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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부한 산림자원의 조성,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해 진도지역에 황칠, 붉가시,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림 단지를 1997년부터 최근까지 377ha룰 조성하였다. 이에 지속적으로 산림의 건강성 및 생산량을 증진하기 위하여 올해 진도군 지산면 보전리 일원 약 21ha에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층림 가꾸기란 식재조림,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태적‧경관적으로 다양한 다층혼효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산림을 상층에서부터 하층까지 복층으로 조성하여 다음 세대의 숲 조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숲가꾸기 사업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을 다층림으로 가꾸는 것은 미세먼지 흡착을 도와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행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위하여 숲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4
  • 산림청, 일본과 산림협력 위한 고위급 회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7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임야청(청장 사토시 이마이)과 산림 고위급 회담을 가졌다. 이날 양국은 산림분야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하여 국유림경영관리, 산림치유,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2012년 7월 양국 간 산림분야 고위급 회담에 관한 의향각서(MOI)를 체결하고 정부차원의 산림분야 국제교류를 시작한 이래 두 번째로 열리는 고위급 회담이다. 일본은 2009년부터 ‘산림 및 임업재생 플랜’ 수립 및 시행으로 산림사업의 집약화와 목재의 안정적 공급․이용을 위한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 이번 회담에서 합의한 분야별 인적교류 및 공동연구를 통해 양국의 산림분야 협력은 더욱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양국의 산림구조가 비슷해 상호 협력을 통해 산림치유, 목재산업 발전 및 이용 활성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산림면적이 우리나라(637만ha)의 4배에 가까운 2,510만ha이며 목재 자급율은 26.5%(2012년 기준)에 달하는 산림선진국이다.  
    • 뉴스광장
    2014-11-17
  • 하반기 임목생산 목표 달성으로 국산목재 공급 활성화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3년 임목생산량을 전년 계획 25,500㎥ 대비 121% 증가한 31,010㎥을 계획하여 목표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9월 초 현재 16,608㎥을 생산하여 54%의 실적이나, 하반기에 목표 달성을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목생산 사업은 경제림육성단지를 우선 실시하고 경영목적, 수종, 지역특성 등을 고려하여 추진하되, 노령화된 불량활엽수림, 산불피해지, 병해충 피해지, 벌채시기가 도래한 조림지 등을 입목벌채하고, 숲을 가꾸기 위하여 벌도 된 임목을 최대한 수집하는 등 임목자원 활용을 최대화하여, 하반기에 14,600㎥을 추가 생산하므로 금년도 생산목표량을 달성할 예정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하반기 임목생산 증대를 통하여 목재 수급의 자급율을 높이고, 목재가격의 안정화를 유도하는 등 국산 목재 시장의 활성화를 기하는 한편, 노령ㆍ불량활엽수림 수종갱신 확대를 통하여 경제림으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형 산림구조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광장
    2013-09-18
  • 지리산 망바위 응급환자 헬기 구조
     봄철 산행인구증가로 산악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오늘(4.13) 오후 13시경 지리산 로타리산장 망바위 부근에서 산악안전사고가 발생하여 항공구조 하였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사는 공모(남, 54세)씨는 00산악회 회원들과 지리산 산행중 로타리산장 망바위 부근에서 전신경련과 오한으로 쓰러져 일행이 구조요청을 하였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경남119상황실로부터 사고접수를 받고 산림구조 헬기 1대와 산림항공구조대를 사고현장에 긴급히 출동시켰다. 사고현장은 숲이 우겨져 구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무사히 환자를 구조해 이송하였다. 산림구조 헬기는 경상대병원 부근 고수부지에 착륙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하였으며, 환자는 경상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였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강대석)는 “사고는 잘못된 산행문화와 갑자기 무리한 산행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므로 산행 시 지정된 등산로 이용과 산행대비 철저한 장비준비와 산행수칙을 잘 숙지하여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산행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자료제공
    • 뉴스광장
    2013-04-15
  • 기후변화 대응강화를 위한 다층림가꾸기사업 완료!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현)는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세대의 숲 조성을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고자 2012년 다층림가꾸기사업을 추진ㆍ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한 ‘다층림가꾸기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세대의 숲 조성을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해주기 위한 사업으로 건강하고 안정된 후계림을 사전 조성함으로써 숲 환경 변화에 따른 급격한 충격을 완화하고 지력유지, 수자원 확보, 재해에 강한 저항성 증대 등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강화시켜 공익적 기능을 증진함은 물론 경관․야생동물 서식환경 훼손 등 벌채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업은 입지여건이 양호하고 집약적 산림관리가 가능한 5영급 이상의 국유림을 대상으로 하여 1단계 솎아베기를 통한 상층임관의 밀도조절, 2단계 후계목 식재, 3단계 풀베기, 덩굴류 제거 등 후계림 관리, 4단계 후계목의 생육상황을 고려한 상층 조절작업 순으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올해 1단계에 해당하는 상층 조절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내년에 인공조림을 통한 후계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의 다층림 조성을 통하여 산림자원의 순환구조를 앞당기고, 산림 내 수직적 공간 활용 극대화를 통한 생산량 증대 및 탄소흡수량 최적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1-25
  • 순환의 숲!! 다층림으로 후대 숲 조성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최신규)는 10월 23일 영양군 일월면 가천리 국유림에서 임업분야의 각 전문가와 기술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안정된 미래숲 조성을 위한 다층림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다층림 가꾸기는 국내 산림의 편중된 영급(수목집단의 평균 수령별 구분)의 구조를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음 세대의 숲을 조성하기 위하여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일반적인 숲가꾸기와는 차별성을 보인다고 하였다. 금회 토론회를 통하여 우량한 산림에 대한 보속적인 생산·공급 뿐 아니라 친환경적으로 산림자원의 순환구조를 앞당기는 방안을 위하여 학계와 민간, 국가기관의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합리적이고 생태적인 한 차원 높은 숲가꾸기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 관계자는 “끊임없이 흘러오는 맑은 실개천이 거대한 호수를 유지하듯이 신선한 숲의 순환이 거대한 산림강국의 기초가 된다”며 다층림가꾸기 사업에 국민들이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2-10-23
