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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가 산림문화자산 명소화 사업 추진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화천군 동촌리의 황장금표를 활용하여 산림의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생태·경관·문화·학술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비수구미 마을에 위치한 황장금표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었다. 황장금표는 조선시대 궁중용으로 귀하게 쓰였던 소나무의 보호를 위하여 일반인의 벌채를 금지하는 경고의 내용을 담아 바위에 새긴 표식으로, 동촌리 황장금표에는 ‘비소고미금산동표(非所古未禁山東標)’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는 비소고미 일대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된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금산으로 지정되었고, 그 동쪽의 경계에 표식을 세운 것을 의미한다. 이번 명소화 사업을 통해 동촌리 황장금표 주변을 정비하고 탐방로를 개설하여 산림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동촌리 황장금표를 인근 비수구미계곡,  평화의 댐, 해산전망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7-27
  • 보호수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한다
    경북 울릉 도동 향나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부터 보호수의 소실(消失)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보호수 생육진단 및 실태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산림보호법」 제13조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으로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고 있다. 2021년 말 기준으로 전국의 보호수는 13,856그루가 지정되어 있으며, 수종으로는 느티나무가 가장 많고(7,278그루, 52.5%), 보호수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는 울릉도 해안절벽에 자리한 향나무(1998년 지정 당시 2,000살 이상 추정)이다. 팽나무-제주   최근에 한 드라마를 통해 널리 알려진 팽나무는 전국에 1,340그루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보호수는 나이가 많아 자연적으로 고사하기도 하고, 병해충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갑작스럽게 소실되기도 한다. 이에, 산림청은 올해부터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심·생활권 내 보호수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나무 의사의 진단으로 보호수의 생육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보호수에 얽힌 옛이야기 등 인문·사회적 가치를 조사하여 국민이 산림문화자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은 전국의 대표 보호수 100그루의 수종, 나이, 소재지, 설화 등을 엮어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내 고향, 우리 주변의 보호수 지정현황과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국민이 사랑하고 아끼는 보호수가 지역의 명소이자 산림문화자산으로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느티나무-대전 유성구 봉산동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7
  • 국가 산림문화자산 명소화사업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림청 지정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3)’에 대해 명소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국민의 숲 특화사업에 이은 ‘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돌탑길 주노선 전반을 보수하며, 이용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초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주노선 전반의 훼손된 노면 정비 및 배수시설 설치 ▲노추산을 따라 흐르는 송천을 만끽할 수 있는 전망데크 설치 ▲노추산 등산로 방면 숲길 지선 설치 등이며, 돌탑을 보전하고 이용객에게 통행 편의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박두식 소장은 “이번 명소화사업을 통한 정비로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조성하여 많은 이용객들이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7-22
  • 일상으로 회복! 사려니숲에서 시작하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18일(수)부터 제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한남시험림에서 개발한 산림교육 숲 해설 프로그램 ‘한남연구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남시험림은 제주의 명품 숲, 사려니숲길 내에 있으며, 사려니숲길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난대·아열대산림 연구소에서는 거리두기 정책이 해제됨에 따라 일상으로 회복을 대비하여 한남시험림 숲 가꾸기와 안전 및 시설 점검을 하고 버섯 체험 등 보다 다양한 숲 탐방 프로그램 마련하였다.   숲 탐방 프로그램은 숲 해설사가 진행하는 교육과 체험을 통해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이해하고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 문화,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운문산반딧불이, 제주도롱뇽 등 다양한 희귀종들이 서식하는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난대상록수림과 삼나무 전시림 등 난대·아열대만의 독특한 숲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제주의 숲 생태계와 산림문화를 체험하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산림과학시험연구전시림과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산행을 통해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제주 명품 삼나무 숲, 사려니숲에서 숲 탐방 프로그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한껏 재충전하고 이제 완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남시험림 (제주시험림) 탐방 방법  ○ 운영기간 : 2022. 5. 18. ~ 2022. 10. 31.(매주 월, 화요일 휴무)  ○ 운영시간 : 09:00 ~ 17:00  ○ 숲 해설  : 09:00/13:00(1일 2회)  ○ 예약방법 :인터넷 예약(‘숲나들e’의 ‘숲길’: https://jbs.foresttrip.go.kr), 전화 예약 불가  ○ 예약문의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064-730-7272)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18
  • 변화를 시도하는 국립산림박물관을 즐겨볼까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5월 14일부터 산림박물관에서 ‘산림문화관 해설프로그램’과 ‘손과 마음으로 만나는 목재’ 체험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 현재 국립산림박물관은 산림문화관(산림문화자산)과 산림생명관(산림생물다양성)으로 구성되어 있음   ‘산림문화관 해설프로그램’은 전시물을 통해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등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주중 4회(주말 5회)로 구성되며, 박물관 앞에서 각 회차별 선착순 5명으로 제한하여 운영된다. 오는 7월부터는 ‘산림생명관 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손과 마음으로 만나는 목재’목조기술 체험 코너는 산림박물관 2층에 전시된 목재 활용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은 크게 두 가지로, 한옥과 전통 목가구에 사용되는 목재 결구법 체험과 나무 수종에 따른 비중 비교를 통한 나무의 특성을 이해하는 놀이가 있다.    * 결구법: 이음, 맞춤, 쪽매 등 일정한 형태로 목재를 짜 맞추는 방법으로 한옥과 전통 목가구에 사용    아울러 산림박물관에서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산림박물관의 자동해설기 대여 서비스도 재개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산림박물관 관람서비스를 즐기면서 우리의 산림문화자산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산림박물관은 앞으로도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시물과 연관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5-12
  •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개장, 봄나들이 여행!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전경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총 면적은 100,000㎡에 테마원 35,000㎡와 자연생태원 60,000㎡, 무궁화동산 50,000㎡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자생하고 있는 희귀종을 포함한 목본 42종 초본 322종을 관람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유명산자연휴양림의 자생식물원 내 봄맞이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3월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물원 내 무장애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한 산림욕과 노약자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정기적인 숲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은 수도권이 인접해 있어 잠실과 청량리에서 대중교통의 이용이 가능하며, 체험신청 및 문의는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031-585-6180)로 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아울러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봄맞이 장소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산림복합체험센터) 전경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21
  • 산림관광과 생태체험을 한 번에 경험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원장 윤지호)과 공동개발한 산림공정여행상품을 유명여행사 ‘모두투어’ 누리집에 오픈하여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1월, 산림문화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생태·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하여 진행된다. 본 상품은「자연을 찾아 떠나는 힐링 여행」의 콘셉트로 여행사 ‘모두투어’ 누리집의 국내여행/내륙여행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11월까지 주말 2박 3일 일정 중 예약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숲무드등 만들기체험, 마한문화권·나주읍성권 등 나주역사여행, 숲스테이 ▲무등산생태탐방원의 광주호 생태놀이 체험, 소쇄원·양림동 펭귄마을 여행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코로나 상황으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단독객실과 비대면 숲체험 꾸러미, 자유일정을 위한 지역 여행지 등 맞춤형 여행 콘텐츠도 제공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앞으로도 광주·전남의 산림문화자산, 지역 우수축제 등을 결합한 콘텐츠로 매월 색다른 산림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인지도 높은 여행사 예약 플랫폼을 통해 국민들이 산림관광을 손쉽게 선택하고 경험하는 장이 펼쳐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2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획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지난 2021년 12월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가 선정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은 기업, 공공연국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한 지적 재산을 교육에 활용하기 위하여 인증기준을 설정하고 심사를 통하여 이를 달성한 기관을 선정한다. 유명산자연휴양림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내 위치하고 있어 최근 3년간 연평균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지역 주변 내 관광자원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관람객 수요가 많은 곳이다.  유아·어린이·청소년 등 건전한 체험활동의 문화공간으로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자생식물원과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있어 교육·건강·활력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2020년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경기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권역의 학생들에게 인력·기술·시설을 바탕으로 산림교육 및 학생 주도의 체험학습을 협력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여휴양림관리소장은 "청소년들이 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에게 산림과 관련된 유익한 체험활동을 다채롭게 제공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1-03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1년 국가 산림문화자산 2건 지정완료
    구들장 우마차길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소재 오봉산에 위치한 구들장 우마차길과 칼바위 마애불상이 지난 15일에 각각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4년부터 숲과 숲에 있는 나무 및 자연물 산림문화로서의 가치가 높은 곳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참고로 작년까지 70곳이 지정되었으며, 올해 전국에서 10곳이 추가로 지정되었는데 그중 2개소가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발굴한 곳이다. 보성 오봉산 구들장은 193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까지 약 40년간 우리나라 구들장 공급량의 70%를 공급했으며, 특히 보성 오봉산의 구들장은 무게에 비해 강도가 좋으며, 공극이 많아 열전달과 지속성이 높아 온돌 재료로써의 가치가 우수하다. 구들장 우마차길   이러한 구들장을 실어 나른 우마차길은 오봉산 급경사 지역에서 우마차가 다닐 수 있도록 바위의 요철에 따라 자연스럽게 석축을 쌓아 만들었는데 위에서 바라보면 갈지자(之)와 미로처럼 보인다. 아울러, 보성 오봉산 칼바위 마애불상은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약 30m 높이 부근의 칼바위 겉면에 새겨져 있으며, 통일신라 때 원효 대사가 이곳에 올라 불도를 닦은 모습 또는 부처님의 형상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마애불상이 새겨져 있는 칼바위는 칼을 세워놓은 것처럼 웅장하게 보인다 하여 ‘칼바위’라고 하는데, 입구 석문을 지나면 넓은 석실과 함께 마주하는 칼바위의 직각 단애(斷崖)는 마치 존엄한 마애불상을 해가림 해주는 차일(遮日)처럼 보인다. 또한, 마애불상은 매우 양호한 보존 상태는 물론 약 30m 높이에 접근 및 작업이 어려운 위치에 새겨져 있어서 당시 작업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인문학적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칼바위   이번 국가산림문화자산 현장 조사에 참여한 신정일 심사위원(현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은 “석축을 이용하여 정교하게 만들어진 우마차길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며, 칼바위에 새겨진 차일을 쓰고 있는 형태의 마애불상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써 매우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보성 오봉산 구들장 우마차길과 칼바위 마애불상을 잘 보전하여 지역 산림관광자원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보성군과 잘 협의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신규 문화자산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칼바위 마애불상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17
  • 올해 ‘국가 산림문화자산’ 10개소 신규 지정
    김천 단지봉 낙엽송 보존림_국가산림문화자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서울 남산 소나무림을 비롯하여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10개소를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15일 신규 지정했다.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지정 10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80개소가 지정되었다. 이번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 남산 소나무림 △김천 단지봉 낙엽송 보존림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나주 금성산 야생차나무 군락지 △군산 장자 할매바위 △보성 오봉산 구들장 우마차길 △보성 오봉산 칼바위 마애불상 △봉화 서벽리 항일기념 느티나무 △포항 영일 사방준공비 △임실 방수리 장제무림이다.  서울 남산 소나무림_국가산림문화자산   산림청에서는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내년부터 접근성, 활용성 등을 고려하여 탐방로 정비,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명소화 사업을 선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민족의 상징인 서울 남산 소나무림은 일제 강점기 수난과 생육환경악화 등으로 점차 제 모습을 잃어가고 있어 앞으로 학계,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및 서울시와 함께 보전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복원과 관리를 통해 늠름했던 남산 소나무의 옛 모습을 되찾도록 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일찍이 1992년 유엔에서는 「산림원칙성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목표 중 하나로 산림의 문화·정신적 가치 구현을 제시한 바가 있다”라며, “우리는 예로부터 산, 숲과 혼연일체의 문화와 역사를 갖고 있어 이러한 산림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보전하는데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_국가산림문화자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6
  • 내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등 확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도 산림분야 예산이 2조 6,8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2,870억 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2021년 2조 5,282억 원 대비 6.1%(1,536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 + 기후대응 기금 2,870억 원 + 지방이양 46억 원 이번 예산에서는 특히, 지난 11.30에 공포된「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어 임가 소득 향상과 임업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라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법률 제정(’21.11.11) → 공포(11.30) → 시행(’22.10.1) 2022년 분야별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기 위해 목재수확 전에 사전타당성을 조사(11억 원)하고, 목재수확후에는 점검 및 관리(14억 원)를 강화한다.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 노선 타당성 평가(9억 원)와 임도시설을 확충(827→955km)하고, 고성능 목재수확 임업기계(40억 원)를 보급한다.    ※ 임도시설 : (’21) 1,765억 원 → (’22) 2,094(+329억 원) 10년 주기에 맞춰 전국 산림을 6대 기능*으로 구분한 도면을 작성(14억 원)하고, 산림사업지를 실태조사(모니터링)(14억 원)하여 지속적 산림경영을 지원한다.       *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둘째,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노후한 산림헬기(2대, 150억 원)와 진화차량을 교체(90대, 19억 원)하여 대형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불피해지 조사(10억 원)로 발화 원인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390→704개소) 및 산지사방(159→200ha)을 대폭 확대하고, 땅밀림 지역을 복구(19개소)한다.    ※ 사방사업 : (’21) 1,628억 원 → (’22) 2,267(+639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확대(2,900→3,792ha)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재발생 조사를 실시(8억 원)한다. 핵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섬숲 경관복원을 확대(40→85ha)하고, 멸종위기종 정밀조사를 실시(12억 원)하는 한편, 도심 생활권 내 노거수 관리(8억 원)를 지원한다. 셋째,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시설을 조성(7억 원)하고, 숲길안내 센터를 운영(14억 원)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설계(6억 원)에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와 한-아세안정원 기본구상(7억 원)을 실시한다.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명소화(9억 원)하고, 산림문화경영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개발(10억 원)하여 산림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한다. 넷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단지, 철도변 등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숲(156→193ha),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 실내외 정원(34→10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50→80개소) 조성을 확대한다. 산림부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증빙을 위한 탄소 통계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32억 원)하고, 산림과 목재를 이용한 탄소흡수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70억 원)한다.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을 지역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5개소, 13억 원)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개소, 10억 원)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1개소, 5억 원) 설계에 착수하여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선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인터뷰][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6-28
