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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 ‘산불ZERO’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곡성군(이상철 군수)은 1월 30일 ‘산불ZERO’를 목표로 ‘2024년 봄철 산불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군 산불기계화진화대원과 읍면 산불 예방진화대원, 산불담당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 이귀동 부군수의 격려사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 산불방지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귀동 부군수는 "그간 산불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산불진화대와 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취약지역 등 활발한 예찰 활동으로 산불을 사전에 예방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곡성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4개월간 군과 11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산불경보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산불진화대원들은 무단입산자와 불법쓰레기․논밭 소각 등을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와 산림인접지를 집중적으로 예찰 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1-30
  • 영월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림정화 캠페인 및 단속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여름 휴가철 산간계곡 내 관광객 증가에 따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하여 6월 22일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연하계곡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림정화 캠페인 및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간계곡 주변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및 오물 등을 전량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과 연계하여 △불법 취사 및 오물·쓰레기 투기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설치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관내 계곡 등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자,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임산물 절취 및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할 경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석상구 보호관리팀장은 “지속적인 산림정화활동으로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불법쓰레기투기 및 산림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엄중히 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22
  • 산림재해 예방 우리가 앞장 서겠습니다 !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림재해 예방사업단(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단)과 직원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총력대응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산림재해 예방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진화인력과 산림병해충예찰단을 대상으로 안전결의문 낭독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2월 1일부터 5월 15일(104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 소각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두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등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지속적인 홍보 ·계도를 통해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03
  • 가을철 산불은 우리가 지켜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산불진화인력(특수진화대, 전문예방진화대)와 직원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 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하여 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산불 진화 안전교육, 산불 진화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에 돌입한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 소각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성만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산불예방홍보·계도를 실시하여 지역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5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산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21일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투기,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가을철 단풍시기를 맞아 백두대간을 찾는 휴양객과 입산객의 증가로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므로 백두대간 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아름답고 쾌적한 백두대간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백두대간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지킴이가 되어줄 것을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2
  • 광양시, 기업체와 함께 쾌적한 도시공원 만들기에 나서
    광양시가 도시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체와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11월 30일 마동택지개발지구내 눈소1 어린이공원에서 주식회사 FMC(대표 김희영),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위원장 소오섭)와 도시공원의 쾌적한 사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소오섭 광양도심숲가꾸기추진위원장, 김희영 주식회사 FMC 대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교류 협력을 통한 도심 숲 내 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도시공원의 쾌적한 관리에 동참하고자 하는 FMC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의 확고한 시민정신에 따라 마련됐다. 주식회사 FMC에서는 2018년 11월 30일부터 2021년 11월 29일까지 3년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공원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시는 앞으로도 관리가 필요한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기업과 단체가 함께 가꾸고 관리하도록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영 대표는 "앞으로 환경정화활동과 공원 내 불법쓰레기 투기 등 금지행위 계도, 신고활동 등을 적극적 펼쳐 쾌적한 도시공원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현복 시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숲 확대와 공한지 자투리땅을 이용한 소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원 관리 업무협약에 많은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여해 쾌적한 공원 조성과 명품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03
  • 경상남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42곳 선정
    경상남도는 산불방지를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 에서 도내 42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으며 이중 밀양 소태마을, 거제 산촌마을, 양산 서리마을, 하동 북방마을, 거창 용전마을 등 5개 마을이장은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지역 불법 소각행위를 막기 위해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서약서를 제출하고 이를 이행한 마을 중 산불 발생 여부, 소방서 출동일지, 산림청 기동단속 실적 등을 반영해 산림청이 우수마을로 선정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2014년부터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42곳 우수마을 중 대표마을로 선정된 2곳(양산, 함안)에 30일 산림청장 표창을 전달하고,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도 산림녹지과장, 시군 산림부서장, 마을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녹색마을 선정을 축하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다짐했다. 녹색마을로 선정된 양산시 하북면 서리마을과 함안군 여항면 내곡마을 등 42개 마을은 주민모두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해 농산폐기물‧불법쓰레기 수거 등 산불을 유발하는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산불조심 마을방송‧산불취약지 자체 순찰강화 등 산불방지에 전력을 다하여 올해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정용구 양산시 하북면 서리마을 이장은 “지금까지 해왔던 쓰레기와 농산폐기물 소각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잘못하면 소중한 숲이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주민들을 적극 설득했다”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마을로 지켜내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결과는 이장님과 주민들이 협력하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각산불 없는 마을 유지를 위해 불법소각 행위 근절에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03
