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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제3군단사령부 MOU협약 체결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1월 11일 제3군단사령부(군단장 박상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북 및 DMZ일원 책임지역 내 산림생태계 보전 및 산림재해예방사업을 협력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1
  • 10일간의 벚꽃 향연으로 창원의 향기 전국에 알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56회 진해군항제’가 국내외 31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1719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내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는 행사기간에 맞춰 벚꽃이 만개함으로써 경화역, 여좌천, 진해기지사령부, 해군사관학교 등 벚꽃 명소는 군항제 기간 내내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올해의 경우 예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다녀갔는데 이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시의 대대적인 홍보가 한 몫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수가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25만여 명에 이르러 해가 갈수록 진해군항제가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역축제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방향을 정하고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인근 전통시장으로 유도하고 전통시장 내에서는 문화공연과 어우러진 플리마켓 및 야시장을 운영했다. 진해구 중원로터리 인근 전통시장 상인은 “시장이 형성된 이래 가장 많은 분들이 우리 시장을 찾았다”면서 “이번 군항제가 이전과는 달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성공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여좌천 별빛축제는 밤의 벚꽃이란 테마를 더해 이전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또 하나의 벚꽃 명소인 경화역은 벚꽃이 피어나는 날과 만개한 날 그리고 봄바람이 만들어 내는 벚꽃비 터널은 방문객 모두를 영화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군항제 기간 중 봄비가 두차례 정도 내렸지만 상춘객들의 발길을 돌려 세울수는 없었다. 바닥에 내려앉은 벚꽃잎은 진해 전역에 새로운 운치를 더해주었고 이런 운치를 아는 방문객들은 진해 벚꽃을 또 다르게 즐겼다. 봄비가 내린 후에도 해군사관학교나 진해기지사령부 내 벚꽃은 여전히 만개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부대로 들어가는 차량행렬은 부대 개방시간 내내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장소를 옮긴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는 흐린 날씨에도 이 충무공의 얼이 살아 있는 진해 해상을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조화되는 불꽃쇼에 관람객들은 하나된 탄성으로 화답했다. 또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2018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각 군 군악‧의장대, 미8군 군악대 및 염광고교 마칭밴드가 참가해 ‘군악의 울림, 미래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의장시범과 마칭공연을 선보였다. 전국에 수많은 벚꽃축제 중 진해군항제가 특별한 이유는 해군의 모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함께 해군부대 개방이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군함 관람, 해군체험행사장, 군악연주회 등 색다른 즐길거리가 군항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된 ‘주말 무료 셔틀버스’와 ‘버스전용차로’ 운영은 군항제 주말 교통대란 대비책으로 자리를 잡아 군항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교통체증 없이 축제를 즐기는데 큰 역할을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위해 많은 불편을 참아 주신 진해구민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아낌없는 협조를 보내주신 행사장 안내요원, 경찰, 소방, 해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환경미화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관광객들로부터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행사 진행시 부족했던 부분을 검토‧보완해 진해군항제가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보다 더 알차고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13
  • 10일간의 벚꽃 향연으로 창원의 향기 전국에 알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 최대 벚꽃축제인 ‘제56회 진해군항제’가 국내외 31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1719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내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는 행사기간에 맞춰 벚꽃이 만개함으로써 경화역, 여좌천, 진해기지사령부, 해군사관학교 등 벚꽃 명소는 군항제 기간 내내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올해의 경우 예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다녀갔는데 이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시의 대대적인 홍보가 한 몫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수가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25만여 명에 이르러 해가 갈수록 진해군항제가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역축제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방향을 정하고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인근 전통시장으로 유도하고 전통시장 내에서는 문화공연과 어우러진 플리마켓 및 야시장을 운영했다. 진해구 중원로터리 인근 전통시장 상인은 “시장이 형성된 이래 가장 많은 분들이 우리 시장을 찾았다”면서 “이번 군항제가 이전과는 달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성공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여좌천 별빛축제는 밤의 벚꽃이란 테마를 더해 이전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또 하나의 벚꽃 명소인 경화역은 벚꽃이 피어나는 날과 만개한 날 그리고 봄바람이 만들어 내는 벚꽃비 터널은 방문객 모두를 영화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군항제 기간 중 봄비가 두차례 정도 내렸지만 상춘객들의 발길을 돌려 세울수는 없었다. 바닥에 내려앉은 벚꽃잎은 진해 전역에 새로운 운치를 더해주었고 이런 운치를 아는 방문객들은 진해 벚꽃을 또 다르게 즐겼다. 봄비가 내린 후에도 해군사관학교나 진해기지사령부 내 벚꽃은 여전히 만개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부대로 들어가는 차량행렬은 부대 개방시간 내내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장소를 옮긴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는 흐린 날씨에도 이 충무공의 얼이 살아 있는 진해 해상을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조화되는 불꽃쇼에 관람객들은 하나된 탄성으로 화답했다. 또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2018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각 군 군악‧의장대, 미8군 군악대 및 염광고교 마칭밴드가 참가해 ‘군악의 울림, 미래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의장시범과 마칭공연을 선보였다. 전국에 수많은 벚꽃축제 중 진해군항제가 특별한 이유는 해군의 모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함께 해군부대 개방이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군함 관람, 해군체험행사장, 군악연주회 등 색다른 즐길거리가 군항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된 ‘주말 무료 셔틀버스’와 ‘버스전용차로’ 운영은 군항제 주말 교통대란 대비책으로 자리를 잡아 군항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교통체증 없이 축제를 즐기는데 큰 역할을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위해 많은 불편을 참아 주신 진해구민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아낌없는 협조를 보내주신 행사장 안내요원, 경찰, 소방, 해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환경미화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관광객들로부터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행사 진행시 부족했던 부분을 검토‧보완해 진해군항제가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보다 더 알차고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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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4-10
  • 군항과 벚꽃의 만남, 제56회 진해군항제 개막식 성대하게 막올라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벚꽃축제 ‘제56회 진해군항제’가 31일 진해구 중원로터리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리고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10일간 전국 각지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맞이한다. 2018창원방문의 해를 맞이하는 창원의 첫 봄의 축제인 만큼 개막식 이전부터 이미 많은 상춘객들이 몰려 여좌천과 경화역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개화시기에 맞춰 완연한 봄기운이 진해 벚꽃의 꽃망울을 빠르게 터뜨렸고 봄을 기다리던 전국의 상춘객들이 입소문을 타고 진해를 찾았다. 창원시는 올해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줄 것으로 예상해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동안 진해 내부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고 진해외곽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또한 내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주말에 진해군항제를 찾는 방문객들은 셔틀버스를 이용을 권장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8창원방문의 해 첫 봄의 축제인 진해군항제에서 이충무공의 얼과 혼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벚꽃이 전하는 봄의 향연을 마음껏 누리시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작년 행사에서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행사는 물론이고 다양한 신규행사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충무공 호국정신 계승행사, 여좌천 별빛축제, 문화·예술공연,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등 진해군항제를 대표하는 행사들이 연일 개최되고, 평소에는 입장이 어려운 군부대 개방(해군사관학교, 해군교육사령부, 해군진해기지사령부)을 통해 아름다운 벚꽃 관람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4월 7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진해군항제만의 특색인 벚꽃과 군항의 만남을 보여주는 행사로 합동의장사열을 비롯해 군악대 연주, 거리퍼레이드, 의장대 시범이 펼쳐질 것이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에어쇼은 벚꽃 상공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이다.    또한 진해루 일대에 ‘2018 창원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와 ‘전국 해양레저 스포츠 제전’이 차례대로 열리면서 바다와 함께하는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만의 특별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프로그램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해중앙시장에서 펼쳐지는 부엉이 플리마켓 및 야시장,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상생콘서트, 여좌천 야경의 운치를 더해줄 밤의 벚꽃 등 다채로운 행사가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창원시와 진해군항제축제위원회는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시스템을 원활히 운영해 축제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02
  • 경북 항공산업, 활성화 방안 찾는다
    경상북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항공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본격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5월 25~26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3회 경북국제항공포럼(The 3rd Gyeongbuk International Aero Forum <GIAF 2017>)’을 개최한다.    경북 항공산업의 중장기적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외 항공관련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 및 발전방향 제시하는 자리다.    항공기 인테리어, 항공 복합재 MRO(유지·보수·운영) 산업에 대해 글로벌 기술교류와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경북의 항공 인프라를 대내외에 홍보해 기업유치 및 글로벌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제협력을 통한 항공산업 육성전략’이란 주제로 열린다. 포럼 첫날인 25일 개회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영석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국내외 항공분야 전문가 400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이어 기조연설, 국제협력 컨소시엄 구성 전략(항공기 인테리어 및 복합재 분야), 항공 부품개발 프로세스 및 상용화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 전문가 토의가 있었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항공분야 국제인증 프로세스 구축 및 활용방안 주제 발표, 항공산업 현장방문 등이 진행된다.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캐나다 항공우주산업연구혁신협회 알랭 올버틴(Alain Aubertine) 부회장은 ‘항공우주연구와 혁신에서 캐나다와 한국의 협력 기회’를 주제로 연설했다.    그는 캐나다 항공산업에 대해 소개하고 국제 공동협력 모델과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경북도와 공동 R&D협력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 필요성을 역설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항공과 이원주 과장이 ‘제4차산업혁명시대의 항공산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우리나라 항공산업 정책을 발표하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심이 될 항공산업의 미래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북 항공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이어 네덜란드 항공우주연구원 사업개발매니저 포아더 가더(Fouad Gaddur)의 ‘항공우주산업 혁신의 핵심 : 항공우주산업 복합재’와 공군군수사령부 신규철 항공기술연구소장의 ‘항공기 복합재 수리기술 애로현황 및 추진 방향’강연이 있었다.    이들은 복합재 기술을 통한 항공기 경량화와 안전성 확보 방안 및 이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복합재 수요 증가에 따른 MRO기술의 필요성과 최근 기술동향을 소개했다.    또 ㈜송월테크놀로지 한중원 부사장은 항공내장재에 대한 축적된 기술(인퓨젼공법) 및 노하우를 소개하고, 과도한 투자비, 까다로운 인증과정 등 항공산업 애로사항에 대해 정부의 제도적인 배려와 육성책 마련을 강조했다.    ㈜한국카본 문창호 전무이사는 ‘항공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상용화 전략방안’을, 캐나다 국립연구원 아난트 그래월(Anant Grewal) 박사는 항공기 인테리어 분야에 대한 국제 협력방안에 관하여 발표했다.    이들에 따르면 최근 항공기 인테리어 산업은 항공기의 경량화, 승객의 다양한 욕구 충족 및 새로운 부가서비스 도입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이후 전문가 토의에는 전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장인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조진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 유충렬 대표, GE Aviation System 이승훈 이사, 한화시스템 정덕조 연구위원, 공군 항공자원관리단 이창호 단장 등이 참여했다.    포럼 둘째 날인 26일에는 항공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구축 장비 소개 및 기업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구체적인 항공산업 육성 방안을 토의하고 기술교류를 하는 B2B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컨벤션홀에 경북 항공산업 홍보존을 설치해 경북 항공산업 인프라와 추진사업을 비롯해 항공부품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경북도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면서 기술파급효과가 큰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세계 최대 항공기업인 보잉사 항공전자 MRO센터 유치, 국내 유일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준공, 항공특화단지 조성 등 항공산업 도약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고부가 첨단 소재(탄소, 타이타늄)산업 육성, 항공기 인테리어, 복합재 수리개발, 무인기 등 항공 신산업을 집중 개발 육성해 세계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역의 IT와 부품소재 기반을 바탕으로 항공산업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기업유치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북에 특화된 항공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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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5-26
