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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보은국유림관리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부터 8월까지 산림 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 계도활동 및 단속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대상은 산림훼손의 전반적인 사항으로, 이 중 특히 이용객이 많은 산림 내 계곡에서의 무단점유·훼손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자체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여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처벌할 예정이며, 특히 무인항공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하여 효율적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상진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6-23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환공무원 현장교육 수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환공무원 대상으로 드론과 산불진화 현장교육 실시 후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시아 산불관리 공동대응 협력활동의 일환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는 지난 1월 19일 산림재난재해 대응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산림재난 현장등에서 사용가능한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 교육·훈련과 고압펌프를 이용한 기계화시스템 및 개인진화장비로 산불진화 방법교육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난재해 대응 시스템을 학습했다.    공중진화대원 헬기 레펠 임무를 체험해보기 위해 본부 내 훈련장에서 레펠 하강훈련도 실시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고도화된 산림 재난재해 대응체계와 관련한 기술노하우를 교육함으로써 국내 산림뿐 아니라 해외의 산림자원 보호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지원하고,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발전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6-17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경남 거제시 사고 헬기 인양에 초대형헬기 투입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원주)는 지난 5월 16일에 발생한 경남 거제시 사고 헬기 인양을 위해 24일 초대형 헬기(S-64E)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 초대형헬기(S-64E) 최대 인양 중량: 9ton 경상남도 소속의 임차헬기가 숲길 조성사업 자재를 옮기는 도중 산 정상부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 헬기를 이용해 사고 헬기를 산 아래 안전한 공간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인양·하화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 및 비행경로에 대한 안전 저해 요소 확인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오늘 5월 24일 사고헬기를 안전하게 인양했다. 신원주 소장은 “사고 헬기 인양은 고도의 조종 능력과 관계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 비행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25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대형산불 신속 대응체계 총력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진화헬기 비행훈련과 정찰용 드론을 이용한 불법소각행위 공중 계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에서 운용하는 수리온 헬기(KUH-1FS)로 주간에 발생하여 야간까지 이어지는 산불에 대비하여 북악산 등 서울관리소 비행권역 내 지형지물 숙지 및 장애물 파악 등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비행훈련을 실시하고, 대형산불 사전예방조치로 드론을 이용한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과 산불발생 취약지역 내 논·밭두렁 등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공중단속으로 산불을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홍보하여 주민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장용익 소장은 “올해 고온 건조, 강수량 급감, 강풍 등 봄철 기상여건이 불리하여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경북 영덕과 울진·삼척 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만큼 철저한 사전준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산불 발생 시 산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4-04
  • 강원 강릉·동해산불, 연무로 진화에 어려움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동해안(강릉·동해·울진·삼척) 산불이 심한 연기와 안개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강릉과 울진 산불현장의 산불연기와 안개로 인해 진화헬기 접근이 어렵고, 오후가 되자 바람 방향이 남서풍으로 바뀌면서 울진·삼척산불의 연기가 강릉비행장까지 확산하여 연료보급 후 이륙할 항공기의 시계가 불량해 12시 50분부터 이륙을 못하다 연무가 다소 사라진 14시 20분 경에 산불진화헬기가 다시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진 소광리 산불현장도 연무로 인하여 헬기 운영에 제한을 받았으나 오후부터 시계가 확보돼 금강송 산림유전자원 보호지역을 중점으로 방어선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강릉·동해산불을 금일 내 주불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였지만,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화율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며 “연기가 걷히는대로 민가와 중요보호시설을 중심으로 진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추가로 “최근 4일간 계속되는 산불진화에 헬기 기장과 진화대원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신속한 진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07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산불드론 감시단」운영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 1. ~ 5. 15.) 동안 드론을 활용한 산림 내 감시 및 적발을 통해 산불 사전 예방 및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산불드론 감시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소각 및 입산자 실화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드론 비행 자격을 보유한 인원으로 구성된 「산불드론 감시단」을 투입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특히,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한 산업용 드론을 활용하여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자 및 숨은 불씨 등을 조기에 발견하여 고강도로 단속하고, 신속히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기상 상황에 항상 관심을 두시고, 산불은 늘 우리의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하시어 산불 없는 지역과 산불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22
  • 최첨단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산불진화드론 합동훈련 처음 열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16∼18일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부터 진화까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드론산불진화대 합동훈련”을 처음 실시한다.    ※ 산불 발생 시 산림청장은 드론진화대 총동원령 발령(산불동원령 1∼3단계) 드론산불진화대는 야간 및 험준한 산악지형의 산불이나 잔불 진화‧뒷불 감시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산불 대응시스템 진화자원으로,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산불 상황에 최적화된 진화능력을 배양하여 드론진화대를 정예화할 계획이다. 이날 대규모 드론진화대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신속한 현장 출동체계 마련 및 드론 투입‧운영에 따른 장·단점과 문제점 등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에도 그 의미가 있다. 이번 훈련에 동원된 드론산불진화대 10개 팀(진화 드론 13대, 정찰 드론 10대, 산불지휘차 1대)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첨단 산불 진화 장비는 산불 현장 대책본부의 산불지휘차에 탑재된 드론 영상 시스템에 산불 진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불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 합동훈련장소인 대전광역시 엑스포다리 훈련장은 전방에 산림이 있어 진화 전력‧전술을 위한 다양한 훈련이 가능하여 앞으로 상설훈련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진화기술 부분인 환경 여건(지형‧고도‧풍속 등)을 고려한 압축에어로졸의 효과적 진화방식, 비행권역의 전파 제한 거리, 비가시권 지역의 위험성(신호‧영상 끊김), 군집 진화 가능 여부, 산림 내 고압선 전파방해 분석 등 그동안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안전성을 높여 드론진화대 투입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산불은 연평균 474건이 발생하여 1,119㏊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으며, 올해는 ’22.2.16 현재 143건에 59.7㏊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강원, 경북 등 동해안 산불은 지난해 108건이 발생하여 연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 최근 10년간 발생 산불 : (연평균) 152건, 875㏊ → (’21년) 108건, 606㏊ 지난해 주요 발생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68%, 입산자 실화 38%, 소각산불 14%, 건축물 화재 전이 6%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21%, 경북 17%, 강원 14% 순으로 나타났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드론산불진화대 합동훈련을 계기로 국민들이  산불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출동 및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최적화된 산불 대응 전략을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7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항공안전의 날 통해 무사고 안전비행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2월 15일 무사고 안전비행을 위한 제1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갖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항공안전관리 및 안전보건예방분야에 대해 교육하였다.  항공안전 사고사례 전파를 통해 동일 사안에 대한 사고방지와 산림항공본부장 특별안전지시, 항공안전브리프 전파, 봄철 산불방지 안전관리사항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봄철 산불조심기간 항공안전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항공안전사항과 더불어 시행되는 안전보건예방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손수식 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항공안전과 안전보건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는 만큼 각종 제반사항과 의무사항 준수를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2-17
  • 산림항공본부, 드론 조종자 양성으로 스마트 산림의 기반 마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구재로 229, 산림항공본부)에서 산림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 과정을 12개 기수 운영한다. 산림항공본부에서 운영하는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는 지난 2020년 12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받은 드론전문교육기관으로 산림드론 전문 조종자를 양성하여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재해대응의 기반이 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청은 드론 및 정보통신기술을 확산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산림을 조성·관리할 뿐만 아니라, 전국 산림항공관리소에 드론산불진화대 6개 팀을 분산 배치하여 산불에 대응하고 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드론 전문 인력 양성 및 관련 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해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역량을 발전시켜 산림이 건강한 대한민국, 사람이 안전한 재난관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2-17
  • 담양군, 산불원인 근절을 위한 무단소각 집중단속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을 중심으로 12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공원묘지, 입산통제구역, 불법소각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1명을 집중  배치했으며, 임차헬기 1대가 계도비행을 하는 등 공중과 지상에서 초기 진화를 위해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최근 5년 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연간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에 발생하며, 주요 발생원인은 소각산불(33%)과 입산자 실화(30%)로 전체의 63%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군은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을 자발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315개 마을 대표가 참여해 소각산불 금지 각서를 제출했으며, 마을 주민들에게도 참여를 독려해 자율적인 산불 예방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무단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소각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소각금지 현수막과 산불 깃발 등을 읍면별 광고물 게시대와 주요 산불취약지에 게시했다.  군 관계자는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2022-02-17
  •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총동원, 오전 중 진화완료 목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6일 02시 18분경 재발화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및 지상진화인력을 총동원하여 오전중 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공중진화 핵심전력인 산불진화헬기 40대(산림 30, 군 6, 소방 3, 국립공원1)와 지상진화에 특화·정예화된 산불진화대원 1,387명(공중진화대·산불특수진화대·산림공무원 812, 소방 505, 기타 70)을 동원하였다. 금일 새벽까지 산림당국에서는 야간산불의 확산규모, 진행방향등을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및 야간드론을 통해 산불의 규모를 파악하였고, 산림청 공중진화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을 투입하여 야간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여 왔으나, 험준한 지형에서 강한 바람과 한파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 산불현장기상 : 순간최대풍속(초속 12m/s), 기온급강하(-9.0℃) 현재 산림청에서는 진화자원을 긴급 동원하는 「산불 3단계」 발령에 따라, 행안부에서는 관계기관 긴급회의를 개최를 통하여 산불지원을 독려하였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민가와 주택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관리중에 있으며, 국방부에서는 산불현장에 헬기 및 병력을 지원하였고, 경찰은 대피주민 안내와 진화현장의 차량통제를 담당하는 등 범부처 합동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산불로 인해 인근 화수1리, 2리 주민 192세대 312명을 신속히 화수리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켜 현재까지 인명·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주관기관인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공조 및 일사분란한 지휘체계 아래 정확한 상황판단, 신속한 대응, 안전하게 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7
  • 초대형 헬기 신규 도입, 노후 차량 90대 교체해 진화체계 전력보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변화하는 산불 양상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별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예방 및 대응을 골자로 하는 2022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022년 「K-산불방지 종합대책」은 5대 추진전략과 16개의 중점추진 과제로 구성하였다. 이번 대책은 국민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탄소흡수원 보호 및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한다.     ▴선제적·실질적 산불대비 ▴맞춤형 원인별 산불예방 인프라 조성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대응 ▴과학기술에 기반한 지능형(스마트) 대응 ▴ 산불 예방 홍보 강화로 산불 안전 인식 제고 지난해에는 349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64㏊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 대비 발생 건수는 26%, 피해면적은 32%가 각각 감소한 것이다.     * (10년 평균) 474건, 1,119㏊  / (’20년) 620건, 2,920㏊ → (’21년) 349건, 764㏊ 또한, ’14년 이후로 산불발생 건수와 피해면적이 가장 작았으며, 산불방지대책의 체계적인 현장 이행과 유관기관의 협력 대응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겨울철 가뭄이 심하고, 울창해진 산림으로 매년 산림의 연료 물질이 축적되며,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의 비율이 높아 산불 대응에 불리한 실정이다.        * 최근 3년간 1월 전국 평균 강수량(1.1∼1.16까지 누적량)  (’20) 56.4 mm → (’21) 2.8 mm → (’22) 0.7 mm         * 임상별 면적(%) : 침엽수림 37 〉활엽수림 32 〉혼효림 27 〉기타 4 더욱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산행인구가 늘어나는 반면, 제20대 대선과 서울·대구 재보궐 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사회적 현안 증가로 인해 산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저하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산불 여건에 대응하고자 산림청은 2022년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등 과학기술 기반 「K-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국민안전을 강화하고 탄소흡수원을 보호해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산불 위기 단계별 초동진화 대비태세를 확립한다. 중앙과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전국 시·군·구 거점지역에 산불 대응센터 22개소를 구축한다.       * 산불 대응센터(개소) : (’19∼’20) 59 → (’21) 110 → (’22) 132 <누적> 공중진화 체계를 보강하기 위하여 초대형 헬기 1대를 새로 도입하여 배치하고, 지상 진화 강화를 위해 노후한 산불지휘·진화 차량 90대를 교체하며, 최정예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 2만2천 명을 운영하여 선제적인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인구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재난성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통합훈련을 정례화하여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다질 계획이다. ’21년 11월에는 처음으로 수도권(북한산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진화훈련을 하였으며, 이는 정보통신기술(ICT), 드론 등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대응의 현장 적용을 통해 신속한 초동진화를 목표로 한다.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현장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하여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진화전략을 수립한 후 헬기, 드론, 지상의 입체적인 작전을 펼친다.       소방청은 인명구조, 주택보호, 경찰은 주민대피, 도로 통제 등 산불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여 복합재난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은 도심형 산불에 공조 대응한다. 둘째로, 원인별 맞춤형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안전 기반을 조성한다.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불 다발 지역의 입산 통제를 강화하고,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또는 노후한 산불 감시카메라 39대도 교체한다.        *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입산 통제 구역(222만ha 30%), 등산로 통제구간(8,358km 26%)       * 전국 산불 감시카메라(1,448대)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의 농·산촌 마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농업부산물과 같은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불법 소각을 차단한다. 아울러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의 소각허가 제도를 폐지하여 근본적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 (행안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공모사업)(농식품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산림 인근의 주택 등 생활권 보호를 위해 시설물과 산림 사이에 산불 안전 공간을 조성하고, 산림 내 문화재, 국가기간시설 등 주요시설 보호를 위해 산불수막시설도 설치한다.        * 산불 안전 공간 매년 20개소(’19~), 산불수막시설 매년 20개소(’19~) 설치 특히, 강원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지능형(스마트) 폐쇄회로 티브이(CCTV), 산불감시 감지기(센서) 등 정보통신기술(ICT) 예방플랫폼 2개소를 추가로 확대하고,        *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21) 4개소 → (’22)  6개소 <누적> 산불방지 숲가꾸기와 산불을 방어하는 내화 수림대를 조성하여 산불에 강한 숲으로 개선하며, 방화선 역할과 진화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산불방지 임도를 설치하는 등 종합적인 산림경영과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한다.       * 산불방지 숲가꾸기(8천ha), 내화 수림대(351ha), 산불방지용임도(150km) 셋째, 산불 발생 시 차별화된 진화전략을 통해 현장 진화 효율을 극대화한다.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를 전담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9,600여 명을 선발하여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 산불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드론 산불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 (특수진화대)435명(지방산림청 33팀), (공중진화대) 104명 연중 운영        * (드론 산불진화대) ’21년 6개 단 시범운영 → ’22년 10개 단(30명), 6개 산림항공관리소에    분산 배치 및 본격 운영 여러 대의 진화 헬기가 투입되는 산불 현장은 산림청 진화 헬기가 공중지휘기의 역할을 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 헬기의 안전한 진화 활동을 지휘하고, 편대비행을 통해 진화효율을 높이며 지상 통합지휘본부의 상황 판단을 지원하여 공중과 지상의 진화 효율을 높인다. 또한, 산불진화헬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위치추적 장치 등 첨단안전장비도 도입한다.        * 산불 진화 헬기(186대) : 산림청 47, 지자체 70, 소방·군 등 69        * 위치추적 장치(117대) : (’21) 산림청 47 → (’22) 지자체 70 확대 겨울철 동절기는 안정적인 진화용수 확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 3천6백여 개의 담수지가 유사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담당자를 지정하여 결빙방지를 철저히 하고, 봄철 갈수기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45개를 확보하였다. 넷째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대응을 고도화한다.     위치 확인시스템(GPS) 기반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안전통신기’는 사진과 저용량 동영상 중심에서 실시간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하여 산불 신고에서부터 현장 산불 진행 상황까지 정확히 파악한다.  또한, 기존의 ‘스마트산림재해 앱’은 화면개선, 증강현실을 응용한 대피소 안내 등 누구나 쉽게 산불 신고를 할 수 있고 대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해 대국민 안전 서비스도 강화한다.  산불의 정확한 확산예측은 인명 대피와 진화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에 산악기상관측망을 확대 구축하여 정밀한 산악기상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의 정확도를 향상해 세밀한 진화전략을 수립하는 등 현장 진화를 강화한다.         * 전국 산악기상관측망(개소) : (’21) 413 → (’22) 463 <누적>        *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정확도 향상 목표 : (’21) 80% → (’22) 90% 이외에도, 32개 산불 드론감시단을 가동하여 무단 입산과 불법 소각 등을 촘촘히 감시하고, 드론진화대 10개 단을 투입하여 험준한 지역이나 야간산불에 대응한다. 마지막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여 산불 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한다.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피해지 조사반을 운영하여 정확한 원인을 규명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산림 보호 특별사법경찰관(1,335명) 중심의 검거반을 운영하여 가해자를 철저히 가려내 사법 조치 결과를 언론에 적극적으로 보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입산자 실화, 소각산불 등 실화에 대한 책임 의식과 경각심을 높여 산불 안전 인식을 제고한다. 정부 주도의 산불홍보에서 지역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소각이 없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고 소각금지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소각금지 서약 마을(개) : (’20년) 22,528 → (’21년) 23,422 → (’22년) 24,300 예상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 안전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실하다.”라며, “올해도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산불관리기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0
  • 산림항공본부, 송전선로로부터 산림항공기 안전 확보
