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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국유림관리소, 명절 전 반부패·청렴 결의 다져
      보은국유림관리소가 18일 산불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은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소속 이용석 주무관과 이현희 주무관은 관리소장 앞에서 반부패·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맡은 바 직무를 공정하고 청렴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하였다.  더불어, 산림청장 추석 명절 전 청렴 당부영상 시청 및 국민권익위원회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이로써,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 및 향응수수 등의 부정부패 행위를 사전에 원천 방지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는 공직자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직원들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4일 불시 자체 보안점검을 실시하여 소홀해지기 쉬운 시설보안에 대해 경각심을 더욱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공직자에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덕목은 ‘청렴’이라며, 우리 공직자들이 매사에 청렴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9-18
  • 산림복지진흥원, '윤리·인권경영의 날'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윤리·인권경영의 날’을 맞아 25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모·자회사 갑질 근절 공동 선언문'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갑질 행위, 인권침해, 직장 내 괴롭힘, 부정부패 등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진흥원장, 근로자 대표, 자회사 대표가 합동으로 갑질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진흥원에서는 이날 선포식 외에도 주요 경영진을 대상으로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기업 인권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조직 내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현안 사항을 도출, 개선하는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모·자회사 갑질근절 합동 선언을 통해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경영진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0-28
  • 함양국유림관리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0월 21일,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거창 창포원 내 산양삼 축제장에서 반부패‧청렴 및 갑질근절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거창 창포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개정내용(22.6.8.) 및 각종 갑질근절 사례를 소개하였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부정청탁 대상 직무 추가 및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호‧보상 강화 등이다.  또한, 갑질문화로 다친 마음을 치료하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문화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마련한 간이 구급함 등의 홍보물을 나눠주며 반부패 청렴 다짐을 하였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청렴한 공직문화와 갑질근절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분야에서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나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10-24
  •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 센터장 취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8일(금) 김동성센터장 취임식을 가졌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동성 센터장은 충북대 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중부지방청 산림경영과장, 기술서기관으로 북부지방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을 역임하였으며 평창, 홍천 국유림관리소장을 거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으로 취임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라나라 산림종자를 총괄하고, 신품종 심사를 통해 지식재산권을 창출하며, 미래 생명자원 산업화의 중책을 맡고 있는 국가 중요기관의 장으로 부임하게 돼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2008년 설립된 이래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지금까지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면서 성장해 왔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세가지 목표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정부패 없는 합리적인 기관 운영에 힘쓰고 두 번째로는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산림종자관리 및 품종보호 업무에 도약과 발전을 추진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하여 문제점을 해결하는 행복한 직장을 만든다.  김동성 센터장과 전 직원은 취임식을 통해 하나가 되어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1-28
  • 남부지방산림청, 청탁금지법·공직자 행동강령·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 전직원 비대면 교육 진행
    남부지방산림청은 9월 27일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직장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온라인을 이용한 실시간 쌍방향 화상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산림교육원의 청렴 전문강사인 최숙경 교수가 중심이 되어 교육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해당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내용으로 공직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하여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직원들에게 전달되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적극행정의 차원으로 공직사회에서 부정부패 요소를 척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남부지방산림청이 앞서나가겠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29
  • 산림청 노・사 합동 갑질근절대책위원회 구성·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공공기관 내 갑질 등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자정기능 강화를 위하여 산림청 공무원노동조합과 법무감사담당관실 간 소통・협력을 위한 갑질근절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1년 7월 5일부터 운영한다. 산림청 갑질근절대책위원회는 공무원노동조합과 법무감사담당관실로 구성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조직 내 갑질, 적폐행위(부당한 업무지시, 인격모독, 금품・향응 요구 등) 등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렴도 향상 및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협력한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갑질 및 부패행위 예방을 위한 소통 강화,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청렴정책 지원 및 업무 협조, 신규직원 등 직원 상담 강화, 갑질 예방 교육 및 설문 협조, 피해 신고 통로 공유 및 조사 협조,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등으로 예방부터 조사사항까지 협약을 맺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직원들 간의 눈높이를 맞추고,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직원간 소통 강화, 직장 내 상호협력・배려하는 조직문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6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반부패·청렴 실천 및 갑질근절 다짐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소장 이임균)는 국정과제인 반부패·청렴실천 및 갑질근절을 위해 지난 10월 29일 유관기관인 서귀포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과 업무협약을 맺고 민간 확산을 위하여 한남시험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서귀포산림조합과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사항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활동 지원·협조 ▲기관간 행동강령 및 청렴생활수칙 준수 ▲청렴 주요 추진사항 및 우수사례 공유·전파 ▲갑질 근절 활동 등이다.  기관별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활동에 상호 협력하며 알선·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등의 공직비리를 척결하고 청렴문화 정착·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 추진한 공동캠페인 행사는 국정과제인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의 일환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반부패·청렴실천 및 갑질근절에 앞장서고 국민에게 확산하여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공동캠페인 행사에서는 한남시험림을 방문한 탐방객 100여 명에게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는 구호와 함께 부정청탁금지법 등을 소개하고 청렴실천을 다짐하였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청렴은 이제 과거의 부정부패 차원을 넘어 적극 행정으로 국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하는 데 있다.”라고 말하며 ‘한남시험림 숲을 방문하는 탐방객을 위해 편의시설 확충 및 탐방 프로그램 개발 등 대국민 서비스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9
  • 단양국유림관리소, 반부패 청렴 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식 가져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2일 단양관리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및 갑질근절 결의식을 가졌다.    이날 결의식에서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과 갑질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과 갑질 선언문을 낭독했다.  주요 결의 내용으로는  청렴한 공직 생활 , 부정청탁 금지 , 금품수수 금지 , 투명한 직무수행 , 갑질 근절 등에 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 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식을 통해 우리 단양국유림관리소가 청렴하고 깨끗한 생활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되겠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02
  • (2018년 국감)김태흠의원, 산림청, ‘신 적폐’온상으로 전락
    산림청이 시행을 앞둔 법령 마련을 위한 용역을 민주당 외곽 단체에 맡기고 용역 연구책임을 산림관련 기관 재직 시 부정부패로 해임된 사람에게 맡겼음이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청은 올해 11월 시행되는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의 하위 법령인 시행령 마련을 위한 용역을 민주당 외곽 단체인 사단법인 농어업정책포럼에 1940만원에 수의계약으로 맡겼음이 밝혀졌다.(수의계약 가능금액은 2000만원)      사단법인 농어업정책포럼은 문재인 정부 농정공약 실천을 뒷받침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시 특보단이 주로 참여한 단체로 2017년 6월 2일 창립했고 공동 상임대표로 민주당 김현권 의원 등이 맡고 있는 단체이다. 정부 부처가 모든 국민에게 불편부당하게 적용돼야 할 국가법령 제정을 위한 용역을 특정 정당과 연관된 단체에 맡기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더구나 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장으로 용역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정모씨는 지난 2005년 산림사업 관련 기관 재직 시 업무상 배임수재 혐의로 해임된 부정부패 경력자이다. 이 용역은 연구원 구성 등 공정성측면에서도 문제가 심각해 시행령 제정과정에도 여러 문제점이 지적됐다. 연구책임자인 정모씨 본인이 산림사업 이해관계자인 산림기술사이며 연구에 참여한 연구원 다수도 산림기술사로 구성돼 있어 선수가 심판을 겸한 셈이다.     실제로 이들이 용역에서 제시한대로 상위법에서 위임하지 않은 산림사업 시행을 동일인이 설계와 시공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시행령에 포함돼 입법예고까지 했으나 산림조합중앙회가 이의를 제기하자 산림청은 뒤늦게 시행을 3년 유예키로 했다. 김태흠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입으로는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장기적 산림비전을 이행해야 할 산림청까지 ‘신 적폐’의 온상으로 만들고 있다. 정부 부처가 국민 모두에게 공정하게 적용될 법령 제정을 위해 특정 정당과 밀접한 단체에게 용역을 맡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 비리경력자, 이해관계자에게 연구 책임을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다. 잘못된 시행령 제정을 끝까지 막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8-10-15
  • 김재현 산림청장,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 임직원 운영 기본원칙 발표
    한다. 또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퇴직공무원에 대한 전관예우·민관유착 등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 임직원 운영에 대한 기본원칙’을 26일 발표했다.    기본원칙은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에 적용되는 원칙과 산림청 자체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으로 구분되며, 적용 대상은 산림청을 포함한 산하 공공기관 2개(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와 8개의 특수법인(한국수목원관리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지보전협회, 사방협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목재문화진흥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한국산림토석협회)이다.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에 적용되는 원칙은  직원 채용시, 전문 인력의 확보와 채용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자격요건(경력, 학력, 자격증 등)과 채용절차에 관한 세부 규정 마련하며   특수법인 중 회장이 비상임인 경우, 비상임 회장의 권한을 최소화하고 상임직에 권한과 책임이 명확히 부여되도록 정관·규정 정비한다. 임원 선출시(비상임 이사·감사 포함) 산림공무원 출신자의 비율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등 산림공무원 출신이 과다하게 의사결정권을 갖지 못하도록 구성하며   금품수수, 성희롱 등 성관련 비위 사건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퇴직공무원은 채용에서 배제한다. 또한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에 민간 전문가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산림청 퇴직공무원의 채용을 점진적으로 축소한다.   산림청 자체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은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의 채용과 산림청 내부 인사를 연계하지 않으며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감독․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기관 운영에 반영한다.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을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비위자 징계 등의 조치 요구를 실시 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발표는 퇴직공무원들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민관유착 등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민간 전문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소한의 원칙을 정하고 점진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7-09-26
