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0(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생명의 토지상’ 수상 후보를 추천해 주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제7차 생명의 토지상”의 수상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고 밝혔다.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용어, 기업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생명의 토지상(Land for Life Award)”은 국제연합(UN) 총회에서 1994년 채택된 사막화방지협약(UNCCD)* 채택을 기념하여, 2012년부터 매년 6월 17일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사막화 방지 활동에 기여하는 정부, 기업, 민간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상으로 사막화방지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특히, 이 상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에서 창원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제정된 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4년 15년간 사막화방지 사업을 벌여온 환경보호 민간단체 ‘푸른아시아’가 수상한 바 있다.     ※ 기후변화로 국토의 80%에서 사막화 현상이 발생한 몽골에서 ’2000년부터 사막화 방지 노력을 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 국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해 현지 조림사업을 진행해 온 성과를 인정    * CSR (사회공헌활동,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주요사례 : 대한항공(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 오비맥주(몽골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숲 복원 등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 한화그룹 (중국 사막화 방지 ‘태양의 숲’ 캠페인)   수상 후보가 될 수 있는 자격은 △건조지에서 조림을 통한 토지 황폐화, △가뭄피해 저감 등 토지 황폐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기업·단체·개인 등으로, 제3자 추천 등을 통해 수상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가 추천보다는, 적합한 제3자 기관을 통해 추천 신청하게 되며, 추천자는 1개 수상 후보자(기업·단체·개인 등)만 추천이 가능하다.  자가 추천도 가능하나, 이때 자가 추천 후보자는 최소 2개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지지를 받아야 하며, 지지 기관은 수상 후보자의 사업 또는 동 수상 후보자에 직접 연관되지 않으나 수상 후보자의 활동에 익숙한 기관이어야 한다.  추천기한은 ’21.1.28(목, 한국시간 15:59분/ 독일시간 23:59)까지이며,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을 통해 대상기관을 직접 추천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042-481-8851)로 문의하면 된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 주소: http://www.unccd.int/2021_land_for_life_award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박영환 과장은 “황폐화된 산림을 포함해 지속가능한 토지관리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서 수상후보 추천 및 홍보에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였으며, “특히, 그동안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CSR)을 장기적으로 진행해 온 국내 기업들이 향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연계하여 국제적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시대, 세계산림총회와 함께할 후원기업 모집
    한화그룹 (`한화 태양의 숲 2호`-중국 닝샤 사막화 방지숲 ) 왼쪽 조림 시작 시(2013), 오른쪽 동일 위치(2017)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앞두고 전 세계 기후 위기 및 산림 분야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기업들을 모집한다.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용어, 기업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큰 국제행사, 산림과 관련된 각종 현안 주제(훼손 산림복구, 지속가능한 산림,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대응, 바이오에너지 등)에 대해 세계 각 국가·국제기구 대표, 민간 기관의 산림 전문가들이 정책·학술 논의를 진행하고,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1만여 명 참석)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 문제와 함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더욱 관심이 높아진 인류와 자연의 지속가능한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소나무 숲 복원 현장과 연구-탐방용 전망대)   최근 학계에서는 산림파괴 심화로 야생동물과 인간의 접촉이 잦아지며 인수공통 전염병이 증가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기후변화 피해도 심각해 미국·러시아·호주 등에서 폭염과 대형 산불이 잇따랐고, 유엔환경계획(UNEP) 발표에 따르면 세계 육지면적 1억 4,900만㎢ 중 약 35%인 5,200만㎢에서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시기 세계적 산림녹화 성공국인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는 산림관리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 등 “실효적인 산림기반 해법”을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여러 대륙의 국가에 실질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유엔식량농업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최근 25년간('90∼'15), 단위면적당 임목축적(㎥/ha) 증가율이 196%로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 산림녹화 성공국으로 인정* 받았으며, 산림은 기후 위기의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음이 연구 및 보고서**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 2위 폴란드(61%), 3위 덴마크(59%), 4위 영국(57%) 5위 슬로베니아(50%)  ** 유엔식량농업기구 (FAO) 산림부서 정책보고서, 세계자연기금(WWF) 보고서, 스탠포드대 연구 등 특히, 산림청은 이번 총회에서 그동안 세계 산림복원*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 사례를 국내·외에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10여 년 동안 지속되어온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성과물을 국제사회에 전달하여 새로운 국제 민관협력 사례를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주요사례 : 대한항공(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 오비맥주(몽골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숲 복원 등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 한화그룹 (중국 사막화 방지 ‘태양의 숲’ 캠페인) 이를 위해 그간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에 오랜 기간 투자해 온 기업을 대상으로 후원 기업을 모집하고 기업이 직접 총회 기간 현장에서 국내·외 참가자에게 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영상물 전시관과 부대행사 등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 (중국 쿠부치 사막 생태림 조성활동)   참여 의사가 있는 기업의 경우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042-482-0097~8)으로 문의한 후, 1:1 맞춤형 상담 등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 기업 문의 접수(1월) → 1:1 맞춤형 상담(1~2월) → 관심 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3월)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심의 후 후원기업 확정(’21년 2/4분기)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고기연 단장은 “이번 세계산림총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 성과물을 창출하고, 전 세계에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과 함께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 활동 모형 등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04
  • 한국 주도로 설립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유엔과 협력하는 국제기구로 격상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우리 정부 주도로 출범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12월 15일(미국 현지 시각)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산림 복원 등 국제적 산림현안에 대응하고 아시안 국가 간 산림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하여 설립된 국제기구로 사무국은 서울 소재    ** 유엔총회 옵서버(Observer) : 유엔총회 결의안 채택을 통해 유엔총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승인된 국가 또는 단체 우리 정부는 지난 6월부터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국 및 회원국들*과 협력하여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 당사국(13) : 한국, 베트남, 동티모르, 부탄,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필리핀,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 옵서버(2)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특히 주유엔대표부는 현지에서 유엔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 관련 결의안에 대한 유엔 내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교섭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산림청은 지난 7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 주한 대사들과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획득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11월 19일(목)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을 위한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12월 15일(화)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동 결의안이 최종 채택되었다.     * 유엔총회 제6위원회 : 유엔총회 6개 주요 위원회 중 하나로서 법적 문제 검토  특히, 상기 결의안에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15개국)은 물론 독일,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카타르 및 터키를 포함하여 총 2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옵서버 지위 취득을 적극 지지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획득을 계기로 유엔 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녹색성장 논의에 참여하여 국제기구로서 외연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바, 특히 유엔기후변화협약,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등 산림 관련 유엔 기구*를 통해 아시아 산림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 UNFCCC (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유엔기후변화협약),  UNCCD (UN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유엔사막화방지협약), UNCBD (UN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생물다양성협약), UNFF (UN Forest Forum, 유엔산림포럼)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는 모든 아세안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을 통해 산림 분야에서도 신남방정책 이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엔기구와 협력할 수 있는 초석으로서, 한국의 산림정책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으로서 아시아 지역 내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산림외교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데 선도적인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여나갈 것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6
  •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은 누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은 누구?’라는 주제로 약 한 달간(11월 2일~12월 6일)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산림청 누리소통망(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rest_korea) 및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wfc2021seoul)을 통해 진행되며, 댓글로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을 한 명씩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음료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2021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43년 만에 개최된다. 한편, 산림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2011) 개최 시 배우 이보영 씨, 아태지역 산림회의(2019) 개최 시 배우 김시은 씨를 각각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산림청 고기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과 세계산림총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향후 총회 홍보를 위한 홍보대사 선정 시 참고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2
  • 국제산림개발협력 사업에 타 부문 민간분야와 협력 시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개발도상국에서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사업 추진 시 우수한 기계장비 보급과 지원을 위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관련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8일 체결했다. 최근 한국의 국제개발원조 사업은 부문 간 융합을 통해 해외원조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국익을 제고하려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서, 타 부문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의 개발 효과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산림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등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로 인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한국은 국토의 6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진 산림국가로서 전쟁으로 황폐화된 산림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이 빠른 기간 내 녹화에 성공한 국가로 국제사회에 소개되고 있다. 그 결과 개발도상국에서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공유와 산림복원과 관련된  개발협력사업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협력 대상 국가 및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  (’07년) 12억 원 → (’14년) 106억 원 → (’18) 129억 원 → (’20년) 146억 원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소규모 중장비 기계에 대해 시작단계부터 상호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효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그동안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은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등 조림과 관련된 활동이 주된 관심 분야였다.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소규모 기계장비에 대해서도 타 부문과 협력하여 수요국 맞춤형 장비 보급과 사후관리를 통해 원조의 효과성을 높이고 한국산 기계장비의 진출 기회 마련 등 국익을 고려하려는 적극 행정의 결과이다. 산림청에서는 사업 시작 초기 단계부터 우수한 장비 보급을 위해 수요국과 협의하고 보급을 지원하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는 현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 제공, 현지기술자에 대한 기술교육, 사업 기간과 종료 후 원활한 부품공급 등 사후관리에 협조할 예정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신규 사업을 협의하는 단계부터 민간부문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제산림 개발 협력 사업의 원조 효과성을 증진하고 국익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산림청은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사업에서 농업, 어업 등 타 부문 및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9
  •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장비) 99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기증 했다. 기증된 이동통신 기기는 내용연수가 도래되어 불용예정인 태블릿컴퓨터로 정비를 통해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교육훈련센터(RETC)의 산림현장 교육용으로 공급되어 신남방 국가들의 스마트 산림관리 구현에 기여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지도, 산림조사야장, 메모기능 등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주요기능이 가능한 산림현장관리시스템(Forest Inventory and Survey Tool) 프로그램(App)도 탑재하여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이슈에 대응하고 산림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이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 등의 국제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선진화 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 및 프로그램 기증을 통해서 한국의 선진화 된 스마트 산림현장 기술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산림청, 아·태지역 산림이슈 이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태지역 산림위원회(6.17∼21)에서는 46개국 정부 대표단이 모여 산림현안 등을 논의한다. 정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보다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산림주간(6.18∼21)에서는 산림의 역할과 미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아·태지역 산림주간 행사에서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파리기후변화협정 등 전 지구적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세계 저명 인사들의 특별 강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경관복원, ▲사람과 산림의 조화, ▲탄력성 있는 환경조성, ▲합법적인 무역과 시장촉진, ▲정책과 기관의 혁신적 변화 등 산림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사례발표와 논의도 진행된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토크쇼와 공예품 만들기, 식물 세밀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청 홍보관(파빌리온)이 마련된다. 모두 64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가상현실(VR) 체험과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사전 신청자들에 한해 통일양묘장, 광릉숲 국립수목원, 가리산 선도경영단지 등을 현장방문(필드트립)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기연 APFC·APFW 준비기획단장(국제산림협력관)은 “한국은 그간 몽골, 중국 등의 국가와 사막화방지, 건조지녹화 등 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숲속의 대한민국’, ‘새산새숲’ 등 새로운 산림패러다임을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라면서 “이번 행사는 우리의 산림복구 경험과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6-17
  • (기고) 한국의 대표적 성공브랜드 치산녹화, FAO에서 보급
    FAO, FLRM, 담당관 남송희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산림청에서 2014년말 지원하여 개설된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Forest and Landscape Restoration Mechanism,) 이행사업(FLRM)을 통하여 금년말부터 20개국 이상의 개발도상국으로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치산녹화의 성공과 경험에 기반하여 세계의 황폐지를 경관복원하는 사업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FAO는 황폐지 복원에 국제적으로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다양한 국제 펀딩으로부터 지원이 개시됨에 따라 2018년 말부터 FLRM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산림청은 한국의 치산녹화 성공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세계 황폐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2014년 말부터 FAO에 FLRM 이행사업을 지원하여 왔다. 한국 임업의 가장 큰 성공 브랜드 중 하나인 치산 녹화 성공은 산림경관복원 이행사업을 통하여 빠르게 전세계로 전파되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FLRM은 2011년 1억5천만ha 황폐지를 복원하겠다는 본 챌린지 선언과 2014년 UN 기후정상회의에서 2030년까지 남한 면적의 35배에 해당하는 총 3억5천만ha까지 복구하겠다는 뉴욕 산림선언을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으로 산림파괴와 황폐화는 영구적 농지로 전용, 일시적 개간, 목축, 광업, 목재생산, 연료생산, 전쟁 등 임업 외적 요인에 의해서 확대되어 왔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황폐지 복원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은 인공식재나 자연갱신과 같은 전통적 임업방식과 더불어 황폐지가 발생한 사회• 경제•문화•환경적 요인을 함께 고려하는 경관복원방법을 적용하게 되었다. 경관복원은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자연이나 건축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기능 회복과 주변 공동체의 사회, 경제, 환경적 이해를 최적의 합의를 통하여 지속 가능하게 복원해 가는 방법을 의미한다. FAO는 세계 황폐지 복구를 위하여 산림경관복원사업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인 자문기구를 설치하고, 글로벌 투자 재원을 확대하는 등 지구•지역•국가 수준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국제기구들과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글로벌 산림경관복원 자문기관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 자문기구에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스웨덴, 프랑스, 독일, 세계환경기금 등 잠재적 펀딩 기관과 UN환경계획, UN개발계획, UN사막화방지협약, UN 생물다양성협약, 세계자연보전연맹, 세계자원연구소 등 산림 및 환경 관련 국제기구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황폐지 문제를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가난과 기아, 난민, 재난 등 다양한 국제적 현안과 연계하는 논리를 개발함으로써 경관복원이 세계의 중심 이슈가 되도록 하였다. 4년 동안 노력으로 2018년 6월말 기준으로 세계 50개국 이상이 1억6천만 ha 이상을 경관방법으로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여 본 챌린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중해, 남미, 아시아 등 지역 단위로 황폐지 경관복원 활동을 선도하거나 지원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26개국이 2030년까지 1억ha 복원하겠다는 AFR 100을 결성하여 현재까지 1억1000만ha 이상을, 남미에서는 17개국이 2020년까지 2천만ha를 복원하겠다는 20×20 initiative를 결성하여 이미 53백만ha 이상을 경관적으로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다.   또한 지중해에서는 10개국이 기존 황폐지 복원계획에 800만ha를 추가 복원하는 Agadir Commitment를 추진 중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산림경관복원(FLR) 전략 및 실천 계획을 2017년에 승인하였다. <아프리카의 FLR 공약(AFR 100) 현황(WRI)> <남아메리카 FLR 공약(Initiative 20x20) 현황(WRI)> 특히, 황폐지 경관복원에 대한 재정 확충은 가장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4년 산림청에서 연간 50만 달러 지원으로 시작된 이래 2015년부터 3년간 스웨덴이 3백만 달러를 지원하였으며, 2018년 말부터 프랑스, 독일, 지구환경기금으로부터 향후 4년간 6천만 달러를 추가 지원 받을 경우 시작단계보다 재정 규모는 거의 20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그 동안 르완다, 우간다, 과테말라, 페루, 필리핀, 캄보디아, 레바논의 7개국에 황폐지 경관복원을 지원한 사업은 앞으로 26개국 이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특히, 2016년에는 북한에 황폐지 경관복원 사전준비 및 공무원 교육에 대한 특별 지원을 하였고 현재는 식량안보, 재난방지, 위생문제 등과 연계한 산림경관복원사업을 개발 중이다. <르완다 생계 개선과 연계된 FLRM> <과테말라 계단식 혼농임업과 연계된 FLRM> FAO는 FLRM이 지구환경기금 6차 사업으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4년 뒤 실행되는 7차 사업에서도 식량안보, 토지이용 및 복원이 임팩트(impact) 프로그램 주제로 선정됨에 따라서 추가로 지원받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이슈인 난민 문제와 관련하여 아프리카의 난민 지역에서 식량안보, 생계안정, 생활환경 개선 등과 연계된 황폐지 경관복원사업을 발굴하는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FAO의 산림경관복원 이행사업의 지원대상 국가>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8-11-25
  • 산림청,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REDD+)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레드플러스·REDD+)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REDD+※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기구와 선진국의 REDD+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이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 개도국들이 REDD+ 이행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파악해 향후 산림청과의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이를 북한과의 산림 협력에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기획재정부 등 기후변화대응 관계부처, 녹색기후기금(GCF)·식량농업기구(FAO)·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기구의 전문가들과 노르웨이·일본·캄보디아 등 해외 정부관계자, 관련 대학 및 관심 있는 국내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산림연구센터(CIFOR)의 크리스토퍼 말티우스 기후변화 및 저탄소개발 팀장은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REDD+의 역할과 관련 논의 역사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REDD+ 동향과 주요현안’을 주제로 국제기구의 REDD+ 지원 현황, 노르웨이 등 선진국의 REDD+ 지원 방향, 북한과의 산림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REDD+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산림청은 향후 이러한 활동의 결과물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과 경험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협상 논의부터 현장 이행까지 REDD+ 전반에 대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논의할 수 있도록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를 통해 많은 청중이 생생한 정보를 얻고 관련 논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 산림청이 국제적으로 기울인 노력을 홍보하고 REDD+ 전문가들과 협력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기구 및 국가들과 산림 협력을 실시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8-11-01
  • 산림청, 모로코와 사막화방지 국제협력 강화
      한국과 모로코 간 사막화방지, 산림생태계 보전·관리, 산림자원 개발 등 산림분야 협력과 교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0일 서울정부청사 외교부에서 모로코 산림보전사막화방지 고등판무관실과 ‘한-모로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채결은 산림자원 개발지역을 다변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과 모로코 산림보전사막화방지 고등판무관실의 위임을 받은 무니아 부세타 외교국제협력부 국무장관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사막화방지, 산림생태계의 보전·관리, 산림자원개발·투자, 도시숲 등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개발이며, 산림정보·지식·기술 등의 분야에서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사막화방지, 황폐지 복구 등 지속가능한 토지관리를 위해 산림청이 지원하는 유엔사막화방지(UNCCD) 건조지녹화파트너십(GDP) 사업이 진행 중이다. 모로코 와르자자트지역의 사업은 지난 7월 완료됐다. 모로코 와르자자트지역의 건조지녹화파트너십사업(GDP)은 정화된 오폐수를 사용해 나무를 심어 황폐지를 복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환경보전 자체로도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향후 모로코 사업지는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국제 사막화방지의 좋은 현장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산림청은 2012년부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의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세계 사막화방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의 황폐지 복구·관리 기술의 해외확산, 사막화방지 국제협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8-10-30
  • 남양주 중소기업 몽골 해외시장 개척, ‘남양주 다산숲’조성사업 추진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8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국제 우호협력도시와 경제교류 확대, 해외시장 진출 육성, 미세먼지와 황사 피해 감소를 위한 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몽골 울란바타르시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의 이번 국제 자매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방문에 관내 기업으로 구성된 몽골 해외시장개척단과 함께하여 본격적인 경제교류의 물꼬를 텄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명제태 회장을 비롯하여 몽골 진출에 관심이 있는 관내 기업 8개사가 참여하였으며, 방문기간 동안 개별 상담회를 통한 바이어와의 상담이 진행되었고, 몽골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몽골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가 개최되어 양 상공회의소 간 경제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 몽골 국영방송인 UBS에서는 큰 관심을 갖고 직접 촬영을 실시하였으며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인터뷰하는 등 양 도시간 향후 경제교류 추진에 큰 기대를 보였다.   또한 몽골 울란바타르 KOTRA 무역관을 방문 시장현황 및 진출전략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고, 몽골 국립 백화점 유통 관계자 면담 및 재래시장 조사 등 우리 기업의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도시의 경제교류가 활성화 되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국제 자매도시와의 경제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양주시는 미세먼지와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2018년부터 몽골에 숲 조성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협의를 통해 울란바타르시에“남양주 다산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14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청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손도이 바트볼드 울란바타르 시장은 황사․미세먼지 피해를 감축하고 유엔사막화방지협약에 동참하기 위하여 몽골 울란바타르시에 『남양주 다산 숲』을 조성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몽골 고비사막에서 시작된 모래폭풍은 서해를 넘어 우리나라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 산림청에서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약3천ha에 나무를 심은 바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는 “이와 같은 세계적 기류에 동참하고 사회에 공헌하고자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번 사업제안은 19년째 이어온 울란바타르시와의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증진시키고 미래지향적 국제공헌 도시로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에는 양도시의 경제와 관광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어 앞으로 양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7-08-23
