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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아르(QR) 코드 서비스로 즐기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산림박물관을 즐겁고 유익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핸드폰을 이용한 큐아르 코드(QR cod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림박물관의 큐아르 코드(QR code) 서비스는 전시된 목재표본에 대한 종(species) 정보와 함께 관람 후 나의 관람지식을 퀴즈로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핸드폰으로 산림박물관 제1전시실의 국내산 목재표본에 부착되어 있는 큐아르 코드를 사진 촬영하면 국립수목원 국가식물종정보시스템으로 바로 연결되어 촬영된 나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산림박물관 전시 유물을 둘러보고 내가 본 유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출구에 비치된 배너의 큐아르 코드에 접속하여 관람지식 10문제를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다. 퀴즈를 다 풀고 마지막 화면을 수목원 입구 방문자 센터에 보여주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고충호 연구사는 “국립수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산림박물관에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적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1-05
  • 국립수목원, 우리 꽃들의 향연이 벌어지다
    우리꽃대상_대통령상_분경분야_손효상_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일대에서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30점, 식물액자 5점, 우리 꽃을 촬영한 사진 41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우리 꽃 대상에는 분경분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가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에는 사진분야 “변산바람꽃”이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등 모두 18명에게 상금 1,25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 꽃 전시회 기간 동안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숲정원 모델정원, 이끼정원”, “이야기가 있는 전시원 ‘낮에 빛나는 별(Aster)’”, “말벌주의보 발령! 산림 말벌 바로 알기”, “양치식물 세밀화 전시회”, “우리 꽃! 나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 꽃 전시회_국립수목원장 환영사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많은 국민들에게 우리 꽃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꽃 관련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9-17
  • 다가오는 가을, “독버섯” 조심하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경기도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 내 산림박물관 1층에서 가을철 버섯 발생 성수기를 맞아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을 바탕으로 「버섯특별전시회 - ‘버섯,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버섯특별전시회’는 오는 8월 31일을 시작으로 9월 12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산림 내에서 잘 보이지는 않으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버섯의 ‘은밀하고도 위대한’ 여러 가지 모습들을 소개한다.    국내 자생버섯을 동결 건조 후 특수처리한 표본 디오라마를 비롯해 버섯 생태 영상자료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생태계에서 버섯이 하는 역할, 특별한 식용버섯과 독버섯들, 그리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버섯상식에 대한 답변 등을 본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섯특별전시회를 준비한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선 연구사는 “이번 전시회가 국민들에게 산림생태계에서 버섯이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버섯에 대한 일반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26
  •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서자경-흑산도비비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비비추속 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낸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7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국립수목원 입장예약을 통해서 방문하는 입장객 누구나 자유롭게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비비추 종류들이 갖는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식물화 35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한국식물화가협회(회장 손병윤) 회원들이 국립수목원 비비추원에 식재된 식물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그려낸 그림들이다. 김홍주-비비추블루 크링클스      비비추속(Genus Hosta)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특산 속으로, 1800년대 이후 다양한 품종들이 육성되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비비추속은 식물들은 잎무늬가 아름다운 품종들이 정원용 관엽식물로 인기가 높아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식물 종류이기도 하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16년 비비추속 식물자원의 다양성 보전과 활용을 위해 자생 비비추 6종과 재배품종 120여종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전문전시원을 조성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경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전시원의 다양한 비비추속 식물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식물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용한-주걱비비추     김상라-일월비비추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7-06
  • 국립수목원, 국화꽃 향기에 취하다
    대통령상_정원분야_천국 하늘을 수놓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2020 우리 꽃 전시회’를 오늘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40여 점과 생활용품 40점, 국화과를 주제로 하는 정원 7점과 국립수목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식물문화상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상에는 정원분야 “천국(天菊) : 하늘을 수놓다”가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분경분야 “남북이 하나되어”가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원 등 모두 14팀에게 상금 89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꽃 전시회 기간 동안 “우리꽃 전시회 작품전”, “국화과 세밀화 작품전”, “집콕 국화생활”, “국화과 수묵화영상”,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등 다양한 국화과 관련 식물문화 콘텐츠가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2020_우리꽃전시회_개최   전시회 기간(9.22-27) 중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주변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2020년도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 ‵자연 색채 속 야생화 쉼표 여행′야생화 전시회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정호 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꽃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무총리상_분경_남북이 하나되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3
  • 강원도산림박물관, 유물보존과 코로나19 대비 방역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심진규)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림박물관(춘천시 화목원길 24)에서는 수장고와 전시실 훈증·소독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박물관 전체 소독을 하고, 이 기간 동안 임시 휴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립화목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산림박물관은 야생조수류, 산림·지질자원, 산간민속유물, 산림환경과 역사 등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 및 기획전시실, 4D영상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박물관에는 야생동물 박제,  곤충표본류의 유물이 다량 소장되어 있어 유물의 생물학적 피해방지와 장기적인 보존을 위해 소독이 필요하다. 올해는 수장고 및 전시실 훈증소독과 더불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박물관 전역에 바이러스 방역 소독을 실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박물관 임시 휴관기간에도 수목, 초화류, 온실 관람 등 강원도립화목원은 정상 운영된다. 심진규 원장은 매년 2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시설인 만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 뉴스광장
    • 환경
    2020-02-22
  •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26일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 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24
  • 영광군, 2021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사업 신청 접수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도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사업' 신청을 2월 21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표고버섯 등 단기소득 청정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조성 및 유통구조 개선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에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임업인들은 수입 임산물과 차별성 있게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고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림소득사업 보조금 비율을 기존 40%(자부담 60%)에서 50%로 변경해 임업인의 부담을 낮추게 됐다. 지원 내용은 작업로, 관수·관정시설, 임산물 포장재 지원,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유통 기자재 등이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2월 21일까지 신청서(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 견적서 포함)를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061-350-5585)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2020년 산림소득사업 추진 계획과 2021년 농림사업 신청을 위해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0년 1월 29일(오후 2시∼4시)에 영광산림박물관 전시실에서 '2020년 산림소득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에 임업인 교육을 시행해 최신 임업 동향을 전달하고 적기에 보조금을 지원해 임업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 임업인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군민들도 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80개 산림일자리 창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심진규)은 올해는 '일자리가 나오는 산림' 실현을 위해 80명의 산림일자리를 창출해 강원도유림의 가치를 제고하고, 강원도립화목원과 산림박물관, 집다리골 자연휴양림 등 산림문화·휴양시설에 대한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상함과 동시에 도민의 소득 창출과 연계한 임업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강원도유림의 가치제고와 산림보호를 위한 숲가꾸기 패트롤 4명, 산불감시원 11명,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4명과 임도관리원 14명, 강원도립화목원과 산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산림서비스도우미 4명, 식물자원 증식보조원 3명, 시설물관리원 4명, 집다리골자연휴양림과 강원숲체험장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관리인력 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어 도민의 소득 창출과 연계한 임업 연구 분야 활성화를 위해 임산버섯 시험연구분야 12명, 시험림 관리·운영 분야 6명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예찰조사원 1명, 기후변화취약식물 조사원 1명, 채종림 관리원 1명 등을 채용할 계획이며, 모집공고는 강원도 홈페이지를 통해 분야별로 공고할 예정이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면서 임업 연구에도 최선을 다해 임가 소득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1-16
  • 경남산림환경연구원, 곤충표본 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유재원)은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오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수목원 내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곤충표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곤충은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이 산림곤충 생태연구를 위하여 수집한 것으로 숲속에서 서식하고 있지만 가까이 보기 힘든 나비․나방․딱정벌레류 등 260여 종의 곤충표본 1,200여 점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현존하는 동물 70% 이상을 차지하는 곤충은 알려진 개체수도 100만 종이 넘으며, 꽃 수정과 동물 사체를 분해를 통해 건강하고 비옥한 숲을 만들고, 조수(새와 짐승) 먹잇감이 되어 안정적인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가을여행 주간인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다채롭게 단풍이 든 수목원 내 나무들과 곤충표본 전시회는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체험과 힐링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숲 생태체험을 제공하여 아름다운 추억과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고 환경연구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102ha의 면적에 산림박물관과 3,400여 종의 국·내외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숲속 휴양․체험객이 매년 40만 명 이상 찾는 지역 명소로 알려져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0-19
  • 완도 수목원, 향토작가 등공예 작품 전시
    국내 유일의 늘 푸른 난대 상록 활엽수가 집단 자생하는 전남 산림자원연구소 완도 수목원이 오는 6월 30일까지 제2회 향토작가 박종남 등(燈)공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한옥으로 건립된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해남 출신 박종남 작가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나무토막과 전복껍질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것이며, LED 전구를 이용해 친환경 소재에 대한 인식도 높이고 있다. 박종남 작가는 다양한 작품 활동은 물론 완도 수목원 숲 해설가로 활동하면서 산림생태환경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주최하는 산림생태 공예작품전에도 여러 차례 출품한 바 있다. 이번 작품 가운데 전복 껍질을 활용한 액자 등은 지난해 산림박물관 특별전시회에서도 전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4-30
  • 경상남도수목원, 우리 들꽃 사진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유재원)은 5월 20일까지 관람객들에게 들꽃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상남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우리 들꽃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들꽃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경남도수목원 숲해설가 교육 수료생과 들꽃 동호회 모임인 ‘경남생태지키미’ 회원들이 만들어낸 우리 들꽃 사진작품 60여 점을 전시한다. 현재 경남도수목원은 산철쭉과 영산홍이 붉게 물들어 봄기운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꽃잔디와, 미국산 딸 나무, 채진목, 까침박달, 매발톱나무, 호랑가시 등이 진한 봄 향기를 더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여유와 편안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18년 봄 여행 주간’을 맞아 도수목원을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16일간 관람객을 위해 무료 개방한다. 유재원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들꽃사진 전시회와 ‘2018년 봄 여행 주간’ 무료 입장 행사 등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경남도수목원을 찿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수목원은 남부지역 최대 수목원으로 102ha의 면적에 6개의 온실, 12개의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야생동물원을 갖추었으며, 도내 희귀특산식물 3343종을 보유하고 있는 산림유전자원의 보고이며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휴식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4-25
  • 생활권 돌발성 병해충 예찰·방제 박차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26일 산림박물관에서 도 시·군,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산림병해충 담당자, 예찰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아파트, 학교, 공원 등 생활권에서 돌발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 인력에 의한 체계적인 예찰·방제 시스템을 구축,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2018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주요시책 설명,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전략, 재선충병 예찰 및 시료채취 방법, 도내 일반 병해충 등 예찰과 방제 요령 전반에 대해 설명이 실시됐다. 강길남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산림병해충의 방제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방제의지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라며 “앞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림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병해충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예찰모니터링요원(2명)과 시료채취 전담반(4명) 등 예찰인력을 투입해 주요산림병해충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정밀 진단을 통해 피해확산 저지에 기여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26
  • 전북산림환경연구소, 통합 홈페이지 오픈
    전북산림환경연구소가 새롭게 개발된 통합 홈페이지(http://forest.jb.go.kr)를 구축해 12월 15일부터 오픈한다. 이번에 개발된 홈페이지는 기존 산림휴양문화시설(대아수목원·데미샘자연휴양림·산림박물관)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통합, 새롭게 구축했다. 최신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연구소 업무와 산림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홈페이지는 이용자의 질적 향상과 만족도 제고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방문자 및 네티즌들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홈페이지 연계가 가능하게 개발됐다. 특히, 장애인과 모바일 이용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과 호환성을 개선했다. 통합 홈페이지는 연구소 소개, 산림연구, 산지관리(사방·임도·도유림), 공립나무병원, 데미샘자연휴양림, 고원화목원, 대아수목원, 산림박물관, 공지사항, 포토갤러리, 커뮤니티 및 묻고답하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공립나무병원(산림병해충) 민원시스템, 데미샘휴양림 숙박 예약시스템, 대아수목원 숲해설·숲체험교실 예약시스템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갖춰져 대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구소는 지속적인 홈페이지 품질개선 및 콘텐츠 강화를 통해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산림정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구소 위상 강화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3
  • 여주 산림박물관, 심리치료 프로그램 전시회 개최
    경기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은 오는 2018년 4월 29일까지 ‘생태미술교육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기획 전시회를 연다.   2017년 12월 9일부터 시작된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생태미술을 이용한 심리치료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지각능력의 발달을 돕고 또한 오감활동을 통해 느낀 것, 경험한 것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과 창의적 표현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이번 전시회는 인지장애, 발달장애, 아동학대, 자폐성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분노조절장애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작품 83점을 기획 전시한다.   황학산수목원 내 산림박물관 전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까지 관람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여주시 산림공원과 수목원관리팀(☏031-887-274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7-12-13
  • 경남도수목원, 암석원(Rock garden) 개장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김제홍)이 18일부터 고산식물과 다육식물을 수집·전시하는 암석원(Rock garden)을 개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암석원은 수목원 내 산림박물관 앞쪽의 공터 1600㎡를 활용해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했다. 암석원은 주로 수목한계선에 자생하는 고산식물과 저지대의 건조한 암석이나 모래땅에 서식하는 다육식물을 수집 전시하기 위해 조성하는 정원이다. 경남수목원은 “만병초를 비롯한 목본 14종 404주, 초본 16종 1만 5454본 등의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암석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색다른 가을 풍경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암석원 도입식물이 자라는 고산지대는 평지보다 기온이 15~18도로 낮고 높은 일교차와 반사열, 일조량, 자외선이 강하고 또한 평지보다 강한 바람이 분다. 토양이 적은 강수량으로 건조하나 높은 기온차로 공중습도가 높은 특성이 있어 평지에 설치된 암석원은 고산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 이에 따라 경남수목원은 고산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유공관을 이용한 통풍 및 배수층을 조성했다. 곧 바람이 순환돼 덥고 습한 여름철에 습도와 온도를 낮춰 고산식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는 밀양 얼음골과 같은 풍혈 형태의 구조다. 풍혈은 여름에도 늘 시원한 바람이 불어나오는 바위틈을 말한다. 김제홍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암석원과 사계절 수련원(垂蓮園) 개장을 계기로 경남수목원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찾아 휴식하고 즐길 수 있다”며 “체험과 학습 그리고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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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1-17
  • 전북산림박물관, 가을 단풍철 맞이 특별개관 운영!
