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숲속의 제주만들기 붐조성 기관·단체 나무 공급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다가오는 제75회 식목일을 전후하여 제주도내 범도민 나무심기 붐조성을 위하여 도내 기관·단체에게 식목행사용 나무를 무료로 공급해 준다.  이번에 공급하는 나무는 상록수종인 편백나무, 황칠나무, 다정큼, 둥근잎다정큼,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돈나무와 낙엽수종인 이팝나무, 산딸나무, 헛개나무, 산수유, 배롱나무 12개 수종으로 약 7,000여본을 공급한다.  기관 단체의 소유 토지나 주변 자투리 땅 등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할 기관·단체는 오는 3. 14일까지 수종・수량・장소・식재일정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주도청 산림휴양과로 팩스(064-710-6769) 또는 이메일(kchoongkim@korea.kr)로 제출하면 적정한 수량과 수종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나무시장에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묘목을 구입하여 나무심기를 권장하고 있다. 제주시산림조합은 직영 운영하는 나무시장(064-747-4883)에서 기관단체 나무심기용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으로 「숲속의 제주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근래 폭염 및 도시열섬화 등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 도시 녹지 환경 조성의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도심내 노는 자투리 땅에 한 그루의 나무라도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녹지 환경조성에 기관 단체들의 선도적 역할이 요구된다.  도는 올해 1,977백만원을 투입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도로변 등 173㏊의 산림에 28만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도시숲 조성에 2,960백만원을 투입하여 9만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도 산림관계자는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숲속의 제주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전도민이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경관을 회복하고, 도시녹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3-05
  •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26일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 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24
  • 국립난대수목원은 완도가 최적지...완도군민들 한마음 한뜻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원하는 서명 행렬이 완도군과 전라남도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완도군에서 조용하게 시작되었으나, 5만 완도군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넘어 향우회원들을 비롯한 인근 지자체 주민들까지 번져 유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군 특성상 경쟁후보지인 거제시보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점을 우려하였으나, 완도의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전국 향우회까지 자발적 참여가 이어져 완도군 유치 서명운동은 범국민적인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유치 후보지로 선정한 완도수목원은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으로서 1991년도에 개원하여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이자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로 지속적인 보존․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2,033㏊규모로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자생식물 770여종을 비롯해 총 식물자원 4,150종을 보유하고 있는 난대식물자원의 보고이며, 특히 산림자원의 60%를 차지하는 붉가시나무는 탄소 저장량과 흡수량이 가장 높아 최적의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 분석되어 그 가치가 더욱 높다.   향우회원 A씨는 “완도는 예로부터 다양한 난대수종이 자생하였고, 그 결과 현재는 울창한 난대숲을 이루고 있어 국립난대수목원의 최적지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난대숲은 전국 어디에도 없는데 국립난대수목원은 완도 유치가 당연하지 않겠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전라남도와 완도군 또한 전국 각지에서 동참하는 서명운동분위기에 보답하고자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를 위한 당위성과 대응논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과 각 기관·사회단체에 매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난대림 생육환경에 적합한 기온과 강수량을 보유하고 있고 기후변화 대응 수종 등이 자생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라도 완도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난대수목원은 산림청 제4차 수목원진흥계획에 의거하여 현재 완도군과 거제시가 유치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으며,  8월 초에 발표 및 현장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완도군은 한반도 난대림의 성지인 완도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홍보활동과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하면서 국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23
  • 도토리묵, 항산화능 풍부한 붉가시나무 종실로!!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의 도토리에 항산화 성분 물질이 풍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연구진은 2018년부터 경남 및 제주지역에서 6종의 도토리를 수집하여 기능성 물질 발굴 연구를 수행하던 중 붉가시나무의 도토리가 상대적으로 항산화 효능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붉가시나무의 도토리에는 항산화 주요 성분으로 알려진 페놀성 화합물의 총 함량(약 75∼80 mg/g, gallic acid 기준)이 다른 나무(붉가시를 제외한 가시, 종가시, 참가시, 개가시, 졸가시나무 5종에서는 약 30∼55 mg/g 함량이 측정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 산림 수종분포가 변화하고 있고, 특히 난대성 활엽수의 분포가 확대되고 있어 이를 경제수종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도 진행해 왔다.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의 목재는 붉은색을 띠며 재질이 견고해 농기구, 건축재 등으로 주로 이용되어 왔으나, 향후 분포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나무과에 속하는 가시나무류 수종은 주로 기후가 따뜻한 남부권역에서 자라는 나무들로 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붉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참가시나무, 졸가시나무 등 6종이 알려져 있으며 경남지방에서는 이들의 종실(도토리)로 묵을 만들어 먹어 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붉가시나무 도토리의 항산화 기능성이 확인된 만큼 목재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의 개발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난대성 상록활엽수의 분포가 확대되고 있다”며 “남부지방 주요 가시나무류 수종에 대해 추가적으로 기능성 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생활에 밀접한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13
  • 완도수목원, 동백꽃 4월 초까지 '절정'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원장 안재석) 완도수목원에 동백꽃이 일제히 붉은 자태를 뽐내자 전국에서 관람객이 몰려오면서 올 들어 3월 중순 현재까지 93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8000여 명)보다 무려 16%나 늘어난 규모다. 특히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진실한 사랑과 청렴, 절조의 꽃말을 지녀 가족과 연인 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백꽃은 겨울철에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봄철에는 꽃봉오리가 땅으로 통째로 떨어져 마치 땅위에 피어난 동백꽃 또는 붉은 꽃 카펫을 연상시킨다. 4월 초까지 이국적 느낌을 선사할 전망이다.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770여 종의 희귀 난대식물과 함께 수령이 20~70년 된 동백나무 24만 그루가 200여ha의 대규모 군락을 이루며 한데 어우러져 있어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동백나무는 차나무과 동백속에 속하는 상록교목이다. 전국에 약 628ha가 분포해 있으며 이 가운데 전남에서 약 51%, 완도군에만 41%가 자생하고 있다. 최근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동백잎의 항균 성분 및 열매의 심혈관계 질환, 항천식․면역 증진 효과를 입증해 남도의 비교우위 산업자원으로서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다. 이에 따라 완도수목원은 2020년까지 42억 원을 들여 ‘동백특화림 단지’를 조성, 6차산업화를 통해 산림생태 관광자원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안재석 완도수목원장은 “전남 특화수종인 동백의 특성화로 치유 자원과 이색 볼거리로 육성하고, 특히 지역 농가의 새 소득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3-12