  • 군산시 해신동, 환경 취약지 정비활동 ‘구슬땀’
    군산시 해신동(동장 한유자)에서는 지난 27일 관내 환경 취약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센터 직원들과 해신동 통장단, 관내 주민, 시 산림녹지과 공원 관리 인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7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해당 지역은 금동 금강맨션 뒤편 월명공원 자락에 위치한 빈집으로 10여년 가까이 사람이 살지 않고 비어있어 각종 생활쓰레기, 대형폐기물 등이 적치돼 악취와 미관 저해로 꾸준히 민원이 제기됐으나 폐기물의 양이 워낙 많고 빈집의 소유권 문제 등으로 쉽사리 추진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최근 산림녹지과와 환경정비를 협력해 처리하는 것으로 논의가 진행됐고 이에 따라 관내 주민들도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비쳐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주민은 “그동안 빈집에 쌓여있던 쓰레기에서 나는 악취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주민센터의 도움으로 깨끗이 치우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유자 해신동장은 “취약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쓰레기가 근절되려면 주민들의 참여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7
  • 통영시 도천동, 새봄을 맞이하는 봄꽃 식재
    통영시 도천동이 3월 16일 도천동 벽산쉼터, 착량묘, 평인일주로 등에 봄꽃 1,500여 본을 식재하고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새봄 맞이 단장에 나섰다. 이날 새봄맞이 꽃길거리 조성에는 도천동 직원과 자원봉사회(회장 이명악) 회원 등 25여 명이 참여했다. 이 날은 도천동 벽산쉼터, 착량묘, 도로변 등에서 쓰레기와 잡풀을 제거하고 굳어버린 토양에 땅 고르기와 흙 채우기 작업을 실시하여 농업기술센터 양묘장에서 분양받은 가자니아, 알리섬 등 봄꽃 1,500여 본을 식재했다. 도천동은 "그동안 불법쓰레기와 잡풀로 삭막해진 곳을 주민들이 산책하고 휴식하며,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머물 수 있는 곳으로 변모시켰다"며 "이번 꽃길 조성이 지역주민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19
  • 보령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보령시는 13일 오후 오천면 영보1리 마을회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시형 영보1리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농촌지역 산불의 주요 원인이 산림연접지내에서 농산폐기물등 불법소각행위라는 점에 착안해 주민들의 소각행위을 하지않는 자발적인 참여를 권장하는 것으로, 마을이장이 대표해 소각금지 자율 서약서 제출하고 이를 이행한 마을 중 산불발생 여부, 소방서 출동일지, 소각행위 헬기 감시 적발실적 등을 참고해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것이다.   녹색마을로 선정된 영보1리는 주민 모두가 농산폐기물 소각금지 및 불법쓰레기 수거 등으로 산불발생원 원인을 사전 차단하는데 앞장서 왔고, 마을방송, 산불 취약지에 대한 자체 순찰 강화 등 산불방지에 진력,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이번 오천면 영보1리가 녹색마을로 선정됨으로써 지난 2015년 미산면 옥현2리 산림청장 표창을 비롯 2014년 주포면 관산1리, 2015년 웅천읍 대천1리, 주산면 주야2리, 청라면 의평1리, 청소면 성연2리에 이어 6개 마을을 녹색마을로 배출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주민 모두가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삶의 치유를 주는 우리의 숲을, 미래 세대의 소중한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아름답게 가꿔 나가자”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0-17
  • 아산시 신정호수공원, 추석명절 대비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
    아산 신정호수공원사업소(사업소장 오효근)는 추석명절을 맞아 9월 11일부터 27일(수)까지 신정호수 마름제거 및 각종 쓰레기 수거와 산책로 주변 제초작업 등 재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정비를 통해 추석명절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호수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국화, 코스모스 등 꽃묘를 식재해 아름다운 가을분위기도 선사할 계획이다.   올 추석명절은 10일간의 연휴로 송편 등 먹거리와 함께 자칫 몸 관리에 소홀할 수 있지만, 온 가족들이 신정호수공원을 방문하여 산책로를 걷고 힐링한다면 더욱 건강하고 유익한 추석명절이 될 것이다.   오효근 신정호수공원사업소장은 “신정호수공원은 아산을 넘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추석연휴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기고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이용객들 또한 불법쓰레기투기, 취사장 이용시간, 애완용동물 동반 시 준수사항 등에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호수공원 취사장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오전11시부터 오후10시까지 운영되며, 잔디광장은 밤12시, 호수산책로는 새벽2시에 가로등이 자동으로 소등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5
  • 공주시, 쓰레기 불법배출 야간단속 실시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쓰레기 불법배출 야간단속을 펼쳤다. 시는 지난 20일 오후 8시부터 환경자원과 직원 29명을 5개반으로 편성해 강북지역 상습 불법쓰레기 배출지역을 중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주변 상가와 음식점 등을 방문해 쓰레기 분리배출 협조를 당부하는 등 단속과 홍보를 병행 추진, 총 1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가 많은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과 주요 관광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투기행위가 주로 밤에 이뤄지는 것을 감안해 매월 1회 야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를 소각·불법투기 및 부 적정하게 배출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단속반을 상시 가동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처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매주 토요일은 쓰레기 없는 날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음에 따라 1주일에 하루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아 줄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앞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및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쾌적하고 깨끗한 공주이미지가 부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1
  • 전북도, 여름 휴가철 산림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전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자연휴양림, 산간계곡 등 산림 내 휴양인구 급증에 따른 산지오염, 불법야영, 산림내 불법 취사행위 등 위법행위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오염 및 훼손행위 근절을 위하여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단속을 집중실시하고 산지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 금지 계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산 쓰레기 수거 활동을 여름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정화 및 주요 계도ㆍ단속지역은 산림정화구역과 주요 등산로변, 산림휴양 인파가 많이 찾는 유명 산간계곡 등 이다.   도내 10개소(1,035ha)의 산림정화구역과 자연휴양림 등 주요지역에 산림보호직원 인력 등 124명을 집중 배치하여 계도와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산림관련 단체(산림조합 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산림환경보전의 중요성 등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정화구역 내 오염물질,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산림보호․관리를 위하여 설치한 표지를 훼손하는 행위 등 불법 행위자에 게는 산림보호법 제57조의 규정에 따라 20∼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 또한 산림내 희귀식물· 불법 임산물 채취, 불법 산지전용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05
  • 산림 내 건전한 여름휴가문화 정착을 위한 불법행위 집중단속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건전한 여름휴가문화󰡑를 정착을 위해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산과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최근 불법야영시설로 인한 인명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8월 31일까지 산림훼손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산행․야영관련 불법행위, 산림 내 상행위, 불법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행위와 훼손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산림녹지과 특별사법경찰관리 등 16명으로 편성해 오는 7월 19일까지는 홍보와 계도 위주로 실시하고 7월 20일부터는 집중 단속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림에서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다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처분을 받게 되고 불법야영장 조성 등의 목적으로 산림을 훼손하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며 "건전한 여름휴가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길"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7-07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청정 양구의 산림을 깨끗하고 푸르게!