  • 강원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강원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19일 기상청, 1군사령부, 국토관리청 등 15개 유관기관과 도(道) 관련부서 및 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여름철 기간동안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 관측에 따른 것이다.     재난안전실 박종훈 실장은 "재난 취약지역과 방재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 및 주기적 예찰활동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전담 관리자를 배치 할 방침이다"며 "위험징후 발견시에는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즉각 전파하고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완벽한 접근통제가 이뤄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주말·야간 등 취약시간대 부실한 대응으로 인해 재난이 예상치 못하게 확대될 수 있어 상황담당자에 대한 교육 및 철저한 상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현장에서 완벽한 초동대응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도는 유관기관,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하는 방재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기간 중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2017-05-19
  • 경남 축제!! 함께 하는 모든 시간들이 눈부시다
    추운 날씨에 잔뜩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따스한 햇살과 특별한 즐거움이 가득한 경남의 봄 축제장으로 떠나보자!    육지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경남, 그 중에서도 봄의 전령사인 봄꽃을 빼놓을 수 없는데, 다채로운 봄꽃 축제들이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 봄꽃 축제 > 먼저, 원동매화축제가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오는 18~19일 양일간 양산시 원동면 원동교 유휴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탁 트인 낙동강을 낀 기찻길과 흐드러지게 핀 매화가 절경을 이루는 원동매화축제는 올해 주행사장을 원동교 건너편 유휴지로 옮겨 원동역에서 행사장까지 이동하는 곳곳에 틈새공연과 아트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쌍포 매실 다목적광장에는 매화향 포크송 퍼레이드와 먹거리 장터를 마련하여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화가 지고나면 이제 화사한 벚꽃이 완연한 봄을 알린다.    도시 전체가 36만 그루 벚꽃들로 화려하게 단장하는 진해군항제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좌천, 경화역 등 벚꽃명소는 물론이고 평소 출입이 곤란한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도 꼭 들러보자. 중원로터리 일대 100년이 된 건물들 사이로 떠나는 시간여행도 매력적이고, 해군의 모항인 진해 지역의 특성을 살려 육‧해‧공군‧해병대들이 선보이는 절도있고 화려한 마칭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진해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걸어도 걸어도 끝나지 않는 행복한 벚꽃길을 상상한다면, 하동과 함양을 찾아보자. 영호남 화합의 상징인 화개장터와 십리벚꽃길이 어우러진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4월 1~2일 양일간 하동군 화개면 영호남화합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 녹차의 본고장답게 왕의 녹차 진상 행렬이 개막식과 함께 개최되고, 십리벚꽃길 구간마다 길거리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한다. 오십리 벚꽃길로 유명한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도 4월 8~9일 양일간 함양군 백전면 평정리 백전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벚꽃도 장관이지만 벚꽃가요제와 삼림욕, 다락논두렁 걷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더해져 소소한 재미와 힐링을 선사한다.    그리고 길놀이와 통제사 꽃나들이 행렬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가 4월 1~2일 양일간 통영시 봉평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통영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자. 올해는 프린지 공연, 먹거리장터 운영 시간 연장,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저녁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봄산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진달래와 철쭉도 상춘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인 황매산 일대에서 산청황매산철쭉제와 합천황매산철쭉제가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관광객들의 혼동을 줄이기 위해 산청과 합천에서 같은 기간에 개최하는 황매산철쭉제는 어디에서 축제장을 찾더라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봄산을 찾은 관광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고향의 봄’의 배경이 된 천주산진달래축제가 4월 7일부터 9일까지 창원 천주산 일원에서, 거제의 수려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대금산 진달래 축제가 4월 8일 거제 대금산 일원에서, 밀양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4월 9일 밀양 종남산 일대에서 각각 개최된다.    알싸한 향내와 들판을 가득채운 노오란 유채꽃 물결도 봄의 정취를 더한다.    전국에서 단일 면적으로 최대 규모(110만㎡)를 자랑하는 창녕 낙동강유채축제가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창녕군 남지읍 유채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낙동강과 대규모 유채단지가 어우러진 풍광도 멋스럽지만 유채꽃 한복 패션쇼와 유채꽃길 따라 건강 걷기 행사, 화합 콘서트, 쇼! TV 유랑극단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산청 단성 유채꽃 축제가 4~5월 사이에 산청군 단성면 강호강변 일원에서, 양산유채꽃향연이 4월 중순에 양산 양산천 유채꽃단지에서,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가 4월에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일원에서, 하동 북천 꽃양귀비축제가 5월 중‧하순에 북천면 적전리 일원에서, 함양 수동 사과꽃 축제가 4월 22일 수동면 도북리 일원에서 각각 개최되어 봄꽃을 즐기러 나온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문화예술축제 > 경남의 아름다운 봄꽃 축제로 봄기운을 물씬 느꼈다면, 이제 경남의 유구한 전통과 문화예술축제를 제대로 즐겨보자!    먼저, 올해 처음으로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린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밀양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과 밀양을 대표하는 3대 정신(충의․지덕․정순)을 테마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중에도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1,200여명의 밀양시민이 참여하고,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이 접목된 대서사극 ‘밀양강 오딧세이’는 꼭 챙겨봐야 할 대표 프로그램이다.    도에서 지정한 문화관광축제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의병제전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의령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임란시절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지켜낸 곽재우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한 의병제전은 의병들의 구국 일념을 연출한 의병창의재현과 의령큰줄땡기기, 이호섭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그리고, 김해가야문화축제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김해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용맹한 가야군의 진군을 재현한 수로왕행차 퍼레이드, 한바탕 신명나는 화합의 장인 김해줄땡기기, 가야 기마무사의 화려한 부활을 담은 마상무예공연, 왕도가야 GO(찾아라 가야보물) 등 화려했던 고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남해군이 2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0년에 착공해서 올해 4월에 준공하는 이충무공 순국공원에서 준공기념식을 포함한 제1회 이순신 호국제전이 4월말에 개최된다. 이순신 운구 재현행렬, 퍼포먼스, 조선수군 무예시범, 전통문화공연, 이순신 밥상체험, 리더십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제30회를 맞는 함안 아라제가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면서 ‘군민의 날․제30회 아라제’라는 명칭을 ‘제30회 아라제’로 변경하고, 축제 주제인 아라가야 관련 체험 콘텐츠 위주로 프로그램을 재편하여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라대왕 행차와 천신제 체험, 아라가야 병영문화 체험, 아라가야 역사문화체험, 민속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라가야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색적인 소재인 ‘용과 왕’을 테마로 한 와룡문화제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양산 웅상지역의 대표 봄축제인 양산웅상회야제가 5월중에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교방문화, 무형문화재공연 등 다양한 지역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진주논개제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거제의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양지암축제가 4월 15일 거제 능포동 양지암공원 일원에서, 조선중엽부터 숯과 한지를 꼬아 만든 함안 고유의 불꽃놀이인 함안낙화놀이가 5월 3일 함안군 무진정에서 개최된다.    < 이색 축제 > 경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도 눈길을 끈다.    항노화 효과와 의료적 효능이 탁월하고 전국 최고의 수온(78℃)을 자랑하는 창녕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부곡온천축제가 개최된다. 뜨끈한 온천수에서 심신의 피로를 푸는 것은 기본이고, 황토 노천탕 속 보물찾기, 온천수에 삶은 계란 먹기 대회, 온천수 족욕 체험, 전통놀이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한방에 날려버릴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아름다운 진주 남강을 그저 훑고 지나가는 것이 아쉬웠다면, 5월 27․28일 양일간 진주 남강에서 개최하는 진주남강물축제를 찾아보자. 1,500여명에 달하는 전국 수영 애호가들이 2km 핀수영을 겨루는 전국수영대회가 개최되고, 수상 펀보트, 카누, 카약 등 다채로운 수상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남강둔치에는 트로트 가요제도 열려 흥을 돋우고, 진주논개제와 같은 시기에 개최되어 즐거움도 배가 된다.    경남의 풍성한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가 주는 즐거움도 놓칠 수 없다.    대한민국 차시배지이자 명품 녹차의 고장 하동에서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5월 4일부터 7일까지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려시대의 연등회와 다점을 재현한 만등만다(萬燈滿茶), 대한민국 차예절 콘테스트, 차박물관 투어, 티소믈리에 학교 등 하동야생차의 명성을 직접 확인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알싸한 매운 맛으로 봄입맛을 되찾을 수 있는 밀양무안맛나향고추축제가 4월 15~16일 양일간 밀양무안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향토 음식인 밀양돼지국밥과 궁합을 맞춘 음식경연대회도 개최되고, 무료 시식회도 열린다.    < 수산물 축제 > 경남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 남해안 청정바다를 끼고 개최되는 수산물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봄 제철 활어와 활패류를 직접 맛보고 즐기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맨손 붕장어잡기, 어린이 쭈꾸미 낚시, 요트승선, 수산물 전국 창작 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남해에서는 남해 설천 참굴축제가 4월 1~2일 양일간 설천면 문항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해 진미인 설천 참굴도 맛보고, ‘소원길 열다’라는 축제 주제에 걸맞게 바닷길이 열리는 이색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바다향기를 담은 창원 진동미더덕축제가 4월 7일부터 9일까지 창원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미조 멸치를 즐길 수 있는 보물섬 미조항 멸치 &바다축제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미조면 북항 일원에서, 남해의 대표 특산물인 고사리와 바지락, 홍합, 새조개, 낙지 등 해산물을 함께 즐기는 창선고사리 삼합축제가 5월 6~7일 양일간 남해군 창선농협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렇듯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을 맞아 경남도는 지역축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다양한 홍보 매체를 적극 활용하고, 각종 국내외 박람회에 지역축제를 홍보하는 등 도내의 우수한 축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고위험군 축제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축제 안전관리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일부 지역에 발생한 AI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축제행사장 중심으로 방역 대비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경남 도내 축제를 총괄하는 박정준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의 봄을 물들이는 오색찬연한 봄꽃만큼이나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가 경남 곳곳에서 개최된다”면서, “경남의 아름다운 봄도 즐기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어 가는 두 배의 즐거움이 가득한 경남으로 많이 찾아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17
  • ‘창원광역시로의 비상’위한 도시계획과 개발사업 본격 추진
