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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적인 산림토양지도로 기후변화·산림재해 대비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하여 전국 단위의 정밀 산림토양지도인 ‘대축척 1:5,000 산림입지토양도’를 제작했다. 산림입지토양도(1:5,000)는 전국 산림의 입지와 토양 환경을 조사하여 토양의 특성에 따라 구분한 지도로, 해발고, 경사, 사면 위치, 암석 노출도 등 13개 입지환경 정보와 유기물 층의 두께, 토양의 깊이, 건습도 등 11개 토양정보를 제공한다. 산림의 지상부를 설명하는 나무지도(임상도)와 지하부를 설명하는 산림토양지도(산림입지토양도)를 제공하여 과학적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빅데이터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산림입지토양도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백서와 통계분석 보고서를 제작하고, 산림공간정보서비스(http://fgis.forest.go.kr)와 한국임업진흥원의 임업정보 다드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서 산림입지토양도를 개방하고 필지 단위의 상세 토양정보를 제공한다.  산림청은 과학적인 산지 이용의 기준 지침을 마련하기 위하여 전국 산지를 대상으로 산림토양을 조사하여 1:5,000 축척의 정밀 산림입지토양도를 제작하였다.  국내에서는 2003년부터 1:25,000 산림입지도가 제작되어 사용되어 왔으나 지형이 복잡하고 입지토양환경의 변이가 큰 우리나라 산림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높은 정밀도와 목적별로 특화된 산림입지 정보를 갖춘 대축척 산림입지토양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산림청은 1976년 경제림 단지 조성과 산림 녹화에 필요한 수종을 선정하기 위하여 간략한 토양 정보를 제공하는 간이산림토양도 제작을 시작하였다.   이후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산림관리의 기본이 되는 입지환경 조건과 토양의 성질을 조사하여 1:25,000 축척의 산림입지도를 제작하였다.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사업’이 국정과제로 본격 추진되면서, 2009년부터 1:5,000 축척의 국가 표준 지도체계에 맞춰 기존 지도 대비 25배 정밀한 1:5,000 산림입지토양도 제작 사업이 시작되었다.  2009년부터 2021년까지 13년 동안 351억 원의 예산과 621명의 산림토양 전문가를 투입하여 116,300개소의 표준지를 대상으로 산림의 입지환경과 토양환경을 조사하고, 현장에서 채취한 40,086점의 토양 시료를 분석하여 1:5,000 축척의 전국 산림입지토양지도 16,430장을 완성하였다.  전국 산림의 입지 환경과 토양 특성을 분석한 결과 토양의 원천인 모암(母岩)*은 화성암(37.3%), 퇴적암(28%), 변성암(24.7%)의 순서로 분포하고, 산성토양인 갈색산림토양이 77.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토양의 깊이는 30cm∼60cm 미만이 49.2%, 토양의 물리적 성질은 모래 성분이 절반(1/3∼2/3)인 사질양토(沙質壤土)가 41.8%를 차지하였다. (붙임 통계 참조)     * 토양의 모재를 공급하는 본래의 암석으로 생성과정에 따라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등으로 구분 산림청은 대축적 산림입지토양도를 활용하여 과학적인 산림자원 관리를 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을 증진하고, 산림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안전을 증진하며, 정밀임업 추진으로 임업소득을 증대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국 산림토양의 탄소저장량을 파악하고, 산림토양의 산성화를 나타내는 산도(pH) 지도와 산림의 수원 함양 기능을 나타내는 산림 물지도를 제작하여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관리하여 산림의 공익가치를 높인다.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역별 토양의 특성을 분석하여 산사태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산불 발생지역의 토양 침식을 예측하며 병해충에 강한 수목의 적지 분석을 고도화한다. 또한, 필지 단위의 상세 토양정보를 활용하여 정밀임업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조림지도와 임지별 생산능력 급수도*를 대축척화(1:5,000)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단기 임산물의 재배적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 임목 생장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임지의 잠재 생산능력을Ⅰ급∼Ⅴ급지로 구분한 지도  정밀 임업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기존의 지도 제작 방식 대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3차원의 디지털 지도로 개선하여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산림청은 디지털 토양 매핑(DSM)* 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 산림토양도를 제작하고, 산림입지토양도 활용 및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산림공간정보와 통계, 정책정보를 융합하여 수요자 중심의 산림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디에스엠(DSM, Digital Soil Mapping )은 특정 지역의 환경정보와 현장 및 실험실에서 얻은 토양 속성 측정치 사이의 정량적 관계를 기반으로 공간토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토양도를 제작하는 기술 산림청 이미라 기획조정담당관은 “산림공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등의 정보통신기술(ICT)과 2025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을 활용하여 전 국토의 산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완성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17