    충북지역 항공장애표시구 설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 임무 등으로 산림항공기 운항 중 임무현장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송전선로 안전표식(항공장애 표시등·주간표지)에 대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항공기 운용 중 조종사가 송전선로를 확인하지 못하면 고압선 등과 충돌하여 사고로 이어짐(2017.5.8.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현장에서 이동 중 산림항공기가 고압선과 충돌 후 비상착륙)       ○ 2021.2월부터 11월까지 충청북도 일대에 설치된 송전선로 안전표식에 대해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표식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불안전한 장소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한국전력의 협조를 받아 송전선로에 안전표식을 추가 설치  ○2021.6월 강원도 삼척시 일대 항공예찰 비행 중 송전선로 안전표식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산림항공본부 및 한국전력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송전선로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논의하고 안전협업 추진 중  ○2021.7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북한산 일대 송전선로로 인한 항공안전 위험요인이 식별되어 한국전력 및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에 안전표식 설치 송전선로 관련 삼척현장 점검   특히, 송전선로의 안전표식 설치를 규정하고 있는 ‘항공장애 표시등과 항공장애 주간표지의 설치 및 관리기준’에서 안전표식 설치가 의무가 아닌 송전선로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추가 안전표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 및 국토교통부 소속 지방항공청과 협업을 추진하였다. 2022년에도 산림항공본부는 한국전력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로 인한 산림항공기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기 임무 특성상 송전선로 주변에서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항공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 및 관련기관 그리고 민간업체 등과도 지속적인 안전협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항공안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14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기본과 원칙은 무사고 지름길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직무대리 김용호)는 1월 3일(월) 관리소 격납고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항공안전의식 정착 및 무사고 안전비행을 다짐하는 “2022년 항공안전결의 다짐”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된 항공안전결의 다짐 행사에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 전통을 세워나가기 위하여 항공안전 결의문 선서, 항공안전 당부, 팀별 안전점검 활동 순서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실시하였다. 전 직원의 노력으로 2021년 산림항공본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관리소로써 2022년 첫 출발 직원 간 화합과 배려, 소통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항공안전사고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여 무사고 안전비행 실현하는 항공안전결의를 다짐하였다. 김용호 소장 직무대리는 “산불진화, 항공방제, 자재운반, 인명구조 등 임무를 수행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점검을 당부하였으며 제반 안전사항에 대한 수시확인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의식 정착, 안전운항 환경조성으로 무사고 서울산림항공관리소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03
  • 안전의 첫걸음 안전결의식 행사 실시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1월 3일(월) ‘22년도 임인년(壬寅年) 안전비행을 위한 결의식 행사를 익산 미륵사지에서 COVID-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임인년(壬寅年)무사고 비행을 위한 일원으로 실시되었으며, 산불진화 및 국가 재난업무, 인명구조 임무 등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한해의 안전을 기원하는 선서를 통하여 무사고 비행 결의를 다지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김항송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21년 각자 자리에서 맡은바 임무 수행을하여 우수 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임인년(壬寅年) 한해에도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여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는 사명감으로 무사고 관리소를 만들자”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03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7년 무사고 비행기관’ 달성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31일 ‘7년 무사고 비행기관 달성’을 기념하며 2021년 신축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경북 동해안 권역 재해대응을 위해 2014년 10월 21일 개소한 이래로 총 4대(대형 KA-32T 2대, 소형 AS-350 2대)의 헬기를 운용하며 각종 산불진화, 인명구조 등 산림업무 전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이날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항공본부로부터 수여받은 무사고 기관 기념패를 설치하고 안전문화 장려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태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해왔기에 달성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임무 수행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임무를 수행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31
  • 산림항공본부, 무사고 비행 달성 행사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무사고 비행 달성 행사를 가졌다고 12월 30일 밝혔다. 지난 2014년에는 무사고 1만 비행시간 도달로 첫 번째 행사를 가졌고 이후 무사고 달성 기준이 7년 이상 도달된 경우로 확대되면서 이번에 두 번째 행사를 가졌다.  산림항공 무사고 비행 행사는 2013년 초대형헬기 추락사고 이후 침체된 분위기 쇄신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항공본부 및 소속기관별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산림항공본부뿐만 아니라 진천산림항공관리소 및 울진산림항공관리소에서도 무사고 비행을 달성하여 자체적으로 행사를 가졌다. 산림항공본부는 2013년 10월 김포공항에서 현재의 원주시 지정면으로 이전하였고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두고 있으며 산불진화·예방,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화물운반 등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았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원주로 본부를 이전한 이후 두 번째로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앞으로도 산불진화 및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 활동과 무사고 안전운항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30
  •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산불 진화용 드론 운용 현황 점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13일 안동·익산 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산불감시와 야간산불 대응을 위해 운용하고 있는 진화용 드론 운용현황을 점검하고 안전비행을 위해 현장 영상회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이 직접 진화용 드론 및 압축 에어로졸 보관장소를 점검하고 과거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에서 압축 에어로졸 장착·분사 시연회를 열어 실전과 같은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시연 현장에서 영상회의 토론을 통해 6개 드론산불진화대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드론산불진화대는 산림항공본부 및 산하 5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운영되고 있으며, 진화용 드론에 압축에어로졸을 장착하는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여 산불을 진화한다.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친 시범운영을 통해 소각행위 공중감시·계도 및 산불현장 상황을 지휘본부로 실시간 전송하여 산불진화 계획 수립에 활용 등 드론산불진화대의 효과를 검증했다.     * 드론산불진화대 운영 산림항공관리소: 본부, 익산, 안동, 강릉, 진천, 함양     ** 산불조심기간: (봄철) 매년 2. 1. ∼ 5. 15. / (가을철) 매년 11. 1. ∼ 12. 15.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대되지 않도록 초기에 총력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빠른 기동력이 장점인 진화용 드론을 산불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16
  • 2021년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8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주관한「2021년 제3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환경감시․조사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8팀, 200여 명이 참가해 성과를 겨뤘다. 산림청이 참여한 환경감시․조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수목에 부착된 수목이름 확인 및 상자 안 물체 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며,   - 산림청은 남부지방산림청(1등), 중부지방산림청(2등)이 참여하여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은 스마트산림 실현을 위해 산림현장에서 드론 활용을 꾸준히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속직원들의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 및 산림드론 운용능력 함양을 위한 임무특화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고 있다. 김인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청은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 관리에 드론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하며, 산림드론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0
  • 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헬기3대 추가: ’22년 배치 1대(초대형) + 금회 예산확보 2대(도입 3년 소요)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보은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보은국유림관리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부터 8월까지 산림 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 계도활동 및 단속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대상은 산림훼손의 전반적인 사항으로, 이 중 특히 이용객이 많은 산림 내 계곡에서의 무단점유·훼손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자체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여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처벌할 예정이며, 특히 무인항공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하여 효율적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상진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6-23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환공무원 현장교육 수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환공무원 대상으로 드론과 산불진화 현장교육 실시 후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시아 산불관리 공동대응 협력활동의 일환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는 지난 1월 19일 산림재난재해 대응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산림재난 현장등에서 사용가능한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 교육·훈련과 고압펌프를 이용한 기계화시스템 및 개인진화장비로 산불진화 방법교육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난재해 대응 시스템을 학습했다.    공중진화대원 헬기 레펠 임무를 체험해보기 위해 본부 내 훈련장에서 레펠 하강훈련도 실시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고도화된 산림 재난재해 대응체계와 관련한 기술노하우를 교육함으로써 국내 산림뿐 아니라 해외의 산림자원 보호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지원하고,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발전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6-17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경남 거제시 사고 헬기 인양에 초대형헬기 투입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원주)는 지난 5월 16일에 발생한 경남 거제시 사고 헬기 인양을 위해 24일 초대형 헬기(S-64E)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 초대형헬기(S-64E) 최대 인양 중량: 9ton 경상남도 소속의 임차헬기가 숲길 조성사업 자재를 옮기는 도중 산 정상부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 헬기를 이용해 사고 헬기를 산 아래 안전한 공간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인양·하화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 및 비행경로에 대한 안전 저해 요소 확인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오늘 5월 24일 사고헬기를 안전하게 인양했다. 신원주 소장은 “사고 헬기 인양은 고도의 조종 능력과 관계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 비행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25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대형산불 신속 대응체계 총력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진화헬기 비행훈련과 정찰용 드론을 이용한 불법소각행위 공중 계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에서 운용하는 수리온 헬기(KUH-1FS)로 주간에 발생하여 야간까지 이어지는 산불에 대비하여 북악산 등 서울관리소 비행권역 내 지형지물 숙지 및 장애물 파악 등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비행훈련을 실시하고, 대형산불 사전예방조치로 드론을 이용한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과 산불발생 취약지역 내 논·밭두렁 등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공중단속으로 산불을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홍보하여 주민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장용익 소장은 “올해 고온 건조, 강수량 급감, 강풍 등 봄철 기상여건이 불리하여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경북 영덕과 울진·삼척 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만큼 철저한 사전준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산불 발생 시 산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4-04
  • 강원 강릉·동해산불, 연무로 진화에 어려움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동해안(강릉·동해·울진·삼척) 산불이 심한 연기와 안개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강릉과 울진 산불현장의 산불연기와 안개로 인해 진화헬기 접근이 어렵고, 오후가 되자 바람 방향이 남서풍으로 바뀌면서 울진·삼척산불의 연기가 강릉비행장까지 확산하여 연료보급 후 이륙할 항공기의 시계가 불량해 12시 50분부터 이륙을 못하다 연무가 다소 사라진 14시 20분 경에 산불진화헬기가 다시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진 소광리 산불현장도 연무로 인하여 헬기 운영에 제한을 받았으나 오후부터 시계가 확보돼 금강송 산림유전자원 보호지역을 중점으로 방어선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강릉·동해산불을 금일 내 주불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였지만,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화율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며 “연기가 걷히는대로 민가와 중요보호시설을 중심으로 진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추가로 “최근 4일간 계속되는 산불진화에 헬기 기장과 진화대원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신속한 진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07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산불드론 감시단」운영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 1. ~ 5. 15.) 동안 드론을 활용한 산림 내 감시 및 적발을 통해 산불 사전 예방 및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산불드론 감시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소각 및 입산자 실화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드론 비행 자격을 보유한 인원으로 구성된 「산불드론 감시단」을 투입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특히,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한 산업용 드론을 활용하여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자 및 숨은 불씨 등을 조기에 발견하여 고강도로 단속하고, 신속히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기상 상황에 항상 관심을 두시고, 산불은 늘 우리의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하시어 산불 없는 지역과 산불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22
  • 최첨단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산불진화드론 합동훈련 처음 열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16∼18일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부터 진화까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드론산불진화대 합동훈련”을 처음 실시한다.    ※ 산불 발생 시 산림청장은 드론진화대 총동원령 발령(산불동원령 1∼3단계) 드론산불진화대는 야간 및 험준한 산악지형의 산불이나 잔불 진화‧뒷불 감시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산불 대응시스템 진화자원으로,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산불 상황에 최적화된 진화능력을 배양하여 드론진화대를 정예화할 계획이다. 이날 대규모 드론진화대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신속한 현장 출동체계 마련 및 드론 투입‧운영에 따른 장·단점과 문제점 등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에도 그 의미가 있다. 이번 훈련에 동원된 드론산불진화대 10개 팀(진화 드론 13대, 정찰 드론 10대, 산불지휘차 1대)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첨단 산불 진화 장비는 산불 현장 대책본부의 산불지휘차에 탑재된 드론 영상 시스템에 산불 진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불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 합동훈련장소인 대전광역시 엑스포다리 훈련장은 전방에 산림이 있어 진화 전력‧전술을 위한 다양한 훈련이 가능하여 앞으로 상설훈련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진화기술 부분인 환경 여건(지형‧고도‧풍속 등)을 고려한 압축에어로졸의 효과적 진화방식, 비행권역의 전파 제한 거리, 비가시권 지역의 위험성(신호‧영상 끊김), 군집 진화 가능 여부, 산림 내 고압선 전파방해 분석 등 그동안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안전성을 높여 드론진화대 투입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산불은 연평균 474건이 발생하여 1,119㏊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으며, 올해는 ’22.2.16 현재 143건에 59.7㏊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강원, 경북 등 동해안 산불은 지난해 108건이 발생하여 연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 최근 10년간 발생 산불 : (연평균) 152건, 875㏊ → (’21년) 108건, 606㏊ 지난해 주요 발생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68%, 입산자 실화 38%, 소각산불 14%, 건축물 화재 전이 6%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21%, 경북 17%, 강원 14% 순으로 나타났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드론산불진화대 합동훈련을 계기로 국민들이  산불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출동 및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최적화된 산불 대응 전략을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7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항공안전의 날 통해 무사고 안전비행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2월 15일 무사고 안전비행을 위한 제1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갖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항공안전관리 및 안전보건예방분야에 대해 교육하였다.  항공안전 사고사례 전파를 통해 동일 사안에 대한 사고방지와 산림항공본부장 특별안전지시, 항공안전브리프 전파, 봄철 산불방지 안전관리사항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봄철 산불조심기간 항공안전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항공안전사항과 더불어 시행되는 안전보건예방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손수식 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항공안전과 안전보건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는 만큼 각종 제반사항과 의무사항 준수를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2-17
  • 산림항공본부, 드론 조종자 양성으로 스마트 산림의 기반 마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구재로 229, 산림항공본부)에서 산림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 과정을 12개 기수 운영한다. 산림항공본부에서 운영하는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는 지난 2020년 12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받은 드론전문교육기관으로 산림드론 전문 조종자를 양성하여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재해대응의 기반이 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청은 드론 및 정보통신기술을 확산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산림을 조성·관리할 뿐만 아니라, 전국 산림항공관리소에 드론산불진화대 6개 팀을 분산 배치하여 산불에 대응하고 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드론 전문 인력 양성 및 관련 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해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역량을 발전시켜 산림이 건강한 대한민국, 사람이 안전한 재난관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2-17
  • 담양군, 산불원인 근절을 위한 무단소각 집중단속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을 중심으로 12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공원묘지, 입산통제구역, 불법소각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1명을 집중  배치했으며, 임차헬기 1대가 계도비행을 하는 등 공중과 지상에서 초기 진화를 위해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최근 5년 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연간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에 발생하며, 주요 발생원인은 소각산불(33%)과 입산자 실화(30%)로 전체의 63%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군은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을 자발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315개 마을 대표가 참여해 소각산불 금지 각서를 제출했으며, 마을 주민들에게도 참여를 독려해 자율적인 산불 예방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무단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소각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소각금지 현수막과 산불 깃발 등을 읍면별 광고물 게시대와 주요 산불취약지에 게시했다.  군 관계자는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2022-02-17
  •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총동원, 오전 중 진화완료 목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6일 02시 18분경 재발화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및 지상진화인력을 총동원하여 오전중 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공중진화 핵심전력인 산불진화헬기 40대(산림 30, 군 6, 소방 3, 국립공원1)와 지상진화에 특화·정예화된 산불진화대원 1,387명(공중진화대·산불특수진화대·산림공무원 812, 소방 505, 기타 70)을 동원하였다. 금일 새벽까지 산림당국에서는 야간산불의 확산규모, 진행방향등을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및 야간드론을 통해 산불의 규모를 파악하였고, 산림청 공중진화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을 투입하여 야간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여 왔으나, 험준한 지형에서 강한 바람과 한파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 산불현장기상 : 순간최대풍속(초속 12m/s), 기온급강하(-9.0℃) 현재 산림청에서는 진화자원을 긴급 동원하는 「산불 3단계」 발령에 따라, 행안부에서는 관계기관 긴급회의를 개최를 통하여 산불지원을 독려하였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민가와 주택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관리중에 있으며, 국방부에서는 산불현장에 헬기 및 병력을 지원하였고, 경찰은 대피주민 안내와 진화현장의 차량통제를 담당하는 등 범부처 합동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산불로 인해 인근 화수1리, 2리 주민 192세대 312명을 신속히 화수리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켜 현재까지 인명·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주관기관인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공조 및 일사분란한 지휘체계 아래 정확한 상황판단, 신속한 대응, 안전하게 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7