    광역시 승격을 위해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 창원시가 광역시 면모에 걸 맞는 도시계획과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1월 31일 올해 ‘도시정책분야 주요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이날 제정일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2017 도시정책분야 주요 역점시책’에 대해 브리핑을 통해 올 한해 ‘창원도시관리계획의 재정비’와 ‘창원국가산단 내 특화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확대’로 인구증가를 유도하고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한 공동주택 공급계획 수립 추진 등 광역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2020 창원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및 장기미집행시설 정비’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기틀 마련   창원시는 광역시로의 비상을 위해 2025년 창원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창원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현시기는 중기계획으로 실천계획인 ‘2020 창원도시관리 재정비’를 지난 2016년 6월 완료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창원광역시로의 기틀을 마련하고, 동남권의 중심도시로의 육성과 자립적인 도시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전략을 본격 추진함과 동시에 시민 재산권보호와 토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과감한 해제와 정비를 추진한다.   ‘2020 창원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2020년을 목표로, 총면적 969.51㎢의 계획구역에 대해 불합리한 용도지역, 지구, 도시계획 시설 등 549건을 일부 조정?변경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8개를 해제함으로써 시민과 환경의 유기적 연관성을 높여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기틀을 마련한다.   2020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도시계획시설 자동실효제에 따른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환경적 손실을 방지하고,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10년이 경과할 때까지 집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한 사유재산권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창원시 도시계획시설 7,677개소 중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145개소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집행가능성이 없는 시설은 우선 분류하여 과감하게 해제하고, 도시기능 유지에 필요한 필수 시설과 집행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토지이용의 활성화 및 효율성을 도모하고 사유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창원시 전체 행정구역 969.51㎢ 중 시가화지역인 주거·상업·공업지역 및 해면을 제외한 비시가화지역 641.528㎢에 대한 토지적성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토지적성평가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변경하거나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하는 경우 정량적·체계적 판단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토지적성평가가 완료되면 민간사업자가 별도로 토지적성평가를 시행할 필요가 없어 민간사업자의 토지적성평가 비용 절감에 따라 효율적 행정운용으로 행정신뢰도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원시 전체 토지 349,724필지에 대한 필지별 용도지역 이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사유지에 대한 도시계획 관련 이력조회 민원증가 및 종이도면의 보존 취약점을 해결해 민원처리 시간 단축 및 업무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정일 도시정책국장은 “2020 창원도시관리계획의 재정비 및 장기미집행시설 정비로 광역시 완성을 향한 도시계획 중기 실천전략의 수립과 사유재산보호 및 토지이용활성화 등 시민과 환경의 유기적 연관성을 높여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창원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마무리  창원시는 계획도시의 발상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에 대해 광역도시 위상에 부응하도록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입안하여 올해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의창구 및 성산구 일원의 창원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는 타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 계획도시로서 40년 동안 계획도시 근간을 유지?관리해 자긍심을 높여왔던 지역으로, 2002년 최초 수립된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2009년 1차 재정비를 했고 이후 3개시 통합에 따른 광역도시 위상 제고 필요, 단독주택지 공동화, 다양한 개발 압력, 법률개정 등 많은 여건변화 발생됨에 따라 불합리한 내용을 개선·보완하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2차 재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2016년 8월 입안해 주민의견 청취 및 관계부서(기관) 협의를 거쳤고 올 1월 경상남도 교통영향평가심의를 득했으며, 상반기 내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위원회로 구성된 공동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최종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 창원국가산업단지 첨단산업화 위한 개발계획 변경 마무리   투-트랙 전략으로 창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동력인 첨단?관광산업의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온 창원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17년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첨단산업화를 위한 개발(확장)계획을 확정하고 실행하는 첫 해이다.   이를 위해 지난 연말 첨단산업 유치 특화단지 조성계획과 ‘창원 INBEC20 실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을 위한 협의를 마무리 했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국내 기계산업의 메카로서 2015년 기준 국가경제 기여도가 수출액 대비 8.4%, 경상남도의 63.7%, 창원시의 89.3%를 차지하고 있는 등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왔으나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수출액 비중이 2008년 55.1%에서 2012년 52.6%로 계속적으로 감소, 2015년 37.2%까지 감소되는 등 최근 기계산업의 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고, ICT융복합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이 빠른 기술의 속도와 함께 전개되고 있다.   한편, 1974년 지정되어 현재 조성된 산업시설 용지 17.311㎢는 입주가 완료돼 가용부지 부족과 높은 지가로 그동안 창원국가산단 내 첨단산업 신규 업종의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창원시 도시정책국은 이러한 문제 해결과 제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성산구 남지동, 완암동(남지IC~완암IC 사이) 일원의 435,000㎡를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신규 편입시켜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및 전기선박 첨단 부품을 생산하는 첨단산업 유치 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확장) 변경을 금년 3월 중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을 계획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계획은 총사업비 1,115억 원을 투입해 2018년 보상 및 사업을 착수, 2020년 준공을 목표로, 금년 중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첨단 산업유치를 위한 확장사업이 본격추진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주택가격 안정화 및 인구유입’ 위한 2017년 공동주택 공급 계획   창원시는 안정적 주택공급으로 인구증가 여건 조성 및 일자리 고용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7년에는 14,393세대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공급 계획은 북면 감계 유니시티 1000세대를 포함해 신규 민영부분 14개단지 7,743세대, 재개발ㆍ재건축 9개단지 5,882세대, 행복주택 공공부분 2개단지 768세대 등이다.   주택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2015년말 창원시 1인가구는 100,320세대로 2010년 말 1인 세대에 비해 16,647세대가 증가했다. 한편, 2015년 인구총조사에 의한 6개 광역시의 평균 주택보급률 103%보다 창원시 주택보급률은 2.2% 높은 105.2%의 주택보급률 또한 지난해 105.8%로 0.6% 상승한데 이어 올해는 107.0%까지 상향시키고 독거노인 및 청년 1인가구가 꾸준한 증가에 대비해 대형평형보다 소형평형을 지속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2018년 이후에도 공동주택 55,755세대(실제증가 27,068세대, 재건축후 재입주)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인근지역으로부터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분양가 자율화로 지나치게 고분양가 되지 않도록 실건축비 등을 반영한 시장원리에 따라 합리적 분양 가격이 되도록 확인, 점검 등 행정지도를 강화해 안정적인 주택공급과 가격 안정을 통한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공사 순조롭게 추진   창원시는 의창구 원이대로 362(대원동)에 건립중인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공사는 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1층, 건축연면적 18,689㎡ 규모로 건립하는 공사로, 전시실은 3,512㎡가 증설되어 총12,374㎡이며, 회의실은 추가로 4개소가 증설되어 총13개의 회의실이 확보된다.   2015년 11월에 착공한 증축공사는 초반 사업대상지인 기존 상설전시장 지반조사 상이로 파일공사 물량 증가, 경암 발생 등으로 공사 진척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6년 9월 토공사를 완료하여 현재 4층 철골조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증축공사는 2017년 10월 세계한상대회 개최예정일에 맞춰 2017년 9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며, 전시실 및 회의실 증설로 대규모 산업전시?학술대회 등 국제행사의 유치가 가능하게 되므로 지역의 첨단산업 전시·홍보 기능 강화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 창원시 주거복지사업 확대 추진   창원시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안정을 위해 2017년도에는 1만5천여 가구에 160억 원을 지원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7년 추진되는 주요사업은 ▲주거급여 지원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저소득층 노후불량주택 개선사업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이 있다.   주거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3% 이하(4인 가구 1,921천원)에 해당하는 수급자에게 주거유형에 따라 임차급여(임차가구)와 수선유지급여(자가가구)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1만 5천여 가구에 대해 국비 144억 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16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2015년 7월 맞춤형급여지원 시행이후 월평균 1만 5천여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2016년 말까지 308억 원의 주거급여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완화로 주거생활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저소득층 노후불량주택 개선사업 및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관내 차상위계층 이하 자가가구 또는 긴급보수를 필요로 하는 임차가구에게 주택노후도에 따른 주택개선사업 및 농어촌 재가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해 약1억4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주택개조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계층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지원하는 ‘저소득 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2011년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장기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저소득계층에게 2000만원 범위 내 무이자로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관내 약105세대에 8억8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5가구에 2억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게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보다 상세히 알고자 할 경우 국토교통부 ‘마이홈포털’ <URL:www.myhome.go.kr> 또는 마이홈 콜센터(1600-1004)에 문의하면 된다.   ▣ 대형건축물 착공 전 안전사전조사 시행   창원시는 올해부터 건축공사로 인해 인접대지의 지반 침하와 건물 및 담장 균열 등의 피해예방을 위해 ‘착공 전 주변 건물에 대한 안전 사전조사’를 시행한다.   안전 사전조사는 16층 이상, 연면적 5,000㎡ 이상 대형 건축물에 대해 건축허가 시 조건을 부여해 이행을 확인하는 것으로, 공사 시공자가 공사착수 전 인근 건축물에 대한 정밀조사, 측정, 분석, 사진촬영 및 계측을 실시한 후 안전 사전조사 결과 보고서를 착공 신고 시 제출해야 하며, 지하 굴착공사가 있는 현장은 굴착에 따른 구조물 변위 및 변형, 균열에 대한 계측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안전 사전조사 시행으로 대형건축물 허가 시 발생되는 장기·지속적인 집단민원 및 인근 건물의 재산상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도심지 내 군 시설 이전, 개발사업 본격 추진으로 지역 균형발전 도모   창원시는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도시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존재하던 군사시설 이전을 통해 부족한 주거난 해소는 물론 첨단연구단지 조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육성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균형 발전과 도시재생에 힘쓰고 있다.   - 옛 39사단 부지개발 통한 주거 난 해소 및 관광자원 개발   ‘옛 39사단 부지 개발사업’은 의창구 중동 및 북면 일원에 위치한 구.39사단 양여부지에 대하여 중동 6,100세대, 북면 감계2지구에 1,000세대의 공동주택을 비롯해 대규모 복합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공공?업무, 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충분한 공원?녹지를 확보하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던 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민간자본으로 시행한 39사 이전 및 부지개발 사업의 총투자비 변제를 위해 민간사업자인 ㈜유니시티와 대물변제 협약을 체결하여 부대이전사업 중 전국 최초로 1,281억 원을 개발이익을 창출해 부대이전사업 성공사례로 타기관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창원시는 개발이익금 일부를 활용해 사화공원 및 내동천 Box정비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현재 설계 중에 있으며, 금년 9월경 착공해 부지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19년 3월까지 두 사업을 함께 마무리 할 계획이다.   나머지 개발이익은 별도 전담조직을 구성해 활용방안을 공모해 3건의 상징사업과 9건의 지역개발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사화공원은 장기간 군부대 주둔으로 훼손된 녹지를 복원하고 지역 및 역사적인 요소를 반영한 특색 있는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사업부지내 조성될 복합쇼핑몰, 중앙공원과 인근 주남저수지 등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내동천 Box 정비를 통해 팔룡동 벽산아파트 앞 내동천의 통수단면 확장으로 하천 범람 등 재해예방을 위한 장기 숙원사업의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좌지구 도시개발 통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진해구 여좌동 옛 육대부지 일원에 추진 중인 ‘여좌지구 GB해제 및 도시개발사업’은 옛 육대부지를 첨단소재분야 연구단지로 조성하고 스포츠센터, 동 주민센터 등을 입지 시켜 노후 쇠락한 진해 원도심 균형발전과 도시재생을 도모함은 물론 기존 군사소비도시인 진해 원도심 일원을 첨단산업 연구개발도시로 체질 개선하고자 한다.   우선 2015년 12월말 국방부로부터 옛 육대부지 인계이후 청소년 비행 등을 조장하고 안전사고에 매우 취약하게 노출된 옛 육대부지 내 노후 방치된 건축물에 대해 원활한 공유재산 유지관리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창원시의회 승인을 득해 2016년 5월부터 철거에 착수해 2016년 말 철거작업을 완료하고 현재 폐기물 처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진해와 군대의 역사가 100년 이상 중첩되어 군사요충지로 사용된 옛 육대부지에 대해 역사성 발굴 및 기록 보전을 위해 기록화용역을 추진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전가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옛 진해만 요새사령부 건물에 대해서는 2016월 8월 12일 창원시 근대건조물로 지정하는 등 개발과 보전을 동시에 추진하기는 어렵지만 의미 있는 행보도 펼쳤다.   2017년 올해에는 2016년 말 중앙도시계획심의와 심의위원의 현장방문 시 지적한 내용을 보완해 연초 GB해제 완료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에 매진하여 도시개발사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18년 초에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으로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관련 기관간 적극적이고 활발한 협의, 유관부서(기관) 실무진으로 구성된 TF팀 운영, 국비보조사업 및 공공연구(지원)기관 유치를 위한 협업활동 등으로 차질 없는 연구자유지역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 개발 도모는 물론 진해지역이 기존 군사소비도시 면모를 벗고 첨단산업기술 연구자유지역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 동읍 덕산조차장 이전을 통한 개발가능 부지 확보 및 지속성장 기반조성   동읍지역 도시발전 저해요인으로 존치되고 있는 군사시설 이전을 통해 개발가능부지 확보와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덕산조차장 이전사업을 2018년 6월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 할 계획이다. 덕산조차장은 해외도입 탄약 야적과 화차 전환을 위하여 1981년에 옛 경전선 덕산역(1931년) 인접에 설치해 현재까지 군사시설로 사용되어 왔으며, 2010년 12월 KTX 복선화 우회철도가 개통됨으로써 옛 경전선이 폐선됐으나 덕산조차장이 계속 존치함으로써 덕산역을 포함한 옛 경전선 일부 철도시설이 철거 되지 않고 동읍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있어 2013년 10월 국방부와 합의각서를 체결해 기부대양여사업으로 2015년 8월 착공했다.   이 사업은 덕산조차장 내 주둔하고 있는 호송2중대를 육군종합정비창 안으로 이전하고, 조차시설은 진해 항만대대와 전북 임실 제6탄약창으로 분산 배치 및 육군종합정비창 인입선로 개량후 국방부 재산인 덕산조차장 부지 56,446㎡를 창원시가 양여 받는 사업으로 덕산조차장 이전이 완료되면 신안아파트에서 덕산역까지 현재 존치하고 있는 옛 경전선 철도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철거할 예정이다.   현재 덕산조차장에 주둔하고 있던 국군수송사령부 호송2중대는 2016년 12월말에 육군종합정비창 내에 새로 신축한 생활관으로 이전을 완료했고, 조차시설은 진해 항만대대와 전북 임실 제6탄약창에 이설공사를 한창 진행 중으로 현 공정률은 40%이다.   앞으로 창원시는 국방부로부터 양여 받은 덕산조차장 부지와 주변 토지 및 철거된 철도부지 활용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도시개발 계획을 수립·추진함으로써 낙후된 동읍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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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3