  • 남부지방산림청, 550년 철쭉 생육환경 및 관리실태 점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 되기 전 경상북도 봉화군 우구치에 위치한 국가산림문화자산 및 보호수로 지정된 550년 철쭉에 대하여 생육환경 및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550년 철쭉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질병 및 훼손 여부, 개체생육 및 수세 유지 현황, 안내판 설치 등 관리현황을 중점 점검하였다. 봉화 우구치 550년 철쭉은 우리나라의 오래된 철쭉 중 하나로 산림청에서 2006년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백두대간 마루금 철쭉군락지와 함께 매년 5월 초중순 철쭉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등 생태·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도 지정·관리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병해충이나 질병, 기상 상황에 따른 피해 등이발견될 경우 수목전문가 등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550년 철쭉 관리를 위하여 매년 수목 병·충해나 훼손여부 등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역사적, 학술적 가치 등이 있는 수목의 생육환경여건을 최적으로 유지하고 보존될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5-21
  • 코로나에 지친 일상, 사려니숲에서 치유하세요
    붉가시나무 자생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16일(일)부터 제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한남시험림에서 지난해 새롭게 개발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한남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를 활용한 숲해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한남시험림은 제주의 명품 숲, 사려니숲길 내에 있으며, 사려니숲길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곳이다. 사려니숲길은 봉개동 삼나무 숲부터 남원읍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시험림의 사려니오름까지 약 15㎞의 울창한 숲길로 조성되어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 해설사의 숲 교육과 참여자의 체험을 통해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이해하고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 문화,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운문산반딧불이, 제주도롱뇽 등 다양한 희귀종들이 서식하는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난대상록수림과 삼나무 전시림 등 난대·아열대만의 독특한 숲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제주의 숲 생태계와 산림문화를 체험하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산림과학시험연구전시림과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한 산행을 통해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새롭게 진행되는 숲 탐방 해설 프로그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한껏 재충전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체험하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물리적 안전거리 유지 등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 한남시험림(제주시험림) 탐방 방법  ○ 운영기간 : 2021. 5. 16. ~ 2021. 10. 31.(매주 월, 화요일 휴무)  ○ 운영시간 : 09:00 ~ 17:00  ○ 숲 해설  : 09:00/13:00(1일 2회)  ○ 예약방법 : 5월 인터넷 예약(산림청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 탐방예약: https://forest.go.kr), 6월 이후 인터넷 예약(‘숲나들e’의 ‘숲길’: https://jbs.foresttrip.go.kr), 전화 예약 불가  ○ 예약문의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064-730-7272)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5-13
  • 순천국유림관리소,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추진
    구들장 우마차길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보성 오봉산에 있는 칼바위 마애불상과 구들장 우마차길에 대해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는 관련 신청서등을 산림청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및 유적지 등 산림생태·경관·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산림청이 지정하여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추진하고 있는 곳은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오봉산에 위치한 2곳이다.  칼바위   이중 칼바위 30m 높이에 새겨진 마애불상은 통일 신라 때 고승 원효 대사가 이곳에 올라 불도를 닦은 모습 또는 부처님의 형상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구들장의 70%를 공급했던 오봉산에는 이를 운반하는 우마차길이 세월의 흔적을 안은 채 고스란히 남아 있어, 산림문화자산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오봉산의 칼바위 마애불상과 구들장 우마차길은 선조들의 경이로움이 담겨져 있다. 적극행정으로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성군과 함께 국가산림문화자산 으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칼바위 마애불상     구들장 우마차길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06
  • 산림의 보존 가치가 높은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삼척덕풍계곡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유형·무형의 자산을 찾아 매년 국가 산림문화 자산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올해에도 가평 옥계구곡 등 12건을 신규 지정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가치를 조사·평가하여 지정한다. 산림청은 이번에 지정한 12개소를 포함한 총 71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중 “삼척 덕풍계곡과 산림철도”는 일제강점기 입목수탈을 목적으로 시설된 산림철도가 있던 곳으로 역사·문화·교육적 가치가 높아 지정되었으며, “함양 두루침 숲”은 1945년 이전 일제강점기부터 일본 교토·규슈대학의 연습림으로 시작하여 현재 100여 종 수목과 다양한 야생화가 분포하고 있는 근대유산으로 역사·학술·생태적 가치가 우수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되었다. 함양 두루침숲   특히 올해는 지정사례가 없던 부산광역시와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발굴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 결과, 부산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 부산 외양포 포대와 말길, 2건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이 신규 지정되는 등 산림청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의 신규 발굴을 위한 관련 기관 간 협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그 간 성공적으로 가꾼 우리 산림에는 나무나 바위와 같은 자연물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숲과 더불어 함께해 온 문화가 있는 삶의 현장이며, 이 속에 깃들어 있는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고 보존하여 국민이 우리 전통 산림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4
  • 제주 한남연구시험림에서 제주 산림 역사·문화 산책해요
    돌담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연구시험림은 제주 산림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숲으로 2007년부터 숲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국민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는 산림 복지서비스의 질적 확대를 위해 「한남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라는 새로운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숲 해설사와 숲길을 걸으며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와 문화,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으며, 숲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산림문화자산   또한,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통해 자아 발견과 타인과의 소통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며 자연체험, 자연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숲가꾸기, 산림과학 등을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다. 산림교육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진 3개(A, B, C) 구간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A구간은 제주 숲의 특징, 중요성, 숲 생태계, 제주 문화 등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B구간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시험연구를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C구간은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한 산행과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으며 산림과학이 적용된 특화된 숲에서 난대․아열대의 독특한 생물다양성 또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보다 나은 숲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삼나무전시림 탐방데크   이번 숲 탐방프로그램의 중심 장소인 한남연구시험림은 산림생명자원 보전기반 구축, 곶자왈의 자원 발굴 및 활용 기반구축, 한라산 구상나무숲 보전기반 구축, 제주 지역 산림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기술개발 등 현장 중심의 산림과학기술 연구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한남시험림 숲에서 동․식물, 문화자산들을 체험함으로써 숲과 더불어 제주의 삶, 역사,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소통과 힐링을 통해 미래의 삶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숲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숲교육프로그램 위치도     전시림 안내판     탐방로     한남시험림내 산림교육장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8
  • “제주표고버섯”공동브랜드 서울가락동 공판장 첫 출하!
    제주특별자치도가 개발한 제주표고버섯 공동 브랜드가 21일 서울가락동시장 공판장에서 첫 출하됐다. 10㎏ 박스당 평균거 래가는 6만원 선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박스 포장으로 표고버섯 마케팅에 청정한 제주의 이미지를 중매인들에게 인식시키고 타 지역상품과 차별화돼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는 표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와 협력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자해 표고버섯 공동브랜드를 개발해왔다.   제주지역 4개 생산자 단체 등을 비롯해 도내 제주표고버섯 임가들이 공동브랜드 사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제주지역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 판매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제품에만 브랜드를 활용해 고품질 청정 브랜드화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현재 제주지역 내 표고재배자는 총 73명으로 국유림 17명, 민유림 56명이 총101.3ha 재배하고 있다.   4개 생산자단체, 1개 재배단지에서 연간 약 250톤(건표고 50톤, 생표고200톤)이 생산되고 있다. 이는 전국 생산량의 1%로 대부분 도내 소비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미래의 청정 먹거리 품목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생산량의 대부분은 도내에서 소비하는 추세이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육지부 마케팅을 위해 약 4~5톤 가량 출하하고 있다.   제주도는 과거 임금님 진상품이자 제주 전통산업인 제주표고 버섯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 제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RIC) 와 협력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한라산국유림지대에 표고 재배장 산림문화자산 등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산림조합중앙회제주지역본부 및 산림버섯연구센터와 협력해 제주에 맞는 우수버섯종균을 선발하고 표고재배 전문교육 및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국장은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단계적으로 표고버섯 산업을 육성하고 표고 재배 농가들의 수익 향상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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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0-05-25
  • 함평 모평마을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함평 해보면 모평마을숲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됐다. 산림청은 매년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가치 조사·평가를 실시해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모평마을숲은 해보면 상곡리 일원 1만925㎡ 규모의 방풍림이다. 파평 윤(尹)씨의 씨족 촌락이 형성될 무렵 마을 주변 해보천으로부터 서풍을 막기 위해 조성됐으며, 500년 된 느티나무 30그루와 팽나무 12그루 등이 잘 보전돼 있어 자연·생태적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또 주변 모평 한옥마을과 송산저수지, 잠월미술관 등과도 잘 어우러져 예술·문화적 가치는 물론, 친환경 관광자원으로서도 체계적 보호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은 9일 "오는 4월까지 함평 모평마을숲 앞에 지정 안내판을 설치하고 체계적인 수목 정비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통해 산림문화의 가치와 지역 유·무형 자산에 대한 군민의 관심이 한층 제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현재까지 총 60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달 함평 모평마을숲을 비롯해 전국 14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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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20-01-10
  • 전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전국 최다 보유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    전라북도는 지난해 12월 30일 산림청이 실시한 2019년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심사 결과, 우리지역의「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장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남원 행정마을 숲」 등 3개소가 신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의 산림문화 가치에 따라 지정되는데, 산림청이 이번 14개소를 선정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총 60개소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관리될 예정이다. 그간 총 11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던 전라북도는 이번에 3개소가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총 1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전체의 23%로 전국 최다 산림문화자산 보유 자치단체로 등극하였다.  2019년에 추가로 선정된 산림문화자산 중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은 바위를 포갠 모습이 부처님 같다고 하여 대불 바위라 불리고, 열두굴은 백제의 멸망을 막고자 했던 충절 있는 열두 장군이 은거하던 곳으로 신라의 침공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연기처럼 사라진 곳이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는 곳으로 우수한 경관과 함께 영귀대 등 옛 선인들의 글귀가 바위에 새겨져 있어 산림문화 가치를 인정받았다.  장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우리 고유의 산철쭉이 군락지(44,000㎡)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80년대부터 봉화산 주능선 주변에 가축방목을 통해 목장화가 진행되었던 곳에 독성이 있는 산철쭉만 남게 되면서 형성되어 봄철이면 산행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상춘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남원 행정마을숲은 200여년 전 각종 풍·수해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이 개서나무를 심어 조성한 비보림 풍수지리적으로 마을의 지형적 결함을 보완하고 마을의 길복을 바꾸기 위해 만든 숲이다. 남원 주천∼운봉 둘레길 구간에 자리잡고 있어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학술적으로는 수목의 천이 같은장소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식물 군집의 변화(예; 관목군락→양수림→음수림)과정 중 극상림 해당공간에서 식물천이 변화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발달하는 숲을 이루는 단순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치를 높이 평가 받았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명실공히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자치단체이니만큼 산림문화자산의 보전관리뿐 아니라 주변 명소와 연계한 산림관광자원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가 산림문화자산 명소화 사업 추진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화천군 동촌리의 황장금표를 활용하여 산림의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생태·경관·문화·학술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비수구미 마을에 위치한 황장금표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었다. 황장금표는 조선시대 궁중용으로 귀하게 쓰였던 소나무의 보호를 위하여 일반인의 벌채를 금지하는 경고의 내용을 담아 바위에 새긴 표식으로, 동촌리 황장금표에는 ‘비소고미금산동표(非所古未禁山東標)’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는 비소고미 일대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된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금산으로 지정되었고, 그 동쪽의 경계에 표식을 세운 것을 의미한다. 이번 명소화 사업을 통해 동촌리 황장금표 주변을 정비하고 탐방로를 개설하여 산림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동촌리 황장금표를 인근 비수구미계곡,  평화의 댐, 해산전망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7-27
  • 보호수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한다
