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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모집 시작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오늘부터 3월 9일(화)까지 2021 상반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의 확산 및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제도를 도입하여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동참을 유도하고 있으며, 산림청과 진흥원은 부처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참여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산물, 목재 등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을 위해 첫 단계인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을 5시간 이상 필수 이수하여야 하는데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수료증(5시간 이상)으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는 기초반(2일, 8시간)과 심화반(2일, 8시간)으로 구성되며,  1차 기초과정 8시간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상반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기초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2일(화)부터 3월 9일(화)까지 일주일간 이며, 진흥원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5일(월)부터 3월 16일(화)까지 2일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의 이해 및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케이스스터디, 소셜미션 및 비즈니스모델의 이해 및 수립 등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진흥원 담당자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02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발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11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 기업은 △주식회사레저토피아(충북), △궁터별무리산촌생태영농조합법인(경북), △㈜숲연구소꿈지락(제주), △협동조합태백숲(강원), △(사)한국산림문화협회(충북),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경북), △농업회사법인계룡치유농업(주)(충남), △주식회사숲대장별꽃(경기), △㈜썬방염(충북), △㈜다함께숲(부산), △보나영농조합법인(경북)’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올해 3회의 공모를 통해 최종 40개 기업이 신규 지정되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간접지원(경영컨설팅, 판로지원,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과 지자체 직접지원(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을 받을 수 있는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구길본 원장은 “전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이 발굴되었는데, 기업의 설립 목적에 맞게 책임 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산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산촌에서 뭐하니?’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3일(금), 30일(금) 2일간 산촌취업 원격교육 프로그램인 ‘산촌에서 뭐하니’를 진행한다. ‘산촌에서 뭐하니?’ 교육 프로그램은 산촌에서 만들 수 있는 청년 일자리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이제한 없이 청년이 마음인 분도 참여가 가능하다.   ㅇ 산촌의 자원을 활용한 아보리스트, 문화기획자, 사회적기업가, 그루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각 강사별 홈페이지, SNS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시소 아보리스트 김명은 / www.playseesaw.kr     * 금은보화 문화기획자 김보경 / SNS @eom_sori     * 사회적기업가 모포스틀루 차강욱 / mofostlu.modoo.at     * 그루매니저 임현진 / blog.naver.com/forest_job_platform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산촌에서 뭐하니?’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 원격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실시간 교육의 현장감을 유지한 채 편의와 안전성을 보장하고자 정해진 시간동안 줌(ZOOM)의 웨비나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출석하여 수업을 수강하여야 하는 형태로 기획되어 현장교육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오늘부터 진흥원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사전등록을 통하여 각 교육 전일인 22일(목), 29일(목) 2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임업 교육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 귀산촌인과 임업인까지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여 촘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16
  • 산림분야 창업에 참신한 생각을 가진 청년 도전자 모집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임업진흥원은 10월 26일까지 ‘2020년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에 참가할 청년을 온라인 모집(이메일 신청 (bkkim@kofpi.or.kr) 한다. 39세 미만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제출된 지원서와 제안서 등에 대하여 실현 가능성, 혁신성 및 파급효과 등의 평가 기준으로 총 7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20.10.27(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하게 된다.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사업은 작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산림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을 실시하여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 능력을 배양해 주고, 향후 이들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초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아이디어를 찾고, 산림산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및 상담(멘토링)을 실시 참가자들은 11월 2일 ∼ 11. 3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을 통해 창업에 대한 기본교육(창업 및 사회적기업의 이해, 창업가 정신, 투자유치의 기술,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받고, 이후 팀별 아이디어에 적합한 전담 상담사가 지정되어, 창업에 대한 밀착 상담을 지원받게 되며, 우수팀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산림과 산림 속 다양한 자원을 이용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적극으로 도전하여 산림 분야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05
  •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에 지원 ‘팍팍’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의 가치 실현, 지역공동체 복원,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치고(GAT-CH GO) 10대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통합과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가치고’는 함께 가자, 사회적 가치를 높이자는 뜻이다. ‘가치’는 ‘같이’의 우리말 표기, ‘고’는 영어 ‘go’에서 따왔다.    프로젝트에는 총 238억원이 투입되며 사회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일자리창출 확대방안 모색과 신유형 사회적 경제 기업 발굴 사업이 중점 추진된다. 가치고 10대 프로젝트의 주요사업은 고향사랑 크라우드펀딩 공모사업, 경북형 소셜벤처밸리 조성사업, 선도기업 육성 123 프로젝트 사업 등이다.    소규모 지역공동체사업인 고향사랑 크라우드펀딩 공모사업은 주민숙원사업 해결, 전통문화·관광, 농산물 생산·유통, 마을축제 등 시·군당 1건 이상 아이템을 선정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추진한다.    크라우드펀딩은 자금 수요자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필요 자금을 모집하는 방법이다.    경북형 소셜벤처밸리 조성사업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집적화된 공간 1~2곳을 경북형 소셜벤쳐밸리로 지정하는 것이다.    