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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무장지대(DMZ)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발견
    김포 가금리 습원 전경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DMZ생태연구소(소장 김승호)와 함께 DMZ 일대 서부지역(김포, 파주) 민통선 내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7개소를 발견했다.    * 산림습원: 산림의 습지뿐만 아니라 과거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 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지역   국립수목원은 국내 산림습원 중 생물다양성이 높은 455개소에 대하여 3년 주기로 정밀조사를 시행하며 관리하고 있으나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민통선 내에서의 산림습원 발견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주 용산리 습원 전경.     이번에 새롭게 발굴된 산림습원은 과거 경작지였던 묵논 유래 2개소, 자연습지 3개소, 사방댐 건설로 인한 인공형 습지 2개소로 총면적 6.5ha(64,923㎡)이다.   특히 이번 신규 산림습원에서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양뿔사초(멸종위기종), 층층둥굴레(위기종), 왕씀배(취약종) 등 9분류군과 습지에서만 분포하는 물질경이 등 절대습지식물도 확인되어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파주 초리 습원 전경     하지만 민통선 안쪽 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가시박과 같은 확산력이 높은 침입외래식물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군사훈련 등에 의한 인위적 훼손이 확인되어 지속적이고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DMZ 내 우수한 산림습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추진해 적극 보전할 계획”이라고 했으며,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산림습원을 보전 및 복원하기 위한 장기적인 연구계획을 수립하여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뿔사초     층층둥굴레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4
  • 파주시산림조합, 1사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북부지방산림청은 매년 산림토목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업무담당자의 직무 능력, 창의력 향상을 위해 각 국유림관리소별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난 25일에 개최한 2021년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파주시산림조합은 서울국유림관리소 및 대원산림기술사사무소와 함께 추진한 생분해성 용기묘를 활용한 녹화공법 향상방안을 발표하여 “2021년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파주시산림조합은 동부 강원도 고성부터 서부 임진강 하구까지 약 248km로 이어지는 한반도 생태축인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구역에서 연천군 백학면 갈현리 일대 군사시설 이용에 의한 훼손·방치된 자연임상에 대한 경관석,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추진한 민북 산림복원사업에서, 훼손 사면의 안정각 확보와 기존지형으로 최대한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기존에 연병장으로 사용되던 사업지내 토량을 확보하여 지형복원을 실시하고, 지형복원을 위해 절취된 구간은 인위적인 개입을 실시하여 산림습원을 조성함으로서 식생 다양성 확보 및 야생동물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생태적인 산림복구(복원)를 추진하였다. 한편, 파주시산림조합은 지난 65년간 민간인의 출입통제와 규제로 군부대외에 특별한 간섭이 없었던, 민북지역의 자연적·인위적으로 황폐되고 방치된 산림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군부대 산림경영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조합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서 산림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민북지역의 훼손·방치된 산림과 폐군사시설의 산림복원을 통해 민북지역 산림생태계 보전과 남북평화 흐름에 의한 남북산림협력으로 추진되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파주시산림조합에서 한반도 제일강산[第一江山]을 위해 그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11-30
  • 제주의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개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에 있는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의 개소식을 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산림청, 국회, 지자체, 관련단체,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일이디(LED) 간판 점등식, 기념식수 등을 진행하였다.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곶자왈, 산림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준공되었다. 제주지역은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난초, 밤일엽, 호랑가시나무 등 희귀식물이 자생하며, 상록활엽수, 곶자왈 등 고유한 산림생태계를 보유하여  9개소, 약 1,201ha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다. 센터는 앞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확대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산림생물다양성을 유지·증진하고, △산림생태·문화·교육공간으로서 대국민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지역의 산림을 기후변화나 인위적 요인에 의한 생물 종 감소 위협으로부터 보전하기 위하여 국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6
  • 산림복원 기술·아이디어가 한곳에’우수 산림복원 사례 발굴
      산림복원사업의 저변 확대 및 신기술 공법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시상식이 10월 21일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전국의 산림생태복원을 생각하는 국민들로부터 산림복원 관련 기술(공법)의 개선·개발·연구 사례 등을 공모받아 새로운 공법과 기술 및 이를 적용·응용한 산림복원 사례지 발굴 및 시상으로 복원성과를 환류하고 산림복원 기술의 발전 및 향상을 도모 하고자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는 총 세 분야로 시공사례지, 연구사례, 아이디어 13건이 응모되었으며 산림청은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전문 심사단을 구성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6점의 기술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은 폐군사시설로 훼손된 산림 내 식생과 서식지 복원, 탐방로 내 호우 피해지 수리·수문복원을 적지적소에 적용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단은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  식재 기술 및 수로와 연계한 비오톱(물웅덩이) 조성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대상(1)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2)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 특별상(1) (한국산림복원협회장상 및 상금 50만원)이 선정되었다.   수상한 기술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영상대면 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가 진행됐으며 향후 사례지와 복원 기술이 상세히 기술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21-11-03
  • 강릉국유림관리소,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최우수상 영예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상)에 선정되었다. 기술대전은 산림복원 신기술 및 신공법을 적용한 우수한 사업지를 선정하는 것으로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1-1 내 산림내 습원을 복원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기술내용은 대관령 휴양림 내 위치한 산림습원이 토양침식으로 인해 지하수가 유출로 인한 육지화가 진행되고 있어 생태적 건전성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으로 동·식물 서식을 위한 생육기반을 조성하여, 생태환경적 기능과 건강성이 동시에 회복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습원 내 지하수위 상승 유도를 위해 주변 계류의 물이 충분히 습원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통나무 및 돌 등의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계류 안정화를 유도한 기술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사례지에서 적용한 신기술방법을 보완·발전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관내 산림의 지속적인 생태적 건강성 회복 및 종다양성 유지를 위해 산림습원 복원사업을 영속성 있게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2
  • 산림복원도 맞춤 시대, 다양한 산림복원 기술 사례 발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복원사업의 저변확대 및 신기술(공법)의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시상식과 함께 사례발표회를 21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건이 응모되었으며,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6점의 기술을 선정하였다. 기술대전은 전국의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분과 연구아이디어 부분으로 진행(6.1.~7.31)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남태헌 산림청 차장과 관계 단체장이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2점)과 특별상(1점)을 전수하였다. 대상은 폐군사시설 철거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들은 현장 자재인 돌을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식재 기술, 소택지*와 연계한 비오톱** 조성 기술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 소택지 : 늪과 연못이 있는 낮고 습한 땅   * * 동식물이 어우러져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는 생태 공간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디엠지(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계획 외 특별상을 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공모전으로 발굴된 기술들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대면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를 했으며, 향후 입상작에 대한 상세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산림복원은 기후변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유형의 산림훼손지를 복원하여 생물다양성 유지·증진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에 포함된 정책사업의 하나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산림복원 기술을 개발하고, 복원에 필요한 자생식물 소재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아름다운 제주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적극 관리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주의 9개소 1,201㏊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준비가 한창이라고 27일 밝혔다.