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 실시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11월 25일 백두대간(능경봉 구간) 일원에서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캠페인은 평창군산림조합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 정화 활동 △산림 내 불법행위 금지 등 등산객 대상 계도 △숲길 등산문화 홍보 등의 활동을 펼쳤다.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백두대간을 깨끗하게 유지·관리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요 구간 쓰레기 수거,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보호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등산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백두대간 보호구역 지정·관리를 통해 백두대간을 아름답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 실시
-
-
금강산 가는 옛길에서 함께하는 산불예방 걷기
-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10월 6일 제37회 양록제‘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행사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가을철 산불예방과 산림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축제인 양록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행사 이후에는 열리지 못했다가 올해 개최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숲사랑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이날 행사는 양구군 비득고개~하야교~두타연까지 이어지는 DMZ 9km 구간에서 산불예방 걷기 행사와 산림 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 활동 등‘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함께 추진하였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DMZ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산불예방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금강산 가는 옛길에서 함께하는 산불예방 걷기
-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함양국유림관리소는 9월 21일 경남 산청군 거림계곡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리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백두대간 지역을 찾은 관광객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하고, 산림 내 쓰레기를 줍는 산림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병행하여 반부패·청렴한 공직문화 및 청탁금지법을 혁신제품(손세정제, 구급약키트)를 활용하여 홍보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내 위법행위 금지,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올바른 등산문화가 확산되어 한반도의 중심산줄기인 백두대간이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추진!!
-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등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림보호 인식개선을 위해「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8월 31일 덕유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가장 크고 긴 산줄기로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동쪽 해안선을 따라 남쪽 내륙의 지리산에 이르는 국토의 큰 줄기를 이루는 산맥으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및 다양한 생물 종이 분포하고 있어 생물종다양성이 잘 보존된 생태계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은 산림보호에 대한 인식개선과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홍보와 함께 백두대간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을 비롯한 모든 산림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우리 모두의 자산이며, 산림보호를 위해서는 산림청이나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추진!!
-
-
포항시, ‘제15회 생명의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 지난 6월 25일 토요일, (사)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이관)이 주관하고 포항시와 포스코가 후원하는 ‘제15회 생명의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 했다. 포항시 영일대전망대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몬스테라, 청페페 등 총 4종의 실내공기정화식물 3,500본을 1인당 2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주고, 수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식물관리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에 나온 시민들은 나라꽃 무궁화사랑운동의 하나로 무궁화화분심기 체험부스에서 직접 무궁화 화분을 심어보면서 나라사랑의 마음과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포항시는 코로나 19로 지친 포항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실내공기정화식물 기르기를 통해 공기 정화 및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경북생명의숲 이관 상임대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내공기정화식물을 나눠주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또한 반려식물 키우기는 원예치료의 일환으로 식물을 키우면서 애착과 정성을 쏟게 돼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외로움, 우울감을 달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 전했다.
-
- 산림행정
- 지방행정
-
포항시, ‘제15회 생명의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5월 18일에 광치자연휴양림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산림보호 캠페인은 지난 3월 울진․삼척 산불과 4월 양구 대형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림 보호 담당 직원 및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근로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 임산물 불법채취 등의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과 주민 대상 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방지 계도를 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어져 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4월 해제에 따라, 자연을 즐기려 하는 등산객․휴양객의 발길이 늘어난 만큼 직접 산림보호에 참여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산림 보호 홍보용 리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산림은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재산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9일 경북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청,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시산림조합 등 5개 유관기관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한반도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전파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방문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대형산불 사진전시와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로서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을 이루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인문사회 자연생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백두대간 사랑 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백두대간 보호지역 보호와 더불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
-
남부지방산림청, 옛 관도 벼슬길에서 규제혁신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9일 옛 관도 벼슬길인 문경새재에서 규제혁신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날의 현장지원센터는 남부지방산림청의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운영되었고, 산림청의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에 관한 국민 의견을 청취하였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청취하는 데에 머무르지 않고, 등산객들이 이후 건의하고 싶은 사항이 생각날 경우, 손쉽게 건의하는 방법이 적힌 리플릿을 홍보물품과 함께 배부하기도 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예방에 더 집중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라며 밝혔다.
-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
남부지방산림청, 옛 관도 벼슬길에서 규제혁신
-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 실시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10월 27일(수) 백두대간(대관령마을휴게소∼선자령 구간) 일원에서 평창군산림조합, 365산림사랑평가단과 합동으로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과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연계한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으로 관련 자료와 홍보물품을 등산객들에게 배부하고, 산림 및 등산로(대관령마을휴게소∼선자령)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을 위한 산림 내 불법행위 금지 등 등산객 대상 계도를 실시하였다. 또한,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와 산림 내 위법행위 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용 리플렛을 나눠주어 산림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를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날 산림정화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우리의 산림을 보호하고 숲을 사랑하는 문화가 형성되고, 올바른 산행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 실시
-
-
“중부지방산림청, 속리산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펼쳐”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22일 속리산국립공원에서 가을철 등산객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핵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표소에서 세심정까지 약 3.2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달리기’를 통해 등산객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홍보와 산림 내 불법행위금지 홍보도 병행하였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백두대간은 우리가 꼭 보호하고 관리해야할 소중한 자원이므로 건강함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
“중부지방산림청, 속리산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펼쳐”
-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산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21일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투기,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가을철 단풍시기를 맞아 백두대간을 찾는 휴양객과 입산객의 증가로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므로 백두대간 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아름답고 쾌적한 백두대간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백두대간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지킴이가 되어줄 것을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3일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산325 일원 백두대간 생태탐방로를 중심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산림의 건전한 보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탐방로 주변 및 거림계곡에서 와룡폭포까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보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실시 할 것이며,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8월 20일 (금) 오전 10시부터 사명산 등산로 입구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산림 보호 담당 직원 및 재정지원일자리사업 근로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임(林)자 사랑해 운동을 연계한 백두대간 산림정화 활동, 산림 및 사명산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 등산객․휴양객 대상 산림 내 불법행위 금지, 산불방지 계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인 등산,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모든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산림 보호 홍보용 리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다. 송명수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산림정화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산을 사랑하는 숲사랑 문화가 형성되고 올바른 산행문화가 잡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
단양국유림관리소,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등 산림을 찾는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야영·취사행위 및 산지오염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매년마다 계절별 산림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철 특별단속은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 산림보호인력 등 5개조, 20여명의 단속반을 구성해 산행·야영관련 불법행위, 계곡 내 무단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과 함께 백두대간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및 계곡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활동도 함께 한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휴양객들이 아름다운 산림 내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산림을 함께 지키고 아껴줄 것”을 당부했다.