  • 수원시, '수원 시민의 숲' 점검 위해 몽골 실태 조사
    수원시와 시의회가 사막화 확산 방지를 위해 몽골에 조성한 ‘수원 시민의 숲’의 나무 생존율 등 관리실태 점검을 위해 현지 조사에 나선다. 앞서 시의회는 10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숲의 각종 나무 생존율이 떨어지는 등 관리가 미흡하다고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다. 수원시는 몽골 ‘수원 시민의 숲’의 수목 생존율 조사 및 자동관수 모니터링을 위해 오는 24~28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시의회 이종근ㆍ정준태 의원이 사비를 들여 정확한 실태조사를 위해 동행한다. 시는 이번 현지 조사에서 ‘수원 시민의 숲’의 관리실태 점검 및 자동관수 효과, 문제점, 개선방안 논의 등을 할 예정이다. 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몽골 내 사막 확산을 방지하고 황사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3억4천만 원을 들여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서 몽골 정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와 협약을 체결한 수원시는 지난해까지 100만㎡ 규모의 대지에 포플러, 차차르간, 우흐린누드 등 나무 10만1천385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 그러나 이들 나무 중 생존 개체 수는 6만7천48그루로, 생존율이 66.13%에 머물자 지난 몇 년 간 시의회로부터 생존율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종근 의원은 “나무의 생존율이 다소 낮고, 현지에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실태조사를 통해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몽골이 사막화 지역인데다 관수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국내에 비해 생존율이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다른 지자체와 기업들이 실시한 숲 가꾸기 사업 생존율 보다는 높은 편”이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22
  • 유정복 시장,『인천 희망의 숲』조성 시민추진단과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19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 희망의 숲 추진 시민협의회(상임대표최계운)대표단을 비롯한 단체장 등 3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몽골 나무심기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 ‘인천 희망의 숲’조성 10년째를 맞아 조림행사및 몽골정부와 교류사업 협력방안논의 등을 위해 시민자원봉사자, 학생 등 60여명과 함께 한 행사의 후속조치이다. 볼간아이막(道) 바양노르솜(郡)과 다신칠링솜(郡)에서 가진 10주년 기념식과 나무심기 행사를 마치고 시민추진단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논의된 건의사항 후속조치와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숲 조성’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인천 희망의 숲’조성 10년째를 맞이하여 시민자원봉사단과 함께 몽골 현지에서 나무심기를 직접 체험했던 소감을 밝히면서, “그동안 시민협의회를 비롯한 인천 시민들의 열정과 아낌없는 노력 아래 지속발전 가능한 사업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조림 등 사막화방지사업이 지속 될 수 있도록 GCF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에 대한 확대와 결속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몽골정부 면담 시 다룬 인천과 몽골간의 경제, 산업, 도시개발 및 인적교류 등의 과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시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인천 희망의 숲’조성은 2008년부터 시민협의회에서 추진하던 몽골 바양노르솜(郡) 사막화방지 조림사업을 2013년부터 인천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되고 있다. 올해까지 바양노르솜과 다신칠링솜 지역에 총 77ha, 11만 2천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올해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민추진단 60여명이 몽골 방문해 몽골정부 관계자 및 현지 주민들과 함께 10ha 면적에 1만 4천그루의 나무를 심는 조림행사를 가진 바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19
  • 건국대 산림조경학과, 중국 정란치 지역 방문 사막화방지 활동 참여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산림조경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2017 내몽골 사막화방지사업 해외연수단’이 지난 14~18일 4박 5일간 중국 내몽고 자치구 정란치(正蓝旗) 지역을 방문해 사막화방지 활동에 참여했다고 건국대가 19일 밝혔다.   해외연수단은 북경 황사의 발원지인 중국 내몽고 정란치로 파견돼 국제 환경보호 단체 ‘에코피스아시아(Ecopeaceasia)’가 진행 중인 사막화방지 사업의 초지 조성과 마른 염호수 사장작업에 참여했다. 정란치 지역은 유목 민족인 몽고족이 정착생활을 하면서부터 과도한 목축에 의한 초원퇴화 형태의 사막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다량의 마른 호수에서 염분황사가 발생돼 서울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막화 위험지역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19
  • 동해 사막화 막자’…경북도 ‘바다 목장’ 조성
      경상북도가 ‘바다 목장’ 조성을 통한 수산 자원 회복에 팔을 걷었다.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상승과 해양환경 오염으로 경북 동해안 바다암반 63%에 갯녹음이 발생하는 등 사막화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갯녹음 예방을 위해 올해 바다숲 조성사업에 66억원, 바다비료 투하에 2억원, 해적생물구제 사업에 3억원, 인공어초 시설 사업에 44억원, 연안 바다목장화 사업에 20억원 등 총 135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 ‘동해안 갯녹음 피해예방 대책’을 수립, 연차적으로 예산을 증액 확보해 바다목장화 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할 방침이다. 2017년 170억원, 2018년 175억원, 2019년 183억원 등 매년 170억원 이상을 집중 투입해 3년 이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룬다는 복안이다. 내년에는 독도 연안의 갯녹음 예방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서도 국비 10억원을 들여 대황, 감퇴 등 해조 숲도 조성할 계획이다. 서 원 동해안발전본부장은 “갯녹음 예방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민들의 바다사랑 의식이 선행돼야 한다”며 “동해안 5개 시·군의 공동 노력도 중요한 만큼 수산행정의 당면 제1의 과제로 갯녹음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안수산연구소가 2014년 조사한 결과 경북 동해 연안 수심 15m까지 수중 암반 1만147㏊ 가운데 6436㏊(63%)에서 갯녹음 현상이 발생했다. 도는 해조류를 먹는 성게와 같은 동물들의 과도한 번성, 영양염류 부족, 수질오염 증가, 엘니뇨현상에 따른 난류세력의 확장 등을 갯녹음 원인으로 보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5-27
  • 한국수력원자력-아시아녹화기구 「한반도 녹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 개최
    아시아녹화기구(고건 운영위원장, 前국무총리)는 25(수)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수력원자력 서울사무소에서 고건 아시아녹화기구 운영위원장과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녹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전달한 후원금은 북한의 수자원 확보를 위한 근본 대책인 산림복구를 위해 임직원 만 천여 명이 묘목 3그루씩 후원하여 총 3만 3천그루 (1그루/3천원) 1억원의 후원금으로 전달되었다. 고건 운영위원장은 “임직원들이 후원한 희망묘목은 낙엽송, 아까시 등의 묘목으로 조성되는 양묘장 사업과 영농자재 공급, 산림병해충방제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히며 ”한국수력원자력의 후원금이 남북 에너지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녹화기구는 동북아 사막화 방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난 2014년 3월 민간주도형 산·관·학 국제협력기구로서 창립되어, 「한반도녹화계획」 (Green Korea Project)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나무 한 그루, 푸른 한반도’ 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1-27
  •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몽골에서 습지관리자 교육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의 훈누호텔 회의장에서 몽골의 주요 습지관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11년부터 경남도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의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를 통하여 매년 1개국씩 순회하면서 추진하는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 지원 프로 그램이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습지보전, 생태계 모니터링, 복원 등의 습지관리를 위한 교육이며, 8명의 습지전문가가 영어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현지국가의 언어를 사용하여 강의한다.    교육에 참가하는 습지관리자는 몽골의 전국에서 선발되었으며, 교육수료 후 관할지역에 교육내용을 전파하고 습지보전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    초원으로 대변되는 몽골의 자연환경은 사막, 산맥과 더불어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수량이 감소하고 사막화가 가속화되어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현지언어를 사용하는 개도국 습지관리자 교육과 더불어 영어교육을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별도로 매년 4개국의 현지 습지보전사업을 지원하여 동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과의 국제교류와 우호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0-07
  • 경북의 새마을 운동, 전 세계에 공감대 확산
      새마을 정신의 공유와 지구촌 공동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2015 글로벌 새마을포럼’이 14~16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한 지구촌 공동협력’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럭 나가자(Luc Gnacadja) 전 UN사막화방지협약기구(UNCCD) 총장(베넹) 등 국내외 고위관료 및 관계, 학계 전문가, 실천가 등 60개국 60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지구촌 공동번영과 새마을정신 실천과 공유를 위한 60여 편의 기조연설, 학술발표 및 토론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엔 민간 국제기구 창립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또 개도국 빈곤개선을 위한 지역사회개발 연구모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인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의 가난과 빈곤에서 야기된 문제의 해결 방향을 찾는다. 15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와 정홍원 전 국무총리의 ‘새마을정신 공유와 실천으로 인류가 행복하게’, 럭 나가자 전 UN사막화방지협약기구(UNCD) 총장의 ‘토양오염 중립전략을 통한 빈곤 감소와 식량안보 강화 방법’등의 기조연설이 있었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북도의 경험이 인류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개도국에 전수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도는 올해 새마을 세계화사업 10년을 맞아 UN과 개도국으로부터 새마을운동 전수 러브콜을 받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인도네시아에 해외 최초의 새마을운동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올해 안으로 아프리카 세네갈에도 새마을연구소 설립을 추진해 아프리카 핵심거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중앙아시아에는 키르기즈스탄, 동아프리카는 르완다와 에티오피아, 남아메리카 지역에도 새마을핵심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세계 9개국에 조성 중인 27개 새마을시범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새마을개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저개발국에 새 아침이 밝아 올 수 있도록 새마을 세계화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9-17
  • 울산시, '2015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
    울산시는 '2015년 바다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연안개발, 해양오염, 갯녹음(바다 사막화 현상) 등 바다 생태계 파괴로 인한 수산자원의 감소현상을 치유하는 생태계 선순환형 복합사업이다. 2015년 바다숲 조성사업은 6억 2천5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울주군 서생면 나사어촌계 마을 어장에 대해 실시된다. 올해 사업량은 총 5㏊로 날개부어초(35개), 육각패널에이치빔어초(21개)가 설치되고 해조류 이식 작업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총 33억 5천8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7개소 33㏊(어초 647개 설치) 규모의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어장환경을 개선했다. 안환수 항만수산과장은 "조성 이후 해조류의 유지·관리를 위해 조식동물(성게, 불가사리 등) 구제 등 해조류 피해방지대책을 연계하여 추진하는 등 풍성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7-22
  • 경북도-터키 우호의 숲 조성, 국제교류 발판 마련
    이스탄불엑스포가 열렸던 터키에 경상북도-터키 우호의 숲이 조성된다. 경상북도-터키 우호의 숲은 터키 이스탄불시와 공동 개최한‘이스탄불 in 경주 2014’이후 터키와 추진하는 첫 후속사업으로 이스탄불지역 30ha의 임야에 소나무, 은행나무, 물푸레나무 3종 2만 3천본을 심어 경북도와 터키의 우호 증진은 물론, 6·25전쟁 65주년을 맞이해 터키의 대규모 파병을 기념하게 된다. 도는 2015년부터 일본·터키 등 임업선진국과 임업기술 교류 및 우수 임산물 품종 도입, 미얀마·북한 등 개도국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새마을 사방’전파 등‘해외 산림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경북도는 30일 10시(한국시간 오후4시) 터키 이스탄불에서 6·25전쟁터키군 참전을 기념하고 산림분야 상호협력을 위해‘경상북도-터키 우호의 숲’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이스마일 위즈메즈 터키 산림청장과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을 비롯해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시장, 전태동 주 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 박남희 터키 한인회장, 6·25전쟁 터키 참전용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기념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터키는 6·25전쟁에 UN 참전 21개 국가 중 세 번째로 많은 2만명의 병력을 파병해 700여명의 전사자를 남기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준 뜨거운 형제애를 가진 국가다. 권오승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이번 우호의 숲 조성을 발판으로 새마을 사방 세계화 등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산림분야의 국제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7-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생명의 토지상’ 수상 후보를 추천해 주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제7차 생명의 토지상”의 수상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고 밝혔다.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용어, 기업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생명의 토지상(Land for Life Award)”은 국제연합(UN) 총회에서 1994년 채택된 사막화방지협약(UNCCD)* 채택을 기념하여, 2012년부터 매년 6월 17일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사막화 방지 활동에 기여하는 정부, 기업, 민간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상으로 사막화방지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특히, 이 상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에서 창원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제정된 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4년 15년간 사막화방지 사업을 벌여온 환경보호 민간단체 ‘푸른아시아’가 수상한 바 있다.     ※ 기후변화로 국토의 80%에서 사막화 현상이 발생한 몽골에서 ’2000년부터 사막화 방지 노력을 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 국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해 현지 조림사업을 진행해 온 성과를 인정    * CSR (사회공헌활동,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주요사례 : 대한항공(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 오비맥주(몽골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숲 복원 등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 한화그룹 (중국 사막화 방지 ‘태양의 숲’ 캠페인)   수상 후보가 될 수 있는 자격은 △건조지에서 조림을 통한 토지 황폐화, △가뭄피해 저감 등 토지 황폐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기업·단체·개인 등으로, 제3자 추천 등을 통해 수상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가 추천보다는, 적합한 제3자 기관을 통해 추천 신청하게 되며, 추천자는 1개 수상 후보자(기업·단체·개인 등)만 추천이 가능하다.  자가 추천도 가능하나, 이때 자가 추천 후보자는 최소 2개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지지를 받아야 하며, 지지 기관은 수상 후보자의 사업 또는 동 수상 후보자에 직접 연관되지 않으나 수상 후보자의 활동에 익숙한 기관이어야 한다.  추천기한은 ’21.1.28(목, 한국시간 15:59분/ 독일시간 23:59)까지이며,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을 통해 대상기관을 직접 추천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042-481-8851)로 문의하면 된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 주소: http://www.unccd.int/2021_land_for_life_award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박영환 과장은 “황폐화된 산림을 포함해 지속가능한 토지관리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서 수상후보 추천 및 홍보에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였으며, “특히, 그동안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CSR)을 장기적으로 진행해 온 국내 기업들이 향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연계하여 국제적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시대, 세계산림총회와 함께할 후원기업 모집
    한화그룹 (`한화 태양의 숲 2호`-중국 닝샤 사막화 방지숲 ) 왼쪽 조림 시작 시(2013), 오른쪽 동일 위치(2017)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앞두고 전 세계 기후 위기 및 산림 분야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기업들을 모집한다.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용어, 기업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큰 국제행사, 산림과 관련된 각종 현안 주제(훼손 산림복구, 지속가능한 산림,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대응, 바이오에너지 등)에 대해 세계 각 국가·국제기구 대표, 민간 기관의 산림 전문가들이 정책·학술 논의를 진행하고,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1만여 명 참석)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 문제와 함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더욱 관심이 높아진 인류와 자연의 지속가능한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소나무 숲 복원 현장과 연구-탐방용 전망대)   최근 학계에서는 산림파괴 심화로 야생동물과 인간의 접촉이 잦아지며 인수공통 전염병이 증가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기후변화 피해도 심각해 미국·러시아·호주 등에서 폭염과 대형 산불이 잇따랐고, 유엔환경계획(UNEP) 발표에 따르면 세계 육지면적 1억 4,900만㎢ 중 약 35%인 5,200만㎢에서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시기 세계적 산림녹화 성공국인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는 산림관리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 등 “실효적인 산림기반 해법”을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여러 대륙의 국가에 실질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유엔식량농업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최근 25년간('90∼'15), 단위면적당 임목축적(㎥/ha) 증가율이 196%로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 산림녹화 성공국으로 인정* 받았으며, 산림은 기후 위기의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음이 연구 및 보고서**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 2위 폴란드(61%), 3위 덴마크(59%), 4위 영국(57%) 5위 슬로베니아(50%)  ** 유엔식량농업기구 (FAO) 산림부서 정책보고서, 세계자연기금(WWF) 보고서, 스탠포드대 연구 등 특히, 산림청은 이번 총회에서 그동안 세계 산림복원*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 사례를 국내·외에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10여 년 동안 지속되어온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성과물을 국제사회에 전달하여 새로운 국제 민관협력 사례를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주요사례 : 대한항공(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 오비맥주(몽골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숲 복원 등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 한화그룹 (중국 사막화 방지 ‘태양의 숲’ 캠페인) 이를 위해 그간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에 오랜 기간 투자해 온 기업을 대상으로 후원 기업을 모집하고 기업이 직접 총회 기간 현장에서 국내·외 참가자에게 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영상물 전시관과 부대행사 등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 (중국 쿠부치 사막 생태림 조성활동)   참여 의사가 있는 기업의 경우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042-482-0097~8)으로 문의한 후, 1:1 맞춤형 상담 등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 기업 문의 접수(1월) → 1:1 맞춤형 상담(1~2월) → 관심 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3월)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심의 후 후원기업 확정(’21년 2/4분기)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고기연 단장은 “이번 세계산림총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 성과물을 창출하고, 전 세계에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과 함께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 활동 모형 등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04
  • 한국 주도로 설립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유엔과 협력하는 국제기구로 격상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우리 정부 주도로 출범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12월 15일(미국 현지 시각)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산림 복원 등 국제적 산림현안에 대응하고 아시안 국가 간 산림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하여 설립된 국제기구로 사무국은 서울 소재    ** 유엔총회 옵서버(Observer) : 유엔총회 결의안 채택을 통해 유엔총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승인된 국가 또는 단체 우리 정부는 지난 6월부터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국 및 회원국들*과 협력하여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 당사국(13) : 한국, 베트남, 동티모르, 부탄,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필리핀,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 옵서버(2)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특히 주유엔대표부는 현지에서 유엔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 관련 결의안에 대한 유엔 내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교섭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산림청은 지난 7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 주한 대사들과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획득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11월 19일(목)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을 위한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12월 15일(화)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동 결의안이 최종 채택되었다.     * 유엔총회 제6위원회 : 유엔총회 6개 주요 위원회 중 하나로서 법적 문제 검토  특히, 상기 결의안에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15개국)은 물론 독일,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카타르 및 터키를 포함하여 총 2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옵서버 지위 취득을 적극 지지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획득을 계기로 유엔 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녹색성장 논의에 참여하여 국제기구로서 외연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바, 특히 유엔기후변화협약,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등 산림 관련 유엔 기구*를 통해 아시아 산림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 UNFCCC (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유엔기후변화협약),  UNCCD (UN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유엔사막화방지협약), UNCBD (UN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생물다양성협약), UNFF (UN Forest Forum, 유엔산림포럼)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는 모든 아세안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을 통해 산림 분야에서도 신남방정책 이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엔기구와 협력할 수 있는 초석으로서, 한국의 산림정책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으로서 아시아 지역 내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산림외교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데 선도적인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여나갈 것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6
  •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은 누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은 누구?’라는 주제로 약 한 달간(11월 2일~12월 6일)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산림청 누리소통망(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rest_korea) 및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wfc2021seoul)을 통해 진행되며, 댓글로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을 한 명씩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음료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2021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43년 만에 개최된다. 한편, 산림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2011) 개최 시 배우 이보영 씨, 아태지역 산림회의(2019) 개최 시 배우 김시은 씨를 각각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산림청 고기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과 세계산림총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향후 총회 홍보를 위한 홍보대사 선정 시 참고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2
  • 국제산림개발협력 사업에 타 부문 민간분야와 협력 시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개발도상국에서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사업 추진 시 우수한 기계장비 보급과 지원을 위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관련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8일 체결했다. 최근 한국의 국제개발원조 사업은 부문 간 융합을 통해 해외원조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국익을 제고하려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서, 타 부문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의 개발 효과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산림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등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로 인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한국은 국토의 6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진 산림국가로서 전쟁으로 황폐화된 산림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이 빠른 기간 내 녹화에 성공한 국가로 국제사회에 소개되고 있다. 그 결과 개발도상국에서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공유와 산림복원과 관련된  개발협력사업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협력 대상 국가 및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  (’07년) 12억 원 → (’14년) 106억 원 → (’18) 129억 원 → (’20년) 146억 원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소규모 중장비 기계에 대해 시작단계부터 상호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효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그동안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은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등 조림과 관련된 활동이 주된 관심 분야였다.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소규모 기계장비에 대해서도 타 부문과 협력하여 수요국 맞춤형 장비 보급과 사후관리를 통해 원조의 효과성을 높이고 한국산 기계장비의 진출 기회 마련 등 국익을 고려하려는 적극 행정의 결과이다. 산림청에서는 사업 시작 초기 단계부터 우수한 장비 보급을 위해 수요국과 협의하고 보급을 지원하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는 현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 제공, 현지기술자에 대한 기술교육, 사업 기간과 종료 후 원활한 부품공급 등 사후관리에 협조할 예정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신규 사업을 협의하는 단계부터 민간부문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제산림 개발 협력 사업의 원조 효과성을 증진하고 국익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산림청은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사업에서 농업, 어업 등 타 부문 및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9
  •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장비) 99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기증 했다. 기증된 이동통신 기기는 내용연수가 도래되어 불용예정인 태블릿컴퓨터로 정비를 통해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교육훈련센터(RETC)의 산림현장 교육용으로 공급되어 신남방 국가들의 스마트 산림관리 구현에 기여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지도, 산림조사야장, 메모기능 등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주요기능이 가능한 산림현장관리시스템(Forest Inventory and Survey Tool) 프로그램(App)도 탑재하여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이슈에 대응하고 산림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이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 등의 국제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선진화 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 및 프로그램 기증을 통해서 한국의 선진화 된 스마트 산림현장 기술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 기반 구축을 위한 유해 발굴지 산림복원 추진!