    북부지방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산림 계곡부에 다수의 입산자 및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해 나가기 위하여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주요활동 내용으로는 관내 산림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주요 계곡, 등산로 등 취약지역에 공무원 등 가용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산간계곡 등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산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며, 산림정화 캠페인 및 불법쓰레기 투기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림 내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수목 굴‧채취 행위, 산림 내에서 불을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행위,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산림행정관서에서 설치한 표지를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산림 내 불법행위는 산림보호법 제57조 규정에 따라 산림 내 쓰레기 투기행위는 100만원, 산림 내 불을 이용한 취사행위는 30만원등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아름다운 청정양구의 산림자원 보호를 위하여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5-07-01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일원 산지정화 캠페인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6월 19일 임계면 백봉령(자병산) 일대에서 관리소 직원과 백두대간보전회 회원 등 총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백봉령 등산객, 탐방객을 대상으로 임(林)자 사랑해 운동과 연계한 산지정화 캠패인을 전개하고 산림 주변 쓰레기 수거활동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백두대간보호활동에 정부뿐만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 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5-06-18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구역(백두대간 일대) 숲사랑 연합 산지정화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6월 11일 백두대간일대 산지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면 미사리계곡 백두대간 일대에서 관리소 직원과 숲사랑 영월연합회원 등 총 40여명이 합동으로 산림보호구역내 무단취사행위 및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산림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보호구역내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코자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숲사랑 영월연합회 및 보호협약마을’과 합동으로 실시하여 숲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은 물론 회원들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림 안에 오물 또는 쓰레기를 투기하다 적발된 위법자에 대해여는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산간계곡을 찾는 국민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6-12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농가 급수 지원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오는 6월2일부터 가뭄해소시까지 관리소 자체 산불진화다목적차량 등 이용하여 가뭄으로 피해가 많은 농가(18가구)에 대해 우선적으로 생활 급수 및 가뭄피해 농가에 농작물에 필요한 용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가 급수지원은 관리소와 지자체와 협조하여 가뭄피해가 많은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급수지원을 실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가뭄의 피해가 장기화 되고 이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에 대하여 산불진화다목적차량 및 산불기계화진화장비를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가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뭄이 계속될 것을 우려 산불발생위험이 높으므로 지역농가에 농산폐기물 및 불법쓰레기 소각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산불조심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5-06-03
  • 김천시, 설맞이 국토대청결활동 전개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국토대청결활동을 2월 13일 실시하였다. 이날 청결활동에는 공무원, 민간단체(자연보호 김천시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김천지회)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지천 및 평화동 원룸 주변을 중심으로 폐비닐, 빈병,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차량 진출입이 용이한 하천변, 휴경지, 나대지 등 불법쓰레기투기 취약지에 대한 수거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김천시는 이번 국토대청결활동으로 아름다운 김천의 모습과 깨끗한 주변 환경을 가꾸어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김천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청결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대청결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와 병행하여 김천시는 CCTV와 환경지킴이를 활용한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실시하여 위법 행위 발견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처분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살기 좋은 녹색도시 조성을 위하여“내 집 앞은 내가 먼저 청소하기, 쓰레기 안 버리기 등 우리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5-02-18
  • 영월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일대 숲사랑 연합 산지정화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경회)는 오는 10월 2일(목) 백두대간의 산지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관리소 직원과 숲사랑 영월연합회원 등 총 40여명이 합동으로 백두대간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행위 및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캠페인을 실시한다. 산림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두대간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코자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숲사랑 영월연합회’들과 합동으로 실시하여 숲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은 물론 회원들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림 안에 오물 또는 쓰레기를 투기하다 적발된 위법자에 대해여는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산간계곡을 찾는 국민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10-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곡성군, ‘산불ZERO’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곡성군(이상철 군수)은 1월 30일 ‘산불ZERO’를 목표로 ‘2024년 봄철 산불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군 산불기계화진화대원과 읍면 산불 예방진화대원, 산불담당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 이귀동 부군수의 격려사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 산불방지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귀동 부군수는 "그간 산불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산불진화대와 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취약지역 등 활발한 예찰 활동으로 산불을 사전에 예방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곡성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4개월간 군과 11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산불경보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산불진화대원들은 무단입산자와 불법쓰레기․논밭 소각 등을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와 산림인접지를 집중적으로 예찰 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1-30
  • 영월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림정화 캠페인 및 단속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여름 휴가철 산간계곡 내 관광객 증가에 따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하여 6월 22일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연하계곡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림정화 캠페인 및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간계곡 주변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및 오물 등을 전량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과 연계하여 △불법 취사 및 오물·쓰레기 투기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설치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관내 계곡 등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자,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임산물 절취 및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할 경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석상구 보호관리팀장은 “지속적인 산림정화활동으로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불법쓰레기투기 및 산림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엄중히 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22