지역문제해결과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창업지원, 시장조성, 네트워크 구축 등 역동적인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 또 선도기업 육성 123 프로젝트 사업은 창업·경영·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을 돕는다. 네트워크 구축, 우수사업 모델 도출 및 공유, 공동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달부터 이러한 정책의 실현성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사회적경제기업 경영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해 사회적경제 인식도 조사결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인지도도 64%로 높게 나타났으며,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고용율은 62%로 고용노동부에서 정한 의무 고용비율 30%를 훨씬 넘는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아울러 도는 지난해 사회적경제과 신설 이후 올해를 실질적인 원년의 해로 정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17일에는 시·군 담당공무원, 사회적경제기업가 대표, 중간지원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수는 2016년 12월말 기준 사회적기업 208개, 마을기업 104개, 협동조합 458개 등 총 770개이다. 도는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을 통해 2020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1200개, 일자리 창출 2만800명을 목표를 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 90개 창업 등 총 860개로 일자리 5190명을 창출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사회적경제분야에서의 성과와 계획을 바탕으로 일자리창출, 기업발굴과 성장촉진, 생태계 및 자립기반조성 등 현실감 있는 정책을 추진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일 청년 사회적기업가 발굴,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시책발굴로 고용노동부의 2016년도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 공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칠곡군 최우수상, 안동시 우수상, 청송군 장려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20
  • 경북도, 사회적기업 육성 ‘대상’
      경상북도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북도는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16 사회적기업육성 성과공유대회’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시상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은 광역 17개, 기초 22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과 확산노력을 평가해 선정됐다.    도는 사회적기업 육성 및 일자리창출 성과, 판로 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시책과 재정지원사업 추진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2016년 하반기 기준 예비사회적기업 45개를 육성했으며, 이중 40%인 18개 기업이 청년 사회적기업가이다.    사회적기업의 청년 고용 비율도 38%(39세 이하, 사회적기업 109개 대상)에 달한다. 도는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를 역점시책으로 정하고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년 사회적경제 CEO 발대식, 12개 유관기관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체결, 청년대학생 사회적기업 현장체험 교육, 청년사회적기업가 워크숍 등을 추진했다.    또 제2차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계획(2017~2021) 수립을 완료하고 사회적기업 육성과 자생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앞으로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와 자립기반 조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사회적기업이 우리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에서 칠곡군은 최우수상, 안동시 우수상, 청송군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경북이 사회적기업 육성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08
  • 경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앞장
    경상북도는 작년 12월28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2016년 스타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시상식에는 정병윤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배진석·이진락 도의원, 권남규 경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장, 정홍규 지역과소셜비즈 이사장, 스타 사회적기업 관게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스타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중 소셜미션 수행, 일자리창출의 안정성, 지속 성장가능성, 사회적기업가 정신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 후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경북도지사 표창과 포상금(사업개발비)이 수여된다.올해는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포항), ㈜삼성조경(영천), 청도성수월마을영농조합법인(청도)이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뽑혔다.㈜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 근로자 57명(68% 총 근로자 84명)을 고용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또 올해 매출 16억원을 달성해 안정적 사회서비스 제공기반을 이뤘다. 무료 방문간호, 격오지 봉사활동, 취약계층 간병비 할인을 통한 사회서비스를 올해만 3000여명에게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바른 돌봄문화 정착을 실천하고 있다.㈜삼성조경은 옥외용 벤치, 종합놀이터, 조경공사 등을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27.7%의 고용성장률과 취약계층 고용률 43%를 유지하면서 일자리창출사업의 근로자 100%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기술혁신을 통한 관련 특허 4개, 2015년도 매출 50억 달성 등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으며,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통한 지역 고령층 지원, 환경나눔 프로젝트 사업 참여로 저소득층·취약계층 환경개선지원, 장학금 기부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청도성수월영농협동조합법인은 지역문화 관광, 농가소득 향상 등 지역사회공동체 회복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기업이다. 그동안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철가방공연장(전유성의 코미디극장)과 농촌체험 휴양마을, 팜스테이마을 등 다양한 체험사업을 진행해 지역민 9명고용과 농산물 직거래 4억을 포함한 총 매출 7억 5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으로 지역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서 그 역할과 기여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우수한 활동 사례를 전파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1-02
