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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복합산림경관숲 조성 녹지공간 확충 나서
    전남 장흥군은 도로변 공유지를 활용한 도시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장평면 봉림리에 복합산림경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산림경관숲은 장평 농공단지 앞 휴게쉼터 부지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기존의 삭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휴게공간을 조성하고자 시행됐다. 팽나무, 소나무, 영산홍 등 3천2백여 주의 수목 및 다채로운 초화류를 식재하고 기존에 있는 노후한 정자를 보수해 농공단지 근로자 및 내방객들의 휴게 쉼터로 이용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장흥군은 이번 복합산림경관숲을 포함한 도시숲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장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산림경관을 제공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녹지 공간 확충 및 지역의 역사·문화·경관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보존하기 위한 숲 조성 또한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생활권 내 도시숲 조성 확대로 도심 속 부족한 녹지공간을 늘려 무더위, 소음, 매연을 흡수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지속해서 조성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심신 및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휴식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5-23
  • 곡성군,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 완료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 상반기에 총 15개소 1,712백만 원 예산을 투입해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전남 사업을 비롯하여 도시숲, 복합산림경관숲, 가로수, 명상숲, 녹색쌈지숲 등 다양한 녹색 경관숲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숲은 법사랑 곡성지구(대표 배기섭)에서 참여해 방치되어 있던 곡성역 담장에 송악, 담쟁이, 마삭줄, 능소화를 심어 주차장 옆 벽면을 녹화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석곡 온수 가로변에 이팝나무를 심어 가로경관을 개선했으며, 옥과 하천변 유휴토지는 배롱, 왕벚, 느티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지역주민의 쉼터로 재탄생 했다. 곡성 IC부근 지방도 60호선 주변 절개지에 영산홍, 조팝나무를 심어 곡성 관문을 아름답게 가꾸었고, 지난 2015년 오곡면 구성저수지 둑 높이기 공사로 인해 확장 개설된 지방도변 3.2km 가로수(왕벚) 조성사업에는 오곡초등학교 44회 졸업생들이 5백만 원 상당의 나무를 기증해 추억의 소풍길을 함께 조성했다. 또한 어린학생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명상숲 조성사업으로 입면초등학교에 황금회화, 애기동백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아늑한 숲속의 분위기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녹색 쌈지숲 조성사업은 곡성역에서 오곡간 가로화단에 장미를 심어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과 연계한 꽃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고, 동악체육공원에 수국을 식재하고, 단군전 3·1공원에 쌈지공원, 장선리 메타세콰이어길에 산책로를 개설하고 교차로 교통섬에 무성히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느티 등 교목과 꼬리조팝 등 관목을 혼합식재하여 자연속의 가족마을 곡성의 경관을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금년 가을에 도림사 관광단지 쌈지숲 조성 등 5건에 714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하게 되면 관광 곡성의 이미지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1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장흥군, 복합산림경관숲 조성 녹지공간 확충 나서
    전남 장흥군은 도로변 공유지를 활용한 도시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장평면 봉림리에 복합산림경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산림경관숲은 장평 농공단지 앞 휴게쉼터 부지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기존의 삭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휴게공간을 조성하고자 시행됐다. 팽나무, 소나무, 영산홍 등 3천2백여 주의 수목 및 다채로운 초화류를 식재하고 기존에 있는 노후한 정자를 보수해 농공단지 근로자 및 내방객들의 휴게 쉼터로 이용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장흥군은 이번 복합산림경관숲을 포함한 도시숲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장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산림경관을 제공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녹지 공간 확충 및 지역의 역사·문화·경관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보존하기 위한 숲 조성 또한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생활권 내 도시숲 조성 확대로 도심 속 부족한 녹지공간을 늘려 무더위, 소음, 매연을 흡수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지속해서 조성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심신 및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휴식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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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2-05-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장흥군, 복합산림경관숲 조성 녹지공간 확충 나서
    전남 장흥군은 도로변 공유지를 활용한 도시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장평면 봉림리에 복합산림경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산림경관숲은 장평 농공단지 앞 휴게쉼터 부지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기존의 삭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휴게공간을 조성하고자 시행됐다. 팽나무, 소나무, 영산홍 등 3천2백여 주의 수목 및 다채로운 초화류를 식재하고 기존에 있는 노후한 정자를 보수해 농공단지 근로자 및 내방객들의 휴게 쉼터로 이용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장흥군은 이번 복합산림경관숲을 포함한 도시숲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장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산림경관을 제공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녹지 공간 확충 및 지역의 역사·문화·경관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보존하기 위한 숲 조성 또한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생활권 내 도시숲 조성 확대로 도심 속 부족한 녹지공간을 늘려 무더위, 소음, 매연을 흡수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지속해서 조성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심신 및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휴식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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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2-05-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장흥군, 복합산림경관숲 조성 녹지공간 확충 나서
    전남 장흥군은 도로변 공유지를 활용한 도시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장평면 봉림리에 복합산림경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산림경관숲은 장평 농공단지 앞 휴게쉼터 부지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기존의 삭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휴게공간을 조성하고자 시행됐다. 팽나무, 소나무, 영산홍 등 3천2백여 주의 수목 및 다채로운 초화류를 식재하고 기존에 있는 노후한 정자를 보수해 농공단지 근로자 및 내방객들의 휴게 쉼터로 이용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장흥군은 이번 복합산림경관숲을 포함한 도시숲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장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산림경관을 제공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녹지 공간 확충 및 지역의 역사·문화·경관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보존하기 위한 숲 조성 또한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생활권 내 도시숲 조성 확대로 도심 속 부족한 녹지공간을 늘려 무더위, 소음, 매연을 흡수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지속해서 조성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심신 및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휴식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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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곡성군,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 완료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 상반기에 총 15개소 1,712백만 원 예산을 투입해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전남 사업을 비롯하여 도시숲, 복합산림경관숲, 가로수, 명상숲, 녹색쌈지숲 등 다양한 녹색 경관숲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숲은 법사랑 곡성지구(대표 배기섭)에서 참여해 방치되어 있던 곡성역 담장에 송악, 담쟁이, 마삭줄, 능소화를 심어 주차장 옆 벽면을 녹화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석곡 온수 가로변에 이팝나무를 심어 가로경관을 개선했으며, 옥과 하천변 유휴토지는 배롱, 왕벚, 느티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지역주민의 쉼터로 재탄생 했다. 곡성 IC부근 지방도 60호선 주변 절개지에 영산홍, 조팝나무를 심어 곡성 관문을 아름답게 가꾸었고, 지난 2015년 오곡면 구성저수지 둑 높이기 공사로 인해 확장 개설된 지방도변 3.2km 가로수(왕벚) 조성사업에는 오곡초등학교 44회 졸업생들이 5백만 원 상당의 나무를 기증해 추억의 소풍길을 함께 조성했다. 또한 어린학생들에게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명상숲 조성사업으로 입면초등학교에 황금회화, 애기동백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아늑한 숲속의 분위기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녹색 쌈지숲 조성사업은 곡성역에서 오곡간 가로화단에 장미를 심어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과 연계한 꽃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고, 동악체육공원에 수국을 식재하고, 단군전 3·1공원에 쌈지공원, 장선리 메타세콰이어길에 산책로를 개설하고 교차로 교통섬에 무성히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느티 등 교목과 꼬리조팝 등 관목을 혼합식재하여 자연속의 가족마을 곡성의 경관을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금년 가을에 도림사 관광단지 쌈지숲 조성 등 5건에 714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하게 되면 관광 곡성의 이미지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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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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