    산림복원 예정지-전사자유해발굴 대상지 구획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와 연계하여 비무장지대(DMZ)*일원 산림복원을 통해 평화지대 구축 기반 녹지축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평화산림이니셔티브 (PFI : Peace Forest Initiative) : 한국 외교부·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를 통해 발표(’19.9.10)한 세계적 정책으로, 이웃한 국가 간의 접경지역, 또는 다민족 지역에서 산림을 조성·복원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비무장지대(DMZ : Demilitarized zone) :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 접경지원 지원법에 의한 접경지역을 이르는 용어   산림복원 예정지_전사자 유해발굴완료 장소   산림청은 국방부ㆍ통일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해부터 유해 발굴완료지에 대한 산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비무장지대 일원의 250ha의 산림을 복원하였다. 또한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백석산 유해 발굴지 복원(1.4ha)은 오는 8월 내 완료될 예정이며, 향후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지는 안보·역사적 기념 공간을 반영하여 유해발굴체험, 발굴지 관람, 비무장지대(DMZ) 전경 조망 구간 등을 조성하여 산림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비무장지대(DMZ)일원을 유해 발굴지 복원사업과 연계하여 국제평화지대 중심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04
  • 세계산림총회 300일 전 기념, 시원하게 쏜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300일 전(前)을 기념하기 위해 7월 28일부터 13일 동안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한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 세계산림총회 (World Forestry Congress, WFC)      **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이번 행사는 산림 분야 세계 최대 국제회의이자 6년마다 개최되어 산림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산림총회를 알리기 위함이다.   간단한 알아맞히기 행사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하여 시원한 음료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wfc2021seoul) 계정을 구독하고 세계산림총회 관련 문제 정답 및 총회에 대한 응원의 글을 해당 행사 게시물의 댓글로 남기면 된다. 산림청 고기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사막화, 기후 이변, 대규모 산불 등 세계 산림관계자들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 속에 세계산림총회가 개최되는 만큼 더욱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300일 전을 맞이하는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의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7-29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국제연합(UN)총회 진출 임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 주도로 설립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국제 활동 무대를 더욱 넓힐 수 있도록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회원국을 포함한 관련국을 초청하여 기구 소개, 활동 사항 등 보고회를 실시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 방지 등 국제적 산림 현안에 대응하고 아시아에서 산림 분야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보고회에는 외교부와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회원국인 브루나이,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동티모르, 라오스, 몽골,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주한 대사관,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회원국인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주한 대사관, 국제기구로 국제연합개발계획(UNDP), 세계은행,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등이 참석 하였다.     * 중앙아프리카산림이니셔티브(CAFI, Central AFrican Forest Initiative) : 콩고 열대우림 보전 촉구와 국가 차원의 산림전용 방지 정책 이행 지원을 목적으로 한 이니셔티브. 중앙아프리카지역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독일 등 유럽 국가와 한국이 주요 공여국으로 활동 특히, 이번 초청 보고회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국제연합(UN)총회 참관인(Observer) 등록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적격기구로의 인증신청 과정에서 마련된 것으로 두 가지 사안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관인 등록과 적격기구 인증 획득은 국제연합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 다양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 등 국제기구로서 경쟁력과 외연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      * 국제연합총회 참관인(Observer) : 국제연합총회에 초청받아 참석하는 국가 또는 단체로서, 국제연합총회 운영위원회의 심의 후 전체 회의에서 결의안으로 채택 시 참석 가능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대 위원회 중 하나로 공적개발원조(ODA) 주요 공여국 간 협의체. 회원국 간 상호협력, 정보교환, 정책조정 등을 목적으로 운영하며,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승인 참가국은 보고회 내내 기후변화와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아시아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특히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하였다.  한편, 산림청은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이 주는 시사점과 작년 9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를 통해 출범시킨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를 이날 소개하고, 앞으로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과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신남방ㆍ신북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Peace Forest Initiative) : 한국 외교부ㆍ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를 통해 발표(’19.9.10) 한 글로벌 정책으로, 이웃한 국가 간의 접경 지역, 또는 다민족 지역에서 산림을 조성ㆍ복원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 유행 상황에서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강화는 더욱 필요하다”라며, “한국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활동에 회원국과 관련국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7-23
  •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전산장비 300점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불용컴퓨터 300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주는 기증행사’를 가졌다. 이는 산림청이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중고 컴퓨터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교육 훈련용으로 무상 기증하는 내용이다. 기증된 컴퓨터는 정비업체 수리를 거처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의 미얀마 교육훈련센터(RETC)와 개발도상국인 회원국에 공급되어 기후변화·사막화방지 등 국제적인 산림협력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에 활용된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현안에 대응하고 산림 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i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산림청은 매년 불용물품(전산장비)을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으며, 금회까지 약 1,148대에 이르고 있다. ▲2012년 국제장애인협회 43점 ▲2013년 한국IT복지진흥원 60점 ▲2014년 한국IT복지진흥원 185점 ▲2015년 한국IT복지진흥원 67점 ▲2016년 한국IT복지진흥원 443점 ▲2018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점 ▲2019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20점 산림청 박동희 운영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중고 전산기기 등을 모아 계속 기증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기증을 통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26
  • 국외 미세먼지 오염원 감축을 위해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 추진
    박종호 산림청장은 5월 28일(목) 11시 산림비전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은 미세먼지 발원지에서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몽골 내 주요 오염원인 게르촌내에 태양광 설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난방기기 개선에 대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매년 반복되는 한국의 대기 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내적인 노력과 더불어 동북아 지역의 국제적인 협력도 중요해지고 있다.       ※ 환경부 발표자료(’18.3월)에 국외 미세먼지 기여율은 32〜69% 차지 몽골의 대기오염 문제는 심각한 상황으로 게르촌에서 난방과정 중 발생하는 오염이 주된 원인으로 3개 기관은 “저탄소마을 구현 시범사업”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에 대한 효과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탄소배출권 전환 가능성도 모색해 볼 예정이다. <참고자료>  ■몽골 울란바토르 대기오염은 게르촌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 물질이 전체의 80%로서 미세먼지 발원국에서의 대기질 개선이 필요한 상황   - 혹한기 평균 대기오염 농도(300∼400㎍/㎥)가 WHO 안전기준(25㎍/㎥)의 14배로 ’18.1.30.에는 기준치 133배(3,320㎍/㎥)를 기록 또한, 이번 업무협약(MOU)은 정부, 공공기관, 비정부 조직(NGO)이 함께 해외에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는 데 있다. 산림청에서는 본 시범사업을 통해 공적 개발 원조 (ODA)* 사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탄소배출 저감과 미세먼지 해소 등의 기업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서, 푸른아시아는 민관협력의 파트너로서 본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공적 개발 원조 : 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산림청은 1998년 몽골과 산림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2007년부터 몽골 그린벨트 조림, 도시숲 조성 등 사막화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적 개발 원조 (ODA)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1년에 도시숲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공적 개발 원조 (ODA) 성과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 그린벨트 사업(2007∼2016, 3,046ha), 울란바토르 도시숲 조성(2017∼2021, 40ha)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몽골과의 수교 3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로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탄소배출권과 연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동북아 지역의 대기 질 개선과 호흡 공동체로서 의식 공유를 위해 관련국과의 산림협력이 지속해서 추진되어야 하며, 나무 심기와 더불어 재생에너지 보급 등 타 부문과의 융합사업으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몽골 수교 : 1990년 3월 26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9
  • 사막화 및 가뭄의 날을 맞아‘학생 발표대회’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6.17)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2020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기념 학생 발표대회(Youth Forum)’를 6월 10일 개최한다. 국제연합(UN)은 ’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채택된 사막화방지협약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로 지정하였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6월 17일에 전 세계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대한민국에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기념식으로 대체한다. 산림청은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을 맞이하여 사막화와 가뭄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한편,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장차 국제사회에 역량 있는 인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학생 발표대회(Youth Forum)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소재 중·고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연구보고서(1차 심사)와 영어 발표(2차 심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연구 보고서 및 발표 주제는 ▲ 토지 황폐화 및 사막화 방지의 필요성과 대응 방안 ▲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주제(Food, Feed, Fibre)와 관련된 순환 경제 참여 방안이다. 참가 신청 기한은 5.31. 17시까지이며 1차 심사를 거쳐 2차 발표자를 20명 내로 선발(6.2)한 후, 2차 발표 및 심사(6.10)를 거쳐 4명의 최종 우수자를 선정한다. 최종 우수자에는 산림청장상(2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2점)과 부상으로 상금(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서 확인 가능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청소년들이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사막화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우리 청소년들이 국제협력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여 우리나라의 국제 산림 공공경영(거버넌스) 구축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04
  • ‘제7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국내 산림 분야 청소년 역량 개발 및 글로벌 미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제7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4세 이상 청소년 및 대학생(5인 이내 팀 가능)이 대상이며, 응모 신청자는 최종 논문을 6월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공모 주제는 ▲ 산림과학(산림 유형, 산림갱신 및 형태, 벌채지 복구, 산림복구 활동, 산업 조림 ▲ 야생 생태계(야생동물 생태 및 습성, 해충을 포함한 곤충 등 기타 산림 야생동물, 산림 보호 방안) ▲ 산림 식물 생태(식물상 연구, 수목의 생물학적 특성 연구, 산림에서의 생태학습로 개발) 등이다. 제출된 논문은 1차 서면 심사, 2차 영어 논문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영어 논문은 오는 6월 17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국제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면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최고 1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최우수와 우수상 수상자는 러시아 연방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제17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International Junior Forest Contest)에 한국 대표로 선정된다(※ ’20년 9∼10월경 개최 예정).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는 매년 약 30여 개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자리로 생태적 연구에 대한 지식 교류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고, 국외 유학 및 해외 취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난 2017년 논문 공모전에서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균의 효율적 방제’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강원과학고 팀이 제14차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에 참가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http://ijfc.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해 미래 산림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16
  • 에티오피아 산림복원 사업 P4G 올해의 사업으로 결정
    트리플레닛 인도네시아 친환 경 커피나무 농장 가공센터   산림청장(박종호)은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인 에티오피아 PFI(Peace Forest Initiative, 평화산림이니셔티브) 시범사업이 올해의 스타트 업 사업으로 3월 10일(현지 시각) P4G 사무국에 의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PFI(Peace Forest Initiative, 평화산림이니셔티브) : 한국 외교부․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를 통해 발표(’19.9.10)한 글로벌 정책으로, 이웃한 국가 간의 접경 지역, 또는 다민족 지역에서 산림을 조성․복원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덴마크, 대한민국 등 12개 국가 간의 협의체로 올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제2회 정상 회의를 개최할 예정(P4G 사무국은 미국 워싱턴 DC 소재) 산림청은 에티오피아의 황폐한 숲을 복원하며 지속 가능한 혼농 임업으로 갈등 지역의 민족 간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사업을 준비하여 2019년 9월 P4G 파트너십 공모 사업에 지원한 바 있다.   P4G 사무국은 총 157개 사업안 중 최종 13건의 스타트 업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산림청 사업은 SDG 2 농림업‧식량 분야의 유일한 수상작으로 선발되어 ’20~’21년 9만 5천 달러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 P4G의 5대 핵심 영역(SDG,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과 수상작(총 13건) 수 :      SDG 2 농림업‧식량(1건), SDG 6 물(4건), SDG 7 에너지(3건), SDG 11 도시(4건), SDG 12 순환 경제(1건)  에티오피아 사업안은 PFI의 첫 번째 시범사업으로써 다민족 국가 내부에서의 협업 강화를 통한 해당 지역의 평화 정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예정지는 여러 민족이 거주하며 민족 간 갈등이 있었던 지역으로, 산림복원과 커피 농장 경영을 서로 다른 민족이 함께 추진하도록 하여 민족 간 협업을 통한 신뢰와 평화 정착에 기여하게 한다.       * 사업지는 에티오피아 서남부 지역의 후보지에서 올 상반기 최종 결정될 예정 박종호 산림청장, 사흘레-워크 제우데 에티오피아대통령 예방   산림청은 국제기구인 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한국의 소셜 벤처 기업인 트리 플래닛(Tree Planet), SK 임업 등과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로써 사업 전체 규모는 ’20~’21년 37만 달러, ’23년까지 총 137만 달러 규모로 내다 볼 수 있게 됐다.     * 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 우리나라 주도하에 출범한 국제기구로, 개도국의 녹색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함.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앞두고 지난 1월 산림청장(박종호)은 에티오피아를 방문하여 사흘레-워크 제우데(Sahle-Work Zewede) 대통령을 예방한 데 이어, 올 6월 P4G 정상 회의로 방한하는 에티오피아 대통령 이하 대표단과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에티오피아에서 시행되는 산림복원 및 커피 혼농 임업 모델은 콜롬비아, 베트남, 케냐, 인도네시아 등의 다른 P4G 회원국들에도 실질적인 시사점이 될 것이다”라며, “갈등으로 황폐해진 토지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산림복원 활동이 기후변화, 녹색성장, 평화 증진 등의 사회적 공헌과 의미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12
  • 한국의 우수한 산불진화기술 아시아로 세계로
    산불진화차량 공여식 단체사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4일 현지 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산불 진화차량 공여식’ 기념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캄보디아 정부로 전달되는 한국의 산불 진화차량은 총 5대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우수한 산불 진화장비를 작년부터 무상 공여했으며, 2027년까지 연간 약 10대씩 공여할 계획이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 방지 등 국제적 산림 이슈에 대응하고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09.6)에서 한국 주도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산불진화차량 공여식 단체사진   행사에는 산불 진화차량 공여 사업의 추진 경과 및 성과 공유, 전수식, 시연회 등이 진행되었고,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 뱅 사콘(Veng Sakhon)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장관 ▴ 케오 오말리스(Keo Omaliss) 산림청장 ▴ 첸초 노르부(Chencho Norbu)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FoCO) 사무총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에 전달되는 산불 진화차량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불 진화기술을 신남방 국가인 캄보디아에 널리 알리고 현지 재해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의 산불 진화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의 판로를 개척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보다 나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불진화차량 시연회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왼쪽), 뱅 사콘(Ven g Sakhon)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장관(오른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25
  • 산림청장 에티오피아 대통령 예방하여 P4G 파트너십 사업 논의
    산림청장(박종호)은 현지 시각 1월 31일(금) 오전 11시 에티오피아 대통령궁에서 사흘레-워크 제우데(Sahle-Work Zewede)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3일 밝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부터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PFI 시범사업을 설명하고, 사흘레-워크 대통령의 P4G 정상 회의(’20.6.29~30, 서울) 참석을 요청하였다.     * PFI(Peace Forest Initiative, 평화산림이니셔티브) : 한국 외교부․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를 통해 발표(’19.9.10)한 글로벌 정책으로, 이웃한 국가 간의 접경 지역, 또는 다민족 지역에서 산림을 조성․복원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 덴마크, 대한민국 등 12개 국가 간의 협의체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격년으로 정상회의 개최   에티오피아의 사흘레-워크 대통령(69)은 외교관 출신으로 주 프랑스, 주 세네갈 대사를 지냈고,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임명하여 UN의 고위직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에티오피아는 총리가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있고, 대통령은 상징적인 국가 원수이지만, 사흘레-워크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유일한 여성 국가 원수로서 ’19년 12월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도 선정된 바 있다. 산림청은 에티오피아 서남부 지역에서 황폐해진 산림 에코 시스템을 복원하면서 그 일부를 친환경 커피 농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는 예가 체프, 시다모 등의 품종으로 유명한 커피의 원산지이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커피 주산지의 산림이 건조화, 훼손되는 추세이다. 산림청은 국제기구인 GGGI, 한국의 소셜 벤처 기업인 트리 플래닛 등과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산림복원 및 인프라 조성은 산림청이, 친환경 커피농장 공정무역(fair trade) 운영은 트리 플래닛이 맡았다.      * 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업 예정지는 여러 민족이 거주하며 민족 간 갈등이 있었던 지역으로, 산림복원과 커피 농장 경영을 서로 다른 민족이 함께 추진하도록 하여 상호 대화 촉진, 신뢰와 평화 조성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에티오피아 사업안은 PFI의 첫 번째 시범사업으로써 다민족 국가 내부에서의 협업 강화를 통한 해당 지역의 평화 정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안)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P4G 사무국의 파트너십 사업에도 응모하여, 157개 사업(안) 중 최종 13개의 결선 진출 사업(안)에도 뽑혀, ’20년 1월 현재 마무리 심사가 진행 중인 상태이다. 에티오피아 사업의 주요 내용은 ’20~’21년 37만 달러, ’23년까지 100만 달러가 투자되어 총 137만 달러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흘레-워크 대통령은 에티오피아에서도 최근 40억 그루 나무 심기 국민운동을 추진 중이라며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성장과 관련하여 한국과 에티오피아 간의 다양한 협력 강화를 요청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한국전쟁에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견한 에티오피아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계획의 절반을 산림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우리나라 산림청과의 기후변화 중점협력국으로서의 가치가 높다”라며, “이번에 에티오피아에서 시행되는 산림복원 및 커피 혼농 임업 모델은 에티오피아만이 아닌 콜롬비아, 베트남, 케냐, 인도네시아 등의 다른 P4G 회원국들에도 시사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03
  • 산림청-에티오피아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협력 논의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현지 시간 1월30일(목)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첫 PFI* 시범사업 추진과 P4G** 정상회의 공동참여 제안을 위해 에티오피아 EFCCC***페카두 베에네 위원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31일 밝혔다.   * PFI(Peace Forest Initiative, 평화산림이니셔티브) : 한국 외교부․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를 통해 발표(’19.9.10)한 글로벌 정책으로, 이웃한 국가 간의 접경지역, 또는 다민족 지역에서 산림을 조성․복원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 덴마크, 대한민국 등 12개 국가 간의 협의체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격년으로 정상회의 개최    *** EFCCC(Environment, Forest and Climate Change Commission, 환경,산림,기후변화위원회) 산림청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 이하 PFI) 제1호 시범사업을 에티오피아에서 계획하고 있다.   PFI 시범사업은 P4G 파트너쉽 기금으로 다민족 갈등 지역에서 산림복원과 혼농림업(커피)을 주 사업으로 산림청과 에티오피아 산림당국, GGGI, NGO, 기업, 소셜벤처 등이 파트너십을 이루어 추진될 예정이다.      * GGGI(글로벌 녹색성장 기구) :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이번 EFCCC와의 주요 협의내용은 제1호 PFI 시범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사업 대상지 검토 및 에티오피아 당국의 협조와 지원 요청, P4G 정상 회의에서 토지와 관련된 세션에 공동으로 참여할 것을 제안하는 것을 골자로 하였다. 토지황폐화를 방지하고 개선하는 것은 기후변화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관련이 있어 P4G 세션에 적합한 주제다. 또한, 평화산림이니셔티브를 통해 P4G를 달성할 수 있으므로 첫 PFI 시범사업이 시행될 에티오피아와의 협력은 PFI를 글로벌 의제로 확산시킬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특히, 에리트레아와의 국경분쟁 해결의 공로가 인정되어 작년 12월에 노벨상을 수상한 에티오피아 아비 아흐메드 알리 총리는 그의 연설문에서 “평화를 조성하는 것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과 같음”을 강조한 바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에티오피아 산림당국과 첫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시범사업의 성공과 P4G 파트너십 사업으로의 채택을 위해 상호 협력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성과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번에 추진하고자 하는 PFI 시범사업이 성공사례로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유엔 차원의 글로벌 의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31
  •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추진을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와 협력의 틀 마련