  • 경남도 충무 및 화랑훈련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경남도는 최근 가중되고 있는 북한의 안보위협 상황에 대비하여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민․관․군․경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권역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16년도 충무훈련 및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금년도 경남도 훈련은 4년 주기로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실제훈련 위주 지역별 종합훈련인 충무훈련과 2년 주기로 통합방위본부 주관 하에 권역별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을 3년 주기로 변경 및 통합 실시하는 첫 번째 사례이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계획 및 현장점검과 읍・면・동 단위의 점검식 훈련, 기술인력, 차량, 건설기계 등 주요자원 실제 동원훈련, 국가중요시설의 테러대응 및 피해복구훈련을 실시된다.    또한, 화랑훈련은 적의 후방지역 침투 상황을 상정한 해상 및 내륙지역 대침투작전과 적의 남침징후 식별 등 위기고조에 따른 전시전환 및 전면전 대비작전을 실제 대항군 운용 등 훈련상황에 따라 실전적으로 실시된다.    경남도는 실전적 연습을 위해 과년도 충무훈련 및 화랑훈련 결과를 분석하여 충무계획 등 비상대비계획을 보완하고 유관기관의 훈련 참여 확대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한다.    아울러, 국민체감형 실제훈련과 외부 전문평가관 운영 및 道 실정에 맞게 지역언론, 인터넷, 마을방송 등의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2016년 충무 및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충무훈련에는 기술인력 270명, 차량 269대, 건설기계 35대가 동원훈련에 참여하고 도내 315개 읍・면・동별로 다중이용시설의 초동조치 실태와 민방위시설・장비의 관리상태를 점검하는 점검식훈련과 항만시설(가포신항)・군사시설(39사단,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피해복구훈련 등 3개소에서 실제훈련을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시범 등 국민체감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충무훈련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은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20분 간 도와 시・군 청사별로 건물 및 시설의 특성에 맞는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민원인 등 청사 내방객의 자율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화랑훈련 간 경남지역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훈련 1일차인 10월 31일 홍준표 도지사 주재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통합방위사태 선포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를 훈련 전 기간 주・야 연속으로 운용하여 한 차원 격상된 지역 통합방위작전 지원태세를 완비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대강당에서 홍준표 도지사 주제로 2016년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화랑훈련도 현대전에 맞는 실전훈련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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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31
  • ‘한국조각의 본고장’으로 재조명받는 창원시
      지난 7월 대한민국 ‘문화예술특별시’ 도약을 선포한 창원시가 ‘창원조각비엔날레’를 계기로 ‘한국조각의 본고장’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2010년 통합시 출범 후 조각가 ‘문신’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최됐던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 계승을 위해 2012년부터 국내 유일의 조각비엔날레를 개최하고 있는 창원은 문신, 김종영, 박종배, 박석원, 김영원 등 현대조각의 거장들을 배출해 낸 예술의 본향이다.   하지만 창원의 문화예술은 그동안 기계공업 중심의 먹거리마련 정책에 따라 정책 후순위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통합창원 2기 출범과 함께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투-트랙 전략’에 시정을 집중하면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문화예술분야를 재조명하는 작업들이 이어졌고, 창원에 발자취를 남긴 문화예술인들의 인물과 작품이 스토리를 입으면서 창원시가 도전하고 있는 ‘문화예술특별시’의 꿈도 무르익고 있다.   ◇창원이 배출해 낸 ‘5대 조각 거장’ 창원은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조각가들을 배출해 낸 한국조각의 본고장이다. ▲우선 창원조각비엔날레의 탄생배경인 추상조각의 거장 ‘문신(1923~1995)’이 있다. 1970년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조각심포지엄에 출품한 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조각가로 명성을 날리게 된 문신은 1980년 고향 마산에 영구 귀국했다. 자신의 숙원이었던 문신미술관을 고향 마산에 직접 건립했으나 이듬해 인 1995년 지병으로 타계했다. 작품에 감각과 생명성 부여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가장 두드러지는 형태적인 특징은 대칭적 구조이다.   ▲한국 현대 추상조각의 선구자 ‘김종영(1915~1982)’은 조각가이자 교육자이다. 이원수 작사 작곡 동요 ‘고향의 봄’에 등장하는 ‘꽃 대궐’이 바로 의창구 소답동에 위치한 김종영의 생가이다. 김종영은 추상조각을 시도하여 조각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기념조각에는 ‘포항 전몰학생 기념탑’, ‘3?1운동 기념탑’ 등을 남겼다.   ▲한국 현대조각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박종배(1935~ )‘는 한국미술사에서 조각사상 처음으로 국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영광과 추상조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한 기념비적인 업적을 한 인물이다. 박종배의 작품들은 마치 영원의 세계와 마주하고 있는 듯한 직선과 곡선의 미학으로 정리된다는 평이다.   ▲한국 미니멀 조각의 거장이자 조각의 시인으로 불리는 ‘박석원(1942~ )’은 1972년 30세에 당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았던 국전의 추천작가 반열에 오른 조각가다. 최소한의 것으로 환원하려는 경향의 ‘미니멀니즘’을 바탕으로 재료의 물성을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작가 내면의 열정을 다양한 조형세계로 표현하며 조각 언어를 탄생시켰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한국적 사실주의 인체조각을 완성한 생명의 조각가 ‘김영원(1947~ )’은 광화문 세종대왕상의 작가로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한국 현대조각에서는 드물게 근 40여 년 동안 인체조각이라는 일관된 방법으로 ‘인간실존’을 주제로 자신의 예술 세계를 발전시켜온 한국 사실주의 조각의 거장이다. 특히 박종배(2011년, 제10회), 박석원(2010년, 제9회), 김영원(2008년, 제7회)은 문신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고자 지난 2002년 제정된 ‘문신미술상’을 나란히 수상한 이력이 있다.   ◇창원의 조각공원   창원은 배출한 조각거장들 만큼이나 수 곳의 조각공원도 갖추고 있다. 우선 진해 시가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장복산 기슭에 ‘진해 장복산 조각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20여개의 조각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이곳은 시가지는 물론 진해만의 잔잔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으로도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마산만 가운데 자리한 ‘돝섬’은 섬 전체가 조각공원이다. 국내 유일의 해상유원지로 탄생했다가 2011년부터 친환경 해상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위락시설을 철거하는 대신 2012창원조각비엔날레를 통해 20점의 조각품을 설치하면서 조각공원으로 거듭났다. 2014년 비엔날레도 이곳에서 열렸다.   마산합포구 신포동 마산음악관 부지에 자리 잡은 ‘창원시립마산조각공원’에는 국내 정상급 조각가 18명의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미술과 음악의 만남’이라는 테마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흘러나오는 가곡 등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조각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마산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마산합포구 추산동 언덕에 위치한 ‘창원시립문신미술관’은 1994년 문신이 설립한 것으로, 선생 타계 후 유족에 의해 운영되다가 2003년 옛 마산시에 기증돼 시립미술관으로 거듭났고 통합 창원시 출범과 함께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미술관은 3개의 전시관과 야외조각전시장으로 구성돼 있다.   2010년 10월에 개장한 ‘추산 야외조각 미술관’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광장과 주변 추산근린공원 일대 산책로에 지난 2010년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에 초대된 작가들의 작품 10점이 숨은 그림처럼 배치되어 있다.   이들과 함께 이번 비엔날레의 주 무대인 용지호수 공원에 전시된 작품들 중 이탈리아 국민작가 밈모 팔라디노의 대표작인 4m 크기 말 작품, 피노티의 2m 크기 조각, 중국 스타작가 첸웬링의 빨간 인물상 등 특별전 23점 중 16점이 영구적으로 자리함으로써 ‘용지호수 공원’도 새로운 조각공원으로 탄생하게 된다. 또 의창구 중동 옛 39사단 사령부 터 내 사화근린공원 부지에는 미술관을 중심으로 한 ‘김종영 조각공원’도 2020년까지 들어설 계획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우리 창원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김종영 등 많은 예술인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예향으로 이들 인물과 작품에 스토리를 입혀서 관광자원화 하는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각비엔날레의 주 무대인 용지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조각공원이자 관광명소로 변신하게 되는데, 앞으로도 한국조각의 본고장 창원의 위상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도록 관광과 연계한 생산적인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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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7
  • 제8회 상주 화령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상주시(시장 이정백)와 육군 제50보병사단(사단장 서정천)은 9월 9일, 경상북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과 상주시 일대에서 제8회 6‧25전쟁 상주 화령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와 50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가 주관하여 화령전투 당시의 승리를 기념하고 참전용사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자리로써 호국정신 계승과 시민‧학생들의 안보의식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전승행사는 당시 화령전투에 직접 참가했던 참전용사, 6‧25전쟁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일반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식을 개최하고 식후행사로 시가행진, 나라사랑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화령 전투’는 1950년 7월 17일 ~ 21일까지 경북 상주시 화령지역에서 국군 17연대가 북한군 15사단을 격멸하여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며 전쟁의 판도를 바꾸어 놓은 역사적인 전투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북천시민공원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시작으로 국방부 의장대 시범과 민간단체 공연 등 본 행사에 앞서 화령전투의 승리를 축하하는 각종 공연이 계획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6․25참전유공자와 국방부, 제2작전사령부, 상주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보훈단체, 상주시민, 학생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식후행사로 UH-1H 등 육군항공 헬기 9대의 축하비행을 하는 가운데 기념행사의 하일라이트인 시가행진이 후천교에서 상주시청까지 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시가행진은 국방부 전통악대를 선두로 기수단, 지휘차량을 따라 참전용사‧가족 90명이 의전차량 30대에 탑승하여 카퍼레이드를 하고, 군악대 뒤로 6‧25전쟁 당시 복장과 현대 전투복을 착용한 장병들이 화령전투의 승리를 재현하며 축하행진을 한다. 그 뒤로 궤도차량과 각종 전투차량들이 위용을 과시하고 특전예비군, 여성예비군, 보훈단체, 시민 등 1,100여 명이 함께 행진을 하며 민‧관‧군이 하나로 화합된 한마당을 조성한다. 시가행진 후 오후 3시 화령전투 참전용사‧보훈단체장과 함께 화령지구 전적비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전승기념행사와 병행하여 북천시민공원에서는 오후 4시까지 아군장비‧북한침투장비 전시, 인식표 새기기, 서바이벌 장비사격 등 각종 이벤트·체험마당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50사단 군악대와 학생‧시민들이 함께 하는 나라사랑 콘서트가 개최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상주시와 50사단은 이번 전승기념행사가 한국군 단독작전으로 승리한 화령전투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시민‧학생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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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6
  • 창원시 진해구, 피서철 주요 행락지 자연정화활동 전개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지난 20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진해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자연정화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외 2개 군부대, 해군통신동지회, 진해만살리기 환경감시단 외 7개 단체 330여 명이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주요 행락지인 대장동 계곡, 장복산 공원, 행암 데크 로드, 진해루 등 12개소에서 청결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자연정화활동과 더불어 장복산, 대장동 계곡 등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피서철 쓰레기 되가져가기 자연보호 캠페인도 실시했다. 조영일 진해구 환경미화과장은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잘 보존하고 가꾸어 자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자연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며, 전 구민이 힘을 합쳐 자연환경 유지에 힘써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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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2
  • 호국의 영웅 정기룡장군 탄신 기념문화제 열려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충의공정기룡기념사업회(회장 이승근) 주관으로 26일 사벌면 금흔리 소재한 충의사에서 임진왜란 때 육전의 명장으로 이름을 크게 떨친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제454주년 기념문화제가 육군장성, 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문화제는 식전행사로 제2작전사령부의 군악대와 의장대 시범공연이 펼쳐지고, 이정백 시장이 초헌관, 김홍배 기념사업회 이사가 아헌관, 정기주 후손 대표가 종헌관이 돼 탄신제를 봉행했다. 식후행사로 한글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 지난 4월 ‘제5회 충의공정기룡장군 서예·문인화 대전’에서 입상한 작품을 전시하고, “석곡 선생시”로 대상을 수상한 한문부문 김정희(54, 서울) 작품 외 10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보병 제50사단장 서정천 소장이 육군을 대표해 헌화 분향과 축사를 하고 사벌면 화달리 출신의 제5군수지원사령관 전면엽 준장이 참석했다. 또한 충의공 정기룡장군 연극공연이 5월 28일에서 29까지 2일간 3회에 걸쳐 연극협회 상주지부 주관으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상관에서 “나는 정기룡이다.”라는 제목으로 공연이 열렸다. 이승근 기념사업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무엇보다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외세의 침략에 나라를 지킨 정기룡 장군의 충효정신을 되새기고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정기룡장군 탄신기념문화제가 우리시의 자랑인 정기룡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호국문화예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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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7