    경북 울릉 도동 향나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부터 보호수의 소실(消失)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보호수 생육진단 및 실태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산림보호법」 제13조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으로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고 있다. 2021년 말 기준으로 전국의 보호수는 13,856그루가 지정되어 있으며, 수종으로는 느티나무가 가장 많고(7,278그루, 52.5%), 보호수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는 울릉도 해안절벽에 자리한 향나무(1998년 지정 당시 2,000살 이상 추정)이다. 팽나무-제주   최근에 한 드라마를 통해 널리 알려진 팽나무는 전국에 1,340그루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보호수는 나이가 많아 자연적으로 고사하기도 하고, 병해충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갑작스럽게 소실되기도 한다. 이에, 산림청은 올해부터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심·생활권 내 보호수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나무 의사의 진단으로 보호수의 생육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보호수에 얽힌 옛이야기 등 인문·사회적 가치를 조사하여 국민이 산림문화자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은 전국의 대표 보호수 100그루의 수종, 나이, 소재지, 설화 등을 엮어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내 고향, 우리 주변의 보호수 지정현황과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국민이 사랑하고 아끼는 보호수가 지역의 명소이자 산림문화자산으로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느티나무-대전 유성구 봉산동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7
  • 국가 산림문화자산 명소화사업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림청 지정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3)’에 대해 명소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국민의 숲 특화사업에 이은 ‘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돌탑길 주노선 전반을 보수하며, 이용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초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주노선 전반의 훼손된 노면 정비 및 배수시설 설치 ▲노추산을 따라 흐르는 송천을 만끽할 수 있는 전망데크 설치 ▲노추산 등산로 방면 숲길 지선 설치 등이며, 돌탑을 보전하고 이용객에게 통행 편의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박두식 소장은 “이번 명소화사업을 통한 정비로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조성하여 많은 이용객들이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7-22
  • 일상으로 회복! 사려니숲에서 시작하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18일(수)부터 제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한남시험림에서 개발한 산림교육 숲 해설 프로그램 ‘한남연구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남시험림은 제주의 명품 숲, 사려니숲길 내에 있으며, 사려니숲길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난대·아열대산림 연구소에서는 거리두기 정책이 해제됨에 따라 일상으로 회복을 대비하여 한남시험림 숲 가꾸기와 안전 및 시설 점검을 하고 버섯 체험 등 보다 다양한 숲 탐방 프로그램 마련하였다.   숲 탐방 프로그램은 숲 해설사가 진행하는 교육과 체험을 통해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이해하고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 문화,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운문산반딧불이, 제주도롱뇽 등 다양한 희귀종들이 서식하는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난대상록수림과 삼나무 전시림 등 난대·아열대만의 독특한 숲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제주의 숲 생태계와 산림문화를 체험하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산림과학시험연구전시림과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산행을 통해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제주 명품 삼나무 숲, 사려니숲에서 숲 탐방 프로그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한껏 재충전하고 이제 완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남시험림 (제주시험림) 탐방 방법  ○ 운영기간 : 2022. 5. 18. ~ 2022. 10. 31.(매주 월, 화요일 휴무)  ○ 운영시간 : 09:00 ~ 17:00  ○ 숲 해설  : 09:00/13:00(1일 2회)  ○ 예약방법 :인터넷 예약(‘숲나들e’의 ‘숲길’: https://jbs.foresttrip.go.kr), 전화 예약 불가  ○ 예약문의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064-730-7272)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18
  • 변화를 시도하는 국립산림박물관을 즐겨볼까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5월 14일부터 산림박물관에서 ‘산림문화관 해설프로그램’과 ‘손과 마음으로 만나는 목재’ 체험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 현재 국립산림박물관은 산림문화관(산림문화자산)과 산림생명관(산림생물다양성)으로 구성되어 있음   ‘산림문화관 해설프로그램’은 전시물을 통해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등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주중 4회(주말 5회)로 구성되며, 박물관 앞에서 각 회차별 선착순 5명으로 제한하여 운영된다. 오는 7월부터는 ‘산림생명관 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손과 마음으로 만나는 목재’목조기술 체험 코너는 산림박물관 2층에 전시된 목재 활용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은 크게 두 가지로, 한옥과 전통 목가구에 사용되는 목재 결구법 체험과 나무 수종에 따른 비중 비교를 통한 나무의 특성을 이해하는 놀이가 있다.    * 결구법: 이음, 맞춤, 쪽매 등 일정한 형태로 목재를 짜 맞추는 방법으로 한옥과 전통 목가구에 사용    아울러 산림박물관에서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산림박물관의 자동해설기 대여 서비스도 재개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산림박물관 관람서비스를 즐기면서 우리의 산림문화자산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산림박물관은 앞으로도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시물과 연관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5-12
  •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개장, 봄나들이 여행!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전경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총 면적은 100,000㎡에 테마원 35,000㎡와 자연생태원 60,000㎡, 무궁화동산 50,000㎡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자생하고 있는 희귀종을 포함한 목본 42종 초본 322종을 관람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유명산자연휴양림의 자생식물원 내 봄맞이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3월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물원 내 무장애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한 산림욕과 노약자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정기적인 숲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은 수도권이 인접해 있어 잠실과 청량리에서 대중교통의 이용이 가능하며, 체험신청 및 문의는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031-585-6180)로 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아울러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봄맞이 장소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산림복합체험센터) 전경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3-21
  • 산림관광과 생태체험을 한 번에 경험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원장 윤지호)과 공동개발한 산림공정여행상품을 유명여행사 ‘모두투어’ 누리집에 오픈하여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1월, 산림문화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생태·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하여 진행된다. 본 상품은「자연을 찾아 떠나는 힐링 여행」의 콘셉트로 여행사 ‘모두투어’ 누리집의 국내여행/내륙여행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11월까지 주말 2박 3일 일정 중 예약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숲무드등 만들기체험, 마한문화권·나주읍성권 등 나주역사여행, 숲스테이 ▲무등산생태탐방원의 광주호 생태놀이 체험, 소쇄원·양림동 펭귄마을 여행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코로나 상황으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단독객실과 비대면 숲체험 꾸러미, 자유일정을 위한 지역 여행지 등 맞춤형 여행 콘텐츠도 제공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앞으로도 광주·전남의 산림문화자산, 지역 우수축제 등을 결합한 콘텐츠로 매월 색다른 산림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인지도 높은 여행사 예약 플랫폼을 통해 국민들이 산림관광을 손쉽게 선택하고 경험하는 장이 펼쳐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2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획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지난 2021년 12월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가 선정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은 기업, 공공연국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한 지적 재산을 교육에 활용하기 위하여 인증기준을 설정하고 심사를 통하여 이를 달성한 기관을 선정한다. 유명산자연휴양림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내 위치하고 있어 최근 3년간 연평균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지역 주변 내 관광자원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관람객 수요가 많은 곳이다.  유아·어린이·청소년 등 건전한 체험활동의 문화공간으로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자생식물원과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있어 교육·건강·활력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2020년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경기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권역의 학생들에게 인력·기술·시설을 바탕으로 산림교육 및 학생 주도의 체험학습을 협력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여휴양림관리소장은 "청소년들이 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에게 산림과 관련된 유익한 체험활동을 다채롭게 제공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1-03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1년 국가 산림문화자산 2건 지정완료
    구들장 우마차길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소재 오봉산에 위치한 구들장 우마차길과 칼바위 마애불상이 지난 15일에 각각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4년부터 숲과 숲에 있는 나무 및 자연물 산림문화로서의 가치가 높은 곳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참고로 작년까지 70곳이 지정되었으며, 올해 전국에서 10곳이 추가로 지정되었는데 그중 2개소가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발굴한 곳이다. 보성 오봉산 구들장은 193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까지 약 40년간 우리나라 구들장 공급량의 70%를 공급했으며, 특히 보성 오봉산의 구들장은 무게에 비해 강도가 좋으며, 공극이 많아 열전달과 지속성이 높아 온돌 재료로써의 가치가 우수하다. 구들장 우마차길   이러한 구들장을 실어 나른 우마차길은 오봉산 급경사 지역에서 우마차가 다닐 수 있도록 바위의 요철에 따라 자연스럽게 석축을 쌓아 만들었는데 위에서 바라보면 갈지자(之)와 미로처럼 보인다. 아울러, 보성 오봉산 칼바위 마애불상은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약 30m 높이 부근의 칼바위 겉면에 새겨져 있으며, 통일신라 때 원효 대사가 이곳에 올라 불도를 닦은 모습 또는 부처님의 형상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마애불상이 새겨져 있는 칼바위는 칼을 세워놓은 것처럼 웅장하게 보인다 하여 ‘칼바위’라고 하는데, 입구 석문을 지나면 넓은 석실과 함께 마주하는 칼바위의 직각 단애(斷崖)는 마치 존엄한 마애불상을 해가림 해주는 차일(遮日)처럼 보인다. 또한, 마애불상은 매우 양호한 보존 상태는 물론 약 30m 높이에 접근 및 작업이 어려운 위치에 새겨져 있어서 당시 작업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인문학적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칼바위   이번 국가산림문화자산 현장 조사에 참여한 신정일 심사위원(현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은 “석축을 이용하여 정교하게 만들어진 우마차길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며, 칼바위에 새겨진 차일을 쓰고 있는 형태의 마애불상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써 매우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보성 오봉산 구들장 우마차길과 칼바위 마애불상을 잘 보전하여 지역 산림관광자원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보성군과 잘 협의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신규 문화자산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칼바위 마애불상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17
  • 올해 ‘국가 산림문화자산’ 10개소 신규 지정
    김천 단지봉 낙엽송 보존림_국가산림문화자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서울 남산 소나무림을 비롯하여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10개소를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15일 신규 지정했다.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지정 10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80개소가 지정되었다. 이번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 남산 소나무림 △김천 단지봉 낙엽송 보존림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나주 금성산 야생차나무 군락지 △군산 장자 할매바위 △보성 오봉산 구들장 우마차길 △보성 오봉산 칼바위 마애불상 △봉화 서벽리 항일기념 느티나무 △포항 영일 사방준공비 △임실 방수리 장제무림이다.  서울 남산 소나무림_국가산림문화자산   산림청에서는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내년부터 접근성, 활용성 등을 고려하여 탐방로 정비,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명소화 사업을 선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민족의 상징인 서울 남산 소나무림은 일제 강점기 수난과 생육환경악화 등으로 점차 제 모습을 잃어가고 있어 앞으로 학계,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및 서울시와 함께 보전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복원과 관리를 통해 늠름했던 남산 소나무의 옛 모습을 되찾도록 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일찍이 1992년 유엔에서는 「산림원칙성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목표 중 하나로 산림의 문화·정신적 가치 구현을 제시한 바가 있다”라며, “우리는 예로부터 산, 숲과 혼연일체의 문화와 역사를 갖고 있어 이러한 산림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보전하는데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_국가산림문화자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6
  • 내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등 확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도 산림분야 예산이 2조 6,8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2,870억 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2021년 2조 5,282억 원 대비 6.1%(1,536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 + 기후대응 기금 2,870억 원 + 지방이양 46억 원 이번 예산에서는 특히, 지난 11.30에 공포된「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어 임가 소득 향상과 임업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라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법률 제정(’21.11.11) → 공포(11.30) → 시행(’22.10.1) 2022년 분야별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기 위해 목재수확 전에 사전타당성을 조사(11억 원)하고, 목재수확후에는 점검 및 관리(14억 원)를 강화한다.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 노선 타당성 평가(9억 원)와 임도시설을 확충(827→955km)하고, 고성능 목재수확 임업기계(40억 원)를 보급한다.    ※ 임도시설 : (’21) 1,765억 원 → (’22) 2,094(+329억 원) 10년 주기에 맞춰 전국 산림을 6대 기능*으로 구분한 도면을 작성(14억 원)하고, 산림사업지를 실태조사(모니터링)(14억 원)하여 지속적 산림경영을 지원한다.       *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둘째,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노후한 산림헬기(2대, 150억 원)와 진화차량을 교체(90대, 19억 원)하여 대형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불피해지 조사(10억 원)로 발화 원인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390→704개소) 및 산지사방(159→200ha)을 대폭 확대하고, 땅밀림 지역을 복구(19개소)한다.    ※ 사방사업 : (’21) 1,628억 원 → (’22) 2,267(+639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확대(2,900→3,792ha)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재발생 조사를 실시(8억 원)한다. 핵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섬숲 경관복원을 확대(40→85ha)하고, 멸종위기종 정밀조사를 실시(12억 원)하는 한편, 도심 생활권 내 노거수 관리(8억 원)를 지원한다. 셋째,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시설을 조성(7억 원)하고, 숲길안내 센터를 운영(14억 원)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설계(6억 원)에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와 한-아세안정원 기본구상(7억 원)을 실시한다.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명소화(9억 원)하고, 산림문화경영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개발(10억 원)하여 산림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한다. 넷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단지, 철도변 등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숲(156→193ha),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 실내외 정원(34→10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50→80개소) 조성을 확대한다. 산림부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증빙을 위한 탄소 통계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32억 원)하고, 산림과 목재를 이용한 탄소흡수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70억 원)한다.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을 지역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5개소, 13억 원)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개소, 10억 원)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1개소, 5억 원) 설계에 착수하여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선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인터뷰][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6-28