    산림청장(박종호)은 현지 시간 1월 28일(화) 독일 본에서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과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 이하 PFI)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PFI는 이웃 국가 간, 또는 다른 민족 간에 갈등이 있었던 황폐지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동 산림복원 사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평화를 끌어내려는 정책 프로그램이다.  분쟁과 갈등 상황에 놓인 경우 주민들은 토지황폐화, 식량부족은 물론, 자연재해에도 취약하게 되어 고통이 가중된다.      * ’18년 OECD 보고서 : 세계 인구의 20%인 18억이 분쟁의 영향, 취약지역에 거주  한편, 산림청에서는 UNCCD, 외교부와 함께 작년 9월 UNCCD 제14차 총회를 통해서 새로운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PFI를 출범시키고, 당시, 고위급 세션을 통해 PFI를 제안하였다. PFI 제안은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의 지지로 ‘뉴델리 선언’과 ‘당사국 총회 결정문’에 반영되고 특히, 산림 분야 협력은 비정치적, 주민 삶 개선, 환경개선, 상생 번영 등의 가치로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한, PFI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對 북한 산림협력 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작년 9월 유엔 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접경 지역의 “국제 평화지대 화”와도 관련이 있으며, “산림협력은 평화를 증진하는 힘(P4G 리셉션 연설, ’19.9.23)”이 될 수 있다는 PFI를 지지하는 발언이 있었다. 이번 양해각서는 당사국 총회에서의 결정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산림청과 UNCCD 간에 협력의 틀을 정하고 PFI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산림협력을 통한 평화”를 실행할 수 있는 본격적인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 UNCCD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 15(Life on Land)를 이행하는 중요한 국제기구로서 사막화 방지와 토지 황폐화를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UNCCD 이브라힘 띠 아우 사무총장에게 올해에 한국에서 개최될 P4G 정상회의 참석과 P4G의 토지와 관련된 세션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UNCCD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국제기구로서, 산림청은 P4G 정상 회의에 특별 세션과 PFI를 주제로 하는 부대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UNCCD와 평화 산림이니셔티브 양해각서 체결은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이행하기 위한 협력의 첫걸음”이며, “갈등으로 황폐해진 토지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산림복원 활동을 통해 협력과 상생 번영, 나아가 평화를 끌어낼 유엔 차원의 중요한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29
  • 산림청장-독일 연방자연보전청장, 비무장지대 국제평화지대(안) 논의
    박종호 산림청장은 현지 시간 1월 28일(화) 독일 본 소재 BfN(연방 자연보전청, Bundesamt für Naturschutz)를 방문하고, 베아테 예쎌 청장과 만나 독일 및 한국의 접경지역 관리․활용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29일 밝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PFI(Peace Forest Initiative, 평화산림이니셔티브)에 대한 독일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독일 메르켈 총리의 P4G 정상회의(’20.6.29~30, 서울) 참석과 행사장에서 ‘그뤼네스 반트’ 사례를 소개해 주라고 요청하고, 한-독 간에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성장 측면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하였다.       * PFI(Peace Forest Initiative, 평화산림이니셔티브) : 한국 외교부․산림청이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를 통해 발표(’19.9.10)한 글로벌 정책으로, 이웃한 국가 간의 접경지역, 또는 다민족 지역에서 산림을 조성․복원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 덴마크, 대한민국 등 12개 국가 간의 협의체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격년으로 정상회의 개최   한편, 독일의 '그뤼네스 반트(Grünes Band)’는 1천400㎞에 달하는 옛 동서독 간의 접경지대를 지칭하는 말로, 한국의 비무장지대(DMZ)에 해당한다. 지금은 전역이 생태공원으로 복원되어 동서독 냉전 시대의 상처를 감싸 안은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베아테 예쎌 독일 연방자연보전청장은 독일 그뤼네스 반트 조성 때 연방자연보전청 뿐만 아니라 환경운동 단체인 BUND(Bund Naturschuz)도 시민참여와 현장 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이 있었음을 강조하였다.   이번 논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 UN 총회 연설을 통해 제시한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안)를 독일 BfN(연방자연보전청) 측에 소개하며, 독일의 사례를 한국의 DMZ에 맞게 발전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는 시사점을 찾아보자고 제안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과거 철의 장막(Iron Curtain)이라 불리며 냉전의 상징이었던 동․서독 간의 국경지대를 숲으로 변화시킨 독일의 사례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는 한국인들에게 커다란 영감과 감동을 준다”라며, “한국의 산림헌장(2002)에도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는 말이 있는데, 독일의 사례를 한국의 현실에 맞게 벤치마킹하여 DMZ 일원 산림의 미래를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29
  • ‘산림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만반의 준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5월 서울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개최한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WFC) ‘2021 세계산림총회’는 산림분야 정책·연구·산업 등 제반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모이는 ‘세계최대 산림회의’로 산림 관련 중요 이슈에 대한 권고문 및 선언문 등이 발표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국제회의이다.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과 산림분야 외교능력을 인정받아 2016년 12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이사회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세계산림총회(WFC)는 6년 주기로 개최되며, 이번 총회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는 3번째이자 1978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이후 4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다. 총회에는 UN회원국의 정부대표, 국제기구,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가하여 기후변화 대응, 사막화 방지, 생물다양성 증진, 산림복원, UN SDGs 등의 산림분야 의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이러한 국제적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노력을 결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UN SDGs : UN의 지속가능개발 목표 제 15차 총회가 개최되는 2021년도는 신기후체제인 파리협정 이행의 첫 해라는 상징성이 있으며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아이치목표(’11~’20)의 이행 성과에 대한 평가 등이 있을 예정으로 국제사회에서도 매우 뜻깊은 해가 될 것이다. * 아이치 목표: 생물다양성보존전략 계획의 구체적 이행목표 (서식지손실저감 등 20개로 구성) 우리나라는 제 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국제협력이 필요한 실질적인 의제를 찾아내고, 이번 총회를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접경지역에서의 산림협력을 통해 평화 증진을 이루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의 국제 제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총회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2021년 이후의 미래 산림 비전을 제시하여 국제사회에서의 위상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산림녹화 성공국가로서의 산림부문 외교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산림청은 세계산림총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총회 준비기획단을 구성하였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2019.7)을 하는 등 총회 개최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 2020년도부터는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운영협의회, 과학기술자문단, 국제자문단 등 구성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의제 논의 및 발굴을 통한 프로그램 마련, 사전 참가등록을 위한 다양한 홍보 진행 등 국내외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각 국의 참여를 유도하여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WFC)는 아태지역에서는 4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산림 관련 정책, 연구, 산업 등 제반 분야가 모두 모이는 큰 국제행사인 만큼 철저한 개최준비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산림분야 외교 영향력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2-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생명의 토지상’ 수상 후보를 추천해 주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제7차 생명의 토지상”의 수상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고 밝혔다.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용어, 기업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생명의 토지상(Land for Life Award)”은 국제연합(UN) 총회에서 1994년 채택된 사막화방지협약(UNCCD)* 채택을 기념하여, 2012년부터 매년 6월 17일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사막화 방지 활동에 기여하는 정부, 기업, 민간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상으로 사막화방지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특히, 이 상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에서 창원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제정된 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4년 15년간 사막화방지 사업을 벌여온 환경보호 민간단체 ‘푸른아시아’가 수상한 바 있다.     ※ 기후변화로 국토의 80%에서 사막화 현상이 발생한 몽골에서 ’2000년부터 사막화 방지 노력을 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 국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해 현지 조림사업을 진행해 온 성과를 인정    * CSR (사회공헌활동,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주요사례 : 대한항공(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 오비맥주(몽골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숲 복원 등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 한화그룹 (중국 사막화 방지 ‘태양의 숲’ 캠페인)   수상 후보가 될 수 있는 자격은 △건조지에서 조림을 통한 토지 황폐화, △가뭄피해 저감 등 토지 황폐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여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 기업·단체·개인 등으로, 제3자 추천 등을 통해 수상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가 추천보다는, 적합한 제3자 기관을 통해 추천 신청하게 되며, 추천자는 1개 수상 후보자(기업·단체·개인 등)만 추천이 가능하다.  자가 추천도 가능하나, 이때 자가 추천 후보자는 최소 2개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지지를 받아야 하며, 지지 기관은 수상 후보자의 사업 또는 동 수상 후보자에 직접 연관되지 않으나 수상 후보자의 활동에 익숙한 기관이어야 한다.  추천기한은 ’21.1.28(목, 한국시간 15:59분/ 독일시간 23:59)까지이며,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을 통해 대상기관을 직접 추천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042-481-8851)로 문의하면 된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누리집 주소: http://www.unccd.int/2021_land_for_life_award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박영환 과장은 “황폐화된 산림을 포함해 지속가능한 토지관리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관 및 단체에서 수상후보 추천 및 홍보에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였으며, “특히, 그동안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CSR)을 장기적으로 진행해 온 국내 기업들이 향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연계하여 국제적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20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시대, 세계산림총회와 함께할 후원기업 모집
    한화그룹 (`한화 태양의 숲 2호`-중국 닝샤 사막화 방지숲 ) 왼쪽 조림 시작 시(2013), 오른쪽 동일 위치(2017)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앞두고 전 세계 기후 위기 및 산림 분야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기업들을 모집한다.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용어, 기업의 사회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큰 국제행사, 산림과 관련된 각종 현안 주제(훼손 산림복구, 지속가능한 산림,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대응, 바이오에너지 등)에 대해 세계 각 국가·국제기구 대표, 민간 기관의 산림 전문가들이 정책·학술 논의를 진행하고,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1만여 명 참석)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 문제와 함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더욱 관심이 높아진 인류와 자연의 지속가능한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소나무 숲 복원 현장과 연구-탐방용 전망대)   최근 학계에서는 산림파괴 심화로 야생동물과 인간의 접촉이 잦아지며 인수공통 전염병이 증가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기후변화 피해도 심각해 미국·러시아·호주 등에서 폭염과 대형 산불이 잇따랐고, 유엔환경계획(UNEP) 발표에 따르면 세계 육지면적 1억 4,900만㎢ 중 약 35%인 5,200만㎢에서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시기 세계적 산림녹화 성공국인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는 산림관리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 등 “실효적인 산림기반 해법”을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여러 대륙의 국가에 실질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유엔식량농업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최근 25년간('90∼'15), 단위면적당 임목축적(㎥/ha) 증가율이 196%로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 산림녹화 성공국으로 인정* 받았으며, 산림은 기후 위기의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음이 연구 및 보고서**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 2위 폴란드(61%), 3위 덴마크(59%), 4위 영국(57%) 5위 슬로베니아(50%)  ** 유엔식량농업기구 (FAO) 산림부서 정책보고서, 세계자연기금(WWF) 보고서, 스탠포드대 연구 등 특히, 산림청은 이번 총회에서 그동안 세계 산림복원*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 사례를 국내·외에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10여 년 동안 지속되어온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성과물을 국제사회에 전달하여 새로운 국제 민관협력 사례를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 주요사례 : 대한항공(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 오비맥주(몽골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유한킴벌리(몽골 토진나르스 숲 복원 등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 캠페인), 한화그룹 (중국 사막화 방지 ‘태양의 숲’ 캠페인) 이를 위해 그간 산림분야 사회공헌활동에 오랜 기간 투자해 온 기업을 대상으로 후원 기업을 모집하고 기업이 직접 총회 기간 현장에서 국내·외 참가자에게 사례를 소개할 수 있는 영상물 전시관과 부대행사 등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 (중국 쿠부치 사막 생태림 조성활동)   참여 의사가 있는 기업의 경우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042-482-0097~8)으로 문의한 후, 1:1 맞춤형 상담 등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 기업 문의 접수(1월) → 1:1 맞춤형 상담(1~2월) → 관심 기업 대상 설명회 개최(3월)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심의 후 후원기업 확정(’21년 2/4분기)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고기연 단장은 “이번 세계산림총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 성과물을 창출하고, 전 세계에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과 함께 기업의 산림분야 사회공헌 활동 모형 등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해 나가겠다”라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1-04
  • 한국 주도로 설립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유엔과 협력하는 국제기구로 격상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우리 정부 주도로 출범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12월 15일(미국 현지 시각)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산림 복원 등 국제적 산림현안에 대응하고 아시안 국가 간 산림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하여 설립된 국제기구로 사무국은 서울 소재    ** 유엔총회 옵서버(Observer) : 유엔총회 결의안 채택을 통해 유엔총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승인된 국가 또는 단체 우리 정부는 지난 6월부터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국 및 회원국들*과 협력하여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 당사국(13) : 한국, 베트남, 동티모르, 부탄,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필리핀,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 옵서버(2)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특히 주유엔대표부는 현지에서 유엔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 관련 결의안에 대한 유엔 내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교섭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산림청은 지난 7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 주한 대사들과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획득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11월 19일(목)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을 위한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12월 15일(화)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동 결의안이 최종 채택되었다.     * 유엔총회 제6위원회 : 유엔총회 6개 주요 위원회 중 하나로서 법적 문제 검토  특히, 상기 결의안에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15개국)은 물론 독일,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카타르 및 터키를 포함하여 총 2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옵서버 지위 취득을 적극 지지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획득을 계기로 유엔 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녹색성장 논의에 참여하여 국제기구로서 외연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바, 특히 유엔기후변화협약,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등 산림 관련 유엔 기구*를 통해 아시아 산림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 UNFCCC (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유엔기후변화협약),  UNCCD (UN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유엔사막화방지협약), UNCBD (UN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생물다양성협약), UNFF (UN Forest Forum, 유엔산림포럼)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는 모든 아세안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을 통해 산림 분야에서도 신남방정책 이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 취득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엔기구와 협력할 수 있는 초석으로서, 한국의 산림정책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으로서 아시아 지역 내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산림외교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데 선도적인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여나갈 것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6
  •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은 누구?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은 누구?’라는 주제로 약 한 달간(11월 2일~12월 6일)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산림청 누리소통망(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rest_korea) 및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wfc2021seoul)을 통해 진행되며, 댓글로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을 한 명씩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음료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2021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총회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43년 만에 개최된다. 한편, 산림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2011) 개최 시 배우 이보영 씨, 아태지역 산림회의(2019) 개최 시 배우 김시은 씨를 각각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산림청 고기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과 세계산림총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향후 총회 홍보를 위한 홍보대사 선정 시 참고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2
  • 국제산림개발협력 사업에 타 부문 민간분야와 협력 시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개발도상국에서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사업 추진 시 우수한 기계장비 보급과 지원을 위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관련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8일 체결했다. 최근 한국의 국제개발원조 사업은 부문 간 융합을 통해 해외원조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국익을 제고하려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서, 타 부문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의 개발 효과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에 하는 원조 산림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등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로 인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한국은 국토의 6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진 산림국가로서 전쟁으로 황폐화된 산림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이 빠른 기간 내 녹화에 성공한 국가로 국제사회에 소개되고 있다. 그 결과 개발도상국에서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공유와 산림복원과 관련된  개발협력사업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협력 대상 국가 및 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  (’07년) 12억 원 → (’14년) 106억 원 → (’18) 129억 원 → (’20년) 146억 원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사막화 방지 및 황폐지 복원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소규모 중장비 기계에 대해 시작단계부터 상호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효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그동안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은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등 조림과 관련된 활동이 주된 관심 분야였다.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소규모 기계장비에 대해서도 타 부문과 협력하여 수요국 맞춤형 장비 보급과 사후관리를 통해 원조의 효과성을 높이고 한국산 기계장비의 진출 기회 마련 등 국익을 고려하려는 적극 행정의 결과이다. 산림청에서는 사업 시작 초기 단계부터 우수한 장비 보급을 위해 수요국과 협의하고 보급을 지원하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는 현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 제공, 현지기술자에 대한 기술교육, 사업 기간과 종료 후 원활한 부품공급 등 사후관리에 협조할 예정이다. 산림청 최병암 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신규 사업을 협의하는 단계부터 민간부문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제산림 개발 협력 사업의 원조 효과성을 증진하고 국익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산림청은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사업에서 농업, 어업 등 타 부문 및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9
  • 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 기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5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교육용 이동통신 기기(모바일장비) 99점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으로 기증 했다. 기증된 이동통신 기기는 내용연수가 도래되어 불용예정인 태블릿컴퓨터로 정비를 통해서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교육훈련센터(RETC)의 산림현장 교육용으로 공급되어 신남방 국가들의 스마트 산림관리 구현에 기여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지도, 산림조사야장, 메모기능 등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주요기능이 가능한 산림현장관리시스템(Forest Inventory and Survey Tool) 프로그램(App)도 탑재하여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 기후변화ㆍ사막화방지 등 국제적 산림이슈에 대응하고 산림분야 아시아 지역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09.6)에서 제안되어 설립된 국제기구     ** 교육훈련센터(RETC, Regional Education and Traning Center) :117ha(미얀마 양곤) 이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 등의 국제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선진화 된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용 이동통신 기기 및 프로그램 기증을 통해서 한국의 선진화 된 스마트 산림현장 기술이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25
  • 한국임업진흥원, 3년 연속 사회적 가치 대상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5월 26일(화) 밀레니엄힐튼 호텔(서울 중구)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시상식에서 3년 연속 사회적 가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상의·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중앙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JTBC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대표 행사로 올해 11주년을 맞이하였다. 진흥원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먹거리 안전, 일자리 부족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임업의 사회적 가치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촌 활성화 지원 사업,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공공개발지 임목 자원화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통한 지속가능임업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국민 안전먹거리 제공을 위한 「청정숲푸드」지정 제도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산림일자리 발전소」는 국민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대기질 개선과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중국 쿠부치사막에 포플러 3,000본과 사류(사막 버드나무) 402,000본을 식재하였으며, 폐기물로 버려지던 미이용 산림자원 23만톤을 발전연료 등으로 활용하여 526억원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임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지속가능한 임업의 가치를 더욱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임업이 가진 잠재력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5-26
  • 산림교육원,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몽골 산림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그 동안 우리 나라에서 몽골에 조성한 그린벨트 조림지를 몽골정부와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으로 이관하고 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현장중심형 실습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몽골 산림공무원은 산림 관리기술과 도시 숲의 관리, 숲의 다양한 활용방법 등 실무 지식을 집중적으로 실습할 계획이다. 산림교육원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 및 그린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연수교육을 2010년부터 운영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137명이 참여하였다. 산림교육원 이상만 원장은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통해 몽골과 산림분야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하겠으며,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연수생의 실무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10-26