    우리나라 단풍의 명소로 유명한 내장산 자락에 위치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조성·운영하고 있는 산림박물관에서는 금번 가을 단풍철을 맞이해 특별개관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오는 19까지 5주간 특별개관 기간 중에는 휴관일 없이 개관시간 연장(당초 9시부터 17시까지⇒ 변경 8시부터 18시까지)을 실시해 초만원 운영 중이며, 매년 산림 교육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은 연평균 18만명 정도의 관람객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도민들에게 고품질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중 전시안내 및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4월에서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람료 및 주차료 등 모두 무료이며,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산림 교육문화 휴식공간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2년에 문을 연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은 전북 유일의 산림 교육문화 체험박물관으로 풍부한 산림자료와 약 4,650여점의 방대한 전시자료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관람객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환경 조성 및 유익하고 참다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전년도 가을 단풍철 기간에는 총 50,720명이 박물관을 다녀갔고 금년에는 더 많은 단풍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도 내실 있는 관리운영으로 박물관 홍보 강화 및 이미지 향상 등 고객 만족도 향상에 많은 기여를 했고, 쾌적하고 유익한 관람과 기억에 오래 남는 산림 교육문화 휴양공간이라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에서는 가을 단풍철 맞이 특별개관 운영 이외에도 연중 오감만족 숲체험학습 운영, 어린이날 체험행사, 토요 체험교실 운영, 문화가 있는 날 체험운영 등 다양한 산림 교육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도민 중심의 고품질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박물관 전시자료와 우리나라 산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북산림박물관 홈페이지(www.jbf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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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1-14
  • 영광 불갑사 붉게 물든 단풍길에서 힐링하세요!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는 가운데,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단풍의 붉은빛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는 전남 영광의 불갑사를 소개한다. 불갑면 모악리 일원에 위치한 불갑사는 법성포를 통해 백제에 불교를 전래한 인도 승려 마라난타 존자가 최초로 세운 절로 알려져 있다. 불갑사 입구부터 불갑사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산책코스를 따라 여유롭게 걷다 보면 지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다. 불갑사를 들렀다 영광 산림박물관과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불갑사 관광지구 내에 위치한 '영광 산림박물관'은 숲의 고유한 역할과 영광지역 산림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의 전시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머물고 싶은 자연공원으로 조성되어, 주변에 인공폭포, 전망대, 산책로, 공원 등이 있어 휴식과 여가선용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불갑산 자락을 온통 붉게 물들인 단풍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러 영광으로 나들이 떠나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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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1-10
  • 경상남도수목원, 가을 여행주간 6만 1천여 명 방문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김제홍)은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가을여행 주간에 경상남도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이 6만 1천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가을 여행주간에 개원한 16일 동안 평일에는 매일 2,000여 명이 방문하였고, 토‧일요일을 비롯한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져 매일 8,000여 명이 관람을 하였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한꺼번에 1만 4천명의 관람객이 수목원을 방문해 가을단풍의 향연을 즐겼다.    가을여행주간동안 관람객들이 받은 무료입장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0,0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경남수목원은 남부지역 최대의 수목원으로 101ha의 면적에 6개의 온실과 11개의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야생동물원을 갖추고 있는 최고의 휴식공간임과 동시에 도내 희귀특산식물 3,170여 종을 보유하고 있는 산림유전자원의 보고이다. 더불어 다양한 수종들이 식재된 화목원, 활엽수원 등에는 가을을 맞아 단풍나무, 느티나무, 붉나무, 은행나무 등이 짙은 단풍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가을 단풍을 대표하는 수목원 분수대 주변의 미국풍나무 거리에는 추억을 남기려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연출되었는데, 11월 중순에는 수목원 단풍의 꽃인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개원한 수련원에도 희귀수련인 빅토리아수련과 열대수련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어 가을 여행주간 방문열기를 더했다. 또한 지난 7일부터 경남수목원은 국화분재를 만드는 초하(草下) 권병림 작가(창원 진북면 지산리)의 국화분재 30여 점을 수목원 내 방문자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12월 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홍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을여행 주간 아름다운 단풍 관람을 위해 많은 관람객이 수목원을 찾아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해 경남수목원이 관람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겁게 휴식하고 치유하는 공간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10
  • 경남도 수목원, 가을여행 주간 맞아 6만명 다녀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가을여행 주간에 경상남도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이 6만1000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가을 여행주간 평일에는 매일 2000여명이 방문했고, 토‧일요일을 비롯한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져 매일 8000여명이 관람을 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1만4000명의 관람객이 수목원을 다녀갔다. 경남수목원은 남부지역 최대의 수목원으로 101㏊의 면적에 6개의 온실과 11개의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야생동물원을 갖추고 있는 최고의 휴식공간임과 동시에 도내 희귀특산식물 3170여 종을 보유하고 있는 산림유전자원의 보고이다.   다양한 수종들이 식재된 화목원, 활엽수원 등에는 가을을 맞아 단풍나무, 느티나무, 붉나무, 은행나무 등이 짙은 단풍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가을 단풍을 대표하는 수목원 분수대 주변의 미국풍나무 거리에는 추억을 남기려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연출됐는데, 11월 중순에는 수목원 단풍의 꽃인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 개원한 수련원에도 희귀수련인 빅토리아수련과 열대수련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어 가을 여행주간 방문열기를 더했다. 지난 7일부터 경남수목원은 국화분재를 만드는 초하 권병림 작가(창원 진북면 지산리)의 국화분재 30여점을 수목원 내 방문자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12월 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홍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을여행 주간 아름다운 단풍 관람을 위해 많은 관람객이 수목원을 찾아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해 경남수목원이 관람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겁게 휴식하고 치유하는 공간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1-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큐아르(QR) 코드 서비스로 즐기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산림박물관을 즐겁고 유익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핸드폰을 이용한 큐아르 코드(QR cod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림박물관의 큐아르 코드(QR code) 서비스는 전시된 목재표본에 대한 종(species) 정보와 함께 관람 후 나의 관람지식을 퀴즈로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핸드폰으로 산림박물관 제1전시실의 국내산 목재표본에 부착되어 있는 큐아르 코드를 사진 촬영하면 국립수목원 국가식물종정보시스템으로 바로 연결되어 촬영된 나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산림박물관 전시 유물을 둘러보고 내가 본 유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출구에 비치된 배너의 큐아르 코드에 접속하여 관람지식 10문제를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다. 퀴즈를 다 풀고 마지막 화면을 수목원 입구 방문자 센터에 보여주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고충호 연구사는 “국립수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산림박물관에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적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1-05
  • 국립수목원, 우리 꽃들의 향연이 벌어지다
    우리꽃대상_대통령상_분경분야_손효상_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일대에서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30점, 식물액자 5점, 우리 꽃을 촬영한 사진 41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우리 꽃 대상에는 분경분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가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에는 사진분야 “변산바람꽃”이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등 모두 18명에게 상금 1,25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 꽃 전시회 기간 동안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숲정원 모델정원, 이끼정원”, “이야기가 있는 전시원 ‘낮에 빛나는 별(Aster)’”, “말벌주의보 발령! 산림 말벌 바로 알기”, “양치식물 세밀화 전시회”, “우리 꽃! 나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 꽃 전시회_국립수목원장 환영사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많은 국민들에게 우리 꽃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꽃 관련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9-17
  • 다가오는 가을, “독버섯” 조심하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경기도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 내 산림박물관 1층에서 가을철 버섯 발생 성수기를 맞아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을 바탕으로 「버섯특별전시회 - ‘버섯,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버섯특별전시회’는 오는 8월 31일을 시작으로 9월 12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산림 내에서 잘 보이지는 않으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버섯의 ‘은밀하고도 위대한’ 여러 가지 모습들을 소개한다.    국내 자생버섯을 동결 건조 후 특수처리한 표본 디오라마를 비롯해 버섯 생태 영상자료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생태계에서 버섯이 하는 역할, 특별한 식용버섯과 독버섯들, 그리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버섯상식에 대한 답변 등을 본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섯특별전시회를 준비한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선 연구사는 “이번 전시회가 국민들에게 산림생태계에서 버섯이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버섯에 대한 일반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26
  •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서자경-흑산도비비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비비추속 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낸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7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국립수목원 입장예약을 통해서 방문하는 입장객 누구나 자유롭게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비비추 종류들이 갖는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식물화 35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한국식물화가협회(회장 손병윤) 회원들이 국립수목원 비비추원에 식재된 식물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그려낸 그림들이다. 김홍주-비비추블루 크링클스      비비추속(Genus Hosta)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특산 속으로, 1800년대 이후 다양한 품종들이 육성되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비비추속은 식물들은 잎무늬가 아름다운 품종들이 정원용 관엽식물로 인기가 높아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식물 종류이기도 하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16년 비비추속 식물자원의 다양성 보전과 활용을 위해 자생 비비추 6종과 재배품종 120여종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전문전시원을 조성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경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전시원의 다양한 비비추속 식물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식물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용한-주걱비비추     김상라-일월비비추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7-06
  • 국립수목원, 국화꽃 향기에 취하다
    대통령상_정원분야_천국 하늘을 수놓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2020 우리 꽃 전시회’를 오늘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40여 점과 생활용품 40점, 국화과를 주제로 하는 정원 7점과 국립수목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식물문화상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상에는 정원분야 “천국(天菊) : 하늘을 수놓다”가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분경분야 “남북이 하나되어”가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원 등 모두 14팀에게 상금 89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꽃 전시회 기간 동안 “우리꽃 전시회 작품전”, “국화과 세밀화 작품전”, “집콕 국화생활”, “국화과 수묵화영상”,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등 다양한 국화과 관련 식물문화 콘텐츠가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2020_우리꽃전시회_개최   전시회 기간(9.22-27) 중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주변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2020년도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 ‵자연 색채 속 야생화 쉼표 여행′야생화 전시회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정호 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꽃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무총리상_분경_남북이 하나되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3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산림서비스도우미 모집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원장 심진규)은 산림휴양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산림서비스도우미(수목원코디네이터, 도시녹지관리원, 숲길등산지도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서비스도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10개월), 장소는 강원도립화목원(수목원코디네이터 2명, 도시녹지관리원 1명)과 집다리골자연휴양림(숲길등산지도사 1명)에서 근무하며,   이용객에게 화목원 정보제공과 시설 운영지원, 휴양림 내 숲길조사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조사 활동․안내에 지장이 없는 건강한 신체를  갖춰야 한다.   서류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방문(강원도 산림박물관) 및 등기우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청 홈페이지(시험정보) 또는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산림문화팀(033-248-66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진규 원장은“올해 일자리가 나오는 산림 실현을 위해 총 80명의 산림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산림서비스도우미는 도립화목원과 집다리골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과 직접 대면해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역량 있는 인재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0-02-10
