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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니,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양자 산림협력 확대키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산림분야 양자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해온 한-인니 산림협력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이하여 16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늘 기념식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센터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함께 마련한 향후 10년의 비전을 선포하며 양자산림협력의 다각적인 확대는 물론,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임업 및 산림경영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지난 2011년 7월 자카르타에 설치되었으며, 다양한 양자산림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해외산림자원을 개발 하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였다. 또한, 그동안 한국의 선진 산림휴양문화 및 생태관광모형을 보급하여 지역 생태관광의 기반을 조성한 점은 센터의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2013년 조성된 센툴생태교육모델숲과 2018년 개장한 뚜낙 생태관광 사업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며, 숲체험, 야영(캠핑), 교육의 장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룸핀 양묘장에 선진기술을 보급하여, 인도네시아 정부가 대규모 양묘장 조성(160ha, 1,600만 그루)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나무 심기 정책을 추진 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였다. 더불어 대표적 탄소저장고인 이탄지 1,200ha(여의도 면적의 약 4배)를 보호하고 복원하는 사업을 인도네시아 잠비주에서 추진하고 있다.     * 이탄지 : 나뭇가지, 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 퇴적된 유기물 토지(열대 이탄지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저장량은 일반 토양과 식물들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는 10주년을 맞아 산림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함은 물론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센터 설립 이후 10년 동안 인도네시아와의 양자협력에 집중해왔다면, 향후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와 관계망을 구축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동티모르 등 주변국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기념식과 비전 선포를 계기로 양국 간 협력과 전략적 동반관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을 확신한다”라며, “센터는 더 많은 국가와 산림협력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국제산림협력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6
  • 이용섭 광주시장,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기념 비전선포식 참석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오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기념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패트릭 맥키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사무총장으로 전달 받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서 동판을 들고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형식 담양군수, 이병현 유네스코 대한민국대표부 대사, 이용섭 광주시장, 패트릭 맥키버 사무총장, 이재영 전남행정부지사, 김경호 화순부군수./광주광역시 제공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1
  •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라남도 구례군은 지리산의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9월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구례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일차 행사는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9시에 지리산의 발전방향을 논하는 심포지엄으로 시작하며, 이어서 오후 2시 야생화테마랜드에서 지리산산림복합단지가 지리산정원으로 그랜드 오픈하는 개장식을 진행한다. 오후 4시에는 공식행사로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지리산국립공원의 향후 비전을 선포하는 비전선포식을 환경부·전라남도·국립공원관리공단과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며, 공식행사 직후 진행하는 MBC 가요베스트에서는 안치환, 신현희와 김루트, 조항조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축하공연 무대를 꾸린다. 9월 2일에는 산악인 엄홍길과 사전접수자 200명이 '구례 연하반 산악회'이 걸었던 길을 걷는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오후에는 광고·시나리오 공모전 시사회 및 시상식 등 다양한 참여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중에는 지리산홍보관, 옛사진 및 공모전 전시회, 국립공원 보안관 체험, 프리마켓 콩장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지리산은 1967년 12월29일 구례군민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당시 지리산에서 산악보호활동을 하던 '구례 연하반'은 무분별한 산림도벌과 원시림 훼손을 막기 위해 지리산 국립공원 지정 운동을 펼쳤고, 구례군민들은 두 차례에 이은 1만 가구 성금운동으로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환경교통과 김정열 과장은 "자연을 사랑하는 구례군민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에게 홍보하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29
  • 경주시, 실감미디어산업 포럼 및 성과전시 대전 가져
    미래유망산업으로 꼽히는 실감미디어산업의 기술 동향과 발전방향을 전망해보는 실감미디어산업 포럼 및 성과전시 대전이 19일에서 20일 양일간 경주 하이코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 및 성과전시 대전은 실감미디어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감미디어산업의 성과확산사업의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POST 실감미디어산업 신산업창출 및 산업저변 확대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먼저 19일 오전 행사 개회에 앞서 관련부처와 지자체,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은 경주스마트미어디어센터를 찾아 인터렉티브 콘텐츠, 홀로그램, 곡면영상 실감효과, 서클비전 콘텐츠 등 다양한 실감미디어 관련 테스트실의 연구장비 시설을 둘러보고 그간의 사업성과와 첨단IT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후 하이코에서 열린 실감미디어 포럼에서는 ‘실감미디어 콘텐츠 허브, 기업과 동반성장하는 가치창출 파트너’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의 비전선포식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투자방향과 전담기관에서 바라본 ICT산업을 주제로 기조발표가 이어졌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의 설립부터 실감미디어테스트베트, 실감미디어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으로 기업지원과 인력양성 등 센터의 5개년 성과발표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저변확대를 위한 실감콘텐츠 공모전 본상 3팀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포럼을 관통하는 주제로 ‘POST 실감미디어사업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의 역할’에 대한 패널토의가 산학연관을 대표해 윤명현 경남테크노파크본부장, 김한철 ㈜레드로보 부사장, 최용석 서경대학교 교수, 허재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열렸다. 