-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
단양국유림관리소,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
-
우리 숲을 아껴주세요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6월 2일 양구군 소재의 광치 자연휴양림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광치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정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푸른 산림 지키기에 앞장서겠다며 국민들도 소중한 산림자원을 아끼는 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우리 숲을 아껴주세요
-
-
백두대간 사랑운동, 숲을 사랑해주세요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0월 22일(목)에 홍천군 내면 삼봉자연휴양림에서 10시부터 13시까지 홍천국유림관리소, 삼봉자연휴양림 직원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생태계 안전을 도모하고 그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전파하여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국립삼봉휴양림 내 계곡 및 숲길을 탐방하며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은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이며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중요성에 대해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우리의 소중한 백두대간을 지키기 위하여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통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산림보호와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백두대간 사랑운동, 숲을 사랑해주세요
-
-
여수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 ‘봄단장’
-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어머니가 기거하셨던 유적지 주변이 환한 봄꽃으로 단장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LG화학 화성품공장 봉사단과 한영대학교 학생 등 60여 명이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에서 봄꽃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이날 유적지 주변 430㎡에 팬지·석죽 등 봄꽃 3000본을 심었다. 또 청·홍매화 나무 10주를 심고 유채와 메밀 씨를 파종하기도 했다. LG화학 화성품공장 봉사단은 꽃나무 식재에 필요한 농기구와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에서 운영하는 효심교실을 위해 수건 500매를 후원하기도 했다. 앞서 봉사단은 지난해 봄과 가을에도 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기구 등 물품을 지원했다. 성재준 LG화학 화성품공장 봉사단장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문화재 주변을 꽃으로 가꿀 수 있어서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공동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유산 사랑운동을 펼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해 나가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웅천동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은 여수시 지정 문화유산 제1호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의 어머니 변씨부인이 5년간 피란생활을 했던 곳이다.
-
- 뉴스광장
- 지방행정
-
여수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 ‘봄단장’
-
-
문경시,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
- 경상북도 문경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20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지역개발국 소속 14개 부서에서 약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문경새재를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대비해 산불예방을 홍보했다. 또한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을 보호하고 그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알렸으며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문경새재 1관문에서부터 2관문까지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새재를 비롯한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생태계의 핵심지역이므로 아름다운 명산과 백두대간을 후손들도 누릴 수 있도록 산불예방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건전하고 성숙한 등산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지방행정
-
문경시,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
-
-
“산 좋아한다면 숲사랑지도원증 신청하세요”
- 전라남도는 최근 등산 및 트레킹 활동 인구 증가에 따라 숲사랑지도원증을 신청해 자발적으로 산림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숲사랑지도원증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보호에 대한 범국민운동인 숲사랑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을 유도하도록 하기 위해 위촉한 숲사랑지도원으로 인정하는 증명서다. 숲사랑지도원으로 위촉되면 산불 예방, 병해충 예찰, 산림 훼손 방지, 산림 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며, 산나물 등 임산물의 불법 채취에 대한 계도와 홍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자연휴양림, 국․공립수목원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받는다. 숲사랑지도원 신청 대상자는 임업인,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단체의 회원, 산림보호와 관련한 활동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전라남도나 각 시군의 산림부서 또는 지방산림청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20일 이내에 발급받을 수 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산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숲사랑지도원으로 위촉돼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에서는 1천600여 명의 숲사랑지도원이 위촉돼 주민 스스로 숲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지방행정
-
“산 좋아한다면 숲사랑지도원증 신청하세요”
산림행정 검색결과
-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 실시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11월 25일 백두대간(능경봉 구간) 일원에서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캠페인은 평창군산림조합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 정화 활동 △산림 내 불법행위 금지 등 등산객 대상 계도 △숲길 등산문화 홍보 등의 활동을 펼쳤다.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백두대간을 깨끗하게 유지·관리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요 구간 쓰레기 수거,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보호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등산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백두대간 보호구역 지정·관리를 통해 백두대간을 아름답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 실시
-
-
금강산 가는 옛길에서 함께하는 산불예방 걷기
-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10월 6일 제37회 양록제‘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행사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가을철 산불예방과 산림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축제인 양록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행사 이후에는 열리지 못했다가 올해 개최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숲사랑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이날 행사는 양구군 비득고개~하야교~두타연까지 이어지는 DMZ 9km 구간에서 산불예방 걷기 행사와 산림 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 활동 등‘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함께 추진하였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DMZ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산불예방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금강산 가는 옛길에서 함께하는 산불예방 걷기
-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함양국유림관리소는 9월 21일 경남 산청군 거림계곡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리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백두대간 지역을 찾은 관광객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하고, 산림 내 쓰레기를 줍는 산림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병행하여 반부패·청렴한 공직문화 및 청탁금지법을 혁신제품(손세정제, 구급약키트)를 활용하여 홍보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내 위법행위 금지,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올바른 등산문화가 확산되어 한반도의 중심산줄기인 백두대간이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추진!!
-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등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림보호 인식개선을 위해「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8월 31일 덕유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가장 크고 긴 산줄기로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동쪽 해안선을 따라 남쪽 내륙의 지리산에 이르는 국토의 큰 줄기를 이루는 산맥으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및 다양한 생물 종이 분포하고 있어 생물종다양성이 잘 보존된 생태계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은 산림보호에 대한 인식개선과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홍보와 함께 백두대간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을 비롯한 모든 산림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우리 모두의 자산이며, 산림보호를 위해서는 산림청이나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추진!!
