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등산학교, 2024년 교육과정 발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국민들의 등산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5가지 중점방향을 세우고 연간 교육계획을 발표했다.  5가지 중점방향은 ▲청소년 공교육 확대 ▲등반·산악구조 전문성 강화 ▲수준별, 선택형 단계별 교육 ▲등산교육 표준화 ▲학습자 안전으로 설정했다.   중점방향을 바탕으로 일반교육 5개 과정 45회·전문교육 9개 과정 79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주로 일반인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교육을 올해는 청소년과 전문가 대상 교육으로 확대한다.  일반교육은 공공기관 근로자 연수, 레츠 고 산에가자,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정글의 법칙, 찾아가는 등산학교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레츠 고 산에 가자’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선택형 교육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교육을 선택하여 일정을 구성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전문교육은 암·빙벽등반, 산악구조 교육 등 7개 과정과 산림청 국가전문자격 과정 숲길등산지도사와 산림레포츠지도사 2개 과정으로 총 9개 과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민들의 등산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국립등산학교의 교육과정을 통해 국민의 등산·트레킹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간교육계획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nationalmschool)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교육운영1실(070-4297-4398)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2-26
  • 국립등산학교, 겨울 산림레포츠의 꽃 ‘빙벽등반’ 수준별 과정 개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2024년도 첫 교육 과정으로 겨울 산림레포츠의 꽃 ‘빙벽등반’ 수준별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빙벽등반 초급과정은 2월 1일(목)부터 2월 4일(일)까지 3박 4일간 암·빙벽 등반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급과정은 빙벽 기초이론,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자기 확보 및 자세 연습, 스크류 설치법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빙벽등반 중급과정은 빙벽등반 초급과정 이수자 또는 선등을 목표로 하는 자를 대상으로 2월 15일(목)부터 2월 18일(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다. 중급과정은 빙벽 심화이론, 톱 로핑, 확보물 설치법 등을 배운다.  교육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nationalmschool) 공지사항에 게재된 구글폼으로 접수 가능하다. 교육비는 1인당 166,000원(식비 별도)이며, 장비는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교육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 일원과 양구군 소재 용소빙벽장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교육운영2실(070-4411-9653)으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1-16
  • 겨울 스포츠의 꽃, ‘빙벽’에 아이스바일을 꽂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용소 빙벽장에서 빙벽등반 기초과정 교육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총 25명(남성 20명, 여성 5명)이 참가했으며, 학생, 공무원, 회사원,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했다.  국립등산학교는 장비가 없는 초급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기초 이론교육과 더불어 실내 구조물을 이용한 자세 연습 교정을 통해 야외 빙벽장 교육을 진행하여 효율성 있고 짜임새 있는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내용은 ▲빙벽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자기확보 및 기초 자세 연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한 교육참가자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걱정이 앞섰는데 힘들긴 했으나 좋은 경험이 되었고 오랜만에 승부욕도 불태우는 재밌고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라고 답하면서 다음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다른 교육생은 “국립기관으로서의 품격이 느껴지는 교육이었다.”며 “교육내용이 알차서 정말 좋았고 짧은 기간이 아쉬울 뿐이었다.”고 말했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 설문 결과 교육내용은 매우 만족 93.8%, 만족 2.1%, 보통 2.1%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사, 교육환경, 수업지원, 수업만족도 4개 영역은 모두 매우 만족 100%로 응답자 전원 긍정적 답변을 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향후 빙벽등반 초·중급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으로 심화하여 빙벽등반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2-20
  • 국립등산학교, 초보자도 즐거운 ‘빙벽등반 기초과정’ 운영
    용소빙벽장(교육장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겨울스포츠의 꽃 빙벽등반 기초과정 모집을 완료하고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용소 빙벽장에서 2박 3일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26명의 다양한 연령대의 지원자들이 신청했으며, 생애 첫 빙벽등반을 경험하는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용소빙벽장(교육장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실내에서 자세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국립등산학교 실내 8m 높이 인공암벽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실전에 앞서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빙벽등반 기초과정은 ▲빙벽등반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소개 ▲자기 확보 및 빌레이 ▲기초 자세 연습 ▲썰매를 활용한 지상 자세 연습 등으로 이뤄진다.    국립등산학교는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가 없는 초급자도 장비대여를 통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개인 및 단체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 교육 참가자는 “평소 등산에는 관심이 많지만 전문등반에는 장비도 없고 입문하기가 어려웠지만 국립등산학교 모집공고를 보고 빙벽의 세계에 빠져보고자 당당하게 신청했다”며, “고소공포증도 있지만 이겨내 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범권 이사장은 “다양한 산림레포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교육으로 안전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국립등산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등산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으로 문의 가능하다.   빙벽등반 기초과정 교육 사진  
