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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민이 체감하는 선진 산림정책 수립에 각계 전문가 모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2.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2023년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의 기본정책 및 장·단기 발전계획에 관한 자문을 이행하며, 청 내 국별 기능에 맞추어 기획조정 분과, 국제산림협력 분과, 산림산업정책 분과, 산림복지 분과, 산림보호 분과 등 5개의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한성대학교 총장 이창원)는 작년 4월 구성되어 현재 70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회의를 통해 분과위별 위원장 및 학계·언론·산업 분야 등 9명의 위원이 신규 위촉되었다. 2023년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장, 분과위원회별 소관 국과장, 자문위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산림청 주요정책 및 2023년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정책 자문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의 경우, 산림정책 분야별 논의의 전문성과 심층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분과별 위원장을 위촉하고,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2월 1일(수)에는 국제산림협력 분과위원회, 기획조정 분과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2월 2일(목)에는 산림산업정책 분과위원회, 산림복지 분과위원회, 산림보호 분과위원회가 차례로 개최되었다. 산림청 전 간부들과 분과위원회별 자문위원은 산림청 주요 정책 및 국별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올해는 산림 100년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국민께서 만족하는 산림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정책 발전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연구개발(R&D), 산림재난 등 그 중요성이 강화되는 분야에 대한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산림보호 분과위원회를 △산림환경보호 분과위원회 및 △산림재난 분과위원회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림청은 “추후 정책자문위원회 규정 범위 내에서 위원을 추가 위촉하여 ‘매머드’급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정책자문위 규모 확대를 통해 혁신적이고 내실 있는 자문 성과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3
  • 국민 포용과 통합으로 혁신적인 산림정책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4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청장, 국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제7기 위원회는 학계, 산업계, 언론계를 비롯한 의학, 사회과학 분야까지 융복합해 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대별 의견 청취를 위해 40년대생부터 80년대생까지 연령층도 다양화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위원장으로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을 위촉하고,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안) 설명과 정책제언을 진행하였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별도 자료를 준비하여 해외 산림사례, 산림탄소 흡수원의 과학적 근거 등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문에 참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은 새로운 정부 5년의 산림정책에 밑거름이 되는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국민 모두를 포용하고 통합하는 혁신적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별 기능에 맞춰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등 5개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올해 훈령 개정을 통해 위원회를 확대하여 61명이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4
  • 변화와 혁신으로 산림정책 품격 높인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청․차장, 국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2010년 출범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6기 위원회를 구성·운영중이다. 국별 기능에 맞춰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분과위원회 등 5개 분과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41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림정책 주요 현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 논의방향에 대한 정책자문 및 제언 등이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주요 정책에 대해 일하는 방식 혁신과 소통 강화 방안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제언 등을 제시하였다. 특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국민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의견을 모았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산림청의 장‧단기 발전계획, 새로운 정책과 행정개선 등에 대해 자문하며 산림정책 혁신의 도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그동안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한 각계 전문가 의견은 산림정책에 큰 도움이 되어 왔다”라면서, “산림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있는 체계 전환기에 임업의 경영구조와 산림정책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총체적인 산림행정서비스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내외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6
  • "산림업무, 국민과의 소통에 더 신경써야"
    <사진 / 이돈구 산림청장(왼쪽)이 16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제3회 산림정책자문위원회 회의에서 금년 주요 산림정책 성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 청장 오른쪽은 김남균 산림청 차장.>     산림청은 16일 저녁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올해 세번째 산림정책자문회의를 열고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제언을 듣고 실행 방법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정책자문위원장인 정홍익 서울대명예교수를 비롯한 30여명의 자문위원, 김남균 산림청 차장, 구길본 국립산림과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산림청의 주요정책과 성과 등을 설명하고 "평소 산림행정에 대해 신랄하면서도 애정어린 비판과 조언을 보내 준 데 대해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자문위원들은 "산림업무를 수행할 때 항상 국민과의 소통에 신경쓰고 정책홍보와 산림청 이미지 제고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 뉴스광장
    2012-10-18
  • “희망의 꿈을 주는 산림을 만들어주세요”
    올해 산림청이 추진할 주요업무와 정책을 자문하고 그 실행방안과 개선방향 등을 토론하고 자문하는 산림정책자문위원회가 16일 오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열렸다. 새로 구성된 40명의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김남균 차장, 구길본 산림과학원장, 이규태 기획조정관 등 산림청 간부들과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정홍익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자문위원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산림청은 자문위원들에게 지난해 성과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산림역할 증대,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산림생태계 관리, 산림복지 서비스 확충, 국제기구(AFoCO) 설립 및 해외산림투자 확대 등 201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폭발적 산림 수요 증가에 따른 따른 예산과 조직을 확보하고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활동이 중요하다”며 “산림행정이 바른 방향으로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많은 자문과 질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자문위원들은 “산림이 우리 국민에게 희망의 꿈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 뉴스광장
    2012-02-16
  • 이돈구 산림청장, 올해 첫 산림정책자문위원회 회의 참석
    산림청의 올해 첫 산림정책자문위원회 회의가 20일 오전 서울 홍릉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렸다. 이돈구 산림청장을 비롯한 산림청 관계자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이 청장은 '희망의 숲 나무심기 및 5000만 내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현황'과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준비 사항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들었다. 산림청은 회의에서 제시되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희망의 숲 나무심기 현황을 재점검하고 오는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성공적 개최 준비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사진1. 이돈구 산림청장(왼쪽 두 번째)이 20일 오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산림정책자문의원회 회의에서 산림정책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구길본 산림과학원장. 사진2. 산림청의 올해 첫 산림정책자문위원회 회의가 20일 오전 서울 홍릉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렸다.  