  • “청렴한 자세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윤영균 원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진흥원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공직사회의 부패근절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 다. 이에 따라 진흥원 임직원들은 서약식에서 청탁금지법의 주요내용을 숙지하고 부정부패 예방, 청렴문화 조성, 금품 향응 수수금지, 알선·청탁금지 준수 등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직원들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 서약’에 동참한 뒤 서약서를 항상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명함 크기로 만들어 지참했다. 진흥원은 내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식’에 이어 이달 중으로 청렴표어 공모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모든 임직원이 투명한 산림복지 서비스 정책을 시행하고 공직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청렴 일상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8-01
  • 양산국유림관리소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관)는 5일 오후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협약과 간담회에서는 공직 기초질서 확립과 국민안전 및 국가재정 및 공정성과 관련되어 정부가 척결대상으로 지목한 5대 핵심비리의 근절과 생활밀착시설안전, 국가보조금의 투명성 확보, 공공기관 특혜성 취업 등 3대 우선척결 비리의 근절을 강조하였다.   또한 과거와 달리 부패의 정의를 재조명하면서 복지부동, 음주운전, 민원 불친절 등 개인의 행태와 관련된 부패 유형에 대해서도 반성을 촉구하며, 공직사회의 알선ㆍ청탁과 금품ㆍ향응 제공 등 모든 공직비리를 없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명관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체 공직자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유관기관과의 청렴문화정착을 위한 협약체결 등 적극적인 부패척결 활동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7-07-05
  • 민원인이 직접 대구시 공무원 청렴도 평가한다
    대구시는 공직자 청렴도 향상과 부정부패 방지를 위하여 공사 등 각종 계약사업과 민원처리가 완료되면 민원인이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의 청렴도를 평가하는 ‘청렴해피콜’ 운영을 5월부터 강화한다.   현재 : 1,000만원 이상 공사·물품구매·용역 계약시 청렴도 평가   강화 : 준공·완료 후 업무수행 전 과정 청렴도 평가 대구시 청렴해피콜 제도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부패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市와 계약하는 1천만원 이상 공사·물품구매·용역 등 사업을 대상으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공무원의 금품․향응 수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친절도 등 담당공무원의 청렴도를 민원인에게 확인하는 전화설문으로 지난해 1월부터 120달구벌 콜센터를 통해 운영해 오고 있다.   - 전화설문 결과에 따라 금품수수 및 향응요구 등 부패행위 적발시 해당사항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여 관련자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나, 현재까지는 그러한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 청렴해피콜 실시 후 4월까지는 계약 1~2개월 후 전화설문을 실시해 왔으나, 5월부터는 공사 등 계약업무가 준공되거나 처리 완료된 후 전화설문을 실시함으로써 업무추진 전 과정에 대해 민원인이 공무원의 청렴도를 측정한다는 방침이다.   - 4월까지는 계약체결 즉시 업체에 전화설문을 실시하였기 때문에 계약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에 대해서는 파악하기가 곤란하였으나, 다음달 5월부터는 공사 준공 등 각종사업과 민원처리가 완료된 후 전화설문을 실시함으로써 업무 처리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 불친절 및 부정부패 사례 등의 확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대구시는 2월부터는 상수도 민원분야를, 4월부터는 소방분야 민원에 대해서도 전화설문을 실시하는 등 청렴해피콜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 이경배 감사관은 “이번 청렴해피콜 운영 강화를 통해 부패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구시 공무원뿐만 아니라 나아가 대구시민 모두의 생활 속에 청렴문화 의식이 반드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5-02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 및 현장지원센터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가을철 임산물 수확 시기에 맞춰 산림내 임산물 불법채취 근절을 위해 11월중순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행위 신고를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정부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부정부패를 바로잡기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는 대표적인 과제로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선정하여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채취 등 산림에서 일어나는 불법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하고 있다. 특히, 영덕·영양지역은 송이가 많이 나는 곳으로 마을 주민과 분쟁이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에는 적법한 절차를 이행하여야 하며 허가를 받지 않고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산림 관계법령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임산물 불법채취 신고를 할때는 보호팀(054-730-8161~4)으로 연락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6-09-28
  • ‘16년 규제개혁 과제 발굴보고회 개최...
    봉화군에서는 4월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의 특수한 여건을 반영한 특화규제 및 생활규제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규제개혁 과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김동룡 봉화부군수의 주재로 실․과․소 주무담당 및 읍․면 부읍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 농ㆍ축산업, 산림, 복지 등 지역특성에 맞는 규제개선과제 35여건이 발굴 보고되었다. 특히, 군민들 생활과 밀착된 규제, 봉화군 전략사업 및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개선과제 보고 시에는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규제개혁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봉화군에서는 2016년 규제개혁 3대 추진목표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특화규제 발굴, 생활분야까지 규제개혁 범위 확대, 삶의 질 개선 및 부정부패 척결을 설정, 적극행정 문화 정착 및 생활 속 규제 혁파를 통해 군민이 행복한 봉화를 달성하려고 한다. 김동룡 부군수는 군민의 규제개선 만족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규제개혁 T/F팀을 주축으로 현장밀착형 규제개선과제를 적극 발굴ㆍ해소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4-19
  • 산청군,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산청군은 3일 허기도 군수를 비롯한 300여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2월 정례조회에 앞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 직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서약하고 청렴도 평가에서도 최상위권을 달성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허기도 군수는 항상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공직사회에 있어 마땅히 선행되어야 할 청렴의식이 오늘 결의대회를 통해 문화로 자리 잡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실천해 달라"고 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전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군부 3위라는 상위권을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청렴도 평가 최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1부서 1청렴시책 운영, 청렴학습시스템 도입, 취약업무 청렴후견인제 운영, 음주운전 제로화 및 청렴송 방송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ㆍ실천하여 청렴산청을 위해 매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2-05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반부패청렴대책 추진기획단 발족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투명하고 청렴한 산림공직문화를 형성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11일 ‘반부패청렴대책 추진기획단’을 발족하고 제1차 협의회를 가졌다. 권오웅 품종심사과장을 단장으로, 이병실 종묘관리과장(부단장), 각 부서 팀장 등 15명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대책 추진기획단’은 잘못된 제도와 관행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자체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청렴 동아리 운영 ▲업무추진비 홈페이지 공개 및 클린카드 모니터링 실시 ▲반부패 청렴 직장 교육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날 1차 협의회에서는 2015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공공기간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평가지표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이상인 센터장은 “이번 반부패청렴대책 추진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노력해 깨끗하고 투명한산림행정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5-12
  • 청렴도 1등급 달성 위한 청렴시책 본격 가동
    경남 창원시 201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청렴시책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올해 첫 청렴시책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일에 걸쳐 구청과 본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소속 공무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2015년 찾아가는 공직자 청렴도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임인한 창원시 감사관이 강사로 나서 진행한 이번 청렴 순회교육은 “2014년도 청렴도 결과에 나타난 문제점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해 차분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지난해 받은 청렴도 2등급 우수기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강도 높은 청렴의지 실천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추진하게 됐다.   창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도 측정모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렴도 취약분야에 대한 반성과 분석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과제를 제시했고, ‘청렴과 헌신’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사명이자 의무이며, ‘청렴 창원’ 이미지 제고는 창원시의 자부심과 명예를 드높이는 일로서 청렴과 헌신을 공직자의 최고 덕목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새해 벽두부터 청렴 순회교육으로 ‘강력한 청렴 드라이브’를 건 창원시는 교육을 통해 창원시의 청렴문화 정착을 앞당기고 4000여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청렴과 헌신’의 시정방침에 걸 맞는 창원시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임인한 창원시 감사관은 “금품 및 향응 수수, 공직자가 부당한 이익을 위해 권한을 남용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불친절 행위, 공정하고 투명하지 못한 업무 처리, 무사안일, 책임회피 등도 모두 부정부패 범위에 포함시켜 강도 높은 청렴도 향상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1-26
  • 한국임업진흥원, “고객만족·고객감동 최우선”가치 선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월 23일(금), 개원 3주년을 맞아 진흥원   대회의실에서‘고객만족(CS)선포식 및 윤리경영실천 결의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업무편의는 물론,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제공함으로써 임업현장 및 임산업 시장에서 함께하는 실질적인 임업파트너가 되겠다는 의미에서 개최 되었다.   'CS비전 선포식’에서는 전 직원과 고객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고객과 함께하는 임업파트너 Kofpi’를 CS비전으로 대국민 선포하고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전사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실천과 각오를 다짐하였다.     * 고객자문단 : 주요사업(목재인증, 목재시험, 산양삼, 임업기술보급) 분야 8명 위촉 또한 이날‘윤리경영실천 결의식’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모든 추진사업 및 경영전반에서 부정부패 없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공기관이 되고자 전 직원이 함께 청렴한 문화 확산을 지속하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김남균 원장은“청렴의 기본바탕 위에 고객만족이라는 본연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고객중심에 집중하여 임업현장과 산림정책의 교두보 역할 뿐 아니라 임업서비스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1-25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시무식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2일 오전 ‘2015년 시무식과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전직원은 을미년 새해에도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모든 임업인과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리기 위한 산림복지 및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과,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지속적인 공직자 자정운동 전개를 다짐하였다. 최상록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에도 공직 기초질서 확립과 유관기관과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체결 등 적극적인 부패척결 활동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1-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보은국유림관리소, 명절 전 반부패·청렴 결의 다져
      보은국유림관리소가 18일 산불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은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소속 이용석 주무관과 이현희 주무관은 관리소장 앞에서 반부패·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맡은 바 직무를 공정하고 청렴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하였다.  더불어, 산림청장 추석 명절 전 청렴 당부영상 시청 및 국민권익위원회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이로써,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 및 향응수수 등의 부정부패 행위를 사전에 원천 방지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는 공직자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직원들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4일 불시 자체 보안점검을 실시하여 소홀해지기 쉬운 시설보안에 대해 경각심을 더욱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공직자에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덕목은 ‘청렴’이라며, 우리 공직자들이 매사에 청렴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9-18