    • 산림복지
    2023-02-10
  • 국립등산학교, 2023년도 ‘빙벽등반 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겨울스포츠의 꽃 ‘빙벽등반 기초과정’을 개설하고, 1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참가자 약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빙벽등반 기초과정’은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소재 용소 빙벽장, 인제군 매바위 빙벽장 일원에서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빙벽등반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소개, 자기확보 및 기초 자세 연습, 썰매를 활용한 지상 자세 연습 등이다.   모집기간은 1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전자메일로 신청한다. 교육비는 1인당 128,700원이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한편, 국립등산학교는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가 없는 초급자여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개인 및 단체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전범권 이사장은 “다양한 산림레포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교육으로 안전사고 감소에 도움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국립등산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등산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홈페이지(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1-13
  • 국립산악박물관, 구술조사보고서 7∼8호 발간
    7호 한국 8,000m 고산등반가 10인 사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구술조사보고서 7호, 8호를 발간하였다고 29일(목) 밝혔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원로산악인들의 구술을 통해 사라져가는 산악역사를 기록하고자 구술조사보고서 발간을 시작하였으며, 2016년 1호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21명의 원로 산악인들의 역사를 담은 책 6권을 발간하였다.  올해는 인문학·언론·산악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통해, 8,000m 고산등반가들의 경험담과 산악단체인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이야기를 구술 주제로 선정하였다. 구술조사보고서 7호 ‘한국, 8,000m급 고산등반가들의 특별한 경험담’은 수백 명의 8,000미터 고산 등반 경험자 중에서 비교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인물 위주로 10인을 선정하여 고산 등반 이야기를 담았다.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는 국내 최초 눈사태 사고였던 1969년 설악산 10동지 조난사고를 계기로 창설된 설악산 산악구조대의 구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범권 이사장은 “산악전문박물관의 구술조사보고서 발간이 구술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한국 산악사 보존에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6-4457)로 문의 가능하다.   .8호 구술조사보고서     8호 구술조사보고서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빙벽등반대회 심판 사진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마운락 대장의 사진     8호 외설악산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마운락 대장의 사진  
    • 산림복지
    2022-12-29
  • 추운 겨울 신나는 국립자연휴양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계속되는 영하권의 날씨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럴 때 춥다고 움츠려 있지 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놀이로 이 추운 겨울을 녹이는 건 어떠할까? 도시의 빌딩 숲을 피해 자연의 숲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공개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에서는 겨울철 몸을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휴양림별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겨울놀이 체험프로그램은 얼음썰매, 눈썰매, 팽이치기, 연만들기․날리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와 빙벽등반, 눈발구타기, 설피신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겨울놀이의 즐거움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추운 겨울 실내에서만 있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며 신나는 놀이도 즐길 수 있고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옛 추억을 떠올리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이자 장소가 될 것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서경덕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추운 겨울을 녹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함을 물론 가족의 건강과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억되는 휴양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겨울놀이 체험은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www.huyang.go.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기상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미리 가고자 하는 자연휴양림에 문의 해보는 것이 좋다.