  • 한국임업진흥원, 아세안 8개국 산림실무자 교육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8월 26일(화) 오전 10시, 임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단기연수단을 대상으로 GIS/원격탐사를 통한 한국산림공간정보 활용 현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 현장에서는 산림지리정보시스템 및 원격탐사기술을 활용한 임상도 및 정밀산림입지토양도 제작, 산림항공사진DB 사업을 통한 신뢰도 높은 고품질 산림공간정보 구축 현황 등을 소개하고 항공사진, 영상 판독 및 맞춤형 산림정보서비스 다드림(林) 시스템을 시연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을 모델로 GIS/원격탐사기술 이용사례 습득을 위해 방문한 AFoCo단기연수단은 아세안 8개국*의 기후변화 대응 산림자원 평가 및 지역민의 참여 강화를 위한 능력 개발사업 실무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 등 다자간 국제협력 확대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하며 “대상국의 산림자원 종합관리를 위한 정보화 기반 마련에 힘쓰고 지속적으로 해외산림기관과 소통‧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8-26
  • 한국임업진흥원, 국가산림자원조사 및 산림입지토양도 제작 사업 현장 방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7월 11일(금)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제6차 국가산림자원조사 및 산림입지토양도 제작 사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제6차 국가산림자원조사(2011~2015)에서는 국가산림자원조사와 산림의 건강·활력도 조사가 통합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전국 약 4,000여개 고정표본점을 대상으로 약 800개씩 조사가 이루어진다. 조사 내용은 임분조사, 임목조사, 치수조사, 식생조사, 토양조사 등 57개 항목으로 과학적으로 조사하여 전국의 산림자원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정책 수립 및 국제기구에서 요구하는 통계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산림의 건강·활력도 조사를 통하여 산림생태계 건강성에 대한 현재 상태와 잠재적 추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지속적으로 건강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산림입지토양도는 산림경영, 산지관리, 환경영향평가 등에 필요한 입지환경과 토양환경을 조사 및 분석하여 지도로 나타낸 대표적인 산림주제도이다. 2009년부터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1:5,000 산림입지토양도를 제작 중에 있으며 정도 높은 산림입지토양정보를 산주 등 수요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현장 담당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유관기관과의 소통‧협력을 통하여 정부3.0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고품질 산림정보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지향의 산림정보 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7-14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 기능 발휘를 위한 산림조사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관할 구역 내 모든 국유림에 대하여 산림이 가지는 공익적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산림을 관리하기 위해 산림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산림조사는 향후 10년간 국유림을 효율적으로 경영․관리하기 위하여 산림의 지리적 특성과 입목의 활력도 등 다양한 산림정보를 취득하는 과정으로서, 올해는 여의도 면적의 50배에 달하는 강릉시 주문진읍 일원의 국유림 14,531ha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보다 정확한 정보의 취득을 위하여 산림청에서 자체개발한 GIS 소프트웨어인 산림공간정책지원시스템과 임상도, 산림입지토양도 등 각종 산림주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산림조사를 통해 산림이 가지는 공익적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는 국유림 경영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산림행정 3.0 추진의 일환으로 산림조사 시 취득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여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7-02
  • 산림청, 산림경영활동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산림강국 실현
      “산림강국” 실현을 위한 시작은 산림경영활동에 대한 자료(DB) 구축이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 인증림(FSC) 40만ha(전체 산림면적의 6.3%)에 대한 정보와 매년 45만ha 가량 실행되는 조림,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사업의 모든 활동 자료는 국제사회에서 산림경영 강국임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전국 공ㆍ사유림의 산림경영 활동자료와 임상도, 산림입지토양도 등 14종의 산림주제도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유림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는 자료관리 뿐 아니라 적지분석ㆍ조림ㆍ숲가꾸기ㆍ벌채 등 이력관리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과학적인 산림경영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또한, 기존 지자체에서 안전행정부의 새올(산림행정)시스템으로 보고하던 경영정보를 사유림경영정보시스템으로 연계시키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이는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 구축에 따른 예산을 줄이는 데도 큰 효과가 있어 정부3.0 협업(산림청, 안전행정부, 지역정보개발원, 지자체)의 우수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확보된 자료는 업무 효율성 향상과 온실가스 통계 산출 등 각종 산림경영 분야에서 활용하게 된다.   산림청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정부 3.0 시대에 발맞춰 국민 누구나 개개인이 보유한 산림의 경영활동 이력과 산림자원 정보, 주변 입지환경(도로, 임도 개설현황 및 토양특성 등)에 대한 조회가 가능한 국민 맞춤형 산림경영 지원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3월 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자체 산림담당 공무원 384명을 대상으로 사유림경영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완료하였다.  