  • 산림재해 예방 우리가 앞장 서겠습니다 !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림재해 예방사업단(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단)과 직원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총력대응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산림재해 예방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진화인력과 산림병해충예찰단을 대상으로 안전결의문 낭독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2월 1일부터 5월 15일(104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 소각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두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등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지속적인 홍보 ·계도를 통해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03
  • 가을철 산불은 우리가 지켜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산불진화인력(특수진화대, 전문예방진화대)와 직원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 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하여 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산불 진화 안전교육, 산불 진화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에 돌입한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 소각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성만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산불예방홍보·계도를 실시하여 지역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5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산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21일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투기,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가을철 단풍시기를 맞아 백두대간을 찾는 휴양객과 입산객의 증가로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므로 백두대간 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아름답고 쾌적한 백두대간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백두대간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지킴이가 되어줄 것을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2
  • 봄철 산불은 우리가 지켜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산림재해일자리사업 근로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 및 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산불 진화 안전교육, 산불 진화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 운영에 돌입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지정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 소각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산불예방홍보·계도를 실시하여 지역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2-04
  • 가을철 산불은 우리가 지켜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감만제)는 산림재해일자리사업 근로자 67명과 직원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 및 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산불진화 안전교육, 산불진화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또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불법쓰레기 소각, 무단입산자에   대하여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림보호 순찰을 통해 산불없는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의 절대적 유대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산불예방홍보·계도를 실시하여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5
  • 영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 ․ 진화 발대식 개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11월1일(월)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인력, 직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진화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 및 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산불진화 안전교육, 산불진화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정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소각에 대하여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서은경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산불 없는 내 고장 만들기”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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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오는 9월 27일 백두대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지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관리소 직원과 숲사랑 영월연합회원 등 총 30여명이 합동으로 백두대간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행위 및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산림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두대간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숲사랑 영월연합회’들과 합동으로 실시하여 숲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은 물론 회원들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아름다운 백두대간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백두대간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지킴이 되어 줄을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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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2018년 산림재해 일자리사업 근로자 산불예방 발대식 개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유승문)는 산림재해일자리사업 근로자 61명과 직원을 대상으로 2월1일 15시 청사 회의실에서 ‘산불 제로화 달성’을 위한 봄철 산불예방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실시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재해 일자리사업 근로자와 함께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소각 등 철저한 단속을 통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의 절대적 유대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산불예방홍보·계도를 실시하여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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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1
  • 고성·양양군 농업인 대상 산불 및 재선충병 교육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2018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일이었던 지난 19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의 장소 제공 및 협조를 받아 실시한 고성군 농업인 대상 산불 및 재선충병 교육에 이어 오는 24일에도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양군 농업인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로 소각산불예방, 불법쓰레기 소각행위자에 대한 형사 처벌 및 피해액 배상 등 처벌 사례 안내, 영농부산물 제거 및 공동소각 등 방법 안내, 산불예방 홍보 동영상 상영 및 홍보물(물티슈, 리플릿) 배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홍보 및 신고방법에 대한 사항과 소나무 불법 이동 시 처벌규정 등도 교육하여 산림재해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두었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영동지역 산불 발생의 위험성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군민 여러분들께서 불법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방지 및 소나무재선충병 신고 등 산림재해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1-23
  • 가을철 산불은 우리가 지켜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11월 1일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관리소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결의문 낭독을 통하여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선봉장이 되어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8명이 참석하여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하여 불법쓰레기 소각 및 무단입산자 단속, 산림보호 순찰을 통해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대식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및 탄소흡수원 확충과 일자리 창출의 공간인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예방 및 진화활동 등에 집중 투입되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하며 전문기관의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할 것이라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불담당자는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고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되는 점을 인식하고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특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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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1