  • ‘전라남도 완도자연휴양림’2월 개장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2014년부터 4년 동안 52억 원을 들여 늘 푸른 난대숲에 조성해온 전라남도 완도자연휴양림이 2월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완도자연휴양림은 숲 속의 집 10동 규모로 112㎡(34평)형 2동, 49㎡(15평)형이 8동으로 이뤄졌다. 객실 내부는 모두 편백으로 꾸며졌고, 대부분의 객실은 남향으로 완도의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대 난대상록활엽수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과 청정 바다가 어우러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늘 푸른 숲에서 4계절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국내 제일의 휴양명소가 될 전망이다. 해발 340여m에 자리잡은 완도자연휴양림은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등 770종의 난대 수종이 자생하는 완도의 명산 상왕봉을 품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완도자연휴양림은 기존 산중에 위치한 휴양림과는 달리 탁 트인 지중해풍 경관을 가진 국내 유일한 자연휴양림이다. 여기에 매력요소로 객실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떠오르는 일출과 아름다운 다도해경관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개통된 장보고대교와 완도 청해진 유적이 있는 장도, 고금도 등이 훤히 내려다보이며, 음이온과 산소 방출이 사계절 내내 절정을 이뤄 힐링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어 벌써부터 이용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숲속의 집, 물놀이장, 전망쉼터, 산책로 등도 갖춰 난대 숲을 맘껏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 숲속의집 이용요금은 1일 기준으로 1가족실(49㎡, 5인 기준)이 비수기는 8만 원 성수기 및 주말은 10만 원, 다가족실(112㎡, 10인 기준)이 비수기는 16만 원, 성수기 및 주말은 18만 원이다. 이용 예약은 25일부터 인터넷 누리집(http://forest.jeonnam.g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550-3531, 3570)로 문의하면 된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휴양림 조성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원해준 완도군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완도자연휴양림이 전국 제일의 휴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으로도 홍보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1-22
  • 완도수목원 희귀 자생식물 수록 자료집 발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난대 숲의 가치와 자생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난대 식물자원의 체계적 보전을 위해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자료집을 발간했다.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자료집에는 완도수목원에 자생하는 식물 770종 가운데 수목원을 대표하는 자생식물인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완도호랑가시나무, 금새우난초, 복수초 등 200종을 선별해 기존 자료와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분포, 형태 및 생태적 특성, 자생지 환경을 수록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에 따른 서식지 환경 변화로 생태계가 교란되고 생물종 다양성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또한 국제협약인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된 이후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가 간 자원 확보 경쟁, 생물주권 강화 등 산림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완도수목원은 난대 기후의 영향으로 대부분 난대상록활엽수림으로 이뤄진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으로서, 종 보전을 위해 난대성 식물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목 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과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수목원의 자생자원 조사를 통해 자료집을 매년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며 “이 자생식물 자료집이 중요 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는 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7-12-04
  • 완도수목원 난대림에서 책과 함께 힐링하세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이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을 위해 숲속쉼터를 문화공간으로 조성, 숲속 작은 도서관 ‘책카페 쉼터’를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책카페 쉼터’는 주요 관람 동선인 아열대온실 주변 숲속쉼터에 조성, 총 900여 권의 도서류를 비치해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셀프 커피머신도 비치해 책과 함께 하는 카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찾는 이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인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동서적, 문학, 자연과학, 철학, 예술에 이르는 폭 넓은 분야의 도서를 비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책카페 창문 너머로는 울창한 난대숲이 펼쳐져 창문틀이 바로 숲 풍경 액자 역할을 하는 인테리어 효과도 느낄 수 있어 몸과 마음의 피로를 없애주는 힐링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도서는 도청 직원들과 지역민들에게 기증 받은 책이어서 더욱 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책장 등 목재 소품 역시 모두 완도수목원에서 직접 제작한 것이어서 모범적인 예산 절감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수목원의 가치를 알려 지역 문화 창달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과 함께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완도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2천33ha로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이다. 완도호랑가시 등 770종의 난대식물이 자생하는 난대 생물자원의 보고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늘푸른 산림이 우거져 언제든지 삼림욕이 가능한 유일무이한 난대상록활엽수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9월에는 동백,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열매가 무르익고 꽃무릇, 벌개미취, 금목서 등이 꽃을 피워 특색있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10월 27~29일에는 완도군 가을빛여행축제의 하나로 숲에서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는 가을숲 음악회를 열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숲 속 작은 도서관인 책카페를 통해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에서 독서를 즐기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2
  • 올 여름 피서는 휴식힐링1번지 완도수목원에서
    ‘올 여름 피서는 휴식과 힐링의 1번지 완도수목원에서 보내세요.’ 한반도 최서남단에 위치한 완도수목원은 1991년 개원한 전남도립수목원이다. 완도 군외면 대문리 일대에 자리잡은 국내 최대이자 유일한 난대수목원이다. 주요 전시시설로는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이 있으며 교육 체험시설로는 환경교육관과 목공예실이 있다. 국내외 희귀수목을 전시하는 전문소원은 방향식물원, 외래식물원, 희귀식물원, 왜성침엽수원, 암석원 등 30개가 있다. 올해 양치이끼식물원을 추가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전시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붉가시나무 등 난대상록활엽수가 수목원의 70% 이상을 자치해 사시사철 푸른 숲을 이루고, 여름철 훤히 내다뵈는 바다와 시원한 계곡이 함께 어우러지고, 음이온과 산소 방출이 절정을 이뤄 힐링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발표에 따르면 붉가시나무는 우리나라 주요 15대 수종 중 탄소저장량과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가장 높아 공기 정화능력이 탁월, 국제협약인 신기후체제 파리협정 대응 전략수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숲이 미세먼지 농도와 지열을 내리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숲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완도수목원의 난대숲은 탄소 흡수와 산소 방출량이 많아 숲을 걷는 그 자체만으로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 미세먼지도 깨끗이 여과시켜주는 청정숲이다. 실제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의 시험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9월까지 1년간 미세먼지 농도(PM10)를 측정한 결과 18~24㎍/㎥로 도심(50㎍/㎥)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이다. 또한 숲길과 임도, 난대림 탐방로 등 총 93.84km의 크고 작은 숲길은 삼림욕을 겸한 걷기코스로 제격이다. 계곡 사이로 흐르는 물소리와 음이온, 계절에 따라 천연기념물인 팔색조와 동박새, 파랑새, 노랑할미새, 붉은머리 오목눈이, 휘파람새 등 각종 새 소리와 함께 자연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생태 체험학습장이다. 난대림 탐방로를 따라 서너 시간 거리에 있는 제1전망대에선 넓게 펼쳐진 상왕산 자락 사이로 완도의 푸른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신선이 된 듯한 느낌마저 들어 호연지기를 느끼려는 등산객들로부터 인기다. 전시시설 가운데 아열대온실에는 부처가 열반에 들기 전 수도를 했다는 인도보리수와 꽃모양이 새처럼 생긴 극락조화, 꽃기린 등 500여 종의 열대·아열대 식물을 볼 수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식물로 공룡이 먹던 나무인 ‘울레미 소나무’와 지금 한창 분홍꽃을 피운 ‘사막장미’는 탐방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전시코스에 있는 산림박물관은 전통 한옥건물로, 외관만으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다른 박물관과는 달리 난대숲에 대한 이해와 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이곳에 자생하는 난대수종과 야생 동물·식물·곤충 표본 등 난대산림 사료를 전시해 난대림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오는 10월 말이면 이곳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완도자연휴양림도 완공될 예정이다. 상왕산 봉우리 아래 경관 좋고 공기 좋은 곳에 자리잡았다. 휴양림 뒤쪽은 난대숲이, 앞쪽은 바다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총 10실 규모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완도수목원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많은 분들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7-07-31