  • 기후변화에 대응한 국유림 다층림 가꾸기 간담회 개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국유림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세대의 숲 조성을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다층림 가꾸기를 실행하기에 앞서 사업 실행자인 기능인영림단, 자원조성계 직원, 관심 있는 관리소 직원 등이 참석하여 2012년 9월 5일 간담회를 실시한다. 다층림 가꾸기는 입지여건이 양호하고 집약적 산림관리가 가능한 Ⅳ령급 이상 되는 국유림으로 평균흉고직경 26cm이상, 상층목 수고 20m 이상이 되는 침엽수림, 활엽수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실시하는 다층림 조성 대상지는 양양군 서면 오색리 120임반 1소반 대상면적 10.0ha의 소나무 Ⅴ령급 임지로 장벌기의 대경재로 육성이 가능한 임지를 선정하였다. 상층 작업은 우량 입목을 ha당 200~300본 선목 하되, 우량목의 공간 배치를 고려하여 수형불량목, 폭목, 피해목 등을 제거하고 발생되는 산물은 최대한 수집하여 목재자원으로 활용하고, 하층 작업은 양양지역의 상징적인 소나무를 후계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인공조림과 천연하종갱신 방법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추후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등 후계목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다층림 조성으로 산림자원의 순환구조를 앞당기는 한편 산림 내 수직적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여 생산량 증대 및 탄소흡수량을 최적화하게 되어, 산림의 지력유지, 수자원 확보, 재해 저항성 증대 등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강화하여 공익적 기능을 증진 할 것이라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9-05
  • 숲도 다층으로 체질개선, 기후변화 대응한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산림의 기후변화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다층림가꾸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학계, 산림기술사, 국립산림과학원, 국유림관리소장, 영림단 등 산림현장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층림 숲가꾸기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o 일시 : 2012. 8. 14(화), 14:00∼16:30    o 장소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장전평리 17임반 라소반, 40년생 낙엽송림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 250ha에 7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다층림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안정된 후계림을 사전 조성하고 산림구조를 변화시키는 신규사업이다. 특히, 다층림가꾸기는 산림을 상층에서부터 하층까지 복층으로 조성하여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강화하도록 산림구조를 변화시켜 산림생산량 증대는 물론 탄소흡수량 증가 등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만든다. 이번 현장 토론회에서는 40년생 낙엽송 단순림을 산림자원의 순환구조를 앞당기며 숲의 수직적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숲의 생산량 증대 및 탄소흡수량을 최적화하기 위한 숲가꾸기 및 산물수집, 후계림 조성 및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그 결과를 현장사업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8-13
  • 백두대간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에서는 정선군 관내 국유림(총 61천ha)을 대상으로 매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백두대간 보전구역 내 산림은 여러 제한사항으로 사업실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하여 이번에 장기간 방치되어 산불발생에 취약하고 생태․경관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숲을 중심으로 경관․생태계를 고려한 숲가꾸기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5월 24일(목) 정선군 고한읍 금대봉 주변 국유림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현장토론회 행사에는 백두대간 핵심구역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이와 관련된 분야별 이해당사자(백두대간 보전회, 산림기술사, 지역주민 등),  관리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백두대간 내 생태적 숲가꾸기 추진방안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주요 토론내용으로는 그동안 가꾸지 않아 밀도조절이 필요한 인공조림지 및 천연림에 대해서 약도의 솎아베기를 5년 내외의 간격으로 수회 실시하여 산림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안정도를 높이는 등 산림자원(식․동물, 지피, 하층식생 등)이 건강하게 보전되고 경관․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으로 가꾸어 나가야 하는 당위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의 기본설계서, 실시설계서의 충실도와 벌채에서 산물수집·공급에 이르는 숲가꾸기 일관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설계여부를 평가하는 “숲가꾸기 설계용역 심의회”에 관한 토론도 이루어졌다.  한편,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 보전구역 내 산림은 자연환경 보존기능을 가진 임지로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가치있는 산림자원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는 숲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5-25
  • 황매산에서 응급환자 헬기로 이송
     휴일 산악 안전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5월 20일 15:시30분 15시 45분 황매산에서 2건의 산악인명사고가 발생 하였다. 울산동구 김모씨(남56세)는 평소에 심장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음주산행을 하여 급성알콜 증상과 심한 호흡곤란으로  의식을 잃어 일행이 구조요청을 하였으며. 또 부산 수영구 서 모씨(남61세)는 하산 중 탈진으로 인한 다리근육 경련과 마비증상으로 구조요청을 하였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황매산에서 발생한 산악인명 사고를 접수, 산악구조 대원과 구조헬기를 급파하여 16시부터 17시45분까지 황매산 정상에서 급성알콜중독에의한 근육경련 및 마비 환자와 황매산 모산재에서 다리근육 경련 환자를 항공기 호이스트 이용하여 무사히 구조하여 119구급대에 인계 하였다.(진주119구급대, 합천 119구급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송호민소장은 “이 달 들어 산행인구가 급증했으며 이번 사고는 잘못된 산행문화와 갑자기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사고로 산행 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과 음주를 지양하고 산행대비 철저한 장비준비와 산행수칙을 잘 숙지하여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산행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 하였다.” *사진및 동영상 자료제공  산림청 항공본부(함양산림항공관리소)
    • 뉴스광장
    2012-05-21
  • 전북도 전문진화대원 산불진화 역량 강화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에 따르면 "2012년  봄철 산불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오늘 오전에 실시한 군산시를 끝으로 11개 시ㆍ군과 2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선발된 총 1,000명의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2월 6일~2월 27일까지 찾아가는 산불진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은 지방청과 지자체에서 선발하여 봄철산불기간(2.1~5.15) 산불현장에 투입되어 전북지역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 임무를 수행한다.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은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효율적인 산불방지, 공중과 지상합동진화, 기계화 산불진화, 산불현장 안전사고예방 등에 대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산불진화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 과 산림구조의 변화 등으로 산불이 중ㆍ대형화됨에 따라 산불을 전문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선발된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이 효율적이고 안전한 산불진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기적인 산불방지 협력관계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2-28