  • 대한민국 산림녹화 성공 경험을 전 세계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국제산림연구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 Research; CIFOR)와 공동으로 대한민국의 산림녹화 성공경험을 정책, 과학기술, 국제협력 등 여러 각도로 재조명하고 다양한 산림복원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통합적 산림복원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아시아, 유럽 등 10개국 130여명의 산림복원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치산녹화 성공 사례, 통합적 산림복원방안을 위한 국제 사례, 통합적 산림복원 방안에 기반한 북한 산림협력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등 다양한 국제기구와 국제산림연구센터(CIFOR), 중국 인민대학교 등의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산림녹화 성공사례 뿐 아니라 통합적 산림복원 활동에 대해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현재 전 세계의 산림면적은 육지면적의 31%인 40억 ha로 산업화 이전의 약 59억 ha 보다 3분의 1 정도가 손실된 상태이다. 이로 인해 기후변화 등 다양한 지구적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세계적으로 산림복원을 위한 각고의 노력과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UN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설정하여 산림을 포함한 황폐지 복원과 조림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2014년 기후정상회담 때 채택된 뉴욕산림선언(the New York Declaration on Forests)에서는 2020년까지 산림전용률을 절반으로 낮추고, 2030년까지 3억 5천만 ha의 황폐산림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한 세대 만에 헐벗은 국토를 녹화한 대한민국의 사례는 산림녹화에 힘쓰는 국가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녹화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세계 산림복원에 힘쓰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생물다양성협약의 산림생태계복원이니셔티브(FERI), UN사막화방지협약의 창원이니셔티브, FAO의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FLRM) 등 여러 나라와 양자협력 등을 통해서 전 지구적 산림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의 산림녹화 기록을 잘 보존하고 공유해 산림녹화 후발주자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한국산림녹화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사업」을 한국정책학회, 아·태지역산림연구기관연합회(APAFRI)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총괄하는 김명길 국제산림연구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산림녹화 성공이 비단 과거의 성공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국제적 산림복원과 같은 전 지구적 문제를 함께 다룰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정기적인 행사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산림복원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10-25
  • 구길본 임업진흥원장, 산림환경신문 창간 16주년 축사
    지금처럼 꾸준한 행보를 부탁드리며.. 산림환경신문이 2002년에 창간한 이래로 올해 창간 16주년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산림환경분야 전문매체로 관련업계의 권익과 산림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산림환경분야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오신 산림환경신문의 임직원분들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또한, 매일같이 정부의 산림정책, 법령, 관련업계의 동향과 신기술, 세미나 등 국내 산림환경의 전반적인 뉴스를 신속히 전달하고자 두발로 뛰며, 진정성을 담은 기사를 쓰기 위해 한 몸 아끼지 않는 산림환경신문의 기자 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산업이 발전해 나감에 따라 대한민국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와 생물다양성보전 등이 화두가 되고 있으며, 해결책의 중심에는 바로 산림분야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의 범주에는 대기, 지질, 수질 등 다양한 분양가 있지만, 이 모든 것은 산림과 연관되어 있기에 결코 산림에 관해서 만큼은 모든 이들의 관심이 높아져야 할 것입니다. 산림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림 관계자들만이 나서서 그 일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며, 사막화가 진행되는 지역의 문제만이 아닐 것입니다. 좁게는 개인 스스로가 넓게는 전 세계인들이 관심을 가져야만 해결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앞으로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은 정부를 비롯해 관련업계, 학계, 언론계, 연구기관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산림환경신문은 우리나라 산림환경에 대해 현장감과 시대적인 감각으로 깊이 있게 산림환경문제를 지속적으로 짚어주시길 바라며, 관련기관과 함께 더 나은 변화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민간사막화방지 조림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민간 차원의 사막화방지 조림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늘리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상호인정 획득을 위한 심사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한 산촌거점 권역 사업 지원, 일자리 업무 확대, 기술실용화 강화, 4차 산업혁명 대응, HR 관리 강화 등 정부정책과 산림정책의 대내·외 환경변화와 변경된 전략체계를 반영하여 핵심기능 강화 및 신규사업 강화와 일자리창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임업분야 전문 공공기관으로 산림환경문제와 임산업활성화 정책을 통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 임업과 산림환경이 꾸준히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전문 언론으로서의 중심을 잃지 않고, 곁에서 충고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산림환경신문의 공이 클 것입니다. 산림환경분야의 전문매체로서 차별화된 모습과 우뚝 선 산림환경신문의 창창한 앞날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처럼 꾸준한 행보를 부탁드립니다. 2018년 3월 한국임업진흥원장 구 길 본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3-12
  • “몽골 공무원, 한국 산촌 배우기에 힘 쏟아.”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안용덕)에서는 몽골에 조성한 그린벨트 조림지를 몽골정부와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으로 이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을 2017.10.16 ∼10.20(5일)간 운영한다. 산림청에서는 2007년 한-몽 그린벨트사업단이 몽골 자연환경부 산하에 발족하여 10년간 고비사막 등 황무지에 3,000ha의 조림을 실시하였으며, 2016년  7월에는 ‘한국과 몽골 간 사막화 및 황사 방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몽골과 긴밀한 산림분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 몽골의 중앙 및 지방공무원과 한-몽 그린벨트사업단 직원으로 구성된 연수생 12명은 우리나라의 산촌정책, 산촌발전사례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 조직방안과 운영방법을 이해하고, 산촌개발사업 및 도시 숲 등의 선진지를 견학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 및 그린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연수교육을 2010년부터 운영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127명이 참여하였다.   산림교육원장은 “몽골정부와 지역주민이 한-몽 그린벨트 조림지를 이관 받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몽골 조림관리 능력배양과정’ 등 몽골과 산림분야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7-10-16
  • 국립수목원-(주)트리플래닛, 시민참여 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31일 ㈜트리플래닛(대표이사 김형수)과 시민참여 숲 조성을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트리플래닛은 세상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소셜 벤처로서, 개인 또는 그룹의 신청을 받아 숲을 조성하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세월호 기억의 숲’, ‘네팔 지진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커피나무 농장’ 등 다양한 환경적, 사회적 가치가 있는 숲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녀시대 숲’, ‘김수현 숲’ 등 전 세계 한류스타의 팬들이 숲을 만드는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80여 개의 스타 숲이 조성되었다. 트리플래닛은 2016년 3월까지 전 세계 12개국 160개 숲, 7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국립수목원과 트리플래닛은 시민참여 숲 조성 증진을 위한 수목 연구에 협력하고, 나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본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   트리플래닛이 운영하는 숲 조성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참여 숲 조성을 증진하기 위해 수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수목 정보를 국립수목원이 제공하고,   두 기관이 함께 이 데이터베이스로 수목 정보를 제공하여 나무를 심게 유도하거나, 심은 나무를 관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하기 위한 제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숲 조성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미세먼지 발생 지역이나 도심 지역 등 국내와 사막화 방지 지역 등 국외의 부지에 실제 나무를 심어 환경 문제 해결 및 수목 지도를 제작하여 수목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일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이 오랜 연구를 통해 한 곳에 모아놓은 자료들을 트리플래닛이 더욱 쉽게 이용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활용하니 국가 연구 기관으로서 산림생명자원의 ‘곳간’ 역할과 국가 발전에 기반이 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이사는 “시민 참여의 숲은 정보의 정확성 때문에 연구 분야 협력이 중요한데, 국립수목원의 데이터베이스는 높은 정확도로 자산 가치가 크다. 국민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라고 화답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6-14
  • 건강한 숲,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과 시민이 참여하는 숲 조성 확대, 숲의 가치측정을 위한 연구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17일(수) 국립산림과학원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두 기관은 앞으로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환경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 및 산림휴양기능을 증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온ㆍ오프라인에서 시민참여를 통한 숲 조성 및 관리 협력, 숲 가치에 대한 대국민 홍보 협력, 국내ㆍ외 환경 및 사막화 방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에서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시민들의 참여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지구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 며 “건강한 숲이 갖는 환경정화, 산림휴양 기능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기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5-17
  • 한국임업진흥원,『파리협정과 아시아지역 황폐지 복원 경험의 한반도 녹화 적용방안 모색』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2월 14일(수요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파리협정과 아시아지역 황폐지 복원 경험의 한반도 녹화   적용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아시아 지역의  산림황폐지 복원 노력 및 핵심기술을 공유함으로써 한반도 산림복원에 필요한 정책적·기술적 노하우를 발굴하고 축적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파리협약에서 REDD+가 명시됨에 따라 북한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국가별 기여방안(NDC)에 산림을 활용계획을 표명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산림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심포지엄은 북한, 몽골 등 아시아 지역에서 실시되었던 산림 황폐지 복원관련 프로젝트 성과를 통해 향후 한반도 생태통일 실현을 위해 접목할 수 있는 내용들을 파악하고 황폐산림의 복원 현장에서의 기술적 문제 및 해결방안에 대한 실제적인 논의를 통해 향후에 필요한 준비 및 과제를 도출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본 심포지엄에는 신기후체제와 산림 (국립산림과학원 국제산림연구과 박현 과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 몽골 산림황폐지 현황 및 황폐지 복원 관련 정책 (몽골 국립대학교 Dr. Nyam-Osor Batkhuu 교수) ▲ 몽골 산림황폐지 복원 경험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배상원 연구교수) ▲ 조림을 활용한 중앙아시아의 황폐지 복원 경험 (본 대학 개발연구센터, 現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Dr. Asia Khamzina 교환교수) ▲ EU의 북한산림지원 사업 : 혼농임업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스자이델재단 Dr. Felix Glenk 연구원)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한국임업진흥원은 그동안 캄보디아  산림황폐지 복원 ODA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중국 내몽고 지역 에서 사막화 방지 조림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지역의 산림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심각한 피해 수준에 비해 낮은 관심을 받아온 북한을 비롯한 아시아지역의 사막화방지  건조지 복원, 국제 사회의 관심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12-14
  •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산림녹화 유네스코등재 추진위원회 총회개최
      한국산림정책연구회(회장 정윤수)에서는 지난 9월 21일 11시 국립산림과학원 회의실에서 30여 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녹화 UNESCO 세계기록유산등재사업 추진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1973년에 시작된 1·2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한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개발도상국이라는 1982년 FAO의 “한국의 농촌임업개발” 보고가 있었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은, 당시의 시대적인 소명과 정부와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이룩한 결실로, “한국이 세계적인 산림녹화의 모델”이라는 ‘미국지구정책연구소’의 보고서 내용처럼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다. 최근 개발도상국의 무분별한 산림개발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산림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지구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기록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공유함으로써 국격을 높이고 인류번영과 지구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그동안 산림정책연구회(이하 “산정연”)는 금년 2월 21일 산림녹화를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추진키로 결의하고 이경준 서울대 명예교수를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여 이미 새마을운동을 2013년 유네스코에 등재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한도현교수의 자문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등을 방문, 추진사례를 청취하였고 치산녹화 전반에 대한 손수익 전 산림청장과의 인터뷰를 가진 바 있다.   이날 회의는 기관, 단체를 대표하는 전․ 현직 출신 추진위원을 대상으로 이경준 추진위원장이 추진배경과 세계기록등재요건, 절차 및 자료수집 방법에 대한 구체적 설명에 이어 위원들의 심도있는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와 관련한 심포지엄을 2016. 11. 15(화) 11시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조언과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2016-09-27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우리의 산림복원기술 17개국 사막화 방지에 기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오는 17일(금)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기념하여 ‘건조지 산림복원’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제산림협력사업 기술지원단을 중심으로 사막화 피해 당사국과의 공동연구, 담당 공무원의 능력배양 등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제산림협력사업 기술지원단은 사막화 방지와 가뭄 피해 저감을 위한 과학적 조림과 산림복원기술을 우리나라 황사 피해의 근원지인 중국, 몽골을 포함하여 동남아시아, 중남미 및 아프리카의 17개국에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015년에는 미얀마 산림공무원 3명을 국내로 초청해 3개월간 건조지 녹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건조지 복원에 필수적인 용기묘 양묘기술, 백두대간 훼손지 복원, 새만금 간척지 수목생육기반 구축 등 국내 산림복원연구분야의 기술을 전수하여 양국 간 우호를 증진했을 뿐만 아니라, 2018년까지 미얀마 북부지역에서 건조지 복원 공동 연구도 추진 중이다.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17일 개최되는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연구과 임주훈 과장이 ‘우리나라의 산림복원 및 산림분야에서의 국제협력 사례’를 발표한다.   따웅(Thaung Naing Oo) 미얀마 산림과학원 원장의 ‘미얀마 건조지 산림복원’, 몽골 산림연구개발센터 간조릭(Ganzorig Batkhishig) 과장의 ‘몽골 건조지 사막화 방지 활동과 기술’ 등 6개 국가 사막화 방지와 건조지 복원 전문가들의 총 7건의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 앞서 15일과 16일에는 각각 강원도 양구 비무장지대와 동해안 산불피해 복원 현장을 방문, 황폐지 복원을 위한 국립산림과학원의 과학적인 조림 및 산림복원 기술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토론회를 가진다. 우리나라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회원국으로서 심각한 피해 수준에 비해 낮은 관심을 받아온 동아시아지역의 사막화 방지, 건조지 복원, 국제 사회의 관심 제고를 위하여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1년 창원에서 개최된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사막화방지협약의 장기적인 목표 설정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과학기반 구축 유도, 사막화, 토지황폐화, 가뭄 피해 등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포함하는 ‘창원이니셔티브’를 제안하여 채택된 바 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함께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무리한 개발과 오남용으로 인한 사막화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채택된 협약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연구과 임주훈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현재 운영 중인 국제산림협력사업 기술지원단의 사막화 방지 및 건조지 산림 복원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구축된 우리의 산림복원기술을 전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6-16
  •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내 첫 지의류 도감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 처음으로 지의류 199종을 수록한 ‘지의류 생태도감’을 최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첫 지의류 도감으로, 국립수목원이 지의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10여 년간 연구한 첫 번째 성과물이다. 도감에는 숲이나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의류 생태사진과 확대사진 500여 장이 실려 있다. ‘지의류’는 균류(菌類)와 조류(藻類)가 복합체가 되어 생활하는 식물군으로 돌이나 나무 표면에 얼룩덜룩하게 붙어 자란다. 언뜻 이끼와 닮았는데 식물인 이끼와 달리 최소 두 가지 이상의 미생물이 뒤섞여 하나의 몸을 이룬 복합생명체다.   * 균류: 다른 유기물에 기생해 생활하고 포자로 번식하는 하등식물. 세균류‧버섯류‧곰팡이류 등이 이에 포함된다.    * 조류: 물속에 살면서 엽록소를 가지고 독립영양 생활을 하는 식물의 한 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석이버섯’이나 약재로 대접받는 ‘송라’ 역시 지의류 중 하나로 전 세계에 1만 4000∼1만 8000종이(우리나라 600종) 보고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지의류가 생성하는 2차 대사산물로 화장품 개발, 항암‧항균 작용에 관한 연구들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우리 주변에 많은 지의류가 있지만 대부분잘 모르고 있다.”라며 “국내 첫 지의류 도감 발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지의류에 대한 정보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도감 출간과 함께 지의류의 분류학‧생태학‧유전학적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10여 년 전부터 한국에 분포하는 지의류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이래 32종의 지의류 신종과 158종의 미보고종을 발굴‧발표했다. 또한, 종 발굴에만 그치지 않고 사막에 분포하는 지의류를 이용해 황사를 막는 사막화방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12-2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사막화 방지 및 건조지 산림 복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7일 ‘사막화 방지 및 건조지 산림 복원’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7일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스웨덴 웁살라대학 케빈 비숍 교수의 ‘아프리카 건조지역 수자원 관리 및 수원함양림 복원’, 중국 북경임업대학 딩궈동 교수의 ‘중국의 토지 황폐와 복원 기술 및 사례’ 등 사막화 방지를 위한 총 7건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심포지엄에 이어 8일과 9일에는 각각 광릉과 양주시험지 현장을 방문하여 황폐지 및 산림수자원 함양을 위한 국립산림과학원의 과학적인 조림 및 산림복원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나라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회원국으로서 심각한 피해 수준에 비해 낮은 관심을 받아온 동아시아지역의 사막화 방지, 건조지 복원, 국제 사회의 관심 제고를 위하여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2011년 창원에서 개최된「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사막화방지협약의 장기적인 목표 설정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과학기반 구축 유도, 사막화, 토지황폐화, 가뭄 피해 등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포함하는 ‘창원이니셔티브’를 제안하여 채택된 바 있다.이에 발맞추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제산림협력 사업지원단을 중심으로 피해 당사국과의 공동연구, 능력배양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사막화 방지와 가뭄 피해 저감을 위한 과학적인 조림과 산림복원기술을 16개국에 지원하고 있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연구과 임주훈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현재 운영 중인 국제산림협력 사업지원단의 사막화 방지 및 건조지 산림 복원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산림복원기술을 전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함께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무리한 개발과 오남용으로 인한 사막화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채택된 협약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2-08
  • 산림청 국립수목원, 중국 천산 지역 식물도감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즈베키스탄 동식물 유전자원 연구소와 공동으로 4개 국어(한글‧영어‧러시아어‧우즈베키스탄어)로 된 중국 ‘서부 천산의 식물: 침간산’ 식물도감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제8차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의 후속조치로 중앙아시아 5개국을 대상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아시아는 사과, 부추, 튤립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식물의 자생지이자 파미르고원, 천산산맥, 아랄해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식물들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 건조화로 생물다양성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중앙아시아의 생물다양성 중점 보전 지역을 대상으로 식물다양성 조사,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 등을 연구하는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서부 천산의 식물: 침간산’은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의 첫번째 결과물로 290 종류의 천산 식물 정보를 담고 있다. 구소련 독립 후 중앙아시아는 식물 보전을 위한 기초 연구와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더욱이 자국어로 된 식물도감은 거의 없는 상태였다. 발간된 도감은 외교부와 중앙아시아 5개국 협력 기관에 배포되었으며,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에 발간된 도감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운 중국 천산산맥의 자생식물이 소개되어 있다.”라며 “정부3.0 정책에 발맞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란?  - 중앙아시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사업 대상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매니스탄, 타지키스탄 5개국  - 중앙아시아는 예로부터 동서를 연결하는 실크로드가 형성, 이 길을 통해 다양한 교역품과 문화가 유통  - 본 사업의 목표는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조사, 보전, 연구능력 배양을 통해 유용생물자원을 발굴하고,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공동 활용기반 구축 지원하는 것으로, 이에 사업명을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로 명명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5-11-0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과 이효신 박사 ‘현신규학술상’ 수상!!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22일 전남 담양군 담양리조트에서 열린「2015년도 한국임학회 추계총회 및 학술연구발표회」에서 산림생명공학과 이효신 박사가 “제3회 현신규학술상”의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효신 박사는 생장이 빠르고 꽃이 피지 않는 3배체 포플러 신품종,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목질계 바이오매스 생산용 신품종, 새만금 간척지와 사막화 지역에 식재할 수 있는 내염·내건성 신품종 개발 등 생명공학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현신규학술상”의 주인공인 故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이어받아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한 연구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효신 박사가 개발한 포플러 신품종은 현신규 박사가 우리나라의 산지 조림을 목적으로 은백양나무와 수원사시나무를 교잡해 개발한 현사시나무를 이용해 수행한 연구결과로 세대를 잇는 육종연구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연구재료로 사용된 현사시나무의 원래 이름은 은수원사시나무였으나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이 국토 녹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현신규 박사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그의 성을 따서 ‘현사시나무’라고 이름 지었다. 이 외에도 이효신 박사는 나라꽃 무궁화의 엽록체 유전체 DNA염기서열을 세계최초로 완전 해독하여 무궁화의 유래와 원산지, 그리고 새로운 생물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핵심자료를 제시하였다. 현신규학술상은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 임목육종학자인 향산(香山)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3년부터 제정된 학술상이다. 일제의 산림수탈과 한국전쟁으로 헐벗은 국토를 녹화하고, 산림을 자원화하기 위해 일생을 임목육종 연구에 바친 현신규 박사는 2003년 ‘과학기술 명예의 전당’에 농업분야에서 유일하게 헌정되었으며, 올해 ‘광복 70주년기념 대한민국을 이끈 과학기술 7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0-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전공 대학생 ‘열대림과 사막화방지 지역’으로 해외연수
      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 www.kgpa.or.kr)이 지난 7월 9일 충남대학교에서 「미래 글로벌 녹색인재 육성 프로그램」현지연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녹색사업단은 해외산림자원확보와 국제산림협력의 한 축을 담당할 국내 산림전문가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국내산림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주요 산림사업지 현지연수를 실시해 왔다. 「2012년 미래글로벌 녹색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전국 대학교에서 선발된 산림전공 대학생 32명이 참가하며, 열대림과 사막화 방지팀 두 개 팀으로 나눠 7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7박 8일 동안 진행된다. 열대림 연수팀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산림사업지 및 산림관련 연구소 및 정부기관을 견학하고 사막화 방지 연수팀은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 조림지와 쿠부치사막 조림지 견학 등의 활동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산림 전공 대학생들에게 그간 이론으로 익혔던 산림자원 확보 및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실질적 경험을 제공해 산림사업 및 진로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녹색사업단은 「미래글로벌 녹색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산림전문가 연수뿐만 아니라, 장학 사업을 통한 개발도상국 산림전문가 양성 등 해외산림자원개발 전문기관으로서 산림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2-07-09
  • 녹색사업단, 아시아 녹색성장 동반시대를 이끌 인재육성에 나선다