    • 뉴스광장
    2012-01-05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등산학교, 겨울 산림레포츠의 꽃 ‘빙벽등반’ 수준별 과정 개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2024년도 첫 교육 과정으로 겨울 산림레포츠의 꽃 ‘빙벽등반’ 수준별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빙벽등반 초급과정은 2월 1일(목)부터 2월 4일(일)까지 3박 4일간 암·빙벽 등반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급과정은 빙벽 기초이론,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자기 확보 및 자세 연습, 스크류 설치법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빙벽등반 중급과정은 빙벽등반 초급과정 이수자 또는 선등을 목표로 하는 자를 대상으로 2월 15일(목)부터 2월 18일(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다. 중급과정은 빙벽 심화이론, 톱 로핑, 확보물 설치법 등을 배운다.  교육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nationalmschool) 공지사항에 게재된 구글폼으로 접수 가능하다. 교육비는 1인당 166,000원(식비 별도)이며, 장비는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교육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 일원과 양구군 소재 용소빙벽장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교육운영2실(070-4411-9653)으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1-16
  • 겨울 스포츠의 꽃, ‘빙벽’에 아이스바일을 꽂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용소 빙벽장에서 빙벽등반 기초과정 교육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총 25명(남성 20명, 여성 5명)이 참가했으며, 학생, 공무원, 회사원,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했다.  국립등산학교는 장비가 없는 초급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기초 이론교육과 더불어 실내 구조물을 이용한 자세 연습 교정을 통해 야외 빙벽장 교육을 진행하여 효율성 있고 짜임새 있는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내용은 ▲빙벽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자기확보 및 기초 자세 연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한 교육참가자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걱정이 앞섰는데 힘들긴 했으나 좋은 경험이 되었고 오랜만에 승부욕도 불태우는 재밌고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라고 답하면서 다음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다른 교육생은 “국립기관으로서의 품격이 느껴지는 교육이었다.”며 “교육내용이 알차서 정말 좋았고 짧은 기간이 아쉬울 뿐이었다.”고 말했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 설문 결과 교육내용은 매우 만족 93.8%, 만족 2.1%, 보통 2.1%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사, 교육환경, 수업지원, 수업만족도 4개 영역은 모두 매우 만족 100%로 응답자 전원 긍정적 답변을 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향후 빙벽등반 초·중급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으로 심화하여 빙벽등반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2-20
  • 국립등산학교, 초보자도 즐거운 ‘빙벽등반 기초과정’ 운영
    용소빙벽장(교육장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겨울스포츠의 꽃 빙벽등반 기초과정 모집을 완료하고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용소 빙벽장에서 2박 3일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26명의 다양한 연령대의 지원자들이 신청했으며, 생애 첫 빙벽등반을 경험하는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용소빙벽장(교육장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실내에서 자세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국립등산학교 실내 8m 높이 인공암벽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실전에 앞서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빙벽등반 기초과정은 ▲빙벽등반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소개 ▲자기 확보 및 빌레이 ▲기초 자세 연습 ▲썰매를 활용한 지상 자세 연습 등으로 이뤄진다.    국립등산학교는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가 없는 초급자도 장비대여를 통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개인 및 단체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 교육 참가자는 “평소 등산에는 관심이 많지만 전문등반에는 장비도 없고 입문하기가 어려웠지만 국립등산학교 모집공고를 보고 빙벽의 세계에 빠져보고자 당당하게 신청했다”며, “고소공포증도 있지만 이겨내 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범권 이사장은 “다양한 산림레포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교육으로 안전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국립등산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등산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으로 문의 가능하다.   빙벽등반 기초과정 교육 사진  
    • 산림복지
    2023-02-10
  • 국립등산학교, 2023년도 ‘빙벽등반 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겨울스포츠의 꽃 ‘빙벽등반 기초과정’을 개설하고, 1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참가자 약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빙벽등반 기초과정’은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소재 용소 빙벽장, 인제군 매바위 빙벽장 일원에서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빙벽등반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소개, 자기확보 및 기초 자세 연습, 썰매를 활용한 지상 자세 연습 등이다.   모집기간은 1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전자메일로 신청한다. 교육비는 1인당 128,700원이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한편, 국립등산학교는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가 없는 초급자여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개인 및 단체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전범권 이사장은 “다양한 산림레포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교육으로 안전사고 감소에 도움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국립등산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등산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홈페이지(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1-13