-
-
포항시, ‘제15회 생명의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 지난 6월 25일 토요일, (사)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이관)이 주관하고 포항시와 포스코가 후원하는 ‘제15회 생명의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 했다. 포항시 영일대전망대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몬스테라, 청페페 등 총 4종의 실내공기정화식물 3,500본을 1인당 2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주고, 수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식물관리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에 나온 시민들은 나라꽃 무궁화사랑운동의 하나로 무궁화화분심기 체험부스에서 직접 무궁화 화분을 심어보면서 나라사랑의 마음과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포항시는 코로나 19로 지친 포항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실내공기정화식물 기르기를 통해 공기 정화 및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경북생명의숲 이관 상임대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내공기정화식물을 나눠주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또한 반려식물 키우기는 원예치료의 일환으로 식물을 키우면서 애착과 정성을 쏟게 돼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외로움, 우울감을 달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 전했다.
-
- 산림행정
- 지방행정
-
포항시, ‘제15회 생명의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5월 18일에 광치자연휴양림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산림보호 캠페인은 지난 3월 울진․삼척 산불과 4월 양구 대형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림 보호 담당 직원 및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근로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 임산물 불법채취 등의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과 주민 대상 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방지 계도를 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어져 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4월 해제에 따라, 자연을 즐기려 하는 등산객․휴양객의 발길이 늘어난 만큼 직접 산림보호에 참여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산림 보호 홍보용 리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산림은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재산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9일 경북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청,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시산림조합 등 5개 유관기관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한반도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전파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방문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대형산불 사진전시와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로서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을 이루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인문사회 자연생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백두대간 사랑 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백두대간 보호지역 보호와 더불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
-
남부지방산림청, 옛 관도 벼슬길에서 규제혁신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9일 옛 관도 벼슬길인 문경새재에서 규제혁신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날의 현장지원센터는 남부지방산림청의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운영되었고, 산림청의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에 관한 국민 의견을 청취하였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청취하는 데에 머무르지 않고, 등산객들이 이후 건의하고 싶은 사항이 생각날 경우, 손쉽게 건의하는 방법이 적힌 리플릿을 홍보물품과 함께 배부하기도 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예방에 더 집중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라며 밝혔다.
-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
남부지방산림청, 옛 관도 벼슬길에서 규제혁신
-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 실시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10월 27일(수) 백두대간(대관령마을휴게소∼선자령 구간) 일원에서 평창군산림조합, 365산림사랑평가단과 합동으로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과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연계한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으로 관련 자료와 홍보물품을 등산객들에게 배부하고, 산림 및 등산로(대관령마을휴게소∼선자령)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을 위한 산림 내 불법행위 금지 등 등산객 대상 계도를 실시하였다. 또한,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와 산림 내 위법행위 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용 리플렛을 나눠주어 산림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를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날 산림정화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우리의 산림을 보호하고 숲을 사랑하는 문화가 형성되고, 올바른 산행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 실시
-
-
“중부지방산림청, 속리산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펼쳐”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22일 속리산국립공원에서 가을철 등산객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핵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표소에서 세심정까지 약 3.2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달리기’를 통해 등산객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홍보와 산림 내 불법행위금지 홍보도 병행하였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백두대간은 우리가 꼭 보호하고 관리해야할 소중한 자원이므로 건강함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
“중부지방산림청, 속리산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펼쳐”
-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산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21일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투기,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가을철 단풍시기를 맞아 백두대간을 찾는 휴양객과 입산객의 증가로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므로 백두대간 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아름답고 쾌적한 백두대간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백두대간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지킴이가 되어줄 것을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3일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산325 일원 백두대간 생태탐방로를 중심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산림의 건전한 보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탐방로 주변 및 거림계곡에서 와룡폭포까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보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실시 할 것이며,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8월 20일 (금) 오전 10시부터 사명산 등산로 입구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산림 보호 담당 직원 및 재정지원일자리사업 근로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임(林)자 사랑해 운동을 연계한 백두대간 산림정화 활동, 산림 및 사명산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 등산객․휴양객 대상 산림 내 불법행위 금지, 산불방지 계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인 등산,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모든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산림 보호 홍보용 리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다. 송명수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산림정화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산을 사랑하는 숲사랑 문화가 형성되고 올바른 산행문화가 잡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
단양국유림관리소,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등 산림을 찾는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야영·취사행위 및 산지오염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매년마다 계절별 산림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철 특별단속은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 산림보호인력 등 5개조, 20여명의 단속반을 구성해 산행·야영관련 불법행위, 계곡 내 무단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과 함께 백두대간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및 계곡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활동도 함께 한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휴양객들이 아름다운 산림 내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산림을 함께 지키고 아껴줄 것”을 당부했다.
-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
단양국유림관리소,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
-
우리 숲을 아껴주세요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6월 2일 양구군 소재의 광치 자연휴양림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광치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정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푸른 산림 지키기에 앞장서겠다며 국민들도 소중한 산림자원을 아끼는 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우리 숲을 아껴주세요
-
-
백두대간 사랑운동, 숲을 사랑해주세요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0월 22일(목)에 홍천군 내면 삼봉자연휴양림에서 10시부터 13시까지 홍천국유림관리소, 삼봉자연휴양림 직원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생태계 안전을 도모하고 그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전파하여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국립삼봉휴양림 내 계곡 및 숲길을 탐방하며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은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이며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중요성에 대해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우리의 소중한 백두대간을 지키기 위하여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통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산림보호와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백두대간 사랑운동, 숲을 사랑해주세요
-
-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8일 경북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경북도청,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시산림조합, 한국산림보호협회 문경시지부 등 8개 기관·단체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가을철 산불예방과 한반도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백두대간 사랑운동, 산불예방 및 산불재난 행동요령 홍보 활동 및 산림정화 활동 등을 하였다. ※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허가없이 입산통제구역에 출입하거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경우「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영범 산림재해안전과장은 “가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가을철 단풍시기를 맞아 산을 찾는 휴양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
-
태백산 당골광장 일원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10월 24일 가을 단풍철을 맞아 산행객이 집중되는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에서 태백시청·태백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사)백두대간보전회 회원들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실시한 캠페인은 올바른 산림문화 정착 및 산림 내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 임산물 무단채취 행위 금지 등 자발적으로 우리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또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도래에 따른 산불예방 홍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하였으며, 태백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각종 리플렛 및 홍보품 등을 배부하여 호응을 유도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강영관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및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여 우리지역의 아름답고 깨끗한 산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지역주민 및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기에 산림정화 및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
태백산 당골광장 일원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
-
홍천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 실시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0월 23일(수)에 홍천군 내면 삼봉자연휴양림에서 14시부터 16시까지 홍천국유림관리소, 삼봉자연휴양림 직원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생태계 안전을 도모하고 그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전파하여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삼봉휴양림 일대를 탐방하며 산림정화 활동을 하였다. 또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홍보 및 임산물 채취, 쓰레기 투기 등 산림을 훼손하는 불법행위 계도 활동을 실시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은 “우리나라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이며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중요성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우리의 소중한 백두대간을 지키고 숲이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홍천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 실시
산림산업 검색결과
-
-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추진!!