  •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및 산지정화활동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9월 22일 산지오염 방지 및 맑은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문학관 광장 및 마대산 등산로 일대(김삿갓 문화제)에서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문화제를 찾는 관광객이 버리고 간 불법쓰레기로 인한 오염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정화활동이 필요하다 전했다. 금번 캠페인은 영월군청과 영월군산림조합 등 산간계곡 산림정화를 실시하여 국민과의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산림정화활동을 통하여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불법쓰레기투기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9-22
  •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및 산지정화활동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9월 22일 산지오염 방지 및 맑은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문학관 광장 및 마대산 등산로 일대(김삿갓 문화제)에서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문화제를 찾는 관광객이 버리고 간 불법쓰레기로 인한 오염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정화활동이 필요하다 전했다. 금번 캠페인은 영월군청과 영월군산림조합 등 산간계곡 산림정화를 실시하여 국민과의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산림정화활동을 통하여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불법쓰레기투기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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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17-09-22
  • “숲사랑연합회 등 합동 산지정화활동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9월 8일 산지오염 방지 및 맑은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영월읍 장릉 금몽암 일대 숲사랑연합회 등 합동으로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지역을 찾는 탐방객이 버리고 간 불법쓰레기 투기로 인한 산림내 오염성이 심각함에 따라 지속적인 정화활동이 필요하다 전했다. 금번 캠페인은 숲사랑연합회합동 및 주민 등 산림 내 산림정화를 실시하여 지역주민과의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산림정화활동을 통하여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불법쓰레기투기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9-11
  • “유관기관 등 합동 산지정화활동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8월 25일 산지오염 방지 및 맑은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무릉도원면 엄둔계곡 일대 영월군과 합동으로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전했다. 휴가객이 버리고 간 불법쓰레기 투기로 인한 계곡이 오염성이 심각함에 따라 지속적인 정화활동이 필요하다 전했다. 금번 캠페인은 영월군과 지역주민 등 산간계곡의 산림정화를 통한 자발적인 군민참여행사로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을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전했다. 아울러, 산림 안에 오물 또는 불법쓰레기 무단투기하다 적발된 위법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계곡을 찾는 군민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8-25
  • 백두대간 일대 유관기관 합동 산림정화캠페인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백두대간일대 산지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산림정화보호구역에서 유관기관 합동 총 20여명이 합동으로 보호구역 내 무단취사행위 및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계도·단속하고, 산림 정화활동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찰활동을 일제 실시하였다. 금번 캠페인은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정화보호구역 내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였다. 또한 직원과 산림보호지원단을 배치하여 백두대간 일대 산림훼손 등 불법행위가 이뤄지지 않도록 주기적 순찰을 통해 산림을 보호하는데 힘쓸 것이다. 아울러 “산림 안에 오물 또는 쓰레기를 투기하다 적발된 위법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산간계곡을 찾는 국민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7-28
  • 백두대간 일대 숲사랑 연합회 등 산림정화캠페인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여름철 백두대간일대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산림정화 및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방지를 위하여 관리소직원과 숲사랑 연합회 등 20여명이 합동으로 산림 내 정화활동 및 소나무재선충병 예찰활동을 일제 실시하였다. 금번 캠페인은 숲사랑 영월연합회와 국유림보호협약마을 등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산림환경을 지키고 더불어 회원들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고 전했다. 또한 직원과 산림보호지원단을 배치하여 백두대간 일대 산림훼손 등 불법행위가 이뤄지지 않도록 주기적 순찰을 통해 산림을 보호하는데 힘쓸 것이다. 아울러 “산림 안에 오물 또는 쓰레기를 투기하다 적발된 위법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하고 산간계곡을 찾는 국민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7-17
  • 제51회 단종문화제행사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제51회 단종문화제 행사와 연계하여 숲사랑연합회 합동으로 영월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홍보 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년마다 영농철 불법쓰레기 소각과 무단입산자가 빈번히 발생됨에 따라 행사장을 찾는 탐방객들로 하여금 산불예방과 홍보물을 배포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산림을 지키는데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분별하게 불법행위가 이루어지는 소각행위, 산림 내 취사행위 등 적발시 산림보호법 제34조 제1항에 따라 과태료는 물론 산불 낸 자에 대하여는 엄벌에 처한다고 전했다.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산림이 산불로 인해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예방 홍보에 거듭 강조하고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줄 것과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방지를 위하여 고사된 소나무, 잣나무 발견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4-14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5일장 산불예방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관내 재래시장 5일장 관리소 직원과 산불 진화대원 등 20여명이 참가해 장날을 찾는 상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안내기 서명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봄철 영농 부산물소각과 불법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빈번히 발생됨에 따라 재래시장을 찾는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홍보 영상 상영,  산불안내기 서명운동 등을 실시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산림에 대한 소중함을 적극 홍보하였다. 아울러, 산림청 영월관리소 관계자는 소각산불 금지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 고사목 및 불법이동 차량을 발견하는 즉시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3-405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3-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가을철 산불은 우리가 지켜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산불진화인력(특수진화대, 전문예방진화대)와 직원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 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하여 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산불 진화 안전교육, 산불 진화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에 돌입한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 소각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성만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산불예방홍보·계도를 실시하여 지역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5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산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21일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투기,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가을철 단풍시기를 맞아 백두대간을 찾는 휴양객과 입산객의 증가로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므로 백두대간 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아름답고 쾌적한 백두대간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백두대간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지킴이가 되어줄 것을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곡성군, ‘산불ZERO’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곡성군(이상철 군수)은 1월 30일 ‘산불ZERO’를 목표로 ‘2024년 봄철 산불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군 산불기계화진화대원과 읍면 산불 예방진화대원, 산불담당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 이귀동 부군수의 격려사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 산불방지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귀동 부군수는 "그간 산불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산불진화대와 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취약지역 등 활발한 예찰 활동으로 산불을 사전에 예방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곡성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4개월간 군과 11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산불경보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산불진화대원들은 무단입산자와 불법쓰레기․논밭 소각 등을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와 산림인접지를 집중적으로 예찰 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1-30