  •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착한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박경구)에서는 이달 24일 회원 30여명을 구성해 도산면 원천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사회적기업 회원들은 몸이 불편해 목욕탕을 자주 이용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차량 서비스와 함께 철이 지난 옷과 이불빨래를 해주는 세탁차를 운영한다. 또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신나는 공연을 준비하는 등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안동시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나눔을 통한 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착한 생산과 소비를 통한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현재 29개의 기업이 무료급식, 무료공연, 컴퓨터 무상제공, 장학금 지급,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회적기업 회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재능기부 및 착한봉사 활동을 통한 진정한 사회적기업가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6-24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모집 시작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오늘부터 3월 9일(화)까지 2021 상반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의 확산 및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제도를 도입하여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동참을 유도하고 있으며, 산림청과 진흥원은 부처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참여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산물, 목재 등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을 위해 첫 단계인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을 5시간 이상 필수 이수하여야 하는데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수료증(5시간 이상)으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는 기초반(2일, 8시간)과 심화반(2일, 8시간)으로 구성되며,  1차 기초과정 8시간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상반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기초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2일(화)부터 3월 9일(화)까지 일주일간 이며, 진흥원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5일(월)부터 3월 16일(화)까지 2일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의 이해 및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케이스스터디, 소셜미션 및 비즈니스모델의 이해 및 수립 등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진흥원 담당자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02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발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11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 기업은 △주식회사레저토피아(충북), △궁터별무리산촌생태영농조합법인(경북), △㈜숲연구소꿈지락(제주), △협동조합태백숲(강원), △(사)한국산림문화협회(충북),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경북), △농업회사법인계룡치유농업(주)(충남), △주식회사숲대장별꽃(경기), △㈜썬방염(충북), △㈜다함께숲(부산), △보나영농조합법인(경북)’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올해 3회의 공모를 통해 최종 40개 기업이 신규 지정되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간접지원(경영컨설팅, 판로지원,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과 지자체 직접지원(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을 받을 수 있는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구길본 원장은 “전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이 발굴되었는데, 기업의 설립 목적에 맞게 책임 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산림분야 창업에 참신한 생각을 가진 청년 도전자 모집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임업진흥원은 10월 26일까지 ‘2020년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에 참가할 청년을 온라인 모집(이메일 신청 (bkkim@kofpi.or.kr) 한다. 39세 미만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제출된 지원서와 제안서 등에 대하여 실현 가능성, 혁신성 및 파급효과 등의 평가 기준으로 총 7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20.10.27(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하게 된다.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사업은 작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산림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을 실시하여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 능력을 배양해 주고, 향후 이들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초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아이디어를 찾고, 산림산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및 상담(멘토링)을 실시 참가자들은 11월 2일 ∼ 11. 3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을 통해 창업에 대한 기본교육(창업 및 사회적기업의 이해, 창업가 정신, 투자유치의 기술,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받고, 이후 팀별 아이디어에 적합한 전담 상담사가 지정되어, 창업에 대한 밀착 상담을 지원받게 되며, 우수팀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산림과 산림 속 다양한 자원을 이용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적극으로 도전하여 산림 분야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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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0-10-0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모집 시작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오늘부터 3월 9일(화)까지 2021 상반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의 확산 및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제도를 도입하여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동참을 유도하고 있으며, 산림청과 진흥원은 부처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참여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산물, 목재 등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을 위해 첫 단계인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을 5시간 이상 필수 이수하여야 하는데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수료증(5시간 이상)으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는 기초반(2일, 8시간)과 심화반(2일, 8시간)으로 구성되며,  1차 기초과정 8시간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상반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기초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2일(화)부터 3월 9일(화)까지 일주일간 이며, 진흥원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5일(월)부터 3월 16일(화)까지 2일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의 이해 및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케이스스터디, 소셜미션 및 비즈니스모델의 이해 및 수립 등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진흥원 담당자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02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발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11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 기업은 △주식회사레저토피아(충북), △궁터별무리산촌생태영농조합법인(경북), △㈜숲연구소꿈지락(제주), △협동조합태백숲(강원), △(사)한국산림문화협회(충북),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경북), △농업회사법인계룡치유농업(주)(충남), △주식회사숲대장별꽃(경기), △㈜썬방염(충북), △㈜다함께숲(부산), △보나영농조합법인(경북)’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올해 3회의 공모를 통해 최종 40개 기업이 신규 지정되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간접지원(경영컨설팅, 판로지원,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과 지자체 직접지원(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을 받을 수 있는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구길본 원장은 “전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이 발굴되었는데, 기업의 설립 목적에 맞게 책임 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산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산촌에서 뭐하니?’