-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명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등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림보호 인식개선을 위해「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8월 31일 덕유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가장 크고 긴 산줄기로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동쪽 해안선을 따라 남쪽 내륙의 지리산에 이르는 국토의 큰 줄기를 이루는 산맥으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및 다양한 생물 종이 분포하고 있어 생물종다양성이 잘 보존된 생태계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은 산림보호에 대한 인식개선과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홍보와 함께 백두대간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을 비롯한 모든 산림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우리 모두의 자산이며, 산림보호를 위해서는 산림청이나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추진!!
-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5월 18일에 광치자연휴양림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산림보호 캠페인은 지난 3월 울진․삼척 산불과 4월 양구 대형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림 보호 담당 직원 및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근로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 임산물 불법채취 등의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과 주민 대상 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방지 계도를 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어져 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4월 해제에 따라, 자연을 즐기려 하는 등산객․휴양객의 발길이 늘어난 만큼 직접 산림보호에 참여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산림 보호 홍보용 리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산림은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재산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
남부지방산림청, 옛 관도 벼슬길에서 규제혁신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9일 옛 관도 벼슬길인 문경새재에서 규제혁신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날의 현장지원센터는 남부지방산림청의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운영되었고, 산림청의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에 관한 국민 의견을 청취하였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청취하는 데에 머무르지 않고, 등산객들이 이후 건의하고 싶은 사항이 생각날 경우, 손쉽게 건의하는 방법이 적힌 리플릿을 홍보물품과 함께 배부하기도 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예방에 더 집중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라며 밝혔다.
-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
남부지방산림청, 옛 관도 벼슬길에서 규제혁신
-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 실시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10월 27일(수) 백두대간(대관령마을휴게소∼선자령 구간) 일원에서 평창군산림조합, 365산림사랑평가단과 합동으로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과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연계한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으로 관련 자료와 홍보물품을 등산객들에게 배부하고, 산림 및 등산로(대관령마을휴게소∼선자령)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을 위한 산림 내 불법행위 금지 등 등산객 대상 계도를 실시하였다. 또한,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와 산림 내 위법행위 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용 리플렛을 나눠주어 산림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를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날 산림정화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우리의 산림을 보호하고 숲을 사랑하는 문화가 형성되고, 올바른 산행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청렴·청탁금지법·갑질근절 홍보 캠페인 실시
-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산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21일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박달령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림오염 방지 및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산림 내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투기,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계도·단속하고,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가을철 단풍시기를 맞아 백두대간을 찾는 휴양객과 입산객의 증가로 산림 내 불법쓰레기 투기행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므로 백두대간 보호활동에 자발적인 국민참여를 유도하여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아름답고 쾌적한 백두대간이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백두대간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지킴이가 되어줄 것을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지난 13일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산325 일원 백두대간 생태탐방로를 중심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산림의 건전한 보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탐방로 주변 및 거림계곡에서 와룡폭포까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보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실시 할 것이며,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8월 20일 (금) 오전 10시부터 사명산 등산로 입구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산림 보호 담당 직원 및 재정지원일자리사업 근로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임(林)자 사랑해 운동을 연계한 백두대간 산림정화 활동, 산림 및 사명산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 등산객․휴양객 대상 산림 내 불법행위 금지, 산불방지 계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인 등산,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모든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산림 보호 홍보용 리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다. 송명수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산림정화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산을 사랑하는 숲사랑 문화가 형성되고 올바른 산행문화가 잡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
단양국유림관리소,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노희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 등 산림을 찾는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야영·취사행위 및 산지오염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매년마다 계절별 산림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철 특별단속은 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 산림보호인력 등 5개조, 20여명의 단속반을 구성해 산행·야영관련 불법행위, 계곡 내 무단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과 함께 백두대간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및 계곡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활동도 함께 한다.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휴양객들이 아름다운 산림 내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산림을 함께 지키고 아껴줄 것”을 당부했다.
-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
단양국유림관리소,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산림복지 검색결과
-
-
포항시, ‘제15회 생명의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 지난 6월 25일 토요일, (사)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이관)이 주관하고 포항시와 포스코가 후원하는 ‘제15회 생명의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 했다. 포항시 영일대전망대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몬스테라, 청페페 등 총 4종의 실내공기정화식물 3,500본을 1인당 2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주고, 수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식물관리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에 나온 시민들은 나라꽃 무궁화사랑운동의 하나로 무궁화화분심기 체험부스에서 직접 무궁화 화분을 심어보면서 나라사랑의 마음과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포항시는 코로나 19로 지친 포항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실내공기정화식물 기르기를 통해 공기 정화 및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경북생명의숲 이관 상임대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내공기정화식물을 나눠주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또한 반려식물 키우기는 원예치료의 일환으로 식물을 키우면서 애착과 정성을 쏟게 돼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외로움, 우울감을 달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 전했다.
-
- 산림행정
- 지방행정
-
포항시, ‘제15회 생명의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
-
여름엔 역시 시원한 성주봉 휴양림이 최고야!!!
