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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 소백산 철쭉, 이번 주말 절정
    경북 영주 소백산 철쭉이 오는 26~27일 열리는 ‘2018영주 소백산철쭉제’ 기간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영주시에 따르면 최근 철쭉군락지인 소백산 연화봉(해발 1394m)과 비로봉(해발 1439m) 일대에 철쭉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 일대는 이번 주말에 온통 연분홍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소백산 철쭉은 해발 1천m 이상 고산지대에 군락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평지에서 철쭉꽃이 질때면 뒤늦게 꽃망울을 터트리는데다 향도 강하다. 특히 올해는 알맞은 강우량과 햇빛으로, 철쭉의 색상과 향기가 그 어느 해보다 선명하고 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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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 이 겨울, 경북이 부른다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 매서운 추위에 몸이 움츠러들지만 연말연시 분위기에 마음은 들뜨는 요즘이다. 이런 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겨울 특유의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경북이 제격이다. 겨울이라는 계절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없는 경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 겨울철 이색 즐길 거리 경북 봉화군의 분천역에는 산타마을이 있다. 이곳에 가면 산타레일바이크, 포토존, 소망우체통, 물안개터널, 얼음썰매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 열차가 정차하며 낙동강세평하늘길 등 트레킹 길도 조성돼 있다. 올해 한겨울 산타마을은 오는 23일 개장해 내년 2월 18일까지 58일간 운영된다.    낡고 오래된 간이역인 분천역을 산타마을로 조성한 이곳은 지난 2016년 ‘한국 관광의 별’ 창조관광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항을 방문한다면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을 빼놓을 수 없다.     지역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의 체계적인 연구, 품질관리 및 홍보를 위해 건립된 문화관은 연구센터, 홍보관, 해양관 등과 각종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이다.     동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카페도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경북 8경중 1경인 진남교반과 고모산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문경 오미자 터널은 어떨까. 평균 온도 14~17도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청정한 실내에 트릭아트, 이벤트홀, 카페, 와인바 등이 조성돼 있다.     이밖에 구미 금오랜드, 경주월드, 상주 경천대랜드, 문경시 사계절 눈썰매장 등을 방문해 자녀와 함께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영천 보현산 천문대의 밤 풍경. ◆ 겨울축제로의 초대 경북의 겨울은 축제도 풍성하다. 대표적인 해맞이 축제인 포항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이 ‘새 빛,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12. 31~2018. 1. 1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해오름버스킹페스티벌, 송년음악회, 홍보영상물 상영, 2018년 사자성어 발표 등의 전야행사와 미디어파사드 카운트다운 예술불꽃쇼, 시네마 드 포항 희망슈팅 퍼포먼스, 2018 강강수월래 등 자정행사, 대북공연, 신년시낭송, 신년메시지, 해군6전단 축하비행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채화행사 등의 해맞이행사가 펼쳐진다.    특별 부대행사로 해맞이 복떡국 나눔, 소원카드 달기, 포항 버스킹 라디오존, 해맞이 놀이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체험, 아트 프로젝트 등도 계획돼 있다.    오는 22~26일까지 열리는 ‘상주외남고을곶감축제’는 도농 상생과 교류의 한바탕 잔치이다. 상주곶감의 임금님 진상행사를 재현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감 깎기, 곶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농산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2012년부터 6회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우수 농촌축제로 지정되기도 했다.  화려한 빛으로 밤을 밝히는 청도 프로방스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는 겨울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연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되는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에서는 산타마을과 동화마을 등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미식가 사로잡는 겨울 별미 경북의 대표적인 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     포항의 향토식품인 과메기는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청정 해안지역에서 꽁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으로 만든 수산 건제품을 말한다.     1960년대 청어가 잡히지 않으면서 꽁치로 과메기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겨울철 동결, 융해, 건조 등의 숙성 및 발효과정을 거쳐 특유의 맛을 낸다.     포항에서 동해안을 따라 올라가면 울진에 닿는다. 이곳에서는 후포항 뱃사람들이 밤샘작업을 하고 아침 해장국으로 먹던 곰치국을 맛 볼 수 있다.     ‘물곰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한겨울 수건을 목에 걸고 땀을 훔쳐가며 먹는 물곰탕은 추위도 한 순간 잊게 해준다.     울진에 갔다면 붉은 대게탕도 맛봐야 한다. 대게는 겨울부터 초봄이 제철로, 보통 찜으로 많이 먹지만 뜨끈하게 속 풀이를 하고 싶다면 탕으로 먹는 것도 좋다.     얼큰하면서도 게살에서 흘러나온 달큼한 맛이 더해져 국물이 부드럽다. 먹기 좋게 잘라놓은 다리에 젓가락을 넣어 살짝 밀면 게살도 쏙쏙 빠진다.     국물을 넉넉히 부어 밥에 말아먹는 맛도 일품이다.    생선도 좋지만 고기가 당긴다면 한재미나리삼겹살이 유명한 청도로 가보자. 한재미나리는 청도읍 초현리, 음지리, 평양리, 상리 등 남산과 화악산 사이의 계곡을 따라 형성된 마을인 한재에서 생산된다.     남산과 화악산을 잇는 능선에서 남동쪽으로 향하고 있는 계곡이지만 양옆의 산이 낮아 산 그림자를 덮지 않으며 남동쪽으로 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물이 풍부하고 일조량이 많으며 일교차가 커 미나리 생산의 최적지라 할 수 있다. 달면서도 매운 미나리는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해독작용을 하고 피를 맑게 해 준다. 한재미나리에 삼겹살을 올려 먹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으니 일석이조가 따로 없다.   울릉도 성인봉의 설경. ◆ 겨울산행, 일출여행의 진면목 겨울산행의 진수를 느끼려면 등산애호가들이 찾는 경북의 산이 마침맞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수평선이 절경인 울릉도 성인봉(986.7m)과 기암괴석, 폭포, 계곡, 구미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미 금오산(976m) 등이 대표적이다.     소백산 천문대가 있는 연화봉, 옛 산성의 흔적이 남아있는 도솔봉, 신라시대 고찰 희방사와 비로사 등 볼거리가 많은 영주 소백산도 있다.     주봉인 비로봉이 해발 1439m인 국립공원이다. 특히 연중 6개월 정도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는 비로봉은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고 있다.    하늘다리와 육육봉(12봉우리)으로 유명한 봉화 청량산(870m)은 봉우리마다 깎아지른 듯 솟은 기암괴석이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등산 초보자라면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는 칠곡 팔공산을 추천한다. 입구 주변에 진남문이 있고 산 중턱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가산산성이 시선을 끈다. 겨울에는 모래재, 여리재 등의 입산이 금지되므로 등산코스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 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면 그야말로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경북에는 유명한 온천도 많으니 겨울여행지로 손색없다. 무색무취한 53℃의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한 울진 백암온천과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온천인 울진 덕구보양온천, 지하 800m 심층에서 분출하는 영주 소백산 풍기온천, 수질이 부드럽고 온열에 의한 진정작용이 있는 안동 학가산온천 등이 있다.     소나무의 기운이 서린 온천수라는 뜻으로 온천물이 미끈거려 마치 비단을 입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청송 솔기온천과 지하 1008m 암반에서 뿜어져 나오는 천연광천온천수로, 아쿠아테라피 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천인 청도 용암 온천도 인기있다.    경북에는 내로라하는 일출명소도 많다.    영양군은 사계절이 아름답지만 겨울 여행지로 특히 각광받는 곳이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산과 계곡이 있고,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닌 다채로운 산나물들이 입맛을 돋운다.     해와 달이 솟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일월(日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일월산은 경북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영양의 대표 명소다.     화창한 날 일월산(1219m) 일자봉에 오르면 동쪽으로 동해와 울릉도가 보인다.     정상부에는 일자봉과 월자봉이 마주보고 있는데, 가장 높은 일자봉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영천의 보현산천문대는 보현산 정상(1124m)에 자리한 대형 천문대로 이곳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의 광경이 깨끗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천문대는 단양 소백산천문대, 대전 전파천문대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천문대의 하나로 꼽힌다.     1.8m 도약망원경과 태양플레어망원경 등의 고가 천체관측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도약망원경은 12㎞ 거리에 떨어져 있는 백 원짜리 동전도 식별 가능한 고성능 망원경이다.     영덕 강구항 남쪽,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 잡은 삼사 해상공원은 주위의 경치가 아름다워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공원이다.     경북 10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29t의 경북 대종과 공연장, 식당 등이 20t 규모의 천하제일 화문석과 인공폭포, 동해바다 경관과 어우러져 가족휴양지로 최고다.     이밖에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포항 호미곶, 세계유일의 수중릉 사이로 끝없이 피어오르는 해무가 장관을 이루는 경주 문무대왕릉과 독도 등도 일출명소로 꼽힌다.    경북도 관계자는 “눈꽃이 만발하는 깊어가는 겨울, 훌쩍 떠나고 싶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망설여진다면 경북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속으로의 힐링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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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0