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곶자왈, 산림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20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란, 밤일엽, 호랑가시나무 등 희귀식물 자생지뿐만 아니라, 내륙에서는 보기 어려운 상록활엽수가 분포하는 등 제주지역은 높은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유하여 그 보전가치가 매우 크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種)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벌채 제한,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엄격히 보호하고 있다. 또한, 주요 거점 보호구역에는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설치하여 생육환경 개선 및 불법행위 단속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현황 : 172,049 ha, 413개소(’20.12월 기준) ○ 지정 유형(7) : 원시림, 고산식물지대, 진귀한 임상, 희귀식물 자생지, 유용식물 자생지, 산림습지 및 산림 내 계곡·천, 자연생태계 보전지역 ○ 산림생태관리센터 현황(9) : 점봉산, 계방산, 민북지역, 가리왕산, 소광리(울진), 도서지역(진도), 향로봉, 비무장지대(DMZ), 제주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올 5월 말까지 산림생태관리원을 채용하여 생육환경개선사업, 조사·점검 등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인근 산림을 활용한 탐방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 연말까지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탐방로 설치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준비과정을 거치게 된다. 산림청 김명관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제주지역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공익가치를 환원함으로써 자발적 보호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7
  • 동부지방산림청,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보물을 지켜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백두대간 대관령~선자령 지역의 산림습원 복원사업을 8월말 완공예정으로 지난 4월말 착공하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복원사업은 백두대간 고산지역의 생물다양성의 증가와 산림생태계의 실질적인 건강성 회복을 위해 대관령에서 선자령까지의 백두대간 마루금 주변 산림습원 5.0㏊에 대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림습원 복원사업은 통나무와 자연석을 이용한 바닥막이 등의 친자연 소재 공작물로 생태계 교란 없이 수서생태기능과 습원식물 생육조건을 복원・증진하는 사업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지난 2012년 대관령 산림습원복원 1차 사업을 선자령 등산로 입구에서 국사성황당까지 11㏊에 대하여 완료하고, 2013년 사업지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복원사례로 확인됨에 따라 선자령 등산로를 따라 연계된 산림습원 구간으로 사업을 확대추진하게 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복원대상지가 생물다양성을 갖춘 소생물권으로 산림생태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자연 침식에 의한 피해로 습원의 기능이 약화되고 있고, 백두대간 마루금과 인접한 고산지대 산림습원으로서 생태적 가치가 커 산림습원 복원사업의 가치와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5-28
  • 동부지방산림청, 『제9회 전국산림복원대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과 한국산지보전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9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전에서 복원사례지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복원사례지 부문은 복원 완료된 0.2ha 이상의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를 선정하는 것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직접 실행한 평창군 대관령면의 산림습원 복원사례가 최우수상으로 채택됐으며, 고성군 수동면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에서 실시된 군사 시설지 중 훼손된 지역을 복구한 양양국유림관리소의 사례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복원사례지는 식생복원과 기반안정 두 분야로 나누어 심사가 이뤄졌다. 최우수상을 받은 대관령 산림습원 복원사례지는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고산지역이나 자연침식에 의한 피해가 방치되어 습원으로서의 기능이 약화돼 있었다. 이 지역에 친환경 생태복원을 추진하여 고산습원에 대한 중요한 복원사례로 평가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민북지역 산림복원은 국토방위를 위한 군사시설지 중 전술도로 사면으로 훼손이 심한 지역에 실시했으며 대규모 급경사면으로 복구사업 추진이 매우 어려운 지형에 대해 기반안정을 이뤄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산림복원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우리 지역의 생태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해 나가기 위한 산림복원 사업을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10-31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림습원을 지키는 숲가꾸기 실시한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현)에서는 오는 10월 2일 태백시 통동 산70번지 내 속칭(송이재 인근)에 산림에 잘 발달된 습지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게 될 경우 습원를 보호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토론회를 산림관계 공무원, 각 환경단체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장토론회 장소는 습지 식생으로 대표되는 교목층(키큰나무) 2종, 아교목층 6종, 관목층(키작은나무) 7종, 초본층 25종이 생육하고 있는 등 보존이 잘되고 보호할 가치가 높은 습지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는 곳이라고 담당자는 전했다. 금회 현장토론회를 통하여 논의 할 사항은 보존이 잘된 산림습지 인근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할 경우 사업종 선택과 간벌율 조정을 통한 빛의 투영도 조정 등 현재 산림습원를 보존하며 인근 숲을 관리하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이상현 소장은 현장토론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숲가꾸기 사업에 반영 할 것이므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에게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숲가꾸기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09-16
  • “산림습원지 육화방지 복원방안 초석 마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2013년 6월 1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옥산(경북 봉화) 고산습원지 육화방지를 위한 복원방안 마련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고산습원지는 수심이 얕고 배수가 불량한 와지(窪地)로서 저온과습한 환경조건에 의해 동식물의 유체가 미분해 상태로 퇴적되어 있으며, 다양한 습지식물이 생육하고 있어 최근에는 고산습원의 생산성, 정화기능 및 생물 종다양성의 측면에서 가치있는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토사 유입에 의한 건조화, 육지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산림생태계의 추가적인 훼손 방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본 연구용역을 통하여 청옥산 고산습원지 복원의 필요성과 관리방안, 유존군락을 조사ㆍ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그 결과를 토대로 현존상관식생도, 복원방법, 사업량 및 소요예산을 담은 청옥산 고산습원지 복원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현지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관리전략과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용환택 산림경영과장은 “본 연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청옥산 산림습원지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습원지를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해 건강한 산림생태계가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06-12
  • 무인도서 훼손산림 생태적으로 복원
    한국산지보전협회(회장 김동근)는 산림청(청장 이돈구)과 공동 주최한 제8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회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어유도 산림복원사업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11월 27일(화) 11시 한국교총 단재홀(서초구 우면동)에서 내외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어유도(통영시 한산면 매죽리)는 현재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서로 1980년대 도서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방목되었던 염소, 대만사슴 등의 가축이 남해안 섬 고유의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시켜 복원의 필요성이 요구되었던 지역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에서는 훼손된 28.4ha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2년에 걸쳐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생태환경기반사업, 식생복원사업을 실시하였고 사후관리 사업을 포함한 상록활엽수림 종합복원사업 계획을 수립·시행하였다. 특히, 식생복원사업 전 방목가축을 구제하여 상록활엽수림의 추가 피해와 복원한 수목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였으며, 경관저해시설물과 외래식물·칡덩굴을 제거하고 토사유실 방지시설을 설치 후 복토를 실시하는 등 훼손되기 이전의 지형과 식생을 복원하기 위한 기반환경조성에 노력하였다.  이 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종민 교수(전북대학교 산림자원학과)는 “접안시설과 기후 환경 조건이 열악한 도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수종을 도입하였고 복원 후의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복원사업의 기본에 충실한 우수한 사례지였다.” 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그 외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정선군 오장폭포 산사태 피해지를 복원한 정선국유림관리소와 신안군 자은도 해안림을 복원한 전라남도가 선정되었고, 울주군의 고헌산ㆍ백운산 산불방화선  복원사례와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사무소의 노고단 군시설물 복원사례는 우수상에 선정되었고, 동부지방산림청의 대관령 산림습원 복원계획은 우수복원계획상에 선정되었다.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회」는 훼손되기 이전 모습과 가깝게 복원된 사례지를 발굴해 사업 추진과정 및 시공법 등 우수복원사례의 정보 공유와 확산을 위해 녹색자금을 지원을 받아 2005년부터 산림청과 한국산지보전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수상기관에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상장 및 상금 500만원, 산림청장 상장 및 상금300만원, 한국산지보전협회장 상장 및 상금1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 뉴스광장