  • 초대형 헬기 신규 도입, 노후 차량 90대 교체해 진화체계 전력보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변화하는 산불 양상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별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예방 및 대응을 골자로 하는 2022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022년 「K-산불방지 종합대책」은 5대 추진전략과 16개의 중점추진 과제로 구성하였다. 이번 대책은 국민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탄소흡수원 보호 및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한다.     ▴선제적·실질적 산불대비 ▴맞춤형 원인별 산불예방 인프라 조성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대응 ▴과학기술에 기반한 지능형(스마트) 대응 ▴ 산불 예방 홍보 강화로 산불 안전 인식 제고 지난해에는 349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64㏊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 대비 발생 건수는 26%, 피해면적은 32%가 각각 감소한 것이다.     * (10년 평균) 474건, 1,119㏊  / (’20년) 620건, 2,920㏊ → (’21년) 349건, 764㏊ 또한, ’14년 이후로 산불발생 건수와 피해면적이 가장 작았으며, 산불방지대책의 체계적인 현장 이행과 유관기관의 협력 대응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겨울철 가뭄이 심하고, 울창해진 산림으로 매년 산림의 연료 물질이 축적되며,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의 비율이 높아 산불 대응에 불리한 실정이다.        * 최근 3년간 1월 전국 평균 강수량(1.1∼1.16까지 누적량)  (’20) 56.4 mm → (’21) 2.8 mm → (’22) 0.7 mm         * 임상별 면적(%) : 침엽수림 37 〉활엽수림 32 〉혼효림 27 〉기타 4 더욱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산행인구가 늘어나는 반면, 제20대 대선과 서울·대구 재보궐 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사회적 현안 증가로 인해 산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저하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산불 여건에 대응하고자 산림청은 2022년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등 과학기술 기반 「K-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국민안전을 강화하고 탄소흡수원을 보호해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산불 위기 단계별 초동진화 대비태세를 확립한다. 중앙과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전국 시·군·구 거점지역에 산불 대응센터 22개소를 구축한다.       * 산불 대응센터(개소) : (’19∼’20) 59 → (’21) 110 → (’22) 132 <누적> 공중진화 체계를 보강하기 위하여 초대형 헬기 1대를 새로 도입하여 배치하고, 지상 진화 강화를 위해 노후한 산불지휘·진화 차량 90대를 교체하며, 최정예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 2만2천 명을 운영하여 선제적인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인구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재난성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통합훈련을 정례화하여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다질 계획이다. ’21년 11월에는 처음으로 수도권(북한산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진화훈련을 하였으며, 이는 정보통신기술(ICT), 드론 등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대응의 현장 적용을 통해 신속한 초동진화를 목표로 한다.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현장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하여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진화전략을 수립한 후 헬기, 드론, 지상의 입체적인 작전을 펼친다.       소방청은 인명구조, 주택보호, 경찰은 주민대피, 도로 통제 등 산불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여 복합재난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은 도심형 산불에 공조 대응한다. 둘째로, 원인별 맞춤형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안전 기반을 조성한다.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불 다발 지역의 입산 통제를 강화하고,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또는 노후한 산불 감시카메라 39대도 교체한다.        *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입산 통제 구역(222만ha 30%), 등산로 통제구간(8,358km 26%)       * 전국 산불 감시카메라(1,448대)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의 농·산촌 마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농업부산물과 같은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불법 소각을 차단한다. 아울러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의 소각허가 제도를 폐지하여 근본적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 (행안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공모사업)(농식품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산림 인근의 주택 등 생활권 보호를 위해 시설물과 산림 사이에 산불 안전 공간을 조성하고, 산림 내 문화재, 국가기간시설 등 주요시설 보호를 위해 산불수막시설도 설치한다.        * 산불 안전 공간 매년 20개소(’19~), 산불수막시설 매년 20개소(’19~) 설치 특히, 강원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지능형(스마트) 폐쇄회로 티브이(CCTV), 산불감시 감지기(센서) 등 정보통신기술(ICT) 예방플랫폼 2개소를 추가로 확대하고,        *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21) 4개소 → (’22)  6개소 <누적> 산불방지 숲가꾸기와 산불을 방어하는 내화 수림대를 조성하여 산불에 강한 숲으로 개선하며, 방화선 역할과 진화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산불방지 임도를 설치하는 등 종합적인 산림경영과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한다.       * 산불방지 숲가꾸기(8천ha), 내화 수림대(351ha), 산불방지용임도(150km) 셋째, 산불 발생 시 차별화된 진화전략을 통해 현장 진화 효율을 극대화한다.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를 전담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9,600여 명을 선발하여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 산불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드론 산불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 (특수진화대)435명(지방산림청 33팀), (공중진화대) 104명 연중 운영        * (드론 산불진화대) ’21년 6개 단 시범운영 → ’22년 10개 단(30명), 6개 산림항공관리소에    분산 배치 및 본격 운영 여러 대의 진화 헬기가 투입되는 산불 현장은 산림청 진화 헬기가 공중지휘기의 역할을 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 헬기의 안전한 진화 활동을 지휘하고, 편대비행을 통해 진화효율을 높이며 지상 통합지휘본부의 상황 판단을 지원하여 공중과 지상의 진화 효율을 높인다. 또한, 산불진화헬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위치추적 장치 등 첨단안전장비도 도입한다.        * 산불 진화 헬기(186대) : 산림청 47, 지자체 70, 소방·군 등 69        * 위치추적 장치(117대) : (’21) 산림청 47 → (’22) 지자체 70 확대 겨울철 동절기는 안정적인 진화용수 확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 3천6백여 개의 담수지가 유사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담당자를 지정하여 결빙방지를 철저히 하고, 봄철 갈수기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45개를 확보하였다. 넷째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대응을 고도화한다.     위치 확인시스템(GPS) 기반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안전통신기’는 사진과 저용량 동영상 중심에서 실시간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하여 산불 신고에서부터 현장 산불 진행 상황까지 정확히 파악한다.  또한, 기존의 ‘스마트산림재해 앱’은 화면개선, 증강현실을 응용한 대피소 안내 등 누구나 쉽게 산불 신고를 할 수 있고 대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해 대국민 안전 서비스도 강화한다.  산불의 정확한 확산예측은 인명 대피와 진화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에 산악기상관측망을 확대 구축하여 정밀한 산악기상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의 정확도를 향상해 세밀한 진화전략을 수립하는 등 현장 진화를 강화한다.         * 전국 산악기상관측망(개소) : (’21) 413 → (’22) 463 <누적>        *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정확도 향상 목표 : (’21) 80% → (’22) 90% 이외에도, 32개 산불 드론감시단을 가동하여 무단 입산과 불법 소각 등을 촘촘히 감시하고, 드론진화대 10개 단을 투입하여 험준한 지역이나 야간산불에 대응한다. 마지막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여 산불 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한다.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피해지 조사반을 운영하여 정확한 원인을 규명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산림 보호 특별사법경찰관(1,335명) 중심의 검거반을 운영하여 가해자를 철저히 가려내 사법 조치 결과를 언론에 적극적으로 보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입산자 실화, 소각산불 등 실화에 대한 책임 의식과 경각심을 높여 산불 안전 인식을 제고한다. 정부 주도의 산불홍보에서 지역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소각이 없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고 소각금지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소각금지 서약 마을(개) : (’20년) 22,528 → (’21년) 23,422 → (’22년) 24,300 예상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 안전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실하다.”라며, “올해도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산불관리기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0
  • 산림항공본부, 송전선로로부터 산림항공기 안전 확보
    충북지역 항공장애표시구 설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 임무 등으로 산림항공기 운항 중 임무현장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송전선로 안전표식(항공장애 표시등·주간표지)에 대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항공기 운용 중 조종사가 송전선로를 확인하지 못하면 고압선 등과 충돌하여 사고로 이어짐(2017.5.8.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현장에서 이동 중 산림항공기가 고압선과 충돌 후 비상착륙)       ○ 2021.2월부터 11월까지 충청북도 일대에 설치된 송전선로 안전표식에 대해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표식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불안전한 장소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한국전력의 협조를 받아 송전선로에 안전표식을 추가 설치  ○2021.6월 강원도 삼척시 일대 항공예찰 비행 중 송전선로 안전표식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산림항공본부 및 한국전력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송전선로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논의하고 안전협업 추진 중  ○2021.7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북한산 일대 송전선로로 인한 항공안전 위험요인이 식별되어 한국전력 및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에 안전표식 설치 송전선로 관련 삼척현장 점검   특히, 송전선로의 안전표식 설치를 규정하고 있는 ‘항공장애 표시등과 항공장애 주간표지의 설치 및 관리기준’에서 안전표식 설치가 의무가 아닌 송전선로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추가 안전표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 및 국토교통부 소속 지방항공청과 협업을 추진하였다. 2022년에도 산림항공본부는 한국전력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로 인한 산림항공기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기 임무 특성상 송전선로 주변에서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항공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 및 관련기관 그리고 민간업체 등과도 지속적인 안전협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항공안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14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기본과 원칙은 무사고 지름길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직무대리 김용호)는 1월 3일(월) 관리소 격납고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항공안전의식 정착 및 무사고 안전비행을 다짐하는 “2022년 항공안전결의 다짐”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된 항공안전결의 다짐 행사에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 전통을 세워나가기 위하여 항공안전 결의문 선서, 항공안전 당부, 팀별 안전점검 활동 순서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실시하였다. 전 직원의 노력으로 2021년 산림항공본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관리소로써 2022년 첫 출발 직원 간 화합과 배려, 소통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항공안전사고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여 무사고 안전비행 실현하는 항공안전결의를 다짐하였다. 김용호 소장 직무대리는 “산불진화, 항공방제, 자재운반, 인명구조 등 임무를 수행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점검을 당부하였으며 제반 안전사항에 대한 수시확인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의식 정착, 안전운항 환경조성으로 무사고 서울산림항공관리소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03
  • 안전의 첫걸음 안전결의식 행사 실시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1월 3일(월) ‘22년도 임인년(壬寅年) 안전비행을 위한 결의식 행사를 익산 미륵사지에서 COVID-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임인년(壬寅年)무사고 비행을 위한 일원으로 실시되었으며, 산불진화 및 국가 재난업무, 인명구조 임무 등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한해의 안전을 기원하는 선서를 통하여 무사고 비행 결의를 다지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김항송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21년 각자 자리에서 맡은바 임무 수행을하여 우수 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임인년(壬寅年) 한해에도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여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는 사명감으로 무사고 관리소를 만들자”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03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7년 무사고 비행기관’ 달성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31일 ‘7년 무사고 비행기관 달성’을 기념하며 2021년 신축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경북 동해안 권역 재해대응을 위해 2014년 10월 21일 개소한 이래로 총 4대(대형 KA-32T 2대, 소형 AS-350 2대)의 헬기를 운용하며 각종 산불진화, 인명구조 등 산림업무 전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이날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항공본부로부터 수여받은 무사고 기관 기념패를 설치하고 안전문화 장려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태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해왔기에 달성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임무 수행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임무를 수행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31
  • 산림항공본부, 무사고 비행 달성 행사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무사고 비행 달성 행사를 가졌다고 12월 30일 밝혔다. 지난 2014년에는 무사고 1만 비행시간 도달로 첫 번째 행사를 가졌고 이후 무사고 달성 기준이 7년 이상 도달된 경우로 확대되면서 이번에 두 번째 행사를 가졌다.  산림항공 무사고 비행 행사는 2013년 초대형헬기 추락사고 이후 침체된 분위기 쇄신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항공본부 및 소속기관별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산림항공본부뿐만 아니라 진천산림항공관리소 및 울진산림항공관리소에서도 무사고 비행을 달성하여 자체적으로 행사를 가졌다. 산림항공본부는 2013년 10월 김포공항에서 현재의 원주시 지정면으로 이전하였고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두고 있으며 산불진화·예방,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화물운반 등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았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원주로 본부를 이전한 이후 두 번째로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앞으로도 산불진화 및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 활동과 무사고 안전운항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30
  •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산불 진화용 드론 운용 현황 점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13일 안동·익산 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산불감시와 야간산불 대응을 위해 운용하고 있는 진화용 드론 운용현황을 점검하고 안전비행을 위해 현장 영상회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이 직접 진화용 드론 및 압축 에어로졸 보관장소를 점검하고 과거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에서 압축 에어로졸 장착·분사 시연회를 열어 실전과 같은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시연 현장에서 영상회의 토론을 통해 6개 드론산불진화대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드론산불진화대는 산림항공본부 및 산하 5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운영되고 있으며, 진화용 드론에 압축에어로졸을 장착하는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여 산불을 진화한다.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친 시범운영을 통해 소각행위 공중감시·계도 및 산불현장 상황을 지휘본부로 실시간 전송하여 산불진화 계획 수립에 활용 등 드론산불진화대의 효과를 검증했다.     * 드론산불진화대 운영 산림항공관리소: 본부, 익산, 안동, 강릉, 진천, 함양     ** 산불조심기간: (봄철) 매년 2. 1. ∼ 5. 15. / (가을철) 매년 11. 1. ∼ 12. 15.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대되지 않도록 초기에 총력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빠른 기동력이 장점인 진화용 드론을 산불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16
  • 2021년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8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주관한「2021년 제3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환경감시․조사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8팀, 200여 명이 참가해 성과를 겨뤘다. 산림청이 참여한 환경감시․조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수목에 부착된 수목이름 확인 및 상자 안 물체 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며,   - 산림청은 남부지방산림청(1등), 중부지방산림청(2등)이 참여하여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은 스마트산림 실현을 위해 산림현장에서 드론 활용을 꾸준히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속직원들의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 및 산림드론 운용능력 함양을 위한 임무특화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고 있다. 김인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청은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 관리에 드론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하며, 산림드론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0
  • 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헬기3대 추가: ’22년 배치 1대(초대형) + 금회 예산확보 2대(도입 3년 소요)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0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환공무원 현장교육 수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교환공무원 대상으로 드론과 산불진화 현장교육 실시 후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시아 산불관리 공동대응 협력활동의 일환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는 지난 1월 19일 산림재난재해 대응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산림재난 현장등에서 사용가능한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 교육·훈련과 고압펌프를 이용한 기계화시스템 및 개인진화장비로 산불진화 방법교육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난재해 대응 시스템을 학습했다.    공중진화대원 헬기 레펠 임무를 체험해보기 위해 본부 내 훈련장에서 레펠 하강훈련도 실시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고도화된 산림 재난재해 대응체계와 관련한 기술노하우를 교육함으로써 국내 산림뿐 아니라 해외의 산림자원 보호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지원하고,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발전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6-17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경남 거제시 사고 헬기 인양에 초대형헬기 투입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원주)는 지난 5월 16일에 발생한 경남 거제시 사고 헬기 인양을 위해 24일 초대형 헬기(S-64E)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 초대형헬기(S-64E) 최대 인양 중량: 9ton 경상남도 소속의 임차헬기가 숲길 조성사업 자재를 옮기는 도중 산 정상부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 헬기를 이용해 사고 헬기를 산 아래 안전한 공간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인양·하화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 및 비행경로에 대한 안전 저해 요소 확인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오늘 5월 24일 사고헬기를 안전하게 인양했다. 신원주 소장은 “사고 헬기 인양은 고도의 조종 능력과 관계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 비행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25
  •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산불드론 감시단」운영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 1. ~ 5. 15.) 동안 드론을 활용한 산림 내 감시 및 적발을 통해 산불 사전 예방 및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산불드론 감시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소각 및 입산자 실화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드론 비행 자격을 보유한 인원으로 구성된 「산불드론 감시단」을 투입하여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특히,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한 산업용 드론을 활용하여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자 및 숨은 불씨 등을 조기에 발견하여 고강도로 단속하고, 신속히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기상 상황에 항상 관심을 두시고, 산불은 늘 우리의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하시어 산불 없는 지역과 산불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22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항공안전의 날 통해 무사고 안전비행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2월 15일 무사고 안전비행을 위한 제1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갖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항공안전관리 및 안전보건예방분야에 대해 교육하였다.  항공안전 사고사례 전파를 통해 동일 사안에 대한 사고방지와 산림항공본부장 특별안전지시, 항공안전브리프 전파, 봄철 산불방지 안전관리사항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서 봄철 산불조심기간 항공안전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항공안전사항과 더불어 시행되는 안전보건예방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손수식 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항공안전과 안전보건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는 만큼 각종 제반사항과 의무사항 준수를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2-17
  • 산림항공본부, 드론 조종자 양성으로 스마트 산림의 기반 마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구재로 229, 산림항공본부)에서 산림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 과정을 12개 기수 운영한다. 산림항공본부에서 운영하는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는 지난 2020년 12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받은 드론전문교육기관으로 산림드론 전문 조종자를 양성하여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재해대응의 기반이 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청은 드론 및 정보통신기술을 확산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산림을 조성·관리할 뿐만 아니라, 전국 산림항공관리소에 드론산불진화대 6개 팀을 분산 배치하여 산불에 대응하고 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드론 전문 인력 양성 및 관련 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해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스마트 산림재해대응 역량을 발전시켜 산림이 건강한 대한민국, 사람이 안전한 재난관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2-17
  • 산림항공본부, 송전선로로부터 산림항공기 안전 확보