  • 산림복지진흥원, '윤리·인권경영의 날'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윤리·인권경영의 날’을 맞아 25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모·자회사 갑질 근절 공동 선언문'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갑질 행위, 인권침해, 직장 내 괴롭힘, 부정부패 등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진흥원장, 근로자 대표, 자회사 대표가 합동으로 갑질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진흥원에서는 이날 선포식 외에도 주요 경영진을 대상으로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기업 인권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조직 내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현안 사항을 도출, 개선하는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모·자회사 갑질근절 합동 선언을 통해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경영진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0-28
  • 함양국유림관리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0월 21일,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거창 창포원 내 산양삼 축제장에서 반부패‧청렴 및 갑질근절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거창 창포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개정내용(22.6.8.) 및 각종 갑질근절 사례를 소개하였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부정청탁 대상 직무 추가 및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호‧보상 강화 등이다.  또한, 갑질문화로 다친 마음을 치료하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문화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마련한 간이 구급함 등의 홍보물을 나눠주며 반부패 청렴 다짐을 하였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청렴한 공직문화와 갑질근절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분야에서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나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10-24
  •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 센터장 취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8일(금) 김동성센터장 취임식을 가졌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동성 센터장은 충북대 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중부지방청 산림경영과장, 기술서기관으로 북부지방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을 역임하였으며 평창, 홍천 국유림관리소장을 거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으로 취임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라나라 산림종자를 총괄하고, 신품종 심사를 통해 지식재산권을 창출하며, 미래 생명자원 산업화의 중책을 맡고 있는 국가 중요기관의 장으로 부임하게 돼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2008년 설립된 이래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지금까지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면서 성장해 왔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세가지 목표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정부패 없는 합리적인 기관 운영에 힘쓰고 두 번째로는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산림종자관리 및 품종보호 업무에 도약과 발전을 추진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하여 문제점을 해결하는 행복한 직장을 만든다.  김동성 센터장과 전 직원은 취임식을 통해 하나가 되어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1-28
  • 남부지방산림청, 청탁금지법·공직자 행동강령·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 전직원 비대면 교육 진행
    남부지방산림청은 9월 27일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직장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온라인을 이용한 실시간 쌍방향 화상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산림교육원의 청렴 전문강사인 최숙경 교수가 중심이 되어 교육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해당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내용으로 공직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하여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직원들에게 전달되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적극행정의 차원으로 공직사회에서 부정부패 요소를 척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남부지방산림청이 앞서나가겠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29
  • 산림청 노・사 합동 갑질근절대책위원회 구성·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공공기관 내 갑질 등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자정기능 강화를 위하여 산림청 공무원노동조합과 법무감사담당관실 간 소통・협력을 위한 갑질근절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1년 7월 5일부터 운영한다. 산림청 갑질근절대책위원회는 공무원노동조합과 법무감사담당관실로 구성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조직 내 갑질, 적폐행위(부당한 업무지시, 인격모독, 금품・향응 요구 등) 등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렴도 향상 및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협력한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갑질 및 부패행위 예방을 위한 소통 강화,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청렴정책 지원 및 업무 협조, 신규직원 등 직원 상담 강화, 갑질 예방 교육 및 설문 협조, 피해 신고 통로 공유 및 조사 협조,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등으로 예방부터 조사사항까지 협약을 맺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직원들 간의 눈높이를 맞추고,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직원간 소통 강화, 직장 내 상호협력・배려하는 조직문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6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반부패·청렴 실천 및 갑질근절 다짐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소장 이임균)는 국정과제인 반부패·청렴실천 및 갑질근절을 위해 지난 10월 29일 유관기관인 서귀포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과 업무협약을 맺고 민간 확산을 위하여 한남시험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서귀포산림조합과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사항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활동 지원·협조 ▲기관간 행동강령 및 청렴생활수칙 준수 ▲청렴 주요 추진사항 및 우수사례 공유·전파 ▲갑질 근절 활동 등이다.  기관별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활동에 상호 협력하며 알선·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등의 공직비리를 척결하고 청렴문화 정착·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 추진한 공동캠페인 행사는 국정과제인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의 일환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반부패·청렴실천 및 갑질근절에 앞장서고 국민에게 확산하여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공동캠페인 행사에서는 한남시험림을 방문한 탐방객 100여 명에게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는 구호와 함께 부정청탁금지법 등을 소개하고 청렴실천을 다짐하였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청렴은 이제 과거의 부정부패 차원을 넘어 적극 행정으로 국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하는 데 있다.”라고 말하며 ‘한남시험림 숲을 방문하는 탐방객을 위해 편의시설 확충 및 탐방 프로그램 개발 등 대국민 서비스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9
  • 경자년에도 청렴하고 공정한 산림경영 다짐!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2일 2020년 자체 시무식을 갖고 「청렴결의」를 통해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 만들기」위한 청렴 결의하여 국민과 임업인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하여 형평성 있는 산림행정을 구현할 것을 맹세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체 공직자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유관기관과의 청렴문화정착을 위한 협약체결 등 적극적인 부패척결 활동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1-03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청탁금지법·반부패 청렴에 앞장서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기완)에서는 2019년 10월 23일 목포 유달산에서 실시한 『임자사랑해 캠페인』과 연계하여 청탁금지법·반부패 청렴캠페인 홍보에 국민들과 함께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에게 공익신고 및 부패신고 제도를 홍보하며 청렴의식 및 청렴역량을 지역문화를 사회저변으로 확대하는데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반부패∙청렴 실천분위기를 확산해 청렴문화 안착, 청렴운동 및 청렴실천에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보다 나은 산림청』이 되기 위해서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임을 인식하여 앞으로 청렴문화 실천운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0-24
  • 정읍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 청렴조직 다짐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9월 9일 최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제정 등 직장 내에서 발생되는 괴롭힘을 없애기 위한 사회적 추세에 발맞추어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와 소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근절 서약과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내부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갑질 행위가 끊임없이 문제 제기되는 추세 대응하여 근로기준법 적용대상이 아닌 공무원 사회내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갑질 행위나 성희롱 또는 부정부패 등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함이다. 이광원 소장은 “국민은 공무원 조직이  더욱 깨끗하고 서비스 지향적 조직으로 변화할 것을 바라고 있다.”며 “청렴한 조직은 업무효율은 물론, 대국민서비스의 질도 높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며 이번 실천서약이 하나의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9-10
  • 북부지방산림청, 청렴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캠페인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11월 26일 치악산국립공원 입구에서 원주 혁신도시 내 유관기관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환경청 직원 20여명과 함께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청렴 및 갑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 11월 1일 갑질 근절을 위한 공공분야 선도적 역할을 위해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하고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3개의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캠페인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주었으며, 캠페인 후 국립공원 입구에서 산림정화 활동도 가졌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깨끗하고 공정한 공공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북부지방산림청이 되도록 할 것이며, 공직자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청렴을 생활화하며 갑질 근절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11-26
  • 양산국유림관리소, 이웃사랑 나눔 활동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9월 20일 위문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다해 모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설날, 추석 명절에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명절선물 수수 등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교육도 실시하였다. 전상우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음주운전 금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준수 및 부정청탁금지법에 위반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따뜻한 사회문화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9-20
  • 무술년에도 청렴한 산림경영 다짐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2일 오후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청렴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양산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 무술년 새해에도 국민과 임업인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산림행정을 구현과 「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 만들기」위한 청렴결의대회를 가졌다. 전상우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체 공직자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유관기관과의 청렴문화정착을 위한 협약체결 등 적극적인 부패척결 활동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1-03
  • 아는 만큼 청렴해질 수 있습니다!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23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민재단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며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로 등록된 김해몽 강사를 초빙해 ‘사례를 통해 본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공익신고 및 보호보상’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처벌기준 및 공익신고 요령 등 청렴성 제고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탁금지법의 위반 사례별 교육에서 일반 업무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사례 등이 소개되어 청탁금지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직원들의 활발한 질의 및 답변으로 마무리 되었다.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청탁금지법의 시행이후 관리소장 이하 직원들이 일치단결한 마음으로 부정부패 근절 및 각종 연고주의 타파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위반 사례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관리소 관계자는 “업무처리 절차의 투명성 확보와 청렴한 산림행정 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10-24