  •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설 연휴기간 무료 개방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24∼26일 야외 전시시설에 대한 무료 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들이 늘 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을 즐기면서 가족들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400여종의 다양한 동백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동백나무원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암석원 등 야외 전시원과 수변 데크, 난대림 탐방로, 산림전시관이 있으며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70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 푸른 산림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산림휴양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1월 초부터 동백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난대림 탐방로 등 수목원 곳곳에서 붉은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최대의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휴양공간 제공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1-24
  • 영광군, 2021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사업 신청 접수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도 산림소득 분야 재정지원 사업' 신청을 2월 21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표고버섯 등 단기소득 청정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조성 및 유통구조 개선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공급체계에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임업인들은 수입 임산물과 차별성 있게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고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림소득사업 보조금 비율을 기존 40%(자부담 60%)에서 50%로 변경해 임업인의 부담을 낮추게 됐다. 지원 내용은 작업로, 관수·관정시설, 임산물 포장재 지원,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유통 기자재 등이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2월 21일까지 신청서(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 견적서 포함)를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061-350-5585)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2020년 산림소득사업 추진 계획과 2021년 농림사업 신청을 위해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0년 1월 29일(오후 2시∼4시)에 영광산림박물관 전시실에서 '2020년 산림소득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에 임업인 교육을 시행해 최신 임업 동향을 전달하고 적기에 보조금을 지원해 임업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 임업인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군민들도 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20-01-22
  •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80개 산림일자리 창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심진규)은 올해는 '일자리가 나오는 산림' 실현을 위해 80명의 산림일자리를 창출해 강원도유림의 가치를 제고하고, 강원도립화목원과 산림박물관, 집다리골 자연휴양림 등 산림문화·휴양시설에 대한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상함과 동시에 도민의 소득 창출과 연계한 임업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강원도유림의 가치제고와 산림보호를 위한 숲가꾸기 패트롤 4명, 산불감시원 11명,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4명과 임도관리원 14명, 강원도립화목원과 산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산림서비스도우미 4명, 식물자원 증식보조원 3명, 시설물관리원 4명, 집다리골자연휴양림과 강원숲체험장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관리인력 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어 도민의 소득 창출과 연계한 임업 연구 분야 활성화를 위해 임산버섯 시험연구분야 12명, 시험림 관리·운영 분야 6명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예찰조사원 1명, 기후변화취약식물 조사원 1명, 채종림 관리원 1명 등을 채용할 계획이며, 모집공고는 강원도 홈페이지를 통해 분야별로 공고할 예정이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면서 임업 연구에도 최선을 다해 임가 소득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1-16
  • 봄철 산불방지 교육‧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1일 이틀 동안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7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전문교육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방지 전문교육 기관인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 위탁하여 실시하고 산불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진화기술과 진화방법 안전사고 방지 등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산불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특수진화대는 관내 전라북도 9개 시ㆍ군에서 산불예방 및 발생되는 산불에 신속히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고자 산불취약지역 등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지역에 배치하여 산불재난 대응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 소장은 “산불은 산림연접지역 쓰레기 소각과 입산자 부주의 등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지만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므로 각별히 주의해 줄 것”과 “산불을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19나 산림관서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3-19
  • 산림청, 11월의 국유림 명품숲 ‘광릉숲’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 위치한 광릉숲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광릉숲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남양주시 진접읍과 별내면, 의정부시와 민락동과 낙양동 등 3개시 2동 2읍 1면에 걸쳐있으며 2,420ha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은 2017년 산림청에서 발표한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550여 년 동안 큰 산불이나 산림훼손 없이 잘 관리되어 온 광릉숲은 오늘날 5,710종에 달하는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 단위(ha)면적당 생물종은 38.6종으로 북한산(8.9종), 설악산(3.2종) 등 국립공원보다 우수하며 국내 최고 수준에 달한다. 이처럼 광릉숲이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자랑하는 것은 조선 제7대 왕 세조 때부터 왕릉 부속림으로 지정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리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졸참나무·서어나무·신갈나무 등 자연림(54%)이 군락을 이루고 잣나무·전나무 등 인공림(42%)도 함께 어우러져 있어 다양한 수종을 관찰할 수 있다. 광릉숲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6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됐다. 산림청은 다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광릉숲 일원에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국민에게 개방(102ha)하고 있다. 수목원은 방문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프로그램과 산림박물관, 열대연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이곳 주변에는 산정호수, 백운계곡,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운치를 느낄 수 있다. 광릉숲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전화(☎031-540-2000)로 신청하면 된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을 보존하기 위해 오늘날 일부 구간만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 “사전 예약 정보를 잘 숙지하여 알찬 여행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1-08
  •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산림분야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총 8개 분야 중 산사태취약지역(956개소), 임도(83개소) 등 5개 분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8개 분야 추진 사항: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산림복지시설, 산불방지시설·헬기, 청사·관사, 정보통신망, 수목원·식물원·산림박물관 북부지방산림청은 국가안전대진단 주관부서로 관내 진단 대상지를 확정 후  대상지에 대한 수시점검을 분야별로 실시하게 되며 진단분야 추진 총괄, 중간 및 최종결과 보고 등을 진행한다. 분야별 담당부서(각 사업 과, 소속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전수 점검을 추진한다. 다중이용시설인 청사·관사, 산림복지시설에 대해서는 구조안전·화재안전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추진하여 이용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현황: 청·관사(26개소), 숲 교육시설 등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힘씀은 물론, 내실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7p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2-09
  • 산림청,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 토론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5일 강원도 산림박물관에서 강원도청, 북·동부 지방산림청 등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대관령·곰배령 등 강원 지역 국유림 명품숲 육성, 대관령 금강송숲 세계유산 등재 공동 추진, 인제·양구·강릉·평창·영월·정선·태백 등 7개 기초지자체의 산림종합계획 수립·시행, 지역발전을 위한 산촌 활성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적인 산림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강원도 내 7개 기초지자체의 국·사유림을 총괄하는 ‘산림종합계획(2018∼2027)’을 수립·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 기존 국유림관리소는 10년 단위 국유림종합계획 수립·시행 중이며, 시·군 단위에서는 산림계획 부재로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국유림과 사유림 정책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상승효과(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 정부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다양한 국유림 정책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국유림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2-05
  • 산림청, 산림분야 2만 1,612개소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산림복지시설 등 8개 분야 전국 2만 1,61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8개 분야로는 산사태취약지역(2만 223개소), 임도시설(732개소), 산지전용지(34건), 산림복지시설(176개소), 산불 소화시설‧헬기(136개소), 청사‧관사(217개소), 정보통신망(38개소), 수목원‧식물원‧산림박물관(56개소) 등이다. 앞서 산림청은 류광수 차장을 단장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하고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전대진단 전략회의’를 열었다. 점검은 지방자치단체와 각 지역별 관할 국유림관리소가 현장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민·관 합동점검반이 표본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산림치유원, 백두대간수목원 등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 시설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점검 및 내진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아울러, 점검단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위해 경기장 주변의 산림분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산사태 등 재해 위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산림청은 형식적인 안전점검을 지양하기 위해 점검자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담당자 실명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분야별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즉시 신고하여 전국민이 참여하는 안전진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2-02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2016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안전설명회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는 오는 7월 19일 부터 8월 14일(27일간) 경남, 충남 등 전국 26개 시, 군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총 21,894㏊에 걸쳐 2016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계획면적 : 21,894㏊     (경남 11,062㏊, 전남 4,686㏊, 충남 5,452㏊, 충북 501㏊, 세종 164㏊, 부산 27㏊ 등) 밤나무해충 항공방제에 앞서 오늘 산림환경연구소 내 마련된 산림박물관(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 소재)에서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과장 김만주)주관으로 전국 26개 시,군 담당공무원과 산림조합 담당자(60여명)들과 함께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안전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밤나무 항공방제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지자체 및 산림조합 담당자들과 대화를 통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방제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항공방제 대상지내의 헬기 이·착륙장의 안전 저해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항공방제 시 산림청 권장약제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청 권장약재 성분(저독성, 밤나무해충 복숭아명나방 구재)      감마사이할로트린 캡슐현탁제, 메톡시페노자이드 액상수화재, 클로르플루아주론 유제, 비펜트린 유제, 테플루벤주론 액상수화제, 에토펜프록스, 메톡시페노자이드 유현탁제, 클로르피리포스 유제, 람다사이할로트린 유제, 펜토에이트 유제, 펜발러레이트 유제, 델타메트린 유제, 비펜트린 유탁제,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기타 친환경 약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밤나무 항공방제에 대형헬기(KA-32) 6대, 중형헬기(AS350-B2 4대, BELL206L-3 5대) 9대 등 총 15대가 투입되며 누적횟수로는 대형헬기가 42회, 중형헬기가 65회로 총 107회 운영된다. 항공방제는 7∼8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한 만큼 모의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 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항공방제 기간 중에는 산림항공본부에 항공방제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항공방제는 밤 열매에 치명적인 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등 산림해충을 제거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밤나무 농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조병철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청 헬기 지원으로 밤나무 해충 방제의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산림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7-13