실감미디어 분야는 세계시장과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시장성과 대중성 있는 콘텐츠 확보를 통한 경쟁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독점이 아닌 모두를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표준기술을 활용한 시장 주도가 중요하다. 이와 관련 이 날 포럼에서는 실감미디어전문가협의회, 대한전자공학회, 한국통신학회 등 각 세션별로 실감미디어산업 표준화를 위한 학술세미나가 진행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포럼 및 성과전시 대전을 통해 그 동안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자체개발한 기술과 콘텐츠 성과 공유로 자립경영기반을 구축하고, ICT 산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의 토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콘텐츠와 연계해 새로운 체험관광인프라를 제공하여 경주를 중심으로 실감미디어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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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3
  • ‘2017 봄내음 축제’ 「들樂날樂 전통시장 페스티벌」개최
    안동구시장연합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이하“사업단”)에서는 봄 황금 연휴기간을 맞아 안동관광 활성화와 전통시장 내수촉진을 위해 “2017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 「들樂날樂 전통시장 페스티벌」”을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안동구시장, 중앙문화의 거리, 남서상점가 등 안동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관광객 참여 행사, 어린이날 특별이벤트 등을 기획하여 전통시장을 비롯한 안동원도심 상가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행사내용으로는 글로벌서포터즈 팸투어를 시작으로 안동원도심의 역사와 이야기를 따라 걷는 전통시장 시간여행 및 장보기행사, 도심속의 보물섬탐험 “전통시장 보물찾기”와 ‘로보카 폴리’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 추억의 아이스캐끼, 솜사탕 무료제공, SNS연계이벤트, 3대가족 방문 할인행사, 행복사세요 깜짝 경매, 전통시장 라디오스타, 팔도관광열차와 함께하는 전통시장한류이벤트, 전통시장 서비스 개선 비전선포식, 경품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들樂날樂 전통시장 페스티벌」은 그동안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불편사항으로 꼽혀왔던 3대 불편 사항(⓵카드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 ⓶가격표시·품질 및 교환 ⓷고객서비스)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전통시장을 고객들의 보다 친근한 쇼핑공간으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날 특별이벤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에서 뛰고 먹고 놀며 새로운 경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단에서 2017 봄내음 축제「들樂날樂 전통시장 페스티벌」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더불어 상인들의 서비스 혁신과 쇼핑환경의 개선으로 전통시장에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집객,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내수 촉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안동구시장연합(안동구시장, 남서상점가, 문화의거리)은 지난해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국비지원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개발 및 통합 홍보, 디자인 및 ICT융합사업, 랜드마크 기반설비 사업을 추진하여「안동원도심 전통시장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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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2
  • 포항시, 제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 비전 선포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포스텍(총장 김도연),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나주영)은 지역 R&BD기관 관계자, 상공인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포항 필로스 호텔에서 ‘제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 비전선포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의 풍부한 R&BD기반과 우수한 혁신주체가 참여해 4차 산업 중심도시 포항 추진의 원년을 선포하고, 새로운 기술 혁신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기반 조성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마련된 획기적인 자리였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포항시, 한동대, 포스텍,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등 5개 기관단체가 공동협약을 통해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 추진에 필요한 정보공유와 자원 및 인력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는데 합의했다. 포항은 그린웨이, 포항운하, 해수욕장, 형산강 등 IoT를 활용한 스마트 시티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도시기반과 규모는 물론, 3‧4세대방사광가속기, 금속소재, 지능로봇 등 풍부한 R&BD기반과 우수한 인적자원, 높은 혁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첨단 ICT 기술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IoT, AI, Cloud, 에너지, 환경 등의 기술과 결합할 수 있는 포스코, 포스코ICT 등 창의적 스마트 팩토리 기반을 구비하고 있어,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지식생산의 거점이자 다양한 산업들이 융복합적으로 적용되고 실험될 수 있는 준비된 네트워크의 거대한 작업장이다. 