    2012-11-28
  • 산림토목사업 근로자 노무비 조기지급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산림토목사업 근로자들이 추석 명절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달 초 지급되었던 노무비를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 물가상승으로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도 서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가운데, 노무비가 미리 지급되면 부담을 덜고, 가족들이 모여 더욱 화목하게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관내 시행되고 있는 산림토목사업은 대관령 산림습원복원사업, 배봉리 지뢰제거지 산림복원사업, 목조차도교량 교대설치 사업 등으로 근무중인 근로자 70여명이 총 9천여만원에 달하는 임금을 조기에 지급받아,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추석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어려운 이웃에 땔감을 나누어 주는 등 이웃과 함께 하는 명절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무비도 조기지급하여 산림사업에 힘쓰시는 우리 지역 서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9-21
  • 백두대간 내 폐도 복원방안 토론의 장 마련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6.13.(수)∼14.(목) 이틀에 걸쳐 조침령 폐도(廢道) 복원방향 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습원복원, 사유경작지 매수 산림복원 등 백두대간 마루금 주변 산림복원 사업이 한창 추진 중이며 산림청 관계관, 학계, NGO,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조침령 폐도(廢道) 복원방향 토론은 산림청이 추진하는 ‘산림복원 발전방향 마련을 위한 간담회’ 중 핵심토론주제로 현장과 회의장을 오가며 복원방향 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조침령 폐도(廢道)는 2.5㎞로 1984년 군사용으로 개설된 이후 현재는 백두대간 탐방객들의 등산로 진입・탈출을 위한 용도로 이용되며, 장기간 관리주체가 없이 방치된 폭 넓은 도로와 급경사의 절토사면으로 인하여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이 우려되는 등 산림당국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이번 복원방안 마련 토론을 계기로 장기간 방치되어 강우 시 토양유출로 인한 피해우려가 높은 조침령 폐도와 도로 절토사면의 구체적인 복원방안이 도출되어 조침령이 건강한 숲길을 품은 온전한 산림으로 복원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6-13
  •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건강을 지켜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백두대간 대관령 지역의 산림습원을 복원하기 위하여 대상지 조사 및 전문가 현장토론회를 마친 데 이어, 본격적인 사업실행을 위하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다.  산림 내 습지인 ‘산림습원’은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갖춘 소생물권으로 산림생태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 지역은 자연침식에 의한 피해가 방치되어 습원으로서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상지는 백두대간 마루금과 인접한 고산지대 산림습원으로서 복원사업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산림청은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한 산림복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백두대간·비무장지대·해안림 등 3대 핵심 생태축의 훼손된 산림복원을 위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중점 추진 중에 있으며, 산림습원에 대한 복원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복원은 인위적·자연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훼손 이전의 구조와 기능을 가진 원래 상태에 가깝게 돌려놓는 사업으로 산림 생물다양성 증진, 산림생태계 복원 기반 구축 등에 주안점을 두어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대관령 산림습원에 대한 실시설계는 6월 말에 완료될 예정이며 습원의 자연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숲의 생태적 기능도 증진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추진하여 백두대간의 생태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습원 전경> <계곡 수(水)에 의한 토양침식 광경>
    • 뉴스광장
    2012-05-25
  • 백두대간 마루금 주변 산림습원 복원 현장토론회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은 5월9일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대관령 지역의 산림습원을 보존하기 위하여 관련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복원대책 마련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학계, NGO,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지 지형을 면밀히 답사하고, 물에 흐름으로 발생하는 침식 때문에 나무가 넘어지고 물길이 넓어지며 토양유실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복원대책을 논의한다.  산림습원복원은 현지 지형이 갖고 있는 자연생태환경을 지켜주고 숲도 보전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을 토론회에서 결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산림습원의 생태적 기능은 생물다양성 보전에 매우 많은 기여하는 등 숲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번 대상지는 백두대간 마루금과 인접한 고산지대 산림습원으로 복원사업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산림습원의 안정을 도모하고 향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가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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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 백두대간‧DMZ‧해안 훼손산림 복원에 1456억 쓴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한 산림복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추진한다. 인위적‧자연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는 이 사업에는 5년간 1456억원이 투입된다. 산림복원은 훼손된 산림을 훼손 이전의 구조와 기능을 가진 원래 상태에 가깝게 돌려놓는 것을 말한다.   산림청은 기본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산림복원 개념정립’ ‘핵심생태축 보전‧복원’ ‘산림 생물다양성 증진’ ‘산림생태계 복원기반 구축’ 등 네가지 사업을 4대 전략으로 설정하고 이를 9개 세부과제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백두대간·비무장지대(DMZ) 일원·해안림을 3대 핵심생태축으로 복원해 생태계의 연속성을 높이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백두대간 및 정맥지역의 훼손지 생태복원 면적을 현재 연평균 10ha 수준에서 30ha 수준으로 넓힌다. 또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도 연결한다. DMZ 일원을 생태계 기능축으로 보전하기 위해 육군본부와 함께 추진 중인 폐군사시설 복원은 현재 연간 20ha에서 연 30ha 수준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해안·도서 지역 해안림을 복원해 재해를 막고 해안 산림생태계 기능회복을 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연간 10ha 수준의 해안림 복원물량이 50ha까지 늘어난다.   산림복원 업무를 총괄하는 이명수 산림청 치산복원과장은 “복원기본계획에 따른 핵심 생태축 이외에 정맥‧지맥, 산림습원 및 폐채광지 등에 대한 복원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4-07
  • 여의도공원 4배 크기 산림 올해 복원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올 한 해 동안 강원도와 경북의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비롯해 비무장지대 일원, 부산의 해안방재림 등 모두 83ha(83만㎡)의 산림 훼손지를 복원하기로 했다.   ‘산림복원’이란 자연적・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훼손 이전의 구조와 기능을 가진 원래 상태에 가깝게 돌려놓는 것을 말한다, 산림이 복원되면  생물다양성이 증진되는 것은 물론, 재해방지 기능이 회복되고 경관 유지도 가능해진다.   올해 추진될 산림복원 대상지는 강원 태백‧정선, 경북 구미‧문경 등의 백두대간 보호지역 16만8000㎡, 경북 포항과 부산 등의 정맥‧지맥 지역 10만5000㎡, 강원도 화천‧양구‧철원과 경기도 파주 등의 비무장지대(DMZ) 일원 25만1000㎡, 부산 등의 해안방재림 17만2000㎡, 충북 괴산 등의 산림 13만4000㎡로 이를 합치면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의 4배 규모다.   지난 2006년부터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해온 산림청은 백두대간 훼손지 복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91만㎡를 복원했고 올해 추진 계획이 완료되면 전체 복원 면적은 274만㎡에 이르게 된다.   산림복원 업무를 총괄하는 이명수 산림청 치산복원과장은 “우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한반도 핵심생태축 보전을 위해 산림을 복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백두대간 및 DMZ 일원 산림을 계속 복원하고 정맥‧지맥, 해안‧도서 지역, 산림습원 및 폐채광지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3-09