  •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 숲속힐링음악회 5만 관람객 몰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오송귀 소장) 완도수목원이 7일까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숲속힐링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 결과 국내외 관람객 5만여 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 완도수목원의 ‘숲속힐링음악회’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해 ‘난대숲에서 펼치는 싱그러운 봄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통기타, 전자바이올린, 플롯, 색소폰 등 재능기부를 포함한 다채로운 행사로 온가족이 다함께 즐기면서 힐링 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푸른 봄날 각기 다른 초록 빛깔의 난대숲에서 펼쳐진 숲 속 작은 연주회는 음이온 가득한 숲 속에서 국악에서 팝송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완도 군외초등학교 관현악부 등 각계각층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지역 향토작가 한국화 전시회, 해조류 압화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의 보물찾기, 나무 나누어주기, 찾아가는 숲속 영화관, 사진공모전 등 이벤트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의 넓은 면적에 국내외 4천여 식물자원이 자생하는 국내 유일 난대림 수목원이다. 늘 푸른 상록활엽수림에서 뿜어져나오는 피톤치드가 가득한 청정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행사 기간 동안 수선화, 금낭화, 은방울꽃, 철쭉 등 봄꽃마저 절정을 이뤄 관람객들이 오감을 만족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4~5월의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등 상록활엽수의 낙엽이 떨어지는 기간이어서 숲길의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낭만적인 정취를 느끼는 이색 경험도 맛볼 수 있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국내외 많은 관람객들이 완도수목원에서 천혜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고 돌아가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7-05-0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내 난대 수종 자원량 밝혀 기후변화 연구에 박차
    우리나라 남해와 제주도 등지에 분포하고 있는 난대림은 오랫동안 마구 베기(남벌)와 몰래 베기(도벌)로 인해 인위적인 교란이 발생했다. 특히 상록활엽수림은 대부분 훼손되어 소나무림, 해송림, 낙엽활엽수림 등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 편백, 삼나무 등 난대 수종의 다양한 쓰임새와 효용성이 알려지면서 국민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동시에 숲 조성과 관리에 대한 연구도 시급히 요구된다. 국립산림과학원(윤영균 원장)은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는 주요 난대수종의 생육공간범위를 추출해, 분포면적, 나무총량(입목축적량) 등 생육특성별 자원량을 산출·평가했다”며 “이를 통해 자원화 조성 및 관리를 위한 산림경영단위(1ha)의 공간정보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상록활엽수림은 여의도 면적의 32배에 달하는 9,669ha가 분포하고 있으며, 나무총량은 983,164㎥로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의 0.1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록활엽수는 생육분포 특성상 ▲상록활엽혼효림(3,560ha, 361,370㎥) ▲붉가시나무림(1,824ha, 202,437㎥) ▲종가시나무림(1,711ha, 170,032㎥) ▲구실잣밤나무림(1,331ha, 170,032㎥) ▲후박나무림(1,244ha, 117,732㎥) 등 순으로 5개 숲 형태(林相)로 구분됐다. 이는 권역별, 산림생산력지수별, 피해유형구분 등 다양한 생육특성별 자원량(면적 및 입목축적량)을 수치화 해 자원화 조성과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의사결정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유병오 박사는 “이번 연구대상인 난대상록활엽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기후온난화 현상에 대비하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기초로 기후변화대응 난대림의 복원과 보전 관리의 중요성을 재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 대응연구를 위해 난대 수종의 지속적인 자원화 연구와 함께 숲 변화 모니터링 조사 등 단계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난대림자원통합관리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4-0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함양관리소와 협업(協業)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소득화 노력
      작년 10월부터 우리나라 일부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산림청의 모든 행정력이 동원되고 있다. 올해 초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효과를 높인 개선된 방제기술을 피해지역 방제담당자와 관련 단체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을 막고 원천적으로 피해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산림정책 수립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나무재선충병에 강한 숲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건강한 숲 ! 돈 되는 숲으로 조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함양국유림관리소와 공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에도 끄떡없고 지역 주민의 소득에도 도움이 되는 숲을 조성하기 위해 경남 거제에서 산림소득 전문가와 관계자, 그리고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숲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첨단 산림과학 신품종 육성기술과 함양국유림관리소의 맞춤형 숲가꾸기 및 조림기술을 융합시켜, 소나무재선충 피해지역에 적용함으로서 숲에서 소득을 창출해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새로운 형태의 창조 산림사업이다. 거제지역의 산림은 대부분 해송과 소나무류로 구성되어 있어 소나무재선충병에 취약해 큰 피해를 입은 후, 아름다운 산림경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경제와 정서에도 막대한 문제점을 일으켰다. 그러나 현재 아름드리 소나무는 수간주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회복하였고, 심지어 그 숲 아래에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황칠나무, 가시나무와 같은 상록활엽수를 복층림으로 조성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숲 구조가 조성되었다. 이러한 상록활엽수는 신소재, 식용 등 특수한 용도로 이용 가능하므로 해당 산지의 자원가치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즉, 단기간에 산림에서 고소득을 올리는 보물단지가 된 것이다. 이는 국립산림과학원 전문가들의 꾸준한 연구 결과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 시작점은 식용, 약용, 밀원, 신소재 등과 같이 용도별 수종(樹種)을 선발하는데서 비롯되었으며, 이들의 새로운 조림기술이 개발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숲에서의 소득 창출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 지역에서 조림되고 있는 편백(정유, 숲 치유), 황칠나무(식·약용, 도료), 고로쇠나무(특수재, 수액), 구실잣밤나무(바이오매스자원, 식용), 헛개나무(신약, 밀원)는 미래 산림자원으로서 그 역할과 가능성이 충분히 검증됐다. 또한 이들 나무는 경제적 기능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생물종다양성 유지 및 국토를 효율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난대산림자원으로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황칠나무와 같은 난대상록활엽수 일부 수종은 조림 후 낮은 활착률과 동해 피해 등 문제점이 다소 있어 대규모 조림은 실시하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서부지방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1990년부터 여러 장소에서 현장연구와 예비시험을 실시하여 기존 숲을 이용하는 상록활엽수의 새로운 조림방법을 개발했다. 그 결과, 해당 조림 기술을 현장에 적용시켜 확대, 보급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박용배 소장은 “재선충병 피해지뿐만 아니라 남부지역의 모든 산림을 정밀분석하여 지속적인 산림 소득화 연구와 현장적용을 통하여 산주의 소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으며, “이를 계기로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산림자원관리 및 숲가꾸기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산림청 정책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숲가꾸기 정책은 정부의「국민행복과 창조경제」와도 일맥상통하는 사업으로, 건전한 자연환경 조성 및 지역주민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민복지에 초점을 맞춘 연구와 산림정책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광장
    2014-04-04
  • 기후변화대응책, 주요 수종 탄소흡수량에서 찾는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 보고에 따르면 지난 100년간 지구의 평균 온도는 0.74℃ 상승한 반면, 우리나라는 1.7℃가 상승해 온난화와 온실가스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차세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 수종을 예측하고 탄소저장 및 흡수량이 높은 수종을 선택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기후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난대지역 수종의 온실가스흡수량을 파악하고자 난대 주요 수종인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의 탄소흡수계수를 개발, 이를 이용한 탄소저장 및 흡수량 산정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탄소흡수계수는 탄소저장량 산정에 필수적인 항목이다.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의 탄소저장량/흡수량을 계산한 결과, 구실잣밤나무의 연간 CO2흡수량은 8.49 tCO2/yr/ha, 붉가시나무의 연간 CO2 흡수량은 7.89 tCO2/yr/ha 로 나타났다. 구실잣밤나무는 중형승용차 3.5대, 붉가시나무는 3.3대가 연간 배출하는 CO2양을 상쇄시키는 정도이다. 또한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는 구실잣밤나무와 붉가시나무의 총 CO2 저장량이 각각 17,856 tCO2/ha, 5,234 tCO2/ha임을 알 수 있었는데 이는 중형승용차 9,502대가 연간 배출하는 CO2양에 상응한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손영모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목재기본밀도, 바이오매스 확장계수, 뿌리함량비에 대한 탄소흡수계수를 개발했다”며 “이로써 점차 늘어나는 한반도 난대수종의 탄소저장량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후변화에 따라 우리나라 난대 산림식생대의 분포면적은 지속적으로 확대 및 북상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3-05-03
  • 숲 가꾸는 산림과학, 지역주민 소득도 쑥쑥!