  • 영월국유림관리소 ‘음주운전 ZERO’ 청렴캠페인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은 9월 26일 영월읍 군청사거리 일원에서 「반부패청렴 민간단체 협력체」와 함께 즐거운 명절 ‘음주운전 ZERO’캠페인 및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반부패청렴 민간단체 협력체」는 영월국유림관리소·산림조합·(주)현대시멘트·(주)아세아시멘트·(주)삼성석회·청솔엔지니어링 6개 기관이 협력체를 구성하여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협약 체결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간담회 및 청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금회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기 위하여 ‘음주운전 ZERO’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국유림관리소장은 “음주운전과 부패는 가장먼저 척결해야할 과제로 캠페인을 통해 본인 스스로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청렴은 곧 국가경쟁력이므로 반부패청렴 민간단체 협력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9-28
  • “부여국유림관리소,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정보보안 교육 실시”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안의섭)는 6월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시행에 따른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한 후, 감성터치교육원 정보보안 박라라 강사를 초빙하여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위탁교육을 동시에 실시하였다. 이번「청탁금지법」준수서약 및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및 보안의식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아울러,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교육은 최근 전자행정업무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및 사이버테러 공격 빈도가 증가됨에 따라 전 직원의 정보보안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청탁금지법」준수 서약서에 직원 사진을 부착하고, 서약함으로서 좀 더 적극적으로 청탁근절에 앞장서고, 청렴한 마음가짐에 임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전문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된 정보보안 교육은 정보보안을 위협하는 공격형태 및 악성코드의 종류, 공공기관의 정보 유출 사고의 유형, 해킹 공격 시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전 직원이 솔선수범 철저히 실천하여 산림사업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불필요한 산림규제 발굴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정보보안 위탁교육으로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산림행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개인정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6-13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청렴실천다짐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추석명절과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9월 7일 청렴결의 및 직장교육을 실시하였다. 전 직원의 청렴실천 다짐을 위한 서약과 함께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알선·청탁, 금품·향응 등 공직비리와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을 근절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하였다. 강성철 소장은 ‘청렴한 산림청’,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3.0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9-08
  •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청렴한 공직 사회 중심으로! 정부3.0 투명 정부 실현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규명)는「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9월 5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교육 및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 및 결의대회는 청탁금지법을 철저히 준수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산림행정문화 조성과 소통하는 투명한 산림청, 산림행정 3.0의 가치성과 창출의 계기로 마련되었다.  부여관리소 직원들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하여 청탁금지법을 준수할 것을 서약하고, 청렴실전 결의하였다.  특히, 청탁금지법 결의문에 직원 개개인의 사진을 부착하고 선서함으로써 보다 더 적극적으로 청탁근절에 앞장서고, 청렴한 마음가짐에  임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졌다.  이규명 소장은 “이번 「청탁금지법」에 따라 전 직원이 솔선수범 철저히 실천하여 산림사업 전반에 청렴문화 확산과 부정 부패 없는 투명하고 유능한 산림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6-09-06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2016년 제2차 청렴결의대회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관)는 9.5.(월) 2016년 제2차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양산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무원헌장을 낭독하며「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과 최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준수를 다짐하였다.   김명관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정부3.0의 실현을 위한 공직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시·군과 협의하여 현장에서 국민생활밀착형 규제개선과제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9-05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산림재해 없는 안전한 녹색일터 만들기”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는 22일 산림사업 분야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이번 안전사고 예방교육 시에는 함양소방서의 협조로, 관리소 직원 10여명을 비롯해 산림사업 분야 근로자를 대상으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병행 실시하였다. 기존의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교육 참가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가상 상황을 만들어 응급상황 대처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가 산림 내 작업 중 노출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여 긴급 대처능력 배양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관계자는 산림 사업 중 안전사고율 제로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각종 업무추진의 결과를 반추하여 잘못된 관행과 부정부패를 바로잡기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 를 추진함으로써 국민에게 「찾아가는 산림청」,「정다운 산림청」,「고마운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8-23

산림산업 검색결과

  • 보은국유림관리소, 명절 전 반부패·청렴 결의 다져
      보은국유림관리소가 18일 산불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은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소속 이용석 주무관과 이현희 주무관은 관리소장 앞에서 반부패·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맡은 바 직무를 공정하고 청렴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하였다.  더불어, 산림청장 추석 명절 전 청렴 당부영상 시청 및 국민권익위원회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이로써,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 및 향응수수 등의 부정부패 행위를 사전에 원천 방지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는 공직자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직원들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4일 불시 자체 보안점검을 실시하여 소홀해지기 쉬운 시설보안에 대해 경각심을 더욱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공직자에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덕목은 ‘청렴’이라며, 우리 공직자들이 매사에 청렴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9-18
  • 함양국유림관리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0월 21일,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거창 창포원 내 산양삼 축제장에서 반부패‧청렴 및 갑질근절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거창 창포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개정내용(22.6.8.) 및 각종 갑질근절 사례를 소개하였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부정청탁 대상 직무 추가 및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호‧보상 강화 등이다.  또한, 갑질문화로 다친 마음을 치료하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문화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마련한 간이 구급함 등의 홍보물을 나눠주며 반부패 청렴 다짐을 하였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청렴한 공직문화와 갑질근절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분야에서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나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10-24
  •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 센터장 취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8일(금) 김동성센터장 취임식을 가졌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동성 센터장은 충북대 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중부지방청 산림경영과장, 기술서기관으로 북부지방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을 역임하였으며 평창, 홍천 국유림관리소장을 거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으로 취임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라나라 산림종자를 총괄하고, 신품종 심사를 통해 지식재산권을 창출하며, 미래 생명자원 산업화의 중책을 맡고 있는 국가 중요기관의 장으로 부임하게 돼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2008년 설립된 이래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지금까지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면서 성장해 왔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세가지 목표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정부패 없는 합리적인 기관 운영에 힘쓰고 두 번째로는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산림종자관리 및 품종보호 업무에 도약과 발전을 추진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하여 문제점을 해결하는 행복한 직장을 만든다.  김동성 센터장과 전 직원은 취임식을 통해 하나가 되어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1-28
  • 산림청 노・사 합동 갑질근절대책위원회 구성·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공공기관 내 갑질 등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자정기능 강화를 위하여 산림청 공무원노동조합과 법무감사담당관실 간 소통・협력을 위한 갑질근절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1년 7월 5일부터 운영한다. 산림청 갑질근절대책위원회는 공무원노동조합과 법무감사담당관실로 구성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조직 내 갑질, 적폐행위(부당한 업무지시, 인격모독, 금품・향응 요구 등) 등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렴도 향상 및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협력한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갑질 및 부패행위 예방을 위한 소통 강화,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청렴정책 지원 및 업무 협조, 신규직원 등 직원 상담 강화, 갑질 예방 교육 및 설문 협조, 피해 신고 통로 공유 및 조사 협조,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등으로 예방부터 조사사항까지 협약을 맺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직원들 간의 눈높이를 맞추고,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직원간 소통 강화, 직장 내 상호협력・배려하는 조직문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6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반부패·청렴 실천 및 갑질근절 다짐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소장 이임균)는 국정과제인 반부패·청렴실천 및 갑질근절을 위해 지난 10월 29일 유관기관인 서귀포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과 업무협약을 맺고 민간 확산을 위하여 한남시험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서귀포산림조합과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사항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활동 지원·협조 ▲기관간 행동강령 및 청렴생활수칙 준수 ▲청렴 주요 추진사항 및 우수사례 공유·전파 ▲갑질 근절 활동 등이다.  기관별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활동에 상호 협력하며 알선·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등의 공직비리를 척결하고 청렴문화 정착·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 추진한 공동캠페인 행사는 국정과제인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의 일환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반부패·청렴실천 및 갑질근절에 앞장서고 국민에게 확산하여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공동캠페인 행사에서는 한남시험림을 방문한 탐방객 100여 명에게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는 구호와 함께 부정청탁금지법 등을 소개하고 청렴실천을 다짐하였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청렴은 이제 과거의 부정부패 차원을 넘어 적극 행정으로 국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하는 데 있다.”라고 말하며 ‘한남시험림 숲을 방문하는 탐방객을 위해 편의시설 확충 및 탐방 프로그램 개발 등 대국민 서비스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29