  • 수능 맞이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 및 캠페인
    대구시는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2015년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오는 11월 10일 앞산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수능시험 전후 청소년 비행과 탈선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범시민적 청소년 선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리며, 권영진 대구시장, 김의식 시의회 부의장, 우동기 교육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제2군 작전사령부 군악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야 유공 민간인 표창, 모범청소년 표창, 축하공연,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진다.   특히, 결의문 낭독 시간에는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청소년 선도보호와 가출 등 위기청소년들을 보살피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선포한다.   결의대회 후에는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동참을 호소하는 가두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전국에서 최초로 9월 24일을 청소년의 날로 선포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추어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책을 확대해 지속적인 학업지원은 물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하는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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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0
  • 제7회 상주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와 육군 제50보병사단(사단장 서정천)은 9월 4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제7회 6‧25전쟁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와 50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가 주관하여 화령장전투 당시의 승리를 기념하고, 참전용사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자리로써 호국정신 계승과 시민‧학생들의 안보의식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전승행사는 당시 화령장전투에 직접 참가했던 참전용사, 6‧25전쟁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일반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식을 개최하고 식후행사로 시가행진, 나라사랑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화령장지구 전투’는 1950년 7월 17일 ~ 21일까지 경북 상주시 화령지역에서 국군 17연대가 북한군 15사단을 격멸하여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며 전쟁의 판도를 바꾸어 놓은 역사적인 전투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북천시민공원에서 국방부 전통악대(사물놀이, 모듬북),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민간단체 공연 등 본 행사에 앞서 화령장전투의 승리를 축하하는 각종 공연이 계획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6․25참전유공자와 국방부, 제2작전사령부, 상주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보훈단체, 상주시민, 학생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식후행사로 육군의장대 시범과 특전사 특공무술, UH-1H 등 육군항공 헬기 9대의 축하비행을 하는 가운데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가행진이 후천교에서 상주시청까지 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시가행진은 국방부 전통악대를 선두로 기수단, 지휘차량을 따라 참전용사‧가족 100명이 의전차량 33대에 탑승하여 카퍼레이드를 하고, 군악대 뒤로 6‧25전쟁 당시 복장과 현대 전투복을 착용한 장병들이 화령장전투의 승리를 재현하며 축하행진을 한다. 그 뒤로 궤도차량과 각종 전투차량들이 위용을 과시하고 특전예비군, 여성예비군, 보훈단체, 시민 등 1,100여 명이 함께 행진을 하며 민‧관‧군이 하나로 화합된 한마당을 조성한다. 시가행진 후 오후 3시 화령장전투 참전용사‧보훈단체장과 함께 화령장지구 전적비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기념행사와 병행하여 북천시민공원에서는 오후 4시까지 아군장비‧북한침투장비 전시, 인식표 새기기, 서바이벌 장비사격 등 각종 이벤트·체험마당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50사단 군악대와 학생‧시민들이 함께 하는 나라사랑 콘서트가 개최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상주시와 50사단은 이번 전승기념행사가 한국군 단독작전으로 승리한 화령장지구 전투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시민‧학생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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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경북도 소방헬기 전국 처음 20년 무사고 비행 달성-
    경상북도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소방헬기가 전국 소방항공대 처음으로 20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경북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는 1995년 6월 28일 발대 후 현재까지 20년간 구조·구급과 산불진화 현장에 2,700여회를 출동해 1,60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4,360시간에 걸쳐 무사고 운항을 이어 오고 있다. 이는 거리로 볼 때 지구 25바퀴를 비행하는 것이고, 시간으로는 181일을 계속 공중에 떠 있는 것과 같다. 이번 20년 무사고 기록은 지역특성상 울릉도, 독도 등 해상비행이 많고,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관할구역과 험준한 산악지형 등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이룬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항공구조구급대는 2008년 태풍 매미, 갈매기 내습으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일대에 5개 마을이 고립되고 가옥들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하자 가장 먼저 출동해 고립된 인명을 25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과 구호품을 전달활동을 수행했고, 2010년 칠곡, 영천, 경주 등에 118ha 정도의 피해를 발생시킨 경북 최대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와 고립지역 주민 구조 활동을 펼쳤다. 2012년 9월 구미 휴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때에는 하늘에서 불산 확산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지상에 알리고, 확산 방향에 있는 주민들을 헬기 방송을 통해 긴급대피를 유도했고, 2014년 세월호사고 때는 4월부터 8월까지 진도 팽목항에 상주하면서 인명구조검색과 항공수색정찰 활동을 펼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 현장에서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는 조종사 7명, 정비사 4명, 구조대원 4명 1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헬기 2대와 유조차 1대, 구조구급장비 102종 362점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경북도는 29일 오후4시 대구 동구 소방항공구조구급대에서 김관용 도지사, 소방본부, 중앙119구조본부, 대구119특수구조단, 제11전투비행단, 공군군수사령부, 경북경찰항공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비행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경과보고, 도지사 표창, 격려사에 이어 20년 무사고 비행 기념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가 기관표창, 박재현 헬기 조정사, 송영학 구조대원, 정유신 헬기 정비사가 개인표창을, 정비팀 권오석 정비팀장과 김창한 전임항공대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특히, 권오석 정비팀장은 20년전 소방항공구조구급대가 처음 발대할 당시의 창단 맴버로 20년간 항공기 정비를 맡아온 소방항공구조구급대의 산증인이다. 김관용 도지사는“20년 무사고 안전비행은 조종사, 정비사, 구조대원 모두가 헌신적 노력한 소중한 성과이자 도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한 봉사정신이 깃들어 있는 빛나는 금자탑이다”면서,“이번 무사고 기록에 만족하지 말고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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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30
  • 호국의 영웅 정기룡장군 탄신 기념문화제 열려
    경북 상주시 충의공정기룡기념사업회(회장 이승근)에서는 26일 사벌면 금흔리 충의사에서 육군장성,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 때 육전의 명장으로 이름을 크게 떨친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제453회(주년) 기념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한글백일장과 학생그림그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이정백 상주시장을 초헌관으로, 변해영 상주 4대대장을 아헌관, 정기주 후손대표를 종헌관으로 하여 엄숙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2작전사령관 이순진 대장을 대신해보병 제50사단장 서정천 소장이 육군을 대표해 헌화 분향과 축사를 하고, 사벌면 화달리 출신의 제5군수지원사령부 사령관 전면엽 준장이 참석했다. 이승근 기념사업회장은 “최근 위협적인 북한의 동향과 주변국들의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무엇보다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진왜란시 몸바쳐 나라를 지킨 장군의 충효정신을 되새기고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백 상주시장은 “정기룡장군 탄신기념문화제가 우리시의 자랑인 정기룡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호국문화예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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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7
  • 대한민국 대표 벚꽃축제 진해군항제
       이제 곧 ‘군항의 도시’ 창원시 진해지역이 벚꽃향에 물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품 벚꽃축제 ‘제53회 진해군항제’가 오는 3월 31일 전야제 및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진해군항제축제위원회(위원장 김형봉)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군항제는 ‘군항의 도시! 벚꽃향에 물들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동안 중원로터리를 비롯한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꽃(Flower), 빛(Luminary), 희망(Hope)’을 주제로 전야제 및 개막행사, 이충무공 추모행사,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2015 경상남도 문화관광축제 대표축제’ 및 ‘2014 대한민국 지역브랜드대상 축제부문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이번 군항제에서는 미국 CNN방송사가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50곳 중의 하나로 선정한 벚꽃명소 여좌천, 경화역을 비롯해 제황산공원, 안민고개의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로 진해의 밤을 더욱 찬란히 빛낼 것이다.   이번 군항제의 주요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먼저 공식행사로 전야제와 개막행사가 3월 31일 오후 6시부터 중원로터리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해군 창설70주년 및 이충무공 탄신470주년 기념행사로 개최되는 ‘NAVY LOOK 페스티벌’은 해군70년 역사를 군복으로 볼 수 있는 패션워킹, 퍼포먼스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과 4월 2일 오후 7시부터는‘한?미 해군 합동군악연주회’로 民.官.軍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이충무공 호국정신 얼 계승행사로 승전행차가 4월 3일 오후 3시 북원로터리와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추모대제는 4월 5일 오후 1시30분 북원로터리 이충무공동상 제단 앞에서, 이충무공동상 헌다ㆍ헌화행사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각각 열린다.   야간 불빛행사로 벚꽃과 함께 진해 앞바다를 수놓을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는 진해군항제 마지막 날인 4월 10일 오후 8시 진해루 앞 해상에서 펼쳐지며, 벚꽃명소 여좌천과 제황산공원 별빛축제도 3월 31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4월 1일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이어지며, 하트터널, 일루미네이션, 유등, LED조명 등이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제53회 진해군항제’기간에는 민.관.군이 하나 되는 감동의 파노라마 ‘2015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연분홍 벚꽃 잎이 만개할 즈음인 4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15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우리나라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군악?의장대, 염광고등학교 마칭밴드 11개팀 630여 명이 참가한다.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해군의 모항인 진해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난 2007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군악대의 힘찬 마칭공연과 의장대의 절도 있는 의장시범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볼거리다. 이번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본 공연과 별도로 프린지 공연과 이충무공 호국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기대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행사로 창원시 농.수산물 홍보 판매관, 여좌천 차 없는 거리, 이충무공 역사 체험존을 운영하며, 특별행사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에어쇼가 진해공설운동장 상공에서 펼쳐진다. 특히 여좌천변에는 노점상 금지 및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여 쾌적한 관람분위기 조성에 역점을 두고, 포토존 공간확대, 루미나리에를 설치 등 다양하고 화려한 조명으로 벚꽃과 어울려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거리, 추억을 만들고 싶은 장소로 추진된다.   또한 군항제 기간동안 개방되는 군부대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군부대와 다양한 행사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며,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미해군진해함대지원부대, 해군교육사령부 등 군부대에서는 함정공개, 거북선, 박물관, 군복체험, 포토존, 탁본, 미해군 전시물 전시, 임시주차장 개방 등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다.   문화예술행사는 진해구민회관을 비롯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국악경연대회, 사진촬영대회, 벚꽃실버축제, 벚꽃예술제, 진해군항제 역사를 담은 사진전 등 총 70여개의 행사가 다양하고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창원시는 행사기간 중 진해를 방문하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홍보 자료(영어, 중국어, 일어)와 자원봉사자 등을 배치 및 코레일과의 협의를 통해 마산역과 진해역을 1일 4회 왕복하는 셔틀열차를 운행하여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옛 육군대학 정문 앞 사거리에서 진해여중 옆 교량까지(490m) 여좌천 방향 도로에 대해 통행을 금지하는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운영 하는 등 교통체증과 교통난 해소에 노력하고 있으며, 진해군항제가 차별화된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진해군항제축제위원회를 비롯한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들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관광안내소 및 편의시설 설치, 종합상황실 운영 등 ‘제53회 진해군항제’가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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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6
  • 김종태 의원, 새누리당 외통·국방·정보 정책조정위원회 간사 재선임