- 상주시 은척면에서는 11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은척면 은자동심회(회장 임범수) 주관으로 성주봉 휴양림을 찾는 관광객과 면민들이 함께하는 ‘제1회 성주봉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랑과 봉사활동에 뜻이 있는 주민들의 자생단체인 은자동심회에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을 위해 가수공연, 노래자랑, 전통놀이와 행운권 추첨 등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은자동심회원은 은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봉사활동과 지역사랑운동을 펼쳐 농촌일손돕기, 면민체육대회 등에 많은 참여와 지원을 하여 지역발전에 동참하여 왔다. 임범수 은자동심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단오를 전후하여 성주봉휴양림에서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지속 추진하여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
- 산림복지
- 산림휴양
-
여름엔 역시 시원한 성주봉 휴양림이 최고야!!!
산림환경 검색결과
-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 실시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11월 25일 백두대간(능경봉 구간) 일원에서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캠페인은 평창군산림조합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림 정화 활동 △산림 내 불법행위 금지 등 등산객 대상 계도 △숲길 등산문화 홍보 등의 활동을 펼쳤다.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백두대간을 깨끗하게 유지·관리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요 구간 쓰레기 수거,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보호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등산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백두대간 보호구역 지정·관리를 통해 백두대간을 아름답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
평창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 실시
-
-
금강산 가는 옛길에서 함께하는 산불예방 걷기
-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진호)는 10월 6일 제37회 양록제‘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행사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가을철 산불예방과 산림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축제인 양록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행사 이후에는 열리지 못했다가 올해 개최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숲사랑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이날 행사는 양구군 비득고개~하야교~두타연까지 이어지는 DMZ 9km 구간에서 산불예방 걷기 행사와 산림 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 활동 등‘임(林)자 사랑해 및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함께 추진하였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진호 소장은“DMZ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산불예방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금강산 가는 옛길에서 함께하는 산불예방 걷기
-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함양국유림관리소는 9월 21일 경남 산청군 거림계곡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리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백두대간 지역을 찾은 관광객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하고, 산림 내 쓰레기를 줍는 산림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병행하여 반부패·청렴한 공직문화 및 청탁금지법을 혁신제품(손세정제, 구급약키트)를 활용하여 홍보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내 위법행위 금지,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올바른 등산문화가 확산되어 한반도의 중심산줄기인 백두대간이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
함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11월 9일 경북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청,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시산림조합 등 5개 유관기관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한반도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가을철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전파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방문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대형산불 사진전시와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로서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을 이루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인문사회 자연생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백두대간 사랑 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백두대간 보호지역 보호와 더불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
-
“중부지방산림청, 속리산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펼쳐”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22일 속리산국립공원에서 가을철 등산객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핵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표소에서 세심정까지 약 3.2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달리기’를 통해 등산객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홍보와 산림 내 불법행위금지 홍보도 병행하였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백두대간은 우리가 꼭 보호하고 관리해야할 소중한 자원이므로 건강함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
“중부지방산림청, 속리산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펼쳐”
-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을 2016년 산림청이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 복원한 곳이다. * 산림청에서는 ’03년에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05년에 6개도 32개 시·군에 걸쳐 263천ha를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 그동안 사유림 매수, 타부처 협의를 통한 국유림 인수 추진을 통해 14천ha 추가 확대 지정하여 277천ha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또한, 도로로 끊어진 백두대간 10개소에 대해 생태축 산림복원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은 대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누리소통망(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더불어 정령치 복원지의 사후관리를 통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림기능 증진도 함께 고려하여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응원단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보전·관리해나가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
-
우리 숲을 아껴주세요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6월 2일 양구군 소재의 광치 자연휴양림에서 양구군청과 합동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광치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산림정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푸른 산림 지키기에 앞장서겠다며 국민들도 소중한 산림자원을 아끼는 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우리 숲을 아껴주세요
-
-
백두대간 사랑운동, 숲을 사랑해주세요
-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0월 22일(목)에 홍천군 내면 삼봉자연휴양림에서 10시부터 13시까지 홍천국유림관리소, 삼봉자연휴양림 직원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생태계 안전을 도모하고 그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전파하여 국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국립삼봉휴양림 내 계곡 및 숲길을 탐방하며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은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이며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중요성에 대해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우리의 소중한 백두대간을 지키기 위하여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통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산림보호와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
백두대간 사랑운동, 숲을 사랑해주세요
-
-