    산림청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8월 27일 개도국 출신 석․박사과정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아시아의 녹색성장을 이끌 주역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녹색사업단 장학프로그램은 해외산림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되는 장학사업이다.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몽골, 미얀마 등 주요 해외산림사업국 출신 인재를 산림전문가로 양성하여 우리나라 해외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탄소흡수원인 산림분야와 관련된 개도국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외 산림전문가들에게 이번 장학사업이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녹색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국의 우수한 산림기술을 습득하고, 한국의 문화도 체득하여 귀국 후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와 우리의 녹색 산림기술을 홍보하는 녹색 사절단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몽골 출신으로 경북대학교에 석사과정으로 입학하게 된 을지 자르갈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데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한국과 몽골의 사막화방지 사업에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8-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제주생명의 숲, 전국 첫 바다 숲 운동에 나섰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가 지난 9일 비양도에서 회원, 도민, 관광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전국최초로 바다 숲 지키기 운동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첫 활동으로 국제대학교 홍종현교수로부터 바다사막화의 심각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다 숲 모니터링 활동에 나섰다. 이어서 강미선 바다해설가로부터 비양도 식생관련 설명을 듣고 식생탐방을 통하여 바다속 생태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고윤권 공동대표는 향후에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제주다운 항을 위한 바다 숲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바다 숲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11-12
  • 산림청, ‘평화산림이니셔티브’ 추진 첫발 내딛어
    산림청은 23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황폐된 토지·산림을 복원해 평화를 증진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 설명회를 개최했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이하 PFI)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국가들이 황폐화된 산림과 토지를 복원함으로써 신뢰를 쌓고 평화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이브라임 띠아우(Ibrahim Thiaw)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이하 UNCCD) 사무총장 외에 주한 외교공관 대사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산림청은 PFI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북한지역 산림복구 필요성과 사막화 방지 및 토지황폐화 해결 등을 위한 UNCCD의 역할론 등에 대해 강조했다.   앞으로 산림청은 오는 9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UNCCD 제14차 당사국총회(COP14)’에서 PFI를 알리고 국제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PFI는 장차 산림복원을 통한 평화증진을 만들어 가는 하나의 씨앗이 될 것”이라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생활 개선과 상호 대화 계기를 마련하고, 전 지구적으로는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 15 등)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7-23
  •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아시아녹화기구에
    아시아녹화기구(운영위원장 고건 前 국무총리)는 2. 21.(목) 아시아녹화기구 사무실에서 정광수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前 산림청장)와 손삼호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녹화 계획(Green Korea Project)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그동안 전국지대 대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한반도 산림녹화 사업을 위한 희망묘목 1,440그루를 후원하기로 했다. 아시아녹화기구는 동북아 사막화 방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난 2014년 3월 민간주도형 산·관·학 국제협력기구로서 창립되어 올해로 5년째 「한반도 녹화 계획(Green Korea Project)」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녹화기구가 추진하는 한반도 녹화 계획은 한국의 치산녹화 경험과 북한의 산림녹화계획을 접목하여 ‘양묘-조림-연료-식량’을 체계적으로 연결시킨 임농복합 패키지 계획으로서, 북한주민들이 나무를 심으면서 식량을 해결하고 소득을 올려 생활이 개선되는 농촌지역사회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택시기사들이 불우이웃에 봉사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전국 39개 지대, 17,500명의 대원들이 북한에 나무심기,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무연고자 사랑의 장례 등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전국지대 대원들이 1년간 모금한 모금액의 일부를 매년 아시아녹화기구에 후원하고 있다. 아시아녹화기구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2015년 1월 12일(월) 동북아산림협력 증진 및 북한의 산림복원사업으로서 한반도녹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산림환경
    2019-02-21
  • 아프리카 기후변화 대응사업 추진을 위한 교두보 마련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가 15일(수) GCF의 국가이행기구인 세네갈개발기관(Centre de Suivi Ecologique, CSE)과 국내 최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GCF에 승인된 37개 이행기구 중 아프리카 국가이행기구는 6곳이며 그 중 세네갈개발기관과 직접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국내에서 기후변화센터가 처음이다.  세네갈개발기관은 1986년 환경과 천연자원의 관리, 기후변화 취약지역의 주민권리 향상 및 국가역량 강화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된 세네갈 정부기관이다. 설립 이래 지난 30년 간 세네갈 뿐 아니라 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사막화와 가뭄 등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수행하여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관으로 2015년 GCF의 세네갈 국가이행기구로 지정되었다.  금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기후변화 관련 전문지식과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또한 GCF 기금을 활용하여 아프리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적응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덕수 이사장은 “세네갈개발기관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국내 기업들이 GCF 기금을 활용하여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 기관”이라며, “앞으로 기후변화센터는 아프리카 개도국과 GCF, 그리고 국내 기업을 잇는 네트워크의 구심체로서,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변화센터는 협약체결 이후 세네갈개발기관과 세네갈을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12-17
  • 함평, 산림청 생태 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42억원 지원받아
    함평군이 지구 온난화를 대비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 조성을 위한 산림청 생태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4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함평군은 지난 달 8일 전라남도의 생태 숲 조성 사업지 현장 실사와 22일 산림청의 중앙평가 결과 군이 생태 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어 앞으로 5년 동안 총 4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생태 숲 조성사업은 산림식물 자원의 보전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각종 인위적·자연적 위해로부터 생태계의 교란과 파괴를 방지하고, 특색 있는 숲 복원 및 산림 생태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국민에게 자연학습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청 주관 사업이다. 이에 군은 앞으로 5년 간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주변 산림을 대상으로 생태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25ha의 면적에 지구 온난화 및 사막화에 따른 식물종 감소 등 식생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을 모델로 하는 생태 숲을 복원하는 한편 장기적 모니터링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생물보존, 산림교육, 학습연구, 레크리에이션 기능과 더불어 산림문화 체험과 건전한 여가활동이 가능한 새로운 생태관광자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녹색 생활공간 확보는 물론 생태관광자원, 환경의 산 교육장 등으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기후변화
    2009-06-07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4월5일 식목일의 역사적 의의를 알자.
        4월 5일 식목일은 온 국민의 숲사랑, 산사랑을 상징하는 기념일이다. 자연환경의 소중함은 재강조할 필요도 없다. 요즈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 팬데믹 대공황을 겪으면서 인간 능력의 한계와 무력감을 뼈저리게 체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접촉금지 등 서로를 멀리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유지하기 위하여 공원이나 주변의 등산로 등 숲을 찾을 수밖에 없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일제 강점기와 8.15해방, 6.25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 국토는 최악의 황폐기를 맞았다. 가뭄과 홍수피해의 반복으로 논밭은 매몰되거나 쓸려나가 식량 생산이 어려워 초근목피로 근근이 견디며 난방과 취사용 연료용으로 나무뿌리까지 캐내는 악순환을 되풀이했다.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는 우리 국민들의 저력은 이때도 어김없이 발휘되어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하고 정부와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국토녹화 운동을 전개하고 온 국민이 뭉쳐 산에 꿈을 심기 시작하였다.    지난 세월 60여 년을 한결같이 피땀을 흘린 공로로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울창한 숲이 조성되었다. 이런 과정을 모르는 국민들은 우리 산림이 오랜 세월을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숲이 형성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더욱 위험스러운 관념은 숲의 소중한 가치를 경시하여 환경파괴에 대한 거부감 없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사업 등 다른 용도로 숲을 파괴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세계의 산림면적 약 40억ha 가운데 산림파괴로 매년 9백40만ha(0.22%)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FAO 통계가 밝히고 있다. 근래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봄이 17일 이상 빨라진 현실을 감안하여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임업인들은 세계 각국들이 나무를 심는 상징적 기념일로 식목의 날을 정하고 있는 보편적 추세와 국가기념일로 정해진 역사적 의미를 새겨, 4월 5일 식목일이 국토녹화운동의 출발점이자 정신적 모토로 삼은 뜻깊은 기념일로 기억할 필요가 있다. 또 이를 지켜나가는 전통이 다음세대로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자랑스러운 모범사례이므로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켜 우리의 산림녹화 기술과 정신이 지구촌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퍼져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제75회 식목일을 뜻깊게 맞이하여 온 국민과 함께 푸르고 울창한 국토를 가꾸고 지키는 일에 함께 나서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02
  • (인터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회장
    최근 강원도의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의 재난재해와 날마다 신문지상에서 발표하는 미세먼지, 그리고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사유림 경영을 대표하는 독림가들의 모임 단체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을 만나 각종 산림현황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47년 설립되어 47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60년대부터 국토녹화의 주역인 독림가들의 모임이다.  독림가는 3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모범독림가, 1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우수독림가, 5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자영독림가와, 30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법인독림가 및 1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550여명이 가입되어 있고 사유림경영의 주체이며 우리산림의 67%를 차지하는 사유림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단체이다.       Q. 최근 동해안 산불이 단2일만에 1,757ha의 산림과 510채의 가옥이 잿더미가 되고 고성지역에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는데 사유림경영의 수장으로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A. 동해안 산불은 이번뿐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특성상 봄철의 태백산맥에서 나타나는 국지적인 기후의 휀 현상과 양간지풍에 의해서 산불의 피해가 커지는 것인데 다만 최근 들어서 더욱 대형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 대책에서도 아름드리나무가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피해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정부에 임목 재해보험 도입에 대해서 누차 건의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산불을 끄는 핵심주체는 산림청헬기와 현장의 특수진화대, 그리고 산림조합 등 각 기관에 소속된 산림공무원 및 작업단 등인데 언론에서는 소방청헬기와 소방공무원만 언급되어 대형헬기의 도입 특수진화대의 처우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진화 대책은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추후 산불피해지 복구에 있어서도 산불에 민감한 소나무 보다는 낙엽송 등 경제수종이면서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갱신하여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우리 산림의 67%가 사유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림을 경영하는 데 있어 문제점과 향후 사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A. 국유림에 비하여 사유림은 많은 부분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유림은 국가에서 직접 투자하여 경영을 하고 있는데 사유림은 산주가 많은 법적 제도적 제약을 받아서 농축어업에 비하여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고 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규제완화를 통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산주가 우선적으로 직접 실행하도록 하여 원가를 절감해야합니다. 보조 사업도 산주에게 직접집행하게 하고 산주가 실행하지 못할 경우 대행지시를 통하여 사업자에게 실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산림을 자원화 하는데 우선을 두어야 하며 현재의 벌기령을 대폭 조정해야 합니다. Q. 독림가들이 산림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A. 우리나라 독림가들은 우리 국토녹화의 주역입니다. 국토 녹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독림가들이 투자대비 소득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몇 독림가 분들은 경영의 어려움 때문에 모든 산림이 국가나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기도 하고 빛 때문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산에서 나오는 직간접 가치가 126조원이나 됩니다. 그러나 산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헤아려 독림가들에게는 정책자금의 이율을 대폭 낮추고 각종 세재감면과 정부보조사업의 우선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임업직불제, 산림탄소 상쇄제도 도입을 통한 탄소 상쇄금 지급 등을 통해 독림가의 소득을 보전해주어야 합니다.     Q. 향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안은? A. 우리협회는 독림가 단체입니다. 독림가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 정부에 건의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전문임업인 맞춤형 기계장비의 지원확대, 면세유 교부대상 임업기계확대, 산림경영관리사에 화장실 허용, 숲속야영장 숲속의 집 화장실 허용,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의 임업분야 세제혜택 확대 등 문제가 있는 제도에 대하여 70여 가지를 건의 개선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청사마련과 회원확대, 독림가 백서 편찬 등을 통하여 국내 임업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한국임업인총연합회를 회장을 맡고 계시는 데 임업인총연합회의 역할은? A.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그 동안 소외받고 있는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여러 협회들이 힘을 한군데 모아서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자 연합회를 발족했으며 앞으로 목재단체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7년도 대선 때는 2천5백여명이 모여서 산림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임업인들의 뜻을 모아 대선주자에게 임업직불제 등 각종 제도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향후 여러 단체들을 더 초빙하고 연구 발전시켜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Q. 최근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이 발족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한 생각은? A. 남북 산림협력 관계는 정부보다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게 맞다 고 봅니다. 또한 남북 산림협력 사업이 여러 기관 단체가 산림협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림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산림청산하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번에 발족하게 된 것입니다. 금년도는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북아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협력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A. 첫째로, 산림예산을 더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예산 470조원의 1%인 4조7천억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예산으로는 전국토의 63%인 산림을 관리하는 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두 번째는 사유림경영에 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유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업직불제, 탄소상쇄제도 뿐 아니라 임도확대, 경제림조성확대, 숲 가꾸기 확대, 국고보조 등 사유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세 번째는 임업이 산업화 되어야 합니다. 임업이 산업화가 되려면 산지에 경제적인 자원이 풍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산지 자원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경제림 조성과 목재이용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산업화가 되면 일자리도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제도개선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고용, 정책자금 확대 및 이자율 하향조정, 벌채제도 개선, 국산목재 이용확대, 전문 임업인에 대한 각종보조율의 상향조정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모범독림가로서 2대에 걸쳐 윤제림을 경영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윤제림은 저의 선친께서 일구시고 물러주신 유산에 제가 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숲속야영장을 개장하고 교육장, 임산물 가공 판매장,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제림을 향후 더욱 발전시켜 6차 산업의 교육장으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목표는 경영인협회의 회원증대와 청사마련을 위한 기반조성, 임업인총연합회를 통한 소외받는 임업계의 각종 제도개선, 남북관계가 정상화 되어 남북 산림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남북관계개선에 일조하는 일이 올해의 목표이며 소원입니다. 정은조 회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1980년부터 영농법인 윤제림 회장,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예금자 보호기금 관리위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 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산림분과위원장, (사)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은조 회장이 이끄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한국임업인총연회 (사)남북산림협력포럼이 우리나라 임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선도적인 남북 산림협력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8
  • (칼럼) 미세먼지를 잡으려면 '나무심는 DNA'가 해법이다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강호덕 교수 - 나무심기,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 심리적 안정감까지 - -단일 수종보다 다층림 숲, 키가 크고 잎사귀 넓은 활엽수 적합 - 강호덕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요즈음 미세먼지의 피해는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지난 며칠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미세먼지가 발생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있어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공기가 나빠졌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우리 민족 특유의 '나무 사랑'으로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나무는 자연의 공기청정기다. 나무를 심음으로써 미세먼지를 줄여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숲은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도 주는 등 다양한 잠재적 가치를 지닌 지속가능한 자원이다.   실제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숲은 도심지역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각각 25.6%, 40.9% 정도로 낮춘다고 한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수천만 그루의 나무 심기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나무나 숲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원리는 간단하다. 나무는 증산작용으로 뿌리를 통해 땅속에 있는 수분을 지표면과 줄기와 잎으로 끌어 올리고, 기공을 통해 대기권으로 방출시킨다. 이러한 생리적 작용으로 주변의 공중 습도를 높이고 수분과 나무의 점착성 성분이 있는 잎사귀에 미세먼지가 달라붙는다. 또한 촉촉한 지표면으로 먼지를 포착하여 고정시키고 비가 오면 토양으로 재흡수한다.   게다가 한국인은 어느 민족보다 나무 심기를 사랑한다. 세포 속에 나무 심는 DNA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할 정도다. 실제로 우리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해외에서도 나무 심기 운동을 펴왔다.   필자는 지난 20여 년 전부터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연구를 해왔다. 이런 활동을 펴면서 느낀 점은 정부에서부터, 종교계, 교육계, 민간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의 인사들이 해외까지 나아가 나무를 심는 유일한 민족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나무 심기 사랑을 미세먼지 대책으로 연결하면 훌륭한 효과가 날 수밖에 없다.   4월은 나무를 심는 달이다.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그동안 집적해온 우리의 나무 심는 DNA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림과학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제대로 나무를 심으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미세먼지 저감용 도시 숲은 목재를 생산하는 숲 조성 방식과는 달라야 한다. 미세먼지 저감용 나무 심기는 단일수종을 선정하기보다는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밀도 높은 다층림으로 숲을 조성해야 한다. 위쪽은 교목류 중에서 키가 크고 잎사귀가 넓은 활엽수가 적합하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이른 봄에 잎이 빨리 피면서 수분 함량이 높고 생장이 빠르면서 환경오염에 내성이 있는 나무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래쪽에는 키가 작은 관목류를 중심으로 잎갈이가 늦고 잎에 끈끈한 성분이 있는 나무가 바람직하다.   미세먼지 저감 효율을 높이려면 도심과 가까운 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해야 한다. 하지만 도심지역 내에는 개인 소유의 사유지가 많기 때문에 나무 심을 곳을 물색하기가 만만치 않다.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춘 나무심기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 또는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국유지, 공유지를 확보해야만 한다. 이에 걸맞은 대상지는 강이나 하천변, 농사 행위가 어려운 휴·폐경지가 적합하다. 하지만, 이들 지역은 법률이나 제도에 제약을 받고 있어 나무 심기가 어려운 실정으로 이들의 용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   또 다른 미세먼지 저감 방안으로 도로변 나무심기로 가로수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종을 선정하고 나무를 어떻게 심고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   미세먼지는 국경을 초월한 지구촌 환경문제로 우리와 인접해 있는 중국과 몽골 등의 국가와 황사 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높이는 일 또한 결코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 강호덕 동국대 교수 프로필 : 동국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산림청에서 사무관으로 국제협력 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 사막화방지연구사업단에서 몽골, 미얀마, 튀니지, 이디오피아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해 성과를 냈다. 현재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몽골 사막화방지 연구에 대한 공로로 몽골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를 설립한 이래로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을 중심으로 사막화방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 역량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9-04-09
  • (축사)산림업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해 온 「산림환경신문」
    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 상주시 국회의원 김종태입니다.  국내 산림과 임업발전에 든든한 동반자이자 산림업의 미래와 희망을 제시해 온 「산림환경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이 있기까지 산림과 환경에 대한 유용한 정보제공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김헌중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우리나라가 지켜나가야 할 귀중한 자원이며 온실가스 흡수 및 대체에너지로서의 잠재력이 높아 지구 온난화 및 사막화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리의 소중한 가치입니다.   이처럼 산림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및 지구촌 환경문제 대응의 유일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년간 우리 산림과 환경의 가치를 널리 알려온 산림환경신문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산림환경 분야의 전문 언론매체로서 독자에게 국내외 산림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산림정책 및 법령, 산업계의 동향과 신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발 빠르게 보도함으로써 우리 산림과 환경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대표전문매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서 산림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며,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의 주춧돌이 되는 산림보존을 위해 다방면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산림분야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최고의 전문지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2월 23일 국회의원 김종태 올림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5-02-22
  • 스피노자, 식목일, 미래를 위한 지구 살리기