  • 산림청 밤나무 항공방제 설명회 개최 및 무사고 기원제 지내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고품질의 밤을 생산하여 밤나무 농가의 소득증대 및 항공방제 안전비행을 위한 2009년 밤나무 항공방제 안전결의대회 및 설명회를 7월16일 경상남도 진주시 산림박물관에서 개최하였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된 설명회에는 산림청차장(이상길), 산림병해충과장, 산림병해충연구과장 및 산림항공관리본부장(조건호), 산림항공과장, 항공안전과장 및 항공방제를 담당하는 조종사, 정비사와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밤나무 산주, 율림회, 양봉업자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상호 공감대 형성 및 효과적인 항공방제가 될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을 열었다. 올해 이루어질 밤나무항공방제 설명 및 지역주민과 양봉업자, 밤나무 산주들과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였으며, 항공방제 안전결의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실시 후 조건호본부장 주제로 고품질의 밤 수확과 밤나무항공방제시 무사고비행을 위한 기원제를 지냈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방제헬기 가동율을 고려하여 원활한 밤나무항공방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마련과 계획수립을 통해 7월 말부터 본격적인 항공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7-19
  • 밤나무 항공방제 안전운항 결의 및 방제 설명회 실시!!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밤나무 항공방제철이 돌아옴에 따라 일년의 최대 고비인 밤나무 항공방제시 무사고를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이상길 차장과 산림항공관리본부 승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2008년 무사고 원년의 해를 달성하면서 올해로 무사고 2년차인 730일을 2달 남짓 남겨두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무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730 헬로데이(730일 Helicopter Zero Accident)』슬로건을 걸고 2009년 더욱 강화된 운항규정을 바탕으로 현장 감독 위주의 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조건호)는 전국의 밤나무재배 농민, 양봉업자, 지자체, 산림조합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실행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방제설명회에서는 환경을 보존하고 항공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밤나무 항공방제에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의 최광식 박사가 참석하여 전문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항공방제 관계자들의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밤재배 농, 항공기 승무원, 지자체 담당자, 병해충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인터뷰를 거쳐 제작된 항공방제 안전교육동영상을 상영 서로가의 이해관계를 도와 눈길을 끌었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우리나라 주요 산림소득원으로 2007년 총 생산량 77,524톤, 금액으로 138,370백만원에 이르는 ‘밤’을 병해충으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헬기 11대를 투입해서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주, 부여등 전국 25개 시,군 3만천여ha의 밤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항공방제를 한다.  조건호 본부장은 “밤나무 항공방제는 7,8월의 7, 8월의 짧은 기간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산주의 요구일이 중복되어 항공기 지원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는 우리 본부의 중형헬기 9대 전부와, 대형 2대를 우선 편성하고 긴급이동정비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적기 방제 지원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9-07-17

산림산업 검색결과

  • 큐아르(QR) 코드 서비스로 즐기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산림박물관을 즐겁고 유익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핸드폰을 이용한 큐아르 코드(QR cod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림박물관의 큐아르 코드(QR code) 서비스는 전시된 목재표본에 대한 종(species) 정보와 함께 관람 후 나의 관람지식을 퀴즈로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핸드폰으로 산림박물관 제1전시실의 국내산 목재표본에 부착되어 있는 큐아르 코드를 사진 촬영하면 국립수목원 국가식물종정보시스템으로 바로 연결되어 촬영된 나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산림박물관 전시 유물을 둘러보고 내가 본 유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출구에 비치된 배너의 큐아르 코드에 접속하여 관람지식 10문제를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다. 퀴즈를 다 풀고 마지막 화면을 수목원 입구 방문자 센터에 보여주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고충호 연구사는 “국립수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산림박물관에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적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11-05
  • 국립수목원, 우리 꽃들의 향연이 벌어지다
    우리꽃대상_대통령상_분경분야_손효상_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28회 우리 꽃 전시회’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일대에서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30점, 식물액자 5점, 우리 꽃을 촬영한 사진 41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우리 꽃 대상에는 분경분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꽃배가∼”가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 미선나무상에는 사진분야 “변산바람꽃”이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원 등 모두 18명에게 상금 1,25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 꽃 전시회 기간 동안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숲정원 모델정원, 이끼정원”, “이야기가 있는 전시원 ‘낮에 빛나는 별(Aster)’”, “말벌주의보 발령! 산림 말벌 바로 알기”, “양치식물 세밀화 전시회”, “우리 꽃! 나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 꽃 전시회_국립수목원장 환영사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많은 국민들에게 우리 꽃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꽃 관련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9-17
  • 다가오는 가을, “독버섯” 조심하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경기도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 내 산림박물관 1층에서 가을철 버섯 발생 성수기를 맞아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을 바탕으로 「버섯특별전시회 - ‘버섯,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버섯특별전시회’는 오는 8월 31일을 시작으로 9월 12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산림 내에서 잘 보이지는 않으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버섯의 ‘은밀하고도 위대한’ 여러 가지 모습들을 소개한다.    국내 자생버섯을 동결 건조 후 특수처리한 표본 디오라마를 비롯해 버섯 생태 영상자료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생태계에서 버섯이 하는 역할, 특별한 식용버섯과 독버섯들, 그리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버섯상식에 대한 답변 등을 본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섯특별전시회를 준비한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선 연구사는 “이번 전시회가 국민들에게 산림생태계에서 버섯이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버섯에 대한 일반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8-26
  •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서자경-흑산도비비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비비추속 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낸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비비추식물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7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국립수목원 입장예약을 통해서 방문하는 입장객 누구나 자유롭게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비비추 종류들이 갖는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식물화 35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한국식물화가협회(회장 손병윤) 회원들이 국립수목원 비비추원에 식재된 식물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그려낸 그림들이다. 김홍주-비비추블루 크링클스      비비추속(Genus Hosta)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특산 속으로, 1800년대 이후 다양한 품종들이 육성되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비비추속은 식물들은 잎무늬가 아름다운 품종들이 정원용 관엽식물로 인기가 높아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식물 종류이기도 하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016년 비비추속 식물자원의 다양성 보전과 활용을 위해 자생 비비추 6종과 재배품종 120여종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전문전시원을 조성한 바 있다. 국립수목원 최경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전시원의 다양한 비비추속 식물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식물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용한-주걱비비추     김상라-일월비비추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1-07-06
  • 국립수목원, 국화꽃 향기에 취하다
    대통령상_정원분야_천국 하늘을 수놓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2020 우리 꽃 전시회’를 오늘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 40여 점과 생활용품 40점, 국화과를 주제로 하는 정원 7점과 국립수목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식물문화상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상에는 정원분야 “천국(天菊) : 하늘을 수놓다”가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분경분야 “남북이 하나되어”가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원 등 모두 14팀에게 상금 890만원이 주어졌다.     우리꽃 전시회 기간 동안 “우리꽃 전시회 작품전”, “국화과 세밀화 작품전”, “집콕 국화생활”, “국화과 수묵화영상”,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등 다양한 국화과 관련 식물문화 콘텐츠가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2020_우리꽃전시회_개최   전시회 기간(9.22-27) 중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주변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2020년도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 ‵자연 색채 속 야생화 쉼표 여행′야생화 전시회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 이정호 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꽃의 우수성과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분야와 관련 산업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무총리상_분경_남북이 하나되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9-23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열대식물
      전병화-수목원-아칼리파 히스피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6일,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한국식물화가협회와 함께“보타니컬아트 특별전시회: 2020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열대식물(5.6∼5.23)”을 개최했다.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5월 23일까지 전시하며, 국립수목원 입장 예약을 통해서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그동안 식물 연구의 한 수단으로서 식물 형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하여 세밀하게 묘사한 “식물세밀화”에 대한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  박영남-에크메아 파시아타   본 전시회에서는 우리가 평소에는 잘 만나보지 못했던 박쥐란, 레몬병솔나무, 니콜라이조화, 아칼리파 히스피다 등 열대 및 아열대식물을 예술적 감각으로 그려낸 32점의 식물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식물화가협회 회원들은 지난해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의 약 2,700종의 식물을 관찰하여 아주 특별한 작품을 창조하였다. 지난 2009년부터 국립수목원 방문객들이 즐겨 찾았던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의 일부 식물들은 곧 새롭게 개원하는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이전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 “전시관람 시 마스크 착용 및 다른사람과 2m 이상 거리를 두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지켜 주시길 당부드리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라 점점 사라질 위기에 직면한 식물들의 중요성을 함께 식물이 주는 특별한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도희-큰극락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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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20-05-06
  • ’코로나 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국립수목원 일부 관람시설 및 온실 개방 중단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2월 23일(일) 오후 6시경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5일(화)부터 일부 관람시설과 온실 개방을 잠정 중단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국립수목원의 산림박물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난대온실, 종합연구동 특별전시실, 방문자센터 운영을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중단할 예정이다.     관람객 혼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립수목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일부 관람 제한 구역을 공지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실내 관람시설 및 온실 개방 여부를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2-24
  • 국립수목원 산림역사 DB자료 대국민 서비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역사 및 임업관련 유물 4,500여점에 대한 자료를 e-뮤지엄 시스템과 연계하여 국립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 e-뮤지엄 :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정보를 한자리에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이번에 구축된 DB에는, 1987년 산림박물관이 개관할 당시부터 수집된 산림녹화 및 산림 관리 등 실제현장에서 사용된 임업관련 자료와 “산림문화사료 발굴·수집 및 보존”, “산림문화자산의 발굴과 활용”등의 연구를 통해 수집된 소장품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대표유물로 연륜연대측정법을 통해 제작년도가 1623년으로 밝혀진 반닫이(연륜연대로 분석된 목가구중 가장 오래된 가구)와 우리나라 최초의 산림분포도인 조선임야분포도(朝鮮林野分布圖), 우리말로 쓰여진 최초의 식물학 사전인 조선식물향명집(朝鮮植物鄕名集), 광릉숲과 광릉시험림의 동·식물 등을 조사·연구한 보고서인 광릉시험림 일반(光陵試驗林の一般)과  산림작업용 도구 등이 있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운영 중인 국·공립산림박물관 협의체(15개소)를 통해 각 산림박물관에서 수집·관리하고 있는 유물정보 공유 및 공동 전시회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이해주 연구관은“지속적인 산림역사 및 임업사 관련 유물의 체계적 수집과 활용에 대한 연구를 통해 종합적인 정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11-25