이에 포항시는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한 4차 산업 중심도시 발전방향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산학협력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제도기반 등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지속 발전 가능한 환동해 미래도시 포항 건설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포항시는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 비전 선포 협약식에서, 4차 산업혁명 이라는 역사적 변곡점에서 스마트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 중심도시 포항을 선언’하고 ‘2025 환동해 미래도시 포항’이라는 비전과 ‘산업 구조 고도화와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목표로 △4차 산업 중심도시 추진체계 구축 △4차 산업 선도 플랫폼 구축 △산업구조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이라는 3대 전략과 단계별 추진계획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지역의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4차 산업 중심도시 추진단 구성 운영과 세부추진계획 수립 등을 통한 4차 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추진체계 구축과, 스마트 시티 시범단지 조성 및 창의적 스마트 팩토리 확산으로 4차 산업 선도 플랫폼 구축, ICT와 제조업의 융합 및첨단 ICT기술 기반의 신산업 발굴, 4차 산업 혁명 기술 고도화 추진, 글로벌 스마트시티 요소기술의 우위 확보 및 사업화 연결로 포항지역 경제발전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백성기 前포스텍 총장의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라는 기조강연과 김인중 한동대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서의호 포스텍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포항지역산업’이라는 강연 및 토론을 펼쳐 포항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해 스마트시티 추진과 철강중심의 제조업 공장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스마트 팩토리로 변화시켜 지속성장 가능한 산업구조로 변모시켜야 한다.”며 “포항시는 우수한 R&BD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집적된 과학의 중심도시로서 그 역량이 충분한 만큼, 산·학·연·관이 상호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포항시가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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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한국임업진흥원, 개원 3주년 기념 및 사옥 이전 현판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월 23일(금), 개원 3주년 및 사옥 이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산림청장과 진흥원의 전·현직 이사 및 임업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옥이전 기념 현판제막식’ 공식행사는 올해로 개원 3주년을 맞이한 진흥원이 새 공간에서의 새로운 출발과 다짐을 알리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1부 행사에서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이 개최되었으며, 2부 행사에서는 고객 자문단과 함께 고객만족(CS) 비전선포식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장, 산림조합중앙회장, 산림경영인협회장, 임업후계자협회장 등  진흥원은 지난 2014년 12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강서구 등촌동(공항대로 475)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고객지원센터와 임업인 콜센터를 1층에 마련하여 고객편의성을 증대하였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하여 실험·분석실을 대폭 확대하여 더 나은 임업서비스 실현이 가능한 등촌 시대를 열게 되었다. 김남균 원장은 사옥 이전 기념사에서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고객동선을 최소화한 고객지원센터 설치, 신속하고 정확한 인증업무 등을 위한 시험  분석실 확장으로 효율적인 기관 운영을 할 것이다.“ 고 전하며 “새로운 터전을 발판으로 국민과 임업인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이 비전을 달성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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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2
  • 2014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 성료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래)는 3일 The-K 경주호텔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경주시의회의장, 정두락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청로 월성원자력본부장, 자원봉사단체 및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가 열렸다. 이번 자원봉사자대회는 그 동안의 봉사활동을 돌이켜보는 시간과 앞으로 경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추구해 나갈 비전선포식을 가짐으로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향하는 뜻있는 자리를 가졌으며 묵묵히 나눔과 참여를 실천해 오신 자원봉사자들을 지지하고 격려하며 상호 의지를 다지는 축제의 자리가 되었다.   주요행사는 댄스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1년 동안의 자원봉사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 우수 자원봉사단체 및 봉사자 시상, 비전선포식, 자원봉사자 어울림 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우수 자원봉사분야 시상에는 강상희(49세)씨 외 34명이 개인봉사자상을 선도동 청년회․자율방범대(회장 윤철민)가 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5개 분야 36명이 수상했다.  이 날 참석한 최양식 경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나눔과 참여를 통해 봉사활동을 하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경주시가 함께 하는 아름답고 정이 넘치는 따뜻한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시에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불편 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407개 봉사단체와 55,112명의 등록된 자원봉사자들이 각종 체육문화행사와 지역 내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장애인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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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5
  • 경상북도 정부3.0 소통․협력 콘서트
    경상북도는 12월 16일(월) 도청강당에서 주낙영 행정부지사와 경북3.0 서포터즈,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정부3.0 소통․협력 콘서트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정부3.0 소통․협력 콘서트는 지난 6월 박근혜대통령의 정부3.0 비전선포 이래 지방 차원에서 주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지자체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칸막이를 없애고 정부3.0 우수사례 확산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정부3.0과 관련한 경북과 대구의 주민 맞춤형 서비스에 관한 정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서부터 앞으로 달라지는 모습에 이르기까지 실무책임자가 특강자로 나서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소개된 주요 우수사례로 첫 번째 대구시가 ‘병원간 협업을 통한 응급의료 서비스 개선’이라는 사례를 대구시청 전략개발담당이 직접 설명했다. 늘 복잡한 응급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와 중대형 병원이 모여 환자진료 및 병상정보를 공유하는 대구응급의료 네크워크 구축을 통해 환자 이중진료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이다. 대구 주요병원 과밀화 지수는 전국 평균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지역여건을 감안한 좋은 사례로 보인다. 이어서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과작황정보시스템에 대하여 경북도 정보진흥담당이 설명했다. 빅데이터와 첨단기술을 이용한 사과작황정보시스템을 통해 사과농가에 생산량, 가격정보, 병충해 등 개별농가에 맞는 맟춤??