  • 산림청장 2012년 신년사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해 흑룡의 힘찬 기상이 전국 산림과 여러분 가정에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161개국 정부대표가 참석한 사막화방지협약(UNCCD) 유엔총회를 개최하여 우리가 주도한 ‘창원이니셔티브’를 사막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약속으로 정하였습니다.   또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의 산림협력협정 서명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7개국과 양자간 산림협력회의를 개최하는 등 우리의 국제산림협력 역량이 그 어느 해보다 빛났던 한 해였습니다.   국내에서도 대통령을 모시고 개최한 산림의 미래비전 보고대회를 비롯하여, 희망의 숲 조성 등 저탄소 녹색사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였습니다.   산양삼 등 건강식품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특별 관리임산물 품질관리제도를 도입하고, 주요 임산물에 대한 재해복구비 단가를 높여 임업인의 경영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DMZ 일원의 산림관리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산림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산림병해충 발생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막아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와 함께, 급격히 늘어나는 국민의 산림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산림치유와 숲길 조성․관리 그리고 산림교육과 관련된 법률을 제․개정하고, 시설을 확충하여 보다 체계적인 산림이용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다만, 봄철 대형 산불과 여름철 산사태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산불예방 계도 중이던 산림항공기가 추락하여 동료가 순직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산림재해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금년은 리우환경회의가 개최된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경제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복지에 대한 이념적 갈등에도 불구하고 국가 차원의 복지서비스 확충이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으며, 각국과의 FTA로 국가간 경제 장벽이 무너짐에 따라 각 분야별로 산업보호 방안 마련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숲이 미래 희망이 되는 국가를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임업인 복지증진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FTA로 인한 임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밤, 호두 등 산림소득 품목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조개선과 품질향상을 중점 지원하고, 임산물 생산․유통시설을 확충해 국내산 임산물이 소비자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림조합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특화사업과 대리경영을 확대하고, 50만 조합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특화품목전문 지도원을 늘려가겠습니다.   임업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산림정책자금 규모를 확대하여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제공하고, 미래의 젊은 임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산림분야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을 지원하겠습니다.   임업인에 대한 서비스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임업 기술개발, 품질관리 등 임업인 지원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한국임업진흥원을 신설하고, 임업인의 복지공간인 산림비전센터를 설립하겠으며, 산림조합을 중심으로 임업인들의 교육과 정책교류의 장인 임업인 종합연수원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산을 소유하면서도 임업 투자를 고민하시는 산주 여러분을 위해 사유림 컨설팅제도를 운영하여 임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펠릿보일러는 연중 대량으로 소비가 가능한 산업용과 지역 난방시설로 수요처를 다변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만이 사용되도록 유통구조를 개선하며, 수변지역 유휴토지에 속성수를 식재하여 목재산업 원자재로 제공하는 목재에너지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금년부터 시행되는 목재산업진흥 종합대책을 구체화하여 목재산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둘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자원 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녹화’된 산림을 가치 있게 육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환경변화는 우리에게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체계적인 산림조성․관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양묘에서 조림, 숲가꾸기 및 벌채에 이르기까지 종합적 산림자원 육성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경제림 육성단지의 활용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산사태위험지 등에는 재해방지 조림을 하고 국가산림경관벨트를 중심으로 경관조림 비중을 높여나가면서 숲가꾸기를 우량목재 육성과 국립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및 도시숲 등 환경개선 산림관리로 구분하여 보다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 투자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의무 경감 방안을 제도화하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녹색기술 개발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주요 산림자원과 산지의 보전관리를 강화하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2013~2017)을 수립하여 세계 자원 전쟁에 대비한 산림생물 자원화 및 보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산림습원 등을 대상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확대하겠습니다.   백두대간수목원, 세종수목원, DMZ 자생식물원 등 기후․권역별 국립수목원 조성을 착실히 추진하여 산림생물 종 다양성 확보 기반을 갖추고 백두대간의 정맥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천혜의 산림자원의 보고인 DMZ 일원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민북지역산지관리단을 설립․운영하겠습니다.    제1차 산지관리기본계획(2013~2017)을 수립하여 산지의 계획적 개발과 생태적 보전이 조화를 이루도록 유도하고, 재해위험이 높은 급경사 지역에는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강화하는 등 산림경관영향평가제도를 시행하겠습니다.   넷째, 산림재해로 인해 국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산사태 방재대책을 도시․생활권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개편하겠습니다. 산사태 예측 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예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정보 전달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겠습니다.   특히,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시․생활권 지역의 산사태 위험지도를 작성하고, 위험지에 대한 사방사업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그동안 선거철에 자주 발생하였던 대형 산불이 금년에는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으며, 산림 뿐 아니라 아파트 등 생활권 수목에 대한 산림병해충 예방․방재를 위해 권역별 수목진단센터를 운영하고 민간컨설팅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다섯째, 국민 여러분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생활권 주변에 단기방문형 치유의 숲을 확대 조성하고, 장기체류형 산림치유 공간인 백두대간테라피단지 공사를 추진하겠으며, 산림치유 공간에는 산림치유지도사가 전문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명산주변과 생활권주변 산림에 걷기 편한 숲길을 확대 조성하고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하여 국민 여러분의 건강증진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습니다.   주 5일 근무제 정착에 따라 청소년에게 다양한 산림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등산 관련 복합휴양공간인 산악박물관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산림분야 4만4000개의 일자리 제공으로 농산촌 지역 경제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하고, 취약계층이나 청․장년 실업자에게 서비스 일자리를 우선 제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기구 설립 및 해외투자 확대를 통해 국제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국을 우리나라에 설치하여 동남아를 중심으로 펼쳐왔던 기존의 산림협력과 녹색기술 전파 사업을 중앙아시아 등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몽골, 중국의 사막화 및 황사방지를 위한 동북아 황사방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기구와 함께 아프리카 지역의 건조지녹색성장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특히, 갈수록 심각해지는 북한의 황폐산림복구에 대비하여 북한의 기후 여건을 고려한 종자를 확보하고 양묘장을 지정․운영하겠습니다. 이러한 국가간 협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사막화방지협약 의장국으로 세계 토지황폐화 방지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기업의 해외조림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해외 조림목재의 국내 반입을 대폭 확대하며, 탄소배출권 확보가 용이한 중남미와 산림녹화가 필요한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양자협력국가를 늘려나가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각종 정부업무 평가와 성공적인 국제회의 개최 등을 통해 산림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올해도 우리의 산림분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임업이 돈이 되고, 임업인이 자랑스러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소통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가꾸어온 우리의 숲이 미래의 핵심자원이자 성장동력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이 돈 구  드림
    • 뉴스광장
    2011-12-30
  •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 신년사
     나무와 숲을 사랑하는 국민과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녹색성장 시대 국유림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속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 매진하였습니다.   정부의 국정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산림비전인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의 국유림 경영 현장 실천을 위한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가족 모두는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국가 산림이 미래 녹색성장의 튼튼한 기초가 될 수 있도록 국유림 경영 목표를 제시하고 선진 산림경영 실천을 위해 역동적으로 노력을 하였습니다.   첫째, 산림자원의 가치 및 이용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바이오순환림을 조성하여 펠릿생산과 산업용재 생산업체, 한국목조건축협회 등과 직거래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정책을 추진하여 목재 유통체계를 선진화하였습니다.   숲가꾸기 산물 이용 증대를 위한 산림작업 일관시스템 시범지 조성으로 목재생산과 이용을 활성화하였고, 기계화영림단 확대 개편 및 임업기계지원센터 신축․운영으로 임업기계 세트화를 지원하는 등 목재증산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新산림부산물 처리방법 개선 시범사업을 경기 양평과 여주 일원에 34ha를 추진하여, 원목은 물론 잔가지+잎+자투리 목재까지 산업용재로 활용하였고, 정책주제로 선정하여 토론을 하는 등 목재자원에 대한 활용도 증진 및 국민공감대 형성에 기여하였습니다.   G-20회의에 발맞춰 실시한 주요 고속도로변 산림경관 사업으로 지역 숲의 품격제고와 환경을 대폭 개선하였으며,  탄소흡수 기능증진 숲가꾸기, 소양강 탁수저감 사업지 및 무단점유지의 산림복원 조림 등 다양한 산림가꾸기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였습니다.   둘째, 국유림 경영의 다양한 시범지화 및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산림행정 선진화에 주력하였습니다.   