  • 국립수목원, “한-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ABCN) 성과를 발표하는“2019 한-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 국제심포지엄”을 17일 개최하였다.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entral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 CABCN)”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4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산림 및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4개국 24명을 포함하여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이 각 국가별로 추진되어온 천산지역 및 주요보호구역 연구조사결과 등을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산림생물 다양성분야 기술교류는 물론, 지난 5년 간의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의 연구방향 및  방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워크숍을 함께 진행하였다. 1단계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이번에 발간된 천산의 특산식물 등 총 6종의 간행물이 발간되었으며, 중앙아시아 협력국가 4개국 현지 워크숍을 포함하여 지난 5년 간 매년 1회 이상 워크숍, 단기연수, 기술회의가 개최되었다. 또한, 국제심포지엄과 함께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보석, 천산의 식물”특별사진전이 11월 3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중앙정원에서 진행된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카자흐스탄 타쉬켄트식물원 및 타지키스탄 파미르식물원과 포괄적 연구협력 MOU를 체결하여, CABCN 참여기관은 5개국 13개 기관으로 확대되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생물다양성 연구와 보전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이를 통해 지구적 수준의 생물다양성 분류·보전 연구 역량 강화를 달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10-18
  • 완도수목원, 자생 식물 표본전시회 개최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원장 정문조)은 오는 6월 28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지난해 채집해 제작한 식물표본 125종 312점 가운데 58종을 전시한다. 전국 최대 규모 난대림을 보유중인 완도수목원은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개화, 결실 등 계절변화 연구를 비롯해 동백숲내 공기질 조사와 동백나무 적정 밀도조절 연구 등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사진전에 이어 식물표본 전시회를 통해 지역내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난대림 식물생태의 다양성을 홍보하고자 식물표본 전시회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6월부터 수집한 식물표본 가운데 전시공간을 고려해 1차로 전시하고 나머지 식물표본은 향후 전시토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완도수목원 일원에는 6차례의 자체 산림자원조사를 통해 붉가시나무를 비롯해 128과 770분류군의 식물이 조사됐으며 지난해 29종을 추가로 채집해 표본화함으로써 체계적인 식물유전조사의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시 표본 중에는 2004년 국내 미기록종으로 완도수목원 일원에서 발견한 긴뚝갈을 비롯해 붉은사철란, 세뿔석위 등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종도 포함돼 있어 완도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생 식물표본제작은 기후변화 조사원들이 현장조사를 추진하면서 자생하고 있는 식물자원을 채집해 석엽표본을 제작했고 특히, 이선진 조사원이 석엽표본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양호한 상태의 전시물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상왕봉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유전자원을 수집?발굴하고 활용할 가치가 있는 자원은 식물유전자원 지구에서 증식해 전시함으로써 변화하는 완도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6-03
  •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국립수목원으로 오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5월 5일(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광릉숲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일요일 휴원일임에도 불구하고 특별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국립수목원 어린이정원을 포함한 22개 전문전시원은 물론 산림박물관 및 열대․난대온실도 개방하며 숲해설도 들을 수 있다. 어린이날 국립수목원 방문을 하고자 하는 가족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http://www.kna.go.kr)을 통해 5.4(토)까지 어린이(초등학생 이하)와 함께 사전예약(선착순 3,000명까지)을 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광릉숲을 함께 즐기고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특별무료개방을 하게 되었으며, 수목원 내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혼잡이 예상됨으로 대중교통의 적극적 이용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4-15
  • 「숲 속의 정복자, 우리의 친구 딱정벌레」전시회 개최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이하여 5월 2일(수)부터 12일(토)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숲 속의 정복자, 우리의 친구 딱정벌레!」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회에는 국립수목원에서 지난 10여년간 딱정벌레의 분류·분포학적 연구한 결과의 일환으로 하늘소과, 사슴벌레과, 풍뎅이과와 같이 친숙한 딱정벌레 종들과 다소 생소하고 희귀한 반날개과, 사슴벌레붙이과, 바구미과 등 총 23과 184종의 표본과 사진을 전시한다. 그 중 가장 흥미로운 종은 단연 장수하늘소가 될 것이다. 장수하늘소는 현재 국립수목원이 위치한 광릉숲(경기 포천)에서만 서식이 확인되고 있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I급으로 지정된 종이다. 본 전시회에서는 현재 국립수목원에서 장수하늘소의 종 복원 연구를 위해 사육중인 살아있는 개체들을 전시하여 우리 숲 보전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이 친숙해할 수 있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애벌레(유충) 생체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며, 실제 곤충학자들처럼 크고 작은 딱정벌레 표본을 직접 현미경을 통해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딱정벌레 특별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숲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표 정서곤충인 딱정벌레, 생물 종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새로운 정서곤충 발굴 및 연구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5-02
  • 광릉숲 지키는 국립수목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워크숍 열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1월 30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생물권보전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국립생태원을 비롯한 생물다양성 평가 전문가들과 생물권보전지역 관계자 약 40명이 참가하였고, 다양한 전문가 강의와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들과 관리자들이 생물권보전지역에서의 생물다양성 조사를 비롯하여 미래 보전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자리가 되었다. 국립생태원을 비롯한 식물, 곤충, 지의류, 양서파충류, 어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의 전문가, 그리고 경기도 및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워크숍은 생물다양성 현황을 비롯하여 광릉숲의 사례를 중심으로 생물권보전지역의 장기 변화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찰할 것인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참석자들의 질문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수도권에 위치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은 이 워크샵의 중심 사례 지역으로서 지속적인 대기 오염과 산성비로 인한 토양 산성화, 그리고 높은 개발 압력의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광릉숲의 식물다양성 변화 추세를 비롯하여, 서울과 유사한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는 토양 산성화, 지역 개발에 의한 식생 변화에 대한 내용들도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국내 생물권보전지역의 운영에 있어, 지역 사회와 생물다양성의 연계성이 부족함에 공감하고 그러한 지역 시민이 참여하는 광릉숲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희귀 식물인 ‘광릉요강꽃’과 한국 특산 어류 ‘참갈겨니’의 복원을 비롯한 다양한 보전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효율적인 변화 모니터링 체계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지역(구 전이지역)의 산림 관리 방향, 그리고 DMZ와 같은 국가 핵심 생태축과의 연결성 확대와 같은 장기적이고 거시적 보전 전략들 역시 공유되었다. 이번 워크샵을 주관한 국립수목원 산림자원보존과장 이철호 박사는 “국내에서 가장 밀도 높은 생물다양성 연구 및 변화 모니터링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 ‘광릉숲’이다”라고 하며, “국립수목원에서는 국내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관리,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성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01-31
  •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 특별전시회 개최
    -10. 24. ~ 11. 18. 동안 국립수목원 내 곳곳에서 식물세밀화 전시회 열어 -우리나라 식물을 기록하는 소중한 학술자료인 식물세밀화, 그 참모습을 보다 쉽고 아름답게 알리는 계기 될 듯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0월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순차적으로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 난대온실, 방문자센터 등 국립수목원 곳곳에서 「2017 국립수목원 식물세밀화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식물은 자연자원 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휴양, 예술 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자원으로써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약 4,000여 종이 넘는 우리 고유의 야생화에 대한 인식과 활용은 아직 미비한 수준이며, 이에 우리나라 야생화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예술을 통해 알리고자 전시회를 마련하였다. 식물세밀화는 식물을 연구하기 위한 수단인 식물 표본을 대신하여 해부학적인 미세구조를 비롯, 사진으로 표현이 불가능한 부분이나 모양의 묘사까지도 한 종이에 모두 담을 수 있는 과학적 기록이자 예술 작품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정문에 있는 방문자센터에서 10월 24일부터 금강초롱꽃 등 국립수목원 대표 식물세밀화 6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10월 27일부터 ‘정선바위솔’ 등 우리 꽃 야생화 40점, 난대온실에서 10월 31일부터 식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자생 수목 도해도 15점을 각각 전시한다. 전시에 사용된 식물세밀화는 식물 전문가들로부터 형태적 특징에 대한 검수를 거쳐, 한국식물세밀화협회와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소속의 식물세밀화 전문 작가들이 그린 작품들이다. 경기도 포천시 소재의 국립수목원에 입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 중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예약은 공식 누리집(www.kna.go.kr)에서 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올해는 식물세밀화 전시장소를 국립수목원 내 곳곳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관람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식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도해도 또한 추가하여 전시하였다.”라고 하며, “식물세밀화가 우리나라 식물을 기록하는 소중한 학술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야생화의 참모습을 보다 쉽고 아름답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하였다.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목원은 산림생물종 연구기관으로 산림생물을 조사, 분류, 수집, 증식, 보존함은 물론 국내외 수목원 간 교류 협력과 유용식물을 탐색하고 확보하는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10-23
  • 국립수목원 청사 화재진압 훈련, 연습도 실전처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22일 청사 화재진압 훈련과 함께 중요 물자와 서류, 소장품 등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정부 소산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중요물자 소산, 청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여 전시 또는 비상사태 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부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 을지연습 :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 포천소방서 소흘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훈련의 구체적인 상황과 내용은, 비상사태 시 적의 무인항공기 기습 공격에 의해 청사 피폭 및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상 위기상황을 설정하고 중요물자 보호와 소산을 위해 화재 진압, 통로 복구 등의 훈련을 실시하였고, 부상자 구조 훈련도 겸하였다. 특히, 산림박물관 관람객들에게 미리 동의를 얻어 직원들과 함께 대피 훈련에 참여하여 합동 훈련의 의미를 더하였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청사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수차례 연습을 거쳐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중요물자 및 소중한 소장품 등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비상 시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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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3
  • 국립수목원으로 숲 체험 떠나보자~
    540여년간 보존돼 온 원시림을 만나고 숲과 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호숫가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긴다. 산림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진 국립수목원을 즐겨보자. 540년간 온전히 보전된 산림 생태계의 보고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포천의 광릉숲 한가운데에 자리한다. 다양한 식물을 용도와 특성에 따라 식재한 20여개의 전문전시원, 우리나라 산림과 임업의 모든 것을 전시한 산림박물관, 국내외 식물과 곤충 표본, 야생동물 표본 등을 볼 수 있는 산림생물표본관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 나무 데크를 따라 숲을 거닐 수 있는 숲생태관찰로, 울창한 전나무숲, 아름다운 호수, 쉼터도 갖췄다. 국립수목원이 조성된 광릉숲은 5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온전히 보전돼 왔다. 광릉은 조선의 7대 왕인 세조의 무덤이다. 1468년 세조가 승하하자 왕릉을 조성한 뒤 주변 숲을 부속림으로 지정하면서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고,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당시에도 피해를 입지 않아 지금껏 자연림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 2010년에는 유네스코가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생물권보전지역’에 선정되기도 했다. 숲 공부도 하고, 산책도 즐기고   국립수목원은 방문자센터를 출발해 전문전시원과 산림박물관, 전나무 숲길, 육림호, 숲생태관찰로 순으로 돌아본다. 전문전시원은 관상 가치가 높은 나무를 모아 배치한 관상수원, 꽃이 아름다운 나무가 모여 있는 화목원,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을 볼 수 있는 습지식물원, 그밖에 작약원, 수생식물원 등 20여개가 조성돼 있다.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둘러봐도 좋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수목원 해설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수목원 해설 프로그램은 매시 정각에 방문자 센터에서 출발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200m 남짓 이어진 전나무 숲은 국립수목원의 명소다. 1927년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종자로 조림해 수령 80년이 넘는다. 오대산 전나무 숲길은 우리나라 3대 전나무 숲길 중 하나로 꼽힌다. 전나무 숲을 빠져나오면 산속의 작은 호수 ‘육림호’가 모습을 드러낸다.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어울려 매우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준다. 호수 주위에 산책로가 있고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통나무집 쉼터도 마련돼 있다. 숲생태관찰로(Eco-Trail)는 울창한 숲속을 탐사하듯 관람할 수 있도록 설치한 약 800m 길이의 나무 데크 길이다. 숲을 훼손하지 않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으며, 2010년 태풍 곤파스에 의해 뿌리째 쓰러진 전나무도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개방한다. 입장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하루 제한 인원을 초과하면 예약이 안 되므로 반드시 인터넷과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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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7-06-21