    • 뉴스광장
    2014-04-18
  • 산림청, 원클릭으로 산림공간정보서비스 한눈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내년부터 새롭게 선보일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브랜드 이름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은 2009년부터 산림 내 위치를 검색하고 각 위치에서 다양한 공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입지토양도, 임상도, 맞춤형 조림지도, 등산로 등 14종의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제각각 별도의 시스템을 통해서 확인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통합된 산림공간정보서비스를 통해서 산에 관한 각종 정보를 한 곳에서 원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새로운 산림공간정보 오픈플랫폼에서는 지번을 입력하거나 마우스로 특정 위치를 선택하면 나무 수종․나이․지름뿐만 아니라 임도 노선ㆍ시설거리, 산사태 위험지도, 기후대, 토색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의 V-world(공간정보 오픈플랫폼)와 연계하여 항공사진, 연속지적도 등도 함께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달라진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콘셉트에 부합하면서 발음하거나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지어 인적사항과 함께 산림청 홈페이지의 공모전 이벤트란에 등록하면 된다. 산림청은 1차 공모와 2차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최종 1개 작품을 선정해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찬회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최근 강조되고 있는 정부3.0 취지에 맞도록 산림공간정보 통합․연계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진화된 산림공간정보서비스를 내년 1월 오픈할 예정이다”라며, 이에 어울리는 “참신한 네이밍이 많이 응모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2013-12-04
  • 산림재해로부터 보호 위한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사업 추진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는 산불ㆍ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범정부 차원의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청에서는 산림재해 발생 및 대응을 위해 체계화된 자체 정보서비스를 구축 운영하였으나, 정부3.0에 맞춰 부처간 정보의 공유ㆍ활용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산림재해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림으로 기후적, 지형ㆍ지질적, 인위적 요인으로 인하여 산불ㆍ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봄에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대형 산불 발생되며, 여름에는 연평균 강수량의 대부분이 집중되고 태풍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가 발생하고, 근래에는 기후변화에 따라 남방계 해충이 새롭게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산림재해의 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의 통합관리를 위해 중장기 정보화 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있으며, 내년 1차 구축사업을 위해 45억 원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고 했다. 현재 추진중인 계획에 따르면 산림청에서는 임상도, 산림입지토양도, 임도망도 등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산림주제도 뿐만 아니라 안전행정부의 국가지점번호, 국토교통부의 지형도, 문화재청의 문화재위치도 등 다부처의 공간정보를 교차분석하는 체계를 마련 중에 있다.     그리고 이러한 다변량의 대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활용을 통해 산림재해 예측을 위한 시나리오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HTML5, 스마트폰 등의 ICT 신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산림재해지역의 피해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산불ㆍ병해충에 따른 기후변화 적응대책에 활용할 수 있는 산림생태관리체계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관심대상인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했다.   산림청 김찬회 정보통계담당관은 개선된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를 통하여 산불ㆍ산사태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으로 국민 생활의 피해발생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리고 산림재해 및 산림생태 정보는 산림분야 기후변화 적응 정책 추진에도 적극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뉴스광장
    2013-10-08
  • 국토EXPO에 산림공간정보 보러오세요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 IT 기반의 산림공간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산림공간정보관을 운영한다. 국토해양부 주최로 올해 5회째를 맞는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최첨단 국가공간정보 관련 정책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산림청은 국가공간정보체계와 연계해 구축한 전국 산림의 임상도, 산림입지토양도 등 산림주제도와 산림공간정보 서비스 등 활용시스템을 소한다. 특히 산림현장 업무에 필수적인 산림공간정보를 모바일 기반으로 활용하는 ‘모바일 현장업무지원 시스템’을 홍보할 계획이다. 모바일 현장업무지원 시스템은 종이지도를 활용해 현장업무를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장비에 항공사진과 각종 산림주제도를 탑재해 현장에서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김찬회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올해 행사는 세계 117개 기업이 참여하고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도 함께 개최된다.”며 “산림공간정보를 적극 홍보하고 미래 공간정보 활용 트렌드를 살펴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0-10
  • 발로 뛰는 한국임업진흥원!
    지난 1월 26일 출범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이 임업 현장을 찾아 전국을 누비며 임업연구 성과를 보급하고 확산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임업진흥원 현판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임업⋅목재이용분야의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 기술지원, 품질관리 및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하여 우리나라 임업 및 임산업을 진흥⋅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된 임업기술서비스 전문기관이다.  7월 26일로 출범 6개월을 맞는 한국임업진흥원은 13개 시도에서 20회에 걸쳐 1,500명을 대상으로 임업기술컨설팅을 진행했고 산림경영컨설팅센터를 개소해 산림경영, 귀농귀촌 등 375건의 상담을 하였다고 밝혔다. 또 지난 5월 3일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에서‘한국임업 발전과 산업임정의 기조’라는 주제로 개원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산림청, 학계, 임업 종사자 등 55개 기관 310명의 임업분야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심도 깊은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우리나라의 임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열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5월 30일부터 이틀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산양삼 전시회를 열어 특별관리임산물인 우수한 산양삼을 국민에게 알리고 보급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북 영주에 산양삼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재배기술 및 유통전략 등 심화과정을 개설해 기술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제1회 산양삼전시회에서 첫 대상 영예를 안은 황선호 한천지산삼농원 대표는“한국임업진흥원이 산양삼 재배자와 같은 임업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의 역할과 지원을 부탁하였다. 