정보를 이용해 내재해성 수종 개발 등 육종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책임자인 최명석 교수는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한 수종을 보급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사업을 통해 유망 난대수종의 효율적 종묘 보급과 목재 공급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경상대는 우수한 농생명 분야 기술을 활용해 유망 산림생명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을 통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인근 사천시에 구축 중인 50ha 규모의 난대수종 우량종자생산단지도 보다 잘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22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확대 지정 운영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지난 8월 17일 국내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됨에 따라 국내 자생 산림생명자원의 가치는 매우 높아졌다. 이에 따라 신품종 개발 등 육종재료에 이용되는 산림생명자원 확보를 위해 체계적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확대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1월 22일(수), 경남 진주시 소재 국립 경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에서 김종연 센터장과 박기훈 농업생명대학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협약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농수산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초 국립경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를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하였으며, 앞으로 3년간 국내 자생 난대수종 가시나무류(붉가시나무, 종가시나무, 가시나무 등)를 대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국립경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는 수집자원(가시나무류)에 대해 체계적 수집, 보존 및 특성평가를 수행하여 다양한 산림생명자원의 안전한 보존 및 이용을 하는 것을 목표로 수행할 것이며, 보존자원의 D/B구축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제공 및 육종연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난대수종 가시나무류 대상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이 지정됨에 따라 자원의 특성 및 용도에 맞추어 수집·보존 및 신품종개발을 위한 특성평가 관련 연구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기후변화 대비와 목재산업에 적합한 난대수종 선발은 매우 중요하며, 국내 가시나무류 자원의 수집, 보존 및 특성평가를 통해 육종소재발굴을 하겠으며, 나아가 국내 목재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품종관리센터
    • 지방행정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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