  • 국립산악박물관, 구술조사보고서 7∼8호 발간
    7호 한국 8,000m 고산등반가 10인 사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구술조사보고서 7호, 8호를 발간하였다고 29일(목) 밝혔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원로산악인들의 구술을 통해 사라져가는 산악역사를 기록하고자 구술조사보고서 발간을 시작하였으며, 2016년 1호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21명의 원로 산악인들의 역사를 담은 책 6권을 발간하였다.  올해는 인문학·언론·산악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통해, 8,000m 고산등반가들의 경험담과 산악단체인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이야기를 구술 주제로 선정하였다. 구술조사보고서 7호 ‘한국, 8,000m급 고산등반가들의 특별한 경험담’은 수백 명의 8,000미터 고산 등반 경험자 중에서 비교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인물 위주로 10인을 선정하여 고산 등반 이야기를 담았다.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는 국내 최초 눈사태 사고였던 1969년 설악산 10동지 조난사고를 계기로 창설된 설악산 산악구조대의 구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범권 이사장은 “산악전문박물관의 구술조사보고서 발간이 구술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한국 산악사 보존에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6-4457)로 문의 가능하다.   .8호 구술조사보고서     8호 구술조사보고서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빙벽등반대회 심판 사진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마운락 대장의 사진     8호 외설악산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마운락 대장의 사진  
    • 산림복지
    2022-12-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등산학교, 2024년 교육과정 발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국민들의 등산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5가지 중점방향을 세우고 연간 교육계획을 발표했다.  5가지 중점방향은 ▲청소년 공교육 확대 ▲등반·산악구조 전문성 강화 ▲수준별, 선택형 단계별 교육 ▲등산교육 표준화 ▲학습자 안전으로 설정했다.   중점방향을 바탕으로 일반교육 5개 과정 45회·전문교육 9개 과정 79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주로 일반인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교육을 올해는 청소년과 전문가 대상 교육으로 확대한다.  일반교육은 공공기관 근로자 연수, 레츠 고 산에가자,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정글의 법칙, 찾아가는 등산학교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레츠 고 산에 가자’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선택형 교육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교육을 선택하여 일정을 구성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전문교육은 암·빙벽등반, 산악구조 교육 등 7개 과정과 산림청 국가전문자격 과정 숲길등산지도사와 산림레포츠지도사 2개 과정으로 총 9개 과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민들의 등산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국립등산학교의 교육과정을 통해 국민의 등산·트레킹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간교육계획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nationalmschool)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교육운영1실(070-4297-4398)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2-26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등산학교, 2024년 교육과정 발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국민들의 등산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5가지 중점방향을 세우고 연간 교육계획을 발표했다.  5가지 중점방향은 ▲청소년 공교육 확대 ▲등반·산악구조 전문성 강화 ▲수준별, 선택형 단계별 교육 ▲등산교육 표준화 ▲학습자 안전으로 설정했다.   중점방향을 바탕으로 일반교육 5개 과정 45회·전문교육 9개 과정 79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주로 일반인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교육을 올해는 청소년과 전문가 대상 교육으로 확대한다.  일반교육은 공공기관 근로자 연수, 레츠 고 산에가자,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정글의 법칙, 찾아가는 등산학교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레츠 고 산에 가자’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선택형 교육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교육을 선택하여 일정을 구성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전문교육은 암·빙벽등반, 산악구조 교육 등 7개 과정과 산림청 국가전문자격 과정 숲길등산지도사와 산림레포츠지도사 2개 과정으로 총 9개 과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민들의 등산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국립등산학교의 교육과정을 통해 국민의 등산·트레킹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간교육계획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nationalmschool)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교육운영1실(070-4297-4398)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2-26