현지토양조사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산림입지토양도 및 응용지도 제작, 토양정보 DB구축, 산림자원 조사, 산림항공 DB구축 등 국가공간정보통계체계 기초자료가 되는 정밀임상도(1/5,000) 4,263도엽을 제작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산림청 산사태위험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23일에 공포된「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후속 작업으로 29건의 목재 품질시험법 제정 및 검사규정 정비하고 목제품의 품질인증 300건, 기술교육 및 워크숍 12회를 실시하는 등 임업 현장을 찾아 간 거리가 지구 한 바퀴 반에 해당하는 6만km에 육박한다. 한편, 홍성천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은“국토면적의 64%가 산림지역인 우리나라에서는 산림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면서 미래 산업으로 임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독일이나 핀란드 같은 산림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우리나라에 임업전문기관이 설립되어 많은 기대가 된다.”며 “임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흥정책을 추진해야지 규제를 하는 정책으로 가면 안 될 것”이라며 기대와 충고를 하였다. 이에 대해 이동섭 한국임업진흥원장은“한국임업진흥원의 임직원은 우리나라 임업과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그리고 임업인과 국민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며 이제 갓 태동한 한국임업진흥원이‘임업인에게는 희망을! 국민에게는 신뢰를!’받는 조직으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고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7-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과학적인 산림토양지도로 기후변화·산림재해 대비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하여 전국 단위의 정밀 산림토양지도인 ‘대축척 1:5,000 산림입지토양도’를 제작했다. 산림입지토양도(1:5,000)는 전국 산림의 입지와 토양 환경을 조사하여 토양의 특성에 따라 구분한 지도로, 해발고, 경사, 사면 위치, 암석 노출도 등 13개 입지환경 정보와 유기물 층의 두께, 토양의 깊이, 건습도 등 11개 토양정보를 제공한다. 산림의 지상부를 설명하는 나무지도(임상도)와 지하부를 설명하는 산림토양지도(산림입지토양도)를 제공하여 과학적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빅데이터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산림입지토양도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백서와 통계분석 보고서를 제작하고, 산림공간정보서비스(http://fgis.forest.go.kr)와 한국임업진흥원의 임업정보 다드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서 산림입지토양도를 개방하고 필지 단위의 상세 토양정보를 제공한다.  산림청은 과학적인 산지 이용의 기준 지침을 마련하기 위하여 전국 산지를 대상으로 산림토양을 조사하여 1:5,000 축척의 정밀 산림입지토양도를 제작하였다.  국내에서는 2003년부터 1:25,000 산림입지도가 제작되어 사용되어 왔으나 지형이 복잡하고 입지토양환경의 변이가 큰 우리나라 산림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높은 정밀도와 목적별로 특화된 산림입지 정보를 갖춘 대축척 산림입지토양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산림청은 1976년 경제림 단지 조성과 산림 녹화에 필요한 수종을 선정하기 위하여 간략한 토양 정보를 제공하는 간이산림토양도 제작을 시작하였다.   이후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산림관리의 기본이 되는 입지환경 조건과 토양의 성질을 조사하여 1:25,000 축척의 산림입지도를 제작하였다.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사업’이 국정과제로 본격 추진되면서, 2009년부터 1:5,000 축척의 국가 표준 지도체계에 맞춰 기존 지도 대비 25배 정밀한 1:5,000 산림입지토양도 제작 사업이 시작되었다.  2009년부터 2021년까지 13년 동안 351억 원의 예산과 621명의 산림토양 전문가를 투입하여 116,300개소의 표준지를 대상으로 산림의 입지환경과 토양환경을 조사하고, 현장에서 채취한 40,086점의 토양 시료를 분석하여 1:5,000 축척의 전국 산림입지토양지도 16,430장을 완성하였다.  전국 산림의 입지 환경과 토양 특성을 분석한 결과 토양의 원천인 모암(母岩)*은 화성암(37.3%), 퇴적암(28%), 변성암(24.7%)의 순서로 분포하고, 산성토양인 갈색산림토양이 77.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토양의 깊이는 30cm∼60cm 미만이 49.2%, 토양의 물리적 성질은 모래 성분이 절반(1/3∼2/3)인 사질양토(沙質壤土)가 41.8%를 차지하였다. (붙임 통계 참조)     * 토양의 모재를 공급하는 본래의 암석으로 생성과정에 따라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등으로 구분 산림청은 대축적 산림입지토양도를 활용하여 과학적인 산림자원 관리를 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을 증진하고, 산림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안전을 증진하며, 정밀임업 추진으로 임업소득을 증대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국 산림토양의 탄소저장량을 파악하고, 산림토양의 산성화를 나타내는 산도(pH) 지도와 산림의 수원 함양 기능을 나타내는 산림 물지도를 제작하여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관리하여 산림의 공익가치를 높인다.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역별 토양의 특성을 분석하여 산사태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산불 발생지역의 토양 침식을 예측하며 병해충에 강한 수목의 적지 분석을 고도화한다. 또한, 필지 단위의 상세 토양정보를 활용하여 정밀임업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조림지도와 임지별 생산능력 급수도*를 대축척화(1:5,000)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단기 임산물의 재배적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 임목 생장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임지의 잠재 생산능력을Ⅰ급∼Ⅴ급지로 구분한 지도  정밀 임업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기존의 지도 제작 방식 대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3차원의 디지털 지도로 개선하여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산림청은 디지털 토양 매핑(DSM)* 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 산림토양도를 제작하고, 산림입지토양도 활용 및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산림공간정보와 통계, 정책정보를 융합하여 수요자 중심의 산림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디에스엠(DSM, Digital Soil Mapping )은 특정 지역의 환경정보와 현장 및 실험실에서 얻은 토양 속성 측정치 사이의 정량적 관계를 기반으로 공간토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토양도를 제작하는 기술 산림청 이미라 기획조정담당관은 “산림공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등의 정보통신기술(ICT)과 2025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을 활용하여 전 국토의 산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완성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17