  • 산림청 국립수목원, 봄맞이 정원 관리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산유화 자생식물원 김용연 대표를 초청하여「생태정원과 봄철 정원관리」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초청 강연회는 국립수목원 연구모임 ‘휴(Human)·식(식물)·원(庭園)’이 개최하는 세미나이다. 봄을 맞이하여 정원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 개최하게 되었으며, 강의를 듣고 식물 증식 및 관리, 토양개량 등 식물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특강 내용은, ▲생태정원이란, ▲생태정원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하나, ▲ 토양개량은 어떻게 하나, ▲봄철 정원에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등이다. 이번 초청 강연은 3월 2일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본 특강을 듣기를 원하는 분은 3월 2일 사전 예약 없이 국립수목원 입장이 가능하나 수목원 입장료와 주차비는 유료이다. 강연을 주최하는 국립수목원 연구모임 ‘휴(Human)·식(식물)·원(庭園)’은 생태정원을 지향하고자 2013년 산림청에 등록한 후 현재까지 다양한 생태정원 모델정원을 제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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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산림청 국립수목원, 400년 전 선조들이 만든 전통 목가구전시회 열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충남산림박물관과 공동으로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통 목가구와 현악기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책을 보관하는 책갑이나 책장은 좀벌레가 생기지 않는 오동나무로 만들고, 무늬가 아름다운 먹감나무나 느티나무로 머름판*과 문판을 만들어 장식하는 등 나무의 특성에 맞게 목가구를 만든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볼 수 있다.    * 머름판이란? : 장과 농 따위에 있어서 문판의 아래나 위에 위치한 널판 목가구의 제작 연대와 사용된 목재의 종류는 연륜연대분석*으로 측정하였으며, 전통 목가구에 사용된 짜임과 이음 등 전통 기술도 함께 전시하였다. 이를 통해 쇠못을 사용하지 않고도 튼튼한 이유를 볼 수 있다. 또한 전통 가구와 현악기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볼 수 있다.    * 연륜연대분석이란? : 나무의 나이테의 너비와 조직을 통해 그 목재의 채벌연대와 수종을 분석하는 것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을 입장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2월 17일까지 전시기간 중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전시된다.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시 소재)은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예약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또는 모바일 입장예약(reservenew.kna.go.kr)에서 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특별전시회가 우리 선조들의 기술과 예술이 담긴 목재문화를 알리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각 지역 산림박물관들과의 공동 기획전은 물론 공동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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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8
  • 산림청 국립수목원, 한반도에만 있는 특산식물 이제 세계가 함께 보전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세계자연보전연맹 종보전위원회 한국식물전문가그룹(회장 김용식, 평가책임자 장진성)과 공동으로 한반도 중심으로 자생하는 특산식물 33종을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목록」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한반도 특산식물은 한반도에서만 자라는 고유식물을 뜻한다. 특정 지역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개체수가 적거나 미세한 환경요인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우선적으로 보전되어야 할 종이다. 우리나라의 특산식물은 총 328종이 지정되어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전 세계의 자원 및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보호 관련 국제기구이다. 「적색목록」은 지구 생물종의 멸종위기 상황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고서로서, 생물 종 멸종에 관한 전 지구적 수준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목록에는 전 지구 생물의 약 73,600여 종이 등재되어 있으며, 이 중 식물은 19,374종이다. 한꺼번에 33종을 「적색목록」에 등재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우리 고유의 유전자원인 한반도 특산식물에 대해 지구 차원의 관심과 보전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국내에서 등재를 여러 차례 시도 했었지만 성과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33종을 등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기존에는 외국 전문가들에 의해 한반도 특산식물 2종이 등재되었었다. 그러나 이번 성과는 국내 전문가로만 구성된 연구진이 얻어 낸 성과이며, 지구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한국 정부의 역할이 국가 차원의 기여를 이룬 것이다. 이번에 등재된 특산식물 33종은 세계에서 단 1속 1종 밖에 없는 희귀식물인 미선나무와, 한반도에서도 금강산에서만 자라는 금강인가목 등 목본 12종과 금강초롱꽃, 모데미풀, 제주고사리삼 등 초본 21종이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2010년부터 한반도 특산식물에 대해 분포를 연구하여 지속적으로 자료를 축적하였고, 종보전위원회 한국식물전문가그룹*은 자료를 정리하고 위협요인을 분석하여 세계자연보존연맹 적색목록에서 정하고 있는 멸종위기 등급을 부여하여 등재하였다.      * 종보전위원회 한국식물전문가그룹       - 종보존위원회는 IUCN의 6개의 위원회 중 하나로 1,000명 이상의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로서, 지구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 종보존위원회 안에는 140개 이상의 전문가그룹이 있으며, 한반도 식물 연구 및 보존을 주로 담당하는 한국식물전문가그룹이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한국 정부의 기여와 우리 고유의 생물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라고 소회를 밝혔으며, 한국식물전문가 그룹의 평가책임자인 서울대학교 장진성 교수는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한반도 특산식물의 지속적인 등재를 시도할 것이며, 「적색목록」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동북아시아 지역의 멸종위기 식물 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이번에 등재된 한반도 특산식물을 소개하고 그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지구에서 사라져가는 우리 식물’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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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6-09-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여름방학! 우린 온라인 국립수목원에서 배우고 놀아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방학 특집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산림생물학교”를 2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산림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식물, 곤충, 버섯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산림생물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남매가 ‘1일 식물학자, 곤충학자, 버섯학자 되어보기’,‘산림박물관 탐사하기’,‘광릉숲 산새 탐험’,‘희귀특산식물 탐사하기’,‘열대식물 탐사하기 및 실내 미니 가드닝’,‘식목일과 대통령나무’등 다양한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산림생물종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생물종 담당 연구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산림생물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요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을 위하여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8-21
  •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산림서비스도우미 모집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원장 심진규)은 산림휴양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산림서비스도우미(수목원코디네이터, 도시녹지관리원, 숲길등산지도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서비스도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10개월), 장소는 강원도립화목원(수목원코디네이터 2명, 도시녹지관리원 1명)과 집다리골자연휴양림(숲길등산지도사 1명)에서 근무하며,   이용객에게 화목원 정보제공과 시설 운영지원, 휴양림 내 숲길조사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조사 활동․안내에 지장이 없는 건강한 신체를  갖춰야 한다.   서류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방문(강원도 산림박물관) 및 등기우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청 홈페이지(시험정보) 또는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산림문화팀(033-248-66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진규 원장은“올해 일자리가 나오는 산림 실현을 위해 총 80명의 산림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산림서비스도우미는 도립화목원과 집다리골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과 직접 대면해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역량 있는 인재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0-02-10
  • “금강자연휴양림 숲속으로 초대합니다”
      충남도 금강자연휴양림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수목원과 산림박물관 등에서 숲과 함께 하는 힐링 및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금강수목원과 자연휴양림 일원에는 수많은 꽃과 나무 등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수목원 내 숲길에는 단풍나무와 목련나무 등에서 풍성한 잎이 돋아나 관람객의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있다.금강자연휴양림은 이달부터 매표소를 이전하고, 무인주차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관람객 입장 방법도 개선했다. 그동안 성수기 및 주말에 차량 대기 정체로 교통사고 위험과 입장 시간 지연 등 이용객 불편을 초래한 데 따른 조치다.이번 무인주차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입장 방법 개선은 금강자연휴양림의 질 높은 휴양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자연휴양림을 목표로 방문객에게 보다 향상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5-16
  • 영인산자연휴양림, 어린이 날 이벤트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 이하 공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영인산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날 당일(5일) 방문하는 어린이 방문객에게는 기념풍선을 무료로 제공하며, SNS 계정에 영인산자연휴양림 홍보내용을 게시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즉석사진(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5일부터 7일까지 영인산산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물장식고리 만들기, 압화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유료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 2종(스카이·포레스트 어드벤처) 역시 어린이 날 연휴기간(5월 5~7일) 내 할인된 요금으로 체험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영인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younginsan.asanfm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와 관련한 기타 사항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휴양림팀(☎041-538-195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식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영인산자연휴양림을 찾아주신 시민여러분께서 가족과 의미 있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볼거리 및 체험프로그램 준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5-01
  • 5월엔 오감만족 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봄비와 함께 물을 머금은 숲은 짙은 녹색옷으로 갈아입고, 다채로운 영산홍, 철쭉 등이 울긋불긋 산을 물들이는 5월, 충남도 내 자연휴양림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충남도는 도내 공립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관, 유아숲체험원 등의 여러 산림휴양시설에서 목공예제작, 숲해설 등 다양한 산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봄맞이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내 공립 자연휴양림은 천안 태학산, 공주 주미산, 보령 성주산, 아산 영인산, 논산 양촌, 금산 남이, 부여 만수산, 청양 칠갑산, 홍성 용봉산, 예산 봉수산, 안면도, 금강자연휴양림 등 모두 12곳이다. 또 도내 오서산, 용현, 희리산 등 국립자연휴양림 3곳과 진산, 서대산약용 등 사립자연휴양림 2곳에서도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도내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이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할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숙박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입장해 산림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연휴 기간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늘고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에서 소풍도 많아지는 ‘가정의 달’ 5월엔 보다 많은 도민들이 도내 자연휴양림에서 오감만족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4-30
  •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야영장 개장
    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운식)이 지난 1일 영인산자연휴양림에 조성한 숲속 야영장을 개장했다.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외데크 20개소와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숲속 야영장은 영인산의 자연과 산세를 배경삼아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도심에서 지친 심신을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평지에 조성된 일반적인 캠핑장과 달리 영인산 내 조성된 레포츠시설 등과 산림박물관이 운영중인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숲속 야영장 이용예약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후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의 이용요금은 2만원이며, 이용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로, 이와관련 세부사항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휴양림팀(041-538-1958)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달 첫째 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으로 휴관한다. 김운식 이사장은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야영장개장을 통해 영인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삼림휴양 문화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고, 안전한 야영장 이용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9-04