  • 영주시, 소백산 철쭉 군락지 복원 박차
        경북 영주 소백산은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다. 해마다 5월 하순~6월 초순이면 철쭉이 연화봉‧비로봉‧국망봉 일대를 연분홍빛으로 물들인다. 소백산에 자생하는 철쭉꽃나무는 씨앗을 심은 뒤 2~3년이면 꽃이 피는 여느 철쭉과 달리 7년 만에 개화하는 낙엽성이다. 꽃빛깔이 연분홍빛으로 선명하고 아름다워 철죽류 중에서 으뜸으로 친다. 그러나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아지면서 훼손되거나 온난화 등 자연환경의 변화로 철쭉꽃나무 수가 갈수록 줄고 있다. 영주시는 소백산 철쭉 증식을 위해 13일 연화봉 일원에서 철쭉꽃나무 종자 채취 작업에 나섰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관리사무소와 손잡고 지난 2006년부터 연화봉 일대의 철쭉 종자를 채취, 자생지 생태환경과 조직배양 기술 등을 연구해가며 해마다 1만 그루 이상을 증식해왔다. 연구 시작 7년만인 지난 2013년 처음 이들 나무가 꽃을 피운 이래 매년 6~7년생짜리 1000여 그루를 소백산에 옮겨 심어 철쭉 군락지 보전에 힘써왔다. 현재까지 6,000여 그루의 자생 철쭉을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 및 주차장 주변 등에 식재 하였으며, 식재 후 철쭉이 완전히 뿌리가 내릴 때 까지 2년 정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채종된 종자는 내년 봄에 싹을 내려 5년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최고의 사랑과 정성을 받아 2023년경에 고향인 소백산에 뿌리를 내릴 예정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봄철 탐방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훼손 철쭉 자생지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백산 철쭉이 지금보다 풍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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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4
  • 강원도 산림박물관, 일제강점기 금강산 관광 기록물 전시회 개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9월11일부터 11월30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수동적 공간의 탈출 - 다시 찾는 금강산”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우리 국토의 ‘정화(精華)’로 칭송되던 금강산을 테마로 한 특별기획전시로서 ‘근대’와 ‘문명’이라는 이름하에 우리 산림자원을 자본화하고 수탈한 일본 강점기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는 금강산 관광 관련 자료와 임업기록물 등 100여 점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물로는 식민 지배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이루어졌던 일제강점기 임업 기록물 등 40여 점과 일제강점기 금강산 관광 사진엽서, 관광안내 지도, 전단지, 기념품 등 금강산을 관광 상품화하고자 했던 일제강점기의 야욕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DMZ박물관 대여 유물 60여점을 함께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산림박물관의 대표 소장 유물인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산림부에서 제작한 “조선의 임업(1929)”과 “연고림 양여 허가문서(1927)”를 공개하여 조선의 산림개황, 국유림 경영, 임산물 처분 등 일제강점기 산림자원을 수탈하기 위한 일제의 임업정책을 엿 볼 수 있다.   또한,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 ‘금강산 관광 보드게임’을 통하여 구룡연, 장안사, 만폭동, 옥류동, 비로봉 등 금강산의 명승지마다 깃든 전설과 민담을 소개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금강산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마련한다.   산림박물관의 이번 특별기획전은 “우리 산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수준 높은 유물(실물)을 전시하여 우리 산림을 상품화하고자 했던 일제강점기의 산림 역사를 되짚어 보고 우리의 산림자원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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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9-12
  • 붉은 여우와 즐기는 소백산 철쭉
    봄과 여름 사이 경북 영주 소백산은 연분홍빛 고운 꽃으로 물든다.   봄의 끝자락에서 철쭉꽃을 즐길 수 있는 ‘2017 영주 소백산철쭉제’는 오는 27~28일까지 희방사 제2주차장을 중심으로 소백산 곳곳에서 펼쳐진다.    ‘붉은 여우의 소백산 꽃놀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철쭉제 기념 스카프 배부, 여우 페이스페인팅, 구미호 돌발퀴즈, 영주 농·특산물 전시 홍보, 등산객을 위한 작은 음악회(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미호 돌발퀴즈는 소백산과 여우의 생태습성을 맞추는 사람들에게 소백산 여우인형과 도자기로 만든 자석 메모꽂이를 준다.    소백산 철쭉 등반대회에 참가해 풍기 삼가저수지에서 비로사–비로봉–삼가저수지로 돌아오는 약 10Km 코스의 산행을 참가자들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소백산철쭉제와 더불어 영주 소수서원, 선비촌 일원에서는 ‘2017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26~29일까지 열린다. 선비정신과 선비문화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정신문화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선비문화축제의 올해 주제는 ‘선비의 사랑’이다.    개막식 멀티미디어쇼, 시조합창, 오페라 ‘선비’ 갈라쇼, 뮤지컬 정도전 등 밤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선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선비주제관, 선비문화골든벨, 선비세상GO AR게임, 어린이 인형극, 선비 비정상회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장욱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연분홍 철쭉과 주목 군락이 어우러진 소백산에서 가슴 따뜻한 감동을 느끼시길 바라며, 영주의 힐링 먹거리도 꼭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철쭉제는 소백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대내외에 홍보함은 물론, 붉은여우 복원사업을 통한 소백산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소백산을 찾아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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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4
  • 봉무공원‘구절송 전망대’에서 쉬어가세요
    대구시는 지난 4월 동구 봉무공원 만보산책로 정상에 대구의 아름다운 경관을 파노라마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구절송 전망대’를 완공해, 대구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봉무공원 만보산책로는 도심과 인접하고 산세가 완만하여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는 산책로로, 단산지, 불로고분군, 왕건 유적지 등 문화유적지와 인접해 있고 정상에는 기이한 모습이 절로 감탄을 자아내는 소나무 구절송이 있어 대구의 역사를 품고 있는 문화유적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평가 받는 곳이다. 이 곳에 들어선 구절송 전망대는 남북방향을 조망할 수 있는 양방향 전망데크, 대구 도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겸 조형물, 가족•연인들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조형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망대 남쪽으로는 금호강의 수변 경관, 이시아폴리스, 앞산, 대구타워까지 한 눈에 담을 수 있으며 북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봉, 서봉, 낙타봉 등 대구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으로 꼽히는 팔공산이 파노라마식으로 펼쳐져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봉무공원 뒷산의 감태봉에 위치한 구절송(九節松)은 천연기념물 1호이자 서거정의 대구 10영중 제6영 북벽향림(北壁香林)으로 불리던 도동측백나무숲과 마주보고 있으며, 줄기가 하나인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한 그루터기에 9개의 줄기가 똑같이 자라고 있는 희귀한 소나무이다. 도동측백나무숲 중앙에 위치한 구로정(九老亭)에 9명의 노(老)문인이 올라 아름다운 시(詩)를 읊으니, 시(詩)에 감명 받은 맞은편의 회화나무와 느티나무가 연리지(連理枝)가 되고(현존 하고 있음), 마주보는 감태산의 소나무 하나가 9개의 가지로 벌어져 구절송이 되었다는 전설과 함께, 구절송 소나무 주변을 9바퀴 돌면 9수를 잘 넘겨 무병장수하고 자손이 번창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의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손꼽힐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시경관 조망점을 계속 조성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명상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대구를 리디자인(redesign)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2011년부터 도시경관 조망점 조성사업을 통해 남구 앞산 전망대, 동구 안심습지 전망대, 수성구 법이산 전망대, 서구 와룡산전망대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달서구 삼필봉에 전망대를 조성하여 인근 월광수변공원, 청룡산 녹색길, 수목원과 연계해 관광 명소화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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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5-22
  • 철쭉의 꽃물결 넘실대는 영주 소백산