    • 뉴스광장
    2011-05-20
  • 산림청, 올 마지막 산림정책자문위원회 열려
    산림청(청장 정광수) 핵심 간부들이 외부전문가 그룹인 30명의 정책자문위원과 함께 산림정책을 논의하는 산림정책자문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열렸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 정광수 산림청장을 비롯해 하영효 차장, 최완용 산림과학원장, 남성현 기획조정관 등 산림청측 참석자들은 정책자문위원들에게 내년 세계 산림의 해 추진계획과 산림자원 경쟁력 제고방안 등 산림청의 2011년 주요 정책을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하고 구체적인 자문을 받았다.  산림청은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과 홍보 방안을 마련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산림자원 경쟁력 제고방안'을 만들 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남성현 기획조정관은 "산림청은 그동안 주요 정책이나 현안이 있을 때마다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어 정책 방향을 모색해왔다"며 "내년에도 품격과 가치가 있는 산림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정기회의 뿐 아니라 사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자문위를 여는 등 자문위의 역할과 기능을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12-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민이 체감하는 선진 산림정책 수립에 각계 전문가 모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2.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2023년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의 기본정책 및 장·단기 발전계획에 관한 자문을 이행하며, 청 내 국별 기능에 맞추어 기획조정 분과, 국제산림협력 분과, 산림산업정책 분과, 산림복지 분과, 산림보호 분과 등 5개의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한성대학교 총장 이창원)는 작년 4월 구성되어 현재 70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회의를 통해 분과위별 위원장 및 학계·언론·산업 분야 등 9명의 위원이 신규 위촉되었다. 2023년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장, 분과위원회별 소관 국과장, 자문위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산림청 주요정책 및 2023년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정책 자문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의 경우, 산림정책 분야별 논의의 전문성과 심층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분과별 위원장을 위촉하고,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2월 1일(수)에는 국제산림협력 분과위원회, 기획조정 분과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2월 2일(목)에는 산림산업정책 분과위원회, 산림복지 분과위원회, 산림보호 분과위원회가 차례로 개최되었다. 산림청 전 간부들과 분과위원회별 자문위원은 산림청 주요 정책 및 국별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올해는 산림 100년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국민께서 만족하는 산림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정책 발전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연구개발(R&D), 산림재난 등 그 중요성이 강화되는 분야에 대한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산림보호 분과위원회를 △산림환경보호 분과위원회 및 △산림재난 분과위원회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림청은 “추후 정책자문위원회 규정 범위 내에서 위원을 추가 위촉하여 ‘매머드’급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정책자문위 규모 확대를 통해 혁신적이고 내실 있는 자문 성과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3
  • 국민 포용과 통합으로 혁신적인 산림정책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4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청장, 국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제7기 위원회는 학계, 산업계, 언론계를 비롯한 의학, 사회과학 분야까지 융복합해 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대별 의견 청취를 위해 40년대생부터 80년대생까지 연령층도 다양화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위원장으로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을 위촉하고,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안) 설명과 정책제언을 진행하였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별도 자료를 준비하여 해외 산림사례, 산림탄소 흡수원의 과학적 근거 등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문에 참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은 새로운 정부 5년의 산림정책에 밑거름이 되는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국민 모두를 포용하고 통합하는 혁신적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별 기능에 맞춰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등 5개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올해 훈령 개정을 통해 위원회를 확대하여 61명이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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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4
  • 변화와 혁신으로 산림정책 품격 높인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청․차장, 국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2010년 출범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6기 위원회를 구성·운영중이다. 국별 기능에 맞춰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분과위원회 등 5개 분과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41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림정책 주요 현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 논의방향에 대한 정책자문 및 제언 등이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주요 정책에 대해 일하는 방식 혁신과 소통 강화 방안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제언 등을 제시하였다. 특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국민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의견을 모았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산림청의 장‧단기 발전계획, 새로운 정책과 행정개선 등에 대해 자문하며 산림정책 혁신의 도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그동안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한 각계 전문가 의견은 산림정책에 큰 도움이 되어 왔다”라면서, “산림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있는 체계 전환기에 임업의 경영구조와 산림정책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총체적인 산림행정서비스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내외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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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민이 체감하는 선진 산림정책 수립에 각계 전문가 모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2.