  • 아름다운 숲, 어떻게 가꾸어야 할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은 10월 6일(목) 강원도 태백시 혈동 국유림 내에서 공무원, 관련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백산도립공원 내 생태경관을 고려한 인공림 숲가꾸기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지역은 자연환경보전림으로 ’65, ’67년도 낙엽송 조림지였으나 그동안 숲가꾸기 사업이 이뤄지지 않아(현재 입목 간 밀생하여 생육공간이 많이 부족한 상태임) 산림의 생태적 활력도 제고를 위해 솎아베기사업이 시급한 곳이다.  이에 관련기관․단체(산림청, 강원도, 태백시, 임업기계훈련원, 태백생명의 숲, 백두대간보전회, 백단사 등)가 도립공원 내 산림의 건강성 증진방안에 대하여 다각적으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산림을 지속가능하고 종 다양성을 최대한 확보하여 건강한 숲으로 조성하는 방안 ②등산로 주변 화목․관목류 식재, 다층혼효림 조성 등 등산객을 위한 경관 숲 조성 방안 ③현지 지형에 적합하고 하층식생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 산물수집 방안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토론되었다.  관계자는 숲가꾸기사업 추진 시 본 토론회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여 공익적 가치 증진과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구조로 유도하겠으며, 향후 도립공원 내 산림자원관리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산도립공원은 탐방객 500여명을 대상으로 태백산도립공원 내 숲가꾸기 사업 실행 여부를 자체 설문조사한 결과, 찬성 479명(남 190, 여 289), 반대 47명(남 17, 여 30)으로 산사태위험방지,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 증진 등을 이유로 숲가꾸기를 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91%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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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07
  • 법화산 산악인명구조 실시
    하절기 산악 안전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09월 03일 13:00 함양군 마천면 법화산에서 산악인명사고가 발생했다는 함양119안전센터로부터 최초 접수를 받고 13:00 ~ 14:00 동안 구조헬기를 출동시켜 경남 함양군 전모씨(67세, 남)를 구조하여 함양산림항공관리소에서 함양119안전센터 구급대에 인계하였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법화산에서 발생한 산악인명 사고를 접수, 산악구조 대원과 구조헬기를 급파하여 법화산에서 오미자 채취 중 나무에서 추락하여 척추부상 및 폐 손상(기흉)환자를 무사히 구조하여 119구급차에 인계하였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구조헬기 FPA605호기는 호이스트를 이용하여 구조대원과 들것을 하강시켜 신속ㆍ정확ㆍ안전한 고난위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였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송호민소장은 “하절기산행과 부산물채취 시 안전부주의로 빈번한 산악 및 안전사고 발생하므로 산행과 작업 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며 산행대비 철저한 장비준비와 산행수칙을 잘 숙지하고 지켜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산행과 부산물채취가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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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4
  • 지리산 참샘 부근 인명구조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송호민) 지리산 참샘 부근에서 산행중 구토 의식불명환자 구조헬기로 구조 , 119 응급 차량으로 인계 하였다.   2011.7.29일 17시 50분 지리산 참샘 부근에서 구토 및 의식불명환자가 있다는 접수를 받고 산림구조헬기 대형1대가 신속히 투입되어 경기도 고양시 일산시에 사는 한모씨(여51)를 항공기 호이스트 장비를 이용하여 구조 하였다. 조종사 2명, 정비사 1명, 항공구조대원 2명, 119응급구조대원 1명 탑승 하여 18시 14분에 이륙하여 참샘부근에서 발견하고 항공항공구조대원 1명이 호이스트 하강하여 환자를 응급처치 후 레스큐시트에 실어 구조 하였다. 정상부근에 구름이 끼여 있어 구조하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행히 20분만에 구조 무사히 착륙 119구급 차량으로 인계하였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어떠한 구조요청 시 신속하게 임무를 다 할 것이며, 현재 산행 시 국지성 호우로 인한 대비와 여름철 체력저하에 대비하여 산행하여 줄것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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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30
  • 백두대간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현)에서는 지난 4월 28일 정선군 관내 백두대간 핵심․완충구역 내 인공조림 지역과 산사태 취약 과밀 산림에 대해 경관․생태계를 고려한 숲가꾸기 추진을 위한 정선군 고한읍 금대봉 주변 국유림에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실시한 현장토론회 행사에는 백두대간 핵심구역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이와 관련된 분야별 이해당사자들과의 파트너쉽 형성을 위해 구성한 ‘숲가꾸기 지역협의체’ 구성원(백두대간 보전회, 태백생명의숲, 산림기술사, 지역주민 등), 관리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백두대간 내 생태적 숲가꾸기 추진방안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주요 토론내용으로는 그동안 가꾸지 않아 밀도조절이 필요한 인공조림지에 대해서 솎아베기 사업을 실시하여 산림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안정도를 높이는 등 산림자원(식․동물, 지피, 하층식생 등)이 건강하게 보전되고 경관․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으로 가꾸어 나가야 하는 당위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의 안정적 원료공급과 연계하여 숲가꾸기 사업 시 발생되는 제거산물의 수집확대를 위해 임지훼손이 적은 산물수집 장비(가선집재기)를 활용한 숲가꾸기 일관시스템 구축방안에 관한 토론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금번 토론회와 병행하여 관내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산림사업 안전관리 협의회」를 실시, 산림사업 재해예방에 관한 협력범위 등을 논의하고 ‘산림사업 재해 반으로 줄이기 ’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한편,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 핵심․완충구역 내 산림은 자연환경 보존기능을 가진 임지로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금년도부터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가치있는 산림자원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는 다층 혼합림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04-30
  •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녹색국가로