태백국유림관리소·백두대간보전회 합동 백두대간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3일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큰거무소골(백두대간) 일원에서 산림정화 및 산림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숲사랑 운동에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산림정화 캠페인에는 태백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보전회와 합동으로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일원에서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산림 내 불법 행위 근절 및 갑질 근절·산림분야 규제개혁에 대한 사항에 대하여도 함께 홍보 활동을 하였으며, 백두대간 산림 내 버려진 쓰레기 약 300kg을 일제 수거하였으며,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을 병행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강영관 소장은 백두대간은 산림유전자원의 보고로 불법 산림훼손, 임산물 무단채취, 불법 쓰레기투기 등으로 경관 및 야생 동·식물에 피해를 주기에 국민의 자발적인 산림정화 활동을 유도하는 숲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하고 푸른 산 지키기 및 참여와 협력으로 정부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
태백국유림관리소·백두대간보전회 합동 백두대간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
-
‘천상의 화원’ 점봉산(곰배령)에서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오늘 31일(수) 점봉산(곰배령) 일원에서 설악산국립공원 점봉산분소, 숲사랑운동연합회 및 금년도 마지막 탐방객들과 함께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점봉산(곰배령)은 천상의 화원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나 이곳이 백두대간 보호구역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본 캠페인은 한반도의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형성 및 백두대간 보호 참여의식 확산을 통해 백두대간 내 산림의 건전한 보전과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하여 추진되는 사항이다. 금년도 곰배령 산림생태탐방이 10월 31일부터 종료됨에 따라 이 일대에 버려진 산 쓰레기‧오물을 전량 수거하여 산간계곡에 대한 오염방지와 지역의 쾌적한 산림환경이 유지되도록 할 계획이다. ‘내가 버린 쓰레기 내가 갖고 가기’, ‘계곡 오염 금지’ 등 자연의 소중함과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에 대한 일반국민의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 관계자는는 ‘대한민국의 대표 명소인 점봉산 일원 백두대간의 청정한 산림을 후손들에게 그대로 물려주기 위해서는 산림보호에 대한 전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산행 시에는 쓰레기‧오물 불법투기, 산림훼손이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 산림환경
- 산림보호
-
‘천상의 화원’ 점봉산(곰배령)에서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
-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악회와 함께 산림정화활동 전개
-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춘천지역 산악회원(40명)과 함께 여름 휴가가 절정에 이른 8월 13일 “용화산”에서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약 2ton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휴가객들을 상대로 산림정화에 대한 계도를 실시하였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휴가객이 많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숲사랑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산악회원들이 참여하여 쓰레기 줍기 등 숲사랑운동을 펼쳐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일부 주민이 생활쓰레기는 물론 폐가전제품 등의 대형 쓰레기들까지 몰래 산에다 버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강화사업근로자를 포함한 합동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 30일까지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쓰레기 등을 버리는 행위가 적발될시 관계법에 따라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국민들이 각별히 유의해 줄 것과 휴가가 끝난후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숲사랑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
- 산림환경
- 산림보호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악회와 함께 산림정화활동 전개
-
-
숲지키기 최신모델 “숲사랑운동”을 함께..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09. 7. 4.(토) 10:00~15:30 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도 횡성군 소재)에서 숲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고 아끼는 “숲사랑운동”을 직접 체험하는 “숲사랑걷기대회”와 숲사랑운동의 모델 을 제시하여 숲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숲사랑워크숍”을 숲사랑 지도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올해부터 확대 추진되는 숲사랑운동은 숲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고 아끼는 숲사랑 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산림보호 시민참여의 새로운 모델이며, 숲사랑지도원ㆍ숲지킴이 등이 주요 활동주체이다. 이번 행사는 숲지키기의 자발적인 국민참여운동인 “숲사랑운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숲사랑지도원들의 숲사랑운동 실천사례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숲사랑운동의 실천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500여명의 숲사랑지도원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전 10:00부터는 청태산휴양림 순환임도 5km를 걷는 “숲사랑걷기대회”와 오후 “숲사랑워크숍”에서는 단체숲지킴이들의 숲사랑활동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새로운숲사랑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오후 부대행사로는 워크숍에 참석하지 않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OX 퀴즈, 나뭇잎 손수건물들이기와 나무목걸이만들기, 장작패기, 숲해설듣기 등 숲체험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지기 때문에 일반시민들도 함께 참석하여 숲사랑의 현장체험을 직접 해 볼 수 있다. 그동안 북부지방산림청과 산림보호협약을 맺은 서울․경기, 강원영서 지역의 환경단체, 산악회, 택시조합, 군부대, 마을 등 86개의 단체들이 현장에서 숲사랑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숲사랑운동의 진정한 가치를 교육․홍보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 불법산림훼손, 쓰레기투기의 예방ㆍ감시와 지도, 건전한 산림휴양ㆍ산행문화의 선도 등 숲사랑운동 현장활동의 민간부문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2월 숲사랑운동 원주지역본부를 결성하고 5월에는 숲사랑운동 북부권역본부를 출범시킨 바 있다.
-
- 산림환경
- 산림보호
-
숲지키기 최신모델 “숲사랑운동”을 함께..
-
-
백두대간 대청소 캠페인 전개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은 26일 백두대간 일원에서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 및 사회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두대간 대청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두대간 대청소 캠페인”은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희망근로 프로젝트와 연계한 백두대간 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산 쓰레기 등 3,200kg을 수거하였으며, 등산객 및 산원주민에게 백두대간의 가치 및 중요성을 폭넓게 홍보하였다고 밝혔다. 민족정기의 상징 백두대간은 자연, 문화적, 산업적, 인문ㆍ지리적으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야 할 복합적인 공간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에 인위적인 산림 피해를 막고 지속가능한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건전하고 깨끗한 휴식 문화 정착 등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대청소 활동은 물론 훼손지 복원ㆍ복구사업을 통해 백두대간을 보호하고 시민, 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범국민적 백두대간 사랑운동이 자연스럽게 전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 산림환경
- 산림보호
-
백두대간 대청소 캠페인 전개
-
-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군 이장님들 산불지킴이 발대식 개최
- 청명.한식 이후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산불로 산불비상경계령이 이번주에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북부지방산림청(청장:구길본)도 산불예방활동에도 초비상이 걸렸다. 4.17.(금) 14:00에 북부지방산림청은 홍천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홍천군이장협의회 운영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군이장협의회와 산불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장협의회 회장의 산불지킴이 활동 선서, 홍천군 이장협의회 숲사랑지도원들을 산불지킴이로 위촉는 숲사랑지도원증 과 숲사랑 모자 증정, 산불동영상(산불 아는 것이 힘이다) 시청이 진행되었다. 앞으로 산불지킴이로 위촉된 홍천군 이장님들은 마을주변 산림에 대한 산불예방감시활동의 주축이되어 주민들에게 논밭두렁태우기 계도 등 산불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인화물질 제거등 산림보호활동을 주도적으로 하며 숲사랑활동을 지도하게 된다. 이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마을이장님들이 우리 마을은 스스로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산불예방에 더욱 앞장 서주시고, 최근 산나물채취 시기가 됨에 따라 불법 산나물채취에 대한 산림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숲사랑지도요원으로 위촉된 참석자들에게 당부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3월 85개의 시민단체가 주축이 되어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 시민들이 주도하는 숲사랑운동의 중심본부인 「숲사랑 운동 북부권역본부」를 출범시켜 민간주도의 숲사랑운동 확산의 기반 을 마련한 바 있다.