  • 국립등산학교, 겨울 산림레포츠의 꽃 ‘빙벽등반’ 수준별 과정 개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2024년도 첫 교육 과정으로 겨울 산림레포츠의 꽃 ‘빙벽등반’ 수준별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빙벽등반 초급과정은 2월 1일(목)부터 2월 4일(일)까지 3박 4일간 암·빙벽 등반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급과정은 빙벽 기초이론,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자기 확보 및 자세 연습, 스크류 설치법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빙벽등반 중급과정은 빙벽등반 초급과정 이수자 또는 선등을 목표로 하는 자를 대상으로 2월 15일(목)부터 2월 18일(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다. 중급과정은 빙벽 심화이론, 톱 로핑, 확보물 설치법 등을 배운다.  교육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nationalmschool) 공지사항에 게재된 구글폼으로 접수 가능하다. 교육비는 1인당 166,000원(식비 별도)이며, 장비는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교육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 일원과 양구군 소재 용소빙벽장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교육운영2실(070-4411-9653)으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1-16
  • 겨울 스포츠의 꽃, ‘빙벽’에 아이스바일을 꽂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용소 빙벽장에서 빙벽등반 기초과정 교육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총 25명(남성 20명, 여성 5명)이 참가했으며, 학생, 공무원, 회사원,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했다.  국립등산학교는 장비가 없는 초급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기초 이론교육과 더불어 실내 구조물을 이용한 자세 연습 교정을 통해 야외 빙벽장 교육을 진행하여 효율성 있고 짜임새 있는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내용은 ▲빙벽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자기확보 및 기초 자세 연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한 교육참가자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걱정이 앞섰는데 힘들긴 했으나 좋은 경험이 되었고 오랜만에 승부욕도 불태우는 재밌고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라고 답하면서 다음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다른 교육생은 “국립기관으로서의 품격이 느껴지는 교육이었다.”며 “교육내용이 알차서 정말 좋았고 짧은 기간이 아쉬울 뿐이었다.”고 말했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 설문 결과 교육내용은 매우 만족 93.8%, 만족 2.1%, 보통 2.1%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사, 교육환경, 수업지원, 수업만족도 4개 영역은 모두 매우 만족 100%로 응답자 전원 긍정적 답변을 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향후 빙벽등반 초·중급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으로 심화하여 빙벽등반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2-20
  • 국립등산학교, 초보자도 즐거운 ‘빙벽등반 기초과정’ 운영
    용소빙벽장(교육장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겨울스포츠의 꽃 빙벽등반 기초과정 모집을 완료하고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용소 빙벽장에서 2박 3일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26명의 다양한 연령대의 지원자들이 신청했으며, 생애 첫 빙벽등반을 경험하는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용소빙벽장(교육장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실내에서 자세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국립등산학교 실내 8m 높이 인공암벽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실전에 앞서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빙벽등반 기초과정은 ▲빙벽등반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소개 ▲자기 확보 및 빌레이 ▲기초 자세 연습 ▲썰매를 활용한 지상 자세 연습 등으로 이뤄진다.    국립등산학교는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가 없는 초급자도 장비대여를 통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개인 및 단체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 교육 참가자는 “평소 등산에는 관심이 많지만 전문등반에는 장비도 없고 입문하기가 어려웠지만 국립등산학교 모집공고를 보고 빙벽의 세계에 빠져보고자 당당하게 신청했다”며, “고소공포증도 있지만 이겨내 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범권 이사장은 “다양한 산림레포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교육으로 안전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국립등산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등산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으로 문의 가능하다.   빙벽등반 기초과정 교육 사진  
    • 산림복지
    2023-02-10
  • 국립등산학교, 2023년도 ‘빙벽등반 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겨울스포츠의 꽃 ‘빙벽등반 기초과정’을 개설하고, 1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참가자 약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빙벽등반 기초과정’은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소재 용소 빙벽장, 인제군 매바위 빙벽장 일원에서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빙벽등반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소개, 자기확보 및 기초 자세 연습, 썰매를 활용한 지상 자세 연습 등이다.   모집기간은 1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전자메일로 신청한다. 교육비는 1인당 128,700원이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한편, 국립등산학교는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가 없는 초급자여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개인 및 단체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전범권 이사장은 “다양한 산림레포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교육으로 안전사고 감소에 도움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국립등산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등산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홈페이지(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1-13