    온 산야가 제법 신록의 빛깔을 뽐내고 어느덧 후끈해진 바람이 봄을 밀어내고 있는 계절의 끝자락. 철쭉은 마지막 꽃물결을 전한다. 우리나라 철쭉은 5월 초 남쪽에서부터 피기 시작한 다음 북상해 5월말부터 6월초까지 전국 산하를 아름답게 물들이는데, 사람들 앞에 나선 부끄럼 많은 처녀처럼 발그레 물든 소백이 그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도 딱 이맘때. 개나리, 산수유, 매화로 시작되는 봄의 향연이 한차례 끝나고 피날레를 장식하듯 소백산은 온통 연분홍빛 철쭉 물결이다. ▲ 2016 영주 소백산 철쭉제 소백산은 해발 1000m 이상의 능선이 겨울철이면 하얀 눈을 머리에 이고 있다 해서 이름 지어졌다. 여름에는 초원, 가을 단풍, 겨울 눈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다면 봄에는 분홍색 철쭉이 능선을 덮어 ‘천상의 화원’을 선사한다. 영주시는 소백산 철쭉의 개화시기에 맞춰 소백산 트레킹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2016 영주 소백산 철쭉제를 개최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 소백산을 찾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묶어 놓는다. 2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9일까지 3일간 영주시 소백산과 시내 일원에서는 죽령 장승 깎기 대회, 죽령 옛길 걷기, 산상음악회 등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7일 저녁 7시 영주 서천둔치에서는 전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철쭉제 기념 축하공연이 개최된다. 이어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희방사 제2주차장에서 소백산신께 차를 봉양하는 헌다례와 전 국민의 안녕과 영주시의 번영을 기원하는 소백산 산신제를 올린다. 주차장 입구에서는 소백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철쭉제 기념 스카프를 배부하고, 철쭉엽서 보내기 행사를 개최해 이메일과 sns등으로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손편지에 대한 향수와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소백산 등산객을 위한 작은 음악회와 죽령옛길 걷기, 죽령장승제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풍기인삼, 사과, 소백산 산나물, 풍기인견 등 영주의 농특산물 홍보 마케팅 행사를 진행해 산을 찾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천상의 화원, 소백산 트레킹 영주 소백산은 광활한 초원과 연분홍빛 철쭉, 주목 군락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내는 철쭉산행 일번지로 연화봉, 비로봉, 국망봉 등 능선을 따라 철쭉이 무리지어 있으며 특히 희방사에서 오르는 연화봉은 철쭉능선이 수천 평에 달해 등산 애호가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죽령에서 이어진 연화봉(1394m)과 소백의 정상인 비로봉(1439)사이 능선을 따라 몰려있어 시선을 사로잡는 철쭉 군락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244호 비로봉 주목군락지가 어우러진 소백의 풍경은 그야말로 자연이 우리 앞에 펼쳐놓은 선물이다. 소백산의 철쭉산행 코스는 여러 갈래가 있지만 철쭉을 제대로 즐기려면 연화봉을 거쳐 비로봉을 오르는 코스가 가장 좋다. 죽령휴게소에서 제2연화봉, 천체관측소, 제1연화봉, 비로봉을 거쳐 삼가리로 가는 코스(6시간)와 희방사 입구에서 희방폭포, 희방사, 제2연화봉, 제1연화봉, 비로봉을 거쳐 삼가리(6시간)로 가는 코스도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코스다.   전국 최초의 힐링도시 답게 영주는 볼거리, 즐길 거리, 휴식거리가 모두 합쳐진 복합적인 의미의 관광 명소다. 철쭉으로 가슴을 채우고 소백산 트레킹으로 땀을 흘렸다면, 인근 풍기온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등 문화유산을 둘러본다면 일석이조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피로를 싹~ “풍기온천”   피로를 한방에 풀어 줄 수 있는 곳, 뭉게뭉게 연기가 피어오르는 따끈한 온천탕에 몸을 담그고 잠시 피로를 풀며 건강을 챙기기에 풍기온천은 더없이 좋은 곳이다. 예로부터 천연 종합병원이라 불린 온천, 그 중에서도 귀한 유황온천에서라면 일상의 피로와 여행의 피곤을 풀기에 안성맞춤일 듯 하다.   풍기온천은 불소가 함유된 알칼리성 유황온천수를 지하 800m 심층에서 분출하는 100%천연원수로 산성화된 피부를 중화시켜 피부가 그 효능을 미리 알아본다고 한다. 소백산 풍기온천의 물은 유황, 불소, 중탄산 등 몸에 좋은 물질이 온천수에 용해되어 있어 만성관절염, 신경통, 금속중독, 동백경화증, 당뇨병, 만성 기관지염, 피부미용에 탁월하다. 특히 풍기인삼과 함께 천궁, 계피, 당귀를 활용하여 조성된 한방 사우나 실에서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어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 화엄의 종찰 “부석사”   소백산 트레킹으로 지친 몸을 풍기온천에서 풀었다면 이제 깊은 역사를 품고 있는 영주 부석사를 만나보길 권한다.  입구에 자리 잡은 아름드리 나무가 제 가치를 발휘하는 이맘때 부석사를 찾으면 시선이 마주치는 곳마다 한 폭의 그림이다.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 부석사는 화엄종찰로 많은 연대적 의미와 국보, 보물 등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찰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특히 무량수전 앞에서 내려다보는 석양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를 품은 고요한 사찰의 풍경소리,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자유로움은 세속에서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만큼의 에너지를 발산한다.  ▶ 유교의 산실 “소수서원” 소수서원은 수많은 선비들을 배출한 학문의 전당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선비의 고장 영주”를 탄생시킨 곳이다. 조선 중종 38년(1543)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웠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어 유림들의 발걸음이 잦은 곳이다. 소수서원과 연계되어 있는 선비촌은 만죽재 고택, 해우당 고택, 김문기 가옥, 안동장씨 종택, 김세기 가옥, 두암 고택, 김상진 가옥 등 기와집 7채와 장휘덕, 김뢰진, 김규진 두암고택 가람집 등 초가집이 들어서 있는 곳으로 고택체험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선비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오감체험형 전시와참여형 이벤트,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가 수시로 제공된다.  ▶ 풍기인견으로 여름준비 영주는 인삼으로도 유명하지만, 웰빙섬유 인견으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인견은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요사(실)로 만든 순수 자연섬유로 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붙지않고 통풍이 잘되는 천연 섬유다. 이런 특징으로 땀 흡수력이 탁월하고 정전기가 전혀 없어 여름이면 냉장고 섬유, 에어컨 섬유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으로부터 특산명품 웰빙인증을 받기도 했다. 풍기인견 시장에 들러 여름을 미리 준비해 보는 재미도 쏠쏠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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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5-25
  • ‘봉무공원 만보산책로’ 관광 명소로 재탄생한다
    대구시는 지난 연말 ‘와룡산 전망대’ 설치에 이어, 2016년도 도시경관 조망점 조성사업 대상지로 금호강의 수변경관, 팔공산의 자연경관 등 우수한 경관자원과 문화유적지가 산재한 동구 봉무공원 만보산책로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전망대, 전망데크, 야간조명 등을 갖춘 도시경관 조망점을 봉무공원 만보산책로 정상에 설치(11월 완공예정)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과 명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환경과 문화유적지를 연계한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봉무공원 만보산책로는 도심과 인접하고 산세가 완만해 일일평균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산책로로서, 만보산책로 정상의 기이한 소나무 ‘구절송’과 인근의 단산지, 불로고분군, 왕건 유적지 등 문화유적지와 인접하고 있어 자연과 문화유적지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번 조망점 조성지로 선정된 만보산책로는 남쪽으로 금호강의 수변 경관, 이시아폴리스, 앞산, 대구타워를 조망하고, 북쪽으로는 대구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팔공산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봉, 서봉, 낙타봉 등을 볼 수 있어 파노라마식 조망이 가능한 장소이기도 하다. 대구시는 2011년부터 도시경관 조망점 조성사업을 통해 남구 앞산 전망대, 수성구 법이산 전망대, 서구 와룡산 상리봉 전망대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산 전망대, 와룡산 전망대 등은 다가오는 설 연휴 가족단위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대구시 김수경 도시재창조국장은 “정부 3.0시대에 발맞춰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경관 조망점을 조성하고자 한다”면서, “대구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가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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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2-03
  • 경북 임업인 부자산촌 만들기 결의
    경상북도는 14일 군위 실내테니스장에서 김현기 행정부지사, 김영만 군위군수, 도의원, 임업후계자, 숲해설가, 산림조합원, 산림관계 공무원 등 도내 임업인 1,500여명이 모여 제5회 경상북도 산림문화 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8일 ‘산의 날’을 기념하면서 도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고, 경북의 7만여 임업인이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우의를 다지기 위한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산림문화 축제에는 도내 우수 임산물 전시, 체험행사, 산불 장비 전시 및 시연회, 임업인 한마음 체육대회, 경상북도 산림대상 수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상북도 산림대상은 도내 산림산업의 진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 및 기관․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데 산림대상 개인부문에 선정된 백규흠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상북도지회장은 2003년부터 임업후계자로 선정되어 포항시 청하면 고현리에 유아숲 체험원 1ha, 일본인 송이버섯 체험관광단지를 운영하는 등 산림산업을 6차 산업화하여 연 1억 원 이상의 고소득을 내어 산림비지니스 모델을 개척했다. 