    최근 기후변화와 자원 감소 등으로 산림의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함양국유림관리소와 공동으로 29일, 경남 거제시 삼거동 일대에 산림자원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까지 이끌 수 있는 「주민특색사업 특용수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용가치가 적은 불량 활엽수림에 식용, 약용, 밀원, 신소재 등과 같은 특용수종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고부가가치를 창출, 미래 조림기술의 개발 및 산림자원의 산업화 기반 구축을 이뤄낸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동안 황칠나무를 비롯한 난대 상록활엽수는 낮은 활착률과 동해 피해 등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 때문에 대규모 조림이 실시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2000년 이후부터 국립산림과학원과 서부지방산림청이 여러 장소에서 현장연구와 예비시험을 실시해 새로운 상록활엽수 조림방법 및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를 얻었고 이를 이번 사업에 적용하게 됐다. 특용단지는 난대 상록활엽수와 산림소득 작목을 주요 수종으로 하여 조성된다. 현재 거제지역에 조림 중인 편백나무(정유, 숲 치유), 황칠나무(식·약용, 도료), 고로쇠나무(특수재, 수액), 구실잣밤나무·종가시나무·붉가시나무(바이오매스 자원, 식용, 신소재), 헛개나무(신약, 밀원)는 미래 산림자원으로서 그 역할과 활용 가능성이 충분히 검증된 바 있다. 이 수종들은 경제적 기능뿐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비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난대산림자원으로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금번 사업 의의는 국가 산림사업에 지역 주민 의견이 반영된 숲을 조성하고, 「소득을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것과, 사업의 「계획과 실행은 함양국유림관리소」, 「전문기술과 우수 품종 선발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역할분담을 하여 사업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및 남부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지역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정책 추진은 「국민행복과 창조 경제」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조성된 특용단지에서 생산된 임산물은 지역 주민의 주요 소득원이 될 것이고,  산림교육장 및 고정모니터링 시험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3-03-29
  • 저탄소 녹색성장 앞장! 올해 137ha 45만그루 나무 심는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류인섭)는 종 다양성 보전을 위한 난대상록활엽수의 복원 조림을 시작으로 관내 137ha의 산림에 편백나무, 황칠나무, 종가시나무 등 45만여 그루를 심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진도 급치산 인근에서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한 진도군청,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등 약 80명이 참여하여 섬지역 토착수종인 황칠나무, 후박나무 등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갖고 성공적인 나무심기가 추진되도록 결의를 다졌다. 이번 첫 나무심기행사가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앞당겨진 것처럼 지구온난화로 난대림권역이 확대됨에 따라 황칠, 후박, 붉가시나무 등 난대 수종의 조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섬지역에 부분적으로 파괴된 토착 난대수종을 복원하기 위해 섬지역 산림가꾸기를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심기 기간(3.1~4.30)동안 식목일을 전후하여 나무나누어주기, 시민참여 나무심기행사 등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내나무갖기 캠페인을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나무심기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국민 참여와 함께 귀중한 산림자산이 한순간의 산불로 사라지지 않도록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키는 일에도 동참하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02-21
  • 기후변화 부응과 산림자원 육성 사업 전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는 부산시 강서구 대항동 산 1번지에 난대수종 시범조림을 위한 예정지 정리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7일 양산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예정지 정리작업은 기후변화에 부응하는 산림자원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전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 ‘난대 유망수종 자원화 연구’와 연계된 것으로 점점 기후가 상승함에 따른 지역별 생육 가능한 대체 수종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식재될 수종은 상록 활엽교목인 붉가시나무로 최근 건축재 및 방풍림, 녹화림으로 각광받고 있는 난대수종이다.  조림은 묘목 6000여본(3.0ha)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장마시작 전 5월중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조림 사후관리는 난대산림연구소와 합동으로 묘목의 기후적응성과 생육상황을 연중 조사하고 홍보를 위한 입간판도 제작해 설치한다.  권중원 관리소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난대상록활엽수종의 조림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지구온난화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5-21
  • ”한라산 노루도 빗질을 해요”
     한라산 자락에 서식하는 노루가 농작물 뿐 아니라 다양한 수종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 권진오 박사팀은 최근 수년간 서귀포시 한남리 일대 제주시험림에서 노루의 개체수, 생태 등을 관찰한 결과 25종의 나무가 노루 뿔에 긁혀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5일 밝혔다.  노루가 뿔을 부비는 나무는 주로 굴거리나무, 삼나무, 비목, 누리장나무, 산초나무 등이다.   평균 수고는 124cm, 직경은 평균 1.5cm 정도로 어린 나무에 피해가 집중됐다. 뿔을 긁는 시기는 3월에서 8월까지.  권진오 박사는 "노루에 긁힌 나무는 껍질이 벗겨져 직접적으로 고사하거나, 생존한다고 해도 이차적으로 균류의 침입을 받아 나무의 외형이 변하거나 죽게 되며, 이런 피해목이 증가하면 전체적으로 산림의 종 구성이 달라지게 된다. 노루의 행동반경이나 생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노루가 뿔을 긁는 위치가 평균 22cm 높이에서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인위적으로 식재한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뿔로 긁힐 가능성이 있는 위치에 보호필름을 설치하거나 나무 식재 지대에 펜스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숲과 노루가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노루가 뿔을 비비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증거로 보고 있다.  노루는 뿔이 녹각이 되는 과정에서 벨벳을 벗겨내거나 영역을 표시할 때 나무를 문지르거나 비비면서 식물에 영역을 표시하는 습성이 있다.  
    • 뉴스광장
    2011-11-15
  • 한라산둘레길 80km 중 9km 부분개통
    한라산 중턱을 한바퀴 도는 한라산 둘레길이 열린다. 산림청(이돈구)은 29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 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한라산둘레길 제1구간 개통식을 갖는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제주특별자치도 등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9일 한라산둘레길 제1구간에 대해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선 개통되는 한라산둘레길은 해발 600~800m 한라산 중턱을 한바퀴 도는 약 80km 중 서귀포시 법정사에서 서호동까지의 9km 구간이다. 이 길은 지리산둘레길과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에 이어 산림청이 세번째로 추진하는 숲길 중 ‘트레킹길’이다.   한라산둘레길 제1구간은 중간에 강천강과 악근천이 지나는 곳으로 상록활엽수인 붉가시나무 붓순나무 동백나무를 비롯해 졸참나무 서어나무 등이 자생하고 아름드리 편백나무 숲도 조성돼 있어 우수한 산림생태를 보고 즐기며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또 제주 4․3 사건 당시 군․경찰 주둔지, 일제 강점기 ‘하치마키도로’로 불리던 병참용 자원수탈 통로와  숯가마 터, 화전민 터 등 제주도의 역사적 사건의 자취도 남아 있다.   한라산둘레길은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도록 조성한다는 트레킹길 조성 사업 기본 취지에 맞게 가장 자연에 가까운 형태로 만들기 위해 옛 길을 최대한 활용했다. 시멘트나 플라스틱 등 인공적인 부분을 일체 허용하지 않았고 주변에 있는 돌과 나무를 그대로 이용했기 때문에 새로 조성한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도록 했다.   하영효 산림청 차장은 “한라산둘레길이 천혜의 산림자원을 보유한 제주도의 산림생태와 전통역사 및 문화를 알리고 숲길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한라산둘레길 구간이 완성되면 장기적으로 한라산 등산로와 제주 올레길 등과 연계해 ‘제주도 트레킹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밟혔다.   2014년까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는 한라산둘레길은 왕복 5~6시간에 걸을 수 있도록 여러 구간으로 나눠 조성된다. 산림청은 한라산 둘레길 운영․관리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민간단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2011-04-28