  • 남부지방산림청, 550년 철쭉 생육환경 및 관리실태 점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 되기 전 경상북도 봉화군 우구치에 위치한 국가산림문화자산 및 보호수로 지정된 550년 철쭉에 대하여 생육환경 및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550년 철쭉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질병 및 훼손 여부, 개체생육 및 수세 유지 현황, 안내판 설치 등 관리현황을 중점 점검하였다. 봉화 우구치 550년 철쭉은 우리나라의 오래된 철쭉 중 하나로 산림청에서 2006년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백두대간 마루금 철쭉군락지와 함께 매년 5월 초중순 철쭉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등 생태·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도 지정·관리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병해충이나 질병, 기상 상황에 따른 피해 등이발견될 경우 수목전문가 등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550년 철쭉 관리를 위하여 매년 수목 병·충해나 훼손여부 등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역사적, 학술적 가치 등이 있는 수목의 생육환경여건을 최적으로 유지하고 보존될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5-21
  • 코로나에 지친 일상, 사려니숲에서 치유하세요
    붉가시나무 자생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16일(일)부터 제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한남시험림에서 지난해 새롭게 개발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한남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를 활용한 숲해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한남시험림은 제주의 명품 숲, 사려니숲길 내에 있으며, 사려니숲길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곳이다. 사려니숲길은 봉개동 삼나무 숲부터 남원읍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시험림의 사려니오름까지 약 15㎞의 울창한 숲길로 조성되어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 해설사의 숲 교육과 참여자의 체험을 통해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이해하고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 문화,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운문산반딧불이, 제주도롱뇽 등 다양한 희귀종들이 서식하는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난대상록수림과 삼나무 전시림 등 난대·아열대만의 독특한 숲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제주의 숲 생태계와 산림문화를 체험하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산림과학시험연구전시림과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한 산행을 통해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새롭게 진행되는 숲 탐방 해설 프로그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한껏 재충전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체험하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물리적 안전거리 유지 등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 한남시험림(제주시험림) 탐방 방법  ○ 운영기간 : 2021. 5. 16. ~ 2021. 10. 31.(매주 월, 화요일 휴무)  ○ 운영시간 : 09:00 ~ 17:00  ○ 숲 해설  : 09:00/13:00(1일 2회)  ○ 예약방법 : 5월 인터넷 예약(산림청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 탐방예약: https://forest.go.kr), 6월 이후 인터넷 예약(‘숲나들e’의 ‘숲길’: https://jbs.foresttrip.go.kr), 전화 예약 불가  ○ 예약문의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064-730-7272)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5-13
  • 순천국유림관리소,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추진
    구들장 우마차길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보성 오봉산에 있는 칼바위 마애불상과 구들장 우마차길에 대해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는 관련 신청서등을 산림청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및 유적지 등 산림생태·경관·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산림청이 지정하여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추진하고 있는 곳은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오봉산에 위치한 2곳이다.  칼바위   이중 칼바위 30m 높이에 새겨진 마애불상은 통일 신라 때 고승 원효 대사가 이곳에 올라 불도를 닦은 모습 또는 부처님의 형상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구들장의 70%를 공급했던 오봉산에는 이를 운반하는 우마차길이 세월의 흔적을 안은 채 고스란히 남아 있어, 산림문화자산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오봉산의 칼바위 마애불상과 구들장 우마차길은 선조들의 경이로움이 담겨져 있다. 적극행정으로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성군과 함께 국가산림문화자산 으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칼바위 마애불상     구들장 우마차길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06
  • 산림의 보존 가치가 높은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삼척덕풍계곡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유형·무형의 자산을 찾아 매년 국가 산림문화 자산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올해에도 가평 옥계구곡 등 12건을 신규 지정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가치를 조사·평가하여 지정한다. 산림청은 이번에 지정한 12개소를 포함한 총 71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중 “삼척 덕풍계곡과 산림철도”는 일제강점기 입목수탈을 목적으로 시설된 산림철도가 있던 곳으로 역사·문화·교육적 가치가 높아 지정되었으며, “함양 두루침 숲”은 1945년 이전 일제강점기부터 일본 교토·규슈대학의 연습림으로 시작하여 현재 100여 종 수목과 다양한 야생화가 분포하고 있는 근대유산으로 역사·학술·생태적 가치가 우수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되었다. 함양 두루침숲   특히 올해는 지정사례가 없던 부산광역시와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발굴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 결과, 부산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 부산 외양포 포대와 말길, 2건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이 신규 지정되는 등 산림청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의 신규 발굴을 위한 관련 기관 간 협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그 간 성공적으로 가꾼 우리 산림에는 나무나 바위와 같은 자연물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숲과 더불어 함께해 온 문화가 있는 삶의 현장이며, 이 속에 깃들어 있는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고 보존하여 국민이 우리 전통 산림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4
  • 제주 한남연구시험림에서 제주 산림 역사·문화 산책해요
    돌담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연구시험림은 제주 산림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숲으로 2007년부터 숲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국민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는 산림 복지서비스의 질적 확대를 위해 「한남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라는 새로운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숲 해설사와 숲길을 걸으며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와 문화,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으며, 숲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산림문화자산   또한,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통해 자아 발견과 타인과의 소통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며 자연체험, 자연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숲가꾸기, 산림과학 등을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다. 산림교육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진 3개(A, B, C) 구간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A구간은 제주 숲의 특징, 중요성, 숲 생태계, 제주 문화 등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B구간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시험연구를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C구간은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한 산행과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으며 산림과학이 적용된 특화된 숲에서 난대․아열대의 독특한 생물다양성 또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보다 나은 숲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삼나무전시림 탐방데크   이번 숲 탐방프로그램의 중심 장소인 한남연구시험림은 산림생명자원 보전기반 구축, 곶자왈의 자원 발굴 및 활용 기반구축, 한라산 구상나무숲 보전기반 구축, 제주 지역 산림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기술개발 등 현장 중심의 산림과학기술 연구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한남시험림 숲에서 동․식물, 문화자산들을 체험함으로써 숲과 더불어 제주의 삶, 역사,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소통과 힐링을 통해 미래의 삶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숲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숲교육프로그램 위치도     전시림 안내판     탐방로     한남시험림내 산림교육장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8
  • 북부지방산림청, 국가 산림문화자산 추가 지정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에서는 경기도 양평군 국립양평치유의숲 내 위치한 황거광산 금광굴 11개에 대하여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추진 중에 있다. 산림청에서는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무형 산림문화자산에 대해 연 1회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대상을 발굴하고 있다. 기존에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여 관리 중인 개소는 화천 동촌 황장금표, 인제 방동약수 및 음나무 등 3개소이다. 이번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문화자산으로 추진하는 양평 황거광산 금광굴은 일제강점기 이전에 개발되었으며 국립양평치유의숲 내 위치하여 치유자원으로서의 활용가치가 높다. 또 금광굴 관련 지명(사시락골, 황거마을 등)이 현재까지 불리고 있다는 점과 일정기간 양동면의 산업역사를 입증할 수 있다는 점, 마을주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정서적 교류를 나눴던 장소였던 점에서 문화경관·정서·역사적 가치를 가진 곳이다.     현재 산림문화자산 신청지에 대해서 서류심사 이후 의견수렴 공고(’20. 6.19.∼7.18.)중이며 7.21.(화) 현지 확인 및 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다.     이후, 현지 조사결과에 따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인정될 경우 보완(9월), 심의회(11월초)를 거쳐 지정완료(12월중)의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금회 신규 발굴 대상지 현장조사 및 타당성조사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여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산림의 가치를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잘 보전하여 지역 산림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7-20
  • 박종호 산림청장, 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과 가세로 태안군수(왼쪽 첫번째)가 22일 충남 태안군 송암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 청장은 "태안군 안면도 소나무숲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및 유전자보호구역으로 국가의 중요 소나무림"이라며, "정밀 예찰과 예방 나무주사 등 선제적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 해 주길" 당부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쩨)과 가세로 태안군수(오른쪽 첫번째)가 22일 충남 태안군 송암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박종호 산림청장이 22일 충남 태안군 송암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작업자와 함께 재선충병에 감염되지 않은 소나무에 예방 나무주사를 놓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24
  • 전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전국 최다 보유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    전라북도는 지난해 12월 30일 산림청이 실시한 2019년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심사 결과, 우리지역의「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장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남원 행정마을 숲」 등 3개소가 신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의 산림문화 가치에 따라 지정되는데, 산림청이 이번 14개소를 선정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총 60개소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관리될 예정이다. 그간 총 11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던 전라북도는 이번에 3개소가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총 1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전체의 23%로 전국 최다 산림문화자산 보유 자치단체로 등극하였다.  2019년에 추가로 선정된 산림문화자산 중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은 바위를 포갠 모습이 부처님 같다고 하여 대불 바위라 불리고, 열두굴은 백제의 멸망을 막고자 했던 충절 있는 열두 장군이 은거하던 곳으로 신라의 침공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연기처럼 사라진 곳이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는 곳으로 우수한 경관과 함께 영귀대 등 옛 선인들의 글귀가 바위에 새겨져 있어 산림문화 가치를 인정받았다.  장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우리 고유의 산철쭉이 군락지(44,000㎡)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80년대부터 봉화산 주능선 주변에 가축방목을 통해 목장화가 진행되었던 곳에 독성이 있는 산철쭉만 남게 되면서 형성되어 봄철이면 산행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상춘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남원 행정마을숲은 200여년 전 각종 풍·수해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이 개서나무를 심어 조성한 비보림 풍수지리적으로 마을의 지형적 결함을 보완하고 마을의 길복을 바꾸기 위해 만든 숲이다. 남원 주천∼운봉 둘레길 구간에 자리잡고 있어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학술적으로는 수목의 천이 같은장소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식물 군집의 변화(예; 관목군락→양수림→음수림)과정 중 극상림 해당공간에서 식물천이 변화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발달하는 숲을 이루는 단순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치를 높이 평가 받았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명실공히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자치단체이니만큼 산림문화자산의 보전관리뿐 아니라 주변 명소와 연계한 산림관광자원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1-0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춘천국유림관리소, 국가 산림문화자산 명소화 사업 추진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원동복)는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화천군 동촌리의 황장금표를 활용하여 산림의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생태·경관·문화·학술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14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비수구미 마을에 위치한 황장금표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었다. 황장금표는 조선시대 궁중용으로 귀하게 쓰였던 소나무의 보호를 위하여 일반인의 벌채를 금지하는 경고의 내용을 담아 바위에 새긴 표식으로, 동촌리 황장금표에는 ‘비소고미금산동표(非所古未禁山東標)’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는 비소고미 일대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된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금산으로 지정되었고, 그 동쪽의 경계에 표식을 세운 것을 의미한다. 이번 명소화 사업을 통해 동촌리 황장금표 주변을 정비하고 탐방로를 개설하여 산림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동촌리 황장금표를 인근 비수구미계곡,  평화의 댐, 해산전망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2-07-27
  • 보호수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한다
    경북 울릉 도동 향나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부터 보호수의 소실(消失)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보호수 생육진단 및 실태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산림보호법」 제13조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으로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고 있다. 2021년 말 기준으로 전국의 보호수는 13,856그루가 지정되어 있으며, 수종으로는 느티나무가 가장 많고(7,278그루, 52.5%), 보호수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는 울릉도 해안절벽에 자리한 향나무(1998년 지정 당시 2,000살 이상 추정)이다. 팽나무-제주   최근에 한 드라마를 통해 널리 알려진 팽나무는 전국에 1,340그루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보호수는 나이가 많아 자연적으로 고사하기도 하고, 병해충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갑작스럽게 소실되기도 한다. 이에, 산림청은 올해부터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심·생활권 내 보호수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나무 의사의 진단으로 보호수의 생육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보호수에 얽힌 옛이야기 등 인문·사회적 가치를 조사하여 국민이 산림문화자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은 전국의 대표 보호수 100그루의 수종, 나이, 소재지, 설화 등을 엮어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내 고향, 우리 주변의 보호수 지정현황과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국민이 사랑하고 아끼는 보호수가 지역의 명소이자 산림문화자산으로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느티나무-대전 유성구 봉산동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27
  • 일상으로 회복! 사려니숲에서 시작하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18일(수)부터 제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한남시험림에서 개발한 산림교육 숲 해설 프로그램 ‘한남연구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남시험림은 제주의 명품 숲, 사려니숲길 내에 있으며, 사려니숲길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난대·아열대산림 연구소에서는 거리두기 정책이 해제됨에 따라 일상으로 회복을 대비하여 한남시험림 숲 가꾸기와 안전 및 시설 점검을 하고 버섯 체험 등 보다 다양한 숲 탐방 프로그램 마련하였다.   숲 탐방 프로그램은 숲 해설사가 진행하는 교육과 체험을 통해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이해하고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 문화,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운문산반딧불이, 제주도롱뇽 등 다양한 희귀종들이 서식하는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난대상록수림과 삼나무 전시림 등 난대·아열대만의 독특한 숲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제주의 숲 생태계와 산림문화를 체험하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산림과학시험연구전시림과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산행을 통해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제주 명품 삼나무 숲, 사려니숲에서 숲 탐방 프로그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한껏 재충전하고 이제 완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남시험림 (제주시험림) 탐방 방법  ○ 운영기간 : 2022. 5. 18. ~ 2022. 10. 31.(매주 월, 화요일 휴무)  ○ 운영시간 : 09:00 ~ 17:00  ○ 숲 해설  : 09:00/13:00(1일 2회)  ○ 예약방법 :인터넷 예약(‘숲나들e’의 ‘숲길’: https://jbs.foresttrip.go.kr), 전화 예약 불가  ○ 예약문의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064-730-7272)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5-18