-
- 산림환경
- 산림보호
-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군 이장님들 산불지킴이 발대식 개최
-
-
북부산림청 버스산불지킴이 발대식, E-마트 산불조심 장바구니 나눠주기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서울·경기, 강원영서지역을 관할하는 지역특색상 대도시권역와 농산촌권역을 구분하여 창의적인 이색산불 예방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청명·한식·식목일 동안 전국에 산불이 53건, 34ha가 발생하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구길본)은 산불예방활동에 초비상이 걸렸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수도권과 강원영서지역의 43만ha의 국유림을 6개 국유림관리소가 권역별로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서울·수원·춘천 대도시권역의 관리소와 홍천·양구·인제 농산촌권역 관리소로 구분하여 지역별로 특색있는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하여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4.8일(수)에는 북부지방산림청과 “숲사랑운동” 협약을 체결한 원주 태창운수(주)는 “버스 산불지킴이” 발대식을 실시하고, 시내버스에 산불조심홍보판을 설치하여 산불조심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 . 4.11.(토)에는 기존의 주요등산로 입구에서 하던 산불홍보를 주말 사람들이 가장많이 모이는 대도시의 E-마트 등 대형마트와 농산촌의 재래시장 등에서 “산불조심 장바구니” 1000개를 나누어 주는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한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보호계장은 “4월 한달동안 산불방지 총력대응기간으로 정하여 관내 이장협의회, 산악회 등 ”숲사랑운동“단체와도 지속적으로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3월 85개의 시민단체가 주축이 되어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 시민들이 주도하는 숲사랑 운동의 중심본부인「숲사랑 운동 북부권역본부」를 출범시킨 바 있다.
-
- 산림환경
- 산림보호
-
북부산림청 버스산불지킴이 발대식, E-마트 산불조심 장바구니 나눠주기
-
-
『숲사랑 국민운동 동부연합회』발대식과 함께 산불조심 캠페인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은 오는 4일(토)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대관령)에서 숲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시민단체인『숲사랑 국민운동 동부연합회』발대식에 참가하여 시민들과 함께 숲사랑 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ㆍ한식일을 전후하여 대대적인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한다. ◁ 참여인원 ; 310명(직원 50명, 숲사랑운동 연합회원 260명) “숲사랑 운동”는 숲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지키기 위한 범시민운동으로 동부청 관내에는『숲사랑 국민운동 동부연합회』가 2008년도에 결성되어 현재 각 국유림관리소별 7개 지역에서 1,500여명의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부청 관계자는 최근 숲사랑 홈페이지(www.forestlove.or.kr)가 개설되어 인터넷상에서의 각종 의견 제시와 정보 공유로 숲사랑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하면서 시민들이 “숲사랑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숲사랑 국민운동 동부연합회장(심상우)은 숲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산불, 불법산림훼손, 오물투기로부터 우리 숲을 지키기 위해 숲사랑 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산림환경
- 산림보호
-
『숲사랑 국민운동 동부연합회』발대식과 함께 산불조심 캠페인 나서
-
-
“건강한 숲 만들기” 이젠 국민들이 앞장선다.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3. 27.(금) 11:00 ~ 13:00, 북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보호 민․관 협력모델인 “숲사랑 운동” 추진을 위해 서울· 수도권 및 강원영서지역 85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숲사랑 운동 북부권역본부」를 출범시켰다. 이번에 출범하는 숲사랑운동 북부권역본부는 그동안 북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내에 이미 결성된 7개의 숲사랑운동 지역본부(원주ㆍ춘천ㆍ양구ㆍ홍천ㆍ인제ㆍ수원ㆍ서울)를 총괄하며, 산림보호를 위한 국민참여ㆍ소통의 중심창구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북부지방산림청은 ‘70~’80년대 ‘절대녹화, 산림보호’슬로건 하에 푸르게 가꾸어 조성한 숲을 보호하기 위해 숲가꾸기와 산불예방, 산림보호에 앞장섰던 85개 사회시민단체 등과 산림보호 시민연대 협약을 체결하여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해 온 바 있다. 특히 「숲사랑 운동 북부권역본부」은 그동안 북부지방산림청과 협약체결한 85개의 시민단체가 주축이 되어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 시민들이 주도하는 숲사랑운동의 중심본부로써 앞으로 명실상부한 녹색생태계 파수꾼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숲사랑 운동은 시민과 단체 누구에게나 가입 및 활동이 개방되어 있으며, 개인지킴이, 단체지킴이, 숲사랑지도원 등으로 활동하고, 인터넷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 활동도 하게 된다. 숲사랑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혼자 또는 여럿이 모여서 산불예방 및 감시, 산림보호, 생태계보호, 산림정화 등을 실시하고, 북부지방산림청은 홍보물제공, 장소제공 등 지원을 하고, 봄철 나무심기, 가을철 숲가꾸기, 숲길걷기, 산림욕 등 다양한 산림체험을 함께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기후변화대응에 국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국민참여의 모델인 숲사랑 운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숲을 사랑하고 산을 좋아하는 모든 국민들은 숲사랑 운동본부의 문을 언제라도 두드리시기를 바란다“고 이번 북부권역본부 출범의 의의를 밝혔다.
-
- 산림환경
- 산림보호
-
“건강한 숲 만들기” 이젠 국민들이 앞장선다.
-
-
보름 앞당겨진 나무심기, 희망을 심고 함께 일어서자 !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올해 나무심기를 15일 앞당겨 3. 9.~4. 20.까지를 제64회 나무심기 기간으로 지정하여 강원영서ㆍ수도권(한반도 허리)지역 383ha에 1백만본을 땅이 일찍 녹은 양지쪽부터 나무심기를 시작한다. 올해 나무심기는 목재생산을 위한 목재생산 숲 337ha, 화석연료 대체자원으로서 목질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숲 20ha,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위한 탄소의 숲 26ha를 체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나무심기 시작과 함께 북부지방산림청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녹색성장을 통한 경제재도약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학생ㆍ시민ㆍ숲사랑운동 참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나무심기 첫삽을 뜨는 착수행사를 개최하였다. ◦ 행사일시 : 3. 9.(월) 10:00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2-18 4.5ha 11,250본(소나무) 특히 착수행사가 개최되는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는 목재생산의 숲 조성예정지 4.5ha로 우리나라 대표수종인 2년생 소나무 묘목 11,250본을 식재할 계획이며, 당일 행사에는 산림내 버려져 있는 쓰레기 등 탄소생산물의 흔적을 지우는 “탄소발자국 지우기”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9일 원주지역의 나무심기 착수와 함께, 앞으로 4월10일까지 양구ㆍ인제ㆍ가평ㆍ양평ㆍ포천지역 등 북부지방산림청관할 6개 국유림관리소에서도 국민이 참여하는 나무심기행사가 지역별 실시된다. 금년도 나무심기사업은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감축에 대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의 장으로 만들어 산림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나무 심기확산을 통해 국민들이 꿈과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산림환경
- 산림보호
-
보름 앞당겨진 나무심기, 희망을 심고 함께 일어서자 !