    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이 지난 11일, 새누리당 외교통일·국방·정보 정책조정위원회의 간사로 선임되었다. 특히, 김종태 국회의원은 2013년 새누리당 외통·국방 정책조정위원회 간사를 역임한 바 있어 이번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다시금 외통·국방·정보 정책조정위원회 간사로 선임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김종태 국회의원이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국회 및 새누리당의 요직을 맡으며 최고 안보전문가로서의 탁월한 기획능력을 인정받은 것이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김종태 국회의원은 육군 제15보병사단 사단장, 육군 교육사령부 부사령관, 국군 기무사령관 등 지난 40여년간 군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19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간사로 선임된 바 있고, 새누리당 기획위원장에도 연임되는 등 당내에서 기획통으로 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통·국방·정보 정책조정위원회 간사로 재선임된 김종태 국회의원은 앞으로 유승민(대구 동구을) 새누리당 원대대표와 원유철(경기 평택갑)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비롯하여 심윤조(서울 강남구갑) 외통정책조정위원장, 김성찬(경남 진해) 국방정책조정위원장, 이철우(경북 김천) 정보정책조정위원장 등과 함께 외통·국방·정보 정책위원회 소관 정책현안을 조율하고 당의 방향을 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누리당 외통·국방·정보 정책위원회는 남북 정상회담, 이산가족 상봉, 개성공단 정상화, 북핵 실험, 한반도 사드(THAAD) 배치, 동북아 6자회담 등 급변하는 외교·군사적 정세변화에 대한 예측과 통일한국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하는 현안이 산재해 있어 어느 때보다 간사에게 정책개발과 조율의 책임과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김종태 국회의원은 “거듭되는 북의 도발과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패권다툼 속에 통일한국의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부여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40여년간의 군 경험을 살려 시시각각 요동치는 주변국과의 외교·안보·정보戰에 새누리당과 대한민국이 유비무환의 자세로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2-13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수도권 항공교통·통신 관제기관 방문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는 재난대응 비행업무 협조를 위해 23일 김포공항과 30일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지역 긴급재난(산불 등) 헬기 출동 시 김포공항 및 비행금지구역 내 항공기의 원활한 비행을 위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재난대응태세 기반 조성을 위한 방문이었다.  장 소장은 “산림행정 3.0 실현에 맞추어 산불진화 등 항공기 운항에 있어 안전비행을 위해 관련기관과의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2-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제3군단사령부 MOU협약 체결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1월 11일 제3군단사령부(군단장 박상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북 및 DMZ일원 책임지역 내 산림생태계 보전 및 산림재해예방사업을 협력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1
  •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숲 12개소 조성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숲(실내․외 정원) 12개소를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에 조성된다.    국내 정원박람회와 코리아가든쇼 등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정원작가들이 실외정원 조성에 참여해 대상지에 맞는 주제별 기본구상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주제로, ▲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공주대학교ㆍ목포대학교는 주민과 학생들의 소통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은 휴식과 치유가 있는 커뮤니티정원(공동체 정원)의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 실내정원 형태로 조성되는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ㆍ청주국제공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은 실내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조성됨으로써 실내 유기화합물의 농도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내정원 천안시청 계획(안)   산림청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년 12개소의 실내ㆍ외 정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정원은 개소당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지자체 지원사업이며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 원(국비 100%)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조성하고 산림청은 예산지원과 사업지도 감독을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 4월 이용기관과 지자체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는 6월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지자체와 한국수목원관리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1년 사업대상지 선정 방법과 사업추진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의 예산집행과 설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실내ㆍ외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실외정원 전북대병원 계획(안)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산림청, 2020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12개소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지로 평택역, 전북대병원 등 전국 12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한다고 12월 24일 발표했다. 생활밀착형 숲 사업은 생활권 주변 국유지 등 유휴부지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국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실외정원으로는 평택역, 육군 특전사령부,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전북대학교병원, 목포대학교 5개소이며, 실내정원은 부산 서면역, 춘천시청, 천안시청, 순천역, 칠곡 호국평화기념관, 청주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 등 7개소이다. 사업 대상지는 규모, 입지 및 접근성, 확장가능성, 사후관리 용이성, 광역지자체 우선순위 등 권역별·유형별 균형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총 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개소 당 실외정원은 5억 원, 실내정원은 10억 원 내외로 지원·조성된다. 특히,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이 국민참여예산 사업인 만큼 실외정원 사업은 시민정원사 등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실내정원은 이용자와 관계 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실내·외 정원 조성사업으로 다중이용 공공시설과 국유지 등을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2-24
  • 산림청, 산불재난 대응 합동훈련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7일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섬진강변 일원에서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한 2019년 전국 산불진화 합동 시범 훈련을 실시하고 산불방지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산불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됐다. 특히, 대형 산불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지상·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산불에 대응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산불재난 대응 합동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에 따라 매년 1회 실시하는 전국 최대 규모 훈련으로 산불발생 즉시 지상진화 인력을 투입하고, 진화헬기 골든타임 내 출동, 산불확산 방지 및 초기 진화, 지역주민 대피, 유관기관 협업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제 상황과 똑같이 실시하는 훈련이다.  ※ 골든타임 : 헬기지원 접수 후 현장 물 투하 시까지 소요시간(지자체 헬기 30분, 산림청 헬기 50분) 이날 산림청 대형헬기 4대를 비롯해 국방부, 소방청 등 총 8대의 헬기가 훈련에 참여하여 체계적인 공중진화 및 기동훈련을 선보였다. 지상에서는 산림청,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지자체 등 200여명의 진화인력이 지상진화 시연, 주민대피, 교통통제 등 실전과 같은 협업 훈련으로 재난성 대형 산불에 대비한 유기적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편, 산림청은 훈련에 앞서 한 해 동안 산불방지에 기여한 기관 (1곳)과 개인(16명)에 대해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수여식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지난 4월 동해안 산불 시 헬기지원을 통해 공중진화에 기여한 주한미군사령부가 영예의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였고, 경상남도 서석봉 산림녹지과장 등 6명이 대통령 표창을, 그간 묵묵히 산불감시를 수행해 온 대전시 동구 성낙구 산불감시원 등 10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산불방지를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한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 실시하는 산불진화 합동 훈련으로 가을철 산불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자리가 되었다.”라며, “전국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통해 진화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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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북부지방산림청, 육군 제6군단, 북부지방산림청에 감사패 전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6월 5일 육군 제6군단으로부터 2019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DMZ, 민통선 이북지역 등 관할구역 산불진화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육군 제6군단은 경기도 포천에 있는 대한민국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예하 군단으로서, 관할지역이 DMZ과 민통선 이북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산불이 발생해도 지뢰 등으로 인해 진화인력 투입이 안 되는 곳이 많아 산불 진화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제6군단 관할 지역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많은 곳에 적극적으로 헬기 투입 및 가용 지상인력 지원 등으로 14건의 산불을 진화하여 피해를 최소화 시켰다. 이는 지난 1월 산림청-육군 DMZ생태보전 협약체결에 따라 파견된 대외 업무협력관(대령 김도선)의 적극적인 공조체제 속에서 이루어진 官ㆍ軍의 협력체계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DMZ 산불 대응 유관기관간의 지속적인 훈련과 적극적인 官ㆍ軍 업무협력에 의한 성과로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여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6-05
  • 숲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부산림청ㆍ3함대사령부 손잡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해군 제3함대 사령부와 산림의 건강을 유지ㆍ증진시켜 숲의 가치를 높이고 안보의식 배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서부산림청과 해군 3함대 사령부는 양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숲의 가치 높이기 위한 산림경영대행 시행 및 국가관 및 안보관 확립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상호 협약하기로 했다.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산림경영대행 제도는 예산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관리가 되지 않은 타부처 소관 국유림을 산림청에서 대신해서 경영해 주는 제도로, 3함대 사령부가 관리하는 150ha의 산림을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대행 할 예정이다.   서부산림청 관계자는 “3함대와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을 잘 가꾸고 보호해 해군장병에게 아름다운 산림경관 제공은 물론 각종 산림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4-05
  • 김재현 산림청장, 김정수 특수전사령관 면담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이 18일 경기도 이천시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면담에 앞서 김정수 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김 청장과 김정수 사령관은 특수전사령부 인근 산림사업지원 및 특수전사령부 내 경관 개선을 위한 나무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3-18
  • 대구시, 도로 물뿌리기 늘려 폭염 장기화에 대응
    대구시는 폭염 장기화로 인한 재난수준의 폭염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온도를 낮추고 여름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주요 간선도로 물뿌리기를 확대 강화 추진한다. 대구시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올 여름 폭염이 유례없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심열섬 완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하여 도로 물뿌리기 작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물뿌리기 차량 임대를 크게 확대한다. 현재 구·군에서 차량 14대를 임대하여 물뿌리기를 하고 있으나 13대를 추가 임대하여 총 27대를 투입하여 도로 물뿌리기를 시행한다. 또한 지역 군부대의 협조로 물뿌리기 차량 11대를 지원받아 폭염상황 종료시까지 도로 물뿌리기 작업에 총력을 다한다.   ※ 군부대 11대 : 50사단 4대, 제2작전사령부 4대, 공군 11전투비행단 3대 도로 물뿌리기는 뜨겁게 달구어진 아스팔트 도로를 순간적으로 약 20℃ 정도 낮추어 도심열섬 현상을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 시각적인 청량감을 주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제거로 대기질 개선, 열기로 인한 아스팔트 도로 변형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도로 물뿌리기를 통하여 도심열섬 현상을 저감할 뿐 아니라, 무더위 쉼터, 쿨링 포그 운영, 쿨루프 시설 확대 등으로 여름철 폭염을 극복하고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08-03
  • 산불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진화 기계화 시스템 지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북지역 및  군사시설 내 산불의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하여 5월 25일 1야전군사령부 소속 군부대 2사단과 21사단에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지원하였다.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은 이동식 급수 장비를 활용하여 산불발생 현장까지신속한 용수공급으로 산불을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지상 산불진화 장비일체로 급수펌프, 호스, 간이수조, 도르래, 분사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정례적으로 軍 관계관과의 산림재해 분야 업무협의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군 사격장 및 민북지역 군사지역 내 발생한 산불의 확산저지와 피해예방을 위해 산불소화시설 설치사업,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예방시설, 진화장비‧인력 등 산불예방‧대응 시스템의 구축 및 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군사지역 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으며, 이를 위해 연차적으로 ‘軍’에 산불소화시설 및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굳은 의지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25
  • 김재현 산림청장·허건영 항공작전사령관 산불진화 협력 논의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이 30일 경기도 이천 육군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 허건영 항공작전사령관과 군 헬기 지원 등 산불진화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재현 청장은  "지난 삼척 및 고성 산불발생 때 군 헬기의 지원으로 산불진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허건영 항공작적사령관은 산불 등과 같은 국가 재난상황 발생시 군 헬기를 출동시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화답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3-30