단체부문의 군위군은 팔공산 비로봉을 민간에 개방한 하늘정원 조성, 석산산촌생태마을 조성, 부계면 동산계곡에 팔공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장곡휴양림 내에 자생식물원 조성 등 산림생태관광 활성화에 힘써 도민들에게 품격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으며, 대추를 중심으로 한 임산물산업단지 조성하여 고소득 임산물육성 및 임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도 김현기 행정부지사는 축제에 참석한 임업인 들에게 경북의 71%를 차지하는 산림을 피땀 흘려 가꾸고 지켜 온 노력을 치하하면서, 앞으로 우리 道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가 넘치는 잘 사는 산촌으로 만들어 가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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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0-16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12월 16일부터 개방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소장 김영래)는 가을철 건조기의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를 위해 11월 17일부터 시행한 가을철 산불기간 입산통제를 12월 16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국립공원 구역조정 및 공원계획 변경시 신규 반영된 탐방로인 부곡 큰무레골∼비로봉, 영원산성∼주능선, 수레너미∼한다리골, 슥새울입구∼슥새울 4구간에 대해서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하여「자연공원법」제28조의 규정에 의거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으며, 출입금지 위반시「자연공원법」제86조(과태료)의 규정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입산통제가 해제되더라도 비정규탐방로 출입 및 야간산행을 비롯한 흡연, 취사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순찰과 단속을 지속할 것이며, 이에 대한 자연공원법 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겨울철 대설 등 기상특보(대설주의보ㆍ경보) 발효시 입산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탐방객 개개인의 안전을 위하여 등산장비를 갖추어 안전한 산행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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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1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14년 가을철 산불통제기간 입산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영래)는 가을철 건조기의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고자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하는 탐방로는 황골삼거리~남대봉, 보문사~향로봉삼거리, 부곡공원지킴터~곧은재, 곧은재공원지킴터~곧은재, 부곡큰무래골~비로봉, 영원산성~주능선, 수레너미~한다리골, 슥새울입구~슥새울로 총 8개 탐방로 28.6km이며, 이곳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이용이 가능하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통제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하여 통제탐방로 및 샛길(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공원 내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무속행위, 흡연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국립공원을 탐방할 경우, 야영장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는 버너, 라이터 등 인화물질 반입이 불가하며, 인화물질을 소지한 상태로 입산하거나 통제구간 탐방로를 무단으로 출입하는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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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2
  • 중부지방산림청, 우리 모두 숲의 임(林)자가 되어 주세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에서는 10월 17일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의 하나인 소백산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숲사랑 문화 확산, 산림보호 실천의식 함양,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홍보 등을 위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林)자”란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이란 의미로서, 이번 행사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과 소백산국립공원관리공단, 숲사랑운동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등산객에게“임(林)자 사랑해”홍보와 함께 서명을 받아 국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소백산 천문대에서 비로봉 구간을 등산객들과 함께 산행하면서 백두대간 산림 정화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숲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귀중한 자산인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 보호하는 임(林)자가 되어 달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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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6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산림정화활동 및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우리민족의 정기이자 한반도의 생태축인 백두대간 등산로를 찾은 입산객을 대상으로 9월 26일 소백산 연화봉을 시작으로 비로봉에 이르는 약 4km 구간에 걸쳐 우리 산을 지키기 위한 산림정화 활동 및 산림사법 특별단속 기간에 따른 산림훼손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부처, 기관간 협업을 강조하는 정부 3.0의 취지에 맞춰 단양관리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4개기관과 함께 산지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또 한 숲사랑협회,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단체가 참여하여 민관과 함께 적극적인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는 이번행사를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산림오염행위 단속 및 홍보활동을 할 것이며 우리의 아름다운 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 의식의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보호에 국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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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30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치악산 비로봉 응급처치소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영래)는 다가오는 단풍철 탐방객 급증을 대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다발지역인 치악산 정상 비로봉 일원에서 고지대 응급처치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지대 응급처치소는 안전사고의 80%이상이 하산 중 발생했던 과거자료 분석을 통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치악산 정상인 비로봉 일원에서 하산을 시작하는 등산객을 상대로 근육 및 관절마사지, 몸이 불편한 탐방객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하산 시 안전산행 교육 홍보, 안전사고 발생 시 합동구조 활동 등 접점지역에서 운영하는 종합적 안전사고 예방활동이다. 2011년 가을 단풍철부터 운영했던 응급처치소는 올해 4년째로 치악산사무소와 원주치악산산악구조대 합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원주시연맹산악구조대에서도 안전사고 발생시 구조활동에 지원하기로 협조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민간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다.       ※ 원주치악산산악구조대 : 전문산악인과 의료관계인으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단체    ※ 원주시연맹산악구조대 : 대한산악구조협회 원주시 소속 전문산악인 단체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응급처치소 운영을 통해 치악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이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 및 음주산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에서 안전사고를 당해 치악산사무소 또는 119 구조대에 신고할 때에는 탐방로 상 500m 간격으로 설치된 다목적위치표지판 지점을 알려주면 신속하게 구조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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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8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 금강초롱꽃 보호시설 효과 입증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소장 김영래)는 지구온난화와 남획으로 사라져가는 한국특산식물인 금강초롱꽃보호를 위해 설치한 보호시설 안에서 치악산 깃대종인 금강초롱꽃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비로봉 하단 산불감시초소 앞에 만개한 금강초롱꽃 서식지는 치악산에서 최고 높은 지역의 자생지로 그동안 답압 등으로 인하여 개화하지 못하였으나 작년에 설치한 보호시설로 인하여 개화하였고, 개체수도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나 보호시설의 효과를 입증하였다. 금강초롱꽃은 치악산의 깃대종으로, 공원사무소에서는 주요 서식지 보호를 위해 답압으로 훼손된 구간에는 펜스를 설치하였으며, 한편으로는 채종과 발아를 통해 증식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 한국특산식물이란? 어느 한정된 지역에서만 생육하는 고유식물을 말한다.  ※ 깃대종이란? 특정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 생태계의 여러 종 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종으로 치악산은 금강초롱꽃(식물)과 물두꺼비(동물) 2종이 지정·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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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3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5월 16일부터 개방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소장 김영래)는 봄철 건조기의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를 위해 3월 3일부터 시행한 봄철 산불기간 입산통제를 5월 16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국립공원 구역조정 및 공원계획 변경시 신규 반영된 탐방로인 부곡 큰무레골∼비로봉, 영원산성∼주능선, 수레너미∼한다리골, 슥새울입구∼슥새울 4구간에 대해서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하여「자연공원법」제28조의 규정에 의거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으며, 출입금지 위반시「자연공원법」제86조(과태료)의 규정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입산통제가 해제되더라도 비정규탐방로 출입 및 야간산행을 비롯한 흡연, 취사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순찰과 단속을 지속할 것이며, 이에 대한 자연공원법 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호우주의보, 경보) 발효시 입산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탐방객 개개인의 안전을 위하여 등산장비를 갖추어 안전한 산행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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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2
  •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 야생화 향연이 시작되다.