정보를 제공하여 경북사과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망을 구축한다는 내용으로 농가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도 보건정책과장이 경상북도가 지난 11월 공개한 우리마을 건강지도에 관해 설명했다. 우리마을 건강지도는 경북 23개 시․군 331개 읍면동에 대한 3년간 표준 사망률을 분석해 이를 읍면동 단위별로 지도화한 것이다. 이는 지역주민들이 손쉽게 각 지역의 건강수준을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식 보건사업을 진행하여 지역간 건강격차를 줄이고 도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경북3.0 서포터즈로 참석한 유미리 학생은 “처음에는 정부3.0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사례를 듣고 보니 정부3.0에 대한 이해가 쉬워졌다”며 “정부3.0이 국민 일상생활과 관련이 많은 만큼 정부3.0 확산과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낙형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3.0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정부3.0의 주요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해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타 지자체는 물론 국민과 공유하고 소통할 기회를 적극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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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8
  • 에코그린합창단 제주 환경음악보급활동 및 봉사활동 전개”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에서는 에코그린합창단은 6월 1일 제주도에서 환경음악보급활동과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오후 제주 한라수목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환경의 날 기념식 행사와 제주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숲 속에서 울려 퍼지는 생명의 소리”에 초청되어 제주도민과 한라수목원을 찾은 관광객 50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음악보급활동을 실시하여 관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상북도의 자연사랑, 환경보전의 선진위상 제고와 환경감수성(ES)증진을 위한 앞서가는 그린경북의 마인드를 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이날 오전 제주시에 위치한 요양시설인 “사라의 집” 어르신들을 찾아 환경음악 봉사활동과 위문품 전달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옛 동요와 가곡공연으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어르신들과 단원모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에코그린합창단 단원들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 수료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단원들로 환경음악 보급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라는 합창단으로 유민숙 총무를 비롯하여 약 4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결성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지난해 전국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2013 경북여성시대 비전선포식 축하공연, 환경연수원 교육생 및 도민들에게 약 50여회의 등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는 가운데 지난 5월16일 청정 음악을 통한 행복경북건설과 도민 환경감수성 증진을 위해 약 2천여 명의 도민들의 뜨거운 축하와 성원 속에 창단연주회 성황리에 치렀다.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 이진관 원장은 “앞으로도 에코그린합창단은 환경음악보급을 통한 환경보전운동을 주도해 환경과 문화를 접목하여 도민의 환경감수성증진을 통해 행복경북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며, 경북을 넘어 전국에 청정음악을 통한 그린경북의 선진 환경보전의식을 전달하는 전령사가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또한, “봉사와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대한민국 어디들 달려가, 환경음악보급 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에코그린합창단이 되기를 바란다.”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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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7
  • 동북아산림포럼 비전선포식 개최
     동북아산림포럼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사막화방지와 황사문제해결을 위해 1998년 창립되었다. 이후 몽골, 북한, 중국에 사막화방지를 위한 숲을 2,800ha (여의도 면적의 9.5배) 조성하였고 조림지 관계자를 초청하여 산림분야 교육 및 연수를 실시하였다. 또한 사막화방지와 관련 된 세미나와 학술대회를 약 20회 개최하였고 사막화방지와 황사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용역을 15회 수행하였다. 사막화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유엔개발계획(UNDP), 국제산림연구기관연맹(IUFRO) 등 국제기구와 협력사업을 했으며 국내외에서 사막화방지를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활동을 하였다. 동북아산림포럼은 ‘건강한 자연, 행복한 사람’을 슬로건으로, ‘숲을 만들어 자연을 건강하게 사람을 행복하게!’를 비전으로 정하였다. 이는 모든 인류가 건강한 자연 속에서 행복한 삶은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설 것이며, 동북아시아의 지역 경계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은 세계 어디든 찾아가겠다는 약속이다. 최현섭 동북아산림포럼 이사장은 ‘나무를 심는 일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고민하고, 세상에 알리고, 함께 나무를 심어 나가야 한다. 그래서 건강한 자연을 만들어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비전선포식은 1부에 동북아산림포럼의 과거 활동평가와 미래 활동방향을 토론하는 포럼이 개최되고 2부 순서로 비전선포식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 문국현 전의원, 이세중 평화의숲 이사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을 비롯하여 유한킴벌리, DGB금융그룹, 한화그룹 등 사막화방지운동에 동참했던 개인과 기업대표 등 50여멍이 참석한다. 참석문의는 동북아산림포럼 사무국(02-960-61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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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2
  • "2030년까지 동북아 5000ha에 2000만그루 나무 심는다"
        동북아시아 지역의 사막화 방지와 황사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동북아산림포럼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2030년까지 동북아 지역 5000만ha의 땅에 2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30 비전선포식'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최현섭 포럼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한 자연, 행복한 사람'을 슬로건으로, '숲을 만들어 자연을 건강하게, 사람을 행복하게'를 새 비전으로 정한 동북아산림포럼의 이날 행사에서 최 이사장은 "모든 인류가 건강한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동북아시아의 지역 경계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돈구 청장도 "동북아지역의 사막화와 황사는 한국에도 직접 위협이 되는 문제"리며 "이 지역 산림복원을 위해 노력하는 동북아산림포럼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8년 만들어진 동북아산림포럼은 그동안 중국과 몽골에서 사막화방지 조림사업을 벌였고 현지 산림 관계자를 교육하고 국제산림기구와의 연대 활동 등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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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2