  • 순백의 ‘자작나무 숲’에서 청렴 다짐해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목재이용연구부에서는 8월 30일(금)에  강원도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에서 자작나무의 깨끗한 수피처럼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반부패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목재산업 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캠페인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부(목재이용연구과, 목재공학연구과, 목재화학연구과) 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청렴문화의 확산과 공직기강 확립을 다짐하였다.      직원들은 “오늘도 청렴한 하루되세요”라는 문구의 어깨띠를 착용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및 ‘공익신고 및 복지 보조금 부정신고 센터’ 안내 전단을 배포하며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자작나무는 하얀 수피가 빛나 순수하고 고고한 자태를 간직한 나무로 제4차 산림기본계획 수행기간(1998-2007)에 연간 약 2만ha씩 총 20만 ha가 조림되었을 정도로 조림수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탄소흡수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단단하고 나무색이 깨끗해 가구, 운동기구, 음악기기, 조각용으로 많이 사용되어 목재로서도 가치가 높다.     목재이용연구부 권진헌 부장은 행사를 마치며 “이번 청렴실천 캠페인은 자작나무숲에서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공직자로서 어깨띠에 새겨진 문구처럼 청렴한 생활이 편안한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여 알선·청탁, 금품·향응제공 등과 같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9-02
  • 반부패·청렴실천과 갑질근절, 함께하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5일(수)은 대전역 일원에서 5개 공공기관 임직원 50여 명이 합동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산림복지지진흥원(원장 윤영균)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지사장 한길호), 대전복지재단(대표이사 정관성), 대전평생교육원(원장 금흥섭) 등이 참여하고,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진흥원과 4개 공공기관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실천 및 갑질 근절에 앞장서고 국민들에게 알려 보다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특별히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을 기획했다. 합동 캠페인은 대전역을 이용하는 시민 1,000여 명에게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 서겠다’라는 구호와 함께 「청탁금지법」을 소개하고 이를 홍보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 임직원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함께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사회 조성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6-05
  • (사)한국목재보존회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 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1일 동대문에 있는 홍릉숲에서 공직자 자정운동의 확산을 위해 (사)한국목재보존회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청탁금지법 준수,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활동 협조, 청렴정책의 컨설팅 및 우수사례 공유·전파,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동참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상호 기관별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활동에 협력하며 알선·청탁 금품·향응 제공 등 일체의 공직비리를 척결하고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서울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알려진 홍릉숲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 생활에서 지켜야 할 ‘청탁금지법’ 준수 및 공익침해 행위 발생 시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에 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며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동시에 펼쳤다. 연구지원과 박동희 과장은 “청렴한 조직문화가 국가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면서, “조직 내 부정부패를 없애고,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실천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7-23
  • 정월대보름 부럼 나누며 ‘청렴’ 의지 다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일(금) 구내식당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을 통한 행복한 직장문화의 조성을 위해 ‘청렴실천 부럼 깨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내 동아리인 ‘청렴의 숲’ 회원들이 ‘함께 청렴한 직장을 만들어 가자’라는 구호 아래 ‘청렴 퀴즈대회’와 ‘청렴실천 부럼 꾸러미’를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음주운전 없는 직장생활과 청렴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 고 청렴을 실천하는 생활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도록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한 필수사항이 공직자의 청렴”이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조직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활기차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연구지원과 박동희 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패를 없애고,「청탁금지법」을 준수하며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3-05
  • 청렴한 공직문화는 현장에서 시작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목재가공과는 2일(목) 충남대학교에서 개최한 ‘목재가공분야 연구성과 설명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목재가공분야 연구성과 설명회’에는 충남대학교 환경소재공학과, 한국도시목질화연구회, 목재가공분야 관련 업체 등 약 30명이 참여하였다. 캠페인에서는 ‘목재가공분야 연구성과 설명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및 공익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리플릿을 배포하였다.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직사회가 자기정화 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현업 부서에서도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며, “청렴한 생활이 편안한 일상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2-09
  • 청렴한 공직문화는 현장에서 시작!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목재가공과에서는 지난달 10월 17일(화)과 19일(목)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과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전라도와 경상도의 명소인 두 수목원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청탁금지법」및 공익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리플릿을 배포했다. 목재가공과 손동원 과장은 “공직자로서 평소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직사회가 자기정화 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현업 부서에서도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청렴한 생활이 편안한 일상의 원동력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청탁금지법」을 준수하여 알선 ·청탁, 금품·향응제공 등과 같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직장내 청렴문화의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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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1
  • 청렴한 조직문화로 국민행복 및 국가경쟁력 강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9월 2일(토) 동대문구에 있는 ‘홍릉 숲’에서 공직자의 자기정화운동 확산을 위해 (사)한국합판보드협회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민간단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활동 지원·협조, 기관 간 행동 강령 및 청렴생활과 ‘청탁 금지법’ 준수,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정책의 컨설팅, 주요 추진사항 및 우수사례 공유·전파 등을 협약했다. 아울러, 상호 기관별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활동에 협력하며 알선·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등 일체의 공직비리를 척결하고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협약을 다짐하는 활동으로 서울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알려진 ‘홍릉숲’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준수 및 공익침해행위 발생 시 공익신고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며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이 국민행복과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공직사회가 자기정화 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도록 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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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부정부패 척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청렴의 숲 동아리’ 회원들은 17일(월)부터 이틀간 홍천군 ‘무궁화 수목원’과 파주시 황희 선생 유적지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홍천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남궁억 선생이 백성에게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 애국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무궁화를 전국에 보급했던 곳이다.    17일 캠페인에서는 남궁억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워 국가의 밑거름이 될 공직자들이 공익정신을 바로 세우며 청렴한 공직자의 길을 갈 수 있기를 다짐했다. 또한 18일(화)에는 황희 선생의 유적지인 파주시의 방촌 기념관, 반구정, 양지대방촌 영당과 경모재를 찾아 방문객을 대상으로「청탁 금지법」및 공익침해 행위 발생 시 공익신고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며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방촌 기념관’은 황희 선생의 유품과 서책, 글씨가 전시되어 있으며, ‘반구정’은 관직에서 물러난 후 여생을 보내기 위해 세운 정자이며, ‘방촌 영당’과 ‘경모재’는 황희 선생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과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황희 선생의 영당지를 둘러본 직원들은 청빈을 바탕으로 소신 있게 원리와 원칙을 지키며 살았던 선생의 삶과 업적을 통해 청렴한 삶에 관해 배울 수 있었다.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직사회가 자기정화 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면서, “청렴한 생활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청탁 금지법」을 준수하며 알선ㆍ청탁, 금품ㆍ향응 제공 등과 같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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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8
  • 국민행복, 청렴한 공직 자세에서 시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5일(월) 직원소통시간을 갖고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을 위해「청탁 금지법」준수 서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약식에 참여한 산림과학원 직원들은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공직자가 청렴하면 직원들의 행복만이 아닌 국민들도 행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한다”며, “전직원이「청탁금지법」을 준수하도록 해서 비리를 없애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알선ㆍ청탁, 금품ㆍ향응 제공 등과 같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예산낭비뿐만 아니라 업무수행 과정상의 불공정, 결과에 대한 무책임 및 무사안일의 개념을 바꿀 것”이라며, “청렴은 조직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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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5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려원과 ‘청력실천 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공직자 자정운동 확산을 위해 민간기업 ㈜려원과 22일(수)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오리(梧里) 이원익선생 유적지에서「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려원 임직원은 ▲「청탁금지법」준수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활동에 상호 협력 ▲공직비리 척결 및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동참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국립산림과학원과 ㈜려원은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을 위하여 상호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 활동에 협력하며, 알선ㆍ청탁 및 금품ㆍ향응 제공 등과 같은 모든 부정비리를 척결하고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다지는 활동의 하나로, 이원익 선생 유적지인 충현박물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한 사회, 청탁이 통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고, 우리 생활에서 지켜야 할 「청탁금지법」에 대해 홍보했다.   아울러, 공익침해행위 발생 시 공익신고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표현한 ‘깨끗한 마음 다지기’ 청렴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충현박물관에서 인조(仁祖) 임금이 하사한 사랑채 “관감당(觀感堂)”을 비롯하여 이원익 선생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전시실 “충현관(忠賢館)”을 찾아 오리 선생의 청렴생활과 애민사상 등에 대하여 학습하고,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의 업적과 청렴정신을 배우는 하루를 보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직무수행 과정에서 불법ㆍ부당한 유혹을 극복하며 공정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에게 큰 행복을 드리는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기정화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에 힘써 청렴한 생활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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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7-03-22