SFM 현장이행과 산림 교육ㆍ문화ㆍ체험ㆍ홍보 장으로 홍천 매화산 경영모델림을 조성하였으며, 제23차 세계산림과학자대회(IUFRO)의 현장방문 장소로써 산림정책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였습니다.   산림유전자원보호를 위한 점봉산․계방산 생태관리센터를 설치하고, 인제 둔․가리 약수숲길과 양구 DMZ해안분지 숲길 등 트래킹 확충, 체류형 치유의 숲(Forest-Healing센터)을 조성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한옥건축용 목재가 수요자에게 직거래 되도록 홍천 저목장을 신축하였고, 잘 가꾸어진 숲 63개를 시범림 조성․정비 및 명품 숲으로 개발하여 산림교육ㆍ홍보 장소로 제공하는 등 산림정책의 창의적 개발과 현장 구현을 실천하였습니다.   셋째, 각종 산림재해예방 및 국유재산관리도 효율적으로 하였습니다.  북부형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보급․정착, 운용 매뉴얼 발간 및 상설 훈련장 설치 등 산불진화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창의적 산림병해충 방제 실시, 민북지역 산림복원, 산림습원 생태복원 등 치산복원 품질향상과 산림경영 임지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집단화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녹색일자리 제공과 예산 조기집행, 지역유관기관․단체와의 공동산림사업 실시, 숲사랑운동 협약 체결, 지방청 新청사부지 확보, 숲사랑 어린이기자단 운영, 특허․우수제안 등 산림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 새해에는 UN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 아시아 최초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 공정한 사회구현과 친서민 정책, 자원확보 경쟁, 2012년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도입 준비 등 국가적으로도 산림분야에서의 역할과 노력이 활발해 질 것입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청의 2011년도 정책목표인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기조로 삼아 ‘녹색성장의 국유림 경영 현장 정착과 효율화’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목재자원의 활용도를 증진하겠습니다.   우선 주요 가시권 고속도로 경관수종 식재, 숲가꾸기, 병해충방제사업 등 다양한 산림사업 추진을 통한 산림경관 개선과 지역특성에 맞는 조림으로 산업용재 공급을 위한 대규모 산림바이오순환림 시범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큰나무가꾸기 설계 감리제도의 확대 운영 등 인공 조림지와 공익임지에 대한 숲가꾸기를 확대해 나갈것이며, 활용도가 낮은 숲가꾸기 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현장 정착시키고, 임업기계 장비 확충과 전문인력 양성 등 바이오매스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현지 맞춤형 작업임도 시설 5개년 계획으로 종합적․체계적인 경제림 육성단지 경영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SFM계획 제도를 현장에서 실현하겠습니다.   매화산 경영모델림의 경영목표 제시와 특별경영계획구 수립으로 경영계획의 선진화 도모, 관․학․연 공동연구사업과 다양한 산림교육ㆍ홍보 장소로 활용하여 SFM 현장실현의 국내 대표적 시범림으로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63개 시범림의 자료구축과 명품숲․시범림 운영관리 방안을 수립하여 현장경영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국립공원과 민북지역 등 특성별 맞춤형 산림조사를 실시하여 산지의 복합기능을 증진시키겠습니다.    작업임도 시설지역 중심의 목재생산 사업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FSC인증림내에서 생산되는 목재에 대한 유통체계 개선 시범사업으로 목재수급 체계 선진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과 산림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점봉산․계방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 추진, 산림생태계 변화 모니터링․실태조사를 통해 산림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겠습니다. DMZ과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 및 불법 산림훼손 단속 등 보호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국민의 재산과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 운용, 트위터 활용, 숲사랑운동 전개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소나무림 재해저감 시범사업 실시,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권역별 주요 병해충 역점 방제, 참나무시들음병 복합방제 교육 모델림 조성 등 산림병해충 피해를 저감시키겠습니다. 황폐계류 복원, 중요 하천 수계 중심의 재해방지 사업 등 산림생태를 고려한 고품질의 치산복원 시공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넷째, 따뜻하고 잘사는 농산촌 구현과 산림휴양 복지서비스 증진에 앞장서겠습니다.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현장이행을 위한 농산촌 주민 녹색일자리 제공, 숲사랑운동, 국유림보호협약,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산림정책을 제공하겠습니다.   사랑의 땔감을 수요자별 맞춤식으로 지원하고, 사업완료지를 땔감 나눔구역으로 지정․운영하겠으며, 숲가꾸기 부산물의 다양한 용도의 나눔목재 시범사업 등 사랑의 땔감나누기 지원을 대폭 개선․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치유의 숲(Forest-Healing센터)을 한국의 대표적 체류형 모델로 활성화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둔․가리 약수숲길과 DMZ해안분지 숲길의 시범운영 및 2차년도 신규조성하겠습니다. 또한 新녹색교육인 숲유치원의 유형별 정착, 新장묘문화 하늘숲추모원 활성화 등 산림서비스 가치 증진과 정착에 힘쓰겠습니다.   다섯째,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림서비스를 제고하겠습니다.   국유재산의 권역별 관리체계 구축으로 수도권 지역 중심의 공익기능 확대를 위한 국유림 확대 집단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산지관리의 계획적인 보전․이용을 위한 운영관리를 강화하고,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강화로 국가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DMZ일원 국유재산 실태조사로 관리권역을 확대해 나가고, 은닉․망실 국유재산 되찾기 운동으로 국유재산 확대에 기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친애하고, 변화에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구현하겠습니다.   고객인 국민과 임업인을 최우선하는 국민에게 고마운, 정다운, 도움주는 국유림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정책환경 변화에의 능동적 대응으로 새로운 경영비전을 마련하고, 소통․공감의 장을 확대하여 우리 산림가족이 자긍심을 느낄수 있도록 “Super Smart&Green” 실현을 위한 진정한 청정 삶터를 만들겠습니다.   나무와 숲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가족과 국민 여러분!   녹색복지국가 구현을 위한 다양한 선진 산림경영 노력이 국유림 현장 곳곳에 내실있게 정착되어 국민에게 진정한 혜택을 주는 숲으로 결실을 맺도록 올해에도 용기내어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우리의 소중한 미래 산림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갈 것을 다짐하며, 개인과 가족, 직장과 사회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산림가족과 임업인, 국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웃음이 함께하는 신묘년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북부지방산림청장  구 길 본 드림
    • 뉴스광장
    2011-01-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비무장지대(DMZ)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발견
    김포 가금리 습원 전경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DMZ생태연구소(소장 김승호)와 함께 DMZ 일대 서부지역(김포, 파주) 민통선 내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7개소를 발견했다.    * 산림습원: 산림의 습지뿐만 아니라 과거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 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지역   국립수목원은 국내 산림습원 중 생물다양성이 높은 455개소에 대하여 3년 주기로 정밀조사를 시행하며 관리하고 있으나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민통선 내에서의 산림습원 발견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주 용산리 습원 전경.     이번에 새롭게 발굴된 산림습원은 과거 경작지였던 묵논 유래 2개소, 자연습지 3개소, 사방댐 건설로 인한 인공형 습지 2개소로 총면적 6.5ha(64,923㎡)이다.   특히 이번 신규 산림습원에서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양뿔사초(멸종위기종), 층층둥굴레(위기종), 왕씀배(취약종) 등 9분류군과 습지에서만 분포하는 물질경이 등 절대습지식물도 확인되어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파주 초리 습원 전경     하지만 민통선 안쪽 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가시박과 같은 확산력이 높은 침입외래식물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군사훈련 등에 의한 인위적 훼손이 확인되어 지속적이고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DMZ 내 우수한 산림습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추진해 적극 보전할 계획”이라고 했으며,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산림습원을 보전 및 복원하기 위한 장기적인 연구계획을 수립하여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뿔사초     층층둥굴레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4
  • 파주시산림조합, 1사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북부지방산림청은 매년 산림토목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업무담당자의 직무 능력, 창의력 향상을 위해 각 국유림관리소별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난 25일에 개최한 2021년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파주시산림조합은 서울국유림관리소 및 대원산림기술사사무소와 함께 추진한 생분해성 용기묘를 활용한 녹화공법 향상방안을 발표하여 “2021년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파주시산림조합은 동부 강원도 고성부터 서부 임진강 하구까지 약 248km로 이어지는 한반도 생태축인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구역에서 연천군 백학면 갈현리 일대 군사시설 이용에 의한 훼손·방치된 자연임상에 대한 경관석,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추진한 민북 산림복원사업에서, 훼손 사면의 안정각 확보와 기존지형으로 최대한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기존에 연병장으로 사용되던 사업지내 토량을 확보하여 지형복원을 실시하고, 지형복원을 위해 절취된 구간은 인위적인 개입을 실시하여 산림습원을 조성함으로서 식생 다양성 확보 및 야생동물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생태적인 산림복구(복원)를 추진하였다. 한편, 파주시산림조합은 지난 65년간 민간인의 출입통제와 규제로 군부대외에 특별한 간섭이 없었던, 민북지역의 자연적·인위적으로 황폐되고 방치된 산림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군부대 산림경영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조합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서 산림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민북지역의 훼손·방치된 산림과 폐군사시설의 산림복원을 통해 민북지역 산림생태계 보전과 남북평화 흐름에 의한 남북산림협력으로 추진되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파주시산림조합에서 한반도 제일강산[第一江山]을 위해 그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11-30