  • 현장여건에 맞는 국유림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산림조사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춘천, 양평 지역의 국유림경영계획 수립을 위해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정밀 산림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조사는 국유림경영계획 수립과 운영에 대한 기초자료인 나무의 종류, 높이, 부피, 생장량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서 올해는 2019년 국유림경영계획 운영 기간이 종료되는 춘천과 양평 경영계획구(52,366ha)에 대한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로 실시된다. 이에 철저한 준비와 조기 산림조사 착수로 동절기 이전에 현장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림조사는 직영조사와 용역조사로 나뉘며 직영조사(24,347ha)는 담당 공무원들이, 용역조사(28,019ha)는 산림조합에서 추진한다. 조사 시 GPS, 스마트 야장, 드론 등을 최신 장비를 통해 정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아울러 적지적수도, 산림토양도, 산림입지도, 항공사진 등 판단자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은 조사결과를 얻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조사 시 맞춤형 조림지도, 산림입지토양도, 위성사진 등 구축된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정밀한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경제적·사회적 수요와 현장여건에 부합한 국유림경영계획 수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3-16
  • 임상도 및 산림입지토양도 활용 아이디어 공모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1월 13일(월)부터 「임상도 및 산림입지토양도 활용 아이디어 공모」를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의 목적은 임상도 및 산림입지토양도의 활용 활성화를 위한 활용가능성 높은 아이디어의 발굴이며, 참가자는 제안서 및 참가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전문성, 창의성, 사업성, 기대효과 등이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최종평가(발표평가 포함)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는 12월 13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최우수(1명)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1명) 수상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50만원, 그리고 장려(2명) 수상자는 산림청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fpi.or.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shin86s@kofpi.or.kr), 우편 또는 방문(서울 강서구 등촌동 641-1 세일빌딩 2층 자원정보실 담당자 앞, 우편번호 : 07569)을 통해 12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존의 산림정보통신서비스를 최신 ICT와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1-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과학적인 산림토양지도로 기후변화·산림재해 대비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위하여 전국 단위의 정밀 산림토양지도인 ‘대축척 1:5,000 산림입지토양도’를 제작했다. 산림입지토양도(1:5,000)는 전국 산림의 입지와 토양 환경을 조사하여 토양의 특성에 따라 구분한 지도로, 해발고, 경사, 사면 위치, 암석 노출도 등 13개 입지환경 정보와 유기물 층의 두께, 토양의 깊이, 건습도 등 11개 토양정보를 제공한다. 산림의 지상부를 설명하는 나무지도(임상도)와 지하부를 설명하는 산림토양지도(산림입지토양도)를 제공하여 과학적 산림관리를 위한 산림빅데이터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산림입지토양도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백서와 통계분석 보고서를 제작하고, 산림공간정보서비스(http://fgis.forest.go.kr)와 한국임업진흥원의 임업정보 다드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서 산림입지토양도를 개방하고 필지 단위의 상세 토양정보를 제공한다.  산림청은 과학적인 산지 이용의 기준 지침을 마련하기 위하여 전국 산지를 대상으로 산림토양을 조사하여 1:5,000 축척의 정밀 산림입지토양도를 제작하였다.  국내에서는 2003년부터 1:25,000 산림입지도가 제작되어 사용되어 왔으나 지형이 복잡하고 입지토양환경의 변이가 큰 우리나라 산림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높은 정밀도와 목적별로 특화된 산림입지 정보를 갖춘 대축척 산림입지토양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산림청은 1976년 경제림 단지 조성과 산림 녹화에 필요한 수종을 선정하기 위하여 간략한 토양 정보를 제공하는 간이산림토양도 제작을 시작하였다.   이후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산림관리의 기본이 되는 입지환경 조건과 토양의 성질을 조사하여 1:25,000 축척의 산림입지도를 제작하였다.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사업’이 국정과제로 본격 추진되면서, 2009년부터 1:5,000 축척의 국가 표준 지도체계에 맞춰 기존 지도 대비 25배 정밀한 1:5,000 산림입지토양도 제작 사업이 시작되었다.  2009년부터 2021년까지 13년 동안 351억 원의 예산과 621명의 산림토양 전문가를 투입하여 116,300개소의 표준지를 대상으로 산림의 입지환경과 토양환경을 조사하고, 현장에서 채취한 40,086점의 토양 시료를 분석하여 1:5,000 축척의 전국 산림입지토양지도 16,430장을 완성하였다.  전국 산림의 입지 환경과 토양 특성을 분석한 결과 토양의 원천인 모암(母岩)*은 화성암(37.3%), 퇴적암(28%), 변성암(24.7%)의 순서로 분포하고, 산성토양인 갈색산림토양이 77.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토양의 깊이는 30cm∼60cm 미만이 49.2%, 토양의 물리적 성질은 모래 성분이 절반(1/3∼2/3)인 사질양토(沙質壤土)가 41.8%를 차지하였다. (붙임 통계 참조)     * 토양의 모재를 공급하는 본래의 암석으로 생성과정에 따라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등으로 구분 산림청은 대축적 산림입지토양도를 활용하여 과학적인 산림자원 관리를 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을 증진하고, 산림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안전을 증진하며, 정밀임업 추진으로 임업소득을 증대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국 산림토양의 탄소저장량을 파악하고, 산림토양의 산성화를 나타내는 산도(pH) 지도와 산림의 수원 함양 기능을 나타내는 산림 물지도를 제작하여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관리하여 산림의 공익가치를 높인다.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역별 토양의 특성을 분석하여 산사태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산불 발생지역의 토양 침식을 예측하며 병해충에 강한 수목의 적지 분석을 고도화한다. 또한, 필지 단위의 상세 토양정보를 활용하여 정밀임업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조림지도와 임지별 생산능력 급수도*를 대축척화(1:5,000)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단기 임산물의 재배적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 임목 생장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임지의 잠재 생산능력을Ⅰ급∼Ⅴ급지로 구분한 지도  정밀 임업과 디지털 산림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기존의 지도 제작 방식 대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3차원의 디지털 지도로 개선하여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산림청은 디지털 토양 매핑(DSM)* 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 산림토양도를 제작하고, 산림입지토양도 활용 및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산림공간정보와 통계, 정책정보를 융합하여 수요자 중심의 산림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디에스엠(DSM, Digital Soil Mapping )은 특정 지역의 환경정보와 현장 및 실험실에서 얻은 토양 속성 측정치 사이의 정량적 관계를 기반으로 공간토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토양도를 제작하는 기술 산림청 이미라 기획조정담당관은 “산림공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등의 정보통신기술(ICT)과 2025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을 활용하여 전 국토의 산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완성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17
