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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경남도, 돌발 산림 해충 방제 총력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29일 최근 산림을 비롯하여 농경지에 꽃매미 등 돌발 해충 발생으로 인한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전 시군 산림관련 부서에 조기 예찰과 적기 방제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산림환경연구원은 돌발 해충 발생 원인으로 지난 겨울 평균기온이 예년에 대비 1.3℃ 정도 높아 월동 해충 생존율이 높고 봄철 이후 고온 건조한 날씨로 해충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해충이 많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더욱이 외래에서 유입된 해충은 천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방제 기술이 정착되지 못해 해충의 급격한 밀도 증가로 피해 확산이 전망된다. 특히, 최근 3년간 도내에 발생한 산림 돌발 해충을 살펴보면 솔나방(송충이), 남포잎벌, 붉은매미나방 등이 있으나, 앞으로 뽀족가지나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대벌레 등도 대 발생이 우려된다.   일반적으로 해충은 방제 적기를 놓칠 경우 성충으로 성장하면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방제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초기 방제를 위한 예찰조사가 매우 절실하다. 이에 따라 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 말까지 자체 예찰 조사원 5명을 투입하여 집중적으로 예찰을 추진하고 도내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해충 발생 즉시 현지 진단 과 방제기술을 지원하여 돌발 해충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림이나 생활권 주변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 발견 시에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와 도산림환경연구원에 신속히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08-02
  • 대전∙충남지역 산림보호 인력 모집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2012년 취약계층, 청ㆍ장년실업자 등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국유림)분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산림재해모니터링 요원 및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공개 모집한다. 산불전문예방 진화대(46명) 및 산림재해모니터링 요원(43명)은 관리소 및 각 시,군,구에 배치되어 산불방지 계도활동과 산불 요인 사전제거 등의 예방활동, 산불진화 및 진화장비의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4명)은 대전∙충남 참나무시들음병 및 붉은매미나방 등 수목의 병과 돌발해충에 대하여 예찰과 방제작업 및 현장용 장비개발을 위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다. 산림청 홈페이지(http://forest.go.kr)를 통하여  혹은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26일 까지)는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담당(041-830-5021~5)  에게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 및 체력검정(28일)을 통하여 최종합격자를 발표(29일)하게 된다.  
    • 뉴스광장
    2011-12-23

산림행정 검색결과

  •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설치운영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산림병해충에 대한 주민들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6월 1일부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8월 31일까지 설치운영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돌발해충 발생이 빈번하여 산촌마을 중심으로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선제적으로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돌발 발생하여 기승을 부리고 있는 꽃매미, 매미나방, 밤나무산누에나방, 붉은매미나방 등 병해충의 퇴치와 국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돌발해충 예찰·방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관내 산촌마을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사회교육·복지시설로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방제함으로써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발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방제를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1차 방제를 실시한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2차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한 병해충방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02
  • 중앙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앞두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앙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병해충 방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 방제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본청 내 중앙대책본부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등 275개 기관에는 지역대책본부를 설치해 체계적인 방제에 나선다.  최근 따뜻한 날씨로 서울, 경기, 강원지역 등 국지적으로 돌발 발생하여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매미나방, 밤나무산누에나방, 붉은매미나방 등 병해충의 퇴치와 국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방산림청과 산림부서 등에서 돌발해충 예찰·방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앙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는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은 물론 여름철 피해가 집중되는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해충에 대한 사전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 추진으로 방제 효과를 높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에 큰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에 대해서도 농촌진흥청과의 협업방제를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발생 시 적기에 방제를 추진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시·군·구 산림 관서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포토뉴스 검색결과

  • 평창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설치운영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산림병해충에 대한 주민들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6월 1일부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8월 31일까지 설치운영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돌발해충 발생이 빈번하여 산촌마을 중심으로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선제적으로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돌발 발생하여 기승을 부리고 있는 꽃매미, 매미나방, 밤나무산누에나방, 붉은매미나방 등 병해충의 퇴치와 국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돌발해충 예찰·방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관내 산촌마을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사회교육·복지시설로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방제함으로써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발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방제를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1차 방제를 실시한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2차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한 병해충방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02
  • 중앙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운영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앞두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앙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병해충 방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 방제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본청 내 중앙대책본부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등 275개 기관에는 지역대책본부를 설치해 체계적인 방제에 나선다.  최근 따뜻한 날씨로 서울, 경기, 강원지역 등 국지적으로 돌발 발생하여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매미나방, 밤나무산누에나방, 붉은매미나방 등 병해충의 퇴치와 국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방산림청과 산림부서 등에서 돌발해충 예찰·방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앙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는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은 물론 여름철 피해가 집중되는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해충에 대한 사전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 추진으로 방제 효과를 높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과 농경지에 큰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에 대해서도 농촌진흥청과의 협업방제를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발생 시 적기에 방제를 추진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산림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시·군·구 산림 관서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경남도, 돌발 산림 해충 방제 총력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29일 최근 산림을 비롯하여 농경지에 꽃매미 등 돌발 해충 발생으로 인한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전 시군 산림관련 부서에 조기 예찰과 적기 방제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산림환경연구원은 돌발 해충 발생 원인으로 지난 겨울 평균기온이 예년에 대비 1.3℃ 정도 높아 월동 해충 생존율이 높고 봄철 이후 고온 건조한 날씨로 해충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해충이 많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더욱이 외래에서 유입된 해충은 천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방제 기술이 정착되지 못해 해충의 급격한 밀도 증가로 피해 확산이 전망된다. 특히, 최근 3년간 도내에 발생한 산림 돌발 해충을 살펴보면 솔나방(송충이), 남포잎벌, 붉은매미나방 등이 있으나, 앞으로 뽀족가지나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대벌레 등도 대 발생이 우려된다.   일반적으로 해충은 방제 적기를 놓칠 경우 성충으로 성장하면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방제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초기 방제를 위한 예찰조사가 매우 절실하다. 이에 따라 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 말까지 자체 예찰 조사원 5명을 투입하여 집중적으로 예찰을 추진하고 도내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해충 발생 즉시 현지 진단 과 방제기술을 지원하여 돌발 해충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림이나 생활권 주변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 발견 시에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와 도산림환경연구원에 신속히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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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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