  • 국립산악박물관, 구술조사보고서 7∼8호 발간
    7호 한국 8,000m 고산등반가 10인 사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구술조사보고서 7호, 8호를 발간하였다고 29일(목) 밝혔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원로산악인들의 구술을 통해 사라져가는 산악역사를 기록하고자 구술조사보고서 발간을 시작하였으며, 2016년 1호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21명의 원로 산악인들의 역사를 담은 책 6권을 발간하였다.  올해는 인문학·언론·산악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통해, 8,000m 고산등반가들의 경험담과 산악단체인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이야기를 구술 주제로 선정하였다. 구술조사보고서 7호 ‘한국, 8,000m급 고산등반가들의 특별한 경험담’은 수백 명의 8,000미터 고산 등반 경험자 중에서 비교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인물 위주로 10인을 선정하여 고산 등반 이야기를 담았다.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는 국내 최초 눈사태 사고였던 1969년 설악산 10동지 조난사고를 계기로 창설된 설악산 산악구조대의 구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범권 이사장은 “산악전문박물관의 구술조사보고서 발간이 구술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한국 산악사 보존에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6-4457)로 문의 가능하다.   .8호 구술조사보고서     8호 구술조사보고서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빙벽등반대회 심판 사진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마운락 대장의 사진     8호 외설악산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마운락 대장의 사진  
    • 산림복지
    2022-12-29
  • 산림청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빙벽등반 체험 20일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 레포츠의 꽃인 빙벽등반 체험을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에서 1월20일부터 2월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모험․짜릿함․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하게 될 빙벽등반 체험 프로그램은 용화산자연휴양림내 인공 빙벽(높이 25m)에서 진행하게 되며, 초보자도 쉽고 안전하게 빙벽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등산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을 상시 배치하였다. 또한, 낙빙이나 추락 등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관내 소방서 등의 유관기관과 응급상황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 등을 체결하여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였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1월 19일부터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 사전 전화예약(☎033-243-9261)을 해야 하며, 기상에 따라 운영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전화문의 등 사전 정보 파악은 필수다. 빙벽등반 체험료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1인 2,000원이며, 기타 필요 안전장비 등은 무료로 대여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겨울철 야영이 가능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캠핑과 빙벽등반 체험으로 겨울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1-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등산학교, 2024년 교육과정 발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국민들의 등산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5가지 중점방향을 세우고 연간 교육계획을 발표했다.  5가지 중점방향은 ▲청소년 공교육 확대 ▲등반·산악구조 전문성 강화 ▲수준별, 선택형 단계별 교육 ▲등산교육 표준화 ▲학습자 안전으로 설정했다.   중점방향을 바탕으로 일반교육 5개 과정 45회·전문교육 9개 과정 79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주로 일반인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교육을 올해는 청소년과 전문가 대상 교육으로 확대한다.  일반교육은 공공기관 근로자 연수, 레츠 고 산에가자,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정글의 법칙, 찾아가는 등산학교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레츠 고 산에 가자’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선택형 교육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교육을 선택하여 일정을 구성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전문교육은 암·빙벽등반, 산악구조 교육 등 7개 과정과 산림청 국가전문자격 과정 숲길등산지도사와 산림레포츠지도사 2개 과정으로 총 9개 과정이다.   전범권 이사장은 “국민들의 등산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국립등산학교의 교육과정을 통해 국민의 등산·트레킹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간교육계획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nationalmschool)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교육운영1실(070-4297-4398)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2-26