      연일 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면서 소백산국립공원의 야생화도 앞다투어 피기 시작하였다. 이중 돋보이는 야생화는 소백산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로 지정된 모데미풀과 5월 말 주 탐방로 능선을 붉게 물들이는 철쭉이라 할 수 있으며, 모데미풀은 작년보다 열흘정도 빠른 개화를 보이고 있는데 천동탐방로 고사목~비로봉 일원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연분홍 철쭉은 탐방로 입구에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지금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으면 낮은 지역에서는 철쭉, 병꽃나무, 야광나무, 매화말발도리 등 나무에 피는 야생화와 나도냉이, 족도리풀, 알록제비꽃 등을 볼 수 있으며, 중간지역에선 노랑제비꽃, 산괴불주머니, 개별꽃 등이 소백산을 찾는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완영 과장은 “야생화 개화시기가 작년에 비해 빨라진 만큼 야생화를 보기 위한 산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일정을 조금 앞당기는 것이 좋을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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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9
  • 봄철 국립공원 내 불법·무질서행위 근절을 위해 『사전예고 집중단속』 실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영래)는 봄철 산불방지기간 중 취사, 흡연 등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하여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예고 집중단속은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전홍보 후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제도로서 국립공원 내 기초질서 확립에 국민의 자발적 참여유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봄철은 산불위험이 높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기온이 상승하면서 탐방객 증가가 우려되고 산행 중 취사와 흡연 등 산불발생을 유발할 수 있는 위협요인 또한 증가되리라는 분석에 따라 3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비로봉 등 고지대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하게 되며, 위반 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하여 집중단속 기간 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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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7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14년 봄철 산불통제기간 입산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영래)는 봄철 건조기의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고자 오는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탐방로는 황골삼거리~남대봉, 보문사~향로봉삼거리, 곧은재~부곡공원지킴터, 곧은재공원지킴터~곧은재, 부곡 큰무래골~비로봉, 영원산성~주능선, 수레너미~한다리골, 슥새울입구~슥새울로 총 8개 탐방로 28.6km이며, 이곳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이용이 가능하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통제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하여 통제탐방로 및 샛길(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공원 내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무속행위, 흡연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국립공원을 탐방할 경우, 야영장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는 버너, 라이터 등 인화물질 반입이 불가하며, 인화물질을 소지한 상태로 입산하거나 통제구간 탐방로를 무단으로 출입하는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 뉴스광장
    2014-02-24
  •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 탐방로 제설작업에 구슬땀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용민)는 지난 7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강원 영동 지역의 폭설(적설량 최고 150㎝)로 폐쇄된 주요 탐방로에 대하여 탐방객 조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 하고자 가용인원 및 장비를 투입하여 탐방로 제설작업을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폭설로 오대산 전구간 탐방로가 통제 되었으며 탐방로 러셀, 제설작업으로 17일 현재 계방산, 선개길, 상원사 ~ 비로봉, 진고개 ~ 동대산, 진고개 ~ 노인봉 등 일부 탐방로를 개방하였으나, 17일 오후에서 18일 오전 또다시 큰 눈이 예상되어 고지대 탐방에 대해서는 제설작업과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탐방로를 개방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대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이진철)은 전 직원이 제설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또다시 큰 눈이 예상되어 정상적인 탐방로 개방시 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탐방로 개방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4-02-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개청50주년 백두대간 릴레이 생태탐방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국토의 핵심축이자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백두대간을 직원들과 함께 ‘개청 50주년 백두대간 릴레이 생태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백두대간 마루금 전체 구간(설악산∼지리산, 763Km) 각 코스를 릴레이 형식으로 종주하고 있으며, 영주국유림관리소는 24일 죽령-연화봉-비로봉-비로사 구간(14Km)을 직접 찾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생태탐방과 동시에 백두대간 등산로 훼손 상태 및 주변생태 조사와  마루금 주변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실태조사 된 결과는 향후 훼손지 복원방안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 개청50주년을 기념하여 직원들과 직접 한반도 산림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탐방을 실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산림을 관리하고 있는 직원들이 백두대간의 가치를 확인하고 사명감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8-25

산림산업 검색결과

  • 부전투구꽃 등 북한 식물의 남한 자생지 최초 발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남한에서 자생지가 보고되지 않았던 북한 식물인 부전투구꽃, 개마투구꽃, 물뱀고사리 3종의 남한 자생지를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전투구꽃(Aconitum puchonroenicum Uyeki & Sakata)과 개마투구꽃(Aconitum kaimaense Uyeki et Sakata)은 1930년대 함경남도 신흥군 부전령, 장진군과 강원도 금강산 비로봉 등에서 채집된 표본을 기준으로 1938년 한반도에서 최초로 기록된 식물이며, 물뱀고사리(Athyrium fallaciosum Milde)는 그 동안 중국과 북한의 함경북도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 3종에 대한 남한 자생지 발견은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 소장 표본 연구 과정에서 나온 결과이다. 식물 표본으로 실체를 확인한 국립수목원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강원도 정선, 태백, 평창, 홍천 일대를 조사하여 남한 자생지를 확인하였다. 한반도에서 북한에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식물들은 남북 단절로 인하여 정확한 실체와 생육정보 확인에 한계가 있어 연구에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이번에 북한 자생식물의 남한 자생지 확인은 한반도의 자생식물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하는데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 포천 소재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03년에 국립표본관으로서 ‘산림생물표본관’을 개관하여 한반도를 비롯한 인접 국가들의 식물, 곤충, 버섯 및 지의류 표본 약 100만점을 소장하고 있다. 관속식물의 경우 한반도 자생식물 4,172종 중 92%에 해당하는 표본을 보유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1999년 개원 이후부터 한반도 식물에 대한 정확하고 영구적인 기록을 위하여 전국 식물상을 직접 조사하여 증거 자료로서의 식물 표본을 제작하고 국내외 흩어져 있는 한반도 표본과 식물상 자료들을 모아 연구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연구팀은 이 3종의 식물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새로운 자생지에 대한 추가 조사 및 현지 생육지 특성 분석, 분류적으로 유사한 종들과의 비교 연구를 통해 이 식물들을 보전 가치를 규명해 나갈 계획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북한 식물의 남한 자생지 발견은 산림과 생태계 훼손이 심각한 북한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북한 산림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복원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연구형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한반도 자생식물의 분류학적 규명과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8-25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청, 7월 국유림 명품숲에 ‘소백산 천동계곡 숲’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 천동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1987년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소백산(1,440m)은 지리산·설악산·오대산에 이어 네 번째로 면적(322㎢)이 넓다. 산림청은 소백산을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생태·환경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1993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56ha)하고 있다.     소백산 천동계곡은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해 형성된 계곡으로, 소백산 정산에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6.8km)로 알려져 있다. 이 코스는 산 오름이 완만해 쉽게 비로봉 정상까지 오를 수 있고, 시원한 계곡물과 수려한 기암괴석 등을 볼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선호한다. 천동계곡 주위는 활엽수가 빼곡히 들어서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치유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 또 연화봉에서 비로봉에 이르는 초원능선과 철쭉 군락, 비로봉 기슭에 2백∼6백년 수령(樹齡)의 주목 숲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043-420-0341)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북부사무소(☎043-423-0708∼9)로 문의하면 된다.  산불예방과 자연경관 보전을 위해 산불조심기간인 봄철(2. 15.∼5. 15.)과 가을철(11. 1.∼12. 15.)에는 일부 구간의 입산이 통제될 수 있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소백산 천동계곡 숲은 좋은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천동국민관광지와 주변의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의 명소도 찾아가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9-07-12
  • 수원국유림관리소, 한강기맥 등산로정비사업 추진