  • 한국임업진흥원, 2017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3월 6일(월), 한국임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준수 서약식을 진행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업진흥원)의 모든 임직원은 자필로 서명한 서약서를 낭독하며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정부패와 청탁 근절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서약식 직후에는 청렴윤리 연구원의 김덕만 원장을 초청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청탁금지법 해설과 국가청렴도 재고를 위한 지도자의 역할을 주제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는 교육시간을 가졌다. 김남균 원장은 ‘임직원의 청렴마인드 고취를 위해 2017년도에는 보다 생활에 밀접한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이행을 생활화하고 자정활동을 강화하여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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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정월대보름 부럼 나누며 “청렴” 의지 다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10일(금)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을 통한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의 하나로 “청렴실천 부럼 깨기” 행사를 열고 올 한 해 전 직원의 건강과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창재 원장은 “공직자의 청렴이 곧 국가의 경쟁력”임을 강조하면서 조직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활기차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동아리 ‘청렴의 숲’ 회원들은 ‘우리 모두 함께 청렴한 직장을 만들어 가자’는 구호 아래 ‘청렴 퀴즈 대회’와 함께 ‘청렴실천 부럼 꾸러미’를 직원들에게 나주어 주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음주운전 없는 직장과 청렴 문화의 자연스러운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청렴을 실천하는 생활이 불편이 아닌 편안한 일상이 되도록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패를 없애고,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며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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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7-02-1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반부패 청렴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산림청이 실시하는 ‘2016년도 반부패 청렴대책 평가’에서 2013년부터 4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반부패 청렴대책 평가는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 사항 전반에 대한 평가 및 진단을 통해 투명한 산림행정을 구현하고자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제도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무엇보다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평소에도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청렴이 밑바탕이 되고,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의 청렴실천이 그 시작이 된다’고 강조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솔선수범해왔다.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모두 함께 청렴한 직장을 만들어 가자’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소통하고 임업인에게 사랑받는 세계 일류 산림과학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 직원 워크숍에서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 생활화 의식 개선을 위해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짐했으며, ‘청렴의 숲’ 동아리 회원들은 홍릉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퀴즈대회’를 열어 공익침해 행위 발생 시 공익 신고 방법, 공익 신고자 보호 및 청탁금지법 등의 내용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청렴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민간기업인 ‘㈜SR인재를 찾는 사람들’ 및 ‘한국임업진흥원’과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밖에도 △정월 대보름 부럼깨기 ‘청렴실천 퀴즈대회’ △나무 지킴이 해결사 ‘국립나무병원 대국민 수목진단 서비스 운영’ △지식 재능기부 우리 숲 아카데미 ‘홍릉 숲’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안전하고 착한운전 생활 실천 서약 △직원의 불필요한 외부강의 사전 차단으로 업무 효율 강화 등의 활동을 추진하였다. 남성현 원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직사회가 자기정화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청렴한 생활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국립산림과학원은 알선ㆍ청탁, 금품ㆍ향응 제공 등과 같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1-03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이순신과 맹사성으로부터 배우는 청렴(淸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직원 및 ‘청렴의 숲 동아리’ 직장회원들이 14일(금) 충남 아산시 염치읍에 위치한 현충사를 찾아 부정부패 척결ㆍ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직원들은 유적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 침해행위 발생 시 공익신고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표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시에 수목진단 전문가인 직원들은 현충사 경내(境內)에 조경된 주요 수목들에 대하여 병해충 등을 예찰(豫察, 예비관찰)ㆍ진단하는 활동도 실시, 수목관리에 도움을 주는 재능기부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애국 충렬정신과 사상, 업적, 일생 등에 대하여 학습하고, 그가 남긴 「임진장초(壬辰狀草)」(국보 제76호)와 「난중일기 초고(亂中日記 草稿)」가 전시된 기념관을 견학하며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의 업적과 발자취를 체험하였다.   다음날(15일)에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맹사성 고택(사적 제109호)을 찾아 지극한 효성과 청렴하면서도 강직한 관직생활로 선비정신을 드높인 고불(古佛) 맹사성(孟思誠) 유물전시관의 민속자료를 통하여 그의 일생에 대해 배웠다.   이곳에서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의지를 다지는 캠페인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알선ㆍ청탁, 금품ㆍ향응 제공 등과 같은 모든 부정비리를 척결”함은 물론 “직무수행과정에서 마주하는 불법ㆍ부당한 유혹을 극복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국민께 큰 행복을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청렴이야말로 가장 큰 덕목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10-17
  • 한국임업진흥원,「부정청탁금지법」 실천에 앞장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월 7일(금), 국립산림과학원(서울 동대문 회기로)에서‘부정청탁금지법’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업진흥원)은 청렴하고 부패 없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있는 책임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산림 및 임업분야 유관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과 ‘반부패·청렴 실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부정부패 척결 및 예방,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자율적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업무협약식을 거행했다. 임업진흥원은 2012년 설립 이래 201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임직원의 청렴마인드 고취를 위해 보다 강화된 CEO 청렴특강, 반부패‧청렴 워크숍, 윤리경영 결의식, 청렴실천 서약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두 기관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활동 지원·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사항 발굴 등 자발적인 의식개혁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등 지속적인 반부패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0-14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윤리·인권경영의 날'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윤리·인권경영의 날’을 맞아 25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모·자회사 갑질 근절 공동 선언문'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갑질 행위, 인권침해, 직장 내 괴롭힘, 부정부패 등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진흥원장, 근로자 대표, 자회사 대표가 합동으로 갑질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진흥원에서는 이날 선포식 외에도 주요 경영진을 대상으로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기업 인권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조직 내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현안 사항을 도출, 개선하는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모·자회사 갑질근절 합동 선언을 통해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경영진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0-28
  • 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신규위원 위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5일 대전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주요 정책사업의 투명성을 위해‘제1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 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의 일환으로, 제3의 관점에서 청렴업무 및 부패방지 제도 개선을 위해 독립적이고 상시적인 의견 개진으로 윤리경영 확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외부위원은 김종선 대전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박관수 충남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 임헌만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등 산림·감사분야의 전문가(3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주요업무 및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및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점검(모니터링), 부패 취약분야의관련 제도 개선사항 발굴, 진흥원 업무 관련 각종 비리 및 국민불편·불만사항에 대한 정책건의 등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날 위촉된 청렴옴부즈만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진흥원이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렴옴부즈만 제도는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청렴 업무 계획에 대한 제언과 부패방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으로 윤리경영 확립에 기여하는 외부 감시기구이다.
    • 산림복지
    2018-09-05
  • “청렴실천 함께하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28일 대전역 일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지사장 한길호), 대전복지재단(대표이사 정관성) 등 임직원 40여 명이 반부패·청렴실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의식을 고취하고 국민들에게 알려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대전역을 이용하는 시민 1,000여 명에게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는 구호와 함께 올해부터 달라진 부정청탁금지법을 소개하고 이를 홍보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 임직원과 대전 시민들이 함께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사회 조성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8-28
  • “청렴실천은 우리가 앞장선다”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반부패·청렴실천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여름철 반부패·청렴실천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청렴문화 선도를 위해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에너지 절약 노력을 내·외부 고객에게 알려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진흥원 대전 사무처에서는 29일 대전 서구 둔산동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는 구호와 함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 동참을 유도했다.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에서는 28일 영주역 주변에서 시민 300여 명에게 청렴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공익신고 홍보물과 뜨거운 햇빛을 막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팔토시 기념품을 나눠주며 에너지 절약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에서도 25일 ‘청렴세상 함께 만들어가요!’·‘생명을 살리는 에너지 절약 함께해요’란 주제로 장성군·고창군 읍내에서 길거리 캠페인 행사를 벌였다. 이와 함께 강원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도 25일 둔내면사무소 인근에서 둔내5일장을 찾은 주민·상인 250여 명에게 올해부터 달라진 부정청탁금지법을 소개하고 이를 홍보했다. 아울러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도 12일 칠곡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 구미지사(지사장 권기홍)와 공동으로 방문객 300여 명에게 교통안전과 반부패․청렴 실천을 알렸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사회 조성과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8-06-29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찾아가는 청렴교실···국립산림치유원서 특별 청렴교육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및 청탁금지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청렴특강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의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에는 김판석 사무처장이 특별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부정부패 사례’를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의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강을 통해 직원들은 금품 수수 및 부정청탁과 같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신뢰받는 공직자의 자세가 무엇인지에 대해 공유했다. 아울러 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개선의견, 고객만족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판석 사무처장은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맡은 바 업무에 솔선수범하는 등 공정한 업무수행과 함께 청렴한 공직 마인드(개념)를 갖춰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04-24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탁금지법 교육' 행사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13일(목)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교육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관한 교육에 앞서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정영덕(앞줄 우측 두 번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13일(목) 직원들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휴양교육관에서 산림청 청탁금지법 전담교수 최숙경으로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도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교육 후에는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청탁금지법 준수서약을 실시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정영덕(가운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직원들과 함께 청탁금지법 준수서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4-1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산림공직자로서 자부심 유지 위해 청렴 실천!