  • 영월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림정화 캠페인 및 단속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여름 휴가철 산간계곡 내 관광객 증가에 따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하여 6월 22일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연하계곡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림정화 캠페인 및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간계곡 주변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및 오물 등을 전량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과 연계하여 △불법 취사 및 오물·쓰레기 투기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설치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관내 계곡 등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자,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임산물 절취 및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할 경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석상구 보호관리팀장은 “지속적인 산림정화활동으로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불법쓰레기투기 및 산림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엄중히 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22
  • 산림재해 예방 우리가 앞장 서겠습니다 !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림재해 예방사업단(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단)과 직원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총력대응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산림재해 예방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진화인력과 산림병해충예찰단을 대상으로 안전결의문 낭독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2월 1일부터 5월 15일(104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 소각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두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등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지속적인 홍보 ·계도를 통해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03
  •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심 만들기 환경조성에 총력
    상주시(시장 이정백)에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지역인 6개 동지역에서 하절기 휴가철에 앞서 대대적으로 환경정비에 발 벗고 나섰다. 주택가와 속골목의 상습 불법쓰레기 투기지역 및 수년간 방치되어 주변 환경을 훼손하고 있던 쓰레기를 청소차량을 총동원하여 2주간 동지역 40여 개소에 46여톤을 수거했다. 또한, 주요 연도변 제초작업을 실시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하계 휴가철을 맞아 6월 말까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고향을 찾는 출향인 및 휴양객들에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상주의 이미지를 심어 줄 계획이다. 정석해 환경관리과장은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곳곳에 남아있는 생활쓰레기를 즉시 수거해 깨끗한 도심생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며 “시민 스스로 양심을 지켜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6-23
  • 휴가철 산림훼손행위 집중 단속 실시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나성택)에서는 하계 휴가기간 중 행락객들에 의한 산림 오염행위 및 산림훼손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어 백두대간 보호구역 및 산림유전자원보호림 등 산림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체 계도기간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7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자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후속조치(과태료 부과등)를 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산림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산림보호구역내 불법산림훼손행위, 관상수나 조경용 수목 불법 굴․채취행위 및 희귀식물 불법채취등이며 위반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 7년이하의 징역에서부터 최저 2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소장 나성택)은 “지역단체 및 숲지킴이 등과 연계하여 민간참여로 단속을 실시하는 만큼 건전하고 즐거운 여름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7-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곡성군, ‘산불ZERO’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곡성군(이상철 군수)은 1월 30일 ‘산불ZERO’를 목표로 ‘2024년 봄철 산불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군 산불기계화진화대원과 읍면 산불 예방진화대원, 산불담당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 이귀동 부군수의 격려사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 산불방지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귀동 부군수는 "그간 산불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산불진화대와 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취약지역 등 활발한 예찰 활동으로 산불을 사전에 예방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곡성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4개월간 군과 11개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산불경보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산불진화대원들은 무단입산자와 불법쓰레기․논밭 소각 등을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와 산림인접지를 집중적으로 예찰 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1-30
  • 영월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림정화 캠페인 및 단속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여름 휴가철 산간계곡 내 관광객 증가에 따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산림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하여 6월 22일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연하계곡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림정화 캠페인 및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간계곡 주변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및 오물 등을 전량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과 연계하여 △불법 취사 및 오물·쓰레기 투기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설치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관내 계곡 등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자,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임산물 절취 및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할 경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석상구 보호관리팀장은 “지속적인 산림정화활동으로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불법쓰레기투기 및 산림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을 엄중히 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6-22
  • 산림재해 예방 우리가 앞장 서겠습니다 !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림재해 예방사업단(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단)과 직원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총력대응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산림재해 예방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진화인력과 산림병해충예찰단을 대상으로 안전결의문 낭독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2월 1일부터 5월 15일(104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 소각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두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등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지속적인 홍보 ·계도를 통해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03
  • 가을철 산불은 우리가 지켜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산불진화인력(특수진화대, 전문예방진화대)와 직원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 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하여 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산불 진화 안전교육, 산불 진화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에 돌입한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 소각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성만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산불예방홍보·계도를 실시하여 지역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5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산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21일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투기,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가을철 단풍시기를 맞아 백두대간을 찾는 휴양객과 입산객의 증가로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므로 백두대간 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아름답고 쾌적한 백두대간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백두대간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지킴이가 되어줄 것을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2