    3월 23일(수) 오전 9시 30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통령 참석 하에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이하 "국경위") 제25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산림청(청장 이돈구)은「산림의 가치 제고 및 건강자산으로의 활용방안」에 대해 보고하였다.  산림은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으나, 기후와 지형특성상 경제성이 낮은 구조적인 어려움과 그동안 휴양, 치유, 에너지 등 산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산림청은「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녹색국가」를 비전으로 4대 분야(산림자원의 가치와 품격제고, 산림의 건강자산 활용확대,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산업 육성, 해외조림 확대 및 국제산림협력강화)를 중심으로 산림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하였다.  올해는 UN이 지정한「세계 산림의 해」로. 지구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산림의 역할과 70억 인류의 생존과 삶의 질에 기여하는 숲의 소중함에 대해 전 세계가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산림의  새로운 비전과 추진방안을 마련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비전 달성을 위해 산림청의 세부계획은 다음과 같다.  □ 첫째, 산림자원의 가치와 품격제고   o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림구조를 개편한다. 지역별로 기후변화 적응력과 자원가치가 높은 수종(편백, 낙엽송 등)의 조림을 확대하고,  대형화 되고 있는 해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해안지대에는 해송이나 팽나무 등 방재효과가 뛰어난 수종을 중심으로 '20년 까지 1,979ha의 해안방재림을 확대 조성한다.     o 산림경영활동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 신규 탄소흡수원확충을 위해 한계농지, 수변공간 등 조림대상지역을 다변화 하고, 탄소흡수기능 증진과 산림 건강성제고를 위해 숲가꾸기를 추진한다. 또한 「탄소흡수원 증진법」을 제정하여 포스트 교토체제에 적극 대응해나가며, 산림전용방지 및 산림경영 활동(REDD+), 조림·재조림(A/R) CDM사업과 산림탄소상쇄제도 시범사업을 확대해나간다.     o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한다. '30년 까지 국유림을 200만ha로 확대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산림경영기반인 임도를 '30년 까지 선진국수준인 8.5m로 확대하고,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관리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o 산림자원의 품격제고를 위해 산림생태 경관을 향상시킨다. 주요 산줄기와 강을 중심으로 「산림경관벨트」를 구축하고, 도심 내 녹지공간의 확충하여 대면적 명품 도시숲을 조성해 나간다. 즉, 내년('12)까지 생활권 도시숲('10년 7.8㎡/인)을 WHO 권고수준(9㎡/인)으로 확대한다.  □ 둘째, 산림의 건강자산 활용확대   o 세대별·계층별 맞춤 산림복지서비스 및 국민수요에 부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한다. 숲태교(출생)에서 산림요양마을(회년기)에 이르기 까지 일생동안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누를 수 있는「생애주기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중적인 산행수요에 부응하여 전국 숲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역사 문화 산림생태를 결합하여 지역별로 특성 있는 숲길 조성을 추진한다. 일례로 백두대간, 민통선 일원에 5대 트레일을 조성하고, 북한산 등 생활권 주변에 둘레길을 조성한다.    o 국민적 관심과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산림치유 인프라를 구축한다. 만성·환경성 질환자가 급증하면서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생활권 주변 단기방문형「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백두대간 등 환경이 우수한 산간지역에는 장기체류형「자연치유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산림치유사업은 산촌마을·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여 주민소득 증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한다.  □ 셋째,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산업 육성   o 목재산업 육성 방안 및 경쟁력 확보방안을 마련한다. 한옥 건축 활성화를 통해 자재보급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수요처를 모색한다. 또한 인천 강원횡성에는 목재가공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산업 경쟁력 기반을 구축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15년 까지 모든 목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및 규격고시'와 '품질인증'을 실시한다.    o 무공해 친환경 연료인 목재 펠릿의 산업화를 촉진한다. 기존의 농산촌 난방위주의 펠릿 보급에서 발전용·산업용으로 보급을 확대한다. 국내 펠릿제조시설 수요여건을 고려하여 '20년에는 연간 100만톤공급을 목표로 하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해외조림을 확대할 계획으로 있다.     o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정임산물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 지역 생산여건과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여 '11년 까지 품목별로 67개소의「산림작물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산양삼등 산지약용식물 육성을 위해 산청, 제천등 5개소에 산약초 타운을 건설한다. 또한, 국내 약용식물자원의 국내시장 보호를 위해 특별관리임산물 품질관리제도」를 도입한다. 이제도가 시행되면 해당 작물에 대한 품질검사가 의무화되고 기준 미달시 폐기되거나 반송조치가 뒤따른다.     o 산림생물자원 관리를 강화하고 BT 산업을 활성화 한다. '나고야 의정서'에 대응하여 국내외 산림생물자원 관리·협력을 강화하고, 보존과 개량을 위한 국가산림식물증식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그 간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식물자원의 무단·불법 채취를 엄격히 통제해 나갈 계획이다.  □ 넷째, 해외조림 확대 및 국제산림협력 강화   o 국가간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해외조림을 확대한다. 장기 안정적 목재자원 확보를 위해 '08년 부터 '17년 까지 25만ha 해외조림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조림 투자지역을 동남아 뿐아니라 파라과이 등 중남미로 확대한다.    o 해외조림 확대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인도네시아등 투자 잠재력이 높은 국가와 양자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조림 투자전문가를 양성한다. 또한, 국가별 투자여건을 고려한 국가별 해외조림 투자 지도를 작성하고, 정책지원 규모도 '12년 까지 25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o 민간기업의 해외조림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투자대상을 산업조림, 바이오에너지 조림 및 탄소배출권 조림 등으로 다양화하고, 원목 수출 규제에 대응하여 현지 가공산업과 연계한 패키지 투자를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o 개도국과 산림녹화경험을 공유하고 국제회의 개최 및 국제기구 창설로 국격제고에 기여한다.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13년 까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REDD+능력 배양사업, '08~'13년 까지 한인도네시아 산림분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하며, 사막화 방지 및 기후변화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공적 개발 원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본방안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산림의 가치가 획기적으로 증대되는 계기가 될것이며, 숲이 모든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국민 건강 자신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시대의 녹화성공 모범국을 넘어 지구환경보전을 선도하는 산림 강국으로 도약하게 될 계기가 될것이라고 발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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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3