  • 2017년 임산물 7억 달러 수출 다짐
    오는 2017년까지 임산물 수출 목표 7억 달러 달성을 다짐하는 행사가 열린다. 산림청은 오는 13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이돈구 청장을 비롯한 산림청의 통상 관련 공무원과 산림조합중앙회,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농림식품수출입조합, 한국밤재배자협회, 한국분재협회 등 임산물 생산 및 수출단체 관계자, 임업관련 기관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임산물 수출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산림청은 이 행사에서 6년 뒤 임산물 수출 7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과 과정을 설명하고 올해 임산물 수출확대에 기여한 우수수출업체에 대한 포상도 실시한다. 임업인과 수출업체들도 7억 달러 달성을 위한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2017년에 7억 달러의 임산물을 수출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수출업체와 임업인, 연구기관 등과 수출비전작업반을 만들어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한 결과 2년 뒤인 2013년에 수출 3억 달러를 넘기고 2014년 4억 달러를 달성한 뒤 2017년에는 7억 달러 수출에 이른다는 것이다. 올 10월말 현재 임산물 수출도 2억1500만 달러로 당초 목표였던 1억22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했고 연말까지는 2억3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내년 수출목표는 2억8200만 달러다. 산림청은 7억 달러 달성을 위해 '대표 수출상품 육성', '수출중심세력 육성', '공격적 맞춤마케팅 전개', '효과적 지원시스템 구축' 등 4대 중점과제를 골자로 하는 임산물 수출확대 종합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본과 중국에 집중됐던 수출지역을 유럽과 미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다변화하고 품목도 늘려나가기로 했다. 그런 면에서 올해 미국에 신선표고버섯을, 동남아시아에 탈삽 감을 각각 수출한 것은 새 상품을 발굴해 신시장을 개척한 좋은 사례로 꼽힌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수출 7억 달러 비전선포는 세계화의 물결에 맞서 수출을 통해 임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비전 달성을 위해 수출지원 예산을 늘리고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임산물 수출에 기여한 공로로 설정식품(주)과 선창산업이 400만 달러탑을, 푸드웰과 유니드, 한솔홈테크가 300만 달러탑을 각각 받는다. 또 죽산표고영농조합과 도주영농조합법도 수출선도기업으로 표창을 받는다.
    • 뉴스광장
    2011-12-12
  • 사이버독도사관학교‘독도캠프’실시
    경상북도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이버독도사관학교(http://dokdo.prkorea.com)’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울릉도·독도에서 독도 현지교육과 독도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실천프로그램 제시를 위한 ‘독도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독도사관학교’는 독도(동해)와 대한민국의 역사·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 양성을 목적으로 2009년 3월에 개설하여, 현재 5만 여명의 학생들이 가입하여 온라인 독도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이버독도사관학교’는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교 이후, 매년 독도현지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직접보고 느낀 독도에 대해 사진·영상·엣세이를 통해 국내외의 친구들에게 전달해왔다. 올해도 6월 15일부터 1개월간 캠프 참가자 모집을 하여, 온라인 수업을 통해 배운 ‘독도와 동해’, ‘동북공정’ 등 수업 내용에 대한 감상문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347명 중에서 70명(중21·고35·대14)을 최종 선발하였다. 대학생 중에는 베트남인과 인도인이 각 1명씩 포함되어 있다. 이번 독도캠프에 선발된 우수 사관생도들은 울릉도·독도 현지에서 독도와 관련된 유적지 답사와 독도박물관 견학, 그리고 ‘독도평화호’를 이용하여 독도를 직접 방문하고, 동도 정상까지 올라가 독도의 구석구석을 살펴 볼 예정이다. 그 밖에 동북아 역사에 대한 주제별 강의를 바탕으로 한국의 역사·영토·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실천프로그램 경연대회, 독도체험 소감 및 세계인에게 알리는 서한문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후, 비전선포식을 갖고 독도와 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다짐을 새로이 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를 주관하고 있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박기태단장은 “그동안 온라인 교육에 의존해 왔던 사관생도들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서로 얼굴을 대면하면서 교육과 대책방안 토론, 독도탐방 등의 활동상황을 영상·사진·엣세이로 담아 사관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5만 명의 사관생도뿐만 아니라, 전세계에까지 파급되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사이버독도사관학교는 우리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세우고 60억 세계인에게 독도는 물론 경북의 문화, 나아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인력 배양을 목적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경상북도는 반크와 함께 ‘사이버독도사관학교’를 통해 민족의식을 품은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에 공조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1-08-09
  • 『제10회 식품안전의 날』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는 2011. 5. 13(금) 구미시 구미코에서 식품위생 관련단체장, 대학교수, 제조․가공업체 대표, 소비자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식품안전의 날」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올해는 『좋은식품! 건강한 삶!』을 주제로 세계 보건의료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안심식품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 소비자단체, 관련업계가 참석하는 범도민 행사로 개최하였다. 또한 경상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김관용 도지사를 대신하여  5개 위생관련단체장과 함께 “먹을거리가 안전한 건강하고 밝은 경북!!” 비전 선포와 함께 녹색안전 식품공급을 통하여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식품관련 단체의 자율적 실천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에서는 시․군의 위생관리사업 수행 우수기관과 식품안전 관리에 기여한 유공 민간인 및 공무원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 한해의 성과를 환류하기 위한 평가에서는 대상 구미시, 최우수   (市部:문경시, 郡部:봉화군), 우수(포항시, 김천시, 영주시, 의성군,  청도군, 성주군, 예천군)기관으로 총 10개 시군이 수상하였으며,     - 시군 위생담당 공무원과 위생관련단체, 우수 제조․가공업체 임직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등 유공자 표창을 수여 받았다. 