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3일(금), 30일(금) 2일간 산촌취업 원격교육 프로그램인 ‘산촌에서 뭐하니’를 진행한다. ‘산촌에서 뭐하니?’ 교육 프로그램은 산촌에서 만들 수 있는 청년 일자리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이제한 없이 청년이 마음인 분도 참여가 가능하다.   ㅇ 산촌의 자원을 활용한 아보리스트, 문화기획자, 사회적기업가, 그루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각 강사별 홈페이지, SNS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시소 아보리스트 김명은 / www.playseesaw.kr     * 금은보화 문화기획자 김보경 / SNS @eom_sori     * 사회적기업가 모포스틀루 차강욱 / mofostlu.modoo.at     * 그루매니저 임현진 / blog.naver.com/forest_job_platform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산촌에서 뭐하니?’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 원격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실시간 교육의 현장감을 유지한 채 편의와 안전성을 보장하고자 정해진 시간동안 줌(ZOOM)의 웨비나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출석하여 수업을 수강하여야 하는 형태로 기획되어 현장교육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오늘부터 진흥원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사전등록을 통하여 각 교육 전일인 22일(목), 29일(목) 2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임업 교육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 귀산촌인과 임업인까지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여 촘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16
  • 산림분야 창업에 참신한 생각을 가진 청년 도전자 모집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임업진흥원은 10월 26일까지 ‘2020년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에 참가할 청년을 온라인 모집(이메일 신청 (bkkim@kofpi.or.kr) 한다. 39세 미만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제출된 지원서와 제안서 등에 대하여 실현 가능성, 혁신성 및 파급효과 등의 평가 기준으로 총 7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20.10.27(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하게 된다.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사업은 작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산림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을 실시하여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 능력을 배양해 주고, 향후 이들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초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아이디어를 찾고, 산림산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및 상담(멘토링)을 실시 참가자들은 11월 2일 ∼ 11. 3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을 통해 창업에 대한 기본교육(창업 및 사회적기업의 이해, 창업가 정신, 투자유치의 기술,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받고, 이후 팀별 아이디어에 적합한 전담 상담사가 지정되어, 창업에 대한 밀착 상담을 지원받게 되며, 우수팀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산림과 산림 속 다양한 자원을 이용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적극으로 도전하여 산림 분야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05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9월 26일(목)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9년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체 중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 후 사본 1부를 한국임업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 모집 공고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행정 절차 및 제도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는 ‘사전 공고 설명회’를 공고기간 중인 9월 5일(목)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여의도)에서 진행한다. 신청요건을 코칭해 주는 1:1 컨설팅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고 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설명회 당일 작성한 신청접수 서류를 지참하여 참석하면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되며,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 정보와 육성사업을 한국임업진흥원 외 다양한 지원기관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최근 정부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사회적기업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산림에 특화되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기를 바라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된 후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02
  • 산림분야 창업 지원 프로그램‘창업의 숲’참가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5일(금)부터 4월 23일까지 예비창업자 성공 창업을 단계별로 지원하고자‘창업의 숲’ 참가자를 모집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가 양성 아카데미 ‘창업의 숲’은 임산물, 산림서비스, 목공, 기술 분야를 포함한 모든 산림분야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금년도 산림분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본 프로그램은 4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입문 교육, 산림 소셜 창업 교육, IR 피칭 발표회, 현장방문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금년도 법인창업자에게는 창업비용지원 등 후속지원도 제공된다. 접수기한은 오는 4월 23일(화)까지로 참가 희망자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메일(honsh@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의 숲’을 통해  창업에 성공하고, 나아가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여 일자리를 비롯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4-08
  • 산림분야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오는 10월 1일(월)부터 10월 19일까지 2018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서, 산림청장이 지정하여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정된다. 신청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게시판 – 모집 공고문 내 양식 다운 후 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내 온라인 접수,  한국임업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접수신청서 사본 1부 제출(마감일 엄수)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0월 8일에는 지정요건 사전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정공모에 신청하려는 기업 및 관심자를 대상으로 지정요건, 신청서류 등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 및 코칭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산림분야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0-01