  • 백두대간 핵심지역 숲가꾸기 사업 일시 중단해야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은 백두대간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전을 위해 시민 모니터링단 ‘백두야’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충북 영동군 추풍령을 시작으로 경북 상주의 피앗재까지 약 75km 구간을 모니터링하였다. 조사 결과 마루금 주변 숲가꾸기, 묘지설치, 안내시설 및 안전시설 미비, 농지 개간, 농로와 임도 개설, 중장비 진입, 생활 및 산업 쓰레기 투기, 과도한 이용으로 인한 노면 훼손(침식, 세굴, 암반 노출, 뿌리 노출), 채석장 개발과 도로개설 등 다양한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위 문제점 중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백두대간 마루금 주변(양안 300m 이내) 핵심구역의 산림에 실시한 무분별한 숲가꾸기 사업은 백두대간의 생태적 건강성 유지와 증진을 위해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으로 판단된다. 백두대간 보호를 위해 2003년 제정된 ‘백두대간보호에 관한 법률’은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부의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원칙에 입각한 산림자원 육성”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이를 위해 “보호지역의 국․공유림은 ‘자연환경보전림’으로 구분하여 기능에 맞는 사업 시행”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관리 지침’에서 “자연환경보전림”은 “약도(낮은 강도)의 솎아베기를 실시하여 산림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안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에 조사된 구간의 숲가꾸기는 방문자의 경관조망 확보와 숲길 정비를 목적으로 하층식생과 백두대간 생태계에 대한 고려 없이 고산지대 정상부까지 무차별적으로 진행되었고, 산물정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식생과 생태경관이 크게 훼손되어 있었다. 이것은 백두대간을 보호해야 할 정부와 지자체가 백두대간 보전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다. 정부는 백두대간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한 생태적 숲가꾸기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백두대간 핵심구역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을 일시 중단해야 하며, 불가피하게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는 철저한 관리감독과 더불어 민간단체와의 공동 숲가꾸기 모니터링을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백두대간 핵심보호구역에 대해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진행할 경우 환경영향 평가 및 사전심의제도 도입 등의 정책대안을 마련하여 무분별한 숲가꾸기로 인해 더 이상 백두대간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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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0
  • 가을철 산불 초동진화로 대형 산불 막는다
    다음달 1일부터 가을철산불기간에 접어들면서 원주산림항공관리소(김종인 소장)는 초동진화 체계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는 등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는 방화와 야간 산불에 대비해 우선 대기조를 편성하고 대형헬기 가동률을 90%이상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을철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빈번히 산악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에 이에 대해 산림구조대의 신속한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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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9
  • 백두대간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에서는 정선군 관내 국유림(총 61천ha)을 대상으로 매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백두대간 핵심구역 내 산림은 여러 제한사항으로 사업실적이 저조하여 이번에 장기간 방치되어 산불발생에 취약하고 생태․경관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숲을 중심으로 경관․생태계를 고려한 숲가꾸기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10월 1일(금) 정선군 임계면 백복령 주변 국유림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현장토론회 행사에는 백두대간 핵심구역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이와 관련된 분야별 이해당사자들과의 파트너쉽 형성을 위해 구성한 ‘숲가꾸기 지역협의체’ 구성원(백두대간 보전회 등 NGO, 산림기술사, 지역주민 등), 관리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백두대간 내 생태적 숲가꾸기 추진방안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주요 토론내용으로는 그동안 가꾸지 않아 밀도조절이 필요한 인공조림지 및 천연림에 대해서 약도의 솎아베기를 5년 내외의 간격으로 수회 실시하여 산림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안정도를 높이는 등 산림자원(식․동물, 지피, 하층식생 등)이 건강하게 보전되고 경관․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으로 가꾸어 나가야 하는 당위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의 안정적 원료공급과 연계하여 숲가꾸기 사업 시 발생되는 제거산물의 수집확대를 위해 산물수집 장비인 타워집재기, 트랙터 가선집재기의 활용에 관한 기계장비 실연을 병행 실시하였다. 한편,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백두대간 핵심구역 내 산림은 자연환경 보존기능을 가진 임지로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내년 초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가치있는 산림자원이 건강하게 보전될 수 있는 다층 혼합림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10-01
  • “산림이 주는 선물” 가을 송이와 야생 식용버섯
    가을은 결실의 계절로 대표될 뿐만 아니라 버섯이 가장 풍부하게 발생하는 시기로 특히, 우리가 즐겨 먹는 야생버섯이 가장 많이 나온다. 가을철 숲속에서 발생하는 맛있는 버섯으로는 송이, 향버섯(능이), 표고, 싸리버섯, 흰굴뚝버섯, 기와버섯, 뽕나무버섯, 다색벚꽃버섯, 달걀버섯, 까치버섯, 노루궁뎅이, 접시껄껄이그물버섯, 연기색만가닥버섯, 외대덧버섯 등 30여종에 달한다. 그중에서 송이는 가을철 소나무림에서 발생하는 버섯으로 씹는 맛과 독특한 향기 그리고 희소성 때문에 옛날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송이를 귀중한 버섯으로 취급하여왔고, 1960년대 후반부터는 일본으로 수출하기 시작하여 고가의 국산버섯으로 거래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의 가강현박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임산버섯의 연간생산량은 약 21,400톤(최근 10년간 평균)으로 2,400여억원의 규모이며, 송이의 비중은 평균 422톤의 생산으로 470억원의 산촌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표고와 노루궁뎅이버섯 등 일부는 인공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 외의 버섯 대부분은 산림에서 직접 채취해야하는 것들로 무공해인 동시에 웰빙식품으로써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최근 기후변화는 산림구조의 변화와 새로운 천이를 촉진시키고 있다. 산림에서 영양공급을 받는 버섯은 산림생태변화에 적응해야하는데, 이중에서 병해충은 버섯의 기주식물(우리나라는 특히, 소나무(솔잎혹파리와 소나무재선충병)과 참나무류(참나무시들음병))을 죽임과 동시에 이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버섯의 서식처가 좁아져 생태환경에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런 까닭에 맛있는 야생버섯을 지속적으로 채취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산림을 꾸준히 가꾸고 유지하려는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08-09-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풍부한 산림자원의 조성,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해 진도지역에 황칠, 붉가시,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림 단지를 1997년부터 최근까지 377ha룰 조성하였다. 이에 지속적으로 산림의 건강성 및 생산량을 증진하기 위하여 올해 진도군 지산면 보전리 일원 약 21ha에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층림 가꾸기란 식재조림,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태적‧경관적으로 다양한 다층혼효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산림을 상층에서부터 하층까지 복층으로 조성하여 다음 세대의 숲 조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숲가꾸기 사업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을 다층림으로 가꾸는 것은 미세먼지 흡착을 도와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행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위하여 숲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4