  • 봄철 산불은 우리가 지켜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산림재해일자리사업 근로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 및 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산불 진화 안전교육, 산불 진화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 운영에 돌입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지정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 소각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산불예방홍보·계도를 실시하여 지역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2-04
  • 가을철 산불은 우리가 지켜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감만제)는 산림재해일자리사업 근로자 67명과 직원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 및 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산불진화 안전교육, 산불진화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또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불법쓰레기 소각, 무단입산자에   대하여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림보호 순찰을 통해 산불없는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의 절대적 유대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산불예방홍보·계도를 실시하여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5
  • 영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 ․ 진화 발대식 개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11월1일(월)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인력, 직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진화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감시 및 진화인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산불진화 안전교육, 산불진화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산불 현장 초동진화대응체계 운영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정됨에 따라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소각에 대하여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취약지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서은경 영월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산불 없는 내 고장 만들기”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4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오는 9월 27일 백두대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지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관리소 직원과 숲사랑 영월연합회원 등 총 30여명이 합동으로 백두대간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행위 및 쓰레기 불법투기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산림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두대간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숲사랑 영월연합회’들과 합동으로 실시하여 숲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은 물론 회원들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아름다운 백두대간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백두대간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지킴이 되어 줄을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27
  • 광양시, 기업체와 함께 쾌적한 도시공원 만들기에 나서
    광양시가 도시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체와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11월 30일 마동택지개발지구내 눈소1 어린이공원에서 주식회사 FMC(대표 김희영),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위원장 소오섭)와 도시공원의 쾌적한 사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소오섭 광양도심숲가꾸기추진위원장, 김희영 주식회사 FMC 대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교류 협력을 통한 도심 숲 내 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도시공원의 쾌적한 관리에 동참하고자 하는 FMC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의 확고한 시민정신에 따라 마련됐다. 주식회사 FMC에서는 2018년 11월 30일부터 2021년 11월 29일까지 3년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공원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시는 앞으로도 관리가 필요한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기업과 단체가 함께 가꾸고 관리하도록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영 대표는 "앞으로 환경정화활동과 공원 내 불법쓰레기 투기 등 금지행위 계도, 신고활동 등을 적극적 펼쳐 쾌적한 도시공원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현복 시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숲 확대와 공한지 자투리땅을 이용한 소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원 관리 업무협약에 많은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여해 쾌적한 공원 조성과 명품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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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2-03
  • 경상남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42곳 선정
    경상남도는 산불방지를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 에서 도내 42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으며 이중 밀양 소태마을, 거제 산촌마을, 양산 서리마을, 하동 북방마을, 거창 용전마을 등 5개 마을이장은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지역 불법 소각행위를 막기 위해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서약서를 제출하고 이를 이행한 마을 중 산불 발생 여부, 소방서 출동일지, 산림청 기동단속 실적 등을 반영해 산림청이 우수마을로 선정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2014년부터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42곳 우수마을 중 대표마을로 선정된 2곳(양산, 함안)에 30일 산림청장 표창을 전달하고,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도 산림녹지과장, 시군 산림부서장, 마을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녹색마을 선정을 축하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다짐했다. 녹색마을로 선정된 양산시 하북면 서리마을과 함안군 여항면 내곡마을 등 42개 마을은 주민모두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해 농산폐기물‧불법쓰레기 수거 등 산불을 유발하는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산불조심 마을방송‧산불취약지 자체 순찰강화 등 산불방지에 전력을 다하여 올해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정용구 양산시 하북면 서리마을 이장은 “지금까지 해왔던 쓰레기와 농산폐기물 소각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잘못하면 소중한 숲이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주민들을 적극 설득했다”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마을로 지켜내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결과는 이장님과 주민들이 협력하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각산불 없는 마을 유지를 위해 불법소각 행위 근절에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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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 군산시 해신동, 환경 취약지 정비활동 ‘구슬땀’
    군산시 해신동(동장 한유자)에서는 지난 27일 관내 환경 취약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센터 직원들과 해신동 통장단, 관내 주민, 시 산림녹지과 공원 관리 인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7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 처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해당 지역은 금동 금강맨션 뒤편 월명공원 자락에 위치한 빈집으로 10여년 가까이 사람이 살지 않고 비어있어 각종 생활쓰레기, 대형폐기물 등이 적치돼 악취와 미관 저해로 꾸준히 민원이 제기됐으나 폐기물의 양이 워낙 많고 빈집의 소유권 문제 등으로 쉽사리 추진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최근 산림녹지과와 환경정비를 협력해 처리하는 것으로 논의가 진행됐고 이에 따라 관내 주민들도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비쳐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주민은 “그동안 빈집에 쌓여있던 쓰레기에서 나는 악취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주민센터의 도움으로 깨끗이 치우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유자 해신동장은 “취약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쓰레기가 근절되려면 주민들의 참여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7