  • 2018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30일(목)부터 9월 13일까지 「2018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가 육성 아카데미」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은 사회문제(일자리 안정, 산림환경, 소득 양극화, 사회서비스 불균형 등)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거나 관심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소셜마인드 함양 증진과 소셜모델 정교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수료기업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신청요건을 점검하는 코칭이 진행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이해, 산림형 사회적기업 모델, 소셜미션 수립, 사회적기업 제도와 지원, 소셜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분야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취약계층을 고용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소득창출을 도와주는 등 산촌과 산림 그리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서, 산림청장이 지정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아카데미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전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 센터에서 25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조건으로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체(비영리단체 포함)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참여한 기업체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를 함유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육성하여,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03
  • 2018년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8월 1일(수)부터 17일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8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산림청장이 지정하여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정된다. 신청방법은 임진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온라인접수후사본1부를임진원창업지원실로송부하면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 정보와 육성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 및 산림환경기능 증진에 기여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자격도 부여 받게 된다. 구길본 원장은 “최근 정부에서는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을 발표하는 등 청년 일자리와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 다각적인 노력한다”며, “우리원도 이와 발맞추어 산림분야에서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02
  • 2018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2기업 신규지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7일(목) 강서구 본원에서 2018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공모를 거쳐 최종 지정된 12기업에게 지정서를 전달하고, 사회적기업가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대표자들에게 사회적기업 인증절차, 지원사업, 기업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교육도 같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농업회사법인 웰팜넷(주)(양승기), (주)푸른이엔티(E.N.T) (이승민), 농업회사법인 소리(주)(박성현), 정선청정더덕영농조합(이재숙), 화이통협동조합(양승우), 담양죽순 영농조합법인(박영수), (주)라임하우스(김미정), 놀이교육.공예협동조합놀터(송현주),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황태연), 포힐(주)(이광석), 농업회사법인 (유)우리들녘식품, (주)나무를심는사람들이다. 이번 신규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임산물 생산, 자연환경 보호 등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성장을 통해 청년과 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들이 그러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며, 혁신적이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산림형 사회적기업가를 지속 육성하고,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6-08
  • 2018년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5일(월)부터 23일까지 ‘2018년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는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매년 상·하반기(1회씩) 두 번 시행하고 있으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 시 인건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정보와 육성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 및 산림환경기능 증진에 기여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자격도 부여 받게 된다. 구길본 원장은 “신정부의 사회적경제 성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이를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 온라인접수 후 사본 1부를 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3-06
  • 2017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8월 1일(화)부터 24일까지 ‘2017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매년 상·하반기, 두 번시행하고 있으며, 신청방법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에서 온라인 접수 후 사본 2부를 진흥원 임업지식서비스단으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특히, 신정부의 사회적경제 성장을 통해 청년일자리,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이를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모집 시작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오늘부터 3월 9일(화)까지 2021 상반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의 확산 및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제도를 도입하여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동참을 유도하고 있으며, 산림청과 진흥원은 부처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참여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산물, 목재 등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을 위해 첫 단계인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을 5시간 이상 필수 이수하여야 하는데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수료증(5시간 이상)으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는 기초반(2일, 8시간)과 심화반(2일, 8시간)으로 구성되며,  1차 기초과정 8시간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상반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기초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2일(화)부터 3월 9일(화)까지 일주일간 이며, 진흥원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5일(월)부터 3월 16일(화)까지 2일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의 이해 및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케이스스터디, 소셜미션 및 비즈니스모델의 이해 및 수립 등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진흥원 담당자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가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02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발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11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 기업은 △주식회사레저토피아(충북), △궁터별무리산촌생태영농조합법인(경북), △㈜숲연구소꿈지락(제주), △협동조합태백숲(강원), △(사)한국산림문화협회(충북),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경북), △농업회사법인계룡치유농업(주)(충남), △주식회사숲대장별꽃(경기), △㈜썬방염(충북), △㈜다함께숲(부산), △보나영농조합법인(경북)’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올해 3회의 공모를 통해 최종 40개 기업이 신규 지정되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간접지원(경영컨설팅, 판로지원,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과 지자체 직접지원(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을 받을 수 있는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구길본 원장은 “전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이 발굴되었는데, 기업의 설립 목적에 맞게 책임 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산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산촌에서 뭐하니?’