  • 기후변화에 취약한 ‘위기 식물 300종’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지난 8년간  ‘한반도 관속식물 분포 연구’, ‘한반도 표본인프라 구축 사업’ 등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기후변화에 민감하거나 취약하여 우선적으로 관찰이 필요한 300종을 선정하고 각 종에 대한 문헌정보 및 증거표본을 포함한 분포지 정보 등을 담은 「한반도 기후변화 적응 대상 식물 300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한반도 기후변화 적응 대상 식물 300종」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식물종의 현지내․외의 보전․관리 및 모니터링을 수행하는데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또한, 더 나아가 우리 식물의 주권확보, 특산식물의 정확한 자생지 및 개체수 파악, 남방계 및 북방계 식물의 분포한계선 파악,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종의 분포역 확대 및 퇴행 경로 예측, 기후변화 취약종의 합리적인 보존 대책 수립 등 다양한 연구 및 정책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본 결과는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이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한반도 관속식물 분포 연구’, ‘한반도 표본인프라 구축 사업’ 및 ‘한반도 자생생물상 분포 연구’  등의 과제를 국내 주요 식물분류학자들과 함께 수행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300종의 구성은 남방계식물 100종, 특산식물 100종, 북방계식물 100종이고 선정기준으로 남방계식물은 북위 35도 이남지역에 분포하며 기후변화에 적응하여 개체군의 증가 및 분포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동백나무, 참식나무, 붉가시나무 등이 선정되었다. 반면, 기후변화가 진행될 수록 점차 취약해질 가능성이 높은 특산식물과 북방계식물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산식물은 기후변화로 인해 분포지 변화 또는 멸종 가능성이 높은 종들로 금강초롱, 모데미풀, 자주솜대 등이 선정되었으며, 북방계식물로 우리나라 고산 및 아고산지역 등에 주로 분포하며 개체수 감소, 분포지 축소 및 남방한계선의 북상 등이 예측되는 주목, 분비나무, 눈잣나무 등이 선정되었다.    김용하 국립수목원장은 “「한반도 기후변화 적응 대상 식물 300종」의 발간은 기후변화 대응 최초 자생식물 분포 연구 자료로서 우리나라 자생 식물자원의 모니터링,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식물자원 연구 분야의 새로운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모니터링사업’ 등에 적극 활용함은 물론 관련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2-14
  • 국립수목원, 울릉도 자생식물 증거표본 확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2008년부터 진행 중인 「울릉도식물 종 다양성 및 생태계 보존」연구의 일환으로 울릉도 자생식물을 조사한 결과, 2010년 현재 산림청 지정 특산식물 28종, 희귀식물 50종, 울릉도 미기록식물 12종 등을 포함하여 464종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대한 증거표본 1,510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 울릉도 자생식물 2010년 현재 464종으로 귀화식물 63종은 제외        이번 조사로 확보된 증거표본은 울릉도 자생식물의 실체를 확인해줄 수 있는 중요한 근거자료이며, 울릉도 자생식물의 종 다양성 보전뿐만 아니라 복원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하여 울릉도에 새롭게 분포하는 자생식물로 구상난풀, 복주머니난, 참오굴잎버들, 선버들, 방울새란, 청닭의난초, 넓은잎물억새, 꼬마은난초, 사스레피나무, 때죽나무, 붉가시나무, 큰나도잠자리난 등 12종의 서식지가 확인되었으며, 우리나라 특산식물로는 선모시대, 섬꼬리풀, 섬광대수염, 울릉장구체, 추산쑥부쟁이 등 28종, 희귀식물은 실사리, 난장이이끼, 분홍바늘꽃, 초종용, 나도생강, 꼬마은난초 등 50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울릉도 자생식물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고려조 의종(毅宗) 13년 심찰사(審察使) 김유립(金柔立)이 고본(篙本)과 석남초(石南草)가 자생하고 있다고 복명서(1159년)에 보고한 이래, 오늘날까지 여러 학자들에 의해 전 식물종에 대한 확실한 증거표본 없이 울릉도 식물 목록중심으로 발표된 바 있다.      ※ 고본(Angelica tenuissima Nakai, 산형과), 석남초(만병초 Rhododendron brachycarpum D. Don)    ※ T. Nakai(1919년) 372종, 양인석(1956) 562종, 오수영(1978년) 707종, 이우철․양인석(1981) 707종,  신현탁․김용식(2002) -627종 등   국립수목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리하여 「울릉도 자생식물 목록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울릉도의 식물종다양성 변화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희귀 및 특산식물의 보전 전략 수립 및 현지 내․외 보존 및 복원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울릉도 미기록식물> 구상난풀 꼬마은난초 사스레피나무 참오글잎버들 넓은잎물억새 청닭의난초  <산림청 지정 대표적인 특산식물> 섬국수나무 섬노루귀 섬현호색 섬꼬리풀 선모시대 섬자리공 섬시호 <산림청 지정 대표적인 희귀식물> 난장이이끼 실사리 섬광대수염 콩팥노루발 나도생강 분홍바늘꽃
    • 뉴스광장
    2011-02-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숲속의 제주만들기 붐조성 기관·단체 나무 공급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다가오는 제75회 식목일을 전후하여 제주도내 범도민 나무심기 붐조성을 위하여 도내 기관·단체에게 식목행사용 나무를 무료로 공급해 준다.  이번에 공급하는 나무는 상록수종인 편백나무, 황칠나무, 다정큼, 둥근잎다정큼,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돈나무와 낙엽수종인 이팝나무, 산딸나무, 헛개나무, 산수유, 배롱나무 12개 수종으로 약 7,000여본을 공급한다.  기관 단체의 소유 토지나 주변 자투리 땅 등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할 기관·단체는 오는 3. 14일까지 수종・수량・장소・식재일정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주도청 산림휴양과로 팩스(064-710-6769) 또는 이메일(kchoongkim@korea.kr)로 제출하면 적정한 수량과 수종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나무시장에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묘목을 구입하여 나무심기를 권장하고 있다. 제주시산림조합은 직영 운영하는 나무시장(064-747-4883)에서 기관단체 나무심기용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으로 「숲속의 제주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근래 폭염 및 도시열섬화 등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 도시 녹지 환경 조성의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도심내 노는 자투리 땅에 한 그루의 나무라도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녹지 환경조성에 기관 단체들의 선도적 역할이 요구된다.  도는 올해 1,977백만원을 투입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도로변 등 173㏊의 산림에 28만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도시숲 조성에 2,960백만원을 투입하여 9만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도 산림관계자는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숲속의 제주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전도민이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경관을 회복하고, 도시녹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3-05
  •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26일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 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24
  • 서부지방산림청, ‘난대상록활엽수 종자공급원 조성’ 완공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정책 성과창출을 위하여 ‘난대상록활엽수 종자공급원 조성사업’을 ’16년도 산림청 국민행복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해왔다. 난대상록활엽수는 우리나라 서남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분포하며, 최근 기후변화로 분포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서, 대표수종인 황칠ㆍ후박나무는 약용 및 특용수로 인기가 높고, 구실잣밤ㆍ붉가시나무의 경우 질 좋은 목재로서의 가치가 높아 조림확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에 따라 난대상록활엽수 종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하여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보성양묘사업소에 국유림 내 최초로 난대상록활엽수 종자공급원 조성을 완료하고, 산림청ㆍ산림과학원ㆍ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ㆍ산림조합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12월7일 준공식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서부청 관계자는 종자공급원 조성으로 난대수종 종자의 원활한 공급 기반 마련과 아울러 일반 국민과 산림자원전공 학생 등을 대상으로  산림사업 관련 체험장 및 교육장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12-09
  • 서부지방산림청, ‘난대상록활엽수 종자공급원 조성사업’ 첫삽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철)은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정책 성과창출을 위하여 “난대상록활엽수 종자공급원 조성사업”을 ’16년도 산림청 국민행복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난대상록활엽수는 우리나라 서남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분포하며, 최근 기후변화로 분포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서, 대표수종인 황칠ㆍ후박나무는 약용 및 특용수로 인기가 높고, 구실잣밤ㆍ붉가시나무의 경우 질 좋은 목재로서의 가치가 높아 조림확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부청에서는 이에 따라 난대상록활엽수 종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하여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보성양묘사업소에 국유림 내 최초로 난대상록활엽수 종자공급원을 10월말 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서부청 관계자는 종자공급원이 조성되면 난대수종 종자의 원활한 공급 기반 마련과 아울러 일반 국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산림사업 관련 체험장 및 교육장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8-0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신성한 사려니오름이 있는 한남연구시험림에서 힐링하세요!