  • (YTN, 2017년 5월 11일, 산불피해 관련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 “불쏘시게 된 벌채목... 대형 산불 주범”
    보도내용 최근 강원 강릉과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남긴 원인은 벌채한 뒤 산에 쌓아 둔 나무들이 불쏘시게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 됨 솎아베기한 나무들이 곳곳에 쌓여 산불발생시 화약고 역할을 하고 있으나, 방치되면서 대형산불을 키우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음 산림청 입장 대형산불의 주원인은 기상(건조일수, 풍속)이며 우리나라 대형산불이 주로 수관화인 점을 비춰 볼 때 숲가꾸기 산물이 산불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다소 과장된 점이 있음  - 숲가꾸기 실행지는 미실행지와 비교하여 산불위험이 낮음  * 5.6일까지 건조일수 90일(4.23부터 5.7까지 연속 15일간 발령), 누적 강수량 138.2㎜으로 예년(32.4일, 233.2㎜) 대비 강수량 41% 감소 솎아베기 한 나무들이 산불발생시 화약고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하여 ⇒ 숲가꾸기를 해주면 산불위험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음 숲가꾸기사업을 한 지역은 산불발생시 지표화에서 수관화로 확산되는 연계성 부분에서 산불 확산을 제지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미실행지에 비하여 산불위험이 낮은 것으로 분석됨 숲가꾸기 산물은 숲 속에 놓아 둘 경우 지표면의 습기를 저장하는 효과가 있으며 1~2년 내에 부식되면서 토양 비배효과가 있음   o 산불피해예방을 위한 국내외 사례    - (미국) 산불취약 산림에 대해 신속한 간벌 및 벌채를 추진    - (일본) 재난방지 기능 유지․증진을 위해 간벌사업을 실행    - (국내) 숲가꾸기 실행으로 수관화로 진행되는 산불이 지표화로 축소되면서 피해가 감소된 사례가 있음(2008년, 화순 운주사)     * 확산속도 분석 결과 : (예측) 1.02㎞/h → (실제) 0.84㎞/h   o 동해안지역의 대형산불은 산림내 연료(숲가꾸기 산물)보다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주 원인으로 판단됨 앞으로, 산림청은 산불대형화를 저감할 수 있는 산림구조를 만들기 위해 숲가꾸기 사업, 내화수림대 조성사업을 확대하고, 대형산불의 위험이 높은 강원․경북 동해안지역의 농경지, 주택 주변의 산림에서 발생하는 숲가꾸기 산물은 산불예방차원에서 전량 수집하도록 제도개선 및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음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5-15
  • 2010년 산림청장 신년사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임업인과 산림공직자를 비롯한 전국 산림가족 여러분!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그 어느 해 보다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였고,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던 해였습니다. 아울러, 산림청과 산림가족의 역량이 국내외에서 빛났던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범국가 차원에서 추진한 녹색성장기본법에서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역할이 명시되고, 국가녹색성장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산림의 가치가 재조명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에서는 녹색성장추진계획(’09~’13)을 수립함으로써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행정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해는 2단계 숲가꾸기 5개년계획 추진의 원년으로, 산림을 가꾸는 단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숲가꾸기 산물 활용을 확대하는 산림바이오매스활용 일관시스템을 도입하여 목재펠릿이라는 새로운 산림유전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산림부문의 국제협력은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 한․아세안 정상회담을 통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창설을 제안하고 한․인니, 한․캄보디아 양국정상의 협약으로 40만ha의 조림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를 유치함으로써 그동안 동북아지역의 사막화방지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온 국민의 염원이 담긴 경제 살리기를 위하여 매일 6만3천명에게 녹색일자리를 제공하고 재정조기집행을 통해 경제안정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정부 40개 부처의 재정조기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산림공무원이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온 국민에게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치유의 숲․수목장림 개장, 숲길조성 등 국민과 접점에 있는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라꽃 무궁화 보급, 도시숲․가로수 조성 등 도심내 국민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대내외 소통 확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은 한걸음씩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산불진화훈련 중이던 산림항공기가 추락하여 세명의 동료를 떠나보내야 하는 대단히 가슴 아픈 일도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고 산림가족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최근 선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적극적인 경제위기 해결 및 G-20회의 개최로 세계 각국의 시선이 우리나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토의 64%를 책임지고 있는 산림 가족들은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국가의 ‘품격제고’와 ‘녹색미래’를 위해 산림행정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여야 합니다.   특히, 지난해 말 제15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다시 한번 강조됨에 따라 국내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산림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국제사회에서 선진국과 개도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이에, 올 한해 산림청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구현’이라는 산림행정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선진한국에 걸맞는 산림 모습을 갖추어 국가 품격과 산림가치를 제고하겠습니다.   한 나라의 산림모습은 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르는 척도이자 국토의 품격을 상징합니다. 즉,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이 그 나라의 대표적인 얼굴이 되는 것입니다.   온 국민의 노력으로 우리나라는 그동안 치산녹화를 통해 지금의 푸르른 산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년기에 도달한 우리산림을 앞으로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산림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녹화기에 심은 나무를 대대적으로 갱신하는 한편 큰나무 위주의 조림으로 국토를 더욱 푸르게 하고, 도로변․가시권내 산림경관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선진국의 표상이 될 수 있는 경관을 창출하겠습니다. 