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2023년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의 기본정책 및 장·단기 발전계획에 관한 자문을 이행하며, 청 내 국별 기능에 맞추어 기획조정 분과, 국제산림협력 분과, 산림산업정책 분과, 산림복지 분과, 산림보호 분과 등 5개의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한성대학교 총장 이창원)는 작년 4월 구성되어 현재 70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회의를 통해 분과위별 위원장 및 학계·언론·산업 분야 등 9명의 위원이 신규 위촉되었다. 2023년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장, 분과위원회별 소관 국과장, 자문위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산림청 주요정책 및 2023년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정책 자문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의 경우, 산림정책 분야별 논의의 전문성과 심층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분과별 위원장을 위촉하고,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2월 1일(수)에는 국제산림협력 분과위원회, 기획조정 분과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2월 2일(목)에는 산림산업정책 분과위원회, 산림복지 분과위원회, 산림보호 분과위원회가 차례로 개최되었다. 산림청 전 간부들과 분과위원회별 자문위원은 산림청 주요 정책 및 국별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올해는 산림 100년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국민께서 만족하는 산림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정책 발전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연구개발(R&D), 산림재난 등 그 중요성이 강화되는 분야에 대한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산림보호 분과위원회를 △산림환경보호 분과위원회 및 △산림재난 분과위원회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림청은 “추후 정책자문위원회 규정 범위 내에서 위원을 추가 위촉하여 ‘매머드’급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정책자문위 규모 확대를 통해 혁신적이고 내실 있는 자문 성과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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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국민 포용과 통합으로 혁신적인 산림정책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4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청장, 국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제7기 위원회는 학계, 산업계, 언론계를 비롯한 의학, 사회과학 분야까지 융복합해 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대별 의견 청취를 위해 40년대생부터 80년대생까지 연령층도 다양화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위원장으로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을 위촉하고,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안) 설명과 정책제언을 진행하였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별도 자료를 준비하여 해외 산림사례, 산림탄소 흡수원의 과학적 근거 등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문에 참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은 새로운 정부 5년의 산림정책에 밑거름이 되는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국민 모두를 포용하고 통합하는 혁신적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별 기능에 맞춰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등 5개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올해 훈령 개정을 통해 위원회를 확대하여 61명이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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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4
  • 변화와 혁신으로 산림정책 품격 높인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청․차장, 국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2010년 출범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6기 위원회를 구성·운영중이다. 국별 기능에 맞춰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분과위원회 등 5개 분과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41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림정책 주요 현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 논의방향에 대한 정책자문 및 제언 등이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주요 정책에 대해 일하는 방식 혁신과 소통 강화 방안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제언 등을 제시하였다. 특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국민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의견을 모았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산림청의 장‧단기 발전계획, 새로운 정책과 행정개선 등에 대해 자문하며 산림정책 혁신의 도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그동안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한 각계 전문가 의견은 산림정책에 큰 도움이 되어 왔다”라면서, “산림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있는 체계 전환기에 임업의 경영구조와 산림정책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총체적인 산림행정서비스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내외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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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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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이 체감하는 선진 산림정책 수립에 각계 전문가 모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2.1~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2023년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의 기본정책 및 장·단기 발전계획에 관한 자문을 이행하며, 청 내 국별 기능에 맞추어 기획조정 분과, 국제산림협력 분과, 산림산업정책 분과, 산림복지 분과, 산림보호 분과 등 5개의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한성대학교 총장 이창원)는 작년 4월 구성되어 현재 70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회의를 통해 분과위별 위원장 및 학계·언론·산업 분야 등 9명의 위원이 신규 위촉되었다. 2023년 정책자문위원회는 청장, 분과위원회별 소관 국과장, 자문위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산림청 주요정책 및 2023년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정책 자문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의 경우, 산림정책 분야별 논의의 전문성과 심층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분과별 위원장을 위촉하고,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2월 1일(수)에는 국제산림협력 분과위원회, 기획조정 분과위원회가 개최되었으며 2월 2일(목)에는 산림산업정책 분과위원회, 산림복지 분과위원회, 산림보호 분과위원회가 차례로 개최되었다. 산림청 전 간부들과 분과위원회별 자문위원은 산림청 주요 정책 및 국별 핵심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올해는 산림 100년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국민께서 만족하는 산림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정책 발전과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연구개발(R&D), 산림재난 등 그 중요성이 강화되는 분야에 대한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산림보호 분과위원회를 △산림환경보호 분과위원회 및 △산림재난 분과위원회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림청은 “추후 정책자문위원회 규정 범위 내에서 위원을 추가 위촉하여 ‘매머드’급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정책자문위 규모 확대를 통해 혁신적이고 내실 있는 자문 성과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2-03