  • 국립등산학교, 겨울 산림레포츠의 꽃 ‘빙벽등반’ 수준별 과정 개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2024년도 첫 교육 과정으로 겨울 산림레포츠의 꽃 ‘빙벽등반’ 수준별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빙벽등반 초급과정은 2월 1일(목)부터 2월 4일(일)까지 3박 4일간 암·빙벽 등반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급과정은 빙벽 기초이론,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자기 확보 및 자세 연습, 스크류 설치법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빙벽등반 중급과정은 빙벽등반 초급과정 이수자 또는 선등을 목표로 하는 자를 대상으로 2월 15일(목)부터 2월 18일(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다. 중급과정은 빙벽 심화이론, 톱 로핑, 확보물 설치법 등을 배운다.  교육신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nationalmschool) 공지사항에 게재된 구글폼으로 접수 가능하다. 교육비는 1인당 166,000원(식비 별도)이며, 장비는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교육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 일원과 양구군 소재 용소빙벽장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교육운영2실(070-4411-9653)으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1-16
  • 겨울 스포츠의 꽃, ‘빙벽’에 아이스바일을 꽂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용소 빙벽장에서 빙벽등반 기초과정 교육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총 25명(남성 20명, 여성 5명)이 참가했으며, 학생, 공무원, 회사원,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했다.  국립등산학교는 장비가 없는 초급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기초 이론교육과 더불어 실내 구조물을 이용한 자세 연습 교정을 통해 야외 빙벽장 교육을 진행하여 효율성 있고 짜임새 있는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내용은 ▲빙벽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자기확보 및 기초 자세 연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한 교육참가자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걱정이 앞섰는데 힘들긴 했으나 좋은 경험이 되었고 오랜만에 승부욕도 불태우는 재밌고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라고 답하면서 다음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다른 교육생은 “국립기관으로서의 품격이 느껴지는 교육이었다.”며 “교육내용이 알차서 정말 좋았고 짧은 기간이 아쉬울 뿐이었다.”고 말했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 설문 결과 교육내용은 매우 만족 93.8%, 만족 2.1%, 보통 2.1%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사, 교육환경, 수업지원, 수업만족도 4개 영역은 모두 매우 만족 100%로 응답자 전원 긍정적 답변을 했다.  전범권 이사장은 “향후 빙벽등반 초·중급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으로 심화하여 빙벽등반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2-20
  • 국립등산학교, 초보자도 즐거운 ‘빙벽등반 기초과정’ 운영
    용소빙벽장(교육장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겨울스포츠의 꽃 빙벽등반 기초과정 모집을 완료하고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용소 빙벽장에서 2박 3일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26명의 다양한 연령대의 지원자들이 신청했으며, 생애 첫 빙벽등반을 경험하는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용소빙벽장(교육장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실내에서 자세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국립등산학교 실내 8m 높이 인공암벽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실전에 앞서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빙벽등반 기초과정은 ▲빙벽등반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소개 ▲자기 확보 및 빌레이 ▲기초 자세 연습 ▲썰매를 활용한 지상 자세 연습 등으로 이뤄진다.    국립등산학교는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가 없는 초급자도 장비대여를 통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개인 및 단체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 교육 참가자는 “평소 등산에는 관심이 많지만 전문등반에는 장비도 없고 입문하기가 어려웠지만 국립등산학교 모집공고를 보고 빙벽의 세계에 빠져보고자 당당하게 신청했다”며, “고소공포증도 있지만 이겨내 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범권 이사장은 “다양한 산림레포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교육으로 안전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국립등산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등산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으로 문의 가능하다.   빙벽등반 기초과정 교육 사진  
    • 산림복지
    2023-02-10
  • 국립등산학교, 2023년도 ‘빙벽등반 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학교는 겨울스포츠의 꽃 ‘빙벽등반 기초과정’을 개설하고, 1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참가자 약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빙벽등반 기초과정’은 2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와 양구군 소재 용소 빙벽장, 인제군 매바위 빙벽장 일원에서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빙벽등반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소개, 자기확보 및 기초 자세 연습, 썰매를 활용한 지상 자세 연습 등이다.   모집기간은 1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kr)을 통해 전자메일로 신청한다. 교육비는 1인당 128,700원이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한편, 국립등산학교는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가 없는 초급자여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개인 및 단체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전범권 이사장은 “다양한 산림레포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교육으로 안전사고 감소에 도움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국립등산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등산교육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홈페이지(www.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2-3880)로 문의 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3-01-13