금년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최근 식품의 이물질 혼입, GMO 식품, 수입 쇠고기 통상문제, 원산지 허위표시, 멜라민 파동 등 국․내외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불신과 욕구가 팽배하고 있어, 식품안전에 대한 범도민적 관심을  높이고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결의의 장이 되었다. 특히, 식품분야 관련인들의 다양한 정보교류와 안전먹거리 정착을  위한 비전선포,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각종 홍보물과 도내 생산 우수 제품 전시회를 통하여 안전 식품공급을 위한 자율적 실천 의지를 다지는데 큰 효과를 거양하였다. 경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식품의 안전화를 위하여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유통 전․후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불신감 최소화를 위하여 원산지 표시제 정착, 식중독 사고예방, 부정불량 식품 추방,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강조하였으며 또한 식품관련업체 및 단체에 대하여 소비자 알권리 충족과 바른 구매 정보제공 등 서비스의 질도 향상해 나가도록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1-05-13
  • 산림청, 산림강국 실현 위한 산림정보화 비전 확정
    산림청이 '산림정보화 비전 선포식'을 통해 '산림강국 실현을 위한 국가산림 통합정보화 구현'을 새로운 산림정보화 비전으로 확정했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일 오후 3시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화 기본계획과 산림청 비전과 전략과제를 담은 '산림정보화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정보화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산림정보화 비전선포식은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산림강국 실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산림정보화 비전과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그 동안 산림정보화 추진성과와 문제점 분석을 토대로 지난해 3월부터 T/F팀을 구성, 작업을 착수했다. 일선 현장중심의 전략과제 도출을 위해 지방산림청, 관리소 직원들과 관련 부처·학계 등의 폭넓은 참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시안을 마련한 후, 지난 1월19일 '정보화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번 산림청 정보화비전은 '산림강국 실현을 위한 국가산림 통합정보화 구현'으로 확정했으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목표에 4대 아젠다와 44개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이날 선포된 산림정보화 기본계획은 산림업무 각 분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 오는 2014년에는 국가산림정보 실시간 공유체계 확보를 통해 기후변화 시대의 탄소흡수원 관리주체로써 산림청의 중추적 역할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급변하는 산림업무 환경변화를 정보화를 통한 산림행정의 선진화에 적극 반영, 내부직원의 업무생산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궁극적으로 산림고객별 맞춤형 고객서비스 제공을 통해 녹색업무 환경의 선제적 구현이라는 목표 달성이 기대된다. 이상길 산림청 차장은 "이번 산림정보화 기본계획이 '창의와 신뢰의 선진 지식정보사회' 구현이라는 국가정보화 비전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산림청 비전인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실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뉴스광장
    2010-02-03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인니,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양자 산림협력 확대키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산림분야 양자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해온 한-인니 산림협력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이하여 16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늘 기념식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센터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함께 마련한 향후 10년의 비전을 선포하며 양자산림협력의 다각적인 확대는 물론,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임업 및 산림경영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지난 2011년 7월 자카르타에 설치되었으며, 다양한 양자산림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해외산림자원을 개발 하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였다. 또한, 그동안 한국의 선진 산림휴양문화 및 생태관광모형을 보급하여 지역 생태관광의 기반을 조성한 점은 센터의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2013년 조성된 센툴생태교육모델숲과 2018년 개장한 뚜낙 생태관광 사업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며, 숲체험, 야영(캠핑), 교육의 장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룸핀 양묘장에 선진기술을 보급하여, 인도네시아 정부가 대규모 양묘장 조성(160ha, 1,600만 그루)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나무 심기 정책을 추진 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였다. 더불어 대표적 탄소저장고인 이탄지 1,200ha(여의도 면적의 약 4배)를 보호하고 복원하는 사업을 인도네시아 잠비주에서 추진하고 있다.     * 이탄지 : 나뭇가지, 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 퇴적된 유기물 토지(열대 이탄지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저장량은 일반 토양과 식물들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는 10주년을 맞아 산림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함은 물론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센터 설립 이후 10년 동안 인도네시아와의 양자협력에 집중해왔다면, 향후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와 관계망을 구축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동티모르 등 주변국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기념식과 비전 선포를 계기로 양국 간 협력과 전략적 동반관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을 확신한다”라며, “센터는 더 많은 국가와 산림협력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국제산림협력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6