    충북지역 항공장애표시구 설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산불진화 임무 등으로 산림항공기 운항 중 임무현장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송전선로 안전표식(항공장애 표시등·주간표지)에 대해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항공기 운용 중 조종사가 송전선로를 확인하지 못하면 고압선 등과 충돌하여 사고로 이어짐(2017.5.8.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현장에서 이동 중 산림항공기가 고압선과 충돌 후 비상착륙)       ○ 2021.2월부터 11월까지 충청북도 일대에 설치된 송전선로 안전표식에 대해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표식의 추가 설치가 필요한 불안전한 장소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한국전력의 협조를 받아 송전선로에 안전표식을 추가 설치  ○2021.6월 강원도 삼척시 일대 항공예찰 비행 중 송전선로 안전표식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산림항공본부 및 한국전력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송전선로 안전관리 방안을 위한 논의하고 안전협업 추진 중  ○2021.7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북한산 일대 송전선로로 인한 항공안전 위험요인이 식별되어 한국전력 및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에 안전표식 설치 송전선로 관련 삼척현장 점검   특히, 송전선로의 안전표식 설치를 규정하고 있는 ‘항공장애 표시등과 항공장애 주간표지의 설치 및 관리기준’에서 안전표식 설치가 의무가 아닌 송전선로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추가 안전표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 및 국토교통부 소속 지방항공청과 협업을 추진하였다. 2022년에도 산림항공본부는 한국전력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송전선로로 인한 산림항공기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항공기 임무 특성상 송전선로 주변에서 비행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 확보가 중요하며, 항공기를 운용하는 국가기관 및 관련기관 그리고 민간업체 등과도 지속적인 안전협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항공안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14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기본과 원칙은 무사고 지름길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직무대리 김용호)는 1월 3일(월) 관리소 격납고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항공안전의식 정착 및 무사고 안전비행을 다짐하는 “2022년 항공안전결의 다짐”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된 항공안전결의 다짐 행사에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 전통을 세워나가기 위하여 항공안전 결의문 선서, 항공안전 당부, 팀별 안전점검 활동 순서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실시하였다. 전 직원의 노력으로 2021년 산림항공본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관리소로써 2022년 첫 출발 직원 간 화합과 배려, 소통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항공안전사고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여 무사고 안전비행 실현하는 항공안전결의를 다짐하였다. 김용호 소장 직무대리는 “산불진화, 항공방제, 자재운반, 인명구조 등 임무를 수행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점검을 당부하였으며 제반 안전사항에 대한 수시확인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의식 정착, 안전운항 환경조성으로 무사고 서울산림항공관리소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03
  • 안전의 첫걸음 안전결의식 행사 실시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항송)는 1월 3일(월) ‘22년도 임인년(壬寅年) 안전비행을 위한 결의식 행사를 익산 미륵사지에서 COVID-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임인년(壬寅年)무사고 비행을 위한 일원으로 실시되었으며, 산불진화 및 국가 재난업무, 인명구조 임무 등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한해의 안전을 기원하는 선서를 통하여 무사고 비행 결의를 다지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김항송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21년 각자 자리에서 맡은바 임무 수행을하여 우수 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임인년(壬寅年) 한해에도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여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는 사명감으로 무사고 관리소를 만들자”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1-03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7년 무사고 비행기관’ 달성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31일 ‘7년 무사고 비행기관 달성’을 기념하며 2021년 신축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경북 동해안 권역 재해대응을 위해 2014년 10월 21일 개소한 이래로 총 4대(대형 KA-32T 2대, 소형 AS-350 2대)의 헬기를 운용하며 각종 산불진화, 인명구조 등 산림업무 전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이날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항공본부로부터 수여받은 무사고 기관 기념패를 설치하고 안전문화 장려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태원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해왔기에 달성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임무 수행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임무를 수행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31
  • 산림항공본부, 무사고 비행 달성 행사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무사고 비행 달성 행사를 가졌다고 12월 30일 밝혔다. 지난 2014년에는 무사고 1만 비행시간 도달로 첫 번째 행사를 가졌고 이후 무사고 달성 기준이 7년 이상 도달된 경우로 확대되면서 이번에 두 번째 행사를 가졌다.  산림항공 무사고 비행 행사는 2013년 초대형헬기 추락사고 이후 침체된 분위기 쇄신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항공본부 및 소속기관별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산림항공본부뿐만 아니라 진천산림항공관리소 및 울진산림항공관리소에서도 무사고 비행을 달성하여 자체적으로 행사를 가졌다. 산림항공본부는 2013년 10월 김포공항에서 현재의 원주시 지정면으로 이전하였고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두고 있으며 산불진화·예방,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화물운반 등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았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원주로 본부를 이전한 이후 두 번째로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앞으로도 산불진화 및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 활동과 무사고 안전운항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30
  •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산불 진화용 드론 운용 현황 점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13일 안동·익산 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산불감시와 야간산불 대응을 위해 운용하고 있는 진화용 드론 운용현황을 점검하고 안전비행을 위해 현장 영상회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이 직접 진화용 드론 및 압축 에어로졸 보관장소를 점검하고 과거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에서 압축 에어로졸 장착·분사 시연회를 열어 실전과 같은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시연 현장에서 영상회의 토론을 통해 6개 드론산불진화대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드론산불진화대는 산림항공본부 및 산하 5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운영되고 있으며, 진화용 드론에 압축에어로졸을 장착하는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여 산불을 진화한다.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친 시범운영을 통해 소각행위 공중감시·계도 및 산불현장 상황을 지휘본부로 실시간 전송하여 산불진화 계획 수립에 활용 등 드론산불진화대의 효과를 검증했다.     * 드론산불진화대 운영 산림항공관리소: 본부, 익산, 안동, 강릉, 진천, 함양     ** 산불조심기간: (봄철) 매년 2. 1. ∼ 5. 15. / (가을철) 매년 11. 1. ∼ 12. 15.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대되지 않도록 초기에 총력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빠른 기동력이 장점인 진화용 드론을 산불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16
  • 2021년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8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주관한「2021년 제3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환경감시․조사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 총 48팀, 200여 명이 참가해 성과를 겨뤘다. 산림청이 참여한 환경감시․조사 분야는 비가시권 비행을 묘사하여 수목에 부착된 수목이름 확인 및 상자 안 물체 식별 등을 진행하는 드론조종 경연과 촬영된 드론 영상을 정사영상으로 제작하는 후처리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며,   - 산림청은 남부지방산림청(1등), 중부지방산림청(2등)이 참여하여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림청은 스마트산림 실현을 위해 산림현장에서 드론 활용을 꾸준히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속직원들의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증 취득 및 산림드론 운용능력 함양을 위한 임무특화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고 있다. 김인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청은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 관리에 드론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하며, 산림드론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0
  • 산림항공본부 3년 내 보유헬기 50대로 늘려 산불진화 대처!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내년 관련예산 확보로 현재 47대인 보유헬기 대수를 2024년 50대로 늘려 대형산불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헬기3대 추가: ’22년 배치 1대(초대형) + 금회 예산확보 2대(도입 3년 소요)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담수량 5천리터 이상) 6대와 중대형 헬기 (2천7백리터~ 5천리터 미만) 30대, 소형헬기(1천리터 미만) 11대 등 총 47대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임무는 산불진화, 화물공수, 항공방제, 산악인명구조 활동 등의 산림재해재난대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보유 헬기 중 절반이 넘는 28대(약 60%)가 기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헬기다. 매년 노후헬기의 경제수명 도달로 운용비용은 증가하고, 산불진화 효율성 저하와 헬기 안전성 문제가 국정감사 등에서 매년 지적받아 왔었다. 고기연 본부장은 “이번 신규도입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된 산림헬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산림재해재난 현장에서 산불진화 효율성은 높아지고, 비행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09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18년 무사고 안전비행 기관 달성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12월 7일 18년 무사고 안전비행 기관 달성에 따른 기념 행사를 가졌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18년 동안 13,938시간 비행을 통해 산불진화 및 예방활동,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산림사업지업 화물운반, 산악인명구조 등 우리나라의 산림보호와 재난방지에 역점을 두고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11개 산림항공관리소 중 최초이며 최장시간을 달성한 기관이 되었다. 무사고 안전비행이 있기까지 해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운항 실천방안”을 수립 시행하여 안전사고 발생요인과 불안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직원들의 항공안전 의식을 함양하였다. 일일안전브리핑을 정례화하고 안전사례 연구발표 및 토의, 항공안전사례분석 및 전파, 직무훈련강화하여 안전비행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안전점검을 통해 임무현장환경을 개선하는 등 비행안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손수식 소장은 “18년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은 직원들의 철저한 점검과 규정과 절차에 따른 임무수행의 결과이며, 앞으로 20년(15,000시간) 무사고 기관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2-09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국유림 하늘에서 관리한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국유림의 효율적인관리를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드론을 이용해 산림드론감시단을 구성하고 산불, 산림병해충, 산림훼손 등에 적극 대응한다고밝혔다.   산림드론감시단 운영지역은 관내 9개 시군을 대상으로 4명씩 2개조로 운영하고 연중 단속을 실시하며, 단원 모두를 국가공인드론비행 자격을 보유한 인원으로 구성하여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산림훼손행위, 산림 내 취사 및 화기물 소지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 산불발생 위험이 있는 행위 등이다.   채진영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사람이 볼 수 없는 구역까지 하늘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산불예방과 불법 산림훼손 등 단속에 크기 기여할 것이다”라며 국민 모두의 재산인 국유림 관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08
  • 유관기관과의 적극행정은 국민의 안정된 삶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가을철 산불기간 동안 비행권역 내 지자체, 소방서, 임차헬기 관계자를 만나 각 부서와 원활한 업무 협조 및 적극 행정을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의 비행권역은 울진, 영덕, 봉화, 영양, 울릉 5개 군으로써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하여 지자체와의 적극 행정으로 담수지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여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담수지가 멀어 산불 발생지역과 가까운 곳에 이동식 저수조가 설치될 경우 저수조에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관내 울진소방서에 적극 행정을 부탁하였다. 가을철 산불을 대비하여 지자체 담당자에게 임차한 헬기를 찾아 승무원을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산림청 헬기와 긴밀히 연락하여 공조진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담당자는 “각 부서의 적극 행정이야말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7
  • 영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드론 감시단’ 운영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가을철 산불 예방과 산림 내 위법행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산림드론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이에, 국가 공인 드론 비행 자격을 보유한 인원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할 구역 내 산불 취약 지역과 입산 주요로 등에 집중적으로 단속을 시행하여 산림 내 위법행위, 소각 행위 등을 근절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산림 내 취사․흡연 등 화기물 소지․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및 약용․특용 수종 등 임산물 채취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 등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적발 위주의 단속을 한다. 신하철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단속으로 산불 예방 및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불법소각 행위 및 산불 발견 시에는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3-4052)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1-10
  • 남부지방산림청, 무인드론 감시 시스템 “ 산림 드론 스테이션 ” 본격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일대에 무인드론 감시 시스템“산림 드론 스테이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 ’20년 산림드론 스테이션 개발 용역 사업을 추진하여 운영에 필요한 장비(산림드론)와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완료된 시제품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산림항공본부에서 시범 운영하였다. 산림드론 스테이션은 현장여건에 맞춰 비행경로를 설정하면 자동비행이 가능하고, 임무를 수행한 산림드론은 지정된 스테이션에 자동으로 착륙하여 소모된 배터리를 자동충전하는 등 부여된 임무를 반복 수행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 운영 시 인력이 직접 조종하고 배터리를 교체해야하는 현장 피로도와 부담감을 줄일수 있는 이점이 있다. 무인감시 산림 드론은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일대 산림 보호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난 모니터링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단속 등 지상 단속 인력을 지원하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산림드론 스테이션 시범 운영으로 대면적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 자생 동·식물이 인위적 훼손 등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산림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보전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03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규제혁신을 통한 가을철 산불공조체제 마련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지자체와 협조하여 산불 공조체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공조체제는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와 지자체와 협조하여 산불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연락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상호 인력 및 장비 지원 협조, 산불예방활동과 더불어 산불발생 시 진화자원의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신속한 진화를 목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헬기(S-64E) 1대, 대형헬기 3대(KA-32T)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 등 산불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하여 산불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김위동 소장은“규제혁신을 통해 관리소 내부에서만 산불을 다루는 것이 아닌 지자체와 적극 협조하여 상황공유, 진화계획 수립 등 다양한 방면에서 좋은 효과를 낼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규제혁신으로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03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대비 비상근무 실시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경범)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 및 인명구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가을단풍철을 맞아 행락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및 산악사고에 대비한 진화헬기 4대와 기계화진화장비, 무인비행장치 등 총력대응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 기간 동안 산불진화 비행 및 지상기계화산불진화 훈련, 산불방지 캠페인 활동을 통한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하며, 잦은 출동에 따른 정비 발생시 야간 정비 등으로 신속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경범 소장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입산 시 산불예방에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산림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소각행위를 하지 말아 주실 것.”을 강조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03

산림복지 검색결과

  • 코로나19 이기고 숲으로 가자! 산림레포츠 체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복지소외계층,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 체험 기회를 28일부터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산악자전거, 산악마라톤, 패러글라이딩, 산악스키 등 4개 종목을 숲에서 직·간접 체험해봄으로써 산림레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아울러, 행사 진행은 산림레포츠 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종목별 주관기관에서 주최하며, 산림청에서 지원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산림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은 “숲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숲속 산림레포츠시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래면서 아름다운 단풍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먼저, 산악자전거 체험은 국립춘천숲체원 내 산악자전거 코스 3km를 타는 것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10. 28.(목)부터 시작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체험 주관기관인 한국산악자전거연맹(043-272-9724)에 문의하면 된다. 산악마라톤 체험은 국립춘천숲체원 내 산악마라톤 코스 3km를 달리는 것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11.1.(월)부터 시작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체험 주관기관인 (사)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02-2652-3040)에 문의하면 된다. 패러글라이딩 체험은 보령시 옥마산 활공장에서 2인승 체험비행을 하는 것이며, 참가비는 5만 원이다. 신청은 10. 29.(금)부터 시작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체험 주관기관인 (사)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02-421-7330)에 문의하면 된다. 산악스키 체험은 온라인에서 산악스키 교육영상을 본 후 인증사진, 퀴즈 진행, 개인연습(홈트레이닝) 동작 체험 후 인증사진, 만족도 조사 등 영상체험 기획행사로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12. 13.(월)부터 참가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체험 주관기관인 (사)대한산악스키협회(02-414-2750)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이번 산림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복지소외계층과 일반시민들이 숲에서 산림레포츠를 직접 체험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산림레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9
  • 천리포수목원서「하늘에서 본 태안」기획전 개최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 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하늘에서 본 태안」 기획전이 오는 2월 3일까지 열린다.  드론으로 촬영한 32점의 사진은 천리포수목원을 포함해 장안사퇴, 격렬비열도, 가의도, 내파수도, 꽃지해수욕장 등 태안의 주요한 관광지와 명소를 담고 있다.   섬과 바다를 품은 웅장한 자연 풍경부터 독살체험, 만리포해수욕장 서핑, 반계리의 초록 논 까지 태안이 가진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갤러리에는 15분 분량의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도 상영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에 전시한 사진과 영상은 태안군청 기획감사실 지현규 주무관이 지난 1년여 동안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것으로 총 88시간, 1,955km를 비행하며 태안의 97곳을 기록으로 남긴 자료 중 일부이다.  전시를 담당한 천리포수목원이상훈 경영회계팀장은 “겨울철 수목원을 방문한 입장객들이 아름다운 태안의 주요 명소를 보고, 다른 계절에도 태안을 방문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한다”며 높은 호응을 전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갤러리는 2016년에 개관하여 해마다 8~9회에 걸쳐 수목원에서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10회의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0-01-08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 공군제18전투비행단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5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 이하 치유의숲)과 공군제18전투비행단(단장 이강희)이 공군제18전투비행단에서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장병 인권 보장 및 복무 여건의 획기적 개선(국방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력사항은 ‘제18전투비행단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연계활동 및 산림치유프로그램 무료 제공’, ‘전 장병, 군무원, 군가족 대상 프로그램 및 치유의숲 시설 이용 지원’과 그 외 공동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 등이다.  이에 앞서 치유의숲은 올해 제18전투비행단을 대상으로 총 7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159명 중 43명에게 무료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제18전투비행단은 치유의숲 시설물 및 숲길 정비를 위해 군장병 28명의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해준 바 있다. 김진숙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전투기 조종과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군전투비행단은 스트레스에 더 많이 노출되는 특성이 있다”면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의 고충과 피로를 해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1-06
  •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방문객 매년 증가