  • 변화를 시도하는 국립산림박물관을 즐겨볼까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5월 14일부터 산림박물관에서 ‘산림문화관 해설프로그램’과 ‘손과 마음으로 만나는 목재’ 체험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 현재 국립산림박물관은 산림문화관(산림문화자산)과 산림생명관(산림생물다양성)으로 구성되어 있음   ‘산림문화관 해설프로그램’은 전시물을 통해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등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주중 4회(주말 5회)로 구성되며, 박물관 앞에서 각 회차별 선착순 5명으로 제한하여 운영된다. 오는 7월부터는 ‘산림생명관 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손과 마음으로 만나는 목재’목조기술 체험 코너는 산림박물관 2층에 전시된 목재 활용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은 크게 두 가지로, 한옥과 전통 목가구에 사용되는 목재 결구법 체험과 나무 수종에 따른 비중 비교를 통한 나무의 특성을 이해하는 놀이가 있다.    * 결구법: 이음, 맞춤, 쪽매 등 일정한 형태로 목재를 짜 맞추는 방법으로 한옥과 전통 목가구에 사용    아울러 산림박물관에서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산림박물관의 자동해설기 대여 서비스도 재개된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산림박물관 관람서비스를 즐기면서 우리의 산림문화자산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산림박물관은 앞으로도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시물과 연관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5-12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1년 국가 산림문화자산 2건 지정완료
    구들장 우마차길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소재 오봉산에 위치한 구들장 우마차길과 칼바위 마애불상이 지난 15일에 각각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14년부터 숲과 숲에 있는 나무 및 자연물 산림문화로서의 가치가 높은 곳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참고로 작년까지 70곳이 지정되었으며, 올해 전국에서 10곳이 추가로 지정되었는데 그중 2개소가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발굴한 곳이다. 보성 오봉산 구들장은 193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까지 약 40년간 우리나라 구들장 공급량의 70%를 공급했으며, 특히 보성 오봉산의 구들장은 무게에 비해 강도가 좋으며, 공극이 많아 열전달과 지속성이 높아 온돌 재료로써의 가치가 우수하다. 구들장 우마차길   이러한 구들장을 실어 나른 우마차길은 오봉산 급경사 지역에서 우마차가 다닐 수 있도록 바위의 요철에 따라 자연스럽게 석축을 쌓아 만들었는데 위에서 바라보면 갈지자(之)와 미로처럼 보인다. 아울러, 보성 오봉산 칼바위 마애불상은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약 30m 높이 부근의 칼바위 겉면에 새겨져 있으며, 통일신라 때 원효 대사가 이곳에 올라 불도를 닦은 모습 또는 부처님의 형상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마애불상이 새겨져 있는 칼바위는 칼을 세워놓은 것처럼 웅장하게 보인다 하여 ‘칼바위’라고 하는데, 입구 석문을 지나면 넓은 석실과 함께 마주하는 칼바위의 직각 단애(斷崖)는 마치 존엄한 마애불상을 해가림 해주는 차일(遮日)처럼 보인다. 또한, 마애불상은 매우 양호한 보존 상태는 물론 약 30m 높이에 접근 및 작업이 어려운 위치에 새겨져 있어서 당시 작업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인문학적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칼바위   이번 국가산림문화자산 현장 조사에 참여한 신정일 심사위원(현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은 “석축을 이용하여 정교하게 만들어진 우마차길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며, 칼바위에 새겨진 차일을 쓰고 있는 형태의 마애불상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써 매우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보성 오봉산 구들장 우마차길과 칼바위 마애불상을 잘 보전하여 지역 산림관광자원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보성군과 잘 협의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림자원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신규 문화자산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칼바위 마애불상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12-17
  • 남부지방산림청, 550년 철쭉 생육환경 및 관리실태 점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 되기 전 경상북도 봉화군 우구치에 위치한 국가산림문화자산 및 보호수로 지정된 550년 철쭉에 대하여 생육환경 및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550년 철쭉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질병 및 훼손 여부, 개체생육 및 수세 유지 현황, 안내판 설치 등 관리현황을 중점 점검하였다. 봉화 우구치 550년 철쭉은 우리나라의 오래된 철쭉 중 하나로 산림청에서 2006년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백두대간 마루금 철쭉군락지와 함께 매년 5월 초중순 철쭉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등 생태·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도 지정·관리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병해충이나 질병, 기상 상황에 따른 피해 등이발견될 경우 수목전문가 등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550년 철쭉 관리를 위하여 매년 수목 병·충해나 훼손여부 등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역사적, 학술적 가치 등이 있는 수목의 생육환경여건을 최적으로 유지하고 보존될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5-21
  • 코로나에 지친 일상, 사려니숲에서 치유하세요
    붉가시나무 자생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5월 16일(일)부터 제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한남시험림에서 지난해 새롭게 개발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한남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를 활용한 숲해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한남시험림은 제주의 명품 숲, 사려니숲길 내에 있으며, 사려니숲길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곳이다. 사려니숲길은 봉개동 삼나무 숲부터 남원읍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시험림의 사려니오름까지 약 15㎞의 울창한 숲길로 조성되어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 해설사의 숲 교육과 참여자의 체험을 통해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이해하고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 문화,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운문산반딧불이, 제주도롱뇽 등 다양한 희귀종들이 서식하는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난대상록수림과 삼나무 전시림 등 난대·아열대만의 독특한 숲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제주의 숲 생태계와 산림문화를 체험하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산림과학시험연구전시림과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한 산행을 통해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새롭게 진행되는 숲 탐방 해설 프로그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한껏 재충전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체험하기 위해서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물리적 안전거리 유지 등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 한남시험림(제주시험림) 탐방 방법  ○ 운영기간 : 2021. 5. 16. ~ 2021. 10. 31.(매주 월, 화요일 휴무)  ○ 운영시간 : 09:00 ~ 17:00  ○ 숲 해설  : 09:00/13:00(1일 2회)  ○ 예약방법 : 5월 인터넷 예약(산림청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 탐방예약: https://forest.go.kr), 6월 이후 인터넷 예약(‘숲나들e’의 ‘숲길’: https://jbs.foresttrip.go.kr), 전화 예약 불가  ○ 예약문의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064-730-7272)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5-13
  • 순천국유림관리소,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추진
    구들장 우마차길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보성 오봉산에 있는 칼바위 마애불상과 구들장 우마차길에 대해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는 관련 신청서등을 산림청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및 유적지 등 산림생태·경관·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산림청이 지정하여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추진하고 있는 곳은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 오봉산에 위치한 2곳이다.  칼바위   이중 칼바위 30m 높이에 새겨진 마애불상은 통일 신라 때 고승 원효 대사가 이곳에 올라 불도를 닦은 모습 또는 부처님의 형상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구들장의 70%를 공급했던 오봉산에는 이를 운반하는 우마차길이 세월의 흔적을 안은 채 고스란히 남아 있어, 산림문화자산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오봉산의 칼바위 마애불상과 구들장 우마차길은 선조들의 경이로움이 담겨져 있다. 적극행정으로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성군과 함께 국가산림문화자산 으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칼바위 마애불상     구들장 우마차길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06
  • 산림의 보존 가치가 높은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삼척덕풍계곡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의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유형·무형의 자산을 찾아 매년 국가 산림문화 자산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올해에도 가평 옥계구곡 등 12건을 신규 지정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가치를 조사·평가하여 지정한다. 산림청은 이번에 지정한 12개소를 포함한 총 71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중 “삼척 덕풍계곡과 산림철도”는 일제강점기 입목수탈을 목적으로 시설된 산림철도가 있던 곳으로 역사·문화·교육적 가치가 높아 지정되었으며, “함양 두루침 숲”은 1945년 이전 일제강점기부터 일본 교토·규슈대학의 연습림으로 시작하여 현재 100여 종 수목과 다양한 야생화가 분포하고 있는 근대유산으로 역사·학술·생태적 가치가 우수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되었다. 함양 두루침숲   특히 올해는 지정사례가 없던 부산광역시와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발굴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 결과, 부산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 부산 외양포 포대와 말길, 2건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이 신규 지정되는 등 산림청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의 신규 발굴을 위한 관련 기관 간 협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그 간 성공적으로 가꾼 우리 산림에는 나무나 바위와 같은 자연물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숲과 더불어 함께해 온 문화가 있는 삶의 현장이며, 이 속에 깃들어 있는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고 보존하여 국민이 우리 전통 산림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04
  • 제주 한남연구시험림에서 제주 산림 역사·문화 산책해요
    돌담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연구시험림은 제주 산림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숲으로 2007년부터 숲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국민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는 산림 복지서비스의 질적 확대를 위해 「한남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라는 새로운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숲 해설사와 숲길을 걸으며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와 문화,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으며, 숲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산림문화자산   또한,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통해 자아 발견과 타인과의 소통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며 자연체험, 자연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숲가꾸기, 산림과학 등을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다. 산림교육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진 3개(A, B, C) 구간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A구간은 제주 숲의 특징, 중요성, 숲 생태계, 제주 문화 등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B구간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시험연구를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C구간은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한 산행과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으며 산림과학이 적용된 특화된 숲에서 난대․아열대의 독특한 생물다양성 또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보다 나은 숲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삼나무전시림 탐방데크   이번 숲 탐방프로그램의 중심 장소인 한남연구시험림은 산림생명자원 보전기반 구축, 곶자왈의 자원 발굴 및 활용 기반구축, 한라산 구상나무숲 보전기반 구축, 제주 지역 산림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기술개발 등 현장 중심의 산림과학기술 연구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한남시험림 숲에서 동․식물, 문화자산들을 체험함으로써 숲과 더불어 제주의 삶, 역사,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소통과 힐링을 통해 미래의 삶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숲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숲교육프로그램 위치도     전시림 안내판     탐방로     한남시험림내 산림교육장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8
  • 국립수목원 산림역사 DB자료 대국민 서비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역사 및 임업관련 유물 4,500여점에 대한 자료를 e-뮤지엄 시스템과 연계하여 국립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 e-뮤지엄 :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정보를 한자리에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이번에 구축된 DB에는, 1987년 산림박물관이 개관할 당시부터 수집된 산림녹화 및 산림 관리 등 실제현장에서 사용된 임업관련 자료와 “산림문화사료 발굴·수집 및 보존”, “산림문화자산의 발굴과 활용”등의 연구를 통해 수집된 소장품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대표유물로 연륜연대측정법을 통해 제작년도가 1623년으로 밝혀진 반닫이(연륜연대로 분석된 목가구중 가장 오래된 가구)와 우리나라 최초의 산림분포도인 조선임야분포도(朝鮮林野分布圖), 우리말로 쓰여진 최초의 식물학 사전인 조선식물향명집(朝鮮植物鄕名集), 광릉숲과 광릉시험림의 동·식물 등을 조사·연구한 보고서인 광릉시험림 일반(光陵試驗林の一般)과  산림작업용 도구 등이 있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운영 중인 국·공립산림박물관 협의체(15개소)를 통해 각 산림박물관에서 수집·관리하고 있는 유물정보 공유 및 공동 전시회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이해주 연구관은“지속적인 산림역사 및 임업사 관련 유물의 체계적 수집과 활용에 대한 연구를 통해 종합적인 정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11-25
  • 근대사 상흔 아로새긴 노송(老松), 기록하고 기억한다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V자 상흔이 새겨진 소나무 피해목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나 아직 그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였으며, 송진 채취의 피해 상태 또한 조사된 바 없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017년부터 2년간의 문헌조사, 시민 제보,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전국 송진채취 피해 소나무 분포 지도”를 작성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전통지식연구팀은 문헌조사로 21곳, 시민들의 제보로 32곳, 전체 43곳의 피해지를 파악하였으며, 이 중 21지역의 나무를 대상으로 피해 상태를 확인하였다.  조사 결과, 송진 채취 피해 소나무들은 V자 상흔이 최대 1.2미터 높이까지 남아 있었으며, 지역별로 피해 정도는 남원, 제천, 평창 지역의 소나무들이 가장 넓고 긴 송진 채취 흔적이 나타나 피해 상태가 가장 컸다.  다행이 송진채취 피해목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건강성 조사 매뉴얼에 따른 수목 활력도 측정 결과, 4점 만점에 3.89로 큰 상처를 품고도 긴 세월을 잘 견뎌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충북대 목재연륜소재은행 서정욱 교수와 공동으로 정밀연륜분석 기법을 활용해 송진채취 피해 발생연도를 구명하였는데, 피해목의 생육지 3개 지역(남원시 길곡리, 울주군 석남사, 평창군 평창읍)에서 일제강점기 시대에 발생한 피해목을 발굴하였다. 확인된 피해목은 일제강점기에 해당하는 1940년대 초반에 생성된 나이테에 송진 채취 상처를 입었고, 그 흔적을 품은 채 현재까지도 생존해 있는 노송(老松)들이다.   일본은 식민지배하에서 1933년부터 1943년까지 총 9,539톤의 송진을 수탈하였으며, 특히 1943년에 채취한 송진 4,074톤은 1년 동안 50년생 소나무 92만 본에서 채취해야 하는 양이다(강영심, 1998 참조).   특히, 전시체제에 돌입하면서 1937년 ‘제1차 인조석유 7개년 계획’에 따라 송진 수탈량은 급증하기 시작했는데, 1937년(2.12톤)에서 1938년 1년 사이 32배로 증가(37.99톤)하고 1943년에는 1,900배 증가(4074.31톤)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경남 합천, 강화 석모도 일대에서 추가 정밀연륜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일제강점기 송진 채취 피해목의 생육지를 ‘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하여, 송진 채취 피해목의 역사적 가치를 기록문화로 남길 예정이다. 국림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 조재형 센터장은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해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기록할 필요가 있다”며, “소나무에 남겨진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상처인 송진 채취와 그에 따른 소나무의 피해를 알리기 위해 설명판과 안내판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송진 채취 피해목의 연유와 흔적을 제대로 알릴 필요가 있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송진 채취 피해목과 같이 역사적 의미를 지닌 산림자원들을 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하여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송탄유는 소나무에 “V”자형 상처를 내어 나온 송진을 받아 끓여 만들어졌는데, 소나무에 남겨진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상처인 송진 채취와 그에 따른 소나무의 피해는 그간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다. 일본은 일제강점기 말기(1941∼1945)에 한반도 전역에서 송진을 강제로 채취하여 송탄유를 확보했는데, 송진 채취를 위한 가해 부분의 높이는 최대 1.2미터 높이까지 깊은 상흔이 남아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9-10