  • 산림청, 교육, 의료․보건 등 분야별 산림복지와의 발전방향 모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황영철 국회의원,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와 함께 ‘산림복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에는 김용하 차장을 비롯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을 발의한 황영철 의원, 산림휴양복지학회장 등 산림복지와 임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의료, 보건, 사회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복지 비전선포 후 2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림복지 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기조강연에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인문학과 산림복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어 ‘산림복지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통임업과 산림복지의 발전방안(이헌호 한국임학회장) ▲사회복지와 산림복지의 연계방안(서울여대 정재훈 교수) ▲교육적 관점에서 본 산림복지(부산대 임재택 명예교수) ▲의료·보건과 산림복지(서울대 이인숙 교수) 등 각 분야별로 산림복지와의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발표 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숲해설가협회 등 전문가들이 모여 산림복지 발전을 위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산림을 복지자원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만큼 다양한 학문분야를 통해 산림복지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7-24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인니,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양자 산림협력 확대키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산림분야 양자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해온 한-인니 산림협력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이하여 16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늘 기념식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산림청장,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센터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함께 마련한 향후 10년의 비전을 선포하며 양자산림협력의 다각적인 확대는 물론,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임업 및 산림경영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지난 2011년 7월 자카르타에 설치되었으며, 다양한 양자산림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해외산림자원을 개발 하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였다. 또한, 그동안 한국의 선진 산림휴양문화 및 생태관광모형을 보급하여 지역 생태관광의 기반을 조성한 점은 센터의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2013년 조성된 센툴생태교육모델숲과 2018년 개장한 뚜낙 생태관광 사업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며, 숲체험, 야영(캠핑), 교육의 장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룸핀 양묘장에 선진기술을 보급하여, 인도네시아 정부가 대규모 양묘장 조성(160ha, 1,600만 그루)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나무 심기 정책을 추진 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였다. 더불어 대표적 탄소저장고인 이탄지 1,200ha(여의도 면적의 약 4배)를 보호하고 복원하는 사업을 인도네시아 잠비주에서 추진하고 있다.     * 이탄지 : 나뭇가지, 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 퇴적된 유기물 토지(열대 이탄지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저장량은 일반 토양과 식물들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는 10주년을 맞아 산림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함은 물론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센터 설립 이후 10년 동안 인도네시아와의 양자협력에 집중해왔다면, 향후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와 관계망을 구축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동티모르 등 주변국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기념식과 비전 선포를 계기로 양국 간 협력과 전략적 동반관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을 확신한다”라며, “센터는 더 많은 국가와 산림협력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국제산림협력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신(新) 비전 2025 선포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일 대전 서구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진흥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진흥원이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 및 사회적 가치 실천의 의지를 담아 신(新) 비전 2025 ‘국민의 삶을 가꾸는 최고의 산림복지 전문기관’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실천전략으로 ▲고객중심의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산림복지 사업 확대,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 ▲즐겁고 보람 있는 일터 만들기를 제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비전 달성을 위해 전문가(Frontier)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고 주인의식(Ownership)을 갖고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모두가 함께(With) 소통하고, 새로움을 창출(Innovation)하며, 고객과 동료의 안전(Safety)을 최우선 가치로 헌신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진흥원의 모든 노력은 비전과제의 실천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집중돼야 할 것”이라며 “진흥원이 최고의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1-04
  • “숲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국민 공감 파트너”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3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국민과 함께, 국민이 공감하는 산림복지 실현’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공공성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 혁신성장 이행의 일환으로, 국민에게 신뢰 받고 국민이 공감하는 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포된 비전인 ‘숲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국민 공감 파트너’는 내부 직원과 유관기관, 국민참여단 등 다양한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됐다. 특히 윤영균 원장은 비전 달성을 위한 3대 실천전략으로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전문성 기반 산림복지 생태계 활성화, 미래지향적 조직 운영역량 고도화를 제시했다. 