    예부터 우리나라는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 즉, 산은 분수령으로 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건너지 않는다고 여기며 산을 대간·정맥·기맥으로 구분하여왔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가 한강기맥 44km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한강기맥 신당고개~용문산~농다치고개~양수리에 이르는 44km의 등산로를 3개년(2009~2011년)에 걸쳐 총 4억2000만원을 들여 정비할 계획이다.  한강기맥은 백두대간의 오대산 두로봉에서 서쪽으로 비로봉, 계방산, 용문산, 유명산을 지나 양평의 두물머리(양수리)까지 이어져 북한강과 남한강을 가르는 산줄기로 산세가 빼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2009년, 한강기맥 코스 중 등산로의 훼손이 심하고 안전성이 요구되는 신당고개~용문산(21km) 구간을 우선 정비하고 2010년에 용문산~농다치고개(10km), 2011년에 농다치고개~양수리(13km)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노면 정비와 안전로프 및 계단 등 안전시설, 등산로안내판·방향표지판·주물등의자 등과 같은 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산림생태 및 경관보전을 고려하여 환경친화적 방법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등산로정비사업을 통해 등산로 훼손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전한 등산문화를 확산하고 산림서비스 질을 업그레이드(up-grade)하는 데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4-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정비 위해 특별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지난 3월 첫째 주 비로봉 및 국망봉 탐방로 특별점검을 시행했으며 보다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시설물을 연내 보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공원 내 121개 시설에 대해 매분기마다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점검은 소백산 주봉인 비로봉과 국망봉을 중점으로 노후된 목재데크 등 안전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1차 점검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현장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하였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 및 현장에 대해서는 정밀조사 후 정비를 시행한다. 특히 탐방로 노면의 세굴 훼손지반 복원을 비롯해 국망봉 노후 난간 및 목재데크 정비 등 탐방객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구간을 최우선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앞으로도 노후 시설 보수 및 안전쉼터 조성 등 탐방객의 쾌적한 탐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중심의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16
  • 소백산국립공원 어의곡 탐방로에 봄을 알리는 너도바람꽃 만개
    현호색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어의곡 탐방로 주변에 소백산국립공원의 봄을 알리는 너도바람꽃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야생화인 너도바람꽃은 허리를 숙여 자세히 보아야 꽃자루 끝에 달린 꽃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하얀 빛깔의 앙증맞은 자태를 접하는 순간 그 수고로움 마저 잊게 만든다.   생강나무   특히, 어의곡자연관찰로를 지나 비로봉을 향하는 어의곡 탐방로 주변에서는 하얀 눈이 뿌려진 듯 한 너도바람꽃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인수 자원보전과장은 “내달 중순부터는 너도바람꽃 뿐만 아니라 올괴불나무, 생강나무, 현호색 등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연자원이 잘 보전 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너도바람꽃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12
  • 오대산국립공원, 봄철 「산불예방」에 따른 탐방 안내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통해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고자 2020년 3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국민들의 최소한의 탐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재길 등 저지대 4개구간 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정상적으로 유지 된다고 밝혔다. 탐방객들에게는 산불 원인이 되는 인화물질소지와 흡연행위, 공원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 줄 것을 요청하였다. ※ 통제 및 개방 탐방로 현황 계 개방탐방로 거리(km) 계 통제탐방로 거리(km) 구 간 15.80 구 간 50.48 1 상원사 ~ 적멸보궁 2.00 1 적멸보궁~비로봉~상왕봉~두로령 5.70 2 상원사 ~ 중대 1.30 2 두로령~동대산~두로봉~ 8.30 3 월정사 ~ 상원사(선재길) 10.00 3 북대~상왕봉삼거리 1.10 4 소금강 ~ 구룡폭포 2.50 4 상원사~두로령~내면 12.68       5 구룡폭포~ 노인봉~진고개~동피골 15.20       6 운두령~계방산~노동계곡 6.50       7 계방산~삼거리 1.00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02
  • 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탐방로 일부구간 통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20개 탐방로 101.01㎞ 중 7개 탐방로(51.58km)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탐방로 구간을(7개 구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상세 탐방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내에서는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며, 특히 산불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반입, 흡연 및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출입통제구역 내 무단 출입 및 흡연,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는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동법 제86조에 의거 10∼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흡연 등 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발생 시 119 및 행정 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진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 탐방로 통제: 20. 3. 2.(월) ∼ 4. 30.(목) 개방탐방로 연장 통제탐방로 연장 13구간 49.43 7구간 51.58 삼가~비로봉~어의곡삼거리 6.10 연화동~연화삼거리 3.60 희방주차장~연화봉 2.90 초암사~국망봉 4.00 연화봉~비로봉 4.30 국망봉~늦은목이 25.0 죽령옛길(주정골~죽령) 2.00 어의곡삼거리~국망봉 2.70 달밭골~초암사 3.10 묘적령~죽령 8.60 소백산역~희방3주차장 1.50 을전~늦은맥이재 4.50 천동~천동삼거리 6.20 남대분교~늦은목이 3.18 어의곡~어의곡삼거리 4.20     죽령~연화봉 7.00     음지마을~소야 2.90     초암탐방지원센터~초암사 1.93     점마~하좌석 4.10     당골~유석사하단부 3.20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8
  • 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 탐방로 일부구간 통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산불방지 및 자연자원 보호와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20개 탐방로 101.01㎞ 중 7개 탐방로(51.58km)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탐방로 구간(7개 구간)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탐방이 가능하며, 상세 탐방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내에서는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하여 흡연 및 취사행위를 금지하며, 특히 통제구역 무단출입, 인화물질 반입, 흡연 및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출입통제구역 내 무단출입 및 흡연,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는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동법 제86조에 의거 10∼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산불 없는 국립공원을 위하여 논·밭 소각행위, 취사, 흡연 등 공원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발견 시에는 119 및 행정 관서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진화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4
  • 흰 눈이 그린 동양화, 소백산의 설경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소백산에 내린 반가운 눈 소식을 전했다.  기상청의 눈 예보가 있던 지난 16일,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하며 이른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흰 눈은 메말랐던 소백산을 넉넉히 감싸 안았다.    소백산 연화봉(1,383m)에서 비로봉(1,439m)까지 이어지는 고지대 능선을 따라 탁 트인 하늘과 함께 흰 눈꽃이 핀 철쭉 길을 걷는 눈꽃산행이 유명하며, 얼음 낀 계곡을 따라 오르는 초암사~국망봉 코스나 눈과 함께 즐기는 삼가야영장 캠핑도 인기가 좋은 편이다.    특히 주봉인 비로봉은 특유의 칼바람으로 인해 한겨울에도 눈이 잘 쌓이지 않아 주변과 대비되는 풍경을 보여준다. 대설주의보 발효 시 비로봉을 향하는 삼가동 코스 등은 전면 통제되며, 다만 희방계곡자연관찰로 등 일부 저지대 탐방로는 개방한다.     ※ 실시간 통제정보는 국립공원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함 다가오는 우수(雨水2월 19일)가 지나면 눈이 녹고 싹을 틔우는 봄이 온다. 봄비에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 소백산자락의 주민들은 새해 농사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고, 수달(멸종위기 1급)도 물고기를 잡아 늘어놓는다. 바쁜 봄이 오기 전, 소백산국립공원에서 떠나가는 겨울의 눈부심을 만나볼 것을 추천한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 “눈 소식을 듣고 겨울 소백산의 눈 섞인 칼바람을 고대하던 탐방객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소백산은 정상으로 향할수록 바람이 거세고 몹시 추워지기 때문에 짧은 코스라도 방한복과 아이젠을 꼭 준비하여 안전한 산행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18
  • 겨울성수기 위법행위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는 겨울성수기를 맞이하여 탐방객 집중으로 인해 탐방수요 및 위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겨울성수기 공원관리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각종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20년 겨울성수기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1월 11일부터 1월 27일까지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위법행위인 야영(취사, 흡연), 임산물(겨우살이 등) 채취 및 산 정상(계방산, 노인봉, 비로봉), 대피소(노인봉) 일원 음주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적발 시 위법행위 유형에 따라 10만원∼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립공원 내 동절기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위법행위(취사, 음주) 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통해 국립공원에서의 위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므로 국립공원에서의 건전한 탐방문화 개선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21
  • 소백산국립공원, 해맞이 명소 탐방서비스 제공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새해 해맞이 명소를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탐방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경자년 새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위해 따듯한 차와 핫팩, 그리고 새해 덕담을 담은 포춘쿠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해맞이 장소인 비로봉과 연화봉에 안전사고를 대비한 인력을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탐방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겨울철 산행은 체력 소모가 많고 기온이 낮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겨울철 방한장비와 아이젠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한 후 산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03