    탐방로 내 자연과 인간이 만든 천혜의 자연자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산뜻한 휴식을 권하고자 5월 16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한남연구시험림 숲 탐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남시험연구림은 제주도 한라산의 남동사면 해발 300~750m에 있으며, 제주어로 ‘신성하다’라는 뜻을 가진 사려니오름을 비롯해 거인악, 마분악 등의 오름을 포함하고 있다.  시험림은 자연림과 인공림으로 어우러져 있으며 주요 수종으로는 울창한 삼나무 숲을 비롯하여 붉가시나무, 참식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와 서어나무 졸참나무 같은 낙엽활엽수를 볼 수 있다.  멀동남오름에서 바라본 전경.   특히 시험림에는 백운란, 으름난초 같은 희귀식물을 포함, 총 430여 종의 식물과 보호대상종인 오소리, 제주도롱뇽 등을 포함한 130여 종의 동물들이 보전된 생물 다양성이 매우 높은 산림이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올 초부터 세계를 덮친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숲 탐방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연의 깨끗함과 산림의 고마움을 마음껏 체험함으로써 그동안 힘들었던 심신을 다시 수련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멀동남오름 탐방데크 안내도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숲과 더불어 행복한 산림복지국가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공유 및 질 높은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남연구시험림 탐방로 일대를 재정비하였다. 또한, 생태탐방프로그램 인증 및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에 더욱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 한남시험림(제주시험림) 탐방 방법  ○ 운영기간 : 2020. 5. 16. ~ 2020. 10. 31.(매주 월, 화요일 휴무)  ○ 운영시간 : 09:00 ~ 17:00  ○ 숲 해설  : 10:00, 14:00(1일 2회)  ○ 예약방법 : 인터넷 예약만 가능하며 전화예약 불가     (산림청 한남연구시험림 예약시스템: https://forest.go.kr)  ○ 예약문의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064-730-7272) 멀동남오름에 있는 수종안내판     사려니오름에서 바라본 전경     삼나무전시림 내 체험 활동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13
  • 제주 황칠나무 최대 자생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황칠나무 열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 황칠나무 자생지를 보존하고 불법 채취로 인한 유용자원의 소실을 막기 위해 제주 서귀포시 황칠나무 국내 최대 자생지*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서부지방산림청 고시 제2020-1호)되었다고 밝혔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현황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산1-9  * 면적: 146.7 ha  * 서부지방산림청 고시 제2020-1호, 2020년 1월 9일 고시   신규지정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위치도     이는 지난 2016년 서귀포시 상효동과 남원읍 하례리 일대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황칠나무에 대한 포괄적인 자생지를 보호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황칠나무는 자연이 잘 보존된 천연의 계곡림에서 드물게 분포하는 수종으로 오랫동안 전통 도료(황금색 칠/黃漆)로 활용되었으며, 간 기능 개선, 혈액순환 촉진, 항암효능 등의 유용성분이 알려지면서 불법수액채취로 인해 국내 자생지 피해 및 집단의 지속적 감소가 보고되어 왔다. 금번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천연림에 가까운 상록활엽수림이 발달한 우리나라 최대의 황칠나무 자생지 중 하나로,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등과 함께 자생지를 이루고 있다. 특히 황칠나무 집단이 어린 개체에서부터 어른 개체에 이르기까지 고른 연령구조를 이루고 있어 집단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황칠나무 자생지 일대 불법수액채취 흔적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병기 박사는 “유용산림자원인 황칠나무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생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불법 채취로 인한 자생지 훼손을 방지하고, 황칠나무의 경제적 가치가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은 제주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제주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황칠나무 자생지 일대 불법수액채취 흔적     황칠나무 꽃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3-18
  • 심어요 우리의 꿈을, 함께 가꾸어요 푸른 숲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월 28일(금) 제주 서귀포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내 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숲 조성을 위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심어요 우리의 꿈을, 함께 가꾸어요 푸른 숲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최근 온난화에 의한 난대림 북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난․아열대 권역의 풍요롭고 울창한 상록활엽수림을 복원하여 환경 및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편백 등 난대상록활엽수 1,000그루를 심어 그 의의를 더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올 초부터 세계를 덮친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숲과 더불어 행복한 산림복지국가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확보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난대수종 관련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실용성 기반의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기술 개발·보급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2-28
  • 건강 돕는 붉가시나무, 알고 보니 ‘산소 공장’
      붉가시나무(Quercus acuta)는 위도상 난아열대 지역인 전라남도, 제주도 등지 남해안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표고 약 170∼500m에서 군락지를 이루는 난대상록성 참나무류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한반도 남부 및 중부지역까지 점차 생육지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원장 전범권)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산림자원의 기능성 유용 소재 발굴 및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붉가시나무의 특성을 연구해 온 결과, 연구소에서 조림한 붉가시나무(40년생) 군락지 1ha의 연간 산소발생량이 12.9톤으로 측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성인 1명이 1년간 호흡에 사용하는 산소량이 257kg임을 감안할 때 50인이 호흡할 수 있는 양이며, 우리나라 주요 산림수종인 소나무 군락지 1ha에서 발생하는 산소량인 5.9톤보다 2배 이상 되는 양이다.  또한, 경남, 전남, 제주 등 한반도에 자연적으로 분포하는 붉가시나무 군락지의 면적은 총 1,824ha로, 이곳에서 발생하는 산소는 성인 약 91,000명이 1년간 숨 쉴 수 있는 충분한 양이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붉가시나무의 도토리가 항산화 물질인 페놀성 화합물의 총 함량이 동일 가시나무속 다른 나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밝혀내고 건강 보조식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 페놀성 화합물의 총 함량(gallic acid 기준) : 붉가시나무 75∼80mg/g, 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졸가시나무 등 30∼60mg/g 올해부터 특히, 붉가시나무 외에도 가시나무속의 종가시나무, 참가시나무 등 총 6개 수종에서 화장품, 의약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 개발과 유용성분 추적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난대상록수의 생육지 북상은 기후변화 시대에 이미 예견된 사실로, 해당 수종에 대한 증식, 육성 및 관리 연구를 통해 환경의 위기에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며, “유용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우리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실용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2-24
  • 한국임업진흥원, ‘바이오분야 특허기술설명회’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3일(수)부터 5일까지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열리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9’과 연계하여 국유특허권 위탁 기술거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국유특허에 대한 「바이오분야 특허기술설명회」개최한다. 국유특허권은 국가공무원이 발명을 하고 국가 명의로 등록한 특허로, 특허청은 국유특허권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산림분야),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업분야), 한국발명진흥회(수산·기타분야)를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해 통상실시권 허락 및 홍보 등의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 및 지자체연구기관의 연구성과 중 의약품, 건강기능성제품, 기능성소재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우수한 바이오소재를 파악할 수 있다. 3일 설명회에서는 산림분야의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붉가시나무 도토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산화 및 항균용 조성물 ▲무궁화 꽃을 이용한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및 멜라닌 색소 과다 침착 질환의 예방 또는 개선용 조성물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연구 및 특허 출원 사례(잣나무와 긴병꽃풀을 중심으로)를 소개하며, 농업분야는 ▲농작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데이터분석 방법 및 장치 ▲신생아 분변에서 분리한 내산소성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비피더스 유산균 및 이를 이용한 프로바이오틱 조성물 ▲봉독을 포함하는 유단백 합성 촉진용 조성물 ▲아베나코사이드 A를 포함하는 췌장암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수산·기타분야는 ▲수족구병 예방용 불활화 백신 조성물 ▲지카바이러스 예방용 DNA백신 조성물 및 중화항체 ▲퇴행성 뇌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메르스 관련 단일클론항체 특허기술을 발표한다. 아울러, 4일에는 기술수요자와 발명자간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이전 및 기술거래 협력방안에 대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구길본 원장은 “이번 특허기술설명회를 통해 국가 및 지자체연구기관이 보유한 바이오분야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 및 실용화가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02