  • 제주의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개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에 있는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의 개소식을 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산림청, 국회, 지자체, 관련단체,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일이디(LED) 간판 점등식, 기념식수 등을 진행하였다.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곶자왈, 산림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준공되었다. 제주지역은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난초, 밤일엽, 호랑가시나무 등 희귀식물이 자생하며, 상록활엽수, 곶자왈 등 고유한 산림생태계를 보유하여  9개소, 약 1,201ha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다. 센터는 앞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확대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산림생물다양성을 유지·증진하고, △산림생태·문화·교육공간으로서 대국민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지역의 산림을 기후변화나 인위적 요인에 의한 생물 종 감소 위협으로부터 보전하기 위하여 국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6
  • 산림복원 기술·아이디어가 한곳에’우수 산림복원 사례 발굴
      산림복원사업의 저변 확대 및 신기술 공법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시상식이 10월 21일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전국의 산림생태복원을 생각하는 국민들로부터 산림복원 관련 기술(공법)의 개선·개발·연구 사례 등을 공모받아 새로운 공법과 기술 및 이를 적용·응용한 산림복원 사례지 발굴 및 시상으로 복원성과를 환류하고 산림복원 기술의 발전 및 향상을 도모 하고자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는 총 세 분야로 시공사례지, 연구사례, 아이디어 13건이 응모되었으며 산림청은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전문 심사단을 구성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6점의 기술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은 폐군사시설로 훼손된 산림 내 식생과 서식지 복원, 탐방로 내 호우 피해지 수리·수문복원을 적지적소에 적용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단은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  식재 기술 및 수로와 연계한 비오톱(물웅덩이) 조성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대상(1)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2)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 특별상(1) (한국산림복원협회장상 및 상금 50만원)이 선정되었다.   수상한 기술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영상대면 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가 진행됐으며 향후 사례지와 복원 기술이 상세히 기술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21-11-03
  • 강릉국유림관리소,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최우수상 영예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상)에 선정되었다. 기술대전은 산림복원 신기술 및 신공법을 적용한 우수한 사업지를 선정하는 것으로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1-1 내 산림내 습원을 복원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기술내용은 대관령 휴양림 내 위치한 산림습원이 토양침식으로 인해 지하수가 유출로 인한 육지화가 진행되고 있어 생태적 건전성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으로 동·식물 서식을 위한 생육기반을 조성하여, 생태환경적 기능과 건강성이 동시에 회복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습원 내 지하수위 상승 유도를 위해 주변 계류의 물이 충분히 습원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통나무 및 돌 등의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계류 안정화를 유도한 기술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사례지에서 적용한 신기술방법을 보완·발전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관내 산림의 지속적인 생태적 건강성 회복 및 종다양성 유지를 위해 산림습원 복원사업을 영속성 있게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2
  • 산림복원도 맞춤 시대, 다양한 산림복원 기술 사례 발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복원사업의 저변확대 및 신기술(공법)의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시상식과 함께 사례발표회를 21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건이 응모되었으며,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6점의 기술을 선정하였다. 기술대전은 전국의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분과 연구아이디어 부분으로 진행(6.1.~7.31)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남태헌 산림청 차장과 관계 단체장이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2점)과 특별상(1점)을 전수하였다. 대상은 폐군사시설 철거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들은 현장 자재인 돌을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식재 기술, 소택지*와 연계한 비오톱** 조성 기술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 소택지 : 늪과 연못이 있는 낮고 습한 땅   * * 동식물이 어우러져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는 생태 공간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디엠지(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계획 외 특별상을 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공모전으로 발굴된 기술들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대면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를 했으며, 향후 입상작에 대한 상세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산림복원은 기후변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유형의 산림훼손지를 복원하여 생물다양성 유지·증진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에 포함된 정책사업의 하나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산림복원 기술을 개발하고, 복원에 필요한 자생식물 소재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아름다운 제주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적극 관리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주의 9개소 1,201㏊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준비가 한창이라고 27일 밝혔다.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곶자왈, 산림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20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란, 밤일엽, 호랑가시나무 등 희귀식물 자생지뿐만 아니라, 내륙에서는 보기 어려운 상록활엽수가 분포하는 등 제주지역은 높은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유하여 그 보전가치가 매우 크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種)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벌채 제한,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엄격히 보호하고 있다. 또한, 주요 거점 보호구역에는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설치하여 생육환경 개선 및 불법행위 단속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현황 : 172,049 ha, 413개소(’20.12월 기준) ○ 지정 유형(7) : 원시림, 고산식물지대, 진귀한 임상, 희귀식물 자생지, 유용식물 자생지, 산림습지 및 산림 내 계곡·천, 자연생태계 보전지역 ○ 산림생태관리센터 현황(9) : 점봉산, 계방산, 민북지역, 가리왕산, 소광리(울진), 도서지역(진도), 향로봉, 비무장지대(DMZ), 제주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올 5월 말까지 산림생태관리원을 채용하여 생육환경개선사업, 조사·점검 등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인근 산림을 활용한 탐방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 연말까지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탐방로 설치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준비과정을 거치게 된다. 산림청 김명관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제주지역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공익가치를 환원함으로써 자발적 보호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7
  • 동부지방산림청, 주요 산림훼손지 산림복원사업 추진
    군사시설 철거 후 산림복원된 광경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이하 민북지역)·산림습원 등 주요 지역에 산림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산림습원, 민북 및 백두대간보호지역 4개소 15㏊에 13억원을 투입하여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원효과 증진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연계하여 산림복원 사업지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도 하고 있다.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은 폐군사시설 철거지역에 대해 추가적인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고, 백두대간보호지역과 산림습원은 산림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로 기능회복과 역할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군사시설 철거 후 산림복원된 광경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산림 전체에 대해 위성영상을 통해 확인된 산림훼손지 507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금년 11월까지 진행하고 복원사업 추진이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은 자연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중심축이며 훼손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는 일은 국토 보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의 출발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7-30