  • 국민 포용과 통합으로 혁신적인 산림정책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4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청장, 국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제7기 위원회는 학계, 산업계, 언론계를 비롯한 의학, 사회과학 분야까지 융복합해 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대별 의견 청취를 위해 40년대생부터 80년대생까지 연령층도 다양화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위원장으로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을 위촉하고,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안) 설명과 정책제언을 진행하였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별도 자료를 준비하여 해외 산림사례, 산림탄소 흡수원의 과학적 근거 등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문에 참여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은 새로운 정부 5년의 산림정책에 밑거름이 되는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국민 모두를 포용하고 통합하는 혁신적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별 기능에 맞춰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등 5개 분과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올해 훈령 개정을 통해 위원회를 확대하여 61명이 활동 중이다.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4
  • 변화와 혁신으로 산림정책 품격 높인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청․차장, 국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2010년 출범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6기 위원회를 구성·운영중이다. 국별 기능에 맞춰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분과위원회 등 5개 분과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41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림정책 주요 현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 논의방향에 대한 정책자문 및 제언 등이 진행됐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주요 정책에 대해 일하는 방식 혁신과 소통 강화 방안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제언 등을 제시하였다. 특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국민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의견을 모았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산림청의 장‧단기 발전계획, 새로운 정책과 행정개선 등에 대해 자문하며 산림정책 혁신의 도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그동안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한 각계 전문가 의견은 산림정책에 큰 도움이 되어 왔다”라면서, “산림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있는 체계 전환기에 임업의 경영구조와 산림정책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총체적인 산림행정서비스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내외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6
  • "산림업무, 국민과의 소통에 더 신경써야"
    <사진 / 이돈구 산림청장(왼쪽)이 16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제3회 산림정책자문위원회 회의에서 금년 주요 산림정책 성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 청장 오른쪽은 김남균 산림청 차장.>     산림청은 16일 저녁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올해 세번째 산림정책자문회의를 열고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제언을 듣고 실행 방법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정책자문위원장인 정홍익 서울대명예교수를 비롯한 30여명의 자문위원, 김남균 산림청 차장, 구길본 국립산림과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산림청의 주요정책과 성과 등을 설명하고 "평소 산림행정에 대해 신랄하면서도 애정어린 비판과 조언을 보내 준 데 대해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자문위원들은 "산림업무를 수행할 때 항상 국민과의 소통에 신경쓰고 정책홍보와 산림청 이미지 제고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 뉴스광장
    2012-10-18
  • “희망의 꿈을 주는 산림을 만들어주세요”
    올해 산림청이 추진할 주요업무와 정책을 자문하고 그 실행방안과 개선방향 등을 토론하고 자문하는 산림정책자문위원회가 16일 오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열렸다. 새로 구성된 40명의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김남균 차장, 구길본 산림과학원장, 이규태 기획조정관 등 산림청 간부들과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정홍익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자문위원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산림청은 자문위원들에게 지난해 성과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산림역할 증대,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산림생태계 관리, 산림복지 서비스 확충, 국제기구(AFoCO) 설립 및 해외산림투자 확대 등 201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폭발적 산림 수요 증가에 따른 따른 예산과 조직을 확보하고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활동이 중요하다”며 “산림행정이 바른 방향으로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많은 자문과 질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자문위원들은 “산림이 우리 국민에게 희망의 꿈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 뉴스광장
    2012-02-16
  • 산림청, 올 마지막 산림정책자문위원회 열려
    산림청(청장 정광수) 핵심 간부들이 외부전문가 그룹인 30명의 정책자문위원과 함께 산림정책을 논의하는 산림정책자문위원회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열렸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 정광수 산림청장을 비롯해 하영효 차장, 최완용 산림과학원장, 남성현 기획조정관 등 산림청측 참석자들은 정책자문위원들에게 내년 세계 산림의 해 추진계획과 산림자원 경쟁력 제고방안 등 산림청의 2011년 주요 정책을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하고 구체적인 자문을 받았다.  산림청은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과 홍보 방안을 마련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산림자원 경쟁력 제고방안'을 만들 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남성현 기획조정관은 "산림청은 그동안 주요 정책이나 현안이 있을 때마다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어 정책 방향을 모색해왔다"며 "내년에도 품격과 가치가 있는 산림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정기회의 뿐 아니라 사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자문위를 여는 등 자문위의 역할과 기능을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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