  • 치악산국립공원, 경자년(庚子年) 새해 해맞이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해맞이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눈이 내리는 흐린 날씨로 인해 선명한 일출을 볼 수 없었지만, 치악산국립공원 비로봉을 찾은 300여명의 탐방객들은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서는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와 핫팩을 무료로 나눠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노윤경 소장은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새해 소망을 가득 담아가셔서 경자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기바란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1-02
  • 소백산국립공원, 해맞이 명소 탐방서비스 제공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새해 해맞이 명소를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탐방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경자년 새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위해 따듯한 차와 핫팩, 그리고 새해 덕담을 담은 포춘쿠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해맞이 장소인 비로봉과 연화봉에 안전사고를 대비한 인력을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탐방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겨울철 산행은 체력 소모가 많고 기온이 낮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겨울철 방한장비와 아이젠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한 후 산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2-31
  • 경자년(庚子年) 새해는 치악산국립공원 비로봉에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와 핫팩을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비로봉은 높이 1,288미터로 치악산의 주봉으로 새해를 맞이하려는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해돋이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떠오르는 새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비로봉에서 해돋이를 하기 위해서는 황골탐방지원센터나 구룡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탐방이 가능하다. 입산은 05시부터 가능하고 일출시각은 07시 42분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탐방로 곳곳에 국립공원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탐방객 안전관리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치악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2-30
  • 가을철「산불조심기간」에 따른 입산통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는 가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고자 2019년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개방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탐방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고지대 탐방로 7개구간 50.48km이며, 상대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낮은 저지대 4개구간 탐방로 15.8km에 대하여는 산불조심기간 중에도 평상시와 같이 공원탐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탐방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소지와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에게는 산림과 가까운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 줄 것을 요청하였다.   ※ 통제 및 개방 탐방로 현황 계 통제탐방로 거리(km) 계 개방탐방로 거리(km) 구 간 50.48 구 간 15.80 1 적멸보궁~비로봉~상황봉~두로령 5.70 1 상원사 ~ 적멸보궁 2.00 2 두로령~동대산~두로봉~ 8.30 2 상원사 ~ 중대 1.30 3 북대~상황봉삼거리 1.10 3 월정사 ~ 상원사(선재길) 10.00 4 상원사~두로령~내면 12.68 4 소금강 ~ 구룡폭포 2.50 5 구룡폭포~ 노인봉~진고개~동피골 15.20       6 운두령~계방산~노동계곡 6.50       7 계방산~삼거리 1.00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4
  • 치악산국립공원, 가을 성수기 특별공원관리 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다가오는 가을 성수기에 대비하여 자연생태계 보호와 탐방객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공원관리를 시행(10.19.~11.10.)한하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내에서도 탐방객이 많이 방문하는 구룡지구에서는 어린이, 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탐방편의를 위하여 주말에 무료 셔틀버스(치악산사무소~문화재매표소 구간)를 운행할 예정이다. 주차장, 화장실, 야영장 등 다중 이용시설도 깨끗하게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단풍철 성수기에는 고지대 탐방객 안전 및 신속 구조를 위해 정상인 비로봉 일원에서 민간구조대와 합동으로 고지대 응급처치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생태계를 훼손하고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행위(샛길출입, 임산물채취, 취사, 흡연, 무단주차, 쓰레기 투기 등) 예방을 위한 홍보와 단속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며, 취약지역은 무인계도시스템을 운영하여 인지가 부족한 탐방객의 비법정탐방로 무단출입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승록 자원보전과장은 “가을 단풍철 국립공원 탐방 시 자신의 건강상태와 산행 정보를 꼼꼼히 체크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단풍 여행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0-21
  • 오대산국립공원의 단풍사진 명소를 찾아볼까요?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는 10월 가을 단풍철을 맞이하여 오대산국립공원 단풍사진 명소 세 곳을 선정했다. 오대산 단풍은 지난 달 말 비로봉 등 고지대에서 시작하여 현재 산 중턱을 지나 저지대를 물들이고 있다. 이번 달 넷째주로 예상 중인 저지대 단풍 절정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첫 번째 장소는 오대산의 대표적인 탐방로인 전나무숲길이다. 푸르른 전나무 사이사이 알록달록 단풍이 대비되는 풍경이 아름다운 구간으로, 장애우 및 노약자 등 누구나 편안하게 단풍을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장소는 선재길 보메기~섶다리 구간으로, 오대천을 따라 물들어 있는 단풍은 진입도로와 탐방로 어느 지점에서도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마지막 장소는 선재길 신성암~상원탐방지원센터 구간이다. 탐방로와 하늘이 단풍으로 뒤덮여 가을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다. 신현승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오대산의 대표적인 저지대 탐방로인 선재길에서  색색으로 물든 단풍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0-18
  • 단풍이 들기 시작한 오대산
      오대산국립공원 비로봉에 단풍이 들기 시작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0-08
  • 7월 소백산국립공원 능선부에서 만나는 여름 야생화
    7월 소백산국립공원 능선부(연화봉~국망봉) 탐방로에는 구실바위취, 범꼬리, 물레나물 등과 같은 다양한 여름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범꼬리(Bistorta manshuriensis)는 꽃 모양이 범의 꼬리와 유사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소백산국립공원에서는 비로봉에서 국망봉을 향하는 능선부에서 군락을 관찰할 수 있다.   구실바위취(Saxifraga octopetala)는 꽃이 둥글게 피는 모양이 구슬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한국의 고유종으로 덕유산 이북의 고산지대에 분포하고, 소백산국립공원에서는 비로봉~국망봉 구간에서 관찰할 수 있다.   물레나물(Hypericum ascyron)은 꽃잎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모습이 물레바퀴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소백산국립공원에서는 제1연화봉~비로봉 구간 탐방로변에서 군락을 관찰할 수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19
  • 소백산국립공원, 철쭉제 맞이 환경정화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지난 5월 17일(금), 「2019 영주 소백산 철쭉제」를 맞이하기에 앞서 소백산 자원활동가와 함께 탐방로 환경정화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5월 25(토)~26일(일) 열리는 「2019 영주 소백산 철쭉제」기간 동안 소백산의 연분홍 철쭉군락을 보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올 탐방객을 위해,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자원활동가와 함께 연화봉~비로봉 능선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직접 나선 자원활동가 16명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했으며, 이른 더위에 땀방울을 연신 훔치면서도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주워 당일 총 14kg을 수거하였다. 국립공원 자원봉사는 환경정화 활동이나 외래식물 제거 등 자연보전 활동 뿐 아니라 행사지원이나 무료급식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온라인(www.volunteer.knps.or.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소백산 철쭉을 비롯한 소중한 자연을 미래에 전하기 위해 자원봉사에 대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21
  • 소백산국립공원, 철쭉제 기간 집중관리 실시
    국립공원공단소백산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다가오는 철쭉제를 맞아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불법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뿐 아니라 공원시설 정비와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자연생태계 보호와 탐방객 편의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샛길출입, 임산물 채취, 취사, 흡연, 음주행위로 특히, 음주행위는 제2연화봉대피소와 주목감시초소 일원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탐방객 편의를 위해 탐방로, 쉼터 등 각종 시설 정비는 물론 비로봉 일원에 안전관리반을 배치하여 안전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탐방로 입구에 있는 천동·죽령탐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 노약자를 위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산행 계획 시 자신의 건강상태와 산행 정보를 꼼꼼히 체크하고, 산행시에는 자연과 타인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자제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봄꽃(철쭉)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10
  • 오대산국립공원, 3.1절 100주년 기념 이벤트 추진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에서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애국 선열들의 소중한 정신을 기념하고자, 비로봉 정상에서 탐방객들과 함께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을 진행하였다.   박인숙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은 “100년 전 국립공원에서 이루어진 항일운동의 역사를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과 함께 기념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05