  • 생물 다양성의 보고 ‘산림습원’ 체계적으로 보전·관리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습지식물 및 수생식물의 보고인, 산림습원을 대상으로 지난 15년간(2006~2020) 조사한 결과를 집대성한 ‘한국의 산림습원’을 발간했다. 산림습원은 산림습지를 포함하며 과거에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산림 내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으로 산림 생태계의 유지와 생물 다양성의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지역을 지칭한다. 국립수목원에서는 국내 산림습원 1,264개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이 중 생물 다양성이 높은 475개소를 정밀히 조사하였다.  동복리습원   조사 결과, 산림습원에는 국가식물유전자원의 33%에 해당하는 1,390분류군의 식물이 생육하고 있으며, 희귀식물 95분류군, 특산식물 60분류군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산림습원에는 끈끈이주걱 등 국내 절대습지식물의 43%(105분류군)가 자생하고, 꽃창포, 순채* 등 수생식물 39%(68분류군)가 분포하고 있어, 국가적으로 습지식물자생지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순채: 연못이나 호수에 자라는 수련과 식물로 산림청 희귀식물(취약종)로 지정 국내 산림습원의 총면적은 3.1㎢로 람사르지정* 습지(23개소, 199.3㎢) 면적의 0.15%에 해당하지만, 다른 보호지역에 비해 단위면적 당 높은 종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다양한 환경요인으로 인하여 산림습원에 다양한 서식처가 조성되어 다른 보호지역에 비해 종 다양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람사르습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습지로서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람사르협회가 지정, 우리나라에서는 대암산 용늪, 창녕 우포늪 등 23곳이 지정됨 퇴곡리습원   산림청에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습원에 대한 유형별 분류를 통한 산림습원 생태계 서비스의 사회·경제적 보전가치평가, 습지 및 희귀식물의 증식 및 보전 등을 실시하여 산림습원을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습원은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육지화 되거나 개발되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산림습원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나 연구를 통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한국의 산림습원」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 간행물’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습원은 산림생태계 유지와 생물다양성의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역이므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는 등 산림습원에 적합한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산림습원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끈끈이주걱   순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11
  • 산림청, DMZ 훼손산림 복원으로 생태계를 건강하게
    산림청이 최근 실시한 ‘2016년 전국 우수 산림생태복원대전’에서 DMZ 훼손 산림을 복원한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생태복원 사업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연에는 서울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최근 2년 이내 산림복원 사업을 시행한 1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관련 분야 대학교수와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복원공법의 적절성, 생태계 회복 등 사업효과를 평가했다. 대상을 받은 서울국유림관리소는 군 시설물 설치, 출입통제 등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DMZ 일원의 훼손 산림 47개소(11ha)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출입에 제약이 많은 여건에서도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폐군사시설을 철거하고, 복원지 인근의 토양과 종자사용으로 외래종 유입을 차단한 점, 주기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한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공원 내 미관을 저해하는 건물을 철거하고 주변을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가사도 폐광지를 복원한 진도군청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대관령 산림습원을 복원한 평창국유림관리소와 성주산 채석지를 복원한 충남 산림환경연구소가 선정됐다. 최은형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우수 산림생태복원 사례에 대한 시공법, 추진 과정 등을 공유·확산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생태복원 사업이 지속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0-05

산림산업 검색결과

  • 비무장지대(DMZ)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발견
    김포 가금리 습원 전경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DMZ생태연구소(소장 김승호)와 함께 DMZ 일대 서부지역(김포, 파주) 민통선 내에서 새로운 산림습원 7개소를 발견했다.    * 산림습원: 산림의 습지뿐만 아니라 과거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 산림생태계에서 수생태계와 산지 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지역   국립수목원은 국내 산림습원 중 생물다양성이 높은 455개소에 대하여 3년 주기로 정밀조사를 시행하며 관리하고 있으나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민통선 내에서의 산림습원 발견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주 용산리 습원 전경.     이번에 새롭게 발굴된 산림습원은 과거 경작지였던 묵논 유래 2개소, 자연습지 3개소, 사방댐 건설로 인한 인공형 습지 2개소로 총면적 6.5ha(64,923㎡)이다.   특히 이번 신규 산림습원에서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양뿔사초(멸종위기종), 층층둥굴레(위기종), 왕씀배(취약종) 등 9분류군과 습지에서만 분포하는 물질경이 등 절대습지식물도 확인되어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파주 초리 습원 전경     하지만 민통선 안쪽 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가시박과 같은 확산력이 높은 침입외래식물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군사훈련 등에 의한 인위적 훼손이 확인되어 지속적이고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DMZ 내 우수한 산림습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추진해 적극 보전할 계획”이라고 했으며,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산림습원을 보전 및 복원하기 위한 장기적인 연구계획을 수립하여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뿔사초     층층둥굴레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2-01-24
  • 제주의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개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에 있는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의 개소식을 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산림청, 국회, 지자체, 관련단체,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일이디(LED) 간판 점등식, 기념식수 등을 진행하였다.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곶자왈, 산림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준공되었다. 제주지역은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난초, 밤일엽, 호랑가시나무 등 희귀식물이 자생하며, 상록활엽수, 곶자왈 등 고유한 산림생태계를 보유하여  9개소, 약 1,201ha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다. 센터는 앞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확대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산림생물다양성을 유지·증진하고, △산림생태·문화·교육공간으로서 대국민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지역의 산림을 기후변화나 인위적 요인에 의한 생물 종 감소 위협으로부터 보전하기 위하여 국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6
  • 강릉국유림관리소,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최우수상 영예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상)에 선정되었다. 기술대전은 산림복원 신기술 및 신공법을 적용한 우수한 사업지를 선정하는 것으로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1-1 내 산림내 습원을 복원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기술내용은 대관령 휴양림 내 위치한 산림습원이 토양침식으로 인해 지하수가 유출로 인한 육지화가 진행되고 있어 생태적 건전성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으로 동·식물 서식을 위한 생육기반을 조성하여, 생태환경적 기능과 건강성이 동시에 회복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습원 내 지하수위 상승 유도를 위해 주변 계류의 물이 충분히 습원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통나무 및 돌 등의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계류 안정화를 유도한 기술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사례지에서 적용한 신기술방법을 보완·발전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관내 산림의 지속적인 생태적 건강성 회복 및 종다양성 유지를 위해 산림습원 복원사업을 영속성 있게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2
  • 산림복원도 맞춤 시대, 다양한 산림복원 기술 사례 발굴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복원사업의 저변확대 및 신기술(공법)의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시상식과 함께 사례발표회를 21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건이 응모되었으며,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6점의 기술을 선정하였다. 기술대전은 전국의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분과 연구아이디어 부분으로 진행(6.1.~7.31)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남태헌 산림청 차장과 관계 단체장이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2점)과 특별상(1점)을 전수하였다. 대상은 폐군사시설 철거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들은 현장 자재인 돌을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식재 기술, 소택지*와 연계한 비오톱** 조성 기술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 소택지 : 늪과 연못이 있는 낮고 습한 땅   * * 동식물이 어우러져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는 생태 공간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디엠지(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계획 외 특별상을 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공모전으로 발굴된 기술들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대면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를 했으며, 향후 입상작에 대한 상세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지   산림복원은 기후변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유형의 산림훼손지를 복원하여 생물다양성 유지·증진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에 포함된 정책사업의 하나이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훼손된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산림복원 기술을 개발하고, 복원에 필요한 자생식물 소재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2