    강원 양양군에 위치한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지난해까지 방문객 18만3000명을 기록하며 양양군 대표 산림휴양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7월 개장한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만 5만7582명이 방문했으며 2017년 5만776명보다 13% 증가했다. 지난해 유료방문객은 3만4151명으로 3억5046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휴양림은 여름 휴가철인 7~8월과 가을 행락객이 몰리는 9~10월, 숙박동과 야영장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비수기에도 관광객 2000명 이상 방문하는 등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군은 방문객이 증가한 이유를 휴양림 시설 확충과 함께 가족단위 여행객이 증가하고 숲 체험 인구가 급증하는 등 관광·레저문화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군은 지난해 휴양림 내 유휴지 7200㎡ 공간에 향토식물을 식재했다.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자생식물원 조성공사를 마무리해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을 친환경 복합휴양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휴양림에는 숙박시설로 산림문화휴양관 14개 객실과 독립펜션 형태의 숲속의 집 8동이 있다. 지난해부터 늘어나는 캠핑수요에 맞춰 글램핑장 7개소, 야영데크 5개소를 추가 조성해 운영 중이다. 체험시설로는 휴양림 최정상부에서 바다와 산을 조망하며 580m 구간을 와이어를 이용해 비행하는 하늘나르기(짚라인)와 숲속기차를 비롯해 목재문화체험관의 목공예체험, 송이관의 천연염색 및 아로마체험, 숲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교연 산림녹지과장은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영동지역을 대표하는 체류형 산림휴양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1-28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과 체험이 함께하는 휴양림 8곳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가족과 함께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국립자연휴양림 8곳을 선정했다고 11월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연휴양림은 국유림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휴양림 8개소이다.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삼신산(三神山)인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지리산자연휴양림(경남 함양)은 ‘한지공예’로 이름이 나 있다.   전통방식 그대로 재현하는 한지 뜨기 체험에서부터 한지액자, 한지인형, 한지신발 등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며 지리산의 생태와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체험도 있다. 노거수에 해당하는 원시림이 사계절 뚜렷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고 높은 해발고도 차이로 시시각각 다른 풍경을 자아내기 때문에 오감만족 체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 ☏ 055-963-8133 바닷가에 위치한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은 ‘삼색 건강 소금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부안의 특산품인 천일염에 뽕잎, 함초, 울금을 갈아 넣어 색깔은 예쁘고 몸에는 좋은 소금을 만드는 체험이다. 이곳은 울창한 국유림과 푸른 서해바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이다. 주변으로 채석강, 격포항, 모항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즐비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문의: 국립변산자연휴양림, ☏ 063-571-9977 다양한 수종의 활엽수와 빽빽한 편백나무로 건강한 향기가 가득한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천연 아로마 테라피’와 ‘편백 건강 베개 만들기’ 를 체험할 수 있다. ‘천연 아로마 테라피’는 편백목재가 사방을 둘러싼 체험실에서 천연재료를 훈증해 나오는 열과 수분으로 찜질을 즐기는 체험으로 청 장년층이 즐겨 참여하고 있다. 반팔 티셔츠 등 간소복을 지참해 환복하고 참여하는 것이 찜질 효과를 증대시키는 방법이다. 편백 베개 만들기는 국내산 편백나무 볼을 커버에 넣어 베개를 만드는 체험으로, 완성품은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품질을 자랑한다. 문의: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 ☏ 061-394-5523 관광의 도시 경북 문경의 관광 8경, 그 중심부에 대야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문경은 조선 초 분청사기 및 백자 도요지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으로 휴양림에서도 이러한 지리적 역사적 특징을 반영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개발·운영 중이다. 초벌한 도자기에 알록달록한 색과 그림을 입히고 유약을 발라 가마에 굽으면 나만의 독특한 도자기가 탄생한다. 유약 및 가마굽기 작업은 안전을 위해 산림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완성된 도자기는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다기세트, 식기세트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의 그림 디자인과 작업을 직접 할 수 있어 성인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그림을 특수한 종이에 그린 후 머그잔에 부착해 도색하는 간단한 체험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도 좋다. 문의: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 051-571-7181 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불영계곡 상류에 통고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수려한 자연환경 덕분에 오롯이 자연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이 많은 곳이다. ‘야생화 화분 만들기’(봄), ‘민물고기 맨손잡기’(여름), ‘뗏목타기’(가을), ‘썰매타기’(겨울) 등 이곳의 주변 환경을 이용한 4계절 체험을 운영 중이다. 지금은 가을철 체험인 ‘뗏목타기’를 진행하고 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나무로 엮은 뗏목을 타고 유유자적 즐기는 체험으로 산림교육전문가가 함께해 계곡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적극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을 위해서는 미리 휴양림으로 전화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문의: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 054-783-3167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도 춘천)은 ‘산림레포츠’로 특화된 곳이다. 야외 인공암벽장에, 디지털실내암벽장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실내외 암벽장을 오르는 클라이밍 체험, 로프를 연결해 숲을 비행하는 날다람쥐 체험, 높은 시설물에서 낙하하는 고공점프 체험 등 다양한 레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문 강사가 함께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시설을 이용한 산림레포츠뿐만 아니라 본인의 신체를 이용해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노르딕 워킹 체험도 인기가 많다. 노르딕 워킹은 신체의 움직임을 인지하며 빠르지 않게 산길을 걷는 운동이다. 심장과 무릎 등 신체의 각 관절에 오는 부담이 다른 운동에 비해 30∼50% 정도 적어 무리한 운동이 어려운 이들도 참가할 수 있다. 문의: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 033-243-9261 경기도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에는 산림휴양과 디지털과학 기술이 복합된 신개념 체험장,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있다.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아이글라이더와 자전거로 국립자연휴양림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바다·사막·북극 등 실제 가기 힘든 오지를 여행할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 시설도 있어 국립자연휴양림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센터 내에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있어 국산 편백목재를 이용해 서랍장, 연필꽂이 등 목공예품 만들기를 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자생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식물과 숲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휴양림 곳곳에 숲생태에 대한 큐알(QR)코드가 게시되어 있어 핸드폰을 이용해 스스로 숲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문의: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 031-589-5487 필리핀, 라오스 등 아세안 10개국의 건축양식을 따라 휴양시설을 조성한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도 양주)의 체험프로그램은 아주 이국적인 특색을 자랑한다. 현지인 문화해설사가 아세안 국가의 문화와 역사 등을 직접 소개하는 ‘아세안 10개국 투어’가 상시 진행되고 있고, 베트남, 태국 등의 전통의상이 구비되어 있어 독특한 의상을 입고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나무로 만든 기구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전통 놀이인 발랍바키약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문의: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 031-871-2796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수려한 숲에서 심신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숲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은 지역의 지리, 문화, 역사 등을 반영한 유익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수한 국유림 숲속휴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 및 공식블로그(blog.naver.com/huyangforyo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1-20
  • 국립칠곡숲체원, 비행청소년 가족 대상 숲 캠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북 칠곡군 유학로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에서 최근 대구가정법원(법원장 박민수),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와 비행청소년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숲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숲 캠프는 지난 5월 대구가정법원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비행 청소년 및 가족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 가족관계 개선,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숲 체험, 압화 명함 만들기 등이다. 조두연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숲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숲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비행 청소년들의 심신 건강을 회복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7-11-08
  • 양양군 송이밸리 숲속야영장 개장, 익스트림형 짚라인도 개시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에 숲속야영장을 조성해 7월 26일부터 개장한다. 군은 숲이 주는 여유와 힐링공간을 창출하고,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선택 가능한 다양한 숙박시설 조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습지원 인근 5,326㎡ 부지에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을 추진해왔 다.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에는 국도비 포함 총 3억원을 투입되었으며, 야영데크 12개소와 소매점,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야영데크 12개소 중 7개는 35㎡ 면적의 글램핑장으로 조성됐으며, 나머지 5개 힐링캠핑장은 25㎡ 데크시설로 텐트 등 야영 장비를 직접 가져와 설치하거나, 임차해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조경공사가 마무리 중에 있으며, 야영장업으로 관광사업 등록이 완료되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복합숙박시설인 산림문화휴양관 14개 객실과 독립펜션 형태로 조성된 숲속의 집 8동, 야영장 12개소 등 34개 시설이 조성됐다. 이 중 야영장을 제외하고는 8월 25일까지 예약이 모두 마무리된 상태다. 이와 함께 와이어를 이용해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최정상부에서 하부관리사무소에 이르는 580m 구간을 비행하는 하늘나르기 시설에 새로운 익스트림형 짚라인 방식이 도입됐다. 짚라인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주)디아이는 기존 앉아서 하강하는 방식인 일반형 짚라인 외에 몸체 회전이 가능한 익스트림형 짚라인시설을 도입해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익스트림 방식의 짚라인은 와이어에 매달려 하강하는 단조로운 일반형 짚라인에 비해서 하늘을 나는 스릴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관광객들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손동일 산림녹지과장은 “휴양림 탐방객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도록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 다양한 숙박형태와 체험시설을 추가로 구축해나가고 있다”며, “편안한 산림휴양시설이 되도록 시설운영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7-25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7년 소망을 담은 시무식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17 정유년(丁酉年)  새해 시무식을 2일(월)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 공직자로써 국민에게 봉사 ▲ 청렴을 생활화 ▲ 투명하고 공정하게 맡은바 책임 다하기 ▲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일하기 위한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전 직원의 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희망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2017년 새해에는 모든 국민들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도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1-02

산림환경 검색결과

  • 보은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보은국유림관리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부터 8월까지 산림 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 계도활동 및 단속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대상은 산림훼손의 전반적인 사항으로, 이 중 특히 이용객이 많은 산림 내 계곡에서의 무단점유·훼손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자체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여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처벌할 예정이며, 특히 무인항공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하여 효율적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상진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2-06-23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대형산불 신속 대응체계 총력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진화헬기 비행훈련과 정찰용 드론을 이용한 불법소각행위 공중 계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에서 운용하는 수리온 헬기(KUH-1FS)로 주간에 발생하여 야간까지 이어지는 산불에 대비하여 북악산 등 서울관리소 비행권역 내 지형지물 숙지 및 장애물 파악 등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비행훈련을 실시하고, 대형산불 사전예방조치로 드론을 이용한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과 산불발생 취약지역 내 논·밭두렁 등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공중단속으로 산불을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홍보하여 주민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장용익 소장은 “올해 고온 건조, 강수량 급감, 강풍 등 봄철 기상여건이 불리하여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경북 영덕과 울진·삼척 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한 만큼 철저한 사전준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산불 발생 시 산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4-04
  • 강원 강릉·동해산불, 연무로 진화에 어려움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동해안(강릉·동해·울진·삼척) 산불이 심한 연기와 안개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강릉과 울진 산불현장의 산불연기와 안개로 인해 진화헬기 접근이 어렵고, 오후가 되자 바람 방향이 남서풍으로 바뀌면서 울진·삼척산불의 연기가 강릉비행장까지 확산하여 연료보급 후 이륙할 항공기의 시계가 불량해 12시 50분부터 이륙을 못하다 연무가 다소 사라진 14시 20분 경에 산불진화헬기가 다시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진 소광리 산불현장도 연무로 인하여 헬기 운영에 제한을 받았으나 오후부터 시계가 확보돼 금강송 산림유전자원 보호지역을 중점으로 방어선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강릉·동해산불을 금일 내 주불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였지만,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화율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며 “연기가 걷히는대로 민가와 중요보호시설을 중심으로 진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추가로 “최근 4일간 계속되는 산불진화에 헬기 기장과 진화대원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신속한 진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07
  • 최첨단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산불진화드론 합동훈련 처음 열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16∼18일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부터 진화까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드론산불진화대 합동훈련”을 처음 실시한다.    ※ 산불 발생 시 산림청장은 드론진화대 총동원령 발령(산불동원령 1∼3단계) 드론산불진화대는 야간 및 험준한 산악지형의 산불이나 잔불 진화‧뒷불 감시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산불 대응시스템 진화자원으로,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산불 상황에 최적화된 진화능력을 배양하여 드론진화대를 정예화할 계획이다. 이날 대규모 드론진화대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신속한 현장 출동체계 마련 및 드론 투입‧운영에 따른 장·단점과 문제점 등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에도 그 의미가 있다. 이번 훈련에 동원된 드론산불진화대 10개 팀(진화 드론 13대, 정찰 드론 10대, 산불지휘차 1대)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첨단 산불 진화 장비는 산불 현장 대책본부의 산불지휘차에 탑재된 드론 영상 시스템에 산불 진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불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번 합동훈련장소인 대전광역시 엑스포다리 훈련장은 전방에 산림이 있어 진화 전력‧전술을 위한 다양한 훈련이 가능하여 앞으로 상설훈련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진화기술 부분인 환경 여건(지형‧고도‧풍속 등)을 고려한 압축에어로졸의 효과적 진화방식, 비행권역의 전파 제한 거리, 비가시권 지역의 위험성(신호‧영상 끊김), 군집 진화 가능 여부, 산림 내 고압선 전파방해 분석 등 그동안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안전성을 높여 드론진화대 투입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산불은 연평균 474건이 발생하여 1,119㏊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으며, 올해는 ’22.2.16 현재 143건에 59.7㏊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강원, 경북 등 동해안 산불은 지난해 108건이 발생하여 연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 최근 10년간 발생 산불 : (연평균) 152건, 875㏊ → (’21년) 108건, 606㏊ 지난해 주요 발생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68%, 입산자 실화 38%, 소각산불 14%, 건축물 화재 전이 6%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21%, 경북 17%, 강원 14% 순으로 나타났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드론산불진화대 합동훈련을 계기로 국민들이  산불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출동 및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최적화된 산불 대응 전략을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7
  • 담양군, 산불원인 근절을 위한 무단소각 집중단속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을 중심으로 12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공원묘지, 입산통제구역, 불법소각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1명을 집중  배치했으며, 임차헬기 1대가 계도비행을 하는 등 공중과 지상에서 초기 진화를 위해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최근 5년 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연간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에 발생하며, 주요 발생원인은 소각산불(33%)과 입산자 실화(30%)로 전체의 63%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군은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을 자발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315개 마을 대표가 참여해 소각산불 금지 각서를 제출했으며, 마을 주민들에게도 참여를 독려해 자율적인 산불 예방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무단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소각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소각금지 현수막과 산불 깃발 등을 읍면별 광고물 게시대와 주요 산불취약지에 게시했다.  군 관계자는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2022-02-17
  •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총동원, 오전 중 진화완료 목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6일 02시 18분경 재발화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및 지상진화인력을 총동원하여 오전중 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공중진화 핵심전력인 산불진화헬기 40대(산림 30, 군 6, 소방 3, 국립공원1)와 지상진화에 특화·정예화된 산불진화대원 1,387명(공중진화대·산불특수진화대·산림공무원 812, 소방 505, 기타 70)을 동원하였다. 금일 새벽까지 산림당국에서는 야간산불의 확산규모, 진행방향등을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및 야간드론을 통해 산불의 규모를 파악하였고, 산림청 공중진화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을 투입하여 야간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여 왔으나, 험준한 지형에서 강한 바람과 한파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 산불현장기상 : 순간최대풍속(초속 12m/s), 기온급강하(-9.0℃) 현재 산림청에서는 진화자원을 긴급 동원하는 「산불 3단계」 발령에 따라, 행안부에서는 관계기관 긴급회의를 개최를 통하여 산불지원을 독려하였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민가와 주택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관리중에 있으며, 국방부에서는 산불현장에 헬기 및 병력을 지원하였고, 경찰은 대피주민 안내와 진화현장의 차량통제를 담당하는 등 범부처 합동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산불로 인해 인근 화수1리, 2리 주민 192세대 312명을 신속히 화수리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켜 현재까지 인명·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주관기관인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공조 및 일사분란한 지휘체계 아래 정확한 상황판단, 신속한 대응, 안전하게 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2-17
  • 초대형 헬기 신규 도입, 노후 차량 90대 교체해 진화체계 전력보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변화하는 산불 양상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별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예방 및 대응을 골자로 하는 2022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022년 「K-산불방지 종합대책」은 5대 추진전략과 16개의 중점추진 과제로 구성하였다. 이번 대책은 국민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탄소흡수원 보호 및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것을 중심내용으로 한다.     ▴선제적·실질적 산불대비 ▴맞춤형 원인별 산불예방 인프라 조성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대응 ▴과학기술에 기반한 지능형(스마트) 대응 ▴ 산불 예방 홍보 강화로 산불 안전 인식 제고 지난해에는 349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64㏊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 대비 발생 건수는 26%, 피해면적은 32%가 각각 감소한 것이다.     * (10년 평균) 474건, 1,119㏊  / (’20년) 620건, 2,920㏊ → (’21년) 349건, 764㏊ 또한, ’14년 이후로 산불발생 건수와 피해면적이 가장 작았으며, 산불방지대책의 체계적인 현장 이행과 유관기관의 협력 대응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겨울철 가뭄이 심하고, 울창해진 산림으로 매년 산림의 연료 물질이 축적되며, 산불에 취약한 침엽수의 비율이 높아 산불 대응에 불리한 실정이다.        * 최근 3년간 1월 전국 평균 강수량(1.1∼1.16까지 누적량)  (’20) 56.4 mm → (’21) 2.8 mm → (’22) 0.7 mm         * 임상별 면적(%) : 침엽수림 37 〉활엽수림 32 〉혼효림 27 〉기타 4 더욱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산행인구가 늘어나는 반면, 제20대 대선과 서울·대구 재보궐 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사회적 현안 증가로 인해 산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저하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산불 여건에 대응하고자 산림청은 2022년에도 정보통신기술(ICT) 등 과학기술 기반 「K-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국민안전을 강화하고 탄소흡수원을 보호해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먼저, 산불 위기 단계별 초동진화 대비태세를 확립한다. 중앙과 지역의 300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전국 시·군·구 거점지역에 산불 대응센터 22개소를 구축한다.       * 산불 대응센터(개소) : (’19∼’20) 59 → (’21) 110 → (’22) 132 <누적> 공중진화 체계를 보강하기 위하여 초대형 헬기 1대를 새로 도입하여 배치하고, 지상 진화 강화를 위해 노후한 산불지휘·진화 차량 90대를 교체하며, 최정예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 2만2천 명을 운영하여 선제적인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인구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재난성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통합훈련을 정례화하여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다질 계획이다. ’21년 11월에는 처음으로 수도권(북한산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진화훈련을 하였으며, 이는 정보통신기술(ICT), 드론 등 과학기술에 기반한 산불 대응의 현장 적용을 통해 신속한 초동진화를 목표로 한다.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현장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하여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진화전략을 수립한 후 헬기, 드론, 지상의 입체적인 작전을 펼친다.       소방청은 인명구조, 주택보호, 경찰은 주민대피, 도로 통제 등 산불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여 복합재난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은 도심형 산불에 공조 대응한다. 둘째로, 원인별 맞춤형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안전 기반을 조성한다.