  • 2019년 봄철 산불통제기간 치악산 일부탐방로 입산통제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하고자 오는 3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되는 탐방로는 황골삼거리~남대봉, 보문사~향로봉삼거리, 곧은재~부곡공원지킴터, 곧은재공원지킴터~곧은재, 부곡 큰무래골~비로봉, 영원산성~주능선, 수레너미~한다리골, 공원경계~구룡야영장 총 8개 탐방로 31.5km이며, 이곳을 제외한 정규탐방로는 이용이 가능하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통제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하여 통제탐방로 및 샛길(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인화물질 반입, 공원 내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무속행위, 흡연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탐방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소지와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에게는 산림과 가까운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2-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드론을 이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소장 이수형 지난 여름 한반도는 100년만의 폭염으로 몸살을 앓았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 겨울 폭설이 몰아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최근 나타나는 이상기후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기후변화를 말하고 있다. 국립공원에서도 기후변화의 영향을 감지할 수 있다. 설악산국립공원 분비나무와 지리산국립공원 구상나무 군락의 집단 고사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아고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춰 살아 온 식물들에게 기후변화는 생존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도 없어 점차 사라질 수밖에 없는 가련한 운명 앞에 놓여 있다. 소백산국립공원 비로봉 서북쪽 해발 1,200m 이상의 고지대에는 천연기념물 제244호 소백산 주목군락이 있다. 33만㎡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 평균 수령이 350년인 주목 2,046본이 자생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그동안 중부권에 위치해 기후변화의 영향이 다소 적을 것이라는 이곳에 올해는 폭염으로 인한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무소 직원들은 폭염이 시작된 지난 6월경 주목들이 유난히 시들어 가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전체 피해 현황을 육안으로 조사할 경우 약 6개월이 걸린다. 직원들은 고심한 끝에 드론을 띄워 상공에서 주목 피해현황을 파악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냈다. 드론을 100m 상공에 띄워 공중에서 보게 되면 잎이 갈색으로 변했거나 태풍으로 가지가 꺾인 주목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오픈소스 GIS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해상도 2cm의 초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제작하여 시들거나 죽은 나무의 위치를 위도와 경도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면 피해를 입은 나무들을 자동 탐지할 수 있게 된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10월 15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원격탐사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다. 논문의 혁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아시아원격탐사협의회 혁신상(AARS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사무소에서는 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제작한 수직이착륙 고정익 무인기로 더 넓은 지역을 살펴보면서 자연생태계의 변화를 관찰하려고 한다. 자연도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수백 년을 살아온 주목이 힘없이 쓰러진 것처럼 지속되는 기후변화는 인간은 물론 자연을 점차 힘겹게 할 것이다. 이런 변화에 대한 책임에서 인간은 자유로울 수 없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피해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응해 나가는 것은 우리의 책임과 역할이다. 국립공원은 점차 고도화된 기술들을 활용하여 이 변화를 진단해 나갈 것이다. 현 시점에서 더 많은 기후변화 정보에 접근하는데 드론이 가치 있는 도구로 인정받고 있음은 명확하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8-11-27
  • (인터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권철환 소장
    소백산 국립공원은? 소백산국립공원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영주 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1,439m), 국망봉(1,421m), 제1연화봉(1,394m), 제2연화봉(1,357m), 도솔봉(1,314m), 신선봉(1,389m), 형제봉(1,177m), 묘적봉(1,148m)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산은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왜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해발 1,200 ∼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 1,999본 포함)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식물자원은 한반도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식생을 갖는 지역으로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식물자원은 철쭉 등 1,349종, 동물자원은 포유류 등 2,610종, 고등균류 124종, 담수조류 128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생물종목록) 주요 문화재는 국립공원 내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 지구와 이에 인접한 순흥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부가 충청북도 단양읍에 분포하며, 국보5점, 보물8점, 명승1개, 천연기념물9개, 시도유형문화재 8점이 포함된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위치 및 관할지역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2015. 5. 1. 전까지는 단양군•읍 소백산등산길 10에 위치하였다가 사무소 협소•노후로 직원 안전성 제고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증진 활성화를 위해 단양군 시설인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에 위치한 고운골 자연학습원을 임대계약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 단양군의 1개읍 • 3개면, 그리고 경상북도 영주시의 1개읍 • 4개면과 봉화군의 1개면에 걸쳐 있는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의 하나로 1987년 12월 14일 건설부 고시 제645호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되었으며 1998년 2월23일에 공원관리가 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되고 있고, 토지는 총면적이 322.011㎢로서 경북지역에서 168.407㎢, 충북지역에서 153.604㎢을 관할이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현황은?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현재 단양군에서 2013년 조성한 고운골 자연학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활관(18동), 회의장(3동), 단체급식시설 등 생태체험을 위한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근무 인원은 기간제를 포함해 총 49명의 직원이 사무소를 포함, 천동•죽령•어의곡 탐방지원센터 그리고, 작년 12월 16일 개소한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부족한 인력이지만, 자연자원보호 및 탐방객 만족도 등 국립공원 공원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 등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자연체험놀이 등 다양한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 대하여 보다 흥미롭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자연환경해설사를 통해 알차고 의미 있게 진행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유선(043-423-0708) 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국립공원 예약-탐방프로그램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국립공원 고객센터(콜센터;1670-9201)를 통해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탐방지원센터의 역할은? 탐방지원센터는 탐방객들의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용의 편의를 적극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에서는 연중 운영하고 있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는 천동 / 어의곡 / 죽령탐방지원센터로 총 3개소로 주요 탐방로 입구에 위치하여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시 구조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물론, 전 국립공원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적지 및 난이도, 거리,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 탐방로별 입산•통제시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입산시간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산행전 준비 운동, 산행안전교실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지구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여름철에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취약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위하여 전문교육을 받은 재난구조대가 주요 탐방로 및 거점근무 지역에 항시 출동 대기하고 있으며, 119구조대 등 지역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은? 자연생태계 훼손, 탐방질서를 저해하는 불법•무질서 행위 예방활동으로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 및 유형별 홍보물 게시하고,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공원관리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샛길출입, 흡여, 취사 및 식물채취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있다. 불법•무질서 행위자는 자연공원번에 따라 최속 10만원에서 최대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될 수 있으니,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백산국립공원 추천코스는? 소백산국립공원은 탐방코스별 차별화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천동 ~ 비로봉 코스는 잘 정비된 탐방로와 쉬운 난이도의 탐방코스로 천동계곡과 함께하는 자연 그대를 느낄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대표적인 탐방코스이다 어의곡 ~ 비로봉 코스는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정상에 이르는 가장 짧은 코스가 본 탐방로이다. 탐방거리 4.6㎞ 소요시간은 편도 약2시간 30분 정도이다. 본 탐방로는 비교적 원시상태의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탐방객이 집중되지 않아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과 탐방로 변의 맑은 계곡물, 이러한 조건들이 본 코스를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이유이다. 요즘 볼거리는? 현재 철쭉이 만개하는 5~6월 사이 많은 탐방객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고 있다. 제2연화봉에 마련되어 있는 산상전망대와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소백산의 아름다운 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탐방코스 중 하나이다. 소백산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 멀리 아름다운자태의 월악산, 웅장한 백두대간 능선이 소백산을 휘몰아치는 모습에 압도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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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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