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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 행복누리는 복지국가 건설 최우선"
        산림청은 18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산림관계관회의를 열었다.   전국 지자체와 관련기관에 차기 정부의 산림관련 공약에 바탕을 둔 올해 주요 산림정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김남균 차장 및 각 국장 등 산림청 주요 간부를 비롯해 각 시‧도 산림국장,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각 도 지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산림청 국장들이 올해 정책 방향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각 기관과 지자체의 건의사항을 듣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돈구 산림청장은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공약에 산림재해 안전망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산림분야와 관련된 것이 많다.”며 “국민이 숲에서 행복을 누리는 녹색복지국가 건설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1-18
  • “올 산림정책 우선순위는 녹색복지국가”
    올해 안으로 산림에서 일어나는 재해에 대처하는 맞춤형 방지시스템이 마련되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일자리도 늘어날 전망이다. 또 산림 분야 일자리와 관련한 자격제도가 도입되고 북한산림 황폐지 복원을 위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차기 정부의 산림관련 공약에 바탕을 둔 이같은 정책을 중점 추진업무로 삼아 올 한해 산림정책을 펴나갈 계획이다. 이런 내용은 18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전국 산림관계관회의에서 공개된다.   전국 산림관계관회의는 매년 초 전국 광역지자체의 산림담당 공무원과 산림청의 소속기관장, 산림조합 중앙회 간부와 지회장 등에게 한해의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김남균 차장 및 각 국장 등 산림청 주요 간부를 비롯해 각 시‧도 산림국장,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각 도 지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산림청 국장들이 올해 정책 방향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각 기관과 지자체의 건의사항을 듣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산림청은 참석자들이 산림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이에 대한 요구사항 등을 집중 수렴해 정책집행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규태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공약에 산림분야와 관련된 것이 많다.”며 “국민이 숲에서 행복을 누리는 녹색복지국가 건설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1-17
  • “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 실현에 노력”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7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16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및 과장, 지방산림청장, 산림조합중앙회 임원 및 이사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돈구 산림청장은 산림청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예방, 산림사업 예산 조기집행, FTA 체결에 따른 임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산림 분야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 뉴스광장
    2012-01-27
  • 산림청, G20 앞두고 고속도로변 산림경관 집중정비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가 인정하는 녹화 성공국인 우리나라 산림 모습을 세계 정상들에게 알리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변 산림경관을 정비하는 한편, 생태계를 교란하는 덩굴류를 다음달 5일까지 집중 제거하기로 했다. 산림청은 19일 오전 전국산림관계관 회의를 열고 고속도로 주변 산림 내의 죽은 나무, 경관을 저해하는 쓰러진 나무와 칡 등 덩굴류를 집중 제거하기로 결의할 방침이다.  산림생태계 교란, 경관저해 등의 피해를 초래하는 칡과 가시박 등 덩굴류는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 나무 성장을 방해해 고사시켜 결국에는 숲까지 망가뜨리는 대표적인 유해 식물이다.  산림청은 11월 1일부터 한달간 계속되는 올해 숲가꾸기 기간동안 봄철에 심은 나무를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돌보고 고속도로변 산림경관을 집중정비, 한국을 방문하는 세계 정상에게 우리의 녹화된 산림모습을 알릴 계획이다.  정광수 산림청장은 "한 나라의 산림 모습은 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르는 척도이자 국토 품격의 상징"이라며 "품격있고 가치있는 우리의 산림자원을 세계 정상들에게 자랑스럽게 내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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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 행복누리는 복지국가 건설 최우선"
        산림청은 18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산림관계관회의를 열었다.   전국 지자체와 관련기관에 차기 정부의 산림관련 공약에 바탕을 둔 올해 주요 산림정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김남균 차장 및 각 국장 등 산림청 주요 간부를 비롯해 각 시‧도 산림국장,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각 도 지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산림청 국장들이 올해 정책 방향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각 기관과 지자체의 건의사항을 듣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돈구 산림청장은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공약에 산림재해 안전망 구축, 일자리 창출 등 산림분야와 관련된 것이 많다.”며 “국민이 숲에서 행복을 누리는 녹색복지국가 건설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1-18
  • “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 실현에 노력”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27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16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및 과장, 지방산림청장, 산림조합중앙회 임원 및 이사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돈구 산림청장은 산림청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예방, 산림사업 예산 조기집행, FTA 체결에 따른 임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산림 분야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 뉴스광장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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