유휴토지 조림과 숲가꾸기를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하고 국내 탄소배출권 조림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산림구조의 변화가 산림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산림자원을 가치있게 활용하여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임업경영이 육성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목재자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벌채기준을 완화하고 성장이 빠른 바이오순환림을 확대하는 등 국산목재 공급량과 자급률을 높여 늘어나는 목재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한옥용 자재와 목조주택에 필요한 맞춤형 목재를 공급함으로써 목재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활용가치가 낮았던 숲가꾸기 산물은 작업도와 기계보급을 확대하여 수집량을 늘리고 생산비를 절감하겠습니다. 이를 청정연료인 목재펠릿과 목재산업의 원자재로 제공하겠습니다. 농산촌을 중심으로 가정용과 시설원예용 펠릿보일러 보급을 확대하여 농산촌 지역의 에너지 절감에 도움을 주고, 제조시설과 유통망을 확충하여 목재펠릿 에너지 활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조림, 숲가꾸기에서 목재이용에 이르기까지의 산림바이오매스가 일관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동시에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하여 탄소저감을 실현하는 탄소순환마을 조성을 처음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는 지난해 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였던 녹색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경제안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임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임업인을 섬기고 임업인이 주인이 되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산림정책의 영원한 고객인 200만 산주와 임업인이 산림으로부터 소득을 얻어 안정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정임산물 생산을 규모화하고 생산성 증진을 돕겠습니다.   전문임업인들에 대한 경영비와 세제지원으로 임업인 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임업인 스스로가 우리나라 대표 명품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임업인과의 소통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임업인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겠습니다.   넷째, 산림생물자원을 보존하고 산림재해를 방지하여 산림생태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금년부터 산림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백두대간․DMZ․전통사찰과 같은 주요지역의 산림훼손지 복원과 복구를 통해 산림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천혜 산림보고인 DMZ의 활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 피해를 주고 있는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산림재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산림재해는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입체적으로 조기 해결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산림재해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금년부터 조성되는 물가두기 사방댐은 산불취수원과 청정수자원관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다섯째,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생활체감형 산림정책으로 국민행복지수를 높여가겠습니다.   출생기부터 노년기까지 숲의 다양한 혜택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주요 지역의 숲길과 생활권녹지공간을 확충하여 국민 건강관리와 여가선용에 기여하겠습니다.   보전산지 중복규제 완화, 산지계획제도 및 산지복구공사 감리제도 도입 등 산지제도 개편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산지이용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여섯째,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고 북한 황폐산림복구 기반을 마련하여 국가 위상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작년에야 비로소 개발지원을 받는 국가에서 저개발국을 돕는 국가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여기에는 그동안 산림분야에서 묵묵히 진행해온 사막화방지․열대림복구 지원 등의 노력도 숨어있습니다.   산림청은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산림지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중남미지역까지 해외산림자원개발과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양자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금년 개최되는 산림연구분야 최대 학술대회인 국제산림연구기관연합회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의 선진산림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최초의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출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북한 황폐산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제기구와 협력하는 동시에 남북간 공감대를 형성하여 그린한반도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를 비롯한 전국의 산림가족 여러분!   내년 산림예산은 정부전체예산 증가율보다 2배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우리청이 얼마나 많은 일을 더 해야 하는지를 여실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소중한 예산을 더욱 푸르고 가치 있는 산림으로 가꾸어 국민 여러분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일선현장에서 언 손을 녹이며 우리의 산림을 가꾸기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산림가족과 더운 날씨와 싸우며 해외 산림자원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외 산림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겠습니다.   언제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시는 임업인을 섬기고 임업인에게 희망을 드린다는 산림청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황무지 같은 우리나라를 푸른숲으로 바꾸어 세계 산림선진국 대열에 오르게 한 지금의 산림모습이 국가 품격제고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산림행정을 펼쳐 제2의 치산녹화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사람이 숲을 가꾸고 그 숲이 사람을 키우는, 숲과 사람의 공존과 상생이 더욱 절실히 다가오는 한해입니다.   전국의 산림가족 여러분과 함께 올해 산림행정은 더욱 빛나고 활짝 피게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0년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09-12-2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정확한 임목자원량 평가 위해 「재적표 개선사업」 착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우리나라 산림의 임목자원량을 평가하는 경영표이자 산림사업의 기본척도가 되는『재적표』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고도화(현행화) 사업에 착수한다.   현재 전국 공용으로 사용 중인 수종(나무종류)별 재적표는 소나무, 낙엽송 등 14개 수종으로 1960∼70년대에 대부분 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되어 왔다.   