  • 아름다운 제주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적극 관리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주의 9개소 1,201㏊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주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준비가 한창이라고 27일 밝혔다.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곶자왈, 산림습원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20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제주고사리삼, 금새우란, 밤일엽, 호랑가시나무 등 희귀식물 자생지뿐만 아니라, 내륙에서는 보기 어려운 상록활엽수가 분포하는 등 제주지역은 높은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유하여 그 보전가치가 매우 크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種)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벌채 제한,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엄격히 보호하고 있다. 또한, 주요 거점 보호구역에는 산림생태관리센터를 설치하여 생육환경 개선 및 불법행위 단속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현황 : 172,049 ha, 413개소(’20.12월 기준) ○ 지정 유형(7) : 원시림, 고산식물지대, 진귀한 임상, 희귀식물 자생지, 유용식물 자생지, 산림습지 및 산림 내 계곡·천, 자연생태계 보전지역 ○ 산림생태관리센터 현황(9) : 점봉산, 계방산, 민북지역, 가리왕산, 소광리(울진), 도서지역(진도), 향로봉, 비무장지대(DMZ), 제주 제주 산림생태관리센터는 올 5월 말까지 산림생태관리원을 채용하여 생육환경개선사업, 조사·점검 등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인근 산림을 활용한 탐방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탐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 연말까지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탐방로 설치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준비과정을 거치게 된다. 산림청 김명관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제주지역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공익가치를 환원함으로써 자발적 보호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7
  • 생물 다양성의 보고 ‘산림습원’ 체계적으로 보전·관리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습지식물 및 수생식물의 보고인, 산림습원을 대상으로 지난 15년간(2006~2020) 조사한 결과를 집대성한 ‘한국의 산림습원’을 발간했다. 산림습원은 산림습지를 포함하며 과거에 화전, 경작 등의 활동으로 형성된 산림 내 수분을 다량 함유한 지형 및 수분이 공급되는 지점으로 산림 생태계의 유지와 생물 다양성의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지역을 지칭한다. 국립수목원에서는 국내 산림습원 1,264개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이 중 생물 다양성이 높은 475개소를 정밀히 조사하였다.  동복리습원   조사 결과, 산림습원에는 국가식물유전자원의 33%에 해당하는 1,390분류군의 식물이 생육하고 있으며, 희귀식물 95분류군, 특산식물 60분류군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산림습원에는 끈끈이주걱 등 국내 절대습지식물의 43%(105분류군)가 자생하고, 꽃창포, 순채* 등 수생식물 39%(68분류군)가 분포하고 있어, 국가적으로 습지식물자생지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순채: 연못이나 호수에 자라는 수련과 식물로 산림청 희귀식물(취약종)로 지정 국내 산림습원의 총면적은 3.1㎢로 람사르지정* 습지(23개소, 199.3㎢) 면적의 0.15%에 해당하지만, 다른 보호지역에 비해 단위면적 당 높은 종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다양한 환경요인으로 인하여 산림습원에 다양한 서식처가 조성되어 다른 보호지역에 비해 종 다양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람사르습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습지로서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람사르협회가 지정, 우리나라에서는 대암산 용늪, 창녕 우포늪 등 23곳이 지정됨 퇴곡리습원   산림청에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습원에 대한 유형별 분류를 통한 산림습원 생태계 서비스의 사회·경제적 보전가치평가, 습지 및 희귀식물의 증식 및 보전 등을 실시하여 산림습원을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습원은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육지화 되거나 개발되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산림습원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나 연구를 통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한국의 산림습원」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 간행물’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습원은 산림생태계 유지와 생물다양성의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지역이므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는 등 산림습원에 적합한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산림습원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끈끈이주걱   순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1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산림복원 기술·아이디어가 한곳에’우수 산림복원 사례 발굴
      산림복원사업의 저변 확대 및 신기술 공법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제16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시상식이 10월 21일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은 전국의 산림생태복원을 생각하는 국민들로부터 산림복원 관련 기술(공법)의 개선·개발·연구 사례 등을 공모받아 새로운 공법과 기술 및 이를 적용·응용한 산림복원 사례지 발굴 및 시상으로 복원성과를 환류하고 산림복원 기술의 발전 및 향상을 도모 하고자 산림청 주최,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는 총 세 분야로 시공사례지, 연구사례, 아이디어 13건이 응모되었으며 산림청은 학계, 기관·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전문 심사단을 구성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6점의 기술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은 폐군사시설로 훼손된 산림 내 식생과 서식지 복원, 탐방로 내 호우 피해지 수리·수문복원을 적지적소에 적용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수상하였다. 심사단은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침식 및 붕괴된 지형을 정밀하게 복원하고 사업지 주변에 생육하는 자생식물을 이식하여 식생복원을 유도한 것과 용출수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수목  식재 기술 및 수로와 연계한 비오톱(물웅덩이) 조성 등을 높게 평가하였다.    최우수상은 토목섬유 보강기술로 철거된 미시령휴게소 일대 산림훼손지를 복원한 설악산국립공원관리공단과 솎아베기 생산재 등 현장자재를 이용하여 산림습원을 복원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이 수상하였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훼손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인 자생식물 이식기를 개발하여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대상(1)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0만원), 우수상(2)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 특별상(1) (한국산림복원협회장상 및 상금 50만원)이 선정되었다.   수상한 기술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영상대면 회의를 통해 사례발표회가 진행됐으며 향후 사례지와 복원 기술이 상세히 기술된 사례집을 제작하여 관련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21-11-03

임업정보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1사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북부지방산림청은 매년 산림토목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업무담당자의 직무 능력, 창의력 향상을 위해 각 국유림관리소별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난 25일에 개최한 2021년 산림토목분야 1사 1공법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파주시산림조합은 서울국유림관리소 및 대원산림기술사사무소와 함께 추진한 생분해성 용기묘를 활용한 녹화공법 향상방안을 발표하여 “2021년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파주시산림조합은 동부 강원도 고성부터 서부 임진강 하구까지 약 248km로 이어지는 한반도 생태축인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구역에서 연천군 백학면 갈현리 일대 군사시설 이용에 의한 훼손·방치된 자연임상에 대한 경관석,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추진한 민북 산림복원사업에서, 훼손 사면의 안정각 확보와 기존지형으로 최대한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기존에 연병장으로 사용되던 사업지내 토량을 확보하여 지형복원을 실시하고, 지형복원을 위해 절취된 구간은 인위적인 개입을 실시하여 산림습원을 조성함으로서 식생 다양성 확보 및 야생동물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생태적인 산림복구(복원)를 추진하였다. 한편, 파주시산림조합은 지난 65년간 민간인의 출입통제와 규제로 군부대외에 특별한 간섭이 없었던, 민북지역의 자연적·인위적으로 황폐되고 방치된 산림의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군부대 산림경영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조합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서 산림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민북지역의 훼손·방치된 산림과 폐군사시설의 산림복원을 통해 민북지역 산림생태계 보전과 남북평화 흐름에 의한 남북산림협력으로 추진되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파주시산림조합에서 한반도 제일강산[第一江山]을 위해 그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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