  • 국립산악박물관, 구술조사보고서 7∼8호 발간
    7호 한국 8,000m 고산등반가 10인 사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박물관은 구술조사보고서 7호, 8호를 발간하였다고 29일(목) 밝혔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원로산악인들의 구술을 통해 사라져가는 산악역사를 기록하고자 구술조사보고서 발간을 시작하였으며, 2016년 1호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21명의 원로 산악인들의 역사를 담은 책 6권을 발간하였다.  올해는 인문학·언론·산악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통해, 8,000m 고산등반가들의 경험담과 산악단체인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이야기를 구술 주제로 선정하였다. 구술조사보고서 7호 ‘한국, 8,000m급 고산등반가들의 특별한 경험담’은 수백 명의 8,000미터 고산 등반 경험자 중에서 비교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인물 위주로 10인을 선정하여 고산 등반 이야기를 담았다.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는 국내 최초 눈사태 사고였던 1969년 설악산 10동지 조난사고를 계기로 창설된 설악산 산악구조대의 구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범권 이사장은 “산악전문박물관의 구술조사보고서 발간이 구술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한국 산악사 보존에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누리집(http://nmm.forest.go.kr) 또는 학예연구실(033-636-4457)로 문의 가능하다.   .8호 구술조사보고서     8호 구술조사보고서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빙벽등반대회 심판 사진     8호 외설악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마운락 대장의 사진     8호 외설악산 적십자 산악구조대의 역사 중 마운락 대장의 사진  
    • 산림복지
    2022-12-29
  • 산림청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빙벽등반 체험 20일 개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 레포츠의 꽃인 빙벽등반 체험을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에서 1월20일부터 2월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모험․짜릿함․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하게 될 빙벽등반 체험 프로그램은 용화산자연휴양림내 인공 빙벽(높이 25m)에서 진행하게 되며, 초보자도 쉽고 안전하게 빙벽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등산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을 상시 배치하였다. 또한, 낙빙이나 추락 등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관내 소방서 등의 유관기관과 응급상황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 등을 체결하여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였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1월 19일부터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 사전 전화예약(☎033-243-9261)을 해야 하며, 기상에 따라 운영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전화문의 등 사전 정보 파악은 필수다. 빙벽등반 체험료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1인 2,000원이며, 기타 필요 안전장비 등은 무료로 대여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겨울철 야영이 가능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캠핑과 빙벽등반 체험으로 겨울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6-01-18
  • 추운 겨울 신나는 국립자연휴양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계속되는 영하권의 날씨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럴 때 춥다고 움츠려 있지 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놀이로 이 추운 겨울을 녹이는 건 어떠할까? 도시의 빌딩 숲을 피해 자연의 숲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공개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에서는 겨울철 몸을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휴양림별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겨울놀이 체험프로그램은 얼음썰매, 눈썰매, 팽이치기, 연만들기․날리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와 빙벽등반, 눈발구타기, 설피신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겨울놀이의 즐거움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추운 겨울 실내에서만 있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며 신나는 놀이도 즐길 수 있고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옛 추억을 떠올리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이자 장소가 될 것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서경덕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추운 겨울을 녹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함을 물론 가족의 건강과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억되는 휴양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겨울놀이 체험은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www.huyang.go.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기상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미리 가고자 하는 자연휴양림에 문의 해보는 것이 좋다.
    • 뉴스광장
    2012-01-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