  • 1:5,000 산림입지토양도의 제작과 활용 및 향후 방향
    <Figure . 1:5,000 forest soil digital mapof Korea>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산림입지환경에 대한 종합 데이터베이스의 기반이 되는 산림입지토양도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그동안 1:25,000 산림입지토양도가 제작되어 사용되어왔으나 높은 정밀도와 개별 목적에 특화된 산림입지 정보를 갖춘 대축척 산림입지토양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1:5,000 축척의 산림입지토양도 제작사업을 진행하였다. 1:5,000 산림입지토양도 제작은 표준매뉴얼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토양형, 토심, 토성별 전국 단위 지도가 작성되었다.  산림입지토양도 자료는 다양한 주제도 제작의 기초가 되며, 산림재해의 방지 및 예측과 환경용량 평가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 산림경영 선진화와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맞추어 산림입지토양도의 제작 방법을 발전시키고 그 활용 방안도 다각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산림기본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 산림 빅데이터 확보 및 국가 발전 계획에 상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실현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2-06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공간정보 구축 사업 본격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7월부터 ‘2020∼2021년 산림공간정보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산림공간정보 조사구축 사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지도(임상도)와 토양지도(산림입지토양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금년부터 행정업무 개선을 통해 산림분야 민간업체와의 장기계속계약(2년 계약)을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다. 특히, 산림의 현황과 변화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2차 임상도 현행화시 제작방법을 크게 개선하였으며, ’09년부터 ’21년까지 제작중인 산림입지토양도도 전국산림토양백서(가칭), 통합보고서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임상도와 산림입지토양도는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산림청 산림공간정보(fgis.forest.go.kr) 또는 진흥원 임업정보다드림(gis.kofpi.or.kr)시스템을 통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산림공간정보 구축을 통하여 정확한 산림정보의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지원하고 K-포레스트(한국형 산림뉴딜) 추진에 필요한 과학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7-03
  • 4차 산업 혁명시대 디지털 사진정보로 토색 판독
    토색_분석_알고리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정보를 활용하여 토양색깔(이하 토색) 판독을 위한「토색정보다드림 v1.0(가칭)」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알고리즘은 디지털 카메라(핸드폰 사진 포함)로 촬영된 사진을 토색첩(Standard Soil Color Charts)에서 제공하고 있는 표준색상과 비교하여 가장 근접한 색상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알고리즘이다. 그동안 산림공간정보 구축 조사 사업과 산림입지토양도(1:5,000) 제작시토색 판독은 현장에서 조사원의 눈으로 현장토색과 토색첩을 비교하여 분류하는 육안판독 방법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현장조사원 개개인의 숙련도와 피로도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다. 토색(Soil Color)은 외관상 뚜렷하게 나타나는 산림토양의 주요 특징 중 하나로서 토양분류에 이용하는데 예를 들어 갈색산림토양은 습윤한 온대 및 난대기후에 주로 분포한다. 진흥원은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기존에 현장조사원에 의존하던 토색판독을「토색정보다드림 v1.0(가칭)」과 같은 4차산업혁명 요소기술로 개발된 알고리즘을 적극 활용하여 휴먼에러를 단계적으로 없애나갈 예정이다. 기존_토색_판독   진흥원은 「토색정보다드림 v1.0(가칭)」을 올해 산림공간정보 구축과 산림입지토양도 품질관리를 위해 우선적으로 적용한다. 향후 대국민 서비스 지원을 위해 맞춤형 임업정보 통합 조회 서비스인 「임업정보다드림」에도 배포 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신 성장 동력인 4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임업인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스마트한 임업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6-10
  • 한국임업진흥원,‘2018년 데이터 품질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지난 11월 21일(수), ‘2018년 데이터 품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데이터 품질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에서 주관하여 한 해 동안 혁신적 데이터 품질 활동을 선도한 기관 또는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임진원은 그동안 산림공간정보 발전을 위해 임상도 및 산림입지토양도 등의 다양한 공간정보DB를 구축하여 왔다. 특히, 2018년도에는 산림공간정보 DB의 품질을 높이고자 자체적인 품질관리팀을 구성해 상시 품질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인 ‘Platinum Class’를 획득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임진원은 고품질의 산림공간정보 생산을 위해 정확한 산림 정보의 구축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를 통해 산림분야 4차 산업 혁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1-22
  • 산림공간정보 DB, 고품질로 국민에게 다가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11월 1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민기영)으로부터 나무지도(임상도 DB)와 토양지도(산림입지토양도DB)가 데이터품질인증 중‘Platinum Class’를 획득했다.      데이터인증은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해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   인증을 획득한 임상도 DB는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산림지도로 산림 내 수종, 나이, 크기의 분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 얼마나 많은 나무가 있는지 알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산림입지토양도 DB는 과학적 산림행정 및 효율적 산지관리 등에 필요한 입지·토양환경에 대한 산림토양지도로서 임상도와 산림입지토양도는 국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공간정보(http://fgis.forest.go.kr) 또는 산림정보다드림(gis.kofpi.or.kr)시스템을 통하여 대국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데이터 품질인증 획득을 통하여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임업서비스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1-02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공간정보 구축 사업장 개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지난 6월 15일(금), 강서구 별관에서 ‘2018년 산림공간정보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사업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진원 이윤희 이사를 비롯한 산림청관계자와 산림공간정보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6개월간의 사업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구축한 사업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림지도인 임상도와 산림입지토양도 구축의 중추로서 사업의 주관기관인 임진원 별관 1층에 위치하여 참여 업체들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부응하여 청년층 위주의 고용을 통한 양질의 산림분야 민간 일자리를 약 100개 창출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산림지도인 임상도와 산림입지토양도의 구축을 통하여 정확한 산림 정보의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지원하고 산림분야 4차 산업 혁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6-22