    17세기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는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한바 있다. 정말 이 철학자의 말이 다른 의도로 한 얘기였지만 지구온난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예언처럼 들린다.  지난 3월 9일은 우리의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으로 무려 평년 기온을 15℃ 이상 웃돈 28℃까지 관측되었다. 이처럼 높은 온도가 나타난 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이산화탄소가 지표에서 대기로 다시 반사되는 적외선을 흡수하여 온실의 유리지붕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된다. 이로 인해 지구의 사막화 확대,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등의 부정적 효과가 유발된다.  이런 지구 온난화 현상을 감시하고 예측하기 위해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이 설치되었고 이 협의체의 특별보고서에 의하면 2100년경 지구 평균기온은 0.8.~3.5℃ 상승하고 해수면도 15~95cm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1992년 6월 유엔기후변화협약(리우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유엔이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통해 감축 노력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제도적 결실이 산림청이 제정한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일명 탄소흡수원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얻어진 이산화탄소흡수량을 거래할 수 있는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목제품을 이용하거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신규조림, 재조림, 식생복구 등을 통해서 인정될수 있다. 즉 우리가 주변 산이나 학교에 나무심기를 통해서 인정받을 수 있는 거다. 탄소 흡수를 위한 정책으로 올해 산림청에서는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2월 하순부터 4월말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17천여ha의 산림에 국민 1인당 1그루에 해당하는 4,000만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식목일(4.5일)을 전후해서 국민들이 손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청 소속기관, 전국 지자체 및 시민단체 주관으로 ‘나무 나누어주기’와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고 산림조합에서도 나무시장을 개설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묘목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1946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한 이래 올해로 68번째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다. 전 국민에게 나무심기의 필요성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 고마운 날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미국에 식목일을 처음으로 도입한 머튼(J.S. Morton)이 100여 년 전에 "다른 기념일은 과거를 기리기 위함이지만 식목일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날이다."라고 한 말은 식목일이 그저 1년 중 하루를 정해 나무를 심는 날이라고 하는 인식보다는 지구의 온실가스 감축, 산림자원 재활용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고 미래를 대비하는 유일한 기념일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3-27
  • 산불 없는 희망의 봄을 맞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 김형규 대동강 얼음도 녹는다는 우수(雨水)가 지나고 개구리도 동면에서 나온다는 경칩(驚蟄)이다. 바야흐로 봄이 소리 없이 오는 계절이다. 도시며 농촌의 구석구석까지 봄은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을 뒤로하고 어김없이 우리곁으로 다가온다. 고로쇠 약수 채취하는 소식이 각종 매체에 ‘봄 코너’를 장식하는 등 그야말로 ‘만물이 소생하는’ 활기찬 시절이 도래하고 있다. 봄이 되면 나무에 물오르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겨우내 움츠렸던 생명이 다시 움트고 용솟음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희망과 미래를 예기해 주는 ‘봄’은 바로 우리 곁의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서 시작되고 생명의 소중함도 일깨워 준다. 이러한 생동과 즐거움의 이면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봄 산불’이다. ‘봄’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야외활동도 많아지는 시기다. 또 계절적 요인으로 편서풍에 의한 바람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한편,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움직임도 바빠지는 시기라 자연적 요인과 더불어 부주의에 의한 인적요인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10년의 통계를 보면 연평균 38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34ha의 산림이 소실되고 있고, 이중 연중 산불발생 건수의 51%인 196건이 봄철에 일어나 연간 산불에 의한 소실면적의 84%(614ha)에 달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은 입산자 실화 43%(166건), 쓰레기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에 의해 발생하는 산불이 27%(104건)에 달해 주로 인적요인에 의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다. 나무의 집합체인 산림의 소중함은 직접적으로 인식하기 쉽지 않지만, 요즈음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사막화의 가속화에 대한 대안으로 그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도 있다. 잘 가꿔진 산림 1ha는 연간16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공기청정기 역할을 수행하고 하루에 40~50명이 숨 쉴 수 있는 분량의 산소 12t을 생산해 내기 때문이다. 또한 약3t의 물을 저장해 수자원의 증가를 가져와 맑은 물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산채며 버섯 등 이른바 웰빙 먹거리의 보고다. 산림은 이렇듯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중요한 자원을 제공해 준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지켜내야 하는 이유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2월23일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다고 밝혔었다. 이 법률은 탄소배출권 상쇄활동을 인정해 주는 것으로 신규조림, 재조림, 식생복구, 목제품 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산림전용 억제 등 모두 산림을 통한 활동인 것이다. 이렇듯 온실가스 감축 등 세계적인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범정부적으로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소중한 산림을 우리의 부주의로 인해 산불로부터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정부에서는 이렇게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수립 및 총체적 역량을 강화하여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전국 10개 항공관리소를 중심으로 산불발생시 산불진화헬리콥터가 30분내외에 현장 출동하여 조기에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제 봄철로 접어들어 본격적인 농번기와 행락철로 인해 산불발생이 시작되고 있다. 지난 2월28일 하루만도 전국에 12건의 산불로 9만㎡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대부분의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논․밭두렁 태우기는 시․군의 허가를 받아 안전하게 시행하고, 등산 등 행락시에는 화기물 취급을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대인들에게 ‘휴양과 치유 그리고 삶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우리 산림을 지키는데 더욱 큰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3-06
  • (기고) 숲이 사라지면 희망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은 세계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경탄의 대상인 동시에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이 본보기로 삼는 롤 모델이 되었다. 하지만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변모해가는 상황과 더불어 우리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의 생활 깊숙이 ‘빨리빨리’라는 문화가 파고들어 가게 되면서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성과주의 사회구조로 변모해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언제부터인지 올바른 인생관, 가치 있는 삶, 그리고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느끼게 되는 진정한 삶의 희로애락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겨를 없이 시간은 점점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삶이란 우리가 살아온 길 일 텐데 우리가 걸어 온 지난 길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과정 없이 과연 우리는 제대로 된 목적지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비롯된 웰빙 붐을 타고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권태와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자 숲을 찾고 산을 찾는다. 삶의 휴식처를 찾아 자연의 아늑함을 느끼고 삶의 여유로움 만끽하기 위해 우린 숲과 산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30여년을 임업인의 한사람으로서 살아 온 나로서는 이런 현상이 반갑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산림을 찾는 만큼, 산불 발생의 가능성 역시 커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린 7․80년대 들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정부의 치산녹화 정책과 대국민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 국토 면적의 64%(646만ha)에 이르는 푸르고 울창한 숲을 가진 산림국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숲은 빈약하기 그지없다. 아직도 20년이 못된 어린나무가 전체 산림의 26%(169만ha)를, 그리고 20∼40년생의 소년기의 숲이 63%(401만ha)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해 볼 때 진정한 산림대국에의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이러한 어린 숲을 가꾸고, 관리 보존하여 건강하고 풍요로운 산림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일 것이다.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것은, 해마다 산불기간(금년11월∼익년5월까지)이 되면 매년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달하는 1,173ha의 산림이 우리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에 의해 소실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년 2011년 제10차 유엔사막화협약을 경상남도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한민국은 개도국에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그린(Green) ODA(공적개발원조)’를 확대하는 방안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국제사회에 영향력 확대는 물론, 산림강국으로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와 국가브랜드 및 국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세계는 지금 단기간 내에 놀라운 녹색 신화를 창조한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눈부신 경제 성장을 거듭하는 경제대국만이 진정한 선진국은 아니다.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초록의 바다를 함께 가꾸어 가는 산림대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국민의 미래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산림대국이야말로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갖추어야만 할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우리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답게 이제는 숲의 가치를 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 해마다 산불조심기간이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로부터 기인되는 크고 작은 부주의로 인해 귀중한 산림이 산불로 인해 사라져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우리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매년 산불로 인해 104ha 달하는 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그리고 이 녹색 숲과 함께 사라져 가는 것은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다. 숲이 사라지면 문명 또한 함께 사라진다. 산불이 아니더라도 자연재해인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으로도 산림이 소실되는데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산불은 충분히 우리가 각별히 주의하고 철저히 보호하면 얼마든지 우리 삶의 휴양처인 초록바다의 숲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을 열어 줄 풍요로운 산림재산은 우리의 희망이며,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영위해 나갈 영원한 동반자이다. 숲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다면 이제 남은 것은 한 가지 뿐이다. 알고 있는 것을 다함께 실천하는 것. 이제는 우리가 몸소 숲 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12-01-09
  • (기고) '산림관리' 기후변화위기 돌파구
     양산국유림관리소강성도 소장 산림청은 본격적인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지난 2월 21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산림과 하천변 그리고 자투리 땅 등 2만ha(서울 남산 면적의 67배)의 공간에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 등을 통해 38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 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등 지구 환경 문제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 현황 및 문제점 한국의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한다. 이는 세계 평균 산림률(30%)의 2배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4번째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녹화를 목적으로 심은 수종이 상당수를 차지해 우량목재로 쓸 나무가 별로 없다. 경제적·기술적 이유로 목재자원 생산량의 49%만 이용되고 있다. 기후나 지형 특성상 경제성이 낮은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휴양, 치유, 에너지 등 산림 이용 수요가 늘고 있지만 민간이 참여하거나 지역사회와 경제적 혜택을 공유하려는 노력도 미흡하다. 산림투자의 경우 장기적이고 수익성도 낮아 민간부문의 산림경영 참여 역시 저조하다. 부재 산주의 비율은 2009년 기준 120만명으로 체계적인 산림관리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산림청은 분석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구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 이하 관리소)는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수평적으로 울산시 울주군 고헌산에서 다대포에 이르는 낙동정맥과 창녕에서 을숙도를 흐르는 낙동강 하류에 위치하여 산림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수직적으로 부산 가덕도에서 가지산(해발 1241m)까지 분포하고 있어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따듯한 난대성 수종에서 신갈나무 등 온대성 수종까지 매우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이 자라고 있다. 또한 부산 금정산?장산, 울산 대운산?영남 알프스, 경남의 불모산과 화양산 등은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여 접근이 쉽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지역주민들의 여가 체험 장소로도 활용도가 높다.   ◇관리소의 국유림 관리여건 여건은 그리 녹녹치 않다. 공공용 산림 수요에 부합한 국유림 비율이 전국의 24%인 반면 관할지역인 부산과 울산을 비롯한 동부경남의 국유림 비율은 7.2%에 불과한 실정이다. 주요 수종이 소나무 해송인지만 이 수종에 가장 취약한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지가 이곳이다. 각종 공원 및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하여 산림축적(98㎥/ha)도 전국 평균(109㎥/ha) 보다 낮다. 가을철과 봄철에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비가 적게 오고 건조하면서 따뜻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한시도 그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런 국·내외 환경 변화와 어려운 현실에도 관리소는 목재생산을 통하여 산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한편, 국유림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국유재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하여 어려운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당찬 포부이다.   ◇관리소의 국유림 확대집단화 턱없이 낮은 국유림 비율을 2030년까지 12%로 높이기 위하여 권역별 국유림 확대계획을 수립하여 사유림을 집중 매수한다는 계획이다. 1차년도인 올해는 34억원을 들어 600ha을 개인 산을 매수한다.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양산국유림관리소(전화 055-370-2740~2)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국가에 산을 매도할 경우 2012년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20%감면 혜택이 있으며, 매수가격을 두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한다.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 및 국방부 등 다른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유림에 대해서도 재산관리를 전환 받아 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부산 가덕도 주변 섬 지역 임야는 향후 해안 방재림 조성을, 낙동강 주변은 강변 임야는 4대강 치수와 함께 아름다운 강변 숲 조성을 목표로 관리전환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숲의 치유가치. 저탄소 녹색미래…산림에 답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강성도 소장은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국유림은 공익을 위하여 제공되어야 할 국가재산으로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으로써 지구 온난화, 탄소배출권 등 국제적 문제는 물론 국내적으로도 재해예방, 맑은 물과 공기 및 휴양공간 제공 등 국민 복지를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고 역설했다.   산림이 맑은 물 깨끗한 공기도 제공하고, 아름다운 경관 등 보이지 않는 것을 주고 있고 요즘은 치유효과로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다고 보는데 숲속에 들어가면 우선 공기도 맑고 여러 가지 물질도 나오고, 음이온도 나와서 치유 효과가 많아서 정말 암환자도 고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급속한 도시화로 생활은 크게 악화되었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해마다 50~60만명씩 증가하고, 아토피·비염 등 환경성질환자는 지난 5년간 2배 증가하였다. 진료비는 연간 2조원으로 전체 건강보험진료비의 35%를 차지한다. 초?중?고생 762만 명 중 5.7% 약 43만 명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이다. 이렇게 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사람들은 차츰 그 해결대안으로 산과 숲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숲이 잘 조성된 아파트와 주택이 삶의 품격을 높임은 물론 주택 가격도 높여 놓았다 주말이면 산과 계곡에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2009년도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 82%, 질환자 79%가 산림치유 효과를 인정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은 연 13%씩 증가하고 있고 2010년에는 944만 명이 방문했다.   산림 선진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숲 유치원 효과도 크다고 보는데 숲은 공간적 제한도 상상력 한계도 없는 영원한 교실이다. 대자연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뒹굴고 만지는 것이 전부이고 책도 칠판도 필요 없다. 오로지 자연이 교실이며 숲속의 향기와 새소리가 친구이다. 독일의 숲 유치원 교육은 생태, 환경, 생명교육을 근간으로 하는 생태대안학교 철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아이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면서 공동체성, 창의성, 사회성을 배움으로써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자란다. 숲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일반 유치원에 비하여 면역성이 뛰어나고 숲에서 활동하다 보니 비만개선은 물론 집중력과 창의력에서도 일반 유치원생 보다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전자공학, 생물?화학?물리 등 세계첨단과학을 선도하는 독일 교육의 시작이 바로 숲 유치원이라는 사실에서 외우기에 급급한 우리나라 부모 중심의 교육 사고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독일은 1000여개가 있고 우리나라에도 지난해 182개 보육기관이 숲 유치원에 참여했다.   식목일을 맞아서 산림가꾸기와 함께 산불예방 대책은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산불이 증가하고 있다.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다. 울산 봉대산과 부산 장산지역 등 방화성?야간산불 다발지역에는 오후 한시부터 밤 아홉시까지 산불감시 인력을 조정 배치하고 등산객이 많은 지역과 국유림이 집단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지역은 집중 배치함으로써 귀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에게는 GPS단말기를 지급하여 산불신고 시 ‘산불위치관제시스템’과 연계 신속히 현장상황을 파악하여 초기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산불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잡는다는 목표로 경찰관서와 협조하여 9개팀 33명의 전문 검거팀을 운영하고 있다. 관리소는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산불감시카메라 27대와 영상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상황파악을 토대로 진화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지자체와 함께 산불진화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과 합동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산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도 모든 국민이 참여해야 그 성과를 높일 수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1-04-11
  •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박찬규 회장 /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업계와 학계 그리고 사회 전반의 다양한 소리를 담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산업 및 환경정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온 산림환경신문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더합니다. 인류의 편리함으로 시작된 지구 온난화는 환경오염과 함께 그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산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이산화탄소 및 화석연료의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저장하여 사막화와 온난화를 막는 보루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토 중 산림 비율이 OECD 국가 중 4번째라고 합니다. 더불어 정부는 녹색경제성장을 선포하여 친환경 에너지개발, 친환경 교통개발, 친환경 농산물생산 등을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녹색성장의 시대에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아끼는 것이 인류가 생존할 길이며, 숲속에서 느껴지는 풍요로움이야말로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내 목재산업은 정부가 추진중인 그린홈 정책등 시대가 요구하는 많은 정책 변화상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우리 업계는 발빠르게 대처하고 현명하게 받아들일 준비를 할 것입니다. 또한, 산림과 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목조건축업계에서 추진하는 일련의 정책들을 활발히 알리고 공유하는데 산림환경신문의 역할과 많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9년간의 열정과 노력을 이어 향후에도 국내 산림과 환경을 위해 일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1-02-18
  • 제29대 이돈구 산림청장 취임사
    존경하는 전국의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산림공직자를 비롯한 산림가족 여러분!   제29대 산림청장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된 이돈구입니다.   올해는 제가 산림분야와 인연을 맺은지 46년이 되는 해입니다. 산이 좋아 시작한 임학도에서 반평생을 교수로 재직한 제가 산림청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산림청의 첫 번째 교수 출신 청장이라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산림청은 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해외에서 공부를 마치고 국내에 돌아와 처음 연구를 시작한 곳이 산림청이었고, 지난 5년간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함께 일한 곳도 산림청이었습니다.   저와 직․간접적으로 함께 하였던 분들을 통해 들었던 능력 있는 여러분을 이 자리에 서서 보니 저의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지난 2년여 동안 재임하시면서 산림행정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임업인과 산림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하신 정광수 청장님을 비롯한 역대 청장님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산림청은 올해로 44년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과거 저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의 울창한 산림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치산녹화와 숲가꾸기 등 산림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과거 황폐하였던 우리나라 국토를 아름다운 숲과 푸른 산이 가득한 녹색 국토로 바꾸었고 이제는 세계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레저문화인 등산을 비롯하여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산림사업들은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정부의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산림분야가 크게 기여하여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저 역시 새로운 시각에서 산림청이 꿈꾸는 녹색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금년은 현 정부 4년차로 그동안 정부에서 추진해온 각종 정책들에 대해 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앞으로 추진할 정책들은 그 어느 때 보다 국민들의 냉정한 검증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금년은 유엔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 개최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산림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에, 청장으로 취임하는 이 자리에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이라는 산림 비전을 실현하고 오랜 기간 국내 산림정책과 국제 산림동향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산림행정의 지향점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후변화 대응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녹색성장을 선도하겠습니다.   산림행정의 근간인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통해 산림이 기후변화 문제 해결과 녹색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산림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로 실용 가능한 녹색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개발된 기술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자원화하는 한편 녹색성장 정책으로 환류하여 국민에게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산림분야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기반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산림분야는 경제위기 때마다 일자리 제공의 선봉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장기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이며, 우리 산림분야는 분명히 그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고민하여 국민이 원하고 산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합시다.   둘째, 임업인 소득 증진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우리나라 산림은 청년기에서 장년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산림 보물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저는 임업인이 그 보물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산물을 1차 산업에서 가공․식품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산채, 산양삼 등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가겠습니다. 또한, 목재산업을 우리나라 청정산업의 핵심이 되도록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생애주기 산림복지체계를 구체화하여 국민 여러분께 보다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과 우울증 등 스트레스 질환에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이 산림치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산림치유 공간을 더욱 많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산림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재해에 강한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며칠 전 지리산, 양양 산불의 언론 보도를 통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전국의 산림공무원이 산불에 대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전 지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산림의 건강성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정부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보다 전문화된 산림재해 방지체계를 구축하고 재해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전 세계의 생물자원 전쟁에 대비하여 산림식물자원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글로벌 산림리더국가가 되도록 산림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국제산림협력은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왔던 분야로 발전 가능성과 국제사회에서의 수요가 높은 미래 산림청의 핵심 정책과제이기도 합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추진성과를 재점검하고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금년 UNCCD 당사국 총회를 기반으로 사막화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내년초 발족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통일에 대비하여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북한 황폐지 복구를 위해서도 조림수종 선정부터 착실히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통행정을 통해 대내외 산림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산림청 외부에 있던 저에게 청장의 자리를 준 것은 관료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 임업인, 기업, 교수 등 다양한 계층과 그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행정을 펼치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장으로서 내․외부를 잇는 가교자와 산림청 대변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 한분 한분 목소리를 산림정책의 발전과 조직운영의 기틀로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것은 낮은 자세로 받아들이고 불합리한 것은 반드시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투명하고 객관적인 인사운영과 신상필벌을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산림 공직자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급변하는 시대의 속도가 때로는 쫓아가기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많은 정책들이 변화의 속도만을 따라가기 위해 급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정책 대상은 변함없이 우리 곁에 서있는 우리의 산과 숲입니다. 그렇기에 산림정책은 보다 장기적인 비전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산림행정은 보다 진취적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정책고객인 국민들의 요구 수준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보호 위주의 산림 패러다임으로는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국가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여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인지위덕(忍之爲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 중국 당나라 때 유래한 말로 가족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난관을 돌파하고 자기를 희생해야한다는 말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일하는 정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부’가 되기 위해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산림행정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갑시다. 국민이 바라고 세계가 바라는 선진 산림정책을 펼쳐 나갑시다.   아울러,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임업인과 산림공무원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갑시다. 저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계신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아낌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2월 10일                  산림청장 이 돈 구 드림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1-02-10