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불 다발 지역의 입산 통제를 강화하고,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또는 노후한 산불 감시카메라 39대도 교체한다.        *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입산 통제 구역(222만ha 30%), 등산로 통제구간(8,358km 26%)       * 전국 산불 감시카메라(1,448대)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의 농·산촌 마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농업부산물과 같은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불법 소각을 차단한다. 아울러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의 소각허가 제도를 폐지하여 근본적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 (행안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공모사업)(농식품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산림 인근의 주택 등 생활권 보호를 위해 시설물과 산림 사이에 산불 안전 공간을 조성하고, 산림 내 문화재, 국가기간시설 등 주요시설 보호를 위해 산불수막시설도 설치한다.        * 산불 안전 공간 매년 20개소(’19~), 산불수막시설 매년 20개소(’19~) 설치 특히, 강원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지능형(스마트) 폐쇄회로 티브이(CCTV), 산불감시 감지기(센서) 등 정보통신기술(ICT) 예방플랫폼 2개소를 추가로 확대하고,        *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21) 4개소 → (’22)  6개소 <누적> 산불방지 숲가꾸기와 산불을 방어하는 내화 수림대를 조성하여 산불에 강한 숲으로 개선하며, 방화선 역할과 진화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산불방지 임도를 설치하는 등 종합적인 산림경영과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한다.       * 산불방지 숲가꾸기(8천ha), 내화 수림대(351ha), 산불방지용임도(150km) 셋째, 산불 발생 시 차별화된 진화전략을 통해 현장 진화 효율을 극대화한다.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를 전담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9,600여 명을 선발하여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 산불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드론 산불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 (특수진화대)435명(지방산림청 33팀), (공중진화대) 104명 연중 운영        * (드론 산불진화대) ’21년 6개 단 시범운영 → ’22년 10개 단(30명), 6개 산림항공관리소에    분산 배치 및 본격 운영 여러 대의 진화 헬기가 투입되는 산불 현장은 산림청 진화 헬기가 공중지휘기의 역할을 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 헬기의 안전한 진화 활동을 지휘하고, 편대비행을 통해 진화효율을 높이며 지상 통합지휘본부의 상황 판단을 지원하여 공중과 지상의 진화 효율을 높인다. 또한, 산불진화헬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위치추적 장치 등 첨단안전장비도 도입한다.        * 산불 진화 헬기(186대) : 산림청 47, 지자체 70, 소방·군 등 69        * 위치추적 장치(117대) : (’21) 산림청 47 → (’22) 지자체 70 확대 겨울철 동절기는 안정적인 진화용수 확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 3천6백여 개의 담수지가 유사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담당자를 지정하여 결빙방지를 철저히 하고, 봄철 갈수기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45개를 확보하였다. 넷째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대응을 고도화한다.     위치 확인시스템(GPS) 기반 ‘지능형(스마트) 산불재난 안전통신기’는 사진과 저용량 동영상 중심에서 실시간 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하여 산불 신고에서부터 현장 산불 진행 상황까지 정확히 파악한다.  또한, 기존의 ‘스마트산림재해 앱’은 화면개선, 증강현실을 응용한 대피소 안내 등 누구나 쉽게 산불 신고를 할 수 있고 대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해 대국민 안전 서비스도 강화한다.  산불의 정확한 확산예측은 인명 대피와 진화전략 수립에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국에 산악기상관측망을 확대 구축하여 정밀한 산악기상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의 정확도를 향상해 세밀한 진화전략을 수립하는 등 현장 진화를 강화한다.         * 전국 산악기상관측망(개소) : (’21) 413 → (’22) 463 <누적>        * 산불확산예측시스템 정확도 향상 목표 : (’21) 80% → (’22) 90% 이외에도, 32개 산불 드론감시단을 가동하여 무단 입산과 불법 소각 등을 촘촘히 감시하고, 드론진화대 10개 단을 투입하여 험준한 지역이나 야간산불에 대응한다. 마지막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여 산불 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한다.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피해지 조사반을 운영하여 정확한 원인을 규명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산림 보호 특별사법경찰관(1,335명) 중심의 검거반을 운영하여 가해자를 철저히 가려내 사법 조치 결과를 언론에 적극적으로 보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입산자 실화, 소각산불 등 실화에 대한 책임 의식과 경각심을 높여 산불 안전 인식을 제고한다. 정부 주도의 산불홍보에서 지역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소각이 없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고 소각금지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소각금지 서약 마을(개) : (’20년) 22,528 → (’21년) 23,422 → (’22년) 24,300 예상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불 안전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실하다.”라며, “올해도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산불관리기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1-20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산불대응 진화용 드론 시범운영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류봉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효율적인 산불대응을 위해 기존 산불진화헬기 및 지상진화인력뿐만 아니라 진화용 드론을 도입하여 *산림항공본부 외 5개 관리소에서 드론산불진화대 시범 운영한다.   *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지난 11일 서울 북한산 일대에서 수도권 산불재난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마치고, 경남권역 최초로 진화용 드론 2대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진화용 드론은 항공안전기술원 안전성 인증검사를 마친 드론으로 진화용 압축 에어로졸을 장착하여 직접 진화가 가능하다. 진화용 압축 에어로졸은 11월 25일부터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    *드론제원     -기체 제원: 전장 276cm, 전폭 239cm, 전고 85cm, 중량은 33.5kg(배터리 포함)     -성능 제원: 최대이륙중량 48.5kg, 최대비행속도 10m/s, 최대고도 5,000m, 비행시간 15분    *산불진화 압축에어로졸 제원     -약제성분: 분말(제 1인산암모늄(NH4H2PO4), 50-80μm)     -자동방식: 전기신호 100mA 이상 신호를 통해 자동 분사     -분사압력원: 가스발생기(압축에어로졸 화합물)     -분사시간: 2초 내외(분사압력: 150kg) 류봉수 소장은 “야간 헬기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진화용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산불진화, 안전사고 예방 등 발 빠른 산불 대응으로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1-19
  • 보은국유림관리소, 무단벌채 등 산림훼손 17건 입건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산림훼손, 무단벌채 등 불법행위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산림훼손실태조사와 단속을 통해 이를 형사 입건하는 등 엄중하게 처벌하고 있다. 특히 무인항공비행장치와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산림보호지원단을 적극 활용하는 등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단속을 추진한 결과 올해 불법산지전용 11건, 무허가 벌채 2건, 임산물 불법채취 등 기타 4건, 총 17건을 입건하여 처리하였다. 남상진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단속과 처벌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더불어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의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11-1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총력대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 동안 산림헬기 공중진화 역량을 집중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여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전국 11개 권역에 분산된 산림항공본부와 지방산림항공관리소 산림헬기 47대와 약 100여명의 공중진화대원을 총동원해 소형산불은 물론 중·대형산불 확산 차단과 야간산불 집중 관리 등 공중진화 대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산림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산불감시 및 진화역량 강화를 통해 불법소각 적발 및 무단입산자를 단속하고,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역이나 험준지 산불진화 등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산불조심기간 도래하기 전 산불진화헬기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연간정비 계획에 따라 사전 정비를 마쳤으며, 진화헬기 조종사들에 대한 항공안전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비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림항공본부 모든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초동진화 및 중․대형산불 확산 차단에 주력하겠다”며 “올해는 늦가을 단풍으로 등산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산행시 라이터 등 화기물질 소지를 금하고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29
  •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3차 항공방제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3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6월 8일부터 6월 10일, 6월 22일부터 6월 24일 두 차례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3차 항공방제는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의 소나무림 1,000ha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할 계획이다.   ☞ 방제 일정은 헬기 운항계획 및 강풍, 우천 등 기상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방제지역은 제주시 아라동, 오라동, 노형동, 연동, 애월읍 소길리, 유수암리 일부지역과 서귀포시 영남동, 안덕면 상천리 일부지역이다. 방제에 이용될 헬기는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소속으로 기종은 까므프(KA-32T) 대형헬기이며, 1회 비행시 40ha(2,000ℓ)의 면적을 살포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는 항공방제 기간 중 양봉 및 축산농가 등에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 사항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협조(주의)사항  o 방제시간에는 방제지역의 등산 및 산책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방제 기간 중 방제대상 지역 내 양봉의 방봉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o 축산 농가에서는 방제지역 내 임지 또는 인근에 방목을 삼가하여 주십시오.  o 방제지역 주변 인가에서는 빨래를 널지 말고, 장독 등 음식물과 음용수는 잘 밀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방제지역 및 인근에서는 산나물 채취를 하지 말아야 하며, 채소는 반드시 잘 씻어 농약 성분을 제거 한 후 식용으로 사용하여 주십시오.  o 농약이 피부에 묻었을 때에는 즉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십시오.  o 대형헬기의 저공비행에 따른 소음과 강풍으로 가축이 놀라는 등  간접적인 피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주십시오.  o 기타 문의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과 산림보존팀(710-6781∼5), 제주시 공원녹지과 산림병해충팀(728-8991∼3), 서귀포시 공원녹지과 산림병해충팀(760-3391∼3)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7-05
  • 강원도 양구군 산불 진화율 7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1일 15시 56분경 발생한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70%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총 5대(산림청2, 지자체1, 군2) 및 지상인력 70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명, 산불전문진화대 36명, 공무원 23명)을 투입하였다. 산불발생지 인근은 불발탄 지역으로 진화인력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인력 진입을 통제한 상태이며, 산불진화헬기를 통해 일몰시간(18:45) 이후 19시06분까지 진화하였고, 민가 피해 및 산불확산우려는 없는 상태이다. 산림당국은 야간산불 상황관제 및 대응을 위해 산불지휘차, 산불드론을 배치하는 등 사전조치를 완료하였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를 3대 투입하기 위해 인근비행장에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1
  • 정선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후)는 본격적인 봄 산행과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사법경찰관, 산림보호 담당자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10일부터 5월 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행위, 불법 산나물·산약초 굴·채취, 조경용 수목 굴취,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특히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무인비행장치(드론)과 전직원 기동단속을 통하여 광범위한 산림을 효율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불법 임산물 굴·채취 시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무단입산은 10만원,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는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반드시 불법행위를 근절토록 할 것이며 건강하고 올바른 산림문화가 정착되도록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3-30
  • “천연기념물도 피할 수 없는 충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산양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제204호 팔색조가 충돌로 인해 생을 다했다. 하루 2만 마리정도의 새들이 유리창 충돌로 인해 희생되고 예전에 사용되었던 버드세이버(맹금류 스티커)는 새들에게 아무런 효과가 없어 국립공원에서는 5x10 규칙을 이용하여(새들이 비행을 시도하지 않는 높이 5cm, 폭 10cm의 틈)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 저감을 위해 국립공원내에 설치된 버드세이버를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성 해양자원과장은 “매년 800만마리 정도의 야생조류들이 유리창에 의해 희생된다. 버드세이버를 교체하는 작은 행동이 새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이 모이고 모이면 희생되는 조류의 수가 줄어들 것이라 믿는다.”고 뜻을 전했다. 산림, 산림청,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천연기념물, 팔색조, 버드세이버, 맹금류, 스티커, 야생조류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7-03
  • JDC, 스마트드론 ‘한라산 안전지킴이’ 서비스 시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한라산 안전가이드 드론 ‘JDC 스마트드론 한라산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JDC는 지난 26일부터 한라산 안전지킴이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JDC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및 ㈜보라스카이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한라산 윗세오름에 드론 이착륙 스테이션과 통합 관제소 구축을 위한 제반사항을 정비해 실증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한라산 안전지킴이 서비스’는 제주지역 한라산의 지형과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전파음영지역 탐색 및 안전비행 항로 설정을 완료해 지난 25일 시범 비행 후 비행경로를 확정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6일부터 6월까지 주 2∼3일간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한라산 윗세오름을 중심으로 영실코스, 어리목코스, 백록담코스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한다.   자동경로 비행에 의한 순찰 운행의 경우 모니터링 영상이 실시간으로 관리기관에 전송되며, 미리 설정된 경로로 루틴 비행을 실시한다.   실종 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비행 운영기간 외에도 실종 예상지역에서 사람이 수색하기 힘든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드론이 격자수색을 펼친다.   스마트드론은 안전관리 외에도 국지 기상, 초미세먼지 관측을 실시하며 실시간으로 관측 정보를 전달한다. 비행기간 중 발생하는 기상악화의 경우 대응 체계를 통해 관리소에 전달해 기상 악화에 따른 사고도 예방한다.   한라산 안전가이드 드론 시범사업은 통합관제센터에서 자동경로비행을 위한 모든 통제가 가능하다. 특히 순찰, 수색 등의 일반 안전사고 관련 임무 외에도 초미세먼지 및 기상 관측 임무 등 대기환경 모니터링을 안전관리에 포함하는 통합적인 안전관리 개념으로 세계 최초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쉽게 자동비행을 실시하고 인터넷 및 모바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전드론솔루션의 실증을 통해 확대 적용에 대한 방안을 가시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한라산 지킴이 시범사업을 통해 한라산 등산객의 안전과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의 드론산업 활성화 등 미래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3
  •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이 지난 8일 장안구 이목 배수지에서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에 탑승해 광교산·칠보산 등 산불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초기 진압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백운석 제2부시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를 유발하는 만큼 예방과 초기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 구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백 제2부시장이 탑승한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1대)는 산불이 발생하면 1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련 기관에 전달하는 등 조기 진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평상시에도 주요 산림지역을 주 2~3회 비행하며 상황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 계도 방송을 한다.   한편 수원시는 최근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관계 공무원 89명과 산불종사원 89명 등 178명으로 구성된 산불 방지 대책반을 마련하고, 산불 집중 감시체제에 돌입했다.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림 감시카메라 19대, 산불감시탑·초소 28개소를 운영한다. 산불종사원 89명은 주요 등산로, 농지·민가와 인접한 산자락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순찰(오전 9시~해 질 때까지)하며 산불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11
  • 담양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으로 산불 예방 ‘총력’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산불 발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이달 말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체제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군은 산림정원과와 12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주요 등산로, 산불취약지역에 전문예방진화대원을 배치해 예방활동은 물론 논·밭두렁 무단소각행위, 산불예방 홍보, 임대차량 등을 활용한 초동진화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를 이용해 주 3회 이상 산불 예방 계도비행 등 입체적인 산불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3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2월 중에는 마을별 공동소각으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을 완료해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산림인접지역 내의 무단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해 산불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이나 인접지역에서 무단으로 논・밭두렁 및 쓰레기를 소각할 경우에는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무단소각행위를 자제해주길 바란다”며 “건조한 봄철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28
  •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준비됐나? 준비됐다!
    창녕군(한정우)은 오는 3월에서 5월경에 따오기 40마리를 우포늪에 자연 방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1979년 우리나라에서 멸종한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가 멸종한지 꼭 40년이 되는 해로, 10여 년 동안 따오기 복원을 위해 군의 모든 역량을 쏟아 국내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도움 없이 순수하게 군의 노력으로 복원에 성공한 지방자치의 롤 모델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2008년 10월 17일 람사르 총회를 앞두고 중국에서 선물 받은 1쌍의 따오기로 복원을 시작하여 현재 363마리 증식에 성공하였고, 야생방사를 위해 군은 2013년부터 서식지 조성을 시작했다. 국유지를 대상으로 논습지(무논) 16㏊를 우포늪 주변에 조성하여 인근 마을에 위탁관리하고 있으며 읍면 생태습지 조성사업을 통해 6.8㏊의 논습지를 추가로 조성하여 따오기가 안정적으로 야생에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서식지 조성과 더불어 야생 방사하는 따오기의 안정적인 자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생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암수비율, 성조와 유조 등의 비율을 야생적응력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조합으로 개체 선별을 실시했다. 수컷의 비율을 높여 외부 자극에 대한 민감도와 생존율 향상을 꾀하고 2018년생 자연부화 유조 5마리를 포함하여 환경적응력을 고려하였으며, 번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번식 경험이 있는 성조 2쌍도 포함했다. 복원센터 관계자는 “수컷 30마리, 암컷 13마리를 선별하여 16일부터 관람케이지에서 1차 야생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정확한 야생방사 시기가 확정되면 2차 훈련은 야생적응방사장에서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최종 방사에는 완벽히 훈련을 마친 40마리를 방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훈련시에는 사냥 훈련과, 울음소리 각인 실험, 사회성 훈련, 대인․대물 적응 훈련이 이루어 지고, 2차 훈련은 위치추적기 부착 및 적응 훈련, 비행근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 추가로 실시된다. 따오기는 한국과 중국의 양국 정상간 우호적 외교 선물로 중국으로부터 기증받아 복원사업이 시작되어 이번 따오기 야생방사가 양국간의 우호와 신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복원센터 관계자는 “멸종한 따오기를 복원하여 자연에 방사하는 것은 따오기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이자 우리 후손들에 남겨줄 귀중한 자연문화유산으로 의미가 큰 만큼, 대통령께서 꼭 방사 행사에 참석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17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전담반」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은 국립공원 내 도서지역 등 연안지역에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분석을 통해 보다 나은 해양환경으로 개선하고자 오는 4월부터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전담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전담반」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시기․ 위치별 해양쓰레기 전수조사 및 성상분석[성상개수, 무게(㎏), 부피(L)]은 물론,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한 해양쓰레기 이동경로 파악 등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국립공원 내 해양쓰레기 발생 특성과 변동 추이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이무형 해양자원과장은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해양쓰레기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의미있는 사업인 만큼 지자체, 어촌계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3-21
  •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 전 지역 패러글라이딩! 이제는 안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손영임)는 치악산국립공원 고지대의 공원자원 훼손 예방과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치악산국립공원 내 초경량비행장치 운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제한 대상은 초경량비행장치 중 패러글라이더, 행글라이더 등 인력활공기이며 치악산국립공원 전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6일부터 제한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 내에서 제한행위 위반시에는 자연공원법 제86조 및 동법 시행령제46조 규정에 의해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제한공고 내용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chiak.knps.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서인교 보전과장은 레저스포츠인 초경량비행장치 운용은 전국 각지의 지정된 활공장을 이용하고 국립공원은 자연생계의 마지막 보루인 만큼 잘 보전될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9-26

목재이용 검색결과

  •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부모와 함께 하는 목재체험 행사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 ‘나무와사람들과 함께하는 무료행사’가 10일, 제주도민 및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저학년은 목재 비행기, 고학년은 스트링 아트 만들기를 체험했다. 서귀포시산림휴양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친환경 대표 소재인 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목공문화 활성화가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8-29
  • 고품격 안동문화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 열어간다.