    산림인력개발원 배영돈 원장 반기문 총장의 성공코드는 이제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분은 어린시절부터 학적부에 장래희망을 외교관으로 적을 정도로 한가지 일에 대한 외길인생을 걸어왔다고 합니다. 익히 아는 일화이지만 충주고 3학년때 미 적십자사가 주최한 영어웅변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여 VISTA(외국학생의 미국방문 프로그램)에 따라 미국을 방문하였을 때에 케네디 대통령께서 장래희망을 묻자 ‘훌륭한 외교관’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분은 UN 사무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성실, 신중, 청렴’의 세가지 덕목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청렴을 강조하기 위하여 취임하면서 자신의 재산을 일반인에게 공개한 청렴실천의 리더쉽은 UN개혁의 원동력이 되었고, 이러한 인품으로 인하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리더가 되었습니다. 우리 산림공직자들도 어린시절 장래의 꿈이 공무원 이었던 분도, 아니었던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들은 산림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자연을 상대로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처럼 퇴직때까지 그러한 자부심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고의 덕목이 ‘청렴’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사회는 아무리 높은 자리로 출세한다고 해도 청렴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해 왔다면 그 부정부패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항상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생활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작은 욕심으로 인해 그 미래가 없어진다면....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청렴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실천해야 하는 덕목인 것입니다. 마음속에 자부심과 긍지가 있는 산림공무원이 되기 위해 우리 모두 청렴을 가슴에 담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10-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보은국유림관리소, 명절 전 반부패·청렴 결의 다져
      보은국유림관리소가 18일 산불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은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 소속 이용석 주무관과 이현희 주무관은 관리소장 앞에서 반부패·청렴서약서를 낭독하며 맡은 바 직무를 공정하고 청렴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하였다.  더불어, 산림청장 추석 명절 전 청렴 당부영상 시청 및 국민권익위원회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이로써,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 및 향응수수 등의 부정부패 행위를 사전에 원천 방지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는 공직자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직원들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4일 불시 자체 보안점검을 실시하여 소홀해지기 쉬운 시설보안에 대해 경각심을 더욱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재수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공직자에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덕목은 ‘청렴’이라며, 우리 공직자들이 매사에 청렴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9-18
  • 산림복지진흥원, '윤리·인권경영의 날'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윤리·인권경영의 날’을 맞아 25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모·자회사 갑질 근절 공동 선언문'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갑질 행위, 인권침해, 직장 내 괴롭힘, 부정부패 등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진흥원장, 근로자 대표, 자회사 대표가 합동으로 갑질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진흥원에서는 이날 선포식 외에도 주요 경영진을 대상으로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기업 인권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조직 내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현안 사항을 도출, 개선하는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모·자회사 갑질근절 합동 선언을 통해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경영진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10-28
  • 함양국유림관리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0월 21일,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거창 창포원 내 산양삼 축제장에서 반부패‧청렴 및 갑질근절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거창 창포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개정내용(22.6.8.) 및 각종 갑질근절 사례를 소개하였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부정청탁 대상 직무 추가 및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보호‧보상 강화 등이다.  또한, 갑질문화로 다친 마음을 치료하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문화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마련한 간이 구급함 등의 홍보물을 나눠주며 반부패 청렴 다짐을 하였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청렴한 공직문화와 갑질근절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분야에서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나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10-24
  •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 센터장 취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8일(금) 김동성센터장 취임식을 가졌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동성 센터장은 충북대 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중부지방청 산림경영과장, 기술서기관으로 북부지방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을 역임하였으며 평창, 홍천 국유림관리소장을 거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으로 취임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라나라 산림종자를 총괄하고, 신품종 심사를 통해 지식재산권을 창출하며, 미래 생명자원 산업화의 중책을 맡고 있는 국가 중요기관의 장으로 부임하게 돼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2008년 설립된 이래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지금까지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면서 성장해 왔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세가지 목표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정부패 없는 합리적인 기관 운영에 힘쓰고 두 번째로는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산림종자관리 및 품종보호 업무에 도약과 발전을 추진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하여 문제점을 해결하는 행복한 직장을 만든다.  김동성 센터장과 전 직원은 취임식을 통해 하나가 되어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2-01-28
  • 남부지방산림청, 청탁금지법·공직자 행동강령·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 전직원 비대면 교육 진행
    남부지방산림청은 9월 27일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직장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온라인을 이용한 실시간 쌍방향 화상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산림교육원의 청렴 전문강사인 최숙경 교수가 중심이 되어 교육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해당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내용으로 공직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고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하여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직원들에게 전달되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적극행정의 차원으로 공직사회에서 부정부패 요소를 척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남부지방산림청이 앞서나가겠다.”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29
  • 산림청 노・사 합동 갑질근절대책위원회 구성·운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공공기관 내 갑질 등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자정기능 강화를 위하여 산림청 공무원노동조합과 법무감사담당관실 간 소통・협력을 위한 갑질근절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1년 7월 5일부터 운영한다. 산림청 갑질근절대책위원회는 공무원노동조합과 법무감사담당관실로 구성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조직 내 갑질, 적폐행위(부당한 업무지시, 인격모독, 금품・향응 요구 등) 등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렴도 향상 및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협력한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갑질 및 부패행위 예방을 위한 소통 강화,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청렴정책 지원 및 업무 협조, 신규직원 등 직원 상담 강화, 갑질 예방 교육 및 설문 협조, 피해 신고 통로 공유 및 조사 협조,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등으로 예방부터 조사사항까지 협약을 맺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직원들 간의 눈높이를 맞추고,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직원간 소통 강화, 직장 내 상호협력・배려하는 조직문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6
  • 경자년에도 청렴하고 공정한 산림경영 다짐!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2일 2020년 자체 시무식을 갖고 「청렴결의」를 통해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은「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 만들기」위한 청렴 결의하여 국민과 임업인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하여 형평성 있는 산림행정을 구현할 것을 맹세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체 공직자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유관기관과의 청렴문화정착을 위한 협약체결 등 적극적인 부패척결 활동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1-03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청탁금지법·반부패 청렴에 앞장서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기완)에서는 2019년 10월 23일 목포 유달산에서 실시한 『임자사랑해 캠페인』과 연계하여 청탁금지법·반부패 청렴캠페인 홍보에 국민들과 함께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에게 공익신고 및 부패신고 제도를 홍보하며 청렴의식 및 청렴역량을 지역문화를 사회저변으로 확대하는데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반부패∙청렴 실천분위기를 확산해 청렴문화 안착, 청렴운동 및 청렴실천에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보다 나은 산림청』이 되기 위해서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임을 인식하여 앞으로 청렴문화 실천운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0-24
  • 정읍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 청렴조직 다짐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9월 9일 최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제정 등 직장 내에서 발생되는 괴롭힘을 없애기 위한 사회적 추세에 발맞추어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와 소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근절 서약과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내부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갑질 행위가 끊임없이 문제 제기되는 추세 대응하여 근로기준법 적용대상이 아닌 공무원 사회내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갑질 행위나 성희롱 또는 부정부패 등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함이다. 이광원 소장은 “국민은 공무원 조직이  더욱 깨끗하고 서비스 지향적 조직으로 변화할 것을 바라고 있다.”며 “청렴한 조직은 업무효율은 물론, 대국민서비스의 질도 높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며 이번 실천서약이 하나의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9-10
  • 순백의 ‘자작나무 숲’에서 청렴 다짐해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목재이용연구부에서는 8월 30일(금)에  강원도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에서 자작나무의 깨끗한 수피처럼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반부패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목재산업 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캠페인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부(목재이용연구과, 목재공학연구과, 목재화학연구과) 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청렴문화의 확산과 공직기강 확립을 다짐하였다.      직원들은 “오늘도 청렴한 하루되세요”라는 문구의 어깨띠를 착용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및 ‘공익신고 및 복지 보조금 부정신고 센터’ 안내 전단을 배포하며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자작나무는 하얀 수피가 빛나 순수하고 고고한 자태를 간직한 나무로 제4차 산림기본계획 수행기간(1998-2007)에 연간 약 2만ha씩 총 20만 ha가 조림되었을 정도로 조림수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탄소흡수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단단하고 나무색이 깨끗해 가구, 운동기구, 음악기기, 조각용으로 많이 사용되어 목재로서도 가치가 높다.     목재이용연구부 권진헌 부장은 행사를 마치며 “이번 청렴실천 캠페인은 자작나무숲에서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공직자로서 어깨띠에 새겨진 문구처럼 청렴한 생활이 편안한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여 알선·청탁, 금품·향응제공 등과 같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9-02