  • 軍ㆍ官 협업 추진을 통한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 강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이라는 산림청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3대 재해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제1야전군사령부와 산림분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심고 가꿔 온 산림자원을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과 같은 3대 산림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산림보호 정책추진과 더불어 軍과 협업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림재해는 기후변화와 같은 자연적인 요인도 있지만 사격 훈련, 군사작전 등 인위적인 요인도 많기 때문에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의식제고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군 부대 등과 다각적인 협력 정책 추진이 필요한 시점으로 이번 산림분야 업무 협의의 중요성이 높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제1야전군사령부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산림보호를 위한 협업체계를 ‘軍’까지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이번 업무협의처럼 민간분야까지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감하고, 산림보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12-12
  • 산림청, 강릉·삼척 산불진화 공로기관에 감사패
    산림청은 지난 5월 6일~9일 강원도 강릉·삼척 대형산불 진화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산불 피해를 막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기관에 5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당 기관은 제1야전군사령부(원주), 제8군단(양양), 제23보병사단(삼척), 삼척적십자협의회 등 4곳이다. 이날 신원섭 산림청장은 강원도 원주와 삼척에 있는 공로기관을 직접 찾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 청장은 “국방부는 진화인력 등 군부대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고 현장에서 산림청 등과 공조 진화를 효과적으로 수행했으며, 적십자협의회 등 민간단체는 피해지역 이재민 구호활동 등을 적극 도왔다.”라며 “산불 피해를 줄이고 사태 수습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강릉·삼척 산불로 산림 1,017ha가 소실되고 인명 5명(사망1· 부상4), 주택 36채, 이재민 81명, 재산피해 133억 원 등의 피해가 났다. 나흘간 강릉·삼척 산불 진화에 동원된(중복 포함) 인원은 총 3만 5,841명(공무원 4,837명·산불전문진화대 904명·소방대원 2,755명·군인 1만 9,619명·기타 7,726명), 투입된(중복 포함) 진화자원은 헬기 143대(산림청 84·임차 9·소방 7·군 43), 산불진화차 105대, 소방차 208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44대 등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6-05
  •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 약속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5. 17.(수)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산림의 건강성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진해기지사령부(사령관 김용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강원도 강릉‧삼척, 경북 상주 산불과 같은 대형산불과 소나무재선충 등 산림재해 예방 및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한 상호 지원 및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이와함께, 산림의 조성, 육성 및 산림교육서비스 등 각종 산림사업을 지원, 협조하고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공무원의 안보관 확립 및 보안‧리더쉽 제고를 위한 교육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적으로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의 건강성과 공익성을 지속가능하게 유지‧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각 기관간 긴밀한 협조가 요구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미래세대까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 발휘될 수 있도록 경영‧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5-17
  • 軍 사격장 산불방지를 위해 북부지방산림청이 앞장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軍 사격장 등 군사시설 내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산불 확산저지 및 피해저감 등을 위하여 관할 지역인 1, 3야전군사령부 소속 군부대에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4월까지 총 4세트(4천만원 상당)를 지원할 계획이다. 매년 군 사격장에서 산불발생은 전국적으로 평균 50여 건,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서, 이하 관내) 평균 40여 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금년도 4월 현재 전국 34건, 관내 30건의 산불이 발생 중에 있다.(전국 군 사격장 산불중 80% 정도가 관내에 집중됨.) 이에, 군 사격장 산불의 현황 및 특성 분석을 통한 관리실태 및 문제점을 도출하고 산불피해 저감방안 마련을 위해 2016년도에 북부지방산림청은 연구용역을 추진한 바 있으며, 용역추진 시 군 사격장 산불발생을 저감하고자 ‘軍’, ‘산림청’, ‘지자체’ 등 단·중·장기적인 역할 분담을 협의하고, 노력 중에 있으며, 이중 ‘산림청’의 단기대책의 일환으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관할 군부대에 지원하고자 한다.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은 이동식 급수 장비를 활용하여 산불발생 현장까지 신속한 용수공급을 통해 효율적으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한 지상 산불진화 장비 일체로 급수펌프, 호스, 간이수조, 도르래, 분사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함께 북부지방산림청은 정례적 軍 관계관 업무협의, 산불소화시설 설치사업,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투입 등 군 사격장 및 민북지역 등 군사지역 내 발생한 산불을 저감하고,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 중에 있다. 1, 3야전군사령부 및 예하부대 등 지속적이고 정례적으로 지휘관 및 실무관 등 업무협의를 추진중에 있으며, 군사지역 내 산불이 발생할 경우 초동진화 및 재불방지 등을 위하여 산불진화에 특화된 전문인력인 ‘산불재난 특수진화대’(40명)를 조기에 현장투입하고 있다. 또한, 북부지방산림청 관할 파주와 철원 소재 DMZ 민북지역 내 발생한 산불이 남하하여 철책 이남지역으로의 확산방지 및 군사시설·사유재산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진화용수 공급 및 직접진화를 목적으로 횡단형으로 대면적을 커버리지할 수 있는 ‘산불소화시설(산불진화용 급수전) 설치사업’(2개소, 3억1천여 만원)의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6월말까지 시공을 추진하고자 한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예방시설, 진화장비·인력 등 산불예방·대응 시스템의 구축 및 ‘산림청’과 ‘군’,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소통과 협력으로 정부 3.0 취지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군사지역 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으며, 이를 위해 연차적으로 ‘軍’에 산불소화시설 및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굳은 의지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4-20
  • 북부지방산림청, 정부 3.0 협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사각지대 해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지난 8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11회에 걸쳐 제1야전군사령부 예하부대 환경담당관 4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피해확산을 막기 위하여 북부지방산림청, 국방부, 한국임업진흥원 3개 기관이 소통과 협업의 정부 3.0 가치를 실천하고자 부처·공공기관이 마음을 합치는 자리이다.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에서 재선충병 전문가를 파견하여 제1군사령부 예하부대를 순회하며 주둔지별 관리실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눈높이 예찰·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출입이 제한된 군부대 내 예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감염목 조기 예찰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초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가장 중요하며, 조기발견을 위한 예찰이 중요한 시기의 이번 교육으로 부처간 협업을 강화하고 강원지역 피해확산을 막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8-19
  • 신원섭 산림청장, 경영대행 협업기관 제2작전사령부 방문
      신원섭 산림청장은 9월 2일(수) 17:00∼19:30분까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이순진)를 방문하여 그동안 추진한 국방부 소관 국유림경영대행사업 현황에 대한 주요 성과를 구미관리소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사령관과 같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번 방문은 산림에 대한 배경지식과 기술부족으로 그동안 관리가 소홀했던 국방부 소관 산림에 대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지난 3월경 경영대행 요청(국방부시설본부 경상시설단→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른 현지조사와 실무협의를 거쳐 계약체결(4월)에 이은 사업완료(8월)까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양 기관장은 사령부 뒷산 형·제봉일대에 조성된 둘레길을 걸으며 그동안 추진한 경관숲가꾸기(27.1ha) 및 재해예방사업(0.8ha)지를 시찰하는  등 쾌적한 병영환경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사령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남부지방산림청장(배정호)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흡수원 증진에 기여하는 산림으로 탈바꿈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청과 국방부 간 업무협력과 유대관계 유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5-09-03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는 2015 을지연습과 병행하여 18일 천암함이 전시되어 있는 평택 제2함대 해군사령부를 방문하여 서해수호관, 안보공원 및 천안함 등 견학을 통한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 안보의식 제고의 계기가 되었다. 광복 70주년 및 천안함 피격 사건 5주년을 맞아 제1·2 연평해전과 대청해전 등 서해 수호역사를 전시한 박물관 견학, 제 2연평해전 전적비 참배 및 제 1연평해전 전승비 견학,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정 어뢰공격에 피격침몰한 해군 천안함의 실제 모습을 견학하는 등 일정을 소화 했다. 안보현장 견학에 참석한 공직자는 “전시관의 부서지고 휘어진 천안함의 실제 선체를 보며 북한과의 교전이 얼마나 치열했을지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장병들의 희생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으며 천안함에서 숨진 군인들과 지금 현재도 국가 안보를 위해 복무하고 있는 군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보내며, 본인 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 고 다짐 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소장 박치수는 “이번 견학을 통하여 공직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순직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08-19
  • 북부지방산림청, 국방부와 산림경영 협업으로 산림행정3.0 구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산림경영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국방부(이하 항공작전사령부) 소관 국유림의 방치된 숲을 산림경영대행사업을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탄소흡수원 확보에 기여하여 지난 2일 항공작전사령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산림경영 협업은 2013년 국방부(이하 경기남부시설단)와 산림경영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군부대 내 임야에 대하여 입목밀도 조절, 생장이 불량한 입목과 병해충 피해목 제거, 군장병의 쾌적한 병영생활을 위한 환경개선 등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을 30ha 실시하였으며, 최근 국방부 소관 국유림 236ha에 대해서도 산림경영대행사업을 추진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숲가꾸기 사업이 필요한 산림에 대하여 산림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생태적으로 건전한 산림으로 유지 증진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산림조사 및 경영계획 수립, 조림ㆍ숲가꾸기 사업, 사방사업, 임도시설, 산불예방진화ㆍ복구에 필요한 사업 등 산림경영대행사업을 요청한 국유림에 대하여는 부처간 협업을 통하여 산림행정3.0 구현에 더욱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5-06-02

산림산업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제3군단사령부 MOU협약 체결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1월 11일 제3군단사령부(군단장 박상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북 및 DMZ일원 책임지역 내 산림생태계 보전 및 산림재해예방사업을 협력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DMZ 내 산악기상관측망 12개 구축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국방부와의 협업을 통해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 이남지역에 산악기상관측망 12개소 구축을 완료하고 전군(全軍)에 공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DMZ 권역은 군사적으로 민감한 지역으로 최근 10년간 총 75건의 산불이 발생, 봄철마다 남하하는 산불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름철에는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가 발생, 장병들과 군사시설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겨울철 혹한기 훈련 시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산악지역 기상특성에 대비하지 못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DMZ 권역의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접근불능지역에서 관측되는 실시간 기상정보를 융합하여 산림재해 예측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5년 제3야전군사령부 관할 지역인 서부전선 김포 문수산과 파주 월롱산 2개소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제1야전군사령부와 「산악기상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부전선에 이르는 접근불능지역에 산악기상관측망 10개소를 추가 구축하였다. DMZ는 서쪽에서 동쪽까지 총 길이 248㎞에 이르는 곳으로 그 동안 관측 공백이 존재해 왔다. 산악기상관측망 구축으로 실시간 산악기상관측이 가능해짐에 따라 산악기상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DMZ와 같이 특수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확한 산악기상정보가 제공되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은 물론 군 작전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DMZ 내 산악기상관측망의 구축은 전방지역 장병들의 안전과 작전 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군사지역에서의 산악기상정보 공동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산림청-기상청-국방부 간 상호협력을 통해 산악기상정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전국 주요 산악지역 150개소에서 관측하고 있는 고품질 산악기상정보는 산악기상정보시스템(http://mtweather.nifos.go.kr/)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2-01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제한지대, 협업·소통으로 해소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이하 모니터링센터)는 8월 11일(목)부터 10월 20일(목)까지 총11회에 걸쳐 제1야전군 사령부 예하부대 환경담당관 등 46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저지를 위해 북부지방산림청(이하 북부청), 국방부, 한국임업진흥원 3개 기관이 함께 마음을 합쳐 소통과 협업의 정부 3.0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그간 군 부대는 민간인의 접근이 어려워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발견과 방제가 어려운 곳이었다. 북부청과 제1야전군 사령부는 부대 내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조사와 신고, 방제 작업 등에 협조하며, 모니터링센터는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예찰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제한지역까지도 놓치지 않고 예찰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니터링 센터가 제1군사령부 예하부대를 순회하며 군부대 맞춤형 눈높이 예찰·신고 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며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뉴얼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이들 11개 부대가 소재한 강원도는 전체면적(2만 569㎢)의 82%(1만 686㎢)가 산림지역으로 전국 산림면적의 21%를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한반도 백두대간의 첫 등줄기가 시작되는 곳으로 산림생태계 보전가치가 높은 곳이다.   