  • 산림공간정보 유통서비스 개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공간정보 유통서비스’가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하여 2018년 1월말부터 대국민 및 임업인들에게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forest.go.kr)는 임상도, 산림입지토양도, 맞춤형 조림지도 등 18종의 공간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약 180만 도엽의 산림공간정보를 민·관원의 요청에 의해 제공했다. 개선된 서비스로는 유통신청 따라하기 서비스 기능 및 자료 상세보기 기능을 통해 신규사용자가 신청 절차나 공간정보자료에 대한 상세정보를 전화 상담을 받지 않고도 자료를 신청 및 조회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실시간 SMS 문자 발송 서비스를 통하여 산림공간정보를 신청하는 신청자가 신청 승인을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신청 한 후에는 신청자 본인의 내역만 확인이 가능하여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수고를 줄이게 된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산림공간정보 유통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다양한 산림공간정보를 쉽게 활용해 산림분야의 4차 산업혁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1-29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공간정보 데이터 국가 품질인증 획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2월 20일(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이영덕)으로 부터 나무지도(임상도DB)가 데이터품질인증 중 ‘Gold Class’를 산림입지토양도DB가 데이터품질인증 ‘Silver Class’를 각각 획득했다. 데이터인증은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해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데이터품질인증을 획득한 임상도DB는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산림지도로 산림내 수종, 나이, 크기의 분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 얼마나 많은 나무가 있는지 알 수 있는 산림기본통계, 환경영향평가 등을 조사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임상도DB는 과학적 산림정책 지원 및 산림 공간 정보수요 증가에 따라 과거 구축되어있는 1:25,000 임상도와 더불어 매년 현행화 되고 있는 1:5,000대축척 임상도를 산림공간정보서비스(산림청, fgis.forest.go.kr)시스템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산림입지토양도DB는 과학적 산림행정 및 효율적 산지관리 등에 필요한 입지·토양환경에 대해 대축척화한 산림토양 지도로서 1:25,000 축척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003년에 완료되었으며, 현재 한국임업진흥원에서 1:5,000 대축척 산림입지토양도에 대한 막바지 지도구축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산림입지토양도DB는 국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공간정보 또는 산림정보 다드림(한국임업진흥원, gis.kofpi.or.kr) 시스템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단기임산물재배적지도 등 다양한 소득사업화 DB로 활용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데이터품질인증 획득을 통해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앞으로도 고품질의 데이터 구축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등에 필요한 맞춤형 산림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2-20
  • 한국임업진흥원, 2017년 산림 ICT 컨퍼런스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10월 31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Forest IC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2017 Forest ICT 컨퍼런스’에서는 기존의 산림 IT 컨퍼런스에서 강조되어 왔던 산림재해분야 ICT 융복합을 넘어 산림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는 ICT 정보 및 사례들을 공유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림 ICT’로 패러다임을 확대했다. 산림청 류광수 차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가운데에 김남균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존의 산림 IT 전략과 최근의 ICT 사례를 접목한 ‘산림분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열겠다고 천명했다.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과 전시가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산림청 및 지자체 공무원, 연구기관, 관련기업, 학계 등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들 중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30%를 차지하여 산림분야와 ICT의 접목에 대한 업계의 지대한 관심을 방증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 추진전략'을 주제로 한 4차 산업혁명위원회 노규성 위원의 특강을 시작으로 ‘UAV(Unmanned Aviation Vehicle, 무인기) 및 무인헬기를 활용한 산림관리체계’(국제 UVS 협회), ‘3D 지상레이저 스캐너를 이용한 산림자원조사 및 관리’(국립산림과학원)에 대한 강연이 있었고 이 밖에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등산안내용 모바일 앱,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재선충병 벌목 운반차량 관제, MMS(Mobile Mapping System)를 활용한 임도시설물 DB 구축, 모바일 현장공유를 통한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 등 산림분야에 접목된 다양한 형태의 ICT 사례들이 소개됐다.    한편, 산림 ICT에 대한 대국민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된 「2017년 산림분야 ICBMA(IoT, Cloud, Big Data, Mobile, 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대상 수상자가 수상작인 ‘IoT 제품을 활용한 수목장용 모바일 앱 서비스’의 개요를 발표했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올 연말에 진행할 ‘임상도·산림입지토양도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청중들에게 소개했다. 그 밖에 MMS를 활용한 임도시설물 DB 구축, ICT를 융합한 재선충병 벌목 운반차량 위치 솔루션, GPS 및 지상스캐너, 모바일 현장공유, 레이져를 활용한 트론 및 홀로그램 등의 다양한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잡았는데 특히 VR체험존의 인기가 높았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행사의 취지에 맞게 등록신청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사전등록이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산림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ICT 적용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우리나라 4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산림분야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1-03