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3일(금), 30일(금) 2일간 산촌취업 원격교육 프로그램인 ‘산촌에서 뭐하니’를 진행한다. ‘산촌에서 뭐하니?’ 교육 프로그램은 산촌에서 만들 수 있는 청년 일자리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이제한 없이 청년이 마음인 분도 참여가 가능하다.   ㅇ 산촌의 자원을 활용한 아보리스트, 문화기획자, 사회적기업가, 그루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각 강사별 홈페이지, SNS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시소 아보리스트 김명은 / www.playseesaw.kr     * 금은보화 문화기획자 김보경 / SNS @eom_sori     * 사회적기업가 모포스틀루 차강욱 / mofostlu.modoo.at     * 그루매니저 임현진 / blog.naver.com/forest_job_platform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산촌에서 뭐하니?’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 원격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실시간 교육의 현장감을 유지한 채 편의와 안전성을 보장하고자 정해진 시간동안 줌(ZOOM)의 웨비나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출석하여 수업을 수강하여야 하는 형태로 기획되어 현장교육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오늘부터 진흥원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사전등록을 통하여 각 교육 전일인 22일(목), 29일(목) 2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임업 교육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 귀산촌인과 임업인까지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여 촘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0-16
  • 산림분야 창업에 참신한 생각을 가진 청년 도전자 모집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임업진흥원은 10월 26일까지 ‘2020년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에 참가할 청년을 온라인 모집(이메일 신청 (bkkim@kofpi.or.kr) 한다. 39세 미만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제출된 지원서와 제안서 등에 대하여 실현 가능성, 혁신성 및 파급효과 등의 평가 기준으로 총 7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20.10.27(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하게 된다.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사업은 작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산림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을 실시하여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 능력을 배양해 주고, 향후 이들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초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 ‘포레스트 청년 소셜 챌린저’ :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아이디어를 찾고, 산림산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및 상담(멘토링)을 실시 참가자들은 11월 2일 ∼ 11. 3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을 통해 창업에 대한 기본교육(창업 및 사회적기업의 이해, 창업가 정신, 투자유치의 기술,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받고, 이후 팀별 아이디어에 적합한 전담 상담사가 지정되어, 창업에 대한 밀착 상담을 지원받게 되며, 우수팀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산림과 산림 속 다양한 자원을 이용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적극으로 도전하여 산림 분야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05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9월 26일(목)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9년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체 중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 후 사본 1부를 한국임업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 모집 공고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행정 절차 및 제도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는 ‘사전 공고 설명회’를 공고기간 중인 9월 5일(목)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여의도)에서 진행한다. 신청요건을 코칭해 주는 1:1 컨설팅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고 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설명회 당일 작성한 신청접수 서류를 지참하여 참석하면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되며,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 정보와 육성사업을 한국임업진흥원 외 다양한 지원기관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최근 정부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사회적기업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산림에 특화되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기를 바라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된 후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02
  • 산림분야 창업 지원 프로그램‘창업의 숲’참가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5일(금)부터 4월 23일까지 예비창업자 성공 창업을 단계별로 지원하고자‘창업의 숲’ 참가자를 모집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가 양성 아카데미 ‘창업의 숲’은 임산물, 산림서비스, 목공, 기술 분야를 포함한 모든 산림분야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금년도 산림분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본 프로그램은 4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입문 교육, 산림 소셜 창업 교육, IR 피칭 발표회, 현장방문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금년도 법인창업자에게는 창업비용지원 등 후속지원도 제공된다. 접수기한은 오는 4월 23일(화)까지로 참가 희망자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메일(honsh@kofpi.or.kr)로 접수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의 숲’을 통해  창업에 성공하고, 나아가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여 일자리를 비롯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4-08
  • 산림분야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오는 10월 1일(월)부터 10월 19일까지 2018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서, 산림청장이 지정하여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정된다. 신청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게시판 – 모집 공고문 내 양식 다운 후 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내 온라인 접수,  한국임업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접수신청서 사본 1부 제출(마감일 엄수)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0월 8일에는 지정요건 사전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정공모에 신청하려는 기업 및 관심자를 대상으로 지정요건, 신청서류 등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 및 코칭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산림분야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0-01