  • ‘국가 산림문화자산’ 발굴 확대
    전라북도는 내년 국가산림문화자산 발굴을 위해 도 자체 사업으로 정비와 홍보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전국 36건 가운데 전라북도는 10건으로 발원지나 폭포 계곡, 마을 숲 등이 포함됐다. 그 동안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에 따른 중앙정부 예산 지원이 없어 효율적 보전 및 합리적 이용에 어려움으로 인해, 향후 산림청에 지속적인 국가예산 지원 요구와 도 자체 사업으로 정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라북도는 역점 사업인 '1시군 1생태관광지'와 연계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 내년 6월과 12월 추가 발굴을 통해 국가산림문화자산 주변 정화 활동과 관리 모니터링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국가산림문화자산 중 도내 자산으로는 금강발원지인 뜬봉샘과,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위봉폭포와, 남원 구룡계곡 , 남원 비보림과 축성표석, 진안 하초마을 숲 등 총 10곳이며, 올해 완주 봉수대와 남원 녹화탑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지정 확대를 위해 산림자산을 적극 발굴·관리하고, 여행체험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관광자원 연계 활용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12-26
  • 항일의병 유학자들의 숨결이 담긴 가평군 ‘옥계구곡’ 모두 찾아내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역사 고찰을 통한 산수문화 발굴 및 활용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경기, 강원도 지역의 구곡과 동천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항일의병의 사상적 기반을 제공한 유학자 유중교와 김평국, 대한13도의 군도총재를 지낸 의암 유인석(毅庵 柳麟錫; 1842-1915) 등이 가평군 승안천을 따라 1곡에서 9곡까지 경관이 뛰어난 곳을 선정하여 명명한 ‘옥계구곡’의 위치를 확인하였다. 산림청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서 생태적, 경관적, 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무형의 자산을 찾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단, 산림문화자산 지정시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지정문화재, 가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보호물 또는 보호구역은 제외된다. 유학자 유중교는 김평묵, 유인석 등과 함께 1876년 가평군 승안천을 따라 1곡 ‘와룡추(卧龍湫)’, 2곡 ‘무송암(撫松巖)’, 3곡 ‘탁영뢰(濯纓瀨)’, 4곡 ‘고슬탄(鼓瑟灘)’, 5곡 ‘일사대(一絲臺)’, 6곡 ‘추월담(秋月潭)’, 7곡 ‘청풍협(靑楓峽)’, 8곡 ‘귀유연(龜游淵)’,  9곡 ‘농원계(弄湲溪)’ 등의 위치를 서술하고 ‘가릉군옥계산수기(嘉陵郡玉溪山水記)’라는 시문을 남겼다. 가평군의 옛 이름은 ‘가릉군’이었으며, 현재는 옥계구곡이나 용추구곡, 또는 용추계곡 등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9곡 중 그 장소가 확인되지 않은 곳에 대해 그 위치를 확인하였다. 10여회 이상 현장 조사 후 지역주민과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원과 동행하여 서술과 일치하는 장소를 찾아내고, 1곡부터 9곡까지 향후 각 곡의 위치 안내에 사용하기 위해 GPS 좌표를 지정하였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옥계구곡(玉溪九曲)’은 우리 조상들이 마음을 수양하는 장소였으며 화서학파의 항일의병 투쟁 정신의 기반이었던 장소였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산림역사 고찰을 통해 9곡의 정확한 위치와 이름을 찾았으니,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곳은 연인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여름이면 수도권인근의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루는 곳이다. 국립수목원은 옥계구곡의 정확한 명칭을 알리기 위해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옥계구곡 위치 관련 연구는 한국전통조경학회지 35권 2호에 게재되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3-02
  • 직박구리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겨울 숲 체험!
    눈과 바람으로 매서운 겨울에도 숲은 생명력이 넘친다. 겨울 숲은 비우고 채우며 생명을 키워가는데, 숲을 찾는 아이들은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새봄을 준비하는 겨울 숲의 동물과 식물들을 보면서 자연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배울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국가산림문화자산 제1호’ 홍릉숲을 대상으로 스스로 배우는 국가산림문화자산 워크북「홍릉숲 보물찾기」겨울편을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북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소중한 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숲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계절별로 총 네 차례 발간된다. 발간된 워크북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서 홍릉숲의 가치를 스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주도적 체험활동과 계절별 주제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겨울호는 홍릉숲에 서식하는 새를 관찰하고 알아가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겨울 숲 체험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홍릉숲 보물찾기」워크북은 주말 자유 개방되는 홍릉숲을 찾는 초등학생 관람객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홍릉숲 보물찾기」를 홍릉숲 방문객뿐 아니라 지역의 교육기관과 산림관련 기관에 배포하여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문화자산이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 생태적ㆍ경관적ㆍ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자산을 말한다. 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함께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생활모습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적ㆍ문화적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닐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손영모 과장은 “홍릉숲 보물찾기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흥미를 갖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산림문화자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1-23
  • 알록달록 홍릉숲에서 참나무 6형제를 찾아보세요!
    푸른 숲이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는 가을을 맞아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숲은 육체적·정신적 안정을 얻는 휴식의 공간일 뿐 아니라 아이들이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하며 호기심을 키워가는 배움의 공간이기도 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국가산림문화자산 제1호’ 홍릉숲을 대상으로 스스로 배우는 국가산림문화자산 워크북「홍릉숲 보물찾기」가을편을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북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소중한 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숲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계절별로 총 네 차례 발간될 예정이다. 발간된 워크북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서 홍릉숲의 가치를 스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주도적 체험활동과 계절별 주제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가을편은 참나무를 주제로 6종의 참나무들을 어린이들 스스로 찾고 분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홍릉숲 보물찾기」워크북은 주말 자유 개방되는 홍릉숲을 찾는 초등학생 관람객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홍릉숲 보물찾기」를 홍릉숲 방문객 뿐 아니라 지역의 교육기관과 산림관련 기관에 배포하여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문화자산이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 생태적ㆍ경관적ㆍ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자산을 말한다.  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함께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생활모습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적ㆍ문화적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김철민 과장은 “홍릉숲 보물찾기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흥미를 갖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산림문화자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0-27
  • 추석 황금연휴, 가까운 홍릉수목원에서 힐링 하세요!
    정부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올 추석은 열흘간의 황금연휴를 맞게 됐다. 긴 연휴를 이용해 멀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늘고 있지만 특별한 여행 계획이 없다면 가까운 명품 도시숲에서 명절에 쌓인 피로를 풀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추석 연휴 열흘간 홍릉수목원(홍릉숲)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홍릉수목원은 보유하고 있는 산림자원들과 산림과학연구시험지의 보호를 위해 주말에만 자유개방을 하고 평일엔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한 관람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번 추석 연휴에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며 국민들의 휴식을 보장하겠다는 정부시책에 발맞춰 숲의 혜택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연휴기간 중 자유개방을 실시한다. 특히, 자유개방 중에도 숲 해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단순한 개방이 아닌 숲이 주는 혜택과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연휴기간 중 숲 해a설 프로그램은 하루 두 차례(10:30, 14:00) 이루어지며 별도의 사전예약 절차 없이 산림과학관 앞 왕벚나무 쉼터에서 시작된다(추석 당일과 전후인 10월 3일, 4일, 5일 3일간은 숲 해설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 홍릉수목원은 국내외 다양한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하여 1922년 시험 연구림으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제1세대 수목원으로 멸종위기·희귀식물 등 총 2,035종 2만여 본의 자생식물이 수집·보존되어 있다. 기후변화 적응, 미세먼지 저감, 산림재해 등 다양한 도시생활권 산림 관련 연구가 수행되고 있는 시험지이자 100년 이상 관리된 도시숲으로 역사성과 희귀성, 학술적 가치 등을 인정받아 2014년 ‘국가산림문화자산 제1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홍릉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숲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시길 바란다”며, “홍릉수목원이 가진 가치를 지키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개방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09-25
  • 홍릉숲의 숨은 보물을 찾아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국가산림문화자산 제1호’ 홍릉숲을 대상으로 스스로 배우는 국가산림문화자산 워크북「홍릉숲 보물찾기」여름편을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북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소중한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인식을 기르기 위해 계절별로 총 네 차례 발간될 예정이다. 발간된 워크북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서 홍릉숲의 가치를 스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주도적 체험활동과 계절별 주제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여름편에서는 버섯을 주제로 홍릉숲에 사는 다양한 버섯을 찾고 관찰하는 활동을 수록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워크북을 홍릉숲 방문객, 지역의 교육기관과 산림관련 기관에 배포하여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문화자산이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 생태적ㆍ경관적ㆍ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자산을 말한다. 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함께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생활모습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적ㆍ문화적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김철민 과장은 “홍릉숲 보물찾기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흥미를 갖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산림문화자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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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3
  • 홍릉숲의 보물을 찾아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소중한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인식을 기르기 위해 ‘국가산림문화자산 제1호’ 홍릉숲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 워크북「홍릉숲 보물찾기(봄편)」를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발간된 워크북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서 홍릉숲의 가치를 스스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계절별 다양한 자기 주도적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우리나라의 다양한 국가산림문화자산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 워크북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계절별로 총 네 차례 발간될 예정이다.   ○ 국립산림과학원은 워크북을 홍릉숲 방문객, 지역의 교육기관과 산림관련 기관에 배포하여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교육 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산림문화자산이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 생태적ㆍ경관적ㆍ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자산을 말한다.   ○ 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함께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생활모습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적ㆍ문화적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김철민 과장은 “홍릉숲 보물찾기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흥미를 갖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산림문화자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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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홍릉숲과 만나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17일부터 산림과학연구시험림인 홍릉숲에서 일반시민의 참여가 가능한 평일 숲 해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 홍릉숲은 그동안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일반 시민들이 숲 체험을 할 수 있었고 평일에는 생태학습 교육 목적으로 유치원ㆍ초ㆍ중ㆍ고 및 대학교 학생 단체에 제한적으로 숲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왔다. 이번 평일 일반시민 대상 프로그램 확대 시행에 따라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총 3회의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홍릉숲을 만날 수 있다. 확대된 숲 해설 프로그램은 인터넷 및 전화 사전 예약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일반시민 대상 숲 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중 참여가 가능하며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www.nifos.go.kr)에서 기존 유치원ㆍ초ㆍ중ㆍ고 등 학생 단체 예약과는 별도로 구축된 일반 예약 경로로 예약을 하면 된다. 한 개 조당 약 20여명으로 편성된 숲 해설은 90분 정도가 소요된다. 산림과학연구 시험림인 홍릉숲의 보호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는 차량 이용 및 음식물 취식을 할 수 없으며 사진촬영 등은 지정된 산책로에서 벗어나지 않고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촬영해야 한다. 주말에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오전 10시부터 예약없이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위치한 홍릉숲은 우리나라 최초의 산림과학연구시험림이자 도시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41헥타르(ha)의 도시 숲이다. 1922년 임업시험장으로 시작된 홍릉숲은「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7조에 근거한 산림과학연구시험림이면서「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제29조 및 시행령 14조에 근거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제1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홍릉숲은 생태적, 경관적, 학술적 가치를 가진 유형산림문화자산으로 총 2,035종 2만여 본의 식물유전자원이 보존되고 있는 학술 연구림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으나 1993년부터 일반에 개방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평일 홍릉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체험함으로써 숲을 더욱 가치있게 가꾸는 노력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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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3

산림복지 검색결과