  • 무더운 여름에 영인산 자염휴양림으로 시원하게 힐링하러 가자
    따사로운 태양의 더위와 푸른 녹음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시원한 나무그늘과 대자연의 푸르른 즐거움을 찾아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산시 영인면과 염치읍에 자리 잡은 영인산 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서 인접한 중부권 최고의 인기 휴양림이다. 지난 1997년 휴양림 개장을 시작으로 수목원, 산림박물관을 조성하여 다채로운 산림종합휴양타운으로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년 간 약 30만명의 이용객이 이곳을 찾는다. 특히 산이 영험하다고 하여 영인산이라 불리는 이곳은 해발 364m의 아름다운 산으로 상투봉, 닫자봉, 연화봉, 깃대봉, 신선봉 등 5개의 봉우리가 있으며 정상에 서면 푸른 서해바다와 삽교호, 아산만 방조제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곡교천 물길과 더불어 아산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현재 영인산 자연휴양림 내에는 울창한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인 휴양림과 약 52만㎡의 부지에 다양한 주제원으로 구성된 수목원, 그리고 영인산 정상과 가까이에 위치한 산림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휴양림은 현재 휴양관 1동(7실), 숲속의 집 18동으로 총 25개동이 운영되고 있다. 숲속의 집 가까운 곳에는 숲속 물 놀이터가 자리 잡고 있는데, 아이들의 방학을 맞아 여름에는 문전성시를 이루며 물 놀이터 옆으로는 60여개의 평상 데크가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삼림욕까지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으며 개장일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다. 휴양림에서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영인산 수목원이 보인다. 영인산 수목원은 암석원, 침엽수원, 약용식물원, 습지원 등의 특색 있는 여러 가지 주제원과 총 1,206여종의 다양한 식물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중심 활동 지구에 있는 수목원의 온실과 습지 학습 지구에 있는 잔디광장, 생태연못 및 관찰 데크, 매화원등은 포토장소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국화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이용객들에게 보고 느끼게 해주고자 국화류 12종 9,000본을 직접 양묘하여 '국화향 가득한 영인산'이라는 주제아래 현애국을 이용한 조형물과 소국화분을 활용한 국화 꽃길을 약 1km 정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산림휴양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수목원, 산림박물관 등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월별, 계절별 주제를 선정하여 가족단위의 방문객 및 숙박객들을 대상으로  영인산숲데이(day),  수목원생태탐험 등의 산림체험프로그램을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김운식 이사장은 "영인산은 아산시민이면 한 번쯤은 가봤을 명소 중의 명소"이며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등산코스, 명상을 위한 산책코스, 어린이를 위한 산림체험 프로그램, 온가족을 위한 레져스포츠 시설, 산속에 물 놀이터, 야영장 등 가족, 친지, 연인 등 영인산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힐링 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6-23
  • 산림청, 여름 피서지 길잡이 「산림휴양시설 안내 리플렛」제작, 배포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지 길잡이로 활용할 수 있는「산림휴양시설 안내 리플렛」을 제작(6만부)하여 전국의 관광 안내센터, 고속도로 휴게소, 자연휴양림을 통해 일반에 제공한다. 리플렛은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수목원, 산림박물관, 산림욕장 등에 대한 위치 및 전화번호, 안내지도까지 포함하고 있어 여름 휴가철에 차량에 비치해두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피서철 필수품으로 국민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자연휴양림이나 수목원 등 산을 찾아 피서를 즐기는 국민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09. 6월 현재 운영중인 자연휴양림, 수목원, 산림박물관, 산림욕장 등에 대한 정보를 보기 쉽게 정리하여 지도와 함께 만든「산림휴양시설 안내 리플렛」을 제작·배포하였다. 특히, 리플렛에는 산림청 대표 브랜드인「숲에 on」(www.foreston.go.kr)을 비롯하여, 자연휴양림 예약안내, 산에서 위급한 상황(뱀에 물렸을 때, 벌에 쏘였을 때, 독버섯을 먹었을 때)을 맞았을 때 대처법 등 유익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휴양지는 연중 여름 휴가철에 가장 많이 찾기 때문에 6월 중순에 전국의 관광 안내센타,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장소 등 국민이 많이 찾는 곳에 일제히 배포하여 일반 국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6-22

산림환경 검색결과

  • 영광군 산림․녹지정비 사업장 사망사고 예방 사전교육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6월 26일 영광산림박물관에서 산림․녹지정비 사업장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사망사고 예방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에서는 정부의 산재 사망사고 감축 과제의 일환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교통사고, 자살사고, 산업재해사고 사망자 절반 감축)와 관련 지자체 4대 위험작업 대상지 중 하나인 산림․녹지정비 사업장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현장 확인과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산재 사망자 971명 중 지자체 사업장 사망자가 60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6%를 차지하고 있어 사고예방 사전교육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바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 2명(국가인증 CPR자격소지자)을 초빙하여 1부 강습교육,  2부 장비활용 실습교육으로 진행되었다.   1부 교육은 전문강사로 부터 심폐소생 실무교육, 스트레스해소 건강관리, 기타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 교육을 2부 교육은 자체 강사를 선정하여 장비활용법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은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는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장비 착용과 작업자간 이격거리(40m) 준수를 당부하면서 “하반기에도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 안전생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녹지정비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매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7-02
  •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이나무 가로수길 개방
    경남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유재원)은 10년 만에 유전자 보전원 내 조성된 ‘이나무’ 가로수길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가로수길 개방행사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다. 조성된 이나무 가로수길은 100m 구간이다. 이나무(Idesia polycarpa Maxim)는 중국, 대만, 일본, 국내에 자생하는 낙엽활엽 교목으로 중국에서 ‘의수 (椅樹)’ 인 의나무로 불리다가 이나무로 전해지고 한다. 이나무 열매는 0.8~1㎝의 구형이며, 과실이 많이 열린다는 학명처럼 11월부터 봄까지 많은 열매가 매달려 있다. 경남수목원은 남부지역 최대 수목원으로 102㏊의 면적에 6개 온실, 12개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야생동물 관찰원을 갖추고 있으며, 도내 희귀특산식물 3343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곳은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휴식공간으로 12월 현재 호랑가시나무, 산사나무, 작살나무, 낙상홍, 팥배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열매들을 관람할 수 있다. 유재원 경남산림환경연구원장은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을 수집·관리하는 유전자보전원을 개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면서 “식물자원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남수목원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자원들의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성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8-12-06
  • 제10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열려
     19일 대전 유성관광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산림환경포럼(운영위원장 김헌중)에서 주관한 『제10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사기를 높이고,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고취 시키고자 2005년부터 10년째 이어 오고 있다.   시상식을 주관한 산림환경포럼 김가영사무국장은 “본 포럼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모임으로 11월 1달 동안 각 분야의 산림환경공로자들을 14개 단체 및 언론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입법, 자치, 행정, 정책, 교육, 연구, 단체 7개 부문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금년 입법부문 수상자로는 김종태 국회의원이 선정되었다. 김종태의원(새누리당, 경북상주)은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산림환경보존과 각종 FTA, 이상기후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립 어업인의 위하여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2014년 대표발의 8건, 공동발의 173건의 입법 활동 등을 활발히 펼친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다. 자치부문 수상자로는 박노욱 경상북도 봉화군 군수가 선정되었다. 박노욱 군수는 「행복을 여는 산림휴양도시 봉화」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사업, 경북 최초 목재문화체험장 조성과 산림을 기반으로 각종 문화, 환경, 복지정책의 시행으로 산림휴양도시의 메카로 자리 메김 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음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행정부문 수상자로는 오해영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장이 선정되었다. 오해영 국장은 천만 서울시민의 삶의 휴식처라 할 수 있는 서울의 산림을 보존하고, 병해충으로부터 산림보호 총력을 기울이고, 산림을 활용하여 다양한 시민복지 서비스 제공을 하여 산림행정발전에 크게 기여함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정책부문 수상자로는 정태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이 선정되었다. 정태근 국장은 산림휴양. 치유, 산림자원 육성업무는 물론 특히 소나무 재선충병에 대한 심각성과 방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새로운 각도의 방제방법을 제시하는 등 소나무 재선충방제에 총력대응에 앞장선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교육부문 수상자로는 한규성 한국펠릿협회 회장이 선정되었다. 한규성 회장은 충북대학교 교수로서 신재생 바이오 에너지인 펠릿을 제조하는 기술을 국산화 하는데 성공하고 이를 산업화시키는데 공헌하였으며 목재펠릿을 보급하기 위한 정책 개발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목재펠릿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연구부문 수상자로는 김선길 경운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김선길 교수는 지난 33년 동안 경북도청에 근무하며 산림소득과 산림문화 창달에 필수적인 조직을 확대 정비하였으며 산림박물관ㆍ사방기념공원ㆍ산림녹화기념공원ㆍ경북수목원 등을 조성하였고, 수목도감, 사방사업 100년사 등을 발간함으로써 산림사업의 체계와 이정표를 세우는데 기여함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단체부문 수상자로는 전진표 한국분재조합 행정부회장이 선정되었다. 전진표 부회장은 산림공직자로 36년 동안 재직하면서 산림육성, 보호 산림문화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2001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 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임업인으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분재대전개최ㆍ분재관리사 국가공인 자격증 인정, 각종 교육 및 분재체험 등으로 분재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음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으로 다함께 대한민국의 산림환경을 증진시켜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본상을 수상하신 50여분의 수상자들은 개인 적으로도 영광이지만 수상자들의 전문성과 경륜이 대한민국의 커다란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4-12-19

목재이용 검색결과

  • 영광산림박물관, 목재 창작소품 전시회 열어
      영광군에서 운영하는  영광산림박물관은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목재 창작 소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무,  숲,  거미줄’이라는 주제로 나무가 갖는 결,  무늬,  향을 살린 목공예 작품 65점을 선보인다.   명주실이나 끈으로  매듭을 지어 여러 가지 모양으로 무늬를 만들어 장식하는 유럽식 매듭공예인 ‘마크라메’를 나무에 접목한 작품 35점을 전시 중이며 전시장 중앙 공간에서는 목재와 마크라메를 조합한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편백나무,  참죽나무,  느티나무  원목 제품과 상사화와 굴비 모양 핸드폰 열쇠고리 등 30점도 전시 중이며 핸드폰  열쇠고리는 현장에서 판매도 한다. 이번 전시회를 갖는  이영임 작가는 “기계로 뚝딱하면 나오는 요즘 시대와 다르게 통나무를 일일이 재단하여  수작업으로 소품을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다면서 계속 걷다보면 갈림길에서 좋은 길로 향하는 지혜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광산림박물관은  2015년 9월 8일 개관하여 매년 7만 여명이 찾고 있으며 주제 전시관 4개와 기획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은 2018년에 새로 단장하여 지역 대표 전시공간이 되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은 누구에게나 개방하고 있으므로 장르에 상관없이 전시가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의 전시 참여를 당부"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3-13
  • 나무로 연필통 만들까, 가족 얼굴 만들까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강길남)는 오는 28∼29일 산림박물관 일원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목재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 자연스러운 목재 이용을 유도하고, 목재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820명의 관람객에게 목재 활용 생활도구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제작 체험 생활도구는 연필통과 가족 액자, 가족 얼굴, 부엉이 액자, 수납상자, 곰돌이 자동차, 연인, 압화 스탠드 등 모두 8종이다. 체험 희망자는 28∼29일 산림자원연구소 당일 현장 접수을 하여야 한다. 참가비는 4,500원부터 2만 원까지 제작 체험 생활도구에 따라 다르다. 강길남 소장은 “깊어가는 가을, 고운 단풍 옷으로 갈아입은 산림박물관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목공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목재 체험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목재이용