  • 2018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30일(목)부터 9월 13일까지 「2018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가 육성 아카데미」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은 사회문제(일자리 안정, 산림환경, 소득 양극화, 사회서비스 불균형 등)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거나 관심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소셜마인드 함양 증진과 소셜모델 정교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수료기업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신청요건을 점검하는 코칭이 진행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이해, 산림형 사회적기업 모델, 소셜미션 수립, 사회적기업 제도와 지원, 소셜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분야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취약계층을 고용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소득창출을 도와주는 등 산촌과 산림 그리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서, 산림청장이 지정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아카데미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전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 센터에서 25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조건으로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체(비영리단체 포함)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참여한 기업체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를 함유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육성하여,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03
  • 2018년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8월 1일(수)부터 17일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8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산림청장이 지정하여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정된다. 신청방법은 임진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온라인접수후사본1부를임진원창업지원실로송부하면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 정보와 육성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 및 산림환경기능 증진에 기여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자격도 부여 받게 된다. 구길본 원장은 “최근 정부에서는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을 발표하는 등 청년 일자리와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 다각적인 노력한다”며, “우리원도 이와 발맞추어 산림분야에서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02
  • 2018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2기업 신규지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7일(목) 강서구 본원에서 2018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공모를 거쳐 최종 지정된 12기업에게 지정서를 전달하고, 사회적기업가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대표자들에게 사회적기업 인증절차, 지원사업, 기업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교육도 같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농업회사법인 웰팜넷(주)(양승기), (주)푸른이엔티(E.N.T) (이승민), 농업회사법인 소리(주)(박성현), 정선청정더덕영농조합(이재숙), 화이통협동조합(양승우), 담양죽순 영농조합법인(박영수), (주)라임하우스(김미정), 놀이교육.공예협동조합놀터(송현주),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황태연), 포힐(주)(이광석), 농업회사법인 (유)우리들녘식품, (주)나무를심는사람들이다. 이번 신규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임산물 생산, 자연환경 보호 등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성장을 통해 청년과 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들이 그러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며, 혁신적이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산림형 사회적기업가를 지속 육성하고,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6-08
  • 2018년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5일(월)부터 23일까지 ‘2018년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는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매년 상·하반기(1회씩) 두 번 시행하고 있으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 시 인건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정보와 육성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 및 산림환경기능 증진에 기여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자격도 부여 받게 된다. 구길본 원장은 “신정부의 사회적경제 성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이를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 온라인접수 후 사본 1부를 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3-06
  • 2017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8월 1일(화)부터 24일까지 ‘2017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매년 상·하반기, 두 번시행하고 있으며, 신청방법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에서 온라인 접수 후 사본 2부를 진흥원 임업지식서비스단으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특히, 신정부의 사회적경제 성장을 통해 청년일자리,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이를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28
  •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에 지원 ‘팍팍’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의 가치 실현, 지역공동체 복원,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치고(GAT-CH GO) 10대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통합과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가치고’는 함께 가자, 사회적 가치를 높이자는 뜻이다. ‘가치’는 ‘같이’의 우리말 표기, ‘고’는 영어 ‘go’에서 따왔다.    프로젝트에는 총 238억원이 투입되며 사회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일자리창출 확대방안 모색과 신유형 사회적 경제 기업 발굴 사업이 중점 추진된다. 가치고 10대 프로젝트의 주요사업은 고향사랑 크라우드펀딩 공모사업, 경북형 소셜벤처밸리 조성사업, 선도기업 육성 123 프로젝트 사업 등이다.    소규모 지역공동체사업인 고향사랑 크라우드펀딩 공모사업은 주민숙원사업 해결, 전통문화·관광, 농산물 생산·유통, 마을축제 등 시·군당 1건 이상 아이템을 선정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추진한다.    크라우드펀딩은 자금 수요자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필요 자금을 모집하는 방법이다.    경북형 소셜벤처밸리 조성사업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집적화된 공간 1~2곳을 경북형 소셜벤쳐밸리로 지정하는 것이다.    지역문제해결과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창업지원, 시장조성, 네트워크 구축 등 역동적인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 또 선도기업 육성 123 프로젝트 사업은 창업·경영·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을 돕는다. 