    안동시가 2020년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전략적인 관광산업 육성에 나섰다. 고택, 고서 등 생활문화 자체가 문화재로 오천년 역사를 아우르는 문화도시로서 품격을 기반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안동시의 관광객은 2010년 이후 꾸준하게 5백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도청 신청사 방문객 70만 명을 합하면 6백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최근 국․내외 관광 트렌드에 맞춰 관광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30∼40대 해외여행 수요층이 국내로 발길을 돌리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대도시 중심에서 중소도시로 이동하는 추세다. 또 단체여행보다는 자기주도적 여행을 선호하고 교육과 오락적 요소가 가미된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을 선호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안동문화 세계화, 한문화 콘텐츠와 ICT를 융합한 관광신성장 동력 육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권역별 핵심관광지 육성-선비문화), 에듀테인먼트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안내원 육성, 관광홍보 등을 전략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목표다. 안동문화 세계화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등록으로 완성한다. 하회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유교책판과 편액이 세계기록유산과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경험한 바 있다. 사찰과 서원도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봉정사는 ‘한국 산사’의 하나로 등재하고,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2019년까지 등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한국의 탈춤을 묶어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해 세계유산과 기록유산, 인류무형유산까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유일무이한 도시로서 천만 관광도시를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에듀테인먼트형 관광상품도 적극 개발한다. 단체 수학여행단의 안동으로의 수학여행 유도하기 위해 안동을 수학여행으로 계획하고 있는 학교에 직접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학여행단 유치 위한 인센티브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시는 한문화 콘텐츠와 ICT가 접목된 가칭 ‘한문화 ICT융합벨리’를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가상체험(VR)과 실제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R)체험 집적지 조성, 한옥, 한식, 한복, 한지를 복합한 체류형 체험단지 등이 검토되고 있다. 또 RC카, RC비행기, 드론을 즐길 수 있는 RC체험존과 체험단지형 수변공원, 폐교를 활용한 갤러리와 별자리캠프장 조성 등도 적극 제시되고 있다. 관광 인프라도 활발하게 구축한다. 체류형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확대해 교육․연수시설과 루지체험장 등을 조성한다.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도산면 동부리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도산면 서부리와 원천리에는 선성현문화단지와 유림문학유토피아를 조성한다. 또 임하면 금소리에는 전통빛타래길쌈마을을 조성해 고급웰빙 답사형 여가문화 여행지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오천군자마을에서 청량산을 연결하는 146㎞의 탐방로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전통문화 자원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중대바위 주변과 가일마을을 한류문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안동 제비원 주변에도 내년까지 전통문화공원을 조성한다. 도산 서부리에는 이야기가 있는 마을 조성이 한창이다. 수자원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임하호에는 금년 상반기까지 캠핑장과 주차장을 갖춘 수상레저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고 안동댐에서는 카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낙동강 둔치에도 조선대(슬립웨이)를 설치해 수상스포츠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농촌에서도 안동산약 등을 활용해 6차 산업을 육성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도 활성화한다.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 일대에서는 안동축제관광재단과 경북미래문화재단 등 문화단체가 함께 참여해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야간문화 향유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野畵), 야설(野說), 야식(夜食), 야숙(野宿), 야시(夜市)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8가지를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산책과 함께 진행하는 문화해설, 국악, 탈춤 등 공연, 고가체험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비슷한 콘셉트의 ‘안동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 프로그램도 열린다. 6월 10일(지례예술촌)과 7월 15일(동부동 5층전탑), 8월 19일(월영교), 9월 9일과 10월 7일(하회마을) 달빛 아래에서 다양한 공연과 프리마켓, 스토리텔링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관광도시의 매력에 빠져들게 할 계획이다. 낙동강 둔치에서는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유명 관광지 탐방과 캠핑이 결합된 ‘안동 낙동강 캠핑 축제’도 개최한다. 이 밖에 뮤지컬 왕의나라, 원이엄마, 실경수상 뮤지컬 이육사, 가무극 퇴계연가, 창작 오페라 아! 징비록 등 안동을 소재로 한 공연을 통해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동을 두 배 즐길 수 있는 관광안내원도 배치한다.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봉정사를 비롯해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안동민속박물관, 경북도청 신청사, 월영교, 태사묘, 연미사, 유교랜드 등 총 10곳에 문화관광해설사 56명을 배치한다. 외국인들을 위해서 통역 안내해설사 6명도 배치한다. 주요 관광지 10곳을 다녀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스마트폰 앱 실행)도 운영한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연간 두 차례 이상 ‘한․중 청소년 교류 캠프 행사’ 진행과 함께 일본인 안동관광 민간 서포터즈를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TPO)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경주 엑스포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대상 한류 관광홍보를 강화한다. 국내에서도 ‘내나라 관광박람회’ 등 대규모 국내외 홍보 행사에 참가해 관광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홍연 안동시 체육관광과장은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과 안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관광거점 육성, 관광산업 개발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관광수용시스템 확립을 통한 관광인프라 개선 등 안동시 중장기 관광 진흥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용역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며 “용역이 마무리되면 하회권과 도산권, 도심권,동남권 등 4개 권역에 걸쳐 다양한 관광권역을 형성해 천만 관광시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4-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해수유입 담수지 염분도 조사로 헬기 안전성 확보
    세계적 대유행인 코로나19 속에서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가 지나고 나니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立秋)와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가 지나고 날이 풀리면서 산에는 행랑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럴때 사람들이 즐겁게만 놀고 가면 더없이 좋겠지만 건조한 날씨와 바람에 힘입어 인적 부주의에 의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김포공항 내에 위치하면서 산림청 헬기 4대(대형3, 중형1)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헬기를 이용한 산불방지, 항공방제, 화물운반, 항공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기관이다.  헬기를 이용한 산불방지 임무의 경우 출동 지시가 접수되면 조종사는 정확한 위치와 산불현장의 기상 파악, 노탐(NOTAM, 운항 관계자들에게 국가에서 실시하는 고시) 및 공역 제한사항(P-518, 비행금지선(NFL) 등을 확인하고 비행인가와 비행계획서를 제출한 후 현장출동을 한다.  최초로 산불현장에 도착한 조종사는 공중에서 산불 상황을 보고한 후 헬기진입과 이탈방향, 근접한 담수지 위치를 파악하고 비행 장주를 설정한 후 안전하게 산불 공중진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때 담수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산불진화헬기 물탱크에 진화용수를 채우는 담수지는 첫째, 안전운항에 제한을 주는 장애물 및 대민 피해여부를 확인하고 둘째, 최대한 산불현장과 근접하고 적정한 수심을 가진 저수지나 강을 선택하며 셋째, 담수지역이 협소할 경우 다른 담수지역을 선정하고 분할하여 운용하고 넷째, 정풍 접근 후 참조점 선정이 용이한 위치에서 제자리 비행 및 급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만약 산불현장과 가까우면서 안전한 담수지가 있으면 신속한 산불대응이 가능하지만 담수지가 먼 거리에 있으면 이동시간이 증가하여 진화효율이 떨어지며, 담수지 내 항공안전을 위협하는 송전선, 어망, 그물 등 장애물과 바다에서 유입된 염분이 있으면 그 담수지는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염분농도가 있는 진화용수를 헬기에 담수하면 담수하는 과정에서 염분이 기체와 엔진에 스며들어 부식됨으로 심각한 헬기 결함이나 고장의 원인으로 염분도 지역에서 담수한 후에는 반드시 엔진세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해안가 주변 산불현장에서는 근거리에 담수지가 있어도 정확한 염분농도를 알 수 없어 헬기의 안전을 위해 다소 먼 거리의 안전한 담수지를 이용함으로 신속한 초동대응의 어려움이 있어 2021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와 더불어 서해안과 연접된 한강, 임진강 등 해수가 유입되는 담수지를 중심으로 8개소 29개 지점을 선정하고 염분도 조사를 하게 되었다. 조사방법은 실제 헬기가 담수하는 지점에 근접하여 대교 위에서 채수하거나 드론을 활용한 채수로 염분농도를 측정하였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점마다 3회씩 측정하고 2개의 측정기를 운용하여 오류를 최소화하였다. 이번 서해안 해수유입지역 담수지 염분도 조사의 적극행정을 통해 인천광역시와 경기 서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상황에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담수지 확보로 산림청 헬기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산불대응 공중진화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관찰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들이 되돌아오는데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담수지 확보로 적극적인 항공안전관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2021-08-26
  • [기고]「기고」 5년간의 산불방지 드론(drone) 운용, 항공사고에 관한 考察
      몇 년 전만 해도 드론은 군사적인 용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드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용자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사용자들 사이에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인기 많은 TV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영 및 국가에서 4차 산업 지원정책 발표 후 전국적으로 많은 드론전문교육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드론 교육생들은 단지 기체조작에 집중화된 교육을 받고 있는 형태이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기체 비행 전 비행 후 점검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비행 중 발생한 기체 이상에 대하여 적시에 대처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2016년도부터 드론을 산림분야에 도입하여  현재까지 드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나 이 또한 기체조작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것은 드론 비행사고와 연관성이 깊다고 말할 수 있다.   ‘드론(drone)’ 즉 무인항공기 또는 무인비행장치는 산림재난현장 등 위험한 재난 지역이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투입하여 정보 수집 활동을 수행하거나 민간 기업의 물류 서비스, 개인 학습 및 취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드론 비행사고의 대비와 처리 조치 등 안전성과 추락 위험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드론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안전성 확보’가 논의되고 있다. 여기서 안전이란 무인비행장치가 다른 항공기, 건물, 새, 사람 등과 부딪히지 않고 안전하게 비행하는 비행안전을 의미한다. 즉, 무인비행장치 자체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어야 하며, 비행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를 주거나, 다른 항공기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인비행장치는 산림분야 뿐만 아니라 활용 분야가 다양화 되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드론의 비행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고, 드론의 활용 분야에 따라 인적이 많은 지역에서 운용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개인 학습이나 취미용 드론의 경우 사용자의 조작 실수로 인한 충돌 및 추락 사고의 위험이 크고, 이러한 드론의 급작스런 충돌이나 추락 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재까지 발생한 드론의 비행사고의 원인 조사와 그에 맞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비행사고 회피를 위한 기술적 안전장치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경상대학교 정보과학과」논문 中)   드론 비행사고의 유형은 일반 항공사고와 달리 탑승자가 없고 원격이나 자동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비행의 주체가 아닌 주변의 인물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드론의 비행 중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은 ① 배터리 방전 ② 구조물(송전선로, 나뭇가지 등) 또는 조류 등과의 충돌에 의한 사고 ③ 사용자 조작 미숙 및 주파수 간섭 등에 의한 갑작스런 추락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추락 사고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구축이 없는 실정이다. 다년간 무인비행장치를 운용해보고, 일부 사고 통계자료에 의하면 그중에서도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추락하는 경우가 많아 ‘기체의 안전성 확보’가 절실하다.   기체가 인체 위로 추락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나타내는 사고의 실례로 2005년 경남 진주 관람객과 충돌, 2009년 전북 임실 조종자와 충돌, 2015년 해운대 추락한 사고, 2017년 경남 밀양 실종 후 추락, 2019년 대전시 동구 이륙 중 돌풍에 의한 추락 등에서 안정성 확보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무인비행장치의 사고는 ① 조종사와 탑승자가 없기 때문에 사망률이 낮고 ②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낮아 사고 발생률이 높으며 ③ 사고원인이 인적요인인 경우가 적고 ④ 조종자나 피해자가 사고발생을 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드론은 아직까지 유인항공기만큼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20%만이 인적요인이고 대부분 시스템 자체 결함이 사고의 원인이라는 연구도 있다. 한편, 무인비행장치는 가시거리를 벗어났을 때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조종자가 사고 사실을 바로 알 수 없는 문제점도 있다.    무인비행장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는 상업용 무인비행장치에 사고를 대비한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비사업용 드론 운용에 따라 「산림무인비행장치 운용지침」제9조(보험가입), 제26조(안전사고 책임), 제27조(사고발생 시 조치사항)를 법제화하여 운용하고 있다.    무인비행장치 사고로 인해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민법」제750조의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가해자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것을 피해자가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고의나 과실이 아닌 기상(소나기, 돌풍 등), 새와의 충돌, 전파교란 등의 행위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불법행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무인비행장치의 사고의 대비 및 처리도 시급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① 지속적인 안전성 유지 확보 ② 장치에 대해서는 정비나 수리에 대한 기록을 유지 ③ 기상 변화를 인지하거나 천재지변 발생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는 운용을 즉시 중단 ④ 제작자와 판매자도 소비자에게 매뉴얼과 조작 방법, 법적 의무 등에 대한 적극 안내를 의무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추락 원인 중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장기적으로는 전용 주파수 할당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종자는 무인비행장치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드론 관련 법규 숙지 및 드론의 기본구조와 이해도를 넓히고, 운항 전·후에 여유 있는 점검을 통해 항공사고 감소와 정밀한 드론 운용과 정비, 신속한 문제 상황 대처 등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확보’ 하여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5-13
  • [기고]불타는 DMZ를 바라보며
      DMZ(비무장지대)란 한국전쟁 휴전협정 당시 군사분계선에서 남·북한으로 각각 2㎞씩 벗어나 무기 배치 등 군사시설을 설치함으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한 비무장 지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지역을 말한다. 또한, 한국전쟁 이후 약 70년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어 학술연구대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며, 자연생태계와 생물종 다양성이 잘 보존되고 유지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중요한 DMZ에서 최근 크고 작은 산불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 여러 원인 중 하나로 북한에서는 북방한계선 주변의 거주자에게 농사지을 토지를 제공하는데 이들이 농산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행위 중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즉, 북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방한계선까지 내려오면 산림청 헬기가 출동하여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이렇게 발생하는 DMZ 내 산불로 인해 여러 희귀 동·식물을 비롯한 자연생태계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지역으로 불발탄과 지뢰 폭발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진화인력이나 차량의 접근이 어려워 산불 진화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동반되고 있다. 최근에 발생한 DMZ 산불 상황 중 하나를 살펴보면 3. 26.(목)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신현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4. 3.(금)에 진화될 때까지 9일 동안 연 52대의 헬기(대형 46대, 초대형 6대)가 투입되어 동트기 전부터 일몰 후까지 많은 시간을 DMZ에서 보내야 했다. 또한, 근거리에서 신속한 진화용수 담수를 위해 40,000ℓ용 이동식 저수조도 3일간 운영하였다. 다수의 헬기가 투입됨에 따라 공중추돌 예방과 안전확보, 산불진화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산불현장 공중진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공중진화반의 주요 임무로는 공중지휘기 운용,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 산불진화헬기 운용 및 산불현장 공역관리, 산불현장 공백 최소화를 위한 연료보급 절차, 계류장 야간 경계 및 안전관리, 승무원 이동차량과 숙식장소 협의 등 신속한 산불 진화와 더불어 헬기와 승무원에 대한 안전관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로부터 DMZ 주변의 군사시설과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오랜 시간 비행하다 보면 저 멀리 인공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보이고 포문이 열렸다는 무선통신까지 들리면 사명감으로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던 승무원도 다소 위축되고 기내에서는 적막한 긴장감이 마저 흐른다. 산불로 DMZ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조종사의 피로도는 계속 증가하고 항공기 비행시간이 늘어남에 따른 정비시간 단축, 연료소모량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속적인 투입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이끌 계획이며,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방역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DMZ 산불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근에 산림항공관리소를 추가로 신설하여 안전한 헬기계류와 연료보급, 승무원 안전관리는 물론 DMZ 내 자연생태계 보호에도 크게 일조할 계획이다. 우리 산림항공본부도 남북산림협력의 본격화에 대비함은 물론 DMZ 내 발생하는 산불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여 불타는 DMZ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28
  • [기고]사물인터넷(IoT)와 연결된 드론의 산림분야 활용
    우리는 인터넷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여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결합하였고, 사물들 간에도 인터넷을 서로 연결하여 우리에게 지식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사물에 스스로 판단하는 기능이 있다면 판매, 고장, 수리, 교환 등에 대해 우리는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시대, 우리 삶은 다양한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단어의 뜻 그대로 ‘사물들(Things)’이 ‘서로 연결된(Internet)’것을 말하며, 미래창조과학부(2014)에서 정의한 사물인터넷의 개념은 사람·사물·공간·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정보가 생성·수집·공유·활용되는 초연결 인터넷이다.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로 원격 조종하는 무인항공기를 의미하는 드론(Drone)은 기동성과 다양한 활용성의 강점으로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산림분야에서도 다양하게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IoT와 연결된 드론의 활용방법은 다양하며 공공부문, 상업부문, 개인활용이라는 세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공공부문 중 산림과 관련하여 활용하는 산림순찰, 산불감시, 조림, 임도순찰, 산림토목공사, 산사태방지, 병해충예찰 등에 드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산림분야에서는 자동비행하는 드론이 미리 설정해 놓은 경로를 따라 산림의 상태를 공중촬영 후 수집 또는 실시간영상 사진 또는 영상데이터를 해석해 이상이 있거나 산림 내 다른 변화가 있는 것이 확인되면 즉시 현지로 대응팀이 출동하여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현장 확인 작업을 하면 많은 인원과 차량을 동원해도 일부·일정구간 상황을 알 수 있으나, IoT와 연결된 드론 도입으로 넓은 공간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 효율화는 물론이고 인력, 장비가 줄어 예산절감으로도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드론은 가장 신속하게 현장을 파악할 수 있는 첨단장비이다. 드론을 산림재난 현장에 투입하면 피해상황, 진화상황, 복구작업을 위해 인력·장비를 어디에 얼마나 투입하면 좋은지 등을 알 수 있어 산림사업에 드론을 접목하는 새로운 4차 산업인 것이다. 인간의 시야로 취득하는 데이터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드론에 장착된 각종 센서를 활용하면 정밀하고 많은 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취득할 수 있다. 게다가 점점 향상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처리 능력을 활용하면 넓은 지역의 고해상도 3D 지도를 신속하게 완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 예로 2015년 3월 강원도 정선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드론이 큰 활약을 했다. 산불은 타다 남은 불씨가 살아나 재불이 날 수 있으므로, 타다 남은 불씨를 완전히 끄는 것이 중요하다. 해가지면 산불진화헬기의 비행이 어렵고, 산불진화대원으로는 산불진행사항 파악하기 어려운 것을 드론을 활용해서 타다 남은 불씨를 발견하여 진화함으로써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이처럼 산림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것은 드론에 탑재된 고성능카메라와 각종 센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기 때문일 것이다.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는 더욱 정밀하게 시야 확보를 가능하게 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IoT시스템을 통해 지상 통합관제센터를 보내는데 이 자료는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된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 국산드론을 제작하고 시범운행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산불현장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드론은 GPS와 송수신출력기, 고화질 영상촬영 및 야간산불 정보탐지가 가능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한 듀오형이다. 이 드론은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이동형 통합관제센터에 전송하여 현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산불진화 수립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드론에 방송용 스피커를 장착하여 산불취약지 및 등산로 등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산림병행충이 심한 지역은 약제를 투하할 수 있는 드론용 유닛를 장착하여 유인헬기로 방제하던 것을 무인 드론을 이용하여 방제할 계획에 있다. 드론 시장은 매년 급격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아직은 국방, 에너지산업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앞으로 공공영역에서의 드론 활용도 이제 피할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다. 애플의 광고 문구인 ‘think different’처럼 드론에 대한 서로 다른 아이디어와 상상들이 모여 좀 더 다양하게 발전된 미래의 드론을 상상해 본다. 마치 100년 전, 라이트형제의 처녀비행이 인류 역사를 바꾼 것처럼 미래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드론을 말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2-10