-
-
소중한 백두대간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
-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배오장)에서는 국민들이 산을 찾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연계한 산지정화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국유림관리소 직원 등 관련자뿐만 아니라 지역 상가번영회, 주민들과 인근지역 산악회 등 총 70여명이 참여하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우리 산 지키기에 나섰다.
-
- 산림환경
- 백두대간
-
소중한 백두대간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
-
-
백두대간 사랑, 함께해요!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오기표)은 지난 11일, 우리나라 자연생태계의 중심축인 백두대간 구시봉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지역 산림조합원을 비롯하여 산림청 및 장수군청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민령에서 육십령까지 4.4km 구간에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불예방운동 및 건전한 등산문화정착 캠페인을 전개하여 백두대간의 생태적 중요성을 홍보하고 산악회 홍보 리본 제거 등 등산로 주변 산지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또한, 백두대간 구시봉에서는 표지석 제막행사가 펼쳐져 우리 민족의 정기를 발흥시키는 백두대간의 상징적 의미를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덕유산, 지리산까지 약 1,400km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산줄기로서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자원이자 우리 민족의 정신적 축으로 보호해야할 대상이라면서, 산불예방,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백두대간의 보호와 건전한 등산문화가 확산되어 보호와 이용의 조화를 이루는 백두대간이 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하였다.
-
- 산림환경
- 백두대간
-
백두대간 사랑, 함께해요!
오피니언 검색결과
-
-
국립산악박물관, 전북 유치의 당위성
- 전북산악연맹 부회장, 숲사랑운동서부지방연합단체 대표 김 정 길 산림청에서는 세계 산악강국인 대한민국 이미지 확립과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등산의 역사와 문화 등 사료보존을 위한 국가차원의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부지공모에 나섰다. 올부터 2013년까지 국비 175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2층(연건평 5,000m2)으로 건축될 국립산악박물관은 전시실, 영상자료실, 교육 . 체험시설, 강의실 등 을 갖출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공유지)나 지방산림청(국유지)를 대상으로 올 6월30일까지 공모를 거쳐, 산림청 건립부지선정위원회에서 현장 답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금년에 기본 조사 설계까지 끝낼 계획이다. 때마침,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는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김완주지사의 100대 공약사업의 하나여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전북도에서 관계기관과 산악인 등 전문인사가 망라된 ‘국립산악박물관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북에 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다. 금상첨화로 남원시에서 지리산 바래봉 자락의 운봉 허브벨리에 건립부지 5헥타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백두산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으로 꼽히는 지리산 바래봉에 국립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전북도의 계획은 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 그리고 지리적인 여건이 함축된 것으로 판단된다. 지리산 바래봉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철쭉 군락지로 알려져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오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에서 여성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봉 완등으로 세계 산악인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오은선 대장의 고향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그리고 전북은 히말라야 14개 고봉 등정을 눈앞에 두고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미영 대장과 세계에서 11번째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한왕용 대장을 배출한 곳이다. 현재 세계에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산악인은 총 21명으로, 한국인은 엄홍길. 박영석. 한왕용. 오은선 등 4명인데, 전북 출신이 2명이나 돼 명실공히 전북이 산악인의 요람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때문에 등산인구 2000만 명 시대를 맞아, 산악인의 요람으로 일컫는 전북에서 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계획은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리산은 이 땅의 모든 물줄기들과 동서남북의 분기점이 되는 백두대간이 우리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뻗어 오 는 곳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계보존사업과 함께 일제가 왜곡시킨 산경표(山經表)의 우리전통 지리부활운동과 교육을 백두대간이 끝나는 지리산에서 실시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전후의 민족수난의 현장으로 온갖 아픔을 지닌 지리산은 한국전쟁을 전후로 공비토벌작전 때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기념관이 있어 산악박물관과 함께 자녀들의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리산은 접근성도 중남부지방의 6개 광역시에서 가장 짧은 2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열차는 남원까지 전라선이 닿고, 도로는 88고속도로(4차선 확장 계획)와 대전통영간고속도로, 곧 개통될 전주광양간고속도로 등이 있어 사통팔달의 요충지다. 그리고 올해 세계에서 가장 긴 33km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됨에 따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으며, 지리산을 비롯한 덕유산, 내장산, 마이산, 모악산 등 유명산이 많아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관람객 수요에도 걱정이 없다. 그리고 남원은 <춘향전>과 <흥부전>의 무대로 각종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리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 등산코스도 산악박물관 건립 예정지인 바래봉-정령치-만복대-성삼재-천왕봉으로 이어지는 50km의 가장 긴 코스가 있어 국내외 산악인들에게 각광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산림청에서 요구하는 국립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대표성, 주변경관과의 조화와 지리적 여건, 관람객 확보를 위한 주변 시설물 연계 등이 부합된다는 점이다. 특히 지자체장의 관심도 높고, 각 기관과 협조도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산림박물관 유치의 청신호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전북도는 순창에 도립산악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어 산악박물관 유사사업 추진경험도 풍부하다. 그리고 산악박물관유치는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제 국립산악박물관이 반드시 전북에 유치되려면, 의욕도 중요하지만, 타 자치단체 보다 차별화된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비에 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타 지역처럼 자치단체의 예산으로 관람객들을 위한 주차장이나 청소년과 산악인들을 위한 인공암벽장 시설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볼 꺼리, 먹을 꺼리, 즐길 꺼리를 창출해서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정책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
- 오피니언
- 연재.기고
-
국립산악박물관, 전북 유치의 당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