  • 도토리묵, 항산화능 풍부한 붉가시나무 종실로!!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의 도토리에 항산화 성분 물질이 풍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연구진은 2018년부터 경남 및 제주지역에서 6종의 도토리를 수집하여 기능성 물질 발굴 연구를 수행하던 중 붉가시나무의 도토리가 상대적으로 항산화 효능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붉가시나무의 도토리에는 항산화 주요 성분으로 알려진 페놀성 화합물의 총 함량(약 75∼80 mg/g, gallic acid 기준)이 다른 나무(붉가시를 제외한 가시, 종가시, 참가시, 개가시, 졸가시나무 5종에서는 약 30∼55 mg/g 함량이 측정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 산림 수종분포가 변화하고 있고, 특히 난대성 활엽수의 분포가 확대되고 있어 이를 경제수종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도 진행해 왔다.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의 목재는 붉은색을 띠며 재질이 견고해 농기구, 건축재 등으로 주로 이용되어 왔으나, 향후 분포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나무과에 속하는 가시나무류 수종은 주로 기후가 따뜻한 남부권역에서 자라는 나무들로 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붉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참가시나무, 졸가시나무 등 6종이 알려져 있으며 경남지방에서는 이들의 종실(도토리)로 묵을 만들어 먹어 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붉가시나무 도토리의 항산화 기능성이 확인된 만큼 목재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의 개발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난대성 상록활엽수의 분포가 확대되고 있다”며 “남부지방 주요 가시나무류 수종에 대해 추가적으로 기능성 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생활에 밀접한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13
  • 완도수목원, 자생 식물 표본전시회 개최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원장 정문조)은 오는 6월 28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지난해 채집해 제작한 식물표본 125종 312점 가운데 58종을 전시한다. 전국 최대 규모 난대림을 보유중인 완도수목원은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개화, 결실 등 계절변화 연구를 비롯해 동백숲내 공기질 조사와 동백나무 적정 밀도조절 연구 등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사진전에 이어 식물표본 전시회를 통해 지역내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난대림 식물생태의 다양성을 홍보하고자 식물표본 전시회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6월부터 수집한 식물표본 가운데 전시공간을 고려해 1차로 전시하고 나머지 식물표본은 향후 전시토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완도수목원 일원에는 6차례의 자체 산림자원조사를 통해 붉가시나무를 비롯해 128과 770분류군의 식물이 조사됐으며 지난해 29종을 추가로 채집해 표본화함으로써 체계적인 식물유전조사의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시 표본 중에는 2004년 국내 미기록종으로 완도수목원 일원에서 발견한 긴뚝갈을 비롯해 붉은사철란, 세뿔석위 등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종도 포함돼 있어 완도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생 식물표본제작은 기후변화 조사원들이 현장조사를 추진하면서 자생하고 있는 식물자원을 채집해 석엽표본을 제작했고 특히, 이선진 조사원이 석엽표본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양호한 상태의 전시물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상왕봉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수집?발굴하고 활용할 가치가 있는 자원은 식물유전자원 지구에서 증식해 전시함으로써 변화하는 완도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6-03
  • 전남도, 국립에코난대식물원 후보지에 완도수목원
    전라남도는 완도수목원 지구를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유치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 지구는 입지 여건, 지역 발전, 수목원 조성 및 유치 분야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국립에코난대식물원 후보지 입지선정위원들로부터 고르게 최고 점수를 받았다.   완도수목원 지구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이 주 수종으로 국내 최대 난대림 집단 분포지다.   국립난대수목원 입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목원 분야 전문가들은 완도수목원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난대림 군락지로 평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오는 7월에 있을 산림청 타당성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유치 추진단을 꾸리고 산림청 평가지표에 따라 전남 유치 당위성과 타당성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 후보지 선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광주·전남 소재 대학 및 연구기관의 식물식생, 조경, 관광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30명의 인력풀을 구성한 후 후보지 5곳의 시군 관계자가 추첨해 10명의 평가위원을 추려 입지선정위원회(위원장 박인협 순천대 교수)를 구성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후보지 5곳에 대한 현지평가와 심의 결과를 토대로 평가지표에 따른 평가를 했다. 평가지표는 4개 분야 18개 항목이고 배점은 입지 여건 30점, 지역발전 20점, 수목원 조성 30점, 수목원 유치 30점 등 100점 만점으로 산림청 국립난대수목원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후보지별 평가 점수는 평가위원 10명의 점수 중 후보지별 최상위, 최하위 2명의 점수를 배제하고 나머지 8명의 점수를 후보지별로 합산·평균을 산정해 결정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5-09
  • 완도수목원 숲속힐링음악회 ‘5만 관람객’ 몰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오송귀 소장) 완도수목원이 지난 7일(일)까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숲속힐링음악회’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 결과 국내·외 관람객 5만여 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   완도수목원의‘숲속힐링음악회’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해‘난대숲에서 펼치는 싱그러운 봄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통기타, 전자바이올린, 플롯, 색소폰 등 재능기부를 포함한 다채로운 행사로 온가족이 다함께 즐기면서 힐링 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푸른 봄날 각기 다른 초록 빛깔의 난대숲에서 펼쳐진 숲 속 작은 연주회는 음이온 가득한 숲 속에서 국악에서 팝송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완도 군외초등학교 관현악부 등 각계각층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지역 향토작가 한국화 전시회, 해조류 압화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의 보물찾기, 나무 나누어주기, 찾아가는 숲속 영화관, 사진공모전 등 이벤트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의 넓은 면적에 국내외 4천여 식물자원이 자생하는 국내 유일 난대림 수목원으로 푸른 상록활엽수림에서 뿜어져나오는 피톤치드가 가득한 청정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행사 기간 동안 수선화, 금낭화, 은방울꽃, 철쭉 등 봄꽃마저 절정을 이뤄 관람객들이 오감을 만족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4~5월의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등 상록활엽수의 낙엽이 떨어지는 기간이어서 숲길의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낭만적인 정취를 느끼는 이색 경험도 맛볼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5-1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멸종위기 초령목, 국내 최대 군락지 제주서 발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멸종위기식물(2급) 초령목(招靈木)의 집단 자생지를 제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초령목(Michelia compressa)은 지금까지는 국내 자생지에서 3그루만 알려진 희귀 나무이다. 이번에 발견된 곳은 한라산 남사면 해발 500m 일대로 구실잣밤나무,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등과 숲을 이루고 있으며, 초령목은 26개체가 섞여 자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초령목은 높이가 1m 이하인 어린나무에서 21m에 이르는 큰 나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 중 가장 큰 나무는 줄기의 지름이 46㎝, 나무 높이 21m였다. 자생지 내 초령목의 나이테를 분석한 결과 주로 40년생 전후였으나 가장 오래된 나무는 55년생이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난대ㆍ아열대산림연구소 현화자 박사는 “앞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개체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정밀조사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초령목은 상록성 목련으로 일본의 남부와 타이완, 필리핀 등 아열대지방에 분포하고 제주도가 지리적으로 최북단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개체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희귀식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3-0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수종 전문가 토론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수요 용재수종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난대수종 용재수 육성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 및 일부 남부지역에 분포하는 난대상록활엽수는 기후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그 생육지가 북상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자원으로써 난대수종 육성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난대상록활엽수인 녹나무, 구실잣밤나무, 붉가시나무 등은 목재 자원으로, 참식나무, 후박나무, 황칠나무 등은 약용 및 특용자원으로 그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신기후체제에 대응하는 난대수종 용재수 육성 연구를 위해 5월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 위치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난대수종 용재수 육성방안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난대수종 육성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난대수종 육성연구를 위한 향후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육종(育種)⋅생태(生態)⋅재질(材質)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현장토론을 벌였다.   