  • [기고]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장 김광석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각 기관의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헬기, 장비, 인력 등 모든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각 기관 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를 배치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림무인기(드론) 등 각종 장비를 가동한다.  산림항공본부 및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 헬기 49대의 가동률을 80% 이상 유지하여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항시 비상출동태세를 갖추고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원거리 담수지를 대비하여  ‘이동식 저수조 설치 운용’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 배치된 임차헬기(약 65대)와의 초동진화 역량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항공본부에서는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산불발생 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헬기 실시간 영상카메라, 헬기, 드론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CBS)와 상황전파 핫라인시스템을 발송해 도민, 관광객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비행권역(수도권, 경기, DMZ) 내·외를 불문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산불발생 초기부터 즉각적인 총력대응으로 골드타임을 사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발생 현황 및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평균 26건의 산불로 2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고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 가을철 산불발생 여건 및 기상전망은 예년의 평균 산불 발생율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12월은 다소 상승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겨울철 날씨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발생 시 빠른 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금년 봄철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낸 대형산불 피해지역(강릉시 옥계면, 고성군)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9월 19일 열렸다.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첫 삽' 이라고 고성군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새산 새숲!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산림 경관 회복을 위한 첫 나무 심기 행사였다.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는 소나무를 주 수종으로 했으며, 사유지 경계 부근은 산불에 강한 마가목이나 산벚나무와 같은 활엽수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고 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은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 번 잃으면 회복되기 어려운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 자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산불예측시스템을 개발해나가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숲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산불이 나면 죄인처럼 가슴조이는 일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산불진화 최 일선 산림공무원의 소박한 꿈이다. 모든 산불이 초기에 진화되어 대형산불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5
  • [기고]산불, 「예방」이 지켜낼 소중한 기적!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가을바람 속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설레게 하는 시기가 왔지만 산불 철 시작을 알리는 자연의 신호에 다시금 급박했던 순간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지난 4월 4일, 이른 봄꽃향기를 품어야할 하늘에는 순식간에 불기둥으로 번졌고, 산불이 발생한 현장에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따가운 연기로 뒤덮었다. 강원 인제를 시작으로 강원도 일대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순간 최대 풍속 약 26m/s의 강풍을 타고 산에서 산으로 겉잡을 수없이 번져갔다. 동시다발적인 산불은 순식간에 주변 마을, 농가 등을 집어삼켰다.  이러한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었으며 강원도 지역 4개 시‧군 566세대 1,289명의 이재민 발생, 사망 2명, 부상 1명의 인명피해, 사유시설 303억원, 공공시설 988억 원 등 1,291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나아가 여의도 면적(209ha)의 약 14배에 달하는 2,832ha의 면적이 소실되어 총 복구비용이 701억 원으로 추산된다.    다행히 신속한 상황판단과 국가적 재난대응으로 긴급 주민대피체계 가동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시켰으며, 산림헬기를 비롯한 헬기 운영기관의 가용헬기 총 68대 투입 및 소방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 유지로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여 산불진화가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처럼 신속한 국가 재난 대응이 가능했던 이유는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전 “예방”하는 것에 시작으로부터 적기 “대응”이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산림을 보전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산림은 자원을 제공하고 산사태를 막아주는 직접적인 역할도 하지만 국민의 휴양 공간을 제공하는 간접적인 효용성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애써 가꾼 산림도 산불이 나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 이를 다시 원상복구 하는데 40년에서 100여년의 긴 세월과 막대한 노력, 비용이 발생된다.   이렇듯 산림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으며,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양상이 점차 대형화·연중화 되어감에 따라 산림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사전 예방 하는 것이 산림을 보호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며 지켜야할 이유인 것이다.  산림항공본부 역시 평소 예측된 사전정비 수행으로 가용한 헬기를 최대 확보하여 재난 산불 현장에 신속히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진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헬기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12대 산림항공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인적요인 사고예방, 항공기·장비분야 개선, 안전관리시스템 관리를 통하여 “예방”을 철저히 하였기에 금년도 강원도 산불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향후 장기적으로 산불 다발지역인 강원 동해안 지역에 대형급 헬기 2대 추가 배치를 시작으로 중·장기 ’25년까지 산림헬기 총 50대, 중·대형급 이상 46대 확보 및 모의비행훈련장치를 도입(FSS급) 하여 항공기 운영 유관기관 간 공동 활용 계획에 있으며,   산불 다발지역인 군사격장 및 DMZ·민북지역과 연접한 철원, 양구 , 인제 등의 산불대응을 위한 전담 관리소 신설하여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나아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일하는 방법의 개선을 위해 산불발생시 가뭄 등으로 산불진화용수가 부족할 경우에 대비 인근 저수지의 담수현장이 아닌 자체 이동식 저수조를 설치·활용하여 효율적인 재난대응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림항공본부는 국가 재난시 “대응“할 수 있는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고 기후변화의 흐름에 맞춰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을 앞두고 국가적 차원에서 대비하여 대한민국의 전국의 산림, 등산객을 비롯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가기 위해 만전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4
  • (기고) 산불! 예방이 최우선이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소 장 김숙희 매서운 한파와 동장군의 심술에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가 따스한 봄기운을 맞고 서서히 기지개를 튼다. 봄을 알리는 붉은 홍매화가 수줍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다. 우리는 항상 봄이 오면 나무를 심는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산과 집주변에 나무를 심어 커가는 나무를 바라보며 함께 삶을 공유하였다. 올해는 전남 완도에서 첫 나무심기 행사가 있었고, 산림청에서는 4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여의도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ha에 5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일제강점기 수탈된 아름드리 나무들과 6.25 전쟁 중 불타고 피폐해진 산림복구를 위해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어 오늘날의 치산녹화를 이루어냈지만 인간의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은 반백년 피땀어린 결과를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 산림청 통계를 보면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로 산불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금년 2월까지 총 154건의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307개 크기의 산림 215ha가 피해를 입었다. 두 달간의 10년 평균이 산불발생 66건, 피해면적 42ha를 감안하면 산불은 233% 증가하고 피해면적은 5.1배가 늘었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29%,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25%, 성묘객과 담뱃불에 의한 실화가 10%, 산림과 인접한 주택화재에 의한 산불발화가 11%로 나타나고 있다. 눈여겨 볼 점은 소각산불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농번기를 대비하여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을 무분별하게 태우다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촌뿐만 아니라 도심지역에서 산림인접지에 텃밭을 일구는 도시민들이 늘고 있어 그에 따른 쓰레기 소각도 산불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계속되는 한파속에서도 메마른 날씨로 인해 건조경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강한 바람이 시간과 장소를 안가리고 불고 있다. 산림내에 쌓여진 낙엽은 바싹 말라 바스락거리고, 물기를 머금고 있어야할 지표면은 흙먼지가 날린다. 아차 하는 순간 불씨가 산림에 옮겨 붙게 되면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에 소각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산림청에서는 2월말부터 4월말까지 매주 300개조 6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주말 산불방지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기동단속반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논·밭두렁·영농부산물·영농폐기물·쓰레기 등 일체의 소각행위를 단속하며, 위반자에 대해서는「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공중에서도 예외는 없다. 산림항공본부 및 소속 관리소에서는 산림헬기(12대) 및 드론을 활용하여 관리소별 관할 비행권역내 농․산촌을 대상으로 산불공중계도 활동과 병행하여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헬기를 이용하여 계도 방송을 틀어주고 소각행위가 발견되면 카메라로 촬영하여 해당지역 국유림관리소나 지자체에 통보하여 즉각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이렇게 산림공무원들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산불에 대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소중한 우리의 숲을 가꾸고 보호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실현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이번 봄 홍매화의 향기와 은은한 자태를 우리 산림공무원들도 마음껏 누려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8-03-16
  • 친환경소비자되는 12가지 방안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사는 부탄, 한 가족이 한 주간 먹는 모든 음식을 모았다. 지극히 소박한 식생활이 엿보인다 >   최근 영국 경제 및 사회 연구 위원회(ESRC;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가 발표한 연구는 친환경 소비자(green consumer)가 되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동 연구는 만약 우리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y)를 실현하고 싶다면 친환경 소비자에게 보다 실제적인 도움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환경을 우려하는 대중이 손쉽게 환경 문제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 그러나 환경 친화적인 생활 방식을 고수하고 싶지만 하이브리드 차를 살 여유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값비싼 대가를 치르지 않고도 친환경 생활 방식(greener lifestyle)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워싱턴 대학(Washington University)에서 학내 지속가능성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원인 Matt Malten은 밝혔다. Malten은 에너지 소비(energy consumption)와 물 소비(water consumption)를 줄이고, 폐기물 발생(waste generation)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2008년 친환경 생활 방식을 고수할 수 있는 단순한 12가지 방안을 소개했다. 1. 절전형 형광 전구(fluorescent light bulb)를 사용하라. 콤팩트형 형광등(CFLs; compact fluorescent bulbs)은 백열등보다 구매 가격은 비싸지만, 에너지 비용을 30% 절감시킨다.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인 “ENERGY STAR program”에 따르면 CFLs는 백열등보다 75% 더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수명은 10배 이상 길다고 Malten은 밝혔다. 2. 자동차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라.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걷거나, 자전거, 카풀,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여 통근하는 것이지만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다면 비효율적인 자동차 연비를 개선하고, 적정 타이어 압력을 유지하고 오일 및 공기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저속 주행 또는 주행 속도 준수 등으로 연료를 더 적게 사용할 수 있다. 3. 식기 세척기, 세탁기 및 건조기 등은 내용물이 충분히 가득 찼을 때 이용하라. 주요 가전제품은 다량의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이용 횟수를 줄일 필요가 있다. 만약 새로운 제자제품 및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모델을 구매한다면, 에너지와 물 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그 결과 비용 절감까지 가능해진다. 4. 세탁기는 더운 날씨보다는 추운 날씨에 이용해야 전력 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세탁물은 선을 세워 건조시켜 주름을 펴는 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라. 5.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프린터, TV, 라디오 등의 전자제품의 전원을 차단하다. 6. 생수의 이용을 줄인다. 석유 기반 플라스틱 병에 담겨진 생수의 제조 및 가공 처리는 매우 에너지 집약적인 과정이다. 재생 가능한 병에 먹을 물을 채워 이용하라. 7. 식당에서 먹고 남은 음식은 당신의 가방과 음식 용기를 이용하여 가져오라. 또 가급적 스티로폼 용기 사용을 줄이고, 비닐 봉투 대신 재생 가능한 봉투를 이용하라. 8. 포장이 적게 된 제품을 구매하라. 포장 재료의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및 재활용을 높이는 방안이 시의 적절하며, 자연 자원의 수요를 줄이는 것이 우리가 수행할 첫 번째 단계라고 밝혔다. 9. 지역 농가를 후원하라. 전 세계에서 생산되고 재배되는 식품은 비행기, 선박, 트럭 또는 철도 등을 이용하여 운송되어 슈퍼마켓에서 판매된다. 그러나 제품을 수송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수송 연료는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외국에서 재배한 바나나 대신 당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재배한 사과를 구매하는 것이 옳다. 10. 당신의 정원에 나무를 심어라. 단순한 방법이지만 한 그루의 나무는 전 생애 동안 수 톤에 달하는 탄소를 상쇄시킬 수 있다. 적절하게 식수된 나무는 햇빛이 비추는 날 그늘을 제공하여 건물과 가정에서 에어컨의 사용을 줄일 수도 있다. 11. 새 제품보다는 중고 제품을 이용하라. 제품을 만드는 데 소비되는 에너지와 재료 뿐 아니라 제품을 수송하는 데 소요되는 수송비용까지 낮출 수 있다. 12. 친환경 전력에 관심을 갖으라. 많은 전력 회사들이 풍력 또는 태양 에너지 등으로 생산하는 전력을 제공하는 재생 에너지 선택 사항을 갖추고 있다. 모든 사람이 재생 에너지 장치를 자신의 가정이나 회사에 갖출 수 없지만, 전력 회사들은 소비자들이 재생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Malten은 이러한 선택 사항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재생 에너지 기술을 위한 시장을 독려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상기에서 언급한 방안들은 실제 생활에서 너무나 단순하고 쉬워서 대단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의 실망감을 안겨줄 수도 있다. 2009년 2월 현재 전 세계 인구는 66억 명이 넘는다는 사실은 전 세계 대중이 사소한 실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12가지 방안이 제시하고 있는 최종 목표는 에너지와 자원 소비의 억제 및 폐기물 발생의 억제에 있다. 이러한 목표는 이미 여러 번 논의된 바 있는 주제이지만, 실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목표를 지향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지, 대중을 대상으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의 뜻을 세우는 것처럼 친환경 전략을 세우는 것도 한 해를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방안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대중이 이러한 단순한 과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정부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09-02-06
  • (칼럼) 사막에서 숲을 보리라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사막하면 어린왕자가 생각난다. 모래언덕 어딘가에 불시착한 비행사와의 만남, 사막 여우 길들이기는 사막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는다. 하지만 6월 17일 사막화 방지의 날에는 어린왕자의 낭만에서 벗어나 사방을 둘러보아도 모래밖에 없는 사막의 현실을 생각해보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매년 봄, 몽골과 중국의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 바람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황사로 인한 여러 가지 피해가 계속됨으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사막화가 세계적인 문제로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2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리우회의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국제적 차원에서 사막화 대책을 논의한 것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조직된 국제교섭위원회에서 5차례에 걸쳐 협상을 하였고, 그 결과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사막화방지협약’이 채택되었다. 이는 심각한 한발 또는 사막화를 겪는 아프리카지역 국가 등 일부 국가들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연합협약으로 이것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여 유엔에서 매년 6월 17일을 사막화 방지의 날로 정하였다. 사막화의 원인은 자연적인 이유도 있지만, 산림의 벌채나 빗물의 산성화로 인해 토양이 산성화 되면서 식물이 살지 못해 사막화 되는 인위적인 이유가 가장 크다. 더불어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도 사막화를 가속화 시키는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런 원인을 거꾸로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지구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나 공공기관들의 사막화 방지 사업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무를 아끼고, 스프레이 사용 자제 등을 통해 CO2 감소를 위해 노력한다면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구 사막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타클라마칸 사막, 고비 사막, 바단지린 사막과 함께 중국의 4대 사막의 하나인 마오우슈 사막에 나무를 심은 여자 인위쩐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애쓴 전설적인 인물이다. 인위쩐(殷玉珍)은 황사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네이멍구 마오우슈 사막에 1985년 시집을 온 후 몇 날 며칠을 울면서 원망했다. 그러나 사막을 벗어날 수 없다면 살 만한 곳으로 만들자며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사막에 농사를 짓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며 먼저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농사로 큰 돈을 벌면 미련 없이 사막을 떠나 도시에서 살겠다던 그녀는 20년 넘게 지금까지도 나무를 심고 있다. 그녀의 두 손으로 100만 그루 이상을 심고 80만 그루의 나무를 살려 숲을 만들었다.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인위쩐은 지금의 숲에 만족하고 나무를 더는 심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낙원의 주인이 되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숲에 만족하고 더 이상 숲을 만들지 않아 황무지로 변한 사례는 역사 속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세계 4대문명 발상지라고 하는 나일강,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강 유역의 찬란했던 문화가 지금은 모두 황량한 모래 속에 묻혀있다. 오천년 전 나일강 상류에는 울창한 숲이 있었지만 문명이 발달하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갈대 대신 남쪽의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축조하면서 수백만 개의 거대한 돌을 운반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목재를 소모하고, 로마와 전쟁을 하면서 전함을 만들기 위해 대규모 벌채를 하였다. 그 결과 나일강은 강물이 점점 적어지고 소금기가 강해지면서 지금의 황무지로 변하게 되었다. 20세기 세계 황폐지복구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국가로 자부하는 우리나라 국토의 64%인 산림도 이제 30년생 내외의 숲으로 한창 왕성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30년 전의 황량했던 도시주변의 산들을 지금까지 잘 가꿔왔듯이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가꾸지 않으면 언제 또다시 북한의 불모지와 같은 들녘으로 변할지 모른다. 그래서 푸른 한반도를 지속적으로 가꾸기 위하여 숲 가꾸기와 함께 한계농지 조림, 도시 숲 확충 등의 노력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 또한 국내의 성공적 녹화기술을 해외에 기여하기 위하여 중국 서북부 지역 사막화방지사업, 내몽골 그린벨트 사업, 인니 등 동남아지역 생태계 복구사업 등의 해외 협력사업도 강화하여야 할 것이다.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어 아름다운 사막에서 숲을 보고, 또한 현재의 숲을 지키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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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8-09-29

임업정보 검색결과

  • 충북 도내 산림조합 시공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2020년도 산림사업 담당자 워크숍」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지난 1월 15일(수) ~ 17일(금) 3일간 충북 충주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에서 ‘도내 산림조합 시공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 날 워크숍은 송영범 본부장을 비롯한 충북지역본부 직원과 도내 10개조합 산림사업 담당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2020년도 산림사업 시책설명 및 산림사업 시공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산림사업 신공법 등 정보공유 및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사업품질향상을 위한 실질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이 되었다.    또한 충북 도내 스마트 임업기술 선진화에 앞장서고자 한국폴리텍대학충주캠퍼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산림재해(산불, 병해충, 산사태) 및 산림분야 업무 전반에 드론(산림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하여 재해시 초기 대응능력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는 드론 운영능력 향상 교육을 병행하였다.    산림사업 워크숍에서 송영범 본부장은  “공개경쟁 입찰 확대 등 사업여건 악화속에서도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통한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임업분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담당자 안전의식 고취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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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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