  • 한국임업진흥원,「2017 Forest ICT 컨퍼런스」개최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오는 10월 31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Forest ICT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산림공무원, 산림 IT관련기업, 대학, 산림경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 추진전략'을 주제로 한 4차 산업혁명위원회 노성규 위원의 특강을 시작으로 ‘UAV(Unmanned Aviation Vehicle, 무인기) 및 무인헬기를 활용한 산림관리체계’(국제 UAV 협회), ‘3D 지상레이저 스캐너를 이용한 산림자원조사 및 관리’(국립산림과학원)에 대한 강연이 있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등산안내용 모바일 앱, ICT(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재선충병 벌목 운반차량 관제, MMS(Mobile Mapping System)를 활용한 임도시설물 DB 구축, 모바일 현장공유를 통한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 등 산림분야에 접목된 다양한 형태의 ICT 사례들이 소개된다.    한편,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된 「2017년 산림분야 ICBMA(IoT, Cloud, Big Data, Mobile, 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대상 수상자가 수상작인 ‘IoT 제품을 활용한 수목장용 모바일 앱 서비스’의 개요를 발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임상도, 산림입지토양도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시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MMS를 활용한 임도시설물 DB 구축, ICT를 융합한 재선충병 벌목 운반차량 위치 솔루션, GPS 및 지상스캐너, 모바일 현장공유, VR 체험존, 레이져를 활용한 트론 및 홀로그램 등의 다양한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기다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행사의 취지에 맞게 등록신청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등록이 진행되었다. 모바일로 앱을 내려 받은 후 회원가입을 하고 티켓을 발급받는 방식이다. 작년까지는 공문으로 참가신청을 받았는데 올해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간편하게 참가신청을 하게 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 “작년까지는 드론 및 공간정보를 활용한 산림재해통합관리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패터다임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올해에는 재해관리 뿐 아니라 산림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는 IOC 정보 및 사례들을 공유하기 위해 행사의 키워드를 기존의 ‘산림 IT’에서 ‘산림 ICT’로 확대하여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0-27
  • 산림분야 전문 기관 및 기업, 해외산림정보 활용 협력한다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 이하 진흥원)은 7월 24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주)한솔홈데코(이천현 사장, 이하 한솔)측 뉴질랜드 해외조림지를 대상으로 산림정보 활용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5년 12월 수립된 해외산림자원개발 종합계획(’15~’24)에 따라 정부의 민간기업 지원 강화 및 민관협력사업 발굴의 일환으로 산림정보 분야 대표 전문기관과 해외조림 대표 전문기업 간 최초의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를 가진다. 또한, 이번 협약서에는 한솔 뉴질랜드 조림지에 대한 생장량 모니터링 및 임목축적량 추정식 개발 상호 협력, 뉴질랜드 북섬 지역 조림적합 지도 개발 상호 협력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진흥원은 산림정보 분야 대표적인 전문공공기관으로 국가산림자원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임분현황, 임목자원, 산림식생, 토양특성 등을 반영한 임상도, 산림입지토양도, 맞춤형 조림지도, 단기임산물재배적지도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산림정보를 활용하여 일반국민 모두가 다양한 산림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맞춤형 산림정보 서비스인 ‘산림정보 다드림’ 시스템도 개발하여 매년 200만명 이상이 본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한솔은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최초로 해외조림을 착수한 명실상부 국내의 대표적 해외조림 전문기업으로 뉴질랜드에는 1996년부터 진출하여 현재까지 약 9천ha 정도의 라디에타 소나무 조림지를 뉴질랜드 북섬 동부 해안 및 기스본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하였으며, 올해부터 벌채를 시작하여 2023년까지 매년 벌채를 통해 많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조림을 통한 수익모델을 보여줄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분야 대표적 기관과 기업 간 최초의 협력사업 모델로 해외조림지 현장중심의 실질적 정보 제공과 지속가능한 경영 표준화 모델 개발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본 협력 사업을 기반으로 보다 많은 기업들이 적정한 조림지를 선정하고 조림지를 가꾸어 나아가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1:5,000 산림입지토양도의 제작과 활용 및 향후 방향
    <Figure . 1:5,000 forest soil digital mapof Korea>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산림입지환경에 대한 종합 데이터베이스의 기반이 되는 산림입지토양도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그동안 1:25,000 산림입지토양도가 제작되어 사용되어왔으나 높은 정밀도와 개별 목적에 특화된 산림입지 정보를 갖춘 대축척 산림입지토양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1:5,000 축척의 산림입지토양도 제작사업을 진행하였다. 1:5,000 산림입지토양도 제작은 표준매뉴얼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토양형, 토심, 토성별 전국 단위 지도가 작성되었다.  산림입지토양도 자료는 다양한 주제도 제작의 기초가 되며, 산림재해의 방지 및 예측과 환경용량 평가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 산림경영 선진화와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맞추어 산림입지토양도의 제작 방법을 발전시키고 그 활용 방안도 다각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산림기본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 산림 빅데이터 확보 및 국가 발전 계획에 상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실현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2-06

임업정보 검색결과

  • 1:5,000 산림입지토양도의 제작과 활용 및 향후 방향
    <Figure . 1:5,000 forest soil digital mapof Korea>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산림입지환경에 대한 종합 데이터베이스의 기반이 되는 산림입지토양도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그동안 1:25,000 산림입지토양도가 제작되어 사용되어왔으나 높은 정밀도와 개별 목적에 특화된 산림입지 정보를 갖춘 대축척 산림입지토양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1:5,000 축척의 산림입지토양도 제작사업을 진행하였다. 1:5,000 산림입지토양도 제작은 표준매뉴얼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토양형, 토심, 토성별 전국 단위 지도가 작성되었다.  산림입지토양도 자료는 다양한 주제도 제작의 기초가 되며, 산림재해의 방지 및 예측과 환경용량 평가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 산림경영 선진화와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맞추어 산림입지토양도의 제작 방법을 발전시키고 그 활용 방안도 다각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산림기본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 산림 빅데이터 확보 및 국가 발전 계획에 상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실현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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