  •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개장, 봄나들이 여행!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전경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총 면적은 100,000㎡에 테마원 35,000㎡와 자연생태원 60,000㎡, 무궁화동산 50,000㎡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자생하고 있는 희귀종을 포함한 목본 42종 초본 322종을 관람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유명산자연휴양림의 자생식물원 내 봄맞이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3월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물원 내 무장애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한 산림욕과 노약자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정기적인 숲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은 수도권이 인접해 있어 잠실과 청량리에서 대중교통의 이용이 가능하며, 체험신청 및 문의는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031-585-6180)로 하면 된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아울러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봄맞이 장소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산림복합체험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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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산림관광과 생태체험을 한 번에 경험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국립공원공단 무등산생태탐방원(원장 윤지호)과 공동개발한 산림공정여행상품을 유명여행사 ‘모두투어’ 누리집에 오픈하여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1월, 산림문화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생태·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하여 진행된다. 본 상품은「자연을 찾아 떠나는 힐링 여행」의 콘셉트로 여행사 ‘모두투어’ 누리집의 국내여행/내륙여행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11월까지 주말 2박 3일 일정 중 예약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숲무드등 만들기체험, 마한문화권·나주읍성권 등 나주역사여행, 숲스테이 ▲무등산생태탐방원의 광주호 생태놀이 체험, 소쇄원·양림동 펭귄마을 여행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코로나 상황으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단독객실과 비대면 숲체험 꾸러미, 자유일정을 위한 지역 여행지 등 맞춤형 여행 콘텐츠도 제공한다. 황인욱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앞으로도 광주·전남의 산림문화자산, 지역 우수축제 등을 결합한 콘텐츠로 매월 색다른 산림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인지도 높은 여행사 예약 플랫폼을 통해 국민들이 산림관광을 손쉽게 선택하고 경험하는 장이 펼쳐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2-2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획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지난 2021년 12월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가 선정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은 기업, 공공연국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한 지적 재산을 교육에 활용하기 위하여 인증기준을 설정하고 심사를 통하여 이를 달성한 기관을 선정한다. 유명산자연휴양림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내 위치하고 있어 최근 3년간 연평균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지역 주변 내 관광자원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관람객 수요가 많은 곳이다.  유아·어린이·청소년 등 건전한 체험활동의 문화공간으로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자생식물원과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있어 교육·건강·활력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2020년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경기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권역의 학생들에게 인력·기술·시설을 바탕으로 산림교육 및 학생 주도의 체험학습을 협력하고 있다. 이영록 국립자여휴양림관리소장은 "청소년들이 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에게 산림과 관련된 유익한 체험활동을 다채롭게 제공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1-03
  • 산음 숲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산음자연휴양림은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음자연휴양림은 국내 '치유의 숲'의 대명사격으로 통하는 곳으로 2009년 처음 치유의 숲 개념을 접목시킨 이래 '국내 1호 치유의 숲'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연령별 및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당일형, 연속형 등 기획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다른 치유의 숲과 차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숲 해설 코스가 만들어진 곳으로 문화적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산음자연휴양림은 산림치유지도사(4명)와 숲 해설가(3명)을 배치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숲해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매일 10시와 14시 1일 2회 운영하고 있다.(치유의숲 031-774-7687, 매주 화요일 휴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 강기래 과장은 “산음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때 묻지 않은 원시 숲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라며 “신록의 계절 봄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휴양림 숲도 즐기고 힐링 프로그램도 참여하면서 일상탈출의 행복감을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4-24
  •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 소나무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충남도는 태안 안면도 소나무 숲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 심사를 거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안면도 소나무 숲은 자연휴양림 내 115㏊ 규모의 천연 소나무림이다. 이곳 소나무는 줄기가 직선으로 수고가 높은 우산 모양의 수형으로 다른 지역 소나무에 비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바다와 인접해 목재 운반하기 용이해 고려시대부터 특별하게 관리해왔다. 조선시대에는 봉산(封山)으로 지정, 궁궐, 건축, 선박제조, 왕실 재궁(梓宮)용 목재의 공급처로 이용했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도는 안면도 소나무의 체계적인 보존육성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했다”며 “이를 토대로 안면송 조림, 중층림 숲 가꾸기 등 조성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1-02
  • 신안 대리 당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신안군은 신안 대리 당숲이 산림청으로 부터 대리당 당제문화 및 인근 도서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소사나무 군락으로 독특한 섬지역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신안 대리 당숲은 신안군 하의면 대리에 위치 해 있다. 대리마을은 남양제갈씨가 모여사는 집성촌으로 대리당은 하의도 본당의 위상을 가지며, 당숲은 인근도서 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낙엽활엽수림대에 주로 서식하는 소사나무 군락으로 구성된 독특한 마을숲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   당제는 마을에서 춘분과 추분을 기준으로 5일 후에 춘제와 추제를 지냈으며, 마을에서는 대리신은 영험이 있어 가뭄이 없이 농사가 잘되고 병해충이 없을 것이라 믿어왔다. 당신은 7신으로 荷衣德鳳山后土神(하의덕봉산후토신), 后稷神(후직신), 周祖棄神(주조기신), 句龍神(구룡신), 風伯神(풍백신), 雨神(우신), 雲神(운신)이다.   초암 김연(1883 ~ 1959)은 하의도 대표 유학자이다. 많은 후학을 지도 양성하였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도 어린시절 김연선생에게 수학을 하였다.  대리당은 유풍(儒風)이 결합된 독특한 당제문화로 초암 김연 선생이 당제를 직접 주관하여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마을주민의 결속을 다졌다.     신안군은 천혜자원 및 섬지역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지정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에 이번 대리 당숲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게 되면서 주변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활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안군 전지역에 산림문화자산 후보지를 조사하여 앞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추진하고 소중한 인문·생태·문화유산을 지키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한다.   이번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으로 신안군은 ‘신안 반월 당숲’과 함께 총 2곳을 보유하게 됐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10
  • 진안군, '하초마을 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전북 진안군 정천면 월평리 '하초마을 숲'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8일 진안군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이 하초마을 숲을 비롯해 보존 가치가 높은 전국 4곳의 숲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했다. 하초마을 숲은 느티나무, 참나무, 팽나무 등 200여 그루에 이르는 수목이 띠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길이 180m에 너비 약 50m의 숲이 장관을 연출한다.   '수구막이 숲'은 녹음이 짙은 계절에 도로에서 마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거센 바람과 외부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숲 속에는 돌탑과 비보적 기능의 입석, 거북돌이 복합신체로 조성돼 있다.   지금도 정월 초사흗날에 당산제를, 정월 초이렛날에 고목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마을 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특히 이 숲은 지난 2005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마을 숲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가을에는 마을주민 주최로 제1회 낙엽음악제가 열리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마을 숲 관리조례를 제정하는 등 마을 숲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적극 발굴해 산림문화자산의 고장으로 널리 알리는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014년부터 산림자산 중에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관리·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34곳을 선정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10
  • 담양군 '용소'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생태도시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가마골 생태공원 내 ‘용소’가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고시됐다. ‘용소’는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의 시원으로, 이곳에서 시작되는 맑은 물줄기는 남도 지역의 산야와 대지를 거쳐 바다까지 이어진다. 호남의 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이곳의 생태·역사적 가치는 현대에 들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용소 주변으로는 소나무, 참나무류, 단풍나무 등으로 구성된 혼효림이 울창한 숲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 건강한 산림 생태계에서는 올망졸망한 야생화들이 계절 따라 형(形)과 색(色)을 달리해 한 무더기씩 피어난다. 기암괴석을 타고 흐르는 폭포수와 주변 절경은 연중 수많은 관광객들이 흠모하며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담양군은 2004년 가마골 일대를 ‘가마골 생태공원’으로 지정해 원시 생태숲 보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던 중 이번에 용소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게 되면서 체계적으로 산림문화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지정으로 담양군은 ‘메타세쿼이아길’과 함께 총 2곳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10
  • 전북도, 자연경관 산림문화자산으로 속속 지정
    전북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매년 속속 지정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이후 전국 30개소 중 8개소가 지정됐을 뿐만 아니라 올해에도 4곳을 추가로 신청해 둔 상태이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산림청이 2014년부터 산림과 관련돼 역사적 보존가치가 큰 숲, 나무, 표석 등 유·무형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보전을 위해 지정하기 시작한 국가산림문화자산에 2015년 3곳, 2016년 3곳, 2017년 2곳 등 모두 8개소가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에도 일제 수탈의 역사를 생생히 보여주는 남원 길곡리 송탄유 채취 피해목을 비롯해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진안 하초 마을숲, 임진왜란 당시의 이야기 등이 전승해 내려오는 장수 대포바위 등 4곳을 발굴해 산림청에 문화자산으로 신청, 현재 지정 예정 공고돼 있는 상태다. 전북도는 도내의 아름다운 산림문화자산을 온전히 후세에게 물려주고, 지역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선제적으로 자산발굴에 나서 올 연내에는 타 시·도에 비해 최고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05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국가 산림문화자산 명소화사업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림청 지정 국가 산림문화자산인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3)’에 대해 명소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국민의 숲 특화사업에 이은 ‘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돌탑길 주노선 전반을 보수하며, 이용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초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주노선 전반의 훼손된 노면 정비 및 배수시설 설치 ▲노추산을 따라 흐르는 송천을 만끽할 수 있는 전망데크 설치 ▲노추산 등산로 방면 숲길 지선 설치 등이며, 돌탑을 보전하고 이용객에게 통행 편의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박두식 소장은 “이번 명소화사업을 통한 정비로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조성하여 많은 이용객들이 노추산 삼천 모정탑길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7-22
  • 올해 ‘국가 산림문화자산’ 10개소 신규 지정
    김천 단지봉 낙엽송 보존림_국가산림문화자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서울 남산 소나무림을 비롯하여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10개소를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15일 신규 지정했다.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발굴하여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지정 10개소를 포함하여 모두 80개소가 지정되었다. 이번에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 남산 소나무림 △김천 단지봉 낙엽송 보존림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나주 금성산 야생차나무 군락지 △군산 장자 할매바위 △보성 오봉산 구들장 우마차길 △보성 오봉산 칼바위 마애불상 △봉화 서벽리 항일기념 느티나무 △포항 영일 사방준공비 △임실 방수리 장제무림이다.  서울 남산 소나무림_국가산림문화자산   산림청에서는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내년부터 접근성, 활용성 등을 고려하여 탐방로 정비,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명소화 사업을 선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민족의 상징인 서울 남산 소나무림은 일제 강점기 수난과 생육환경악화 등으로 점차 제 모습을 잃어가고 있어 앞으로 학계,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및 서울시와 함께 보전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복원과 관리를 통해 늠름했던 남산 소나무의 옛 모습을 되찾도록 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일찍이 1992년 유엔에서는 「산림원칙성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목표 중 하나로 산림의 문화·정신적 가치 구현을 제시한 바가 있다”라며, “우리는 예로부터 산, 숲과 혼연일체의 문화와 역사를 갖고 있어 이러한 산림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보전하는데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_국가산림문화자산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16
  • 충남도, 국가 산림문화 자산 발굴, 관광자원화 앞장
    충남도는 생태, 경관 및 정서적으로 가치가 높은 아름다운 숲 3곳을 발굴,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받기 위해 산림청에 신청했다. 도가 국가산림문화 자산 지정을 신청한 숲은 △아산 아름다운 가로수길 △서천 소나무 해안 방풍림 △홍성 소나무와 정금나무 군락지 등이다.     아산 아름다운 가로수 길은 은행나무로 평균 수령이 50년 이상으로 역사․문화, 자연 경관이 공존하는 명품 숲길로 꼽힌다. 서천 방품림은 곰솔을 조림한 해안 방풍림으로, 해안가의 솔바람 길과 하층의 식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홍성 소나무 숲은 80년생 내외의 소나무와 정금나무가 자생하는 군락지로, 보존이 필요한 지역으로 후대 물려줄 아름다운 숲이다. 이 3곳의 숲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산림교육, 체험, 치유 숲길과 연결한 등산로 활성화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산림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 아름다운 가로수 길은 은행나무로 평균 수령이 50년 이상으로 역사․문화, 자연 경관이 공존하는 명품 숲길로 꼽힌다. 서천 방품림은 곰솔을 조림한 해안 방풍림으로, 해안가의 솔바람 길과 하층의 식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홍성 소나무 숲은 80년생 내외의 소나무와 정금나무가 자생하는 군락지로, 보존이 필요한 지역으로 후대 물려줄 아름다운 숲이다. 이 3곳의 숲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산림교육, 체험, 치유 숲길과 연결한 등산로 활성화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산림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환경
    2019-07-03
  • 강원도·정선군 합동 백두대간 산림정화 활동 실시
    강원도는 6월 28일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 정선군, 정선군산림조합과 함께 정선군 임계면 백복령 일대에서 합동으로 백두대간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성수기 전 백복령~카르스트지대 등산로 구간 쓰레기 수거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캠페인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2022년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기원행사를 실시하였다.   강효덕 산림관리과장은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근간이 되는 산줄기이며 남북협력·화해의 시대에 상징성이 높은만큼 백두대간의 건강한 산림환경을 유지하여 향후 ”2022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한 산림문화자산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6-28
  • 하동 십일천송·의령 신포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하동십일천송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노전마을에 있는 '십일천송'과 의령군 칠곡면 신포리에 있는 '신포숲'이 산림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경관·역사·학술·정서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유·무형 산림자산을 산림문화·휴양법령에 따라 산림청장이 지정한다. 현재 전국에 41건이 지정·보존되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해 12월 28일 경남 도내 2곳을 비롯해 신규 5곳을 조건부 승인하고, 자료 보완 후 이달 말 확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동 십일천송은 지리산 형제봉 능선을 따라 이어진 산 아래 크고 작은 소나무 11그루가 각기 다른 수형으로 어우러져 동서남북 어디에서 봐도 한 그루의 반구형 수형을 연출하고 있다. 이 소나무 11그루는 수령 250∼300년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리산 둘레길과 박경리 토지길 구간의 자랑이자 노전마을의 수호나무로 지정돼 있다. 소나무 줄기 하단부는 거북이 등껍데기 모양의 두껍고 회갈색의 나무껍질을 갖고 있고, 줄기의 중·상단부는 아름답게 구부러지고 나무껍질은 얇고 붉은색을 띠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나무 수형을 지니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십일천송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만큼 독특한 생태·경관적 특성과 역사적 의미를 잘 보존해 관광명소로 키우겠다. 또 앞으로도 중요 산림자원을 찾아내 새로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십일천송은 인근 축지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491호 문암송과 더불어 악양면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사진작가들의 작품사진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의령신포숲 의령 신포숲은 3700평 규모의 수백 년 된 소나무와 참나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포숲은 오래전부터 마을 당산제를 지내던 곳으로 '동쪽을 가려야 좋다'는 풍수설에 따라 조성된 마을 비보림이다. 숲은 표피가 회갈색이고 상부는 황적색인 곡(曲)이 좋은 소나무 군락과 중간 중간 오래된 참나무 등으로 구성돼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과거에는 학생들의 소풍 장소로 유명했으며, 지금은 지역 문화동아리 활동과 탐방객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의령군은 신포숲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주변에 경관작물을 식재하는 등 신포숲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신포숲이 더욱 가치 있는 문화자산이 되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지역 문화 활동 지원과 탐방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1-08