  • 반부패·청렴실천과 갑질근절, 함께하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5일(수)은 대전역 일원에서 5개 공공기관 임직원 50여 명이 합동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산림복지지진흥원(원장 윤영균)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지사장 한길호), 대전복지재단(대표이사 정관성), 대전평생교육원(원장 금흥섭) 등이 참여하고,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진흥원과 4개 공공기관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실천 및 갑질 근절에 앞장서고 국민들에게 알려 보다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특별히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을 기획했다. 합동 캠페인은 대전역을 이용하는 시민 1,000여 명에게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 서겠다’라는 구호와 함께 「청탁금지법」을 소개하고 이를 홍보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 임직원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함께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사회 조성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6-05
  • 북부지방산림청, 청렴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캠페인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11월 26일 치악산국립공원 입구에서 원주 혁신도시 내 유관기관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환경청 직원 20여명과 함께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청렴 및 갑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 11월 1일 갑질 근절을 위한 공공분야 선도적 역할을 위해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하고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3개의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캠페인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주었으며, 캠페인 후 국립공원 입구에서 산림정화 활동도 가졌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깨끗하고 공정한 공공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북부지방산림청이 되도록 할 것이며, 공직자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청렴을 생활화하며 갑질 근절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11-26
  • 단양국유림관리소, 반부패 청렴 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식 가져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2일 단양관리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및 갑질근절 결의식을 가졌다.    이날 결의식에서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과 갑질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과 갑질 선언문을 낭독했다.  주요 결의 내용으로는  청렴한 공직 생활 , 부정청탁 금지 , 금품수수 금지 , 투명한 직무수행 , 갑질 근절 등에 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 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식을 통해 우리 단양국유림관리소가 청렴하고 깨끗한 생활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되겠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02
  • (2018년 국감)김태흠의원, 산림청, ‘신 적폐’온상으로 전락
    산림청이 시행을 앞둔 법령 마련을 위한 용역을 민주당 외곽 단체에 맡기고 용역 연구책임을 산림관련 기관 재직 시 부정부패로 해임된 사람에게 맡겼음이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청은 올해 11월 시행되는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의 하위 법령인 시행령 마련을 위한 용역을 민주당 외곽 단체인 사단법인 농어업정책포럼에 1940만원에 수의계약으로 맡겼음이 밝혀졌다.(수의계약 가능금액은 2000만원)      사단법인 농어업정책포럼은 문재인 정부 농정공약 실천을 뒷받침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시 특보단이 주로 참여한 단체로 2017년 6월 2일 창립했고 공동 상임대표로 민주당 김현권 의원 등이 맡고 있는 단체이다. 정부 부처가 모든 국민에게 불편부당하게 적용돼야 할 국가법령 제정을 위한 용역을 특정 정당과 연관된 단체에 맡기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더구나 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장으로 용역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정모씨는 지난 2005년 산림사업 관련 기관 재직 시 업무상 배임수재 혐의로 해임된 부정부패 경력자이다. 이 용역은 연구원 구성 등 공정성측면에서도 문제가 심각해 시행령 제정과정에도 여러 문제점이 지적됐다. 연구책임자인 정모씨 본인이 산림사업 이해관계자인 산림기술사이며 연구에 참여한 연구원 다수도 산림기술사로 구성돼 있어 선수가 심판을 겸한 셈이다.     실제로 이들이 용역에서 제시한대로 상위법에서 위임하지 않은 산림사업 시행을 동일인이 설계와 시공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시행령에 포함돼 입법예고까지 했으나 산림조합중앙회가 이의를 제기하자 산림청은 뒤늦게 시행을 3년 유예키로 했다. 김태흠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입으로는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장기적 산림비전을 이행해야 할 산림청까지 ‘신 적폐’의 온상으로 만들고 있다. 정부 부처가 국민 모두에게 공정하게 적용될 법령 제정을 위해 특정 정당과 밀접한 단체에게 용역을 맡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 비리경력자, 이해관계자에게 연구 책임을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다. 잘못된 시행령 제정을 끝까지 막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8-10-15
  • 양산국유림관리소, 이웃사랑 나눔 활동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9월 20일 위문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다해 모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설날, 추석 명절에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명절선물 수수 등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교육도 실시하였다. 전상우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음주운전 금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준수 및 부정청탁금지법에 위반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따뜻한 사회문화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9-20
  • 산림복지진흥원 청렴옴부즈만(시민감사관) 신규위원 위촉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5일 대전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주요 정책사업의 투명성을 위해‘제1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렴 옴부즈만(시민감사관) 위원 위촉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의 일환으로, 제3의 관점에서 청렴업무 및 부패방지 제도 개선을 위해 독립적이고 상시적인 의견 개진으로 윤리경영 확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외부위원은 김종선 대전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박관수 충남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 임헌만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등 산림·감사분야의 전문가(3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주요업무 및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및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점검(모니터링), 부패 취약분야의관련 제도 개선사항 발굴, 진흥원 업무 관련 각종 비리 및 국민불편·불만사항에 대한 정책건의 등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날 위촉된 청렴옴부즈만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진흥원이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렴옴부즈만 제도는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청렴 업무 계획에 대한 제언과 부패방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으로 윤리경영 확립에 기여하는 외부 감시기구이다.
    • 산림복지
    2018-09-05
  • “청렴실천 함께하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28일 대전역 일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지사장 한길호), 대전복지재단(대표이사 정관성) 등 임직원 40여 명이 반부패·청렴실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의식을 고취하고 국민들에게 알려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대전역을 이용하는 시민 1,000여 명에게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는 구호와 함께 올해부터 달라진 부정청탁금지법을 소개하고 이를 홍보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 임직원과 대전 시민들이 함께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사회 조성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8-28
  • (사)한국목재보존회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 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1일 동대문에 있는 홍릉숲에서 공직자 자정운동의 확산을 위해 (사)한국목재보존회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청탁금지법 준수,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활동 협조, 청렴정책의 컨설팅 및 우수사례 공유·전파,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동참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상호 기관별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활동에 협력하며 알선·청탁 금품·향응 제공 등 일체의 공직비리를 척결하고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서울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알려진 홍릉숲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 생활에서 지켜야 할 ‘청탁금지법’ 준수 및 공익침해 행위 발생 시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에 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며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동시에 펼쳤다. 연구지원과 박동희 과장은 “청렴한 조직문화가 국가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면서, “조직 내 부정부패를 없애고,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실천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7-23
  • “청렴실천은 우리가 앞장선다”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반부패·청렴실천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여름철 반부패·청렴실천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청렴문화 선도를 위해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에너지 절약 노력을 내·외부 고객에게 알려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진흥원 대전 사무처에서는 29일 대전 서구 둔산동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는 구호와 함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 동참을 유도했다.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에서는 28일 영주역 주변에서 시민 300여 명에게 청렴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공익신고 홍보물과 뜨거운 햇빛을 막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팔토시 기념품을 나눠주며 에너지 절약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산우)에서도 25일 ‘청렴세상 함께 만들어가요!’·‘생명을 살리는 에너지 절약 함께해요’란 주제로 장성군·고창군 읍내에서 길거리 캠페인 행사를 벌였다. 이와 함께 강원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도 25일 둔내면사무소 인근에서 둔내5일장을 찾은 주민·상인 250여 명에게 올해부터 달라진 부정청탁금지법을 소개하고 이를 홍보했다. 아울러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도 12일 칠곡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 구미지사(지사장 권기홍)와 공동으로 방문객 300여 명에게 교통안전과 반부패․청렴 실천을 알렸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사회 조성과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8-06-29
  • 정월대보름 부럼 나누며 ‘청렴’ 의지 다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일(금) 구내식당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 실천을 통한 행복한 직장문화의 조성을 위해 ‘청렴실천 부럼 깨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내 동아리인 ‘청렴의 숲’ 회원들이 ‘함께 청렴한 직장을 만들어 가자’라는 구호 아래 ‘청렴 퀴즈대회’와 ‘청렴실천 부럼 꾸러미’를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음주운전 없는 직장생활과 청렴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 고 청렴을 실천하는 생활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도록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한 필수사항이 공직자의 청렴”이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조직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활기차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연구지원과 박동희 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패를 없애고,「청탁금지법」을 준수하며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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