최근 횡성, 홍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하여 현재까지 6개 시‧군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강원도는 더 이상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부터 안전한 지역이 아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확산 저지를 위해서는 조기발견을 위한 예찰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소나무재선충병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조기발견이 피해 확산을 막고 피해를 근절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방법이자 방제 방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3개 기관의 소통·협업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찰의 제한지대를 해소하는데 있어 큰 의미가 있다. 김남균 원장은“이번 교육은 관·군·공공기관이 소통과 협업으로 선제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대응해 나가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푸른 소나무를 지켜 2018년 평창올림픽이 개최될 때, 전 세계인에게 우리의 푸른 소나무를 소개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예찰과 교육에 더욱 더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8-1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정보 공동 활용으로 연(硏)·군(軍) 협력시대를 열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제1야전군사령부(사령관 김영식 대장)와 25일(목)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산악기상관측망 구축과 산악기상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인적ㆍ물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비무장지대를 포함한 군사작전 지역에서의 산악기상정보 융합 서비스를 강화하고 연․군 협력 차원에서 연구성과의 현장 실용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산림과학 신기술 보급 및 공동연구, 정보 교류 등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은 ▲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및 정보 공유 확대 ▲ 산림재해(산불, 산사태) 방지를 위한 산림지형정보 공유 ▲ 산악기상 감시용 관측장비 활용 방안 협력 ▲ 그 밖에 관련 기술 분야 인력 및 정보의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식에 앞서, 모든 참석자들은 두 기관 간 상호 협력 이행을 위한 금년도『제1야전군 지역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사업』브리핑을 통해 효율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대담을 가졌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산림과학기술과 국방과학기술의 융ㆍ복합을 위해 두 기관이 상호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산악기상정보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국민을 중심에 둔 연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2-25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 관측하는 120개의 눈으로 산불과 산사태 모두 잡는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산악기상정보 범부처 공동 활용을 위한 산림기후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산악기상정보 범부처 공동 활용 심포지엄」을 24일(목)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악기상정보 개방ㆍ공유를 통한 부처 간 소통ㆍ협력 등 정부 3.0 구현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산림청,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 국방부(육군본부, 제3야전군사령부, 공군기상단), 서울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학계, 산업계 등 기상 및 방재분야 전문가가 대거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현황과 산악기상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국가 협업체계가 발표되었다. 또한 부처 간 산림재해의 효율적인 대응 뿐 아니라 산림지역 기후변화 감시, 산림이용객 맞춤형 서비스 등 국민 개개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심포지엄 주제발표는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현황과 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국립산림과학원 원명수 연구관), △기상관측표준화 및 산악기상정보 활용(국립기상과학원 최병철 센터장), △산악기상정보 국방부 활용 사례(국방부 김영기 중령) △산악지역 국지기상 모델의 개선 및 적용(강원대학교 이종범 교수) △산악기상관측망 서울시 활용 사례(서울시청 최서영 주무관) 순으로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 등으로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주요 산악지역에 총 200개소의 산악기상관측망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로 1단계(2012∼2015) 산악기상망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면 전국에 120개 지점의 산악기상관측소가 완성된다. 현재까지 산악기상정보의 융합으로 산불발생에 대한 예측 정확도를 74.2%에서 83.3%로 10% 가량 향상시켰다. 산림재해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산악지역의 기상특성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산림과학원 분석결과에 따르면, 산악지역의 바람은 평지보다 3배 정도 강하고, 강수량은 2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악지역의 기상특성이 일반기상과는 다르며, 그렇기 때문에 산악기상자료와 일반기상의 융합ㆍ복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고 하겠다.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원명수 박사는 “현재 대부분의 기상정보가 평지에서 관측된 정보이기 때문에 산림재해를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산림청에서는 산 정상부에 산악기상을 측정할 수 있는 자동기상장치(Automatic Weather Station, AWS)를 설치하여 산악지역과 평지의 기상자료를 융합한 산악기상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기상청, 국방부, 지자체 등 관계 부처와 학계, 산업체 등과 정보를 공유하여 명실상부한 정부3.0 실현을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9-25

산림복지 검색결과

  • 8월 추천 휴양림에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때 묻지 않은 자연과 근현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전북 순창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을 ‘8월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회문산자연휴양림은 예로부터 5대 명당으로 유명한 회문산(837m) 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순창IC에서 약 20㎞로 접근성도 좋아 인기가 많은 곳이다. 1993년 개장하였지만 리모델링 공사와 보수공사로 깨끗한 시설을 자랑한다. 숙박시설로 숲속의집(9동 9실), 산림문화휴양관(1동 8실)이 있고 야영시설로 데크 21면이 있다. 특히 짙은 녹음이 우거진 숲 속 깊은 곳에 위치한 야영데크는 숙박시설과 멀리 떨어져 있고, 개수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캠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풍부한 자연자원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목공예체험 뿐만 아니라 ‘열려라 곤충나라’, ‘나비이야기’ 등 곤충체험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참나무가 가득한 숲속 곳곳을 탐방하며 숲속 생태에 대한 해설과 함께 직접 곤충을 채집해서 관찰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휴양림 내에 위치한 ‘열려라 곤충나라’ 곤충표본실에는 회문산에 서식하는 곤충 표본이 전시되어 있어 평소 쉽게 볼 수 없던 곤충들의 생김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회문산은 많은 봉우리와 골짜기로 예전부터 천혜의 요새로 여겨지며 우리나라 근현대사 주요 사건의 현장이 되었다. 휴양림 내의 비목공원, 회문산역사관 등에는 치열했던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어 휴양을 즐기며 잠시 잊혀져가는 역사를 재조명해 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 회문산 : 구한말 최익현 선생과 임병찬 등 의병 대장이 항일 무장 투쟁을 벌였던 현장, 6·25 한국전쟁 당시 700여 명의 빨치산이 주둔해 사령부 막사를 설치했던 곳 또한 3.5km에 달하는 참나무 숲길이 있어 시원한 바람을 쐬며 산책할 수 있고, 직박구리, 검은등뻐꾸기 등 다양한 야생동물도 많아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회문산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이 주는 휴식과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며 “짧은 휴가기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휴양림별 특징을 살린 산림휴양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항상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7-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고성군,‘디엠지(DMZ) 평화의 길’처음으로 개방된다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비무장지대(DMZ) 권역의 긴장이 완화되고 나아가 세계인이 함께하는 상징적인 ‘디엠지(DMZ) 평화의길’이 오늘부터 일반 국민에게 처음으로 개방된다고 밝혔다.   매주 6일간 하루에 2번씩 운영된다. 한 번에 A 코스에는 20명, B 코스에는 80명이 참여하며, 평화의길 탐방에는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안보시설과 생태환경 소개도 곁들인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의 개방기간 동안의 신청접수를 지난 18일 마감한 결과 A 코스는 3,973명, B 코스는 1,277명이 신청했고 추첨에 의해 총 1,200명을 뽑은 가운데 오늘 개방행사에 참가할 200명을 선정했다.   이번 개방은 GOP 철책선 이남으로 코스가 되어 있어서 우선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안전대응 모의훈련과 프로그램 모의운영을 사전에 가졌으며, 유엔군사령부에서는 지난 23일 ‘고성DMZ 평화둘레길’의 민간인 통행을 승인했다.   이경일 군수는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에  이번 ‘디엠지(DMZ) 평화의길’ 개방을 계기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GP 코스가 추가되면 고성이 평화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 5개 부처는 비무장지대(DMZ) 권역을 연결하는 디엠지(DMZ) 평화·안보 체험길의 정식 명칭을 ‘디엠지(DMZ) 평화의길’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 산림환경
    2019-04-29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 육군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 위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8년 1월 26일(금)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이진형) 청성부대를 방문, 국토방위에 노력하고 있는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6사단 청성부대 사령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위문행사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을 비롯한 포천시 산림조합 남궁종 조합장, 산림조합중앙회 노두성 지도상무, 조성미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이성용 강원지역본부 차장, 철원군 산림조합 함광균 상무가 함께 하였다. 이번 위문행사는 전국 산림조합 임직원들의 참여 속에 준비되었으며 지난 12월 급여의 0.3%를 위문 성금으로 모금, 국산 편백나무 칩 베개 1,317개를 마련하였으며 이는 편백나무 칩 베개가 다량의 피톤치드 성분을 함유, 항균 및 탈취 효과가 높아 장병들의 건강한 내무반 위생환경을 돕기 위해 준비 하였다. 위문품 전달식에서 이석형 중앙회장은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씀처럼 복무 중에는 국토수호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 건강하게 가족과 학교, 사회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위문품 전달식 이후 위문일행은 부대 관계자 및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이석형 중앙회장은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고 있어 장병들의 건강관리에 부대장님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다”며 장병들의 건강관리를 부탁하였다.  육군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는 1948년 창설된 대한민국 육군 보병 사단으로 6.25전쟁당시 압록강 물을 국민에게 헌수 한 부대로 상징이 청성(靑星, 푸른 별)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1-29
  • 산림조합중앙회,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국내 최대 규모 ‘생명의 나무’ 점등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 중 하나로 치산녹화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푸른 산림을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조합원과 임업인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의 나무”에 불을 밝혔다. 높이(H) 33미터, 수관(樹冠) 폭(W) 21미터, 직경(B) 11미터로 약 8개월간의 사업기간과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 “생명의 나무”는 산림녹화를 성공시킨 산림조합 조합원 수에 해당하는 약40만개의 LED를 사용하여 빛을 통한 생명력을 부여하고 최고의 주·야간 경관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게 된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우리의 산림을 푸르게 키운 산림조합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산림녹화 성공을 기반으로 개최되는 만큼 대한민국과 세계 임업인의 축제로 치러져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33미터 국내 최대 규모의 조형물을 세운 것이다. “생명의 나무”가 설치된 영동 고속도로 여주IC 인근은 하루 10만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곳으로, 영동고속도로 보다 높은 곳에 위치, 최적의 가시권을 확보하고 있어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산림청, 산림조합은 “생명의 나무”설치, 완공을 기념하여 2017년 1월 11일 오전 11시 “생명의 나무”가 설치된 경기도 여주시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생명의 나무 점등식”을 개최하였다. 점등식에는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염동열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신원섭 산림청장,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한 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와 조합원, 임업인 대표 등이 참석하였으며 제3야전군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가 참여하여 “생명의 나무”점등식을 빛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환경올림픽을 염원하고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산림조합의 관심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점등행사를 가진 ‘생명의 나무’는 평창대회가 지속가능한 환경올림픽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하는 목표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점등식 행사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세계 산림수도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친환경 올림픽, 산림 올림픽으로 치러지길 희망하며 오늘 산림조합이 시작한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전 국민이 하나 되는 동계올림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명의 나무”가 설치된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 일원은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임산물종합정보유통센터, 중부목재유통센터, 산림버섯연구센터, 세계 최대 나무 구조 조형물(25미터)인 “세종대마”등 대한민국 산림과 임업의 전진기지이다. 전국 142개 회원조합과 40만 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산림조합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민둥산이 된 우리의 산림을‘치산녹화’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푸른 산림을 국민에게 제공한 협동조합으로, 지난 2007년에는 평창올림픽 유치를 위해 조합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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