목재이용 검색결과

  • 내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등 확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도 산림분야 예산이 2조 6,8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2,870억 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2021년 2조 5,282억 원 대비 6.1%(1,536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 + 기후대응 기금 2,870억 원 + 지방이양 46억 원 이번 예산에서는 특히, 지난 11.30에 공포된「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어 임가 소득 향상과 임업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라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법률 제정(’21.11.11) → 공포(11.30) → 시행(’22.10.1) 2022년 분야별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기 위해 목재수확 전에 사전타당성을 조사(11억 원)하고, 목재수확후에는 점검 및 관리(14억 원)를 강화한다.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 노선 타당성 평가(9억 원)와 임도시설을 확충(827→955km)하고, 고성능 목재수확 임업기계(40억 원)를 보급한다.    ※ 임도시설 : (’21) 1,765억 원 → (’22) 2,094(+329억 원) 10년 주기에 맞춰 전국 산림을 6대 기능*으로 구분한 도면을 작성(14억 원)하고, 산림사업지를 실태조사(모니터링)(14억 원)하여 지속적 산림경영을 지원한다.       *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둘째,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노후한 산림헬기(2대, 150억 원)와 진화차량을 교체(90대, 19억 원)하여 대형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불피해지 조사(10억 원)로 발화 원인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390→704개소) 및 산지사방(159→200ha)을 대폭 확대하고, 땅밀림 지역을 복구(19개소)한다.    ※ 사방사업 : (’21) 1,628억 원 → (’22) 2,267(+639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확대(2,900→3,792ha)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재발생 조사를 실시(8억 원)한다. 핵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섬숲 경관복원을 확대(40→85ha)하고, 멸종위기종 정밀조사를 실시(12억 원)하는 한편, 도심 생활권 내 노거수 관리(8억 원)를 지원한다. 셋째,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시설을 조성(7억 원)하고, 숲길안내 센터를 운영(14억 원)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설계(6억 원)에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와 한-아세안정원 기본구상(7억 원)을 실시한다.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명소화(9억 원)하고, 산림문화경영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개발(10억 원)하여 산림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한다. 넷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단지, 철도변 등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숲(156→193ha),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 실내외 정원(34→10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50→80개소) 조성을 확대한다. 산림부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증빙을 위한 탄소 통계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32억 원)하고, 산림과 목재를 이용한 탄소흡수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70억 원)한다.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을 지역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5개소, 13억 원)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개소, 10억 원)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1개소, 5억 원) 설계에 착수하여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선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를 만들어 가는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은 마이산과 운장산, 덕태산 등 유명 산과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등 계곡과 호반이 어우러진 남한 유일의 고원지역이다.  이런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고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진안군을 방문하여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산림발전계획을 들었다.  Q. 진안군을 방문하여 보니 고원지역이라서 그런지 바람의 느낌도 선선합니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둘러싸여 군정에서 차지하는 산림업무도 남다를 것 같은데 산림업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 군은 임야가 75.6%이고 해발 200~400m의 산간구릉지대로 진안고원에 속합니다. 마이산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고 금강의 최상류지로 용담댐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저는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지난해 치러진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었는데요, 임업을 포함한 농림축산 분야는 우리 군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림축산분야 국 신설을 공약했고, 농촌경제국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마이산 대표관광지 육성, 운일암반일암 관광자원화, 마이산 조망 8거점사업, 지덕권산림치유원 연계 사업 발굴 등 산과 계곡을 관광자원과 치유힐링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을 용담호 권역, 마이산 권역, 지덕권산림치유원 권역 등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과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진안군은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여 조성 중인데요. 사업의 의의와 진행 상황을 소개해주세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환경성 질환 및 생활습관성 질환이 증가하여 효과적인 치유수단으로 부각되는 산림치유를 하기 위해 경북 영주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 서남권에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27억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덕태산 일원에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해 12월에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우리 군에서는 외부 진입로 확보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감도    Q.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운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군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소득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골음식 상품화 및 브랜드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한방고 산림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광재 개발, 마이산, 진안고원치유숲과 치유원을 연계한 관광사업,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하 할 계획입니다.   지덕권산림치유원은 어렵게 성사된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진안군의 미래를 위한 산림분야 역점 시책이 있다면?    최근 정원문화 확산에 따라 천반산 자락의 경관이 수려한 천반산 자락에 용담호를 아우르는 명품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군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백만명이 찾는 마이산 북부에 2014년 조성되어 운영 중인 산약초타운 주변에 임야 19ha를 매입하여 연장리 꽃잔디 동산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장기 프로젝트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적지인 진안고원에 지방정원, 자연휴양림, 수목원이 조성된다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치유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산약초타운 전경     Q. 진안군에서는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데 현재 진행상황 및 활용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의 원경을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를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개년 동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첫 해인 2020년 구봉산, 운장산을 완료하였고, 2021년 지장산, 천반산, 2022년 부귀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 등에 조망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을 한 번 더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Q. 진안군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추가하려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네, 맞습니다. 진안군은 현재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하초 마을숲,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등 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 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백운 점전폭포와 점전바위를 추가 응모하였습니다. 우리군은 지속적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여 전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전폭포   Q. 진안군에서 추진중인 생태축 복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국도 26호선 도로개설로 단절된 금남정맥의 생태축을 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입니다.  총 58억원이 투입되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보룡재 정상부에 국도 개설로 인해 끊긴 정맥에 생태연결 통로를 개설하여 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0년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8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올 하반기 사업을 착공하여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였습니다. 금남정맥인 보룡재 복원을 통하여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도록 보전·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 조감도   Q. 산림을 활용한 산림복지, 관광자원 활용 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민에게 혜택이 가는 임업소득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하여 산림작물을 특화재배 지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안군에서는 여름두릅을 특화  품목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름두릅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여름 두릅은 일반 두릅에 비해 맛과 향이 강하고 여름에도 수확이 가능한 두릅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참두릅 중 최고의 품질과 높은 수확량을 지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천근성 산림작물입니다.  일반 봄두릅과 달리 5월에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하여 기존 두릅보다 10배 이상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1년 14개소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종근 98,000주를 심었고 내년에는 수확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2022년에도 사업비로 국비 2억원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장아찌나 피클, 김치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하여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름두릅     Q.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투자 집중을 통해 산림경영 성공모델 개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 진안군은 첫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5억과 지방비   45억 등 총 15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023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5억원을 투자해 임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확충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용담면과 안천면 일원 1,424ha가 되겠으며, 진안군 산림조합에서 사업을 주관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경영기반 확충을 통해 산림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진안군에서 임산물인 고로쇠로 축제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진안군 고로쇠 수액은 은 운장산과 덕태산, 대덕산 등 해발 600m 이상의 고지에서 채취합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일년 중 2월 말부터 대략 한 달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고로쇠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진안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군고로쇠수액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택, 농경지 주변 위험목·피해목을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산림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자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인, 굴삭기 등 중장비 운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6명을 투입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7월말 기준 193건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민원 처리 후 나오는 임목 부산물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용으로 전달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해결 현장   Q.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녹지 조성‧관리 방안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주요도로 및 도심이 아름답고 깨끗이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에서는 7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사역하여 주요 공원 및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용담호 철쭉길 등 관내 도시녹지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묘장에서 연간 16종 50만 본의 꽃묘를 직영 생산하고 식재·관리하는 등 사계절 꽃이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여 진안군민과 내방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Q. 진안군도 작년 집중호우로 산림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복구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진안군도 작년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36개소  (11.7ha), 임도 유실 19개소(4.9km) 등 총 55개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 25억 5천만 원 등 총 51억 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하여 신속히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0개소는 복구가 완료되었고, 15개소는 8월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연계해 금년에는 23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시설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방댐   Q. 끝으로 진안군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은?  우리 군에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전국의 임업인 훈련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운장산휴양림과 데미샘휴양림이 있고 지덕권산림치유원이 조성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군립휴양림을 조성하면 연구소, 교육기관, 휴양․치유 등 분야별 산림 유관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조성과 소득 창출 등 산림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에 지쳐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산과 울창한 숲, 잔잔한 강을 찾아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녹색기운이 만연한 진안을 찾아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일상의 쉼을 얻어보면 좋을 시간이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8-25
  • [인터뷰][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6-28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1-28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한국산지보전협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마음이 성숙해지는 숲」1기 행사 개최
     한국산지보전협회(이하 협회)는 한국여성CEO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황둔 자연휴양림에서 서울 오산중학교 다문화가정 등 약 40여명 청소년을 대상으로「마음이 성숙해지는 숲」1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산림청․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지보전협회 손소희 경영지원팀장, 강원대학교 박봉우 교수, 한국여성CEO센터 마지송․문현정․신명옥․최중헌 수지에니어그램 강사 등이 참여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숲과 관련하여 내려오고 있는 대표적인 산림문화자산 중 하나인 신림면에 위치한 ‘성황림’과 구룡사 내에 소재한 ‘황장금표’를 청소년들과 함께 탐방하고, 자기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며 나를 찾는 프로그램인 ‘수지에니어그램’과 자연과 나를 하나로 느끼며 심층적 이해를 통해 자기이해와 자존감을 높여주는 ‘생태영성특강 ․ 나를 닮은 나무 찾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한 아이들은 “산림문화자산인지 모르고 황장금표를 본 적이 있어요. 이번기회에 알게 되서 좋았고, 성황림도 직접 보게 되어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수지에니어그램을 통해 진정한 나를 알고, 나의 친구들에 대해서도 알게 된 것 같아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나와 닮은 나무를 찾았을 땐 마음이 짠했어요. 미래를 바라보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협회는 2014년도에 청소년들을 위한 산림문화자산 만화교재인 ‘산할아버지의 솔바람이야기’를 제작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활용한 탐방프로그램으로 「마음이 성숙해지는 숲」이 기획되었다.  협회 김영환 회장은 본 행사를 통해 산림문화자산 탐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문화자산을 알리고, 수지에니어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기이해와 자존감을 높여 인격의 통합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찾아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기(9.5~9.6)에는 오산중학교의 다문화가정 학생 등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2기(9.12~13)와 3기(10.17~18)는 청소년보호치료시설인 효광원 및 마자렐로센터 학생들과 함께 한다. 4기(10.31~11.1) 프로그램은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 작성으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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