토론회 첫날에는 △난대수종 이용에 대한 역사적 고찰 △난대수종의 용재수 육종 현황 및 향후 과제 △난대수종의 생육⋅생태 특성 및 유전다양성 △난대수종의 재질특성 및 이용에 관해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 둘째 날인 19일은 제주의 독특한 용암숲이자 산림유전자원보전구역으로 지정된 곶자왈시험림을 방문하여 다양한 난대수종의 생육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전날의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육종과 장경환 과장은 “이번 현장토론회는 난대수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용재수 육성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산림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난대수종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5-2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수종 전문가 토론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수요 용재수종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난대수종 용재수 육성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 및 일부 남부지역에 분포하는 난대상록활엽수는 기후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그 생육지가 북상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자원으로써 난대수종 육성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난대상록활엽수인 녹나무, 구실잣밤나무, 붉가시나무 등은 목재 자원으로, 참식나무, 후박나무, 황칠나무 등은 약용 및 특용자원으로 그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신기후체제에 대응하는 난대수종 용재수 육성 연구를 위해 5월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 위치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난대수종 용재수 육성방안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난대수종 육성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난대수종 육성연구를 위한 향후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육종(育種)⋅생태(生態)⋅재질(材質)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현장토론을 벌였다. 토론회 첫날에는 △난대수종 이용에 대한 역사적 고찰 △난대수종의 용재수 육종 현황 및 향후 과제 △난대수종의 생육⋅생태 특성 및 유전다양성 △난대수종의 재질특성 및 이용에 관해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 둘째 날인 19일은 제주의 독특한 용암숲이자 산림유전자원보전구역으로 지정된 곶자왈시험림을 방문하여 다양한 난대수종의 생육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전날의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육종과 장경환 과장은 “이번 현장토론회는 난대수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용재수 육성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산림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난대수종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5-1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붉가시나무, 우리나라 탄소 저장량 1등”...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우리나라 주요 15개 수종의 탄소 저장량을 산정한 결과, 난대상록수종인 붉가시나무의 탄소 저장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가 고유의 온실가스 배출ㆍ흡수계수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주요 수종별(침엽수 아홉 종류, 활엽수 여섯 종류) 탄소 저장량을 산정한 결과, 활엽수인 붉가시나무의 1입방(m3)당 탄소 저장량이 0.840 탄소톤(ton C)으로 가장 높았으며, 같은 활엽수인 신갈나무(0.738 ton C)와 졸참나무(0.731 ton C)가 그 뒤를 이었다. 침엽수 중에는 해송(0.473 ton C), 잣나무(0.459 ton C), 리기다소나무(0.418 ton C)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붉가시나무의 헥타르(ha)당 연간 이산화탄소(CO2) 흡수량은 7.89 이산화탄소톤(ton CO2)으로 중형자동차 3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을 상쇄하는 효과와 같다. 분포면적별 총 탄소 저장량으로는 우리 산림의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2,220천 헥타르)가 130,446천 ton C으로 가장 많은 탄소를 저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분포면적이 적은 난대 상록수종인 붉가시나무(1.8천 헥타르)는 탄소 저장량이 208천 ton C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소나무가 흡수하는 연간 총 이산화탄소량은 25,385천 ton CO2으로 중형자동차 10,577천대가 1년 동안 내뿜는 이산화탄소량을 상쇄하는 효과와 같다. 현재 우리나라 산림에서 전국적으로 고루 분포하고 있는 소나무의 총 탄소 저장량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르면 신갈나무, 굴참나무 등의 참나무류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과 같은 난대상록수종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으로 그 분포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수종별 온실가스 배출ㆍ흡수계수는 산림 부문 온실가스 배출을 정량화하는 계수로, 국가와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산림의 탄소상쇄사업 등에서 탄소 저장량 및 흡수량을 산정할 때 사용된다. 특히,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를 작성할 때 국가 고유계수를 개발ㆍ적용한 통계는『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에서 제시된 기본값을 사용한 통계보다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 강진택 박사는 “우리나라 주요 수종에 대한 온실가스 탄소배출계수 개발로 탄소배출권 거래 등 지구온난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요한 산림부문 탄소 흡수ㆍ저장량의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게 되었다”면서, “단일수종으로는 입방(m3)당 가장 많은 탄소를 흡수ㆍ저장하는 붉가시나무야말로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 손색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한반도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 수종을 예측하고, 국가고유계수를 활용하여 탄소 저장량 및 흡수량이 높은 수종을 찾아내는 등 지구 온난화에 맞서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온실가스 통계 산정을 위한 가이드라인(IPCC, 2006)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1-09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숲 속에서 치유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지역의 생태테마 자원을 지역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이야기로 만들고 전달(스토리텔링)하는 ‘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1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는 부산 금정의 ‘인문학과 함께하는 땅뫼산 소풍 여행, 울산의 ‘도심 생태숨결 태화강 십리대숲’, 양평의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임실의 ‘섬진강 시인의 길 따라 인문학 여행’, 완도의 ‘수목원 난대숲 감성체험’, 성주의 ‘성밖숲 보랏빛향기 인생사진 여행’, 창원의 ‘바닷바람 머금은 편백숲속 4계절 욕(浴) 먹는 여행’, 김해의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 여행’ 등 8건이 새롭게 선정되었다. 또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문경의 ‘옛길 문경새재와 미지의 생태 추억여행’, 울진의 ‘금강송 힐링캠프’, 남양주의 ‘다산 정약용 마을 한강제일경 인문여행’, 서천의 ‘근대문화유산 미곡창고와 6080 음식골목 만나로(路) 여행’, 하동의 ‘섬진강을 비추는 반딧불이 여행’ 등도 올해 ‘생태관광’에 포함됐다. 문체부는 이러한 생태관광의 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그동안 ‘생태관광 10대 모델 육성’과 ‘한국 슬로시티 육성’ 등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지원한 바 있다. 이후 생태관광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기 위해 2016년 이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선정된 완도군의 ‘완도수목원 난대숲 감성여행’은 1991년에 개원한 전남도립 완도수목원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만들었다. 한반도 최대 난대림(난대상록활엽수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는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770종의 난대성 자생식물이 여의도 2.4배 면적인 2032헥타르(ha)에 분포하고 있다. 성주군의 ‘성밖숲 보랏빛 향기 인생사진 여행’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이자 ‘2017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성밖숲을 활용한 인문학 사진 프로그램이다. 성밖숲은 조선시대 성주읍성의 서문 밖에 만들어진 인공림으로서 수령이 300~500년 된 왕버들 55그루와 그 나무 아래의 보랏빛 맥문동꽃이 어우러져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해시의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 여행’은 2002년에 개관한 ‘김해천문대’를 활용한 지역관광진흥 재생사업이다. 비비단은 김해 지역에 있었던 가락국의 왕자가 별을 관측하기 위해 진례토성 위의 상봉에 쌓은 첨성대의 명칭이라고 전해진다. 2017년부터 지원한 프로그램 중 하동군의 ‘섬진강을 비추는 반딧불이 여행’은 ‘지리산생태과학관’을 체험한 관람객 수가 4만3272명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하고, 지역민 해설사 17명을 신규로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지역의 유아교육에 기여하고, 인근 관광지인 최참판댁과의 통합권 발행 등을 통해 지역 관광의 마중물과 같은 성과를 보였다. 대전시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사업도 마을 이야기(스토리) 발굴과 여행(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누리소통망(SNS)에서 관련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약 20% 상승시키는 성과를 얻었으며, 국비보조금 없이도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다지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생태관광'의 인지도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광공사와 함께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신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생태와 관광 관련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개별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는 지자체 생태관광 담당자를 위한 설명서(매뉴얼)를 제작하고,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등 유관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8-01-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