    2017-10-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가칭) 지리산림과학고등학교” 개교를 희망하는 공영토 박사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장으로 퇴임한 뒤 사립고등학교 운영에 관여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자세한 정보가 없었던 공영토박사의 새로운 꿈이 산림분야 특성화학교 개교를 희망한다는 소식에 기자는 인터뷰를 청했다.   Q1. 왜 진주에 산림분야 특성화학교가 필요한지요?  본교는 경남 산청군의 최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약 20~25㎞(자동차로 20~30분)의 거리에 위치하며, 서부경남의 중심인 진주는 전통적으로 한국임업의 교육․연구․행정․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진주지역은 묘목, 조경수, 밤, 단감, 고로쇠 수액 등의 주생산지로서, 최근 관련기업으로 대흥조경(조경수, 단감), 청산농원(고로쇠, 곰취) 등이 있고, 그 외 곰취 등의 산나물, 산약초, 장뇌삼 등의 생산이 많으며 목조건축, 통나무집 건축, 전통목공예 장인, 목공예 장식품 장인 등이 많아, 산림분야 특성화고교를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Q2. 지역 내 인프라와 지자체와의 협조관계는 어떤지요?  산청군은 매년 『산청한방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2013년『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동의보감촌, 산청한방약초연구소와 관련하여 한방약초의 재배ㆍ유통․가공 등에 많은 투자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고, 산청군산림조합은 지리산 인근의 목재를 생산ㆍ가공하는 목재가공ㆍ유통단지를 운영해 오고 있고, 인근의 함양군은 우리나라 산삼, 산채 및 산약초의 주요 생산지로서 매년 『산양삼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힐링 및 목조건축 분야의 기초 교육기관인 이 학교의 개설에 대하여, 지역사회에서는 매우 환영하고 있어, 금후 학교 인가(개교)는 물론, 이 학교가 정상궤도에 이르기 까지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 단체인 산청군의 직․간접적 협조와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6.4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산청군수 당선자는 이 지역에 『산림과학고등학교』의 유치 및 설치는 물론 학교개설 후, 학교의 시설 및 운영도 적극 지원코자 선거공약으로 선정하여, 지역 주민들과 공개적으로 약속하였습니다. 물론 지역 출신 국회의원의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Q3. 개교의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산림특성화고교의 개교는 해당 시․도 교육청과의 산림분야 특성화학교(학과) 지정 승인여부에 달렸지만 2015년 3월 지정 신청을 하고 2015년 9월 승인이 되면, 충분한 홍보 기간을 거쳐, 2017학년도 3월에 특성화학교(학과) 학생입학을 시작할 것입니다.  Q4. 승인 후 1년 반이 지난 후에 개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성화고 지정 시 산림청의 정책적 필요성과 본교가 속한 지방자치단체 및 인근 정부기관 또는 유관 기관과의 관계 등을 밝히고 협조 공문 또는 MOU 체결 등을 강조하여 설득 할 필요성 있습니다. 본 법인은 인문계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교로 전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학교경영 경험상, 홍보가 매우 중요하며, 홍보 및 개교 준비에 1년의 기간을 두어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하며, 실제로 첫 입학생의 학생수준이 낮을 경우, 열등 학생들의 학교로 인식되면, 이 이미지 개선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 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2016학년도 1년은 온전히 학교홍보 및 개교 준비를 할 것입니다.  Q5. 학교의 입지조건 및 현장실습장 보유여부는 어떤지요?  경남 서부의 진주지역은 남부산림연구소와 함양국유림관리소가 있고, 경남 산림환경연구원 및 반성수목원, 경남산림박물관, 금원산생태수목원(거창군 소재)가 있으며,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있어, 산림과학고교를 개교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의 보유 토지 중 학교와 접하고 있는 산림 1.25㏊, 밭 1,956㎡이 있어 현장 실습용 연습림 및 묘포장 등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Q6. 지정을 승인하는 산림청에 당부하실 말씀은?  본교는 2005년 인문계 고교를 산림관련 특성화고교로 전환코자, 「한약자원과」와 「목조건축과」 2개학과를 설치ㆍ신청하였던 경험이 있고(실제 설치되지는 못하였음), 2010학년도에 인문계 고교를 간호관련 학과로 개편하였고, 2011학년도부터 학교명을 『경남간호고등학교』로 개명ㆍ전환한 바 있습니다.  대개 신규의 특수한 학과는 공립학교에 설치할 경우, 실패 우려가 매우 높습니다. 얘를 들어 공립고교인 경남의 oo고등학교에 한약자원과가 2005년 설치되어 많은 시설 투자하였으나, 학교홍보, 교육과정, 학생진로, 가르치는 교사의 수준 문제, 공립학교 교사의 잦은 이동 등으로 현재는 폐쇄되었습니다. 또한 현 공립 농업계학교에 근무하는 산림관련 교과교사가 원예학과, 임학과, 조경학과 출신이 대부분 이며, 한국 산림과학의 발달을 잘 감지하지 못하여,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교육과정을 어떻게 짜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근무 년 수에 따라 전출 또는 퇴직해 버리기 때문에, 교사의 이동이 없는 사립학교에 신규학과를 설치하여야 장기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산림청의 「산림 특성화고교 설치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사립학교에 설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근 전국 고교의 각종 지표면<대학 진학 및 성취율 등>에서 사립이 거의 대부분의 지역 및 학교조건<인문계, 특성화고, 어문계열, 예능계 등>에서 상대적 우위에 있습니다.  Q7. 성공적인 개교와 운영에 중요한 점이 있는지요?  이 학교가 성공하려면, 넓은 지역(전국)에서 학생모집이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숙사 시설(150명 수용)이 선결되어야 하며, 산림교육의 충실을 위해서는 실험공장(예 ; 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실험공장)이 필요하며, 실험공장 내에서 목재를 다루는 방법, 목조주택의 부재를 가공하거나 접합(Jointing)하는 방법 등의 실질적인 실물교육이 인근 교실에서의 이론ㆍ설계 교육과 연계하여 이루어 져야합니다.  또 매우 중요한 점은, 학생실습으로 생산된 묘목과 산약초 및 목조주택 등은 실수요자에게 판매하여 학교의 수입으로 들어와서, 다음해 학생들의 실제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는 물론 실습재료 및 실습기자재 구입 등으로 사용될 수 있어야 특성화고교로써 지속적이고 정상적인 산림과학고교의 교육이 이루지리라 여겨집니다.  마지막으로 통상 특성화고교가 설립되면, 실습기자재 구입비, 교과목 개발비, 현장방문 실습비 등은 지역교육청이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기 때문에, 산림 특성화고교의 산림청 지원예산의 사용범위를 학생실습 시설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조치하면 더 좋은 결과를 빠른 기간내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자는 산림과학원 재직 시 보였던 공영토박사의 열정적인 모습을 다시 보니 지금 뜻하는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4-06-20
  • 국립산악박물관, 전북 유치의 당위성
    전북산악연맹 부회장, 숲사랑운동서부지방연합단체  대표 김 정 길 산림청에서는 세계 산악강국인 대한민국 이미지 확립과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등산의 역사와 문화 등 사료보존을 위한 국가차원의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부지공모에 나섰다. 올부터 2013년까지 국비 175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2층(연건평 5,000m2)으로 건축될 국립산악박물관은 전시실, 영상자료실, 교육 . 체험시설, 강의실 등 을 갖출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공유지)나 지방산림청(국유지)를 대상으로 올 6월30일까지 공모를 거쳐, 산림청 건립부지선정위원회에서 현장 답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금년에 기본 조사 설계까지 끝낼 계획이다.    때마침,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는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김완주지사의 100대 공약사업의 하나여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전북도에서 관계기관과 산악인 등 전문인사가 망라된 ‘국립산악박물관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북에 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다. 금상첨화로 남원시에서 지리산 바래봉 자락의 운봉 허브벨리에 건립부지 5헥타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백두산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으로 꼽히는 지리산 바래봉에 국립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전북도의 계획은 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 그리고 지리적인 여건이 함축된 것으로 판단된다. 지리산 바래봉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철쭉 군락지로 알려져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오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에서 여성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봉 완등으로 세계 산악인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오은선 대장의 고향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그리고 전북은 히말라야 14개 고봉 등정을 눈앞에 두고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미영 대장과 세계에서 11번째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한왕용 대장을 배출한 곳이다. 현재 세계에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산악인은 총 21명으로, 한국인은 엄홍길. 박영석. 한왕용. 오은선 등 4명인데, 전북 출신이 2명이나 돼 명실공히 전북이 산악인의 요람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때문에 등산인구 2000만 명 시대를 맞아, 산악인의 요람으로 일컫는 전북에서 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계획은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리산은 이 땅의 모든 물줄기들과 동서남북의 분기점이 되는 백두대간이 우리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뻗어 오 는 곳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계보존사업과 함께 일제가 왜곡시킨 산경표(山經表)의 우리전통 지리부활운동과 교육을 백두대간이 끝나는 지리산에서 실시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전후의 민족수난의 현장으로 온갖 아픔을 지닌 지리산은 한국전쟁을 전후로 공비토벌작전 때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기념관이 있어 산악박물관과 함께 자녀들의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리산은 접근성도 중남부지방의 6개 광역시에서 가장 짧은 2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열차는 남원까지 전라선이 닿고, 도로는 88고속도로(4차선 확장 계획)와 대전통영간고속도로, 곧 개통될 전주광양간고속도로 등이 있어 사통팔달의 요충지다. 그리고 올해 세계에서 가장 긴 33km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됨에 따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으며, 지리산을 비롯한 덕유산, 내장산, 마이산, 모악산 등 유명산이 많아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관람객 수요에도 걱정이 없다. 그리고 남원은 <춘향전>과 <흥부전>의 무대로 각종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리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 등산코스도 산악박물관 건립 예정지인 바래봉-정령치-만복대-성삼재-천왕봉으로 이어지는 50km의 가장 긴 코스가 있어 국내외 산악인들에게 각광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산림청에서 요구하는 국립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대표성, 주변경관과의 조화와 지리적 여건, 관람객 확보를 위한 주변 시설물 연계 등이 부합된다는 점이다. 특히 지자체장의 관심도 높고, 각 기관과 협조도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산림박물관 유치의 청신호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전북도는 순창에 도립산악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어 산악박물관 유사사업 추진경험도 풍부하다. 그리고 산악박물관유치는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제 국립산악박물관이 반드시 전북에 유치되려면, 의욕도 중요하지만, 타 자치단체 보다 차별화된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비에 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타 지역처럼 자치단체의 예산으로 관람객들을 위한 주차장이나 청소년과 산악인들을 위한 인공암벽장 시설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볼 꺼리, 먹을 꺼리, 즐길 꺼리를 창출해서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정책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6-05

임업정보 검색결과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복권기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6월 30일(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서울상일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212여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하는「숲과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6-30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복권기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6월 2일(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서울휘봉초등학교 6학년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하는「숲과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6-03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복권기금인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4월 14일(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서울화랑초등학교 4, 6학년 학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숲체험,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하는「숲과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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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04-15
  • 산림조합중앙회,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
     산림조합중앙회가 국립수목원에서 서울 시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숲에서 놀고 배우는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숲과의 만남’행사는 4월 7일, 서울 화양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220여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서울지역 20개 초등학교의 학생 5,1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청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다. 특히 미래의 우리 숲을 가꾸고 보전해 나갈 초등학생들이 답답한 교실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최고의 숲인 국립수목원에서 우리 숲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숲과 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산림조합중앙회의 ‘숲과의 만남’ 행사는 1993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지난  해까지 총 40,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숲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수목원의 산림생태관찰, 산림환경교육, 산림박물관 견학, 목공예품 제작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전문 숲해설가의 생생한 숲해설 교육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이 환경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올바른 인성과 열린 사고를 함양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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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04-06
  • 초등학생 대상 ‘숲과의 만남’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는 11월 11일, 경기도 포천군 국립수목원에서 서울 증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 226명을 대상으로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숲 해설과 수목원 및 산림박물관 견학,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을 통해 직접 숲을 느끼고 체험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숲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과 자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우리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숲과 나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993년부터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해 왔다. 특히 산림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기초소양교육과 현지체험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의 환경친화적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해 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올해 총 17회에 걸쳐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서울시내 초등학교 학생 4,237명에 대해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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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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