하지만 산림구조의 변화로 인하여 현재의 임목자원량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나무의 생장특성을 반영하는 새로운 재적표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 재적표(나무의 부피를 수치화하여 만든 표, ㎥로 표기) 국립산림과학원은 16일(목)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전북대학교 학술림 산림현장에서 재적표 개선작업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산림 관련 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최신 장비인 지상스캐너와 무인항공기(드론) 현장 시연을 통하여 재적표 개발 사업에 있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개선 및 실용화를 위한 열띤 토론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시연되는 최신 조사장비는 정확성(신뢰도 95%)이 뛰어나고 작업여건이 쉽지 않은 산림현장이나 대면적의 산림조사 업무 수행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향후 임업분야에 널리 활용됨은 물론 산림사업의 업무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청 목재산업과 권영록 과장은 “국유림(1,543ha, 24.2%)뿐만 아니라 전체 산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유림(4,338천ha, 68.1%)의 경영에 있어 정확도와 신뢰성 높은 재적표를 개발ㆍ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목재자원량이 현재보다 최소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업 소득 향상뿐만 아니라, 산림부문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결과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 강진택 박사는 “이번에 착수하는 재적표 현행화 사업은 국가 및 산주(산림소유자)들의 산림목재자원에 대한 올바른 가치 평가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면서, “최신 조사장비의 현장 활용으로 고품질 산림자원정보의 취득ㆍ융합ㆍ이용을 통한 산림사업 3.0 추진과 업무효율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과 함께 향후 3∼4년 내에 우리나라 주요 산림수종에 대한 새로운 재적표를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며, 최신 산림 조사장비의 실용화를 통하여 현장 조사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부족한 산림조사 전문가 배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6-17

산림환경 검색결과

  • 풍부한 산림자원의 조성,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해 진도지역에 황칠, 붉가시,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림 단지를 1997년부터 최근까지 377ha룰 조성하였다. 이에 지속적으로 산림의 건강성 및 생산량을 증진하기 위하여 올해 진도군 지산면 보전리 일원 약 21ha에 2021년 숲가꾸기(다층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층림 가꾸기란 식재조림,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태적‧경관적으로 다양한 다층혼효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산림을 상층에서부터 하층까지 복층으로 조성하여 다음 세대의 숲 조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숲가꾸기 사업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을 다층림으로 가꾸는 것은 미세먼지 흡착을 도와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행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위하여 숲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1-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1,267mm로서 세계평균 973mm보다 많은 편이나 1인당 강수량은 2,900톤으로 세계평균 26,800톤의 약 11%에 불과하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강수패턴은 홍수기인 6월~9월 사이에 연간 강수량의 3분의 2가 집중되는 반면 10월~3월에는 연간 강수량의 5분의 1밖에 내리지 않는 등 강수량의 계절적 편중이 심하여 수자원관리가 매우 어렵다. 특히 근래에는 기후변화로 극심한 가뭄과 국지성의 폭우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산림지역에 내리는 물의 양은 총 강수량의 65%인 823억 톤에 달하고 비 산림지역에서 내리는 강수량은 총 강수량의 35%인 444억 톤에 불과하다. 이 중 수목의 잎이나 가지, 지표면에서 증발 및 증산으로 손실되는 양은 약 45%인 567억 톤에 달하고 하천으로 유출되는 양은 55%인 700억 톤에 달한다. 결국 우리나라 산림의 산원수자원 저장량은 180억 톤으로 자연선진국에 비해 그 기능이 아주 낮은 편이다. 이 양은 빗물을 받아 둘 그릇이 아직은 작아 수자원 총량의 14%정도밖에 되지 않는 양인데, 이는 자연이 주는 수자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산림은 강우 시 홍수피크유량을 감소시키고 강우가 없는 평시의 기저유량을 증대시키는 기능 즉, 󰡐유량조절작용󰡑외에 오염된 빗물을 깨끗하게  하는 수질정화작용도 한다. 녹색댐 기능 즉, 수원함양기능은 넓은 의미로 보아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①호우 시에 홍수유량을 경감시키는 󰡐홍수조절기능󰡑 ②기저유량을 증가시켜 수자원확보에 기여하는 󰡐갈수완화기능(좁은 의미의 수원함양기능)󰡑 ③수질을 개선하는 󰡐수질정화기능󰡑이다. 만일 산림 내 계류의 물이 비가 온 뒤 하루 정도밖에 흐르고 만다면, 연간 하천에 물이 흐리지 않는 날은 적어도 80% 이상이나 될 것이며 일 수로는 270일 이상이나 될 것이다. 서울의 경우 1년 동안 0.1mm 이상 내리는 강우일수는 100일 정도이면 10mm이상 내리는 날 수는 고작 한 달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잘 가꾼 산림의 계곡에는 언제나 풍부한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산림이 빗물이나 녹은 눈이 산림토양 속에 침투하여 토양층과 기암층 속에 물이 저장되면서 서서히 유출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산림구조개선을 통해 산림의 수원함양증진을 포함하여 생태적 건전성 및 종다양성을 도모할 수 있다. 보통 수목은 식재 후 약 15년 정도가 지나면 수관의 울폐가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나뭇잎의 양이 급격히 많아지고 아래가지부터 말라죽기 시작하여, 임내가 어두워지기 때문에 하층식생도 점차 사라져 지피식생이 거의 없는 상태가 된다. 이러한 산림은 수관차단 및 증발에 의해 수분 손실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토양공극 보호재료이면 유기물 공급원인 하층식생이 없어져 토양의 이화학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수원함양기능(저류 및 정화)이 저하된다. 잘 가꾼 숲은 그렇지 않은 숲에 비해 토양의 빗물 흡수능력이 90% 증가하고, 빗물 저장능력도 10%가 높아져 여름철 홍수 유출량의 25%를 줄일 수 있으며, 토사유출도 약 30%의 억지효과가 있다. 따라서 수관차단에 의한 손실량 및 증발량을 줄이고 임내를 밝게 하여 토층보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간벌과 가지치기와 같은 관리가 필요하게 된다.   그 동안 산림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산림은 단기간에 매우 울창한 숲으로 탈바꿈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지나치게 우거진 채, 손질이 되지 않아 산림이 다시 황혜화가 진행되고 있어 수원함양기능이 낮아지고 있다. 우려되는 점은, 우리 산림의 외관상 푸르름을 가지고 모두 완성된 것인 양 생각을 하는 경향이 여전히 많다는 점이다. 그러나 실제 우리 산림의 실상은 사람의 손길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점에 와 있으며, 자연선진국들이 가지고 있는 산림다운 기능을 하는 산림을 갖는 길은 아직 멀었다.  특히 영월군은 국유림 면적 54,000ha 중 약 25%인 15,000ha가 수원함양림으로 지정될 만큼 천혜의 수자원을 가지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년간 1,000여ha의 수원함양림에 대한 숲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대부분의 수원함양림은 각종 개발이 제한된 보존산지로 지정되어 보존과 개발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야 한다. 산림의 수원함양기능 뿐만 아니라 산림휴양적지를 개발하고, 다양한 유형의 산책로개발과 산림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관광ㆍ문화시설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한다. 인간의 생존을 지키고 단 하나뿐인 지구의 수호자인 숲, 잘 가꾸고 지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겠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장 박인동
    • 오피니언
    • 칼럼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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