임직원들은 정부와 국민이 공공기관에게 요구하는 공공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각오하고, 진흥원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하고 국민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신뢰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9-03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미래의 서막을 열다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9일 대전시 서구 갈마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비전선포식과 고객헌장선포식, 노사협력 공동 선언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기관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비전을 제시‧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선포식에서는 ‘산림복지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 한국산림복지진흥원(FOWI; Korea Forest Welfare Institute)'이라는 비전2025를 선포하고,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실천전략으로 ▲산림복지 진흥기반 구축 ▲산림복지서비스 품질향상 ▲산림복지 국민공감 실현  ▲책임경영체제 구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은 전문가(Frontier)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고 주인의식(Ownership)을 갖고 책임을 다하면서, 모두가 함께(With) 소통하며 새로움을 창출(Innovation)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고품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림복지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헌장선포식에서는 직원 대표의 선서와 함께 전 직원의 헌장 제창을 통해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다섯 가지의 약속을 다짐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책임 있는 서비스 제공과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 고객제안 및 의견수렴을 통한 소통, 정보공개를 통한 투명경영 실천, 만족도평가를 통한 창의・혁신 등을 결의했다. 이와 함께 선진 노사문화 구현을 통해 공동체의 발전과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사협력 공동 선언식이 열렸다. 노사협력 공동선언식에서는 사용자위원 대표와 근로자위원 대표 간 공동선언문 낭독과 함께 선언문 교환식이 진행됐으며, 근로자위원(5명)은 앞으로 근로자들을 대표해 직원 고충처리와 노사 간 갈등 예방 활동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내 최고를 뛰어넘어 국제적인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고객 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6-11-11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구례군민이 만든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 행사 성료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구례군민이 만든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를 9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포지엄, 지리산정원 개장식, 비전선포식, MBC가요베스트, 지리산 트레킹,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첫째 날 열린 비전선포식은 환경부·전라남도·구례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지리산악회, 주니어레인저 대표가 “과거와 미래,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숨 쉬는 지리산”이라는 지리산국립공원 미래비전을 선포하였다.    비전선포식 핵심내용으로는 지리산 역사 체계적 연구, 자연공원학교 건립, 지역협력위원회 강화, 지리산국립공원 공동 마케팅, 국립공원 일자리 확대 등을 제시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영상을 통해 “특히 구례군민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지리산을 지켜주셨기 때문에 오늘의 지리산이 있게 됐습니다”라고 말하며, “오늘 선포하는 비전은 향후 10년의 다짐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꿈은 10년이 아니라 천년 앞을 향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천년을 내다보며 지리산을 지키고 가꿉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행사기간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복합휴양단지가 “지리산정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하고,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지리산을 걸었다. 주최 측은 축하공연을 포함하여 행사기간 동안 4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9-06
  •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추진 점검
    구례군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념행사 착수보고회 보완사항과 부서별 추진계획 점검을 위하여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는 첫째 날 환경부·전라남도·국립공원관리공단과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50주년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안치환, 신현희와 김루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치는 MBC 가요베스트 등이 열리며, 둘째 날에는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트레킹 프로그램과 광고·시나리오 공모전 시사회 및 시상식 등 다양한 참여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리산은 1967년 12월 29일 구례군민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당시 지리산에서 산악보호활동을 하던 ‘구례 연하반’은 무분별한 산림도벌과 원시림 훼손을 막기 위해 지리산 국립공원 지정 운동을 펼쳤고, 구례군민들은 두 차례에 이은 1만 가구 성금운동으로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다.    김정열 환경교통과장은 “오늘 보고회는 군 행정력을 결집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며, “자연을 사랑하는 구례군민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에게 홍보하는 뜻깊은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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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중앙회, SJ산림조합 신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CI) 및 상징물 선정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11월 18일(수) 청송 임업인종합연수원 개원식과 ‘2020산림조합비전선포식’에 맞추어 신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CI)와 3종의 상징물(소나무, 다람쥐, 뻐꾸기)을 발표하였다. 산림조합의 새로운 영문 커뮤니케이션 브랜드(CI)는 산림조합의 이름과는 별도로 글로벌하고 청정하며, 창의적인 산림조합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산림(Sanrim) 조합의(Johap) 영문 머리글자(SJ)이면서 산림을 통한 녹색자산의 꿈과 무한하게 성장하는 미래를 산 속의 나무와 나뭇잎을 모티브로 모던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고이다. 이와 함께 국민과 함께 하는 산림조합을 상징하는 나무로는 국민들의 정서 속에 가장 친숙하며 신뢰와 공감의 상징인 ‘소나무’를 동물로는 어린이를 비롯한 국민 누구나 사랑하는 숲 속 작은 동물로 사랑받는 산림조합을 위해 ‘다람쥐’를 새(조류)는 작지만 큰 울림으로 국민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뻐꾸기’를 선정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CI) 개발 작업과 상징물들에 대한 선정 작업을 마무리 짓게 되면서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들의 공감속에 상생하는 산림산업과 산림문화, 지속가능한 임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사업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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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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