  • 통영시 도천동, 새봄을 맞이하는 봄꽃 식재
    통영시 도천동이 3월 16일 도천동 벽산쉼터, 착량묘, 평인일주로 등에 봄꽃 1,500여 본을 식재하고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새봄 맞이 단장에 나섰다. 이날 새봄맞이 꽃길거리 조성에는 도천동 직원과 자원봉사회(회장 이명악) 회원 등 25여 명이 참여했다. 이 날은 도천동 벽산쉼터, 착량묘, 도로변 등에서 쓰레기와 잡풀을 제거하고 굳어버린 토양에 땅 고르기와 흙 채우기 작업을 실시하여 농업기술센터 양묘장에서 분양받은 가자니아, 알리섬 등 봄꽃 1,500여 본을 식재했다. 도천동은 "그동안 불법쓰레기와 잡풀로 삭막해진 곳을 주민들이 산책하고 휴식하며,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머물 수 있는 곳으로 변모시켰다"며 "이번 꽃길 조성이 지역주민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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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2018년 산림재해 일자리사업 근로자 산불예방 발대식 개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유승문)는 산림재해일자리사업 근로자 61명과 직원을 대상으로 2월1일 15시 청사 회의실에서 ‘산불 제로화 달성’을 위한 봄철 산불예방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실시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재해 일자리사업 근로자와 함께 무단입산자, 불법쓰레기소각 등 철저한 단속을 통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함으로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산불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의 절대적 유대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산불예방홍보·계도를 실시하여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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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1
  • 고성·양양군 농업인 대상 산불 및 재선충병 교육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2018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일이었던 지난 19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의 장소 제공 및 협조를 받아 실시한 고성군 농업인 대상 산불 및 재선충병 교육에 이어 오는 24일에도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양군 농업인 대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로 소각산불예방, 불법쓰레기 소각행위자에 대한 형사 처벌 및 피해액 배상 등 처벌 사례 안내, 영농부산물 제거 및 공동소각 등 방법 안내, 산불예방 홍보 동영상 상영 및 홍보물(물티슈, 리플릿) 배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홍보 및 신고방법에 대한 사항과 소나무 불법 이동 시 처벌규정 등도 교육하여 산림재해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두었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영동지역 산불 발생의 위험성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군민 여러분들께서 불법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방지 및 소나무재선충병 신고 등 산림재해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1-23
  • 가을철 산불은 우리가 지켜요!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11월 1일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관리소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결의문 낭독을 통하여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선봉장이 되어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8명이 참석하여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하여 불법쓰레기 소각 및 무단입산자 단속, 산림보호 순찰을 통해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대식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및 탄소흡수원 확충과 일자리 창출의 공간인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예방 및 진화활동 등에 집중 투입되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하며 전문기관의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할 것이라 밝혔다.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불담당자는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고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되는 점을 인식하고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특별히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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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1
  • 보령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보령시는 13일 오후 오천면 영보1리 마을회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시형 영보1리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농촌지역 산불의 주요 원인이 산림연접지내에서 농산폐기물등 불법소각행위라는 점에 착안해 주민들의 소각행위을 하지않는 자발적인 참여를 권장하는 것으로, 마을이장이 대표해 소각금지 자율 서약서 제출하고 이를 이행한 마을 중 산불발생 여부, 소방서 출동일지, 소각행위 헬기 감시 적발실적 등을 참고해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것이다.   녹색마을로 선정된 영보1리는 주민 모두가 농산폐기물 소각금지 및 불법쓰레기 수거 등으로 산불발생원 원인을 사전 차단하는데 앞장서 왔고, 마을방송, 산불 취약지에 대한 자체 순찰 강화 등 산불방지에 진력,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이번 오천면 영보1리가 녹색마을로 선정됨으로써 지난 2015년 미산면 옥현2리 산림청장 표창을 비롯 2014년 주포면 관산1리, 2015년 웅천읍 대천1리, 주산면 주야2리, 청라면 의평1리, 청소면 성연2리에 이어 6개 마을을 녹색마을로 배출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주민 모두가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삶의 치유를 주는 우리의 숲을, 미래 세대의 소중한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아름답게 가꿔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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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0-17
  •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및 산지정화활동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9월 22일 산지오염 방지 및 맑은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문학관 광장 및 마대산 등산로 일대(김삿갓 문화제)에서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문화제를 찾는 관광객이 버리고 간 불법쓰레기로 인한 오염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정화활동이 필요하다 전했다. 금번 캠페인은 영월군청과 영월군산림조합 등 산간계곡 산림정화를 실시하여 국민과의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산림정화활동을 통하여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불법쓰레기투기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9-22
  •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및 산지정화활동 실시”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9월 22일 산지오염 방지 및 맑은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영월군 김삿갓문학관 광장 및 마대산 등산로 일대(김삿갓 문화제)에서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문화제를 찾는 관광객이 버리고 간 불법쓰레기로 인한 오염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정화활동이 필요하다 전했다. 금번 캠페인은 영월군청과 영월군산림조합 등 산간계곡 산림정화를 실시하여 국민과의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산림정화활동을 통하여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불법쓰레기투기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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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17-09-22
  • 아산시 신정호수공원, 추석명절 대비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
    아산 신정호수공원사업소(사업소장 오효근)는 추석명절을 맞아 9월 11일부터 27일(수)까지 신정호수 마름제거 및 각종 쓰레기 수거와 산책로 주변 제초작업 등 재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정비를 통해 추석명절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호수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국화, 코스모스 등 꽃묘를 식재해 아름다운 가을분위기도 선사할 계획이다.   올 추석명절은 10일간의 연휴로 송편 등 먹거리와 함께 자칫 몸 관리에 소홀할 수 있지만, 온 가족들이 신정호수공원을 방문하여 산책로를 걷고 힐링한다면 더욱 건강하고 유익한 추석명절이 될 것이다.   오효근 신정호수공원사업소장은 “신정호수공원은 아산을 넘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추석연휴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기고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이용객들 또한 불법쓰레기투기, 취사장 이용시간, 애완용동물 동반 시 준수사항 등에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호수공원 취사장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오전11시부터 오후10시까지 운영되며, 잔디광장은 밤12시, 호수산책로는 새벽2시에 가로등이 자동으로 소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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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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