  •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년사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로 대체하는 수종갱신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숲가꾸기 과정에서 산에 버려졌던 산물들을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 농산촌 주택과 시설원예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하여 정부의 저탄소 사회 실현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녹색강국릴레이토론회’와 ‘임업인 한마당 축제’ 및 ‘산림정책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임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세제감면과 산지규제 완화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0년간 가꾸어온 우리 산림을 치유와 휴양․문화가 복합된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철 산불은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도입 등 과학적인 예방활동 전개로 역대 최저 수준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병해충도 1957년 통계관측이래 최소 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자원외교는 역시 활발히 진행되어 파라과이 산림녹화 사업과 튀니지 산림협력 약정체결 등 우리의 산림역량을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3천여명의 산림과학자가 참여한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환영사를 통해 ‘산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이고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사막화를 막는 보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산림가족들은 국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가꾸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첨병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밖에도 5만 여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은 산림분야에 있어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엔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일 UN 출범식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자원확보 경쟁이 가속될 것입니다. 동남아, 러시아 등에서는 원목수출금지, 수출관세 인상 등 자국 목재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2020년까지 50%의 목재자급률 확보를 위해 산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이행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복지서비스 증진,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산림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우리 손으로 가꾸어온 나무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국산재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4년 전까지 푸른 산림에도 불구하고 국내 목재사용량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여 왔습니다. ‘녹화’에는 성공하였지만, ‘자원화’에는 초보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0년까지 목재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산림자원 육성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리기다소나무림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와 같은 속성․경제수종으로 바꾸어 나가는 산림모습 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벌채를 할 때는 일정 그루의 나무를 남기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운영하여 산림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어만 놓고 가꾸지 않은 조림지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알뜰하게 수집하여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 중 일부는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보급의 초기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군부대, 우체국 등 공공기관 및 산업체까지 수요처를 다변화하여 산업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이 ‘돈버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생산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업분야는 농업, 수산업에 비해 세제감면 혜택 및 정부지원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동종 업종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도시설과 임업기계화 등 산림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에 산채․약용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대단위 산림복합단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양삼, 산채 및 약용식물 등 고품질 청정임산물에 대해서는 품질관리 강화, 인증제 도입 및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산업화를 유도하고 기능성 물질, 의약품 등 BT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실행하겠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숲태교프로그램, 숲유치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숲속 체험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과 트래킹 숲길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치유사 제도를 도입하고 의학, 한의학과 연계한 산림치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세안국가들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아세안산림휴양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현재 7.8㎡에 달하는 1인당 도시녹지 면적을 2013년까지 WHO 권고 수준인 9㎡까지 확보하겠으며,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도시녹지관리원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무사이에 건물을 심는 개념으로 숲을 보전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적 산지전용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골프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산지전용 타당성조사제도 시행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DMZ와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 하고,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 사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우수 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발생시 조기 해결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산림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방제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그린 리더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까지 세계 11개국에 20개 기업이 진출하여 제주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23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해외조림목표 25천h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는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자원 잠재력을 보유한 필리핀과도 산림협력을 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여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산림분야의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격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도국지원(ODA)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가장 성공적인 산림분야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임업인 여러분과 약속한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드린다는 약속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정책 파트너로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12-23
  • 열섬현상 (Heat island) 과 도시 숲
    삼척국유림관리소 경영계획팀장  이 규 선 도심 지역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구조물로 뒤덮여 있어 인근 교외에 비하여 태양열로 인하여 쉽게 달구어지며 주택의 냉난방, 자동차의 배기가스 등으로 인해 많은 열이 발생하므로 주변의 다른 지역보다 2~5℃ 가량 온도가 높은 열섬 현상이 나타난다. 현대의 도시들은 대부분 이와 같은 기후 현상을 보이는데, 보통 도심지로 갈수록 기온이 상승하고, 외곽으로 갈수록 낮게 나타난다. 또 도심지라 하더라도 도시 숲이나 녹지가 발달한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낮으며, 바람이 약하고 구름이 없을 때 기온의 편차가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또 계절별로는 겨울철에 비교적 강하고 여름철에 약하며, 여름의 경우에는 열섬현상이 반복되면서 해가 진 이후에도 대기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 현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열섬 현상은 대기 오염을 악화 시키는 요인이 된다. 오염 물질이 희석되기 위해서는 대기가 활발한 운동을 하여야 하는데 열섬 현상이 나타날 경우 도심의 하늘을 뜨거운 공기가 온실처럼 덮고 있어 공기가 정체된다. 도심주변 상공의 찬 공기에 눌려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배기가스를 포함한 대기 오염 물질들도 도심 상공에 체류하면서 오염 농도가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열섬 현상을 해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이 도시 숲의 확보이다.   도시 숲이란 시민의 건강 증진, 정서 함양 및 체험 활동 등을 위하여 조성·관리되고 있는 산림 및 수목을 말하는 것으로 공원, 학교 숲, 가로수, 친수 공간 등이 해당된다. 숲이 있으면 여름 한낮의 평균 기온이 3-7℃ 낮아지고, 플라타너스는 잎 1㎡당 1일 평균 664㎉의 대기 열을 흡수하는데, 이는 하루에 15평형 에어컨 8대를 5시간 가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도시 숲 지역은 아스팔트 포장 면 표면의 온도보다 10℃ 정도 낮아지고, 도심지 열섬 현상을 완화시켜 기온을 조절해 주며,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감소시켜 지구온난화를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느티나무 한 그루(엽 면적 1600㎡)가 하루 8시간 광합성 작용을 할 경우 연간(5-10월) 이산화탄소 2.5톤을 흡수하고, 1.8톤의 산소를 방출하는데, 이는 성인 7명의 연간 필요한 산소량에 해당된다고 한다. 또 도시 숲은 도심 속 먼지를 흡착하여 대기를 정화함으로써 상큼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며 강우 시 지하로 물을 흡수하여 계류 흐름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물 부족 현상 및 도시 사막화 현상을 완화 시킨다고 한다.   한편 우리나라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하여 전체 인구의 약 90%가 도시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반면, 도시 지역의 숲은 일 년에 평균 3.5%씩 감소 추세에 있으며, 이는 전국 산림 감소율 0.1%의 35배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도시지역 내에서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도시림’은 평균 7.0(㎡/인)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1인당 최저 녹지면적 권고기준 (9㎡/인)과 비교하여 78%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런 면에서 보면 도시 숲 확보율은 아직도 미흡하기 때문에 도시 숲 육성 사업은 최우선 과제로 계속되어져야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6-24
  • (국립산림과학원장 축사) 산림환경신문 FOREST NEWS 창간 8주년 축사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께도 따듯한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산림환경신문은 창간 이래 산림정책과 산림과학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정부정책에서부터 신기술개발, 업계동향, 산림문화․교육에 이르는 다양한 정보를 충실하게 제공하여 왔으며, 산림부문 전반에 걸친 혜안으로 정론을 견지해 왔습니다. 그럼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지상을 견고하게 정립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사가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최근 우리는 급속한 환경변화를 맞아 전지구적 문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환경변화가 지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바른 언론이 아쉽기만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기에 산림환경신문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큽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모습처럼 산림과학기술개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훌륭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산림과학자들이 함께 모여 학술축제를 벌이는 제 23회 IUFRO 서울 총회가 열립니다. 5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는 전세계 110개국의 700여개 연구단체에서 파견한 과학자 3000여명이 전지구적 문제를 공유하고 과학적 대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지구온난화, 생물다양성 감소, 사막화 진전 등 산림현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IUFRO 서울총회의 현장 한가운데에서 귀사도 함께 해주시실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산림환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장 최완용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2-19
  • (기고)봄보다 먼저 찾아온 황사... 숲이 해답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 올해는 봄소식보다 황사소식이 먼저 들려왔다. 우리에겐 이미 불편한 일상이 되어 버린 황사바람은 지구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이 수반되면서 그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서도 금년 봄에 최악의 황사가 몰려올 것이라고 연초부터 발표한 바 있다.   황사는 중국과 몽골지역 사막의 모래먼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으로 인간의 탐욕에 의한 산물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중국의 무분별한 개발과 개간, 몽골의 초지조성을 위한 무차별적인 산림(숲) 파괴지에서 황사가 발생하면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황사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상시의 5-60배로서 휴교사태, 항공기 결항, 호흡기질환자 급증, 정밀산업체 휴업 등 사회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이제 황사를 자연재해로 분류(자연재해대책법 제2조)하여 황사에 대한 국민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황사 및 사막화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이 많이 연구되고 있으나 현실적 해결책 없이 중국쪽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답은 있다! 유일한 대책은 바로 사막화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방풍림)을 조성함으로써 황사의 이동을 막고, 더 이상의 사막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는 공기 1리터당 7천 개의 먼지 입자를 감소시키고 광합성을 통하여 일곱 사람의 연간 필요로 하는 양의 산소를 공급한다 숲은 인류에 의한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위험에 직면해 있는 대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간 저만치서 바라보던 숲에서 이제 사람들은 산림욕을 하고 휴양을 원하는 수많은 인파가 주말이면 국민 레저처럼 등산을 한다. 도시숲과 치유의 숲, 수목장림을 만들어 활용하는 등 이젠 숲과 나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이처럼 이미 숲의 가치와 역할은 우리에게 깊숙이 다가와 있으며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 더욱 더 증대할 것이다. 그러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북한의 황폐지 복구와 중국, 내몽골의 사막화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이 지역에 조림사업은 물론 산림분야 개도국 협력사업(ODA) 확대와 민관협력체제 구축 및 피드백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하여 무분별한 벌채와 훼손을 줄이고,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는 등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는 로마제국이나 황하문명을 비롯한 세계 4대문명이 무분별한 연료 채취로 인한 숲의 멸망과 함께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이시기, 숲을 가꾸는 중요한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 미래에 가장 큰 자산이 될 숲과 자연을 잘 가꾸고 보전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숲에서 펼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 숲은 우리의 생명이다, 그리고 희망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03-02
  • (칼럼) 사막에서 숲을 보리라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사막하면 어린왕자가 생각난다. 모래언덕 어딘가에 불시착한 비행사와의 만남, 사막 여우 길들이기는 사막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는다. 하지만 6월 17일 사막화 방지의 날에는 어린왕자의 낭만에서 벗어나 사방을 둘러보아도 모래밖에 없는 사막의 현실을 생각해보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매년 봄, 몽골과 중국의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 바람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황사로 인한 여러 가지 피해가 계속됨으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사막화가 세계적인 문제로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2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리우회의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국제적 차원에서 사막화 대책을 논의한 것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조직된 국제교섭위원회에서 5차례에 걸쳐 협상을 하였고, 그 결과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사막화방지협약’이 채택되었다. 이는 심각한 한발 또는 사막화를 겪는 아프리카지역 국가 등 일부 국가들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연합협약으로 이것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여 유엔에서 매년 6월 17일을 사막화 방지의 날로 정하였다. 사막화의 원인은 자연적인 이유도 있지만, 산림의 벌채나 빗물의 산성화로 인해 토양이 산성화 되면서 식물이 살지 못해 사막화 되는 인위적인 이유가 가장 크다. 더불어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도 사막화를 가속화 시키는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런 원인을 거꾸로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지구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나 공공기관들의 사막화 방지 사업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무를 아끼고, 스프레이 사용 자제 등을 통해 CO2 감소를 위해 노력한다면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구 사막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타클라마칸 사막, 고비 사막, 바단지린 사막과 함께 중국의 4대 사막의 하나인 마오우슈 사막에 나무를 심은 여자 인위쩐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애쓴 전설적인 인물이다. 인위쩐(殷玉珍)은 황사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네이멍구 마오우슈 사막에 1985년 시집을 온 후 몇 날 며칠을 울면서 원망했다. 그러나 사막을 벗어날 수 없다면 살 만한 곳으로 만들자며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사막에 농사를 짓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며 먼저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농사로 큰 돈을 벌면 미련 없이 사막을 떠나 도시에서 살겠다던 그녀는 20년 넘게 지금까지도 나무를 심고 있다. 그녀의 두 손으로 100만 그루 이상을 심고 80만 그루의 나무를 살려 숲을 만들었다.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인위쩐은 지금의 숲에 만족하고 나무를 더는 심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낙원의 주인이 되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숲에 만족하고 더 이상 숲을 만들지 않아 황무지로 변한 사례는 역사 속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세계 4대문명 발상지라고 하는 나일강,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강 유역의 찬란했던 문화가 지금은 모두 황량한 모래 속에 묻혀있다. 오천년 전 나일강 상류에는 울창한 숲이 있었지만 문명이 발달하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갈대 대신 남쪽의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축조하면서 수백만 개의 거대한 돌을 운반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목재를 소모하고, 로마와 전쟁을 하면서 전함을 만들기 위해 대규모 벌채를 하였다. 그 결과 나일강은 강물이 점점 적어지고 소금기가 강해지면서 지금의 황무지로 변하게 되었다. 20세기 세계 황폐지복구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국가로 자부하는 우리나라 국토의 64%인 산림도 이제 30년생 내외의 숲으로 한창 왕성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30년 전의 황량했던 도시주변의 산들을 지금까지 잘 가꿔왔듯이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가꾸지 않으면 언제 또다시 북한의 불모지와 같은 들녘으로 변할지 모른다. 그래서 푸른 한반도를 지속적으로 가꾸기 위하여 숲 가꾸기와 함께 한계농지 조림, 도시 숲 확충 등의 노력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 또한 국내의 성공적 녹화기술을 해외에 기여하기 위하여 중국 서북부 지역 사막화방지사업, 내몽골 그린벨트 사업, 인니 등 동남아지역 생태계 복구사업 등의 해외 협력사업도 강화하여야 할 것이다.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어딘가에 샘을 감추고 있어 아름다운 사막에서 숲을 보고, 또한 현재의 숲을 지키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 오피니언
    • 칼럼
    2008-09-29
  • [기고]자원외교와 협력의 네트워크
    연일 치솟는 유가의 여파로 아파트 단지 주차장을 온 종일 지키고 있는 승용차를 보는 진풍경이 이젠 낯설지 않다. 1ℓ 당 휘발유 값이 2000원을 넘어서고, 경유 값이 휘발유 값을 역전한 상황도 지속된다. 당분간 고유가, 고원자재가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까지 나오고 있어 참으로 걱정스럽다. 이런 걱정은 아마도 세계 10위의 에너지 소비국이면서 에너지의 90%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자원 확보가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러시아와 베네수엘라는 석유, 가스 등 에너지산업을 국유화해 외국 기업의 참여를 철저히 제한하고 있고, 카자흐스탄은 정부의 필요에 따라 외국기업에게 사업철회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법을 정비하는 등 국제적인 에너지 확보 경쟁은 자원민족주의와 자국 이익의 극대화라는 실리와 맞물려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협약, 사막화방지 등 국제산림환경 이슈가 부각되면서 목재생산을 위한 전통적인 조림뿐만 아니라 탄소배출권조림, 팜오일 및 바이오에너지조림 등 해외조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림자원은 석유 및 석탄 등 유한자원과는 달리 재생산이 가능한 무한 생산자원이라는 데 국내 기업들이 더 매력을 갖고 있다. 목재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IT기업, 화장품회사, 부동산, 건설사, 증권사 등 자원과 무관한 기업들도 해외 산림자원개발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올해만도 30여 개의 우리나라 업체가 동남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중남미 등 산림자원 보유국으로 해외투자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산림청이 1993년부터 해외조림을 시작한 이래 2007년까지 10개 업체가 진출한 것과 단순 비교하더라도 해외조림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다. 해외자원 확보를 일찍이 서둘러 온 일부 선진국에 비해 후발주자로 나선 우리나라는 범정부적으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과거 우리나라가 선진국들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았듯 경제적, 기술적으로 그리 넉넉하지 못한 자원부국에게 헐벗은 산림을 세계가 인정하는 울창한 숲으로 탈바꿈시켜 놓은 노하우를 전파하는 등 다각적인 자원외교를 펼쳐야 할 시기임을 명심해야 한다. 지난 2006년 산림청과 인도네시아는 목재자원 확보를 위한 50만ha 조림투자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양국의 오랜 임업협력에 의한 인적 네트워크와 2004년 쓰나미 피해지에 대한 산림복원과 황폐지 복구를 위한 양묘장조성 및 열대목 개발 공동연구 등 꾸준히 전개해 온 양국 간의 국제협력사업에 대한 신뢰의 결과이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한·인도네시아 산림포럼에 우리나라 해외조림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베트남의 해외조림 현장점검, 캄보디아 산림청과의 산림자원개발 협력방안 논의 등 활발한 산림자원외교를 통해 열대림 임목종자관리에 관한 양국 간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비롯하여 국내 19개 기업이 인도네시아 현지에 탄소배출권조림 7000ha, 팜오일 및 바이오에너지 조림 27만3000ha, 산업조림 26만4000ha 등을 투자하기로 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발판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협력사업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중남미와 아프리카까지 산림자원확보를 위한 자원외교를 강화하는 한편, 올해부터 2017년까지 우리나라 제주도 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25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는 신규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해외산림자원개발의 효율적 추진과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정책자금 지원대상을 바이오에너지 및 탄소배출권조림으로 확대하고, 그동안 투자기업의 걸림돌로 작용해 온 생산목 반입조건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정책 및 제도를 투자 기업의 눈높이에 맞춰 과감히 개선하여 해외산림자원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글로벌 경쟁과 날로 치열해지는 자원전쟁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와 자원보유국에 대한 국가 간 양자협력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등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에 나서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8-09-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