네트워크 구축, 우수사업 모델 도출 및 공유, 공동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달부터 이러한 정책의 실현성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사회적경제기업 경영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해 사회적경제 인식도 조사결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인지도도 64%로 높게 나타났으며,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고용율은 62%로 고용노동부에서 정한 의무 고용비율 30%를 훨씬 넘는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아울러 도는 지난해 사회적경제과 신설 이후 올해를 실질적인 원년의 해로 정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17일에는 시·군 담당공무원, 사회적경제기업가 대표, 중간지원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수는 2016년 12월말 기준 사회적기업 208개, 마을기업 104개, 협동조합 458개 등 총 770개이다. 도는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을 통해 2020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1200개, 일자리 창출 2만800명을 목표를 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 90개 창업 등 총 860개로 일자리 5190명을 창출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사회적경제분야에서의 성과와 계획을 바탕으로 일자리창출, 기업발굴과 성장촉진, 생태계 및 자립기반조성 등 현실감 있는 정책을 추진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일 청년 사회적기업가 발굴,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시책발굴로 고용노동부의 2016년도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 공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칠곡군 최우수상, 안동시 우수상, 청송군 장려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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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3-20
  • 경북도, 사회적기업 육성 ‘대상’
      경상북도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북도는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16 사회적기업육성 성과공유대회’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시상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은 광역 17개, 기초 22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과 확산노력을 평가해 선정됐다.    도는 사회적기업 육성 및 일자리창출 성과, 판로 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시책과 재정지원사업 추진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2016년 하반기 기준 예비사회적기업 45개를 육성했으며, 이중 40%인 18개 기업이 청년 사회적기업가이다.    사회적기업의 청년 고용 비율도 38%(39세 이하, 사회적기업 109개 대상)에 달한다. 도는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를 역점시책으로 정하고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년 사회적경제 CEO 발대식, 12개 유관기관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체결, 청년대학생 사회적기업 현장체험 교육, 청년사회적기업가 워크숍 등을 추진했다.    또 제2차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계획(2017~2021) 수립을 완료하고 사회적기업 육성과 자생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앞으로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와 자립기반 조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사회적기업이 우리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에서 칠곡군은 최우수상, 안동시 우수상, 청송군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경북이 사회적기업 육성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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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8
  • 경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앞장
    경상북도는 작년 12월28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2016년 스타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시상식에는 정병윤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배진석·이진락 도의원, 권남규 경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장, 정홍규 지역과소셜비즈 이사장, 스타 사회적기업 관게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스타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중 소셜미션 수행, 일자리창출의 안정성, 지속 성장가능성, 사회적기업가 정신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 후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경북도지사 표창과 포상금(사업개발비)이 수여된다.올해는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포항), ㈜삼성조경(영천), 청도성수월마을영농조합법인(청도)이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뽑혔다.㈜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 근로자 57명(68% 총 근로자 84명)을 고용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또 올해 매출 16억원을 달성해 안정적 사회서비스 제공기반을 이뤘다. 무료 방문간호, 격오지 봉사활동, 취약계층 간병비 할인을 통한 사회서비스를 올해만 3000여명에게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바른 돌봄문화 정착을 실천하고 있다.㈜삼성조경은 옥외용 벤치, 종합놀이터, 조경공사 등을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27.7%의 고용성장률과 취약계층 고용률 43%를 유지하면서 일자리창출사업의 근로자 100%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기술혁신을 통한 관련 특허 4개, 2015년도 매출 50억 달성 등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으며,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통한 지역 고령층 지원, 환경나눔 프로젝트 사업 참여로 저소득층·취약계층 환경개선지원, 장학금 기부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청도성수월영농협동조합법인은 지역문화 관광, 농가소득 향상 등 지역사회공동체 회복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기업이다. 그동안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철가방공연장(전유성의 코미디극장)과 농촌체험 휴양마을, 팜스테이마을 등 다양한 체험사업을 진행해 지역민 9명고용과 농산물 직거래 4억을 포함한 총 매출 7억 5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으로 지역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서 그 역할과 기여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우수한 활동 사례를 전파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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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착한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박경구)에서는 이달 24일 회원 30여명을 구성해 도산면 원천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사회적기업 회원들은 몸이 불편해 목욕탕을 자주 이용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차량 서비스와 함께 철이 지난 옷과 이불빨래를 해주는 세탁차를 운영한다. 또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신나는 공연을 준비하는 등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안동시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나눔을 통한 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착한 생산과 소비를 통한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현재 29개의 기업이 무료급식, 무료공연, 컴퓨터 무상제공, 장학금 지급,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회적기업 회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재능기부 및 착한봉사 활동을 통한 진정한 사회적기업가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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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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